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종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식초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니콜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원준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 신년
    2026-07-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56
  • 정교함 vs 장타력… 영종도서 ‘골프여제’ 가린다

    정교함 vs 장타력… 영종도서 ‘골프여제’ 가린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냐, 아니면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냐.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1인자 경쟁이 인천으로 옮겨 왔다. 무대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다. 둘은 상금 랭킹과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각각 1, 2위를 나눠 가지고 있다. 상금 랭킹에서는 241만 7989달러의 리디아 고가 쭈타누깐(227만 741달러)을 앞섰지만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는 쭈타누깐(251점)이 리디아 고(247점)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 LPGA 각종 부문 기록을 훑어보면 둘의 성적은 막상막하다. 쭈타누깐은 5승으로 가장 많은 승수를 올렸고 리디아 고는 4승을 따냈다. 둘은 또 ANA 인스피레이션(리디아), 브리티시여자오픈(쭈타누깐) 등 메이저대회에서 나란히 1승씩 거뒀다. 지난달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둘은 한동안 샷대결을 벌이지 않았다. 이번이 꼭 한 달만이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00만 달러에 우승 상금 30만 달러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를 가를 수도 있는 중대한 분수령이다.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는 사람이 절대 유리한 고지에 올라설 수 있다. 올 시즌 남은 대회가 5개뿐이기 때문이다. 정교한 골프를 구사하는 리디아 고는 그린에서 강하고 엄청난 파워를 앞세운 쭈타누깐은 드라이버를 쓰지 않고도 빨랫줄 같은 티샷을 뿜어내는 장타력이 장점이다. 대회 코스는 전장이 긴 데다 그린까지 까다로워 각각 다른 장점을 지닌 둘의 대결이 흥미롭다. 리디아 고는 11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쭈타누깐은 올해 너무 잘했다. 올해의 선수상 받기에 손색이 없다”고 한껏 치켜세운 뒤 “그러나 아직 시즌은 남았다”며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포기할 뜻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쭈타누깐도 “드라이버를 치면 (페어웨이 양쪽의) 나무를 맞히는 바람에 270야드밖에 안 나간다“고 자신의 장타력을 은근히 과시하며 기싸움을 벌였다. 둘 외에 우승 후보들은 즐비하지만 사흘 전 푸본 LPGA타이완 챔피언십에서 투어 통산 및 시즌 3승째를 일궈낸 장하나(24·비씨카드)가 눈에 띈다. 이 대회 우승으로 7개월의 슬럼프를 끊어버린 장하나는 쭈타누깐 못지않은 장타력에다 가을 바람에 딱딱해진 그린 위에 공을 굴러가지 않게 떨굴 수 있는, 몇 안 되는 한국 선수 중 하나다. 장하나는 11일 현재 시즌 그린 적중률 부문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3위(77.4%)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라운드별 언더파 비율(76.47%)도 리디아 고에 이어 2위를 달리는 등 기복 없는 꾸준한 경기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평균 타수(69.818)도 1위 리디아 고에 견줘 불과 0.4타 뒤진 4위다. 한편 조편성 결과 리디아 고는 박성현(넵스), 전인지(하이트진로)와 13일 오전 10시 29분, 쭈타누깐은 이민지(호주), 앨리슨 리(미국)와 오전 10시18분 1라운드를 시작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서울 종로, 세종마을 무궁화 가로수길 전국 명소가 되다

