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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은 NO” 왜?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은 NO” 왜?

    노홍철 김용만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은 NO” 왜?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는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 김용만 노홍철, 최종 영입 불발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 아냐”

    FNC 김용만 노홍철, 최종 영입 불발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 아냐”

    16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노홍철 김용만의 FNC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가능성을 보도했다. FNC 김용만 노홍철 접촉설에 대해 FNC 측 관계자는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 추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선택한 진짜 이유보니 ‘역시 대단해’ 노홍철 김용만도 접촉했지만..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선택한 진짜 이유보니 ‘역시 대단해’ 노홍철 김용만도 접촉했지만..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노홍철 김용만’ 노홍철 김용만도 FNC와 접촉했다? 방송인 유재석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노홍철 김용만도 FNC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노홍철 김용만의 FNC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가능성을 보도했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 추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16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석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다”고 밝혔다. 앞서 유재석은 약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은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좋은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이 새롭게 둥지를 튼 FNC엔터테인먼트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 뮤지션을 비롯해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윤진서, 김민서, 정해인, 김소영, 곽동연, 그리고 방송인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유재석 측이 FNC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 측 관계자는 16일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건 친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FNC엔터테인먼트에는 송은이 정형돈 등 유재석과 절친한 이들이 소속돼 있다. 유재석 역시 친한 사람들과 일을 하고 싶어 했고, 그래서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유재석은 현재 MBC ‘무한도전’, KBS 2TV ‘해피투게더3’, SBS ‘런닝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등을 진행하고 있다.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노홍철 김용만, 노홍철 김용만, 노홍철 김용만, 노홍철 김용만, 노홍철 김용만, 노홍철 김용만, 노홍철 김용만 사진 = 서울신문DB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노홍철 김용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영입 시도?” 최종 불발된 결정적 이유는?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영입 시도?” 최종 불발된 결정적 이유는?

    노홍철 김용만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영입 시도?” 최종 불발된 결정적 이유는?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는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계약 불발된 결정적 이유는 도대체 무엇?”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계약 불발된 결정적 이유는 도대체 무엇?”

    노홍철 김용만,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계약 불발된 결정적 이유는 도대체 무엇?”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는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도대체 무슨 일이?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도대체 무슨 일이?

    노홍철 김용만,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도대체 무슨 일이?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는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 In&Out] ‘외국인 관장론’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끝없는 논란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직을 둘러싼 인사 난맥상이 결국 미술관을 산으로 몰고가는 형국이다. 인사혁신처에서 추천한 최종 후보자에 대해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부적격 판정을 내리고 백지화한 가운데 문체부 수장인 김종덕 장관이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외국인 관장 영입 의사를 밝혀 미술계가 술렁이고 있다. 미술계는 ‘국립’이라는 단어의 무게와 의미, 문화의 중요성을 망각한 위험한 발상이라고 격분하고 있다. 미술비평가 정준모씨는 “국립현대미술관은 시각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의 정체성과 민족 동질감, 자긍심을 만들어가는 기관인 동시에 동시대의 미술역사를 집대성해 문화유산으로 후대에 물려주는 예술적 전진기지”라며 “국립현대미술관에 대한 지도층의 저급한 인식이 문제의 발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제가 식민통치 시절 문화말살정책을 편 것도 권력은 단기간 유효하지만 문화는 영속적 효력을 갖기 때문이었다”면서 “이런 중요한 문제는 전문가 집단의 토론회나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해야 마땅하다. 외국인에게 우리의 근현대, 오늘과 미래의 문화를 맡기자는 말을 어떻게 한 나라의 문체부 장관이 할 수 있는지 어이가 없다”고 비난했다. 관장공모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던 최효준 전 경기도미술관장도 “공모 공고 전에 그 가능성을 문체부에서 심층 조사했고, 당시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한 사안인 것을 알고 있다”며 “공모 백지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면피성 발언에 불과하다고 판단되며, 만일 실제로 그렇게 시도하려 한다면 이는 또다시 장기간 미술계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몇개월 뒤 만일 어떤 서구 인사가 관장으로 영입된다면 우리 미술문화의 서구 편입과 미술계의 서구 변방화 및 종속화를 정부 차원에서 앞장서 추진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술진흥을 위해서 국제 아트페어 참가를 행정부처가 지원하겠다고 한 것도 극소수 관계자에게 특혜를 주는 효과 이상은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외국인 영입설을 장관이 공론화한 것을 두고 국립현대미술관의 법인화를 위한 사전포석이라는 분석도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문체부 산하기관에서 2006년부터 ‘공공성을 유지하면서 경쟁원리에 따라 운영’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됐다. 책임운영기관은 일반행정기관보다 폭넓은 조직·인사·예산상의 자율성을 보장받도록 되어 있지만 제도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배순훈 관장 시절인 2009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의 특수법인화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법인화될 경우 관장 임명권을 실질적으로 문체부가 행사하지만 미술관 예산은 국가에서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미술계가 반대하고 야당의원들도 이에 동조해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익명을 요구한 미술계 인사는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의 직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인사권을 문체부에서 가져가고, 소장품 구입도 운영위원회에 전적으로 맡기는 식으로 관장의 직무 권한을 축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기본적 역량을 갖춘 인사를 뽑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게 최대한 지원해주고 간섭을 하지 않는 게 문체부의 올바른 자세인데 과도하게 개입하려드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개탄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류현진 쿠바 친구 한 명 더 생길까

