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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절 꿈꾸는 30살 주부, 현아와 댄스대결…소녀시절 새 멤버?

    소녀시절 꿈꾸는 30살 주부, 현아와 댄스대결…소녀시절 새 멤버?

    소녀시절 꿈꾸는 30살 주부, 현아와 댄스대결…소녀시절 새 멤버? 최근 데뷔한 ‘아줌마 소녀시대’ 소녀시절을 보고 자극받아 걸그룹을 꿈꾸고 있는 30살 주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14일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아이돌을 꿈꾸는 남편의 사연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남편은 “아내의 꿈은 아이돌”이라면서 “최근 소녀시절에 자극받았는지 댄스 학원에 등록했다. 매일 가요제 같은 곳을 다니느라 반찬도 없고 해독주스인 ‘마녀스프’ 같은 것만 준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남편과 함께 출연한 아내는 “소녀시절을 보면서, 저도 희망이 생겼다. 저도 지금부터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즉석에서 포미닛의 멤버 현아, 가윤과 함께 댄스 타임을 가지면서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소녀시절은 평균 나이 34세의 유부녀들로 구성된 4인조 아줌마 그룹이다. 지난 3월 25일 첫 싱글 앨범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절 30세 주부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새로운 멤버 영입하나”, “소녀시절, 소녀시대 보다 예쁜데?”, “소녀시절, 제2의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와 실시간으로 채팅…신선한 채팅앱 ‘위드스타’

    스타와 실시간으로 채팅…신선한 채팅앱 ‘위드스타’

    스타와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스타와의 데이트라는 아이디어가 스마트폰과 만나 팬들을 설레게 하는 현실이 된다. ㈜위드스타는 TV에서만 봐 왔던 연예인과 친구처럼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위드스타’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Star Fund-Raising Platform’을 표방하는 ‘위드스타’는 누구나 어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스타와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앱이다. 개당 10원의 코인을 구매하면 원하는 스타와의 채팅을 즐길 수 있다. 채팅방에서 발생된 수익금은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스타와의 즐거운 데이트도 즐기고 보람있는 기부활동도 동시에 할 수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팬들에게 스타와의 만남과 기부라는 2가지 즐거움을 모두 선사하는 ‘위드스타’는 알찬 서비스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채팅방에 입장해 있지 않더라도 자신이 등록한 스타가 채팅을 시작하면 스마트폰 메신저처럼 알람을 받을 수 있어, 친구와 대화하듯 스타와 채팅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스타들의 최신 소식을 제공하며, 자체적으로 뉴스를 생산하고 운영해 더욱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선사하기도 한다. 이 밖에도 각각의 스타들이 직접 참여하는 커뮤니티를 운영, 팬들을 위한 통합적인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드스타’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구글플레이에는 이미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들은 리뷰를 통해 “취지도 좋고 참 신선한 어플이다.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 “흥미로운 앱이다. 이제야 나올게 나왔다고 볼 수 있다”, “멀리서 바라보는 스타가 아닌 인간적인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게 된다니 기대된다. 앞으로 더 많은 스타컨텐츠가 생기길 바란다”며 만족과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위드스타 관계자는 “아직 기능이 50% 수준 밖에 완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인데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 추가적인 스타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을 꾸준히 섭외하고, 이용자 편의 기능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내가 사랑하는 ‘그 스타’도 위드스타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될까? 다음 등장할 스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나도 직접 스타들과의 채팅을 즐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구글플레이 스토어(http://goo.gl/Y2AfDI)에서 ‘위드스타’ 를 다운로드를 서두르자. 4월 16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정종철과의 채팅이벤트가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그룹 13일 SSAT 필기시험 지난해 규모 10만명 응시할 듯

    삼성그룹이 13일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실시한다. 1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시험 응시자는 인턴직 지원자 2만명을 포함해 10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대졸 신업사원 채용규모는 4000~5000명이다. 국내는 서울 73개, 지방 12개 등 전국 85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해외 인재 영입을 위해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13일(현지시간) 시험을 치른다. 삼성그룹은 단기 집중학습에 의한 효과를 배제하고 오랜 기간의 독서와 경험을 통해 종합적·논리적 사고 능력을 갖춘 인재가 고득점을 할 수 있게 이번에 시험 내용을 일부 개편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순천 금당고 교장 ‘뇌사 고교생’ 등 잇단 교사 구타 사태에 사임

