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자신문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3
  • 러시아 관리 “美아폴로 달 착륙, 국제조사 하자” 제안

    러시아 관리 “美아폴로 달 착륙, 국제조사 하자” 제안

    지난 1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영자신문 모스크바 타임스에 흥미로운 제목의 기사가 보도됐다. 이 기사의 제목은 '러시아 관리가 미국의 달 착륙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를 제안했다'(Russian Official Proposes International Investigation Into U.S. Moon Landings). 이 기사에서 지칭된 관리는 '러시아판 FBI'로 불리는 연방수사위원회 대변인 블라디미르 마킨이다. 그는 최근 현지의 대표 신문 ‘이즈베스티야’에 이같은 내용의 칼럼을 기고해 미국의 달 착륙 음모론에 다시 '불'을 붙였다. 무려 반세기나 지난 옛날 이야기가 즉각 서구 언론에 인용 보도된 것은 역시나 미국의 아폴로 11호 달착륙을 둘러싼 '음모론'이 지금도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음모론의 핵심 중 하나는 당시 소련의 앞선 우주 개발에 자존심 상한 미국이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라는 사기극을 벌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킨은 "미국이 달에 가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1969년 달 착륙시 촬영된 원본 필름이 사라진 것과 380kg에 달하는 월석의 행방을 조사하자"고 주장했다. 사실 이 두가지는 미국의 달 착륙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단골 메뉴다. 실제 미 항공우주국(NASA) 측은 지난 2009년 달 착륙 과정을 담은 원본 비디오 테이프 45개를 실수로 지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여기저기 나눠줬다는 무려 380kg에 달하는 수많은 월석 전체의 행방 또한 묘연하다. 물론 마킨의 주장대로 미국의 달 착륙을 놓고 실제로 국제 조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왜 그는 뜬금없이 이같은 주장을 펼쳤을까? 서구언론들은 그 배경에 미국 FBI가 주도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부패 수사에 대한 불쾌감으로 풀이하고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월드컵 개최를 목전에 둔 러시아가 대회가 무산되는 타격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곧 러시아가 뇌물로 2018년 월드컵 개최권을 얻었다는 세간의 '음모론'에 대한 러시아의 우회적인 반격인 셈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전화영어/화상영어, 수업부터 복습까지‘매드포스터디’

    전화영어/화상영어, 수업부터 복습까지‘매드포스터디’

    영어회화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며 현실에서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고자 전화영어/화상영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화영어/화상영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원어민과 1:1 영어회화 학습을 할 수 있어 영어공부 혼자 하기에 제격이다. 전화영어/화상영어 전문 업체 ‘매드포스터디(대표 이상민, www.m4study.com)’는 특성화된 레벨테스트를 제공한다. 레벨테스트는 실제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약 8분간 진행되는 것으로 8가지 세분된 평가 기준을 통해 학습자의 레벨이 평가된다.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영어 수준 파악을 위해 레벨은 총 8등급으로 나뉘어있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 영어회화 교육이 가능하다. 매드포스터디는 한시라도 빨리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당일 결제 후 당일 수업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강 결제 완료 후, 매드포스터디 홈페이지 수업 예약 부분에서 ‘직접 예약’을 클릭하면 되고, 원하는 수업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전화영어/화상영어는 예정된 시간에 진행되며, 화상영어는 화상강의실로 입장하면 시작된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수업이 불가능하다면 원하는대로 스케줄링이 가능한 ‘자유예약 수강’을 하면 된다. 고정예약 수강을 하더라도 사정으로 수업을 수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업을 연기하거나, 수업 시간을 변경하면 된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강사의 교정 내용, 추가 설명 등의 피드백과 녹취 파일이 제공된다.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본인의 틀린 표현을 수정해 연습하고, 몰랐던 부분을 학습하며 말하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매드포스터디는 전화영어/화상영어 수업 외에도 다양한 영어회화 컨텐츠를 제공한다. 매드포스터디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m4study)에는 수준별(초등, 중등, 고등) 영어단어가 포스팅돼 있어 어휘 실력 향상을 돕는다. 더불어 무료 VOA 영자신문 기사원문과 듣기 파일, 번역문을 제공해 혼자 영어를 공부하기에도 좋다. 블로그 포스팅뿐 아니라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에서 원어민과의 대화도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는 ‘패턴영어’, 하루 5문장 암기로 암기왕이 되게 도와주는 ‘문장암기 포스트’, 매일 10분 투자로 영어와 친구로 만들어주는 ‘매드포스터디 10분영어’를 만나볼 수 있다. 매드포스터디 관계자는 “매드포스터디는 전화/화상영어뿐 아니라 블로그 등을 통해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영어회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라도 매드포스터디를 활용하면 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매드포스터디는 2015년 3월 현재, 랭키닷컴 170주간 전화영어 1위 / 화상영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드포스터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4stud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황우석 박사, 러 연구팀과 ‘매머드 복제’ 나선다

