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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길 서울시의원, 시민계획단 등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문장길 서울시의원, 시민계획단 등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2)은 지난 1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40 서울플랜 수립 추진위원회」발족식에 참석했다. 「2040 서울플랜」은 도시기본계획을 ‘시민과 함께 서울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한 도시기본계획’의 별칭으로, 서울의 급변하는 도시여건과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생활권 전반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2040 서울플랜의 계획에 대한 설명과 추진위원회 발족식, 시민 미래상 및 계획과제 제안서 전달을 시행한 후, 2부 순서로 2040 서울플랜 추진경과 보고, 분과별 참석 위원 상견례와 향후 분과 운영일정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2040 서울플랜 추진위원회는 ▲총괄조정분과, ▲생활기반 분과(주거·복지·교육), ▲도시경쟁력 분과(산업·일자리·교통), ▲지속가능기반 분과(환경·안전·재난), ▲시민사회혁신 분과(여성·건강·인권), ▲도시공간 분과(도시계획·재생·교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문 의원은 이들 분과 중 지속가능기반 분과 위원으로 기후변화·재해·재난 등 서울시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관리 세부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수립이 완료되는 2020년 12월까지 2040 서울플랜 추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소속 분과위원들 및 시민들과 상견례를 마친 문 의원은 “서울시의 향 후 100년을 책임질 도시계획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을 대표해 참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관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원, 관련 민·관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서울플랜 시민계획단 및 시민 서포터즈 70여명이 참석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항 영일만 일대 로봇융합클러스터…17일 안전로봇 실증센터 문 열어

    포항 영일만 일대 로봇융합클러스터…17일 안전로봇 실증센터 문 열어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가 로봇융합클러스터로 조성됐다. ‘수중건설로봇 실증센터’ 가동에 이어 ‘안전로봇 실증시험센터’ 가 17일 포항 북구 흥해읍 영일만2일반산업단지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포항시가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의 하나로 2017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180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실증센터는 연구동, 실내 시험동, 실외 필드 테스트장 등을 갖추고 안전로봇 성능 검증, 사업화 공간 지원, 제품 기획·개발,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30여명 연구진이 센터에 상주하며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올해 진우SMC, 로보아이, 스카이시스, 케이엔정보기술, 아이언박스 5개사가 들어왔고 내년까지 입주기업을 1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재난 피해 경감을 위해 소방대원 활동 지원, 현장 정찰, 긴급 대응을 하는 로봇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앞서 2017년 포항시가 영일만 3산업단지에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를 준공, 가동에 들어갔다.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는 지상 4층, 지하 1층에 연면적 4399㎡ 규모이다. 3차원 수조, 회류수조, 기업입주공간,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비 170억원이 들어갔다.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사업은 목표 수심 500~2500m 내외 해양구조물 건설을 위한 수중로봇 핵심장비 국산화와 세계 해양플랜트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경북도, 포항시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해상교량, 해저터널, 해양플랜트 등 해양구조물 건설과 개발에 투입되는 로봇을 개발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로봇산업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로봇연구와 실·검증 시설을 갖춘 포항을 로봇산업 중심지가 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무슨 일 있었길래…KBS 남북축구 중계 왜 취소했나(영상)

    무슨 일 있었길래…KBS 남북축구 중계 왜 취소했나(영상)

    KBS, 17일 예정된 녹화중계마저 취소양승동 KBS 사장, 국감서 “화질 때문”‘대북 여론 악화 우려해 취소’ 의구심손흥민 “상대 거칠었다…심한 욕설도” 지난 15일 북한 평양에서 생중계 없이 남북한 간 무승부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 경기가 녹화 중계마저 무산됐다. 일각에서는 경기 과정에서 남북한 선수들 간 충돌이 심각한 수준에 달해 여론 악화를 우려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됐다. 그러나 방송을 취소한 KBS는 화질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KBS는 17일 “이날 오후 5시 방송 예정이었던 월드컵 축구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3차전 남북한 간 경기의 녹화 중계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상파들은 이날 이른 오전 영상이 DVD 형태로 선수단을 통해 들어오는 대로 분량이나 경기 녹화 상태 등을 확인한 뒤 방송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KBS는 경기가 종료된 후에도 방송권료 등을 놓고 최후까지 협상을 벌였으나 정상적으로 방송을 하기 어렵다는 최종 판단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이때까지 KBS는 녹화 중계 취소에 대한 공식적인 이유를 설명하진 않았다. 지난 15일 오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남북 간 축구 대결은 생중계와 관중은 물론 취재진마저 없는 이례적 상황에서 0대 0 무승부로 끝났다. A매치답지 않게 인조 잔디에서 열린 경기는 매끄럽지 못하게 진행됐고, 북한 선수들은 매우 거친 플레이를 펼쳐 우리 선수들이 부상 위협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팀 에이스인 손흥민은 귀국 후 가진 인터뷰에서 “상대가 많이 거칠게 나왔다. 심한 욕설이 오가기도 했다”면서 “이런 경기에서 부상 없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요아킴 베리스트룀 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가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도 남북한 선수들이 경기 도중 충돌하는 장면이 있었다. 양팀 선수들이 몰려들었고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손흥민 선수가 서로 엉켜 있는 선수들을 말리면서 상황을 정리하는 장면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전반 30분 북한의 리영직이 경고를 받았고, 후반 시작 1분 만에 리은철이 경고를 받았다. 한국도 김영권이 후반 10분, 김민재가 후반 17분에 각각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각각 어떤 상황에서 경고가 나왔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평양 원정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을 뒷바라지한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운 원정이었다”고 전했다.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KBS 국정감사에서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이 녹화 중계 취소 이유를 묻자 양승동 KBS 사장은 화질 때문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양승동 사장은 “(북한에서 받은 영상이 초고화질이 아닌) SD(기본화질)급이었고, 화면 비율도 4대 3이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이 “예전 국가대표 경기들은 영상 상태가 좋지 않아도 송출한 적이 다수 있다”고 지적하자 양승동 사장은 “뉴스에서는 좀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신 의원이 “이번 남북 경기가 관중과 취재진 없이 치러진 데다 북한 선수들이 비신사적 매너를 보여 북한에 대한 여론이 나빠질 것을 우려해 중계를 취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지만 양승동 사장은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신 의원이 “화질이 안 좋으면 가공을 해서라도 중계하는 게 맞다”고 재차 강조했지만 양승동 사장은 “뉴스에서는 당연히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내설악 간직한 인제군 300만명 관광객 유치 나선다.