    순천 금당고 교장 ‘뇌사 고교생’ 등 잇단 교사 구타 사태에 사임

    ‘순천 금당고’ 순천 금당고 교장이 잇따라 발생한 교사들의 학생 구타 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했다. 순천 금당고는 교감과 교사도 징계위에 회부하고 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대책위를 꾸려 교장 외부 공모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순천 금당고는 학생체벌근절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를 구성해 이번 사태와 관련한 책임자 처벌을 포함, 교사의 학생 체벌 방지를 위한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책위에는 이 학교 학생·학부모·교사·재단 대표·동문 대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할 방침이다. 재단은 일단 현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교장을 사임하도록 하고 참신하고 개혁적인 외부인사를 공모해 학교장에 영입하기로 했다. 또 학교 관리 선상에 있던 교장·교감과 학생을 구타한 교사를 모두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책임을 묻기로 했다. 대책위는 학생 체벌 재발을 막으려면 학내 구성원의 인권의식을 높이고 과열된 입시 위주의 학교 문화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먼저 학사 일정을 학내 구성원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변화를 주기로 했다.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 창출을 위해 학생 스스로 ‘학교규칙’을 만들어 제시하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프로그램과 봉사활동 등으로 학교 공동체 간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교사들의 인권의식 제고를 위해 자정 결의대회와 함께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교사의 학생지도 방법도 다양한 연수활동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 학교의 한 관계자는 “만신창이가 된 학교를 되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들이 머리를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학교 의사결정구조도 민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 중이다”고 밝혔다. 도교육청도 순천 금당고에 대한 감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재단에 관련자 징계를 요구하고 사태 수습 방안을 세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순천 금당고는 지난 2월 이 학교 학생이 교사 체벌을 받은 후 13시간 지나 뇌사 상태에 빠져 숨진 사건이 발생, 도교육청 감사가 진행 중인데도 교사에 의한 학생 구타가 또 발생해 비난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논문 없어도 공대 교수로

    논문 실적이 없어도 산업체 실적이 우수한 전문가를 공과대학 교수로 영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논문 대신 산·학 프로젝트 수행 결과에 따라 석·박사 학위를 주자는 의견도 검토된다. 공대 재정 지원을 할 때 SCI 논문 수뿐 아니라 기술료, 기업연구비 수주, 실무교육비율 등을 평가지표로 균형 있게 포함시키고 연구년 공대 교수를 산업체로 파견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모두 ‘이론 중심 공대’에서 벗어나 ‘산업 중심 공대’를 만들기 위한 구상들이다.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8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대 혁신 방안’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지난 1월 발족한 공과대학혁신위원회를 이끈 이준식(서울대 연구부총장) 위원장은 “우리나라 공대 졸업생 수는 지난해 기준 6만 9000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이지만, 산업계에서는 전공지식·실무능력·기업현장 적응 능력 부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교수 채용·평가 시스템을 논문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개편해 공학 교육과 연구 개선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대(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면서 “공과대학이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 중 이공계 출신이 20년 만에 상공·사회계를 앞질렀고 ‘이공계 프리미엄’이란 신조어도 나왔는데 바람직한 변화”라면서 “이런 걸 놓치지 말고 공대도 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MC몽, ‘병역기피 파문’ 딛고 복귀?…리스트 속 대형기획사는?

    MC몽, ‘병역기피 파문’ 딛고 복귀?…리스트 속 대형기획사는?

    MC몽, ‘병역기피 파문’ 딛고 복귀?…리스트 속 대형기획사는? ‘병역비리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MC몽의 복귀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0일 일부 연예매체들은 몇몇 연예기획사에서 MC몽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스포츠조선은 대형 연예기획사인 웰메이드 예당의 이름을 정확히 언급하기도했다. 또 MC몽의 ‘절친’인 박장근이 소속된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지난해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MC몽과 음반 작업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때문에 가요계에서는 MC몽의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복귀작을 미니앨범이나 디지털 싱글 형태로 내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소문도 있었다. 하지만 소문은 소문으로 그칠 듯 하다. MC몽과 접촉설이 돌았던 웰메이드 예당 고위 관계자는 “MC몽과 접촉하고 만난 것은 맞지만 영입과 관련해 확정된 것은 지금까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MC몽의 측근은 언론을 통해 “복귀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지만 당장은 아니다”라면서 “주변에서 MC몽이 복귀하기를 바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저 바람일 뿐”이라고 말했다. 가요계 관계자는 역시 “여러 소속사에서 MC몽에게 의사를 전달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답변은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며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로 발치를 하는 등 고의로 병역을 기피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았지만 2012년 5월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MC몽은 여전히 활동을 중단한 채 칩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C몽, 웰메이드 예당과 계약?…복귀설 진위 살펴보니

    MC몽, 웰메이드 예당과 계약?…복귀설 진위 살펴보니

    MC몽, 웰메이드 예당과 계약?…복귀설 진위 살펴보니 ‘병역비리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MC몽의 복귀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0일 일부 연예매체들은 몇몇 연예기획사에서 MC몽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스포츠조선은 대형 연예기획사인 웰메이드 예당의 이름을 정확히 언급하기도했다. 또 MC몽의 ‘절친’인 박장근이 소속된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지난해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MC몽과 음반 작업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때문에 가요계에서는 MC몽의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복귀작을 미니앨범이나 디지털 싱글 형태로 내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소문도 있었다. 하지만 소문은 소문으로 그칠 듯 하다. MC몽과 접촉설이 돌았던 웰메이드 예당 고위 관계자는 “MC몽과 접촉하고 만난 것은 맞지만 영입과 관련해 확정된 것은 지금까지 아무 것도 없다”고 밝혔다. MC몽의 측근은 언론을 통해 “복귀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지만 당장은 아니다”라면서 “주변에서 MC몽이 복귀하기를 바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저 바람일 뿐”이라고 말했다. 가요계 관계자는 역시 “여러 소속사에서 MC몽에게 의사를 전달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답변은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며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MC몽은 지난 2010년 고의로 발치를 하는 등 고의로 병역을 기피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았지만 2012년 5월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MC몽은 여전히 활동을 중단한 채 칩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유 레전드 네빌 “맨유, 선수 영입 최대한 빨리하라”