    [포토] 황우석 박사, 러 연구팀과 ‘매머드 복제’ 나선다

    좀처럼 세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최근 연구 모습이 외신을 타고 보도됐다.지난 16일 러시아 영자신문 시베리아 타임스는 "황 박사가 러 연구팀과 함께 털매머드의 화석에서 DNA 추출을 통해 복제 연구를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에 보도된 이 사진이 촬영된 곳은 사하공화국의 동북연방대학으로 이곳에는 2년 전 시베리아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된 털매머드의 화석이 보관돼 있다. 사진에는 황 박사가 다른 연구원들과 함께 털매머드의 다리 하나를 유심해 관찰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황 박사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DNA 추출 대상이 되는 털매머드의 화석이다. 앞 왼쪽 다리 부위로 알려진 이 화석은 약 2만 8000년 된 것으로 화석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색할만큼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시베리아 타임스는 "황 박사 연구팀과 동북연방대학이 매머드 부활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면서 "DNA 샘플 상태가 좋을 경우 오는 2017년 내에 매머드의 게놈을 완전 해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얼마전 황 박사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인 허물 때문에 대한민국 줄기세포 연구의 신뢰성에 큰 상처를 입혀 너무나 죄송스럽다” 면서 “능력 있는 후학들에게는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승인해줄 것을 (정부에)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홍콩공항서 전기밥통에 밥해 먹은 중국男 사연

    홍콩공항서 전기밥통에 밥해 먹은 중국男 사연

    전세계 사람들로 가득찬 국제공항 안에서 전기밥통에 밥을 해먹는 남자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최근 홍콩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홍콩 국제공항에서 전기밥통에 밥 해먹는 한 중국 남자의 사연을 소개해 화제에 올랐다. 세계에 악명을 떨치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비매너 완결판'으로 보이지만 이번 사건은 오히려 주위의 비난보다 따뜻한 시선이 우세하다. 현지언론을 넘어 서구언론까지 보도된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산둥성 출신의 우자용(46). 그가 홍콩공항에 작은 자신 만의 '우씨 키친'을 차린 것은 지난 8일이다. 사연은 이렇다. 공사장 인부로 고향을 떠나 싱가포르에서 일했던 그는 1달 만에 해고돼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신세가 됐다. 우씨가 홍콩공항에 낙오 아닌 낙오가 된 것은 피곤했던지 깜빡 잠이들어 환승편을 놓쳤기 때문. 이에 돈을 탈탈 털어 이틀 후 떠나는 항공편을 예약했지만 수중에 남은 돈이라고는 우리 돈으로 따지면 5000원 남짓 뿐이었다. 문제는 이 돈으로 숙박은 물론 이틀의 식사를 해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점이었다. 우씨는 "공항 상점들을 둘러보니 가격이 너무 비쌌다" 면서 "고민고민하다 내 수화물에 전기밥통과 쌀이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배가 고파진 우씨는 곧 밥짓기에 들어갔다. 화장실 물로 쌀을 씻었고 전기는 공항 벽에 붙은 콘센트를 활용했다. 한 목격자는 "중년의 남성이 공항에서 증기가 오르는 전기밥통 옆에 앉아 있었다" 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곧 '우씨 키친'은 당연히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고 SNS를 통해서 화제가 됐지만 얼마 못 가 문을 닫았다. 공항 관계자들이 제지에 나섰기 때문. 그러나 사정을 전해들은 상점 주인, 여행객, 방송국 등의 도움으로 끼니와 숙소를 해결한 우씨는 지난 10일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우씨는 "집에는 아픈 부모님과 대학을 다니는 딸이 있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면서 "한 푼이라도 돈을 아끼기 위해 밥을 지어 먹었지만 이같은 행동이 이토록 큰 관심을 끌지 몰랐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비행기 만석…조종석에 탑승” 女승객 인증샷 논란