    내설악 간직한 인제군 300만명 관광객 유치 나선다.

    내설악 최고 관광자원을 간직한 강원도 산골마을 인제군이 연간 300만명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인제군은 가을꽃축제와 함께 대학가요제를 열고, 소양강둘레길에 출렁다리를 설치해 해마다 300만명의 관광객 시대를 열 계획이다고 15일 밝혔다. 백담사와 내설악, 내린천, 자작나무숲 등 인제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은 해마다 200만명에 머물렀지만 관광 인프라를 늘려 내년부터 100만명을 더 끌어들이겠다는 취지다. 당장 내년 가을꽃축제때부터 ‘평화를 기원하는 2020 MBC대학가요제’를 유치해 젊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인제 가을꽃축제는 내년 10월 중 이틀 일정으로 인제가을꽃축제를 용대관광지나 남면 빙어호 일대에서 열 전망이다. 행사는 평화를 기원하는 대학가요제로 잡은 만큼 통일부와 협의해 북한 대학생팀 초청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양강 둘레길에 출렁다리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렁다리는 인제읍 남북리 소양강 둘레길 일대의 둘레길 1코스와 2코스를 연결하는 것으로 길이 300m, 폭 2m 규모로 만들어진다. 내년 2월부터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2021년 착공, 2022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지영일 인제군 홍보담당은 “내년 문화관광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해 저녁이 밝은 인제 실현과 인제랜드 조성을 통해 관광객 300만 시대를 활짝 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부고] 이원선씨 장인상, 임정수씨 부친상, 구선모씨 모친상

    ●백영갑씨 남편상, 강미희(전 댄포스코리아 대표이사)·강미령(기프트인포 부장)·강미영(부산사직초등학교 근무)·강승희·강영일(SK건설 프로)씨 부친상, 이원선(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유희중(퓨어랜드 이사)·김래신(CJ대한통운 덕일대리점 대표)씨 빙부상, 김혜선씨 시부상,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205호, 발인 15일 오전 6시. 02-2180-8109 ●임정수(청주시의회 의원)씨 부친상, 12일 오후 6시 30분, 청주성모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43-210-5444 ●구선모(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6시 5분, 충북 진천 제일장례식장 1층 1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043-537-4441
  • [부고]

    ●김동일(AMST㈜ 부사장) 동욱(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실 상무) 진희(COLORCON 한국지사장) 진아(충북대 영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명한(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권승혁(서울여대 영문학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02)3410-3153 ●손철주(미술평론가) 광주(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5시 (02)2227-7547 ●신명순(경기도 김포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13일 경기 김포시 우리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5시 (031)999-1444 ●이현준(경인일보 인천본사 사회부 차장) 현석(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연구사)씨 모친상 전혜은(인천완정초등학교 교사) 최보경(가천대길병원 홍보실 주임)씨 시모상 13일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32)460-3444 ●박원용(전 SC제일은행 지점장)씨 별세 상준(웰컴저축은행 IB영업팀장) 혜정(주부) 혜진(메디사랑의원 소아과 전문의)씨 부친상 김대식(삼성증권 팀장) 황서웅(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장인상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5시 (02)2227-7500 ●임병택씨 별세 춘성(아시아타임즈 사장 겸 편집국장)씨 동생상 수빈씨 부친상 13일 시흥장례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434-4114 ●박성희씨 별세 민석(프로야구 kt wiz 선수)씨 부친상 13일 하남마루공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95-2222 ●임헌용씨 별세 임정수(청주시의회 의원)씨 부친상 12일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43)210-5444 ●강미희(전 댄포스코리아 대표이사) 미령(기프트인포 부장) 미영(부산사직초등학교 근무) 영일(SK건설 프로)씨 부친상 이원선(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 유희중(퓨어랜드 이사) 김래신(CJ대한통운 덕일대리점 대표)씨 장인상 13일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발인 15일 오전 6시 (02)2180-8109 ●안영옥(전 새한미디어 부장) 영태(KT 근무) 영규(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영직(한화생명 부장)씨 모친상 13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51)711-4400
  • [인사] 통일부, 서울경제신문, 서울문화사

    ■ 통일부 ◇ 과장 전보 △ 통일교육원 학교통일교육과장 박성림 ■ 서울경제신문 ◇ 편집국 △ 사회부장 최형욱 △ 금융부장 홍준석 △ 문화레저부장 신경립 △ 성장기업부장 김홍길 △ 증권부장 한영일 △ 국제부장 홍병문 △ 탐사기획팀장 김정곤 ◇ 논설위원실 △ 논설위원 정민정 ■ 서울문화사 △ 여성경제신문본부장(이사대우) 이창희
  • ‘동백꽃’ 강하늘, 까불이 잡았나? 궁금증 폭발 엔딩 “시청률 11.5%”

