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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함 속 폴더블폰, 왜 못 만지게 할까

    유리함 속 폴더블폰, 왜 못 만지게 할까

    ‘이것은 스마트폰 전시인가, 보석 전시인가.’ 25일(현지시간) 개막한 ‘MWC19 바르셀로나’에 폴더블폰·5G폰 등 신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폰이 대거 공개됐지만, 정작 관람객들은 기기를 만져 보지도 못하고 있다. 폴더블폰과 5G폰은 유리 전시함에 넣어져 ‘관람’만 허용했다. 폴더블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의 ‘메이트X’뿐 아니라 퀄컴 부스에 전시된 여러 제조사의 5G폰 역시 유리함 속에 놓였다. 삼성전자 직원이 표면을 닦으려고 잠시 ‘갤럭시 폴드’를 꺼내 든 사이 유리벽 없이 실물을 ‘영접’한 미디어와 관람객들의 플래시가 일제히 터지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고가 보석을 전시하듯 폴더블폰과 5G폰을 유리함 속에 감춘 이유를 두고 여러 분석이 나온다. 기술 유출을 우려해 관람을 제한했다는 게 가장 유력한 이유다. 폴더블폰의 경우 기기 외양뿐 아니라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애플리케이션(앱)을 어떻게 배치하는지, 접히는 부분인 경첩(힌지·Hinge)을 어떻게 제작했는지 등 디자인적 요소가 주요 기술이기 때문에 출시 전 외양 공개를 꺼린다는 것이다. 제조사들은 ‘기술 유출 우려로 폴더블폰을 내놓고 자랑하지 못한다’는 이 분석을 적극 부인하지 않았다. 제조사에 다소 불리한 내용의 분석도 있다. 공개 이후에도 여전히 경량화 등 기기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어서 제한적인 공개밖에 할 수 없었다는 추측이다. 체험형 공개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한다는 취지다. 특히 힌지 기술 완성도를 놓고도 논란이 제기되는데, 실제 유리함 너머로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X 전부 접히는 부분에서 미세한 금을 봤다는 관람평도 나오고 있다. 전시 과정에서 사고라도 발생하면 출시 전에 제품 이미지만 나빠질 뿐 득 될 게 없기 때문에 ‘신비주의 마케팅’이 불가피했던 측면도 있다. 스마트폰·태블릿을 실제 쓸 때에도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폴더블폰 액정 깨짐 사고가 발생하거나, 5G 통신망이 완벽하게 구축되지 않은 전시장에서 앱 구동 중 오류라도 포착되면 제품 이미지를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서울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베트남에도 함께 뜬 ‘방탄 경호대’

    베트남에도 함께 뜬 ‘방탄 경호대’

    경호원 12명 좌우로 도열 근접경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하면서 김 위원장의 근접 경호에 나선 ‘방탄 경호대’도 다시 눈길을 끌었다. 김 위원장이 탑승한 전용열차는 이날 오전 8시 14분 하노이에서 170여㎞ 떨어진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했다. 동당역에선 김 위원장의 경호를 담당하는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과 의전을 담당하는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이 김 위원장 영접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베트남 인사와 악수한 후 환영 인파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든 뒤 역 앞에 준비된 검은색 벤츠 마이바흐 S600 방탄차량에 옮겨 탔다. 북한은 고려항공 소속 일류신 76 화물 수송기를 통해 뒷좌석 문에 금색 국무위원회 휘장이 새겨진 전용차량을 베트남 현지에 공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차량 좌우측으로는 북한 경호원 12명이 각각 6명씩 일렬로 도열한 채 빠른 걸음으로 근접 경호에 나섰다. 이들은 차량 행렬이 속도를 내자 뒤따르는 검은색 도요타 SUV 차량에 나눠 탄 채 하노이까지 함께 이동했다. 김 위원장의 근접 경호를 담당하는 974부대 소속으로 알려진 이들은 키 190㎝ 이상의 다부진 체격에 모두 고위급 출신 자제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80호실 소속인 974부대는 유일하게 김 위원장의 근접 거리에서 무기를 소지한 채 경호를 담당하며 군 간부를 무장 해제시킬 수 있는 권한도 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의 차량을 V자 형태로 근접 경호하며 달리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金, 동당역 레드카펫 밟고 의장대 사열… 화동뺨 만지며 “몇 살?”

    金, 동당역 레드카펫 밟고 의장대 사열… 화동뺨 만지며 “몇 살?”

