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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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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인사혁신처 △취업심사과장 최성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직무대리 송미령△농업관측센터장 최지현△FTA이행지원센터장 박준기△기획조정실장 정민국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신규 임용△광주인력개발원장 정순호△전북인력개발원장 최인◇전보△인천인력개발원장 김연강△충북인력개발원장 황윤학△HR사업실장 김채진 ■대한주택보증 ◇승진△홍보비서실장 최종원△PF금융1센터장 공대운△대구경북지사장 주영훈△중부관리센터장 최선재◇전보△경영관리실장 곽경섭△인사처장 이진용△심사관리처장 곽석태△서울북부지사장 심상련△서울동부지사장 안기△서울남부지사장 오원택△광주전남지사장 오승택△서울서부관리센터장 이광재 ■중앙일보 △논설위원 박태균(식품전문기자 겸임) 신성식(복지전문기자 겸임)△통일전문기자(통일문화연구소 부소장 겸임) 이영종 ■국민일보 △국제부장 이명희△워싱턴특파원 준비 전석운 ■고려대 △세종부총장 조홍연△미래전략실장 마동훈◇처장△기획예산(감사실장 겸임) 신현석△교무 박만섭△학생 신지영△총무 최동훈△관리 서윤호△대외협력(기금기획본부장 겸임) 유병현△정보전산 김규태△연구 송태진△입학 김재욱△국제 김선혁△기획 이재우△교학 김태곤△사무 이정기△입학홍보 김효민◇단·본부장△산학협력단 고제상△연구기획본부 김용찬 ■한국방송통신대 ◇지역대학장△인천 조승현△울산 김희태△충북 박종성△경남 박성주△제주 손종흠 ■한화생명 ◇본사 본부장△경영지원실장 홍정표△재정실장 박상욱
  • 인천 영종대교 포탄 발견…어떻게 처리하나

    인천 영종대교 포탄 발견…어떻게 처리하나

    인천 영종대교 포탄 발견…어떻게 처리하나 ‘인천 영종대교’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대교 4~5번 교각 아래 갯벌에서 포탄 1발이 발견됐다. 낚시꾼 A(62)씨는 “낚시를 하는데 포탄과 비슷한 물체가 갯벌 바위 사이에 끼어 있다”면서 2일 경찰에 신고했다. 포탄은 가로 10㎝,세로 30㎝ 크기로 부식된 상태였으며 현재 밀물에 잠긴 상태다. 군부대는 경찰, 인천해양경비안전서 등과 합동으로 현장을 보존한 뒤 이날 오후 9시쯤 바닷물이 빠지면 포탄을 수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가 경찰에 알린 직후 밀물에 포탄이 잠겼다”면서 “잠수부를 투입하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안전을 위해 물이 빠지면 수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7일 청계천에는 희망·사랑이 흐른다

    27일 청계천에는 희망·사랑이 흐른다

    ‘청계천 다리밟기를 하면 사랑이 이뤄집니다.’ 종로구가 정월대보름(3월 5일)을 앞두고 27일 청계천 광통교 일대(모전교∼광교)에서 ‘청계천 답교놀이’(포스터)를 연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 밤에 다리를 밟으며 왔다 갔다 하는 답교놀이를 하면 그해 재앙을 물리친다는 속설이 있다. 사람들은 다리 위 또는 근처에서 복을 빌거나 민속공연을 펼쳤다. 서울에서는 청계천 광통교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윷놀이 대회, 길놀이·민속공연 등의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한 해의 소원과 덕담을 담은 ‘사랑의 깃발 달기’, 향낭 주머니와 미니 버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구는 전통 놀이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랑의 다리밟기’ 행사를 마련했다. 남녀 200명이 4명씩 한팀을 이뤄 광통교를 밟으며 부럼·귀밝이술 체험, 사랑의 언어 테스트, 광통교 산신령, 인연의 깃발 달기 등을 하며 인연을 쌓는다. 다리밟기는 전통 방식으로 재현하기 위해 서울시 무형문화재 3호인 송파다리밟기보존회와 함께 진행한다. 어가행렬, 무동놀이, 산대놀이(가면)를 겸한 계층별 다리밟기, 길놀이패 공연 순서로 열린다. 김영종 구청장은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답교놀이를 구성했다”면서 “가족, 친지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풍성한 대보름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종로, 청소년 직업체험 지원

