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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인사이드] 경영일선 물러나는 ‘포니 정’

    ‘포니정’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정세영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은 지난 18일 보유지분 542만 5000주(7.2%)를 외아들인 정몽규 회장을 비롯, 큰 사위와 막내딸에게 넘기면서 기업 상속을 마쳤다. 이로써 현대산업개발은 명실상부한 정몽규 회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정 명예회장은 1999년 현대자동차에서 현대산업개발로 배를 갈아탈 때부터 명예회장으로 물러앉고 경영 바통은 정 회장에게 물려줬다. 그러나 지금까지 최대 주주로서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면서 덩치가 큰 프로젝트나 신규 진출 사업은 정 명예회장이 일일이 챙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번 주식 처분을 계기로 정 명예회장이 사실상 재계에서 발을 뺀 것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다. 주식 처분은 현산 경영권 확보도 고려한 것 같다. 큰 딸 숙영씨의 몫을 사위인 노경수씨에게 물려줬다. 노씨는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노신영 전 총리의 아들이다. 재계에 발을 담그지 않고 있어 사실상 딸에게 물려준 것이나 다름없다. 작은 딸에게는 유경씨 이름으로 물려줬다. 작은 사위 김종엽씨는 김석성 전 전방 회장의 아들이며 현재 전방 경영에 관여하고 있는 재계 인물이다. 그러나 정 명예회장의 주식 처분을 놓고 재계의 해석은 분분하다. 정 명예회장이 혹시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보유 주식을 서둘러 넘긴 것 아니냐는 시각과, 정 명예회장은 이미 1999년 정 회장에게 경영권을 승계했다고 보는 견해다. 하지만 재계는 건강상 이유라기 보다는 6년 사이 현대산업개발이 정상 궤도에 올라섰을 뿐 아니라 정 회장에게 경영을 모두 맡겨도 되겠다고 판단해 적절한 시기에 경영권을 물려줬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현산측은 주식 처분을 정 명예회장의 건강과 연결시키려는 재계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현산 관계자는 정 명예회장이 2000년 폐암진단을 받은 뒤 곧바로 치료했으며,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말했다. 최근에도 거의 매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으로 출근, 사장단과 돌아가며 점심 식사를 하고 재계 지인들을 만날 때도 사옥을 이용한다고 전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문의장“집권 2년차는 사면의 해… 盧정부 단행할 때 됐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지난 17일 저녁 광주에서 모처럼 ‘봉숭아 학당’을 열었다.5·18기념식에 하루 앞서 광주로 내려간 그는 빡빡한 일정을 마친 뒤 넥타이를 푼 편안한 모습으로 기자들과 만나 복잡하게 얽힌 정치 현안을 읽어 내려갔다. 문 의장은 이 자리에서 8·15사면의 당위성을 또 한번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치·경제범은 물론이고, 사소한 규정 위반 등의 기록, 행정범까지 모두 사면할 때가 됐다.”면서 “대부분 정부는 집권 2년차에 했으니, 참여정부도 지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한 기자가 ‘김대중 정부 때처럼 대규모 사면을 말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렇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불법 대선자금 수수로 실형을 살았던 정치범들도 억울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서정우 변호사와 한나라당 김영일 전 사무총장은 이미 형이 끝나가고 있고, 정대철 전 열린우리당 대표도 집행정지 상태가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문 의장은 특히 최근 사면된 강금원씨와 관련해 “며칠 전 대학생들과 호프 미팅을 하면서 강씨를 두둔했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금원씨는 얼마나 억울했겠느냐.”면서 “차라리 대선 자금을 줬다고 하고 싶은데, 아무리 수사해도 안 나오니까 결국 개인 비리로 들어간 것”이라고 그를 거듭 ‘변호’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 하는 사람치고 강씨만큼 안 한 사람이 또 어디 있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불법 대선자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안희정씨에 대해서는 “안희정과 강금원은 조금 다르다.”고만 말했다. 한 기자가 안씨가 참여정부에서 맡은 일은 없느냐고 묻자, 문 의장은 “만일 그랬다면 (언론이)가만히 있었겠느냐.”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참여정부 들어서는 예전 같은 대통령 측근이나 실세가 없어졌는데, 언론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저 여전히 그런 게 있겠거니 생각하는 게 문제”라고 주장했다. 남북 문제에 대해선 “잘될 수밖에 없다.”면서 “북한에 남은 게 핵실험밖에 없는데, 만일 실행하면 더 이상 협상할 ‘거리’가 없어지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한국과 미국이 각자 채널을 통해서 북한의 핵실험 징후를 살피고 있으며 아직까진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최소한 주민 대피라든가 지하 핵실험으로 인한 지진과 같은 징후는 한·미 양국이 즉각 포착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와 함께 논란 많은 기간당원제 개선 등 당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간당원제는 유지할 것이고, 특히 오는 8월 말까지 50만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현 시점에서 기간당원은 13만명 안팎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중앙당이 먼저 후보자를 2명 먼저 추리고, 기간당원이 최종 투표해 낙점하는 영국식 공천방식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광주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개발이익 환수제 우린 비켜갔다오

    개발이익 환수제 우린 비켜갔다오

    오는 18일부터 실시되는 인천3차 동시분양에 모두 6곳에서 1273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번 동시분양에는 금호건설, 고운주택건설, 유영종합건설, 한화건설 등 4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분양물량은 이 달 18일부터 적용되는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 아파트이다. ●숭의동 한화 꿈에그린 한화건설은 인천시 남구 숭의동에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405가구를 공급한다. 지상 15층 아파트 9개동 규모로,21평형 39가구,24평형 117가구,31평형이 249가구이다. 이 가운데 124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인천 숭의동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는 노후화된 숭의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로 5∼10분여 거리이다. ●만수동 고운 웰리움 고운주택건설은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900-17 인근에 고운 웰리움 101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23평형 8가구,30평형 10가구,31평형 22가구 등 총 4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간석오거리역, 동암역, 인천시청역 10분 거리에 있으며 외곽순환도로 장수인터체인지(IC) 10분,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 15분 등 서울까지 40분대의 진입이 가능하다. ●산곡동 금호·이수 마운트밸리 금호건설과 이수건설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마운트밸리’ 1365가구를 공급한다. 