    삼성전자 입주한 옌퐁공단 시찰 안 해 경호차량 호위 속 170㎞ 달려 호텔로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6시간, 3800㎞를 열차로 달려 27~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땅을 밟았다.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쯤 전용열차로 평양역에서 출발한 김 위원장은 26일(베트남 현지시간) 오전 8시 12분쯤 중국과 베트남의 접경지인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했다. 8시 19분 숫자 ‘55’가 쓰여져 있는 객차의 문이 열렸다.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과 김창선 국무위 부장이 먼저 나와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김 부장을 김 위원장으로 착각한 베트남 군악대가 환영 연주를 시작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8시 22분 김 부장이 객차 문을 열었다. 김 위원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포마드로 앞머리를 완전히 빗어 넘겼고, 세로줄 무늬의 검은 인민복을 입었다. 안경은 쓰지 않았다. 김 위원장이 레드카펫이 깔린 발판에 오르자 군악대가 환영 연주를 시작했고 의장대는 집총 경례를 하며 김 위원장을 맞이했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부위원장, 김평해 부위원장, 오수용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등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 베트남 고위 인사들이 환영 통로 앞에서 김 위원장을 영접했다. 김 위원장은 장시간의 여정에 피로한 듯 다소 힘없이 웃으며 영접 나온 베트남 권력서열 13위 보반트엉 공산당 선전담당 정치국원과 악수를 나눴다.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인 채 역사 밖으로 나온 김 위원장은 인공기와 베트남 국기를 흔드는 환영 인파를 발견하고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8시 28분 김 위원장이 탄 벤츠가 하노이로 떠났다. 별도 환영 행사는 없었다. 김 위원장은 국도 1호선을 타고 2시간 30분 만에 하노이 시내의 숙소 멜리아 호텔에 도착했다. 당초 김 위원장이 하노이로 오는 도중 삼성전자, 캐논, 폭스콘 등이 밀집한 박닌성 옌퐁공단을 시찰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김 위원장은 곧바로 하노이 시내로 들어왔다. 베트남 정부는 동당역에서 하노이까지 170㎞ 구간의 교통을 통제했다. 시내에 진입한 김 위원장의 전용차량은 경찰차·경호차 수십대, 장갑차의 호위를 받으며 움직였다. 멜리아 호텔 일대 인도는 김 위원장의 모습을 보려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김 위원장 전용차량이 호텔에 들어서자 경호원들이 주변을 에워쌌다. 호텔에서 기다리던 응우옌득쭝 하노이 시장이 화동에게 건네받은 꽃다발을 김 위원장에게 안겼다. 꽃을 받아든 김 위원장은 활짝 웃으며 화동에게 “몇 살? 몇 살인가?”라고 물었다. 화동이 통역을 통해 “9살이 됐다”고 말하자 김 위원장은 귀엽다는 듯 화동의 뺨을 어루만졌다. 하노이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빈살만 ‘오일 머니’ 들고 아시아 순방

    빈살만 ‘오일 머니’ 들고 아시아 순방

    오늘부터 이틀 간 인도 방문 후 中으로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를 지시했다는 의혹으로 미국을 제외한 서방 세계에서 ‘왕따’가 되다시피한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수백억 달러의 오일 머니를 들고 아시아를 방문해 건재를 과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빈살만 왕세자는 17일(현지시간) 전용기를 타고 파키스탄 누르 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파키스탄은 빈살만 왕세자를 극진히 대접했다. 왕세자 전용기가 영공에 진입하자 전투기를 보내 호위했고, 예포를 쏘아 올리기도 했다.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카마르 자베드 바즈와 육군참모총장과 함께 공항 레드카펫에서 빈살만 왕세자를 영접했다. 특히 칸 총리는 빈살만 왕세자가 탄 차를 직접 운전해 총리 관저로 이동하는 등 파격적 의전을 선보였다. 빈살만 왕세자도 파격적인 투자로 화답했다. 그는 이날 정유·액화천연가스(LNG) 설비 건설,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등 총 200억 달러(약 22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애초 알려진 120억 달러보다 훨씬 큰 규모다. 현재 파키스탄은 중국에 향후 20년간 400억 달러의 빚을 갚아야 하는 등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빈살만 왕세자는 19~20일 인도, 21~22일 중국을 방문한다. 인프라, 에너지 등 분야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AFP통신은 “빈살만 왕세자는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자신은 국제적으로 버림받은 인물이 아니며 여전히 우방이 있다는 점을 서방에 보여주려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WSJ은 “사우디가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영향력을 다시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논평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특파원 칼럼] 북한의 캐나다구스와 베트남 하노이/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북한의 캐나다구스와 베트남 하노이/윤창수 베이징 특파원