    “비행기 만석…조종석에 탑승” 女승객 인증샷 논란

    중국의 한 20대 여성 승객이 비행기 조종석에 탑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의 영자신문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8세의 이 여성 승객 A씨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6일 대만 타이베이를 출발해 홍콩으로 가는 캐세이패시픽항공사의 비행기에서 일반 승객 좌석이 아닌 조종석에 탄 뒤 자신의 웨이보에 ‘인증샷’을 남겼다. 이 여성은 비행기가 만석이어서 자신이 운이 좋아 조종석에 탈 수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추가로 올렸고, 여기에 자신의 비행기 티켓을 찍은 사진까지 추가했다. 티켓에는 배정 좌석이 ‘JMP’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접이식 좌석을 말하며 주로 조종사 훈련 중인 견습생이 앉는 자리다. 본래 이 좌석에는 일반 승객이 앉을 수 없지만, 이 여성은 항공사 및 기장의 승인을 받고 조종석에 탄 채 비행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총 6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며 “조종석에 앉아 이착륙을 경험하니 매우 멋졌다”는 소감까지 올렸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동이라며 해당 여성 및 항공사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그녀는 “항공사 직원이나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라고 명시했지만 그녀가 실제로 조종석에 탑승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캐세이패시픽항공사는 “국내 항공법 상 항공사 직원과 가족은 조종석에 앉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소속 직원이라 해도 이 같은 행동은 옳지 못하다. 비행기 조종석은 입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하는 장소”, “조종사가 아닌 사람이 조종실에 들어가는 것은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S점령지 티크리트 탈환전… 이슬람 종파전쟁으로 변질

    이라크군이 주도하는 이라크 살라후딘주의 군사 요충지 티크리트 탈환 작전이 이란이 지원하는 시아파 민병대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간의 종교전으로 치닫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심한 종교 갈등을 겪어온 이슬람교 내 두 종파 간 반목이 전투에서 다시 부각될 경우 다국적군의 다음 목표인 IS의 근거지 모술 탈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모술을 비롯한 이라크 북부 지역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수니파 부족이 IS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환 작전 사흘째를 맞은 이날까지 이라크군의 티크리트 공세에는 모두 3만여명의 병력이 동원됐다. 이 중 정부군과 소수의 수니파 부족을 제외한 8000명 가까운 병력이 하시드 샤비 등 이란의 지원을 받는 시아파 민병대다. 이들 중 일부는 이란이 파견한 원정 여단으로, 앞서 IS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공세 때 IS를 패퇴시킨 주력부대다. 텔레그래프는 전투를 주도하는 이란계 시아파 민병대가 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의 특수군 사령관 카심 솔레이마니의 지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솔레이마니는 이틀 전 수복한 티크리트 동부의 한 마을에서 직접 전투 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시아파 민병대의 공세 덕분에 IS 조직의 2인자 아부 오베이드 알투니시가 사살됐고, 상당수 IS 대원들이 산악지역으로 도주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같은 전황이 반드시 좋은 소식은 아니라고 텔레그래프는 덧붙였다. 시아파 주도의 티크리트 탈환 작전이 성공하더라도 수니파 부족이 장악한 이라크 북부의 주도권을 놓고 종교 갈등이 표면화할 수 있어서다. 반면 미군 주도의 다국적군은 시아파 민병대를 쿠르드족 민병대와 함께 지상전을 대리 수행할 주요 병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카타르 영자신문인 걸프타임스에 따르면 이라크군은 티크리트 시내를 제외한 북쪽 카시디야와 남쪽 잘람, 리사이 등 주변 마을을 상당수 탈환했다. 티크리트 4~5㎞ 인근까지 진격했으나 IS 대원들이 매설한 지뢰와 저격수들의 총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아리랑국제방송, 김기춘 방송본부장·이재학 경영본부장 임명

    아리랑국제방송, 김기춘 방송본부장·이재학 경영본부장 임명

    아리랑국제방송(사장 방석호)은 17일 공모를 통해 선발한 김기춘(사진 위·59) 방송본부장과 이재학(56)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 김기춘 방송본부장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KBS에서 베이징 특파원, 해설위원을 거쳐 남북교류협력단장, 이사회 사무국장, 부산방송총국장, KBS미디어 감사 등을 역임했다. 이재학 경영본부장은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등으로 활동하다 영자신문 중앙데일리 창간을 주도했다. 또 뉴스위크 한국판, 월간중앙,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본부장 임기는 3년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잔혹한 IS에 분노한 요르단…지상전 앞장서나