    서울 종로, 세종마을 무궁화 가로수길 전국 명소가 되다

    ‘서울 세종마을을 걸으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서울 종로구의 자하문로가 ‘제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전국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아 아름다운 무궁화길로 인정받았다. 산림청이 주관하는 공모전은 나라꽃 무궁화 심기를 권장하기 위해 잘 가꾸어진 무궁화 명소를 뽑아 시상한다.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신교동 교차로까지 약 1㎞ 구간의 무궁화 가로수길(?사진?)은 지난 2001년부터 93그루의 무궁화 가로수를 심어 가꾼 길이다. 무궁화 가로수를 심은 뒤 구와 지역 주민이 함께 물주기, 풀뽑기, 병충해 방제작업을 벌여 꽃나무의 아름다움을 유지한 점이 이번 공모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궁화 가로수가 있는 세종마을은 세종대왕이 나신 터라는 역사성에 편리한 대중교통이 더해져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다. 겸재 정선, 추사 김정희 등이 활약했던 문화예술마을이기도 하다. 따라서 국민은 물론 해외에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에 최적의 입지로 인정받았다. 종로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종로를 찾는 방문객과 학생들이 자하문로 무궁화 가로수길을 청와대 무궁화 동산과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다. 구는 가로수뿐 아니라 지난 2014년부터 화단과 화분을 잘 가꾼 집을 찾아 ‘종로 잘 가꾼 집’으로 선정하는 등 녹색공간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세종대왕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세종마을에 조성돼 더욱 의미가 있는 자하문로 무궁화 가로수길이 전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선정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무궁화 가로수길을 시민과 함께 잘 관리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 후] 말라리아 지역 겨울철 헌혈 가능

    파주·김포 등 새달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혈액 부족 우려가 높아지자 혈액관리당국이 헌혈이 금지된 국내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도 한시적으로 헌혈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말라리아 유행지역 헌혈을 허용한 것은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2016년도 제3차 혈액관리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국내 말라리아 지역에서 헌혈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말라리아 유행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파주·김포, 인천 강화·옹진·영종·용유도·무의도, 강원 철원 등의 군부대 군인과 주민, 출입자 등이 헌혈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지난 1월 열린 1차 혈액관리위원회에서도 올해 1~3월 한시적으로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 헌혈할 수 있도록 승인한 바 있다. 당시 말라리아 지역 헌혈이 허용된 것은 2007년 이후 9년 만이었다. 복지부가 겨울이 오기도 전에 서둘러 말라리아 유행지역의 헌혈을 허용한 것은 혈액 수급량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동절기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가면 학생들의 헌혈이 감소하고 유동인구가 줄어 수혈용 혈액 확보에 비상이 걸릴 위험이 높다. 지난달 29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전체 혈액 보유량이 2.3일분, 가장 많이 사용하는 O형 혈액은 1.8일분만 남기도 했다. 적정 보유량은 5일분이다. 7일 현재 혈액 보유량은 4.1일분으로 다소 높아졌지만 겨울철을 앞두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 채혈한 혈액은 말라리아 검사를 반드시 거치게 하고 입고일로부터 14일간 냉장 보관 후 출고하는 등 안전조치를 할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도시 비운 종로, 상복 꽉 찼네

    서울 종로구가 국토교통부가 주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2014년 장관상, 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올해는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을 평가하는 상으로 올해는 전국 79개 지자체가 경쟁했다. 종로구는 복잡하게 얽힌 시설물을 정리하는 도시 비우기 사업, 청운문학도서관과 북촌마을안내소 건립, 청진동 지하 보행로 조성,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수상했다. 도시 비우기 사업은 2013년 시작해 그동안 1만 2814건의 시설물을 정비했다. 가로등, 전신주, 안내 표지판 등 시설물을 통합해 2억 2000만원의 예산도 아꼈다. 2014년 개관한 종로구 최초의 한옥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은 인왕산과 한옥·양옥이 조화로운 건축물로 한옥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 줬다. 뉴타운 재개발로 철거되는 수제 기와 3000여장을 재사용해 지난해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올해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 대통령상을 받은 북촌마을 안내소는 20년 이상 된 낡은 화장실과 창고를 정비하고 35m의 거대한 축대벽을 허물어 전시실과 안내소, 화장실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광화문에서 종각까지 걸을 수 있는 청진동 지하 보행로는 민간투자로 진행되어 민·관 협력 도시개발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시상식은 7일 순천만 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0회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도시 비운 종로, 상복 꽉 찼네

