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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철씨 피고소인 곧 조사/검찰 한보수사/이영일 홍보위원장부터

    한보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최병국 검사장)는 23일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 등 6명을 조만간 불러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들 피고소인들 가운데 현역의원이 아닌 이영일 홍보위원장을 먼저 불러 조사하되 24일 중 소환사실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국 중수부장은 『피고소인들에게 일단 소환을 통보하겠지만 임시국회가 열리고 있는 점을 감안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조사날짜를 결정하겠다』고 말해,피고소인 조사가 임시국회 폐회이후로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검찰은 국민회의측에 현철씨 관련 의혹설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현철씨의 당진제철소 공사현장 방문설을 가리기 위해 당진제철소 소장 등 한보직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피고소인들을 상대로 「현철씨가 당진제철소를 방문했다」,「한보 특혜대출의 배후」라는 말을 흘린 경위와,물증 및 증인을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캐묻기로 했다.
  • 외압공방 국회로 넘어갈듯/김현철 조사­처리 전망

    ◎야 의원 회기중 소환 불응… 검찰 “휴업”/정보근 회장과 친분설 사실무근 확인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의 한보 관련 의혹 수사는 22일 현철씨가 검찰의 조사를 받고 귀가함으로써 큰 고비를 넘어섰다.검찰 관계자들은 그동안 검찰의 발목을 잡아 온 현철씨 문제를 사실상 마무리한데 대해 홀가분해 하는 분위기였다. 대검찰청 최병국 중수부장은 앞으로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더이상 수사할 사항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현철씨의 한보 연루설을 캐기 위해 정보근회장 등 정씨 일가 4형제를 불러 조사했지만 그동안 항간에 나돈 의혹과 각종 설을 입증할 단서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우선 현철씨의 당진제철소 공사현장 방문과 일본과 미국에서 보근씨와의 회동설 등은 모두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현철씨는 일본 아카사카에 들른 적은 있지만 그 자리에는 같은 고려대 출신인 모 재벌 2세가 있었을 뿐 정회장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때 정회장과의 회동설에 대해서도 한 음식점에서 정회장이 대표로 있는 하키대표단을 만나 음식값 500달러를 대신 내준 사실은 있지만 그때 정회장은 입국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현철씨의 「알리바이」는 정씨 형제들의 진술로 증명됐다고 설명했다.2남 원근씨와는 3차례에 걸쳐 고려대 동문 모임 등에서 만난 사실이 새로 드러났지만 단순한 친목모임 이상의 성격은 아닌 것으로 검찰은 정리했다. 그러나 「한보철강의 시설재 도입과정에 개입해 거액의 수수료를 챙겼다」,「한보특혜 대출과정에 외압을 넣었다」는 설 등 핵심 의혹은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 상태이다.현철씨와 정씨 형제들의 입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는 답을 받아냈지만 설득력을 갖기에는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정씨 일가 4형제와 현철씨를 한꺼번에 불러 밤새 강도높게 조사한 것에 대해서도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검찰도 「면죄부성 수사」에 그쳤다는 여론의 비난을 의식한 듯 피고소인 조사가 남아있는 이상 현철씨 의혹 수사는 여전히 진행형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검찰은 앞으로 국민회의 한영애 의원 등 6명의 피고소인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이지만 아무래도 장기전에 접어든 듯한 인상이다.이영일 홍보위원장을 뺀 나머지 5명이 국회 회기 중 불체포 특권을 갖는 현역의원 신분이어서 임시국회중에는 조사가 어렵기 때문이다.따라서 현철씨 문제가 국회로 넘어가면 검찰은 한동안 관망할 공산이 높다.
  • 제기된 모든 의혹 광범위 조사/검찰

