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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은숙♥유영재 좋지 않은 소식 전해졌다

    선우은숙♥유영재 좋지 않은 소식 전해졌다

    선우은숙이 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청국장 명인 서분례는 “나는 선우은숙 같은 며느리 안 본다. 신랑 밥 한 달도 안 해주고 힘들다고 하는데, 이런 며느리 봐서 뭐 하냐”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앞서 출연한 ‘동치미’에서 “결혼 후 밥을 해 먹였는데, 몇 주 차 되니까 지친다. 평생 밖에서 밥만 먹어서 이제 그 밥이 너무 싫은 모양이다. 요즘 배달 음식이 잘 돼 있는데 집에서 밥 먹을 생각을 하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선우은숙은 서분례의 발언에 “사실 밥 해주는 게 저는 힘들었다”며 “그래서 힘들다고 했더니 ‘밥은 네가 해 먹어라’ ‘왜 밥을 해달라고 하느냐’ 등 우리 신랑한테 공격하더라”고 고충을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동치미’ 덕분에 결혼한 것 같은데, 말만 하면 그렇게 되더라. 사실 이 자리에 우리 며느리 안 부른 이유도 걔를 앉혀놓으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못 해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선우은숙은 배우 이영하와 1981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지만 2006년에 이혼했다. 그러다 지난해 10월 4세 연하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했다. CBS 아나운서 출신인 유영재는 현재 경인방송에서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있다. 유영재 역시 재혼으로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학 입시보다 좁은 문”… 향토학사 입사에 4~5대1 경쟁 치열

    “대학 입시보다 좁은 문”… 향토학사 입사에 4~5대1 경쟁 치열

    물가 상승에 전세난이 겹치면서 지방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학생을 위해 건립된 ‘향토학사’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공공기숙사 형태의 향토학사는 저렴한 비용으로 면학에 정진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경쟁률이 치열하다. 그러나 향토학사가 청년 유출을 심화시키고 지역에 있는 대학에 간 학생을 차별한다는 반론도 있다. 15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신학기를 앞두고 입사생 모집을 시작한 향토학사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대부분 이달 중에 입사생 모집을 마감하기 때문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신입생들은 향토학사 입사를 위해 대학 입시보다 더 치열한 제2의 경쟁을 벌이는 셈이다. 향토학사는 고향을 떠나 서울 소재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데 선호도가 매우 높다. 한 달에 15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현대식 숙박시설과 독서실, 체련단련실 등을 두루 갖춘 학사에서 하루 세 끼 식사까지 제공되기 때문이다. 광역지자체가 지원하는 서울 소재 향토학사는 모두 8곳이다. 1974년 강원학사가 가장 먼저 건립된 이후 1990년대에 경기도장학관, 충북학사, 전북서울장학숙, 남도학숙이 잇따라 들어섰다. 이후 제주도가 2001년 탐라영재관, 2018년 경남이 남명학사, 2020년 충남이 충남학사를 각각 건립했다. 이 밖에도 시군이 운영하는 학사가 24곳이고, 영호남과 충청 13개 시군이 공동으로 건립한 강서구 내발산동 공공기숙사도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향토학사는 수용 인원이 적어 입사하지 못한 학생들의 불만이 높다. 대부분의 향토학사는 남도학숙을 제외하고는 수용 인원이 500명 미만이다. 8개 광역지자체가 지원하는 향토학사 전체 수용 인원은 3965명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학사마다 입사 경쟁률이 4~5대1에 이른다. 향토학사는 성적과 가정 형편을 점수로 환산해 입사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명문대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공부 잘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최우선권이 주어지나 향토학사마저 줄 세우기를 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하지만 향토학사 출신들이 각종 국가고시에 합격하는 사례가 많아 지역인재 육성의 요람이라는 평가도 많다. 전북서울장학숙의 경우 사법고시 87명, 변호사 18명, 5급 공채 64명, 공인회계사 81명, 입법고시 3명, 외교관 후보자 3명 등 256명의 국가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 물가상승·전세난에 ‘향토학사’ 인기 상한가

