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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한화생명, 팍스경제TV, 오늘경제, 보령제약그룹

    ■ 한화생명 ◇ 본사 실장 △ 미래전략실장 겸 전략컨설팅TF팀장 엄성민 △ 상품전략실장 겸 디지털전략추진팀장 신충호 △ OI추진실장 문효일 ◇ 본사 팀장 △ PINE TF팀장 장우경 △ 소비자보호실장 서용성 △ SSP TF팀장 안중철 △ 헬스케어TF팀장 허정은 △ SI팀장 오창식 △ AI플러스TF팀장 이준섭 △ 전략채널영업팀장 이경섭 △ 고객지원팀장 이양식 △ 보험심사팀장 이원근 △ 경영관리팀장 윤종국 △ 언더라이팅팀장 김종원 △ 디지털문화팀장 이국희 △ 자산관리솔루션TF팀장 권남열 △ 상품전략실 Coach 장덕보 △ 상품전략실 Coach 임병욱 △ 상품전략실 Coach 김한식 △ 준법감시팀장 박진수 △ 고객서비스관리TF팀장 이성호 △ DP63팀장 조정연 △ DP강남팀장 신미진 ◇ 본사 본부장 △ 개인영업본부장 민정기 ◇ 지역 본부장 △ 강북지역본부장 소방섭 △ 강남지역본부장 최승영 △ 경인지역본부장 여경구 △ 부산지역본부장 박상호 ◇ 지역단장 △ 일산지역단장 전병진 △ 구리지역단장 안상범 △ 동부광진지역단장 홍승표 △ 대전지역단장 유성조 △ 충남지역단장 송정섭 △ 충북지역단장 채상천 △ 강서지역단장 이종호 △ 분당지역단장 김성준 △ 인천지역단장 양길섭 △ 강동지역단장 박종선 △ 강원지역단장 김영주 △ 영등포광명지역단장 이도형 △ 안산지역단장 김종곤 △ 송파지역단장 오준석 △ 서초지역단장 김영구 △ 목포지역단장 장진복 △ 전주지역단장 이용재 △ 대구지역단장 최덕규 △ 신부산지역단장 이영호 △ 마산지역단장 박순갑 △ 남울산지역단장 최태영 △ 중부GA사업단장 함홍식 △ 호남GA사업단장 서영범 △ 강북GA사업단장 한규동 △ 서울GA사업단장 한승의 △ 부산GA사업단장 이준우 △ 강남GA사업단장 김재식 △ HFP영남지역단장 김영일 △ HFP중부지역단장 김남선 △ HFP경인지역단장 장원석 △ HFP서울지역단장 김남수 △ 영남BA사업단장 장인태 △ 경인BA사업단장 강종수 △ 강북BA사업단장 김호두 △ 중부BA사업단장 김수창 ■ 팍스경제TV △ 대표이사 사장 김영무 ■ 오늘경제 △ 편집국 여행레저본부장 신형철 △ 편집국 부국장 이범석 ■ 보령제약그룹 <보령제약> ◇ 상무 승진 △ Renal 본부 김길순 △ 제제연구소 황용연 △ ETC운영그룹 김기정 ◇ 상무보 승진 △ CNS 영업그룹 김정유 △ 제조1그룹 엄홍열 ◇ 전무 보임 △ 운영총괄(COO) 장두현 △ 글로벌사업본부장 최성원 <보령바이오파마> ◇ 상무 승진 △ 생명공학연구소 김태연
  • 허창수 회장, 혁신 위해 전격 용퇴… GS그룹 ‘허태수 체제’로

    허창수 회장, 혁신 위해 전격 용퇴… GS그룹 ‘허태수 체제’로

    “지금은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할 때” 전경련회장 등 직함 갖고 재계 어른 역할 허태수 신임 회장, 허창수 회장 막냇동생 GS홈쇼핑 모바일 중심 변화… 1위 이끌어 디지털 혁신·성장동력 발굴에 ‘최적임자’허창수(71) GS그룹 회장이 15년 만에 물러나고 막냇동생인 허태수(62) GS홈쇼핑 부회장이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GS그룹은 ‘허태수 체제’로 재탄생하게 됐다. 허창수 회장은 GS 창업주 고 허만정 선생의 3남인 허준구 명예회장의 장남이고 허태수 신임회장은 5남이다. 허창수 회장은 3일 사장단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임을 표명했다. 허 회장은 “GS를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것으로 내 소임은 다했다”면서 “지금은 빠르게 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하며 세계적 기업을 향해 도전하는 데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허창수 회장은 허태수 신임 회장이 소신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GS 이사회 의장직에서도 물러났다. 내년부터는 GS 명예회장, GS건설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3개의 직함을 갖고 활동하며 ‘재계 어른’으로서의 역할에 나선다. GS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 공식 승계는 내년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이뤄진다. 장남인 허창수 회장이 네 번째 동생이자 막내인 허태수 회장을 후계자로 낙점한 것을 ‘이변’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3남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을 건너뛰었다는 점에서다. 이에 대해 GS 측은 “지금까지 GS가 내실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경영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허태수 회장이 적임자로 선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허태수 회장은 케이블방송 플랫폼에 의존하던 홈쇼핑 사업을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시키며 GS홈쇼핑을 업계 1위에 올려 놓았다. 국내 기업에 판로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통기업으로선 최초로 무역의날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허태수 회장은 일찌감치 GS를 이끌 차기 리더로 거론돼 왔다. 허창수 회장도 앞으로 GS그룹이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미래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제2의 도약에 나서는 데 여럿 동생 가운데 허태수 회장이 최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GS그룹 내에 ‘장자 승계’나 ‘형제 경영’ 등 명문화된 원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수 회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한 뒤 조지워싱턴대 MBA(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거쳐 미국 콘티넨털 은행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LG투자증권에서 M&A(인수합병)팀장, IB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2002년 GS홈쇼핑 전략기획부문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친 뒤 2007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GS그룹은 이날 그룹 임원 45명에 대한 인사도 냈다. 허창수 회장의 외아들인 허윤홍(40) GS건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4세’가 전진 배치된 것이 가장 눈길을 끈다. 허연수(58) GS리테일 사장과 임병용(57) GS건설 사장은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GS홈쇼핑 영업총괄 김호성(58)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허명수(64) GS건설 부회장과 정택근(66) ㈜GS 대표이사는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씨줄날줄] ‘돌아온’ 청어 과메기/이동구 수석논설위원