    ‘동백꽃’ 강하늘, 까불이 잡았나? 궁금증 폭발 엔딩 “시청률 11.5%”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공효진을 위해 까불이를 잡겠다고 나섰고, 용의자인 듯한 인물을 잡았다. 이에 연쇄살인마 검거에 성공했는지 궁금증을 폭발시키며, 시청률은 대폭 상승했다. 9.3%, 11.5%를 기록하며 전채널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49 타깃 시청률도 상승, 4.6%, 5.8%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제공, 전국가구 기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나는 필구든 동백 씨든 절대 안 울려요”라던 용식(강하늘)의 진심 어린 고백에 썸의 기운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그러나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는 둘의 달달한 모습에 심기가 불편했다. 엄마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은 매번 그녀를 곤란하게 했고, 도움을 필요로 할 때는 그저 지켜보기만 했기 때문. 그런 필구가 대견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한 용식은 “팔세인생에 고춧가루는 되지 않겠다”며 필구를 어르고 달랬다. 하지만 용식의 엄마 덕순(고두심)은 필구보다 더 막강한 상대였다. 용식을 “유복자로 낳아 도가니가 나갈 정도”로 힘들게 키웠던 그녀는 자신의 아들이 더 이상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했다. 동백과 자신 중에 양자택일을 하라며 으름장을 놓았지만 용식은 “나는 동백 씨한텐 빼박이야”라며 그녀에 대한 사랑을 굽히지 않았다. 동백에겐 이보다 더 큰 위기가 찾아왔으니, 바로 홍자영(염혜란)의 등장이었다. 남편 노규태(오정세)가 향미(손담비)와 수상스키를 타러 갔다가 외박을 했고, 이에 단단히 오해한 자영이 “나는 어제의 홍자영일 수 없었다”며 동백을 찾아간 것. 그리고 계약이 끝나면 까멜리아를 빼달라는 강수를 뒀다. 갑작스러운 통보에 동백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자영은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 그 표정이 제일 거슬려”라며 연타를 날렸다. 덕순도, 집주인도 자신을 안 좋아한다며 시무룩해진 동백은 용식에게 자신을 좋아하는 맘을 접으라고 말했다. “동백이를 누가 좋아하겠어”라는 진리를 이미 어릴 때 깨달았고,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는 것. 첫사랑 강종렬(김지석)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지만, 종렬의 엄마는 고아인 자신을 병균덩어리 취급하며 그와 헤어지라 했다. 이런 상황에 자신의 편을 들며 같이 욕해주고, 화내주고, 공감해 줄 ‘엄마’라는 존재가 없었던 그녀가 할 수 있었던 건 그저 “그러려니”였다. 용식은 이에 더 불타올랐다. 가뜩이나 누군가가 동백을 지켜보고 있다는 정황을 발견하고 불안했는데, 그녀마저 풀이 죽어 있으니 “불안의 싹을 파내야죠. 잡아서 알려줘야죠. 지가 감히 누구를 건드린 건지”라며 자신이 까불이를 잡겠다며 선포한 것. “눈깔이 또 왜그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화르르 타오른 용식. 그 길로 동백의 집을 향해 뛰어갔고, 또 다시 누군가의 시선을 감지했다. 용식은 도주하는 그를 거침없이 뒤쫓아 손목을 낚아챘다. 순간 동공이 떨릴 정도로 놀란 용식이 목격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동백꽃 필 무렵’ 11-12회, 오늘(3일) 목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년부터 병역 관련 민원 AI ‘챗봇’과 상담하세요

    “제 입대일이 언제인가요?” “네. ○○○님의 입대 예정일은 ○월 ○일입니다.” 내년부터 입대 일자 문의 등 병역과 관련된 민원을 인공지능(AI)이 담당한다. 병무청은 30일 “내년부터 민원상담 서비스를 담당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채팅로봇인 ‘챗봇’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챗봇은 AI 기술을 이용해 병역의무자와 가족이 입영 일자와 같은 병무 행정 사항을 문자로 문의하면 문자로 답변을 해 주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병무청 홈페이지에 있는 챗봇의 채팅난에 문의사항을 입력하면 AI가 3분 안에 해당 자료를 찾아 문의자에게 제공한다. 정보 제공뿐 아니라 행정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채팅난에 ‘입영 연기를 해 줘’라고 쓰면 AI가 자동으로 입영 날짜를 연기해 준다. 병무청은 올해 전자정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의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병무청은 챗봇에게 그간 축적된 병무행정 및 민원상담 자료 등을 학습시켜 내년부터 365일 24시간 상담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AI 서비스는 공무원의 근무시간 외에도 언제든 답변과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라며 “현재는 민원과 행정업무가 분리돼 있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지만, 챗봇이 도입되면 채팅 한 번으로 민원과 행정업무가 동시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병역과 관련한 민원인이 대부분 청년들이라는 점도 AI 서비스의 높은 효율성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병무청은 오는 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챗봇의 이름을 공모한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위안부 피해자 삶 그린 만화 ‘풀‘ 일본서 출간