한양 1단지 재건축 물량으로 16∼21층 22개동 규모로 26·34·44·50평형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가구수는 26평형 286가구,34평형 354가구,44평형 37가구,50평형 8가구 등 총 685가구이다. 입주는 2008년 1월 예정이다. 산곡동에는 영일외고, 세일고, 산곡중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산곡역이 2011년 신설될 예정이다. ●서구 석남동 금호어울림 금호건설은 인천 서구 석남동에 석남동 ‘금호어울림’ 769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일반분양은 32평형 267가구,38평형 4가구,43평형 53가구 등 모두 354가구이다. 금호어울림이 들어서게 되는 석남동은 경인고속도로, 주요 간선도로 등 기존 도로망 외에도 인천경제자유구역 및 서구개발계획에 따라 도로 및 지하철이 확충될 예정이다. ●주안동 유영아파트 유영종합건설은 인천 남구 주안 5동에 23∼33평형 91가구를 분양한다. 삼성, 상명연립주택 재건축 물량으로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23평형 14가구,26평형 8가구 33평형 16가구 등 총 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이수빈(삼성생명 회장)수철(삼성물산 부사장)수식(자영업)씨 부친상 채지식(육군 예비역 소장)김시영(디오폴리스 사장)씨 빙부상 15일 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420-6152 ●이재성(서울시 투자유치담당관 금융도시팀장)씨 별세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2 ●김원치(전 대검찰청 형사부장)씨 모친상 14일 제주 남제주군 남원읍 위미2리 자택, 발인 17일 오전 6시 (064)767-0080 ●우희철(행정자치부 의정팀장)씨 모친상 14일 경기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 (031)465-7777 ●남명우(전 한진중공업 상무)신우(재미 사업)건우(재미 의사)씨 모친상 이성호(전 해군참모총장)서효중(전 SK가스 사장)씨 빙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20 ●강성종(열린우리당 국회의원)씨 상배 15일 의정부 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31)852-9691,9695 ●최옥범(한성산업사 대표)의범(전 서울은행 부지점장)명범(해양수산부 사무관)일범(한성산업사 부장)용범(작가)해범(사업)종범(현대중공업 안전감독관)현순(사업)씨 부친상 김영종(사업)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95 ●홍양현(전 대우자동차 과장)중현(현대해상화재보험)은주(경기 덕소중 교사)선희(유치원 교사)은영(ING생명 부지점장)씨 부친상 신태광(수도전기공업고 교사)이종하(광주은행 부지점장)조준모(현대자동차 일본주재원 과장)씨 빙부상 이미현(구몬학습 교사)씨 시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38 ●김종수(전 민주평통 자문위원)씨 별세 시홍(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교수)준홍·지홍(사업)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07 ●한희수(전 용산고 교사)씨 별세 주형(자영업)주원(수원 율전중 교사)씨 부친상 안건회(시텍 대표)씨 빙부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92-3299 ●김영식(자영업)영일(우리선물 감사)영남·영민·영록(사업)씨 부친상 이상윤·오성일(사업)씨 빙부상 14일 총남 대천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41)932-6299 ●백용국(전 오성염직공업 회장)씨 별세 윤삼(사업)윤범(전 뱅크원 본부장)윤재(법무법인 한얼 변호사)씨 부친상 송현락(화인상사 대표)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6 ●유성근(전북대 명예교수)씨 별세 영일(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씨 부친상 곽인웅(전 쌍용자동차 전무이사)송게충(충남대 교수)최규엽(자영업)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4 ●강백룡(광주지하철건설본부 안전관리실장)성일(자영업)수룡(담양소방서)창성(자영업)씨 부친상 이상득(목포대 교수)유정수(광양제철소)씨 빙부상 15일 일곡동 자택, 발인 17일 오전 10시 광주 그린장례식장 (062)250-4455
  • MK 장녀 현대家 첫 여성CEO?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큰딸 성이(43)씨가 조만간 출범할 광고회사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현대가는 창업주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 때부터 여자들의 지분 투자나 경영 참여를 허용하지 않아 성이씨의 이번 지분 투자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성이씨가 경영에도 나설지 주목된다. 성이씨 외에 현대가의 다른 집안사람들도 지분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자체 종합광고대행사인 ‘이노션’(가칭)을 이달말 설립할 예정이다. 자본금은 중견 광고회사 수준(100억원)보다 적은 30억원 규모로, 그룹 특수관계인들이 개인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성이씨가 그룹의 다른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개인 대주주 자격으로 일부 지분을 출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경영일선에 나설지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의 다른 두 딸(명이·윤이)과 아들 의선(기아차 사장)씨의 지분 투자 여부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했다. 그룹측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광고물량이 연간 2000억원 규모로 자체 광고사가 이를 전액 수주하더라도 매체 광고비를 제외한 순수 대행수수료가 평균 15%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매출은 300억∼400억원에 불과해 부당 지원 등의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참여연대는 최근 “정 회장 일가가 광고회사에 출자하면 현대·기아차의 광고를 사실상 독점하게 돼 투자이익이 고스란히 특수관계인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지배구조 견제의사를 밝혔었다. 그룹측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면서 “광고의 질만 좋다면 계열사를 떠나 어떤 광고회사와도 거래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인천 ‘마운트밸리’ 685가구 18일 분양

    금호·이수건설은 18일 인천 산곡동에서 26∼50평형 ‘마운트밸리’아파트(조감도) 685가구를 분양한다. 한양1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1365가구 단지다. 영일외고, 세일고, 산곡중 등 명문 학군이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산곡역이 2011년 단지 앞에 들어선다. 평당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으로 634만∼850만원.2008년 1월 입주예정.(032)437-0077.