    ◎김현철씨 출두… 한보 정보근 회장과 대질·철야조사/검찰관계자 “김씨 단순 고소인 조사 아니다”/정태수씨 네아들도 환문… 추가소환 가능성 한보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병국 검사장)는 21일 하오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를 고소인자격으로 소환,그동안 제기된 현철씨 관련 각종 의혹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밤늦게까지 조사했다. 또 한보그룹 정태수 총회장의 종근(41·목재그룹회장)·원근(35·제약그룹회장)·보근(34·그룹회장)·한근씨(32·금융그룹회장) 등 아들 4형제를 소환,한보와 현철씨가 관련이 있는지를 캐물었다. 검찰 관계자는 『현철씨가 비록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사건의 고소인 자격이지만 그동안 제기됐던 각종 의혹 들에 대해서도 폭 넓게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총회장의 아들 4형제를 부른 것은 현철씨와 관련된 각종 의혹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조사과정에서 추가의혹이 드러나면 조사기간에 상관 없이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밝혀 현철씨에 대한조사 기간이 길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현철씨는 이날 하오 3시1분쯤 소나타승용차를 타고 혼자 검찰 청사에 도착,사진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한 뒤 취재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중수부 조사실로 올라갔다. 검찰은 현철씨를 상대로 국민회의측이 제기한 것처럼 당진제철소에 갔는지 여부,한보에 대한 특혜대출 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했는지 여부,한보자재 창고에서 현철씨의 저서가 발견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고소인 자격으로 출두했지만 신문내용을 보면 피내사자 자격』이라고 말해 강도 높게 조사했음을 내비쳤다. 검찰은 또 정총회장의 아들 4형제를 상대로 현철씨와 친분이 있는지 여부,현철씨의 저서를 구입한 배경,현철씨에게 은행대출 청탁을 했는지 여부 등을 캐물었다. 검찰은 이날 국민회의 한광옥 사무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김현철씨를 조사중이니 현철씨와 관련된 서류가 있으면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국민회의측은 『국정조사가 시작되면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 제출하겠다』고 응답했다. 현철씨에 대한 조사는 한보사건의 주임검사인 박상길 중수2과장이,정총회장 아들 4형제에 대한 조사는 중수부 연구관들이 맡았다. 현철씨는 지난 18일 국민회의의 정동영·한영애·설훈·이상수·김경재 의원과 이영일 홍보위원장 등 6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 하루 1시간 국회/이경형 정치부장(데스크 시각)

