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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박근혜 이후, 올림픽 이후/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열린세상] 박근혜 이후, 올림픽 이후/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새해는 특히 소외된 사람, 가난한 사람, 장애를 가진 사람, 몸과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진정한 복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나름의 실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3년 후 이맘때쯤을 상상해 본다. 차기 대통령이 선출된 상태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퇴임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2월 9~25일)은 개최 한 달여를 남겨 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일 것이다. 이때쯤 박근혜 정부는 어떤 성과를 거두고 어떤 유산을 남기고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을까. 평창 동계올림픽은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것인가. 최근 20년간 역대 동계 올림픽의 실패과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1998년 일본 나가노 올림픽과 김연아 선수가 감격의 금메달을 땄던 2010년 캐나다 밴쿠버 올림픽은 대표적인 실패 사례로 꼽힌다. 이들 도시는 올림픽 개최 이후 엄청난 적자에 시달리고, 감당하기 힘든 덩치 큰 경기장 매각에 나서고 있다. 성공 사례는 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올림픽과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이 거론된다. 이들 도시는 준비 단계부터 올림픽 이후를 고려해 경기장 시설을 시민 스포츠 시설이나 대학, 병원 등으로 전환 사용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사후에도 올림픽 개최 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동계올림픽은 인류가 개발한 다양한 겨울스포츠를 화려하고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글로벌 축제다. 하지만 축제는 불과 16일 또는 17일간 짧게 열리고 바로 막을 내린다. 돌이켜 보면 올림픽 개최 자체에서 실패한 사례는 찾기 힘들다. 개최 도시들은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그 결과 나름대로 모든 올림픽은 화려했고 수많은 볼거리와 감동을 줬다. 우리가 말하는 동계올림픽의 성공과 실패는 올림픽 개최가 아니라 ‘올림픽 이후’의 문제로 귀결됨을 알 수 있다. 남들처럼 올림픽을 화려하게 개최하되 올림픽 이후 어떤 유산을 남기고 그 유산을 어떻게 발전적으로 관리해 나가느냐가 궁극적인 올림픽의 성패를 가른다. 정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집권 기간 5년은 길다면 길지만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만큼 금방 지나가는 짧은 시간이다. 박근혜 정부도 벌써 2년이 지나가고, 남은 3년은 더욱 빠르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앞으로 3년 이후 박근혜 정부는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이 현 정권의 성공과 실패를 가를 것이다. 박 대통령은 최근 마침 역대 정부가 팽개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금 정부의 팔자라고 말했다. 이전 정권들이 방기했던 연금개혁 등을 두고 한 언급인데, 반대 세력의 비아냥거림을 듣고 있긴 하지만 대통령의 이런 자세는 이 정권이 여러 가지 좋은 유산을 남기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문제는 적잖이 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들이 속도를 강조하다 보니 방향이 잘못되고, 화합과 통합보다는 분열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우선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정책은 너무나 조급한 속도전과 물량공세에 집착한 나머지 대기업과 부자들에게는 탈규제 혜택을 주고 비정규직 근로자와 청년실업자 등 소외 계층을 더욱 소외시키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이 정권은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심화라는 불행한 유산을 남길 팔자가 될 공산이 크다. 이념, 정파, 세대 간 분열과 갈등은 이대로 더욱 심화된 채로 유산으로 남길 것인가. 세월호 개혁의 실패 등으로 인해 돈과 권력, 명예를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의 정서적 거리는 더욱 멀어져 그것이 어떤 분열, 어떤 분노로 표출될지 모른다. 천천히 가더라도 함께 가면 안 될까. 역대 동계올림픽의 성공 사례를 보면 한결같이 준비 과정에서 최대한 소외된 지역,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을 최소화하고 공동체 구성원들이 단결과 화합함으로써 올림픽 개최 이후에도 훌륭한 유산을 남길 수 있었다. 앞으로 3년 박근혜 정부가 잘 살고 잘 나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 소외된 사람, 아픈 사람, 불행한 사람들까지 포용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유산을 남기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 화합의 힘으로 지금 길 잃은 평창 동계올림픽도 개최 이후에 훌륭한 유산을 남기는 성공한 올림픽으로 준비하고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한다.
  • ‘2014 대한민국 인재상’, 악동 뮤지션 이찬혁 군 등 고교 60명, 대학 40명 ‘영예’

