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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세계유산축전 경북’으로 오세요”…31일 안동 하회마을서 개막

    “‘2020년 세계유산축전 경북’으로 오세요”…31일 안동 하회마을서 개막

    세계유산의 탁월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2020 세계유산 축전 경북’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오는 31일 오후 8시 안동 하회마을에서 열린다. 문화재청과 경북도, 안동시, 경주시,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단,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에는 도산12곡, 부석사 사계, 가무극 선묘와 같은 축하 공연과 선유줄불놀이 등이 잇따른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세계유산축전은 ‘인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안동과 경주, 영주에서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축전은 국내 세계유산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새롭게 추진하는 것으로 전통 공연, 재연행사,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더구나 세계유산을 미디어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해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세계유산전, 가면 공연, 선유줄불놀이, 세계유산 길거리 공연 등도 열린다.지난 3일 도산서원에서 개막한 ‘2020년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축전’을 시작으로 8월에는 경북, 9월에는 제주에서 특색 있는 세계유산축전을 펼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세계유산 축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의 심신을 치유하고 관광 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이 경북을 방문해 청정한 환경과 문화 유산을 만끽해 달라“고 말했다. 경북은 우리나라 세계유산 14건 가운데 석굴암과 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하회·양동마을, 한국의 산지승원(부석사·봉정사), 한국의 서원(소수·옥산·도산·병산서원) 등 5건 11곳을 보유하고 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코로나19 탓에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 가을 축제 실종되나

    코로나19 탓에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 가을 축제 실종되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북 북부지역 각 시·군이 계획한 가을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25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는 9월 6일과 19일에 각각 개최하려던 안동마라톤대회와 ‘제60회 안동시민체육대축전’을 취소했다. 시는 앞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안전을 위해 ‘국제탈춤페스티벌2020’을 취소한 바 있다. 시는 애초 오는 9월 25일부터 열흘 동안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일원에서 탈춤페스티벌을 하기로 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년 외국인 5만 명 이상을 포함해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글로벌 축제이다. 문경시도 10월 12∼31일 문경새재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20년 사과축제’를 온라인 행사로 바꿔 열기로 했다. 사실상 올해 사과축제 개최를 취소한 셈이다. 대신 사과 인증샷 찍기, 경품추첨, 사과 글짓기 등의 행사는 오는 9월 개설하는 문경사과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조기 수확하는 사과 품종인 ‘양광’과 ‘감홍’을 구매하는 것도 홈페이지 내 개별농가에서 할 수 있다.축제 취소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영주시와 봉화군도 취소를 검토 중이다. 이들 시·군은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지침이 강화되는 가운데 다른 시·군에서 축제를 잇따라 취소하고 있고 정부도 행사 취소를 권고하고 있어 고민스럽다는 입장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10월 9~18일 개최 예정인 ‘영주풍기인삼축제’를 온라인축제로 대체해 농가 판로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봉화군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봉화읍 체육공원과 지역 송이산 일원에서 ‘송이 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를 주제로 올해 송이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불투명한 상태다,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자 상인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안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박모(57·여)씨는 “올들어 봄철축제부터 가을축제까지 닫는다고 하니 당장 살길이 막막하다”고 토로했다. 각 지자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축제 취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할 수 없으나 안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주민들이 널리 헤아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영주·봉화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동북4구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사구뭉치’, 도시공간 워크숍 성료

    동북4구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사구뭉치’, 도시공간 워크숍 성료

    서울특별시의회 동북4구 시의원 연구단체인 ‘사구뭉치’가 지난 6일 도시공간 워크숍 일정으로 경상북도 영주시를 방문했다. 사구뭉치는 전국 최초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영주시의 공공 건축분야 성과공유를 위해 전문가 강연을 개최하고, 영주시 내 소재한 여러 공공건축물들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구뭉치 대표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을 포함한 총 11명의 연구단체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김태형 단장을 비롯해 조준배 전주시 지역재생총괄계획가, 영주시 도시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구뭉치는 첫 일정으로 영주노인복지관에서 ‘영주시 공공건축가제도의 실험과 성과를 현장에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사구뭉치 회원들은 강연을 통해 최근 지역사회의 거점장소로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건축가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영주시의 사례를 심도있게 살펴봤다. 이날 강연은 영주시 공공건축가를 역임했던 조준배 건축가(현 전주시지역재생총괄계획가)가 직접 맡아서 진행했다. 강연 후 이뤄진 토론에서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최근 건물의 외형적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 실제 공공건축 당선작들의 준공 이후 모습은 공간 활용이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며 “외형적 디자인 추구와 함께 한정된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공건축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동북4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가능 낮은 편”이라며 “중앙과 시에서 지원하는 생활SOC 등 공모사업만으로는 재정적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보다 나은 공공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일정에서 사구뭉치는 영주시의 대표적 공공건축물인 노인복지관을 비롯하여 체육컴플렉스, 선비도서관 등을 방문했다. 특히 영주시 노인복지관과 체육컴플렉스 내 복싱훈련장은 높은 공공성을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는 건축물이다. 이상훈 의원은 “영주시가 오늘날 이처럼 공공건축 분야에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공공건축가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용 했기 때문”이라며 “서울시 역시 공공건축 분야에 많은 재정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서울시 공공건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구뭉치’는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 시의원간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 자치구별 현안과 숙원사업을 함께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연구단체로, 지난해 2월 동북4구 시의원 18명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주시, 제2회 선비대상 후보 공모

