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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선 정무수석 “날씨 좋은 것도 펑 여사 덕택” 펑리위안 “대통령 덕택”

    조윤선 정무수석 “날씨 좋은 것도 펑 여사 덕택” 펑리위안 “대통령 덕택”

    조윤선 정무수석 “날씨 좋은 것도 펑 여사 덕택” 펑리위안 “대통령 덕택” 방한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3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선 시 주석과 별도로 창덕궁을 찾는 등 ‘소프트 외교’ 활동을 펼쳤다. 흰색 치마와 롱재킷에 진녹색 꽃 모양 브로치와 진녹색 하이힐 차림으로 창덕궁을 찾은 펑 여사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조윤선 정무수석과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의 영접과 안내를 받은 펑 여사는 인정전과 부용지의 영화당 및 과거시험을 보는 장소였던 춘당대 등을 돌아보며 우리 궁궐 고유의 미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인정전 월대 앞에서는 카메라 기자들의 요청에 단독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약 30분에 걸쳐 진행된 탐방 내내 시종 웃음과 여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펑 여사는 특히 한국 드라마인 ‘대장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이러한 드라마들을 통해 양국 젊은이들이 더욱 깊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펑 여사는 인정전 내부를 돌아보면서 “과거와 현재의 조화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으며, “대장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전 총책임을 맡은 조 수석 또한 중국 고사 등용문과 수어지교 등을 인용하며 펑 여사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펑 여사는 조 수석의 “날씨가 다행히 좋은 것도 펑 여사 덕택”이라는 조 수석의 덕담에 “박근혜 대통령 덕분”이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문화재청과 조 수석은 펑 여사에게 부용지 모습을 담은 패와 조각보 스카프, 한글 ‘별’과 ‘꽃’ 모양의 병따개를 선물했고, 펑 여사는 이에 연꽃을 얹은 흰 접시, 자금성 궁궐 그림을 담은 실크지로 화답했다. 조 수석이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끄는 우리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하며 시 주석은 ‘별’, 펑 여사는 ‘꽃’ 글자 모양의 병따개를 쓰라고 권하자 펑 여사는 또 한 차례 웃음을 터뜨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펑리위안, 조윤선 수석에 “시진핑 젊은 시절 별그대 도민준 똑같아”

    펑리위안, 조윤선 수석에 “시진핑 젊은 시절 별그대 도민준 똑같아”

    펑리위안, 조윤선 수석에 “시진핑 젊은 시절 별그대 도민준 똑같아” 방한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3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선 시 주석과 별도로 창덕궁을 찾는 등 ‘소프트 외교’ 활동을 펼쳤다. 흰색 치마와 롱재킷에 진녹색 꽃 모양 브로치와 진녹색 하이힐 차림으로 창덕궁을 찾은 펑리위안 여사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화동으로부터 화환을 받은 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의 영접과 안내를 받은 펑리위안 여사는 인정전과 부용지의 영화당 및 과거시험을 보는 장소였던 춘당대 등지를 돌아보며 우리 궁궐 고유의 미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인정전 월대 앞에서는 카메라 기자들의 요청에 단독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약 30분에 걸쳐 진행된 탐방 내내 시종 웃음과 여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펑리위안 여사는 특히 한국 드라마인 ‘대장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이러한 드라마들을 통해 양국 젊은이들이 더욱 깊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인정전 내부를 돌아보면서 “과거와 현재의 조화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으며, “대장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전 총책임을 맡은 조윤선 수석 또한 중국 고사 등용문과 수어지교 등을 인용하며 펑리위안 여사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영화당 앞에선 문화재청이 마련한 국악 연주가 펼쳐져 흥을 돋구었다. 펑리위안 여사는 “날씨가 다행히 좋은 것도 펑리위안 여사 덕택”이라는 조윤선 수석의 덕담에 “박근혜 대통령 덕분”이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문화재청과 조윤선 수석은 펑 여사에게 부용지 모습을 담은 패와 조각보 스카프, 한글 ‘별’과 ‘꽃’ 모양의 병따개를 선물했고, 펑리위안 여사는 이에 연꽃을 얹은 흰 접시, 자금성 궁궐을 담은 실크 그림으로 화답했다. 조윤선 수석이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끄는 우리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하며 시 주석은 ‘별’, 펑 여사는 ‘꽃’ 글자 모양의 병따개를 쓰라고 권하자 펑리위안 여사는 “나도 별에서 온 그대를 찾으면 좋겠다”고 농담조로 답해 주위는 웃음바다가 됐다. 펑리위안 여사는 이후 “딸과 함께 시 주석의 젊은 사진을 보며 ‘별 그대’ 주인공 도민준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고 조윤선 수석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윤선 정무수석, 시진핑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남편이 ‘별에서 온 그대’였으면” 농담에