    물가 상승에 전세난이 겹치면서 지방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한 학생을 위해 건립된 ‘향토학사’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공공기숙사 형태의 향토학사는 저렴한 비용으로 면학에 정진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어 경쟁률이 치열하다. 그러나 향토학사가 청년 유출을 심화시키고 지역에 있는 대학에 간 학생을 차별한다는 반론도 있다.15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신학기를 앞두고 입사생 모집을 시작한 향토학사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대부분 이달 중에 입사생 모집을 마감하기 때문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신입생들은 향토학사 입사를 위해 대학 입시보다 더 치열한 제2의 경쟁을 벌이는 셈이다. 향토학사는 고향을 떠나 서울 소재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어 선호도가 매우 높다. 한 달에 15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현대식 숙박시설과 독서실, 체련단련실 등을 두루 갖춘 학사에서 하루 세끼 식사까지 제공되기 때문이다. 광역지자체가 지원하는 서울 소재 향토학사는 모두 8곳이다. 1974년 강원 학사가 가장 먼저 건립된 이후 1990년대에 경기도장학관, 충북학사, 전북서울장학숙, 남도학숙이 잇따라 들어섰다. 이후 제주도는 2001년 탐라영재관, 2018년 경남이 남명학사, 2020년 충남이 충남학사를 각각 건립했다. 이 외에도 시군이 운영하는 학사가 24곳, 영호남과 충청 13개 시군이 공동으로 건립한 내발산동 공공기숙사도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향토학사는 수용인원이 적어 입사하지 못한 학생들의 불만이 높다. 대부분의 향토학사는 남도학숙을 제외하고는 수용인원이 500명 미만이다. 8개 광역지자체가 지원하는 향토학사 전체 수용인원은 3965명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학사마다 입사 경쟁률이 4~5대 1에 이른다. 향토학사는 성적과 가정형편을 점수로 환산해 입사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명문대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공부 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최우선권이 주어지나 향토학사마저 줄 세우기를 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하지만 향토학사 출신들이 각종 국가고시에 합격하는 사례가 많아 지역인재 육성의 요람이라는 평가도 많다. 전북서울장학숙의 경우 사법고시 87명, 변호사 18명, 5급 공채 64명, 공인회계사 81명, 입법고시 3명, 외교관 후보자 3명 등 256명의 국가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 금쪽이 父 “아내, 음주운전 차량에 사망…딸 구하고 떠나”

    금쪽이 父 “아내, 음주운전 차량에 사망…딸 구하고 떠나”

    영재반 우등생이었던 중2 아들의 우울증은 갑자기 세상을 떠난 엄마의 부재 때문이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는 영재반 우등생에서 은둔 생활을 시작한 중2 아들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금쪽이의 아버지는 “혼자 육아를 한 지 9개월째다. 딸은 7살이지만 7살답지 않게 성숙하고 저한테 잔소리를 많이 해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금쪽이인 15살 아들에 대해서는 “(과거) 많이 활발하고 명랑하고 교우 관계도 괜찮은 편이었다. 공부도 잘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상담 센터와 정신의학과 교수님도 뵀지만 아들의 속마음을 이야기하기 힘들다고 하더라”며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중2 아들은 한때 영재 소리를 듣던 ‘엄친아’였지만 9개월째 방밖에 나오지 않고 있었다. 방 밖을 나서는 일은 아무도 없을 때 화장실에 가는 일뿐이었다. 아버지는 이날도 아들의 등교를 위해 방을 찾았지만 아들은 등교를 거부했다. 오은영은 “‘학교 거부증’인데 현상을 표현한 거지 그 원인은 굉장히 다양하다”며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짚었다. 우선 금쪽이는 교우관계도 좋았고, 아버지와의 관계도 나쁘지 않아 보였다. 이어 오은영은 “아이가 기본적으로 얼굴에 웃음기가 없다. 원래 감정 표현을 안 하던 아이가 아닌데 지금은 대답은 하지만 얼굴에 표정이 없고 아빠와 눈도 잘 마주치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에너지가 뚝 떨어져 있다. 제일 먼저 생각이 드는 게 우울한가 보다 싶다”며 ‘청소년 우울증’이라고 진단했다. 금쪽이는 씻지 않아 피부 트러블이 심했고, 손톱 발톱도 관리가 되지 않아 엉망이었다. 설상가상 아버지는 지난해 6월 갑상샘암 수술을 받는 등 몸도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병원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금쪽이의 상태를 확인한 뒤 옷방을 찾았다. 이어 장롱 안 아내의 영정사진을 보며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난 이게 최선이라고 하고 있는데 내가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버지는 “(지난해) 4월에 꽃이 피려고 할 때였다.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서 안에 있던 7명 중에 저희 아내만 목숨을 잃었다. 바로 옆에 딸아이가 있었는데 엄마가 안고 있었던 느낌이 들 정도로 상처가 거의 없었다. 나머지 동승한 분들은 골절된 분들이 많았는데 저희 아이만 큰 부상이 없었다. 아내가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 한가인 “ 8세 딸 영어·중국어 다 잘해” 언급