    영주시, 제2회 선비대상 후보 공모

    경북 영주시는 제2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비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학술연구 또는 선비 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에 상을 준다.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장,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 단체장 등이 선비대상 후보자를 추천하면 된다. 추천서, 동의서 등 양식을 갖춰 8월 21일까지 공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청 홈페이지(http://www.yeongj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으면 된다.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배용)는 후보자를 상대로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수상자를 선정한다. 오는 10월 시상식을 하고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준다.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이 지난해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을 받았다. 이배용 위원장은 “선비정신을 세계인 정신으로 실천·승화하는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가 선비대상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가장 오래된 부석사 조사당 벽화, 더 오래 볼 수 있게

    가장 오래된 부석사 조사당 벽화, 더 오래 볼 수 있게

    고려 제작 추정… 일제강점기 해체·분리 균열 보강했지만 표면 오염 등 손상 심각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찰벽화인 경북 영주시 부석사 조사당 벽화(국보 제46호)에 대한 보존처리가 시작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18일 해동 화엄종의 창시자인 의상대상(625~702) 초상을 모신 부석사 조사당(국보 제19호) 안쪽 벽면에 그려진 벽화 6점을 이날 대전 문화재보존과학센터로 옮겼다고 밝혔다. 조사당 벽화는 지난해 실시한 국가지정문화재 정기조사에서 보존처리 필요성이 제기됐고, 지난 3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전면 보존처리가 결정됐다. 작업은 2026년까지 진행된다. 목재 골조 위에 흙벽을 만들어 다양한 안료로 채색한 벽화는 조사당이 건립될 당시인 1377년(고려 우왕 3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불교의 수호신인 제석천(帝釋天)과 불법을 지키는 사천왕(四天王), 부처님을 모시는 수호신 범천(梵天)이 그려져 고려 시대 대표적인 벽화로 평가받는다. 벽화는 일제강점기인 1916~1918년 조사당에서 해체·분리됐다. 여섯 개 폭이 각각 벽체 뒷면 일부가 제거되고 석고로 보강돼 나무보호틀에 담겼다. 1926년 10월 6일 동아일보에는 ‘쪼각쪼각 썩어버린 부석사 대벽화’란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제18호)과 보장각을 거쳐 지금까지 성보박물관에 보관·전시돼 왔다. 벽체 분리 전부터 가로 방향 균열이 발생해 일제가 이를 석고로 보강했으나 이로 인한 백색오염과 추가 균열·분리가 일어나 구조적인 손상이 진행 중이다. 채색층의 박리, 표면 오염 등이 심각한 상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먼저 벽화의 상태를 정밀진단해 손상 현황과 원인을 조사하고, 벽화를 재처리하기 위한 재료 연구와 보존처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려 후기 벽체의 구조와 벽화 제작기법에 대한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경북도, 푸드플랜(Food Plan) 수립 지원 대상지역 선정…연내 계획 수립

    경북도, 푸드플랜(Food Plan) 수립 지원 대상지역 선정…연내 계획 수립

    경북도가 정부의 푸드플랜(Food Plan) 수립 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 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우선 5월 중 ‘경북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비로 국비 7500만원 지원과 함께 농림부의 행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어 푸드플랜 실행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공공급식(공공기관, 교정시설, 군부대 등) 및 산업체 급식 분야에서 지역 농산물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부터 생산체계 안정에 이르기까지 지역공동체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또 이번 용역 과정에서 시·군 푸드플랜 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상주시를 비롯한 구미시, 안동시, 김천시, 영주시, 칠곡군, 울진군 등 도내 7개 시·군이 푸드플랜을 완료하거나 수립 중에 있다.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 안전, 영양, 복지 등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 사업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공동체 복원 및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예천, 9일동안 코로나 33명 확진…경북 북부권 집단감염 공포

    예천, 9일동안 코로나 33명 확진…경북 북부권 집단감염 공포

    경북 예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잇따르면서 북부권역 전체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까지 하루새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 늘었다. 예천에서 지역사회 감염 2명, 경주에서 해외유입 확진 1명이 더 나온 것.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313명이다. 특히 예천지역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날까지 9일 동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10일 3명, 11일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4명, 15일 4명, 16일 3명, 17일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예천 누적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39명으로 증가했다. 이처럼 이번 첫 집단 확진환자인 40대 여성 일가족 환자와 접촉 등에 따른 3∼4차 감염까지 일어나 계속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예천군은 추가 확진자환를 자가 격리하고 이동 경로, 접촉한 사람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동, 영주, 문경 등 북부지역 자치단체들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예천지역 방문 자제를 권고하는 등 검역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영주시는 예천에서 출퇴근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발열 체크를 하거나 재택근무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22일까지 영주과 문경~예천 상호 간 버스운행도 중단하기로 했다. 안동 대형 병원 2곳은 예천에 주소지를 둔 방문자는 선별진료를 거치도록 했다. 문경시는 13∼16일 4만 2000여 가구(인구수 7만 1000여명) 중 70%인 3만여 가구와 직접 통화해 발열 및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20여명이 호흡기 증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 보건소를 통해 2차 통화로 코로나19 검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가구별 전수조사에는 문경시 공무원 580여명이 동원됐다. 특히 안동시는 예천 확진자와 접촉한 A(40·여)씨와 딸(9)이 지난 15일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북도청 신도시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이어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학교, 어린이집, 아파트 등에서 130명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다. 시보건소에는 특별 대응팀을 구성하고 코로나19 의심자 검사 범위도 대폭 확대한다. 또 생활치료센터인 하아그린파크청소년수련원은 환자를 바로 수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이밖에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등 집단생활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는 유증상자 발생 여부를 파악하는 등 강도 높게 관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의심자 검사 범위를 늘려 무증상자 확진 등이 늘어날 수 있다”며 “시민은 상황이 엄중함을 인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꼭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A(95)씨가 전날 오후 6시 30분쯤 포항의료원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그는 푸른요양원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전수 검사에서 지난달 5일 양성으로 나와 포항의료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치매와 고혈압이 있었다. 푸른요양원에서는 6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경북지역 사망자는 55명으로 늘었다. 예천·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영주시,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마스코트 확정