    나라전체가 총체적 난국에 직면한 가운데 제183회 임시국회가 30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다.이번 국회는 노동법파동에 이은 한보사태와 황장엽 북한노동당비서의 망명과 이한영씨의 피격 그리고 19일 밤 중국의 최고지도자 등소평의 사망 등으로 나라 안팎이 어수선한 상황이어서 그 어느때보다도 국민의 시선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의 국회운영을 보면 지나치게 한가하다.하루 1시간 남짓한 국회본회의 운영으로 일과를 마치고 있다. ○총론보다 각론 중요 임시국회 첫날인 지난 17일 하오엔 회기결정 등 사실상 개회에 따른 절차를 처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끝냈다.둘째 날인 18일에는 국무총리의 국정보고를 듣고 이어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여야간의 정치의안 타협실패의 「유탄」을 맞아 처리가 되지 못했던 도로교통법개정안등 민생법안 11건을 일괄 처리했을 뿐이다.3일째인 19일부터는 교섭단체별 대표연설에 들어가 21일까지 3일간에 걸쳐 하루에 1개 교섭단체대표의 연설 1시간을 듣고 하루일정을 마친다.토요일은 휴회하고 일요일은 휴일로쉰다.다음주는 전부 본회의 대정부질문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이같은 9일간에 걸친 대표연설 및 대정부질문의 이번 임시국회의사일정은 회기 1백일간인 작년 정기국회때와 기간이 동일하다. 불과 한달간의 임시국회가 이같이 대표연설·대정부질문일정을 회기가 3배가 넘는 정기국회 그때와 같도록 한 것은 아무래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이번 임시국회가 과연 밀도있게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가하는 의구심을 낳게 하고 있다.각당 대표연설을 교섭단체별로 꼭 하루씩 잡아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스럽다. 국무총리와 전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기껏 잡아놓은 교섭단체별 대표연설도 자기 당의 입맛에 안 맞는다고 야유를 퍼붓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더욱이 문제는 이같은 본회의에서의 운영일정이 「총론」으로 일관하고 있고 정견발표식의 정치연설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또 대표연설을 하루에 한 정당씩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민생과 경제,치안 등 국민의 화급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룰수 있는 상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잠식하고 있는 것이다. ○고비용 저효율의 표본 각 당의 총론적인 정치연설은 평소에도 귀가 아프도록 들어왔다.지금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총론이 아니라 「각론」이다.노동관계법의 재심의,안기부법 논의 등은 물론 「고개숙인 아버지」「명퇴·조퇴」「잇단 부도와 도산」「귀가 길 부녀납치」「현금자동지급기를 송두리째 훔쳐가는 절도」「악화되는 무역수지」「공동화되는 국내산업」「마이너스로 가는 국내설비투자」………등 이루 말할수 없는 「각론」에 따른 진단과 처방이 절실하다.이같은 「각론」들을 해당 상위별로 해당부처 정책입안자들을 불러 따지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며 국회차원에서 제도적 개선이나 법적 뒷받침 등을 강구해야 한다. 30일간의 회기에서 실질활동을 펼수 있는 상임위일정이 불과 10일로 짜여져 있는 것은 당면 현안에 비추어 아무래도 태부족이다.본회의 기간중에라도 관련 상위활동을 펴야 한다.앞으로 주요현안별로 소위원회를 만들어 활성화시키고 예결위를 상설화하는 등 365일 「일하는 국회」의 모습으로 정립해 나가야 한다. 총리이하 전국무위원을 한자리에 불러모아 놓고 정치연설을 하고는 「총리,장관」하면서 「내각은 총사퇴할 용의는 없는가」고 반복한다면 우리 국회는 영원히 「고비용 저효율」의 표본이라는 오명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지구촌이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한 상황에서 여의도 의사당이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정치판 놀음으로 일관한다면 유권자들로부터 외면받는 것은 물론 자칫 정치권 전체가 공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국회는 변해야 한다.지금이라도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국민들의 「애물단지」로 전락할 것이다.시간이 없다.우리에게 문제를 풀도록 주어진 한계시간은 시한폭탄의 초침처럼 돌아가고 있다.
  • 김현철씨 오늘 검찰출두/고소인 자격으로

    한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병국 검사장)는 20일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를 21일 하오 3시에 검찰에 출두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현철씨가 고소인자격이나 그동안 한보사태와 관련,정치권 등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폭넓게 조사할 방침이다. 최중수부장은 『현철씨가 고소인자격이지만 이번 사건과 동일체의 양면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다보면 의혹부분에 대해 자연스럽게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철씨의 조사는 한보사건의 주임검사인 박상길 중수2과장이 맡는다. 현철씨는 지난 18일 측근을 통해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을 비롯,한영애·설훈·이상수·김경재 의원 등 현역의원 5명과 이영일 홍보위원장 등 6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 국유지에 묘지조성/8억 챙긴 2명 구속

    서울지검 형사6부는 19일 이영일씨(55·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95년 2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일대 국유지에 불법으로 묘자리를 만들어 놓고 임모씨에게 6평을 분양,6백30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150명에게 멋대로 묘지를 분양,8억5천5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법원장 등 법관 25명 인사