    위안부 피해자 삶 그린 만화 ‘풀‘ 일본서 출간

    다큐 ‘그리고 싶은 것’도 日서 4차례 상영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의 일본 전시가 사흘 만에 중단되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93) 할머니의 삶을 그린 김금숙 작가의 장편 만화 ‘풀’의 일본어판 출간이 추진되고 있다. 도쿄신문은 29일 해당 만화 출간을 위해 9월부터 시작한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액 145만엔(약 1600만원)이 단시간에 달성되면서 출판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풀’ 일본어판 출판위원회의 공동대표 아케다 에리 ‘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 명예관장은 “민중의 무기는 기억”이라면서 “이옥선 할머니의 말을 기억하고 전하려는 사람들이 차례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어판은 480쪽 분량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책 단가를 낮추고자 모금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풀’은 한국에서 2017년 8월 14일 ‘세계 위안부의 날’에 처음 출간됐다. 위안부 할머니를 소극적 피해자로 보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삶에 대한 주체적 의지를 갖고 전쟁을 반대하는 평화운동가이자 인권운동가로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프랑스 일간지 휴머니티는 최근 ‘풀’을 제1회 휴머니티 만화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에 선정했다. 또 다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심달연(2010년 별세) 할머니의 삶을 소재로 한 권윤덕 작가의 그림책 ‘꽃 할머니’의 제작과정을 담은 권효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싶은 것’도 10월과 11월 4차례 걸쳐 일본에서 상영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고교 최대어’ 조대성 마사회 탁구단 지명

    ‘고교 최대어’ 조대성 마사회 탁구단 지명

    올해 4월 창단한 한국마사회 남자탁구단이 ‘탁구천재’로 불리는 고교 최대어 조대성(17·대광고 2학년)을 지명했다. 마사회는 “창단팀 지원 규정에 따라 대한탁구협회에 지명할 수 있는 고교 선수 2명으로 조대성과 동산고 1학년 이기훈을 지정해 협회에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현행 탁구협회 규정에는 창단 팀은 고교 1~2학년 선수 2명을 지명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에 따라 조대성은 한국마사회 유니폼을 입고 실업 탁구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 현재 고교 2학년이기 때문에 곧바로 실업 무대에 데뷔할지 아니면 고교 3학년까지 마치고 마사회에 입단할지는 결정하지 않았다. 조대성은 졸업 전이라도 고교 3학년인 내년 12월 종합선수권대회부터 마사회 소속으로 뛸 수 있다. 조대성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한국 남자탁구를 이끌 차세대 에이스 재목이다. 대광중 3학년이던 2017년 종합선수권 단식 8강에서 세계랭킹 10위였던 이상수(삼성생명)를 4-3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조대성은 작년 같은 대회에서는 대광고 1학년으로 역대 남자 선수 최연소로 결승에 올랐다. 열여섯 살이던 조대성의 결승 진출은 종전 고교 3학년으로 결승에 올랐던 안재형과 유남규, 유승민을 뛰어넘는 역대 최연소 기록이었다. 올해 체코오픈에선 신유빈(청명중)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조대성은 협회 추천 국가대표로 이달 열린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하기도 했다. 최영일(54) 전 삼성생명 총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마사회 남자팀은 ‘수비 달인’ 주세혁을 비롯해 정상은, 백광일, 박찬혁 등 선수 4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대통령기에서 창단 첫해 우승을 차지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법무부, 보건복지부