    ‘2014 대한민국 인재상’, 악동 뮤지션 이찬혁 군 등 고교 60명, 대학 40명 ‘영예’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18) 군 등 고교생 60명과 대학생 40명이 30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대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이뤄졌다. 교육부는 이 군에 대해 “악동뮤지션의 싱어송라이터로서 독특한 멜로디와 가사로 천편일률적인 아이돌 음악 시장에 새로운 훈풍을 일으켰다”고 평가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이 군은 지난해 동생 이수현(15) 양과 함께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K팝 스타’ 시즌 2에서 우승한 뒤 지난 4월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이군 남매와 또 다른 수상자인 판소리 인재 김나영(전북대) 양은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고교 부분에서는 연희연(삼일공업고) 양은 국제발명대회에서 10차례나 수상하며 노벨상을 꿈꾸고 있고, 박성호(인천국제고) 군은 폐가구로 스피커를 제작해 문화 소외계층을 돕는 ‘부아비츠’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부문에서는 장애인 육상 선수의 휠체어를 마련하려고 마라톤을 통한 ‘스포츠 기부’를 실천하는 양유진(경희대) 양, 비영리단체 ‘레인메이커’를 만들어 청소년 권익증진과 재능기부에 노력하는 이상민(서울교대) 군 등이 뽑혔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부상, 연수기회 등이 주어졌다. 교육부는 2001년부터 7년간 창의적 인재를 격려하는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을 운영하다가 2008년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확대·개편했다. 수상자 명단 <고교부문: 60명> ▶ 김동률, 서울과학고등학교 ▶ 성준용, 상암고등학교 ▶ 손수빈, 송곡관광고등학교 ▶ 심영화, 서울영상고등학교 ▶ 안현지,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 ▶ 이정윤, 하나고등학교 ▶ 이 찬, 경기고등학교 ▶ 이찬혁, YG 엔터테인먼트 ▶ 채정현, 서초고등학교 ▶ 김기송, KAIST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 ▶ 김범,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 ▶ 신현주, 부산외국어고등학교 ▶ 장태우,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 김나경,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 김선우, 부평고등학교 ▶ 박성호, 인천국제고등학교 ▶ 장주연, 인천과학고등학교 ▶ 김유정,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 남명우, 살레시오고등학교 ▶ 윤상권, 국제고등학교 ▶ 이재복, 대전지족고등학교  ▶ 장지호, 유성고등학교 ▶ 현지수, 대전여자고등학교 ▶ 박다혜, 울산외국어고등학교 ▶ 정현진, 울산마이스터고 ▶ 이지우, 세종국제고등학교 ▶ 연희연, 삼일공업고등학교 ▶ 오다형,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윤도성, 사우고등학교 ▶ 이세영, 군포고등학교 ▶ 이승엽, 신성고등학교 ▶ 정수연, 김포제일고등학교  ▶ 최우진, 운정고등학교 ▶ 한유진, 청심국제고등학교 ▶ 김현규, 원주청원학교 ▶ 신원식, 민족사관고등학교  ▶ 안태건, 춘천고등학교 ▶ 유재희,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 ▶ 송형우, 충주고등학교 ▶ 이재원, 청석고등학교  ▶ 이주영, 청원고등학교 ▶ 김보성,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 김영환, 논산대건고등학교 ▶ 김정엽, 북일고등학교  ▶ 박현아, 덕암정보고등학교 ▶ 정다영,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정서인, 덕암고등학교  ▶ 황준석, 이리고등학교 ▶ 곽윤경, 목포여자고등학교 ▶ 김성관,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 서호영, 전남과학고등학교 ▶ 김보람,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 김지원, 포항제철고등학교 ▶ 이명희,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 황혜령, 세명고등학교 ▶ 윤혁진, 김해외국어고등학교  ▶ 이도민,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 황유라, 고성고등학교 ▶ 김민성, 남녕고등학교 ▶ 김예지,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대학부문: 40명> ▶ 김진형, 광운대학교 ▶ 오상록, 서울대학교 ▶ 이계익, 경기대학교 ▶ 이상민, 서울교육대학교  ▶ 임진웅, 경희대학교 ▶ 임효정, 고려대학교 ▶ 김정철, 동아대학교 ▶ 이수영, 동아대학교 ▶ 김인호, 경북대학교 ▶ 노성재, 삼성테크윈 ▶ 박정빈, 가천대학교 ▶ 조문선, 연세대학교  ▶ 백상수, 전남대학교 ▶ 김민정, 우송정보대학 ▶ 민재명, 한남대학교 ▶ 서보정,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송동환,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김도윤, 고려대학교 ▶ 고은정, 서울예술대학교 ▶ 양유진, 경희대학교  ▶ 이시우, 고려대학교 ▶ 임동준, 홀트학교 ▶ 정해승, 가톨릭대학교 ▶ 한선혜, 성균관대학교  ▶ 박순지, 강원대학교 ▶ 임현채, 연세대학교 ▶ 조재민, 연세대학교 ▶ 차돌, 영동대학교  ▶ 박재욱, 순천향대학교 ▶ 유수빈, 순천향대학교 ▶ 이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김나영, 전북대학교 ▶ 이우호, 순천대학교 ▶ 강민구, 포항공과대학교 ▶ 김승현, 포항공과대학교 ▶ 주재용, 한동대학교  ▶ 최현진, 금오공과대학교 ▶ 김진하, 경상대학교 ▶ 이영재, 한국국제대학교 ▶ 권보선, 제주대학교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길용 체육기자상’ 박종복 부장