    ◎부산고법원장 안석태/부산지법원장 조무제/창원지법원장 변재승/제주지법원장 임대화 대법원은 18일 송진훈 부산고법 원장이 대법관으로 임용됨에 따라 공석이 된 부산고법 원장에 안석태 부산지법 원장을 전보 발령하는 등 지방법원장 3명,고등법원 부장판사 21명 등 모두 25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대법원은 부산지법 원장에 조무제 창원지법 원장,창원지법 원장에 변재승 제주지법 원장,제주지법 원장에 임대화 서울북부지원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12·12 및 5·18사건과 노태우·전두환 두 전직대통령 비자금사건의 1심 재판장인 김영일 서울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는 서울북부지원장에 전보됐다. 또 재판연구관에 김동건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김황식 광주고법 부장판사,사법정책연구실장에 이홍현 부산고법 부장판사,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박재윤 재판연구관·양승태 사법정책연구실장·권광중 서울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조용무 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강병섭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김목민 부산고법 부장판사를 각각 전보했다. 서울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에는 이규홍 서울고법 부장판사,형사수석부장판사에는 손지열 서울고법 부장판사,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에는 박송하 광주고법 부장판사,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에는 이흥복 부산고법 부장판사,광주지법 수석부장판사에는 이홍훈 광주고법 부장판사,대전고법 부장판사에는 오세빈 성남지원장,부산고법 부장판사에는 전봉진 서울고법 부장판사·손기식 의정부지원장·장윤기 대구지법 부장판사,광주고법 부장판사에는 박성철·박국수 서울지법 부장판사를 각각 전보 발령했다. ◎ 29년의 법관생활 대부분을 부산·대구 등 영남에서 근무한 향토법관.사건 당사자의 얘기를 자상하게 들어준 뒤 깔끔한 판결을 내려 불복율이 낮은 것으로 명성이 높다.장남과 차남이 모두 서울법대를 졸업,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군에 복무중인 법조인 가족이다. 박민자씨(50)와 3남. ▲경남 의령(57) ▲배정고 부산대 법대 졸업 ▲고시 16회 합격 ▲대구지법 부장판사 ▲부산 동부지원장 ▲청주·인천지법원장 ▲부산지법원장 ◎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격.사건심리에 누구보다 철저하고 판결문에는 당사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분쟁에 관한 모든 사실을 담는다.서울지법 북부지원장으로 재직할 때는 직원들의 인화단결에 힘써 존경을 받았다. 최선혜씨(51)와 1남.취미는 바둑과 테니스. ▲충남 대덕(54) ▲대전고·서울 법대 졸업 ▲사시 1회 합격 ▲서울민사지법판사 ▲변호사(73∼80년) ▲광주·서울고법부장판사 ▲서울지법 북부지원장 ◎ 부산 법조계의 사표라고 불릴 정도로 동료·후배 법관들의 존경을 받는다.특히 청렴성을 높이 평가받는다.93년 공직자 재산공개때 사법부에서 가장 적었다.민사법 분야에 조예가 깊다. 김연미씨(49)와 2남.취미는 음악감상. ▲경남 진주(55) ▲진주사범·부산 동아대 졸업 ▲사시 4회 합격 ▲부산지법판사 ▲진주 지원장 ▲부산지법 부장판사 ▲대구·부산고법 부장판사 ▲창원지법원장 ◎ 달변에다 해박한 지식으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한다는 평.소탈하고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후배 법관들의 존경을 받는다.재판 당사자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면서 명쾌한 판결을 내린다. ▲평양(54) ▲서울고·서울대 법대 졸업 ▲사시 1회 합격 ▲서울민사지법 판사 ▲변호사(79∼81년) ▲대구지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법정국장 ▲서울민사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지법 동부지원장 ▲제주지법원장
  • 김현철씨 내일 소환/검찰 고소인자격/어제 야 의원 등 6명 고소