    류현진(28·LA 다저스)에게 또 다른 쿠바 동료가 생길까. 27일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날 쿠바 출신 내야수 요안 몬카다(19)의 워크아웃(실기 테스트)을 단독으로 관찰했다. 스위치 히터인 몬카다는 정교함과 파워, 송구, 주루, 수비력을 고루 갖춘 유망주로 ‘제2의 알렉스 로드리게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격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3루수도 볼 수 있다. 지난해 11월 과테말라에서 쇼케이스를 했을 때 수십명의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모여들었다. 다저스는 이미 야시엘 푸이그(25)로 인해 쿠바 선수의 매력에 흠뻑 빠진 상황이다. 알렉스 게레로(29)를 4년 2800만 달러, 에리스벨 아루에바루에나(25)를 5년 2500만 달러에 영입하는 등 쿠바 선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몬카다는 계약금만 3000만~40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자금력이 풍부한 다저스로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앞서 파한 자이디 LA 다저스 단장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재능과 신체 조건을 갖춘 몬카다의 영입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우리 팀 선수로 만들겠다”며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첼시 수석코치 “메시 영입은 불가능”

    첼시 수석코치 “메시 영입은 불가능”

    "메시와 관련되어 언급되는 숫자들(이적료 등)을 생각해보면, 여러분도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2014/15 겨울 이적시장을 맞아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첼시 이적설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첼시의 수석코치가 직접 이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나서 눈길을 끈다. 첼시의 스티브 홀랜드 수석코치는 뉴캐슬 전을 앞두고 최근 FA로부터 징계를 받은 무리뉴 감독 대신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무리뉴 감독은 내일 있을 뉴캐슬 전에 집중하고 있다"며 자신이 대신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기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리오넬 메시 영입설이다. 그러나 메시에 대한 질문에 홀랜드 코치는 "무리뉴 감독은 이미 지난해에 1월 이적시장에서 누구도 데려오지도, 떠나보내지도 않을 것을 밝힌 바 있다"며 "그 후로 상황이 조금 바뀌긴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같은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에 리오넬 메시와 관련되어 언급되는 숫자들(이적료 등)을 생각해본다면, 여러분도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 것이다"라고 덧붙엿다. 홀랜드 코치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최근에 뉴캐슬전에서 패했고 다시 그 결과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며 "모두가 뉴캐슬전에 집중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말로 첼시의 중요한 과제는 뉴캐슬전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프로야구] 밴헤켄은 남는데… 밴덴헐크 짐싸나

