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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받는 ‘클래식 국내파’ 김선욱·성민제

    주목받는 ‘클래식 국내파’ 김선욱·성민제

    “민제를 정말 존경하는데, 그 큰 악기를 너무나 쉽게 제 몸처럼 다뤄요. 이따가 연주하는 것 한번 들어 보세요.”(김선욱) “선욱이 형은 존경스러워요. 연주도 잘하지만 음악에 대해 깊이 아는 것 같아요. 배울 게 너무 많죠.”(성민제) 올 한 해 클래식 연주자 가운데 가장 주목을 많이 받은 이는 단연 피아니스트 김선욱(20)이다.2년 전 순수 국내파로 세계 권위의 영국 리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우승해 클래식계를 깜짝 놀래킨 그는 2007년 국내외에서 굵직한 연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한껏 입증시켰다. ●김선욱, 2년전 국제 콩쿠르 우승후 굵직한 연주 할동 악기는 다르지만 그와 비슷하게 한 번도 해외 땅을 밟지 않고 국내에서 닦은 음악공부로 정상에 오른 연주자가 또 있다. 베이시스트 성민제(19). 얼마 전 러시아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성민제는 지난해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콩쿠르도 제패, 세계 3대 콩쿠르 가운데 두 곳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6일 두 사람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만났다. 이날은 대원음악상 시상식이 열린 날. 김선욱은 ‘제1대 대원예술인’ 수상자였고, 성민제는 2회째를 맞는 대원음악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해낸 일은 크다. 세계 유수 콩쿠르 우승과 성공적인 연주 활동은 국내 클래식계의 토양이 그만큼 비옥해졌다는 증거다. “이제 굳이 유학을 가지 않아도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게 김선욱의 말. 이전 해외 유학파들이 돌아와 국내 토양을 탄탄하게 다졌고 자신들은 그 양분을 먹고 자랐다는 것이다. 나이는 한 살 차이지만 김선욱은 성민제에 비해 훨씬 어른스러웠다. 자신은 이날 주인공이 아니라며 한사코 뒤로 물러서려 한 것도 그렇고 자신에게 쏟아지는 과도한 관심에 대해 “지금 평가를 조심히 생각하고 있다.”며 “독주회 때 (이름 앞에)붙는 수식어 좀 보세요.”라며 고개를 흔든다. 3세와 10세 때 각각 음악을 시작해 쭉 영재로 살아왔고 고등학교 갈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들어와 대학생이 됐다. 주변의 높은 기대를 끊임없이 의식하고 자라왔을 텐데 부담감은 없었을까.“전혀요.” 둘은 질문을 기다렸다는 듯이 잘라 말했다. ●성민제, 올 대원음악상 장려상 수상 등 주목 “오히려 지금이 더 부담스러워요. 상 받고 나서 어느 정도 위치가 생기니까 연주 하나하나가 다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이번엔 성민제가 어른스럽게 말한다. 내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성민제는 내년 4월 모스크바음대에서 열리는 독주회와 5월5일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가족콘서트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렌다고 했다. 그의 아버지는 현재 서울시향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피아니스트, 동생 또한 베이시스트다. 김선욱은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있나요?”하더니 “내년에도 올 해처럼 지치지 않고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며 웃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지자체 잘못 더 속시원히 꼬집길”

    “종합 일간지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 지방의회의 기사를 다루는 지방자치면이 서울신문의 전략적인 부분으로 인정한다.” “정책 홍보는 잘 하고 있지만 잘못을 꼬집고, 속 시원하게 하는 부분은 부족해 보인다.” 2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 6층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차형근) 제15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면에 대한 제언들을 내놓았다. 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서울신문이 행정뉴스와 지자체 뉴스가 강하고 양적으로 많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 “그러나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뉴스가 별도로 분리되지 않고 다른 지역과 함께 나오기 때문에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독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뉴스를 쉽게 접하고 알아볼 수 있는 편집 구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문형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다른 신문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지방자치 관련 기사를 보면서 ‘이것이 서울신문의 전략적인 부분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 위원은 “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습관처럼 지방자치면을 펼치게 만들어야 한다.”면서 의견 대립이 있는 자치단체의 지상(紙上) 토론, 지자체 공무원들의 상식 용어 코너 등을 제안했다. 이어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지방자치의 반부패, 제도의 통일성 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으레 그러려니’라는 것은 안 된다.”면서 언론의 역할을 강조했다.“정책 홍보와 함께 기동취재, 이동편집국 등을 병행해 지역이기주의, 지역간 갈등 등을 조정하는 기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석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생은 “젊은 독자들이 읽기에 흥미를 끄는 기사가 많지 않은 듯하다.”면서 20∼30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기사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강석진 편집국장은 “의견들에 공감하고, 여전히 비판보다는 홍보가 많은 양을 차지한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다.”면서 “신문이 가진 제약적인 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어 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 신문발전위원회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책꽂이]

