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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호 VS 마츠다, 소프트뱅크 주전 3루수는?

    이범호 VS 마츠다, 소프트뱅크 주전 3루수는?

    내년시즌 이범호(소프트뱅크)와 불꽃 튀는 3루 주전 경쟁을 하게 될 마츠다 노부히로는 소프트뱅크 구단이 애지중지하는 선수 중 한명이다. 마츠다는 프로입단 첫해였던 2006년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신인이 개막전에 스타팅 멤버로 기용된 것은 소프트뱅크 팀 역사상 코쿠보 히로키(1994년) 이후 12년만의 일로 당시 마츠다에 대한 구단의 기대치가 어느정도인지를 잘 대변해준다. 당시 감독이었던 오 사다하루는 마츠다를 가르켜 공수주를 겸비한 선수이기에 경험만 쌓는다면 소프트뱅크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것이란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마츠다는 이러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62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끝으로 6월 중순 2군으로 내려간 이후 시즌을 종료했다. 입단전 타구에 힘을 싣는 능력이 뛰어나며 안정적이라던 수비력도 믿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50m를 6초에 끊는 빠른발도 포구 동작에서 잔실수로 인해 빛을 발하지 못했던 것도 2군으로 내려간 이유중 하나였다. 2007년 마츠다는 시련의 한해를 보낸다. 요미우리로 이적했던 슬러거 코쿠보가 다시 친정팀인 소프트뱅크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3루수인 코쿠보의 등장으로 설자리를 잃은 마츠다는 시즌을 2군에서 시작했지만 그해 부상선수들이 속출했던 팀 상황과 맞물려 6월에 1군으로 복귀한후 시즌 성적 타율 .254 홈런7개 타점22의 성적을 남겼다. 마츠다가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것은 2008년이다. 이해에 마츠다는 풀타임 멤버로 소프트뱅크의 3루자리를 지키며 142경기에서 타율 .279 홈런17개 타점63을 기록했는데 이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10개의 3루타를 터뜨리며 준족으로서의 능력도 과시했다. 마츠다가 17개의 홈런을 터뜨린 것중 이와쿠마 히사시(라쿠텐)에게 뽑아낸 것이(9월 29일) 있는데 이해 이와쿠마는 201.2이닝동안 단 3개의 피홈런만을 허용했던 투수다. 마츠다의 이 홈런은 이와쿠마가 퍼시픽리그에서 허용했던 유일한 피홈런(2개는 교류전)으로 기록돼 있다. 2008년에 1군주전 멤버로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했던 마츠다는 그러나 2009년에는 부상으로 추락했다. 아마 마츠다가 부상없이 전년도의 상승세를 올해까지 이어갔더라면 이범호의 소프트뱅크 입단은 없었을지도 모를일이다. 시즌 개막전에 오른손목 골절부상을 당해 팀전력에서 이탈한 마츠다는 6월초 다시 1군에 복귀했지만 7월 중순 치바 롯데전에서 상대투수(카라카와 유키)의 공에 오른손목을 강타당해 같은 부위에 또다시 골절상을 당하고 말았다. 올시즌 단 46경기에 출전하고도 홈런8개(타율 .281)를 쏘아올린 마츠다로서는 결국 내년시즌 이범호와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타격에서의 마츠다는 게스히팅 능력이 상당히 돋보이는 편이다.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자주 생산할 정도로 타구의 질이 뛰어나며 여타의 일본 장타자들이 그러하듯 외다리 타격폼을 가졌다. 하지만 아웃코스 변화구에 약점 역시 공존한다. 하지만 3루 수비력은 안정적인 편이 못된다. 어깨가 강한 편이긴 하지만 포구동작이 다소 높아 어이없는 실책을 연발하기도 한다. 올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수가 적어 정확한 평가는 어렵겠지만 2008년에 17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수비력만 놓고 보면 과거에 비해 일취월장 해진 이범호의 안정된 포지션 점유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소프트뱅크 구단이 굳이 마츠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범호를 영입한 것은 지금은 1루수로 정착한 코쿠보의 나이와 아직 확실한 뭔가를 보여주는데 있어 부족했던 마츠다에 대한 보험용이다. 물론 이범호가 마츠다에게 밀릴 기량은 아니지만 지금보다는 앞으로 더 보여줄것이 많은 젊은 마츠다이기에 개막초부터 상대적 우위를 보여줘야 한다. 만약 내년시즌 이범호가 3루에 정착하게 되면 소프트뱅크의 라인업은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팀의 주포들인 마츠나카와 코쿠보의 나이가 많아 세대교체의 원년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정치권 명암…이재오 화려한 귀환·손학규 부활 발판