    ‘이길용 체육기자상’ 박종복 부장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김경호)은 제25회 이길용 체육기자상 수상자에 박종복 KBS 스포츠취재부 부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부장은 1994년 KBS에 입사한 뒤 20년 동안 국내외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199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결정된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 개최 특종 보도를 비롯해 메이저 이벤트인 올림픽(1996년, 2000년, 2004년, 2012년)과 월드컵(1998년, 2002년, 2006년, 2010년)을 취재하는 등 현장 밀착형 기자로 활동했고, 아마추어와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획보도로 스포츠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이길용 체육기자상은 일제강점기인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고(故) 손기정 선생이 우승했을 때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웠던 이길용 기자의 정신과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 해 동안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기자를 시상하는 생활체육 7330 보도상은 정영재 중앙일보 부장이 받는다. 시상식은 새해 1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4 체육기자의 밤’에서 진행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대변인 김양수△박승기 ■서울시교육청 ▶일반직 ◇승진 <지방이사관>△정독도서관장 김성갑<지방부이사관>△총무과장 양기훈△교육행정국장 김희선△서울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안덕호<지방서기관>△강서도서관장 신태숙△서울시교육협력관(파견) 윤여신△총무과(교육파견) 장석윤 안은용 유병하<지방기술서기관>△교육시설과장 최영식△서울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 시설관리부장 김흥배◇전보△서울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장 이성용△감사관 김범수△예산담당관 최문환△행정관리담당관 김성국△평생교육과장 김치정△평생교육과 정용문△학교지원과장 손영순△학교지원과 김재선△교육재정과장 심재선△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배만곤△서울시과학전시관 총무부장 서무희△서울시교육시설관리사업소 총무부장 조형섭<서울시교육연수원>△교육행정연수부장 박국천△행정지원과장 이연주<관장>△노원평생학습관 조영권△고덕평생학습관 이규성△고척도서관 박경애△종로도서관 김선희<행정지원국장>△동부교육청 백종대△북부교육청 박순복△강남교육청 이상행△동작관악교육청 송숙경△성북교육청 박현식▶초·중등 교육전문직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전보>△참여협력담당관 신명철△유아교육과장 이순이△민주시민교육과장 김재환△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한상윤△정책연구장학관 민계홍△창의·예술·교육기부장학관 최재광△초등인사장학관 백정흠△상담·대안교육장학관 강세창△강동송파교육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최문환<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대변인 문성현△정책·안전기획관 주윤숙 장경아△행정관리담당관 최창수△참여협력담당관 양영식△교육혁신과 박상준 장은미 한동기 박재원△초등교육과 윤영진 조현석 최규애 이의란 박성기△민주시민교육과 황용연 유재정△학생생활교육과 이강길 오승근 전상희 임금섭△진로직업교육과 이근오△체육건강과 소양호 권순주△동부교육청 정용훈△강서교육청 이창헌△강남교육청 박선희△성북교육청 박익상◇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전보>△교육혁신과장 윤오영△학생생활교육과장 박건호△체육건강과장 이완석△지역사회협력장학관 이두희△학교혁신기획·운영장학관 정대영△중·고체제개선장학관 임규형△과학·영재·정보화교육장학관 한봉희△중등교육과정장학관 임유원△학력평가장학관 김남형△중등인사장학관 최영규△학생자치장학관 정영철△열린세계시민·다문화교육장학관 이긍연△독서·인문사회교육장학관 이정희△평화로운학교장학관 이용식△특수교육장학관 김형근△특수교육지원센터장학관 강병두△진로교육장학관 정성학△체육청소년수련장학관 김종학△강남교육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최철순△성동광진교육청 교육협력복지과장 박치동<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전직>△대변인 고효선△정책·안전기획관 임유원 여성림△예산담당관 정진권△행정관리담당관 나태영△참여협력담당관 김영삼△교육혁신과 한상목 신명숙 김규상 이선규 김영화 서광임 전혜진 이옥경 김종미△중등교육과 안재민 정순미 김근회 김성준 이재효 장윤선 박재식 안훈 여미성 주석표 김유대 홍영희 이건복△민주시민교육과 홍난희 맹홍렬 고소향△학생생활교육과 강삼구 문현숙 이재홍 이윤동 황문주△체육건강과 이표상 이수만 김진효 김허중 조현준 홍민순△서부교육청 김남희△북부교육청 장윤숙△중부교육청 정만식△강동송파교육청 박상임△동작관악교육청 이원경△성동광진교육청 박정란△서울시과학전시관 심재헌<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으로 전직>△남부교육청 임윤희 ■대한적십자사 ◇본사△정책지원본부장 김건중△병원보건안전국장 노진백◇산하기관△교육원장 정하광△혈액관리본부 기획관리국장 현상만<사무처장>△대구지사 김연숙△인천지사 송지열△울산지사 곽병철△경북지사 이종하<혈액원장>△서울서부 나병진△부산 이상동△대전세종충남 김영수△광주전남 최석환 ■TV조선 ◇상무 승진△마케팅실장 방정오 ■하나금융지주 ◇전무 승진△최고정보책임자(CIO) 한준성◇상무 전보△최고협업관리책임자(CCSO) 겸 최고인사책임자(CHRO) 김재영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마케팅그룹 총괄 김정기<전무>△경영관리본부 겸 업무관리본부 박성호△호남영업본부 송용민<본부장>△대전중앙영업본부 민인홍△중앙영업본부 박승오△강동송파영업본부 박원철△영업기획본부 소속 이태수△경기영업본부 정성철△대구경북영업본부 최영식◇전보 <부행장>△경영지원그룹 총괄 겸 HR본부 장기용<전무>△리스크관리그룹 총괄 고형석△경영관리그룹 총괄 겸 자금본부 박형준△글로벌사업그룹 총괄 대행 유제봉△채널1영업그룹 총괄 윤규선△부산경남영업본부 윤석희△미래금융사업본부 겸 영업기획본부 장경훈△고객정보보호본부 겸 금융소비자본부 천경미<본부장>△대전영업본부 강성묵△중소기업사업본부 겸 대기업사업본부 박지환△리테일사업본부 양원석△심사그룹 총괄 대행 겸 심사본부 겸 여신관리본부 옥기석 ■외환은행 ◇승진 <부행장>△해외사업그룹 권오훈(하나금융지주 최고글로벌전략책임자(CGSO) 겸직)<전무>△IT본부 겸 고객정보보호본부(CISO) 공웅식△리스크관리그룹 정경선<본부장>△대기업영업1본부 강동훈△IB본부 박승길△경기영업1본부 오광준△동부영업본부 이경향◇전보 <부행장>△영업채널그룹 겸 마케팅전략그룹 겸 채널지원본부 신현승<전무>△경영지원그룹 겸 영업지원그룹 오상영△영업추진본부 겸 PB영업본부 겸 강서영업본부 황인산<본부장>△부산울산영업본부 겸 부산경남영업본부 이병태△대구경북영업본부 이인화△외환본부 겸 중앙영업본부 이현수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추진호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 이국형 ■라이나생명 ◇승진△상무 예자선 이지현△이사 김승인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염주영
  • [사회공헌 특집] 현대모비스 - 드립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막을 투명우산