    [씨줄날줄] ‘돌아온’ 청어 과메기/이동구 수석논설위원

    최근 종영한 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됐던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구룡포항 일대의 골목길과 일본가옥거리가 주인공 동백이의 인기와 더불어 유명해지면서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한적했던 어촌 마을이 평일에도 2000~3000명가량의 외지 관광객들로 붐비고, 주말이면 5000명 이상의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구룡포항은 포항 특산물인 과메기의 주산지이다.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과메기는 온 국민의 겨울철 먹거리가 된 지 오래다.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구룡포항을 비롯한 영일만 일대 항포구 마을에서는 과메기 말리는 덕장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포항시내 등 영일만 일대 평범한 식당들의 메뉴 또한 과메기 한 가지로 통일되다시피 한다. 평소의 메뉴를 거두고 오직 과메기만 판매하는 가게도 부지기수다. 동해안 최대의 어시장인 포항 죽도시장 등 전통시장 또한 과메기 두름들로 뒤덮인다. 과메기는 겨울철 청어나 꽁치를 짚끈으로 매달아 1주일 정도 바닷바람에 말린 것이다. 원래 청어를 내장까지 통째로 반쯤 말린 후 껍질을 벗겨 내고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다. 20여년 전부터는 꽁치를 더 많이 사용했다. 꽁치가 청어보다 값도 싸고 만들기도 한결 쉬웠기 때문이다. 특히 꽁치 집산지였던 구룡포항을 중심으로 내장을 제거한 꽁치 과메기가 대량 생산되면서 요즘은 구룡포에서 생산된 반쪽짜리 꽁치 과메기가 포항 과메기의 표준이 됐다. 과메기 시장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올 들어 청어 어획량은 늘어난 반면 꽁치 어획량은 급감하면서 청어 과메기가 대세 자리를 넘보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청어 생산량은 전년 대비 14% 증가했지만 꽁치는 원양산과 수입산을 합쳐도 23.6%나 감소했다. 꽁치의 씨알도 작아졌다. 보통 꽁치 과메기는 125g 이상을 건조해 만들었지만, 현재 생산되는 꽁치는 100g 내외에 머물고 있다. 과메기 유통업계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청어 과메기가 꽁치 과메기 판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로 관광객은 많이 찾는데도 구룡포항 일대 어민들의 마음은 그리 편치 못하다. 겨울철 주 수입원인 꽁치 과메기의 판매고가 예년의 60~70%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혹여 과메기의 인기가 시들해지지는 않을지도 걱정이다. 자치단체와 생산 어민들은 겨울철 술안주로만 인식되고 있는 과메기를 과메기 꼬치, 과메기 덮밥 등 메뉴를 다양화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잃어버린 원조의 명성을 되찾으려는 듯 밀려오는 청어 과메기의 기세를 어떻게 극복해 낼지 두고 볼 일이다. yidonggu@seoul.co.kr
  • [인사] 조선일보, SBS 미디어그룹, 현대해상, 산업통상자원부