    잔혹한 IS에 분노한 요르단…지상전 앞장서나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들을 참수한 데 이어 억류 중인 요르단 조종사를 잔인하게 불태워 죽이면서 국제사회의 공조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4일 보도했다. 군사행동에 관여하지 않던 일본이 테러 대상이 되면서 IS에 대한 자위대의 무력행사가 논의되는 등 서방국들의 공조에 탄력이 붙었다는 주장과 함께 아랍권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IS 공습 중단을 이유로 미국 주도의 다국적군 공조에 균열이 생겼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CNN은 이날 “IS가 인질을 화형시킨 것은 처음”이라며 ‘피의 보복’을 다짐한 요르단의 향후 행보가 관심을 끈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는 미국 주도의 다국적군 공습으로 숨진 시리아와 이라크 국민들의 복수를 뜻하며 공습에 참여 중인 다른 나라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면서 생포된 첫 다국적군 포로를 잔인하게 살해함으로써 주변 수니파 이슬람 국가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UAE는 알카사스베가 IS에 생포된 직후 자국 조종사들의 안전을 우려해 IS에 대한 공습을 중단했다. 신문은 UAE가 대열에서 완전히 이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터키,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른 아랍 국가와의 관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어 UAE의 지지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IS의 화형 동영상 공개가 요르단을 중심으로 그동안 미적지근한 군사동맹 참여를 보여 온 걸프국들에 IS 격퇴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CNN은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이 자국 조종사 살해 직후 미국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만나 국제 공조 강화를 다짐한 것이 좋은 예라고 지적했다. 공군 헬기 조종사 출신인 압둘라 국왕이 격노했고 급거 귀국해 “요르단의 아들딸들이 다 함께 일어나 요르단인의 패기를 보여 줘야 한다”며 추가적인 조치를 예고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요르단 현지 영자신문인 요르단타임스에 따르면 죽은 알카사스베의 고향인 요르단 남부 카라크에선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복수를 요구하며 정부청사 건물에 불을 질렀다. CNN의 테러 전문가인 폴 크루생크는 “압둘라 국왕의 잇따른 보복 조치가 예고된 만큼 IS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AP는 요르단의 신속한 대응이 향후 주변 아랍국들의 동참을 끌어낼지 관심을 끈다고 전했다. 다국적군의 공습이 실효를 끌어내지 못하는 가운데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역할을 떠맡느냐는 것이다. 만약 요르단이 지상전에 참여한다면 아랍국이 앞장서고 서구가 지원하는 방식의 IS 궤멸 작전에 불을 댕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편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미국과 우리 군대는 요르단과 함께 강건히 서 있을 것이고, 요르단은 IS를 격퇴하기 위한 국제 연대의 기둥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지도부가 국제 연대 강화를 통한 IS 격퇴를 외치면서 일각에선 지상군 파병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이슬람 국가(IS), 게임 이용해 어린이 테러리스트 훈련

    이슬람 국가(IS), 게임 이용해 어린이 테러리스트 훈련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 국가(IS)‘ 가 유명 비디오게임을 이용해 어린이 테러리스트들을 훈련시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이집트 언론은 IS가 무자헤딘(이슬람 전사)들의 사기를 북돋는 동시에 어린 테러리스트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그랜드 테프트 오토 5’(Grand Theft Auto 5, 이하 GTA5)를 본 따 만든 유사한 게임을 이용한다고 보도했다. GTA5 비디오게임은 업계 내에서 ‘폭력게임의 대명사’라고 부를 정도로 폭력성이 짙다. 싸움이나 방화, 강도, 매춘 등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모두 담겨있어 국내에 한글판이 런칭될 당시에도 논란이 된 바 있다. IS는 훈련에 쓰는 비디오게임 영상의 예고편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는데, 게임 유저는 미국 군복을 입은 군인들을 무차별 공격해 살해하고 차를 폭파시키는 등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 잇달아 등장한다. 대부분의 장면이 GTA와 매우 유사하다. 게임을 하는 내내 상단에는 IS 로고가 보여지며, 게임 말미에는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문구가 흘러나온다. IS측은 “어린이 또는 청소년 테러리스트들이 서구세력과 대항해 어떻게 싸우는지 알게 해주고 사기를 북돋아 주는데에 이 게임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들 테러 단체가 실제로 이 게임을 훈련에 이용하는 것이 아닌, 대외적 과시와 협박을 위해 트레일러(예고편)만 공개한 것에 불과하다고 추측하고 있다. 러시아 영자신문인 러시아 투데이(RT)는 “이 게임의 예고편만 존재할 뿐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지난 22일(현지시각) IS를 상대로 한 공습을 시작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발표한 이메일 성명에서 “미군과 파트너 국가 군대가 시리아에 있는 IS를 겨냥해 전투기와 폭격기, 미사일 등을 동원한 첫 군사 작전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S(이슬람국가), 게임 이용해 ‘어린이 테러리스트’ 훈련

