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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영주 소수서원 일대 ‘코끼리 열차’ 추진 논란

    [단독] 영주 소수서원 일대 ‘코끼리 열차’ 추진 논란

    市, 청구리~병산리 2.8㎞ 구간 100억원 들여 관광용 열차 설치 산림·문화재 보호 해제 불가피 “경관 훼손 불보듯… 전면 백지화”경북 영주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오른 소수서원(사적 제55호) 일대에 관광용 모노레일(일명 코끼리 열차) 설치를 추진,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서울신문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영주시는 내년부터 2022년 3월까지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소수서원)~단산면 병산리(선비세상 관광단지) 2.8㎞ 구간에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 경북도비 5억, 영주시비 45억원)을 투입해 모노레일을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행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27일 열릴 경북도 투자심사(대상 사업비 300억원 미만)에서 조건부 통과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주시는 “소수서원~선비세상 관광단지(선비촌)를 찾는 교통 약자 등에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소백산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모노레일 설치와 함께 탑승장 3곳과 정거장 5곳, 회랑(1548㎡)을 설치하고 모노레일 차량 14량(8인승)을 투입한다. 선비세상 관광단지는 영주시가 2020년 준공 목표로 영주 순흥·단산면 일대 96만 974㎡ 부지(총 사업비 1565억원)에 조성 중인 한국문화 테마파크다. 시는 이 사업으로 연간 소수서원 등지를 찾는 26만명(추정)에게 이동 편의 제공과 함께 생산유발 효과 221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73억원, 취업유발 효과 139명 발생 등 각종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환경단체 등은 모노레일 설치 사업이 추진될 경우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는 소수서원 일대의 자연경관 훼손을 우려하고 있다. 사업 구역 내 산림보호구역 지정 해제 및 산지 전용이 불가피한 탓이다. 2011년 11월 세계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소수서원은 거대한 은행나무들과 울창한 소나무 숲, 깨끗한 물길 등이 강학당·사당 등과 어우러져 기품 있고 수려한 경관을 담아낸다. 서원 옆을 흐르는 죽계천은 고려 시대의 경기체가 ‘죽계별곡’의 배경이자, 퇴계 선생이 ‘죽계구곡’을 이름 지은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또 모노레일 설치 사업 구간에 문화재 보호구역이 포함돼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영주 내성천보존회 관계자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소수서원·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 흉물스런 모노레일 설치 사업이 추진되면 경관 훼손은 불을 보듯 뻔하다”면서 “영주시는 사업 추진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근래 구미 경실련 사무국장은 “지난달 개장한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처럼 전기자동차 운행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영주시가 소수서원 등 선비 관련 문화를 보존하기보다는 지나치게 관광상품화해 돈을 벌려고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영주시 관계자는 “사업안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경북도 투자심사를 통과하면 사업을 확정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6·13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64·민·공무원) 이숙연(57·한·정당인) 김복동(68·바·정당인) ●중구청장 서양호(50·민·정당인) 최창식(66·한·서울 중구청장) 정동일(63·평·기업인) ●용산구청장 성장현(63·민·공무원) 김경대(46·한·용산구의회의원) 박홍엽(75·바·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성동구청장 정원오(49·민·성동구청장) 정찬옥(63·한·금호금남개발(주) 대표) 안성규(46·바·교수) ●광진구청장 김선갑(57·민·정당인) 전지명(65·한·정당인) 김홍준(59·바·정당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63·민·공무원) 신재학(66·한·주식회사 평산기업 회장) 백금산(60·바·정당인) 문기진(55·평·자영업) ●중랑구청장 류경기(56·민·정당인) 나진구(65·한·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이승로(58·민·정당인) 민병웅(51·한·정당인) 노승국(48·바·정당인) 박춘림(56·평·정당인) ●강북구청장 박겸수(58·민·기초자치단체장) 이성희(61·한·정당인) 채수창(56·바·정당인) 선계선(63·무·대중음악가) ●도봉구청장 이동진(57·민·도봉구청장) 이재범(62·한·변호사) ●노원구청장 오승록(48·민·정당인) 임재혁(58·한·구의원) 양건모(55·바·정당인) 한덕희(55·평·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미경(52·민·정당인) 홍인정(48·한·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이익주(58·바·정당인) ●서대문구청장 문석진(62·민·선출직공무원(서대문구청장)) 안형준(61·한·대학교수) 이은석(59·바·정당인) ●마포구청장 유동균(55·민·정당인) 박강수(59·한·정당인) 조용술(36·바·정당인) 홍성문(57·평·정당인) 윤성일(42·정·마포 공동체경제 모아 상임대표) ●양천구청장 김수영(53·민·양천구청장) 강웅원(57·한·정당인) 허광태(62·바·정당인) 양성윤(53·정·정당인) 염동옥(55·무·정치인) ●강서구청장 노현송(64·민·강서구청장) 김태성(51·한·변호사) 김용성(59·바·정당인) 백철(61·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이성(61·민·공무원) 강요식(56·한·정당인) 이종규(54·바·정당인) ●금천구청장 유성훈(55·민·정당인) 강구덕(59·한·정당인) 안영배(51·바·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회장) ●영등포구청장 채현일(47·민·정당인) 김춘수(68·한·정당인) 양창호(50·바·정당인) 정재민(37·정·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조길형(61·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창우(47·민·동작구청장) 홍운철(67·한·정당인) 장진영(46·바·변호사) ●관악구청장 박준희(54·민·협치행정가) 홍희영(59·한·정당인) 이행자(45·바·정당인) 김희철(70·평·정당인) ●서초구청장 이정근(55·민·정당인) 조은희(57·한·서초구청장) 김용석(50·바·정당인) 조순형(74·평·정당인) ●강남구청장 정순균(66·민·정당인) 장영철(62·한·정당인) 김상채(51·바·법무법인 한국 대표변호사) 이주영(27·녹·그래픽디자이너) 김광종(55·무·정치인) ●송파구청장 박성수(53·민·변호사) 박춘희(63·한·송파구청장) 전익정(63·바·한국도시문제연구소장) ●강동구청장 이정훈(50·민·정당인) 임동규(73·한·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연구원 이사장) 박홍기(64·바·정당인)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윤종서(44·민·FC푸드 회장) 최진봉(63·한·중구의회의장) 오경석(53·바·정당인) 금봉달(58·무·자갈치시장(사)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 ●서구청장 정진영(55·민·서구의회의원) 공한수(58·한·정당인) 김만근(57·당·농업회사법인 한국도시농업(주) 대표이사) 유승우(53·무·동아대학교 금융연구소 특별연구원) ●동구청장 최형욱(60·민·정당인) 박삼석(68·한·공무원) ●영도구청장 김철훈(58·민·한아름 새마을금고 이사장) 황보승희(41·한·정당인) 안성민(56·바·정당인) ●부산진구청장 서은숙(50·민·정당인) 김영욱(51·한·정당인) 이덕욱(51·바·법무법인 하늘 대표변호사) 정해정(57·평·(주)수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종율(51·무·춘해병원 사무국장) ●동래구청장 김우룡(54·민·정당인) 전광우(58·한·정무직공무원(동래구청장)) 정상원(55·바·부산예술대학교 외래교수) 강승관(72·무·방주쇼핑 대표) ●남구청장 박재범(51·민·정당인) 박재본(63·한·정당인) 유정기(53·바·정당인) 현정길(55·정·정당인) 김병원(71·무·경성대학교 법정대학 명예교수) ●북구청장 정명희(52·민·정당인) 황재관(71·한·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신오동(57·평·보험업) ●해운대구청장 홍순헌(55·민·대학교수) 백선기(70·한·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정성철(51·바·해운대구의회의원) 차형규(55·무·비영리사회단체대표) ●기장군수 이현만(56·민·기장군의회의원) 정동만(52·한·정당인) 권상섭(70·바·정당인) 오규석(59·무·기장군수) 장수수(60·무·노인신문 발행인) ●사하구청장 김태석(60·민·정당인) 이경훈(68·한·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신현무(63·바·정당인) ●금정구청장 정미영(51·민·금정구의원) 원정희(64·한·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노기태(71·민·공무원) 이종환(57·한·(주)제원산업 대표이사) 안병해(61·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성문(44·민·변호사) 이해동(63·한·정당인) 주석수(55·무·연제구 의회 의원) ●수영구청장 김혜경(54·민·정당인) 강성태(57·한·정당인) 김종문(55·바·정당인) 황진수(62·무·사단법인 수영발전협의회 회장) ●사상구청장 김대근(51·민·정당인) 송숙희(59·한·사상구청장)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노상석(58·민·법무사) 류규하(62·한·약사) 임인환(61·바·대양인쇄출판사 대표) ●동구청장 서재헌(39·민·정당인) 배기철(60·한·정당인) 강대식(58·바·정치인) 조화영(60·애·서울경희한의원 원장) 최해남(66·무·해성행정사사무소 대표) ●서구청장 윤선진(61·민·교육인) 류한국(64·한·서구청장) 서중현(66·바·정치인) ●남구청장 김현철(57·민·정당인) 조재구(56·한·정당인) 강덕수(55·애·정당인) 권태형(58·무·무직) ●북구청장 이헌태(55·민·북구의원) 배광식(58·한·지방정무직(북구청장)) 구본항(61·바·정치인) ●수성구청장 남칠우(58·민·정당인) 김대권(56·한·정당인) ●달서구청장 김태용(56·민·마을기업 협동조합마을산책 이사장) 이태훈(61·한·달서구청장) ●달성군수 조성제(65·한·정당인) 김문오(69·무·달성군수) 박성태(55·무·정책전문가)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홍인성(54·민·정당인) 김정헌(52·한·정당인) 전재준(59·바·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49·민·정당인) 이흥수(57·한·동구청장) ●남구청장 김정식(48·민·정당인) 이영훈(50·한·사업가) 최백규(50·바·효담채요양원 사회복지사) 문영미(52·정·인천 남구의회의원(기획행정위원장)) ●연수구청장 고남석(60·민·정당인) 이재호(59·한·연수구청장) 서원경(55·바·정당인) 선계훈(58·평·정당인) ●남동구청장 이강호(51·민·정당인) 김석우(63·한·삼환운수(주) 이사 ) 이화복(58·바·대학교수) 배진교(49·정·정당인) ●부평구청장 차준택(49·민·정당인) 박윤배(66·한·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60·민·공무원(계양구청장)) 고영훈(64·한·기초의원) 이한구(52·무·정치인) ●서구청장 이재현(57·민·정당인) 강범석(52·한·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정일우(54·바·정당인) 조경곤(51·무·국악인) ●강화군수 한연희(58·민·정치인) 유천호(67·한·정치인) 이상복(64·무·강화군수) ●옹진군수 장정민(48·민·옹진군의회 부의장) 김정섭(60·한·정당인) 손도신(44·무·옹진발전연구소 소장) 김기조(54·무·기업인) 김필우(69·무·정치인)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54·민·정당인) 김영우(49·바·정당인) 김성환(56·평·정당인) ●서구청장 서대석(56·민·정당인) 임우진(65·무·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남구청장 김병내(45·민·정당인) 박용권(68·평·정당인) 최진(58·무·대통령리더십연구원) 김귀봉(59·무·정치인) ●북구청장 문인(59·민·정당인) 이은방(55·평·정당인) ●광산구청장 김삼호(52·민·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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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63·한·정당인) 김기남(54·바·의사 (크레오의원 원장)) ●평택시장 정장선(60·민·정당인) 공재광(55·한·평택시장) ●양주시장 이성호(60·민·양주시장) 이흥규(62·한·자영업) ●동두천시장 최용덕(60·민·최용덕행정사대표) 박형덕(58·한·정당인) 김홍규(56·바·정당인) ●안산시장 윤화섭(62·민·정당인) 이민근(49·한·안산시의회 의원) 박주원(59·바·정당인) ●고양시장 이재준(58·민·정치인) 이동환(52·한·정당인) 김필례(60·바·고양시의회의원) 박수택(60·정·정당인) ●과천시장 김종천(45·민·변호사) 신계용(54·한·과천시장) 안용기(63·바·마을활동가) 안영(47·무·공인회계사) ●의왕시장 김상돈(57·민·정당인) 권오규(52·한·정당인) 김성제(58·무·의왕시장) ●구리시장 안승남(52·민·정당인) 백경현(59·한·구리시장) ●남양주시장 조광한(60·민·군장대학교 석좌 교수) 예창근(63·한·경동대학교 교수(전문경력직)) 이인희(46·바·정당인) 송영진(57·애·정당인) ●오산시장 곽상욱(53·민·오산시장) 이권재(54·한·정당인) 이춘성(62·바·자영업) ●화성시장 서철모(49·민·정당인) 석호현(57·한·정당인) 최영근(58·바·정당인) 김형남(49·평·정당인) ●시흥시장 임병택(43·민·정당인) 곽영달(59·한·시흥생각 대표) ●군포시장 한대희(56·민·정당인) 최진학(61·한·정당인) 김윤주(69·바·군포시장) 안희용(62·무·무직) ●하남시장 김상호(49·민·정당인) 구경서(56·한·정책전문가) ●파주시장 최종환(52·민·정치인) 박재홍(62·한·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권종인(54·바·정당인) 이상헌(40·정·정당인) ●여주시장 이항진(52·민·여주시의회의원) 이충우(57·한·정당인) 신철희(45·무·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원경희(62·무·여주시장) ●이천시장 엄태준(54·민·변호사) 김경희(63·한·정당인) ●용인시장 백군기(68·민·정당인) 정찬민(60·한·용인시장) 김상국(65·바·경희대학교 석좌교수) 유영욱(52·평·민주평화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안성시장 우석제(56·민·안성시 축협 조합장) 천동현(53·한·정당인) 박경윤(53·평·공인중개사) 이기영(56·무·안성시의회의원) ●김포시장 정하영(55·민·정당인) 