    ■ 법무부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 법무부 정책기획위원회 이창영 △ 법무부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 손주근 △ 법무부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최수종 △ 대전고검 사건과장 이동근 △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종필 △ 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고병훈 △ 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영운 △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조순남 △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윤대섭 △ 고양지청 총무과장 이영일 △ 인천지검 집행과장 이택근 △ 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김용권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창준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일남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김권태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장종철 △ 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이후석 △ 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이기우 △ 강릉지청 사무과장 이창환 △ 대전지검 조사과장 윤병득 △ 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곽강순 △ 김천지청 사무과장 이태언 △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주웅일 △ 부산서부지청 사무과장 최정철 △ 창원지검 사건과장 김천교 △ 창원지검 조사과장 서문윤 △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남대우 △ 마산지청 사무과장 김재복 △ 전주지검 사건과장 양헌규 △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송희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 서울고검 사건과장 김기성 △ 서울고검 관리과장 오영근 △ 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강형규 △ 대구고검 사건과장 박무선 △ 부산고검 사건과장 장문찬 △ 서울중앙지검 집행제1과장 유정민 △ 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조창희 △ 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박형석 △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허철안 △ 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박상식 △ 서울중앙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최진호 △ 서울중앙지검 마약수사과장 한광익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안동선 △ 서울중앙지검 강종식 △ 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정연철 △ 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장정호 △ 서울동부지검 조사과장 정안진 △ 서울동부지검 수사과장 오범석 △ 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성찬오 △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김윤기 △ 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최성규 △ 서울남부지검 수사과장 박정학 △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헌 △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이상남 △ 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전덕진 △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전귀현 △ 인천지검 조사과장 박호문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용성 △ 부천지청 총무과장 정규열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병민 △ 성남지청 수사과장 김용욱 △ 원주지청 사무과장 전명관 △ 대구지검 총무과장 구영한 △ 대구지검 수사과장 박문규 △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진룡 △ 포항지청 사무과장 이상준 △ 부산지검 총무과장 이의열 △ 부산지검 사건과장 정상훈 △ 부산지검 수사과장 원용주 △ 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김영진 △ 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신동일 △ 부산지검 공판과장 장문옥 △ 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신창우 △ 부산서부지청 수사과장 김두원 △ 울산지검 사건과장 김붕배 △ 창원지검 수사과장 이재호 △ 광주지검 조사과장 이문학 △ 제주지검 집행과장 오장수 △ 제주지검 수사과장 정남수 ◇ 검찰(수사)사무관 승진 △ 수원고검(국무총리비서실) 박정호 △ 서울중앙지검 하기헌 △ 서울중앙지검 이진숙 △ 서울중앙지검 이상만 △ 서울동부지검 이영석 △ 서울동부지검(대검 감찰1과) 안용석 △ 서울남부지검 박찬근 △ 서울남부지검 이민숙 △ 서울남부지검 이귀숙 △ 서울남부지검 배윤오 △ 서울남부지검(금융위원회) 송학수 △ 서울북부지검(방위사업청) 김형오 △ 의정부지검 김명희 △ 인천지검 양홍선 △ 인천지검(대검 운영지원과) 이경운 △ 수원지검 박관흠 △ 수원지검 김욱환 △ 성남지청 김성우 △ 성남지청(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이규용 △ 춘천지검 임경석 △ 부산지검(법무연수원) 천영심 △ 부산서부지청 김옥정 △ 부산서부지청 검사직무대리실 이경두 ◇ 검찰사무관 전보 △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안호현 △ 법무부 법무과 윤석인 △ 법무부 법조인력과(통일법무과) 이해형 △ 법무부 형사기획과 허종욱 △ 법무부 형사법제과 임상현 △ 법무부 치료처우과 정관영 △ 법무부 인권조사과 여혜진 △ 법무부(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최형수 △ 법무부(금융정보분석원) 장종효 △ 대검찰청 차장검사실(대검 감찰1과) 우원구 △ 대검찰청 본청(법무연수원) 이시동 △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차현수 △ 대검찰청 조직범죄과 안성빈 △ 대검찰청 형사1과 최은숙 △ 대검찰청 법과학분석과 김도형 △ 대검찰청 감찰1과 이철희 △ 서울고검 진홍구 △ 부산고검(대검 감찰1과) 추영종 △ 광주고검 박석일 △ 수원고검 윤상현 △ 서울중앙지검 구형석 △ 서울중앙지검 노시탁 △ 서울중앙지검 유정락 △ 서울중앙지검 정민수 △ 서울중앙지검 송영수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재종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한형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조정근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곽재문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윤재남 △ 서울동부지검 공판과장 조광훈 △ 서울동부지검 윤용채 △ 서울동부지검 김영오 △ 서울동부지검 김영길 △ 서울남부지검 정승원 △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소진호 △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재규 △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장종수 △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최정인 △ 서울남부지검(대검 복지후생과) 김호진 △ 서울북부지검 채상훈 △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호 △ 서울서부지검 장철한 △ 서울서부지검 윤희창 △ 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경미 △ 의정부지검 공판송무과장 정의수 △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승면 △ 고양지청 수사과장 이보균 △ 인천지검 김형국 △ 인천지검 정찬훈 △ 인천지검 윤대규 △ 인천지검 홍석근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고익찬 △ 부천지청 집행과장 강신영 △ 수원지검 김영성 △ 수원지검 권선기 △ 수원지검 최순례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윤치기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장성자 △ 성남지청 박원석 △ 여주지청 수사과장 오홍석 △ 평택지청 수사과장 김선조 △ 평택지청 검사직무대리 권기원 △ 안산지청 사건과장 이동진 △ 안산지청 집행과장 장지섭 △ 춘천지검 집행과장 이승호 △ 대전지검 김중호 △ 대전지검 이영화 △ 대전지검 검사직무대리 송성철 △ 홍성지청 수사과장 유효상 △ 천안지청 검사직무대리 박보성 △ 청주지검 안국영 △ 대구지검 김종철 △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권오성 △ 대구서부지청 집행과장 정재기 △ 대구서부지청 수사과장 노한열 △ 대구서부지청 검사직무대리 장대용 △ 대구서부지청 검사직무대리 차한우 △ 김천지청 수사과장 김익근 △ 김천지청 검사직무대리 한상수 △ 부산지검 윤종봉 △ 부산지검 이영욱 △ 부산지검 정영호 △ 부산동부지청 집행과장 김국태 △ 부산서부지청 집행과장 정인석 △ 울산지검 안병훈 △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평기 △ 창원지검 황재석 △ 창원지검 최홍찬 △ 창원지검 전영배 △ 창원지검 이승환 △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정부영 △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정성길 △ 마산지청 수사과장 성주경 △ 진주지청 집행과장 강정봉 △ 진주지청 수사과장 동훈 △ 통영지청 수사과장 채주현 △ 양지청 사무과장 박준형 △ 광주지검 양동현 △ 광주지검 허기중 △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서동희 △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선철 △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남정화 △ 순천지청 사건과장 김영석 △ 순천지청 집행과장 박노중 △ 순천지청 수사과장 김재정 △ 순천지청 검사직무대리 조형호 △ 해남지청 사무과장 서영욱 △ 전주지검 이홍필 △ 군산지청 집행과장 이영천 △ 남원지청 사무과장 채진수 ◇ 마약수사사무관 전보 △ 대검찰청 마약과 김진학 △ 서울중앙지검 노희권 △ 인천지검 신동익 △ 수원지검 박기영 ■ 보건복지부 △ 건강정책국장 나성웅 △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이민원
  • [인사]