    지난달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시로 설치된 평양 아동백화점의 키즈 카페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평양 백화점 안의 어린이를 위한 놀이 공간은 볼풀과 목마, 미끄럼틀, 자동차 등 놀잇감이 풍부해 서울의 어느 놀이터와 비교해도 손색없었다. 놀이 공간 설치를 명령할 때의 김 위원장 사진으로 보아 비교적 집권 초기에 내려진 지시로 보였다. 김 위원장은 “부모가 안심하고 물건을 살 수 있도록 아동 놀이 공간을 마련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했는데, 이는 스위스에서 유학한 그의 경험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평양 백화점 키즈 카페에서 눈길을 끈 것은 한국에서도 비싼 가격 때문에 부모들의 등골을 뺀다는 뜻에서 ‘등골 브레이커’로 불리는 고가의 패딩인 캐나다구스를 입은 남자 아이였다. 처음에는 가짜라도 약 1000위안(약 17만원)이 넘는 중국산 짝퉁이 북한으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북한 사정에 밝은 중국인들은 평양 시민들은 가짜 상표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베이징 산리툰에 처음으로 개설된 정식 캐나다구스 수입 매장에서 판매되는 옷의 가격대는 7000~1만 위안에 이른다. 북한의 체제 선전 영상에 등장하는 김 위원장은 대부분 환하게 웃는 표정이며, 젊은 여성 노동자들에게 거의 떠밀리다시피 에워싸여 어찌할 줄 모르는 표정으로 웃는 장면도 있다. 김 위원장을 선전하는 노래의 가사도 신비주의나 권위주의를 내세우기보다는 ‘친근함’을 강조한다.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또 한번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지난해 1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는 관광객 숫자가 6.2%나 증가했다. 북한 김일성 주석은 생전 하노이를 두 번 방문했는데, 지난해는 1958년 하노이 1차 방문 60주년이 되는 해로 주북한 베트남대사관에서 사진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전시회 내용은 김 주석과 호찌민 주석의 상봉이 두 당과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확대 발전시키는 역사적 사건이었다는 것이었다. 김 위원장이 61년 전 할아버지의 하노이 방문 관례를 따를지도 주목된다. 1958년 11월 28일 김 주석은 중국 광저우에서 비행기를 타고 하노이공항에 내렸다. 당시 광저우의 공항에는 베트남 수상부의 부부장(차관), 주북한 베트남 대사, 베트남 외무부의 부부장 등이 영접을 나갔다. 김 주석은 베트남에 가기 전 11월 21일 평양에서 출발해 중국의 단둥, 베이징, 우한 등의 도시를 방문했으며, 우한에서 마오쩌둥 주석과 회담도 했다. 중국 안의 이동은 특별열차를 이용했다. 이어 12월 3일 베트남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중국 후난성 창사에 내려 항저우, 상하이, 우한 등으로 이동해 우한에서 마오 주석과 10일 만에 다시 만났다. 김 주석이 평양으로 돌아간 것은 12월 10일인데, 20일에 걸쳐 기차, 비행기, 자동차로 북한~중국~베트남을 이동한 대장정은 많은 이야기를 낳았다. 이번 김 위원장의 베트남 방문도 지난 싱가포르 회담에서 중국 국영항공사인 에어차이나를 이용한 것처럼 어떤 방식으로든 중국이 북한의 뒤에 있다는 것을 과시할 전망이다. 평양의 캐나다구스가 보여 주듯 북한도 더이상 폐쇄적인 사회만은 아니다. 베트남은 미국과 전쟁을 벌였지만 1995년 미국과 외교 관계를 정상화한 뒤 빠르게 경제가 발전하고 있으며 북한도 현재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 2차 협상 장소로 북미가 베트남을 선택한 것은 전쟁의 역사를 덮고 새로운 관계를 수립할 것이라는 기대를 낳는다. geo@seoul.co.kr
  • 도착까지 60시간… ‘김일성처럼’ 김정은 열차 탈까

    中 거쳐 하노이로 이동할 때 최단코스 김창선, 직항 있는데도 광저우 경유해 김일성 탔던 전용열차 루트 점검 정황 “거리 감안해 항공기 이용 가능성 높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 정상회담(27~28일)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에 비행기가 아닌 열차를 타고 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용기인 참매1호나 중국 민항기 등 항공편을 이용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지만, 열차 이용을 검토하는 듯한 정황도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의 의전을 총괄하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일행은 17일 하노이 북부의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랑선성을 둘러봤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의 열차 방문을 염두에 둔 사전 조사라는 해석이 나온 것이다. 열차를 타고 중국을 거쳐 베트남에 갈 경우 랑선역에서 내려 차량으로 하노이로 이동하는 게 최단 코스다. 김 위원장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은 1958년 베트남을 방문했을 때 열차를 이용했는데,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을 북한 주민들에게 떠올리게 함으로써 자신의 정통성을 과시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경우 열차를 타고 중국의 주요 대도시를 방문하면서 중국의 경제개발상을 직접 살펴보는 부수적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된다. 김 부장이 지난 15일 평양발 중국 국제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한 뒤 광저우로 이동해 현지에서 1박을 하고 하노이로 향한 점도 거론된다. 베이징에서 하노이까지 직항노선이 있지만 광저우를 찾은 것이다. 광저우는 1958년 11월 김 주석이 베트남을 처음 방문할 때 거쳤던 경로다. 당시 김 주석은 열차를 이용해 광저우까지 간 뒤, 영접 나온 베트남 인사들과 함께 특별기에 올라 하노이로 향했다. 김 부장이 이 루트를 점검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평양에서 광저우까지 자신의 전용열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중국 고속철(高鐵·가오티에)을 이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속철로 베트남 국경인 랑선까지 이동해 전용차로 하노이까지 3시간여 이동하는 경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김 위원장이 열차로만 이동할 경우 평양부터 60시간 이상이 걸려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많다. 광저우가 단지 김 위원장의 전용기 참매1호의 중간 기착지로 활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평양에서 하노이까지의 비행거리는 2760㎞로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참매1호는 1만㎞까지 비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김 위원장이 북미 및 남북 정상회담에서 그간 실리적이고 실용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따라서 거리를 감안해 항공기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고 안전을 생각해 중국 비행기의 활용도 고려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 생활 밀착형 치아관리법 공개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 생활 밀착형 치아관리법 공개

