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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상 털려고 ‘30m 땅굴 판’ 집념의 中도둑

    보석상을 털려고 한 달 내내 땅굴을 판 ‘집념’의 도둑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국 영자신문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루 펑(26)과 장 추헝(27)은 쓰촨성 장양에 있는 보석가게를 털려고 30m 길이의 땅굴을 팠다. 절도범 일당은 발각되지 않으려고 새벽 시간을 이용해 굴 파는 작업을 하는 치밀함을 보였으나 결국 도로에 의문의 구멍이 뚫려 있다는 시민의 신고로 들통났다. 실제로 범인들은 좁은 땅굴을 이용해 9500만원 상당의 보석을 훔쳤으나 굴 입구에서 잠복하던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범죄 내용을 전해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한 달 내내 땅굴을 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내용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집념이 대단한 도둑”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캠퍼스 라이프]

    27일 창조관서 창업로드쇼 ●서원대 27일 오후 2~6시 학교 미래창조관에서 산학협력단이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창업로드쇼를 마련한다. 이대건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이 창업정책을 소개하고, 강종구 바이오톡스텍 대표가 성공기업인 특강을 한다. 선착순 100명. 4개 미디어 매체 통합방송 ●호남대 25일 광산캠퍼스에서 통합뉴스센터를 개소했다. 뉴스센터는 대학신문사와 방송사, 영자신문사, 호남대학 중문계간(중국어신문사) 등 4개 미디어 매체를 통합해 신문 발행과 방송을 송출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 전세계 5마리…희귀 ‘갈색 판다’ 발견

    검은색이 아닌 갈색 털을 가진 판다가 중국에서 발견돼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북서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판다 보호협회 과학자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샨시성에 있는 숲에서 일반적인 자이언트 판다와는 다른 털을 가진 곰을 발견했다. 연구진 눈에 띄었을 당시 판다는 생후 2개월 된 새끼로, 눈을 뜨지도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다고 현지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가 전했다. 자이언트 판다와 특유의 무늬를 가졌으면서도 흰색과 검은색 털을 가진 일반 판다와는 달리 새끼는 은은한 갈색 털이 뒤덮인 모습이었다. 갈색 판다가 학계에 보고된 것은 이번이 5번째로, 과학자들은 왜 이런 희귀종이 탄생하는지 원인은 알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판다 보호협회의 리앙 쿠이후이는 “새끼 판다의 어미는 물론 다른 형제들은 검은색 털을 가졌다.”면서 “매우 희귀한 판다인 만큼 보호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최초로 발견된 갈색 털을 가진 자이언트 판다는 1985년 포핑에서 발견된 암컷 ‘단단’으로, 발견 당시 건강이 좋지 않아 연구소에서 키워졌다. 검은 털을 가진 새끼 세마리를 낳았으나 모두 일찍 죽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벌 떼서 아들 구하고 목숨잃은 中모성

    목숨을 버리면서도 말벌 떼로부터 아들을 구한 여성의 사연이 중국 전역을 감동 시켰다. 중국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귀주 성에 사는 잉 리(24)는 몸을 던져 말벌 떼로부터 두 살짜리 아들을 구했다. 최근 아들과 집 근처 들판을 산책하던 중 잉 리는 말벌 집을 건들였다. 30분 뒤 이웃집 여성에게 발견됐을 때 그녀는 말벌 수백마리의 공격을 받아 이미 의식이 희미해진 상태였다. 이웃 주민들이 소화기를 쏴 잉 리의 몸 전체를 덮은 말벌 떼를 쫓았을 때 축 처진 그녀의 몸 아래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녀가 말벌 수백마리에 쏘이면서도 몸을 던져 아들을 막고 있었던 것. 그 덕분에 아들 지앙은 목숨을 건졌다. 온몸을 쏘인 그녀는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아들의 생사를 물었고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 얼마 뒤 병원으로 옮기는 중 숨을 거뒀다. 남편 왕은 “아침에 일하러 간 사이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다.”면서 “아들을 끔찍히도 사랑하더니, 구하려고 자신의 목숨을 버렸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요 포커스] 행정인턴 4인 취업성공기