    ■법무부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정책기획위원회 이창영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 손주근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최수종 △대전고검 사건과장 이동근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종필 △ 〃북부〃 집행과장 고병훈 △〃서부〃 검사직무대리 정영운 △의정부〃 총무과장 조순남 △〃 검사직무대리 윤대섭 △고양지청 총무과장 이영일 △인천지검 집행과장 이택근 △〃 마약수사과장 김용권 △〃 검사직무대리 이창준 △〃 이일남 △수원지검 〃 김권태 △〃 장종철 △성남지청 〃 이후석 △안산지청 〃 이기우 △강릉지청 사무과장 이창환 △대전지검 조사과장 윤병득 △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곽강순 △김천지청 사무과장 이태언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주웅일 △부산서부지청 사무과장 최정철 △창원지검 사건과장 김천교 △〃 조사과장 서문윤 △〃 검사직무대리 남대우 △마산지청 사무과장 김재복 △전주지검 사건과장 양헌규 △〃검사직무대리 송희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나성웅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이민원 ■국가보훈처 ◇전보(과장급) △현충시설과장 이용기 △제대군인정책과장 김종술 △제대군인지원과장 김석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양홍준 △경기남부지청장 정병천 △전북동부지청장 주영생 ■소방청 ◇소방정 승진 △중앙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김재산 △중앙119구조본부 119구조상황실장 김영석 △경북 소방학교장 황태연 △세종시 소방본부 나윤호 △대전시 소방본부 황재동 △전남 소방본부 구동욱 ◇소방정 전보 △소방청장 비서실장 오승훈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 박근오 △화재대응조사과장 김승룡 △119구조과장 엄준욱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장 박동하 △운영지원과 고민자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119특수구조대장 성석열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김수환 ■하나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 최일용 ■호서대 △AI융합대학장·AI융합교육원장 문남미
  • [인사] 동양생명, 방위사업청, 조달청, 수원시

    ■ 동양생명 ◇ 전무 승진 △ 피터진(CFO·경영전략부문장) ■ 방위사업청 ◇ 본부장 전보 △ 기반전력사업본부장 강은호 △ 미래전력사업본부장 손형찬 ◇ 국·부장 전보 △ 방위사업정책국장 정재준 △ 국방기술보호국장 김상모 △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 서형진 △ 화력사업부장 임영일 △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이정용 △ 지휘통제통신사업부장 원종대 △ 유도무기사업부장 송창준 △ 무인사업부장 김종출 △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 정광선 ◇과장급 전보 △ 방위사업분석과장 강정훈 △ 기반전력사업총괄팀장 원호준 △ 기반전력사업국제계약팀장 이찬규 △ 기반전력사업규격목록팀장 황양운 △ 기반전력사업해상공중원가팀장 함수영 △ 기동계약팀장 이진호 △ 전투차량사업팀장 박정은 △ 전투함계약팀장 한상설 △ 탑재장비사업팀장 이영섭 △ 헬기계약팀장 김선국 △ 미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 천재윤 △ 미래전력사업원가팀장 황인태 △ 지휘통제통신계약팀장 권주택 △ 지상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 최진용 △ 감시전자계약팀장 박용도 △ 무인계약팀장 조광섭 ■ 조달청 ◇ 과장급 직위승진 △ 융복합상품구매담당관 최병수 ■ 수원시 ◇ 5급 전보 △ 재산관리과장 조인규
  • [인사]

    ■조달청 ◇과장급 직위승진△융복합상품구매담당관 최병수 ■방위사업청 ◇본부장 전보△기반전력사업본부장 강은호△미래전력사업본부장 손형찬◇국·부장 전보△방위사업정책국장 정재준△국방기술보호국장 김상모△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 서형진△화력사업부장 임영일△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이정용△지휘통제통신사업부장 원종대△유도무기사업부장 송창준△무인사업부장 김종출△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 정광선◇과장급 전보△방위사업분석과장 강정훈△기반전력사업총괄팀장 원호준△기반전력사업국제계약팀장 이찬규△기반전력사업규격목록팀장 황양운△기반전력사업해상공중원가팀장 함수영△기동계약팀장 이진호△전투차량사업팀장 박정은△전투함계약팀장 한상설△탑재장비사업팀장 이영섭△헬기계약팀장 김선국△미래전력사업전력운영계약팀장 천재윤△미래전력사업원가팀장 황인태△지휘통제통신계약팀장 권주택△지상지휘통제체계사업팀장 최진용△감시전자계약팀장 박용도△무인계약팀장 조광섭 ■한국철도시설공단 ◇본부장·처장급 전보△해외사업본부장 손병두△영남본부장 이인희△충청본부장 성영석△비서실장 우현구△설계실장 이종윤△품질관리처장 강홍묵△인사복지처장 이현철△전철처장 양인동△궤도처장 이용희△기술교육연구원 기술연구처장 장형식△영남본부 재산지원처장 임연민△충청본부 충청권사업단장 송혜춘 ■동양생명 ◇전무 승진△피터진(CFO·경영전략부문장)
  • [인사] 한국면세뉴스, 조달청, 산업통상자원부, 충북도교육청