    서울 종로구가 국토교통부가 주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2014년 장관상, 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올해는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을 평가하는 상으로 올해는 전국 79개 지자체가 경쟁했다. 종로구는 복잡하게 얽힌 시설물을 정리하는 도시 비우기 사업, 청운문학도서관과 북촌마을안내소 건립, 청진동 지하 보행로 조성,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수상했다. 도시 비우기 사업은 2013년 시작해 그동안 1만 2814건의 시설물을 정비했다. 가로등, 전신주, 안내 표지판 등 시설물을 통합해 2억 2000만원의 예산도 아꼈다. 2014년 개관한 종로구 최초의 한옥 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은 인왕산과 한옥·양옥이 조화로운 건축물로 한옥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 줬다. 뉴타운 재개발로 철거되는 수제 기와 3000여장을 재사용해 지난해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올해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 대통령상을 받은 북촌마을 안내소는 20년 이상 된 낡은 화장실과 창고를 정비하고 35m의 거대한 축대벽을 허물어 전시실과 안내소, 화장실을 갖춘 복합공간이다. 광화문에서 종각까지 걸을 수 있는 청진동 지하 보행로는 민간투자로 진행되어 민·관 협력 도시개발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시상식은 7일 순천만 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0회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청신호’ 보이는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대형 개발호재로 ‘꿈틀’

    각종 개발계획의 본격적인 공사진행과 개장을 앞두면서 영종도 일대 부동산 가치가 재조명 받고 있다. 실제로 교통 인프라가 확충돼 도시 접근성이 향상되거나 정주여건 개선이 예고되면서 영종도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영종도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종 개발이 중지되었지만 최근 개발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영종도 일대는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 2단계 2020년 완공 예정),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등 굵직한 개발계획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BMW 드라이빙센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 대규모 반도체 공장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2016년 하반기 완공)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설립 및 유치가 확정되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올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주거 인프라가 갖춰지고 다양한 개발계획들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자 영종도 주택시장이 살아났다는 청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7월 청약을 진행한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177필지 공급에 무려 6만4,350명이 몰려 평균 3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부 필지에는 9,204명이 몰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16년 8월 말 영종도 인구는 6만3,688명으로 4년 8개월 새 71% 이상 증가했다. 집값도 강세다. KB국민은행 시세를 보면 2014년 3분기 3.3㎡당 739만원 수준이었던 영종하늘도시 내 운서동 아파트 시세는 이달 초 924만원으로 25% 가량 올랐다 KB국민은행 시세(9월5일 기준) 같은 기간 인천과 중구는 13% 가량 오른 것과 비교하면 운서동의 면적당 매매가 상승폭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되는 내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또 다시 한번 집값이 상승하며 개발 호재를 체감하게 될 것 같다”며 “영종도는 다양한 개발계획의 가시화로 미래가치가 풍부하고, 주거환경도 더욱 좋아질 거라는 전망이 입소문을 타 실수요자는 물론 전국적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활황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앞으로 개발계획의 완공과 개장을 앞두고 도시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영종도의 중심지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가 부적격자 해지물량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영종도의 중심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있으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 부지가 있으며, 운서고,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다. 또한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e편한세상만의 혁신적인 단열설계가 적용되고, 실별 온도조절기, 에너지 통합 관리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도 구현된다. 또한 일반 아파트의 주차장 폭보다 10~20cm 넓은 광폭주차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개발 호재 꽃핀 청라서 ‘테라스형 복합오피스텔’ 분양

    도시개발 호재 꽃핀 청라서 ‘테라스형 복합오피스텔’ 분양

    인천국제공항은 해마다 이용객이 늘면서 지난해 이용객수 49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용객수가 개항 초기에 비해 급격히 늘어 여객과 화물 처리가 포화상태에 다다르자 여객터미널 1곳(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을 추가하고 도로, 철도 연결사업을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는 내년 말 완공될 예정으로 가동 시 연간 여객처리능력이 5400만 명에서 7200만 명으로 늘고, 화물처리능력은 450만 톤에서 580만 톤으로 증가한다. 이처럼 인천국제공항의 유동인구가 늘고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인근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향하는 투자자들의 시선도 많아졌다. 그 중 청라국제도시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주요거점으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정 이후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높이 453m의 청라 시티타워를 비롯해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을 바탕으로 청라는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렇게 청라의 규모가 점차 커가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는 현대BS&C가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 인근에서 선보인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중심지인 커낼웨이 근처에 들어서는 복합형 오피스텔로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의 총 850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23~56㎡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다.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차량으로 타 수도권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으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5일 “청라는 내년 완공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기점으로 진정한 국제도시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라 내외로 대형개발사업들이 진행됨에 따라 이 곳의 오피스텔들은 임대수익 안정화는 물론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의 주택홍보관 위치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이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0월 황금 연휴 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10월 황금 연휴 한국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