    ‘공복자들’ 치과의사 이수진이 프로페셔널한 복근 만들기를 시작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치과의사 이수진이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생활 밀착형 치아관리법을 대방출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치과의사이자 인플루언서(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인)인 이수진이 ‘1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 SNS 올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공복 24시간에 도전한다. 그녀는 공복자들 최초로 마시는 물마저 복근을 만들기 위해 제한 받는 ‘극한 공복’에 도전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수진은 “감수하셔야 합니다”라며 치아 모형을 들고 칫솔질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그녀는 올바른 칫솔질과 무병장수를 위한 ‘잇 아이템’이 바로 치실이라며 생활 밀착형 치아 관리 꿀팁을 전수하며 활약할 예정이다. 김숙은 이수진이 알려준 치아관리 비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그녀는 세상 공손하게 두 손을 뻗으며 이수진의 치아관리 꿀팁에 감동한 표정을 드러내, 치아관리 비법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이날은 완벽한 동안 미모와 복근을 장착한 관리의 여왕 이수진이 치아 관리에 이어 몸매 관리에 대한 꿀팁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녀는 치과의사의 특성상 자기관리는 필수임을 밝히며 명품 복근을 만드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MBC ‘공복자들’은 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복자들’ 미쓰라♥권다현, 첫인상 고백 “털털 VS 지저분”

    ‘공복자들’ 미쓰라♥권다현, 첫인상 고백 “털털 VS 지저분”

    ‘공복자들’의 미쓰라와 권다현이 천생연분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권다현이 ‘특이해서’ 눈에 들어왔다는 미쓰라의 고백을 시작으로 상남자 미쓰라를 애교쟁이로 만든 권다현의 사연까지,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공복자들을 핑크빛 기운으로 물들였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쓰다부부 미쓰라, 권다현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미쓰라와 권다현이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해 연애 감성을 폭발시킬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미쓰라는 권다현과 나눈 대화와 털털한 모습에 대한 첫인상으로 “저 친구 흥미로운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권다현은 미쓰라가 처음엔 지저분해 보였다고 폭로하는 등 미쓰라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그녀가 첫인상이 다소 더러웠던(?) 미쓰라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권다현은 보기만 해도 상남자 매력이 폭발하는 미쓰라가 자신에게는 애교쟁이로 돌변한다고 밝혀 공복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혀는 집에 들어갈 때 우편함에 두고 가는 것”이라면서 애교 시범까지 보이며 미쓰라의 애교에 격하게 공감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아울러 쓰다부부가 지난 주에 이어 ‘따로 또 같이’ 일심동체 공복 도전을 이어간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사랑 가득한 공복 도전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특별했던 첫 만남부터 달콤살벌한 결혼생활까지 미쓰라와 권다현 부부의 모든 것은 오는 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교황 사상 첫 아라비아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초로 이슬람교 발상지인 아라비아반도에 발을 내디뎠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전세기를 타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역대 교황 가운데 아라비아반도를 방문한 건 프란치스코 교황이 처음이다. UAE은 인구 970만명 중 80%가 이민자들이며 UAE의 가톨릭 인구는 필리핀 이민자를 포함해 약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교황은 가톨릭과 이슬람이라는 서로 다른 종교 간 화해와 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사흘간 UAE에 머무를 예정이다. 셰이크 무함마드 빈자예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가 공항에 나와 영접했고, 여러 명의 UAE 장관들과 가톨릭·이슬람교 대표자들이 교황과 인사를 나눴다. 교황은 4일에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서로 다른 종교 간 교류 촉진을 위해 마련된 국제회의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슬람,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의 대표 수백 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5일엔 로마로 돌아가기 전에 아부다비의 자이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UAE 역대 최대 규모의 미사를 집전한다. 이 미사에는 인근 국가의 가톨릭 신자들까지 총 13만5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트위터에 “교황의 UAE 도착은 종교의 자유를 위한 역사적 순간”이라며 “아라비아반도에서 교황이 처음으로 집전하는 미사는 두 종교 사이의 평화와 이해를 증진할 것”이라고 적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 사상 첫 아라비아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초로 이슬람교 발상지인 아라비아반도에 발을 내디뎠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전세기를 타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역대 교황 가운데 아라비아반도를 방문한 건 프란치스코 교황이 처음이다. UAE은 인구 970만명 중 80%가 이민자들이며 UAE의 가톨릭 인구는 필리핀 이민자를 포함해 약 100만명으로 추산된다. 교황은 가톨릭과 이슬람이라는 서로 다른 종교 간 화해와 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사흘간 UAE에 머무를 예정이다. 셰이크 무함마드 빈자예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가 공항에 나와 영접했고, 여러 명의 UAE 장관들과 가톨릭·이슬람교 대표자들이 교황과 인사를 나눴다. 교황은 4일에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서로 다른 종교 간 교류 촉진을 위해 마련된 국제회의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슬람,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의 대표 수백 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5일엔 로마로 돌아가기 전에 아부다비의 자이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UAE 역대 최대 규모의 미사를 집전한다. 이 미사에는 인근 국가의 가톨릭 신자들까지 총 13만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트위터에 “교황의 UAE 도착은 종교의 자유를 위한 역사적 순간”이라며 “아라비아반도에서 교황이 처음으로 집전하는 미사는 두 종교 사이의 평화와 이해를 증진할 것”이라고 적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최강창민, 재래시장 먹방 루키 등극 ‘행복 미소’