    ●사람과 사람-송경용 신부의 나눔, 그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송경용 지음, 생각의 나무 펴냄) 성공회 신부인 지은이가 각박해진 사회에서 따뜻함과 희망을 이야기한다.1986년 서울 상계동에 ‘나눔의 집’을 설립한 이후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사회의 숨겨진 면면을 보여주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나눌 수 있는 사랑임을 말한다.1만 5000원.●실행지능(저스틴 멘케스 지음, 강유리 옮김, 더난출판 펴냄) 왜 어떤 기업의 리더는 성공하고, 어떤 기업의 리더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것일까. 전세계 주요기업을 상대로 임원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EIG의 대표인 지은이는 성공과 실패의 근본 원인을 ‘실행지능’의 차이라고 주장한다. 위대한 리더들이 가진 실행력은 무엇인지에 주목했다.1만 5000원.●경제학 프레임(이근우 지음, 웅진윙스 펴냄) 삼성전자 임원들의 연봉은 수십억원인데, 왜 내 월급은 쥐꼬리일까. 매일경제신문 기자인 지은이는 사회현상과 일상생활의 실례로 간명하게 경제학 개념을 설명하고, 경제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보자고 권유한다. 신정아 사건은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의 축소판이란 주장 등이 흥미롭다.1만 3000원.●행복한 영재가 진짜 영재(제임스 딜라일 지음, 이신동 옮김, 시그마북스 펴냄) 영재는 잘 키우면 가정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물이 되지만, 잘못 키우면 보통의 아이보다 보잘것 없는 성취를 보이거나 문제투성이의 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영재 자신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려면 자아를 충분히 실현시키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1만원.●딸에게 전하는 12가지 부의 비법(짐 로저스 지음, 성귀수 옮김, 중앙북스 펴냄) 지은이는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창업한 세계적인 헤지펀드 투자자. 투자에 성공하려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라 ▲넓은 세상을 보라 ▲철학을 배우고 생각하는 법을 깨우치라 ▲역사를 배워라 ▲미래를 바라보라고 조언한다.1만원.
  • [사고]오피니언면 필진 바뀝니다

    [사고]오피니언면 필진 바뀝니다

    서울신문 오피니언면의 ‘CEO 칼럼’‘문화마당’‘지방시대’‘옴부즈맨 칼럼’의 필진 일부가 새해부터 바뀝니다. 이와 함께 젊은이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칼럼 ‘글로벌 시대’가 신설됩니다. ■ 필진 명단(무순) ●CEO 칼럼 윤만준(현대아산 사장) 이원걸(한국전력 사장) 정이만(한화63시티 사장) 오세철(금호타이어 사장) 김진수(CJ제일제당 사장) 원완권(우림건설 사장) 스튜어트 솔로몬(메트라이프생명 사장) ●문화마당 심경호(고려대 한문학과 교수) 김성곤(서울대 영문과 교수) 이윤택(연출가·동국대 연극학과 교수) 윤대녕(소설가) ●지방시대 김남호(강원대 IT대학 학장) 조진형(금오공대 산업시스템학과 교수) 원도연(전북발전연구원 지역발전 정책연구소장) 홍완식(세계사회체육대회 사무총장) 최진혁(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 강형기(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박찬식(제주대 연구교수) 김선범(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김준태(시인·조선대 교수) ●옴부즈맨 칼럼 금희조(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영재(한림대 언론학부 교수) 심재웅(한국리서치 상무) 전범수(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문종대(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용락(연세대 사회학과 3년) ●글로벌 시대 마크 러셀(문화비평가·미국인) 최정아(CEO 웰컴 대표) 정희섭(주한 덴마크대사관 투자담당관) 박한진(KO TRA 중국직무 전문가) 전혜경(유니세프 도쿄사무소 조정관) 박현정(크레디트스위스 기업커뮤니케이션 이사) 양창영(호서대 교수·해외동포연구소장) 위성락(중앙대 겸임교수·외교부 대사)
  • [부고]

    ●이영재(미국 거주)헌재(전 경제부총리)씨 모친상 차효문(전 한화그룹 미주법인 대표)씨 빙모상 이지현(전 청와대 외신대변인)동훈(호남석유화학 선임연구원)동현(리만브라더스 상무이사)동주(현대자동차 과장)씨 조모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2072-2091∼2 ●최태지(국립발레단장 내정자)씨 부친상 22일 일본 교토, 장례식 27일 오후 1시 011-9155-1854 ●정선만(전 육군 공병감)용화(전 언론인)상화(조선대 기계과 교수)씨 모친상 이정연(광운대 총무처장)씨 빙모상 임희숙(전남 장성중 교감)씨 시모상 2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2)231-8902 ●심완경(전 한진중공업 상무)씨 상배 태민(삼성증권 대리)태윤(아이마켓코리아 주임)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8 ●성기영(머서코리아 사장)혜숙(축협 실장)씨 부친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30분 (02)392-0299 ●허영훈(전 경성고 교장)씨 별세 준석(팡고엔터토이먼트 애니메이터)혜경(SBS 국제부 외신모니터)씨 부친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8 ●방준모(특전사교육단 군의관)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63 ●권오석(자영업)오성(건설교통부 건설환경팀장)씨 부친상 임영자(자영업)양혜정(남양주 오남중 교사)씨 시부상 이원필(SCC 사업부장)김철식(자영업)김경록(〃)씨 빙부상 25일 경북 영주 추모의집, 발인 27일 오전 9시 010-7708-9596 ●서동기(예비역 육군 중령)씨 별세 민기(코스모투자자문 이사)민정(뉴욕주립대 교수)윤정(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민식(대림정보통신 과장)씨 부친상 김선근(미국 거주)서형석(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낮 12시 (02)3010-2232
  • [어린이 책꽂이]