유영근(63·한·김포시의회 의장) 유영필(63·평·유영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광주시장 신동헌(66·민·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 홍승표(62·한·정당인) 남궁형(60·바·정당인) 하성권(53·무·무직) ●포천시장 박윤국(62·민·정당인) 백영현(57·한·정당인) 이원석(56·바·포천시의회의원) ●연천군수 왕규식(59·민·축산업) 김광철(59·한·정당인) ●양평군수 정동균(58·민·정당인) 한명현(60·한·정당인) 김승남(60·바·정당인) 유상진(38·정·목수) 유강렬(38·무·양평군청 체육실무사(무기직)) 신희동(63·무·국가공인자격 농어촌개발컨설턴트) 김덕수(56·무·사업가) ●가평군수 정진구(62·민·정당인) 김성기(61·한·가평군수) 양희석(58·무·무직) 이창규(60·무·농업) ■강원도 ●춘천시장 이재수(53·민·정당인) 최동용(67·한·춘천시장) 변지량(59·바·정당인) ●원주시장 원창묵(57·민·지방정무직공무원) 원경묵(59·한·원주시번영회장) 이상현(61·바·원주시의회의원) ●강릉시장 최욱철(65·민·정치인) 김한근(54·한·강릉원주대학교 초빙교원) 김중남(55·무·강릉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최재규(57·무·회사원) ●동해시장 안승호(60·민·정당인) 정일화(57·한·정당인) 심규언(62·무·동해시장) ●삼척시장 김양호(56·민·삼척시장) 김인배(54·한·정당인) 이병찬(62·무·무 직) 양희태(44·무·무직) ●태백시장 유태호(54·민·정당인) 임남규(54·한·정당인) 최종연(58·바·자영업) 류성호(58·무·무직) 심용보(65·무·태백시의회의원) 김호규(60·무·자영업) ●정선군수 최승준(61·민·무직) 유승근(56·한·무직) 방훈화(64·애·대한애국당 강원도지부장) ●속초시장 김철수(61·민·정당인) 이병선(55·한·공무원) 장철규(63·바·정당인) 조영두(65·무·나폴리아 회장) ●고성군수 이경일(60·민·교수(부총장)) 윤승근(63·한·고성군수) 신준수(62·바·농업) ●양양군수 이종율(56·민·정당인) 김진하(58·한·지방정무직 공무원) 김동일(48·무·자영업(어업)) 장석삼(48·무·무직) ●인제군수 최상기(63·민·정당인) 이순선(61·한·인제군수) 양정우(61·바·법무사) ●홍천군수 허필홍(54·민·정당인) 노승락(67·한·정무직공무원(홍천군수)) ●횡성군수 장신상(62·민·정치인) 김명기(66·한·정당인) 한규호(67·무·정치인) ●영월군수 유영목(57·민·정당인) 최명서(61·한·정당인) 황석기(60·바·정당인) ●평창군수 한왕기(58·민·정당인) 심재국(61·한·기초자치단체장(평창군수)) ●화천군수 김세훈(59·민·농업) 최문순(64·한·화천군수) 방승일(61·바·자영업) ●양구군수 조인묵(59·민·정당인) 윤태용(62·한·정당인) 김성순(62·바·엠이유가스회사대표) 김상돈(57·무·농업) ●철원군수 구인호(54·민·농업) 이현종(68·한·정당인) 김동일(54·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한범덕(65·민·정당인) 황영호(58·한·청주시의회의장) 신언관(61·바·농업CEO) 정세영(53·정·정당인) 김우택(53·무·자영업) ●충주시장 우건도(68·민·정당인) 조길형(55·한·충주시장) ●제천시장 이상천(57·민·정당인) 남준영(51·한·변호사) 지준웅(46·바·두성정보통신 부사장) ●단양군수 김광직(57·민·정당인) 류한우(68·한·공무원) 엄재창(59·무·정치인) ●영동군수 정구복(61·민·정당인) 박세복(55·한·영동군수) ●보은군수 김인수(64·민·상업) 정상혁(76·한·보은군수) 구관서(60·바·정당인) 김상문(65·무·건설업) ●옥천군수 김재종(63·민·정치인) 전상인(49·한·정치인) ●음성군수 조병옥(60·민·정당인) 이필용(56·한·음성군수) ●진천군수 송기섭(61·민·진천군수) 김종필(54·한·자영업) 김진옥(71·무·학원장) ●괴산군수 이차영(56·민·정당인) 송인헌(62·한·괴산군 미래연구소 소장) 박동영(63·무·법무사) 임회무(59·무·행정사) ●증평군수 홍성열(63·민·증평군수) 최재옥(63·한·정당인) 이현재(61·무·농업인)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65·민·천안시장) 박상돈(68·한·정당인) 안성훈(57·무·정치인) ●공주시장 김정섭(52·민·정당인) 오시덕(71·한·공무원) ●보령시장 김기호(56·민·정당인) 김동일(69·한·정당인) 조양희(60·바·농업) ●아산시장 오세현(49·민·정당인) 이상욱(61·한·정당인) 유기준(61·바·아산시의회의원) ●서산시장 맹정호(49·민·정당인) 이완섭(61·한·서산시장) 박상무(59·바·순천향대학교대우교수) 신현웅(48·정·노동자) ●태안군수 가세로(62·민·정당인) 한상기(71·한·태안군수) 김세호(6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겸임교수) ●금산군수 문정우(53·민·정당인) 이상헌(61·한·금산군의회의원) 박찬중(71·바·정당인) 박범인(58·무·정치인) 김진호(67·무·정치인) ●논산시장 황명선(51·민·논산시장) 백성현(58·한·정당인) 이창원(60·바·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계룡시장 최홍묵(69·민·계룡시장) 이응우(61·한·객원교수) 이기원(65·바·정당인) ●당진시장 김홍장(56·민·당진시장) 오성환(60·한·정당인) 이철수(57·바·정당인) ●부여군수 박정현(53·민·정당인) 이용우(57·한·부여군수) ●서천군수 유승광(56·민·정당인) 노박래(68·한·서천군수) 김기웅(60·무·(자)해양선박 대표이사) ●홍성군수 최선경(49·민·홍성군의회의원) 김석환(73·한·공무원) 채현병(69·바·무직) ●청양군수 김돈곤(60·민·무직) 이석화(71·한·청양군수) 김의환(64·바·정당인) 이기성(59·무·청양군의회의원) ●예산군수 고남종(62·민·정당인) 황선봉(68·한·공무원)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승수(49·민·정무직 공무원) 이현웅(55·평·정당인) 오형수(55·정·직장인) ●군산시장 강임준(62·민·정당인) 이근열(44·한·(유)남북철강 부사장) 진희완(53·바·군산시의원) 박종서(71·평·정치인) 서동석(5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용경(54·무·발명가) ●익산시장 김영배(63·민·정치인) 정헌율(60·평·정치인) ●정읍시장 유진섭(51·민·정읍시의원) 정도진(57·평·정당인) 한병옥(47·정·지앤비영어전문학원 원장) 김용채(64·무·시민운동 활동가) 강광(81·무·정치인) 이학수(57·무·정치인) ●남원시장 이환주(57·민·남원시장) 김영권(71·바·무직) 강동원(65·평·정당인) 박용섭(61·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62·민·정당인) 정성주(53·평·김제시의회의원) ●완주군수 박성일(63·민·완주군수) 박재완(50·평·정치인) ●진안군수 이항로(61·민·진안군수) 이충국(63·평·정당인) 박수우(38·무·농업) ●무주군수 백경태(56·민·정당인) 황인홍(62·무·농업) ●장수군수 장영수(50·민·정당인) 배한진(60·무·정치인) 이영숙(62·무·한표농장 대표) 김창수(64·무·농업) ●임실군수 전상두(61·민·정당인) 박기봉(63·무·무직) 심민(70·무·임실군수) ●순창군수 황숙주(70·민·공무원) 홍승채(57·평·유한회사 농업법인청순시대 대표이사) 강인형(71·무·무직) ●고창군수 박우정(73·민·고창군수) 유기상(61·평·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 ●부안군수 권익현(57·민·정당인) 김경민(63·바·정당인) 김상곤(48·평·농업) 김종규(66·무·부안군수)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종식(67·민·정당인) 박홍률(64·평·목포시장) 박명기(48·정·정당인) 김성남(44·래·정당인) ●여수시장 권세도(59·민·조선대학교 법학과 초빙교수) 심정우(58·한·호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권오봉(58·무·무직) ●순천시장 허석(53·민·정치인) 이창용(68·무·순천시의원) 손훈모(48·무·변호사) ●나주시장 강인규(63·민·나주시장) 김대동(72·평·정당인) ●광양시장 김재무(58·민·정당인) 김현옥(73·바·정치인) 정현복(68·무·광양시장) 이옥재(63·무·발명가) ●담양군수 최형식(62·민·담양군수) 강승환(59·바·무역업) 신동호(61·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현석(47·무·새희망 정책연구소 소장) 전정철(60·무·정치인) ●장성군수 윤시석(56·민·정당인) 유두석(68·무·정무직공무원) ●곡성군수 유근기(55·민·정치인) 조상래(60·평·정당인) 박웅두(49·정·농업) 강대광(55·무·정치인) ●구례군수 김순호(55·민·정당인) 박인환(67·평·정당인) 전경태(70·무·무직) ●고흥군수 공영민(64·민·정당인) 송귀근(61·평·정당인) ●보성군수 김철우(53·민·정치인) 박남일(66·무·무직) 변재면(63·무·가톨릭상지대학교 부교수(副敎授)) 하승완(66·무·변호사(변호사 하승완 법률사무소)) ●화순군수 구충곤(59·민·화순군수) 임호경(66·평·정당인) ●장흥군수 박병동(61·민·정당인) 조재환(58·무·장흥발전 정책연구소장) 정종순(63·무·농업인) ●강진군수 이승옥(61·민·정당인) 곽영체(70·평·정당인) 장경록(62·무·농업) ●완도군수 신우철(65·민·완도군수) 박삼재(63·평·정당인) ●해남군수 이길운(52·민·정당인) 명현관(55·평·정당인) 이정우(58·무·축산업) ●진도군수 이동진(72·민·공무원) 장일(61·평·정당인) 김희수(62·무·정치인) 이양래(60·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7·민·영암군수) 박소영(62·평·정당인) 박성호(57·무·한국지방자치전략연구원 대표) 김철호(66·무·영암군의회의원) ●무안군수 김산(60·민·자영업) 김호산(54·평·정당인) 김재훈(58·무·정치인) 안기선(42·무·직장인) 정영덕(54·무·정치인) 임창진(52·무·농업) ●영광군수 김준성(66·민·정당인) 김연관(75·평·정당인) ●함평군수 김성모(66·민·기업인) 이윤행(52·평·함평군의회 의원) 노두근(65·무·정치인) ●신안군수 천경배(42·민·무직) 정연선(64·평·정당인) 고길호(73·무·신안군수) 박우량(62·무·정치인) 임흥빈(57·무·무직) ■경상북도 ●포항시장 허대만(49·민·국회의원 김부겸 정책특보) 이강덕(56·한·포항시장) 이창균(58·바·정당인) 손성호(50·무·부동산 컨설팅) 모성은(54·무·정치인) ●울릉군수 박영희(54·민·아암건설(주)회장) 김병수(63·한·정당인) 최수일(66·무·울릉군수) 김현욱(66·무·컨설팅행정사) 남한권(58·무·무직) ●경주시장 임배근(64·민·동국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 주낙영(56·한·정당인) 손경익(56·바·월성법무사법인 대표법무사) 최길갈(46·애·축산농업) 박병훈(53·무·정치인) 최양식(66·무·선출직 공무원) ●김천시장 김응규(62·한·정당인) 박희주(49·무·김천시의회의원) 김충섭(63·무·무직) ●안동시장 이삼걸(62·민·정치인) 권기창(55·한·안동대학교 부교수) 권영세(65·무·선출직공무원) 안원효(67·무·약사) ●구미시장 장세용(64·민·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정교수 대우)) 이양호(59·한·정당인) 유능종(52·바·변호사) 박창욱(33·무·경영인) 김봉재(58·무·무직) ●영주시장 윤옥식(54·민·참사랑노인복지센터운영) 장욱현(61·한·영주시장) 김주영(69·무·무직) ●영천시장 이정훈(44·민·정당인) 김수용(49·한·정당인) 이남희(66·무·농업) 최기문(65·무·무직) ●상주시장 정송(63·민·정당인) 황천모(60·한·정당인) 김형상(66·애·농업) 이정백(68·무·공무원(상주시장)) 성백영(67·무·(재)상주장학문화재단 상임고문) 김종태(69·무·무직) ●문경시장 박영기(62·민·선진농약사 대표) 고윤환(61·한·기초단체장(문경시장)) 신현국(66·무·한국종합기술 부사장) 권칠경(64·무·농업) ●예천군수 김학동(55·한·정당인) 이현준(63·무·예천군수) ●경산시장 김찬진(66·민·정당인) 최영조(63·한·정무직 공무원(경산시장)) 정재학(60·바·정당인) ●청도군수 김태율(65·민·청도군의회의원) 이승율(66·한·청도군수) ●고령군수 곽용환(59·한·고령군수) 임욱강(57·무·무직) ●성주군수 이강태(42·민·아세아농기계 성주군대리점 부사장) 이병환(59·한·정당인) 배기순(60·무·(주)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오근화(64·무·지방정치인) 전화식(60·무·정치인) ●칠곡군수 장세호(61·민·무직) 백선기(63·한·공무원) 장재환(59·무·칠곡군의회의원) ●군위군수 김영만(65·한·군위군수) 홍진규(58·무·정치인) 장욱(63·무·정치인) ●의성군수 김주수(66·한·의성군수) 신광진(59·중·농업) 최유철(64·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58·한·정당인) 심상박(62·무·정치인) ●영양군수 김상선(43·민·한우세상 창바우 대표) 오도창(58·한·정당인) 박홍열(59·무·무직) ●영덕군수 장성욱(61·민·정당인) 이희진(54·한·영덕군수) 박병일(56·무·무직) ●봉화군수 김두성(53·민·정당인) 박노욱(57·한·봉화군수) 엄태항(69·무·자영업) ●울진군수 강진철(58·민·자영업) 손병복(60·한·울진인재육성아카데미 대표) 임광원(67·무·공무원(울진군수)) 전찬걸(59·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허성무(54·민·정치평론가) 조진래(52·한·변호사) 정규헌(51·바·경영인) 석영철(54·중·정당인) 안상수(72·무·창원시장) 이기우(62·무·기술보증기금 사외이사) ●진주시장 갈상돈(53·민·정당인) 조규일(53·한·조규일부강진주연구원 원장) 김동우(47·애·입시수학학원 원장) ●통영시장 강석주(53·민·정당인) 강석우(59·한·정당인(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박순옥(49·애·어린이집 대표자) 서맹종(66·무·세무사) 진의장(73·무·정치인) 박청정(75·무·세계해양연구센터 대표) ●고성군수 백두현(51·민·정당인) 김홍식(55·한·경상남도 고성군의회의원) ●사천시장 차상돈(60·민·행정사) 송도근(70·한·사천시장) 이종범(58·무·정치인) ●김해시장 허성곤(62·민·김해시장) 정장수(51·한·정당인) 허점도(57·바·김해시민무료법률상담센터소장) 최성근(43·무·낙동강민물횟집대표) 송재욱(59·무·회사원) 김동순(42·무·정치인) ●밀양시장 조성환(59·민·정당인) 박일호(55·한·밀양시장) ●거제시장 변광용(52·민·정당인) 서일준(53·한·정당인) 박재행(67·애·서당골 관광농원 대표) ●의령군수 김충규(63·민·정당인) 이선두(61·한·정당인) 한우상(70·무·행정사) ●함안군수 김용철(56·민·정당인) 조근제(65·한·정당인) 배한극(65·무·무직) ●창녕군수 배종열(56·민·변호사) 한정우(61·한·법무사) 하강돈(69·무·연구단체임원) 김종규(69·무·무직) ●양산시장 김일권(66·민·정당인) 나동연(62·한·양산시장) ●하동군수 이홍곤(52·민·농업) 윤상기(63·한·정치인(하동군수)) ●남해군수 장충남(55·민·남해사회통합연구소 소장) 박영일(63·한·남해군수) 이철호(61·무·치과의사) ●함양군수 서필상(47·민·농협 직원) 진병영(53·한·정당인) 서춘수(67·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4·민·산청군수) 이재근(65·한·정당인) 이승화(62·무·산청군의회의원) 배성한(66·무·정치인) ●거창군수 김기범(49·민·정당인) 구인모(58·한·정당인) 조성진(42·무·세무사) 안철우(63·무·정치인) ●합천군수 정재영(54·민·농업(하늬농장 대표)) 문준희(58·한·정당인) 조찬용(63·바·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윤정호(49·무·농업(농업회사법인 파머스클럽 대표이사)) ●민=더불어민주당 ●한=자유한국당 ●바=바른미래당 ●평=민주평화당 ●정=정의당 ●중=민중당 ●애=대한애국당 ●코=코리아 ●경=경제애국당 ●공=공화당 ●새=국민새정당 ●행=국민행복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기=기독당 ●자=기독자유당 ●노=노동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주=민중민주당 ●사=사회민주당 ●리=새누리당 ●우=우리미래 ●인=인권정당 ●진=진리대한당 ●친=친박연대 ●통=통일한국당 ●합=통합민주당 ●당=한국국민당 ●라=한나라당 ●누=한누리평화통일당 ●래=한반도미래연합 ●홍=홍익당 ●무=무소속●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25일 오후 10시 현재>
  • 영주댐 인근에 복합관광레포츠 공간 조성