    [프로야구] 밴헤켄은 남는데… 밴덴헐크 짐싸나

    ‘누굴 잡고, 누굴 보낼까.’ 외국인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25일이 다가오면서 프로야구 각 구단이 내년 시즌 용병 구상으로 한창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그간 용병에서 재미를 보지 못한 삼성은 올해 풍작을 경험했다. 밴덴헐크가 평균자책점(3.18)과 탈삼진(180개) 타이틀을 차지하며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고, 나바로는 한국시리즈에서 홈런 4방으로 MVP를 거머쥐었다. 둘은 꼭 잡고 싶은 게 삼성의 속마음인데, 밴덴헐크가 쉽지 않다.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등이 영입전에 나섰다는 소문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밴덴헐크는 지난 18일 정규리그 MVP 시상식장에서 거취를 묻는 질문에 “나도 아직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삼성은 굉장한 팀이고, 좋은 조직”이라며 애착도 드러냈다. 시즌이 끝나자마자 바로 모국으로 돌아간 다른 외국인과 달리 국내에 남아 시상식까지 참석한 것도 한국야구에 대한 미련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준우승팀 넥센은 밴헤켄-소사 원투펀치와 내년에도 함께할 가능성이 높다. 2012년부터 넥센 유니폼을 입은 밴헤켄은 팀에 완전히 녹아들었으며, 소사도 지난해 KIA에서 방출된 뒤 한국무대 복귀를 간절히 원했던 만큼 재계약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 외국인 보유 한도가 4명에서 3명으로 줄어드는 NC는 무조건 한 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 세 명 중 한 명은 타자를 뽑아야 하는 만큼, 올 시즌 최고 활약을 펼친 테임즈에게는 재계약 통보가 확정적이다. 선발진에서 활약한 찰리와 에릭, 웨버 모두 준수한 성적을 내 누군가와는 아쉬운 이별을 해야 한다. LG는 2011~13년 활약한 강속구 투수 리즈를 다시 영입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지만 불발되면서 다시 판을 짜야 한다. 양상문 감독이 도미니카까지 날아갔으나 물거품이 됐다. 올해 함께한 선수 중에서는 리오단을 잡을 것으로 보이며,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한 스나이더에게도 다시 기회를 줄 가능성이 있다. 시즌 막판 외국인 한 명으로 팀을 꾸린 SK는 밴와트와 재계약이 유력하다. 두산은 지난 4년간 52승을 올린 니퍼트가 꼭 필요한 상황. 일본프로야구에서 영입설이 흘러나와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 롯데는 태업 논란을 일으킨 히메네스와 결별이 유력하다. 유일하게 마무리를 용병으로 쓴 KIA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어센시오를 내보낼 가능성이 높고, 한화는 피에와의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균미의 빅! 아이디어] ‘반기문 대선 스무고개’, 이제는 그만

    [김균미의 빅! 아이디어] ‘반기문 대선 스무고개’, 이제는 그만

    주초 불거졌던 정치권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선 후보 영입설이 반 총장의 공식 성명과 연달아 터진 정부의 독도 입도시설 백지화 결정, 무상급식·무상보육 논란에 떠밀려 일단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모양새다. 하지만 오는 13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반 총장이 만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지면서 청와대나 반 총장 모두 원하지 않아도 다시 한번 관심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게 됐다. 박 대통령의 임기가 3년이나 남은 시점에 여야가 반 총장을 유력한 대권 후보로 서로 ‘모셔 오기’ 위해 경쟁하는 듯한 모습은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도 남았다. 대부분의 언론은 한국 역사상 최초이자 당분간은 나오지 않을 유엔 사무총장이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놔둬야 한다며 연일 여야를 싸잡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국익은 물론 반 총장 개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동시에 반 총장 측은 이례적으로 지난 4일(현지시간) ‘언론대응자료’를 내고 “최근 일부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반 총장의 향후 국내 정치 관련 관심을 시사하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는 데 대해 반 총장은 전혀 아는 바도 없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여론조사를 포함한 국내 정치 관련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거듭 간곡히 요청한다”면서 “일신우일신하는 자세로 유엔 사무총장 직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는 어정쩡한 표현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발표문을 몇 번 읽어 봤지만 ‘그래서 대통령 선거에 나설 생각이 전혀 없다는 거야, 아니면 지금 밝히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거야’라는 의문이 여전히 남았다. 핵심이 빠진 아리송한 이번 발표문은 논란을 해소시키기는커녕 의문만 키웠다.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선 불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반 총장의 대선 후보 영입설의 불씨를 완전히 끄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얘기다. 대선 불출마 입장을 밝히지 않음으로써 출마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 두었다고 풀이하는 이들만 늘어났다. 결과적으로 반 총장의 이례적인 ‘언론대응자료’는 절반의 성공밖에 못 거둔 셈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고 싶은 단면만 확대해 보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단 1%라도 오해의 소지가 생기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의 ‘정’ 자도 모르는 순진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대통령 선거에 나설 생각이 없다면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만이 때만 되면 되풀이되는 이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정치적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 일을 하다 보면 무를 자르듯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명쾌함보다 애매모호한 부분을 남겨 둬야 할 때도 있다. 더욱이 평생을 직업 외교관으로 살아온 반 총장의 경우 협상의 기본인 전략적 모호함이 몸에 배어 있겠지만 때로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 지금이 바로 그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국내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존경받는 직업 외교관 한 명 정도는 대한민국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 본다. 한 나라의 대통령보다 국제사회에서도 존경받는 평화 전도사, 분쟁 조정자, 국제사회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큰 어른 같은 존재. 반 총장은 국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고 여론조사에서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변의 추대 등에 흔들릴 수 있다. 우리는 해당 전문 분야에서 존경받던 사람들이 정치적 기반도 없이 떠밀려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 왔다. 앞일을 알 수는 없지만 초등학생들이 계속해서 한국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전기를 읽으면서 꿈을 키워 나가기를 바란다. 반기문 총장님, 똑 부러지게 대답해 주시면 안 될까요.
  • “대망론 사실 아니다”… 국내 정치와 선 그은 반기문

