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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별톡쇼’ 김태희, 남편 비에 애교 가득 문자 “아빠가 보고싶어요”

    ‘별별톡쇼’ 김태희, 남편 비에 애교 가득 문자 “아빠가 보고싶어요”

    비, 김태희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2011년 한 광고 촬영지에서 인연을 맺게 됐다. 백은영 기자는 “비가 첫 눈에 김태희에게 반해서 1년 동안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2년 9월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 비와 김태희는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데이트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5년 간 교제한 두 사람은 2017년 1월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5월 임신 소식도 전했다. 시사문화평론가 최영일은 “비가 촬영장에 있으면 김태희가 ‘아이가 아빠를 보고 싶어 해요’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행정부원장 이회용△감사실장 구길환△미래전략실장 김병택△사업지원실장 조정현△중앙보훈병원 실장 김민숙△중앙보훈병원 실장 정금영△부산보훈병원 실장 채수정△광주보훈병원 실장 성문수△수원보훈요양원장 김원배 ■아주경제 ◇신규 임용△정치부 부국장(정치부장 겸 사회부장) 이승재 ■신한카드 ◇신규 선임 <bu(business unit)장=“”>△글로벌사업BU 천상영<부서장>△미래경영팀 한윤식△서울1CRM센터 이영훈△대전2고객센터 이승진△서울발급지원센터 오세헌◇이동 <bu장>△신성장BU 안중선<부서장>△영업기획팀 박창훈△회원기획팀 이병환△리스렌탈팀 민만수△올댓서비스팀 최선원△라이프케어팀 박춘선△글로벌영업추진팀 서해훈△디지털마케팅팀 박창범△BD분석팀 유태현△BD마케팅팀 정승은△인재개발팀 김충자△신한WAY추진팀 김영일△직원만족팀 김기철△채권기획팀 김대영△고객보호팀 진미경△부산지점 이현상△수원지점 김용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승진 및 보직발령△CMO(마케팅 총괄) 사장 김기한△부사장 차재신(CM사업본부장)△상무이사 박경식(CM기술실장) 김재용(CM운영본부장) 조일환(CM사업본부 사업1실장) 김규종 김선환 김진복 박용태 박해원 윤현식 이경일 이병기 이인용 정우진 정원 조찬현 최정원△정림디자인빌드 대표 김재우
  • 서태지 “방탄소년단 컴백홈 MV, 기대 못 미쳐 죄송… 예산·촬영 어려움 있었다”

    서태지 “방탄소년단 컴백홈 MV, 기대 못 미쳐 죄송… 예산·촬영 어려움 있었다”

    가수 서태지 측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홈’ 뮤직비디오와 관련한 일부 팬들의 비판에 사과했다. 서태지컴퍼니는 8일 공식 SNS에 “‘컴백홈’ 뮤직비디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질책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 시켜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라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태지컴퍼니는 “리메이크 기획 특성상 부족한 예산편성의 문제와 참여한 개별 뮤지션들의 촬영일정 확보 등 어려움이 있었다”며 “애초에 뮤직비디오는 기획되지 못했습니다만 그럼에도 각 아티스트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든 소중한 곡들을 기념하고 음악을 감상하시는 분들께 원곡의 추억과 각 뮤지션들의 못다한 이야기들 등 드릴 수 있는 즐거움이 좀 더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부족한 예산이지만 전 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뮤직비디오 제작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시작된 기획이기에 통상적인 아티스트 프로모션을 위한 정규 뮤직비디오와는 조금 성격이 다른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공개될 뮤직비디오들도 편하게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또 “모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해 서태지씨의 25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그리고 소중한 리메이크 음악들이 보다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서태지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서태지 리메이크 프로젝트 타임 트래블러 첫 번째 곡 방탄소년단의 ‘컴백홈’에 보내주신 큰 관심 감사드립니다. ‘컴백홈’ 뮤직비디오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질책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 시켜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제작과정에 대한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리메이크 기획 특성상 부족한 예산편성의 문제와 참여한 개별 뮤지션들의 촬영일정 확보 등 어려움이 있어 애초에 뮤직비디오는 기획되지 못했습니다만 그럼에도 각 아티스트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든 소중한 곡들을 기념하고 음악을 감상하시는 분들께 원곡의 추억과 각 뮤지션들의 못다한 이야기들 등 드릴 수 있는 즐거움이 좀 더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부족한 예산이지만 전 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기획이기에 통상적인 아티스트 프로모션을 위한 정규 뮤직비디오와는 조금 성격이 다른 부분을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공개될 뮤직비디오들도 편하게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해 서태지씨의 25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그리고 소중한 리메이크 음악들이 보다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인도 유명 호텔에 투자 OK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

