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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수사와 예우는 별개” 발끈

    한나라당이 13일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대북 송금사건 사법심사 반대’ 및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의 DJ에 대한 수사반대 의견 제시와 관련,“이는 특검에 대한 간섭과 압력이자 방해”라면서 “어떠한 방해 책동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끈하고 나섰다. 김영일 사무총장은 “특검은 국민적 의혹을 풀기 위해 탄생시킨 만큼 성역없는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했고,이상배 정책위의장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예우고,조사해야 할 사람은 조사해야 한다.”고 가세했다.박종희 대변인은 “조사 대상자인 김 전 대통령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일”이라면서 “특검으로 진상이 밝혀지자 책임을 회피하고자 통치권 운운하며 궤변과 억지로 수사를 막으려 하는 것은 명백한 반역사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나라당은 또 같은 사건으로 국회 위증혐의를 받고 있는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민주당과 협의없이 독자적으로라도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그러나 김 전 대통령의 조사여부에 대해서는 “실체적 진실 규명을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세를 이룬 가운데서도 신중한 견해도 제기됐다. 반면 야당 의원으로서 DJ의 햇볕정책을 지지했던 이부영 의원은 “조사할 것은 조사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특검 활동은 남북거래에서 뒷돈이 오가는 관행이 불가능해졌다는 것을 북쪽에 알리는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지운기자 jj@
  • 뉴스 플러스 / 스크린쿼터 청와대 간담회

    이정우 청와대 정책실장은 13일 청와대에서 영화인들을 비롯한 문화계 인사들과 국산영화 의무상영일수(스크린쿼터) 축소 문제와 관련,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스크린 쿼터를 축소하되 세이프가드제를 도입하는 방안,공정위가 불공정거래 행위를 막는 방안 등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 소니회장 퇴직금 음악홀 건립에 쾌척

    |도쿄 연합|일본 소니사의 오가 노리오(大賀典雄·73)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받게 된 퇴직위로금 16억엔(약 160억원)의 세금공제 후 전액을 음악홀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쾌척한다. 음악가로도 널리 알려진 오가 회장은 “자식도 없고,퇴직금을 받을 생각은 없었다.”며 퇴직위로금 전액을 의미있는 일에 사용해 달라며 나가노(長野)현의 휴양지인 가루이자와(輕井澤)에 내놓기로 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1일 전했다. 그는 82년부터 95년까지 소니 사장을 지내면서 소니의 사업 지평을 가전회사에서 음악 및 영화사업으로까지 확대하고,외형을 1조엔대에서 4조엔대로 늘렸다.
  • EBS ‘PD리포트’ / 교육계 NEIS갈등 집중해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은 무엇이고,왜 첨예하게 대립하는가. EBS ‘PD리포트’가 한치의 양보 없이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는 NEIS의 실체를 조명한다.‘NEIS 논란,그 진실은?’이라는 제목으로 12일 오후 10시50분 방송한다. NEIS가 전국 1만여개의 초·중등학교,16개 시·도교육청 및 산하기관,교육인적자원부를 인터넷으로 연결, 교육정보를 공동으로 이용하는 전국 단위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을 일컫는다는 것은 이제 잘 알려진 사실. 제작진은 갈등의 근원을 찾아 더 깊은 속내를 들여다본다.먼저 2001년 정부가 NEIS를 전자정부 11대 업무의 하나로 선정한 뒤 올해 일부 영역에서 시행되면서 교육계의 갈등이 표면화되기까지 NEIS와 관련한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이어 NEIS 시범학교인 성산초등학교와 광양고등학교,CS(학교종합정보시스템)를 운용하는 인헌고등학교,그리고 SA(학교생활기록부 전산프로그램)로 관리하는 영일고등학교를 찾아간다.각각의 시스템은 무엇이 다르고,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와 함께 교육 정보화 시스템 개발업체들의 의도를 비춰보고,정보화 사회로 이동하면서 필연적으로 불거질 수밖에 없는 개인 정보와 인권문제를 짚어본다.과거의 권력이 자본이라면 이제는 정보가 지배력이 되는 시대인 만큼 개인의 정보는 바로 인권문제와 직결될 소지가 크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이 모든 논쟁은 결국 교육의 질을 높이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논란의 표면만을 보지 말고,교육이라는 큰 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순녀기자 coral@
  • 정치 플러스 / 야 “盧대통령 부동산 의혹 고발”

    한나라당은 9일 노무현 대통령과 형 노건평씨,이기명씨 등의 부동산 의혹과 관련,지금까지 드러난 위법사항에 대해 우선 고발키로 했다. 당 ‘대통령 측근 및 친인척 비리조사 특위’의 이해구 위원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의 각종 의혹에 대해 검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면서 “검찰이 조사하지 않으면 지금까지 드러난 위법사항에 대해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일 사무총장은 노 대통령이 이기명씨에게 보낸 공개편지와 관련,“(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후원자와 측근의 일에 가슴아파 하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면서 “용인 땅 매매사건에 측근들이 깊이 개입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은 보기에도 민망하다.”고 꼬집었다.
  • 돈안되면 조기종영… 교차상영… / 멀티플렉스 횡포 심하다