    한가인 “ 8세 딸 영어·중국어 다 잘해” 언급

    한가인이 딸이 언어 천재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한가인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8살 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MC들은 한가인이 출연하는 방송 중 아이가 어떤 걸 가장 좋아하는지 궁금해 했다. 한가인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그렇게 좋아하더라. 너무 좋아해서 대본 나오면 알려주기도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아이가 잘하는 게 따로 있다던데”라고도 물었다. 한가인은 “언어 쪽이 굉장히 많이 발달했다”라고 알렸다. 특히 딸이 언어 영재라고 밝힌 뒤 “영어도 중국어도 다 잘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딸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책을 정말 좋아한다. 많이 본다. 아침에 일어나면 밥 먹으면서 책 보고 학교 갔다 와서도 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책을 더 많이 보고 자야 한다고 하더라. 차에서는 신문도 본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한가인은 언어 천재 딸에게 ‘팩폭’을 당할 때가 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제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아프로디테 역으로 MC를 봤다. 그걸 말했더니 딸이 ‘아프로디테? 미의 여신인데?’ 하면서 어이 없어하더라”라고 회상해 웃음을 샀다. 이어 “‘왜? 엄마 안 예뻐?’ 했더니 ‘엄마는 얼굴이 틀렸어’ 하더라. 얼굴이 틀렸단 말을 어떻게 하는지 저는 처음 들어봤다”라며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종종 문어체로 말을 하고 사자성어도 많이 안다”라고 덧붙여 또 한번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한가인 외에도 에이핑크 정은지, 아이브 안유진, 방송인 재재 등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 광주시, 새해 ‘10대 문화체감’ 눈에 띄네

    광주시, 새해 ‘10대 문화체감’ 눈에 띄네

    최장기 비엔날레, 한예종 개교, 문학관 개관, 광주FC 승격 등 확정 지역서점 인증제, 스포츠강좌 이용권 확대 등 문화향유 제도 마련 광주시가 시민이 문화생활을 더 넓게 향유할 수 있도록 새해 ‘10대 문화체감’을 발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문화중심 기회도시’를 표방한 광주시가 올해 새로 선보이는 10대 문화체감 변화로는 ▲광주비엔날레 최장기간 개최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본격 운영 ▲광주문학관 개관 ▲시립점자도서관 개관 등이 꼽혔다. 또 ▲광주문화예술회관 재단장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VP 스튜디오 운영 ▲K1리그 승격, 다시 뛰는 광주FC ▲지역서점 인증제 ▲소외계층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확대 ▲예술인 권리와 지위 보장을 위한 제도 마련 등도 10대 문화체감 변화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성장,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4월6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7월9일까지 역대 최장기간인 94일 동안 열린다. 국제 규모의 미술전시를 보다 많은 이들이 관람하고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오는 8월 정식 개교한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마친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오는 4월 강의실 문을 열고 본격 가동된다. 다만 8월 개원 전까지는 광주예술고등학교 강의시설을 이용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 전용 공공도서관인 시립점자도서관도 3월께 개관한다. 장애특성을 고려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발굴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문학인들의 숙원인 광주문학관은 기획한 지 18년만에 드디어 문을 연다. 올 하반기에 개관 예정인 광주문학관은 광주문학의 가치를 지키고,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학을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공연예술의 중추인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새로 단장을 마치고 5월께 재개관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과 대규모 공연을 위해 디지털 방식의 최신형 무대기계와 고품질 장비를 확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기지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도 본격 운영된다. GCC는 지난해 11월 남구 송암산단 일원에 개관했다. 특히 GCC의 대표 공간인 ‘실감촬영스튜디오’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사카메라 촬영과 버추얼카메라 렌더링(3차원 영상을 만드는 과정) 융합으로 확장현실을 만들어내는 가상제작(VP) 공간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시즌 K리그 1부로 승격한 광주FC의 화려한 날갯짓도 기대된다. 지역 프로축구구단 광주FC는 지난해 역대 최다승(25승 11무 4패)을 일구며, K리그 1부 승격을 확정지었다. 광주시는 광주축구전용구장의 화장실?매점 등 편의시설을 확충, 축구팬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갈수록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지역서점 인증제’가 4월부터 시행된다. 또 소외계층의 건강한 체육생활을 위해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1인당 지원기간을 연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하고, 수강료 지원금액을 월 8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증액한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에 예술인 권리침해 방지 및 사각지대에 놓은 문화예술인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제도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요성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올해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 즐겁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눈에 보이는 변화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중심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영재고·AI마이스터고 설립… 자치 기반한 광주형 미래학교 실현”