    [토요 포커스] 행정인턴 4인 취업성공기

    정부가 올해부터 도입한 행정인턴의 효과를 놓고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상당수 행정인턴이 관공서에서 문서 복사 등 허드렛일을 하고 있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시 실업자로 돌아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나 행정인턴 경험을 살려 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적지 않다.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전국 2만여명의 행정인턴 중 2800여명(8월25일 기준)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대부분 건국 이후 최대 취업난이라는 현실을 원망하기보다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취업을 준비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취업에 성공한 행정인턴 4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남해해양경찰청→ 효원굿플러스 취업 노은영씨 영상 직접 촬영… 실무경험 쌓아 노은영(23·여)씨의 꿈은 방송국 PD였다. 부산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4.29점의 학점(4.5점 만점)으로 조기 졸업했다. 토익은 900점이 넘는 ‘고득점자’다. 하지만 취업의 벽은 높기만 했다. 한때 좌절했던 노씨는 외삼촌으로부터 잠시 행정인턴으로 경험을 쌓는 게 어떻겠냐는 조언을 받았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마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영상홍보 행정인턴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다. 노씨가 맡은 업무는 홈페이지에 해경과 관련한 뉴스를 올리고, 영상을 촬영해 언론에 제공하는 것이었다. 꿈꾸던 PD는 아니었지만, 점점 홍보 업무에 매력을 느꼈다. 특히 노씨가 촬영한 영상이 방송국에서 자료화면으로 방영될 때는 마치 조물주가 된 듯한 뿌듯함을 느꼈다. 해군 함정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영상을 찍는 것은 학교나 도서관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이색적인 경험이었다. 행정인턴 생활에 푹 빠져 있던 노씨는 학창시절 자주 갔던 대형마트(효원굿플러스)에서 홍보마케팅 직원을 모집한다는 얘기를 듣고 원서를 냈다. 최종면접장에 들어가서 행정인턴으로 활동하며 느꼈던 경험을 털어놓자, 면접관의 얼굴에 미소가 보였다고 한다. 면접관이 “행정인턴으로 일했던 열정을 우리 쇼핑몰에서 한번 펼쳐보겠느냐.”고 물었을 때, ‘합격 예감’을 느꼈다. 결국 3개월간의 행정인턴 생활을 청산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해경청은 그동안 영상홍보에 무관심해 사실 ‘황무지’나 다름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 활성화해 보려고 열심히 뛰어다녔죠. 아마 이 같은 열정이 취업 면접관에게도 전달된 것 같습니다.” ■ 농식품부 인턴→고려아연 취업 주이영씨 취업 실패 무기력서 벗어나 주이영(29)씨는 지난해 8월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국제관계학 학사 학위를 받고 고향인 대구로 돌아왔다. 외국에서 대학을 나온 만큼 쉽게 취업이 될 줄 알았지만, 꽁꽁 얼어붙은 취업시장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30여곳에 원서를 냈지만 모두 떨어졌다. 영어 실력은 있었지만, 토익점수 등 이른바 ‘스펙’을 갖추지 못한 게 원인인 듯했다. 한때 무기력증에 빠졌던 주씨는 기분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행정인턴에 지원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합격하자 집을 떠나 경기도 과천으로 왔다. 월급은 고시원비와 생활비만으로 모두 동나는 고달픈 삶이 이어졌다. 하지만 더이상 ‘백수’로 지낼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로 이를 악물었다. 주씨의 원칙은 근무시간에는 업무에 매진하고, 공부는 퇴근 후 하는 것이었다. 다행히 한·미 FTA 등과 관련한 외국 언론 기사를 번역하는 일을 맡아 영어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 근무가 끝난 뒤에는 알음알음으로 찾은 영어 공부그룹(스터디)에서 2~3시간가량 실력을 닦았다. 주씨는 행정인턴을 하면서 직장 문화와 조직생활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했다. 또 공무원들이 근무 중에 이력서 등을 작성해도 눈치를 주지 않았다고 했다. 면접을 가야 할 때는 자유롭게 시간을 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행정인턴 생활 두 달여만에 토익점수(955점) 등 스펙을 갖추고, ‘고려아연’에 취업했다. 그는 “행정인턴은 좌절감에 빠진 내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활력소’ 같은 역할을 했다.”고 회상했다. ■ 지방이전 추진단→ 하이트 맥주 취업 김선후씨 공공기관 근무경력 취업 길터 김선후(27)씨가 행정인턴으로 일한 것은 지난 2월부터. 단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50여 곳에 입사원서를 냈지만, 모두 낙방했다. 3점대 중반 학점, 800점대 후반의 토익점수, 컴퓨터 자격증. 나름대로 열심히 학창생활을 보냈다고 자부했지만, 취업 문은 좁기만 했다.김씨는 원인을 분석하다 사회경험이 없는 게 이유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력서 경력란에 민주노동당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했던 것 외에는 딱히 쓸 게 없었다. 일단 행정인턴으로 경험을 쌓기로 결심했다. 김씨가 행정인턴을 한 곳은 경기도 안양에 있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단(국토해양부 산하)’이었다. 직장생활을 하게 됐다는 기대가 절반, 자칫 취업 준비할 시간을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절반이었다. 하지만 김씨의 걱정은 기우였다. 김씨를 맞은 과장은 업무 대신 매일 1시간씩 영자신문을 읽고 인상깊은 문구를 옮겨적어 제출하라는 ‘엉뚱한’ 지시를 내렸다. 또 근무시간 중 2~3시간은 국토해양부 내부 사이트에 접속해 상식과 교양 공부를 하라고 했다. “과장님이 매일 영자신문 과제를 점검할 때는 직장 상사보다는 취업 담당 선생님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씨는 행정인턴에 근무하면서도 50여 곳에 원서를 냈다. 퇴근 후에는 늦은 밤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문구를 다듬었다. 경력란에 행정인턴 경험을 기재한 덕분인지 점점 서류전형에서 합격하는 경우가 늘었다. 결국 행정인턴 5개월 만인 지난 6월 하이트맥주 영업관리직에 최종 합격, 지긋지긋했던 ‘청년 백수’에서 탈출했다. ■ 대검찰청→ Mnet 취업 신지혜씨 취업교육서 면접노하우 익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행정인턴을 하라고 권하고 싶지 않아요. 업무가 능력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들 때 하는 게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이화여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방송국 입사를 준비하던 신지혜(26·여)씨는 대검찰청 사내 아나운서 행정인턴으로 6개월가량 활동했다. 비록 인턴이었지만 실제로 방송 일을 해볼 수 있다는 게 관심을 끌었다. 신씨는 다른 인턴들과 달리 일이 많았다고 한다. 근무 시간 중에는 취업 준비를 전혀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퇴근을 하면 도서관으로 달려가 토익 공부 등 취업 준비에 매진했고, 면접 스터디도 빠지지 않고 나갔다. 정부가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교육에도 참가해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과 면접 노하우 등을 틈틈이 익혔다. 신씨는 CJ그룹이 운영하는 ‘Mnet’ 방송국에 최종면접을 보러 갔을 때 면접관들이 행정인턴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을 느끼고 당황했다고 한다. 하지만 행정인턴을 한 것이 단순히 ‘돈벌이’를 위한 것이 아니고, 방송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이었다고 힘주어 설명하자 불신의 기색이 사라졌다고 한다. 결국 신씨는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고, 현재 음악사업기획부에 근무하며 시청자들에게 세계 각국의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전문가가 말하는 취업Tip 직종→업종→회사순으로 취업 목표 범위를 좁혀라 인턴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취업전문가로 꼽히는 취업전망대 이우곤 연구소장, 김소현 커리어 컨설턴트, 이미지파트너즈 유희 대표에게서 취업에 성공하는 노하우를 들어봤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유행하는 직업을 좇는 세태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흥미·적성·신체조건·가치관 등과 관계없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김소현 컨설턴트는 “하려는 일이 내 능력에 맞는지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만약 능력이 부족하다면 어떤 능력을, 어떤 방법으로 보충해야 하는지를 냉정히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취업 목표를 설정할 때는 직종, 업종, 회사 순으로 범위를 좁혀가는 게 좋다. 결정한 업종에 따라 희망하는 회사를 여러 개 설정해 놓고 채용방식·면접방법·인재상·경영 비전 등을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취업 전략을 짜기 위해선 ‘정보 수집’이 최우선이다. 국내 취업 정보 사이트는 물론, 미국·캐나다 등 외국 사이트에 접속해 희망하는 직업에 대한 트렌드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 ‘Career One Stop(http://www.careeronestop.org)’ ‘Job Futures(http://www.jobfutures.ca)’ ‘Occupational Outlook Handbook(http://www.bls.gov/home.htm)’ 등이 유명하다. 정보 수집이 끝났으면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여러 이미지를 자신에게 심는 작업에 들어간다. 유희 대표는 “신뢰감을 주는 외모와 긍정적인 말투, 반듯한 자세는 어느 직종을 가더라도 꼭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또 채용 전형에 맞춰 서류·필기·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꼭 세우라고 조언했다. 이우곤 연구소장은 “자기소개서 예상질문을 뽑아 여러 번 써보거나 동료들과 모의면접을 해보면 실제 전형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日 “아사다 마오, 이대로면 김연아에게 망신”