    조윤선 정무수석, 시진핑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남편이 ‘별에서 온 그대’였으면” 농담에

    ‘조윤선 정무수석’ ‘펑리위안 여사’ ‘시진핑의 부인 펑리위안’ 조윤선 정무수석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를 영접했다. 펑리위원 여사는 3일 남편 시진핑 주석이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동안 별도로 창덕궁을 찾아 적극적으로 ‘내조외교’에 나선 것이다. 인민해방군 가무단 소속 민족성악 가수 출신인 펑 여사는 젊은 시절 중국에서 ‘국민가수’로 불렸고, 시 주석보다 더 유명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유명 인사다. 특히 시 주석이 지난해 3월 중국 국가주석 자리에 취임한 이후 기존 국가주석 부인들이 전면에 나서는 것을 꺼렸던 것과 달리 수차례의 외국 방문 때마다 활발한 행보를 선보여 중국 내에서 새로운 ‘퍼스트레이디 외교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정오쯤 경기 성남의 서울공항에 도착할 때 녹색 블라우스에 짧은 아이보리색 재킷, 검은색 치마로 단정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던 펑 여사는 창덕궁을 찾았을 때는 진녹색 꽃모양의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연상케 하는 긴 흰색 재킷에 흰 치마, 진녹색 하이힐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으로부터 영접과 안내를 받은 펑 여사는 인정전과 부용지의 영화당, 춘당대 등을 돌아보며 우리 궁궐 고유의 미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펑 여사는 창덕궁 후원(비원)에서는 “자연과 건축물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굉장히 아름답다(非常美麗)”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인정전 월대 앞에서는 카메라 기자들의 요청에 단독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약 30분에 걸쳐 진행된 탐방 내내 시종 웃음과 여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펑 여사는 특히 한국 드라마인 ‘대장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이러한 드라마들을 통해 양국 젊은이들이 더욱 깊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펑 여사는 인정전 내부를 돌아보면서 “과거와 현재의 조화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으며, “대장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펑 여사는 또 조윤선 정무수석이 “한국 드라마를 보시는지”라고 물어보자 “내 딸(시밍쩌·習明澤·21)이 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한국 대중문화에 친밀감을 표했다. 조선시대 과거시험장으로 사용된 영화당 앞에서는 가야감 산조 연주를 청취하기도 한 펑 여사는 수행을 맡은 조윤선 정무수석이 영화당을 소개하면서 등용문(登龍門) 고사와 수어지교 등을 인용하자 “그 고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한국과 중국이 동일한 문화적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친밀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 시내에는 비가 내렸지만 펑 여사가 창덕궁을 돌아볼 때는 햇살이 비치는 등 날씨가 갰고, 펑 여사와 조윤선 정무수석은 이를 매개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윤선 정무수석이 “펑 여사께서 햇살을 가져오신 것 같다”고 덕담하자 펑 여사는 “이 햇살은 박근혜 대통령이 가져오신 것”이라고 화답했다. 문화재청과 조윤선 정무수석은 펑 여사에게 부용지 모습을 담은 패와 조각보 스카프, 한글 ‘별’과 ‘꽃’ 모양의 병따개를 선물했고, 펑 여사는 이에 연꽃을 얹은 흰 접시, 자금성 궁궐 그림을 담은 실크지로 화답했다. 조윤선 정무수석이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끄는 우리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하며 시 주석은 ‘별’, 펑 여사는 ‘꽃’ 글자 모양의 병따개를 쓰라고 권하자 펑 여사는 “남편이 별에서 온 그대였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건네 주위는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펑 여사는 지난 2006년 11월 KBS가 주최한 ‘제8차 한중 가요제’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적이 있다. 펑 여사는 당시 KBS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눈속에 맞는 봄’을 열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남편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 닮아”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남편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 닮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했다. 3일 펑리위안 여사는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선 시진핑 주석과는 별도로 서울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창덕궁을 방문하며 소프트 외교 활동에 나섰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의 영접과 안내를 받은 펑리위안 여사는 인정전과 부용지의 영화당 그리고 과거시험을 보던 장소였던 춘당대 등지를 돌아봤다. 이후 조윤선 수석은 펑리위안 여사에게 부용지의 모습을 담은 패와 조각보 스카프, 한글 ‘별’과 ‘꽃’ 모양의 병따개를 선물하며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비유했다. 펑리위안 여사는 “딸과 함께 시진핑 주석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별에서 온 그대’ 속 주인공 도민준(김수현 분)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분위기를 화기애애 하게 만들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중 정상회담] “스젠~” 朴 중국어 농담에 시진핑 폭소