    복합 상영관인가 단일 영화관인가? 10여개 이상의 스크린을 갖춘 멀티플렉스들이 천편일률적으로 흥행이 잘되는 영화 2∼3편에만 스크린을 배정해 관객의 볼 권리를 침해하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높다. 흥행성이 낮은 영화는 조기 종영 또는 다른 영화와 번갈아 상영하거나,평일로 상영일을 바꾸는 등 상영 시간과 일정을 들쑥날쑥하게 만들어 관객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흥행만 신경… 문화의 다양성 무시 올해만도 ‘지구를 지켜라!’‘오세암’‘밀레니엄 맘보’‘베터 댄 섹스’ 등 호평받은 작품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졌다.반면 ‘매트릭스2-리로디드’는 320개라는 사상 최고의 스크린 수를 자랑하며 당당하게 걸려 있다.‘살인의 추억’도 그에 못지 않은 스크린을 과점하고 있다. 시장 논리로 볼 때 관객이 외면하는 영화를 계속 상영하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다.문제는 멀티플렉스들이 홈페이지에 내건 “…단순한 영화관이 아닌 진정한 문화공간…” 혹은 “…단순히 스크린에 영상을 비추는 장소라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는문구가 무색할 만큼 지나치게 흥행에만 신경쓰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무시하는 데 있다. 지난 주말에 상영키로 했던 한 영화는 티켓판매율이 낮을 것을 우려한 극장측에서 다른 영화와 매회 번갈아 교차 상영키로 결정하자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야 했다. 더한 사례도 있다.역시 주말에 개봉하기로 예정됐던 한 영화는 멀티플렉스의 압력에 밀려 그 다음 주 평일에 하루만 상영할 수 밖에 없었다. A배급사의 관계자는 “통상적인 개봉일인 금요일에 예매를 받아서 반응이 좋으면 그 전날인 목요일까지 예매를 받고 예매율이 낮으면 금요일 하루로 마감하는 게 예사”라고 말한다. ●부익부 빈익빈 악순환 지속 16개 스크린을 갖춘 코엑스 메가박스극장은 2주일 전 ‘매트릭스2’에만 7개의 스크린을 내주었다.나머지 스크린도 ‘살인의 추억’‘와일드 카드’에 6개를 배분했다.다른 한 영화는 1개관,그것도 좌석이 116개밖에 안되는 상영관을 ‘감지덕지’하다시피 배당받았을 뿐이었다.‘매트릭스2’‘살인의 추억’‘와일드 카드’등 3편이 서울에서 스크린의 70%를 차지했다. B 배급사의 관계자는 “흥행성이 엇비슷해도 힘센 배급사 작품은 함부로 내리지 못하고,영세 회사의 작품은 가차없이 내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악순환된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 김혜준 사무국장은 “올바르지 않은 관행”이라면서도 “다양한 작품을 걸라고 강요하기는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설명했다.그는 “수익금의 일부를 기금형식으로 거둬 문화라는 공공성이 강한 작품을 제작하느라 시장논리의 피해자가 된 영화사를 지원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C배급사 관계자는 “흥행만을 생각해 하루만,그것도 매회 다른 영화와 교차 상영하는 것은 문화의 다양성을 죽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윤추구는 당연하지만 오락실이 아니라 대중 문화공간이기에 자기 색깔을 가진 관객의 권리를 보장할 책임도 동시에 져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종수기자 vielee@
  • 작년 최악수해 김해 한림면 르포 / 수해는 계속된다?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물난리를 겪은 경남 김해시 한림면은 아직도 수해가 끝나지 않았다. 화창한 날씨에 드넓게 펼쳐진 한림면의 들판에는 4일 모내기가 한창이었다.벼포기를 심는 이앙기가 ‘탁탁’소리를 내고 있었을 뿐 조용하고 한가로웠다.겉으로 보기에는 수마에 할퀸 자국이 말끔히 치유된 듯하다. 그러나 아직도 50여가구는 임시로 마련된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10개월째 고통을 겪고 있었다.장마철이 코앞에 닥쳤지만 지지부진한 수해복구공사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림면 시산리 마을도로변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모(48)씨는 “생활의 불편함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다.”면서 “여름이 다가오면서 낮시간에는 뜨거워 컨테이너 안에 머물 수도 없을 지경”이라고 말했다.이날 오후 2시쯤 컨테이너 안은 한증막과 다름없었다.선풍기가 돌고 있지만 달궈진 철판의 열기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컨테이너 지붕에 햇볕가리개를 설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설명했다.박씨처럼주택을 잃고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주민은 50여가구.당초 130여가구였으나 불편을 이기지 못한 80여가구는 전에 살던 집을 수리해 들어갔거나 다른 거처로 옮겼다. 김해시는 장방지구 3만 9000여평과 시산지구 2300여평에 이주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지만 차질을 빚고 있다.장방지구는 32필지 7800여평의 토지소유주와 보상협의가 안돼 부분공사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산지구에는 일부 주택이 건립되고 있으나 아직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장방지구에는 139가구,시산지구에는 11가구가 이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물난리를 가져왔던 한림배수장 증설공사와 화포천 개량사업도 지지부진해 주민들을 더 불안케하고 있다. 시와 농업기반공사는 현재 초당 31.6t인 한림배수장의 배수용량을 초당 120t으로 늘리기로 하고 지난 2월 증설공사에 착수했다.완공은 내년 상반기.이처럼 시급한 공사임에도 아직 지반보강을 위한 파일박기 작업에 머무르고 있다.특히 공사를 본격화하려면 인근 낙동강 둑을 8m정도 파내야 하는데 이 작업에만 3개월 이상 걸려 공사중에지난해와 같은 물난리가 또 닥칠 것으로 우려된다. 배수장 신축예정지인 신촌마을 21가구 주민들이 이주를 거부하기 때문이다.토지와 건물에 대한 보상을 마쳤으나 이주택지 분양가를 놓고 시와 주민들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주민들은 “수몰민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겠다.”면서 “이주택지 분양가는 평당 10만원 이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시는 “조성원가를 밑도는 가격으로 분양할 수는 없다.”고 맞서고 있어 타결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농업기반공사 양산지사 주영일 공사과장은 “지난해 침수됐던 기존 배수장을 보수·보강했기 때문에 웬만한 폭우에도 배수에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곳 출신 유진환 시의원은 “현재 배수장 시설로는 하루 300㎜ 이상 비가 오면 문제”라고 걱정했다. 유 의원은 “공무원들이 일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행정절차를 밟느라 많은 시일을 허비했다.”고 지적했다. 김해 이정규 기자 jeong@
  • 말말말˙˙˙