    日 “아사다 마오, 이대로면 김연아에게 망신”

    일본 언론이 아사다 마오(19·일본)가 지난 재팬 오픈에서 저조한 경기력을 보였던 것을 언급하며 김연아(19·고려대)와 펼칠 대결에 우려를 표했다. 일본 영자신문 ‘재팬타임스’는 14일 피겨 스케이팅 칼럼 기사에서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출전하는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비교했다. 재팬타임스는 아사다가 최근 2009 재팬 오픈에서 세차례 트리플 점프를 모두 실패하는 등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과 관련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에서 긴장한 탓일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해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어 “프랑스에서 김연아에게 망신당하지 않으려면 실수 없는 연기를 빨리 익혀야만 한다.”며 현재로서는 김연아와 경쟁하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신문은 김연아와 아사다의 이번 시즌 프로그램 곡을 비교하며 “김연아를 상대하려면 아사다는 가능한 모든 장점을 다 살려야 한다. 과연 이번 선곡이 아사다에게 적합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대중적인 ‘007 시리즈’(쇼트 프로그램)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프리스케이팅)를 들고 나온 김연아에 비해 아사다의 음악이 어둡다는 것. 신문은 아사다의 의상과 점프를 제외한 스케이팅은 호평하면서도 “어두운 곡 선정이 염려되는 부분”이라며 “들뜬 분위기 속의 관중이나 심사위원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걱정했다. 한편 김연아와 아사다가 출전하는 ‘트로피 에릭 봉파르’는 오는 15일 시작된다. 경기 장소인 프랑스 파리에 14일 도착한 김연아는 17일과 18일 링크에 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싱가포르 ‘사기죄’ 왕관 포기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가 드러나 파문을 일으킨 미스 싱가포르가 왕관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현지 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싱가포르 영자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리스 로우(19)가 사기 혐의 유죄 판결 4개월 만에 미스 싱가포르 자격을 포기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우는 미인대회 출전 전인 지난해 일했던 병원에서 환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속옷과 휴대전화기, 보석 등을 사는데 8000싱가포르달러 (한화 약 650만원) 쓴 혐의를 받았다. 로우는 조(躁)증과 울(鬱)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쌍극성 정신장애를 앓아왔으며 이 때문에 쇼핑에 심각하게 중독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법원은 유죄를 확정, 보호관찰 2년 형을 선고했다. 이 사실이 언론에 밝혀지자 그녀의 왕관을 박탈해야 한다는 비난여론이 확산됐다. 게다가 이에 앞서 그녀가 미스 월드 대회 홍보 영상에서 ‘비키니’(Bikini)라는 영어 단어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드러나 자격 논란이 불거진 상황이라 비난 여론은 더욱 거셌다. 로우는 최근 지역신문 채널 뉴스 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2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미스 월드 콘테스트에 미스 싱가포르 자격으로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녀는 “나에게 실망한 사람들을 포함한 모두를 위해서라도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왕관 포기 이유를 밝혔다. 미스 싱가포르 주최 측은 “왕관을 박탈한게 아니라 그녀가 스스로 판단 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미스 월드 대회에 출전할 대체 인물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카락으로 자동차 8대 끈 ‘쿵푸 기인’

    쿵푸에 조예가 깊은 중국 여성이 긴 머리카락으로 자동차 여덟 대를 끄는 장기를 선보였다. 중국 허난 성 북부 카이펑에 사는 장팅팅(52)은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머리카락 힘으로 승용차 여덟 대를 20m가량 끄는데 성공했다. 17세부터 쿵푸를 연마한 장씨는 수십 년 동안 전국 방방곳곳을 돌며 머리카락 힘을 이용한 쿵푸시범을 보여왔다. 안타깝지만 이 여성의 장기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이날을 마지막으로 수십 년간 길러온 1m 길이의 머리카락을 모두 자른 것. 2년 전 불교에 입문한 그녀는 법도에 따라 머리카락을 밀었다. 이날은 쿵푸 예술가로 선보인 마지막 공식 행사였던 셈이다. 그녀는 “전부터 머리카락을 다 잘라내고 싶었으나 쿵푸 공연을 해야 해서 참았다. 자르니 정말 시원하다. 다신 기르지 않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에 앞서 장씨는 승용차 여섯 대를 50m가량 끌고 자동차 10대를 30m 가량 끄는 등 막강한 머리카락 힘을 자랑한 바 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불교 유적지나 지역 박물관에 기증돼 전시될 예정이라고 중국 영자신문 차이니즈 데일리가 전했다. 한편 세계 기네스 협회가 인정한 머리카락으로 단일 자동차 끌기 기인은 중국인 허 젠마로, 지난 5월 8t이 넘는 트럭을 30m가량 끌어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5세에 신입공무원 된 하석진씨