    [사회공헌 특집] 현대모비스 - 드립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막을 투명우산

    자동차부품 전문 기업인 현대모비스는 교통·과학·환경 등 자신들의 사업 분야에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과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지역사회 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현대모비스 숲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투명우산 나눔’사업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점에서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개를 제작해 전국 150여개 초등학교에 무료로 배포 중이다. 그동안 배포한 투명우산 수만도 50만개, 대상 초등학교 수도 800개 학교를 넘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을 넘어 중국의 어린이들에게도 투명우산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공계 기피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각 지방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 경기 용인시 기술연구소를 시작으로 천안, 울산 등 현대모비스 대규모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까지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기존 6개 학교에서 13개 학교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모비스 숲’ 가꾸기 사업도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앞으로 매년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주제로 108㏊(약 33만평) 규모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어린이회관 창의융합교실,‘별미(美)캠프’진행

    어린이회관 창의융합교실,‘별미(美)캠프’진행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의 창의융합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를 통해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별미(美)캠프’를 1월 13~14일 1박 2일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과 세종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인원은 초등학생 50명이며 선착순 전화(02-2204-6087)접수가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학생 1인당 8만원으로 교육 및 숙식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세종대 천문우주학과 교수님과 학생들의 지도·관리 하에 안전하게 이루어진다.  캠프에는 ▲신기한 과학실험 ▲천문대 시설 관람 ▲케플러망원경 만들기 ▲눈썰매 타기 ▲겨울철 별자리여행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겨울철 천체 관측 ▲나의 끼와 꿈을 찾기 레크레이션 ▲천문력 만들기 ▲도전! 천문OX퀴즈 등 어린이들이 즐거워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지역브랜드 대상 시상

    지역브랜드 대상 시상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농협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선이 전북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 오상일 경북 안동간고등어생산협회장, 조장현 강원 태백 부시장, 조철현 경남 창원시 복지문화여성국장, 류순구 충남 홍성군 부군수,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 이 사장, 백선기 부산 해운대 구청장,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양동의 전남 순천시 경제환경국장, 뒷줄 왼쪽부터 설제훈 전남 순창군 장류사업소장, 김영일 제주유채꽃조직위원장, 김강윤 서울 종로구 문화관광국장, 김추식 전북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장, 정학수 경남 통영시 국장, 이학석 경남 남해군 부군수, 전영재 전남 무안군 부군수.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인구 증가하는 세종시, 상가 투자의 명암은?

    인구 증가하는 세종시, 상가 투자의 명암은?