    맨유 레전드 네빌 “맨유, 선수 영입 최대한 빨리하라”

    맨유가 결국 바이에른뮌헨의 벽을 넘지 못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현재 4위 아스널과 7점의 승점차이를,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의 에버튼과 6점의 승점차이를 기록하고 있는 맨유가 5경기만에 이를 극복할 확률은 극도로 낮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의 레전드 수비수이자 최근 은퇴 후에는 영국 유명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게리 네빌은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한다고 해서 좋은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면서도 “이번 시즌 종료 후 최대한 빨리 타겟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고 친정팀에 충고를 하고 나섰다. 네빌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지난 시즌의 주요 타겟이었던 선수들을 결국 데려오지 못한 것이 이번 시즌 맨유의 가장 큰 문제였다”며 “이제 새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 때, 최대한 빨리 좋은 선수들을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네빌의 말대로 맨유는 지난 시즌 여름 이적시장 내내 창조성있는 중앙미드필더 영입을 노렸으나 결국 실패하고 에버튼 시절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펠라이니를 데려오기에 그쳤다. 그런 펠라이니는 이번 시즌 부상이 겹치면서 맨유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연거푸 보여주고 있다. 퍼거슨 감독이 떠난 뒤로 모예스 감독 체제하에서 좀처럼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맨유의 다음 시즌 당면과제는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될 것이다. 네빌을 비롯한 수많은 축구전문가들의 지적대로 불필요한 선수는 정리하고, 꼭 필요한 선수를 데려올 필요가 있는 맨유다. 사진= 은퇴 후 스카이스포츠 해설가로 활동중인 게리 네빌(스카이스포츠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2014 공직열전] 기상청- ‘오보청’ 옛말… 예보 정확도 세계 7위

    [2014 공직열전] 기상청- ‘오보청’ 옛말… 예보 정확도 세계 7위

    ‘미세먼지·한반도 역대 네 번째 지진·벚꽃예보’ 최근 기상청을 둘러싼 세 가지 이슈만 봐도 기상 정보가 국민의 삶과 얼마나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 알 수 있다. 한 때 ‘오보청’, ‘구라청’이라는 오명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국내 기상청의 예보 정확도는 세계 7위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업무속성상 기상청의 입직 경로는 특채가 주를 이룬다. 고위공무원단(고공단) 12명 중 8명이 특채 출신이다. 전공 분야가 천문기상학, 물리학, 대기과학에 집중된 점 또한 다른 정부 부처·청과 다른 점이다. 김영신(57) 기획조정관은 기상청의 ‘예산통’이다. 김 조정관은 입직 이후 실무에서부터 과·국장까지 예산 업무를 도맡았다. 기상청에서 9급 공채 출신이 국장급으로 승진한 건 그가 유일하다. 고공단에서도 행정직은 단 한 자리. 그만큼 김 조정관은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는 노력파다.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열린 자세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우진(54) 예보국장은 전형적인 학자형 관료다. 직원들과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메일로 업무 지시를 하는 등 효율성을 중시한다. 슈퍼컴퓨터 1호기를 국내에 들여오는 데 기여했으며, 예보의 정확도가 뛰어난 영국형 수치예보모델을 한국화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천문기상학, 물리학, 기상학 등을 두루 섭렵했다. 육명렬(54) 관측기반국장은 화통한 ‘행동가형’ 리더다. ‘장비’, ‘육혈포’라는 별칭이 따라다닌다. 한번 시작한 일은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육 국장은 “강원청장으로 일한 2011년과 지난해에 이례적으로 84㎝, 120㎝가량의 폭설이 내렸고, 예보 업무를 맡았던 2002~2003년 태풍 루사(2002)와 매미(2003)가 닥쳐 보통 태풍으로 인한 강수량의 약 2배에 이르는 870㎜의 비가 내렸다”면서 “재해를 줄이려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애썼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양진관(55) 지진관리관은 예보관으로 잔뼈가 굵었다. 결정력이 빠르고, 거침이 없다. 지진 업무를 맡게 된 지 1년째로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돼 올해 공표된 ‘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 제정과 관련된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양 관리관은 “올해 목표는 지진조기경보시스템의 시간 단위를 2분에서 50초로 단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균(51) 기상산업정보화국장은 박학다식한 ‘기획통’이다. 기상청의 캐치프레이즈인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과 기업이미지(CI) 등을 2007년 전략기획담당관 시절 고안했다. 연구사 특채로 입직했지만 행정직으로 전직한 경우다. 김 국장은 “예보의 정확도를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인 관측자료, 슈퍼컴퓨터, 예보관은 요리에 비유하면 재료, 도구, 사람”이라며 “각각의 요소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남재철(55) 국립기상연구소장은 연구사 직으로는 유일하게 고공단 직급에 올랐다. 2009~2011년 미국 오클라호마대학의 ‘국가기상센터’(NWC)에서 초빙연구원을 지낸 ‘국제통’이다. 남 소장은 “국제협력과장으로 재직하던 2008년 기상청이 예보 능력을 향상시키려고 오클라호마대 석좌교수인 켄 크로퍼드 박사를 ‘기상청 선진화 추진 단장’(차장급)으로 영입했다. 당시 남 소장은 오클라호마대에서 크로퍼드 박사의 빈자리를 채우며 기상청 선진화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박관영(57) 대전지방기상청장은 논리, 이론을 중시하는 예보통으로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지 않고 주변과 화합하는 리더로 알려져 있다. 박 청장은 “1990년대 초 주도적으로 시작한 해양 기상업무가 현재 궤도에 올라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엄원근(56) 강원지방기상청장은 2002년 국장급에 올라 12년째 재직 중인 ‘최장수 국장’이다. 최 국장은 1980년대 중반 국내에 ‘기상 레이더’를 도입해 기상 업무를 첨단화하는 데 일조했다. 또 2000년 원격탐사과장 시절 천리안위성 프로젝트를 도맡았다. 엄 국장은 기상청 내 사진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다음회는 중소기업청입니다
  •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친박 핵심 이성헌 총괄본부장 총리실 출신 인사 대거 포진