    낙동강 수질 개선을 목적으로 조성된 경북 영주댐 인근에 복합관광레포츠 공간이 조성된다. 18일 영주시에 따르면 평은면 용혈리 내성천에 지어진 영주댐 물문화관 옆 부지 4만 3400㎡에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여 복합 어드벤처 시설과 다목적 물놀이시설, 전망대 등 모험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2021년 3월 개장 목표다. 이 곳에는 어드벤처타워와 수영장 썰매장 사용이 가능한 다목적 물놀이시설, 소백산 자생 사계절 야생화단지, 공원, 휴게시설 등 체험 휴식시설도 들어선다. 어드벤처 시설은 와이어·목재구조물·로프 등으로 연결된 구조물에서 땅을 밟지 않고 공중에서 나무사이를 이동하며 자연을 즐기고 스릴과 모험심을 길러주는 신개념의 레포츠시설이다. 120명 이상을 동시 수용 가능한 복합 어드벤처 타워는 자이언트 스윙과 메가 슬라이드, 백점프 등 4개 층 120여 코스로 건립된다. 현재 영주댐 주변에는 관광명소화 사업으로 오토캠핑장과 영주댐문화관광체험단지, 영주호 용혈폭포, 영주댐 선착장, 용천루전망대, 용두교출렁다리 등이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머지않아 영주댐 일원이 영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며 “복합관광레포츠 공간 등은 국민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슬퍼지기 일보 직전’ 등 나의 공직 생활 에세이 공모 우수작 6편 선정