    55세에 신입공무원 된 하석진씨

    “제가 다른 사람보다 잘나서 합격한 게 아닙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호기심이 좀 많았을 뿐이죠.” 지난 5~7월 치러진 경남도 지방공무원 공채에서 사서 장애 직류(9급)에 최종합격한 하석진(부산 구포2동)씨의 올해 나이는 만 55세. 다른 사람 같으면 정년퇴직을 준비할 나이지만 1년 가까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당당히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 올해부터 응시연령 제한이 폐지됐기 때문에 합격이 가능했다. 하씨가 뒤늦게 공무원 시험에 응시한 계기는 ‘소박’했다. 교사인 딸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용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공무원 시험이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도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준비했으니 10개월 만에 합격한 것이다. 하씨가 응시한 사서 장애 직류는 2명 모집에 4명이 지원하고 합격선도 51점에 그치는 등 그리 치열한 시험은 아니었다. 하지만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20~30대도 어려워하는 수험서와 씨름을 하고, 젊은 응시생들을 제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하씨는 마을 주민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어 ‘주경야독’으로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10개월간 출근 전·퇴근 뒤 수험공부 수험시절 하씨는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 1시간 공부를 한 뒤 출근을 했다. 퇴근하면 곧바로 마을 도서관으로 달려가 오후 11시까지 책에 매달렸다. 학원에 다닐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틈틈이 동영상 강의를 듣는 것 외에는 순전히 독학을 해야 했다. 하씨가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남다른 영어실력’ 때문이었다. 하씨는 3년 전부터 뉴욕타임스 등 영문 신문을 매일 읽었다고 한다. 덕분에 영어는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높은 점수를 딸 수 있었다. 하씨는 자신의 ‘남다른 호기심’도 수험공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다. 평소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렸고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주민센터에서 일하다가도 한국사의 어떤 부분이 궁금해지면 바로 인터넷을 통해 확인했다. 어릴 때 전염병을 앓아 왼쪽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는다는 하씨. 때문에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듣는 것보다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고 첫 직장도 도서관이었다. 지난 1982년 1급 정사서직 자격증을 획득해 부산상공회의소 도서관 사서로 입사했다. 퇴사한 지 11년 만에 이제는 관공서 도서관 사서로 일하게 된 하씨는 감개무량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걱정도 만만치 않다. ●“경륜있는 사서로 방문객 맞을 것” “동료나 상사들이 모두 제 자식뻘인데 함께 일할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저보다도 그들이 어려워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그동안 쌓은 경륜과 젊은 친구들의 패기가 조화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하씨는 합격 소식을 듣고 나서 잠시 주민센터 일을 그만두고 재충전 시간을 갖고 있다. 살고 있는 부산이 아닌 경남에 합격한 만큼 조만간 창원이나 김해로 발령나게 됐고 준비가 필요하다. ‘늦깎이 수험생’ 시절 소홀히 대했던 가족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하씨는 “젊은 사서처럼 신속하게 일 처리는 못하겠지만 그동안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서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게 ‘마지막 꿈’”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웹 중독 치료하랬더니” 15세 소년 맞아 죽어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 수도 난닝의 인터넷 중독 치료센터에 수용된 15세 소년이 직원들에게 구타당해 숨졌다고 영국 BBC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항 해방훈련캠프’란 이름의 이 센터 직원 여러 명이 소년의 죽음에 연루돼 공안에 체포됐다고 아버지 덩페이가 중국 영자신문 ‘글로벌 타임스’에 밝혔다.직원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소년을 독방에 가둔 뒤 그날 저녁 때리다 이런 변을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덩페이는 아들 덩센샨을 24시간 감시해 인터넷 중독 증세를 치료한다는 센터측의 약속을 믿고 이곳에 들여보냈다.일간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이 캠프에 수용된 청소년들의 부모는 ‘센터는 10대들을 교육하기 위해 인권을 유린하거나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벌을 주는 것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 수 있다.’는 조항에 서명했다.  중국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인터넷 중독자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1억명 가까운 청소년 인터넷 이용자 가운데 10% 정도가 중독 증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최선인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미흡한 실정이다.지난달 중국 문화부는 인터넷 중독 치료의 한 방법으로 떠오른 전기충격을 사용하지 말도록 한 바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씨줄날줄] 오버비 21년/박정현 논설위원

    6·25전쟁을 소재로한 할리우드 영화는 별로 많지 않다. ‘원한의 도곡리 다리’ ‘야전병원 매시’ 등 손에 꼽을 정도다. 로버트 알트먼이 1970년 만든 야전병원 매시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주한 미국 육군 이동병원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하지만 영화는 실제로는 베트남을 무대로 하고 있어 한국인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주한상공회의소(암참) 태미 오버비(51) 대표가 그제 이 영화를 떠올렸다. 그가 1988년 AIG 한국지사 근무를 위해 한국땅을 처음 밟았을 당시만 해도 한국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매시가 전부였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후에 엄청난 변화를 겪었다. 88서울올림픽의 역동성, 외환위기를 극복한 금 모으기 운동, 2002년 월드컵 당시 서울광장을 메운 ‘대한민국’ 함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오버비 대표는 이런 것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노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 체류 21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 미국 상공회의소 아시아 담당 부회장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한을 앞두고 그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발전을 위해 조언해 달라는 주문에 영자신문 1면 복사본을 보여 줬다. 시위대가 각목을 들고 전경을 때리는 모습, 빨간 띠를 머리에 두른 노동자들이 주먹을 쥐고 있는 장면이 담긴 2장의 사진이다. 오버비 대표는 “이런 모습들이 외국인 투자가들에게는 진짜 한국의 모습을 왜곡시킨다.”고 말했다. 경영진 타도라는 구호에 한국인들은 익숙할지 몰라도 외국인 투자가들은 두려움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의 힘과 한국 경제의 성공비결은 인재라고 평가하면서도, 사람 문제가 투자의 걸림돌이라고 진단했다. 오버비의 얘기는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지난달 발표한 세계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57개국 가운데 27위로 전년보다 4단계 상승했다. 하지만 노사관계 생산성은 56위로 꼴찌다. 노동계가 투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6월이다. 외신이 각목과 붉은 띠가 아닌 새로운 사진을 전해 외국인 투자가들이 물밀듯 몰려들기를 기대해 본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러시아 ‘앵벌이 개’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모스크바 도심으로 출근하는 일명 ‘앵벌이 개들’이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 영자신문 잉글리시러시아는 모스크바 인근 공장지대에서 무리를 지어 살면서 아침마다 먹을 것이 풍부한 도심으로 출근하고 있는 앵벌이 개들을 집중 조명했다. 실제로 이 개들은 비교적 한적한 첫 차를 타고 일 터(?)로 나서며 내릴 정거장을 정확히 기억해 능숙하게 내린다. 이 개들의 행태를 연구한 모스크바 환경진화연구소의 A. 포이아르코프 박사는 “개들은 굶주렸기 때문에 도심에서 사람들을 상대로 주로 ‘샌드위치 사냥’을 한다.”고 설명했다. 앵벌이 개들이 사람들에게 음식을 얻는 방법은 크게 2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샌드위치를 들고 있는 사람에게 큰 소리로 짖어 놀라게 만들어 손에 있는 샌드위치를 떨어뜨리게 해 음식을 빼앗는다. 또 다른 하나는 주로 벤치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여성들에게 다가가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음식을 구걸하는 것이다. 박사는 “개들은 놀라울 정도로 인간의 심리를 꿰뚫고 있으며 사람 지능에 맞먹는 똑똑한 행동을 보인다.”면서 놀라워했다. 특히 이 개들은 보통 개들이 색맹에 가깝게 색깔 구별을 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 신호등을 확인하고 길을 건너며 놀라울 만큼 지하철역을 잘 구분하는 등의 행동 방식을 보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개들이 처음 모스크바 도심으로 출근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0년 대 부터다. 소비에트 연합이 붕괴되고 경제가 어려워지자 증가한 유기견들이 생존을 위해 도심으로 지하철 출근을 하기 시작했다. 연구진은 “개들은 해가 지면 다시 지하철을 타고 변두리에 위치한 그들만의 보금자리로 돌아간다.”면서 “가끔 문이 닫히기 전 아슬아슬하게 지하철에 타는 등 행동을 보이는 데 이것은 그들이 스스로 터득한 놀이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연아·마오, WBC 이어 한일전”