    ■ 조선일보 △ AD영업1팀장 이길성 ■ SBS 미디어그룹 ◇ SBS 미디어홀딩스 △ 경영관리실장 황선호 △ 경영관리팀장 이용호 ◇ SBS △ 콘텐츠전략본부장 박기홍 △ 시사교양본부장 민인식 △ 예능본부장 최영인 ◇ 사장 직속 △ 심의팀장 박재용 ◇ 전략기획실 △ 법무팀장 안재형 △ 미디어전략팀장 이정우 △ 미디어전략팀 인프라전략담당 박재현 △ 미디어사업팀 신사업개발담당 김상한 ◇ 콘텐츠전략본부 △ 편성국장 백정렬 △ 콘텐츠기획팀장 박유선 △ 편성팀장 이은지 △ 브랜드디자인팀장 김기민 △ 마케팅솔루션팀장 황선복 △ 콘텐츠프로모션팀장 안교진 △ 모비딕스튜디오팀장 은지향 △ 마케팅솔루션팀 마케팅담당 남경원 ◇ 시사교양본부 △ 교양운영팀장 이원구 ◇ 예능본부 △ 예능디지털스튜디오팀장 김용권 △ 글로벌콘텐츠Biz팀 공연사업담당 최승준 ◇ 라디오센터 △ 라디오1CP 이윤경 △ 라디오2CP 김찬웅 ◇ 보도본부 △ 스포츠국장 손근영 △ 보도운영팀장 심광영 △ 스포츠기획부장 김상우 (金相佑) ◇ 경영본부 △ 기술부본부장(CTO) 김상진 △ 기술기획팀장 윤준호 △ 송출기술팀 송신운영담당 조영훈 ◇ SBS A&T △ 경영사업국장 홍사진 ◇ 경영사업국 △ 사업기획팀장 노영진 ◇ 미술본부 △ 아트3팀장 김현철 ◇ 기술영상본부 △ 제작기술팀장 차동진 △ 중계기술팀장 김열규 ◇ 보도영상본부 △ 영상취재팀장 박영일 △ 보도기술팀장 이선호 △ 보도CG팀장 박정권 ◇ SBS M&C △ 광고마케팅본부장 이석규 △ 대외협력단장 강선우 △ 기획실장 채희성 △ 광고솔루션1국장 신현준 △ 광고솔루션2국장 김용민 △ 콘텐츠Biz국장 문종목 ■ 현대해상 ◇ 임원 전보 △ 총괄(사장) 조용일 △ 총괄(부사장) 이성재 △ 자산운용부문장 김승호 △ 기업보험부문장 한재원 △ 개인영업부문장 김상완 △ AM영업부문장 이경식 △ CPC전략부문장 이용국 △ 자산운용1본부장 황인관 △ 기업영업2본부장 유장호 △ 준법감시인 안영태 △ 마케팅기획본부장 이권도 △ 경영기획본부장 조윤상 △ 경인지역본부장 이춘호 △ AM본부장 정성훈 △ 재무기획본부장 임환대 △ 방카제휴영업본부장 류재환 △ 감사담당 홍사경 △ 장기손사본부장 이석영 ◇ 본부장 전보 △ 법인영업본부장 서호수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제원 △ 자동차보상본부장 이재열 △ 다이렉트영업본부장 이운기 △ 리스크관리본부장 윤민영 △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 △ 자산운용2본부장 전경철 △ CISO 김재형 ◇ 부장 승진 △ 장기상품1파트장 윤경원 △ 장기조사부장 안영준 △ 대구AM사업부장 민병훈 △ 의정부사업부장 박광준 △ 성남사업부장 이동원 △ 중부본부지원부장 이환표 △ 동래사업부장 최말수 △ 제주사업부장 주기선 △ 구미사업부장 김정환 △ 포항사업부장 김판수 △ 방카영업2부장 임현석 △ 다이렉트지원부장 김용 △ 보상지원파트장 이재성 △ 강원대인보상부장 전수철 △ 수도권FG보상부장 나종일 △ 대구대인보상부장 이현석 △ 지방권FG보상부장 신우철 △ 투자금융부장 정진호 △ 개인융자부장 오정근 △ 대체투자부장 권용관 △ 일반장기송무파트장 진영배 △ 디지털기획파트장 조영택 △ 디지털혁신파트장 한택룡 △ 해외신사업파트장 이정열 △ 일본지사장 정희권 △ 기업보험마케팅파트장 문정교 △ 신시장개발파트장 김남헌 △ 퇴직연금파트장 박정규 △ 기업보험6부장 김영신 △ 법인영업2부장 신봉인 ◇ 부장 전보 △ 기획파트장 유원식 △ 커뮤니케이션파트장 박대수 △ 리스크관리파트장 △ IT기획파트장 △ 인프라지원파트 양동춘 △ 시스템관리파트 △ 마케팅기획파트장 김종석 △ 장기마케팅파트장 임영수 △ 채널지원파트장 권혁준 △ 장기상품2파트장 박재관 △ 장기업무파트장 양승모 △ 장기심사부장 조병호 △ 장기계약관리파트장 오정국 △ AM마케팅부장 오정출 △ 명동AM사업부장 이주형 △ 개인마케팅부장 김기훈 △ 강북본부지원부장 임대근 △ 북부사업부장 오재호 △ 송파사업부장 황남수 △ 경인본부지원부장 김승용 △ 대전사업부장 신재용 △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신동근 △ 동대구사업부장 허남영 △ 방카영업1부장 방광섭 △ 자동차손익파트장 윤영상 △ 자동차업무파트장 노무열 △ 보상기획파트장 이현규 △ 보험조사파트장 이상훈 △ 재무기획파트장 안성일 △ 재무지원파트장 손성철 △ 법무지원파트장 이욱 △ 선임계리사 김경동 △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 김동훈 △ 소비자정책파트장 선성관 △ 소비자보호파트장 강상우 △ 해외업무파트장 홍령 △ 일반손익파트장 이재용 △ 재물UW파트장 제기호 △ 특종UW파트장 고승현 △ 일반지원파트장 도기완 △ 단체상해영업부장 박창수 △ 기업보험8부장 박근형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반도체디스플레이과장 강감찬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임용△우정사업본부장 박종석◇국장급 전보△국제협력관 정희권△소프트웨어정책관 송경희 ◇국장급 승진△방송진흥정책관 송재성△전남지방우정청장 조해근◇과장급 전보△국제협력 총괄 담당관 이충원△다자협력담당관 최성준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중견기업정책관 박종원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구헌상 ■한국마사회 △건전화본부장 오순민△말산업육성본부장 최원일 ■상계백병원 △연구부원장 고경수△소화기병센터소장 신원창 ■㈜LG ◇부사장 승진△김흥식△이재웅△정연채△하범종◇전무 승진△강창범△김이경◇상무 선임△김대성△김재권△이승기 ◇상무 이동△정정욱 ■LG전자 ◇부사장 승진△김경호△송승걸△윤경석△이연모△이재성△정대화◇전무 승진△김병열△김상용△김영락△김영수△김원범△김일주△김준선△백기문△윤대식△이상우△이현욱△장익환△허재철 ◇상무 승진△강석판△김동원△김승종△김용석△김용진△김재일△김혁기△노도엽△민동선△반병선△백찬△백태권△서영무△손대기△신효식△유재섭△윤영우△이춘택△이현진△임명준△임효준△장석진△장차규△정재웅△지형섭△최윤호△황규선△황용순△황종하 ■LG디스플레이 ◇전무 승진△김한섭△박정기△송상호△오정훈△최영석△김범순◇상무 신규 선임△강성천△권경준△양준영△임태형 ■LG이노텍 ◇부사장 승진△강민석◇전무 승진△손길동◇상무 신규선임△오세진△이상석◇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선임△한준욱△홍정하△황정호 ■LG화학 ◇부사장 승진△김동명△차동석◇전무 승진△이현△구호남△이창실△이향목△민경화◇상무 승진△한석희△한동엽△박생근△백상덕△김태훈△주재구△김종훈△정원희△이상훈△이정규△나희관△구자훈△김제영△박홍규△김우한△윤현석△최종완△이지웅△남경현◇수석연구·전문위원 승진△임예훈△이한선△최해원 ■팜한농 ◇상무 선임△남경윤 ■LG하우시스 ◇전무 승진△강인식△박귀봉◇상무 선임△임성일△장철호◇상무 이동△김경호△최영일△김희선△한준식 ■LG생활건강 ◇전무 승진△최현희△박성원△박헌영◇상무 선임△이병주△배미애△이성희△신재호△이정래△이재영△박성호△김재관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이상민◇전무 승진△박송철△이창엽△장건△조원석◇상무 선임△강종오△곽준영△김남수△김지훈△박찬승△손민선△손지윤△이종호△이형민△이희성△전승훈△최윤호 ■LG CNS ◇계열사 전입△김기수△박지환◇상무 선임△한성민△김혜정△박상엽△윤창병△유인상 ■LG상사 ◇전무 승진△구혁서◇상무 선임△박태준△신동헌△김상휘△김훈◇상무 이동△김필용 ■판토스 ◇부사장 승진△이용호◇전무 승진△배수한△김춘우 ■S&I 코퍼레이션 ◇전무 승진△노영택◇전무 이동△이동언◇상무 선임△김한준△신의철◇상무 이동△백진무 ■S&I CM ◇상무 선임△윤장훈 ■LG경영개발원 ◇부사장 이동△이명관◇상무 선임△권순모◇상무 이동△안준홍 ■지투알 ◇전무 승진△박애리◇상무 선임△임재현 ■LG스포츠 ◇상무 선임△이민형 ■LG공익재단 ◇대표 선임△정창훈◇상무 선임△심우섭 ■실리콘웍스 ◇전무 승진△나준호◇상무 선임△이진규 ■㈜한화 화약/방산부문 ◇전무 승진△김철◇상무 선임△이응소△강진규△채훈◇상무보 승진△강주성△김경주△김왕현△김상선△노태호△이덕범△임삼국△정민수 ■㈜한화 무역부문 ◇상무보 승진△김경우△박용준 ■㈜한화 기계부문 ◇전무 승진△김윤섭◇상무보 승진△김용주△어선필△이태범 ■㈜한화 지원부문 ◇전무 승진△신용인◇상무 승진△우영진◇상무보 승진△김승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 승진△유동완◇상무 승진△신상헌△신종섭◇상무보 승진△이광민△문승학 ■한화테크윈 ◇상무보 승진△이상원 ■한화디펜스 ◇전무 승진△곽종우△강준수△성재기◇상무 승진△안병철◇상무보 승진△김동현△차준호△최동빈△박진수 ■한화파워시스템 ◇상무보 승진△김수경△김현욱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김형조 양진석 이주연△상무보 박원석 송영준 양병성 장민제 최난주
  • “관광 경북 3대 문화권 조성… 2022년까지 일자리 2만개 창출”

    “관광 경북 3대 문화권 조성… 2022년까지 일자리 2만개 창출”