    영주시,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마스코트 확정

    경북 영주시는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엠블럼과 슬로건, 마스코트를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엠블럼은 인삼 형태를 단순화해 풍부한 색채와 둥근 형태로 지구 모양을 만들어 다양한 국가와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행사임을 표현했다. 게다가 감싸 안은 듯한 뿌리 모양은 인삼 가치로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슬로건은 풍기인삼엑스포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을 나타낸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로 확정했다. 또 마스코트는 건강과 신뢰, 듬직함을 핵심어로 사람 건강을 지키는 인삼 주인공을 표현했다. 시는 엠블럼, 슬로건, 마스코트를 풍기인삼엑스포 포스터, 영상 홍보물, 기념품에 다양하게 이용할 방침이다. 풍기인삼엑스포는 내년 9월 17일부터 24일 동안 풍기읍과 봉현면 일대에서 열린다. 장욱현 시장은 “엠블럼과 슬로건,마스코트에는 엑스포 목적에 걸맞게 미래 인삼 산업에 비전을 제시하고 인삼 생명력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영주시-검·경 ‘양귀비·대마 재배’ 특별 단속…7월말까지

    영주시-검·경 ‘양귀비·대마 재배’ 특별 단속…7월말까지

    경북 영주시는 오는 20일부터 7월 말까지 검찰·경찰과 함께 양귀비와 대마 등 마약류 작물 재배를 특별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농가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에서 밀경작하는 행위 등이며, 단속되면 경작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하고 양귀비와 대마는 즉각 몰수해 폐기 처분할 방침이다.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어떤 경우에도 재배할 수 없는 식물이며, 대마는 행정기관의 허가없이 파종하거나 재배하면 안된다. 일부 마을에서는 관상용이나 제초제, 가축 질병 치료제 등으로 사용하고자 마약류 작물을 텃밭, 정원 등에서 재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마약류 작물을 몰래 파종하거나 재배한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양귀비와 대마의 밀경작지와 야생서식지 신고는 영주시 보건소(054-639-5712) 또는 국번없이 1301번으로 하면 된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진도군, 경북에도 지역 특산품 전달…코로나19 극복 응원

    진도군, 경북에도 지역 특산품 전달…코로나19 극복 응원

    전남 진도군이 11일 지역 특산품인 낙지와 울금 등 4000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경북지역에 전달했다. 지난달 27일과 지난 6일 울금에 이어 3번째 특산품 전달을 통해 경북 지역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이날 청정진도갯벌낙지영어조합법인 회원 10명은 코로나19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의 원기회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정갯벌에서 잡은 낙지 2000마리(시가 1000만원)를 영주시와 경산시, 봉화군에 전달했다. 관내 특산품 가공제품 생산업체 13곳에서는 3300만원 상당의 울금 가공제품과 조미김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보내 경북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따뜻한 군민들의 마음이 경북지역 의료진과 주민들에게 잘 전달돼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소수서원 ‘학자수’를 아십니까

    소수서원 ‘학자수’를 아십니까

    “‘학자수(學者樹)’를 아십니까.” 경북 영주시가 소수서원 입구에 있는 소나무 군락 학자수 후계목 육성 사업에 성과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부석면 ‘콩세계과학관’과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에 학자수 묘목 150주와 70여주를 각각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학자수 묘목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학자수 보존을 위해 2015년 종자를 채취해 이듬해부터 종자양묘 방식으로 키운 600여 묘목 중 일부다. 앞서 지난해 처음으로 풍기읍 ‘영주인삼박물관’에 학자수 묘목 150여 그루를 기증한 바 있다. 소수서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겉과 속이 모두 붉다 하여 적송이라 부르는 적색 소나무 1300여 그루가 서원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소나무는 언제 봐도 기품이 있다. 학자수는 이처럼 자연군락을 이룬 소나무가 겨울을 이겨내듯 유생들이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참선비가 되라는 의미를 담아 붙인 이름이다. 평균 200~300년으로 나이가 들다 보니 일부 나무는 크고 작은 병에 걸리거나 고사하는 일이 있다. 시는 2016년 2월 1000여 그루를 더 파종해 정성껏 가꾸고 있다. 솔잎혹파리 등 병해충 방제를 하고 영양제를 투입하는 등 중점관리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후계목이 성장하면 어미나무들이 있는 소수서원 주변 육묘장에 이식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소수서원 소나무숲이 더 아름답게 바뀔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에 있는 소수서원은 5대 서원 중 한 곳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임금이 이름을 지어 내린 ‘사액서원’이다. 조선 중종 때 ‘백운동서원’이라 했다가 명종 51년(1550년)에 퇴계 이황 선생의 건의로 소수서원으로 불리었다. 사적 제55호이다. 지난해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대구 달성 도동서원, 경남 함양 남계서원, 전북 정읍 무성서원, 전남 장성 필암서원, 충남 논산 돈암서원 등과 함께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중 경북도민 18명 코로나19 집단 확진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중 경북도민 18명 코로나19 집단 확진