    ●우리 호랑이를 찾아서( 임순남 글·정석호 그림, 마루벌 펴냄) 1994년부터 호랑이 연구에 전념하고 있는 ‘호랑이 아저씨’ 임순남씨가 전국 곳곳을 누비며 사라져간 우리 호랑이를 찾아나섰다. 수묵화풍의 그림은 ‘무서운 호랑이’보다 ‘친근한 호랑이’를 탄생시켰다. 책 본문은 호랑이의 일반적 생태를, 페이지 하단의 짧은 문장은 지은이가 호랑이를 찾아 헤매는 과정을 묘사하는 ‘이원 구조’를 취했다.1만 2500원.●수학 영재를 꿈꾸는 마법의 인도수학 계산법칙(나카무라 아키라 지음, 정경남 감수, 인터윈 펴냄) 일반적인 구구단은 9단(‘9×9=81’)까지지만, 인도 구구단은 19단(‘19×19=361’)까지다. 초등학교 때부터 19단을 배우는 인도 학생들은 정보기술(IT) 강국답게 계산력이 탁월하다고들 한다. 인도식 계산법의 핵심인 ‘두 자리 암기법’을 설명한 어린이용 인도 수학 입문서.9500원.●우리와 안녕하려면(하이타니 겐지로 글·쓰보야 레이코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양철북 펴냄) 지난해 타계한 일본 아동문학가 하이타니 겐지로의 단편집.‘일본의 권정생’이라 할 만큼 작가는 전쟁과 가난,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아이들의 생명력을 무한히 신뢰했다. 재일동포의 설움을 그린 ‘물 이야기’, 일본 제국주의 흔적을 더듬은 ‘손’ 등 5편의 단편이 실렸다.2003년 출간된 ‘손과 눈과 소리와’의 개정판.●휠체어를 찾고 말겠어(고정욱 글·장선환 그림, 을파소 펴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대운이는 어머니가 큰 돈을 들여 사준 휠체어를 잃어버리자 휠체어를 찾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체육인이자 방송인인 박대운씨가 휠체어에 의지해 달리는 법을 배우고, 초등학교 야구부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힘은 그의 의지’란 메시지를 담았다.9000원.●책가방을 버린 아이(김희석 글·김혜진 등 그림, 자유지성사 펴냄) 물리치료사로 18년 동안 뇌성마비 아이들을 치료해온 작가는 자신이 만난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불쌍하고 도와줘야 하는 존재’가 아닌 ‘나와 조금 다른 친구들’로 바라봐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썼다.8500원.
  • “교육·주민 복지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교육·주민 복지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19일 제17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남 등 4개 지역의 시·도 교육감 선거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의 재·보궐 선거에서 모두 50명이 당선돼 20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 중구의 김은숙 구청장 등 13명의 단체장은 중도 하차한 전임 구청장의 남은 임기인 2년 6개월여를 채운다. 주민 직선으로 치러진 시·도 교육감의 임기는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교육감 동시선거 실시를 규정한 교육자치법 개정으로 2010년 6월말로 한정했다. 교육감 임기는 본래 4년간이다. ■직선 교육감들의 포부 ●양성언 제주 - 수업 우수 교사 인센티브 “국제고 설립 등 제주교육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외국어캠프를 운영하고 수업을 잘하는 교사에게 ‘수업 장인’ 칭호와 함께 각종 인센티브를 주겠다. 장애학생 무학년제 운영도 추진하겠다.” ▶65세, 제주교대, 제주도교육감 ●이기용 충북 - 사교육비 절반 감소 주력 “사교육비를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학력은 두배로 키우겠다. 청주, 남부, 북부에 실력있는 외국어교육원을 설립하고 초·중학교에 기숙형 영재교육센터도 세우겠다. 농촌 기숙형 우수고 육성, 초등학교 통학 문제 해결, 방과후 학교 지원, 무상급식 확대 등의 교육행정을 펼치겠다.” ▶62세, 중앙대, 충북도교육감 ●권정호 경남 - 공립 대안학교 설립 추진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로 만들겠다. 경남교육을 수요자 만족도 전국 최고’로 만들겠다. 부적응 학생을 위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 다양한 ‘방과 후 학교’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 평생교육 확대 등을 임기 중에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65세, 진주교대, 진주교대 총장 ●김상만 울산 - 초·중학교 시험결과 공개 “초·중학교 시험결과를 공개하고 학부모에게 성적통지표를 우송하겠다. 성적우수 학교 및 교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 울산지역 실정에 맞는 ‘수정 고교평준화 정책’을 마련해 학력 향상을 이끌겠다. 인사 사전예고제 실시 등으로 인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 ▶65세. 경북대 사범대, 울산생명의 숲 이사 ■기초자치단체장들의 포부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 “군민의 슬픔을 보듬고 눈물을 닦아주는 군수가 되겠다.” “1년 이상 비었던 행정 공백을 빨리 메우겠다.” ●정한태 경북 청도군수 “소싸움장 문제, 반시특구 활성화 등 현안을 풀고 이를 새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 “2년반 후 참 잘 뽑았다는 말을 듣고 싶다.” ●김영석 경북 영천시장 “행정 관료가 아니라 외지사업과 예산을 확보하는 개발형 시장이 되겠다. 출향 기업가·정치가 등으로 ‘범(汎)영천발전위원회’를 구성하겠다.” ●최준섭 충남 연기군수 “선심성, 전시성 행정을 타파하겠다.” “세종시는 정부직할 광역자치단체로 가야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 가능하다.” ●김호수 전북 부안군수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유치 문제로 갈라진 민심을 치유하겠다. 부안화합포럼을 만들겠다.” “변산반도를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 ●김충식 전남 해남군수 “변화하는 해남, 도전하는 해남, 깨끗한 해남을 만들겠다.” “남도문화 테마파크 등 해남의 관광 자원을 상품화하겠다.” ●이청 전남 장성군수 “여성의 장점인 따뜻한 리더십으로 군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겠다.” “장성군수를 지낸 남편의 중앙 인맥을 활용하고 필요하다면 도움을 받겠다.” ●이명흠 전남 장흥군수 “경제·문화 군수를 지향하고 지역민을 하늘같이 섬기겠다.” “지역에 조성될 전남 중남부권 산업단지를 발전에 제대로 활용하겠다.” ●김충식 경남 창녕군수 “1년반 동안 3번째 군수 선거를 치렀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 “한 사람이 생각하면 꿈이지만 2명 이상이 같은 생각을 하면 현실이 된다.” ●조영규 경남 함안군수 “‘그린 함안’ 조성과 3만 달러 시대 개막 청사진 만들겠다.” “선거 과정에서 도출된 반목 치유가 급하다.”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용두산 주변 재개발과 부산 예술의전당 유치에 주력하겠다.” “부산시 초대 보건복지여성국장 경험을 토대로 복지를 향상시키겠다.”
  • [부고]