    오는 10월 7일까지 긴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30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6.09.30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억 스포츠카로 고속도로에서 시속 222km 광란의 경주…경찰에 덜미

    8억 스포츠카로 고속도로에서 시속 222km 광란의 경주…경찰에 덜미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20~30대 6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시속 200km가 넘는 난폭운전을 해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로 A(34)씨 등 운전자 5명과 동승자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 29일 오후 11시 45분께 영종대교∼인천공항 방면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람보르기니, BMW i8, 포르쉐 박스터 등 고급 외제 스포츠카 5대를 타고 최고 시속 222㎞로 운전했다. 경찰은 2개월여에 걸쳐 폐쇄회로(CC)TV 영상과 톨게이트 통과 내역 등을 분석해 레이싱 가담 차량 5대의 번호와 운전자·동승자 신원을 확인했다. 또 이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시가 8억원짜리 람보르기니 차량을 비롯해 총 14억원 상당의 외제차 5대와 블랙박스, 운전자 휴대전화·컴퓨터 등을 압수했다. 이번에 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20대 초반의 2명은 일정한 직업 없이 부모가 사준 외제차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0대 후반과 30대 초·중반 운전자는 서울 강남 등지에서 자영업을 하는 이들로 드러났다. 난폭운전 차량 동승자는 경찰 수사 과정에서 본인이 운전한 것처럼 거짓 진술한 사실이 드러나 범인도피 혐의가 추가됐다. 경찰은 압수한 외제차들이 불법 개조됐는지 조사하는 한편 폭주 레이싱을 상습적으로 벌였는지 수사하고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난폭운전에 대해 운전자와 동승자를 공범으로 보고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여러 대의 차량이 무리 지어 달리며 다른 운전자를 위협하는 공동위험행위도 운전자·동승자 모두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한다. 경찰은 피의자가 직접 운전하는 이들 고가 차량에 동승해 경찰청사 주차장에 압수했으며, 검찰에 송치하는 시점에 돌려줄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폭주 레이싱이 한 차례 확인된 것만으로 범행 차량들을 압수해 수사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다수의 운전자를 불안하게 하는 불법 레이싱을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궐담 넘은 궁중음식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방지법(일명 김영란법)으로 고사 위기에 몰린 한정식을 살리고자 서울 종로구가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궁중음식 궐담을 넘다’를 연다. 축제는 30일~10월 1일 국립민속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종로구 인사동, 내자동 등에 몰려 있는 한정식집은 음식재료 값 때문에 한 끼 식사 3만원이란 김영란법 기준을 지키기 쉽지 않다. 60년 전통의 인사동 한정식집 유정이 베트남 쌀국수집으로 전향하는 것처럼 한정식의 전통과 맛을 되살리기보다 싼 값의 국적불명 음식을 판매할 가능성도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27일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음식의 정수인 궁중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다”며 “한옥, 한복, 국악 등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는 종로구는 한식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애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3대 기능보유자인 한복려씨가 직접 궁중음식을 재현한다. 사대부가의 상차림, 궁중의 김치 12가지,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궁중병과, 전통 돌·회갑 상차림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예약하면 가족 돌사진도 전통 돌상 앞에서 촬영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전통음식 구절판을 직접 젓가락으로 싸서 먹어보는 ‘나도 장금이, 구절판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육포와 곶감 오리기, 앙금 꽃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준비한다. 인기드라마 ‘대장금’에 등장했던 홍시 죽순채와 궁중 떡볶이를 직접 만들고 맛볼 기회도 있다. 궁궐이 집중된 종로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전통음식축제는 궁중음식의 맥을 잇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종로구, 김영란법 고사위기 한정식 궁중음식축제로 살린다