    서울 종로구는 25~26일 ‘청소년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통합적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25일 오후 2~4시에는 중·고등학생 25명이 하나투어 본사를 방문한다. 학생들은 ‘여행업의 전망과 하나투어’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을 뒤 업무현황을 살펴본다. 26일 오전 11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이 우리은행 본점과 종로6가지점을 찾는다. 우리은행 본점에서는 박물관 전시유물을 관람하고 ‘역사 속 우리은행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종로6가지점에서는 창구와 금고를 견학한 뒤 금융교육을 받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직업관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또래 집단활동을 통해 사회성도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종로 새내기 공무원 96명 체험! 삶의 현장 속으로

    새내기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실무를 익힌다. 종로구는 오는 23~ 26일 나흘간 신규 임용자 96명에게 ‘맞춤형 직무적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직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내부 강의와 외부 현장 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신규 임용자들은 구정 현황과 비전, 2015년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렴과 친절 기본 교육을 받는다. 시민봉사자로서의 공직가치, 바람직한 공직자상과 나의 역할, 행정서비스 마인드 전화응대 기본화법, 사회복지이론, 계약실무 등의 실무 교육도 포함됐다. 실무 교육은 부구청장, 국장, 팀장 등이 직접 진행한다. 특히 현장 교육은 이례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아가 주민과 인터뷰하는 과정을 편성했다. 종로를 찾는 시민과 주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올해 처음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북촌, 창덕궁, 이화벽화마을 등을 방문하는 것에 그쳤지만 올해는 삼청동, 인사동, 대학로, 광장시장 등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난다”면서 “팀별로 현장 과제에 대해 토론하고 스토리보드로 제작한 내용을 발표하는 것으로 교육을 마무리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인터뷰한 영상을 토대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한 ‘실무직원 토론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안건에 따라 근무 경력별 토론자를 구성해 분기별 1회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임용자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보조금 9648억 받았는데 안개등 없는 영종대교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영종대교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의 책임 소재를 밝혀내기 위해 수사를 펴고 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13일 신공항하이웨이의 재난관리 안전대책 매뉴얼, 근무일지, 시설현황 등의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신공항하이웨이 교통통제센터장 등 5명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교통안전순찰요원 등을 추가로 소환하기로 했다. 이들이 매뉴얼대로 근무했는지를 확인하고, 매뉴얼이 법적으로 강제성을 지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영종대교가 안개경고등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을 제대로 갖췄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료 분석과 함께 신공항하이웨이 측이 사고 당시 대응을 제대로 했는지 등을 조사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가 최소운영수입보장제(MRG)에 따라 전국 민자도로 가운데 정부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고 통행료도 제일 비싼데도 안전시설 설치는 게을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공항하이웨이에 지급된 정부보조금은 2001년 인천공항고속도로 개통 이후 2013년까지 모두 9648억원이다. 통행료도 서울∼인천공항 간 편도요금이 7600원(승용차 기준)으로 연간 통행료 수입만 120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에는 인색했다. 영종대교는 해무가 자주 끼는 곳에 건설됐지만 안개 발생 시 차선을 따라 운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안개등이 전혀 없다. 대교가 아닌 고속도로에는 안개등이 다수 설치돼 있지만 정작 바다 위 교량인 영종대교에는 안개등이 없다. 영종대교 일대에서 해무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과거 영종도가 인천공항 건설 부지로 확정됐을 당시 지역단체들이 “공항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반발했을 정도다. 일기상황을 알리는 대형 전광판도 영종대교 전후에는 있지만 대교에는 설치돼 있지 않다. 도로 측면에 소형 전광판이 있지만 가로 1m, 세로 60㎝에 불과해 운전자들이 인식하기 쉽지 않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교통사고 사망 작년 330명 줄어 37년 만에 연간 5000명 아래로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37년 만에 5000명 이하로 줄어들었다. 국토교통부와 국민안전처, 경찰청은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762명으로는 전년보다 330명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1977년 4097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5000명 이상이었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년 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5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아직도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4명(2012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평균 1.1명) 중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 국토부는 2004∼2012년 연평균 사망자 감소율이 2.4%였는데 최근 2년간 감소율은 6.0%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대폭 감소한 것은 2013년부터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 대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국토부는 풀이했다.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안전띠 착용률이 2년 새 9% 포인트가 올라가는 등 교통안전 문화 수준이 높아졌고 사고 다발 지역의 도로 개선, 졸음쉼터 추가 설치, 승합차 속도 제한 장치 의무화, 어린이 통학 차량 후방감지장치 의무화 등 안전기준 강화가 사고를 줄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부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4500명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한 속도가 시속 30㎞ 이하인 생활도로구역을 전면 확대하고 국도 내 마을 인접 구간에 저속 구간인 빌리지존을 지정하기로 했다. 노인보호구역을 확대하고 안전시설도 늘릴 계획이다. 차량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를 연내 법제화하고 전 좌석 안전띠 미착용 경고 장치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100대 넘는 차량이 추돌한 영종대교 사고 등 잇따르는 대형 연쇄 추돌 사고와 관련해 원인과 문제점을 규명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野 “1조 웃돈 인수 정부도 알았다” 與 “일부 실패로 전체 매도 말아야”