  • [부고]

    ●문정인(동북아시대위원장) 경석(자영업) 성종(한라대교수)씨 모친상 9일 오후 9시 제주도 제주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4)720-2191∼2 ●김을상(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씨 별세 대현(현대백화점 대리)씨 부친상 고영택(국민은행 강남역기업금융지점 과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5 ●김재구(전 안동성희여고 교장)씨 별세 영한(자영업)성한(INI스틸 설비과장)씨 부친상 손장우(동명기술단 부사장)배정석(공무원)씨 빙부상 8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4)820-1673 ●나동엽(자영업)윤택(우리투자증권 상무)영택(자영업)용택(자영업)용철(영산강유역환경청)씨 모친상 9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10시 (062)227-4382 ●임덕기(서부지방검찰청 시민옴부즈만)씨 모친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392-0499 ●나인석(시스켈리 상무이사)씨 모친상 성근환(대전청사 행정자치부)정모영(사업)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6 ●문희수(농협지점장)희열(엑스티엠텍 대표)희성(한영회계법인 상무이사)희종(세종대 교수)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 ●안희창(한양대 성형외과 교수)희수(전문건설공제조합 채권관리팀장)씨 부친상 곽규대(SKNJC 대표)씨 빙부상 9일 한양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2290-9457 ●진영일(서울시교육청 총무과 서기관)씨 별세 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921-1499 ●문한성(삼성테스코 CPR부문 사진부장)씨 모친상 8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779-2194 ●나규식(구미 상모초교 교사·전교조 경북지부 교섭국장)씨 별세 8일 칠곡 가톨릭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3)326-2785 ●윤석흥(전 브라질 상파울루 총영사)씨 별세 치원(UBS증권 아시아주식부문 대표)씨 부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072-2011 ●이선(하남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93 ●박도순(라인텍 고문)씨 부친상 최신석(변호사)이영표(재미 사업)이광호(재정경제부 국장)정흥모(경남정보대 교수)씨 빙부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787-1506
  • 퇴직교원 562명에 훈·포장

    정부는 8일 지난 2월 말 명예·의원퇴임한 교원 562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과 이무근 경일대 총장, 박명수 전 중앙대 총장, 고재식 전 한신대 총장 등 4명에게는 1등급인 청조근정훈장이 수여된다. 문병언 경기부광초 교장 등 34명에게는 황조근정훈장, 서기원 부산 브니엘예술고 교장 등 35명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조동균 전남 목포인성학교 교장 등 83명은 녹조근정훈장, 이문호 충북 청안중 교사 등 136명은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이밖에 79명은 근정포장,36명은 대통령 포장,55명은 국무총리표창,100명은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청조근정훈장(4명) 1 박찬석 朴贊石 (前)총장 경북대학교2 이무근 李茂根 총장 경일대학교3 박명수 朴命洙 (前)총장 중앙대학교4 고재식 高在植 (前)총장 한신대학교 ◆황조근정훈장(34명) 5.고문자 高文子 교사 동산초등학교6 故 신중배 愼重培 교감 서울연촌초등학교7 정화자 鄭和子 교장 서울덕수초등학교8 박승봉 朴勝鳳 교장 서울잠동초등학교9 김상욱 金相旭 교감 서울학동초등학교10 박인홍 朴寅弘 교장 서울남성초등학교11 신웅 申雄 교장 서울광장초등학교12 최진흡 崔振洽 교감 서울동자초등학교13 박부자 朴富子 교장 달북초등학교14 송후덕 宋厚德 교감 낙동고등학교15 황봉진 黃鳳鎭 교감 분포초등학교16 이호기 李好基 교감 초읍초등학교17 이연무 李然武 교감 학남고등학교18 김윤환 金允煥 교장 대구칠곡초등학교19 故 김휘영 金輝永 교장 대구동호초등학교20 윤덕자 尹德子 교사 인창초등학교21 문병언 文炳彦 교장 부광초등학교22 김영수 金永壽 교장 오남초등학교23 양건 梁健 교장 청곡초등학교24 오영자 吳英子 교장 부림초등학교25 장대홍 張大弘 교장 안말초등학교26 김재섭 金在燮 교장 구운초등학교27 최일웅 崔一雄 교감 교동초등학교28 故 조공성 趙孔聖 교장 대진초등학교29 김순택 金淳澤 교장 아우내중학교30 김영석 金永錫 교장 화순제일초등학교31 김경자 金京子 교감 야은초등학교32 강승구 姜勝求 교감 북성초등학교33 故 김정섭 金正燮 교장 신현초등학교34 김종인 金宗仁 교수 대구미래대학35 권용호 權容浩 교수 동부산대학36 홍은택 洪殷澤 학장 배화여자대학37 조문규 曺文圭 교수 포항1대학38 故 이창효 李昌孝 교수 한양대학교 ◆홍조근정훈장(35명)39 전태준 田泰準 교감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40 최종희 崔鍾姬 교감 신구중학교41 이철구 李哲求 교장 서울방배초등학교42 이병천 李炳天 교감 서울양재초등학교43 노병하 盧秉河 교장 서울송중초등학교44 김효진 金孝鎭 교장 서울경운학교45 서기원 徐基元 교장 브니엘예술고등학교46 이채익 李埰翼 교사 금정고등학교47 류백우 柳伯友 교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48 김하진 金夏辰 교사 지원중학교49 고병석 高炳錫 교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50 신봉섭 申鳳燮 교감 동대전초등학교51 김영자 金英子 교감 가평초등학교52 이병숙 李炳淑 교감 마성초등학교53 최우현 崔又鉉 교감 석수초등학교54 정경일 鄭炅日 교감 백마고등학교55 김동환 金東煥 교감 소양초등학교56 김남화 金南和 