    “관광산업은 경북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2022년까지 이 분야에서 일자리 2만개를 만들겠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관광산업은 대부분이 고용 창출이 되는 서비스 분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고, (경제적) 효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는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들어 시작한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 사업이 당초 목표 1000개 초과 달성이 가능해지면서 사업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면서 “특히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인 내년에는 관광서비스 분야 일자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젊은이가 찾는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 지사와의 일문일답.-경북도는 올해 초 관광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1000개 창출을 목표로 잡았는데. “경북의 고령화, 인구감소, 경기침체 등 3중고를 타개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광 경북’의 기치를 내건 바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관광객 유치와 함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상반기 동안 관광 일자리 1140개를 새로 만들었으며, 연말까지 일자리 860여개가 추가로 생길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 연간 관광 일자리 창출 목표의 2배 초과 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 관광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할 각오다.” -어떤 분야에서 일자리가 많이 생겼나. “관광분야 투자 증대로 인한 여행사 등 사업체 수 증가가 일자리를 크게 견인했다. 지난해보다 사업체가 늘어나면서 833개의 일자리가 생겼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영천 최무선 영상체험관, 고령 대가야생활촌, 포항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등 9곳의 관광시설이 새롭게 운영되면서 일자리 230개가 만들어졌다. 이 분야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120개 이상의 일자리가 더 창출될 것이다.”-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처음 시행한 ‘관광두레’ 지역협력 광역단위 공모사업에 경북도가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정부가 문화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주민들이 법인체를 꾸려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우리 도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등 21억원을 투입해 관광두레 문화관광전문기획가(관광두레 PD) 33명을 양성하고 주민관광사업체 69곳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관광두레 PD는 관광 사업을 기획에서부터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전문가다. 이 사업은 양질의 민간주도 일자리 230개 창출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북형 관광두레 사업도 자체 추진한다. 우선 올해 관광두레 PD 5명을 양성해 주민사업체 30곳 개발과 함께 일자리 160개를 만들기로 했다. 2022년까지 이들 사업으로 모두 220곳의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해 일자리 1100개를 만들 계획이다.”-경북도는 관광벤처기업과 경북스타관광호스트사업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관광벤처기업육성사업은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본과 노하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처음으로 15개 팀을 선정, 본격적인 상품개발과 사업홍보 및 마케팅까지 지원하고 있다. 경북스타관광호스트는 관광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뽑아 관광호스트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전문가컨설팅, 공동 마케팅 등을 돕는 사업이다. 이는 전문가 컨설팅 및 브랜딩 작업을 거쳐 국내외 대표 온라인 기반 관광 플랫폼인 ‘야놀자’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된다. 도는 민간 주도의 이들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좋은 일자리 12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관광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관광진흥기금 조성에도 나섰다. “올해부터 10년간 도내 23개 시군과 함께 1000억원의 관광진흥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8년까지 매년 100억원씩을 관광 관련 시설 신축, 증축, 개보수 비용 등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융자사업 50억원, 보조사업 분야에 30억원 등 모두 80억원을 지원했으며, 나머지 20억원을 예치했다. 융자사업은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5억원 한도에 금리 1.5%를 적용한다. 보조사업은 관광 진흥, 상품 개발, 홍보 등에 1억원 한도로 1회 지원한다.”-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3대 문화권 관광 기반 사업이 막바지 단계다. “3대 문화권 사업은 ‘유교·가야·신라’의 3대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권’의 친환경 녹색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이다. 경북도와 23개 시군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12년 동안 국비 등을 포함해 47개 사업에 2조 5000억원 정도를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경주 ‘화랑마을’과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 등은 이미 준공돼 운영되고 있으며, 군위 ‘삼국유사 가온누리’, 영주·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 안동·봉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등은 시험 운영 중이거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들 사업이 성과를 내면서 경북만의 문화관광산업 기반 구축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항 영일만 관광특구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나. “경북도와 포항시는 지난 8월 영일만 관광특구 지정과 함께 2023년까지 총사업비 7497억원을 투자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영일만 관광특구 지정은 도내에서 경주시(1994년), 울진군(1997년), 문경시(2010년)에 이어 4번째다. 이번 특구 사업은 영일대해수욕장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 설치, 포항도보여행길 활성화, 포항운하 연계 해양테마체험관광 활성화, 명품 해수욕장 조성 등 관광자원개발 사업이 우선 대상이다. 또 포항국제불빛축제, 영일대해수욕장 국제모래축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포항운하축제 등 축제·행사의 다양화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각종 효과를 적극 이끌어 낼 작정이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2020년을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선포하고 지역 관광진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6월 대구시와 함께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과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경북이 지역 관광 발전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것은 2016년 대구경북 방문의 해 이후 두 번째다. 대구경북은 고유의 전통문화에다 자연생태 자원, 근대문화유산, 의료관광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경북도와 대구시, 지역 민간단체, 여행사들이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을 위해 대구경북만의 ‘코어 콘텐츠’ 개발을 통한 브랜드 파워 향상과 인프라 확충, 홍보마케팅 강화, 서비스 개선 등 관광 환경을 크게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 기원 선포식을 열었다. 대구경북은 국내외 관광객 4000만명 유치 목표를 세워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꼭 방문해 달라진 대구경북의 색다른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마곡에 소녀상… 12명의 할머니를 기억하겠습니다

    마곡에 소녀상… 12명의 할머니를 기억하겠습니다

    2017년 지역 시민단체·학생들 모금…강서에 살던 위안부 할머니들 기려 생전 폐지 모아 장학금까지 기탁했던 고 황금자 할머니상도 소녀상 옆에 노현송 구청장 “학생들 자발적 참여…전 세계에 인권·평화도시 의지 전해”“일제에 의해 짓밟히고 피 흘린 성노예 여성들의 상처와 아픈 역사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아픔을 기억하며, 그분들의 명예와 인권을 반드시 되찾고 진실과 정의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서울 강서구 공항고등학교 이금성(18)양이 비문을 읽어 내려가자 주변이 숙연해졌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학생·주민 등 300여명은 지그시 눈을 감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생각하거나 그들의 넋을 기렸다. 지난 11일 오후 마곡유수지 생태공원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서다. 노 구청장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소녀상이 세워져 더욱 뜻깊다”며 “소녀상 건립을 계기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강서구에 살았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12명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건립을 위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서울남서민우회 등 지역 시민단체들이 나섰다. 2017년 1월 강서구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주민들에게 제작 취지를 설명하고 모금 활동을 했다. 지역의 영일고등학교·KC대학교 학생회와 덕원중학교 학생들은 교내 전시회 등을 통해 모금 활동을 펼쳤다. 주민 1500여명에게서 성금 6500만원이 모였다. 소녀상 앞엔 건립에 참여한 단체와 시민들 이름을 새긴 동판이, 오른쪽엔 비문이 놓여 있다. 구는 소녀상을 공공조형물로 지정,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립 과정에서 지역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소녀상 옆엔 고 황금자(1924~2014) 할머니상도 세워졌다. 황 할머니는 위안부 피해자로, 일본의 진심 어린 사과와 보상을 원했지만 끝내 바람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 생전 폐지를 모아 판 돈과 저축한 정부보조금, 총 1억 7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2011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제막식에서 비문을 낭독한 이양도 황 할머니의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다. 소녀상과 황금자 할머니상을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는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강서구민의 의지가 오늘 이 자리를 만든 것 같다”고 했다. 건립추진위는 “소녀상 제작을 적극 지지하고 동참해 준 구민들이 있기에 강서는 인권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평화로운 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LG하우시스, 독립유공자 후손 자택 개보수