    서울신문이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나의 공직 생활’ 에세이 공모 결과 수많은 작품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6편이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1등에는 노진숙(부산 부진진구 개금3동 주민센터)씨의 ‘슬퍼지기 일보 직전’이 선정됐습니다.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지급됩니다. 2등에는 김혜림(경북 영주시 보건소 방문관리팀)씨의 ‘보건소 관리팀 에세이’와 김영(경기 양평군 보건행정과)씨의 ‘산음골에는 시인들이 산다’가 뽑혔습니다. 부상으로 두 분에게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드립니다. 3등에는 김귀옥(부산시 좋은기업유치과)씨의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와 손병순(부산 서구보건소)씨의 ‘사람이 그립다’, 박태향(울산 학성고, 명예 퇴임)씨의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세 분에게는 각각 3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됩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았지만 작품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선정 작품들은 서울신문 정책뉴스 홈페이지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
  • ‘보건소 관리팀 에세이’

    매일 아이를 서둘러 등교시키고 이른 아침공기를 선물삼아 보건소로 향한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고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는 동안, 허전했던 방문관리실은 하나 둘 팀원들의 인사로 채워지고 어느새 방문약속 전화로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어머님, 저 순영이가 아니고 보건소 간호사에요!” 큰소리로 말해도 수화기너머에선 일방통행이다. “뭐라고? 순영이가 아니면 그럼 순자라고?” “아뇨, 어르신, 간호사요, 방문간호사!” 목이 터져라 외치지만, 갑자기 전화를 뚝 끊으신다. “저, 어머님... 어머님?” 귀가 어두우신 어른들과 매일 오가는 일상이지만, 사무실은 다시 웃음바다다. 오늘은 밥솥을 고치는 날이라 오지 말라는 분, 이른 아침이나 저녁 늦게 방문해달라는 분, 개인전화번호를 달라고 떼쓰시는 분 등등 다소 당황스러운 일들이 있지만 방문관리실의 아침은 늘 씩씩하게 시작한다.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댁에 들른 적이 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팔순 노부부는 부부싸움을 크게 하시고 각각 다른 방에 몸져누우셨다. 평소 정상혈압인 할아버지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 우셨고 응급상황에 가깝게 혈압이 올라가셨다. 할아버지를 욕하시던 할머니도 그제야 옆방에서 건너오셨고, 근처에 사는 아들에게 상황을 알려서 즉시 병원에 가도록 권유하였다. 팔순이 넘으면 부부싸움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어도 싸울 일은 시들지 않고, 새록새록 생기나 보다. 그래도 부부가 함께 계신 분들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질병보다 더 무서운 게 외로움이라는 말이 있듯이 홀로 노년을 보내는 노인들의 일상은 더욱 힘겹다.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는 독거노인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만성질환과 암, 그리고 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많다. 무엇보다 노년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분들의 안타까운 사연은 돌아서는 발걸음을 무겁게 한다.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혈압, 당뇨 및 영양과 관절 관련 건강교육을 실시하기도 한다. 낯익은 어르신들이 반갑다고 손을 흔들고 안아주시면 천군만마를 얻은 듯하다. 단 10분도 교육에 집중하기 힘들어 곧장 졸음을 영접하시는 어르신들을 깨워 주시기도 하고, 분위기를 띄우는데도 일조하셔서 교육효과를 극대화 시켜 주신다. 이런 역할을 하는 어르신들은 방문간호사에겐 정말 중요한 ‘건강요원’인 동시에 연락이 두절된 분들의 근황을 파악할 수 있는 ‘건강정보원’이 된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방문간호에서도 ‘라포 형성’이 가장 우선시 되는 것 같다. 어느덧 보건소 방문관리팀에서 1년 4개월이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어 병원을 포기하고 보건소로 향했던 그날이 떠오른다. 금연관리실을 희망했는데, 방문관리팀으로 오게 되어 운전과 가정방문이 부담스러웠지만,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 자신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느꼈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으신 어머님, 아버님들은 곧 미래의 나의 모습임을 알기에 만나는 한 분 한 분 모두가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여름엔 덥다고 얼음수건으로 땀을 닦아주시고, 겨울엔 춥다고 미리 보일러를 틀고 기다리며 아랫목을 양보하시는 고마운 손길들. 너무나 감사하다. 많은 대상자를 만나다보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한발 늦게 듣게 된다. 반겨주시던 얼굴을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하고 아프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거 먹고, 가고 싶은 데 가고 그래.” 라며 잡아주시던 그 손길이 따스했었다. 짜게 드시지 말고, 규칙적으로 운동과 식사, 투약을 해야 한다고 잔소리 하는 나에게 늘 복 있고 재수있으라며 안아주시던 어르신의 토닥임이 그립다. 방문간호사로 일하면서 인생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남은 시간과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어머님, 전화국이 아니에요. 보건소, 보건소 간호사요!” 전화기 너머엔 오늘도 귀가 어두운 어르신의 추측이 난무한다. “전화국 아니고, 동사무소라고?” 어김없이 방문약속 전화가 시작되었고 방문관리팀은 소중한 만남을 준비한다.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즐겁게 보람으로 일할 수 있기를... 어르신들이 노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 생태숲 살아났다… 백두산 호랑이·소백산 여우가 돌아왔다