    野 “1조 웃돈 인수 정부도 알았다” 與 “일부 실패로 전체 매도 말아야”

    국회 해외자원개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2일 한국석유공사 등으로부터 첫 기관보고를 받으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야당은 이명박 정부에서 자원외교가 졸속으로 추진됐고 성과마저 부풀려졌다며 잇달아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여당은 해외자원개발의 필요성을 적극 옹호하며 장기적 시각에서 사업을 평가해야 한다고 맞섰다. 야당 의원들은 캐나다 하비스트(Harvest Trust Energy)사와 날(NARL)사 인수를 놓고 부실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석유공사가 하비스트를 인수하며 1조원 이상 웃돈을 줬다”며 “정부도 이를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2009년 석유·가스 생산광구를 보유한 하비스트사와 정유 자회사 날을 4조 5500억원에 인수했다. 특히 날은 매년 손실을 보다 지난해 329억원에 매각돼 부실 논란이 일었다. 최 의원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정부 의뢰를 받아 작성한 ‘하비스트 계약의 타당성 검토 의견서’를 공개하며 “연구원은 자산 가치를 16억 1200만 달러로 평가했지만, 석유공사는 27억 7000만 달러로 평가해 인수했다”며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이던 최경환 경제부총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당 전정희 의원은 “석유공사는 GS칼텍스로부터 효율성이 낮다는 의견을 받았음에도 다음날 바로 날사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같은 당 박완주 의원은 “석유개발 계약 시 관례상 각종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하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 단가가 굉장히 올랐다”며 근거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은 “날사의 손해에 대해서는 전 국민에게 사죄를 드린다”면서도 “장기적으로 하비스트가 잠재성이 있어 손실을 메울 수 있다고 본다”고 해명했다. 또 “하비스트에서 6000만 배럴의 석유 매장량을 확보했고 기술 및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자평했다. 여당 의원들은 일부 실패를 사업 전체의 문제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고 맞섰다.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은 “정치 공세로 자원외교를 위축시키는 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김상훈 의원은 날사의 손실과 관련해 “하비스트사가 날사를 함께 인수하지 않으면 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해서 인수한 것”이라며 날사 인수의 불가피성을 대신 설명하기도 했다. 같은 당 전하진 의원은 야당이 국부 유출이라고 주장하는 돈이 해외에 자산 형태로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업을 누가 하겠느냐”고 맞섰다. 특위는 13일에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대한석탄공사의 보고를 받는다. 한편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지난 11일 발생한 ‘영종대교 106중 추돌 사고’와 관련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2~4월은 서해에 안개가 많이 끼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향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국장급 승진△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장 조원경 ◇국장급 전보△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규돈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창원지검 박규종△제주지검 신순구◇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정형영△대구고검 석기환△부산고검 고만상△서울중앙지검 이재철△서울동부지검 김환영△인천지검 이영호△춘천지검 정연익△대전지검 정병호△청주지검 김천관△대구지검 김태원<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정옥◇검찰부이사관 승진△법무부(통일교육원) 홍현기△광주고검 총무과장 백운기△순천지청 사무국장 성정주◇검찰부이사관 전보△서울고검 총무과장 박상욱△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양흥수△부천지청 사무국장 이정범△안산지청 사무국장 임원주◇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법무부장관실 파견) 조경익△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용운<인천지검>△집행과장 이승철△검사직무대리 이인주<안산지청>△검사직무대리 박영범<강릉지청>△사무과장 신무승<청주지검>△수사과장 원종식<부산지검>△사건과장 서영종△집행과장 정태용△기록관리과장 박범준△마약수사과장 이경△동부지청 총무과장 문복남<울산지검>△총무과장 김삼술△사건과장 김웅용△집행과장 