    올해 말로 정부 이전이 완료되는 세종시는 인구 80만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계획도시다. 9부 2처 2청의 중앙행정기관과 20개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비롯해 법제처, 국민권익위원회 등 정부부처의 3단계 이전 추진 체계가 확정된 세종시의 현재 인구는 15만 명 수준. 각종 관공서와 유관기관이 이전을 완료하고, 정부부처 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자리를 잡을 경우 인구 50만을 상회화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세종시로의 인구 유입은 수도권은 물론 인근 도시에서도 뚜렷한 모습이다.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청주에서만 800여 명이 세종시로 유입되었고, 대전시는 3개월 연속 인구 감소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이는 점점 급증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인근 지역 인구의 세종시로의 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종시 내 상업지구의 비율은 2.2% 정도로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향후 상업지구 내 상가 건물의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세종시민개발(주)이 분양하는 ‘세종비즈니스센터(SBC)’의 경우, 지하3층, 지상6층 규모에 오피스공간 중심으로 구성된 대형 건물이다. 1층은 판매시설, 2층은 근린생활시설, 3층은 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 4~6층은 오피스공간 중심으로 입주가 이뤄질 계획에 있다. 지난달 27일 분양을 시작했으며 138실의 상업시설과 202실의 업무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피스 근무 인력과 건물 바로 옆 정부청사, 그 밖에 유관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상권이 형성될 만한 입지조건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또한 인근에 박물관단지(예정), 호수공원, 세종도서관 등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 문화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종시민개발은 세종시 건축개발사업을 통해 세종시 발전 및 세종시 복지사업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목적 법인으로 행복도시상가조합의 정신을 계승하고, 다년간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종시는 물론 전국에서도 유래가 없는 대규모 조합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국제고와 과학예술영재학교 등 8개학교가 들어설 1-2생활권(아름동)에 위치한 ‘해피라움Ⅰ, Ⅱ, Ⅲ, Ⅳ’와 라온프라이빗시티 등 총 9개 사업장을 성공적으로 시행, 운영하고 있으며 분양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시행 운영사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세종비즈니스센터 상가 분양과 관련한 사항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세종비즈니스센터.kr)와 전화(1899-1222)를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리그 최악의 ‘취업한파’

    K리그 최악의 ‘취업한파’

    확률 16%의 역대 가장 비좁은 ‘바늘구멍’이었다.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진행된 2015년 프로축구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는 10명 중 8명이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 1라운드에서 고작 한 명만 지명되는 등 어느 때보다 썰렁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526명이 참가해 지난해(505명)보다 21명이 늘었다. 2016년부터 구단별 자유계약으로 뽑게 돼 K리거 희망자들이 마지막 드래프트에 뜨겁게 반응한 결과였다. 그러나 여러 구단이 우선지명과 자유계약을 통해 상당수 선수를 확보한 상태였다. 따라서 이날 드래프트를 통해선 우선지명(25명)과 신생 구단 이랜드 우선지명(11명), 드래프트 지명(48명) 등 84명만이 K리그에 입문, 지난해 23%(504명 중 114명)보다 7% 포인트 좁아진 바늘구멍을 실감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쥔 성남을 비롯해 11순위 지명권을 얻은 서울까지 11개 클래식 구단들이 모두 지명권을 외면했고, 유일하게 12순위 지명권을 얻은 광주가 아주대 출신 미드필더 허재녕(22)의 이름을 불렀다. 2차 지명권을 얻은 챌린지 구단 중에도 2순위 지명권을 얻은 이랜드와 8순위 지명권을 잡은 대구만이 권한을 행사했다. 이로써 내년 K리그에는 자유선발 29명을 더해 모두 113명의 신인이 뛰게 됐다. 하지만 자유선발을 하지 않았거나 선발 인원 3명을 채우지 않은 구단은 9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자유 영입할 수 있어 신인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해체 위기에 몰린 경남FC는 아예 지명권을 한번도 행사하지 않았다. 경남의 원탁에는 백영재 주무 겸 통역, 자유선발 선수 최봉진 둘만이 덩그러니 앉아 있었는데 백 주무는 “선수를 지명하지 말고 참석만 하고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봉진은 “팀이 해체되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다음 시즌에 꼭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에 올라갈 터이니 (홍준표) 구단주님이 한번 더 믿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종복 사장 등 임직원과 코칭 스태프 등 26명은 이날 경남도에 일괄 사표를 제출했고, 도는 내년 1분기에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은 선수의 기본 연봉(세금 포함)은 계약금 없이 1순위(5000만원), 2순위(4400만원), 3순위(3800만원), 4순위(3200만원), 5순위(2800만원), 6순위(2400만원), 번외·추가지명(2000만원)이다. K리그 신인선수들은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소양 교육을 받는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교육, 자연, 교통 다 갖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공매물건 잡아라

    교육, 자연, 교통 다 갖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공매물건 잡아라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대단지 웰빙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이 공매물건을 현재 시세 이하로 분양 중이다. 이러한 소식에 일산 아파트 분양을 고려하던 실수요자들과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47, 54, 55, 62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춘 약 7,200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현재 공매물을 대상으로 현재 매매 시세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장만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적극 추천할만한 조건이다. 이 외에도 위시티블루밍은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변 환경, 우수한 교육 환경 등 다양한 프리미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블루밍 주변에는 고양 국제고등학교, 동국대 바이오메디 캠퍼스, 동국대 일산 병원, 원중초등학교, 양일중학교, 저현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가 동국대를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 과학교육영재원도 곧 그 문을 열 예정에 있어 교육 인프라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일산 IC, 고양 IC, 제 2 자유로, 경의선 복선전철,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마두역, 원당역, M 버스(광역급행버스) 등이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셔틀버스 이용도 가능하며, 여기에 신분당선 ‘동국대병원역’이 단지와 연결될 가능성도 커 서울로의 접근성은 물론, 출퇴근에도 큰 무리가 없다. 여기에 2.1km의 산책로와 2200여 그루의 소나무, 또 2011년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정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입주민들의 만족도까지 그 주변 환경 또한 쾌적하다. 첨단 시스템도 일산 위시티 블루밍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무인택배, 욕실스피커폰, 공동 세대 현관 얼굴인식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된 개인금고 등 스마트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 더불어 취향에 따른 인테리어 컬러설정, 단지 내 공부방, 카페, 자가진단센터, 호텔급 수준의 게스트룸 등 입주자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있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위시티블루밍 분양 팀장은 “입주민 97%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일산 위시티 블루밍을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아파트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발코니 무료 확장과 풀옵션 빌트인 가전제품등 약2천만원 상당의 특전을 적용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공매물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1566-7870으로 상담 및 홍보관 방문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wicityblooming.com
  • [정윤회문건 파문] 지방국세청장 지낸 정보통… 십상시 靑비서관과도 친분