    ‘나혼자산다’ 최강창민, 재래시장 먹방 루키 등극 ‘행복 미소’

    ‘나혼자산다’ 최강창민이 재래시장을 뒤흔드는 새로운 먹방 루키에 등극한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최강창민이 재래시장을 방문한다. 가게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먹성으로 안방극장의 침샘까지 제대로 자극한다. 최강창민은 부모님께 제주도의 특산물을 선물하기 위해 장을 보기 시작, 시장 곳곳을 누비며 밝은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 초보 리포터로서의 면모도 드러낸다. 인심 좋은 상인들 덕분에 다양한 음식까지 시식하는 등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고. 또한 최강창민은 시간이 갈수록 시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허기와 먹거리들이 뻗는 유혹의 손길에 사로잡혀 흑돼지 바비큐부터 대게 그라탱까지 사뭇 경건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차진 먹방에 돌입, 시청자들을 야식의 길로 향하게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갈수록 진화하는 최강창민의 리액션 또한 많은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음식을 영접한 그는 뛰어난 맛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격한 반응으로 보는 사람마저 감정이입하게 만든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2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딸 공개..시아버지의 함박 미소 “보배야”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딸 공개..시아버지의 함박 미소 “보배야”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이 공개된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지난해 6월 5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첫 출연, 18살 나이 차이와 국적을 뛰어넘어 서로를 사랑하는 5개월 차의 신혼 일상을 선보였다. 특히 ‘함진 부부’는 ‘아내의 맛’에 합류한지 2주 만에 그토록 기다렸던 자연임신에 성공하게 되면서, 아기를 갖고 태교를 하며, 반대했던 시부모님께 인정받고 결혼식을 올리는 등 본격적으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을 펼쳐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29일(오늘)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 32회 분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첫 딸, 2018년 12월 18일 탄생한 후 한 달 배기가 된 혜정의 모습이 첫 공개된다. 그리고 어느새 ‘손녀바보’가 돼버린 시아버지가 혜정을 보기 위해 중국에서부터 달려온 장면이 담기는 것. 더욱이 시아버지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 기사님께 중국어로 ‘우리 손주~ 우리 손주’하며 자랑을 멈추지 못하는가 하면, 직접 손녀를 위해 작사 작곡한 노래까지 부르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침내 혜정을 만났던 시아버지는 본인만의 애칭 “보배야~”를 시전하며 혜정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함소원과 진화가 혜정이를 목욕시키는, ‘초보 엄빠의 일상’을 지켜보던 시아버지는 어린 나이에 아빠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진화의 모습에 어린 진화를 목욕시켰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남다른 감회를 내비치기도 했다. 더불어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출산으로 고생했을 며느리를 위해 중국 산모들의 영양보충 재료인 가물치를 직접 공수, 손으로 비늘을 뜯어내며 요리하기 시작했다. 물고기를 무서워하기만 했던 시아버지의 전격 변신이 펼쳐지면서, 과연 시아버지의 ‘가물치 요리’의 맛은 어떨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거기에 요리를 하면서도 오직 혜정을 바라보는 ‘함진팸’의 재롱 퍼레이드는 패널들의 웃음마저 끌어냈다. 그런가하면 혜정의 ‘인생 첫 나들이’이자 ‘첫 예방접종’을 위해 ‘함진팸’ 모두가 병원에 모였던 상태. 더 건강하기 위해 맞는 BCG주사를 맞아야 하는 혜정이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경험에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 함소원은 어느새 완연한 엄마의 포스로 혜정을 달랬다. 그런데 이번에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주사를 맞아본 적이 없다는, 시아버지의 적극 ‘주사 거부 사태’가 벌어진 것. 결국 사랑하는 혜정을 위해 ‘첫 주사영접’에 나서는 시아버지를 비롯해 함진부부까지 동참하는, ‘3대의 주사파티 현장’이 펼쳐져 감동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모두가 기다렸던 함진 부부의 2세, 이제 막 한 달이 지나고 있는 첫 딸 혜정의 모습이 ‘아내의 맛’을 통해 단독으로 공개 된다”라며 “노래까지 짓는 손녀바보 시아버지, 재롱을 탑재한 딸 바보 진화, 어느새 엄마의 포스를 뿜어내는 초보 엄마 함소원이 이제 막 시작하는 ‘좌충우돌 육아일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복자들’ 최현우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은...”

    ‘공복자들’ 최현우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은...”