    올 정치권 명암…이재오 화려한 귀환·손학규 부활 발판

    2009년 한 해에도 많은 정치인이 부상하고, 추락했다. 상당수 ‘금배지’의 운명을 가른 것은 단돈 100만원이었다. 법원에서 선거범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선무효가 되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범죄 등으로 중도하차한 18대 국회의원은 16명이다. 31세의 최연소 비례대표 당선자로 이목을 끌었던 친박연대 양정례 의원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도 공천헌금의 덫에 걸려 배지를 뗐다. 반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벌금 80만원으로 아슬아슬하게 의원직을 유지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도 ‘떡값 검사’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해 살아났다. ‘박연차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국회의원도 혼쭐이 났다. 한나라당 박진·민주당 이광재 의원 등 현직 의원 5명이 기소됐다. 한명숙 전 총리는 ‘진술뿐인 뇌물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최장수 당 대표라는 기록과 함께 재·보궐선거 승리로 가속이 붙었던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상승세 역시 한 전 총리 사건으로 주춤하고 있다. 이재오 전 의원은 지난 4월 미국에서 귀국한 뒤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다 지난 9월 국민권익위원장으로 발탁되면서 다시 전면으로 나섰다. 이 위원장은 현장을 발로 뛰며 갖가지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면서 ‘실세 위원장’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야권을 중심으로 영입설이 나왔던 터라 총리 지명 자체가 파격적이었다. 하지만 총리 내정 일성부터 ‘세종시 수정론’을 들고 나와 정국을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입당 1년 6개월 남짓 만에 대표직을 승계하면서 차기 대선 주자로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서는 리더십과 정무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는 미디어법 처리와 세종시 논의 과정에서 당내 지분을 거듭 각인시키며, 차기 주자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박 전 대표의 득표력이 다시 한번 확인될 전망이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투병과 국장 과정을 옆에서 지키며 마지막까지 ‘DJ의 복심’ 역할을 했다. 유지를 잇겠다는 사명감으로 특히 대북 관련 현안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8대 총선에서 패배한 뒤 강원 춘천에서 칩거하고 있는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는 10월 재·보선에서 당이 제의한 경기 수원장안 출마를 고사하고 직접 선대위원장을 맡아 이찬열 의원을 당선시키면서 부활의 발판을 다졌다. 유지혜 허백윤기자 wisepen@seoul.co.kr
  • [하프타임]

    핸드볼큰잔치 새달 3일 개막 핸드볼큰잔치가 새달 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 20일까지 열전을 치른다. 기존 대학과 실업으로 나뉘어 조별리그로 치러지던 남자부는 총 11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돼 박진감을 더한다. 한 번 패하더라도 패한 팀끼리 토너먼트를 치르는 패자부활전이 있어 우승 기회는 있다. 지난해 3관왕을 이룬 두산이 여전히 막강하고 패기의 상무, 2008년 챔피언 웰컴크레디트 코로사가 각오를 다지고 있다. 히어로즈, 클락 재계약… 번사이드 영입 프로야구 히어로즈가 외야수 더그 클락(33)과 재계약하고 왼손 투수 애드리안 번사이드(32)를 새로 데려오는 등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을 마쳤다. 히어로즈는 29일 미국 출신 클락과 계약금 3만달러, 연봉 30만달러 등 총 33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히어로즈는 또 꾸준히 왼손 선발투수로 거론됐던 호주 출신 번사이드와 계약금 3만달러, 연봉 27만달러 등 총 30만달러에 사인했다고 덧붙였다. 김보경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입단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8강 진출에 앞장섰던 김보경(20·홍익대)이 일본 프로축구 무대에 진출한다. 김보경 측은 29일 이번 2009~2010시즌 일본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 세레소 오사카와 입단 계약(3년)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사설] 서울시 자치구 밤샘 제설 고생은 했지만

    일요일 오후 서울과 중부 지역의 도로가 기습폭설로 얼어붙으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오후 늦게나 밤 한때 산발적으로 눈이 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만 믿고 준비 없이 연휴 나들이에 나섰던 시민들은 빙판길 위에서 꼼짝없이 발이 묶여야 했다. 서울시 자치구들의 뒤늦은 노력에도 불구, 일부 지역에서는 제설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아 월요일 아침 출근길마저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었다.이날 서울 일대에 내린 눈은 2.6㎝였다. 적설량 자체는 많지 않았지만 급강하한 기온으로 도로가 빨리 얼었고, 평소보다 많은 휴가 차량으로 인해 제설 차량 진입이 곤란을 겪으면서 혼란이 가중됐다는 지적이다. 교통 대란이 인명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다. 발단은 기상청의 오보였다. 눈이 오는 시점과 적설량 모두 예측이 빗나갔다. 지난 8월 대통령 연봉의 두 배를 주고 미국 기상 전문가 케니스 크로퍼드 기상선진화추진단장을 영입한 기상청이기에 이번 오보가 더욱 안타깝다.서울시는 일요일 오후 1시20분부터 눈을 치웠지만 적설량이 1㎝를 넘긴 오후 4시30분에 2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해 본격적인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서울시청, 25개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등 1만 1455명의 인력을 투입해 28일 새벽까지 밤샘 작업을 통해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제 28만 포대를 살포했으나 초기 대응이 늦었던 탓에 출근길 혼잡을 막지는 못했다. 기상청은 정확한 예보에 최선을 다하고, 서울시와 자치구는 기습폭설에 효율적인 초기대응 체제를 갖추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
  • 야구는 투수놀음?

    야구는 투수놀음?