    종로구, 김영란법 고사위기 한정식 궁중음식축제로 살린다

    28일부터 시행되는 부정청탁방지법(일명 김영란법)으로 고사 위기에 몰린 한정식을 살리고자 서울 종로구가 ‘궁중과 사대부가의 전통음식축제-궁중음식 궐담을 넘다’를 연다. 축제는 30~1일 국립민속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종로구 인사동, 내자동 등에 몰려 있는 한정식집은 음식재료 값 때문에 한끼 식사 3만원이란 김영란법 기준을 지키기 쉽지 않다. 60년 전통의 인사동 한정식집 유정이 베트남 쌀국수집으로 전향하는 것처럼 한정식의 전통과 맛을 되살리기보다 싼 값의 국적불명 음식을 판매할 가능성도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27일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음식의 정수인 궁중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다”며 “한옥, 한복, 국악 등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는 종로구는 한식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애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3대 기능보유자인 한복려씨가 직접 궁중음식을 재현한다. 사대부가의 상차림, 궁중의 김치 12가지,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궁중병과, 전통 돌·회갑 상차림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예약하면 가족 돌사진도 전통 돌상 앞에서 촬영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전통음식 구절판을 직접 젓가락으로 싸서 먹어보는 ‘나도 장금이, 구절판 경연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육포와 곶감오리기, 앙금 꽃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준비한다. 인기드라마 ‘대장금’에 등장했던 홍시 죽순채와 궁중 떡볶이를 직접 만들고 맛볼 기회도 있다. 궁궐이 집중된 종로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전통음식축제는 궁중음식의 맥을 잇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종로구·KT 사랑의 ‘빨간밥차’ 29일 첫 배식

    서울 종로구에 5t짜리 ‘빨간밥차’가 등장한다. 종로구는 28일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 1년 동안 ‘사랑해 빨간밥차’ 사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빨간밥차는 한 달에 한 번씩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빨간밥차는 한꺼번에 500인분 이상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조차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종로구는 무료 식사뿐 아니라 재능나눔 문화공연과 안과 검진 의료서비스 등도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사랑해 빨간밥차’의 첫 밥상은 오는 29일 차려진다.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에 종로구 성균관로 경학어린이집에서 희망나눔 행사가 열린다. 명륜동과 혜화동에 사는 노인 300여명에게 꼬리곰탕과 과일, 차 등을 대접하게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사랑해 빨간밥차’가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 종로구 ‘사랑해 빨간밥차’ 가 밥과 문화를 실어나릅니다

    서울 종로구에 5t짜리 ‘빨간밥차’가 등장한다. 종로구는 오는 28일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 1년 동안 ‘사랑해 빨간밥차’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빨간 밥차는 한달에 한번씩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빨간밥차는 한꺼번에 500인분 이상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한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조차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종로구는 무료식사뿐 아니라 재능나눔 문화공연과 안과검진 의료서비스 등도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사랑해 빨간밥차’의 첫 방상을 오는 29일 차린다.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에 종로구 성균관로 경학어린이집에서 희망나눔 행사가 열린다. 명륜동과 혜화동에 사는 어르신 300여명에게 꼬리곰탕과 과일, 차 등을 대접하게 된다. 4인조 밴드가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위장뿐 아니라 마음도 넉넉하게 채울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사랑해 빨간밥차’가 우리 주변의 소외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버려지는 카드사 포인트 기부받아 연내 여신협 사회공헌재단 만든다

    버려지는 카드사 포인트 기부받아 연내 여신협 사회공헌재단 만든다

    여신금융협회가 올해 안에 카드사의 소멸 예정 포인트를 기부받아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23일 인천 영종도에서 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내 설립을 목표로 기부금관리재단을 세워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여신금융권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멸된 신용카드사 포인트는 3460억원이다.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한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여신금융협회는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고 카드사는 재단에 선불카드 미사용 잔액과 신용카드 소멸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다. 여신금융회사와 대부업체 간 신용정보 공유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여신금융회사도 고객의 상환 능력을 평가할 때 대부업 정보 활용이 가능해지면 연체 리스크를 줄이고 소비자의 금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금융 당국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은행과 상호금융기관 위주로 허용된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 이용 대상 기관에도 포함될 수 있도록 협의하기로 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서울 종로구, 한복축제에서 한복의 참멋 느껴봐요