    ‘공복자들’ 최현우의 미모 유지 꿀팁이 가득 담긴 저녁 라이프가 공개된다. 그녀는 50대임에도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하며 공복자들의 눈을 번뜩이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최현우가 지난주에 이어 김지선 유서진과 함께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꿀팁을 공개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최현우는 모든 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부단히 움직이며 케어를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쇼호스트 최현우의 화장대가 눈에 띄는 가운데, 최현우가 클렌징을 마친 뒤 초동안 민낯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바르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알고 보니 최현우는 마치 약사처럼 자신의 피부를 위해 즉석 처방을 내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이와 함께 그날 그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어떤 케어를 하는 것이 좋은 지 자신이 체득한 비법을 공개할 예정. 수 많은 피부 관련 뷰티 제품을 섭렵해 온 그녀가 밤마다 자신의 피부에 어떤 처방을 내리고, 어떤 케어를 할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궁금했던 최현우의 민낯이 공개되자 노홍철은 “노 메이크업이 더 좋아!”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배우 권다현은 눈을 반짝이며 최현우를 향해 폭풍 질문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권다현은 최현우에게 동안 미모 유지 비법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고 최현우는 동안 유지 비법의 가장 중요한 것부터 사소한 것까지 세세하게 공유하며 스튜디오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는 후문. 권다현에 이어 다른 공복자들 역시 질문을 쏟아내 열정 넘치는 스튜디오 현장을 만들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우와 같이 등장한 변하지 않는 각선미를 자랑하는 개그우먼 김지선과 매끈한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유서진이 등장한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미모 사수 비법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MBC ‘공복자들’은 2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3년전 중국 공연 취소 현송월, 이번에는?

    3년전 중국 공연 취소 현송월, 이번에는?

    28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북한 우호 예술단이 24일 열차로 베이징에 도착해 3년여만에 재공연 준비에 돌입했다.전날 북한에서 출발한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은 이날 오전 11시쯤 임시열차편으로 베이징 기차역에 도착했다. 중국측은 베이징역 플랫폼에 빨간 카펫을 깔았으며,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가 영접했다. 이날 베이징 기차역과 예술단 숙소인 수도호텔에는 수많은 경찰 인력이 배치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에 버금가는 삼엄한 통제가 이뤄졌다. 중국 최고 수준의 공연장으로 국가 지도자들도 자주 공연을 관람하는 국가대극원에서 북한 예술단의 공연은 오는 26일과 28일 열릴 것으로 추측된다. 올해가 북·중 수교 70주년인 만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북한 예술단 공연을 주관하는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는 공산당 당·정·군 인사들에게 이미 공연표를 배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이 참석할 수도 있는 만큼 표에 모두 실명을 기재해 암표가 생기는 것을 철저히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예술단의 방중 공연은 2015년 12월 북·중 관계가 악화됐을 당시 현송월 단장이 이끈 모란봉 악단이 공연 시작 3시간 전에 취소한 이래 처음이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북한의 공연에 대해 “북·중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됐으며 정상들간 상호 신뢰가 양 국민의 교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현송월, 방중예술단 이끌고 베이징 도착

    현송월, 방중예술단 이끌고 베이징 도착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중국 공연을 위해 예술단을 이끌고 베이징에 도착했다. 현 단장은 3년전 모란봉악단장으로서 베이징을 찾았다가 중국 측과 갈등으로 급작스레 공연을 취소한 바 있어 이번 공연이 중국 데뷔무대라고 할 수 있다.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 담당 부위원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은 이날 오전 11시쯤(현지시간) 임시열차 편으로 베이징 기차역에 도착했다. 방한모에 군복 차림의 북한 예술단원들은 기차역 플랫폼에 깔린 빨간 카펫에 내리며 중국 측의 각별한 의전을 받았다. 이날 기차역에는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가 나와 영접했으며 중국 무관 등 중국 측 관리들도 대거 모습을 보였다.리수용 부위원장은 중국 측이 제공한 차량으로 조어대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80여명의 예술단원들은 7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숙소인 수도대반점(호텔)에 짐을 풀었다. 이날 베이징 기차역과 수도 호텔에는 수많은 경찰 인력이 배치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때에 버금가는 삼엄한 통제가 이뤄졌다. 북한 예술단의 공연은 오는 26일과 28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도 참석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북한 예술단의 이번 공연은 지난 2015년 12월 북·중 관계가 한창 경색됐을 당시 현송월 단장이 이끈 모란봉 악단의 방중 이래 처음이다. 당시 모란봉 악단 공연은 공연 시작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북·중 간 공연 내용 등을 놓고 불협화음이 일며 공연단이 갑자기 귀국해 버려 북·중 갈등이 커진 적이 있다. 북·중 양국은 모란봉 악단 철수 이후에도 북한의 핵ㆍ미사일 시험 등으로 관계가 냉각되면서 국가 차원의 예술단 교류를 하지 않았다. 현 단장은 지난 7∼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에 동행했으며, 당시 이번에 공연 문제를 중국 당국 측과 조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워싱턴-스톡홀름 북미 ‘투트랙’ 협상…우리 측 대표도 스웨덴행