    아무리 해와 달이 밝더라도 엎어놓은 항아리 속은 비출 수 없다. -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총장이 3일 노무현 대통령이 친인척과 측근 의혹에 대해 자꾸 항아리로 감추지 말아야 한다며-
  • 일선교사들 혼란막기 안간힘 “NEIS체제 분산관리 학교별로 운영가능”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 유보 결정을 이끌어냈지만 일선 학교의 혼란이 가중되면서 비판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기 때문이다.일선 교사들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자중하는 전교조 전교조는 교육부가 빨리 후속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하면서도 ‘교육부를 좌지우지한다.’는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예전처럼 적극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창립 14주년을 맞은 28일 기념식도 예전과는 달리 서울 영등포동 중앙사무실에서 조촐한 내부 행사로 대신했다.전교조 소속인 인천 A중 조모 교사는 “정부 발표는 환영하지만 담당 교사,교장·교감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져 학교에서는 내 의견을 밝히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일단 교육부의 향후 대책을 관망하겠다는 자세다.NEIS의 유보가 결정된 만큼 차분하게 다음 대책을 촉구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전교조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우선 전국적인 실태조사를 제시했다.학교마다 NEIS,학교종합행정관리시스템(CS),생활기록부관리프로그램(SA)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는 실태를 파악해 학교별 사정에 따른 연말까지의 지침을 내려보내는 것이 시급하다는 것이다.송원재 대변인은 “NEIS가 여론 수렴 없이 도입돼 예산낭비와 행정혼란,교사잡무 등을 가중시킨 만큼 장기적으로 교육정보화 사업을 총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정보화사업 장기적 재검토해야” 학교의 혼란을 막기 위한 일선 교사들의 온갖 아이디어도 백출하고 있다.일부 전교조 소속 교사들조차 전교조 지도부의 방침에서 벗어나 임시 대안까지 내놓고 있다.정책이 최종 결정될 때까지 ‘어떻게든 혼란은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다. 전교조 소속인 서울 J중 장모(29) 교사는 “현재 거의 NEIS로 운영되고 있는 전·출입이라도 당분간 그대로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울 P고 엄모 교사도 “이미 NEIS체제가 구축된 만큼 올해만이라도 NEIS로 가고 차분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와 정보 담당교사들의온라인모임(http:///cafe.daum.net/eduinfoclub)에도 다양한 제안이 올랐다.서울 영일초등학교 정혜선 교육정보부장은 정책이 최종 결정될 때까지 학교 사정에 따라 NEIS나 CS로 운영하자고 주장했다. 서울 S고 정보담당인 조모 교사는 “NEIS와 CS를 상호보완하자.”고 제안했다.NEIS체제의 경우 교육청에 관할 학교의 정보가 집중,관(官)이 모든 정보를 통합·운용해 관 통제체제가 강화될 우려가 있는 만큼 NEIS체제를 학교별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윤덕홍 부총리가 NEIS 유보 발표를 했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NEIS에서 제외하기로 한 교무·학사,보건,진·입학 등 3개 분야에서 여전히 NEIS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시내 1192개 초·중·고의 최근 NEIS 3개분야 접속 건수는 교육부 발표가 있던 지난 26일 5만 9286건,27일 4만 6314건,28일 오전 4시 현재 3만 7139건으로 평소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서울 S초등학교 강모 교사는 “지난 4월11일 NEIS 전면시행 공문 이후 별다른 지시가 없는데다 NEIS로 완전히전환한 마당에 별다른 도리가 없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박희태대표 기자회견 / “”의혹 정점은 대통령”” 압박

    한나라당이 나라종금 사건과 노건평씨 관련 의혹 등의 정점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지목하고,직접 해명을 요구하는 등 압박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 ●'노무현 게이트’ 박희태 대표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측근들이 받은 돈이 정치자금이든 로비자금이든 그 최종 귀착지는 노 대통령이고,친형과 일가 친지들이 땅을 사고 팔았지만 그 돈의 출입처는 노 대통령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이제 노 대통령이 나서 모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후보시절 관훈토론에서 ‘숨은 재산이 있으면 재산도,대통령후보 자리도 다 내놓을 것’이라고 장담했던 장면을 생생히 기억한다.”면서 “워터게이트 사건 당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다 결국 하야의 길을 걸은 미국 닉슨 대통령의 사례를 상기하라.”고 촉구했다. 한나라당은 진상규명을 위한 특위를 구성키로 했으며,활동 결과에 따라 이 사건을 ‘노무현 게이트’로 규정하고 특검제 도입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박 대표는 “외교를 하기 전에 집안 걱정거리를 남겨둬서는 안 된다.”면서 일본을방문하는 6월6일 이전에 해명해줄 것을 요구했으며,“그러지 않으면 결국 ‘토붕(土崩)의 화(禍)’를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명할수록 의혹 확산”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이 나서야 하는 이유로,“관련자들의 해명이 대부분 거짓말이어서 의혹이 오히려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김문수·이주영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금융감독원을 비롯,허가관련 시청·세무서·국립공원공단 등 관련 당국과 관계공무원들이 의문점을 해명할 뿐 아니라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사건 당사자들이 진실을 밝힐 책임이 있다.”면서 “나아가 검찰은 이미 요청한 수사요망서에 따른 의혹들에 대해 수사를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일 사무총장은 “발가락이 썩어들어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결국 목숨을 잃는 만큼 대통령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화근을 제거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통령 최측근에 대해 양심수,희생양이라며 구명운동을 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한 후안무치한 작태”라면서 “나라종금 의혹에 대해 검찰의 전면 재수사가 불가능하다면 국정조사나 특검도입이 불가피하다.”고 거듭 강조했다.박 대표는 회견문을 통해 “자신의 해명이 진실하다는 점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검찰에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지운기자 jj@
  • 한나라, 노대통령 국정운영 3대 문제점 지적 / 잦은 발언번복 국정비전 결여 이분법적 사고