    서울 종로구, 한복축제에서 한복의 참멋 느껴봐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인사동, 무계원, 북촌 등 종로구 일대가 한복의 고운 빛깔로 물든다. 서울 종로구는 23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복과 줄타기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16 종로 한복축제-한복자락 날리는 날’을 연다고 밝혔다. 600년이 넘는 수도 서울의 역사가 살아있는 종로에서는 갓을 곱게 쓴 흑인 청년이나 색동 소매자락을 휘날리며 사진을 찍는 백인 여성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종로 한복축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는 ‘한복 관광’의 불씨를 지필 전망이다. 한복축제는 개막식에 이어 풍문여고 학생 300명이 참여하는 순종·순정효황후 가례 재현과 한복 뽐내기 대회, 한복퍼레이드와 패션쇼 등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의 정점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김종심, 박종숙씨와 함께 1000여명의 시민들이 국내 최대규모로 펼치는 ‘신명大강강술래’가 찍는다. 강강술래 이수자뿐만 아니라 진도군립예술단, 사전연습을 한 시민들, 연세·서강·이화·성균관어학당에 다니는 외국학생 등 1000여명의 참여해 은은한 불빛 아래 원을 그리며 하나 되는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광화문광장에는 한복을 빌려 입을 수 있는 체험행사가 계속 열려 누구나 손쉽게 한복을 입고 세종대로를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과 종로구의 21개 박물관 무료입장한다. 특히 축제 이튿날인 24일에는 경복궁 야간개장을 시작해 한복을 입으면 관람인원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달밤에 궁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한복사랑 실천음식점 101곳에서도 한복 착용시 음식값 10%를 깎아준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여는 종로 한복 축제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문화관광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1인 가구 전성시대에 청라 수익형 오피스텔 수요↑

    1인 가구 전성시대에 청라 수익형 오피스텔 수요↑

    지난 9월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수가 사상 최초로 전체 가구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1인 가구 비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현대사회의 만혼 및 이혼 증가와 젊은 세대들의 결혼을 기피하는 사회풍토, 고령화 사회의 독거노인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1인 가구 급증 추세에 발맞춰 부동산 시장에도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양상이다. 이에 투자자들도 소형 주거시설을 눈여겨보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전매제한, 대출규제에서 자유롭다는 특징을 지닌다.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는 만큼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대형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 수도권 인근 신도시들은 향후 임대 수익의 안정화는 물론 프리미엄까지 기대 가능해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 인근 신도시 중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 청라국제도시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주요 거점으로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청라에서는 2018년 완공 예정인 하나금융타운을 비롯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완공이 내년에 예정되면서 영종하늘도시와 더불어 청라의 미래 비전이 가치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 중심에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를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중심지인 커낼웨이 인근에 들어서는 복합형 오피스텔로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로 총 850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23~56㎡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로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차량으로 타 수도권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고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다. 현재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9월 이전에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의 주택홍보관 위치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이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거리 속 역사·아빠 요리교실… 인문학 꽃핀 종로

    거리 속 역사·아빠 요리교실… 인문학 꽃핀 종로

    ‘서울 종로구에 인문학의 꽃이 피었습니다.’ 종로구는 21일부터 시민 대상 인문학 강좌 ‘인문학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동군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장의 ‘종로구 거리 속에 숨어 있는 역사 파노라마’ 강연을 시작으로 청계천에서 만나는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나를 찾아 떠나는 부암동 골목길 근대사, 스케치로 만나는 풍경들 등 ‘문화거리’를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았다. 벌써 3년째 이어진 종로구의 인문학 강좌는 2014년 궁, 2015년 박물관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올해 주제는 문화거리다. 인문학 강연뿐 아니라 우리 악기와의 만남, 부암동 골목길 역사산책, 서울 스케치, 명성황후시해사건 그 하루의 진실 등의 다양한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강연과 체험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인터넷 ‘인문도시종로’(human21.co.kr)에서 하면 된다. ‘아빠 요리교실’도 종로구의 또 다른 인기 교육프로그램이다. 5년째 이어진 아빠 요리교실은 22일부터 22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8회 교육에 수강료는 12만 5000원으로 벌써 160여명의 아빠 요리사를 배출했다. 즐거운 가정의 뼈대가 되는 아빠 요리교실은 70% 이상 출석해 수료증을 받는 수강생이 97%에 이를 정도로 아빠들의 호응이 크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잠시라도 시간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 종로구에 인문학의 꽃이 피었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인문학의 꽃이 피었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인문학의 꽃이 피었습니다.’ 서울 종로구는 21일부터 시민 대상의 인문학 강좌 ‘인문학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동군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장의 ‘종로구 거리 속에 숨어 있는 역사 파노라마’ 강연을 시작으로 종로구 거리 속에 숨은 역사 파노라마, 청계천에서 만나는 정조대왕 능행반차도, 나를 찾아 떠나는 부암동 골목길 근대사, 스케치로 만나는 풍경들 등 ‘문화거리’를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았다. 벌써 3년째 이어진 종로구의 인문학 강좌는 2014년 궁, 2015년 박물관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올해 주제는 문화거리다. 인문학 강연뿐 아니라 우리 악기와의 만남, 부암동 골목길 역사산책, 서울 스케치, 명성황후시해사건 그 하루의 진실 등의 다양한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강연과 체험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인터넷 ‘인문도시종로(human21.co.kr)’에서 하면 된다. ‘아빠 요리교실’도 종로구의 또 다른 인기 교육프로그램이다. 5년째 이어진 아빠 요리교실은 22일부터 22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8회 교육에 수강료는 12만 5000원으로 벌써 160여 명의 아빠 요리사를 배출했다. 즐거운 가정의 뼈대가 되는 아빠 요리교실은 70% 이상 출석해 수료증을 받는 수강생이 97%에 이를 정도로 아빠들의 호응이 크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잠시라도 시간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실속형 특화설계 갖춘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10월 분양