    LG하우시스, 독립유공자 후손 자택 개보수

    LG하우시스가 순국선열의 날인 오는 17일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 6명의 자택을 개보수했다고 12일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이날 경기 성남의 독립유공자 후손 안창호씨의 자택에서 허현 광복회 부회장, 이동주 LG하우시스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기념식을 열었다. LG하우시스는 고(故) 안도용 선생의 아들인 안씨를 비롯한 후손 6명의 자택의 개보수 공사를 지난달 말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 안 선생은 1919년 3월 22일 경북 영일군 장터에서 군중을 모아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 만세를 외치다 옥고를 치렀다. LG하우시스는 현재까지 총 9곳의 독립운동 관련 시설을 개보수했으며 독립유공자 및 국내외참전용사 26명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명예지사장 위촉 통해 현장경영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명예지사장 위촉 통해 현장경영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가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현장중심의 경영을 위해 순천·광양·여수 지역 농업인단체장 7명을 명예지사장으로 위촉했다. 명예지사장들은 한국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 등 3개 단체 회원들이다. 서인수 한국농업경영인전남연합회 순천지회장, 이기욱 광양지회장, 강도용 여수지회장과 도미화 한국여성농업인전남연합회 광양지회장, 서현필 한국농촌지도자전남연합회 광양지회장, 김영일 여수지회장 등이다. 지난 8일 열린 위촉식에서 명예지사장들은 지사 주요업무와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재난안전상황실과 지사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신환 지사장은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명예지사장과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현필 명예지사장은 “농어촌공사와 농업인 사이에서 민원 해결, 농지은행 사업 홍보 등 명예지사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MK글로리아, 서울여자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대한민국 양궁 발전에 이바지

    MK글로리아, 서울여자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대한민국 양궁 발전에 이바지

    (주)MK홀딩스(회장 장민기) 자회사인 (주)MK글로리아와 서울여고가 8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양궁부의 발전과 선수들의 대내외적 활동을 위한 운동부 및 교육 기부 활동을 위한업무 협약으로 MK홀딩스 장민기 회장의 ‘기업의 이윤 중 일부는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철학을 실현한 것이다. MK홀딩스 장민기 회장은 “양궁 꿈나무들을 육성하여 세계적인 선수 발굴을 함으로 대한민국 양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서울여고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선수복장 및 스포츠 식, 음료 제공과 MK스포츠장학재단을 통해 선수 후원과 함께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여고 김영일 교장은 “열린 마음으로 배려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에 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MK글로리아는 사회공헌 노력의 일환으로 엘리트 선수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체고 다이빙 선수들에게는 MK스포츠장학재단을 통해 선수 복장 및 물품 전달을 했으며 함께 한마음으로 격려했다. 장 회장은 “앞으로도 MK스포츠장학재단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성실한 학생들 중 선별하여 장학금을 전하고, 양궁뿐만이 아닌 다각적으로 꿈나무들을 발굴하여 우리나라를 빛내는 운동선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MK홀딩스는 MK스포츠 장학재단을 통해 폭넓게 엘리트 선수와 꿈나무 선수들 후원을 진행중이며, MK물마루 미네랄워터와 MK두반(콩으로 만든 영양식 밥) 등도 협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좌관2’ 첫 방송 앞두고 복습 요망 “시즌1 사건 정리”