    ●김정규(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씨 상배 진석(자영업)씨 모친상 15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3)420-6144●김동철(금융감독원 실장)동숙(현대자동차 차장)동주(사업)씨 부친상 김영수(사업)박용화(〃)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1●이종석(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씨 모친상 김영신(한국도자기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1)787-1501●오현석(삼성증권 투자정보파트장)씨 부친상 이하중(전 제일은행 부장)김남철(자영업)김수용(동서물산 공장장)김도균(화인회계법인 상무)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6●주홍식(전 부산 MBC 국장)씨 부친상 15일 경남 양산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55)366-4442●최영훈(지은설비 대표)광진(동원환경 〃)남희(서울여자간호대 교수)옥주(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사)씨 모친상 유초하(충북대 철학과 교수)송윤회(아트디렉터 영화미술감독)조화연(주성건설 대표)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4●김영선(KBS 강릉방송국 카메라기자)씨 부친상 16일 속초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7시40분 011-327-0086●조관호(국립암센터 의사)성호(오픈매딕 대표)씨 부친상 정상권(서울대 교수)한우석(프랑스대 〃)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1●김상환(전 동원가전 대표)재환(동원화원 〃)명환(동원펌프 회장)덕환(동원펌프 상무)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2●김춘근(보건복지부 한방정책팀장)씨 별세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590-2135●최종만(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종목(후성정공 부장)종률(사업)씨 부친상 황순욱(SIMPAC 파트장)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손용식(현대건설 부장)현식(의정부성모병원 내과과장)씨 부친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590-2660●이정선(자영업)정관(〃)씨 모친상 송영삼(수원구치소장)씨 빙모상 15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41)630-6242●김수용(두산중공업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이만호(대우조선해양 부장)이재찬(KT 광화문지사 차장)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노희창(KT 전무)씨 모친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072-2014●이영재(모비션)달영(SK증권 성남지점 관리팀장)씨 부친상 강기수(한국경제TV 경제팀 기자)씨 빙부상 16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483-3320●강태인(전 KBS TV기술국장)씨 빙부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92-3099●조위건(엠코 총괄부사장)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0●서용범(울산시교육감 권한대행)씨 모친상 16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3)655-4504●홍성희(자영업)성규(충주대 교수)성철(전 문화일보 기자)씨 부친상 16일 경기 평택시 장당동 중앙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31)668-4494
  • 영재반 운영 초·중·고 두배 늘린다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2012년까지 영재 학급을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 수가 두 배로 늘고 영재 선발 대상도 초등학교 1∼3학년 이상으로 확대된다. 고교 교육과정의 과학영재학교는 2∼3곳 추가 신설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국가인적자원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제2차 영재교육진흥 종합계획안’(2008∼2012)을 확정, 보고했다.2003년부터 올해까지 실시한 1차 종합계획이 영재교육의 도입 단계라면, 이번 2차 계획은 영재교육을 사회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발전 단계에 해당된다. 우선 영재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를 현재 408곳에서 2012년까지 80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방과후학교나 주말·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만 운영되던 방식도 주중 특별활동이나 재량활동 시간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영재선발 대상도 낮추기로 했다. 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어야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 수학과 과학 분야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예·체능 분야는 초등학교 1학년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조기에 영재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부는 특히 영재성 검사도구 등을 새로 개발할 방침이다. 영재교육이 이른바 ‘명문대’ 진학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사교육을 조장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영재교육 체계도 개선한다. 초·중·고교 단계의 영재교육이 고등교육 단계인 대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들이 최우수 학생을 위한 별도의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지역 교육청에 1개 이상의 영재교육원을 설치하고 소외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2012년까지 약 3만명의 영재교육 담당 교사도 양성한다. 현재 과학 분야 1곳(부산과학영재학교)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고교 과정의 영재학교도 2012년까지 2∼3곳으로 늘리고, 예술·체육 분야도 2곳을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특허청에서는 발명 분야 영재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성민제 쿠세비츠키 콩쿠르 1위