    IS(이슬람국가), 게임 이용해 ‘어린이 테러리스트’ 훈련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 국가(IS)‘ 가 유명 비디오게임을 이용해 어린이 테러리스트들을 훈련시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이집트 언론은 IS가 무자헤딘(이슬람 전사)들의 사기를 북돋는 동시에 어린 테러리스트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그랜드 테프트 오토 5’(Grand Theft Auto 5, 이하 GTA5)를 본 따 만든 유사한 게임을 이용한다고 보도했다. GTA5 비디오게임은 업계 내에서 ‘폭력게임의 대명사’라고 부를 정도로 폭력성이 짙다. 싸움이나 방화, 강도, 매춘 등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모두 담겨있어 국내에 한글판이 런칭될 당시에도 논란이 된 바 있다. IS는 훈련에 쓰는 비디오게임 영상의 예고편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는데, 게임 유저는 미국 군복을 입은 군인들을 무차별 공격해 살해하고 차를 폭파시키는 등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 잇달아 등장한다. 대부분의 장면이 GTA와 매우 유사하다. 게임을 하는 내내 상단에는 IS 로고가 보여지며, 게임 말미에는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문구가 흘러나온다. IS측은 “어린이 또는 청소년 테러리스트들이 서구세력과 대항해 어떻게 싸우는지 알게 해주고 사기를 북돋아 주는데에 이 게임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들 테러 단체가 실제로 이 게임을 훈련에 이용하는 것이 아닌, 대외적 과시와 협박을 위해 트레일러(예고편)만 공개한 것에 불과하다고 추측하고 있다. 러시아 영자신문인 러시아 투데이(RT)는 “이 게임의 예고편만 존재할 뿐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지난 22일(현지시각) IS를 상대로 한 공습을 시작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발표한 이메일 성명에서 “미군과 파트너 국가 군대가 시리아에 있는 IS를 겨냥해 전투기와 폭격기, 미사일 등을 동원한 첫 군사 작전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거액 스카우트… 한쪽선 청년실업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거액 스카우트… 한쪽선 청년실업

    미국의 코카콜라와 나이키 등에서 재직한 뒤 미 경영자문회사 헤이그룹 중국 상하이(上海) 법인장으로 일해 온 천웨이(陳瑋)는 지난 2월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소재 중국 최대의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萬科)그룹에 인력자원(HR) 담당 임원으로 스카우트됐다. 상하이에서 태어나 15년 전 미국으로 건너간 천은 어렵사리 이직을 결심했다. 근무 환경이 좋은 헤이를 떠날 생각이 없었던 그였지만 미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도시에 중국인들을 위한 실버타운을 세우는 데 힘을 보태 달라는 완커그룹의 ‘삼고초려’에 마음이 움직였다. 천은 중국에서 태어나 미국 등 서구에서 유학한 뒤 중국에 새 둥지를 튼 완커의 ‘하이구이’(海歸·해외 유학파) 임원 열두 명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해 35만명 회귀 13년 만에 35배 급증 글로벌 무대를 누비던 중국의 고급 인재들이 회귀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과거 선진 과학기술 노하우를 얻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추진했던 ‘연어 프로젝트’와는 달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의 화끈한 러브콜에 화답해 하이구이들이 앞다퉈 베이징(北京)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3일 보도했다. 하이구이로 발음이 같아 ‘바다거북’(海)으로도 불리는 이들은 중국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 데다 서구에서 얻은 선진 과학기술 지식과 실무 경험이 중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헤드헌팅 업체 안탈 인터내셔널의 베이징 합작 파트너 맥스 프라이스는 “중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해 국제 무대로 진출하려 한다”며 “이를 위해 하이구이의 스카우트는 필수 조건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서구 선진 지식·실무 해외시장 개척 큰 도움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등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일을 하다 중국으로 돌아온 하이구이는 지난해만 35만 3500여명에 이른다. 전년보다 29.5%나 늘어났다. 2000년 9100명에 비하면 13년 만에 하이구이가 35배 이상 폭증한 셈이다. 하이구이가 급증하는 이유는 다국적 기업 재직 때보다 최대 50% 많은 연봉을 받거나 다국적 기업 못지않은 근무 여건을 갖춘 중국 기업들이 이들에게 의사결정권을 폭넓게 행사할 수 있는 고위직을 제안하는 까닭이다. 미 경영컨설팅 회사 머서에서 근무하다 3년 전 베이징의 헤드헌팅업체 커루이궈지(科銳國際)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긴 궈신(郭鑫)도 이 부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궈 CEO는 “서구 본사에서 내린 결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중국 기업으로 옮긴 가장 큰 이유”라며 “직함이나 연봉이 아닌 업무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구 다국적 기업에서 ‘유리 천장’에 부딪힌 하이구이들이 ‘힘 있는 자리’를 보장하는 중국 기업들에 매력을 느껴 자리를 옮기기도 한다. 이탈리아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 등에서 일하다 자동차업체 저장지리(浙江吉利)그룹으로 이직한 선후이(沈暉) 부회장은 “저장지리그룹에는 기회가 있다”며 “지난 4년간 10명의 하이구이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귀국 당시 전문성을 살릴 수 없어 다시 외국으로 나갔다가 또다시 유턴한 경우도 있다. 미국 통신장비업체 테케렉 등에서 일하다 중국으로 돌아온 리산치(李三奇) 화웨이(華爲) 기술이사는 “1985년 중국으로 돌아왔을 때는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제대로 발휘할 일자리가 없어 다시 미국으로 가 20년간 전문성과 경험을 쌓았다”며 “중국 기업이 이렇게 성장하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하이구이가 모두 좋은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다. 하이구이가 크게 증가하면서 오히려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홍콩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중국의 경기 위축으로 고급 인재들의 일자리와 중국 내 대졸자 취업시장 규모가 오히려 축소되고 있는 탓이다. 두위보(杜玉波) 중국 교육부 부부장은 “지난해의 경우 2012년에 비해 취업시장 규모가 15%나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영국 더햄대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은 재클린 구(24)는 “취업이 대학 입시보다 훨씬 어렵다”며 “지난 몇 개월 동안 이력서를 50장이나 제출한 끝에 상하이에 있는 로펌에 취업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국내 대졸자에 밀려 연봉도 ‘부익부 빈익빈’ 취업문이 좁고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선진 학문과 기술을 배운 하이구이가 유리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이 아닌 하이구이들은 베이징·칭화(淸華)대 등 명문대 졸업생에게는 ‘관시’(關係)에서 밀리고 대학 4학년 때 실습을 나가는 중국 토종 대졸자보다 업무 경력도 뒤져 취업이 쉽지 않은 편이다. 해외유학 연구기관인 ‘중국과 세계화 연구센터’(CCG)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외국 대학을 졸업한 하이구이의 59%가 “취업을 위한 네트워크가 국내 대학 졸업생보다 불리하다”고 대답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하이구이에 대한 대우도 나빠졌다. 하이구이가 국내파보다 오히려 저임금을 받고 있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하이구이 1년차 가운데 연봉이 6만 위안(약 1015만원) 이상인 사람은 32.8%에 불과하다. 연봉 4만~6만 위안이 30.7%, 연봉 4만 위안 이하는 36.5%로 조사됐다. 중국의 대졸자 평균 임금은 8만 3000위안이다. 하이구이들 간에도 연봉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유학 컨설팅회사 치더(啓德)가 발표한 ‘2013 하이구이 취업실태 조사보고’에 따르면 하이구이들의 연봉은 평균 16만 5000위안. 이에 비해 해외에서 5년 이상 실무 경력을 쌓은 인재들의 연봉은 26만 7100위안에 이른다. 하이구이 가운데서도 영어 등 외국어 구사나 업무 처리 능력에 따라 차등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이 중국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분석이다. khkim@seoul.co.kr
  • 왕관과 함께 사라진 미인대회 우승女, 전말은?