    김인식 전 한화 감독이 지적했듯 야구는 투수놀음인가.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각 구단이 외국인 선수 영입의 ‘0순위’로 투수들을 속속 영입하고 있다. 올해 투수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KIA의 외국인 투수 아킬리노 로페즈가 14승을 해 정규리그 우승의 한 축을 담당하자 각 구단은 로페즈 같은 외국인 투수를 찾아 도미니카, 미국, 일본을 샅샅이 훑고 다녔다. 각 팀에서 뛸 수 있는 외국인 선수는 2명. 지난해 마운드가 불안했던 한화가 가장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재계약하려던 토마스가 메이저리그로 떠나 팀 공백이 생기는 듯하자 재빨리 다른 메이저리그 출신을 발탁한 것. 도미니카 출신의 우완 정통파인 호세 카페얀(28)과 훌리오 데폴라(27) 둘을 동시에 데려왔다. 두 선수는 각각 최고 구속이 155㎞, 152㎞다. 한대화 한화 감독은 “두 선수의 투구 폼과 퀵모션 모두 좋다.”면서 만족하는 모습이다.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이 직접 뽑았다는 라이언 사도스키는 193㎝의 장신으로 150㎞ 강속구와 위력적인 싱커를 뿌린다고 한다. 사도스키는 메리저리그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동했다. LG는 최근 일본 프로야구 출신 오카모토 신야(전 세이부)를 영입하고, 나머지 1명의 투수도 미국에서 찾고 있다. KIA는 ‘구관이 명관’이라고 로페즈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13승의 릭 구톰슨도 잡겠다는 생각이다. SK는 게리 글로버, 카도쿠라 켄과 재계약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삼성도 브랜든 나이트와 프란시스코 크루세타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 승진 및 파견 △국가건축정책기획단 부단장 박민우△지역발전위원회 지역개발국장 김일평■한국소비자원 ◇부서장 전보 △경영기획실장 이병주△정보교육국장 박경희△정책연구실장 이득연△분쟁조정국장 전효중△소비자안전〃 손성락△시험검사〃 이용주△조정행정실장 박인용△홍보〃 문성기■영상물등급위원회 ◇부장 전보 △경영지원 김길원△조사홍보 류종섭△영화 김규식△영상콘텐츠 최영호■한국석유공사 ◇전보 △홍보실장 신석우△재무처장 직무대행 강창구△캐나다사무소장 손경락△평택지사장 이재웅△신규사업처 M&A사업팀장 김병일△석유탐사실 담당역 김영배△페루사무소 〃 김찬 이흥연△캐나다사무소 〃 전광호 김종우△우즈베키스탄사무소 〃 정연국■주택금융공사 ◇전보 △영업1 이경우△영업2 유춘승△유동화증권 유석희△주택연금 강성철△경영기획 백수열△리스크관리 정하원△영업 성영진△기금채권 배덕수△IT기획 박경순△업무지원 김성수△창의경영 정문재△감사 정기춘△대전충남 조현곤△충북 이재경△전북 홍연식△부천 정진■조폐공사 △사업·기술이사 이계재△ID·글로벌이사 배재필△사업관리처장 성낙근△비상경영대책단장 조병호△비상경영대책단 부단장 엄주태△공공사업단장 신기방△관리처장 최영억△홍보·지원실장 강상구■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 김중권△정보유통 최희윤△정보분석 문영호△슈퍼컴퓨팅 이지수△기획관리 민재규■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전보 △건설정책연구실장 최민수△건설산업연구〃 권오현△건설관리연구〃 이영환△교육팀장 이종한△출판〃 이형우■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박동수■대구은행 ◇부행장급 승진△수석부행장 진병용△부행장보 서정원 박인규 김광수 김희철◇본부장 승진△경북2 이만희△기업금융 이찬희△영업지원 신진희■CJ그룹 ◇승진 [부사장대우]△전략지원팀장 권인태 [부사장대우]△식품연구소장 김태준△홍보실장 신동휘[상무]△제약전략기획담당 박정원△인니좀방공장장 임승호△편의식EBM장 한상욱△신선진천공장장 강재홍△바이오기술연구원 전문임원 신수안△신기술연구센터장 정헌웅 [부사장대우]△경영지원총괄 김기열 [상무]△신규사업본부장 김상임△투썸사업부장 유제혁 [부사장대우]△경영지원총괄 박영암△영업본부장 이종진[상무]△상품사업부장 신시열 [부사장대우]△해외사업총괄 임오규△택배사업본부장 손관수[상무]△택배운영담당 이재성△Asia 중국사업총괄 어재혁△Asia 정보전략담당 박흥선△Asia 베트남법인장 천석범 [상무]△중국사업총괄 임종길△영업본부장 이규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허민회[상무]△전략기획실장 최병환 [상무]△건설본부장 정인곤◇전보△인사팀장 정태영△감사〃 이한국△사업2〃 이준영△제약BU장 강석희△식품〃 윤석춘△경영지원실장 강신호△SCM전략〃 장중진△식품글로벌사업담당 김동준△경영전략팀장 박정훈△인재원부원장 조성형△인사팀장 신영수△전략구매〃 김명곤△심사〃 이정일△사업용식품BU장 조현래△인천1공장장 유종하△식품미생물연구소장 이강표△식품 KAM SU장 박길순△식품기술혁신센터장 겸 소재기술혁신센터장 김근영△식품 조리EBM장 노상규△사료전략기획담당 정근상△식품영업전략담당 이상구△마케팅실장 신재열△제약생산담당 유영호△뚜레쥬르영업1담당 이혁수△유통본부장 박연우△해외사업부문장 겸 Star CJ 운영총괄 서정△운영총괄 조면제△택배전략마케팅담당 김범준△전략기획담당 서장원△운영총괄 이정훈△중국경영지원담당 전진철△중국 E&M지원담당 김성훈◇신규 영입 △식품응용센터장 조윤제△CJmall사업부장 도동회△국제물류사업담당 김영기■KTB자산운용 ◇승진 △투자공학 담당상무 장상기△기획관리팀장 김승범■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사장 하우성△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권순학△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CMO 버나드 림△미래에셋사회봉사단장 조현욱■대한해운 ◇승진 △상무 김칠봉 조용택 안계혁■동아건설 ◇승진 △통합지원실 김훈△토목사업본부 정의영 채기남 오대석△건축사업본부 강경돈 김윤철△경영관리본부 김효중△토목사업본부 박종균 조창현△통합지원실 허형기 ■웅진루카스투자자문 ◇신규 임원 △주식운용담당 장영상△마케팅담당 정구헌■한국NSK㈜ ◇승진 △공장장 이종원△정기부장 김태진■미주제강 ◇전보 △전무 김진석△엠에스메탈 영업2본부장 김무일△미주제강 글로벌전략담당 김재정△성원파이프 기술고문 윤세창△영업본부장 정병욱△국내영업담당 권동근△해외영업담당 이준우◇임원승진 △생산본부장 겸 순천공장장 김정목△통합지원담당 신경철■삼천리그룹 ◇승진△상무 전상호 길형도△이사 윤양노◇승진 및 전보 [이사]△도시가스사업본부 업무지원담당 차봉근△집단에너지사업본부 기술담당 신현우[이사대우]△도시가스사업본부 영업기술담당 김주일△자원환경사업본부 LNG사업담당 이정구△경영지원본부 재경담당 유태봉△〃 인사담당 전병철◇전보 [부사장]△도시가스사업본부장 조한우△에너지기술〃 현치웅△사업개발 TFT 부사장 권오기△전략기획본부장 황성식△경영지원〃 강병일[전무]△자원환경사업본부장 유재권△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실장 하찬호△〃 대외협력〃 손원현[상무]△중부지역본부장 정희돈△경영지원본부 PI담당 김선민△남부지역본부장 안영창△인천지역〃 이성열 ◇승진△부사장 김달수 ◇승진△전무 김문희 김경일△상무 김상현 정경은 ◇승진△상무 조환철 ◇승진△이사대우 홍창우 ◇승진△상무 김진규 ◇승진△이사 하길용 ◇승진△이사대우 최동주 ◇전보△이사 이용석 ◇전보△상무 김진규■한국도자기 ◇승진 △경영지원·생산담당 민경혁△영업 및 홍보담당 김무성△재무담당 유춘기△경영관리 이완희△데칼사업부 이영희△중앙연구소 김윤수△영업지원부 하걸용 △경리부 임홍규■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정병진 ◇부장△편집1부 이창선△정치부 김광덕△경제부 이성철△산업부 조재우△사회부 김상철△정책사회부 이은호△국제부 고태성△사진부 최종욱△생활과학부(부장직대·부장대우) 장인철△스포츠부(〃) 여동은
  • CJ GLS사장 김홍창씨