    “대망론 사실 아니다”… 국내 정치와 선 그은 반기문

    반기문(얼굴) 유엔 사무총장 측은 4일(현지시간) 한국 내 정치권에서 확산되는 ‘반기문 대망론’에 대해 “반 총장은 전혀 아는 바도 없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반 총장 측은 이날 배포한 ‘언론대응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반 총장의 향후 국내 정치 관련 관심을 시사하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 총장 측은 “지금 국제사회는 각종 분쟁과 테러 위협, 에볼라 사태, 계속되는 대규모 자연재해 등 범지구적 대응을 요하는 문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출신국 국내 정치 관련 보도가 계속되는 경우 유엔 회원국들과 사무국 직원들로부터 불필요한 의문이 제기됨으로써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직무 수행에도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반 총장 측은 또 “반 총장은 불편부당한 위치에서 국제사회 전체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유엔 사무총장을 자신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국내 정치 문제에 연계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다”며 “앞으로 여론조사를 포함한 국내 정치 관련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거듭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2016년 말 임기가 끝나는 반 총장이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에 오르면서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망론’이 확산됐다.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 의원들의 모임인 국가경쟁력강화포럼의 지난달 29일 세미나에서 반 총장의 2017년 대선 출마 가능성이 화두에 올랐고, 새정치민주연합 권노갑 상임고문이 지난 3일 출판기념회에서 기자들에게 ‘반기문 야당 영입설’을 거론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반기문 대망론’ 공식입장 “유엔 사무총장 직무수행 부정적 영향 우려” 왜?

    ’반기문 대망론’ 공식입장 “유엔 사무총장 직무수행 부정적 영향 우려” 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측은 4일(현지시간) 한국 내 정치권에서 확산하는 ‘반기문 대망론’에 대해 “반 총장은 전혀 아는 바도 없고,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반 총장 측은 이날 배포한 ‘언론대응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정치권과 언론 등에서 반기문 총장의 향후 국내 정치 관련 관심을 시사하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자료는 반 총장이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니나 보좌진이 반 총장의 허가를 받아 정리해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반 총장 측은 테러 위협, 에볼라 사태 등 동시다발적 국제 이슈 해결에 반 총장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출신국 국내 정치 관련 보도가 계속되는 경우, 유엔 회원국들과 사무국 직원들로부터 불필요한 의문이 제기됨으로써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직무수행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반 총장은 불편부당한 위치에서 국제사회 전체의 이익을 대변해야 할 유엔 사무총장을 자신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국내 정치 문제에 연계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여론조사를 포함한 국내 정치 관련 보도를 자제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반 총장 측은 “반 총장은 지난 8년간 한국 정부와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신우일신하는 자세로 유엔 사무총장 직무 수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말로 임기가 끝나는 반 총장이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에 오르면서 여야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망론’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반 총장은 수년전부터 수차례에 걸쳐 직간접적인 형태로 “유엔 사무총장직에 충실하겠다”며 국내 정치와 선긋기를 시도해왔다. 앞서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 의원들의 모임인 ‘국가경쟁력강화포럼’의 지난달 29일 세미나에서는 반 총장의 2017년 대선출마 가능성이 화두에 올랐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권노갑 상임고문이 ‘반기문 야당 영입설’을 거론하면서 파장이 커졌다.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 좌장인 권 상임고문은 지난 3일 국회 헌정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기자들에게 “반 총장의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와서 (반 총장이) 새정치연합 쪽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왔으면 쓰겠다(좋겠다)는 의사를 타진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반기문 대망론 공식입장, 황당하네”, “반기문 대망론 공식입장, 어떻게 이런 일이”, “반기문 대망론 공식입장, 대망론은 무슨 괜히 분위기 띄우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대 이상돈 교수 영입설에 새정치연 “온몸으로 결사저지” 부글부글