김운상△검사직무대리 신종근<창원지검>△총무과장 윤영우△조사과장 김광렬△검사직무대리 최병구<진주지청>△사무과장 윤재순<통영지청>△사무과장 윤성진<광주지검>△검사직무대리 강구길◇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변흥구◇검찰수사서기관 전보△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곽명규<고검 사건과장>△대전고검 김진태△대구고검 구대원△부산고검 강팔성<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정순철△집행제2과장 문현철△피해자지원과장 복두규△수사제1과장 양문호△수사제2과장 윤진웅△수사지원과장 유재성△조직범죄수사과장 배경환△마약수사과장 곽대규△검사직무대리 김종일<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장병인△조사과장 권태균<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김승현△사건과장 최정환△집행과장 김인석△수사과장 이용철<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유정민△집행과장 임창빈△수사과장 오수남<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문병대△사건과장 표선억△조사과장 이규석△수사과장 김영일△검사직무대리 박재운<의정부지검>△수사과장 유병규<인천지검>△총무과장 임승조△사건과장 강용경△수사과장 박공우△마약수사과장 최진△부천지청 총무과장 허웅<수원지검>△총무과장 한생일△집행과장 이무중△수사과장 김재섭△공판송무과장 허섭△검사직무대리 여기열△성남지청 총무과장 최병훈△성남지청 수사과장 최동순△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전효수△평택지청 사무과장 원응복<춘천지검>△총무과장 백문호△사건과장 김호민<대전지검>△사건과장 윤치호△조사과장 이상용△검사직무대리 김진웅△천안지청 사무과장 손상채<대구지검>△사건과장 김성훈△검사직무대리 최영근△서부지청 총무과장 하석모△경주지청 사무과장 김의곤△김천지청 사무과장 박무선<부산지검>△수사과장 신현성△수사지원과장 강정춘△범죄정보과장 변해근△조직범죄수사과장 임환용△공판과장 정병옥△검사직무대리 강균일<창원지검>△수사과장 박형석<광주지검>△총무과장 정평화△사건과장 이득수△집행과장 문해식△조사과장 위형량<전주지검>△총무과장 정훈구△사건과장 박귀원△집행과장 조병모△수사과장 조연기△검사직무대리 정택률<제주지검>△총무과장 윤태수△사건과장 강재성△수사과장 구자승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 <승진>△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임호철△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하병필<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박성호△지역발전위원회 지역생활국장 김경원◇과장급 전보△정책평가담당관 서주현△협업행정과장 이창규△재정정책과장 이우종△지방행정연수원 교육총괄과장 임근창△국가기록원 콘텐츠기획과장 이상훈△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장 이기흥△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장 황승진△과천청사관리소 시설과장 서용석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시민석△청년여성고용정책관 나영돈△직업능력정책국장 박종길△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임서정◇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정진우<과장>△노동시장정책 김도형△지역산업고용정책 박광일△청년취업지원 김우동△사회적기업 이성룡△근로기준정책 권창준<지청장>△서울동부 이화영△서울서부 김환궁△부천 김연식△성남 임영미△안양 이철우△여수 김영기<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고용센터소장 이상복◇부이사관 승진△인천고용센터소장 오복수 ■여성가족부 ◇과장급 신규 채용△국제협력담당관 최용식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재배환경과장 허성기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 송관영△기획조정실장 김석연 ■서강대 △교학부총장 윤병남△대학원장 심종혁△국제인문학부학장 최기영△공학부학장 박석△경영학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김주영△기초교육원장 우재명△교무처장(도서관장 겸임) 우찬제△학생문화처장 이상근△대외교류처장 박수용 ■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장(의무부총장 겸임) 정명희 ■인제대 △학생취업처장 박석근△국제교류처장 박재섭△대외협력실장 하태호
  • 영종대교 추돌사고, 무려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무려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106중 추돌이라는 사상 최악의 추돌사고로 기록된 영종대교 106중 추돌 사고는 안개 속에서 과속하던 관광버스가 앞서 달리던 승용차량을 들이 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대책상황실이 마련된 인천서부경찰서는 12일 오후 2시 영종대교 추돌사고 공식 브리핑을 열고 “영종대교 서울방향 상부도로 14.1km지점에서 관광버스가 검은색 소나타 승용차량을 추돌한 것이 1차 사고로 추정된다”며 첫 사고를 낸 관광버스 기사를 포함해 운전자 5명을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재난안전 어린이 뮤지컬 어린이회관서 무료 공연