    개인도 유명 호텔에 투자 OK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

    과거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하기 힘들었던 브랜드 호텔 투자도 이제는 가능해 졌다. 분양형 호텔이라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일반화되면서 기관투자자들 몫이었던 호텔 투자가 개인에게도 열린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관광산업의 발달과 저금리 시대가 장기로 접어들면서 이뤄진 결과로 투자 상품의 다양화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 투자처럼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점도 투자의 장벽을 낮춘 계기가 되었다. 이처럼 분양형 호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문가들은 공급물량을 살펴보고 안전하게 수익금을 받을 수 있는 사업지인지 먼저 따져보라고 조언한다. 일시적으로 공급이 증가하면 경쟁이 치열해져 객실가동률이 낮아질 수 있어서다. 다시 말해 지역내 공급물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브랜드 호텔이 상대적으로 수익률을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포항에서 지역 최초로 등장한 수익형 호텔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이 눈길을 끈다.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인 항구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0층, 360실(전용면적 24.53㎡~29.68㎡) 규모로 포항 최대의 고급 호텔이다. 특히 국내 4개뿐인 라마다 최상위 등급인 ‘라마다 프라자’로 이름 붙여진 만큼 고급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실내에는 오션뷰가 가능한 객실을 보유하며 피트니스 클럽, 수영장, 카페 라운지 등 프리미엄급 부대시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각종 기업행사와 가족행사를 수용하는 연회장, 웨딩홀, 옥외 데크, 탁트인 영일대 바다가 펼쳐지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특히 호텔 면적의 약 30%를 차지하는 부대시설이 만들어져 객실 수익 외 부대시설 운영에서도 적지 않은 수익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객실 수익만 공유하는 타 호텔과 달리 부대시설 운영 수익까지 분해되는 사업지 특성상 안전한 수익률을 확보하게 된다. 호텔이 들어서는 위치의 장점도 있다. 이 곳은 국지도 20호선(효자~상원) 건설 사업의 일환인 송도와 영일대 해수욕장을 잇는 길이 835m 해상교량(계획)과 가까워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소규모의 수익형 호텔이 아니라 대규모 브랜드 호텔 체인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고 구분 등기를 통해 소유권도 확보할 수 있다. 시행위탁사인 ㈜썬라이즈에서는 최초 1년간 확정수익금 12%를 지급하며 (실투자금(분양가격의 50%) 대비)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이 덜하다. 또 계약 즉시 제주 코업시티성산 무료 숙박권이 나오며 호텔 완공 후 무료 숙박권까지 챙길 수 있다. 현재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은 활발히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홍보관은 포항시 북구 신덕로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해 있다. 호텔은 오는 2020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별별톡쇼’ 김태희, 남편 비에 애교 가득 문자 “아빠가 보고싶어요”

    ‘별별톡쇼’ 김태희, 남편 비에 애교 가득 문자 “아빠가 보고싶어요”

    비, 김태희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의 이야기를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2011년 한 광고 촬영지에서 인연을 맺게 됐다. 백은영 기자는 “비가 첫 눈에 김태희에게 반해서 1년 동안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2년 9월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 비와 김태희는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하는 데이트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5년 간 교제한 두 사람은 2017년 1월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데 이어 5월 임신 소식도 전했다. 시사문화평론가 최영일은 “비가 촬영장에 있으면 김태희가 ‘아이가 아빠를 보고 싶어 해요’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고 언급했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주’로 확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일상을 위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온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주간’으로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을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2014년 도입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는 현재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등 국공립 문화시설과 영화관, 스포츠시설, 공연 단체 등 민간 문화 시설 2000여곳이 참여해 관람료 인하 등 혜택을 주고 있다. 하지만 평일에만 실시돼 직장인과 학생 등은 누리기가 힘들다는 불만이 있었고, 중앙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운영 방식으로 민간 시설과 지방자치단체의 참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문체부는 앞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기간을 하루가 아니라 주간으로 늘리고, 개별 주체들이 각자 사정에 맞게 날짜를 선택해 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우선 정부 기획 사업부터 운영일을 확대한다. 거리공연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꿈을 키우는 청년 예술가들의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청춘마이크’는 오는 7~8월 피서지 등에서 ‘문화가 있는 날’이 아닌 날에도 열릴 예정이다. 사업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 기관도 바꾼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을 해체하고, 업무를 지난해 5월 설립된 비영리 민간 재단인 생활문화진흥원으로 이관한다. 전국 생활문화센터 조성 지원·관리와 지역문화 인력 양성 등 지역주민들의 자생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다. 또 민간 문화시설 참여를 늘리기 위해 공연·전시 예매 사이트 등을 활용한 홍보와 온라인 생중계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6·25전쟁 도솔산 전투서 난데없는 제주어 ‘비밀 작전’

    6·25전쟁 도솔산 전투서 난데없는 제주어 ‘비밀 작전’