    ■ 한국면세뉴스 △ 사장 겸 편집국장 박홍규 ■ 조달청 ◇ 부이사관 승진 △ 감사담당관 박이철 ◇ 과장급(직위승진) △ 조달품질원 품질총괄과장 이창호 △ 서울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노대희 ◇ 서기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실 임영훈 △ 원자재비축과 방형준 ◇ 기술서기관 승진 △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 김상헌 ■ 산업통상자원부 △ 통상협력국장 엄찬왕 ■ 충북도교육청 ◇ 5급 승진 내정 △ 청주농고 김동년 △ 보은교육지원청 행정과 김영일 △ 무극중 김용성 △ 청주중앙여고 김위숙 △ 흥덕고 김정희 △ 총무과 김현경 △ 충주교육지원청 행정과 노대열 △ 정책기획과 민선영 △ 산남고 박노경 △ 증평여중 박정희 △ 봉명고 박종구 △ 교육도서관 박현미 △ 주성고 손영빈 △ 보은중 신정희 △ 청운중 안동훈 △ 충북에너지고 연규웅 △ 군남초 오병수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행정과 오은숙 △ 감사관 유재명 △ 총무과 윤교한 △ 청주여고 윤병국 △ 옥동초 이경은 △ 단재교육연수원 이정원 △ 청천중 임재성 △ 학생수련원 장영철 △ 남평초 장영희 △ 목도고 전우석 △ 행정과 정덕순 △ 청주중 정철희 △ 청주교육지원청 총무과 최미영 △ 보은정보고 최혜경 △ 미래인재과 김영은 △ 교육연구정보원 최병창 △ 청주여고 이태희 △ 교육도서관 이채봉 △ 미래인재과 이상근 △ 옥천교육지원청 행정과 양승도 △ 체육건강안전과 윤치선 △ 충주교육지원청 체육평생건강과 윤원규 △ 청주교육지원청 체육건강과 남광우 △ 시설과 손상수 △ 충주교육지원청 행정과 이덕희
  • 경찰 “‘조국 딸 학생부 유출’ 한영외고 PC·휴대전화 제출받아”

    경찰 “‘조국 딸 학생부 유출’ 한영외고 PC·휴대전화 제출받아”

    ‘압색 누설’ 부산의료원 조사중양현석·승리, 조만간 2차 소환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고교 시절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유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영외고 교직원의 PC와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조사 중이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영외고 교직원 4명에 대해 참고인 신분으로 1차 조사를 끝냈고, 현장조사 과정에서 PC와 휴대전화를 임의로 제출받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보시스템(NEIS·나이스) 서버도 압수해 분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주 서울시교육청 서버 관리 부서를 압수수색해 NEIS 접속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교장을 포함해 조국 장관 딸의 학생부를 열람한 한영외고 관계자 4명을 조사했으나 아직 피의자로 입건된 관계자는 없는 상태다. 앞서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공익제보’로 조국 장관 딸의 고등학교 학생부를 확보했다면서 일부 내용을 공개해 유출 논란이 일었다. 이 청장은 “주광덕 의원에 대한 참고인조사는 현재로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조국 장관 관련 압수수색 사실 등 수사 상황을 유출했다며 박훈 변호사가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는 “고발인 조사를 했고, 부산의료원에 가서 관련자 4명을 조사하는 한편 임의제출 받은 CCTV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언론은 검찰이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이메일과 문건 등을 압수했다며 혐의 사실, 수사 기관의 수사 방향 등을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분석 결과에 따라 병원 관계자, (현장을) 출입한 언론인, 압수수색에 참여한 수사관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녀 부정채용 청탁 혐의로 자신을 수사한 검찰 관계자들을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추가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해 관련자들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태 의원은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며 피의사실을 유포했다며 권익환 당시 서울남부지검 검사장과 김범기 제2차장검사, 김영일 형사6부장 등 검사 3명을 지난 7월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경찰은 또 원정도박·환치기 혐의로 입건된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를 추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 청장은 “현재 회계 자료와 환전·금융 내역을 분석하는 한편 함께 출장 간 인물들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후 양현석 전 대표와 승리를 추가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전 대표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서는 “피의자를 포함해 동석자 등 29명을 조사했다”면서 “공소시효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불법 업소 논란을 빚은 그룹 빅뱅의 대성(본명 강대성·30)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15명을 입건했고, 관련자 총 47명을 조사했다”면서 “CCTV와 휴대전화, 노트북 등을 확보했고, 마약·성매매 의혹 등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투표 조작 의혹에는 “문자·온라인 투표 관련 원본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고, 일부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했다”면서 “지난 시즌까지 모두 수사하는 만큼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할리우드 배우, 출연료 공개 ‘1006억 원 주인공은?’

    할리우드 배우, 출연료 공개 ‘1006억 원 주인공은?’

    할리우드의 남성 배우와 여성 배우의 출연료가 공개됐다. 영국 허더스필드대학과 랭커스터대학, 미국 위스콘신대학 공동 연구진은 미국 박스오피스 사이트 모조와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MDB)의 자료를 토대로 1980~2015년에 개봉한 1343편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246명의 수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영화에서 남성 출연자와 비슷한 분량과 비중의 배역을 맡은 여배우가 남배우에 비해 편당 110만 달러, 한화로 약 13억 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허슬’의 경우 주연을 맡은 남자배우인 크리스찬 베일은 총 45일간 촬영에 참여한 뒤 선불 출연료 250만 달러(약 29억 6200만원), 영화 전체 수익의 9%를 가져갔다. 그러나 함께 주연으로 활약한 여성 배우인 에이미 아담스는 크리스찬 베일과 마찬가지로 45일간 촬영에 참여하고도 출연료 125만 달러(약 14억 8000만원), 영화 수익의 7%를 받았다. 같은 영화에 출연한 브래들리 쿠퍼는 에이미 다마스보다 촬영일수가 단 하루 더 많았지만, 크리스찬 베일과 동일한 조건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브스가 지난 8월 발표한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영화배우’ 1위에 꼽힌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무려 8490만 달러(한화 약 1006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동일한 기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여성배우 1위에 꼽힌 스칼렛 요한슨의 수익은 5600만 달러(약 663억 3800만 원)로, 드웨인 존슨 수익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에 미쳤다.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큰 성공을 거둔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와 ‘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같은 기간 각각 7640만 달러(약 884억 원), 6600만 달러(약 782억 원)를 벌어들였다. 반면 1999년 개봉한 영화 ‘노팅힐’에서 주연을 맡은 줄리아 로버츠는 상대역인 휴 그랜트에 비해 더 많은 출연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 같은 예외는 더 찾아보기 힘들었다. 연구진은 남녀 배우의 출연료 차이가 특히 액션 영화에서 두드러졌으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나 공포·SF 장르에서도 쉽게 좁혀지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할리우드 男배우, 女배우보다 ‘13억’ 더 받아…임금격차 여전