    CJ GLS사장 김홍창씨

    CJ그룹은 28일 김홍창 CJ제일제당 총괄부사장을 CJ GLS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7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CJ인터넷 대표이사 부사장대우에는 남궁훈 전 NHN USA대표이사를 영입했고 CJ CGV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김주형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임명했다. 신동휘 상무는 홍보실장을 계속 맡으면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홍창 신임 CJ GLS 대표는 1981년 제일제당에 입사한 뒤 제일선물, CJ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거쳐 CJ제일제당 소재·바이오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범블비 만든 이상엽, 폭스바겐 디자인 지휘한다

    범블비 만든 이상엽, 폭스바겐 디자인 지휘한다

    영화 트랜스포머 범블비로 등장한 ‘시보레 카마로’의 디자이너로 알려진 한국인이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을 지휘한다. 27일 영국 디자인매체 카디자인뉴스는 폭스바겐 그룹이 GM의 디자이너였던 이상엽(40)씨를 수석 디자이너(Chief Design of Exterior)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0년 1월 중순부터 새롭게 통합된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GM에 10여 년간 근무하며 스바루, 베르토네 등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뷰익 콘셉트카, 시보레 카마로 등을 디자인했다.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카마로는 GM의 전 세계 디자인 스튜디오와 경쟁을 통해 실제로 양산된 모델로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홍익대 미대 조소과를 졸업한 이씨는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의 아트센터(ACCD)를 졸업했다. 졸업 후 포르쉐에서 6개월간 계약직으로 근무했으며, 1999년부터는 GM에서 외장 디자인을 담당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리아스 감독 결국 사우디행