    “글로 죽 가당 보믄 큰큰헌 소낭이 나옵니다게. 그듸서 노단펜으로 돌아상 돌으멍갑서” “알아수다. 온 덴 헌 건 어떵 됨수과?” 6·25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6월 강원도 도솔산 고지 쟁탈전에서는 난데없이 이같은 말들이 무선 교신을 타고 오갔다. 암호문 같지만 제주도 말이다. 연대와 대대 등 각 통신병을 제주사람으로 두고 제주어로 교신하도록 하는 ‘비밀 작전’이 있었다. 인민군이 교신을 들어봤자 뜻을 모르기 때문에 안심하고 교신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내용은 이런 것이다. “그리로 죽 가다가 보면 커다란 소나무가 나옵니다. 거기서 오른편으로 돌아서서 달려가십시오” “알겠습니다. 지원 온다고 한 것은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도솔산 전투는 무전기를 적에게 빼앗기는 일로 우리 해병의 작전상의 비밀 유지가 어려웠다. 당시 대대장이던 공정식 전 해병대 사령관은 2008년 3월 국방일보 기고문에서 “몇 대의 무전기를 빼앗겼다고 해서 연대 전체의 통신기를 다 바꿀 수 없는 노릇이었다”며 “우리의 통신 내용을 적이 훤히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걱정이 큰 상황이었다”고 회고했다.평소 태평양전쟁사를 즐겨 읽었다는 공 전 사령관은 태평양전쟁 때 비슷한 처지에 놓인 미군이 인디언 ‘나바호(Navajo)’ 족의 언어를 암호로 이용했던 것을 떠올렸다. 1942년부터 전쟁이 끝난 1945년까지 미 해병대에 배치된 나바호족 인디언 400여명은 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고유 언어를 구사하며 전령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 대대장은 제주어 교신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후 포대 지원, 병력 이동 사항, 부상병 발생 사항 등 모든 교신이 제주어로 대대에서 연대로, 연대에서 대대로 전달됐다. 당시 해병대의 주축인 해병 3기와 4기생 3000명이 모두 제주사람이어서 제주어로 대화가 가능해 지휘 체계에서 메시지 전달이 수월했다.제1연대 1대대 통신병을 한 강용택(86)씨는 “당시에는 제주사람들이 다른 지역에 많이 진출하지 않았던 데다, TV 등 미디어가 없어서 제주어를 난생처음 듣는 경우가 많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회고했다. 강씨는 “제주어는 ‘~라고 햄쪄’(한다) 등 서술어가 짧고 표준어와 전혀 달라서 무슨 말을 하든 제주어를 모르는 사람은 알아듣기 어려울 것”이라며 “상부의 결정에 따라 중요사항이든 가벼운 사안이든 모든 교신을 전부 제주어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비밀 교신작전은 해병대 역사관에 전시되거나 해병대 70년사 등에 수록되지 않았다. 당시 참전한 장교 등 장병들의 증언은 있으나 문헌으로 남아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9년 작고한 해병대 종군기자인 고영일씨는 해병대 3·4기 전우회가 발간한 ‘인천상륙·서울수복 작전의 주역’에서 “한국전쟁으로 서울이 적에게 점령되었을 때 염리동의 미군 창고에 산더미처럼 쌓인 무선전화기가 적에게 뺏겨 부대 간 통화는 도청됐을 것”이라며 제주 출신 해병대가 작전에 동참한 인천상륙작전에서도 제주어 교신 작전이 진행됐다고 증언했다. 해병대 역사관 관계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해병대 3·4기생 가운데 제주 출신이 많았고 공정식 전 해병대 사령관 등 장병들의 증언으로 제주어 교신작전은 사실로 확인됐다”며 “이런 사실에 대한 채록 등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남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안 반대로 반지하에서 신혼생활 시작한 차승원 부부