    日언론 “연아·마오, WBC 이어 한일전”

    “LA에서 또다른 한일전이 펼쳐진다.” 일본 영자신문 ‘재팬타임스’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펼쳐질 ‘2009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을 ‘또다른 한일전’이라고 표현했다. 재팬타임스는 25일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한일 라이벌전의 다음 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두 선수에 대한 칼럼을 게재했다. 신문은 “같은 주에 두 번째 스포츠 한일전이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진다.”면서 “지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일본의 우승으로 끝난 데 이어 주말에는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맞붙는다.”며 WBC와 이번 대회를 연관 지었다. 또 신문은 김연아와 아사다의 이력을 소개한 뒤 “이번 대회 전에 김연아의 ‘연습 방해’ 발언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며 최근의 치열한 라이벌전 구도를 더욱 부각시켰다. 그러나 재팬타임스는 “모든 눈길이 김연아와 아사다에게 쏠려있는 사이에 캐나다 조아니 로세트가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23일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식 연습을 시작한 김연아는 오는 28, 29일에 각각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뒤 이 대회를 끝으로 2008~2009 시즌을 마친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회사무처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원창희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경제교육홍보담당관 박춘호△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성욱△세제실 조세특례제도과장 황정훈△세제실 양자관세협력과장 한경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정책보좌관 조철희△과학기술정책과장 조성찬△정책조정지원과장 김주한△연구정책과장 서유미△교육과학기술부(원자력통제기술원) 송우근△홍보담당관 이대영△감사총괄담당관 임준희△학생장학복지과장 정병선△거대과학협력과장 이성봉△미래원천기술과장 최원호△원자력정책과장 최종배△방사선안전과장 정택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 과학기획팀장 황판식△국립과천과학관 이근재△교육과학기술부(서울대학교) 권현준△교육과학기술부 정종철 은희신 ■지식경제부 ◇과장급 △대통령실 파견 박일준 최남호△국가경쟁력위원회 파견 정석진 ◇장관정책보좌관△황규필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기상연구소장 조하만 ◇과장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양일규△지진정책과장 이 현△창의혁신담당관 김금란△예보총괄과장 육명렬△기후정책과장 김성균△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식영△기상경영전략과장 박남철△생활안전기상과장 최경철△국립기상연구소 황사연구과장 전영신△강원지방기상청 동네예보과장 최웅렬 ■강원도 ◇국장급 신규임용 △DMZ관광청장 최갑열△산림정책관 정태호 ◇과장급 전보 △재난방재과장 남기형△수자원관리팀장 장세영△국제스포츠위원회 시설지원부장 남용순△산림관리과장 이대용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감사 이창환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김인상△대구지역본부장 조재열 ◇출자회사 △대교개발㈜ 대표이사 김석봉△㈜교원나라제주호텔 대표이사 이건호△㈜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박건용△천마개발㈜ 대표이사 이은 ■대한건설협회 ◇1급 승진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장 신종수△운영지원실장 이승남△건설진흥실장 이충렬△건설경제 전략기획실장 사상섭 ◇2급 승진 △기술안전실 김근성△서울시회 진흥부 임성율△건설경제 광고국장직무대리 유일동 ■산림조합중앙회 △감사실장 강수열△사업개발실장 박흥수△임산물유통사업소장 유종석△문화홍보실장 직무대리 조성미 ■한국원자력문화재단 △기획행정실장 정항수△차세대교육실장 권혁만△홍보문화실장 김종석△정보협력실장 경승호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양철승△기획전략팀장 조태삼△국제교류팀장 황경주△홍보출판팀장 오선희 ■산업정책연구원 ◇승진 △부원장 김재은△사무국장 이철승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트워크연구본부장 김봉태△미래네트워크연구부장 홍성백△광인터넷연구부장 유태환△IPTV연구부장 류원△신소자/소재연구부장 유병곤△지식정보팀장 김기재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수의과대학 부학장 윤여성△자유전공학부 부학부장 