    중앙대 이상돈 교수 영입설에 새정치연 “온몸으로 결사저지” 부글부글

    중앙대 이상돈 교수 영입설에 새정치연 “온몸으로 결사저지” 부글부글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한다는 소식에 벌집을 쑤신 듯 들끓었다. 이 교수는 지난 2011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비상대책위원, 2012년 대선 직전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 등으로 활동해 보수정권 재창출에 기여한 인사라는 당내 반발이 거세다. 사전에 의견수렴이 없었다는 절차적 문제도 반대론에 기름을 붓고 있다. 다만 이 교수가 최근 들어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과 4대강 사업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아 ‘합리적 보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찬성 의견도 없지는 않다.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21일째 단식 중인 정청래 의원은 성명을 내 “만약 박근혜 정권 탄생의 일등 주역인 이 교수의 비대위원장 임명을 강행한다면 제가 모든 것을 걸고 온몸으로 결사저지하겠다”면서 “많은 선후배, 동료 의원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민희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이 되는 것은 상식과 원칙에 어긋난다. 8·7, 8·19(세월호특별법 여야 원내대표 1·2차 합의)에 이은 세 번째 패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원식 의원은 “우리 당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려면 당에 애정이 있는 사람을 데려와야지, 우리 당을 이기기 위해 전략을 짜던 사람을 데려와서 뭘 하겠나”라며 “의총에서 상의를 해서 당의 구성원들이 동의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도권의 한 초선의원은 “차라리 새누리당과 합당을 하지. 너무 뜻밖이다”라며 “후보자가 있으면 의총에서 공감대가 형성된 뒤에 해야 한다. 공감대가 없는 상황에서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의) 월권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친노(친노무현) 진영의 한 의원도 “남이 쓰던 사람을 모셔야 할 정도로 그렇게 사람이 없나”라고 했고, 호남권의 한 의원도 “말도 안 되는 황당무계한 소리라고 생각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수도권의 한 재선 의원은 “이 교수는 문제의식이 있고 합리적 보수라는 평가를 받지만 우리 당을 개혁하는 데 적임자인지 모르겠다”며 “사실상 새누리당에서 용도폐기된 사람을 데려와서 되겠나”라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 전체 의원들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도 이 교수 영입에 대한 반대 의견이 속속 올라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중도 성향의 한 재선 의원은 “이 교수가 대선 때 (새누리당에) 머리를 빌려줬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혼을 빌려주겠다는 것이니 그렇게 해서라도 개혁을 하겠다는 의지를 인정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한때 보수정당에 있던 손학규 전 대표도 우리가 쓰지 않았나”고 반문했다. 이런 가운데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들은 그룹별로 조만간 모임을 갖고 이 교수 영입 추진에 대한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3선 의원들이 주축이 된 당내 혁신모임은 세월호특별법과 정기국회 대처 방안 주제로 잡은 12일 모임에서 비대위원장 관련 문제도 함께 다루기로 했다. 초·재선 위주로 구성된 ‘더 좋은 미래’도 오는 14일 평당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사를 개최키로 해 이 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 교수 관련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계보인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의 한 의원은 “민평련 차원에서 따로 모일 계획이 없었는데 정말 이상돈 교수를 영입한다면 한 번 모여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특히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이 접촉 중인 외부 비대위원들 역시 대부분 중도 성향의 인사들인 것으로 알려져 세월호특별법 정국에서 야당의 선명성을 주장하는 강경파의 반발을 부를 가능성이 커보인다. 네티즌들은 “중앙대 이상돈 교수 영입, 새정치연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하겠다”, “중앙대 이상돈 교수 영입,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일을 꾸몄지”, “중앙대 이상돈 교수 영입, 다른 쪽 인사도 영입해봐야 민심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카오, 유벤투스行 무산 “이미 다른 선수…” 누구?