    집안 반대로 반지하에서 신혼생활 시작한 차승원 부부

    배우 차승원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4살 연상과 결혼한 배우 차승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선희는 “차승원씨가 고등학생 시절 아내 분을 만났다더라”고 언급했다. 가족심리상담전문가 이호선씨는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차승원은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지금의 장인어른을 찾아갔지만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차승원은 수입이 일정치 않았던 무명 모델이었기 때문. 이호선씨는 “결국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와 심하게 다툰 아내 이수진 씨는 짐을 싸서 차승원을 찾아갔고, 반지하 단칸방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이후 차승원의 어머니에게 신혼생활이 발각됐다. 어머니는 두 사람이 헤어질 것을 요구했지만,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자 결국 결혼을 허락했다”고 말했다. 패널 최영일씨는 “신혼을 반지하 사글셋방에서 시작했다. 당시 패션 모델료는 9만원이었다 .아들의 분유값을 내기도 힘들었다고 한다. 정말 힘겹게 살았다”고 덧붙였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경찰청 ◇ 총경급 전보 [본청] ▲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호승 ▲ 수사구조개혁팀장 임홍기 ▲ 위기관리센터장 한원호 ▲ 평창올림픽기획과장 김병우 ▲ 보안4과장 류영만 [경찰대학] ▲ 학생과장 김종민 ▲ 치안대학원준비팀장 남제현 ▲ 기획운영과장 김종철 [경찰교육원] ▲ 교무과장 양영우 [중앙경찰학교] ▲ 교무과장 박수영 [경찰수사연수원] ▲ 교무과장 박희동 [서울지방경찰청] ▲ 성북서장 이준배 ▲ 동작서장 최종상 ▲ 강북서장 이호영 ▲ 금천서장 조강원 ▲ 중랑서장 조희련 ▲ 방배서장 김병기 [부산지방경찰청] ▲ 정보화장비과장 조정재 ▲ 112종합상황실장 류삼영 ▲ 수사1과장 박재구 ▲ 형사과장 정성학 ▲ 부산진서장 박화병 ▲ 남부서장 이흥우 ▲ 금정서장 감기대 ▲ 연제서장 원창학 ▲ 강서서장 정진규 ▲ 북부서장 박태길 [대구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신동연 ▲ 경무과장 김한탁 ▲ 정보화장비과장 윤종진 ▲ 정보과장 박효식 ▲ 112종합상황실장 강영우 ▲ 생활안전과장 안정민 ▲ 여성청소년과장 류상열 ▲ 서부서장 박만우 ▲ 남부서장 양원근 ▲ 달성서장 오완석 ▲ 강북서장 박봉수 [인천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김철우 ▲ 정보화장비과장 전준열 ▲ 112종합상황실장 강헌수 ▲ 외사과장 천범녕 ▲ 계양서장 정진관 ▲ 연수서장 김관 ▲ 논현서 준비요원 오동근 [광주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이성순 ▲ 청문감사담당관 김근 ▲ 경무과장 이유진 ▲ 정보과장 권영만 ▲ 생활안전과장 김성열 ▲ 경비교통과장 이병귀 ▲ 서부서장 김영근 ▲ 남부서장 강칠원 ▲ 광산서장 김재석 [대전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박찬규 ▲ 청문감사담당관 안태정 ▲ 경무과장 송정애 ▲ 여성청소년과장 김의옥 ▲ 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직무대리 이서영 ▲ 대덕서장 이안복 [울산지방경찰청] ▲ 경무과장 장근호 ▲ 정보화장비과장 시진곤 ▲ 보안과장 김형철 ▲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형률 ▲ 생활안전과장 장종근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강일웅 ▲ 형사과장 최영철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신종묵 ▲ 남부서장 김성식 ▲ 동부서장 문영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 정보화장비과장 곽생근 ▲ 112종합상황실장 최정현 ▲ 여성청소년과장 김대기 ▲ 정부과천청사경비대장 김종식 ▲ 부천소사서장 이철민 ▲ 화성서부서장 정희영 ▲ 김포서장 현춘희 ▲ 이천서장 고창경 ▲ 여주서장 전진선 [경기북부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여경동 ▲ 경무과장 김충환 ▲ 생활안전과장 유철 ▲ 여성청소년과장 김원범 ▲ 형사과장 이건화 ▲ 경비교통과장 이명훈 ▲ 정보과장 마경석 ▲ 고양서장 김숙진 ▲ 남양주서장 곽영진 ▲ 동두천서장 서상귀 ▲ 가평서장 임병숙 [강원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고진태 ▲ 경무과장 김택근 ▲ 정보화장비과장 한상균 ▲ 정보과장 김희중 ▲ 보안과장 이성호 ▲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경진 ▲ 생활안전과장 서완석 ▲ 수사1과장 류성호 ▲ 형사과장 직무대리 탁기주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규환 ▲ 평창올림픽기획단장 이동우 ▲ 춘천서장 이규문 ▲ 동해서장 김영진 ▲ 태백서장 김택수 ▲ 속초서장 김동혁 ▲ 정선서장 정광복 ▲ 홍천서장 김진환 ▲ 횡성서장 손호중 [충북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한상오 ▲ 정보화장비과장 정성채 ▲ 정보과장 직무대리 송영호 ▲ 보안과장 직무대리 김호영 ▲ 112종합상황실장 신희웅 ▲ 청주상당서장 이상수 ▲ 청주청원서장 최기영 ▲ 음성서장 김기영 [충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신효섭 ▲ 청문감사담당관 강복순 ▲ 경무과장 김진태 ▲ 정보화장비과장 정재남 ▲ 정보과장 김보상 ▲ 보안과장 손종국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이영우 ▲ 수사과장 김광남 ▲ 형사과장 양윤교 ▲ 정부세종청사경비대장 직무대리 김장호 ▲ 천안서북서장 박세석 ▲ 천안동남서장 김영배 ▲ 서산서장 김택준 ▲ 아산서장 김황구 ▲ 논산서장 신주현 ▲ 공주서장 육종명 ▲ 보령서장 조법형 ▲ 세종서장 김철문 ▲ 홍성서장 맹훈재 ▲ 부여서장 박종혁 ▲ 금산서장 유희정 ▲ 태안경찰서 준비요원 김영일 [전북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박달순 ▲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최홍범 ▲ 경무과장 정재봉 ▲ 정보과장 직무대리 박주현 ▲ 보안과장 박정근 ▲ 112종합상황실장 유윤상 ▲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송승현 ▲ 여성청소년과장 김태형 ▲ 형사과장 김성중 ▲ 경비교통과장 김성재 ▲ 전주덕진서장 함현배 ▲ 군산서장 최원석 ▲ 익산서장 이상주 ▲ 남원서장 임상준 ▲ 김제서장 박훈기 ▲ 부안서장 이동민 [전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박인배 ▲ 청문감사담당관 이용석 ▲ 경무과장 직무대리 서정순 ▲ 정보화장비과장 민성태 ▲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박준성 ▲ 생활안전과장 박상우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류미진 ▲ 수사1과장 직무대리 강일원 ▲ 형사과장 조규향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임경칠 ▲ 목포서장 최인규 ▲ 여수서장 신기선 ▲ 고흥서장 진희섭 ▲ 해남서장 장익기 ▲ 장흥서장 백형석 ▲ 보성서장 박규석 ▲ 영암서장 박상진 ▲ 강진서장 이혁 ▲ 담양서장 황석현 ▲ 완도서장 김선권 ▲ 진도서장 오충익 [경북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박권욱 ▲ 112종합상황실장 이성호 ▲ 경비교통과장 김상렬 ▲ 포항북부서장 박찬영 ▲ 안동서장 박영수 ▲ 영주서장 이봉균 ▲ 칠곡서장 이병우 ▲ 의성서장 이상국 ▲ 예천서장 김태철 ▲ 영양서장 양태언 ▲ 고령서장 김준식 ▲ 울릉서장 강상길 [경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이태규 ▲ 청문감사담당관 류재응 ▲ 정보화장비과장 백승면 ▲ 정보과장 하재철 ▲ 보안과장 이희석 ▲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만수 ▲ 생활안전과장 박병기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박동주 ▲ 마산동부서장 박장식 ▲ 진해서장 김정완 ▲ 진주서장 정성수 ▲ 김해서부서장 강신홍 ▲ 사천서장 주용환 ▲ 밀양서장 이선록 ▲ 합천서장 심한철 ▲ 고성서장 김오녕 ▲ 남해서장 채주옥 [제주지방경찰청] ▲ 청문감사담당관 직무대리 이경자 ▲ 경무과장 김학철 ▲ 112종합상황실장 이명균 ▲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임태오 ▲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김성준 ▲ 형사과장 직무대리 김기헌 ▲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원준 ▲ 정보과장 직무대리 오익현 ▲ 보안과장 이을신 ▲ 외사과장 직무대리 장한주 ▲ 제주해안경비단장 박기남 ▲ 제주동부서장 박혁진 ▲ 제주서부서장 박영진 [대기] ▲ 서울 경무과 홍덕기 ▲ 부산 경무과 김성훈 이승재 ▲ 대구 경무과 서상훈 ▲ 인천 경무과 전기완 ▲ 광주 경무과 장효식 ▲ 경기남부 경무과 김춘섭 최재천 신상석 ▲ 경기북부 경무과 김성권 정두성 ▲ 충북 경무과 오원심 이광숙 ▲ 충남 경무과 이원정 ▲ 전북 경무과 박성구 김동봉 황종택 황대규 강현신 ▲ 전남 경무과 이기옥 안병갑 박희순 강성희 ▲ 경북 경무과 김국선 ▲ 경남 경무과 윤창수 김항규 [치안지도관] ▲ 서울 경무과 김성종 이양호 송유철 윤휘영 전창훈 이연재 임성순 ▲ 부산 경무과 배진환 ▲ 대구 경무과 최용석 ▲ 경기남부 경무과 조성복 ▲ 경기북부 경무과 김종필 임실기 ▲ 강원 경무과 구자용 ▲ 전북 경무과 이정철 ▲ 경북 경무과 유오재 [교육] ▲ 서울 치안지도관 이임걸 이준형 모상묘 이진수 이용욱 김영호 김동욱 ▲ 부산 치안지도관 석봉구 ▲ 대구 치안지도관 김선섭 방원범 양시창 ▲ 광주 치안지도관 김상철 임성재 ▲ 대전 치안지도관 송인성 ▲ 울산 치안지도관 안현동 ▲ 경기북부 치안지도관 이화섭 이창형 ▲ 강원 치안지도관 김진복 박은식 ▲ 충남 치안지도관 고재권 ▲ 전북 치안지도관 박정환 ▲ 전남 치안지도관 이삼호 ▲ 경북 치안지도관 이근우 ▲ 경남 치안지도관 서성목 강기중 유병조 ▲ 제주 치안지도관 박재천 윤주현 장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1급>△에너지안전실증연구실장 엄석화<2급>△공장심사부장 추석권△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장성수<3급>△장치연구부장 길성희△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2부장 장원석△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윤우섭<4급>△인재경영처 이중민△배관진단처 이경석△교육실 김형수 황아람△방재연구실 전종균△서울지역본부 오세창△서울남부지사 이경일△부산지역본부 이운성 변종열△경북동부지사 공장규△경북북부지사 이상학△전남동부지사 양희균△대전지역본부 한욱진△충남지역본부 오형영△울산지역본부 김성철△경기지역본부 김원철△경기서부지사 구자민△경기동부지사 염성태 이진희△강원영동지사 이상대△충북지역본부 정지상 ■경기대 △총무처장(직무대리) 정명권△감사실장 문일환△교학부총장 이상섭△교무처장 김성우△산학협력단장 김동원 ■두산그룹 ◇신규 임원 승진 <상무>△두산밥캣 박성조
  • 성남, 현역 군인 상해보험 도입 내년 1월부터… 5000명 혜택