이경우△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윤의준 ■고려대 △안암산학협력실장 김상식△의무산학협력실장 최재욱△세종산학협력실장 정용화△과학도서관장 최인찬△의학도서관장 원남희△영자신문사주간 윤영민 ■한양대의료원 <의료원> △한양대의료원장 최일용△의료원 기획실장 최호순△국제협력병원장 김정현 <한양대병원> △한양대병원장 남정현△부원장 이광현△교육연구부장 김동원 <한양대 구리병원 △한양대구리병원장 이철범△부원장 김순길△교육연구부장 김재민 ■숭실대 △부총장 백경수△교목실장 연요한△비서실장 안태호△기획처장 임영환△교무처장 황준성△학생처장 정진강△총무처장 이병덕△정보지원처장 이상호△연구·산학협력처장 이원철△대외협력처장 이인성△입학처장 권혁회△대학원장 이상원△법과대학장 오시영△경제통상대학장 박유영△경영대학장 겸 글로벌경영대학원장 이상호△교양ㆍ특성화대학장 유수현△정보과학대학원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전문석△중소기업대학원장 김문겸△교육대학원장 황선욱△기독교학대학원장 박정신△한국기독교박물관장 최병현△출판부장 장창훈△신문·방송주간 김인섭△생활관장 김근흡△경력개발센터장 강기두△학생상담소장 박태영 ■명지대 △사무지원처장 김판철△법인 총무부장 겸 재정기획부장 강신구△평가감사팀장 노상래△총무시설팀장 백승귀△공과대 교학팀장 임철순△방목기초교육대학 교학팀장 조용구△사회교육원 교학팀장 노연호△국제교육원 교학팀장 배광석 ■가천의과대학 △기획예산팀장 한종호△교무학사팀장 정호연△입학관리팀장 한정원△연구처·산학협력단 팀장 장이순△총무관리팀장 김대환△재무회계팀장 조상곤 ■KBSN △대표이사 사장 길기철 ■한국HD방송 △대표이사 문성길 ■아시아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부국장대우 겸 선임기자 박종일 ■농민신문사 △사장 김재복△전무이사 박재근 ■일요신문 △편집국장 김원양 ■포스코 <포스코특수강> △전무 손용호△상무 김병홍 <포스코파워> △부사장 장현식△전무 최홍길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콘> △전무 김영섭△상무 안윤 이승주 <포철산기> △대표이사 부사장 조창환 <포철기연> △상무 조원국 <승광> △상무 이내무 <포스텍> △행정처장 이상필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웰> △이사장 최종태△부이사장 유춘태 ■STX그룹 ◇전무 승진 △STX건설 기획관리본부장 겸 영남사업본부장 빈일건 ◇전무 전보 △STX엔진 경영관리본부장 황해룡 ■엔씨소프트 ◇상무 승진 △사업1실장 김현익△구매총무실장 박승호△엔씨차이나 COO 한석원 ■동원그룹 <동원시스템즈> △전무이사 조점근 <동원산업> △상무이사 이상선 <동원F&B> △상무이사 박세원 ■한국투자증권 ◇상무보 승진 △개포지점장 윤기수△명동중앙지점장 고완식△감사실장 이정녕△개인고객마케팅부 부서장 김경찬△컴플라이언스센터장 설광호 ◇부장 승진 △도곡지점장 이용구△상계동지점장 이재홍△고양화정지점장 권현성△기업금융2부 부서장 김광옥△부산지점장 배현열△광장지점장 손병일△자산컨설팅부서장 신긍호△천안지점장 강병식△유성지점장 고효준△부동산금융부서장 고연석△광주지점장 이병주△고객시스템부장 최영목 ◇상무보 신임 △IT운영담당 서광열 ◇부서장 신임 △호찌민사무소장/베트남 현지합작증권사 설립준비위원장 오경희△IT개발부 부서장 오철교△신탁부 부서장 이용△기업분석부 부서장 이준재△ PI부 부서장 이창호△ PB전략부 부서장 임근식△선물옵션운용부 부서장 정병훈△퇴직연금컨설팅1부 부서장 조병춘△퇴직연금컨설팅2부 부서장 한관식 ◇지점장 신임 △구포지점장 김경춘△합정동지점장 김윤상△종로5가지점장 김정미△죽전지점장 박영호△사당지점장 박영효△홍제동지점장 박재현△청담지점장 박주영△신반포지점장 신기영△잠실신천지점장 신현성△평택지점장 유승엽△청주중앙지점장 이강혁△울산지점장 이경열△성북지점장 이응준△방화동지점장 이주석△전주서신동지점장 전영란△신목동지점장 조원호△명일동지점장 주현 ◇부서장 전보 △홍콩현지법인 법인장 김상우△eBusiness기획부 부서장 노성환△신시스템추진부 부서장 민석기△신시스템TFT 부서장 신희철△e고객부 부서장 한정모△퇴직연금운용컨설팅부 부서장 김광섭△투자전략부 부서장 김광열△M&A부 부서장 김용회△인수금융부 부서장 송영재△해외사업추진실 부서장 이도헌 ◇지점장 전보 △수유동지점장 김기범△영등포지점장 김병철△포항지점장 김영달△강서지점장 김준수△신도림지점장 류천수△양재중앙지점장 박영인△삼성동지점장 박정익△가락지점장 박진수△일산지점장 배학열△돈암동지점장 변귀용△목동지점장 신동우△여의도PB센터 지점장 윤동섭△사하지점장 이상호△서면지점장 이승영△군자지점장 이주성△창원중앙지점장 이호진△광화문지점장 이홍윤△해운대지점장 장진영△마산지점장 장현식△논현지점장 조재홍△서초중앙지점장 조현열△대구지점장 최창집 ■쌍용양회 △부사장 이연희 ■더페이스샵코리아 ◇보직변경 △영업본부장(COO) 겸 해외사업부장 부사장 장절준△기획조정실장 전무 문성기 ◇승진 △국내사업부장 전무 김창호△지원본부장(CFO) 심정욱△마케팅본부 BM담당 이사 노석지△영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이사 민대식△영업본부 국내사업부 유통담당 이사대우 하정운△기획조정실 전략기획담당 이사대우 지정석 ●김주호(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씨 신임 ●김동만(포스코 홍보실장)씨 신임 ●박현일(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 상무) 현철(경기 안청중학교 교직원)씨 부친상 1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5
  • 日언론 “김연아, 아사다보다 심리적 우위”