    한나라당은 22일 노무현 대통령과 그의 국정운영에 대해 크게 3가지를 문제점으로 지적했다.불안정성과 포퓰리즘,국정비전 결여,이분법적 사고 등이다. 불안정성은 노 대통령의 다변(多辯)과 잦은 발언 번복이 핵심요소로 지적된다.한나라당은 “대통령직 못해먹겠다.”는 노 대통령의 전날 발언을 ‘해선 안될 말’의 대표적 사례로 꼽았다.김영일 사무총장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며 “대통령이 ‘못해 먹겠다.’는 나라에 국민이 불안해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어떤 외국인이 투자하려 하겠느냐.”고 비난했다.이어 “남을 탓할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가벼운 언행과 무분별한 포퓰리즘,독선적인 국정운영이 초래한 자업자득”이라고 지적했다. 최근의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환영하면서도 한편으로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는 것도 노 대통령의 또다른 ‘변신’을 염두에 둔 때문이다. 국정운영에 있어서도 한나라당은 노 대통령이 지나치게 정파적 시각에서 접근한다고 보고 있다.정책수립과 국정운영을 내년 총선 승리에 목표를 두고 펼치고 있다는 주장이다. 물류대란과 한총련 시위 등은 이익집단의 인기를 의식한 나머지 단호한 공권력 행사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데서 비롯된 사례로 꼽는다.나아가 행정부처 정책보좌관제 신설도 “내년 총선을 의식한 인사정책”이라고 비난한다.임인배 수석부총무는 “386인사들을 각 부처에 배치,청와대 사조직으로 활용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매사를 피아(彼我)로 구분하려는 성향도 문제점으로 지적한다.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이 언급한 ‘적절한 긴장관계 추구’라는 것도 결국 노 대통령의 이분법적 사고를 그럴 듯하게 포장한 말로 보고 있다. 이상배 정책위의장은 “노 대통령은 더이상 대통령 후보가 아니다.”라며 “반대세력까지 과감히 포용해야 하는 국가 최고통수권자임을 의식,스스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이규택 원내총무도 “노 대통령은 이제 그만 비주류라는 인식을 버리고 스스로 주류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 한총련 수배해제방침 유보

    강금실(康錦實·사진) 법무부장관은 21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간부들의 수배해제 방침을 유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한총련이 5·18묘지 정문을 막아 노무현 대통령의 기념식 참석이 늦어진 데 대해 유감의 뜻을 전달하러 법무부를 방문한 5·18민주항쟁 기념행사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한총련에 대한 수배 해제 등 조만간 가시적 조치를 단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당분간 모든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강 장관은 이어 “정부가 한총련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 만큼 한총련도 관성적인 시위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한총련의 이번 시위에 대해 강 장관은 “법 집행을 담당하는 장관으로서 불법행위를 묵과하기 어렵다.”면서 “법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길 광주·전남 통일연대 상임대표 등 기념행사 공동위원장 4명은 강 장관에게 “한총련 학생들이 대통령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불상사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면서“도로여건 등 때문에 우발적으로 발생한 사건인 점을 감안,관련자들을 선처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지법은 이날 불법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청구된 한총련 11기 의장 정재욱(23)씨와 전남·광주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의장 윤영일(25)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소명자료가 부족하다.”며 기각했다.경찰은 이날까지 34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이들 가운데 서모(20·서울대 2년)씨가 이날 광주북부경찰서로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장택동 유영규기자 taecks@
  • 5·18시위 가담 공무원 전원 사법처리

    정부는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이 주도한 5·18 기념행사 불법시위에 가담한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공무원들을 전원 사법처리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청은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장에서 공무원들이 집단행동을 한 점을 중시,엄정 처리할 방침”이라면서 “소환장을 보낸뒤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출석요구서를 보낸 대상자는 모두 26명이라고 발표했다.이 가운데 한총련 소속 대학생 8명,전공노 소속 공무원 13명,여중생 범대위 소속 회원 등 5명이다.경찰은 한총련 의장 정재욱(23)씨와 전남·광주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 의장 윤영일(25)씨가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는 대로 검거에 나서기로 했다. 장택동 창원·광주 이정규 최치봉기자 jeong@
  • 인어아가씨는 ‘고무줄 아가씨’MBC 7월까지 또 연장