    경기 성남시는 군 입영 청년들이 복무 중 사고를 당했을 때 치료비와 보상을 받도록 상해보험에 가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 보상금 외에 후유 장애 보상을 현실화해 장병과 가족의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려는 취지다. 성남시는 조례 제정과 예산 편성 후 보험사와 계약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시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성남시에 주소를 둔 현역 군인으로 사업 첫해 50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가입 절차는 없으며 입영일부터 제대일까지 보장받는다. 보장 내용은 오는 12월 보험사와 계약 후 확정된다. 군 복무 중 사망 시 3000만~6000만원(자살 제외), 후유 장애 3000만~6000만원을 보상하며 상해 입원, 골절, 화상까지 보장할 방침이다. 김선배 성남시 사회복지과장은 “상해를 입은 장병에 대한 보상은 국가의 책임이자 나라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면서 “성남시의 장병에 대한 사회 안전망 확보 정책이 정부와 타 지자체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록의 여름…시원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 ‘눈길’

    신록의 여름…시원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 ‘눈길’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인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공원이나 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녹지를 인근에 둔 단지는 운동과 산책을 쉽게 즐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보낼 수 있고 녹색 조망권도 확보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신규분양시장에서도 주변에 풍부한 녹지를 끼고 있는 단지의 청약성적도 좋다. 일례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세종시 3생활권 일대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서쪽으로 금강수변공원이 동쪽에는 괴화산 위치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호응을 얻어 196가구 모집에 2만535명이 청약을 하며 평균 104.8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이렇다 보니 전국적으로 공원과 산 등 풍부한 녹지를 품어 그린프리미엄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아파트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은 7월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5·6블록에서 ‘원주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중앙공원 내의 다양한 시설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녹지 조망을 누리는 세대가 기업도시 단지 중 가장 많을 예정이며, 남쪽으로는 원주기업도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수변공원과도 붙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1㎡, 16개동, 최고 25층, 1160가구 규모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이번 공급으로 선분양 완판된 롯데캐슬 1·2차를 포함, 원주기업도시 내 3500여가구 대단지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건설은 6월 경북 포항시 장성침촌지구에서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0층, 1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144㎡, 총 150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장성침촌지구를 둘러싼 자연녹지와 단지 내 조경면적이 풍부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며, 롯데백화점, 이마트, 하나로클럽 등 대형 유통시설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KTX포항역이 반경 약 3.5㎞ 거리로 차로 약 10분 이동이 가능하고, 지구인근에 있는 삼흥로, 새천년대로, 영일만대로를 통해 이동이 수월해 교통여건도 좋다. 현대건설은 7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 규모로 이뤄졌다.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되고, 단지 남동측으로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바다, 아암호수,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오는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한신공영은 6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A30블록에 지하 2층~지상 30층, 총 10개동, 898가구 규모의 ‘청라한신더휴 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청라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 산책로, 음악분수, 음악시설 등을 누릴 수 있으며, 롯데마트, 홈플러스, 커낼웨이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또한 공립 청라유치원 및 혜원초, 해원중, 해원고가 인근에 위치해 원스톱 교육이 가능하다. BRT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고 청라국제도시역이 인접하는 등 수도권 및 서울 접근성도 우수할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7월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 B3블록에 ‘지축역 반도유보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전용면적 76~84㎡ 중소형아파트 총 549가구 규모다. 지축지구는 북한산, 노고산, 오송산이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창릉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인 지축역을 기반으로 주거시설과 함께 교육시설, 상업지구, 근린공원이 들어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주거 프리미엄 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객실·부대시설 수익까지 나눠주는 착한 분양형 호텔 ‘눈길’