    `금호영재´ 출신의 성민제(17)군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지난 7일 폐막된 `국제 세르게이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1위에 입상했다고 금호아시아나재단이 9일 밝혔다. 성군은 오는 27일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연주회와 내년 7월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독주회를 갖는다.
  • 영재들의 두뇌활동 7가지 습관

    뇌(腦)교육 전문지인 ‘브레인’(www.brainmedia.co.kr)은 최근 창간 1주년을 맞아 국내 유일의 영재교육기관인 한국과학영재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뇌활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재들의 7가지 두뇌활용 습관’을 제시했다. ●명상이나 산책 등을 통해 뇌의 상태를 평온하게 만든다. 마음을 평온히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인식하는 중요한 습관이다. 집중이 안 되거나 현 상태에서 무언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명상이나 호흡, 산책 등은 자신의 뇌 상태를 평안하게 회복하는 지름길이다. ●집중이 안되면 빠르게 뇌 상태를 바꾼다. 현재 상태가 문제 있을 때 가장 좋은 것은 시간과 공간을 달리 하거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뇌가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면 뇌에 신선한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영재고 학생들은 집중이 안 될 때 숙면을 취하거나 명상, 음악, 운동, 게임 등을 통해 기존의 상태에서 빨리 벗어나고 있었는데, 훌륭한 두뇌 활용 습관이다. ●적절한 운동을 통해 뇌를 건강하게 한다. 체력 관리는 뇌를 맑게 유지하는 기본이 된다. 영재고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구기 운동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었다. 육체를 움직이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예습보다 복습에 더 집중한다. 미리 하는 것보다 뇌 속의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영재고 학생 10명 중 8명은 복습이 예습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없을 땐 부족한 것에 집중한다.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법이다. 한정된 시간이 주어질 때 잘 하는 것보다는 부족한 것에 집중한다. 시간 대비 효과나 자신감 측면을 고려했을 때 다소 부족한 것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꾸준한 독서로 다양한 지식을 뇌에 공급한다. 교과서나 학습지 외에 다양한 독서를 통해 색다른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두뇌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새로움에 대한 뇌 기능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중요한 날 전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뇌를 편안하게 한다. 뇌가 긴장하면 뇌 기능이 쉽사리 발현되지 않는다. 중요한 날 전에는 뇌를 평안한 상태로 두거나 정리한 내용을 위주로 체크하는 것이 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데 좋다. 정리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이주의 책갈피]

    ●아우라 사회논술 통합교과형 논술에 대비해 일선 학교 교사들이 팀별 협동 수업(팀 티칭) 방식으로 정리한 논술 학습서. 학생과 교과별 교사가 공교육에서 일궈낸 논술 공부의 성과를 담았다. 학생들은 물론 학교에서 논술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에게도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 같다. 해나무 출판사.1만 8000원.●수만휘 공부법 네이버 수험생 카페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수만휘)’ 카페 운영자들이 후배들을 위해 쓴 공부와 진로 가이드. 공부를 잘 하건, 못 하건 자신의 실력에 맞는 과목별 맞춤 공부법은 물론, 학과·진로선택 가이드 등 학생들의 크고 작은 고민을 풀어 준다. 동아시아.1만 2000원.●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영재교육원 교사들과 현직 초·중·고 교사들이 쓴 퍼즐 학습서. 영재교육의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수학 주제와 개념 원리를 퍼즐을 풀면서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본편과 익히기 각 60권으로 구성됐지만 관심 있는 주제만 골라 풀어봐도 좋을 듯하다. 자음과 모음. 각권 본편 1만 1000원, 익히기 1만 2000원.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단독]지자체 수능 장학생 선발 비상

    지역인재 육성 차원에서 수능성적 우수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온 농촌지역 자치단체들이 이를 놓고 큰 고민에 빠졌다. 2008학년도 대학 입시 때부터 수능 등급제가 처음 도입되면서 종전의 석차 백분율보다 변별력이 떨어져 성적우수 학생 선발이 한층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수능 등급제는 수능성적을 점수 표시 없이 총 9등급으로 나눈 것이다. 3일 (재)경북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해마다 군위고·군위여고·효령고 등 지역 3개 고교 출신자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 1,2,3등에게 각각 성적우수 장학금 500만원,300만원,200만원 등 모두 1000만원을 지급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수능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성적 우수자(3명) 선발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군위고 진학담당 관계자는 “수능성적 1등급(올해 전체 수능 응시생 54만 3700여명의 4% 이내)과 2등급( 〃의 7% 이내)을 받는 고3 수험생이 여러 명 나올 수 있어 예년과 달리 장학금 지급을 위한 성적 우수자 선발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군 교발위는 오는 7일 수능성적 결과가 발표되면 학교 관계자들을 소집, 성적 우수자 선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북 영덕군 교육발전위원회도 올해 들어 당초 전국 수능성적 10% 이내의 성적 우수자에게 4년제 대학 등록금 및 입학금 전액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그러나 수능 등급제 도입과 함께 장학금 지급 대상 범위를 2등급(11%)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군 교발위 관계자는 “수능 등급제 실시로 이사회가 규정한 수능성적 10% 이내를 2등급까지 확대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면서 “장학금 지원대상 및 액수가 당초보다 다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원 동해시민장학회도 이같은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동해시민장학회는 매년 우수한 수능성적으로 좋은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학기당 140만(국공립대)∼200만원(사립대)씩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동해장학회측은 올해 대학입시부터 수능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성적에 대한 기준이 복합해진 데다 변별력마저 떨어져 수능성적 우수생 선발에 차질을 우려했다. 총 112억원의 기금으로 장학회를 운영 중인 전남 여수시인재육성장학회는 수능성적 우수생 120명에게 연간 1명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주고 있다. 하지만 박평석 여수 인재육성장학회 상임이사는 “장학금 수혜 대상자들의 변별하기가 쉽지 않게 됐다.”며 “내년 정기이사회 때 이를 논의한 뒤 새로운 기준을 마련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군 관계자들은 “정부의 잦은 대학 입시제 변경이 수능생들은 물론 지자체의 영재 키우기 사업까지 혼란을 주고 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전국종합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착공 1년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착공 1년