    고무줄 늘어나듯 끝없이 늘어나는 것으로 방송사(史)에 족적을 남기려는 듯한 드라마가 있다. MBC 일일연속극 ‘인어아가씨’(극본 임성한·연출 이주환).지난해 6월말에 시작할 때는 11월말 끝내기로 했다.그러나 11월이 되자 올해 3월,3월이 되자 6월,여기서 다시 7월로 종영일을 계속 연장하고 있다. 장르도 애초의 치정복수극에서 홈드라마,시트콤,요리강좌를 두루 거쳐 최근에는 생활정보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나중에는 은아리영(장서희)이 진짜 인어임이 밝혀지는 ‘엑스파일’류의 장르가 될 것(ID 스타스키)”이라고 비꼬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올 정도.상당수의 시청자들이 인터넷 게시판에 연장을 반대하는 글을 올리거나,안티 사이트(cafe.daum.net/18dlsdj)를 만들어 조직적으로 ‘저항’했지만 방송사는 요지부동이다. MBC 고위 관계자는 “7월 중순까지 2∼3주 연장방영하는 것은 후속작의 준비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7월 안에는 확실히 종영시키겠다.”고 약속했다.후속 드라마의 대본·주연급 연기자 등이 준비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연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느긋할 수 있는 것도 ‘인어의 힘’ 때문이다.‘인어아가씨’는 SBS의 ‘올인’이 종영된 이후 6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TNS 기준 33.0%) 다른 방송사 관계자는 “드라마 시청률은 결국 욕을 먹고 산다.”면서 “이러니 저러니해도 높은 시청률이 나오는 드라마를 놓고싶지는 않을 것”이라며 은근히 부러움까지 표시했다. 그러나 드라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시청자와 약속한 종영 일정을 계속 바꾸는 것은 해당 매체의 성실성과 신뢰도 문제다.더구나 현재의 ‘인어아가씨’는 일일극의 전형성을 깬 파격적인 내용·구성으로 호평받던 초반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MBC는 “계속된 고무줄 편성으로 시청자와의 약속을 깨는 것은 드라마 자체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이 아니라,공신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김태현 경실련 미디어워치팀 부장)이라는 충고에 귀를 기울여야하지 않을까. 채수범기자 lokavid@
  • 질타 쏟아진 국회대정부질문 / “대통령 뒷문출입은 중대한 사건”

    물류대란에 이어 터져나온 5·18기념식 한총련 집단시위로 참여정부의 ‘국가 위기관리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여야의 질타가 쏟아졌다.여야는 19일 일제히 최근 현안에 대한 정부의 안이한 대처방식을 꼬집으며 정부시스템의 개선을 촉구했다. ●한총련 시위,문책요구 한총련 대학생 시위로 대통령이 참석하는 5·18기념식이 차질을 빚은 것에 대한 우려와 질타가 쏟아졌다. 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고위당직자 회의에서 “경호·경비에 허점을 드러내 국가기강을 문란케 한 것은 있을 수 없으며 부적절한 직무유기에 대해 책임을 묻는 게 마땅하다.”고 관련자 문책을 요구했다.문석호 대변인은 “정보수집과 현장 대처능력에 한계를 보인 경찰은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면서 “정부는 불법 집단행동에 대한 상황 대처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치안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화물차 몇 대만 세워도 나라가 마비되고,대통령 방미 중 비상근무해야 할 청와대 비서실 당직자가 전화연결도 안 되고,대통령이 행사장을 후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등 현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며 “이번 일로 한총련 합법화가 얼마나 무책임한 주장인 지가 입증됐다.”고 꼬집었다.박종희 대변인은 논평에서 “대통령이 5·18 기념식장에서 후문으로 입장하고 퇴장한 것은 국가 권위와 대통령의 위신을 스스로 실추시킨 중대한 사건”이라며 관련자의 엄중 문책을 요구했다. ●“정부는 장님” 민주당의 강운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 질문에서 물류대란과 관련,“참여정부의 친노(親勞)적 성향이 화를 키운 측면이 있다.”며 “경제위기 징후 포착과 주관부처 지정,종합대응책 강구 등의 순서를 밟아 나가는 종합적인 경제위기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촉구했다. 같은 당 박상희 의원도 “4월에는 단기 경기부양책이 없다고 했다가 5월 들어 추경편성과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책을 쓰겠다고 입장을 번복했고,국세청은 재경부 입장과는 달리 법인카드의 특정부문 손비인정을 안 해주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며 정책혼선을 지적한 뒤,“정부는 탁상에서 토론을 즐길 것이 아니라,시장이 반응할 만한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은 “균형감각을 잃은 정부의 정책기조가 물류대란을 불러왔다.”며 “정부가 화물연대측과 합의한 경유세 인상에 따른 1800억원의 보전재원 마련 대책이 있느냐.”고 정부대책의 무계획성을 질타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국세청 선정 ‘이달의 국세인’ / 대구지방청 고영일씨

    국세청이 5월부터 ‘이달의 국세인’을 선정해 각종 혜택을 준다. 이달의 국세인으로 선정되면 기념패와 국세청장 표창,격려금 100만원을 받는다. 인사에서도 우대해 특별승진 등을 시키고,상여금도 +a를 더 준다. 연말에는 금강산 부부여행이나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게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국세청은 19일 ‘5월의 국세인’으로 대구지방국세청 7급 고영일(33)씨를 선정하고 이같은 혜택을 주기로 했다. 고씨는 세무대학 10기로,전산학을 전공하지 않았는데도 최근 3개월 동안 국세홍보 홈페이지(www.taxpr.net)를 직접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과로로 쓰러져 입원을 하는 어려움도 겪었다. 현재까지 방문객수는 22만명에 이른다. 청내 ‘컴퓨터 도사’로 통하는 고씨는 “전산쪽에 관심이 많다 보니 주위에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 공부를 많이 했다.”면서 “그렇다고 뛰어난 수준은 아니다.”라고 겸손해했다. 오승호기자 osh@
  • 盧 “난동자 엄격 법적용”