    김황식 전 국무총리 선거캠프에서는 본부장급 20명을 포함해 총 70명 정도가 선거를 돕고 있다. ‘친박근혜계’ 중 대표적인 호남 인사인 새누리당 이성헌 전 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정성진 전 법무부 장관과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캠프 측은 향후 청년층, 중소 상공인 등을 대표하는 인물을 추가로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보단장을 맡은 윤원중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 총괄본부장과 함께 캠프 내 ‘실세’로 통한다. 국무총리실 출신 인사들도 대거 포함됐다. 기획재정부를 거친 육동한 전 총리실 국무차장이 정책을 총괄하고 있으며 유성식 전 총리실 공보실장이 대변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총리실 공보실장 출신인 최형두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청와대에 사표를 내고 합류했다. 언론 업무 전반은 ‘프리존뉴스’ 대표 출신인 강길모 공보·메시지 단장이 총괄하고 있다.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들도 다방면에서 돕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때 선대위 대변인이었던 박선규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은 상황실장 역할을, 허용범 동대문갑 당협위원장은 비서실장, 오신환 관악을 당협위원장은 조직 담당을 맡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데스크 시각] 토호와 지방선거/이동구 사회2부장

    [데스크 시각] 토호와 지방선거/이동구 사회2부장

    6·4 지방선거판의 관전 포인트가 하나 추가됐다. ‘토호’(土豪)란 메뉴다. 물론 출마자, 유권자 할 것 없이 모두들 어떤 맛인지는 잘 알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더욱 구미를 당긴다. 최근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잘 이용하면 상대 후보를 공격하는 무기로 이보다 더 좋은 메뉴가 없어 보인다. 원래 토호의 사전적인 의미는 ‘어느 한 지방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양반을 떠세할 만큼 세력이 있는 사람’이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최근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또다시 토호의 부정적인 이미지에 덧칠을 하는 단초를 제공했다. 이른바 황제노역이다. 이런 말이 나온 과정을 살펴보면 토호의 부정적인 면을 가늠할 수 있다. 허 회장은 2007년 조세포탈과 횡령혐의로 수사받을 당시 지방자치단체장과 경제단체로부터 구명운동을 받았다. 단순히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많은 영향력을 행사해 온 지역 재력가의 몰락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이었다. 그들은 지역의 다른 기업인에게는 그런 선처를 요구한 적이 없다. 무전유죄 유전무죄(無錢有罪 有錢無罪)의 전형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엄격한 잣대를 가져야 할 판사도 이에 동조했다는 점이다. 오랫동안 이 지역에서 근무한 이른바 향판(鄕判)이 문제였다. 교도소에서도 편의를 제공했다. 모두 특정지역의 정서와 생활경제 등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토호에 의한 부정적인 면들이다. 토호는 어느 지역에나 있다. 유서깊은 도시일수록 더욱 광범위하게 포진해 영향력도 강하다. 상당수의 고도(古都)에는 여전히 명문 세족이 지역의 어른 노릇을 한다. 그렇다고 그들을 항상 부정적인 의미의 토호라 지칭하지는 않는다. 세력을 이용해 교묘한 방법으로 지역정서를 해치고 사리사욕을 챙겨 주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을 때 그들을 ‘토호’라 지칭한다. 문제의 심각성은 황제노역처럼 토호에 의해 자행되는 부정과 불합리한 관행들이 어느 한 지역, 특정 분야에 국한된 게 아니라 전국 각지의 다양한 분야에 도사리고 있다는 데 있다. 두 달 앞으로 다가선 지방선거에서도 토호에 의한 불합리한 일들이 재연될 조짐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사실 토호들의 위세가 가장 왕성할 때가 선거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지방선거에서는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토호와 토호 간의 세대결, 또는 이를 타파해 보려는 세력 간의 기세 싸움이 벌어진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지 않은 출마자들은 선거를 치르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기초단체장에 출마를 준비 중인 한 지인은 “토호들의 입김에 얼굴 알리기조차 힘든다”고 호소한다. 객지에서 나름대로 자수성가한 그였지만 고향에서 이름을 알리고, 사람 만나기조차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오랜 시간 함께한 지역인사에 비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인색하다는 것이다. 토호에 의한 지역정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지역마다의 독특한 정서를 탓하긴 어렵지만 배타성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리는 만무하다. 선거 때마다 각 정당들은 새 인물 영입을 공언한다. 정당에 앞서 유권자들이 먼저 시대변화에 어울리는 새 인물을 찾는다면 토호의 발호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지방선거가 총선이나 대선보다 더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이유일 것이다. yidonggu@seoul.co.kr
  • 조인성 트레이드 요청 논란…이만수 감독에 자존심 상처? 진위는