    ◎오늘 한보수사 중간발표 한보그룹 특혜대출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병국 검사장)는 18일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38)가 국민회의 대변인 정동영 의원(전북 전주 덕진) 등 6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함에 따라 빠르면 20일 중 현철씨를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하기로 했다.〈관련기사 21면〉 피소된 사람은 정의원을 비롯,한영애(전국구)·설훈(서울 도봉을)·김경(전남 순천갑)·이상수(서울 중랑갑) 의원 등 5명과 이영일 홍보위원장이다. 현철씨는 이날 하오 3시10분쯤 측근을 통해 대검에 접수한 고소장에서 『국민회의 정대변인 등이 나를 한보사건의 배후로 지목,근거없는 말을 퍼뜨려 언론에 보도케 한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검찰은 한보그룹 정태수 총회장의 구속 만기일인 19일 이 사건 관련자들을 일괄 기소하고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한다. 검찰은 이미 구속된 9명 외에 이철수 전 제일은행장과 은행 및 한보 관련자 등 2∼3명을 추가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 개봉관 스크린쿼터제“실종”/감시단,주요도시 작년 하반기 실태조사

    ◎방화신고한 뒤 외화 상영… 아예 휴관하기 일쑤/행정당국도 한몫… 고발된 8건 무혐의 처리 한국영화 진흥을 위해 법에 명시한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 일수­146일)를 많은 영화관들이 지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크린쿼터 감시단(공동위원장 정지영 감독 등 3명)이 지난해 하반기 72차례에 걸쳐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도시 개봉관을 조사한 데 따르면 허위공연신고 등으로 모두 41건이 적발돼 영업정지 32건,과태료 1건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8건은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이 극장들은 행정관서에 한국영화를 상영한다고 신고한 뒤 대신 외화를 올리거나,아예 휴관하는 등의 수법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예컨대 서울의 명보프라자는 지난해 8월 26∼30일 「채널 69」를 상영한다면서 실제로는 「트위스터」를 트는등 2번 적발돼 이틀씩 정관을 당했다. 무혐의로 처리된 8건에 관해 스크린쿼터 감시단은 사진·입장권 등 물증을 관할 행정당국에 제시했는데도 그같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문화체육부·내무부·감사원 등에 진정하겠다고 밝혔다.감시단은 서울의 서울극장이 지난해 8월 26∼30일 「아찌 아빠」를 상영한다고 신고해 놓고 상영을 하지 않았는데 무혐의 처리됐음을 예로 들었다. 감시단은 또 하반기 전국 121 주요개봉관에서 한국영화를 상영한다고 신고한 일수가 평균 52.4일이지만 실제 상영일은 39.6일에 불과해 12.8일이 차이났다고 공개했다. 감시단은 이처럼 스크린쿼터 위반이 일반화한 상태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감시단 활동에 대한 행정적 지원 ▲분리된 공연신고와 관리감독 기능 일원화 ▲공연신고서 매표소앞 게시 의무화 등을 요구했다.아울러 근본적인 대책으로는 ▲전국 영화관 매표 통합전산화 ▲흥행실사제 도입을 주장하는 한편 문화영화를 폐지하고,한국영화 상영하면 부가가치세 및 문예진흥기금을 감면해 주는 등 영화관에도 이익이 돌아가도록 해주자고 제안했다.
  • 한보 수사­“본격 소환” 정치권 표정(정가 초점)