    ‘보좌관2’ 첫 방송 앞두고 복습 요망 “시즌1 사건 정리”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이하 보좌관2)의 첫 방송이 단 5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리 복습 시리즈 마지막 3탄으로, 지난 시즌 주요 사건을 정리해봤다.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이 성진시 공천권을 얻기까지 여정을 짚어본다면, 시즌2의 진입이 무난히 가능하다. #1. 위기를 기회로, 이정재의 화려한 여의도 복귀 대한당 당대표 선거 당시, 장태준은 기지를 발휘해 송희섭(김갑수) 의원의 부정행위가 담긴 USB를 조갑영(김홍파) 의원으로부터 빼앗았다. 송희섭에겐 이 자료를 파기했다고 보고했지만, 실은 서랍 속에 보관하고 있었고, 이를 오원식(정웅인) 보좌관에게 발각되고 말았다. 분노한 송희섭은 장태준을 지역구 사무실로 좌천시켰다. 그의 지역구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상황. 장태준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갑영을 타깃으로 삼았다. 그의 약점을 찾아냈고, 협상테이블에 앉게 만들었다. 법무부 장관이 되기 위해 이 카드가 필요했던 송희섭은 장태준을 여의도로 다시 복귀시켰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 장태준의 능력을 엿볼 수 있었던 대목이었다. #2. 김갑수에게 배신당한 이정재, 절체절명의 위기 장태준의 기지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청문회에 나선 송희섭. 성진시 국회의원 이성민(정진영)은 그와 삼일회 주요 인사인 주진화학 이창진(유성주) 대표와의 비리 커넥션을 파헤치며 그의 장관 임명을 저지하려 했다. 코너에 몰린 송희섭은 장태준을 제물로 삼았다. 그가 개인적으로 이창진과 불미스러운 거래를 했다고 말한 것. 한 순간에 비난의 화살은 장태준에게 쏠렸고, 구속될 위기에까지 처했다. 장태준은 송희섭의 자금줄인 영일그룹 비자금 조성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송희섭에게 찾아가 “살고 싶으면 저부터 살리세요”라며 맞불을 놓았다. 정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은 그가 송희섭과 삼일회 모두를 저격하며 벼랑 끝에 섰다. #3. 정진영의 죽음, 이정재의 각성 이는 송희섭에게도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이번에도 오원식이 나섰다. 장태준 뿐 아니라 자신의 비리를 집요하게 파헤치는 이성민까지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는 정보를 가져온 것. 이성민의 선거 캠프에 있었던 장태준은 언제나 자금난에 시달렸던 그를 위해 불법으로 선거 자금을 마련했다. 이성민은 몰랐던 일이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고, 이성민은 검찰 조사를 받는 상황에 놓였다. 장태준은 그를 찾아가 잘못을 뉘우치며 모든 걸 자신이 짊어지고 가겠다고 했지만, 이성민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존경하는 선배이자 정치적 멘토였던 그의 죽음을 계기로 장태준은 각성했다. “장관되기 전에 짓밟아 줘야지”라며 송희섭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4. 권력 앞에 무릎 꿇은 이정재 장태준은 송희섭이 서북시장 재개발 사업에 불법 개입했다는 정황이 담긴 동영상 파일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그 사이 송희섭은 대한민국 검사들을 움직일 수 있는 법무부 장관이 됐다. 자신이 손에 넣은 증거 자료로는 그를 무너뜨리기에 역부족임을 깨달은 장태준. 패배가 뻔히 보이는 싸움을 하기 보다는 그와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먼저 갖자고 결심했다. 이에 송희섭을 찾아가 그 앞에서 동영상 파일을 파기하고 무릎을 꿇었다. 그렇게 자존심을 버리고 모든 비난을 감수하며 그토록 바라던 성진시 공천권을 얻어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발톱을 숨겼던 장태준이 이제 국회의원이 돼 돌아온다. 힘을 갖게 된 그의 정치적 행보가 그 어느 때보다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이유다.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오는 11월 1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김준호 김태겸△예산총괄과 신명석△예산기준과 이원경△국토교통예산과 최동일△조세법령운용과 김만수△소득세제과 최시영△자금시장과 이중진△경제구조개혁총괄과 백누리△인재경영과 차한원△국제금융과 이재우△통상조정과 이미희△개발금융총괄과 문기영△국무조정실 파견 박진호 ■법무부 ◇4급 승진 △혁신행정담당관실 정진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장 오현석△제주지방항공청장 이상일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전보 △증권등록본부장 김정미 ◇부장 승진 △광주지원장 김승일△비즈니스지원부장 조영빈 ◇부장 전보 △IT서비스부장 정의수△IT전략부장 류상요△증권등록업무부장 박선혜△증권파이낸싱부장 김정민△인적자원개발부 수석조사역 정운근△전산센터구축추진단 수석조사역 김상곤△청산결제부장 백상태△주식등록부장 박종진△IT인프라운영부장 및 전산센터구축추진단장 유장상 ◇팀장 승진 △청산결제부 청산결제기획팀장 이성용△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장 김승현△비즈니스지원부 선임전산역 손영일 ◇팀장 전보 △안전기획팀장 김진택△리스크관리부 청렴준법팀장 서명완△IT서비스부 e-서비스팀장 안호주△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이상섭△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박시형△펀드사무관리부 펀드지원팀장 이남순△채권등록부 채권등록2팀장 함영대△청산결제부 금융지표 개선지원 전담반장 배종혁△채권등록부 채권등록1팀장 김학준△IT서비스부 국제펀드서비스팀장 이청우△글로벌서비스부 글로벌정보관리팀장 전일우△해외사업부 ACG총회준비반장 채영진△비서실 선임비서역 권의진△경영전략부 경영관리팀장 김상규△주식등록부 주식등록팀장 손준혁△증권예탁부 투자상품관리팀장 김병만△증권등록업무부 증권등록총괄팀장 최흥규△증권등록업무부 계좌관리팀장 김수진△IT전략부 IT보안팀장 서승룡△비즈니스지원부 선임전산역 이수천△IT서비스부 증권등록서비스팀장 장영민△경영전략부 성과관리팀장 우종하
  • LG화학, 중소협력사에 저금리 대출·투자비 무상 지원

    LG화학, 중소협력사에 저금리 대출·투자비 무상 지원

    LG화학은 동반성장 5대 주요 전략을 수립해 협력사와의 상생을 모색해 왔다.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 금융지원·결제조건 개선, 안전환경·에너지 상생활동, 협력사 역량 강화 활동, 정보공유 및 소통활동을 골자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추친했다. 이 노력을 인정받아 LG화학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LG화학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를 조성하려고 공정위의 업종별 표준하도급계약서 및 4대 실천사항을 도입하고 협업 과정에서 협력사에 부당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자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내부 감독시스템 등도 구축했다. 자금 확보가 어려운 중소협력사에는 LG상생펀드 및 LG패밀리론 등을 통해 매년 700억원 이상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도 한다. LG화학은 올해 64개 1차 협력사와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 2차 협력사 간에도 ‘3자 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해 공급망 내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전문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에너지 효율개선이 어려운 중소기업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매년 40억원 규모의 그린상생펀드를 조성하고 투자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66개 중소협력사와 함께 총 274건의 에너지 절감 아이템을 도출했다. 협력사가 장기적으로 자생력을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 인력을 지원하고, 전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다양한 기술 노하우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하도급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LG인화원을 통해 경영일반, 전문직무, 어학 등의 온라인 교육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 2013년부터 이 과정을 이수한 협력사 임직원들은 현재 254개사 1190명에 이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롯데쇼핑, 취준생·구직자 위한 팟캐스트·설명회 앞장

    롯데쇼핑, 취준생·구직자 위한 팟캐스트·설명회 앞장

    롯데백화점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방식의 채용 설명회 및 리크루팅을 시도해 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롯데백화점 취준생 라디오’를 팟캐스트 형태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구직자들 배려에 앞장서 온 롯데백화점이 이번엔 취업준비생들과 보다 가깝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다. ‘취준생 라디오’의 주제는 취준생으로서 기업 또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취준생들과 하고 싶은 말이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 취업을 준비하며 느낀 고민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또 일반 취준생이나 구직자들이 외부에서는 잘 알지 못하는 기업 실무자로서 알아야 하는 직무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직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롯데백화점 근무 모집 직무를 세분화하여 현업에서 근무 중인 롯데백화점의 직무 전문가들이 직접 구직자에게 직무 소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자리이다. 영업관리와 같이 기존의 획일화된 직무를 벗어나 MD, 디지털개발, 빅데이터, 경영일반 등 세분화되어 있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구직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등 시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수도권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직무설명회’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실시간으로 기업과 채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라이브 채용설명회’도 시행한다. 또 글보다는 영상이나 웹툰에 익숙한 세대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롯데백화점의 직원들의 직장생활을 알 수 있도록 직장 내 흔히 있을 수 있는 스토리를 주제로 웹툰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최근 롯데백화점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취업 꿀팁과 후기를 소재로 하여 롯데백화점의 모집 직무에 대한 소개를 하고, 보다 쉽게 취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취업 팁을 제공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인사] 세방그룹, 행정안전부, 한국예탁결제원, 법무부