    ‘정윤회씨 국정 개입 문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8일 해당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 경정에게 정씨와 이른바 ‘십상시 모임’ 등을 최초 제보한 것으로 지목한 지방국세청장 출신 박모(61)씨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TK(대구·경북) 출신인 박씨는 7급 국세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지방국세청장 자리까지 올랐다. 현재 한 세무법인의 회장 겸 대표세무사로 일하고 있으며 대기업 2곳의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이른바 십상시 모임의 구성원으로 전해진 청와대 비서관 중 한 명과 친분이 두텁다고 알려져 기업들이 사외이사 영입 쟁탈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문건에서 모임의 연락책으로 언급됐으며 이날 함께 조사를 받은 김춘식 청와대 행정관과는 대학 동문 사이다. 경찰 간부들을 다수 배출한 D대 출신이라 경찰 인맥도 탄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당시 국세청 내 ‘정보통’으로 평가받았다. 같은 TK 출신인 박 경정과는 경찰 인맥을 통해 교류하며 각종 정보를 교환하는 등 친분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경정에게 정보를 제공했다고 의심받는 인물은 여러 명이었다. 모임에 참석한 청와대 관계자 A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전직 검찰 간부도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가장 유력했던 인물은 정씨와의 친분을 과시했다고 문건에 적힌 기업인 K씨다. 그는 육영재단 한 임원의 처조카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각종 진술과 휴대전화 기록 등을 분석해 박씨를 제보자로 점찍었다. 검찰 관계자는 “100% 단정 지을 순 없지만 박 경정에게 정보를 제공한 제보자는 박씨 외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평창주민 “분산 개최 땐 올림픽 반납” vs “실리 찾자”

    “한·일 분산 개최가 결정되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반납하겠다.”(평창군민) “올림픽 사후 관리 생각하면 분산 개최도 방법이다.”(일부 시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8 동계올림픽 한·일 분산 개최 제안을 놓고 개최지 주민들 사이에서 ‘절대 안 된다’는 주장과 아직 적은 수지만 ‘실리를 찾자’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강원도민들은 8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2018 동계올림픽 한·일 분산 개최 제안에 대해 “분산 개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IOC 위원장이 어떤 의도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 확인해 봐야겠지만 지금 와서 올림픽 분산 개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주 개최지인 평창지역의 반발이 크다. 장문혁 평창군의회 겨울올림픽특별위원장은 “올림픽 준비가 채 3년도 남지 않은 가운데 이제 와서 일본과 분산 개최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분산 개최가 계속 진행된다면 올림픽 반납은 물론 평창·강릉·정선 3개 시·군이 대정부 투쟁에 돌입하는 등 거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체육계도 분산 개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영재 도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회장은 “이미 슬라이딩센터가 착공했는데 일본으로 옮긴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이고 한마디로 예산 낭비”라며 “선수들에게 코스 숙련도는 곧 성적인 만큼 다른 나라에서 열리게 되면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그만큼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분산 개최를 반대했다. 염동열(태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도 “평창올림픽은 지난 20여년 동안 3수 도전이란 각고의 노력 끝에 유치한 것이고 이에 따른 사후 활용 방안도 마련돼 있는 상태”라며 “힘을 모아 강력히 반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한·일 분산 개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주민도 늘고 있다. 주민 박모(47)씨는 “천문학적 돈을 들여 올림픽을 치르고 난 뒤 사후 관리까지 지자체가 떠안아야 하는데 대회를 위한 도로와 철길 등 인프라 구축은 종전처럼 건설하더라도 경기는 분산 개최하는 게 실리적”이라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평창·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육영재단 주최, ‘푸른꿈 나눔 음악회’ 22일 개최

    육영재단 주최, ‘푸른꿈 나눔 음악회’ 22일 개최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은 2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푸른꿈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육영재단의 푸른꿈 나눔 사업을 통해 음악재능기부를 받아 온 소외계층 아동들이 이제껏 가꿔온 실력을 뽐내고, 자신감과 미래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의 연주발표 후에는 피아노, 오보에 등 전문 연주가의 재능기부 연주도 예정돼 있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150여명이 입장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2204-6111. 육영재단은 음악재능기부와 같이 각 분야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직접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는 재능기부연계사업과 희귀 난치성 질환 및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보건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포맨 출신 김영재, 지인들에 8억원대 사기 불구속 기소