    [한·중 정상회담] “스젠~” 朴 중국어 농담에 시진핑 폭소

    3일 오후 4시 15분 한·중 정상의 단독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 일정은 본격화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인이 좋아하는 빨간색 재킷을 입고,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국어로 말하는 등 시 주석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이 “내 개인의 시간은 또 어디로 갔나, ‘스젠더우취나얼러’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업무에 열중하고 계신다고 들었다”며 중국어를 사용하자 시 주석을 포함한 참석자 전원이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스젠더우취나얼러’는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끈 영화 ‘사인정제’(私人訂製)의 삽입곡 제목이다. 시 주석은 확대 정상회담에서 자신이 맛있는 김치를 좋아한다며 “위생 기준 문제로 중국에 한국 김치가 수출되지 못하고 있는데 곧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먼 친척이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는 중국 속담을 인용해 양국의 지리적 가까움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2005년과 2009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박 대통령을 만났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2005년 박 대통령을 처음으로 만났고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고 회고했다. 2005년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 대통령은 예정된 지방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차기 중국의 지도자로 알려진 시 주석을 직접 면담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사고를 언급하며 “중국에 ‘복은 함께 나누고 고난은 함께 헤쳐 가자’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 앞으로도 든든한 친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다시 한번 세월호 사고에 대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다. 두 정상은 회담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이번 방문에서 판다 한 쌍을 한국에 선물한 사실도 소개했다. 한 마리당 10억원의 보호기금을 중국에 내는 임대 방식으로, 이들 판다는 이르면 2015년 초 한국에 올 계획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중국이 지난해 6월 정상회담에서 멸종희귀종인 따오기를 선물했던 일을 함께 소개하며 기쁨을 나타냈다. 오후 8시 15분 시작된 만찬에는 두 정상과 함께 정계와 경제계 유력 인사뿐만 아니라 이창호 바둑기사와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의 중국인 멤버 페이·지아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만찬 중에는 CBS 소년소녀합창단이 가수 출신인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의 대표곡 ‘희망의 들판에 서서’를 부르기도 했다. ‘희망의 들판에 서서’는 펑리위안이 1982년 중국 CCTV 설 특집 프로그램에서 불러 인기를 끈 곡이다. 이날 만찬에는 삼색전유화와 화계선, 궁중버섯잡채 등 전통 한식이 준비됐다. 시 주석 내외는 이날 오전 전용기로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서울공항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외, 권영세 주중국대사 내외 등이 나와 시 주석 내외를 영접했다. 시 주석 내외는 방한 기간 동안 이용할 ‘메르세데스 벤츠 S600 풀만 가드’ 차량에 탑승해 숙소인 서울 신라호텔로 이동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조윤선 정무수석 “날씨 좋은 것도 펑 여사 덕택” 펑리위안 대답은?

    조윤선 정무수석 “날씨 좋은 것도 펑 여사 덕택” 펑리위안 대답은?

    조윤선 정무수석 “날씨 좋은 것도 펑 여사 덕택” 펑리위안 대답은? 방한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3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나선 시 주석과 별도로 창덕궁을 찾는 등 ‘소프트 외교’ 활동을 펼쳤다. 흰색 치마와 롱재킷에 진녹색 꽃 모양 브로치와 진녹색 하이힐 차림으로 창덕궁을 찾은 펑 여사는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조윤선 정무수석과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의 영접과 안내를 받은 펑 여사는 인정전과 부용지의 영화당 및 과거시험을 보는 장소였던 춘당대 등을 돌아보며 우리 궁궐 고유의 미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 인정전 월대 앞에서는 카메라 기자들의 요청에 단독으로 포즈를 취하는 등 약 30분에 걸쳐 진행된 탐방 내내 시종 웃음과 여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펑 여사는 특히 한국 드라마인 ‘대장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이러한 드라마들을 통해 양국 젊은이들이 더욱 깊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펑 여사는 인정전 내부를 돌아보면서 “과거와 현재의 조화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으며, “대장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전 총책임을 맡은 조 수석 또한 중국 고사 등용문과 수어지교 등을 인용하며 펑 여사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펑 여사는 조 수석의 “날씨가 다행히 좋은 것도 펑 여사 덕택”이라는 조 수석의 덕담에 “박근혜 대통령 덕분”이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문화재청과 조 수석은 펑 여사에게 부용지 모습을 담은 패와 조각보 스카프, 한글 ‘별’과 ‘꽃’ 모양의 병따개를 선물했고, 펑 여사는 이에 연꽃을 얹은 흰 접시, 자금성 궁궐 그림을 담은 실크지로 화답했다. 조 수석이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끄는 우리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언급하며 시 주석은 ‘별’, 펑 여사는 ‘꽃’ 글자 모양의 병따개를 쓰라고 권하자 펑 여사는 또 한 차례 웃음을 터뜨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패션에 네티즌 주목…박근혜 대통령과 패션 승부 ‘눈길’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패션에 네티즌 주목…박근혜 대통령과 패션 승부 ‘눈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국빈 방문을 위해 한국에 도착한 가운데 함께 온 퍼스트 레이디 펑리위안 여사의 패션 감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펑리위안 여사는 인민해방군 가무단 소속 민족성악 가수 출신의 현역 소장으로 젊은 시절부터 ‘국민가수’로 불릴 정도로 유명하다. 이날 시진핑 주석과 서울공항에 내린 펑리위안 여사는 검정 계열의 H라인 스커트와 녹색 그라데이션 블라우스에 크림색의 볼레로 재킷을 코디해 입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펑리위안 여사는 그동안 순방 일정 때 마다 세련된 매너와 화려한 패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또 지난해 미국의 연예전문지인 베니티페어가 뽑은 세계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펑리위안 여사는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 보통 세련된 정장을 즐겨 입지만 지난 3월 네덜란드에서의 국왕초청 환영만찬에서는 시 주석의 중산복과 잘 어울리는 민속풍 의상을 입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펑리위안 여사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하게 될 국빈만찬 등에서 어떤 옷을 입고 나올지 주목되는 가운데 박 대통령과의 패션 대결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3일 전용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에 내려 윤병세 외교부장관 내외, 권영세 주 중국대사 내외,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 그리고 최종현 의전장 등의 영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사회 비정상 관행 추상같이 바로잡을 것”