    ■ 세방그룹 ◇ 세방㈜ △ 상무보대우 허인철 ◇ 세방전지 △ 전무 원성연 △ 상무 차주호 △ 상무보 원안식 △ 상무보대우 오경중 윤형선 이령 ◇ 세방산업 △ 대표이사 전무 홍순태 △ 상무 박정희 ◇ 이앤에스글로벌 △ 상무보대우 손권식 ◇ 세방리튬배터리 △ 대표이사 상무 차주호 ◇ 동양메탈 △ 대표이사 전무 홍순태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승진 △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정기 ◇ 국장급 전보 △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정영준 ◇ 과장급 전보 △ 조직기획과장 서정아 △ 정보화사업 성과관리과장 김응수 △ 스마트서비스과장 장경미 △ 민간협력과장 구본풍 △ 사회통합지원과장 우광진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보안통신과장 신민필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추진단장 김엽 ■ 한국예탁결제원 ◇ 본부장 전보 △ 증권등록본부장 김정미 ◇ 부장 승진 △ 광주지원장 김승일 △ 비즈니스지원부장 조영빈 ◇ 부장 전보 △ IT서비스부장 정의수 △ IT전략부장 류상요 △ 증권등록업무부장 박선혜 △ 증권파이낸싱부장 김정민 △ 인적자원개발부 수석조사역 정운근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수석조사역 김상곤 △ 청산결제부장 백상태 △ 주식등록부장 박종진 △ IT인프라운영부장 및 전산센터구축추진단장 유장상 ◇ 팀장 승진 △ 청산결제부 청산결제기획팀장 이성용 △ 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장 김승현 △ 비즈니스지원부 선임전산역 손영일 ◇ 팀장 전보 △ 안전기획팀장 김진택 △ 리스크관리부 청렴준법팀장 서명완 △ IT서비스부 e-서비스팀장 안호주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이상섭 △ 전산센터구축추진단 선임전산역 박시형 △ 펀드사무관리부 펀드지원팀장 이남순 △ 채권등록부 채권등록2팀장 함영대 △ 청산결제부 금융지표 개선지원 전담반장 배종혁 △ 채권등록부 채권등록1팀장 김학준 △ IT서비스부 국제?펀드서비스팀장 이청우 △ 글로벌서비스부 글로벌정보관리팀장 전일우 △ 해외사업부 ACG총회준비반장 채영진 △ 비서실 선임비서역 권의진 △ 경영전략부 경영관리팀장 김상규 △ 주식등록부 주식등록팀장 손준혁 △ 증권예탁부 투자상품관리팀장 김병만 △ 증권등록업무부 증권등록총괄팀장 최흥규 △ 증권등록업무부 계좌관리팀장 김수진 △ IT전략부 IT보안팀장 서승룡 △ 비즈니스지원부 선임전산역 이수천 △ IT서비스부 증권등록서비스팀장 장영민 △ 경영전략부 성과관리팀장 우종하 ■ 법무부 ◇ 4급 승진 △ 혁신행정담당관실 정진
  • 천정배 “전두환 사후에도 범죄수익 몰수”… 끝장 환수법 발의

    천정배 “전두환 사후에도 범죄수익 몰수”… 끝장 환수법 발의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한 이후에도 새로운 범죄수익이 발견되면 이를 몰수·추징할 수 있는 이른바 ‘전두환 사후 불법재산 끝장 환수법’(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행법상 몰수는 부가형이기 때문에 범죄자가 사망하거나 공소시효가 만료되면 선고할 수 없다. 즉 전 전 대통령이 사망한 후 새로운 범죄수익이 발견돼도 현행법으로는 이를 몰수·추징할 수 없기 때문에 상속인이나 증여받은 제3자가 취득할 수 있다. 반면 천 의원이 발의한 형법 개정안은 행위자의 사망이나 소재불명 등으로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경우 특정 요건을 갖췄다면 몰수를 가능케 했다. 또 몰수 대상에 물건 이외의 금전, 그 밖의 재산 등을 명시적으로 규정해 실효성을 높였다. 천 의원은 발의 배경으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도 범인의 사망 및 도주 시 범죄수익을 몰수하는 ‘독립몰수제’ 도입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장 환수법은 박지원·여영국·유성엽·윤영일·장병완·장정숙·정춘숙·최경환·황주홍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천 의원은 지난달 전 전 대통령의 친족이나 제3자가 증여받은 재산도 몰수 및 추징하는 ‘전두환 일가 불법 재산 몰수법’(공무원 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전 전 대통령은 1997년 대법원에서 추징금 2205억원을 확정받았고 선고 22년째인 현재도 추징금 1000억여원을 내지 않은 상태다. 천 의원은 “군사반란과 광주학살로 획득한 권력을 통해 얻은 불법 재산을 전두환 일가의 수중에 남겨두는 것은 전두환의 만행을 용인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X염혜란, 달콤살벌 부부 스틸컷

    ‘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X염혜란, 달콤살벌 부부 스틸컷

    ‘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와 염혜란의 부부 케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노규태(오정세)와 홍자영(염혜란)의 달콤살벌한 부부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니즈’를 ‘리즈’로 ‘유만부동’을 ‘유만부둥’으로 잘못 말하는 규태와 이를 질색팔색하며 팩트 폭격을 날리는 자영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내고, 유책 사유를 잡아내려는 자영과 들키지 않으려는 규태의 허술한 능청이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것. 대장 노릇을 좋아하는 터라 밖에서 오만 일을 다 벌이고 다니는 노규태. 그런데 지적 카리스마 폭발하는 아내 홍자영 앞에만 서면 몸도 마음도 다 ‘짜그라’ 붙었다. 자신보다 똑똑한 아내에게 열등감이 있기 때문. 규태는 그럴수록 밖을 나돌아 다녔고, 삽질 또한 늘어갔다. “존경한다”는 말에 목이 마른 규태가 때마침 들려온 향미(손담비)의 존경 소리에 우쭐해 헛물켠 것. 거짓말도 잘 못하고, 세종대왕도 노하실 언어구사력을 겸비했지만, “뭐든 드러내지 않는 나와 달리 여지없이 속을 들키고 마는 노규태가 청량해서 좋았다”는 자영. 그러나 그 “백치미”가 바람까지 속이지 못하자 분노가 끓어올랐다. 100밀리리터 짜리 아이크림은 딴 사람주고 자신에겐 20밀리리터짜리 증정품을 줬을 때도 부아가 치밀어 올랐는데, 외박까지 하니 그녀는 “어제의 홍자영일 수 없었다”. 이에 자영은 분노의 증거수집에 들어갔고, 규태는 들키지 않기 위한 허술한 방어 작전을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지만 규태는 ‘유책 배우자 증거 수집’이 전문인 이혼전문변호사 홍자영에게 당해낼 재간이 없었다. 100밀리리터 아이크림의 행방, 자신의 지출현황이 다 나와 있는 카드내역서, 상갓집 갔다 왔다던 말과 달리 선글라스 자국과 선크림 자국 가득한 얼굴, 모텔 카운터 앞 CCTV 등. 치밀하지도 못한 규태는 바람이 의심되는 이 모든 정황을 자영에게 족족 들켰다. 이렇게 속에서 천불이 나는 자영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연하게 밥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속 편하게 잠을 자는 규태의 모습에 도도했던 그녀의 자존심도 무너졌다. 결국 바람의 대상을 찾아낸 자영. 족욕기에 담긴 물을 쏟아 부으며, 세상 떠나가라 기침하는 규태에게 아랑곳 않고 “미안 까딱하면 죽여 버릴 뻔했네”라며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표현은 안했지만 과거 재수학원을 다닐 때부터 규태를 좋아했기에 분노는 쉽게 거둬질 줄 몰랐다. 규태의 엄마(전국향)에게도 남편의 바람 사실을 낱낱이 까발렸고, 거기다 “합법한 수준으로 제 분이 안 풀릴 것 같아서요”라며 싸늘한 경고까지 날린 것. 이들의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달콤살벌한 사랑과 전쟁의 끝은 무엇일지, 생각만 해도 심장이 쫄깃해지고 기대가 된다. 한편,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윤만호씨 모친상, 이성홍씨 부친상, 이승환씨 장모상, 김동준씨 빙모상