교감 양양초등학교57 조현묵 趙鉉默 교감 봉오초등학교58 최재필 崔在弼 교감 충주중앙초등학교59 우용의 禹溶義 교감 충주중앙초등학교60 이복희 李馥熙 교장 청주동중학교61 윤복한 尹福漢 교감 강서초등학교62 권오인 權五仁 교감 청산초등학교63 김상근 金相根 교감 공주중동초등학교64 故 김동진 金東振 교장 가사초등학교65 정화자 鄭花子 교감 충남체육고등학교66 성길호 成吉鎬 교감 여산고등학교67 윤종철 尹鍾鐵 교감 촉석초등학교68 송영호 宋英浩 교감 동진초등학교69 홍도윤 洪道潤 교감 덕오초등학교70 오정환 吳正煥 교장 경화초등학교71 김광웅 金光雄 교장 밀성중학교72 임종국 林鐘國 학장 대구미래대학73 최천택 崔天鐸 교수 한신대학교 ◆녹조근정훈장(83명)74 권영문 權寧文 교장 예일여자실업고등학교75 정영순 鄭英順 교장 정원여자중학76 김영기 金英起 교장 충암고등학교77 방현기 方玄基 교장 선정고등학교78 故 김원영 金元永 교사 중앙고등학교79 이승호 李勝浩 교장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80 송한성 宋漢星 교사 중평중학교81 유정민 劉政敏 교감 혜화여자고등학교82 장현숙 張鉉淑 교감 잠실고등학교83 권순규 權純珪 교감 서울불광초등학교84 손관명 孫寬明 교장 서울유현초등학교85 김길성 金吉成 교감 낙동초등학교86 김명자 金明子 교감 신남초등학교87 선현태 宣鉉泰 교사 안민초등학교88 이영조 李榮助 교감 대동고등학교89 박성훈 朴成勳 교사 동명정보공업고등학교90 김영창 金永昌 교감 공산중학교91 한영학 韓永學 교장 영남공업고등학교92 장인식 張仁植 교감 대건고등학교93 故 정명교 鄭明敎 교사 대구용지초등학교94 김영숙 金英淑 교감 대구용지초등학교95 최창길 崔昌吉 교감 영남고등학교96 유태영 兪泰寧 교감 청구고등학교97 이천곤 李天坤 교감 경구중학교98 김종명 金鍾鳴 교장 인제고등학교99 구자서 具子書 교감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100 박성빈 朴聖彬 교장 살레시오중학교101 양세원 梁世元 교감 대전송촌중학교102 故 송병직 宋炳直 교육연구관 대전교육연수원103 박노정 朴魯貞 교장 호수돈여자중학교104 김여산 金麗山 교감 부천부안초등학교105 방묘희 方妙姬 교감 대야초등학교106 박병익 朴炳益 교감 성남중앙초등학교107 양종호 梁鐘湖 교감 늘푸른초등학교108 류훈열 柳訓烈 교감 주엽공업고등학교109 민철기 閔鐵基 교감 시화공업고등학교110 박경자 朴慶子 교감 근명여자중학교111 민중기 閔中基 교감 진위고등학교112 양승복 梁承福 교감 동춘천초등학교113 정호섭 鄭浩燮 교감 동춘천초등학교114 이상진 李相振 교감 동춘천초등학교115 김희민 金熙敏 교감 후평초등학교116 권창주 權昶周 교감 봉대초등학교117 김희만 金熙萬 교감 명덕초등학교118 기노봉 奇老鳳 교감 구송초등학교화성분교장119 조현영 趙顯榮 교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120 조영수 曺永秀 교장 강릉명륜고등학교121 이광구 李光求 교감 진천고등학교122 연규만 延圭晩 교감 율량초등학교123 권정자 權貞子 교감 금천초등학교124 이종환 李鍾煥 교감 풍광초등학교125 이규숙 李圭淑 교감 율량초등학교126 박선희 朴仙姬 교감 율량초등학교127 김재용 金在容 교사 공주중동초등학교128 故 박일남 朴一南 교감 논산여자고등학교129 故 오택근 吳宅根 교장 삼례여자중학교130 조동균 趙東鈞 교장 목포인성학교131 서영순 徐永順 교사 쌍봉초등학교132 조태용 曺泰用 교감 영천초등학교133 주홍임 朱洪任 교감 안계초등학교134 김규승 金圭勝 교감 문경공업고등학교135 김광득 金光得 교장 의성고등학교136 故 김창록 金昌錄 교장 양북중학교137 최명 崔明 교감 대구가톨릭대학사대부속무학고등학교138 황장홍 黃金長弘 교장 옥계중학교139 김상순 金相淳 교감 안평중학교140 하용성 河龍成 교감 합포초등학교141 정종상 鄭宗相 교감 함양초등학교142 구태용 具台用 교사 대아중학교143 정만기 鄭萬基 교감 김해여자중학교144 김청 金淸 교사 양산고등학교145 이용우 李龍雨 교감 양산남부고등학교146 故 양문식 梁文植 교장 삼천포중앙고등학교147 신진영 申珍泳 교장 동광초등학교148 양창구 梁昌九 교감 제주중앙초등학교149 박진종 朴鎭宗 교사 신성여자중학교150 석정자 石靜子 교수 동주대학151 김도용 金到勇 교수 동주대학152 조열 趙烈 교수 동서울대학153 임병오 林炳午 학장 영남이공대학154 심종섭 沈宗葉 교수 강원대학교155 윤형자 尹亨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156 김두석 金斗錫 교수 호원대학교 ◆옥조근정훈장(136명)157 김인종 金仁鍾 교사 동성중학교158 문용호 文勇浩 교장 중앙고등학교159 서정구 徐廷龜 교장 광문고등학교160 남호법 南浩法 교장 대일고등학교161 故 이상세 李相世 교사 성내중학교162 최영호 崔英鎬 교감 혜화여자고등학교163 이영자 李英子 교감 강남공업고등학교164 故 피용진 皮容鎭 교사 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165 양길자 梁吉子 교감 증산중학교166 김일천 金一天 교사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167 박태순 朴泰淳 교장 해운대여자중학교168 손영식 孫鍈植 교감 장서초등학교169 하태진 河太鎭 교감 부산중앙고등학교170 이영희 李永熙 교감 운봉초등학교171 박옥수 朴玉守 교감 용호중학교172 김승석 金承石 교감 해운대공업고등학교173 故 이병욱 李丙旭 교감 구서여자중학교174 정경혜 鄭慶惠 교감 동주여자상업고등학교175 김정시 金正市 교감 성광고등학교176 김홍 金弘 교감 평리중학교177 이상백 李相伯 교감 와룡고등학교178 이팔수 李八洙 교감 원화여자고등학교179 권태승 權泰昇 교장 영진고등학교180 정재영 鄭載榮 교감 구남중학교181 이정석 李正錫 교감 현풍고등학교182 안신영 安信瑩 교사 인천남동초등학교183 박민호 朴敏鎬 교감 인천신광초등학교184 김명애 金明愛 교감 인천신흥초등학교185 이우만 李愚萬 교감 인천용현남초등학교186 故 장경선 張慶善 교감 인천서운초등학교187 최지선 崔志瑄 교감 인천박문여자중학교188 김옥은 金玉恩 교감 광주문화초등학교189 박명진 朴明辰 교감 상일중학교190 박내길 朴來吉 교감 각화초등학교191 박정식 朴定植 교감 두암초등학교192 김종윤 金鍾潤 교사 광주효덕초등학교193 강중구 姜重久 교감 동대전중학교194 황태운 黃泰雲 교감 대전고등학교195 나능찬 羅能燦 교감 회덕초등학교196 이옥선 李玉善 교감 도덕초등학교197 故 김은기 金銀起 교감 상패초등학교198 김남주 金南珠 