    조인성 트레이드 요청 논란…이만수 감독에 자존심 상처? 진위는

    조인성 트레이드 요청 논란…이만수 감독에 자존심 상처? 진위는 SK 와이번스의 포수 조인성(39)가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스포츠·연예 매체인 오센은 이날 오후 “조인성이 구단에 트레이드를 시켜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 관계자는 “트레이드를 해달라는 말은 어느 선수에게나 나올 수 있는 말이다”라면서 “해석하기에 따라 그렇게(트레이드 요구) 볼 수도 있다. 보도 내용 자체에 반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된 것은 하나도 없다. 다른 팀으로부터 어떠한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보도대로라면 구단은 조인성이 트레이드를 언급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협상이 진행된 적이 없기 때문에 구단이 트레이드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오센은 또 조인성 역시 “지금 상황에서는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고 전했다. LG 트윈스 소속이었던 조인성은 2012년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SK에 입단한 뒤 2012년 104경기, 2013년 88경기에 출전했다. 이만수 SK 감독은 현재 외국인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왔을 때는 조인성을, 국내 투수가 나왔을 때 정상호를 주전 포수로 기용하는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오센은 조인성이 최근 팀 내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오다가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조인성은 올 시즌 팀이 치른 8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4리 1홈런 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조인성의 마음이 떠나게 된 계기로 지난 1일 잠실 LG 트윈스 전에서 벌어진 ‘풀카운트 포수 교체’ 사건을 꼽았다. 이날 경기에서 이만수 감독은 6회 무사 1, 3루에서 2스트라이크 3볼로 위기에 몰리자 포수를 조인성에서 정상호로 교체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 투수를 교체하는 경우는 많지만 포수를 바꾸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만수 감독이 조인성의 경기 운영을 질책하기 위해 교체를 선택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만수 감독은 이틀 뒤인 3일 “상대 흐름을 끊기 위한 선택이었다. 상대 더블스틸에 대비하는 교체 측면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때 ‘국내 최고 수준 포수’인 조인성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것 같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하지만 류선규 SK 홍보팀장은 7일 언론을 통해 “조인성과 트레이드와 관련해 어떤 이야기도 한 적이 없다”면서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현재 상황 파악 중이다”고 당혹스러워 했다. 만약 조인성의 트레이드 요청이 사실이라면 야구계는 ‘거물 포수’ 영입을 위해 한바탕 눈치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 포수인 강민호가 버티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와 양의지가 안방을 맡고 있는 두산 베어스, 베테랑 포수 진갑용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구단이 포수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조인성의 모구단인 LG 트윈스를 비롯, 한화 이글스, 신생팀 NC 다이노스 등이 ‘거물 포수’ 영입을 놓고 군침을 흘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트레이드 요청은 이만수 감독 때문?…군침 흘리는 구단은

    조인성 트레이드 요청은 이만수 감독 때문?…군침 흘리는 구단은

    SK 와이번스의 포수 조인성(39)가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스포츠·연예 매체인 오센은 이날 오후 “조인성이 구단에 트레이드를 시켜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 관계자는 “트레이드를 해달라는 말은 어느 선수에게나 나올 수 있는 말이다”라면서 “해석하기에 따라 그렇게(트레이드 요구) 볼 수도 있다. 보도 내용 자체에 반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된 것은 하나도 없다. 다른 팀으로부터 어떠한 제안을 받은 적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보도대로라면 구단은 조인성이 트레이드를 언급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아직 협상이 진행된 적이 없기 때문에 구단이 트레이드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오센은 또 조인성 역시 “지금 상황에서는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고 전했다. LG 트윈스 소속이었던 조인성은 2012년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SK에 입단한 뒤 2012년 104경기, 2013년 88경기에 출전했다. 이만수 SK 감독은 현재 외국인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왔을 때는 조인성을, 국내 투수가 나왔을 때 정상호를 주전 포수로 기용하는 ‘플래툰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오센은 조인성이 최근 팀 내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오다가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조인성은 올 시즌 팀이 치른 8경기 중 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4리 1홈런 6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조인성의 마음이 떠나게 된 계기로 지난 1일 잠실 LG 트윈스 전에서 벌어진 ‘풀카운트 포수 교체’ 사건을 꼽았다. 이날 경기에서 이만수 감독은 6회 무사 1, 3루에서 2스트라이크 3볼로 위기에 몰리자 포수를 조인성에서 정상호로 교체했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 투수를 교체하는 경우는 많지만 포수를 바꾸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만수 감독이 조인성의 경기 운영을 질책하기 위해 교체를 선택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만수 감독은 이틀 뒤인 3일 “상대 흐름을 끊기 위한 선택이었다. 상대 더블스틸에 대비하는 교체 측면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때 ‘국내 최고 수준 포수’인 조인성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것 같다는 것이 매체의 주장이다. 만약 조인성의 트레이드 요청이 사실이라면 야구계는 ‘거물 포수’ 영입을 위해 한바탕 눈치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 포수인 강민호가 버티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와 양의지가 안방을 맡고 있는 두산 베어스, 베테랑 포수 진갑용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구단이 포수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조인성의 모구단인 LG 트윈스를 비롯, 한화 이글스, 신생팀 NC 다이노스 등이 ‘거물 포수’ 영입을 놓고 군침을 흘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스타, 첼시 오면 ‘제2의 드록바’ 될 것”