    ●윤만호(EY한영 고문·전 산은금융지주 사장)·윤방호(KMB무역 대표이사)·윤효갑·윤효정씨 모친상, 최인환(이비인후과 원장)·나병엽(전 나산기획 사장)씨 장모상, 이강숙·이혜영씨 시모상, 윤영일(글로벌시티증권 부문장)·윤영우(미래에셋대우증권 과장)·윤영찬(KMB무역 과장)·윤영아씨 조모상, 17일 오후 2시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2-2227-7500 ●이성홍(매일경제신문사 주간국 매경이코노미 부장)씨 부친상, 17일 오후 5시6분께, 경남 통영시 e좋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7시. 055-648-3444 ●이승환(경남도민일보 뉴미디어부장) 씨 장모상, 17일 오후 11시, 부산시 동래구 봉생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51-531-7100 ●김동준(SM C&C 대표)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0일. 02-3010-2000
  • 불방망이 휘두른 영웅 군단 “두산 기다려”

    불방망이 휘두른 영웅 군단 “두산 기다려”

    이정후·송성문 등 타선 폭발 10득점 디펜딩챔피언 SK 3연패 ‘속수무책’ 22일부터 사상 첫 서울시리즈 성사영웅 군단이 비룡의 날개를 꺾고 한국시리즈로 진출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SK 와이번스를 10-1로 이기며 파죽의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정규리그에선 두산 베어스, SK에 밀려 3위에 그쳤지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에서 LG 트윈스를 3승 1패로 꺾은 데 이어 PO에서 SK까지 3승 무패로 손쉽게 제압했다. 5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키움은 두산을 상대로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선발로 나선 두 외국인 투수는 초반 팽팽한 투수전을 전개했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1회 1사 2·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에 추가 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위기를 넘겼고 2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SK 선발 헨리 소사는 강속구로 상대 타선을 윽박지르며 1, 2회를 무난하게 버텼다. SK의 악몽은 3회에 시작됐다. PO 2차전 최우수선수(MVP)였던 김규민이 안타로 출루하고 뒤이어 김하성까지 볼넷이 됐다.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2루타를 날리며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였다. 박병호가 적시타를 더한 키움은 3회에만 3점을 냈다. SK는 소사가 4회 수비 때 송성문에게 2루타를 허용하자 김태훈으로 교체했지만 김태훈이 후속 타자들에게 내야 진루타를 허용하며 1점을 더 헌납했다. 승부는 5회에 사실상 결정났다. SK가 5회 공격에서 번트 안타로 출루한 노수광이 후속 타자들의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1점을 만회했지만 키움이 선두 타자 서건창의 안타를 시작으로 타자 일순 후 다시 서건창의 3루 뜬공으로 이닝을 마쳤을 정도로 정신 없이 SK 마운드를 두들기며 5점을 뽑아냈다. SK는 김태훈과 정영일, 문승원까지 5회에만 3명의 투수가 나섰지만 키움의 방망이를 잠재우지 못했다. 키움은 7회에도 송성문이 김규민의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1점을 보탰다. SK는 1회 2사 만루, 3회 2사 2·3루, 6회 1사 만루의 찬스에서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하며 자멸했다. 벼랑 끝 생존을 위해 7명의 투수, 14명의 타자가 나섰지만 소용 없었다. SK로서는 시리즈의 분수령이었던 2차전을 7-8로 역전패한 타격이 컸다. 시즌 막판 부진의 원인이 된 방망이 침묵은 1차전 무득점, 3차전 1득점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로 가을야구를 접게 만들었다. 이정후는 이번 시리즈에서 15타수 8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기자단 투표 68표 중 54표를 얻고 PO MVP로 선정됐다. 키움과 두산이 맞붙는 한국시리즈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7전 4선승제로 22일부터 시작한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호텔선 고립전·경기장선 육박전… 전쟁 같던 ‘평양 원정’

    호텔선 고립전·경기장선 육박전… 전쟁 같던 ‘평양 원정’

    손흥민 “욕설·몸싸움… 안 다쳐서 다행” 호텔선 인터넷 불가능·외부 출입도 금지 김연철 장관 “남북 관계 소강 국면 반영”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H조 3차전 ‘평양 원정’을 치른 축구대표팀이 17일 새벽 귀국했다. 평양 도착 직후 숙소 대신 김일성경기장으로 직행해 딱 한 번 인조잔디 적응 훈련을 하고 이튿날 경기를 치러야 했던 축구대표팀은 북측 선수들이 육박전이나 다름없이 덤비는 바람에 정상적인 경기를 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수확일 정도로 북한이 거칠었다”면서 “심한 욕설도 많이 받았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 축구보다는 ‘안 다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덧붙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상대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못 하게 했다. 전반전엔 특히 우리가 하려고 했던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면서 “경기가 자주 중단돼 심판이 중재하거나 선수들에게 주의를 주는 것이 반복됐다”고 말했다. 경기를 하기 위한 과정 자체도 힘들었다. 선수단장을 맡았던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호텔 직원들은 규정을 알려 주며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설명을 한 뒤에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눈을 마주치지도 않았고 물어도 대답도 잘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호텔에서 뭘 보지도 못하게 했고 인터넷도 아예 사용할 수 없었다. 호텔 밖으로 나갈 수도, 외부인이 들어올 수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장에 도착해 보니 사람이 없어서 많이 놀랐다. ‘저 문이 열리면 5만 관중이 들어오겠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끝까지 열리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북측이 DVD 형태로 전달하는 영상을 녹화중계하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마저도 무산됐다. KBS는 이날 오후 5시 방송 예정이었던 평양 원정 경기 녹화 중계를 취소했다. 양승동 KBS 사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에서 받은 영상이 초고화질이 아닌) SD(기본화질)급이고 화면 비율도 4대3이었다”고 설명한 뒤 “뉴스에서는 (영상을) 좀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통일부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계권료와 입장권(수익)을 포기한 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남북 관계의 소강 국면을 반영한 측면이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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