    재난안전 어린이 뮤지컬 어린이회관서 무료 공연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와 사당체육관 붕괴사고, 유치원 교사 아동학대사건 등 안전불감증을 드러내는 전형적인 사건들이 연일 터지는 가운데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조심 조심 생각해요!’가 오는 25일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GKL사회공헌재단이 사회공헌 서비스의 일환으로 후원하고 유시스커뮤니케이션이 주관하는 이 공연은 사고나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도 초청, 안전문화체험한마당으로 뮤지컬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별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초대권을 제공한다. 공연문의는 유시스커뮤니케이션 1899-7831, www.youthis.org. 이 뮤지컬은 3월부터 지방 순회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최초 사고 어떻게 났나 보니 안개 속에서 시속 100km?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최초 사고 어떻게 났나 보니 안개 속에서 시속 100km?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사상 최악 기록’ 첫 사고 차량 나왔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의 첫 사고 차량이 관광버스로 드러났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는 가시거리가 10m도 채 안 되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시속 90~100㎞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앞에 달리던 승용차량을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책상황실이 마련된 인천서부경찰서는 12일 오후 2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공식 브리핑을 열고 “현재 관광버스가 검은색 승용차량을 추돌한 것이 1차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안정균 서장은 “신공항고속도로 영종댁 상부도로를 주행하던 차량들이 짙은 안개로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거리 미확보 등으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라고 말했다. 경찰은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1차 사고 원인 판단 근거로 해당 관광버스 진행방향으로 정차돼 있는 차량 등 선행 사고가 확인되지 않고 사고 구간의 최전방에 위치했던 은색 택시의 사고 장면이 녹화된 점 등을 들었다. 경찰은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구간 최전방에 있던 1그룹 차량 10대의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관련 녹화 영상을 확보했다. 서부서는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1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관광버스 운전자와 목격자 등 5명을 대상으로 진술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서부서에 따르면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최전방 1 그룹에는 10대의 차량이, 2그룹에는 12대의 차량이, 3그룹에는 84대의 차량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앞서 11일 오전 9시45분께 발생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73명(중상 5명, 경상68명)이 부상했다. 사진=서울신문DB(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관광버스와 소나타 추돌로 비극이..

    영종대교 추돌사고, 관광버스와 소나타 추돌로 비극이..

    ’영종대교 추돌사고’ 106중 추돌이라는 사상 최악의 추돌사고로 기록된 영종대교 106중 추돌 사고는 안개 속에서 과속하던 관광버스가 앞서 달리던 승용차량을 들이 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대책상황실이 마련된 인천서부경찰서는 12일 오후 2시 영종대교 추돌사고 공식 브리핑을 열고 “영종대교 서울방향 상부도로 14.1km지점에서 관광버스가 검은색 소나타 승용차량을 추돌한 것이 1차 사고로 추정된다”며 첫 사고를 낸 관광버스 기사를 포함해 운전자 5명을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안정균 서부서 서장은 “신공항고속도로 영종댁 상부도로를 주행하던 차량들이 짙은 안개로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거리 미확보 등으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택시끼리 첫 추돌 후 공항리무진 버스가 이들 택시 중 한 대를 들이받으면서 추돌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관광버스와 소나타의 첫 사고 직후 이 사고와 별도로 또 다른 투어버스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1차로와 3차로에 사고 차량 4대가 분산돼 정차했고, 2차로로 달리던 다른 택시가 앞서 사고가 나 정차한 택시를 들이받은 후 2차로에 멈춰 섰다. 이후 2차로를 달리던 공항리무진 버스가 다시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1차 사고 원인으로 판단한 근거에 대해 “해당 관광버스 진행방향으로 정차돼 있는 차량 등 선행 사고가 확인되지 않고, 사고 구간의 최전방에 위치했던 은색 택시의 사고 장면이 녹화된 점” 등을 들었다. 경찰은 사고 구간 최전방에 있던 1그룹 차량 10대의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관련 녹화 영상을 확보했다. 첫 사고를 낸 관광버스 운전사 신모(57)씨는 “앞에 가던 검은색 소나타 차량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수사를 위해 1.2km에 달하는 사고 현장을 크게 3개 그룹으로 나눠 조사 중이다. 1그룹 차량은 신씨의 관광버스 등 10대, 2그룹은 12대, 3그룹은 84대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오전 9시45분쯤 가시거리가 10m도 안되는 상황에서 발생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73명(중상 5명, 경상68명)이 다쳤다.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진 = 서울신문DB (영종대교 추돌사고) 뉴스팀 chkim@seoul.co.kr
  • 中자본 국내 카지노산업 유입 본격화