    “AI영재고·AI마이스터고 설립… 자치 기반한 광주형 미래학교 실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8일 서울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획일화된 광주 교육의 변화를 주장하며 “올해에는 다양한 실력이 미래가 되는 광주 교육을 이뤄 내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젠 다양성의 시대다. 교육 역시 기존의 획일성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억지로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는 횡포)처럼 학생의 흥미와 관심, 적성을 학교에 획일적으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반대로 학교를 학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 교육감은 “지금은 아이들의 꿈의 표준과 그 꿈을 이루는 기준과 방법이 달라진 시대”라고 말했다. 우리 교육도 기존의 평등 실현이나 수월성의 추구 어느 하나만을 고집하는 획일주의를 탈피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량을 신장해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3대 역점 과제를 설정했다. 다양성을 가진 실력을 향상시켜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 미래로 가는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AI 미래도시 광주와 함께하는 교육을 지향하는 것, 모두가 함께하는 시민협치를 통해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광주를 키우는 선순환 교육을 만든다는 것 등이다. 이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AI와 함께 간다. 교육은 미래에 발빠르게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초중등에서 AI 교육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AI 영재고와 AI 마이스터고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광주는 AI 중심 도시로 우뚝 섰고 AI 산업은 미래 먹거리의 핵심이기도 하다. 학교 현장에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학교 자치를 강화해 ‘광주형 미래학교’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다. 그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비약적 기술혁신과 코로나 시대 빅데이터, 인공지능 같은 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학습 방법을 경험하면서 미래교육의 시기를 앞당겼고 기대치 또한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AI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 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미래교육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다.
  • 광주시, AI·반도체·미래차 품은 ‘신경제지도’ 구축

    광주시, AI·반도체·미래차 품은 ‘신경제지도’ 구축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기업 유치·인재 양성 등 AI산업 본격화 치열한 경쟁 속 광주·전남 공동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에 총력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장비 속속 도입…올해 본격 운영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자율주행 실증 등 미래차 대전환 추진 광주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 차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경제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기존 제조업과 AI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반도체와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 의료, 국제 마이스(MICE) 등 5대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 ‘신경제지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부터 조성 중인 AI 집적단지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 데이터센터가 올해 초 준공될 예정이며 기업들도 속속 광주에 둥지를 틀고 있다. ‘AI 사관학교’는 최근 3기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AI 영재고 설립도 첫발을 뗐다. 광주시는 5대 핵심 산업 성장 발판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민선 8기 상생 1호 협력사업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각계 전문가로 ‘반도체 산업육성 추진위원회’와 ‘반도체 인재 양성 위원회’를 구성해 출범시켰다. 시·도는 사용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 100’ 실현 최적지, 충분한 전방산업 수요 가능, 충분한 용지 공급 등의 장점을 내세워 특화단지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 제조업의 43%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은 친환경 미래 차로 전환 시기를 맞았다. 국내 최다 166종 시험·인증 장비를 갖춘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국내 첫 친환경 차 전용 부품 인증센터가 올해 본격 가동된다. 광주시는 100만평 규모 미래 차 국가 산단 유치에도 나섰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에 신청서를 제출해 이달 중 국가산단 최종 후보지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20여개 지자체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10여곳이 국가산단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해 전국 최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실증 장비들을 구축했으며 청소·폐기물 수거 차량을 대상으로 무인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도 착수했다.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 시험평가센터 구축, 미래 차 전환 중소 부품기업 역량강화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제의 산업에서 우리가 부족했다면 내일에는 앞서야 한다”며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 의료, 국제 마이스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신경제지도를 완성해 내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졸업 예정 학생 취업 기회 제공 위해 ‘(주)클콩과 MOU 체결’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졸업 예정 학생 취업 기회 제공 위해 ‘(주)클콩과 MOU 체결’