    생태숲 살아났다… 백두산 호랑이·소백산 여우가 돌아왔다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경북 북부 지역이 우리나라 생태 복원 및 생태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북 북부 지역에는 백두산·금강산·지리산을 1400㎞에 걸쳐 연결하는 한반도의 대표적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등 천혜의 자연과 자원이 풍부하다. 이를 활용한 동식물 보전 연구와 관광 육성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 영주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영양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조성 사업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인근 봉화·영양·청송 국가산채클러스터, 영주·예천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 상주 낙동강생물자원관, 영주 산양삼 테마랜드, 의성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등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들 사업으로 인적이 뜸하던 경북 북부 지역에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1일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북부 지역이 다양한 생태 관련 사업들로 인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봉화군 춘양면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5179㏊)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조성돼 3일 정식 개원한다. 일반인에게는 4일부터 공개된다. ●아시아 최대 백두대간수목원 3일 개원 세계 최초의 산림종자영구저장시설을 비롯해 기후변화지표식물원과 고산식물 연구동, 호랑이숲(4.8㏊) 등 21개 건축물과 21개 전시원을 갖췄다. 특히 호랑이숲은 국내에서 호랑이를 전시하는 가장 넓은 곳으로 축구장 7개 면적에 이른다. 자연 서식지와 최대한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돼 있다. 호랑이를 좁은 우리에 가두지 않고 넓은 공간에 놓아 기르는 국내 첫 사례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노니는 백두산 호랑이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몸무게 200㎏에 육박하는 수컷 17살 ‘두만’, 190㎏인 13살 암컷 ‘한청’, 230㎏인 7살 수컷 ‘우리’다. 그렇다고 안전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숲 안이 아니라 높이 5~6m의 울타리가 쳐진 숲 밖의 전망대에서 호랑이를 관찰하기 때문이다. 이 호랑이들은 호랑이숲에서 살기 위해 지난해 1월과 6월 각각 수목원에 왔다. 이후 밤중엔 온돌이 놓인 내실에 머물고 간이 방사장을 오가며 쉬다가 호랑이숲의 방사장 일부 구역에 나가 적응 훈련을 했다. 하루 섭취량은 닭 5마리와 쇠고기 1.7㎏이다. 오전 10시쯤 1일 섭취량의 30%를 먹는다. 점심을 건너뛰고, 오후 5시쯤 나머지 70%를 섭취한다. 호랑이의 안전과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전담 수의사를 포함해 5명이 근무한다. 호랑이숲에는 앞으로 10여 마리의 백두산 호랑이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은 어린이 정원, 식물분류원, 돌담 정원, 거울 연못, 야생화 언덕, 자생식물원, 암석원, 고산습원, 자작나무원 등 26곳도 관람할 수 있다. 산림청이 백두대간의 체계적 보호와 산림 생물자원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2200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하지만 수목원 설립 근거를 마련하지 못해 개원이 늦어지면서 2016년 2월 6일 임시 개원했었다. 임시 개원 기간 동안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정식 개원되면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만 6세 이하) 3000원의 관람료를 받게 된다.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다. 봉화 주민은 50% 할인된다. 연간 12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은 한국수목원관리원이 맡는다.●멸종위기동물 종복원센터 올 하반기 오픈 올해 하반기 영양군에서 문을 여는 국립멸종위기동물종복원센터는 현재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영양의 일월산과 울진으로 이어지는 검마산 등에는 산양 등 우리나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 일대는 도시화, 산업화, 환경오염으로부터 상대적으로 피해를 덜 입은 데다 천혜의 자연과 동물들의 먹이사슬이 파괴되지 않았다. 복원센터가 영양에 들어선 큰 요인이다. 센터는 영양읍 일대 부지 면적 약 255만㎡, 건물 연면적 1만 6029㎡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시설이다. 앞으로 한반도 멸종위기 생물 증식·복원 기능을 총괄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컨트롤타워 구실을 하게 된다. 센터는 2030년까지 사라져 가는 소똥구리, 사향노루, 스라소니, 두루미 등 총 43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대상으로 원래의 종을 확보하고 이 중 20종 복원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1차로 올해 하반기에 국내에서 이미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똥구리(50개체)와 대륙사슴(5개체)을 몽골과 러시아에서 수입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개체 확보가 가능한 금개구리, 따오기, 황새, 나동풍란, 사향노루 등은 보유 기관과 도입 절차 및 사육기술, 이양방법 등을 협의해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국내에서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지난해 기준 총 267종으로, 1989년 92종, 2012년 246종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중 멸종위기가 임박한 1급 생물은 60종으로 집계됐다. 센터에는 대륙사슴, 스라소니 같은 멸종위기에 처한 대형 야생 동물 서식 환경을 고려해 실내외 사육장, 방사장, 적응훈련장, 맹금류 활강연습장 등 자연 적응 시설을 마련했다. 센터는 중장기적으로 복원된 멸종위기 동물을 영양 지역 등에 방사할 계획이다. 김정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생태연구본부장은 “국내 최대 멸종위기종 복원시설이 개관하면 사라져 가는 한반도 생물이 영양에서 되살아날 것”이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관람도 가능해 지역 경제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소백산, 멸종위기 1급 토종 여우들의 ‘천국’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중부복원센터는 국내 유일의 토종 여우 복원(증식·방사·사양관리 등) 산실로 자리잡고 있다. 2012년 10월 소백산 일대에 멸종위기 1급 동물인 토종 여우 암수 한 쌍을 방사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0마리를 순차적으로 방사했다. 이 여우들은 중국과 서울대공원에서 도입한 2~5년생 암컷 10마리와 자연 방사한 여우 중 발신기 교체를 위해 회수한 10마리(새끼 3마리 포함) 중 임신이 확인된 암컷 등이다. 현재 소백산에 19마리(암컷 13마리)의 여우가 활동 중이며, 3월부터 새끼 출산을 시작하면서 30마리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우는 암수 한 쌍이 연간 3~5마리의 새끼를 출산한다. 2020년까지 최소 50여 마리가 소백산 일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복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치거나 아픈 여우를 회복시켜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도 한다. 앞으로 소백산국립공원이 토종 여우들의 서식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중부복원센터는 탐방객들을 위한 ‘여우생태관찰원’도 운영하고 있다. 생태관찰원은 38억여원을 들여 영주 순흥면 태장리 일대 2880㎡의 터에 관리동(3층)과 홍보동(2층), 4610㎡ 규모의 생태학습장 등을 마련했다. 2015년 하반기 개원 이래 지난해까지 2만 2000여명이 다녀갔다. 휴관일(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11시, 오후 2·3·4시 등 다섯 차례에 걸쳐 ‘다시 돌아온 여우를 만나요’라는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생태관찰원에는 방사 전 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여우 60여 마리가 살고 있다. 전호수 중부복원센터 팀장은 “우리나라 토종 여우는 1960년대 쥐잡기 운동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했고 서식지 감소로 거의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국내에서 서식했던 여우와 같은 종을 북한 등지에서 도입해 짝짓기와 자연적응훈련 등을 통해 개체 수를 복원하고 있다. 머지않아 소백산이 여우들의 천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주·봉화·영양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관광단지 개장 코앞인데”… 악취 나는 영주댐