    객실·부대시설 수익까지 나눠주는 착한 분양형 호텔 ‘눈길’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한 자리를 차지한 분양형 호텔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수익률이 가능한 알짜 사업지 고르기가 한창이다. 입지를 따지면 공급물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을 갖춘 곳이나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운영 수익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곳이 이에 해당된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호텔 객실을 분양 받아 수익을 얻는 분양형 호텔에서 일반적으로 객실수익만 분배하는 곳이 많아 부대시설 수익이 추가되는 곳은 그 만큼 안정직인 수익률 확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빼놓지 말고 챙겨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들어 휴가를 즐기기 위해 국내 호텔에 머무르는 호텔족이나 각종 컨벤션, 연회, 웨딩도 호텔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 부대시설의 중요성은 한층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포항에서 눈에 띄는 부대시설을 갖춘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이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철강회사가 많고 관광수요가 꾸준한 포항에서 이름있는 대형 호텔체인이 그 동안 찾기 어려웠던 만큼 호텔 소식 자체가 희소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부대시설에 대한 자부심도 남다르다. 포항 최초의 호텔 수영장에서 부터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옥외 데크, 루프탑 스카이가든이 마련되어 지역민들도 즐길 수 있는 호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은 호텔 면적의 약 30%를 부대시설로 설계한 부대시설 특화 호텔이므로 객실 운영과 함께 부대시설 운영에서도 적지 않은 수익이 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할 수 있다. 포항 항구동에 위치한 이 호텔은 지상 20층, 총 360실 규모로 영남권 대표 해변가인 영일대해수욕장과 울릉도 관광의 시작점인 포항여객터미널이 바로 옆에 자리잡는다. 오션뷰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부대시설도 풍부해 가동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곳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철강회사들이 밀집해 있어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입지여건을 갖춰 투자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다시 말해 관광 수요와 함께 비즈 수요까지 겨냥할 수 있는 분양형 호텔인 셈이다. 이 곳은 객실 수익에만 의존해 수익금을 지급하는 타 분양형 호텔과 달리 객실운용수익과 부대시설 운영수익을 모두 투자자들에게 지급한다는 점도 수익의 안정성을 높인다. 또 최초 1년간 확정수익금 12%를 지급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50%계약조건으로 초기 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라마다 프라자 포항 호텔’은 활발히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홍보관은 포항시 북구 신덕로와 서울은 강남구 영동대로다. 담당 지정제로 운영되어 예약은 필수다. 호텔은 오는 2020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밀의 숲 조승우, 진실게임 시작..신혜선-엄효섭 접촉 ‘반전’

    비밀의 숲 조승우, 진실게임 시작..신혜선-엄효섭 접촉 ‘반전’