    포항에 전격적으로 작별을 고한 세르지우 파리아스(42)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에서 새 지휘봉을 잡는다.알 아흘리는 26일 클럽 공식홈페이지(alahlisaudi.net)를 통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포항의 세르지우 파리아스 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홈페이지(the-afc.com)도 파리아스 감독의 알 아흘리행을 확인했다. 위키피디아 영문판에서 검색한 알 아흘리 정보에도 감독 이름으로 세르지우 파리아스가 업데이트 돼 있다. 사우디 언론에 따르면 파리아스 감독은 25일 알 아흘리와 계약서에 사인,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새 팀을 이끌게 됐다. 계약 기간은 1년6개월, 연봉은 250만달러(약 29억원)로 알려졌다. 파리아스 감독의 알 아흘리행은 클럽월드컵 4강전 직전이던 12월 중순 한 이적 전문 매체를 통해 처음 흘러나왔다. 당시 거론되던 연봉은 70만달러 정도. 클럽월드컵에서 포항을 3위로 이끈 지도력을 인정받아 몸값이 3배나 수직 상승했다. 알 아흘리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서아시아 A그룹에 속해 있다. 2009년 포항을 이끌고 아시아 정상을 경험한 파리아스 감독을 영입해 새 시즌 아시아 왕좌에 오르겠다는 야심을 보이고 있다. 앞서 파리아스 감독은 클럽월드컵이 종료된 직후 포항과 전격 결별했다. 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포항 구단에 안식년을 요청한 바 있다.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 [프로농구] 엎친데 덮친 SK 자멸의 길로…

    [프로농구] 엎친데 덮친 SK 자멸의 길로…

    농구는 분위기다. 한번 흐름을 타면 붙들기 힘들다. 하락세에 접어들면 걷잡을 수 없다. 객관적인 전력은 소용 없을 때가 많다. ‘신산’ 신선우를 영입한 SK. 전환점이 필요했다. 팀 전력은 나쁘지 않다. 주희정, 방성윤, 김민수는 리그 최고 수준 선수들이다. 그러나 문제는 막판 집중력이다. 초반 앞서 나가도 후반에 어김없이 뒤집힌다. 조직력은 헐겁고 패배의식은 선수단 전체를 감싸고 있다. 나쁜 흐름에서 빠져 나와야 하지만 쉽지 않다. 신 감독 합류도 현재로선 별 효과가 없다. SK는 27일 강팀 모비스와 만났다. 약팀에게 더욱 강한 모비스다. 최근 4연승에 선수들 컨디션도 절정이다. 게다가 SK는 전날 KT&G전서도 졌다. 휴식 없이 바로 울산으로 이동했다. 엎친데 덮쳤다. 이날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들어서는 SK선수들 표정이 어두웠다. 모든 면에서 모비스가 앞섰다. SK는 지나치게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었다. 초반부터 모비스 공격이 불을 뿜었다. 1쿼터 양동근(9점) 4득점, 김효범(11점) 5득점, 박종천(13점) 6득점으로 골고루 활약했다. 2쿼터에는 함지훈(19점 7리바운드)이 10점을 몰아넣었다. 2쿼터 종료시점 45-30. 모비스 15점 리드였다. 이후 긴장감이 풀렸다. 4쿼터 모비스는 비주전들까지 골고루 기용했다. 그래도 SK는 4쿼터에만 턴오버 5개를 기록했다. 말 그대로 자멸이다. 종료시점 85-56. 모비스의 29점차 대승이었다. SK는 9연패했다. 대구에선 삼성이 오리온스를 77-68로 눌렀다. 삼성 테런스 레더가 21득점으로 오랜만에 활약했다. 원주에선 KCC가 동부에 86-77로 승리했다. 하승진이 21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프로배구 V-리그] 요즘 강만수가 웃는다

    ‘만년 꼴찌’ KEPCO45가 프로배구 코트의 반란을 이끌고 있다. 지난 22일 대한항공을 3-1로 잡고 이변의 주인공이 됐던 KEPCO45는 26일 현대캐피탈전에서도 3-2 풀세트 접전을 벌이며 또 한번 이변을 연출할 뻔했다. 상위권의 강팀을 잡는 ‘고춧가루팀’으로서 맹활약을 예고한 것. KEPCO45가 갑자기 달라진 이유는 뭘까. 가장 큰 원인은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선수 조엘(23·라이트)의 맹활약을 들 수 있다. 조엘은 개막전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퇴출당한 미국 출신 용병 브룩 빌링스 대신 영입됐다. 그러나 팀에 뒤늦게 합류한 데다 연습 부족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조엘은 내리 자신의 시즌 최다 득점인 24점을 올리며 팀의 확실한 ‘해결사’로 거듭났다. ‘꾀돌이’ 세터 김상기의 현란한 토스워크와 손발이 맞아 들어가기 시작한 것. 공격성공률은 두 경기 모두 50%를 웃돌았다. 시즌 전부터 확실한 해결사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KEPCO45 강만수 감독이 웃음 지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KEPCO45가 달라진 또 다른 원인은 서브리시브 정확도가 향상됐다는 것이다. 지난 두 경기(대한항공·현대전)를 치르기 전에는 65%를 밑돌았지만 대한항공전 리시브는 79.3%로, 현대전에서도 69%로 종전보다 웃돌았다. 정확도가 향상된 데에는 주장 정평호(30·레프트)가 한몫했다.183㎝의 단신인 정평호는 서브리시브를 도맡는 ‘살림꾼’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정평호의 시즌 평균 리시브 정확도는 56%에 불과했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는 71%였다. 강서브 전략도 주효했다. 특히 팀의 주축인 조엘과 정평호는 강서브로 상대 리시브라인을 교란시키는 전략으로 상대팀의 혼을 빼놓고 있다. 둘은 지난 두 경기를 합쳐 각각 서브에이스를 5개씩이나 기록했다. 강 감독은 “서브와 상대 서브리시브만 잘되면 어느 팀과도 해 볼 만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는 삼성화재가 신협상무를 3-0(25-21 25-19 25-20)으로 완파하며 12연승, 2위 현대캐피탈(11승4패)에 2.5경기차로 달아났다. 외국인 선수 가빈은 56.5%의 공격성공률로 양팀 최다인 28점을 올렸다. 반면 신협상무는 올 시즌 삼성화재와의 3차례 경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모두 완패했다. 여자부의 KT&G는 GS칼텍스를 3-0(25-20 25-17 25-19)으로 제압, 5연승을 내달렸다. 1위 현대건설은 수원체육관에서 도로공사를 3-0(25-23 28-26 26-24)으로 누르고 6연승, KT&G에 한 경기차 선두를 지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지방계약공무원 육아휴직 확대… 6개월이하 채용 공고절차 생략