    “한국사회 비정상 관행 추상같이 바로잡을 것”

    박근혜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그동안 켜켜이 쌓여 왔던 한국 사회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문제들을 추상같이 바로잡고, 경제 활성화의 불길을 살려서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첫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국내 상황을 보면서 여러분도 걱정이 많을 것”이라며 “이번 사고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국가안전관리 시스템을 근본부터 다져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는 단호하게 대처하면서도 대화의 문은 열어 두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해 가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추진해 가고 있다”고 설명한 뒤 “확고한 안보 태세와 국제사회 협력으로 북한 핵개발에 철저히 대처하되, 북한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민족 특유의 근면 성실과 굳센 의지로 강제 이주라는 아픈 역사를 극복하고 우즈베키스탄 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린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동포 여러분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각지 동포사회의 실정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동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녀들이 한민족의 긍지를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역사·문화 교육 등 한민족 뿌리 교육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펼쳐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순방에 나선 이유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더욱 확대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유라시아 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슈켄트 공항에는 우즈베키스탄 측에서 당초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총리가 나올 예정이었으나,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이 직접 나와 영접했으며 박 대통령의 차량에 동승해 숙소까지 안내했다. 타슈켄트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시리아 자폭테러 미국인 사진 공개 -美 정보기관

    시리아 자폭테러 미국인 사진 공개 -美 정보기관

    최근 시리아에서 자폭 테러를 감행한 시리아 반군 중 한 명이 미국 시민으로 공식 확인된 가운데 이를 최초 보도했던 미국 민간 정보기관 ‘사이트 인텔리전스 그룹’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의 모습은 수염을 기른 채 고양이를 안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미 국무부를 통해 공식 확인된 그의 이름은 ‘모너 모하마드 아부살라’. 그는 지난 25일 시리아 북부 이들리부주에서 대형 트럭에 폭발물 16톤을 싣고 시리아 정부군이 진을 친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그가 시리아에서 사용한 이름은 ‘아부 후라이라 암알리키’. 이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교우이자 고양이를 좋아해 ‘고양이의 아버지’로 불린 아부 후라이라와 아랍어로 미국인을 뜻하는 암알라키를 합친 것으로, 사진 속에서 왜 고양이를 안고 있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그에 관한 추가 정보는 아직 거의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는 미 정부가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알누스라 전선’에 합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알누스라 전선은 알카에다와 연계한 시리아 급진 반군단체 중 하나다. 미 뉴욕타임스는 여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자폭 테러를 감행한 아부살라는 플로리다주(州) 출신의 중동계로 나이는 20대라고 밝혔다. 그는 자폭을 감행하기 전 약 두 달간 시리아 알레포 훈련 캠프에서 머물며 반군 교육을 받았으며 지난해부터 두 번째 시리아 체류 중이었다. 아랍어를 거의 못했던 그는 폭탄테러를 위해 나설 때 곧 신을 영접한다며 매우 행복해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첫 경복궁 관람 안내…알고 보니 “전액장학금 받고 하버드행”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첫 경복궁 관람 안내…알고 보니 “전액장학금 받고 하버드행”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첫 경복궁 관람 안내…알고 보니 “전액장학금 받고 하버드행”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5일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전쟁기념관을 찾은 오버마 대통령은 기념관 회랑에 설치된 전사자 명비에 헌화화고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을 추모했다. 하와이 출신인 오바마 대통령은 하와이 출신 전몰 미군의 이름이 있는 명비에 헌화를 했다. 전쟁기념관은 외부 복도에 주별로 구분된 미군 전몰자 명비를 설치해놨다. 15분 정도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성김 주한 미국 대사와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 등이 함께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추모 행사 때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경복궁을 찾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상미 교수의 안내를 받으며 30분 가량 경복궁 경내를 관람했다. 미국 대통령이 전쟁기념관 및 경복궁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 경복궁 방문 계기에 체험 행사 등을 하는 방안도 검토됐었지만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감안해 차분하게 관람만 하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국빈 방문을 마치고 이날 정오쯤 경기 평택시 오산 미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했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현장에 나가 오바마 대통령을 영접했다. 박상미 교수는 정부 전액장학금을 받고 하버드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지난해 12월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주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외대 국제학부에서 문화인류학, 문화의 세계화 등과 관련된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안내 대단하다”,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안내 하버드대를 전액 장학금 받고 갔다니”,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안내 무슨 설명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대통령, 방한 첫 일정 전쟁기념관 헌화…하와이 출신 병사에 헌화한 까닭은