    ‘비밀의 숲’ 조승우가 살해된 스폰서 엄효섭이 마지막으로 만났던 사람을 찾아냈다. 다름 아닌 후배 검사 신혜선. 예상을 뒤엎는 전개로 또 한 번의 반전이 일어났다. 지난 17일 방송된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 극본 이수연) 3화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기준 평균 4.1%, 최고 4.7%를 기록했다. 채널의 주요 타겟인 20대~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2.8%, 최고 3.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 황시목(조승우)은 “범인을 잡을 때까진 외부인이 되지 않겠다”며 차장검사 이창준(유재명)에게 내사를 막아 달라 제안했다. 그와 거래를 하는 듯 보였지만, 시목은 막상 생방송 시사 프로에 출연 살인사건의 자세한 내막을 설명했다. 처음엔 자살한 강진섭(윤경호)이 탄원서에서 지목한 검사는 영은수(신혜선)가 아닌 본인이라고 자청해 혼자 책임을 떠안는 듯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증거조작은 없었고 부실수사였다”며 “2달 안에 반드시 범인을 검거하겠다. 만약 실패하면 파면당하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해버리면서 검찰을 곤란에 빠트렸다. 본격적으로 시목은 한여진(배두나) 형사와 공조 수사에 돌입했다. 어떤 사람에게나 마치 심문하듯 차갑게 다가가는 시목과는 달리 여진은 박무성(엄효섭)의 모친에게 진심을 다해 인간적으로 다가갔고, 결국 시목도 알아내지 못한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됐다. “무성이 협박을 받았었다”는 것. 반면 시목은 추리력을 발동시켜 사건 당일 무성이 서부지검 민원실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죽기 전 마지막으로 누군가 만났음을 파악했다. 이처럼 순조롭게 비밀이 풀려가던 찰나, 방송에서 과거 시목의 폭력성에 대해 제보한 지인으로 인해, 한 순간 시목은 기피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 시각 무성과 얽힌 검경 세력은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배후엔 진짜 실세 이윤범(이경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유력 기업인 한조그룹 회장이며, 이창준의 장인이었다. 그는 창준에게 “박사장, 니 작품이냐”고 따져 물었고, “판을 뒤집을 길은 하나다. 분칠할 놈 섭외해. 황검사란 놈이 냄새 맡게 하고 마지막에 몰린 범인은 투신”이라며 범인 조작을 지시했다. 생방송에서 진범을 찾겠다고 공표했던 시목을 국민들의 ‘욕받이’로 비난받게 하려는 것이었다. 생방송을 통해 승부수를 띄웠던 시목은 과거가 폭로되는 등 부정적인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수사를 진행했고, 무성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만났던 사람이 비로 은수였음을 알아냈다. 법무장관까지 지냈지만 이창준 때문에 억울하게 권력에서 밀려난 충격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던 아버지 영일재(이호재) 때문에 검사가 된 은수. 그런데 왜 이창준의 스폰서 박무성을 만났고, 이 사실을 숨겼을까. 이에 오늘(18일) 밤 방송될 4화에서 시목은 “영검사야 말로 용의자와 직접적 관련이 있는 사람이다”라며 은수, 그리고 아버지 영일재 전 장관을 포함한 그녀의 주변 인물을 모두 용의선상에 올리고 수사하기 시작한다. 여진은 “전과 기록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쪽, 여기 아니면 우리”라며 검경의 용의자 조작 가능성을 놓고 수사할 것을 예고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매회 새로운 용의자를 등장시키며 치밀한 전개를 이어나가고 있는 ‘비밀의 숲’. 오늘(18일) 오후 9시 제4화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 어려움 극복 및 고객신뢰 회복 나서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 어려움 극복 및 고객신뢰 회복 나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가맹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고객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다음주 상생협력위원회를 출범한다. 이는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빠르게 경영 정상화를 하기 위한 조치다. 상생혁신 실천과 가맹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호식이두마리치킨 상생협력위원회는 가맹점 참여로 구성되며 가맹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고객에 사죄하고 급등하는 치킨가격의 부담을 다소나마 줄이기 위하여 치킨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행사는 두 마리세트 메뉴 2000원 할인, 한 마리 및 기타 단품메뉴는 1000원을 할인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행사기간 중 가맹점에 공급되는 원료육 공급가격 또한 육계는 한 마리당 500원, 순살 등 기타 계육 제품은 1Kg당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혁신의 출발이다. 적자운영이 예상되지만 이에 들어가는 비용은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며 “시간이 흘러도 끝까지 고객과 가맹점에게 한 약속을 지킬 것이며, 상생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해 프랜차이즈 모범 브랜드로 거듭 태어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소프트웨어 전문가”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소프트웨어 전문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유영민(66) 후보자는 국내 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다.유 후보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전문 경영인으로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에 IT 및 경제 분야 전문가로 영입돼 디지털소통위원장을 맡았다. LG전자 근무 당시인 1996년 당시만 해도 생소한 정보담당임원(CIO·최고정보책임자)로 임명되면서 ‘국내 CIO 1세대’로 불린다. 유 후보자는 부산 동래고와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IT업계에는 1979년 LG전자 전산실에 입사하며 첫 발을 들였다. 이후 25년간 LG전자에 근무한 유 후보자는 LG CNS 부사장을 거쳐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8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제4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을 지냈다. 2009년 포스코ICT 총괄사장으로 영입된 후 이듬해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성에 합리적이고 온화한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정치권으로 옮겨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대 국회의원에 출마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유 후보자 발탁 배경에 대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해 ICT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연구소장, 전문경영인을 거치면서 쌓아온 융합적 리더십이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 국가 R&D 체제 혁신, 핵심과학기술 지원, 미래형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등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의 핵심 과제를 성공시킬 적임자”라고 평했다. ▲ 부산(66) ▲ 동래고 ▲ 부산대 수학과 ▲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센터 이사장 ▲ LG CNS 부사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하스 주거공간, 포항 ‘우현 삼정그린코아 더 테라스’ 주목

    로하스 주거공간, 포항 ‘우현 삼정그린코아 더 테라스’ 주목

    ‘머물다'라는 의미의스테이(Stay)와 ‘휴가’나 ‘여행’을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을 합성한 ‘스테이케이션'이라는 단어가 주택시장에 스며들고 있다. 답답하고 삭막한 도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휴식이나 여가를 보낼 수 있어 주택시장에서 새로운 인기 아이템으로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도심과 가까운 테라스 하우스나 타운 하우스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아파트와 달리 저층 주거형태로 단독주택의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공원이나 산, 호수, 강 등이 위치해 있으면 전원주택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다. 이처럼, 도심 속 힐링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 우현동에 숲세권단지가 등장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우현 삼정그린코아 더 테라스’다. 이 단지는 묘봉산 바로 밑자락에 위치해 있는 만큼 녹색자연을 바로 옆에서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묘봉산 등산로도 가까워 산책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일만(영일대해수욕장 등)과 환호공원도 근거리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천혜의 외부자연을 비롯해 내부 평면도 특화시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테라스’라는 명칭에 걸맞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가 돋보이는 곳이다. 전용 84㎡ type에는 1층 전면에 폭 3.0m, 길이 8.6M의 광폭 테라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테라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정원으로 꾸미거나 커피한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로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들에게 인기다. 교육여건도 손색이 없다. 중앙초교는 물론 포항중, 영신중ㆍ고, 대동고, 유성고 등을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곳은 포항의 신도심과 구도심을 연결하는 자리로 양덕동과 중앙동 중간 지점에 있다. 이 두 곳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쇼핑, 문화, 생활편의, 의료, 금융 등 각종 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신 교통중심인 KTX포항역과도 가깝다. 한편 ‘우현 삼정그린코아 더 테라스’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덕로에 홍보관을 6월 공개 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日아베 특사 니카이 “간계 꾸미는 일당들 박멸해달라” 막말 논란