    이르면 새해 상반기부터 지방자치단체 계약직 공무원의 육아휴직 대상이 확대되고, 채용 절차도 간소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우수 계약직 공무원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기 위해 처우 개선책을 담은 지방 계약직 공무원 규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 출산장려 정책에 발맞춰 가임기의 계약직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육아휴직 대상이 계약 잔여기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된다. 연가 일수도 근무 기간이 2년 미만이면 일반직보다 이틀을 더 주고, 2년 이상이면 일반직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질병이나 사고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경우에는 휴직기간이 계약 잔여기간의 절반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1년(공무상 질병은 3년) 이내로 허용할 방침이다. 호칭도 계약직 ‘가급’은 전문관이나 계장, ‘나급’ 이하는 주무관, 실무관 등으로 불러 소속감을 강화하도록 했다. 임용권자가 ‘업무를 태만하게 했거나 업무수행 능력이 부족하다.’는 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때에는 미리 해당 인사위원회 의견을 듣도록 해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계약직을 6개월 이하로 채용할 경우에는 공고 절차가 생략된다. 근무 실적이 탁월한 직원을 5년 이내 범위에서 연장계약할 때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도록 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박정아, 신종플루 회복세…‘가요대제전’ 출연

    박정아, 신종플루 회복세…‘가요대제전’ 출연

    여성그룹 쥬얼리의 탈퇴를 앞둔 박정아가 신종플루에서 회복세를 보이며 마지막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박정아는 지난 22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박정아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25일 “박정아가 지난 24일 퇴원해 현재 집에서 요양 중이다.”고 전했다. 이에 박정아는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 일산 드림센터에서 생방송되는 ‘2009 MBC 가요대제전’에는 출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정아는 최근 발매된 쥬얼리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And’를 발표하고 쥬얼리로서의 마지막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중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병세가 호전돼 마지막 쥬얼리 활동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됐다. ‘2009 MBC 가요대제전’에서 쥬얼리는 히트곡인 ‘슈퍼스타’와 ‘원모어타임’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박정아와 서인영은 쥬얼리로서는 마지막인 연말 가요프로그램이라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정아와 서인영은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쥬얼리를 떠나 솔로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쥬얼리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재탄생된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神算’의 귀환… SK 특효약 될까

    ‘신산(神算)’ 신선우(54) 감독이 위기의 SK를 구할 수 있을까. 프로농구 SK는 25일 김진 전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던 사령탑에 신선우 한국농구연맹(KBL) 기술위원장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까지로, 연봉 등 세부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SK는 “하위권에 처져 있는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신 감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 감독은 “기회를 준 SK에 고맙다.”면서 “나 혼자 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만 재임기간 동안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 새 역사를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에는 “일단 팀이 안정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선수단을 파악하고 이후 전술을 설정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신 감독의 별명은 ‘신의 계산’이라는 뜻의 ‘신산’.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막힌 전략과 전술로 코트를 지배했다. 1994년 실업농구 현대전자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은 뒤 현대-KCC-LG를 거치며 15년간 감독생활을 했다. KCC를 이끌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5년 LG로 옮겨서도 전 시즌 9위에 머물렀던 팀을 단숨에 2위에 올려놓았다. 프로농구 감독 정규리그 최다승(334승) 기록도 갖고 있다. SK는 ‘베테랑’ 신 감독을 사령탑에 앉히며 승부수를 띄웠다. 사실 SK는 초반만 해도 잘 나갔다. 지난 시즌 리그 최우수선수(MVP) 주희정을 영입, 주희정-방성윤-김민수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라인업’에 미프로농구(NBA) 출신의 사마키 워커까지 골밑을 지키며 초반 4연승을 내달렸다. 하지만 삼성전 오심으로 첫 패배를 맛보더니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최근 1승15패에 빠지며 8승20패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김진 감독이 성적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하고 김지홍 코치가 임시 지휘봉을 잡았지만 연패는 계속됐다. 조직력은 실종된 지 오래고, 선수단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신 감독의 카리스마가 절실한 시점. 신 감독은 25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고,26일 안양 KT&G전부터 선수단을 이끈다. LG 시절 신 감독과 손발을 맞췄던 이지승 고려대 코치도 SK 벤치에서 함께 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룰라 대통령 “메시, 대표팀서 부진해 고마워”