    팔카오 유벤투스   팔카오의 유벤투스 행은 아쉽게도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의 주세페 마로타 단장이 AS 모나코의 라다멜 팔카오(28)를 영입하는 건 비현실적인 일이라며 최근 불거진 팔카오 영입설을 일축했다. 마로타 단장은 29일 이탈리아 매체와 “팔카오 영입을 둘러싸고 최근 많은 소문이 돌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팔카오의 영입을 논의하기 위해 만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인터뷰했다. 유벤투스는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아스널과 함께 팔카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팀 중 하나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유벤투스에는 이미 카를로스 테베스, 페르난도 요렌테,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알바로 모라타 등 걸출한 공격수들이 즐비해 있기 때문에 높은 이적료를 부담하면서까지 팔카오를 영입할 필요가 없다는것이 그 이유. 이에 대해 유벤투스 측은 “우리는 현실적인 영입을 할 필요가 있다. 팔카오의 영입은 우리에게는 가능성이 없는 일이다. 우리는 이미 다른 선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팔카오를 영입 대상에서 완전히 배제했다. 팔카오의 차기 행선지로는 현재 레알이 가장 유력한 팀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이미 레알과 모나코가 팔카오의 임대 이적에 합의한 상태이며, 최종 발표만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저스 “류현진 믿는다”

    “클레이턴 커쇼-잭 그레인키-류현진을 믿는다.” 1988년 이후 26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가 전력 보강을 하지 않은 채 트레이드 마감 시한(1일 오전 5시)을 넘겼다. 당초 다저스는 거물급 선발 투수 영입설이 강하게 나돌았으나 유망주 출혈을 피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이날 애틀랜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 세 명의 선발투수는 누구와도 견줄 수 있다. 나는 우리 팀을 좋아하고 현재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커쇼와 그레인키, 류현진의 선발 3인방이 제 몫을 하고 있어 다른 투수를 영입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한편 다저스행 관측이 나왔던 존 레스터(보스턴·10승7패)는 팀 동료 조니 곰스와 함께 오클랜드로 건너갔다. 오클랜드는 중심타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보스턴에 넘겼지만, 레스터 영입으로 소니 그레이(12승3패), 스캇 카즈미어(12승3패) 등과 함께 막강한 선발진을 구축했다. 특히 레스터는 포스트시즌 통산 6승4패 평균자책점 2.11로 강해 큰 경기에 징크스를 갖고 있는 오클랜드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역시 다저스행 소문이 나돌았던 데이비드 프라이스(탬파베이·11승8패)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에 합류했다. 2011년과 지난해 사이영상 수상자 저스틴 벌랜더와 맥스 슈어저를 보유하고 있던 디트로이트는 2012년 수상자 프라이스까지 영입해 사이영상 트리오를 완성했다. 오클랜드와 디트로이트는 각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와 중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상중 공식 입장, 새정치민주연합 추진 중? ‘전화 한 통 있었다?’

    김상중 공식 입장, 새정치민주연합 추진 중? ‘전화 한 통 있었다?’

    ‘김상중 공식 입장’ 배우 김상중이 자신의 정치 영입설 소식에 입장을 밝혔다. 30일 김상중의 소속사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김상중 씨에 대한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김상중은 정치에 관심과 뜻을 두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소속사 한 관계자는 새정치민주연합 영입설이 나온 배경에 대해선 “한 통의 전화는 있었을 뿐, 별도의 접촉이나 만남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중은 현재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촬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영화 시나리오 검토와 밀린 CF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부 매체는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재, 보궐선거를 위해 정운찬 전 국무총리,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 배우 김상중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김상중은 최근 종영한 MBC ‘개과천선’을 비롯하여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진행하면서 지적인 이미지와 댄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상중 공식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상중 공식입장, 연예인들 정치하는 모습은 별로인듯”, “김상중 공식입장, 확실하게 말해주니까 더 보기 좋네”, “김상중 공식입장, 내가 참 좋아하는 배우”, “김상중 공식입장, 지적인 이미지라 좋음”, “김상중 공식 입장..본인 소신에 따르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상중 공식 입장)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새정치민주연합 영입설 김상중 “정치에 관심 없어”

    새정치민주연합 영입설 김상중 “정치에 관심 없어”

    새정치민주연합 영입설 김상중 “정치에 관심 없어” 배우 김상중이 30일 일부에서 제기한 정치권 영입설과 관련해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김상중의 소속사 승화산업의 변상필 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연기자 김상중 씨에 대한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하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며 “김상중 씨 본인은 전혀 정치에 관심과 뜻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영입설이 나온 배경으로는 “변 이사에게 한통의 전화가 있었을 뿐, 관련한 별도의 접촉이나 만남이 전혀 없었음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김상중은 최근 종영한 MBC ‘개과천선’에 출연했으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변 이사는 “김상중 씨는 ‘나쁜 녀석들’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시나리오 검토와 밀린 CF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민주연합 영입설 김상중 “정치에 관심 없어” 구체적인 이유는?