    실속형 특화설계 갖춘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10월 분양

    최근 실물경제 침체 및 저성장 기조에 따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은 점차 실속형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사회전반적인 의식구조의 변화 함께 고객트렌드의 발빠른 대응이 주택시장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추세이다. 즉 가족수에 적정한 규모의 주택을 선호하고 실용성을 중시하며 짜임새 있는 주거공간을 선호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경계가 모호해진 주택시장에서 이러한 성향을 반영하듯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대형타입의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고 공간효율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도입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10월 영종하늘도시 A43 블록에 분양을 앞둔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바로 이러한 컨셉을 바탕으로 중소형 타입이지만 가치높고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생활의 편의성을 제공해준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 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 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우선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단지 옆 35만㎡의 힐링공원과도 단지가 연결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세대가 남향형(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테마조경을 조성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최상층의 경우에는 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펜트하우스가 있으며 1층과 2층, 최상층의 천장고를 확대하여 체감면적이 더욱 넓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동별로 1개소씩 전망테라스를 구성하여 가족단위나 이웃끼리 모임과 전망을 감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선택형 평면(84㎡)을 통해 침실과 펜트리 혹은 알파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73㎡에는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주방가구와 현관 신발장은 각각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신발장의 경우 워크인 클로젯을 통해 더욱 편리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현관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장, 시스템 에어컨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놓은 것이 특징. 이러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의 특화된 설계는 저작권 등록이 된 신평면으로서 맞춤선택형 공간과 수납특화공간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구성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서역 인근과 송도에 분양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가위 여흥 더하거나 여운 나누거나] 연휴 뒤에 인사동 7일간 전통 축제

    [한가위 여흥 더하거나 여운 나누거나] 연휴 뒤에 인사동 7일간 전통 축제

    “고미술품 상가, 표구점, 갤러리 등이 즐비한 서울 종로구 인사동 전통문화거리에서 7일 축제기간 내내 쉬지 않고 이어지는 한국의 멋을 마음껏 즐기길 바랍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21~29일 대한민국의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인사동 일대에서 ‘제29회 인사전통문화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1987년 ‘전통문화 마을축제’로 출발해 이제는 종로를 대표하는 장수축제로 자리잡았다. 이번 축제는 궁중의상 퍼레이드 및 한복패션쇼와 함께 펼쳐지는 전통문화축제와 전통명가전, 전통음식축제, 고미술 축제 및 표구시연회 등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25일 오후 3시 궁중의상 퍼레이드와 한복패션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퍼레이드는 북촌 정독도서관에서 시작해 인사동 남인사마당까지 이어지는 1150m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복패션쇼는 왕과 왕비의 궁중의상, 양반가와 서민들의 의상, 기생한복 등 전통한복은 물론 웨딩한복, 파티한복, 어린이 퓨전한복 등을 한눈에 만날 수 있다. 영화 ‘서편제’의 주인공인 국악스타 오정해는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는 소리 한마당을 선사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