    정부는 19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의 5·18 기념행사 방해사태를 ‘5·18 정신과 법 질서를 침해한 불법 집단행위’로 규정,주동자와 적극 가담자를 전원 구속수사하는 등 엄정 대처키로 했다. 이는 수배 해제와 관련 사범 석방 등 한총련 관련 해법을 적극 모색하던 정부가 강경 대응으로 선회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경찰은 이날 현장 사진 판독을 통해 11기 한총련 의장 정재욱(23·연세대 총학생회장)씨와 광주·전남지역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의장 윤영일(25·전남대 총학생회장)씨 등 16명의 신원을 1차로 확인하고,이들이 출석요구에 불응하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은 “한총련이 홈페이지를 통해 투쟁지침을 하달했으며,정씨가 현장에서 상황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시위에 가담한 119명의 채증사진을 토대로 인적사항을 추적,개입 정도에 따라 엄정 대처키로 했다. 강금실 법무장관은 이날 새벽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학생들이 불법적으로 기념식 행사장 입구 도로를 점거하고 대통령의 기념식 참석을 방해한 것은 5·18정신을 훼손하고 법질서를 침해한 것으로 국민 모두로부터 지탄받는 행위”라며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강 장관은 검찰에 진상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주동자를 엄정 처리토록 지시했다.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도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행위가 한총련으로서는 합법화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일 것”이라고 언급,한총련 합법화를 둘러싼 정부 방침의 변화를 시사했다.이에 대해 한총련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연세대 학생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한총련 학생들의 생각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달하려고 했을 뿐 행사 자체를 가로막을 생각은 없었다.”면서 “사실관계를 떠나 우려를 끼친 것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그는 경찰의 출석요구와 관련,“사실관계를 밝히려는 수사당국의 의지가 확인된다면 응하겠다.”면서 “내일 중으로 노 대통령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내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본청 감찰과 직원 9명을 광주에 급파,5·18 기념행사의 경비와 정보 책임을 맡은 전남지방청과 광주 서부경찰서,여수경찰서,목포경찰서 등의 간부 1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에 소홀한 점이 있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장택동 장세훈 홍지민기자 taecks@
  • ‘盧변신’ 保革논쟁 2라운드 / “對北정책 후퇴” “아름다운 변화”

    노무현 대통령이 방미기간 중 보여준 ‘변신(變身)’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8일 한총련이 노 대통령의 방미활동을 ‘친미(親美)적 굴욕외교’로 규정하며 광주 5·18국립묘지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데 이어,19일에는 진보성향의 국회의원들이 집단으로 “정부 입장이 대북 포용정책으로부터 후퇴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비판하고 나섰다.이처럼 인터넷과 시민단체,학생운동권에 이어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까지 가세함에 따라,이라크전 파병 논란에 이은 2차 범국가적 보·혁논쟁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反戰의원·한총련 “잘못했다.” 비판 의견이 여당내에서 더 많다는 점이 이라크전 파병안 처리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민주당 김근태·김영환·심재권·정범구·김경천·김성호 의원과 한나라당 서상섭·안영근 의원 등 ‘반전평화의원 모임’ 소속 의원 8명은 성명을 통해 “노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에게 북한에 대한 군사행동 배제를 요구하지 않았다는 점은 국민에게 충격과 혼란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남북교류사업을 북핵문제와 연계시키는 데 동의한 노 대통령의 결정에 심각한 우려를 느낀다.”며 “‘북한을 믿을 만한 상대로 보지 않는다.’는 노 대통령의 발언도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함으로써 남북관계에 부담을 안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여야지도부·보수의원 “잘했다.” 반면 여야 지도부와 보수성향 의원들은 방미성과를 지지하고 나섰다.역시 이라크전 파병당시와 비슷하다.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한반도에 대한 위협이 증대될 경우 추가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란 한·미 정상간 합의가 대북정책 기조의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상수 사무총장도 “노 대통령은 이번에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확인하고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명한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박상희 의원도 “실리를 위한 아름다운 변신”이라고 평가했다. 한나라당 지도부도 방미성과에 대해 지지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노 대통령에 대해 ‘재(再)변신’을 해선 안 된다고 압박했다.하순봉 최고위원은 “대외관계를 원칙과 소신으로 지켜나가는 것은 여야를 떠나 뒷받침해야 한다.”고 노 대통령 편을 들었다. “이념적 편향에 의한 이기주의에 의해 방미성과가 물거품되면 안 된다.”(김영일 사무총장),“방미중 변화가 다시 바뀌어선 안 된다.”(이상배 정책위의장)는 경고도 이어졌다. ●盧대통령 “美태도에 최선의 예우” 노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을 칭찬한 발언에 대해 일부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데,일방적으로 우리만 상대방을 치켜세운 게 아니다.미국도 극찬에 가까운 감사표시와 최선의 예의를 갖춰 대우해줬다.서로를 인정하고 호의를 보인 것이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북경협추진위 재개와 관련,“인도적 지원사업은 다른 남북관계에 영향 받거나 분위기를 타지 않고 추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이렇게 인기있는줄 몰랐는데…”/ 한나라 박희태대표 ‘17일 광주 환대’ 에 고무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 알았으면 대표경선에 나섰을 것이다.오늘 저녁부터 고민좀 해봐야겠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지난 17일 광주를 방문,당직자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환대를 받고 이같이 말해 그 진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표는 김영일 사무총장을 비롯한 중앙당 간부들과 함께 광주 망월동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전남지구 당직자들을 초청,오찬을 같이했다. 그는 “89년 처음 망월동 묘역을 참배했는데 당시는 분위기가 살벌했고 참배 뒤에 상당한 어려움을 당했다.”면서 “오늘은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대표가 평소 농담을 즐겨하는 편이지만 6월26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어 각 당권주자 진영에서는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등 긴장을 풀지 않았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다. 박 대표는 18일 “비록 당원들이라고는 하지만 광주·전남지역에서 그렇게 환대받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오찬에 참석한 상당수 당원들이 왜 대표경선에 나오지 않았느냐고 자꾸 묻기에 농담삼아 그렇게 얘기한 것”이라고 말해궁금증을 풀어줬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지난 1월30일 대표대행을 맡은 이후 대북송금 특검법,이라크 파병,국정원장 임명 등 주요 현안을 무리없이 풀어나온 그의 정치력을 감안할 때 새 대표로서도 충분한 능력을 갖춘 게 아니냐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와 관련,박 대표는 “당내에서 인기가 좀 있다고 해서 가볍게 처신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 “이번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대한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10㎞ 완주자 명단