    할리우드 男배우, 女배우보다 ‘13억’ 더 받아…임금격차 여전

    할리우드의 남성 배우와 여성 배우의 출연료 차이가 편당 평균 11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허더스필드대학과 랭커스터대학, 미국 위스콘신대학 공동 연구진은 미국 박스오피스 사이트 모조와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MDB)의 자료를 토대로 1980~2015년에 개봉한 1343편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246명의 수입을 분석했다. 그 결과 영화에서 남성 출연자와 비슷한 분량과 비중의 배역을 맡은 여배우가 남배우에 비해 편당 110만 달러, 한화로 약 13억 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2013년에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허슬’의 경우 주연을 맡은 남자배우인 크리스찬 베일은 총 45일간 촬영에 참여한 뒤 선불 출연료 250만 달러(약 29억 6200만원), 영화 전체 수익의 9%를 가져갔다. 그러나 함께 주연으로 활약한 여성배우인 에이미 아담스는 크리스찬 베일과 마찬가지로 45일간 촬영에 참여하고도 출연료 125만 달러(약 14억 8000만원), 영화 수익의 7%만 받았다. 같은 영화에 출연한 남성배우 브래들리 쿠퍼는 에이미 다마스보다 촬영일수가 단 하루 더 많았지만, 크리스찬 베일과 동일한 조건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브스가 지난 8월 발표한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영화배우’ 1위에 꼽힌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무려 8490만 달러(한화 약 1006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동일한 기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여성배우 1위에 꼽힌 스칼렛 요한슨의 수익은 5600만 달러(약 663억 3800만 원)로, 드웨인 존슨 수익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에 미쳤다.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큰 성공을 거둔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와 ‘아이언맨’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같은 기간 각각 7640만 달러(약 884억 원), 6600만 달러(약 782억 원)를 벌어들였다. 반면 1999년 개봉한 영화 ‘노팅힐’에서 주연을 맡은 줄리아 로버츠는 상대역인 휴 그랜트에 비해 더 많은 출연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 같은 예외는 더 찾아보기 힘들었다. 연구진은 남녀 배우의 출연료 차이가 특히 액션영화에서 두드러졌으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나 공포·SF 장르에서도 쉽게 좁혀지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카데미영화제에서 두 차례나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힐러리 스왱크(45)는 2016년 당시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두 번째 오스카상을 받은 뒤 몇 편의 작품을 거쳐 새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다”며 “이 영화에서 함께 주연을 맡은 남성 배우는 수상·흥행 등 어떠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출연료로 1000만 달러를 제의받았다”며 할리우드 내에 남녀임금 격차가 극심하다고 폭로한 바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하성 4안타·요키시 12승 키움 단독 2위 등극

    김하성 4안타·요키시 12승 키움 단독 2위 등극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단독 2위에 올라섰다. 키움은 1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SK가 에이스 김광현을 내세우며 기선 제압에 나섰지만 키움은 이날 시즌 1호 100득점-100타점 클럽에 가입한 김하성을 비롯한 타선이 12안타를 몰아치며 갈 길 바쁜 SK의 발목을 잡았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6이닝 2피안타 2실점으로 SK 타선을 틀어막으며 시즌 12승을 수확했다. 선취점은 키움의 몫이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이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갔고 2아웃 상황에서 장영석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날리며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SK는 곧바로 2회말 제이미 로맥이 시즌 24호 홈런을 날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지난 6일 1이닝만 던지고 경기가 취소되는 등 우천 순연으로 9월 첫 공식등판한 김광현은 3회 연속 안타에 폭투까지 내주며 흔들렸다. 2아웃 2·3루의 상황에서 김하성은 김광현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리며 앞선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 들였다. 시즌 101타점째. 이 타점으로 김하성은 올시즌 1호 100득점 100타점 클럽에 가입했다. SK는 4회 연이은 도루를 선보이며 1점을 따라붙었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보스턴 레드삭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LA 다저스 등 5개 팀 스카우트가 지켜보는 가운데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 7회 정영일과 교체됐다.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경기는 키움이 8회 4안타째를 기록한 김하성이 김혜성의 희생플라이 때 1점을 더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키움은 김상수-조상우-오주원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이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이날 공동 2위였던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출격하고도 NC 다이노스에 패하며 키움은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선두 SK와는 3.5경기차. 10개 구단 중 잔여 경기 9개로 가장 적게 남은 키움은 이날 장정석 감독이 3선발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겠다고 밝히며 치열한 순위 싸움을 예고했다. 인천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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