    룰라 대통령 “메시, 대표팀서 부진해 고마워”

    최근 실시된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 투표에 대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잇다. 룰라 대통령은 최근 브라질 오 디아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며 “하지만 스페인 클럽에선 대활약을 하고 있는 메시가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에선 팀에서 만큼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걸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룰라 대통령은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선 바르셀로나의 활약상의 10%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브라질 국민은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한다. (메시가 대표팀에서 부진한 데 대해서) 신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웃었다.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펄펄 난다면 브라질에 위협이 될 텐데 그렇지 않아 다행이라는 뜻이다. 농담이지만 뼈 있는 말이다. 룰라 대통령은 이번 투표에서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비 에르난데스에 이어 4위에 그친 카카에 대해선 “올해는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 사이에서 보낸 일종의 과도기였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룰라 대통령은 4년 연속 FIFA 올해의 여자선수상을 받은 브라질의 마르타에 대해 “걸출하고 천재적인 축구선수”라면서 “1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여자선수”라고 극찬했다. 룰라 대통령은 “내가 코린티안스의 클럽대표라면 주저하지 않고 (여자지만) 그를 영입해 호나우두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룰라 대통령은 “근래에 여자축구가 괄목할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여자선수들이 남자선수들보다 축구를 더 잘하는 경우가 많다.”고 평가했다. 사진=인포바에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팬사이트 “박지성, 10점 만점에 4점”

    맨유 팬사이트 “박지성, 10점 만점에 4점”

    “박지성, 현재까진 10점 만점에 4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9-2010 시즌이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활약은 현재까지 팬들의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이 운영하는 웹진 ‘유나이티드 랜트’(unitedrant.co.uk)는 절반 정도 지난 이번 시즌을 평가하는 22일자 기사에서 박지성의 평점을 10점 만점에 4점으로 매겼다. 사이트는 박지성의 시즌 전반기를 “부상 때문에 출장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정리하고 “애스턴빌라전(지난 13일)에서는 맨유 유니폼을 입은 이래 최악의 움직임을 보여줬다.”고 낮게 평가했다. 박지성보다 낮은 평점이 매겨진 선수는 루이스 나니(3점)가 유일했다. “재능만큼 불만도 많았다. 그의 맨유 생활은 이제 끝난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골키퍼 벤 포스터와 부상 중인 수비수 개리 네빌 등이 박지성과 같은 4점으로 평가됐으며 파트리스 에브라와 대런 플레처가 9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유나이티드 랜트는 이번 시즌 맨유의 성적을 “2001년 이후 가장 나쁜 기록”이라고 정리한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를로스 테베즈가 떠난 상황에서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영입에 힘을 쏟지 않은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번 시즌 맨유가 우승에 도전하려면 여러 면에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교육 진화(鎭火)? 사교육 진화(進化)!

    사교육 진화(鎭火)? 사교육 진화(進化)!

    정부가 외고 입시개편안을 내놓은 지 10여일이 지난 21일. 사교육 절감 대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른바 ‘사교육 1번지’ 서울 강남의 외고입시 학원가는 ‘진화’하고 있었다.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한 새로운 사교육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우려는 여지없이 현실로 나타났다. ●입학계획서에서 독서경험까지 관리 이날 오후 찾은 서울 강남 대치동의 A외고입시학원 건물 전면에는 ‘외고·자사고 합격자 1200명’이라는 내용의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입구에서 만난 외고 준비생 김모(15·중2)군은 “입시개편안 뉴스를 보고 학원을 그만둔 아이는 주변에 한 명도 없다.”며 “여기가 아니면 어디서 입시정보를 얻느냐.”고 코웃음을 쳤다. 8개의 교실에는 각각 10여명의 외고 준비생들이 토플 강의를 듣고 있었다. 일부 학생이 가끔씩 교재를 들여다볼 뿐 90% 이상은 강사와 눈을 맞추고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강의를 마친 학생들은 따로 10년 이상의 입시상담 경력을 가진 강사에게 30분가량 입학사정관제 대비 교육을 받았다. 입학사정관제 교육은 먼저 담당 강사가 일반정보를 교육한 뒤 외고 입시 경력 10년 이상의 컨설팅 전문가가 입학계획서 작성 방식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2단계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한 강사는 “입학계획서에서 독서경험 부분이 중점적으로 평가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독서하면서 영어독후감을 쓰는 방식은 영어와 독서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 학원 상담실장은 “연초부터 입시개편 정보를 입수해 입학관리 시스템 구축과 외부 종합 컨설팅 전문가 영입에 집중했다.”고 귀띔했다. 외고입시를 전담하는 상담전문가들은 맞춤형·관리형 학원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담전문가들은 사교육 외에도 입학사정관제 장벽을 넘기 위해 부모들이 원하는 학습계획 작성 방법, 독서경험, 해외 봉사활동, 리더십 경험 등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일부 학원들은 전문 입학사정관제 교육비로 한달에 약 30만~40만원을 책정했지만, 200만~300만원에 달하는 고액과외비에 비하면 비싼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B학원 입시 상담사는 “지난 10년 동안에는 수학·영어·국어 등 특정 과목에 대비한 전문형 학원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입시관리형 학원으로 모두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교육 훨씬 활발해질 것” 학생들은 여전히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서울 역삼동에 사는 김모(15·중2)군은 “입학사정관제 경력관리를 위해 600만원에 UN봉사활동을 가는 친구도 있다.”며 “오히려 ‘있는 사람들’에게만 유리한 제도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다만 일부 학생들은 영어 내신비중이 높아져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 잠실동에서 강남 학원가를 찾은 최모(15·중2)양은 “말하기와 듣기 평가가 없어 외국에서 온 아이들과 비교적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사교육 경험을 기록하도록 강제하는 교육당국 방침에 대해서는 대체로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박정아, 신종플루 확진…활동 차질