    포맨 출신 김영재, 지인들에 8억원대 사기 불구속 기소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팀장 송승섭 서울고검검사)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34)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면서 이모(31)씨 등 총 5명에게서 8억 9560만원을 가로챈 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한 김영재는 올해 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포맨 탈퇴하더니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포맨 탈퇴하더니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

    포맨 전 멤버 김영재(34)가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팀장 송승섭 서울고검검사)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포멘 전 멤버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면서 이모(31)씨 등 총 5명에게서 8억 9560만원을 가로챈 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한 김영재는 올해 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지인 상대로 8억원대 사기 ‘빚 돌려막기의 최후’ 안타까워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지인 상대로 8억원대 사기 ‘빚 돌려막기의 최후’ 안타까워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포맨 전 멤버 김영재(34)가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팀장 송승섭 서울고검검사)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포멘 전 멤버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면서 이모(31)씨 등 총 5명에게서 8억 9560만원을 가로챈 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가 2000년대 중반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김영재는 5억 원대의 빚을 돌려막는 과정해서 이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한 김영재는 올해 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팀을 탈퇴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안타깝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그렇게 안 봤는데”,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포맨 전 멤버 김영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1% ‘神의 한수’… 연구생 132명 중 2명 입단 ‘바늘구멍’

    [커버스토리] 1% ‘神의 한수’… 연구생 132명 중 2명 입단 ‘바늘구멍’

    지난달 26일 드라마 ‘미생’ 촬영팀이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국기원을 찾았다.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으로 나오는 ‘장그래’가 선배를 찾아와 물건을 파는 내용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당시 기원에 있던 바둑계 관계자들은 한때 바둑 영재로 불리다가 입단에 실패한 뒤 종합상사 계약직 사원으로 들어간 장그래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 바둑 국가대표 코치를 맡고 있는 김성룡(38) 9단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바둑과 씨름하며 힘겹게 보내던 연구생 시절이 떠올랐다”면서 “드라마가 바둑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생들이 바둑이라는 한 길을 파다 보니 사회성이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장그래처럼 회사 업무의 흐름을 읽는 데 탁월하고 분위기 적응에 능하다”면서 “연구생 출신들은 어린 시절에 입단 실패라는 큰 좌절을 맞본 만큼 어느 분야에서나 실질적인 기회를 주면 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재현(46) 한국기원 기전운영팀 부장은 “어린 시절에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많다”면서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처럼 ‘학력’보다는 ‘실력’이 인정받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일 현재 프로 입단이라는 ‘완생’(完生)에 도전하는 연구생은 모두 132명이다. 하지만 입단 기회는 매년 8차례의 ‘통합연구생 리그’를 통해 단 2명에게만 주어진다. 연구생이 되기도 쉽지 않다. 연구생이 되려면 매년 4차례 ‘통합 연구생 선발전’을 거쳐야 한다. 대회마다 20명씩 뽑는데 70~100명이 참가한다. 결국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선발전과 리그 등 1%에도 못 미치는 바늘구멍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만 18세까지 입단하지 못할 경우 연구생을 그만두고 장그래와 같이 회사에 취업하는 등 새로운 길을 찾는다. 현재 포스코에 연구생 출신 3명이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연구생 출신인 오경환(27)씨는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했고 졸업 후 대형 회계사 사무실에 근무하다 현재 군 복무를 하고 있다. 또 미생의 모델로 알려진 황인성(32) 아마 7단은 입단에 실패한 뒤 2005년 독일로 건너가 현재 프랑스 리옹에서 바둑 보급에 힘쓰고 있다. 입단 이후에는 296명의 기존 프로기사와 치열한 승부를 벌이며 또 다른 ‘완생’에 도전해야 한다. 입단 뒤 다른 길을 가는 프로기사도 적지 않다. 14세에 입단한 오주성(26) 2단은 2007년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해 현재 박사과정에 다니고 있다. 윤재웅(30) 4단은 프로 생활을 하다 2007년 24세의 나이로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에 입학, 2012년에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인 남치형(39) 초단은 15세 때인 1990년에 입단했고 4년 뒤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에 입학, 대학원까지 수료했다. 1999년에는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하기도 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비밀의 문 환문총(전호태 지음, 김영사 펴냄) 중국 지린성 지안의 고구려 벽화고분 ‘환문총’의 비밀을 추적한 책. 환문총은 돌방(石室)에 그려진 겹둥근무늬(동심원)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관련 내용을 알 만한 문헌이 드문 수수께끼의 고분이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의 토대를 다진 저자가 20년간의 자료 수집과 10년간의 고증을 거쳐 1500년 전 무덤 환문총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냈다. 원래의 벽화에 회칠하고 동심원을 다시 그린 점에 착안해 그 고분벽화의 내력을 더듬어 가는 구성이다. 가상 인물을 화자로 등장시켜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 현대를 넘나들며 고분에 얽힌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벽화가 바뀐 과정을 따라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고구려인의 내세관과 종교관, 우주관과 함께 과학기술 수준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352쪽. 1만 6000원. 불가능을 이겨낸 아이들(스콧 배리 카우프만 지음, 정지인 옮김, 책읽는수요일 펴냄) 오랫동안 재능의 보편적 척도로 통했던 ‘표준지능검사’를 꼼꼼히 짚어 재능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탐구했다. 저자는 세살 때부터 귓병과 중추청각장애를 앓아 ‘학습장애아’ 꼬리표를 달고 살았던 인물이다. 배움에 대한 흥미와 목표를 잃었던 장애아가 교육 분야 최고의 인지심리학 박사가 된 개인사에 과학 이론을 담아 설득력을 더한다. 책은 특별한 연습, 노력으로 재능을 발현하고 놀라운 성취를 얻는다는 이른바 ‘탤런트 코드’를 반박한다. 모든 재능이 같은 메커니즘으로 발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능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이분법을 뛰어넘어 각자 탁월함을 발견할 다양한 길을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학습장애아나 영재라는 꼬리표가 스테레오타입을 형성해 아이들에게 영향을 준다며 아이의 잠재력은 그것을 알아보는 어른에 의해 발현될 수도, 묻힐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572쪽. 2만 5000원. 레토릭(샘 리스 지음, 정미나 옮김, 청어람미디어 펴냄)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어 후대에 회자되는 인물 중에는 유명한 말과 글을 남긴 이가 많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역사를 바꾼 레토릭의 대가들이다. 이 책은 ‘세상을 움직인 설득의 비밀’이란 부제대로 2500년 인류사에 큰 획을 남긴 설득의 고수들을 소개했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까지 세계적으로 저명한 이들의 말과 글을 분석해 설득의 기술을 재미 있게 풀어냈다. 저자는 “레토릭을 안다는 것은 정치의 토대, 문화의 DNA, 생각의 원리 같은 중요한 핵심을 꿰뚫어 보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언어는 인간의 욕망을 잘 드러내주는 도구이며 인간 욕망에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수단이 바로 레토릭이라는 것이다. 광고와 미디어의 비중이 커지면서 레토릭 기술은 더욱 긴요해진 상황이다. 레토릭, 그 설득의 비밀은 바로 발견과 배치, 표현, 기억, 연기를 제대로 활용하는 데 있다는 게 핵심이다. 304쪽. 1만 5000원. 크라임 이펙트(이창무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신화의 시대부터 고대, 중세, 근대와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인 범죄들을 다뤘다. 제목 ‘크라임 이펙트’는 결정적인 충격을 가해 역사의 흐름을 바꾸도록 역할했던 범죄를 강조하는 의미의 조어다. 범죄는 단순히 역사의 부속물이 아니라 세계사의 주요 전환점에 항상 범죄가 있었고 변화에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점에 착안했다. 책에는 예수와 소크라테스의 재판을 비롯해 인신 공양, 마녀사냥, 산업혁명과 폭동, 금주법, 케네디 암살, 9·11테러가 역사의 물꼬를 어떻게 돌렸고 그 대처 방식에 따라 방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보여준다. 칭기즈칸처럼 죄 없는 사람을 수없이 죽이고도 역사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잘못된 인식을 꼬집는가 하면 범죄에 대한 대응 방식은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결국 질서를 유지하는 쪽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밝히기도 한다. 316쪽. 1만 5000원.
  • 포맨 전 멤버 김영재, ‘8개월동안 8억원’ 사기수법 보니 “요트사업에 투자하면..”