    성지순례단 경북 39명 중 의성주민 9명 추가 확진 성지순례단 경북 39명, 제주 37명, 가이드 1명이달 초중순 이스라엘행…안동부부 등 집단감염 최근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경북과 제주도민 70여명 가운데 경북 북부 주민들이 22일 집단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민 1명은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사례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여져 감염경로가 주목된다. 경북도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경북도민 39명 가운데 9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밤늦게 의성주민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앞서 1차로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은 지역별로 안동 60대 부부 등 5명, 영주 1명, 영덕 1명, 예천(의성 거주) 1명, 서울(가이드) 1명이다. 1차 확진자 중 일부 귀국 후 식당 등 돌아다녀 지역 확산 우려성지순례단원 일부는 귀국한 뒤 집에 계속 머물렀으나 일부는 다음날부터 식당 등에 간 것으로 드러나 지역 확산을 우려되고 있다. 1차 확진이 판정된 이들을 포함한 의성, 영주, 예천 등 지역 주민 39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고 인천공항으로 들어왔다. 귀국 당일 오후 2시쯤 도착해 공항 종교시설에서 행사를 마친 뒤 5시쯤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오후 9시쯤 안동에 내려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의성에 사는 예천군 공무원 A(59·여)씨는 고열과 기침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일행 가운데 처음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귀국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연가를 내 출근하지 않았고 외부 활동 없이 의성 집에 머물렀다. 영주시 확진자 60대 여성 B씨는 발열과 같은 이상 증세는 없으나 예천 공무원이 확진으로 나오자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드러났다. 안동시·의성군 등 확진자 자가격리 후 행적 추적…접촉자 전수조사 ‘출국 전-여행 과정-귀국 후’ 감염경로 미궁이스라엘은 ‘확진자 0명’ 청정국안동시, 의성군 등은 확진자를 자가 격리하고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를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보건 당국은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 가운데 앞으로 확진자가 상당수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성지순례 단원 중 누군가가 출국 전 감염됐을 가능성과 함께 여행 과정 또는 귀국 후 감염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감염 경로를 집중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이스라엘이 ‘코로나19 청정국’을 유지하고 있어 감염 경로가 안갯속이다. 성지순례 가이드를 맡은 서울 구로구 거주 C씨는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실거주지 보건소에서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격리해 능동 감시한다. 격리를 해제할 때까지 1대1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하루 두차례 유선으로 연락하며 발열과 호흡 증상 여부를 확인한다. 코로나19 의심 환자에 대해서는 검체를 채취해 경북도보견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경북도는 이와 함께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 등을 파악해 폐쇄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이스라엘 제주 순례단 37명 중 1명 코로나 검사 도민 1명 기침 증상…코로나 검사 결과 23일 나와경북 성지순례단과는 별도로 제주 성지순례단 37명도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민과 제주도민 총 77명이 성지순례를 다녀온 셈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성지순례단 중 1명은 기침 증상을 보여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23일쯤 나올 예정이다. 또 다른 1명은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은 없으나 23일 코로나19 검사를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성지순례 참가자 모두 현재 성당 측의 권고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 격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일부 확인된 경북 성지순례단에는 제주도민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종교계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스라엘 성지순례 9명 코로나19 확진…대구 신천지와 무관 ‘미스터리’

    이스라엘 성지순례 9명 코로나19 확진…대구 신천지와 무관 ‘미스터리’

    8~16일 이스라엘 방문 39명 중 9명 확진이스라엘은 확진 ‘0명’ 코로나19 청정국출국 전이나 여행 중 감염 가능성 추적 중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여행객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감염 경로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 성지순례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은 신천지 대구교회와 무관한 것이어서 감염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경북도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 순례에 참여한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 가운데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 영주, 의성, 예천 등 9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지역별로 안동 60대 부부 등 5명, 영주 1명, 영덕 1명(의성 거주), 예천(의성 거주) 1명, 서울(가이드) 1명이다. 이들을 포함한 의성, 영주, 예천 등 지역 주민 39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 순례 관광을 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귀국 당일 오후 2시쯤 도착해 공항 종교시설에서 행사를 마친 뒤 오후 5시쯤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오후 9시쯤 안동에 내려 각자 집으로 갔다. 의성에 사는 예천군 공무원 A(59·여)씨는 고열과 기침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성지 순례 일행 중 처음으로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귀국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고, 외부 활동 없이 의성 집에 머무른 것으로 현재까진 파악되고 있다. 영주시 확진자 60대 B(여)씨는 발열 등의 증상은 없었지만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드러났다. 성지순례단원 일부는 귀국한 뒤 집에 계속 머물렀으나 일부는 다음날부터 식당 등에 간 것으로 드러나 이들을 통한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성지 순례에 동행한 여행가이드 B(41·남·서울 구로구 거주)씨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B씨의 주소지는 서울 구로구가 아닌 경기 부천으로 등록돼 있었다. B씨는 의성의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B씨 역시 확진자로 확인됐다. 구로구는 B씨 거주지 주변을 방역하고, 구로구 개봉동의 같은 집에 살던 처남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B씨의 처남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앞으로 14일간 자가격리 상태에서 방역당국의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무관한 천주교 신자들…“경북 39명 외 더 있어” 이들은 신천지 대구교회와 무관한 천주교 신자들로 알려졌다. 문제는 경북도가 파악한 39명 외에도 이번 성지 순례에 참가한 인원이 더 있다는 점이다. 경북 북부지역 한 지자체 관계자는 이날 “지금까지 알려진 이스라엘 성지 순례 참여자 39명은 경북 북부 지역 인원일 뿐 전국에서 총 77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성지 순례에 참여한 일행 중 경북 북부 지역을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보건당국은 성지 순례를 다녀온 사람들 중 확진자가 상당수 더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출국 전이나 여행 과정 또는 귀국 후 감염됐을 가능성까지 그러나 이스라엘은 현재 코로나19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들의 감염 경로가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보건당국은 성지 순례 단원 중 누군가가 출국 전 감염됐을 가능성과 함께 여행 과정 또는 귀국 후 감염됐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감염 경로를 집중 추적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성지 순례를 다녀온 사람 중 확진자가 상당수 더 나올 것에 대비하고 있다. 안동시와 의성군 등은 확진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실거주지 보건소에서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격리해 능동 감시한다.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1대 1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하루 두 차례 유선으로 연락하며 발열과 호흡 증상 여부를 확인한다. 또 코로나19 의심 환자는 검체를 채취해 경북도보견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이와 함께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 등을 파악해 폐쇄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영주 한국문화테마파크에 한국화 미술관 생긴다