    정확히 2년1개월 남았다.2010년 1월 현대제철 일관제철소가 본격 가동된다. 고로(高爐)에서 시뻘건 쇳물이 흘러나오는 순간 현대가(家)의 숙원이 풀린다. 일관제철소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과 아들인 정몽구(MK)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필생의 사업이다.MK가 충남 당진 일관제철소 건설현장에 자주 모습을 보이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하다. MK의 주문은 뭘까. 현대제철 관계자는 27일 “‘최고의 자동차 강판을 만들려면 최고 수준의 제철 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게 회장님의 강조사항”이라고 밝혔다. 제철기술은 현대제철뿐 아니라 자동차사업의 사활과도 직결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현대제철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제철기술 확보다. 현재 치밀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일관제철소 기공식을 갖기 전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당진 현대제철연구소 고급강판 제조기술 확보 주력 현대제철은 지난 2월 당진에 ‘현대제철연구소´을 출범시켰다. 현재 20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원이 활동하고 있다. 연구원을 4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연구소의 임무는 일관제철소 완공 전에 고급강판 제조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다. 개발된 기술은 고기능성 자동차용 강판을 생산하는데 적용된다. 박준철 현대제철 연구소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연구소는 제조업체(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와 수요업체(현대·기아차) 3사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간다.3사 연구원들이 한 건물에서 호흡을 같이하는 것은 세계 어느 일관제철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광경이다. 현대제철은 제선(製銑)·제강(製鋼)·압연(壓延) 과정을 담당한다. 쇳물 생산부터 핫코일(철강재 반제품)까지다. 현대하이스코는 냉연과정이다. 핫코일을 가져다가 자동차용 강판으로 만든다. 현대·기아차 연구원의 역할은 자동차 강판 품질요건 등을 논의·제시하는 일이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제철은 연구소에 환경연구 인력을 대거 배치, 친환경제철소 건설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학인재 육성… ‘맞춤형´ 조업 인력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쓸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현대제철이 일관제철소 착공에 앞서 산학(産學)네트워크 구축에 나선 이유다. 우수한 현장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과 손을 잡았다. 지난해 4월 당진공장 인근의 신성대학과 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원 80명의 ‘제철학과´ 신설이 주요 내용이다. 현대제철과 신성대학은 공동으로 교과과정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올해 1학기부터 현대제철 임직원이 겸임교수로 나간다. 현대제철연구소 이영재 부장은 전공과목인 ‘제철공학개론´을 강의하고 있다. 현대제철의 생산현장을 짊어질 미래의 기둥들은 내년 말부터 채용된다.“졸업생의 절반 이상을 뽑을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제철은 또 지난해 6월과 7월에 동양공전(서울 구로구), 인하공전(인천시 남구)과도 각각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었다. 올해 1학기부터 현장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이론과 실기 중심으로 교과를 편성·운영하고 있다. 교과과정에 현장실습을 포함시켰다. 현대제철은 장학금 지급과 함께 일정 수준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이들 대학과 협약을 맺었다. ●현장인력은 해외 제철소로 재교육 기존 인력에 대한 담금질도 곧 시작한다. 젊은 인력 충원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라면 기존 인력의 재교육은 발등의 불이다. 도입하는 설비의 경우 1차적으로 설비공급사로부터 운영기술을 익힌다. 현대제철은 지난 2월 독일 SMS-데마그 연구개발본부장을 지낸 피터 하인리히 박사를 기술고문으로 영입해 제철소 설비 배치와 설비 사양 등에 대한 조언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서는 안된다는 것이 회사의 생각이다. 기계 조작은 물론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미리 습득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같은 설비가 운용 중인 제철소에 기술 인력을 파견, 현장 위탁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독일의 철강전문기업인 티센크룹이 유력하다. 박승하 사장은 “기술과 인력, 원료의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일관제철소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산자부 선정 ‘세계일류 철강상품’ 6개 보유… 국내 1위 타이틀 현대제철엔 국내 1위 타이틀이 하나 있다. 철강제품 중 ‘세계 일류 상품’ 반열에 오른 품목 수다.6개로 가장 많다. 세계 일류 상품은 산업자원부가 선정한다. 국내 생산 제품 가운데 세계 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면서 연간 수출 규모가 500만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산자부가 선정한 첫해인 2001년 H형강과 열간압연용 원심주조공구강롤(HSS Roll)이 ‘관문’을 통과했다.H형강은 고층빌딩, 공장, 창고, 격납고, 체육관 등 대형 건축물의 기둥재로 사용된다. 최근 지진 피해가 확산되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 내진(耐震)설계 건축물 및 토목공사 등에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롤 공급자는 현대제철 외에 여러 업체가 있다. 하지만 무게 14t 이상 중대형 롤은 현대제철이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다. 연간 2만t의 롤을 생산,70% 정도를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005년에도 경사가 났다. 선미주강품, 무한궤도, 부등변 부등후 앵글, 강널말뚝 등 4개 철강제품이 한꺼번에 세계 일류 상품에 선정됐다. 선미주강품은 대형 선박의 선미(船尾)를 구성하는 구조물이다. 방향타를 지지하는 지지대와 추진기를 잡아 주는 지지대 등으로 이뤄져 있다. 전 세계 대형 선미주강품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무한궤도는 굴착기 하부에 들어가는 부품이다. 굴착기의 심장이랄 수 있는 엔진 이상으로 중요하다.7∼40t에 이르는 굴착기 중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습지·모래·자갈 등의 지형에서 밀리지 않고 접지력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세계 시장의 22% 정도를 장악하고 있다. 부등변 부등후 앵글은 대형 선박의 실톤수를 줄이고 운항 중 충격을 분산하거나 최소화하는 제품이다. 지난 1982년 일본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개발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효자품목 ‘H형강’ H형강은 현대제철의 효자 철강재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하고 있다. 철강산업 종주국인 유럽에서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수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들어 3분기까지 수출액은 1조 1700억원이나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9500억원)보다 23.1% 늘었다. H형강의 미래는 밝다. 수요가 늘면서 시장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해 1분기 t당 500달러이던 수출가격(중동시장)이 올 2분기에는 780달러로 치솟았다. 유럽시장 가격도 t당 490달러 수준에서 840달러까지 뛰었다. 국내시장 공급가격인 t당 64만원보다 10만∼15만원 높다.H형강은 현대제철 영업이익의 창구이자 일관제철소 투자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1982년 국내 최초로 H형강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대형 철골조 건축물 건설에 사용되던 H형강이 전량 수입되던 시절이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7일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건설업계의 원가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극후(極厚) 고강도 H형강에 이르기까지 신제품을 속속 선보였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이뤄낸 성과다. 2003년 초에 개발한 무도장 내후성 H형강은 일반강보다 4∼8배의 내식성(耐蝕性)을 가진 H형강이다. 구리, 크롬, 니켈 등의 합금 성분을 첨가해 부식에 견디는 성질을 강화했다. 별도의 페인트 도장이 필요없어 건축물의 유지·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환경오염방지라는 장점도 있다. 그해 말에 개발한 건축구조용 압연 H형강은 내진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시장성이 기대된다. 특히 이달 국산화에 성공한 극후 고강도 H형강은 고층건축용 기둥재로 사용되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서울광고대상-기업PR상] IBK기업은행 ‘랜드마크’편