    왕관과 함께 사라진 미인대회 우승女, 전말은?

    미얀마 출신의 슈퍼탤런트 대회 우승자가 고가의 티아라(왕관)과 함께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올해 18살인 메이 얏타 테 아웅은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세계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대회 추최 측은 그녀의 더욱 아름다운 외모와 활발한 활동을 위해 상금 대신 가슴 확대 성형수술 혜택을 제공했고, 이에 메이는 어머니를 한국으로 데려온 뒤 어머니의 보호 아래 수술을 받았다. 이후 메이와 어머니는 3개월 가량을 한국에 머물며 주최 측으로부터 체류비를 지원 받았다. 하지만 대회 우승 뒤 다양한 스케줄을 앞두고 메이와 주최 측 간의 갈등이 시작됐다. 서울신문이 주최 측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메이는 당초 대회와 관계없는 어머니의 비행기 티켓 및 체류비 일체 등을 주최 측에 요구했으며, 성형수술을 받은 뒤에는 역시 주최 측과 동의 없이 수술을 받은 병원 간호사에게 돈을 빌리는 등 예상 밖의 행동을 일삼았다. 결국 주최 측은 그녀에게 1위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통보하기 직전 갈등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지만, 메이와 메이의 어머니는 약속 당일 어떤 메시지도 남기지 않은 채 한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는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고가의 크리스털 왕관을 소유한 채 미얀마로 돌아간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소재지는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주최 측 조직위 대표는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그녀는 계속해서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비자와 관련해서도 우리에게 거짓말을 했고, 2주 만 머무른다던 그녀의 어머니는 3개월 가까이를 한국에 지냈다”면서 “무엇보다도 미얀마와 한국간의 우호적인 교류와 한류문화 발전을 위한 행사에 이런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영국 가디언, BBC 등 해외언론도 이번 일에 관심을 갖고 보도한 가운데, 사건 당사자인 메이는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한편 2014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서치는 세계최다 영자신문을 발행하는 THE TIMES GROUP, 164국가에 네트워크망 YUUZOO 모바일, 121여 국가에 송출망을 보유하고 있는 FASHION ONE, 중화권 최대채널 MediaCorp., CCTV의 ICS가 주관 방영하는 아시아 태평양 기반의 전 세계 최대 규모 슈퍼 스타 발굴 프로젝트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화상·전화영어 민트영어, 랭키닷컴 1위 향해 박차