    “코스타, 첼시 오면 ‘제2의 드록바’ 될 것”

    영국의 유명 축구해설가인 제이미 래드냅이 스카이스포츠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시즌 유럽 최정상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디에구 코스타가 첼시로 온다면, ‘제2의 드록바’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래드냅은 “코스타가 첼시로 오게 된다면, 토레스는 그의 ‘첫사랑’인 클럽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토레스 역시 친정팀인 AT마드리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는 이어서 “코스타는 놀라운 스트라이커다”라며 “그는 빠르며, 혼자서 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드록바와 같은 선수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영국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는 첼시 공격수들의 부진에 대해서도 “나는 토레스나 에투가 (첼시의) 장기적인 해결책이라거나 코스타처럼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에구 코스타는 라다멜 팔카오가 떠난 AT마드리드의 공격수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5골을 기록중이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많은 유럽 명문들이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으며 최근 AS모나코에서도 거액의 이적료와 주급을 이용해 코스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다음 시즌 ‘월드클래스’ 공격수 영입을 천명한 첼시가 과연 코스타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이번 시즌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디에구 코스타(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강북개발 등 8개 분야별 자문교수단 가동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강북개발 등 8개 분야별 자문교수단 가동

    캠프 좌장 격인 총괄본부장은 이사철 전 의원이 맡았다. 정양석 전 의원이 전략을, 안효대 의원이 조직을 담당한다. 특보단장은 이춘식 전 의원이다. 공보업무는 싱크탱크인 ‘해밀을 찾는 소망’의 박호진 기획실장, 윤덕수 전 KBS 대구총국장, 18대 한나라당 강북갑 당협위원장이었던 이수희 변호사가 맡는다. 염동열 의원, 친이명박계 조해진 의원, 재선 김용태 의원, 노원구청장 출신 이노근 의원도 정책·전략 분야에서 돕고 있다. 송영선 전 의원도 거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김태현 성신여대 교수를 영입했다. 고문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에 이어 정종택 전 농수산부 장관, 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이 합류했다. 경선캠프는 지난 5일 저서 ‘세상을 바꾸는 착한 돈’ 한국어판 출간을 맞아 방한한 프랑스 석학 기 소르망 전 프랑스 파리정치학교 교수를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북 개발, 일자리, 중소기업·자영업 살리기, 서민 부담 감소, 안전, 문화예술 등 8개 분야별 자문교수단도 가동되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강지영 계약 종료’ 강지영, 영국에서 자필편지 “멋진 어른 돼서 돌아갈게요”

    ‘강지영 계약 종료’ 강지영, 영국에서 자필편지 “멋진 어른 돼서 돌아갈게요”

    DSP 미디어와 계약이 종료된 전 카라 멤버 강지영이 자필편지를 전했다. 5일 DSP미디어는 “강지영은 지난 1월 학업을 위해 유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후 최근 휴식기를 가지며 유학 준비를 해왔으며 금일 오전 어학연수 및 연기수업을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와 동시에 강지영은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고 강지영 DSP 계약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에 강지영은 6일 영국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편지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강지영입니다”로 시작한 자필편지에는 “이렇게 글로 찾아뵙는 건 정말 오랜만인 거 같아요. 제 마음을 여러분들에게 제대로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펜을 들어 봅니다. 기사를 통해서 이미 보셨겠지만 지난 5일 저는 영국으로 출국 했습니다”라는 강지영의 근황이 담겼다. 강지영은 “혼자서는 조금 겁이 나서 친구가 살고 있는 영국에 오긴 했는데 항상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고, 멤버들, 스텝분들과 함께 있다가 혼자가 되어보니 주위 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며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좀 더 발전하고 성장된 멋진 어른이 돼서 돌아갈게요. 그 날이 올 때까지 저 잊지 말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주신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게요”라고 앞으로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여러 가지로 걱정 많이 끼려드렸는데 그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제 걱정은 마세요. 늘 씩씩하고 건강하니까요. 몸조심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앞서 DSP와 계약이 종료된 니콜은 지난 1월 카라를 탈퇴하고 현재 미국에서 안무와 보컬 트레이닝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라의 나머지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연기, 예능, MC 등 각종 방송 분야의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께 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프로배구] KIXX 6년 만에 ‘우승 KISS’