    [서울광고대상-기업PR상] IBK기업은행 ‘랜드마크’편

    2007년 기업은행은 새로운 CI인 IBK기업은행을 선포하면서 ‘나, I를 맨 앞에 놓는 은행´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고객 이익이 은행 이익보다 우선하는 ‘고객 최우선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은행권 최초로 자산 103조원, 순이익 1조원 클럽에 자력으로 가입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주목할 만한 양적, 질적 도약을 이루었다. 이런 눈부신 성장 뒤에는 18만 중소기업과 5000만 국민들의 성원과 사랑이 있었다. 고객들이 더 많이 IBK기업은행을 많이 찾고 이야기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들을 소재로 ‘랜드마크´편 광고를 제작하였다. 랜드마크라는 것은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을 말하지만 그 건물이 가진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창의성, 그리고 상징성이 더 의미있는 것이다. IBK기업은행은 단순한 ‘부의 축적 공간´이 아니라 고객들과 함께 숨쉬는 공간, 금융 생활의 랜드마크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의 성공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양영재 부장
  • [일요영화] …ing

    [일요영화] …ing

    ●…ing(KBS 1TV 명화극장 밤 12시50분) 청춘스타 김래원과 임수정의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인 로맨스 멜로 영화. 사랑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임을 암시하는 이 작품은 2003년 늦가을에 개봉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얻었다. 유일한 친구라고는 엄마(이미숙) 밖에 없는 여고생 민아(임수정)는 맥주도 마시고 록음악도 즐겨 듣지만 비행소녀는 아니다. 오히려 맘속에는 시한부인생이라는 장애를 뛰어넘는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다. 민아는 내성적인 성격탓에 변변한 친구 하나 없는 학교생활이 재미 없기만 하다. 그런 학교 생활에서 유일한 재미 거리는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약간 정신이 이상한 기수. 전설처럼 들려오는 학교 선배와 기수 사이에 있었던 로맨스 스토리를 듣고서 민아는 자신에게도 그런 운명적인 사랑이 다가올 것이라는 근거없는 기대속에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민아의 아랫집에 사진을 전공하는 서글서글한 외모의 대학생 영재가 이사오자 그녀는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한다. 활달함이 지나쳐 느물거리지만 밉상은 아닌 영재는 ‘첫눈에 반한 것 같다.’며 민아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친다. 그는 민아 몰래 사진도 찍어주고 학교 앞으로 데리러 오는가 하면, 자신이 기르던 거북이를 선물하며 환심을 사려 노력한다. 새침떼기 민아도 딱 부합하는 자신의 이상형은 아니지만, 그런 영재가 싫지는 않다. 민아와 함께 맥주잔을 주고받는 엄마도 둘의 연애를 적극 부추기지만, 민아는 영재의 마음이 진심인지, 이것이 자신이 그토록 기다려온 불멸의 사랑인지 헷갈리기만 하다. ‘…ing’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1기인 이언희 감독의 데뷔작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잔잔한 슬픔을 그려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양이를 부탁해’와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에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던 이 감독은 지난달 개봉한 이미연, 이태란 주연의 ‘어깨너머의 연인’을 연출하기도 했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딸을 바라보는 어머니 이미숙과 임수정의 친구같은 모녀연기 등 배우들의 호연과 부드러운 록이 흐르는 배경음악, 여운이 남는 편집은 자칫 식상해질 뻔했던 주제를 돋보이게 한다.102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소방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 9월 실시한 소방 사진공모전에서 수상작 119점(사진 50점, 영상물 9점, 포스터 60점)을 선정하고 30일까지 강남 코엑스몰, 지하철 역사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사진 815점, 영상물 35점, 불조심 포스터 866점 등 총 1716점이 출품됐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영등포소방서 이영재 소방교의 ‘화염을 가르는’이, 영상물 대상은 영등포소방서 의무소방 백우정 씨의 ‘소방관 우먼파워 3인3색’이, 불조심 포스터 부문 대상에는 서울 성동구 응봉초등학교 6학년 김세준 군의 ‘119 아저씨는 우리의 안전을’이 선정됐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서울 중구 초고층건축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