    영주 한국문화테마파크에 한국화 미술관 생긴다

    경북 영주시가 조성하는 한국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에 한국화 미술관이 들어선다.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최근 김주백 화백과 미술관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김 화백은 미술관 설계, 건축비, 미술품 등에 73억원을 투자한다. 또 미술관을 준공한 뒤 건물과 미술품은 기부채납과 기증을 한다. 시는 미술관 건립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로, 상수도 등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 장수면이 고향인 김 화백은 한국미술협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화 초대 작가로 홍익대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했다. 시는 2010년부터 1473억원을 들여 순흥면 96만 974㎡에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짓고 있다. 올해 안에 완공해 내년에 선비세상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는 한옥과 한복, 한식, 한글, 한지, 한음악이란 주제로 전시·체험, 산업화, 선비 인성 교육 등을 위한 한문화센터, 한음악스튜디오, 숙박시설, 전통 음식촌, 명상정원, 국궁장 등이 들어선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김주백 화백 기부로 건립하는 미술관은 영주 문화예술과 관광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북 시·군 출산축하금 확대 등 인구증가 시책 눈길

    경북 시·군 출산축하금 확대 등 인구증가 시책 눈길

    경북의 시·군들이 새해들어 출산장려금 확대 등의 인구정책 추진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올려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말 인구수가 41만 9742명으로 2년 만에 42만명 아래로 떨어져 인구증가 시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다. 우선 첫째아 출산장려금(축하금+장려금)을 종전 1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올렸다. 또 둘째아 60만원에서 120만원, 셋째아 160만원에서 200만원, 넷째아 260만원에서 300만원, 다섯째아 이후 36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세 자녀 이상 가족에 치료비 5만원을 지급하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확대 지원한다. 혼인 7년 이내의 신혼부부에게 85㎡ 이하 아파트를 우선 분양하고, 평균소득 70%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 보증금 95%를 지원한다. 또 다자녀 가정에는 구미캠핑장, 구미에코랜드 모노레일 이용료,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등을 50% 감면해준다. 영주시는 올해부터 도내에서 처음으로 1회에 100만원씩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또 고등학생과 대학생, 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을 종전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출생 장려금(분할금)은 첫째아 1년간 월 10만원에서 20만원, 둘째아 2년간 월 10만에서 30만원, 셋째아 이상 3년간 월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여성장애인 출생 지원금도 일괄 100만원 지원에서 장애 정도에 따라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경주시도 올해부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20만원씩 1년간 총 240만원, 셋째아 50만원씩 3년간 총 1800만원이 지원된다. 이는 첫째아 20만원(기존 10만원), 둘째아 120만원(120만원), 셋째아 이상 1560만원(24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또 지난해까지 기저귀로 지급되던 축하용품은 축하금으로 변경돼 출생아 1명당 20만원씩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경주시의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수는 25만 5000여명으로 5년 전보다 6000여 명이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832명으로 전년보다 30% 줄었다. 성주군도 올해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기간이 12개월에서 36개월로 늘어난다. 첫째아의 경우 420만원, 둘째아 770만원, 셋째아 1850만원, 넷째아 이상은 257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영아의 출생신고를 성주군으로 하고 6개월 전부터 성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영아의 부 또는 모이며, 자녀의 출생신고 시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행복출산 원스톱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영아의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울진군은 올해부터 둘째 아이 이상 출산 가정부터 주던 출산장려금을 첫째 아이 출산 가정에도 준다. 군은 첫째아부터 셋째아까지 출산한 가정에 월 10만원씩 5년간, 넷째 아이 이상 출산한 가정에 월 20만원씩 5년간 지원한다. 5세 미만 아이를 동반해 전입하는 가정에도 축하장려금을 준다. 앞서 문경시는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으로 출생아 수가 8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부터 출산장려금을 확대해 첫째아 340만원, 둘째아 1400만원, 셋째아 1600만원, 넷째아 이상 3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임부가 등록하면 산전검사, 엽산제·철분제 지원, 초음파·기형아 검사 쿠폰 발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출산 가정에는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돕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했다. 이런 노력으로 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314명으로 전년 305명보다 9명 증가해 8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2011년 613명을 기록한 후 2015년 526명, 2017년 405명, 2018년 305명으로 계속 감소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계속되는 인구 감소로 자치기반이 뿌리채 흔들릴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출산장려금 상향 지원 등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인구정책이 출산 및 양육 장려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부고] 조찬제씨 모친상, 정대용씨 모친상, 손병환씨 부친상, 조창원씨 부친상