    日아베 특사 니카이 “간계 꾸미는 일당들 박멸해달라” 막말 논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친서를 갖고 10일 방한한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자민당 간사장이 한국 정치인 등과 만난 자리에서 “간계를 꾸미는 일당을 박멸해달라”고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니카이 간사장은 이날 전남 목포에서 한국 국회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한 줌의 간계를 꾸미는 일당은 박멸을 해가야 한다”면서 “한국 안에도 한 줌이라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발견하면 박멸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하찮은 것들로 티격태격하지 말고 사이좋게 가자”며 “한일이 세계에서 가장 가깝고 우호의 나라라는 것을 후세에 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아사히는 한일 우호를 호소하는 문맥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지만, 양국이 위안부 문제 등의 현안을 안고 있는 만큼 발언이 파문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니카이 간사장은 그동안 한국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강한 어조로 말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간계를 꾸미는 일당’이라는 표현이 지칭하는 대상이 한일 합의의 재교섭을 주장하는 한국 사람들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이날 한국에 온 니카이 간사장은 이날 김성재 기념관 이사장,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박준영·윤영일 국회의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인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등의 안내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둘러봤다. 니카이 간사장 일행의 기념관 관람에 앞서 김성재 이사장, 니카이 간사장과 오랜 친분관계를 유지해 온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차례로 환영사를 통해 특사단을 반겼다. 그는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저는 한 번도 흔들림 없이 한국을 신뢰하고 우호관계의 길을 걸어왔다. 특사단의 한국 방문이 양국의 우호친선을 더 다지는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양국 관계에 대해 비우호적인 사람들도 있지만 우호적인 사람이 훨씬 더 많다”며 “양국이 진심으로 큰 마음을 갖고 노력한다면 우호 관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 중 한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니카이 간사장은 방한을 앞둔 지난 9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국민 상당수가 재협상을 원한다는 얘기에 “일본이 돈도 지불했는데 처음부터 재협상하자는 그런 바보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통하지 않는다”고 원색적으로 비판을 퍼부은 바 있다. 그는 부산 소녀상 문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던 지난 1월에는 “한국이 중요한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교섭하는 데에는 꽤 성가신 국가다”라고 말하며 관계 악화에 기름을 붓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이 1시간 만에 뮤비 촬영 끝낸 사연

    지드래곤이 1시간 만에 뮤비 촬영 끝낸 사연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4년 만에 발매한 앨범으로 국내외 차트를 뒤흔든 가운데, 타이틀곡인 ‘무제’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YG에 따르면 타이틀곡 ‘무제’ 뮤직비디오는 그동안 빅뱅, 지드래곤과 많은 작업을 함께 해 온 한사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무제’ 뮤직비디오는 애절한 가사의 감정선이 잘 표현돼야 하는 곡으로, 처음부터 화려한 세트나 무대 조명 없이 지드래곤의 표정과 감정선을 담기 위해 클로즈업 샷 위주로 촬영될 계획이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뮤비는 애초 이틀 간의 촬영 기간 동안 여러 세트를 준비하고, 수십 번 이상을 촬영해서 그 중 가장 잘나온 컷을 편집하여 사용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드래곤이 단 한 번에 한 시간도 안돼 촬영을 끝내 모든 촬영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이 첫 세트 앞에 서고 카메라가 돌아가자, 감독은 중간에 ‘커트’라는 말을 외치지 않았고, 곡이 모두 끝날 때까지 촬영을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첫 촬영이 끝나자 감독은 “더 이상 찍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내일 다른 세트들이 몇 개 더 준비 되어 있지만 더 이상 안 찍어도 될 것 같다”며 두 세 컷 추가 촬영을 한 뒤 모든 촬영일정을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지드래곤은 빅뱅 데뷔 이래 역대 최단시간 기록의 뮤직비디오 촬영 시간을 세웠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8일 새 솔로 앨범 ‘권지용’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멜론을 비롯해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 벅스, 지니 등 8개 주요 실시간 차트서 줄세우기에 성공했고, 미국을 비롯해 브라질, 캄보디아, 캐나다, 홍콩, 베트남 등 39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추행 혐의’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물러난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최호식(63)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9일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큰 심려를 끼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고객과 가맹점주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과 회사를 위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최호식 대표는 오늘(9일)부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호식이두마리치킨 측은 사과문과 함께 “상생혁신 실천 방안을 수립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가맹점과 본부 대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생협력위원회를 출범해 투명한 경영 및 가맹점의 의견을 반영한 상생 경영을 약속했다 최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일식당에서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 여직원은 이틀 뒤 고소를 취하했지만, 성추행이 친고죄가 아니어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최 회장 측에게 다음주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회장직 사퇴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회장직 사퇴

    여직원을 성추한 혐의로 고소된 최호식(63)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호식이두마리치킨은 9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큰 심려를 끼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객과 가맹점주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과 회사를 위한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최호식 대표는 오늘(9일)부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실천해 가맹점주와 함께 하는 기업, 고객을 위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 회장은 이달 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일식당에서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 여직원은 이틀 뒤 고소를 취하했지만, 성추행이 친고죄가 아니어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최 회장 측에 내주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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