    새정치민주연합 영입설 김상중 “정치에 관심 없어” 구체적인 이유는?

    새정치민주연합 영입설 김상중 “정치에 관심 없어” 구체적인 이유는? 배우 김상중이 30일 일부에서 제기한 정치권 영입설과 관련해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김상중의 소속사 승화산업의 변상필 이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연기자 김상중 씨에 대한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하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며 “김상중 씨 본인은 전혀 정치에 관심과 뜻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영입설이 나온 배경으로는 “변 이사에게 한통의 전화가 있었을 뿐, 관련한 별도의 접촉이나 만남이 전혀 없었음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김상중은 최근 종영한 MBC ‘개과천선’에 출연했으며,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변 이사는 “김상중 씨는 ‘나쁜 녀석들’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시나리오 검토와 밀린 CF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상중 드라마 준비 잘하시길”, “김상중 정치에 관심 없다는데 왜 이런 얘기가 나온 거지?”, “김상중 씨 앞으로 좋은 연기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급 키운 지역 맹주들 급부상… 차기 대권 ‘춘추전국시대’로

    체급 키운 지역 맹주들 급부상… 차기 대권 ‘춘추전국시대’로

    6·4 지방선거 결과는 지방권력뿐 아니라 차기 대권 구도도 뒤흔들어 놓았다. 이번에 당선된 일부 광역단체장이 단숨에 대선주자급으로 체급이 격상되면서 대권 주자들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는 얘기가 나온다. 여당의 경우 원희룡(50) 제주지사 당선인과 남경필(49) 경기지사 당선인이 대선주자군에 편입됐다. 물론 이들은 아직 차기(2017년)보다는 차차기(2022년) 대선 도전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차기 대선에서 여당에 마땅한 후보가 부상하지 않을 경우 ‘50대 기수론’을 내세워 조기 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홍준표(59) 경남지사도 재선에 성공하면서 대선주자 반열에 올랐다. 곧 퇴임하는 김문수(63) 경기지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여당의 차기 대선주자이지만, 낮은 대중성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오세훈(53) 전 서울시장도 후보군에 있다. 유력 대선주자였던 정몽준(62) 서울시장 후보는 이번 낙선으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그가 차기 대선 가도에서 회생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반기문(70) 유엔 사무총장의 여당 후보 영입설도 살아 있다. 하지만 고령에 권력의지가 약하다는 점 때문에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야당은 여당보다 대선주자군이 두터워졌다. 우선 박원순(58) 서울시장이 재선 성공으로 일약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로 떠올랐다. 서울시장은 ‘소(小)통령’이라 불릴 만큼 다른 광역단체장과는 체급이 다른 데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을 거쳐 대권을 거머쥔 전례가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희정(49) 충남지사도 재선 성공으로 대선주자급으로 격상됐다. 차기 대선에서 여당의 원희룡·남경필 지사 등과 함께 여야 ‘50대 기수론’ 대립각을 형성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여당의 아성인 대구시장 선거에서 선전한 김부겸(56) 전 의원도 호감도 급상승으로 대선주자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 현 시점에서 가장 유력한 야당 대선주자는 역시 안철수(52)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다. 한때 리더십 위기론에 휩싸였던 그는 이번에 광주시장 선거에서 대역전극을 이끌어 냄으로써 야당 텃밭인 호남의 ‘신임’을 확인했다. 문재인(61) 의원도 유력한 대선주자이지만, 지난 대선 패배의 책임론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손학규(67) 전 경기지사도 자타가 공인하는 야당 대선주자다. 역시 낮은 대중성 극복이 숙제다. 추미애(56) 의원도 대선주자군에 있지만, 당내 지지 기반을 확대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김두관(55) 전 경남지사도 대권에 재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거대 정당 사상 첫 여성 원내대표에 오른 박영선(54)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도 대권 도전 시나리오를 가동했다는 얘기가 들린다. 원내부대표단에 정책수석직을 신설하고 기존의 ‘비서실장’ 직함을 ‘정무조정실장’으로 바꾼 것을 놓고 청와대 조직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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