    ◎사정태풍에 정가 “초긴장”/신한국­당서열 3위까지 소환에 “침통”/국민회의­「물타기」 주장속 “정면대결 불사” 한보사태가 마침내 여야정치인들에 대한 검찰의 소환·조사로 이어지는 등 점입가경의 형국으로 접어들자 정치권은 초긴장 상태를 맞고 있다.특히 여권의 차기대선주자를 포함한 중견정치인 4명이 10일 정태수 총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일부 언론에 거론되자 정가는 태풍의 중심권에 들어섰다는 위기감에 휩싸였다. ○…홍인길 의원(부산 서구)과 「당 서열」 3위인 정재철 전당대회의장(전국구)이 이날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자 신한국당 여의도 중앙당사는 온통 「초상집」 분위기였다. 지도부는 일단 검찰 수사를 지켜본뒤 대책을 마련키로 했고 일부 당직자들은 일손을 놓은채 검찰수사 상황과 추이를 「귀동냥」하느라 술렁댔다 강삼재 사무총장과 서청원 원내총무,이상득 정책위의장 등 당3역은 상오 고위당직자회의 직후 총장실에서 긴급회의를 갖는 등 사태파악과 대책 마련에 부산한 움직임이었다.검찰출두에 앞서 고위당직자회의에 참석한 정전당대회의장은 강총장을 따로 만났는데 이날 소환과 관련,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총장은 『당으로서는 어쩔수 없이 지켜볼 수 밖에 없지 않으냐』면서 『소환되거나 언론에 거론된 당내 인사들이 혐의를 벗기만 바랄뿐』이라고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그는 『그러나 혐의가 드러난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대로 처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부 당직자들은 『검찰의 수사결과에 관계없이 이번 한보사태로 당내 민주계가 치명상을 입게 됐다』며『일부 중진의원은 당사자의 완강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재기불능의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또 일부에서는 피의자 신분인 정회장의 진술이라는 형식으로 중견정치인 4명의 이름이 또다시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자 『정권말기라고 검찰 지휘계통이 흔들리고 있는 것 아니냐』며 노골적인 불만을 털어놨다. ○…국민회의는 이날 권노갑(전국구) 의원의 검찰 소환통보를 「끼워넣기·물타기 수사개시」로 판단,『진실규명에 당운을 걸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피력했다.청와대와 여당대선주자의 배후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대선자금 유입설 등을 거론하며 「정면대결」도 불사한다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정동영 대변인은 『한보게이트는 김영삼 대통령과 민주계 실세들에 의해 배태·조장된 해방후 최고의 부정부패의 표본』이라고 규정하고 ▲김대통령의 사과 ▲청와대 수사개입중지 ▲여당대선후보의 즉각수사 등을 촉구했다.정대변인은 『30대 재벌에도 못끼던 한보가 최다액의 대선자금을 기부한 것을 계기로 현정권이 4년간 5조원을 은행에서 뺄수 있었다』며 『제2의 수서비리로 은폐·축소될 경우 당운을 걸 각오』라고 수위를 높였다. 이날 김대중 총재가 참석한 간부회의에서는 김대통령 차남 현철씨의 개입의혹을 거론하며 확전의지를 거듭 다졌다.한영애 의원(전국구)·이영일 홍보위원장은 『모대학 총장부인이 당진에 있는 의사로부터 현철씨가 당진현지를 두차례 다녀갔다는 정보가 들어왔다』고 소개. ○…자민련은 아직 소속의원들이 검찰수사 대상에 거론되지 않지만 김종필 총재와 김용환 사무총장 등의 연루설이 나돌고 있어 「불똥차단」에 안간힘.안택수 대변인은 『신한국당 김덕룡 의원 등 4명만 단죄하고 사태를 수습한다면 국민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 박태준 전 포철회장 명예시민증을 수여/박기환 포항시장

    포항시는 4일 상오 11시 포항시민회관에서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태준 전 포철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박기환 포항시장은 『영일만에 풍요와 번영의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 박 전 포철회장에게 51만 시민의 피와 땀과 눈물의 역사가 담긴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전 회장은 『지난 4년여 가까이 해외를 전전하며 죄인된 심정에서 포항을 찾지 못했다』며 『제1호 명예시민으로 추대된 만큼 앞으로 포항시민을 위해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 임시국회 3일 소집/여야 총무회담