교감 부용초등학교199 강태진 姜太珍 교장 의왕부곡초등학교200 전갑순 全甲順 교감 오마초등학교201 이영휘 李永徽 교감 화성장안초등학교202 황연욱 黃蓮旭 교감 운암초등학교203 故 한민교 韓敏敎 교장 이천송정초등학교204 엄귀순 嚴貴順 교감 원천초등학교205 이정애 李貞愛 교감 조원초등학교206 허관철 許關鐵 교감 이천중학교207 고삼직 高三直 교감 수성여자중학교208 이양자 李洋子 교감 동부여자중학교209 엄준섭 嚴準燮 교감 안양공업고등학교210 오영일 吳英日 교감 평택여자고등학교211 장재영 張在濚 교감 동두천중앙고등학교212 김선희 金善姬 교사 동내초등학교213 신춘애 申春愛 교감 강릉초등학교214 김헌우 金軒友 교감 현북초등학교215 정의환 鄭義煥 교감 천곡초등학교216 권만희 權萬喜 교감 광덕초등학교217 이필동 李弼東 교감 도계고등학교218 이기조 李基祚 교감 고성고등학교219 이문호 李文鎬 교사 청안중학교220 장주현 張周鉉 교감 충북공업고등학교221 강태영 姜泰榮 교감 제천농업고등학교222 권태호 權泰鎬 교감 동량초등학교223 박영상 朴榮相 교감 청주농업고등학교224 안광원 安光源 교감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225 故 한광복 韓光福 교사 진흥초등학교226 김홍빈 金洪 교사 개신초등학교227 이우복 李愚福 교감 삼성중학교228 김응실 金應實 교장 풍세초등학교229 조석교 趙錫敎 교사 대왕초등학교230 김형선 金炯善 교장 판교중학교231 이성우 李成雨 교감 천안북중학교232 김혁석 金赫石 교장 금산여자중학교233 조용호 趙瑢鎬 교감 공주농업고등학교234 김형태 金亨泰 교감 논산공업고등학교235 하봉균 河奉均 교감 천안공업고등학교236 박무영 朴茂永 교감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237 故 유기철 柳起哲 교사 성수초등학교238 故 전이곤 全二坤 교장 아영초등학교239 양봉규 梁鳳圭 교사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240 강현욱 姜炫旭 교감 전주솔빛중학교241 홍남기 洪南基 교사 상산고등학교242 임성민 林成敏 교감 전주중앙중학교243 이규룡 李圭龍 교감 심창초등학교244 故 최종근 崔種根 교사 순천선혜학교245 정박신 鄭博信 교장 광양중마초등학교246 이병조 李丙祚 교감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247 문병숙 文炳淑 교장 망운중학교248 이명희 李明姬 교감 예천동부초등학교249 故 김재현 金在顯 교감 온혜초등학교250 손성애 孫聖愛 교감 유림초등학교251 안덕환 安德煥 교감 용황초등학교252 정윤옥 鄭潤玉 교감 장기초등학교253 장헌문 張憲文 교장 영광여자고등학교254 故 김경동 金炅東 교사 문경서중학교255 이영옥 李英玉 교감 청도전자고등학교256 안문현 安文鉉 교장 경북인터넷고등학교257 정문호 鄭文昊 교감 구미신평중학교258 류승환 柳承煥 교감 구미정보여자고등학교259 김정순 金晶順 교감 봉원초등학교260 故 조찬래 趙贊來 교감 주동초등학교261 故 안수경 安守敬 교사 밀양초등학교262 故 배영동 裵英東 교사 밀성초등학교263 권영숙 權榮淑 교감 사포초등학교264 故 박무재 朴武在 교장 산외초등학교265 전경주 全炅柱 교감 삼천포초등학교266 박정제 朴正濟 교감 정곡중학교267 이종석 李鐘碩 교감 고성여자중학교268 임일석 林逸錫 교장 해성중학교269 김국치 金國治 교감 마산공업고등학교270 최배규 崔培奎 교감 마산공업고등학교271 故 이우섭 李佑燮 교감 밀성고등학교272 장세철 張世哲 교사 함안고등학교273 신호향 申鎬享 교장 마산중앙고등학교274 박중구 朴重久 교감 합포고등학교275 문정일 文丁一 교감 노형초등학교276 오광균 吳廣均 교감 서귀포초등학교277 정화철 鄭和喆 교수 우송공업대학278 정은식 鄭垠植 교수 동의공업대학279 문창아 文昌兒 교수 동주대학280 구대회 具大會 부교수 대구미래대학281 이종수 李宗秀 교수 경남정보대학282 임채현 林采鉉 교수 동부산대학283 박재환 朴載煥 교수 동부산대학284 인주철 印柱哲 교수 경북대학교285 한은재 韓恩在 교수 계명대학교286 이길룡 李吉龍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287 곽광자 郭光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288 황석자 黃晳子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289 故 강진경 康珍敬 교수 연세대학교290 故 송세목 宋世穆 교수 청주대학교291 전용기 全勇起 교수 호원대학교292 박현빈 朴鉉彬 교수 호원대학교 ◆근정포장(79명)293 신승철 申承澈 교장 보인중학교294 故 이달수 李達壽 교사 은평웹미디어고등학교295 신동범 愼東範 교장 상계제일중학교296 백금순 白金順 교감 둔촌고등학교297 故 박도원 朴道元 교사 서울용암초등학교298 박임희 朴臨熙 교장 서울신답초등학교299 故 홍완석 洪完錫 교사 신재초등학교300 윤승삼 尹勝三 교감 계성정보고등학교301 박명복 朴明福 교감 동현중학교302 이인숙 李仁淑 교감 장림여자중학교303 전철부 田鐵夫 교사 대양전자정보고등학교304 김해원 金海元 교감 대구서부고등학교305 송옥헌 宋玉憲 교감 성명여자중학교306 박대흠 朴大欽 교감 현풍고등학교307 정승현 鄭承鉉 교감 경북여자정보고등학교308 유순종 劉順鍾 교감 인천신광초등학교309 오순학 吳淳鶴 교감 문학정보고등학교310 이용성 李勇成 교감 인천함박초등학교311 박오순 朴五順 교사 문산초등학교312 故 신명식 申明植 교사 문산중학교313 박장환 朴長煥 교장 보문고등학교314 김영철 金榮喆 교감 대전양지초등학교315 故 서원기 徐源基 교감 신탄진초등학교316 김순희 金純姬 교감 가납초등학교317 임충균 林忠均 교감 매화초등학교318 이영임 李榮壬 교감 용정초등학교319 김정원 金貞媛 교감 경의초등학교320 신비식 申妃植 교감 성남매송초등학교321 김영희 金英姬 교사 도곡초등학교322 권태범 權泰範 교감 소하고등학교323 김찬용 金讚鎔 교감 수원공업고등학교324 박상열 朴相烈 교사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325 박군자 朴君子 교감 군포정보산업고등학교326 심현국 沈鉉國 교감 유신고등학교327 황미자 黃美子 교감 영성여자중학교328 강윤석 姜允錫 교장 심석중학교329 김현숙 金賢淑 교감 홍천초등학교330 류영오 柳瑩五 교감 남원주중학교331 이세구 李世求 교감 영월중학교332 박광모 朴光模 교장 심천중학교333 고평식 高平植 교사 개신초등학교334 故 전경우 全敬寓 교사 제천동중학교335 김학수 