    화상·전화영어 민트영어, 랭키닷컴 1위 향해 박차

    민트영어가 화상·전화영어 업계에서 확실한 우위를 다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민트영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에듀서브에 따르면, 접속순위 집계 사이트인 랭키닷컴에서 지난달 18일 기준 화상·전화영어 카테고리에 민트영어가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민트영어는 1위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자사 콜 센터 강사진과 의사소통의 장(사진)을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민트영어가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 중”이라며 “내·외적으로 민트영어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민트영어는 자사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꾸준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개성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그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이색 이벤트’다. 민트영어는 실제로 ‘민트뽐내기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민트영어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민트영어를 뽐낼 수 있는 동영상이나 글을 제작해 민트영어 커뮤니티 다음 카페에 올리면 된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민트영어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최대 2개월 동안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주고 있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수업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고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만큼 참여율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나 유럽으로 유학을 간 학생들도 민트영어 이벤트에 참여할 정도”라면서 “수강생들이 이벤트를 단순히 재미나 무료 수강을 위한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공부를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민트뽐내기이벤트 외에도 얼굴철판딕테이션이벤트, 나만의 영자신문 만들기, 블레인워시이벤트 등이 있다. 민트영어(www.mint05.com)는 이벤트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동시에 아직 민트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회사를 알릴 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중근 저격동영상, 일본인 2억원에 구입? ‘어떤 장면 담고있나’

    안중근 저격동영상, 일본인 2억원에 구입? ‘어떤 장면 담고있나’

    안중근 저격 동영상이 화제다.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안중근 의사 저격 동영상은 1909년 싱가포르 영자신문인 ‘스트레이프 타임스’ 기사를 인용해 알려졌다. 이 기사에 따르면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저격 동영상은 고가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영화기사가 당시 안중근 의사의 저격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동영상을 한 일본인이 한화 약 2억원에 구입했다고 전해졌다.안중근 저격동영상 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중근 저격 동영상, 독립운동의 상징이다”, “안중근 저격 동영상, 우리나라가 찾아와야 할 듯”, “안중근 저격 동영상,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안중근 저격동영상..2월 14일을 기억해야 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DB (안중근 저격동영상)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성폭행한 전 남친이 잠들자 ‘그곳’을…

    홍콩에서 자신을 성폭행한 전 남자친구의 성기를 절단하고 그를 흉기로 살해한 여성이 재판을 받게 됐다고 홍콩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끔찍하고 비극적인 사건으로 현재 재판 중인 피고인 양 기(41)는 피아노 교사인 저우 후이(당시 32)를 지난해 12월 26일에 숨지게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살인은 부정하고 있다. 중국 본토 출신으로 두 차례 이혼 경력을 지닌 피고는 죽은 저우와 지난 2006년 심천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녀는 그 사이 저우에게 총 15만 8000홍콩 달러(약 2200만원)를 빌려줬지만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2007년 그가 다시 한 번 돈을 빌려달라는 말에 13만 홍콩달러(약 1780만원)를 빌려준 것을 끝으로 그와 만날 수 없었다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그녀는 이미 임신한 상태. 따라서 그녀는 홍콩 주민이었던 그를 찾아 홍콩으로 나섰다. 이후 그녀는 우여곡절 끝에 그를 발견했지만 그가 이미 결혼한 상태임을 알게 됐다. 그녀는 당시 저우가 자신의 아이를 지워달라고 말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후 2012년이 될 때까지 두 사람은 만나지 않았다고 피고는 밝혔다. 그녀는 사건 당일 저우가 자신을 찾아와 새 차 구매 비용으로 20만 홍콩달러(약 2800만원)를 빌려주지 않으면 자신의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면서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이때 그녀는 물론 두 사람 사이 낳은 딸까지 그에게 맞았으며 이후 그녀는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저우에게 수면제가 들어간 스프를 먹여 재운 뒤 그의 성기를 가위로 잘라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 이후 통증에 잠에서 깬 저우를 피고는 망치로 수차례 가격해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사법당국에 따르면 피고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재판은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현 어벤져스 출연 확정.. 톱여배우 제치고 캐스팅 된 결정적 이유