    여야는 한보철강 거액부도사태 및 특혜의혹을 다룰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함에 따라 28일 하오 국회 귀빈식당에서 3당 총무회담을 갖고 국정조사특위 구성과 임시국회 개회일자 및 의제에 대한 절충을 벌였으나 여야간 이견이 맞서 확정짓지 못했다. 여야는 그러나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빠른 시일내에 임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있어 빠르면 29일 총무회담에서는 결론이 날 것으로 보여 183회 임시국회는 내주초인 오는 2월3일쯤 열릴 전망이다. 신한국당 서청원,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이날 회담에서 30일 회기로 임시국회를 소집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소집일자 및 운영일정·국정조사특위 구성에는 팽팽히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여야는 29일 상오 다시 국회에서 회담을 갖기로 했다.
  • 의인 이근석씨 살해/소매치기 모두 검거/마약 상습판매책도

    전남 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서울명동에서 소매치기 현장을 목격,추격하던 시민 이근석씨(24)를 살해한 3인조 소매치기범 중 검거되지 않은 윤영일씨(30)를 붙잡아 27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인계했다. 한편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날 윤씨에게 상습적으로 마약을 팔아 온 임운택씨(42)를 향정신성 의약품 단속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 “철강업 완전 포기”/정보근 한보회장/정태수 총회장 은퇴

    한보그룹이 철강업을 포기하고 정태수 한보그룹 총회장도 경영일선에서 완전이 물러날 전망이다. 정보근 회장은 24일 하오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보는 주식포기각서 제출을 통해 의사표명을 했듯이 철강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추후에도 회사 소유권에 대해 조금도 연연해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정총회장도 앞으로 일체의 회사경영에서 손을 떼고 자연인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회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은 최고경영진에게 있다』고 운을 뗀뒤 『다만 파장을 최소화하고 사태의 조기수습을 바랄 뿐』이라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본인이 무소유 경영인으로 당진제철소 완공과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 편협회장 성병욱씨 재선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24일 대의원총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성병욱 회장(중앙일보 주필)을 새회장으로 재선출했다. 부회장에는 남중구(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 최청림(조선일보 논설실장) 이성준(한국일보 상무) 이영일(KBS 보도제작국장) 공이송씨(광주일보 주필)가,감사에는 최규영(한국경제 상무) 변재용씨(부산일보 서울지사장)가 각각 선출됐다. 또 이사에는 김호준(서울신문 논설실장) 홍성만(경향신문 논설주간) 이양(국민일보 논설실장) 문명호(문화일보 수석논설위원) 목정균(세계일보 논설실장) 이정근(매일경제 이사) 김강정(MBC 해설주간) 송도균(SBS 보도본부장) 정두진(CBS 방송본부장) 이재현(대전일보 논설실장) 오영목(매일신문 상무) 강병희씨(제주일보 이사)가 선출됐으며 이문호씨(연합통신 편집국장)는 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 입영통지서 받아도 취소가능/질병·유학 등 사유땐 인정

    병무청은 23일 재학중 군에 입영하기 위해 입영원을 냈더라도 유학이나 질병 등 부득이한 이유가 있으면 입영원을 취소해주기로 했다.지금까지는 입영을 통지하기 전에 취소원을 내야 입영취소가 가능했다. 병무청이 부득이한 이유로 입영취소원을 받아주는 경우는 다른 대학 편·입학,폐교,유학,학군무관후보생지원,본인질병,부모 병간호,학업계속,군 지원 등이다.이같은 이유로 입영을 취소하려면 학교장 확인서나 진단서 등 관련서류를 입영일 5일전까지 지방병무청이나 시·구,읍·면·동에 내면 된다.
  • 영일만 훈련 장병/집단 피부병 앓아

    영일만 오염으로 해상훈련을 받던 해병대 장병들이 최근 수년동안 집단 피부병과 호흡기 질환을 앓은 것으로 밝혀졌다.
  • 계열사 22개… 재계 14위/한보 어떤 그룹인가