    백석예술대학교가 영상 제작 전문기업인 (주)클콩과 영상학부 졸업 예정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기회 탐색을 위해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박은애 학부장, 조현미 교수와 (주)클콩의 이주원 대표이사, 영상사업본부 유영재 차장이 참석했다.  (주)클콩은 기업, 공공기관의 SNS 채널 운영, 홍보영상, 브랜드마케팅, 케이블TV 및 공중파 등의 공익 캠페인, 다큐멘터리, 정보프로그램, 교육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에서 소비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영상 제작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상학부 졸업생 대상의 인재 추천 및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재학생 대상의 산업체 실무 프로그램 참여 및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세대 영상 전문가로서 지녀야 할 필수적인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주)클콩 이 대표는 “그 동안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졸업생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학부 박 학부장은 “클콩과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사회로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학생들이 영상 전문가로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내 아들 왜 그렇게 가르쳐?” 30대 여교사 뺨 때린 학부모

    “내 아들 왜 그렇게 가르쳐?” 30대 여교사 뺨 때린 학부모

    지도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자녀의 담임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학부모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0단독(류영재 판사)은 2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아들 담임인 30대 여성 교사 B씨의 지도방식에 문제를 삼으며 교장실에서 면담을 진행하다가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면담 당시 B씨가 교장실로 들어오자 A씨는 “당신 누구야”라고 물었고 B씨가 “담임입니다”라고 답하자 갑자기 손바닥으로 왼쪽 뺨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B씨는 전치 1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A씨에 대해 상해 혐의를 적용해 약식기소, 법원은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기소(명령)은 비교적 죄질이 가벼운 경우 정식재판 없이 수사기록 등 서면으로만 심리해 벌금형을 선고하는 제도다. 하지만 피고인이 이에 불복하면 법원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재판은 “B씨는 A씨 자녀가 학교에서 행하는 문제행동에 대해 편견과 차별 없이 지도하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B씨 지도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다른 방식을 제안하고 싶더라도 피해자에게 이해를 구하는 방식을 시도하는 것은 별론으로 하고, 폭력을 사용한 것은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으로 학생 생활지도를 담당하며 교육하고자 하는 교직원의 사기를 크게 저하하고, 결과적으로 학생에 대한 교육 및 생활지도에 대해서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A씨는 벌금이 과도하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 홍천군, 한해 예산 ‘1조원’…“국비 추가로 확보”

    홍천군, 한해 예산 ‘1조원’…“국비 추가로 확보”

    강원 홍천군은 올해 예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제4회 추가경정예산과 추가로 확보한 국비를 반영한 올해 예산은 총 1조 16억 원으로 집계됐다. 홍천군 한 해 예산이 1조 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최근 중앙부처와 국회, 강원도를 오가며 영귀미면 노천2리 교량 신축 6억 원, 재난 예·경보시설 교체 5억 원, 내촌면 문현리 수도시설 교체 4억 원, 내촌면 화상대리 새월선 도로 확·포장 3억 5000만 원 등 총 59억 4000만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신 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 개막은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건설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 내년 국비 3조3081억 확보…AI중심도시 토대 마련