    하프여자 ●1시간 50분 이내 김효자(1:33:38) 윤정미(1:35:45) 허숙회(1:37:48) 박길자(1:38:28) 장명옥(1:40:01) 고복희(1:40:20) 정혜원(1:41:40) 안미순(1:42:05) 손연경(1:44:00) 전동만(1:44:05) 장경란(1:44:59) 나영숙(1:46:02) 정삼순(1:46:06) 이정미(1:46:07) 최익수(1:46:11) 장희은(1:46:13) 이여란(1:46:22) 안영희(1:46:31) 조희행(1:47:01) 김현심(1:47:04) 박순금(1:47:10) 강금향(1:47:18) 추향호(1:47:24) 이향(1:48:33) 신명주(1:48:41) 조호(1:48:49) 권명순(1:49:07) 조현숙(1:49:38) 김연순(1:49:56) 김정애(1:49:58) ●1시간 50분대 이예순 나영미 김점숙 이명근 김정숙 김종희 박양희 박선희 이경숙 이영미 정은영 이영심 장춘희 이주희 김미자 김영순 우현애 이미옥 최현숙 차인숙 김태순 신정순 이인순 김복녀 정명순 민현숙 고미자 이미화 김은경 강성자 양희숙 유진숙 최성은 강혜진 김성주 장란주 정향진 조향숙 김선미 ●2시간 00분대 김성수 이정선 성지선 이정숙 정순례 이영순 조기자 권성숙 안성례 한부 문영순 최경자 김경숙 김미숙 최경원 정귀원 박지선 김미숙 이미숙 장미숙 윤경자 박기숙 박삼명 이이순 김경자 정현정 이효숙 안재연 정정희 정은숙 이선미 이정운 천춘희 윤은숙 권현숙 김은숙 김은영 양연옥 김성자 오영아 이영이 김진이 이지영 주은숙 윤경진 김정미 변영선 ●2시간 10분대 박순란 도영아 김형순 이연한 박은희 최병실 김정완 강미애 서경숙 유명희 성복용 우옥출 신현애 이태숙 민정희 이은희 백지숙 이혜진 지근숙 박관숙 민경숙 전무열 허영란 이일숙 천선경 오영희 박연미 하미선 최선미 이미경 안수연 김현정 ●2시간 20분 이후 강성자 이경화 이현정 김정애 이효진 김수란 김정임 이경희 김용희 이숙현 권순희 이희자 신선미 박정수 이미영 이강미 조경회 이영자 최효임 염미정 최미화 한현희 변인석 남미영 한영민 박희연 박원정 김선미 10㎞ 남자 ●40분 이내 이태일(35:18) 박연호(35:32) 이진원(36:16) 이창우(36:28) 정하근(37:28) 이형국(37:45) 정성남(38:30) 최정권(38:33) 김종욱(38:36) 이성수(38:36) 엄태흥(38:46) 이재영(39:07) 김종철(39:07) 정권일(39:17) 윤재평(39:30) 이진오(39:38) 남종우(39:44) 김학례(39:46) ●40분대 김금중 양희병 박항석 윤동규 정민홍 김평순 이정주 정재성 김운철 송병국 이민순 김수용 이승용 윤성태 신권수 강원기 박기원 이상길 이진용 이정대 김보삼 김중현 박용배 양순식 정인도 양현식 강철용 김명선 서오성 송대헌 이정민 이상돈 김성수 서문연 박영준 김선우 박영규 전창섭 김정근 안정복 이상영 강태윤 김종철 정영주 조성래 이후관 김한영 문주원 류현하 김고천 정일권 김충 최재만 유용연 이관영 안도성 임동학 엄현희 안광운 배영일 최세홍 노훈식 우원재 김근중 이범서 장재현 정관 신동석 배남식 정근용 박천희 김희송 유강현 서진근 유상열 이상욱 한목림 심상걸 김맹규 김대명 박수철 황용만 김문수 하승호 전광국 최상혁 김창곤 홍선유 곽규열 윤인덕 백기종 지유호 강원진 조영광 서형배 이철욱 이광호 정수호 임성수 박정규 이인근 김한수 김만수 도갑승 한재천 조성찬 임병선 오점상 임양묵 김소윤 장우곤 오덕균 송희열 홍기석 맹관선 이원빈 전대식 안달용 오승준허명구 송학선 허윤선 강정훈 최명규 김정인 권명길 김동수 장기우 박재길 김일동 최일권 이충숙 박흥규 황기현 강인규 김영배 박정규 김영덕 김용만 문상동 유재영 박종문 양유석 장석조 박상렬 박승효 형남호 우국평 서명원 김동환 김철영 고준형 이재현 하경민 이재손 우경식 김윤근 이병희 이명석 한성태 이동건 신희창 김이전 고일환 김대근 김영일 지수일 윤선구 정영열 김병훈 김동식 이만석 박영근 이영섭 김재일 이필 이재환 이병국 고동인 안효근 이은상 정덕교 황익승 권기정 손종혁 곽운식 김동원 김규일 노복현 조규정 고원찬 김기석 임강호 최봉래 박수덕 김종안 오재훈 김우용 양형렬 오금택 