    ●조윤용 씨 부인상, 조찬제(경향신문 선임기자)·영이(전 영주농협 상무)·명희(고양 성사초등학교 교사)·상이(대전 서부초등학교 교사) 씨 모친상, 서정걸(전 영주시 안정면 부면장) 씨 장모상, 14일 오전 10시17분, 영주 자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4-635-3400 ●정대용(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씨 모친상, 13일 낮 12시 22분,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 특A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70-8300 ●손재경(경남교육청)·손병환(농협금융지주 부사장)씨 부친상, 13일 오후 6시, 경남 창원 삼성창원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055-233-5131 ●조창원(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홍주·은이(감정평가사) 씨 부친상, 오영신(전 남부지검 부장검사) 씨 장인상, 엄희원·최은희 씨 시부상, 14일 오전 8시35분, 전남 목포시 서해안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 061-246-4444
  • 경북 시·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 잇따라 추진

    경북 시·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 잇따라 추진

    경북 시·군들이 새해에도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절근로자(외국인 농부) 사업을 잇따라 추진한다. 영양군은 오는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농가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가구당 고용인원을 종전 5명에서 7명까지 확대하고, 체류기간은 90일에서 5개월까지 연장한다. 입국 일정은 연 2회(4·8월)에서 연 5회로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입국할 수 있다. 영양군은 2017년 4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489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동안 단 한 명의 불법체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의 경우 113농가에서 256명의 근로자를 고용해 도입 첫해(2017년) 29농가, 71명보다 4배 이상 참여자 수가 늘었다. 특히 올해는 계절근로자 도입 농가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해 베트남 근로자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했다. 이로 인해 고용주·근로자가 상생하는 사업을 만들었다는 법무부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영주시도 오는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모집한다. 영농 규모에 따라 1농가당 연간 최대 6명까지 배정받을 수 있다. 임금은 월급제로 월 기준 180만원 이상 지급해야 한다. 근로자 산재보험은 고용농가 의무가입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숙소 기준(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창고 개조 제외)을 충족해야 하며, 식사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 영주에서는 지난해 51농가에 74명의 베트남 근로자가 사과·인삼·호박재배 농가에 고용됐고, 올해 상반기 40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는 100% 재고용됐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10월 베트남 꽝빈성과 국제·농업교류 협약(MOU)을 체결, 꽝빈성 주민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C-4비자(90일 체류) 대상으로 E-8비자(5개월 체류·신설)를 통해 합법적으로 고용하고 있다. 영양·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도서관 등 공공건축에 개성·색깔 입혀 삶의 질 높이는 도시재생”

    “도서관 등 공공건축에 개성·색깔 입혀 삶의 질 높이는 도시재생”