    日언론 “김연아, 아사다보다 심리적 우위”

    ‘피겨요정’ 김연아(19)가 동갑내기 라이벌 일본의 아사다 마오(19)에 비해 심리적으로 우세한 위치를 점했다고 일본 언론이 분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일본의 영자신문인 재팬 타임스(Japan Times)는 ‘김연아가 밴쿠버에서 승리의 활을 당겼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지난 6일과 8일 열린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가 아사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리적 우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아사다가 3위를 차지했던 4대륙대회에서 김연아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랍 한국에서 열린 ‘피겨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을 선보이며 김연아를 눌렀지만 뒤이어 열린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아사다는 심리적 압박 때문에 실수를 범했고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우아한 연기를 펼친 김연아의 몫으로 돌아갔다. 언론은 이 점을 언급하면서 “이는 김연아가 아사다에 비해 ‘심리적 우세’를 점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다음달 LA에서 열리는 ‘2009 피겨세계선수권대회’와 다음해 열리는 밴쿠버 올림픽을 앞둔 상황에서 김연아가 심리적으로 더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 언론은 아사다의 러시아 코치인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훈련에 전력을 다하지 못하는 문제를 또 하나의 난관으로 꼽았다. 재팬 타임스는 “타라소바 코치가 가족문제로 4대륙선수권대회에도 참석하지 못했고 아사다의 일본 훈련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중화주의’ 전파 시동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이 주요 언론 매체들의 국제화에 450억위안(약 9조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명목은 국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것이라지만 언론의 영향력 등을 감안할 때 중화주의 전파 등 대국주의 행보를 위한 초석 쌓기가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홍콩에서 발행되는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 중국 정부가 주요 매체의 해외 영향력 확대를 위해 450억위안이 넘는 돈을 투입키로 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미 중국 재정부가 관련 예산을 편성해둔 상태라고 덧붙였다.언론국제화 예산은 중국 중앙방송국(CCTV)과 신화통신, 인민일보 등 3대 주요 관영매체에 각각 최대 150억위안,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에 20억위안이 투입된다.현재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4개의 국제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CCTV는 올해안에 아랍어 및 러시아어 채널을 송출키로 했다. 중국 문화 관련 콘텐츠를 주로 송출하는 CCTV 국제 채널의 시청자는 137개국 8300만명이 넘는다.100개의 해외 지국을 두고 있는 신화통신은 사실상 전세계를 커버할 수 있도록 해외지국 숫자를 186개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화통신은 또 ‘아시아판 알자지라’ 설립도 적극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시간 국제뉴스를 보도하는 TV방송국을 설립해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랍권의 CNN으로 불리는 알자지라 방송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인민일보는 자매지인 환구시보의 영어판을 5월부터 발행한다. 차이나데일리에 이어 두번째 관영 영자신문이 된다. 이처럼 중국의 주요 언론들이 국제화를 서두르면서 편집이나 취재 가능한 원어민들의 ‘몸값’이 덩달아 뛰고 있다. CCTV는 올해 안에 100명의 영어, 아랍어, 러시아어 원어민들을 채용할 계획이고, 환구시보도 임박한 영어판 발행을 위해 60여명의 전문인력을 긴급 모집중이다. 환구시보는 거주용 아파트와 함께 30만위안(약 6000만원)의 파격적인 연봉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stinger@seoul.co.kr
  • [사설] 국제적 웃음거리로 전락한 폭력국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상정을 둘러싸고 국회가 지난주 벌인 난장판 모습이 국제적인 망신을 샀다.미국 뉴욕타임스는 해머와 소화기가 동원된 국회의 아수라장 모습을 전하면서 “한국 국회에서 폭력적 충돌은 처음 있는 게 아니다.”면서 한국 특유의 거친 민주주의 행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중동의 유력 영자신문 걸프뉴스와 영국의 일간 가디언지,일본의 NHK 등은 난투극 장면을 보도했다.어물전 망신은 꼴뚜기라더니,국회가 한국 망신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여야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가파르게 대치할 조짐이다.한나라당이 모든 상임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법안심의를 강행한다는 방침에서 한발 물러나 야당과 적극 대화에 나서기로 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이에 대해 민주당은 직권상정용 명분쌓기,날치기 수순밟기라는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게다가 “이명박 대통령이 전면전,속도전을 요구하며 총사령관으로서 대한민국 국회를 전쟁터로 만들었다.”고 이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면서 퇴로없는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한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여야의 대치 국면은 이번주에도 충돌 소지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자아낸다.25일까지 대화에서 타협의 정치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국회가 폭력의 장으로 추락한 데 대한 책임은 여야 모두에 있고,자성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여야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상생의 정치를 펼쳐야 한다.대치국면에서 한발짝씩 물러나 냉각기를 가질 것을 우리는 권고한다.대화와 타협으로 경제위기 극복에 필요한 민생법안을 처리하는 것이 폭력국회의 오명을 그나마 씻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아울러 국회에서 또다시 폭력이 재연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바란다.그러려면 이참에 폭력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할 것이다.
  • 타이완 언론 “亞 프로야구 통합 리그 필요”

    타이완 언론 “亞 프로야구 통합 리그 필요”