金學洙 교사 운호고등학교336 故 김창동 金昌東 교사 석교초등학교337 조옥명 趙玉明 교감 온양여자중학교338 차인호 車仁鎬 교장 신풍종합고등학교339 손원의 孫源義 교사 군산영광중학교340 김상칠 金相七 교감 이리영등초등학교341 안병진 安秉鎭 장학관 전라북도교육청342 유재덕 兪在德 교감 전주인후초등학교343 신재도 申載道 교사 호남고등학교344 최성호 崔盛皓 교사 불갑초등학교345 이경호 李京浩 교감 석보초등학교346 허영숙 許英淑 교감 상주초등학교347 정태환 鄭泰煥 교감 지곡초등학교348 정영화 鄭永花 교감 형일초등학교349 김소경 金素卿 교감 인동초등학교350 김영옥 金永玉 교감 경산서부초등학교351 조희축 曺喜丑 교감 자인초등학교352 장영희 張永熙 교장 현일고등학교353 신인묵 辛仁默 교장 오천고등학교354 조봉환 趙鳳煥 교장 경주중학교355 정해유 丁海酉 교감 병곡중학교356 박종현 朴種鉉 교감 청도여자고등학교357 김채숙 金菜淑 교감 회원초등학교358 이상훈 李相勳 교장 거창대성중학교359 김종환 金鍾煥 교사 성지여자고등학교360 조병철 曺秉鐵 교감 삼계중학교361 오경순 吳京順 교수 숭의여자대학362 오인식 吳仁植 부교수 우송공업대학363 김영찬 金榮燦 교수 인덕대학364 김진숙 金辰淑 교수 동부산대학365 양삼승 梁三勝 교수 포항1대학366 심영학 沈永鶴 교수 연세대학교367 조규철 調圭哲 교수 울산대학교368 이정전 李正典 교수 전남대학교369 한기영 韓基榮 교수 제주대학교370 한준노 韓俊老 교수 호원대학교371 이종복 李鍾福 교수 호원대학교 ◆대통령표창(36명)372 故 박종출 朴鍾出 교사 서울상월초등학교373 이옥희 李玉姬 교감 교리초등학교374 김천규 金千圭 교감 부산여자고등학교375 故 김영신 金渶信 교사 덕명정보여자고등학교376 최돈규 崔敦圭 교감 남성여자고등학교377 박정순 朴正順 교감 부산혜성학교378 정헌찬 鄭憲澯 교장 장안제일고등학교379 김재일 金載一 교감 덕원중학교380 이영희 李英姬 교감 인천만수북초등학교381 지진호 池珍昊 교감 인천외국어고등학교382 박인수 朴仁秀 교장 동산고등학교383 안영진 安暎珍 교감 가좌여자중학교384 권선유 權善有 교감 유성여자고등학교385 故 김용호 金龍鎬 교감 전하초등학교386 정점순 鄭占順 교감 부광초등학교387 오세화 吳世和 교감 경의초등학교388 이상희 李相姬 교감 덕풍초등학교389 장인숙 張仁淑 교감 구운중학교390 김안자 金安子 교감 백석중학교391 故 오영진 吳永鎭 교감 광주고등학교392 故 오종덕 吳鍾德 교감 안내중학교393 이규현 李揆炫 교사 상산고등학교394 소선영 蘇善永 교감 이리동중학교395 김정애 金貞愛 교사 여수부영초등학교396 최종구 崔鍾九 교감 포항동부초등학교397 이명애 李明愛 교감 풍기중학교398 송국자 宋國子 교감 봉곡중학교399 최충길 崔忠吉 교감 함창고등학교400 허정숙 許貞淑 교감 명서중학교401 구갑순 具甲順 교감 문산중학교402 이원부 李源夫 교감 김해고등학교403 곽오계 郭五季 교수 대구과학대학404 윤현중 尹玄重 부교수 경북전문대학405 이진표 李振杓 교수 대불대학교406 정원배 鄭元培 교수 부산대학교407 故 고소웅 高昭雄 교수 연세대학교 ◆국무총리표창(55명)408 윤병욱 尹炳旭 교감 유석초등학교409 故 최응도 崔應燾 교감 경희초등학교410 장현숙 張賢淑 교사 성신초등학교411 신유섭 申庾燮 교사 수송중학교412 김연심 金連心 교사 이사벨중학교413 김인근 金仁根 교감 금사중학교414 최정숙 崔貞淑 교사 사직여자중학교415 정정순 鄭靜順 교감 내성중학교416 마동호 馬東浩 교감 부산국제고등학교417 이국웅 李國雄 교사 대구광명학교418 최호숙 崔好淑 교감 대구범어초등학교419 김우태 金瑀泰 교감 삼산고등학교420 조병남 趙炳楠 교감 신흥여자중학교421 김복순 金福順 교감 광주제일고등학교422 김영현 金榮賢 교사 대전백운초등학교423 김정선 金貞善 교사 대전석봉초등학교424 故 안의환 安義煥 교사 대전중학교425 염근호 廉根浩 교감 동구초등학교426 박광희 朴光熙 교감 성복초등학교427 김성태 金聖泰 교감 양곡초등학교428 장은주 張恩珠 교감 의정부서초등학교429 김순옥 金順玉 교감 금상초등학교430 이상옥 李相玉 교감 포천초등학교431 故 최도철 崔道撤 교감 평촌공업고등학교432 전주영 全珠英 교감 부일중학교433 박순자 朴順子 교감 군포중학교434 한명옥 韓明玉 교장 여주제일중학교435 원옥희 元玉姬 교감 여주중학교436 정순희 鄭舜姬 교감 도농중학교437 故 서정호 徐廷晧 교사 중흥고등학교438 故 임상철 林相喆 교사 이월중학교439 故 윤택중 尹宅重 교사 경천초등학교440 오인순 吳仁順 교감 신풍중학교441 이정옥 李貞玉 교감 광천고등학교442 박영수 朴英秀 교사 전주덕진중학교443 이종암 李鍾岩 교사 전주영생고등학교444 유명심 兪明心 교감 정읍여자중학교445 이순희 李順姬 교감 경산중앙초등학교446 故 김동원 金東源 교사 정평초등학교447 김영열 金永烈 교감 안동중앙고등학교448 박종욱 朴鍾郁 교감 김천농공고등학교449 최영철 崔永喆 교사 상주고등학교450 정명숙 鄭明淑 교감 남양초등학교451 이정기 李政基 교감 삼천포제일중학교452 진옥선 陳玉善 교감 영운중학교453 김연실 金硏實 교감 애월상업고등학교454 박금옥 朴今鈺 부교수 신구대학455 원송대 元松大 교수 천안연암대학456 김일남 金一男 교수 포항1대학457 김욱동 金旭東 교수 서강대학교458 이원섭 李元燮 교수 경북대학교459 황윤식 黃潤植 교수 동국대학교460 함병문 咸秉文 교수 서울대학교461 故 심재룡 沈在龍 교수 서울대학교462 백인욱 白寅煜 교수 인제대학교 ◆장관표창(100명)463 서경호 徐璟鎬 교사 중동중학교464 이선종 李善鍾 교사 신정여자중학교465 김경환 金敬煥 교사 등촌중학교466 황선현 黃善鉉 교사 혜원여자중학교467 권순택 權純宅 교사 대일고등학교468 홍익의 洪翼義 교사 서울대현초등학교469 장경신 張慶信 교사 서울포이초등학교470 정용오 鄭用五 교사 서울역삼초등학교471 故 조재식 趙宰湜 교사 수유중학교472 양종화 梁鐘和 교사 종암중학교473 故 권태형 權泰亨 교사 방산중학교474 선일영 宣逸永 교사 경서중학교475 김선혜 金善惠 교사 서울보광초등학교476 이은적 李殷適 교사 서울염창초등학교477 박순희 朴順姬 교사 서울신목초등학교478 박용조 朴龍祚 교사 서울정목초등학교479 이희숙 李喜淑 교사 서울구의초등학교480 이인숙 李仁淑 교감 영도중학교481 엄애숙 嚴愛淑 교감 부산고등학교482 서혜원 徐惠媛 교감 데레사여자고등학교483 김영숙 金永淑 교감 다선중학교484 손양숙 孫陽淑 교감 구남초등학교485 이명옥 李明玉 교감 해운대여자중학교486 남광이 南光二 교감 소선여자중학교487 이현정 李賢貞 교사 가좌여자중학교488 황예자 黃禮子 교사 인천소양초등학교489 