    더 빨리, 더 많이 짓던 시대는 지났다. 주거나 활동 공간의 역사성과 문화, 환경을 살려 품격 있는 건축·도시문화를 추구하는 것이 시대적 추세다. 그동안 민간과 시장에만 맡겨 왔던 건축을 공공성 영역에서 바라볼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학교, 도서관, 주민센터 등 공공건축물을 지을 때 디자인과 편의성, 접근성, 주위 환경과의 조화를 따지는 게 중요하다. 동네에 들어선 잘 지어진 공공건축물이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에 ‘개성’과 ‘색깔’을 입힌다. 이런 과제를 정부 차원에서 실현하기 위해 2007년 국무총리실 산하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가 건축·도시 분야의 첫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설립됐다.박소현 소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거주하고 이용하는 건축물과 이웃과 어울리는 도시 공간은 국민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공공건축 및 도시공간 개발을 위한 법제도 개선 등 다양한 연구을 통해 공간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건축·도시정책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건축과 공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압축성장에 따른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도시와 삶의 공간이 만들어졌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대표적인 예다. 아파트는 생활의 편리함은 있지만 획일적인 주거공간으로 시민들이 건축을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는 기회를 박탈하기도 했다. 하지만 삶의 질을 중시하게 되면서 생활환경이 더 쾌적하고 아름답고 편리했으면 하는 요구가 많아졌다. 요즘 방치돼 있던 빈 주거공간이나 구시가지 등을 이색 카페나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켜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것을 보면서 건축과 도시공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오래된 건축물과 생활 공간을 보존해 새로운 삶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 사업이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오래된 건축물을 철거하기보다 필요와 기호에 맞게 고쳐 쓰는 것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기존의 도시개발이 전면 철거·재개발을 의미한다면, 도시재생은 기존의 것들을 고쳐 새롭게 활용하는 방식이다. 예전에는 좁은 골목길에 마주한 낡은 단독주택을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개발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하지만 대규모 철거형 재개발에 따른 각종 폐해가 드러나고 옛 도시공간을 가능한 한 보존하자는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죽어 가던 도시가 살아나기도 한다. 서울 북촌, 경리단길, 성수동, 부산 감천마을 등 주민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도시의 시간과 흔적에 대한 가치를 이끌어내는 ‘삶의 공간´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과 군산의 근대건축유산과 전주 한옥마을의 생활형 한옥군 등도 우리의 삶터이자 건축문화유산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서울 세운상가도 대규모 정비사업 대신 도시 전통산업 생태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이뤄지고 있다.” -지방 도시가 경제 위축 및 인구 감소로 쇠퇴하고 있다. “인구가 감소한 지방 중소도시의 구도심의 경우 오래되고 볼품없는 노후 건축물을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다시 짓는 재개발 대신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참여해 성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쇠퇴한 지역의 문제를 그 지역만의 건축, 도시공간의 특성과 문화에 맞게 풀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끌어내야 한다. 스페인 빌바오의 경우 망해 가는 철강도시를 유럽의 대표적인 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고, 포르투갈 리스본은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폐공장을 명물 예술촌으로 탄생시킨 것은 모범 사례로 꼽힌다.” -그렇다고 도시재생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개발과의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지 않나. “도시재생과 개발을 이분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대신 지역마다 다른 도시 브랜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대규모 자동차공장이 떠난 군산에 다시 비슷한 규모의 공장을 유치해야 할까. 군산은 그들만이 가진 지역 자산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부각시키는 도시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 군산의 ‘영화타운 프로젝트’가 좋은 사례다. 군산 출신 젊은이들이 지역 특색을 살려 각종 먹거리·볼거리가 넘치는 영화시장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 지역 명소로 만들었다.” -도시재생이나 생활SOC 사업을 작은 규모의 토목사업으로만 보는 시각도 있다. “이들 사업을 ‘짓는 것’으로만 바라봐서 그렇다. ‘운영’과 ‘관리’에 역점을 두고 도시재생과 건축물 조성사업이 이뤄져야 한다. 어떤 공공시설물을 지을 때 인구 변동 추이 등을 고려해 건축물 유지·관리가 가능한지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경북 영주가 ´공공건축의 성지´로 떠올랐다. “영주시는 공공건축 중심의 도시재생에 성공한 대표적인 곳이다. 우리 연구소와 영주시는 2007년부터 공동으로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시행했다. 2009년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하고 이듬해 시장 직속으로 ‘도시디자인관리단’을 만들었다. 전국 최초로 지역건축 디자인 기준을 마련하고 영주시 경관 및 디자인 조례를 제정했다.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중심으로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실내체육관 등 20여개 공공건축물을 건설했다. 영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실내수영장은 주민 놀이터이자 사랑방이 되고 있다. 노인복지관도 주민들이 일상을 풍요롭게 나누는 삶과 생활의 공간으로 변모했다. 공공건축이 바꿔 놓은 도시 풍경으로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고, 인구 10만명의 소도시를 대표적인 건축 답사지역으로 만들었다.” -공공건축에 있어서 연구소의 역할은. “도서관과 주민센터 등 공공건축물이 이제는 주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제는 공공건축물이 주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담아내는 공간, 즉 ‘공간 복지’까지 제공한다. 지난해 720만동의 건축물이 지어졌는데, 공공건축물은 전체의 2.93%인 21만동이다. 해마다 5000동씩 증가하는 추세다. 시장 규모로 보면 전체 건축시장 150조원(2016년) 중 공공 건축시장은 15조원 정도다. 앞으로 지역밀착형 생활SOC 추진 사업 등으로 더 확대될 것이다. 우리 연구소는 정부나 공공기관이 공공건축물을 지을 때 사업 규모와 입지 등 배치 계획과 공간시설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사업 규모와 프로그램은 적절하게 설정됐는지 분석해 바람직한 공공건축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앞으로 중점 추진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시티’ 조성이 핵심 과제로 등장했다. 스마트시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교통, 환경, 시설 비효율 문제 등을 해결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 도시의 인프라와 정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녹색 건축’을 구현하는 게 중요하다. 또 건축물에서 일어나는 인명·재산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건축물 관리를 강화하고, 공간환경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확대하는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만드는 노력도 하고 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박소현은 누구 1961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재직 중 지난해 5월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으로 취임했다. 연세대에서 건축공학 학사와 석사, 미국 오리건대에서 역사보존학 석사, 워싱턴대에서 도시설계·계획학 박사를 받았고 콜로라도대 건축도시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국가건축정책위원, 도시재생특별위원, 문화재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을 역임하는 등 건축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 [인사]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언론중재위원회, 경북 상주시, 옥천군