    광주시, 내년 국비 3조3081억 확보…AI중심도시 토대 마련

    AI집적단지 2단계·영재고 설립 등 인공지능 사업 대거 반영 방공포대 이전·동광주∼광산IC 고속도로 확장 등 숙원사업 강기정 시장 “민선8기 현안사업 속도…기회도시 발돋움“ 광주시가 내년도 국비 예산 3조3081억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과 광주AI 영재고 설립 예산이 반영돼 ‘AI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와 함께 국립광주청소년치료 재활센터 건립,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동광주~광산IC 고속도로 확장 등 숙원 사업비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새로 반영돼 양과 질에서 모두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3조2155억원보다 926억원 늘어난 3조3081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해 시민께서 바라던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내년 예산에는 AI 집적단지 조성 2단계 기획 용역비 7억원이 반영돼 현재 진행 중인 1단계 사업비 4119억원에 더해 최소 6000억원 규모 2단계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광주 과학기술원(GIST) 부설 AI 영재고 설립 기획 용역비 10억원도 확보, AI 사관학교와 함께 인재 양성 사다리를 구축하는 등 광주가 국가 AI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다. 무등산 정상에 자리 잡은 방공포대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9000만원도 반영돼 내년부터 이전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이전에 앞서 약속한 대로 내년 9월 상시 개방으로 무등산 정상을 시민 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운전면허 시험장 신설 예산 44억6000만원이 반영되면서 면허시험을 치르려고 전남 나주까지 가야 했던 시민 불편이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가칭 중부경찰서 신설 예산 3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인구 증가로 늘어난 첨단 3지구 치안 수요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다. 광주시는 국립 광주 청소년치료 재활센터 건립 예산 10억원도 새로 확보해 광주·전남·제주 등 호남권 정서·행동장애 청소년에게 전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 캐릭터 테마파크 조성·운영 예산 58억원, 역대 최초로 500억원을 넘은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 특별회계 514억원도 성과로 언급됐다. 대규모 SOC사업인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확장(10억원), 각화동∼제2순환로 도로개설(5억원), 광주∼고흥 고속도로 사전 기획(3억원),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890억원) 등에 필요한 예산도 확보했다. 강 시장은 윤영덕 예결소위 위원 등 지역 국회의원, 김정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우원식 예결위원장·박정 예결위 간사,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이철규 예결위 간사·이용호 예결위원·성일종 정책위의장 등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하며 감사를 표시했다. 강 시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와줬기 때문에 광주 발전을 이끌고 시민 숙원 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다”며 “어렵게 확보한 소중한 예산인 만큼 확실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소녀시대 티파니, ‘재벌집’서 송중기 돕더니… 송강호와 한솥밥

    소녀시대 티파니, ‘재벌집’서 송중기 돕더니… 송강호와 한솥밥

    티파니 영(33)이 배우 송강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한솥밥을 먹는다. 26일 써브라임은 “티파니 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할 것이며, 글로벌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티파니 영은 자신을 발굴한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홀로서기한 이후 5년 만에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티파니 영의 이번 전속 계약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에도 지난 8월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티파니 영은 2018년 솔로 앨범 ‘오버 마이 스킨’(Over My Skin) 등을 발표하며 미국 활동에 나섰고, 국내에서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역을 맡아 활동 반경을 넓히기도 했다. 최근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도준(송중기 분)의 든든한 조력자 레이첼을 연기하며 활약했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송강호와 비 외에 김희정, 윤정희, 기은세, 김윤지, 하니(안희연), 잭슨(GOT7), 영재(GOT7), 한으뜸, 정예인, 예린, 임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 “우울해” 선우은숙, ‘♥유영재’ 가짜뉴스 뭐길래

    “우울해” 선우은숙, ‘♥유영재’ 가짜뉴스 뭐길래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와의 결혼을 두고 나오는 가짜 뉴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를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시했다. 해상 선공개 영상이 포함된 방송분은 오는 24일 방송을 탄다. 영상 속에서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재혼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유영재씨 만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을 만나 봤는데, 원래 재혼할 의사는 전혀 없었다”라며 “누군가를 만나려면 치장도 하고 나가야 하는데, 그런 것 자체가 너무 싫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손자와 손녀 있지, 아들과 며느리 있으니깐 편안했다”라며 “이런 것들 때문에 혼자 사는 게 편하다고 했는데, 제가 재혼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는 솔직하게 얘기하면 ‘이 남자랑 재혼을 안 하면 난 앞으로 이런 사람 못만나겠지?’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결혼 후 생긴 가짜 뉴스도 언급했다. 그는 “어느날 보니깐 나를 점 봐주는 사람이 50명 되고, 가짜 뉴스가 100개가 넘더라”라며 “두 달 만에 이혼을 했다는 둥, 살아있는 사람이 죽었다는 둥 (가짜 뉴스를 접하니깐) 너무 우울해지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일 많은 게 (유영재가) 사기꾼, 돈 보고 결혼했다였다”라며 “저도 모르는 가짜 뉴스가 너무 많으니 시청자 여러분들은 믿지 말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 과학영재 초청한 尹 “노벨상·필즈상 많이 나올 것”