    아시아 프로야구를 통합한 다국적 리그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타이완에서 제기됐다. 타이완 영자신문 ‘타이페이 타임스’는 지난 14일 한국과 일본, 타이완, 중국 등의 야구협회가 참여하는 ‘범아시아 프로야구 리그’(이하 아시아리그)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야구전문기자 잭슨 브로더는 이 기사에서 “타이완 야구팬들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완첸밍의 투구를 보기 위해 새벽잠을 설치고 있고, 일본 야구팬들은 자국의 최고 선수들이 메이저리그로 유출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아시아 리그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시아리그를 통해 야구팬들의 요구를 채우고 재능있는 선수들의 해외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것. 이어 “아시아 4국의 프로야구 챔피언들이 모인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에도 불구하고 정작 사람이 많지 않았으며 일부 스카우터들과 선수 관계자들, 그리고 극성 열혈팬들만이 경기장을 채웠다.”고 아시아시리즈의 한계를 지적했다. 브로더 기자는 “미국 스포츠 팬들이 해외 경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아시아리그는 충분히 미국에서 방송될 수 있다. 또 WBC와 같은 국제 야구 이벤트 역시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아시아리그가 성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기자는 아시아리그 계획이 성사되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많은 야구 관계자들은 이 아이디어에 대해 비웃는다.”면서 예상되는 문제점으로 원정팀의 비싼 이동비용을 비롯해 불확실성에 따른 스폰서 감소, 이적 선수 간 의사소통 문제 등을 예상했다. 하지만 “많은 장애물을 넘어 수준높은 경기를 이끌어 낸다면 야구팬들은 자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이저리그 경기 대신 자신의 지역에서 열리는 아시아리그 경기를 응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쓴 잭슨 브로더는 메이저리그에서 겸업 스카우터로 활동하면서 타이페이 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언론의 야구전문 객원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진=2008 아시아시리즈 한국 SK 대 일본 세이부 경기 (아시아시리즈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콤포터노벨리 대표 임명옥 ‘영어 달인’ 비결

    코콤포터노벨리 대표 임명옥 ‘영어 달인’ 비결

    “제가 좋아하는 영어단어에 ‘passion’이 있어요.어떤 일이든지 열정적으로 하면 해낼 수 있다는 거죠.” 종합 홍보컨설팅회사인 코콤포터노밸리(주)의 임명옥(38) 대표이사.미국 뉴욕에 있는 종합홍보대행사인 포터노밸리와 제휴관계여서 수시로 전화회의(콘퍼런스 콜)’을 갖는 데다 주 고객들이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이어서 해외유학은 기본이 아닐까 했더니 “순수 토종”이란다.임 대표는 외국계 식품회사에 다니다 2000년부터 현재의 회사로 옮겼으며 지난해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임 대표는 “한 때 동시통역사가 되려 했어요.”라고 한다.“동시통역대학원 진학을 위해 1년간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런데 시험에서 떨어졌죠.”  하지만 그는 그다지 아쉬워하지 않았다. 동시통역사 못지않게 자신의 의지대로 보람찬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휴사인 포터노밸리의 미국 본사 회장이 올해 서울에서 500명의 고객들을 상대로 ‘PR’세미나를 개최했을 때다.회장을 상대로 한 질의응답 통역은 전문 동시통역사가 아닌 임 대표가 직접 맡았다.“word-to-word로 액면 그대로 전달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을 꿰뚫어 전문적으로 묻고 답변할 수 있도록 했죠.”라고 한다.창의성을 곁들인 통역이라는 호평이 쏟아졌다.특히 세미나가 끝난 이후 본사 회장은 임 대표에게 “참 잘했습니다.”라는 칭찬과 함께 뉴욕에서 직접 준비해온 팔찌 선물까지 했을 정도다.  임 대표는 “영어 달인이냐?”는 질문에 “아닙니다.그냥 제 업무를 별 무리없이 해내는 정도”라고 말한다.  그가 소개하는 영어 잘하는 비법은 특별한 게 없다.외국인 고객들을 상대로 프레젠테이션하는 게 많아 ‘순발력을 요구하는 서바이벌 잉글리시’에 익숙하다는 그가 쑥스러운듯 꺼낸 3대 비법은 ‘워커맨과 영어테이프 활용,그리고 메모하기’였다.  “영어를 처음 배운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입니다.어머니가 영어테이프를 사줬어요.그때만 하더라도 영어테이프로 공부하는 친구들 많지 않았는데 테이프를 자주 듣고 한 게 중학교 때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임 대표의 설명은 계속됐다.“워커맨을 몇 개나 고장냈어요.AP뉴스 듣고 받아쓰기를 했는데 대략 뉴스가 5분 안팎이잖아요.다 안들리니 앞으로 다시 감고 듣고 또 감고 하다 보니 테이프가 고장이 났죠.그런데 요즈음은 MP3 등 훨씬 영어공부하기가 좋은 여건인데 왜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어요.”  좋은 표현을 볼 때마다 공책에 메모하는 버릇도 오늘의 그를 있게 한 한 요인이다.“인터넷을 통해 영자신문들을 훑어 보다 좋은 표현들이 나오면 바로바로 노트에 적었죠. 그 걸 보면서 입으로 반복하고 실제 외국인을 만나면 써먹었죠.”  이밖에 학창시절에 1~2년마다 정기적으로 토플 등을 보며 영어감각을 유지해 온 것도 지금의 영어실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  그는 “저도 입사지원서를 몇차례 쓴 기억이 있어요.결론은 콘텐츠문제라고 봅니다.자기 열정을 담는다면 문법적 오류 같은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게 없다는 얘기였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대만야구협 “한국 잡고 ‘WBC 8강’ 간다”

    대만야구협 “한국 잡고 ‘WBC 8강’ 간다”

    “한국 잡고 WBC 8강 간다.” 타이완야구협회가 제 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지역예선에서 한국과 일본의 양강구도를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천명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자존심을 구긴 타이완은 내년 WBC대회에서 세계 8강 진입을 목표로 잡았다고 현지 영자신문 ‘타이페이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타이완야구협회 린종청 사무총장은 WBC 관련 기자회견에서 “지난 2006년 WBC대회에서 우리는 8강에 들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한 뒤 “이번 목표는 한국이나 일본을 이기고 8강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6명의 코치진을 꾸렸고 45명의 대표팀 선수단 구성도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며 “미국과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과 국내파 선수들이 적절히 조화된 선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자회견 내용을 보도한 타이페이 타임스는 타이완을 한국, 일본과 함께 ‘아시아 야구 강국’이라고 분류하며 이번 자국 야구협회의 목표 설정에 힘을 실었다. 지난 2006년 제 1회 WBC 지역예선에서 한국과 일본에 뒤져 아시아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던 타이완은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본선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타이완은 내년 3월 6일 WBC 첫 예선전을 ‘넘어야할 산’ 한국과 야간경기로 치른다. 사진=taiwanbaseball.blogspo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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