이한성 박필영 김재규 유재권 진수헌 김수갑 배명철 염형선 권혁진 송근희 천재현 소진혹 이성우 김성수 양계열 이국열 닉 윌콕스 한상철 이남윤 표순현 이상준 구경회 박명식 이원형 김호준 전재석 이용찬 정용우 김영주 정종석 이강우 서동석 이광복 서상태 권혁록 심재흔 김태훈 이수문 김주엽 류영욱 황만규 조기연 이준환 전우식 박승일 박노익 김희순 박광배 김태형 장봉호 김정진 신윤식 임대한 윤광석 김진석 김영태 박진철 김경래 김의성 고재우 유상복 이창현 이수명 나정엽 어양선 이상백 윤종문 김보만 우병대 양동원 이경구 길준웅 최병진 송대순 김태식 이영선 장재수 이용제 윤상록 최덕봉 박상윤 이방희 최은진 안문주 조동윤 김상수 권수철 김기수 김기덕 이춘우 최광원 박종도 지광철 김해춘 윤영식 문재옥 김석기 홍승윤 윤두천 박홍열 손창현 전용현 심진봉 강영선 한중철 안귀현 정성욱 이우진 김준열 이병중 최경열 정지명 이상재 김병삼 최충락 남종흥 한영현 김광석 박기천 하헌일 여병태 윤존혁 김창욱 정현태 신규용 강영일 문춘호 정창호 류승호 차순영 김광주 조원대 유재덕 김영식 정해영 조윤제 최성일 서현문 연제욱 이봉호 이경옥 김상현 유기원 장재영 김선도 민병훈 이승우 송원재 정선문 이태호 심기호 강원석 김선철 남종현 신재호 황선일 송규태 김태현 양승범 안주생 전창석 백찬종 표세록 이상수 ●50분대 김경모 추진호 방준 김귀영 최일환 권용주 공태호 이봉형 송재훈 이승무 김인수이희현 김주태 이영권 설춘호 이희경 이재천 송기복 석광진 김성수 이강열 이봉규 김종백 강신철 박주성 장용명 하태룡 전성수 이동원 제갈명 홍영근 심재풍 정세원 김태영 이정주 나성 신장휴 박인선 류재승 유중원 이갑용 김행남 계민석 한병선 백종훈 박덕순 박승희 권영욱 황남진 정연안 고규선 박성유 오선곤 양성호 김홍섭 김창룡 최영근 권인규 정태호 김정규 유시윤 임해진 박윤수 모남중 이동현 황성오 송광헌 배진환 고경곤 박재열 정성섭 박정규 유용준 엄원용 김규동 안병설 윤명구 임종두 원도연 우창제 김태년 이성희 최수강 심재영 양철수 신재식 손남규 박승우 윤인섭 함윤호 서문석 이경석 김병수 이성규 이성철 함인수 신대열 김영수 손동환 여운길 임종섭 김혁태 김선갑 이진호 원동만 신대근 최국성 유풍준 이승호 정지환 정주오 김진철 김인석 김성학 최승현 최용순 정진원 김종학 이현규 최석호 엄영훈 박현재 최기영 이춘명 송민우 김현철 구자희 정재수 이임우 이정수 황준영 김도식 유영호 최춘배 안진모 서상진 최춘태 박용복 허황 황주식이정호 원진규 허윤구 김사길 곽중섭 윤양섭 김명용 김대일 서영진 홍성진 이기봉 윤흥구 김봉호 이용길 최영문 기금도 이경환 정영기 백우형 최한신 김종호 이치배 임우정 박순환 김좌영 김근주 이기학 서호선 황규명 정기상 최태준 안재성 이성동 여영기 이윤희 이두하 김종호 임승면 김용주 최종길 권종배 김덕운 심재용 이병갑 박종성 김종욱 최병호 신진용 김상용 진대현 우운기 이종국 이춘호 김대진 위광복 장태섭 강춘희 손병덕 김현만 김의종 정익성 박영호 고광필 강경량 곽대용 임동룡 임상돈 김재현 이영철 이한기 이한웅 이만선 신승헌 최성호 김근수 박상원 박성연 임형도 안병철 남상욱 이상헌 김현수 윤창호 최상욱 문경보 복철한 홍진국 김석희 이종진 김영진 강성욱 조규수 최병국 이은선 남중현 석경협 정종근 안영훈 이병윤 박광신 김학현 박성학 양성필 이기성 변진남 채종옥 김형철 배호성 백중구 이범희 김현호 김태웅 안수진 전준산 유병찬 구기면 김진문 전은용 김태환 이선일 차동헌 황운성 윤춘성 고영종 강성남 안건환 김동일 김종원 최영호 문창주 전원표 이용훈 시정민 김명묵 정구영 이영구 강윤희 진용기 심상윤 박근성 함석헌 김기덕 유경곤 한병길 이광열 박형우 최신형 강혁종 김경도 김성진 조병구 정유회 이학구 이기석 최병록 황선관 박현규 박찬균 정윤균 유강열 남두기 이장춘 황규길 문우춘 주재훈 안광승 안재홍 이경수 이용석 박흥배 남용규 변재섭 김영록 정해광 진천호 정진수 최승근 김택곤 김성용 박창일 유병훈 권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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