    오바마 대통령, 방한 첫 일정 전쟁기념관 헌화…하와이 출신 병사에 헌화한 까닭은

    오바마 대통령, 방한 첫 일정 전쟁기념관 헌화…하와이 출신 병사에 헌화한 까닭은 한미 정상회담차 25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서울 용산 소재 전쟁기념관을 찾아 헌화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낮 1시 45분 쯤 전쟁기념관을 찾아 기념관 회랑에 설치된 전사자 명비(名碑)에 헌화화고 6·25 전쟁 때 전사한 미군 장병을 추모했다. 기념관 외부 복도에는 유엔군 전사자들과 함께 주별로 구분된 미군 전몰자 명비가 설치돼 있다. 하와이 출신의 오바마 대통령은 하와이 출신 전몰 미군의 이름이 있는 명비에 헌화·추모했다. 그는 추모 행사 때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15분 정도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성김 주한 미국대사와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 등이 수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경복궁을 찾고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30분 가량 경복궁 경내를 관람했다. 미국은 이번 오바마 대통령 방한시 문화 행사를 갖기를 희망했으며 한국 문화의 상징성과 경호 여건 등을 고려해 행사 장소를 경복궁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경복궁 방문 계기에 체험 행사 등을 하는 방안도 검토됐었으나 세월호 참사를 감안해 차분하게 관람만 하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대통령이 전쟁기념관 및 경복궁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국빈 방문을 마치고 이날 정오께 경기 평택시 오산 미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했다. 우리 정부에서는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나가 영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경복궁 견학 안내…박상미 교수는 누구?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경복궁 견학 안내…박상미 교수는 누구?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5일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전쟁기념관을 찾은 오버마 대통령은 기념관 회랑에 설치된 전사자 명비에 헌화화고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을 추모했다. 하와이 출신인 오바마 대통령은 하와이 출신 전몰 미군의 이름이 있는 명비에 헌화를 했다. 전쟁기념관은 외부 복도에 주별로 구분된 미군 전몰자 명비를 설치해놨다. 15분 정도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성김 주한 미국 대사와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 등이 함께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추모 행사 때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경복궁을 찾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상미 교수의 안내를 받으며 30분 가량 경복궁 경내를 관람했다. 미국 대통령이 전쟁기념관 및 경복궁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 경복궁 방문 계기에 체험 행사 등을 하는 방안도 검토됐었지만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감안해 차분하게 관람만 하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국빈 방문을 마치고 이날 정오쯤 경기 평택시 오산 미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했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현장에 나가 오바마 대통령을 영접했다. 박상미 교수는 정부 전액장학금을 받고 하버드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지난해 12월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주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외대 국제학부에서 문화인류학, 문화의 세계화 등과 관련된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경복궁 견학 안내…박상미 교수 전공은?

    박상미 교수, 오바마 대통령 경복궁 견학 안내…박상미 교수 전공은?