    ■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 3급 전보 △ 총무과장 최세억 ◇ 4급 승진 △ 포항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김종만 △ 경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석윤 △ 칠곡군선관위 사무국장 박창득 ◇ 4급 전보 △ 경북도선관위 홍보과장 양호석 △ 김천시선관위 사무국장 이광식 △ 영주시선관위 사무국장 김만년 ◇ 5급 승진 △ 경북도선관위 지도과 조사팀장 최성길 △ 울릉군선관위 사무과장 김준우 △ 청도군선관위 김완수 ◇ 5급 전보 △ 경북도선관위 총무과 총무담당관 서동민 △ 경북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김용철 △ 경북도선관위 지도과 조사담당관 최효주 △ 경북도선관위 지도과 조사팀장 권정준 △ 청송군선관위 사무과장 이제헌 △ 영양군선관위 사무과장 유중섭 ■ 언론중재위원회 ◇ 승진 △ 운영본부장 조준원 △ 접수상담팀장 최영훈 △ 전북사무소장 김문성 △ 총무팀 차장 김성찬 △ 교육팀 차장 이세라 ◇ 전보 △ 조정본부장 정희성 △ 감사관 이미경 △ 연구팀장 양재규 △ 총무팀장 이홍길 △ 대전사무소장 이재범 ■ 경북 상주시 ◇ 4급 △ 행정복지국장 하상섭 △ 의회사무국장 조용문 △ 보건소장 임정희 ◇ 5급 △ 공보감사담당관 서동주 △ 총무과장 윤보영 △ 문화예술과장 김영규 △ 관광진흥과장 문준하 △ 회계과장 김동혁 △ 가족복지과장 채인기 △ 경제기업과장 윤영대 △ 유통마케팅과장 김종두 △ 산림녹지과장 김상영 △ 건설과장 임창원 △ 도시과장 전준상 △ 안전재난과장 박봉구 △ 교통에너지과장 강인대 △ 건축과장 박근상 △ 민원토지과장 안진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임희식 △ 보건위생과장 황영숙 △ 건강증진과장 이순열 △ 미래농업과장 성백성 △ 상하수도사업소장 안준태 △ 사벌면장 김덕만 △ 낙동면장 김병구 △ 청리면장 사덕수 △ 공성면장 강주환 △ 외남면장 조성만 △ 외서면장 주선동 △ 공검면장 서승용 △ 이안면장 이윤호 △ 화남면장 정하목 △ 북문동장 송주수 △ 동성동장 이채광 ■ 옥천군 ◇ 4급 승진 △ 옥천읍장 김성종 ◇ 5급 승진 △ 자치행정과장 이문형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상호 △ 안내면장 서상기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유정용 △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 한정우 ◇ 5급 전보 △ 종합민원과장 곽상혁 △ 도시교통과장 배종석 △ 군북면장 박영범 △ 군서면장 이규태 △ 충청북도 남부출장소(협력관) 태장식
  • [인사]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세종시교육청, 에너지경제신문, 경북 영주시

    ■ 대한지방행정공제회 ◇ 전보 △ 리스크관리실장 김광열 △ 회원금융1팀장 신유신 △ 회원금융2팀장 이경남 △ 리스크관리팀장 김영수 △ 투자전략팀장 이찬우 △ 감사팀장 남재현 △ 판교6-1블록 개발사업단장 임혁도 △ 판교6-1블록 개발사업단 총괄본부장 이숙미 ◇ 파견 △ 판교알파돔시티자산관리 부사장 이경원 △ 코람코자산신탁 자문역 서상윤 △ 판교알파돔시티자산관리 경영본부장 송재명 △ 호텔인터시티 검사역 이대성 ■ 세종시교육청 ◇ 3급 전보 △ 기획조정국장 김보엽 △ 교육행정국장 조성두 ◇ 4급 정년퇴직 △ 운영지원과 장진섭 ◇ 4급 공로연수 △ 교육시설과 김종환 ◇ 4급 승진 △ 세종시의회사무처 한기대 △ 교육시설과장 박종하 ◇ 4급 보직대기 △ 운영지원과 오두혁 ◇ 4급 교육파견 복귀 △ 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 김진화 ◇ 5급 전보 △ 감사관 감사총괄담당 서윤정 △ 정책기획과 정책조정담당 김현숙 △ 행정지원과 경리담당 이현재 △ 교육복지과 노사협력담당 송정순 △ 평생교육학습관 운영지원부장 김승준 △ 교육시설지원사업소 학생해양수련원분원장 황준연 △ 세종여고 행정실장 김성미 △ 종촌고 행정실장 김덕진△ 보람고 행정실장 길상규 △ 소담고 행정실장 김창길 △ 세종예술고 행정실장 노형래 ◇ 5급 보직변경 △ 교육시설과 시설1담당 박대환 ◇ 5급 전입 △ 소통담당관 홍보담당 길인영 △ 정책기획과 안전기획담당 오은경 △ 세종장영실고 행정실장 배진수 ◇ 5급 전출 △ 교육부 이규성 이호형 ◇ 5급 파견 △ 충남대 오범수 △ 교육부 박형수 △ 국무조정실 손병길 △ 행복청 최호연 ◇ 5급 파견복귀 △ 감사관 청렴윤리담당 송찬규 △ 행정지원과 학생배치담당 김세훈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행정실장 정은자 △ 새롬고등학교 행정실장 임재희 △ 교육시설과 시설2담당 김연동 △ 교육시설과 시설3담당 김진권 ◇ 5급 보직대기 △ 운영지원과 김희경 이미자 황선국 ◇5급 교육파견복귀 △ 조직예산과 예산담당 이금의 △ 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김혜덕 ◇ 5급 승진 △ 교원인사과 임용관리담당 김정미 △ 교육부(파견) 박진환 나진이 △ 세종시의회사무처 원유복 △ 교육협력과 전산정보보호담당 정주호 △ 민주시민교육과 보건담당 민병태 ■ 에너지경제신문 △ 바이오·중소기업팀장(부국장) 이석희 ■ 경북 영주시 ◇ 4급 승진 △ 기획예산실 장사원 △ 투자전략과 안상모 △ 농정과수과 김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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