    과학영재 초청한 尹 “노벨상·필즈상 많이 나올 것”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등 과학 영재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앞으로 많은 노벨상과 필즈상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대통령이 이런 자리를 굳이 만들 필요가 없을 정도로 (수상자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연구의 자율성, 평가의 공정성, 정당한 보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과학장학생 140명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44명에게 기념패와 부상을 직접 수여했다. 뉴시스
  • 과학영재 초청한 尹 “앞으로 노벨상·필즈상 수상자 많이 나올 것”

    과학영재 초청한 尹 “앞으로 노벨상·필즈상 수상자 많이 나올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과학 영재들에게 “앞으로 많은 노벨상과 필즈상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학생들을 초대해 “앞으로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대통령이 이런 자리를 굳이 만들 필요가 없을 정도로 (수상자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일 중에 우리나라 과학 인재들을 만나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분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도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참석 학생들에게 연구의 자율성, 평가의 공정성, 정당한 보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인류의 자유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이 과학”이라며 “과학이라는 인프라가 결국 독재와 전체주의 같은 불합리를 우리 사회에서 쫓아내고 인권과 자유, 합리가 지배하게 만들었다”며 “국가는 과학자들의 연구를 충분히 지원하고 과학자들이 하고 싶은 연구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지원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여러분이 어디 있든 간에 과학이 특정 국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라는 마음을 갖고 너무 애국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며 “여러분의 연구·협력 성과가 전 인류를 위해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140명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44명에게 기념패와 부상을 직접 수여했고, 학생들과 장래 희망과 관심사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 과학인재 격려한 尹 “앞으로 노벨상 수상자 많이 나올 것”

    과학인재 격려한 尹 “앞으로 노벨상 수상자 많이 나올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과학영재들에게 “앞으로 많은 노벨상과 필즈상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학생들을 초대해 “앞으로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대통령이 이런 자리를 굳이 만들 필요가 없을 정도로 (수상자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일 중에 우리나라 과학인재들을 만나서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분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참석 학생들에게 연구의 자율성, 평가의 공정성, 정당한 보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인류의 자유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이 과학”이라며 “과학이라는 인프라가 결국 독재와 전체주의 같은 불합리를 우리 사회에서 쫓아내고 인권과 자유, 합리가 지배하게 만들었다”며 “국가는 과학자들의 연구를 충분히 지원하고, 과학자들이 하고 싶은 연구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지원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여러분이 어디 있든 간에 과학이 특정 국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라는 마음을 갖고 너무 애국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며 “여러분의 연구·협력 성과가 전 인류를 위해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정된 140명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44명에게 기념패와 부상을 직접 수여했고, 학생들과 장래 희망과 관심사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 선우은숙 재혼에 ‘사기꾼‧이혼 루머’ 고통

    선우은숙 재혼에 ‘사기꾼‧이혼 루머’ 고통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와 관련된 루머들에 대해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제작진은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를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선우은숙은 “‘이 남자와 재혼을 안하면 난 앞으로 이런 사람 못 만난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재혼을 결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하지만 선우은숙은 쏟아지는 가짜뉴스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순간 내 점을 봐주는 사람이 50명이 되고 가짜 뉴스는 100개가 넘었다. 두 달 만에 이혼했다느니, 사람이 죽었다느니 등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우울했다”면서 “제일 심했던 게 남편을 사기꾼으로 만든 거다. 제 돈을 보고 접근해 결혼했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선우은숙은 “저도 모르는 가짜 뉴스가 너무 많으니 절대 믿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9월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했다. 지난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선우은숙은 1981년 이영하와 결혼했지만 26년 만인 지난 2007년 이혼했다.
  • 코로나19 다시 확산세…부산시·의사회 “추가접종을”

    코로나19 다시 확산세…부산시·의사회 “추가접종을”