    ’박상미 교수’ ‘오바마 경복궁’ 박상미 교수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5일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복궁 견학을 안내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경복궁을 찾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상미 교수의 안내를 받으며 30분 가량 경복궁 경내를 관람했다. 미국 대통령이 전쟁기념관 및 경복궁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 경복궁 방문 계기에 체험 행사 등을 하는 방안도 검토됐었지만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감안해 차분하게 관람만 하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전쟁기념관을 찾은 오버마 대통령은 기념관 회랑에 설치된 전사자 명비에 헌화화고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을 추모했다. 하와이 출신인 오바마 대통령은 하와이 출신 전몰 미군의 이름이 있는 명비에 헌화를 했다. 전쟁기념관은 외부 복도에 주별로 구분된 미군 전몰자 명비를 설치해놨다. 15분 정도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성김 주한 미국 대사와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 등이 함께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추모 행사 때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국빈 방문을 마치고 이날 정오쯤 경기 평택시 오산 미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했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현장에 나가 오바마 대통령을 영접했다. 서울대를 졸업한 박상미 교수는 정부 전액장학금을 받고 하버드대학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12월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를 주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외대 국제학부에서 문화인류학, 문화의 세계화 등과 관련된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전쟁기념관·경복궁 방문…한국외대 박상미 교수 가이드 맡아

    오바마, 전쟁기념관·경복궁 방문…한국외대 박상미 교수 가이드 맡아

    오바마 대통령 박상미 교수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25일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날 낮 1시45분쯤 전쟁기념관을 찾은 오버마 대통령은 기념관 회랑에 설치된 전사자 명비에 헌화화고 6·25 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을 추모했다. 하와이 출신인 오바마 대통령은 하와이 출신 전몰 미군의 이름이 있는 명비에 헌화를 했다. 전쟁기념관은 외부 복도에 주별로 구분된 미군 전몰자 명비를 설치해놨다. 15분 정도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성김 주한 미국 대사와 안호영 주미 한국대사 등이 함께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추모 행사 때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경복궁을 찾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상미 교수의 안내를 받으며 30분 가량 경복궁 경내를 관람했다. 미국 대통령이 전쟁기념관 및 경복궁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초 경복궁 방문 계기에 체험 행사 등을 하는 방안도 검토됐었지만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감안해 차분하게 관람만 하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 국빈 방문을 마치고 이날 정오쯤 경기 평택시 오산 미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했다.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이 현장에 나가 오바마 대통령을 영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김정은, 야영소 방문 “이런 멋에 혁명한다”

    北 김정은, 야영소 방문 “이런 멋에 혁명한다”

    지난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한국 사회가 비통에 빠진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21일 강원도에 지어진 한 캠핑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김 제1위원장이 준공을 앞둔 강원도 원산시 소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 속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우리나라와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한데 어울려 보람찬 야영(캠프)의 나날을 즐기며 유대(관계)를 도모할 수 있게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했다”고 전했. 