    박정아, 신종플루 확진…활동 차질

    쥬얼리 탈퇴를 앞둔 박정아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쥬얼리로서의 마지막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 22일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박정아는 지난 21일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올라오는 도중 고열을 동반한 몸살 기운으로 응급실에 입원했고,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주 예정됐던 음악방송 출연이 불투명한 상태며 팬들을 위해 그동안 쥬얼리로 활동했던 노래들을 엮어 준비한 가요시상식 무대 출연도 차질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정아는 연말을 맞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송년 잔치도 열 예정이었으나 이마저도 참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박정아는 지난 17일 발매된 쥬얼리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And..’를 발표하고 노래 ‘러브스토리’(Love Story)로 쥬얼리로서의 마지막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쥬얼리에 대한 애착이 강했던 박정아는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얼마 남지 않은 쥬얼리 무대에 대한 아쉬움과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밤새 눈물을 쏟았다. 박정아는 “빨리 회복해 마지막 남은 쥬얼리 활동에 정상적으로 참여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박정아와 서인영은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쥬얼리를 떠나 솔로활동을 펼치고 쥬얼리는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재탄생된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S 경력직원 공채… 28일까지

    EBS가 2010년 수능강의 쇄신을 위해 전문인력을 영입한다. EBS는 21일 “교육 콘텐츠기획, EBSi 마케팅 담당, 교육 연구 분야 경력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기획자는 수요자 중심의 영역별 강좌 기획과 교과 연구자료 개발, 강의 평가 등을 맡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21~28일 진행된다. EBS는 이번 공개채용과는 별도로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입시정보 기획·분석 및 출판마케팅 전문가도 영입할 방침이다.
  • “간판선수 내주고 성적내라 하니…”

    “간판선수 내주고 성적내라 하니…”

    ‘(좋은) 선수들 잡아주고 성적을 내라.’고 해도 시원찮은 판에 간판선수들을 내놓는 상황이 감독으로서 힘들지요. 내년 4강 진출 목표를 세웠는데….” 21일 휴대전화를 타고 들려오는 허탈하게 웃는 목소리가 ‘히어로즈발 트레이드 파동’을 지켜봐야 하는 김시진(51) 히어로즈 감독의 어렵고, 힘든 처지를 고스란히 대변하고 있었다. 성적을 못 내는 감독은 ‘파리목숨’이지만 그는 구단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지난주 서울 목동구장 히어로즈 감독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하면서 “트레이드가 없다는 가정 아래서 내년에는 반드시 4강에 진출하겠다. 감독 2년 차에 족적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돈 없다고 야구 못하는 것 아니다. 요즘은 개천에서 용 나기가 쉽지 않다고들 하는데, 올해 꼴찌 팀이 내년에 일등 할 수 있는 것이 야구인 만큼 뭔가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었다. 그러나 인터뷰 직후 가진 구단과의 미팅에서 김 감독은 소문으로 떠돌고 있던 ‘이택근 트레이드 ’ 합의사실을 들었다. 구단 측은 김 감독에게 ‘팀을 매각할 생각은 없으니 미래를 보고, 이택근을 보내는데 동의해달라.’고 했고, 김 감독도 고심 끝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김 감독은 “장래를 보자고 했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선수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겠고, 욕심을 안 부리겠다고 다짐했지만, 어떻게 4강 욕심 버리겠느냐.”며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투수 출신인 김 감독은 특히 투수 육성에 탁월하다는 평가다. 현재 특급투수인 장원삼을 비롯해, 이현승 등 투수들이 추가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선발투수 자원이 10명에 이른다고 하니 다른 구단에 나눠줄 만도 하지 않을까. 김 감독은 “가능성이 있는 선수와 가능성을 인정받은 선수가 있다. 하지만 선수를 육성해 가능성을 현실화하는 기간이 1년 뒤일지, 5년 뒤일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문제는 선수 1명 만들려면 감독이 나쁜 성적도 감수하면서 시합을 뛰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즉 감독과 구단이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과 투자를 해줘야 한다. 각 구단에서 앞다투어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서도 따끔하게 지적했다. 외국인 투수를 기용하면 성적내기는 쉽지만 그만큼 어린 투수 키우는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특히 정신력을 강조했다. “사실 실력에는 큰 차이가 없어요. 정신력이죠. 인간들이 모여서 하는 단체운동인데…. 한 게임 한 게임 최선을 다할겁니다. 4강 욕심을 버릴 수야 있나요.”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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