    ‘서울도심 초고층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전시회가 옛 서울역사 1층에서 18일 까지 열린다. 16일 중구에 따르면 정동일 중구청장은 축사에서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서울도심 높이를 90m(20층 내외) 이하로 제한한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라면서 “높이 규제를 철폐해 미래에 남는 역사적인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모전의 대상은 고려대 김영재·정병훈 학생이 제출한 ‘사대문안 서울의 투명 오벨리스크’가 수상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최신석(변호사·전 법률구조공단 이사장)호석(캐나다 거주·건축가)씨 모친상 송상환(전 연세대 의대 교수)손효제(캐나다 거주·사업)씨 빙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이정우(전 코리아헤럴드ㆍ내외경제신문 사장)씨 모친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11시 (02)2072-2091∼2●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장)재영(전 교사)주환(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410-6901●정승수(수자원공사 관리본부장)창수(건설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봉수(삼척세무서)씨 모친상 조규홍(전 한국전선 부사장)남부희(강원대 교수)임길수(자영업)함영준(〃)씨 빙모상 12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3)610-5993●성배경(건설교통부 안전기획팀장)보경(프론티어 회장)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02●김나연(한화컨설턴트)나리(성가치과의원 원장)사라(원광대산본병원 수간호사)씨 부친상 이상기(대림H&L 상무)홍춘기(국군논산병원 원병장)이정일(셰플러코리아 엔진시스템개발팀과장)씨 빙부상 1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31)787-1511●남희만(부천 LP가스협회 회장)씨 빙모상 13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32)327-4005●성영만(지성해운 대표)씨 별세 찬훈(지성해운 부사장)찬웅(〃 부장)씨 부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11-9347-9886●최요순(현대증권 런던현지법인장)씨 형님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61●장광우(삼성전자 책임연구원)광일(사업)씨 부친상 장영재(코원상사 대표)최성용(금강선박 〃)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91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외교통상부(OECD 대표부) 정봉근△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류춘근△제주특별자치도 부교육감 이성희◇부이사관△감사총괄담당관 전희두△기획총괄〃 박융수△디지털지방교육재정팀장 박동선△지방교육혁신과장 공병영△평생학습정책〃 승융배△전문대학정책〃 오승현△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강정길△한국해양대 사무국장 명상률△한국체대 총무과장 신영재◇서기관△평가정책팀장 오석환△민원조사담당관 송지광△교육인적자원부(한국학술진흥재단) 김원필△충북대 류재춘△인적자원정책본부 김일수 김우정△대학혁신추진단 최진하△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이재룡△혁신인사기획관실 장덕호△정책홍보관리실 고영종△학교정책실 정민택△평생직업교육지원국 송춘환△대학지원국 류재덕 유정기△강원대 송재호△전북대 오원태△전남대 김태일△한국교원대 최병선△목포대 이돈석△군산대 전충규△순천대 옥기연 김세환△안동대 성기호△한국해양대 김덕남■ 과학기술부 ◇부이사관 승진 △기초연구지원과장 김재식△원천기술개발〃 조성찬■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남북회담본부 회담관리팀장 崔常喆■ 기획예산처 ◇서기관 승진 △기금운용계획과 임영진△평가분석팀 이종석△재정집행관리팀 고정민△국방재정과 최재혁△사회서비스사업조정팀 김위정■ 법제처 ◇과장급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관 洪承珍△법제지원단 〃 金泰才 ■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소방정 전보 △강남소방서장 박두석△중부소방서장 성환상△서대문소방서장 이종순■ CBS △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장 金準玉△TV본부 TV편성제작국장 직무대리 閔庚仲△〃 선교협력국장 〃 孫鎬相△〃 선교협력국 선교기획팀장 尹基和△보도국 영상뉴스부장 具聖秀△마케팅본부 스포츠사업단장 崔在勳■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김주경△정책이사 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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