    [프로배구] KIXX 6년 만에 ‘우승 KISS’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이하 GS)가 6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GS는 4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3~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 5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이하 IBK)을 3-1로 꺾었다.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친 GS는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에서 KGC인삼공사(이하 KGC)를 2승으로 격파하고 챔프전에 올라 정규리그 우승팀 IBK와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정상에 올랐다. GS는 지난해 챔프전에서 IBK에 1승3패로 져 준우승에 그친 상처를 씻고 2007~08시즌 이후 6년 만에 챔피언에 오르며 팀의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플레이오프를 거친 팀이 정규리그 우승팀을 누르고 정상에 오른 건 10번째 시즌을 치른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이번이 5번째다. GS는 2007~08시즌에도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KT&G(현 KGC)를 꺾고 챔프전에 진출해 흥국생명마저 누르고 우승한 바 있다. 하지만 2008~09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을 거두고도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올라온 흥국생명에 덜미를 잡혀 준우승에 그쳤다. 그리고 올 시즌 다시 2위의 반란에 성공해 챔프전 정상에 섰다. 5차전 GS는 2008~09시즌과 2012~13시즌에 이어 올해 재영입한 외국인 선수 베띠의 가공할 공격력으로 IBK의 카리나-김희진-박정아로 구성된 ‘삼각편대’를 눌렀다. 4차전에서 54점을 내리꽂아 역대 챔프전 남녀부 한 경기 최고 득점을 경신했던 베띠는 이날 55득점하며 이틀 전 자신의 기록을 갈아 치웠다. 베띠는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가운데 25표를 얻어 챔프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그는 “집중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어려운 경기였다. 항상 챔프전을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에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챔프전이 마지막 승부인 5차전까지 이어지면서 이숙자(34), 정대영(33), 정지윤(34) 등 상대적으로 노장이 많은 GS가 박정아(21), 김희진(23), 유희옥(25) 등으로 구성된 젊은 IBK에 체력적 약점을 노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GS는 이 약점을 이선구 감독의 지략과 경기 경험, 우승에 대한 집념으로 극복했다. 이 감독은 “정규리그 상대 전적이 1승5패로 열세였지만 지난해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면서 “한국의 아줌마들이 제일 강하다는 것을 선수들이 입증해 줬다”며 기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서울광장] 새삼스러운 말, ‘안철수’는 갔다/진경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새삼스러운 말, ‘안철수’는 갔다/진경호 논설위원

    ‘호랑이 굴에 들어가 보니 호랑이가 없더라’고 한, 참 ‘안철수’답지 않았던 그 말이 불안했던 이유가 패닉 상태로 접어든 새정치민주연합의 현실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방선거 보이콧 주장에서부터 당 해산론에 이르기까지 우악스럽게 터져 나오는 아비규환 너머로 그의 책사 윤여준이 진작 우려했던 ‘호랑이 굴에 들어간 사슴’이 어른댄다. 지난 한 달 사이 정치인 안철수의 변신과 변심에 대한 갖은 비판이나 환호는 이미 차고 넘친 터, 다 각설하고 하나만 짚겠다. 지방선거와 ‘안철수’의 상관관계다. 먼저 지방선거를 자기 정치의 승부처로 삼은 정치인 안철수의 선택은 치명적이고 부당한 오류다. 그의 정치적 운명이 아니라 지방자치를 기준으로 하는 말이다. 지방선거는 말 그대로 내 고장의 일꾼을 뽑는 선거다. 금배지들의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의 자치를 위한 선거다. 이 나라 정치를 확 바꾸겠다며 ‘새 정치’라는 주소를 들고 지방선거의 문을 두드린 건 그래서 ‘검은 백마를 타겠다’고 우기는 것만큼이나 형용모순이다. 이런 자가당착으로 그는 지방자치의 중앙정치 예속이라는 고질을 더 키웠다. 정치철학의 빈곤, 그리고 나라보다 자신을 앞에 둔 사고체계가 아니고는 설명되지 않는 선택이다. 새 정치가 아니라 내 정치를 택했다. 그의 ‘지방선거 참전’이 없었다면 여당 공천, 야당 무공천이라는 초유의 비대칭 기초선거는 단언컨대 없었을 것이다. 두 번째 단추라도 옳게 꿸 수는 결코 없는 까닭일까. 내 정치를 위한 그의 선택도 잘못됐다. 잘못 짚은 문일지언정 두드렸다면 열었어야 했다. 단기필마라 해도 제3의 길을 걷겠다고, ‘헌 정치’와의 연대는 없다고 다짐했다면 그 길을 갔어야 했다. 준척조차 낚지 못한 인재영입과 오합지졸의 조직력이라 해도 사즉생을 믿었어야 했다. 그래야 내 정치라도 한다. 한데 정치인 안철수는 옆집 문이 슬며시 열리자 냉큼 몸을 틀었다. 민주당이 던진 기초선거 무공천이라는 미끼를 덥석 물었다. 마땅한 내부 논의조차 없었다. ‘새 정치’의 이웃 말로 통했던 ‘안철수’라는 자산을 헐값에 ‘낡은 정치’에 팔아넘겼다. 세 번째 단추도 바로 꿸 듯싶지 않다. 당대당 통합이라는 정치공학으로 갓 1년 된 국회의원 안철수를 거대야당 대표로 앉히자마자 민주당 출신 의원들이 ‘홀로 무공천’에 반발해 ‘선거 거부’(민병두)와 ‘당 해산’(신경민)을 주장하며 흔들기 시작했다. ‘안철수’라는 브랜드의 효용가치가 다했음을 뜻한다. “무공천 약속을 뒤집어 안철수는 죽고 당과 3000명의 후보들을 살리는 게 훗날 칭송 받을 대의”라고 한 강경파 정청래의 말은 충정보다 조롱에 가깝다. 당 저변에선 이미 새정치연합 후보임을 알릴 계책들이 춤을 춘다. 선거 때면 출몰하는 한 정치교수는 새정치연합 의원들을 1명씩 각 지역에 보내 하위정당을 만들고 이를 통해 당 후보들이 ‘기호 5번’을 부여받도록 하자는, 머리가 아까운 아이디어를 냈다. 중앙당이 각 시·도당에 공문을 보내 선거홍보물과 유니폼 등에 새정치연합 후보임을 알릴 표식을 담는 방안을 주문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어디까지가 공천이고 무공천인지 경계마저 흐릿해지고 있다. 김기식 의원 말처럼 ‘주화입마’(走火入魔) 지경이다. 너무 열심히 무공을 연마하다 마귀가 들어 몸이 망가졌다. 그런데도 “무공천이 새 정치”라는 ‘바지 사장’은 못 본 척, 못 들은 척 대통령만 찾는다. 새정치연합의 분란이 어디로 향하든, 이도 저도 아닌 봉합에서부터 친노·비노 세력 결별까지의 시나리오 가운데 무엇이 안철수 앞에 펼쳐지든, 6·4지방선거는 이미 희대의 정치 코미디가 됐다. 선거까지의 혼란과 그 뒤의 후유증을 예약해 놨다. 한때의 새 정치 아이콘이 주인공인 웃지 못할 코미디다. 약속을 저버린 새누리당은 그냥 놔두고, 나만 비난하느냐 물을 텐가. 번복과 기망(欺罔)의 차이 때문이다. 인재 영입을 자신했던 지난해 8월만 해도 기초단체장 무공천은 시기상조라 했던 그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그의 가세로 더 기울었다. ‘안철수’는 갔다. 아니 없었다. 오지 않는 고도가 없었던 것처럼. jade@seoul.co.kr
  • “신규 임용 공무원 35.3% 외부 채용”