    진정세로 접어들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면서 부산시와 부산시의사회가 백신 추가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김태진 부산시의사회 회장은 21일 부산시청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시민에게 권고했다. 시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부산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는 2만812명, 하루 평균 4259명으로, 12월 첫째 주 대비 21% 증가했다. 감영재생산지수는 1.07로 2주 연속으로 1을 넘었다.감염자 한 명이 바이러스를 옮긴 환자 수를 뜻하는 것으로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으로 해석된다. 재감염 발생 비율도 16.14%로 꾸준히 증가 중이다. 백신을 맞거나 코로나19에 감염된 뒤로 시간이 많이 경과했고, 신규변이도 유행하면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60세 이상 접종 대상자의 50%,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의 60% 접종을 목표로 동절기 집중 접종기간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했지만, 21일 기준 부산 내 추가 접종률은 60세 이상 26.3%, 감염취약시설 47.2%에 그쳤다. 이 부시장은 “2가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감염 예방, 중증화·사망 방지 효과가 더 크고, 이상반응은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신고되고 있다. 감염 됐을 때 중증화 위험이 높은 12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60세 이상 연령층, 감염취약시설 구성원들은 이전 접종으로부터 90일이 지났다면 유행이 더 번지기 전에 2개 백신을 접종하기를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말했다. 김태진 부산시의사회장은 “코로나19로 매일 전국에서 50명이 사망하고, 그 중 90%는 60세 이상일 정도로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높아 중증화, 사망 예방을 위해서 백신을 접종하는 게 중요하다. 고령자나 기저질환자가 코로나에 감염되면 경구용 항바이러스 치료제(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를 처방받아 복용하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 대한탁구협회, 이전까지 없었던 ‘영재 프로젝트’ 가동

    대한탁구협회, 이전까지 없었던 ‘영재 프로젝트’ 가동

    대한탁구협회가 이전까지 한국 탁구에 없었던 대형 ‘영재 프로젝트’의 막을 올렸다.대한탁구협회(KTTA)와 국내 철강업체인 세아그룹은 19일 서울 마포구 세아타워에서 ‘탁구 꿈나무 육성’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유승민 KTTA 회장을 비롯해 김택수 아시아탁구연맹(ATTU) 실무 부회장, 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 주세혁·오광헌 남녀 국가대표팀 감독과 국가대표 신유빈 등이 참석했다. 유승민 회장은 “한국 탁구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필요했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된 기분”이라며서 “한국이 상향 평준화된 국제무대에서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성인 뿐 아니라 꿈나무의 꾸준한 발굴과 육성이 중요한데, 이번 협약을 통해 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 회장은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미래를 바라보고 집중 투자를 이끌어내 한국 탁구가 다시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태성 대표이사는 “KTTA와의 동행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유소년 선수들의 간절한 꿈과 땀방울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이번 협약은 한국 탁구계는 물론 스포츠계 전체에 지각 변동을 일으킬 만한 큰 변화다. KTTA는 ‘KTTA 세아 탁구 아카데미’라는 장기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유능한 초등학교 1~3학년의 저학년 선수를 영입해 긴 호흡으로 실력, 인성, 학업을 모두 담당해 직접 키워내기로 했다. KTTA는 영재 프로젝트로 시작될 이번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단순히 몇몇 엘리트 선수의 발전 뿐 아니라 한국 탁구 전체의 미래를 밝게 한다는 구상이다. 세아그룹은 역대급의 재정 지원으로 대규모 국내 유소년 탁구대회 및 국제 파견 등까지 뒤를 받치기로 했다. KTTA는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지도자 구성, 운영 규정 및 훈련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2월 오디션을 통해 꿈나무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어 3월에는 ‘세아 탁구 꿈나무 1기’를 발족, 본격적으로 미래를 향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디딜 예정이다. 유 회장은 “탁구계 나름대로의 하나의 모델을 만들어 실행키로 했다. 단순히 1~2년을 하고 끝낼 프로젝트가 아니다”면서 “2032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낼 미래를 그리고 있다. 5년 뒤 한국 탁구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만으로도 행복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이어 ”이전에 없던 방식이다보니 기존 학교의 선수 유출 등 유소년 탁구계에 혼란이 생길 수도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두가 다방면으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 한국 탁구의 건실한 미래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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