    1조원 댐 3년째 녹조로 시름 댐 철거론 속 사업 강행 논란 준공 후 3년째 녹조와 악취 현상이 발생하는 경북 영주댐 인근에 조성된 대규모 문화관광단지가 개장을 앞두고 논란에 휩쌓였다. 17일 영주시에 따르면 평은면 금광리 영주댐 주변지역에 문화관광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생산기반조성사업, 복지문화시설사업, 공공시설사업 등 3개 분야 33개 사업에 총 475억원(한국수자원공사 427억 5000만원, 시비 47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댐 상류의 수변공원에는 출렁다리 및 전망대, 선착장, 친환경농업단지, 산책로,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선다. 하류에는 면적 10만 2156㎡의 대규모 오토캠핑장과 비룡폭포 등이 조성된다.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조 1000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된 영주댐(높이 55.5m, 길이 400m, 총저수량 1억 8100만㎥)에서 매년 녹조와 흑수(黑水)가 발생하고 있다. 녹조가 죽어 물이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심각한 악취까지 내뿜어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문화관광단지가 애물단지로 전락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벌써 나오고 있다. 올 들어 영주댐에서는 지난달 14일 녹조가 발생해 예년보다 1개월 이상 앞당겨졌다. 이런 현상이 매년 되풀이된다고 영주 시민단체 내성천보존회는 주장했다. 수자원공사는 녹조를 없애려고 물을 최저수위만 남겨두고 방류하고 있다. 송분선 내성천보존회장은 “4대 강 사업의 하나로 건설한 영주댐의 녹조 만성화 가능성으로 댐 해체까지 검토해야 할 정도인데 인근에 수백억원을 들여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한 건 이해할 수 없다”면서 “결국 무용지물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재광 영주시 부시장은 “댐은 건설 후 통상 수질 안정화까지 5~6년 걸린다”면서 “당장은 몰라도 중장기적으로 문화관광단지 운영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퇴계 선생 위패 모신 영주 이산서원 복원된다

    경북 영주시는 영주댐 수몰지역에 있던 이산서원(伊山書院)을 올해 연말까지 복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주시 이산면 원리의 이산서원(경북도 기념물 제166호)은 퇴계 선생 위폐를 봉안한 서원으로, 영주댐 건설 때 해체됐다. 시는 이산면 석포리에 해체한 경지당(敬止堂)과 지도문(志道門)을 복원하고, 발굴 용역에서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동·서재 등 8개 동을 다시 만들어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복원한 서원을 지역 문화 발전과 선비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 장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산서원은 퇴계 이황 사후에 세워진 안동의 도산서원과 달리 생전에 창건된 것이며, 퇴계는 이산서원 설립에 깊이 관여하고 애정을 쏟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면서 “이런 이산서원을 복원해 지역 유림의 회합 및 학생들의 강학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선비인성교육 중심도시 영주 위상 제고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천 화학공장서 큰불…소방차까지 태웠다

    인천 화학공장서 큰불…소방차까지 태웠다

    한때 최고 경보령 ‘대응 3단계’ 발령 영주선 유독가스 유출…인명피해 없어경북 영주에서는 유독가스가 누출되고 인천에서는 화학공장에서 큰불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3일 오전 6시 36쯤 영주시 상줄동 가흥산업단지 SK머티리얼즈 공장에서 5t 탱크에 담긴 육불화텅스텐(WF6) 1.8t 가운데 40㎏ 정도가 새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주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해 밸브를 차단하고 3㎞ 안에 사는 주민 650명에게 긴급 대피하도록 했다. 화재나 폭발은 없었고 인명 피해도 나지 않았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들이 있었으나 보호장비·안전장비를 착용해 피해는 없었다. 사고는 육불화텅스텐이 담긴 탱크에서 이어진 배관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배관에서 가스가 새 나온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서구 가좌동 이례화학 공장에서는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당국은 화학물질 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연기가 거세 진압이 쉽지 않자 한때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 3단계’까지 발령했다. 인천뿐 아니라 서울·경기 등 인접 지역 소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하지만 불길은 더 확산되지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인천소방본부는 소방헬기 6대를 포함해 장비 94대와 소방관 등 인원 466명을 투입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과 인근 도금공장 6개 동이 소실되고 펌프차량 1대도 불에 탔다. 이 공장은 지정폐기물 중간 처리업체로 할로젠족 폐유기 용제와 폐유·알코올 등을 재활용 처리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제조된 알코올을 용기로 옮겨 담다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영주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인천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서 탱크 폭발...유독가스 누출

    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서 탱크 폭발...유독가스 누출

    13일 오전 6시 36분쯤 경북 영주시 상줄동 가흥산업단지에 있는 SK머티리얼즈 가스 생산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담긴 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탱크에 있던 화학물질인 육불하텅스텐(WF6) 약 1.8t이 누출됐다. 육불하텅스텐은 물과 만나면 불산으로 변하고 들이마시면 호흡기가 손상될 수 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인근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SK머티리얼즈는 LCD와 반도체에 사용하는 특수가스를 만드는 업체다. 이 공장은 회사명을 바꾸기 전 OCI머티리얼즈 시절인 2012년과 2013년에도 폭발이나 화재 사고가 난 바 있다. 소방 관계자는 “처음에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는데 파악해보니 폭발과 함께 가스가 누출된 사고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인 손 빌려 농사짓는 농촌 증가

    단기비자 입국 농번기 일손 해결농촌 고령화·인건비 상승 영향 경북 시·군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려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단기취업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이 최장 3개월 동안 지정 농가에서 일하고 출국하는 제도로 법무부가 2015년 도입했다. 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 5개 시·군에서 17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다. 시·군별로는 영양군이 63명으로 가장 많고 영주시 47명, 청송군 39명, 의성군 15명, 성주군 14명 등이다. 계절근로자들은 해당 농가와 계약을 맺고 숙식을 제공받으며 부족한 농작업을 수행한다. 월 급여는 169만원(최저임금 적용) 정도다. 도내에서 이 제도를 가장 먼저 활용한 곳은 영양군이다. 지난해 4, 8월 두 차례 외국인 계절근로자 각 29명, 42명을 농가에 지원했다. 이들은 고추 파종과 채소 수확, 열매 솎아내기 등을 했다. 이를 위해 영주시는 지난해 11월 베트남 타이빈성과 계절근로자 도입 등을 담은 국제농업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삼과 사과 주산지인 영주에서는 인삼을 심고 해가림 시설을 하는 4~6월과 인삼을 수확하는 9~11월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청송 사과’로 유명한 청송군도 지난해 말 라오스 비엔티안주 토라콤군과 농번기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맺었고 박노욱 봉화군수도 지난달 21일 베트남 빈증성과 동나이성을 잇따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련해 사전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초기에는 의사소통 등 문제가 없지 않았으나 이내 작업 숙련도가 높아지고 한여름 무더위에도 작업 능률을 유지해 농가의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면서 “심각한 농촌 고령화 현상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계절근로자를 활용하는 지역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영주시 ‘선비 조례’ 만들어 선비정신 퍼뜨린다

    ‘선비고장’ 경북 영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비정신을 상품화한다. 영주시는 26일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와 ‘선비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비정신 함양에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상을 주고, ‘선비도시 조성 조례’로 선비정신 확산을 위한 실천 매뉴얼을 마련한다. 영주에는 최초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있고, 고려 말 주자학을 도입한 안향, 민본사상가인 정도전이 태어난 곳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1998년 ‘선비의 고장, 영주시’라는 이름의 상표를 등록했으며, 2006년에는 국회에서 선비도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영주가 선비도시임을 각인시켰다. 또 민간 주도인 선비정신실천운동본부도 생겨 선비정신 확산운동을 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선비문화수련원, 선비촌, 선비도서관 등을 세워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주 초·중학교에 선비 인성교육을 정규 교과로 채택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선비 꿈 틔움’ 시청 견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국의 신사도 정신,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처럼 영주에는 선비정신이 있다”면서 “선비정신을 선진시민정신운동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강서 허준박물관 ‘인삼, 건강장수’ 특별전

    강서 허준박물관 ‘인삼, 건강장수’ 특별전

    경옥고 청자단지 등 100점 전시 서울 강서구는 허준박물관 개관 13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기획전시실에서 영주시 인삼박물관과 공동으로 특별전 ‘인삼, 건강장수를 염원하다’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오는 10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선 일제강점기 황경화가 그린 ‘인삼도’를 비롯해 선조들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인삼 문양을 넣어 만든 100여점의 생활용품과 인삼 관련 사진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경옥고를 담아 판매하던 청자 단지도 있다. 구 관계자는 “경옥고가 무병장수에 효과가 있다는 동의보감 속 설명을 떠올리면 선조들의 삶에 동의보감이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건강과 장수에 대한 바람은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인류 공통의 소원”이라며 “선조들의 염원이 담긴 유물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경북 주민 무료보험 인기있네