    워싱턴-스톡홀름 북미 ‘투트랙’ 협상…우리 측 대표도 스웨덴행

    북한과 미국이 미국 워싱턴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의제를 동시에 협의하는 ‘투트랙’ 협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북한과 미국의 외교관들이 스톡홀름에서 협상에 착수했다고 로이터통신과 AP통신이 외교 소식통과 현지 언론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북한에서 대미관계와 핵 협상 실무를 담당하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차관)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협상에 나선다고 스웨덴의 뉴스통신사 TT가 전했다. 다만 비건 대표는 17일(미국 동부시간)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인근 델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영접했고 주말에 스웨덴으로 갈 것으로 전망돼왔다는 점에서 양측의 실무협상은 주말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17일 워싱턴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은 18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과 만나 제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워싱턴에서 열리는 북미고위급 회담에서 양측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뜻을 같이하는 한편, 베트남, 태국 등이 후보지로 거론되는 회담 장소와 시기 등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큰 결림돌 없이 협의가 이루어지면 미국시간 18일 중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일정 발표가 이뤄질 수도 있는 것으로 외교 소식통들은 보고 있다. 워싱턴에서 북미 고위급 협의에 바로 이어 스톡홀름에서 북한 비핵화 조치와 상응 조치를 둘러싼 비건-최선희 라인의 실무 협상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 측 북핵 협상 수석 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한국시간으로 18일 주요국 북핵 협상 수석대표들과의 협의를 위해 스웨덴으로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 남북한과 미국의 북핵협상 관련 고위 외교 당국자들이 스웨덴에 집결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남북 간, 북미 간은 물론이고 남북미 3자 회동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3자 회동이 성사되면 이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논의할 비핵화와 상응 조치에 대한 사전 조율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면서 종전선언과 평화체제,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 등에 대한 논의도 하게 될 전망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영철 부위원장, 워싱턴 특급의전 받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특급 의전’을 받으며 미국 워싱턴DC에 입국했다. 김 부위원장이 탄 베이징발 유나이티드항공(UA) 808편은 17일(현지시간) 오후 6시 32분쯤 워싱턴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 부위원장 일행은 도착 후 미국 측의 경호를 받으며 일반인 통로를 이용하지 않고 곧바로 공항 서편 입국심사장 옆 귀빈실 쪽으로 이동해 입국 수속을 마친 것으로 추정된다. 항공기 도착 직후 입국심사장 바깥 VIP 주차장에는 검은색 SUV 3대가 대기했다. 김 부위원장 일행은 항공기가 착륙한 지 약 1시간 뒤인 오후 7시 32분쯤 공항 밖으로 빠져나와 준비된 차량에 나눠 탑승했다. 미국 측에서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국무부 의전장 등이 이들 일행과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덜레스 공항 VIP 주차장은 통상 장관급 이상 인사가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위원장 일행이 주차장 쪽으로 나오기 5분여 전에는 공항 관계자가 나와 현장 상황을 살피기도 했다. 김 부위원장 일행은 경찰차 2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공항 밖으로 연결된 도로로 빠져나가 워싱턴DC로 향했다. 비건 특별대표의 영접과 일반인 통제 구역을 통한 이동, VIP 주차장 사용 등의 동선을 고려할 때 미국 측에서 김 부위원장 일행의 의전에 특별히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미 국무부가 김 부위원장 동선 등 안전과 경호, 의전에 엄청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아직 김 부위원장의 숙소와 18일인 내일 일정 등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시진핑에 생일상 받은 金… 오늘은 톈진 고속철 등 경제 시찰 가능성