최현주 崔賢珠 교사 인천능허대초등학교490 박태구 朴泰求 교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491 故 이길선 李吉仙 교사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492 김은희 金恩姬 교감 새일초등학교493 김욱생 金旭生 교감 동천초등학교494 이성옥 李成玉 교감 효정고등학교495 김혜자 金惠子 교감 광명북초등학교496 김혜숙 金惠淑 교감 광명북초등학교497 권영숙 權英淑 교감 광명동초등학교498 조계환 趙啓煥 교감 주엽초등학교499 이수자 李修子 교감 고양화정초등학교500 이규영 李圭英 교사 문촌초등학교501 故 노두한 魯斗漢 교사 전곡초등학교502 강춘식 姜春植 교감 상갈초등학교503 故 김재웅 金載雄 교사 양성초등학교504 故 양내석 梁來錫 교사 현덕초등학교광덕분교505 문기섭 文奇燮 교감 세교초등학교506 김차옥 金次玉 교감 수성초등학교507 선향영 宣享榮 교감 중탑초등학교508 김경숙 金京淑 교감 관양초등학교509 곽용임 郭勇壬 교감 의정부고등학교510 김귀식 金貴植 교감 용호중학교511 윤상화 尹相和 교사 용호중학교512 이선애 李仙愛 교감 저동중학교513 故 이승호 李承鎬 교사 호성중학교514 홍정임 洪貞任 교감 양영중학교515 故 최진화 崔鎭和 교사 구리중학교516 전윤주 全潤珠 교사 경화여자고등학교517 변미숙 卞美淑 교사 충북대학교사범대부속중학교518 이정옥 李晶玉 교사 매괴고등학교519 이미미 李美美 교사 삼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520 김영자 金英子 교사 천안부영초등학교521 송해성 宋海星 교사 부여여자고등학교522 오재균 吳在均 교사 천안백석중학교523 문승태 文承泰 교사 공주정명학교524 故 김영순 金榮順 교사 천안봉서중학교525 황금순 黃錦順 교감 신풍중학교526 정종섭 丁鍾燮 교사 남성여자고등학교527 김장욱 金장旭 교사 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528 김영표 金永標 교사 상산고등학교529 김종배 金鍾倍 교사 상산고등학교530 김연수 金蓮秀 교감 고산고등학교531 故 김지순 金智淳 교사 남평중학교다도분교장532 조혜숙 趙惠淑 교사 월야초등학교533 양선옥 梁先玉 교사 영주초등학교534 서정숙 徐貞淑 교감 신동초등학교535 최병길 崔丙吉 교감 안강제일초등학교536 윤창식 尹昌植 교감 옥산초등학교537 노윤희 盧允熙 교감 구미신평초등학교538 故 김정화 金貞和 교사 남성초등학교539 김은희 金恩姬 교사 신동초등학교540 박선희 朴善熙 교감 신녕중학교541 故 최우남 崔羽南 교사 구미여자중학교542 김효철 金孝哲 교감 서라벌여자중학교543 故 김명미 金明 교사 구미신평중학교544 채수광 蔡洙光 교사 이동중학교545 염찬기 廉贊基 교사 남해해성고등학교546 故 정훤 鄭煊 교사 김해고등학교547 김철 金哲 교감 선명여자고등학교548 최진숙 崔珍淑 교감 중문상업고등학교549 이영진 李榮振 교사 오현고등학교550 홍순태 洪淳泰 부교수 대구산업정보대학551 김경학 金京鶴 교수 동부산대학552 김경호 金暻浩 교수 대불대학교553 구본식 具本植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554 故 임창호 任昌虎 교수 서울대학교555 이택수 李宅洙 부교수 이화여자대학교556 故 이동수 李東洙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557 조백현 曺伯炫 교수 전남대학교558 정영숙 丁英淑 교수 전북대학교559 송요한 宋要翰 부교수 전북대학교560 정태기 鄭泰基 교수 한신대학교561 이대남 李大南 교수 호원대학교562 박노준 朴魯俊 교수 관동대학교(끝)
  • 김기덕의 도전 관객에 통할까

    김기덕의 도전 관객에 통할까

    김기덕 감독이 10억원의 저예산으로 찍은 새 영화 ‘활’(제작 김기덕프로덕션)은 가까운 극장에서 쉽사리 만날 수가 없다. 서울 관객이라면 강남역에 자리한 씨너스G 극장(12일 개봉)으로 작정하고 다리품을 팔아야만 한다. 게다가 영화의 ‘정보’도 노출된 게 거의 없다. 홍보를 위해 개봉 3,4주전쯤 갖는 기자 및 일반시사회를 이례적으로 생략했기 때문이다. ‘국제영화제 스타’ 김기덕 감독이 멀티플렉스가 주도하는 국내 영화시장의 배급질서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른바 1개 극장에서만 영화를 개봉하는 ‘단관 개봉’을 선언한 것이다. 힘들게 극장을 잡아도 사전 예매율이나 개봉 첫주말 성적이 신통찮으면 여지없이 간판이 내려지고 마는 게 요즘 영화판의 현실. 어차피 저예산 예술영화가 멀티플렉스 시스템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면, 아예 1개 혹은 극히 소수의 극장에서만 상영하는 단관개봉으로 ‘안정적’인 상영일수를 보장받겠다는 것이 김 감독의 계산인 셈이다. 그의 시도는 극장가 안팎에서 일단 참신한 쪽으로 평가받는 분위기다. 그러나 그것이 국산 예술영화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씁쓸한 입맛을 다시는 이들도 적지 않다.“국제영화제에서 ‘거장’ 대접을 받는 사람의 형편이 그렇고 보면 다른 소규모 독립·예술영화들의 현실이야 뻔한 것 아니냐.”는 지적들이다. 전방위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대형영화의 틈바구니에서 명함도 못 내밀고 스러지는 작은 영화들의 고충은 사실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사례는 멀리서 찾을 것도 없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전수일 감독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2003년 제작된 이후 2년의 우여곡절을 거쳐 간신히 전국 20개 스크린에 내걸렸다. 하지만 부진한 흥행성적으로 개봉 일주일 만에 간판이 내려졌다.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으나 지난 3월에야 늑장개봉한 민병국 감독의 저예산 영화 ‘가능한 변화들’도 사정은 마찬가지. 전국 6개 스크린에서 겨우 개봉했지만 일주일만에 접었다. 홍보를 맡았던 한 관계자는 “제작비의 절반을 쏟아부어 마케팅에 주력한 뒤 200여개 스크린에서 ‘와이드 릴리즈’되는 주류영화들과는 경쟁조차 할 수 없는 처지”라면서 “무슨 재주로 개봉 첫주 성적을 극장주 마음에 흡족하도록 끌어올리겠느냐.”고 말했다. 