    中자본 국내 카지노산업 유입 본격화

    중국 자본의 우리나라 카지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홍콩의 란딩그룹과 겐팅 싱가포르의 합작 법인인 람정제주개발은 12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신화역사공원 부지에서 ‘리조트월드 제주’ 기공식을 가졌다. 람정제주개발은 2018년까지 신화역사공원 A지구 78만 2901㎡와 R지구 23만 106㎡에 2조 2000억원을 투자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워터파크, 럭셔리스파, 고급 쇼핑시설, 프리미엄호텔, 컨벤션시설,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리조트월드 제주의 핵심 사업은 카지노다. 이곳에는 현재 제주에서 영업 중인 8개 외국인 카지노를 모두 합친 1만 5000㎡에 버금가는 지역 최대 카지노(1만 683㎡)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홍콩의 글로벌 기업인 저우다푸(CTF)그룹은 인천 영종도에 22억 달러(약 2조 6250억원)를 들여 복합리조트를 개발하기로 하고 이날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TF도 영종도 미단시티 내 9만 4121㎡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특급 호텔, 쇼핑시설, MICE(회의·관광·컨벤션·전시)산업 시설, 엔터테인먼트 시설, 부동산투자이민제 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리조트를 건설한다. CTF는 이달 인천에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상반기에 사업계획서를 완성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복합리조트 선정 절차에 따른 사전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란딩그룹이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짓기로 한 제주신화역사공원은 2005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의 신화와 역사, 문화를 핵심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제주의 원시림인 곶자왈을 파헤쳐 조성한 곳이다. 한편 중국 자본의 우리나라 카지노 진출에 대한 시민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제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리조트월드 제주의 카지노 설치 사업이 관계 법령을 위반했다며 허가를 내준 제주도 등을 상대로 조성 사업 변경 승인 처분 취소와 조성 공사 중지를 위한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안개 속 과속 버스가 승용차 받으며 106중 추돌 시작”

    영종대교 106중 추돌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짙은 안개 속에 과속으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한 것을 최초 사고로 분석했다. 인천서부경찰서가 12일 사고 차량들의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운전자 5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영종대교 상부 도로 서울 방향 2차선에서 신모(57)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앞에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를 추돌한 게 1차 사고로 확인됐다. 승용차가 1차선으로 튕겨나가자 이를 피하려고 차선을 변경하던 경기 택시를 고속버스가 들이받았고, 경기 택시는 다시 앞에 가던 서울 택시를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와 충돌했다. 이어 공항 리무진 버스가 경기 택시를 들이받았고 뒤에 쫓아오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0여m에 불과한 상태에서 차량들이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채 달린 것이 총괄적인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다. 부상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73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영종대교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를 상대로 관리 상태와 안전 조치가 적절했는지 등도 수사할 계획이다. 4.4㎞ 길이의 영종대교에는 과속 단속 카메라가 단 한 대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종대교에서 가장 가까운 곳의 단속 카메라는 공항에서 서울 방향으로는 대교 1㎞ 전에, 서울에서 공항 방향으로는 16㎞ 전에 설치돼 있을 뿐이다. 이 때문에 인천공항고속도로는 평소 폭주족이 많기로 유명하다. 아울러 영종대교는 안개가 자주 끼는 바다 위에 설치됐음에도 일기 상황을 알리는 전광판이 설치돼 있지 않다. 신공항하이웨이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어서 교량 위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할 경우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또 다른 연륙교인 인천대교에는 대형 전광판이 주탑을 중심으로 3개 설치돼 있다. 한편 부상자 가운데는 우리나라를 여행차 방문한 외국인 19명이 포함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국적별로는 중국 7명, 태국 5명, 베트남·일본 각각 2명, 러시아·방글라데시·스위스 각각 1명이다. 이들은 사고 당시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가던 중이었다. 대부분 여행차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태국인 차니오아(58·여)는 두 딸과 손자를 데리고 한국인 사위인 김모(51)씨가 운전하던 렌터카를 타고 가다 사고로 두개골이 골절돼 중태에 빠져 인천 성모국제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있다. 딸인 라리사(41)와 차이디(25), 차이디의 아들 도셉(7)도 다쳐 같은 병원에 입원 중이다. 라리사의 남편인 김씨는 사망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사상 최악 기록’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사상 최악 기록’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는 가시거리가 10m도 채 안 되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시속 90~100㎞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앞에 달리던 승용차량을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책상황실이 마련된 인천서부경찰서는 12일 오후 2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공식 브리핑을 열고 “현재 관광버스가 검은색 승용차량을 추돌한 것이 1차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안정균 서장은 “신공항고속도로 영종댁 상부도로를 주행하던 차량들이 짙은 안개로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거리 미확보 등으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라고 이번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4災에 속수무책