    수현 어벤져스 출연 확정.. 톱여배우 제치고 캐스팅 된 결정적 이유

    배우 수현(29)의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출연이 확정됐다. 5일 영화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패니 코리아는 “한국 배우 수현(클라우디아 킴)이 영화 ‘어벤져스2’ 출연을 확정 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현은 오는 13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등 ‘어벤져스2’의 출연배우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현은 ‘어벤져스2’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서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 더 노력해야겠지만 ‘Welcome to the Marvel Universe’란 말, 참 신기하고 벅차네요. Marvel Comics 팬이었는데 정말 좋아하면 인연이 되는 행운도 찾아오나 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어벤져스2’는 악역으로 출연할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며 오디션을 실시했고 톱스타급 여배우를 비롯해 40여 명의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다. 그 결과 수현이 낙점된 것. ‘어벤져스2’ 출연의 영예를 안은 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시트콤 ‘스탠바이’ 등에 출연했다. 수현이 ‘어벤져스2’ 오디션의 주인공이 된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했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탁월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키 177cm의 우월한 몸매와 신비로운 이미지가 할리우드 오디션 관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는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약 1조6192억 원)의 흥행수입을 얻어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흥행 3위의 대기록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도 70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어벤져스2’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든 전편의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제임스 스페이더 등도 합류한다고 전해져 수현이 할리우드 스타들 가운데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수현 트위터(수현 어벤져스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2 김수현 오디션, 톱스타 10명 제치고 발탁된 결정적 이유는

    어벤져스2 김수현 오디션, 톱스타 10명 제치고 발탁된 결정적 이유는

    ‘어벤져스2 김수현 오디션, 유리엘’ 여배우 유리엘 김수현(29)이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의 오디션에 발탁됐다. 28일 한 매체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서울 촬영에 들어가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오디션에 통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 답사를 마쳤으며 오는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어벤져스2’는 악역으로 출연할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며 오디션을 실시했고 톱스타급 여배우를 비롯해 40여 명의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다. 그 결과 김수현이 낙점된 것. ‘어벤져스2’ 출연의 영예를 안은 김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시트콤 ‘스탠바이’ 등에 출연했다. 김수현이 ‘어벤져스2’ 오디션의 주인공이 된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했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탁월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키 177cm의 우월한 몸매와 신비로운 이미지가 할리우드 오디션 관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는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약 1조6192억 원)의 흥행수입을 얻어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흥행 3위의 대기록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도 70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어벤져스2’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든 전편의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제임스 스페이더 등도 합류한다고 전해져 김수현이 헐리우드 스타들 가운데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김수현 트위터, MBC(어벤져스2 김수현 오디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177cm 비키니 볼륨 몸매 ‘깜짝’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177cm 비키니 볼륨 몸매 ‘깜짝’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177cm 비키니 볼륨 몸매 ‘깜짝’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건 사실이지만 계약상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2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이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는 ‘여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이제 할리우드 배우라니 멋지다”,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몸매 너무 예뻐요. 화이팅”,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토익 만전에 이대 엄친아 멋져요”,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느낌이 좋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캐스팅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캐스팅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맞다” 아이언맨 조력 女의사 캐스팅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화제인 가운데 한국 여배우 김수현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한 관계자는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건 사실이지만 계약상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어벤져스2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수현이 이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돕는 ‘여의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어벤져스2는 다음달부터 서울에서 촬영하며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가 악역을 맡을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에 할리우드 진출의 꿈을 꾸며 40여명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고 이중에 김수현이 출연배우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는 “오디션을 본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캐스팅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김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했고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수현은 KBS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다니엘 헤니의 비서 소피 역으로 이름을 알렸고, ‘브레인’에서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김수현은 다니엘 헤니와 같은 소속사인 애플오브디아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블이 김수현을 점찍은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수현은 177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여의사 역이라면 무슨 역할일까”,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까”,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엄친아에 몸매도 예술인 듯”, “어벤져스2 한국여배우 유리엘 김수현, 배역 따내는데 고생 많이 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키 177cm 완벽 몸매 ‘비키니 자태 올킬’

    김수현, 키 177cm 완벽 몸매 ‘비키니 자태 올킬’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에 출연하는 배우 김수현(29)이 화제다. 28일 한 매체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한국 촬영에 들어가며 김수현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벤져스2’의 할리우드 제작진이 비밀리에 내한해 서울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 답사를 마쳤으며 오는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제작진은 ‘어벤져스2’에 출연할 한국 여배우를 찾는다며 오디션을 실시했고 톱스타급 여배우를 비롯해 40여 명의 여배우가 오디션을 봤다. 그 결과 김수현이 낙점된 것. 유리엘 김수현이 ‘어벤져스2’에 캐스팅 된 데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실력이 한 몫 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했다는 김수현은 토익 만점을 받았고 대학시절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변역가로도 나섰을 정도로 탁월한 영어 실력을 자랑한다. 또한 키 177cm의 우월한 몸매와 신비로운 이미지가 할리우드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도망자 플랜B’, ‘브레인’, 시트콤 ‘스탠바이’ 등에 출연했다. ‘어벤져스2’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김수현의 과거 사진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트위터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수현은 보정을 거치지 않은 직찍 사진에서도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 = 김수현 트위터,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