    경북도와 시·군들이 시행하는 주민의 신체상해 및 질병 피해 보장 각종 보험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경북도는 올해도 주민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 피해 보상보험’을 계속 시행하기로 했다. 도가 연간 보험료 1억 8000만원을 전액 부담하고 보험금은 피해 주민에게 지급된다. 야생동물에 의해 신체상의 피해를 입는 경우 보상받을 수 있다. 1인당 치료비 자부담분 100만원 이내, 사망 시 위로금 500만원, 치료 중 사망 시 최고 600만원까지 보상받는다. 최근 1년간 250명이 1억 7009만원을 보상받았다. 경북도는 또 올해 도내 만 15세부터 84세까지 농업인 12만 300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사업’도 계속한다. 농업인이 보험료 3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상해와 농약 중독, 특정 감염병 등의 치료 때 혜택을 본다. 상주·포항·구미·김천·안동·문경·영주시, 고령·칠곡·영덕·청도·군위·울진·성주군 등 14개 시·군은 모든 주민을 자전거 보험에 가입시켰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평창올림픽 기간 유커 500여명 산림치유원 방문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유커’ 500여명이 경북 영주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한다. 1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따르면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음력설)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 556명이 국립산림치유원에 숙소를 예약했다. 이들은 산림치유 서비스를 신청한 유료 방문객들로, 올림픽 기간인 오는 25일까지 평창 등을 방문한 뒤 매일 20∼30여명씩 1박 2일이나 2박 3일씩 머물 예정이다. 산림치유원은 중국 관광객 대상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주시와 협력해 부석사·소수서원 등을 둘러보는 지역관광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은 “외국인이 산림치유 서비스를 신청한 것은 처음으로, 동계올림픽을 찾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진흥원은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립횡성숲체원을 북한 선수단 및 응원단 경호를 담당할 경찰관 숙소(180명)로 제공하면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는 자원봉사자 및 올림픽 경기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금강소나무 힐링숲 캠프를 9일부터 3월 20일까지 무료 운영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서지현 검사 성추행 덮었다”?…최교일-우병우 주목되는 공통점

    “서지현 검사 성추행 덮었다”?…최교일-우병우 주목되는 공통점

    현직 검사의 성추행 피해를 알고도 덮은 것으로 보도된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창원지검 통영지청에 근무 중인 서지현 검사는 29일 검찰 내부 통신망에 2010년 10월 한 장례식장에서 당시 법무부 간부였던 안태근 검사에게 강제추행을 당했으며, 사과는커녕 도리어 사건은 덮어지고 자신은 인사발령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이러한 은폐는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최교일 검사가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교일 의원은 “사건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서지현 검사도 개인적으로 알지 못 한다”면서 “무마하거나 사건을 덮은 사실도 전혀 없다”고 사실을 부인했다. 최교일 의원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2016년 총선 때 경북 영주·문경·예천에서 출마,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법조계에서는 최교일 의원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꽤 긴밀한 관계로 보고 있다. 우선 두 사람은 같은 지역 출신이다. 우병우 전 수석은 1967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났지만 영주시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나왔다. 특히 최교일 의원은 우병우 전 수석의 영주중학교 4년 선배다. 2015년 12월 주간동아 기사에 따르면 우병우 전 수석과 최교일 의원은 검찰 출신 고향 선후배 모임에 같이 나갔다. 두 사람 모두 ‘소년급제’를 했다는 점도 비슷하다. 1962년생인 최교일 의원은 1983년 25회 사법시험에서 21세의 나이로 이른바 ‘소년급제’를 했다. 사법연수원 15기다. 우병우 전 수석은 1987년 만 20세의 나이로 29회 사법시험에서 최연소 합격했다. 두 사람 모두 검찰 내 상당한 재력가였다는 점도 비슷하다. 우병우 전 수석은 2014년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임명될 당시 공개한 재산이 423억 3230만원이었다. 최교일 전 의원은 서울중앙지검장에서 물러나기 전 검찰 내 최고 자산가로 꼽혔다. 당시 그의 재산은 119억 7000만원이었다. 2016년 신고된 재산은 201억 3267만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도 2018년 야간관광상품 지원 대상 8곳 확정

    경북도가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018 야간관광상품’ 지원 대상 8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이 뽑혔다. B등급은 문경시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및 김천시 ‘직지 나이트투어’, C등급은 안동시 ‘달빛투어’·경주시 ‘신라 달빛여행’·성주시 ‘12수호지신과 한개마을 보물찾기’·울진군 ‘야야(野夜) 놀자’·영양군 ‘밤하늘 별빛투어’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야간관광상품은 A등급 2000만원, B등급 1500만원, C등급 1000만원의 도비를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각 시·군으로부터 야간관광상품 신청을 받아 2017년 사업실적과 2018년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내용의 충실도, 상품의 발전가능성, 지역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교수, 여행사 대표 등)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지원 사업은 오는 3월부터 각 시·군별로 운영된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의 특유의 문화 유산, 자연자원, 놀이, 공연 등을 중심으로 독창적인 야간관광상품을 개발·육성해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관광경북의 매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주한 베트남 대사는 왜 ‘화산 이씨’ 흔적 찾나