    영종대교는 사고 당시 습한 대기와 복사냉각 탓으로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에 휩싸여 사실상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시계 제로’ 상태였다. 바다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상 평소 안개가 자욱하게 끼는 ‘해무 다발지역’이지만 안개 관측장비인 시정계를 비롯한 기상 관측시설이 전무해 대형사고가 우려됐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4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영종대교 인근인 인천국제공항의 가시거리는 400m 이하로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있었다. 106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오전 9시 45분 영종대교 일대는 짙은 안개로 자욱해 바로 앞차의 안개등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한 버스운전자는 “가시거리가 1m도 안 되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전했다. 짙은 안개는 최근 잇따라 수도권 지역에 내린 눈과 비로 대기 중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복사냉각까지 진행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변에 바다, 호수, 강 등 수증기를 공급해 줄 수 있는 요건을 갖추면 다른 지역보다 농도 짙은 안개가 더 쉽게 발생한다. 기상청은 2006년 짙은 안개 때문에 발생한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고 이후 안개특보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시범 운용만 되풀이하고 있다. 시정계조차 갖춰놓지 않았다. 한편 이날 전국적으로 안개와 함께 미세먼지까지 겹쳐 대기상태는 급격히 악화됐다. 서울시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올해 첫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2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고수습하려 내렸는데 뒤차가 그대로 들이받아”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고수습하려 내렸는데 뒤차가 그대로 들이받아”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고수습하려 내렸는데 뒤차가 그대로 들이받아”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에서 105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 2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짙은 안개 때문에 빚어진 이날 사고는 2011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4중 추돌사고를 뛰어 넘는 역대 최악의 다중 추돌사고로 기록될 전망이다. 사고는 11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서울 방향 13.9km 지점 상부도로에서 시작됐다. 유모(60)씨가 1차로에서 몰던 서울택시가 앞서 가던 한모(62)씨의 경기택시를 추돌, 한씨의 택시가 2차로로 튕겨나갔다. 2차로를 달리던 최모(58·여)씨의 공항리무진버스는 한씨 택시를 들이받았고 이어 뒤에 쫓아오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했다. 유씨는 “어떤 차량이 내 차를 들이받아 그 충격에 앞에 가던 택시를 추돌하게 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로 김상용(52)씨, 임종근(46)씨 등 2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중상자 10명을 포함한 부상자 63명은 인천·서울·경기지역 16개 병원에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도 18명이나 포함됐다. 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관문인 영종대교 위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외국인 피해가 커졌다.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하자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순식간에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영종대교 전체 길이 4.4km의 30%에 이르는 1.3km 구간에 사고 차량 105대가 뒤엉켰다. 추돌사고 여파로 공항 리무진 버스, 승용차, 트럭 등 차량 수십 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 부상자들은 고통을 호소하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렸다. 경찰은 사고 발생 20분 후인 오전 10시 서울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사고 차량들을 수습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호를 발령, 인접지역 가용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 인력 146명, 경찰관 40명 등 236명의 수습·구조 인력이 투입됐다. 이날 연쇄 추돌사고는 가시거리가 10m에 불과할 정도로 안개가 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안개가 워낙 짙게 낀 상황이다 보니 앞에서 발생한 사고 사실을 모르는 차량들이 잇따라 앞차들을 들이받았다. 사고 수습을 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린 사이 뒤차가 사고 차량들을 그대로 들이받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들도 여럿 공개됐다. 일부 차량들은 차량 뒤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비상등도 켰지만 안개가 짙어 무용지물이었다. 이와 함께 영종대교 상부도로가 평소 차량 혼잡도가 낮아 과속 차량이 많았던 점도 사고 규모를 키운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영종대교 상부도로의 제한속도는 100km이지만 과속 카메라가 어디에 달려 있는지 모두 꿰뚫고 있는 일부 버스·택시 운전기사들은 제한속도를 초과해 과속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차량들도 버스·택시를 따라 덩달아 과속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이날 사고는 영종대교의 최고 높은 지점을 지나 내리막으로 이어지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차량들이 앞차들의 사고를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는 이미 사고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경찰은 이날 공항과 경기 남양주를 오가는 공항리무진 버스 기사 최씨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최씨 외에 첫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12일 중 소환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안전운전 의무 위반에 대한 수사와 