김 제1위원장은 이곳에 세워진 김일성·김정일 동상 등 여러 곳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고 “정말 마음에 든다”면서 “우리의 건축술이 세계적 수준에 당당히 올라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야영소 공사를 진행한 군인과 관계자들을 치하하고 “당에서 아이들의 가슴마다 애국심을 깊이 심어줄 수 있게 김정일애국주의교양실을 꾸릴 데 대해 지시했는데 야영소를 개건하면서 당의 의도가 관철됐다”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또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면서 “이렇게 야영소를 개건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의 이번 방문에는 장정남 인민무력부장,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마원춘 당 재정경리부 부부장이 동행했다. 현지에서 리일환 당 부장과 전용남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위원장 등이 김 제1위원장을 영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아빠! 어디가?(MBC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아이와 아빠가 함께한 1년여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도에 온 가족들. 아쉬운 마지막 여정에도 어느덧 밤이 찾아왔다. 아빠들은 아이들과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자 손수 캠프파이어 자리를 마련했다. 여전히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면서도 직접 준비한 캠프파이어에 열광할 아이들을 기대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정도전(KBS1 토요일 밤 9시 40분) 북원과의 화친을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정도전은 최영의 반대에 부딪히고, 북원 사신의 영접사로 가기를 거부한다. 이에 대신들이 태후에게 정도전을 참형하도록 주청하자 최영은 정도전을 잡으려고 성균관으로 달려간다. ■사랑해서 남 주나(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순애와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히는 현수. 유라와 유진은 반발한다. 순애는 심란하지만, 현수를 위해 내색하지 않는다. 유진은 미주를 만나 현수와 순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순애가 자신을 위로했던 일을 기억해 낸 유진은 두 사람의 연애를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5분) 2006년 8월. 한 여성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는 사랑하는 남성과 결혼을 꿈꿨으나, 집안에서 반대가 심해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이름은 장금송. 북한 최고 권력자 김정일 위원장의 조카이자, 김일성 주석의 외손녀였는데…. ■전기현의 씨네뮤직(OBS 토요일 밤 9시 15분) 신년특집을 맞아 예술가의 삶 시리즈 ‘작곡가 편’을 방송한다. 서양음악사에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을 영상으로 옮긴 영화들을 통해, 작곡가들의 삶과 예술 세계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8세기 초 베니스의 안토니오 비발디 등을 차례로 조명한다. ■생활의 달인(SBS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반평생 탕수육과 함께해온 탕수육계의 국가대표들이 자신만의 제조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찹쌀 탕수육을 선보이는 권혁남 달인부터 고기의 수분을 제거하면서 튀김옷이 부서지지 않는 방법을 공개한다는 한재호 도전자까지.각양각색 탕수육의 매력에 빠져본다.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8시 25분) 눈만 마주쳤다 하면 욕설과 폭언이 오가는 모녀가 있다. 엄마가 화를 돋운다며 막말을 일삼는 서른 중반의 딸과 딸 때문에 화가 나 눈물 마를 때가 없다는 예순의 엄마가 있다. 엄마는 6년 전 자신이 이혼하자 딸이 변했다면서 ‘화풀이 집’의 문을 두드린다.
  • “최룡해 권력, 장성택 반도 안 돼…김정은 홀로서기 강화된 것”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과 관련, “장성택과 그의 아내인 김경희가 별거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윤 수석부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경희가 장성택을) 내치는 것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장성택이 곤란해진 상황을) 무마하려고 노력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그렇지만 김경희가 더 이상 나설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윤 수석부대표는 장성택과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간 권력 투쟁설에 대해서는 “최룡해의 권력은 장성택의 반도 안 된다”며 권력 투쟁이 아니라 김정은의 ‘홀로서기’가 강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선 “장성택의 측근인 리용하 당 행정부 제1부부장, 장수길 부부장 등 2명이 이권사업인 외화벌이 사업을 하다 기관 간 충돌로 갈등이 불거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성택이 핵심적·정치적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금수산궁전에서 (김정일) 시신 참배를 할 때 라인을 넘어가는 일도 있었고, 김정은이 장성들의 영접을 받을 때 뒤에서 담배를 물고 2인자인 양 장성들의 인사를 받는 등 김정은의 권위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리영호 전 인민군 총참모장의 숙청 배경과 관련, 윤 수석부대표는 “김정은 허락 없이 평양시내까지 군대를 이동시킨 일 등 월권행위가 적발돼 김정은이 그를 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양제츠 中외교·안보 실무사령탑 방한