    주한 베트남 대사는 왜 ‘화산 이씨’ 흔적 찾나

    응우옌부뚜 주한베트남 대사 일행이 4일 경북 봉화와 영주 등을 잇따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영주시와 봉화군에 따르면 주한베트남 대사 일행 8명이 이날 지역을 방문해 상호 교류협력 및 결혼이주 여성 권익 보호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들은 또 경북 북부에 흩어져 있는 베트남 선조 흔적을 돌아봤다. 경북에 남은 베트남 선조 흔적은 화산 이씨(花山 李氏) 조상들이 남긴 것이다. 화산 이씨 시조는 베트남 최초 독립국가 리 왕조(Ly·1009∼1225)의 왕자인 이용상이다. 1226년 반란을 피해 고국을 탈출한 그는 고려 옹진 화산에 정착한 뒤 몽골군과의 전투에서 공을 세워 고종에게 성(姓)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화산 이씨 시조와 관련한 내용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국영방송에서 다큐멘터리로 소개됐다. 베트남 대사 일행은 먼저 봉화군청에서 이용상과 유적지에 관해 설명을 듣고 후손 이장발의 충효정신을 기리려고 세운 충효당(문화재자료 제46호)을 돌아봤다. 이어 영주를 찾은 대사 일행은 장수면 성곡리에 있는 화산 이씨 종택인 이당고택을 방문했다. 이당고택은 이용상의 22∼23세손이 조선 말 건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사 일행은 경북도청도 방문해 김관용 도지사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응우옌부뚜 대사는 경북도와 경주시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12월 3일까지 23일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베트남 대사 방문이 지역에서 베트남과 경제·문화적 협력관계를 다져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봉화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고향 품은 열정…열매 맺는 기술…미래 여는 청춘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고향 품은 열정…열매 맺는 기술…미래 여는 청춘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7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지난해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나 올해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확대했으며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농어업에 대한 애착과 정착 의지, 농어업 활동을 통한 기술·소득 증대,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 활동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다. 지난 36년 동안 젊은 농어업인과 우수 공무원 649명이 이 상을 받았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18명과 농어업인들의 신망이 두터운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배·가공 기술을 특허 출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 박태우(농업부문)씨와 전남 목포에서 직접 어획한 수산물을 가공한 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한 용선미(수산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서울신문은 농수산물 시장 개방과 인구 감소 등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젊은 농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후원할 방침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대상/ 농업부문]●박태우씨 특허 2건·내년엔 과실 가공제품 생산…도전하는 영농인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모험가형 영농인이다. 2015년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멜론에 유산균을 배양해 멜론 요거트를 만든 뒤 동결건조한 과자 제조 기술이다. 더 나아가 유산균을 빨리 많이 배양할 수 있는 우유 배양법도 개발했다. 내년에 직접 공장을 운영하면서 토마토퓨레 등 과실 가공제품 생산에 도전할 계획이다. 척박한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재배하는 속이 빨간 캔탈로프 멜론 재배도 시도할 생각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지만 국내 토양에 적합하지 않아 재배 실패율이 높은 작물이다. 지난 4월에도 경남 의령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톡톡파머스’를 조직했다. 8개 농가 16명이 모여 매주 월요일 마케팅 정보 등을 공유한다. 톡톡파머스의 소식을 받는 고객도 1320명에 이른다. [대상/ 수산부문]●용선미씨 가공 수산물 인터넷 직거래…봉사 등 지역에도 기여 전남 목포에서 어선어업에 종사하는 대표적 재원이다. 2013년부터 인터넷쇼핑몰(용가네맹골낚시펜션·www.mg-fishing.com)을 운영하면서 어획 수산물을 가공해 직거래하는 방법으로 추가 소득을 창출했다. 연매출(순익)은 2012년 6억원(3억원)에서 올해 12억원(7억원)으로 뛰었다. 5년 동안 총 6개 과정(25회) 148시간의 교육을 이수해 역량을 키웠다.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선원 11명을 상시 고용하고 외국인 선원에게는 고국 방문 등의 혜택도 줬다. 수산업경영인 목포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아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무의탁 노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30차례 했고, 해양쓰레기 수거에 14차례 참여해 500여t을 수거했으며, 귀어업인 5명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상]●농업 고보민씨 4H 경진대회 우승 주도 등 지역 봉사 전북 김제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단체인 4H 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지난해 김제시 4H 연합회장을 지내면서 도내 경진대회를 유치하고 종합우승까지 이끌어 냈다. 또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2014년부터 경찰 인원이 부족한 김제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심야 순찰활동 ‘지평선 프로미’에 열심이다. 김제시 한우협회, 지역 한우조합 등과 함께 실버타운, 요양원 등에서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한우국밥’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했다.●수산 구민우씨 굴 양식장 현대화…매출도 10배 ‘쑥’ 3대에 걸쳐 어업에 종사해 온 구씨는 굴 양식장 가공시설 현대화와 판로 개척 등으로 소득 증대에 성공했다. 2002년 4㏊였던 양식장 면적은 지난해 13㏊로 늘어났고, 알굴 생산량은 같은 기간 20t에서 130t으로 증가했다. 매출은 1억 6000만원에서 10억 50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홍가리비 및 3배체개체굴 양식으로 1억원의 부가 수익도 올렸다. 상시 근로자 9명(외국인 근로자 4명 포함)을 채용하고 있으며, 겨울철 굴 탈각 작업 때는 다문화 가정주부를 포함한 지역 주민 5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로상]●농업 정우성씨 차세대 영농인 육성 지원·홍보도 앞장 전북농업기술원 소속으로 농업인단체를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주력했다. 신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영농인을 육성하는 사업에 9억원을 지원했고 지방자치단체 경상보조 지원으로 10개 사업에 8억원 이상의 예산을 끌어왔다. 자체 농업인단체 육성을 위해 5개 사업에 5600만원을 지원했다. 농업인단체 보조금으로 1억 2000만원을 확보했고 매달 다양한 단체의 회원과 행사를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도 단위 청년단체인 4H회 활동을 21차례 지원했다. 지난 한 해에만 혜택을 받은 인원이 3724명에 이른다.●수산 박정욱씨 어업인 육성 사업·신기술 특허 15건 등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미래 어촌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후계 어업인 육성 사업을 실시하고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등 젊은 청년들이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씨는 수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도 노력했다. ‘건조 방법에 따른 전복 이화확적 특성 비교’ 등 무려 32건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했다. ‘가시파래의 항산화 물질 추출 방법 및 식품 제조 방법’ 등 특허 15건도 등록했다. 수산 자원 조성과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낙지목장 6곳(31㏊)도 만들었다. [본상]●농업 김창호씨 꾸준한 봉사·애플 토마토 등 신작목 도입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6개 농가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작목을 도입해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2015년에는 신품종인 컬러대추방울토마토를 도입했고 지난해에는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관리 시스템을 들였다.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애플토마토 재배에 성공했다.●농업 안태형씨 후배 양성·GAP 등 친환경 농업 실천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2009년부터 지역 청년단체 4H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후배 양성에도 힘썼다. 선진 농업 기술을 익힌 뒤 신규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했다. 법인 농가와 함께 무항생제 축산,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무농약 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농업 이승환씨 홍수 피해 농가 복구 등 봉사활동 주도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했다. 2014년과 올해 홍수 피해를 입은 인삼밭 등의 복구 작업을 주도했다. 지난해에는 화재가 난 가축 농가를 찾아가 망가진 시설을 철거했다. 마을 어르신을 위한 경로 잔치에도 빠지지 않았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충북 4H 연합회를 이끌며 후배들의 활동을 지원했다.●농업 정영환씨 농업인 육성·농장 1년 인턴 제도 보급 농촌 지역의 젊은 후계 농업인 육성에 매진하고 농장 1년 인턴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이우학교와 발도로프학교에서 2주 과정의 농촌체험을 지도하고 연간 30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농촌체류교육을 실시해 도농 교류에 이바지했다. 새로운 농업경영체 모델인 협업농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농업 박근호씨 청년농업 ‘유스파머’ 브랜드 론칭 화제 차세대 농업경영 기술을 보급하고 홍보를 강화했다. ‘유스파머’라는 이름의 청년농업인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론칭했다. 강원 홍천의 젊은 농부로 방송, 일간지 등에 8차례 소개됐다. 2014년부터 50회, 250시간의 봉사활동을 해 왔다. 같은 해부터 지금까지 국제한서라이온스협회 이사를 맡았다. 지역 청년단체인 4H 연합회에 83명의 신규 회원을 유치했다.●농업 정성천씨 가공 시설·포장재 개발 등 발전 모델 개척 새로운 농업 발전 모델을 개척해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했다. 영농 및 시설 기반을 조성하고 농산물 판매와 체험관을 연계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농산물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자체 포장재를 개발하기도 했다. 2013년 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 심사에서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모시와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농업 이상진씨 소외층에 쌀 기부 등 지역 발전 이바지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 자율방범대와 청년회 회원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방범 및 청소 활동에 참여했다.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쌀을 기부했다. 올해 이천농업생명대학 농업마케팅과에 입학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썼다. 모가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식감이 좋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농업 강철훈씨 제주 환경정화·에너지 절감 농법 선도 제주 지역의 환경 정화활동과 농촌 봉사활동 등에 연 20회 참여했다. 청소년의 달 행사, 야영교육, 청소년경진대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에너지 절감 농법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했다. 지하공기 열을 활용한 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기름값을 절약하고 고품질 망고를 생산해 고수익을 창출했다.●농업 전종호씨 4H 여성 회원 유치·기술농업 실천 경북 영주 지역 4H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 회원을 유치하는 데 공을 세웠다. 기술농업을 실천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새 기술 실용화교육, 농업인 현장교육 등 교육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600여명의 농업인이 영농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연보호 캠페인, 거리질서 만들기 등을 실시해 영주시 환경 가꾸기에 앞장섰다.●수산 장영진씨 신공법 액젓 개발·관련 특허 2건 출원 2010년 액젓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CJ제일제당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공법 액젓을 개발했다. 액젓 발효 기간을 6개월 단축하고 품질은 20% 향상시켰다. 액젓 발효 시 생성되는 유해물질(히스타민) 수치를 100 이하로 줄이는 생산 방식을 개발했다. 트립토판이 증대된 액젓 등 출원 특허도 2건이다. 독자 브랜드(오미소)를 개발해 일본·베트남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수산 지명철씨 신품종·인터넷 쇼핑 등 귀어 성공 사례 2016년 해양수산부 주최 귀어귀촌박람회에서 성공 사례로 꼽혔다. 신품종 개발, 시험 연구, 판로 다변화 등으로 해조류 매출을 2008년 6000만원에서 올해 3억 8000만원으로 올렸다. 소비자 직거래 인터넷 쇼밍몰(완도 톳 어장)을 운영해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과 2014년 신품종 다시마(전관1호)를 개발하고 지난해 톳 종묘생산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수산 김선몽씨 수산 첫 해썹·에너지 절감 경영 효율화 2012년 7월 전북도 수산 분야 최초로 수산검역검사본부로부터 해썹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한 경영 효율화로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뱀장어 사육수 온도를 10℃ 올려 난방비 50%(8000만원)를 절감했고, 2012년부터 지역 특산물인 메주를 사료에 혼합해 연간 사료비 7200만원을 절감했다. 7~8개 농가와 함께 메주콩을 계약재배해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수산 장성권씨 생산량 3배 늘리고 고용 창출한 굴 양식 굴 양식을 통해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알굴 생산량을 2008년 20t에서 지난해 62t으로 3배가량 늘렸다. 같은 기간 일자리는 12명에서 20명으로, 매출은 1억원에서 6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2010년부터 수산자원 조성 및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어업에 기여하고 있다. 분기별로 해안 청소, 해적생물 구제 등의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수산 유기상씨 어선 현대화·매년 해양 쓰레기 수거 어선 현대화와 경영 합리화 등을 통해 어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2011년부터 민간 해양구조대 일원으로 활동하며 2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2012년부터 충남 보령시 연안어업인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아 매년 폐그물 쓰레기 10t 이상과 낚시추, 선박폐유 등을 수거하고 있다. 2007년에는 보령 소형선박 선주협회에 불법단속반을 구성, 매월 2~3차례 불법어업을 단속해 왔다.
  •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2017 대한민국 나눔 대상 ‘국회기획재정위원장상’ 수상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 2017 대한민국 나눔 대상 ‘국회기획재정위원장상’ 수상

    박남서 전 영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7 ‘제12회 대한민국 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대상’은 나눔뉴스와 사단법인 미래가 공동 주최하며 대한민국 국회와 정부, 서울시, 대한적십자사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가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특히 소외계층과 불우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나눔과 기부기증, 자원봉사 등 사회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와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의 행사다. 박남서 전 의장은 (사)경북장애인권익협회영주시지부 후원회장으로서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점, 영주상공회의소 회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 지역발전연구소인 상생포럼을 창립해 지역의 문제점과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한 점 등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또한 일제의 위안부 피해자분들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촉구하고 대한광복단의 발상지인 항일 의병의 고장 영주를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로 뜻있는 시민들과 함께 ‘영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으로서 소녀상 건립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점 등도 인정받았다. 박 전 의장은 “우리 사회가 많이 성장했지만 여전히 소외받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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