    포맨 전 멤버 김영재, ‘8개월동안 8억원’ 사기수법 보니 “요트사업에 투자하면..”

    ‘포맨 전 멤버 김영재’ 그룹 포맨의 맏형이자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영재가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실망케 하고 있다. 앞서 올해 초 김영재는 그룹 포맨을 탈퇴했다. 당시 포맨 소속사 측은 “포맨의 맏형 김영재가 지난달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다”며 “그동안 김영재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앞날과 발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비록 회사와 포맨을 떠나게 됐지만 김영재의 향후 활동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전한 바 있다.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팀장 송승섭)에 따르면 김영재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약 8억9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8개월동안 총5명의 투자자들에게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며 8억956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피해자들은 김영재의 지인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2000년대 중반 김영재가 매니지먼트 사업을 할 때 알게된 사이다. 김영재는 이들에게 받은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자신의 5억원대 빚을 돌려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맨 전 멤버 김영재, 멘붕이다”, “포맨 전 멤버 김영재, 탈퇴한지 얼마나 됐다고”,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아니라고 해줘”, “포맨 전 멤버 김영재, 충격이야”, “포맨 전 멤버 김영재, 빚이 5억이라니”, “포맨 전 멤버 김영재, 목소리 좋아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포맨 전 멤버 김영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맨 출신 김영재, 8억원대 사기 검찰 송치

    포맨 출신 김영재, 8억원대 사기 검찰 송치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팀장 송승섭 서울고검검사)은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34)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면서 이모(31)씨 등 총 5명에게서 8억 9560만원을 가로챈 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08년 포맨 멤버로 데뷔한 김영재는 올해 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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