    양제츠 中외교·안보 실무사령탑 방한

    양제츠(오른쪽)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17일 박준용(왼쪽) 외교부 동북아국장의 영접을 받으며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중국의 외교·안보 분야 실무사령탑인 양 국무위원은 18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한·중 고위급 외교안보 전략대화를 갖고, 박근혜 대통령도 예방한다. 양국 고위급 전략대화는 지난 6월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것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朴대통령 위한 세심한 배려 돋보여

    엘리자베스 2세 여왕, 朴대통령 위한 세심한 배려 돋보여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버킹엄궁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주최 만찬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 차림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인 에든버러 공작(필립공)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뒤 만찬장인 버킹엄궁 내 ‘볼룸(Ball Room)’에 입장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이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받은 ‘바스 대십자 훈장(GCB·Grand Cross of the Order of the Bath)’을 매고 만찬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바스 대십자 훈장’은 영국이 국빈방문하는 외국 정상들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 훈장이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도 받은 바 있다. 박 대통령은 만찬 참석에 앞서 영국 왕실 가족을 비롯한 만찬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만찬장 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자리는 양쪽 긴 면이 30여m에 이르는 ‘ㄷ’자 형태 테이블 중앙에 마련됐으며 여왕의 왼편에 에든버러 공작이, 오른편엔 박 대통령이 각각 앉았다. 영국 측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3남 에드워드 왕자와 앤 공주 부부, 여왕의 4촌인 글로스터 부부, 여왕 삼촌인 켄트 공작 등 왕실 가족을 비롯해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등 모두 140여명이 이날 만찬에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공식 수행원 10명 전원과 특별수행원인 송광호·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장 등 경제인 대표단과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 26명이 참석해 만찬장의 160여개 좌석이 가득 찼다. 영국 여왕 주최 국빈만찬에는 연미복과 이브닝드레스, 전통의상으로 복장을 제한하는 영국 왕실의 ‘드레스 코드’에 따라 우리 측 공식 수행원을 비롯한 남성 참석자들은 모두 연미복을 입었고, 박 대통령을 제외한 여성 참석자들은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예를 갖췄다. 만찬 테이블은 여왕의 자리를 중심으로 장미 등 꽃으로 장식됐고 여왕 정면의 2층 무대에서는 만찬 내내 비발디의 콘체르토 작품 3번, 알비노니의 아다지오와 같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이어졌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별도로 백파이프 공연도 준비됐다. 만찬 음식으로는 바다 송어 요리와 칠면조 구이, 감자 요리, 양배추쌈, 가을 채소 등이 제공됐고 후식으로 배와 초콜릿 푸딩이 제공됐다. 왕실 관계자는 “여왕이 차림표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만찬 준비에 대한 모든 사항을 일일이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만찬사에서 “양국 수교 130주년인 올해 박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다시 한번 환영한다”면서 “양국이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왕은 특히 “영국군의 한국전 참전을 통해 쌓아올린 연대감을 바탕으로 양국은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도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에 대해 영어로 한 답사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빈 초청에 대해 거듭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영국은 한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60여년 전 5만 6000여명의 젊은 병사들을 파견해줬고, 15년 전 한국의 금융위기 때에도 제일 먼저 투자 사절단을 보내는 등 한국이 어려울 때 도와준 진정한 우방국이다. 이런 양국 간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더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우리의 미래는 별을 보고 바랄 게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영국의 대문화 셰익스피어의 말을 인용해 “130년의 신의와 우의를 바탕으로 양국 간 창의적 재능과 경험을 결합해 더 풍요롭고 행복한 미래를 창출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국빈방문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부부 등 영국 왕실 측과 선물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여왕과 왕실 영접 인사로 나온 차남 앤드루 왕자에게 우리 전통 공예품인 구절함과 옻칠 수국문함을 각각 선물했다. 특히 여왕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최고급 홍삼인 ‘천삼’도 여왕에게 전달했다. 여왕은 박 대통령이 평소 ‘롤 모델’로 꼽아온 것으로 알려진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초상화와 은제 식기, 그리고 여왕 부부의 모습이 담긴 은제 사진 틀 등을 박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박 대통령은 국빈 초청 인사에 대한 영국 왕실의 예법에 따라 7일 영국을 떠나기 전까지 버킹엄궁에서 묵는다. 숙소 역시 여왕이 직접 세세하게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버킹엄궁의 ‘벨지언 스위트룸’에 짐을 풀었는데 엘리자베스 여왕이 직접 박 대통령을 방으로 안내했다. 벨지언 스위트룸은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와 3남인 에드워드 왕자가 태어났던 방이다. 여왕이 지내는 방 역시 같은 건물에 있고, 버킹엄궁 내 박 대통령의 동선마다 한국과 관련된 물품이 전시돼 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성공단 지속 발전에 與野 공동대처”

    “개성공단 지속 발전에 與野 공동대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이 30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입주업체들을 비롯해 시설 곳곳을 시찰한 뒤 오후 4시 10분쯤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귀환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 국회 차원의 첫 방문이면서 2003년 개성공단이 문을 연 이래 국정감사 차원의 첫 시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안홍준 외통위원장은 귀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개성공단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여야가 공동으로 대처하고 입주기업인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대안을 찾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 발전을 위한 우리 정치권의 의지와 노력이 정부는 물론 북측에도 잘 전달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북한 당국은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 논의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21명과 김남식 통일부 차관, 김기웅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등 시찰단 47명은 오전 9시 30분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다. 통행검사소에는 홍양호 개성공단관리위원장 등이 영접을 나왔지만, 북측 책임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시찰단은 홍 위원장으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듣고 재영솔루텍(금형·자동차부품)과 삼덕스타필드(신발), SK어패럴(속옷), 신원(의류) 등 입주기업 4곳을 둘러봤다. 입주업체 관계자들은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총 3946억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한 입주업체 대표는 “원래 가동률이 80% 수준이었는데 바이어 등의 이탈로 현재 30% 정도로 떨어졌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시찰단은 또 개성공단 내 한 식당에서 입주기업 대표, 현지 법인장 등 2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한재권 대표공동위원장은 “공단 장기 폐쇄로 잃어버린 신용은 깨진 항아리처럼 금이 갔다”면서 “온전한 항아리로 다시 돌려받을 수는 없지만 개성공단은 남북관계 발전과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발전적 정상화로 승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개성공단 정·배수장, 소방서, 부속병원, 한국전력공사 사무소를 시찰했다. 안 위원장은 부속병원에서 남북 간 특별한 합의가 없어 북측 근로자들에 대한 의료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인도적 차원에서 북측 근로자들도 우리 시설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를 해보라.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면 국회 차원에서도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인재근 민주당 의원은 한전 사무소에서 남편인 고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2006년 10월 20일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 자격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해 기념촬영한 사진을 보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은 개성공단을 둘러본 뒤 “떨어져버린 해외바이어들의 개성공단 신뢰도를 높이려면 개성 공단 국제화가 시급한 과제”라면서 “이를 통해 공단의 안정적 운영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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