    “신규 임용 공무원 35.3% 외부 채용”

    공직사회가 여전히 폐쇄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1급부터 5급 이하 하위직까지 직급별 외부 충원 현황을 공개했다. 안전행정부는 2012년 한 해 동안 직급별로 신규 충원된 1만 5478명 중 35.3%인 4261명이 특정 분야 경력을 가져야 지원이 가능한 경력경쟁채용과 전문 임기제(옛 계약직)를 통해 들어온 외부 채용자라고 3일 밝혔다. 직급별로 보면 고위공무원단(1, 2급) 240명 중 외부 신규임용은 45명으로 18.8%를 차지했다. 또 과장급(3, 4급) 공무원 1347명 중 179명(13.2%)이 민간인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물론 고위공무원 및 과장급 공무원 내부 승진임용 비율은 각각 81.3%(195명), 86.7%(1168명)로 외부 충원율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안행부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 방식에 있어 직급(계급제적 요소)이 강한 우리나라는 캐나다, 미국 등 ‘직위분류제’(직위마다 자격조건, 급여 규모 등을 정해 놓고 적임자를 임명하는 제도)를 채택하는 나라들보다 외부 충원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면서 “전 직급에 걸쳐 외부에서 공직에 들어올 수 있는 다양한 길을 마련해 개방성을 계속 확대해 왔다”고 말했다. 민간인이 고위공무원, 과장급 공무원이 될 수 있는 길은 경력경쟁채용을 통한 위촉 및 임명과 개방형직위 응모 등 2종이 있다. 5급 공무원 이하부터는 여기에 공개경쟁 채용시험이 더해진다. 프랑스, 일본에서 고위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최하위 직급부터 단계적으로 승진하는 방법밖에 없다. 민간 분야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동안 안행부는 저조한 개방형직위 민간인 충원 실적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 지난해 10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공직임용 개방성 지수(0~1 사이에서 1에 가까울수록 개방적)는 0.3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0.48)보다 낮았다. 이에 안행부 관계자는 “KDI가 말한 개방성 지수는 국가별 채용 시스템 유형을 나타낸 자료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면서 “‘0’에 가까울수록 계급제적 요소가 강한 것이지 단순히 개방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전체 직위에서 개방형으로 지정되는 직위 숫자는 늘고 있지만 민간인 임용은 정체 수준인 것만은 분명하다. 2011년(26.2%) 이래로 고공단 개방형직위 중 민간인 충원율은 2012년 23%, 지난해 22%로 내려가고 있다. 안행부 관계자는 “국·과장급 개방형직위가 민간보다 낮은 보수와 임기제라는 신분 문제로 우수 인재를 영입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하프타임] 바르사, FIFA 선수영입 금지 징계 항소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는 3일 성명을 내고 18세 미만 선수들의 해외 이적을 금지하는 규정을 어겼다며 전날 국제축구연맹(FIFA)이 1년 동안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도록 중징계한 데 대해 항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FIFA가 항소를 기각하면 체육 분쟁을 판결하는 최상위 법원인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 등 클럽을 떠나기로 한 베테랑 선수를 대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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