함께 영종대교 운영기관인 신공항하이웨이의 초동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신공항하이웨이 관리 지침에 따르면 안개가 짙어 차량 운행에 심각한 지장이 있을 때는 경찰청과 협의해 차량운행을 통제할 수 있지만 이날 사고 전까지 차량 통제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설령 사고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즉각 신공항하이웨이 차량을 동원, 교량 진입 통제조치를 취했다면 105중 추돌사고로까진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안정균 서부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조사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차량 보험 문제는 105대가 뒤엉킨 사고여서 상당히 복잡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는 첫 사고 후 차량 105대가 잇따라 들이받은 사고가 아니라 2∼3개 권역으로 나뉘어 약간의 간격을 두고 추돌이 이뤄진 사고여서 보상 처리에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사상 최악’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사상 최악’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는 가시거리가 10m도 채 안 되는 짙은 안개 속에서도 시속 90~100㎞로 달리던 관광버스가 앞에 달리던 승용차량을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책상황실이 마련된 인천서부경찰서는 12일 오후 2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공식 브리핑을 열고 “현재 관광버스가 검은색 승용차량을 추돌한 것이 1차 사고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안정균 서장은 “신공항고속도로 영종댁 상부도로를 주행하던 차량들이 짙은 안개로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거리 미확보 등으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라고 이번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상 최악의 다중 추돌사고” 106대 뒤엉킨 현장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상 최악의 다중 추돌사고” 106대 뒤엉킨 현장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상 최악의 다중 추돌사고” 106대 뒤엉킨 현장 인천 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에서 짙은 안갯속에 사상 최악의 10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3명이 부상했다. 이번 사고는 2011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천안∼논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84중 추돌사고를 뛰어넘는 역대 최악의 다중 추돌사고로 기록될 전망이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45분쯤 영종대교 상부도로 시점부터 서울방향 3.8km 지점에서 공항리무진버스, 승용차 등 차량 106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김모(51)씨 등 2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는 10명이고 이 중 2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인 7명 등 18명의 외국인도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고로 106대의 차량이 도로 위에 엉키면서 영종대교 상부도로는 전쟁터 같은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에 따르면 유모(60)씨가 상부도로 1차로에서 몰던 서울택시가 앞서 가던 한모(62)씨의 경기택시를 추돌, 한씨의 택시가 2차로로 튕겨나갔다. 이어 2차로를 달리던 최모(58·여)씨의 공항리무진버스가 한씨의 택시를 들이받았고 뒤에 쫓아오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유씨는 “어떤 차량이 내 차를 들이받아 그 충격에 앞에 가던 택시를 추돌하게 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로교통공단에 사고 관계 차량 과속 운전 여부 등에 대해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유씨 등 사고 관계자 조사와 감식 결과를 토대로 과속 등 위반 내용이 발견되면 관계자를 형사 처벌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안개로 가시거리는 10여m에 불과했으며, 차량 106대가 엉키게 된 구간은 1.3km이다. 사고 지점은 이 구간내 2∼3곳으로 파악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20분간 차량들이 연쇄 추돌했다는 일부 목격자의 주장에 대해 “첫 추돌과 마지막 추돌 시간을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영종대교 추돌사고의 사상자는 모두 65명이다. 김상용(52)씨와 임종근(46)씨가 사망해 이들의 시신이 각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과 인천시 서구 나은병원에 안치됐다. 중상자 10명을 포함한 부상자 63명은 인천·서울·경기지역 16개 병원에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외국인 환자는 국적별로 중국인 7명, 태국인 3명, 베트남인 2명, 필리핀인 2명, 스위스인 1명, 러시아인 1명, 일본인 1명, 방글라데시인 1명이다.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가는 관문인 영종대교 위에서 발생한 사고라 부상자에 적지 않은 외국인이 포함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차량 106대의 물적 피해 규모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신속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인천 서부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조사본부를 구성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수습을 마치고 오후 3시 12분을 기해 영종대교 상부도로 차량 통행을 전면 정상화했다. 경찰은 앞서 사고 직후인 오전 10시쯤 서울방향 통행을 전면 차단하고 인천공항방향은 1개 차로만 통행하도록 조치했다. 이날 사고 현장에는 소방인력 146명, 경찰인력 40명 등 236명의 수습·구조 인력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2호를 발령, 인접지역 가용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경찰은 사고 관계 차량이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했는지와 영종대교 관리주체인 신공항하이웨이가 안개에 따른 저시정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를 했는지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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