    ◎74년 설립… 90년대 들어 사세 급신장/올 매출목표 7조… 철강­건설에 주력 철강업계의 「이무기」가 된 한보그룹은 지난 74년 한보상사로 출범,20여년만에 22개 계열사를 거느린 재계 랭킹 14위의 대그룹으로 변신했다.특히 수서파동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정총회장이 93년 복귀한 이후 7월 상아제약을,94년 7월 삼화신용금고를 인수했고 이어 유원건설을 인수하고 곧바로 이르쿠츠크 가스전 사업에 진출하는 등 몸집키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올해 그룹매출 목표는 7조1천억원.이중 절반 가까이를 그룹도약의 주춧돌이자 애물단지가 된 한보철강이 도맡고 나머지는 건설부문이 담당한다. 그룹 경영은 지난 91년 수서사건을 계기로 3남 보근(34)씨가 그룹회장으로 취임,주력인 한보철강을 거머쥔 이후 4남이 나눠 경영하는 소그룹분할체제를 이루고 있다.장남 종근씨(43)가 한보관광,승보목재,대성목재,영동전문대를,2남 원근씨(35)는 상아제약과 영상프로그램 제작회사인 한맥유니온을,4남이자 그룹부회장인 한근씨(31)는 무역,정보통신을 각각 맡고 있다.그러나 내면적으로 경영실권은 정총회장이 행사해왔다.
  • 「의인」 이근석씨 살해/소매치기 1명 체포

    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서 이근석씨(24·서울 동작구 흑석동)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소매치기 일당가운데 배충환씨(27·무직·광주시 남구 방림동)가 자살 미수로 광주시 남광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사실을 적발,강도살인 혐의로 13일 긴급체포했다. 공범 윤영일씨(30·광주시 서구 마륵동)등 2명은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조남일 해양부 항만건설국장(폴리시 메이커)

    ◎“7대 신항만건설 차질없이 추진”/건설시장 개방따른 부작용 최소화대책도 마련 『올해는 부산항 4단계 및 광양항 1단계 컨테이너전용부두가 완성되고,부산가덕신항을 비롯한 7대신항만건설이 본격추진됩니다.기존 항만건설사업과 2000년대 장기항만수요에 대비한 신항만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양수산부 조남일 항만건설국장(55·시설이사관)은 새해를 맞는 마음이 누구보다 바쁘다.극심한 항만적체를 완화하기 위해 부산·인천·군장·제주·동해항 등 기존항만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하고 가덕신항·광양항·아산항의 3대국책항만개발과 인천북항·목포신외항·울산신항·포항영일만신항 등 권역별 신항만건설의 첫 삽을 떠야 하는 등 할 일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항만시설은 국제교역을 위한 거점으로서 가장 기초적인 국가기반시설입니다.현재 우리나라 교역량의 90%이상이 항만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그러나 경제규모의 확대에 비해 항만시설의 양적 확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80년대말부터절대적인 시설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95년의 경우 항만의 체선·체화로 인한 경제적 손실액이 GNP의 0.18%인 6천억원에 달했다.항만개발은 최소 4년에서 15년이 걸리는 장기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적절한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탓이다. 정부는 올해 항만개발예산에 전년도보다 48.9% 늘어난 9천3백7억원을 배정했다.또 지난해말 「신항만건설촉진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항만건설에 민간자본을 적극 끌어들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이에 따라 항만시설에 대한 투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대폭 증가될 전망이다. 『신항만건설이 완료되는 2011년쯤이면 현재 70%에 불과한 시설확보율이 거의 정상화되리라 봅니다.물론 지금까지의 물동량증가추세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지요.그 이후의 항만시설에 대해서는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1일부터 건설시장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항만건설업무에도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조국장은 『건설시장개방이 신항만건설 등 항만건설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공사시행과정에서 발주기관과 도급자간에 발생될 수 있는 클레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대책본부」를 구성,관련기술직공무원의 국제화수준제고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나온 조국장은 68년 7급공채로 해운항만청에 들어와 개발국 개발과장·기획과장을 거쳐 95년6월부터 항만건설국장을 맡고 있다.86년 프랑스국립토목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94년부터 1년간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도 수학한 엘리트 관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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