    시진핑에 생일상 받은 金… 오늘은 톈진 고속철 등 경제 시찰 가능성

    리설주 동반 생일 겸한 환영만찬 참석 中, 실시간 보도… 정상국가 간 행보 강조 베이징역·거리 통제 등 ‘특별 의전’ 환대 中학자 “金, 10개월새 4차례 방문 이례적”7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은 지난해 3월 첫 번째 중국 방문과 여러모로 비슷했다. 7일 밤부터 북·중 접경지대인 단둥 일대의 경비가 삼엄해지는 등 심상찮은 요소가 감지됐으며 오후 10시 15분쯤 김 위원장을 태운 짙은 초록색의 특별열차가 단둥역을 통과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해 6월 3차 방중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김 위원장의 방문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정상국가 간 행보를 이어 가겠다는 포석이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방문 소식은 지난 세 차례 방중과 마찬가지로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가 발표했다. 이는 북·중 우호는 국가 간, 민간 차원의 관계일 뿐 아니라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 간의 정당 관계로 서로 사회주의 동맹국이란 점을 보여 주는 것이다. 노란색 줄이 하나 있는 옛 중국 열차와 비슷한 외양의 북한 1호 특별열차는 8일 오전 11시 55분쯤 베이징역에 도착했다. 붉은색 카펫이 깔린 베이징역에서 중국군 삼군의장대를 사열한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는 곧바로 숙소인 댜오위타이로 직행했다. 김 위원장의 영접은 단둥을 통과한 뒤 선양역에서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맡았으며 베이징역에도 정치국 상무위원급이 직접 마중을 나왔다. 베이징역에서 댜오위타이까지 이동하는 동안 수십 대의 경찰 오토바이가 호위했고 거리는 전면 통제됐다.댜오위타이에서 여장을 푼 김 위원장은 인민대회당에서 오후 4시 30분쯤 시진핑 국가주석과 한 시간 동안 만나 네 번째 북·중 정상회담을 벌였다. 인민대회당에서 불과 1.4㎞ 떨어진 상무부에서는 이날 이틀째 중·미 차관급 실무 무역협상이 열렸다. 정상회담의 의제는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 완화와 휴전을 종식하는 종전선언, 경제 투자 등으로 알려졌다. 오후 6시부터는 리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만찬이 열려 이날 35번째 생일을 맞은 김 위원장을 축하했다. 북한 수행단은 김영철·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과 경제통인 박태성 부위원장, 군사 분야 책임자인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 핵 문제뿐 아니라 외교·군사, 과학기술 분야 책임자를 망라해 중국과 다방면으로 소통을 한 것으로 보인다. 조용원 당 부부장을 비롯해 리일환·최동명 당 부장도 수행단에 포함돼 그동안 김 위원장의 방중 수행단으로는 최대 규모다. 리 부장은 근로단체와 체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 부장은 과학교육부장으로 보건 분야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지난해 2, 3차 방중 때는 전용기를 이용했던 김 위원장이 4차 방중에서 다시 첫 방중과 마찬가지로 특별열차를 탄 것은 양국의 우의를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올해는 북·중 수교 70주년으로 양국은 어느 해보다 긴밀한 교류를 이어 갈 전망이다. 방문 일정도 1박 2일에 불과했던 2, 3차 방중보다 긴 3박 4일에 이른다. 베이징에서 단둥까지 약 14시간이 걸리는 열차 이동시간을 빼면 실질적인 중국 방문 기간은 이틀이다. 김 위원장은 이틀째 중국 방문에서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춘 등 혁신 시설을 방문한 전례를 따라 9일에는 톈진 빈하이 신구를 방문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톈진은 지난해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고속철을 타고 시 주석과 함께 이동하며 정상회담을 벌인 곳이다. 김 위원장이 북한의 낙후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강해 고속철에 관심이 많은 만큼 푸틴 대통령의 일정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베이징에서 톈진까지 자동차로는 두 시간 거리지만 고속철은 30분 만에 주파한다. 빈하이 신구는 미국 뉴욕 맨해튼을 모델로 한 금융 경제특구로 미래형 도서관, 무인 물류 시스템 등이 구축돼 있다. 김 위원장이 10개월 사이 네 차례나 중국을 방문한 데 대해 정지융(鄭繼永) 푸단대 교수는 인민일보 기고를 통해 외교 관계에서 매우 드문 사례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북·중 우호 관계가 뿌리 깊고 토대가 튼튼하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북·미가 난관을 돌파할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의 방중은 북·중·미 3자가 협력한 성과”라며 “김 위원장이 경제발전과 민생 문제 해결에서 중국의 경험을 배우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공복자들’ 권다현, 반려 도마뱀·거북이 향한 무한 애정 ‘다현맘’

    ‘공복자들’ 권다현, 반려 도마뱀·거북이 향한 무한 애정 ‘다현맘’

    ‘공복자들’ 권다현이 반려 파충류 도마뱀과 거북이 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풀 케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미쓰라와 권다현의 신혼집에 지난 방송과는 다른 변화가 찾아왔다. 다름아닌 권다현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도마뱀과 거북이가 공개될 예정인 것. 무엇보다 권다현이 반려 도마뱀과 거북이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녀는 반려 파충류들의 아침을 알뜰살뜰 챙기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비슷하게 생긴 거북이들의 미묘한 차이를 알아보는 눈썰미까지 완벽 장착해 ‘다현 맘’의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노홍철은 비슷해 보이는 거북이들을 한눈에 구별하는 권다현을 신기해하며 “어떻게 구별해?”라며 궁금증을 내비췄다. 이에 그녀는 ‘다현 맘’ 만의 구별법을 공개해 공복자들의 놀라움과 감탄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반면 미쓰라는 권다현과는 달리 어설픈 초보 아빠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긴장한 모습으로 반려 파충류들의 케어에 동참했지만 어설픈 손길에 권다현의 제지를 받았다고. 권다현은 “다 순서가 있어”라며 단호하게 미쓰라를 제지했고 그는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 공복자들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 무엇보다 이들의 새 반려 파충류들은 뜻밖의 귀여움으로 공복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C ‘공복자들’은 2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 송혜교 실물에 심쿵한 피오 “실물 영접하는 순간..”

    ‘남자친구’ 송혜교 실물에 심쿵한 피오 “실물 영접하는 순간..”

    ‘남자친구’ 송혜교 실물을 본 피오의 반응이 화제다. 17일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측은 “썸 1일차 데이트 코스♥ #찬이네 골뱅이집 #자전거 (ft. 진명이 심쿵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방송분에 대한 메이킹 영상이 담겼다. 이날 송혜교와 박보검은 극 중 박보검의 친한 형인 김주헌(이대찬 역)의 가게에서 썸타는 다정한 모습의 신을 촬영했다. 극 중 박보검의 동생 김진명 역을 맡은 피오는 가게에 등장해 송혜교와 대면하게 된다. 피오는 “오늘 송혜교 선배님 처음 보는 날이에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피오는 송혜교와의 첫 대면신을 앞두고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을 마친 피오는 “(송혜교) 실물을 영접하는 순간 죽었다”고 말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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