영화의 종(種)다양성을 확보하려는 영화계 내부의 움직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J CGV가 연간 10억원의 손실을 각오하고 강변, 상암, 부산 서면 등 3개관에 문을 연 CGV 인디영화관이 대표적인 최근 사례. 국제영화제 수상이력이 화려한 황철민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프락치’가 20일 어렵사리 개봉하는 곳도 CGV강변과 상암 인디영화관이다.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 없었더라면 이 작품 또한 극장 밖에서 얼마나 오래 ‘방황’할지 모를 일이다. 김기덕 감독의 파격실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다.“해외시장을 집중 겨냥하고, 국내 관객은 들러리 취급하는 오만한 태도”라고 꼬집는 삐딱한 시선도 꽤 많다. 실제로 그의 ‘브랜드’ 덕분에 ‘활’은 이미 해외시장에서 70만달러를 벌어놓았다.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에도 초청됐으니 현지마켓에서 추가계약할 판매고는 그보다 훨씬 클 것이다. 그럼에도 ‘활’의 이후 행보에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간단하다.“결과가 어떻든, 한 작품이 200∼300개 스크린을 잠식해 선택의 기회를 원천봉쇄하는 기존 배급관행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영화계는 입을 모은다. ‘활’은 12일 서울 씨너스G와 부산극장,19일 씨너스 대전,26일 대구 한일극장,6월2일 광주 무등극장에서 개봉된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문희상의장 “개혁·실용 함께 추구할 것”

    문희상의장 “개혁·실용 함께 추구할 것”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3일 불법대선자금 모금에 연루된 정치인의 사면문제와 관련,“광복 60주년인 오는 8월15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면을 건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서울신문과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진상규명과 반성, 사과에 이어 대법원의 형 확정 이후 용서와 화해의 시점이 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 “당장은 사면을 건의할 생각이 없다.”고 전제한뒤 “8월 15일 국민통합 차원에서 정치인과 경제인, 행정범 등을 일대 사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신”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이상수·신상우 전 의원·이재정 민주평통 부의장, 신계륜 의원, 안희정 전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 김영일 한나라당 전 사무총장, 최돈웅·서청원·신경식·박상규·박명환 전 의원, 서정우 변호사, 자민련 김종필 전 총재 등이 사면 대상에 포함될지 주목된다. 문 의장은 4·30 재·보선 이후 현 지도부의 실용 노선을 둘러싼 당내 비판에 대해서는 “개혁과 실용, 원칙과 전략은 같이 가야 한다.”면서 “이분법적인 사고는 권위주의 시절의 사고 방식”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개혁과 민생의 ‘동반 성공’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재·보선 이후 여소야대 상황의 정국 운영 방향에 대해 “여당이 임의로 정책을 결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느 정파든, 언제든 연대할 수 있다.”면서 “연대의 형식은 정책연합, 공천연합, 선거연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노동당보다는 민주당이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하지만 대의명분과 절차의 투명성이라는 원칙과 조건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의장은 정동영 통일·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의 조기 당 복귀론에 대해 “현 지도부의 대중성이 부족하다고 해서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조기 복귀하는 것은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회의적인 뜻을 분명히 했다. 문 의장은 정치개혁 차원에서 지역주의를 청산하기 위해 9월 정기국회때 권역별 비례대표 도입 등 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 수를 100명 정도 늘려서라도 지역주의를 없애야 한다.”면서 “야당도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천 재선거에서 지역발전이 주요 이슈가 된 것만 해도 지역주의가 사라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생각뉴스] 공교육 살린다는 ‘내신강화’가 사교육 조장?

    요즘 고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중간고사로 ‘난리법석’이다. 고1이 대학에 들어가는 200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내신이 지금보다 강화되면서 생긴 걱정 때문이다. 학생들은 내신 때문에 대학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첫 시험인 1학기 중간고사를 치르기 전부터 전전긍긍하고 있다. 내신에 반영되는 학교시험은 모두 12차례. 한 번이라도 시험을 망치면 큰 일이라도 날듯 모든 과목에 목을 매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이같은 걱정은 2008학년도 대학별 전형계획을 알 수 없는 데서 비롯된다.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대학별 전형에서 어느 대학이 어떻게 내신을 반영할지는 전혀 알 수 없다. 교육부의 계획은 수능과 대학별고사, 내신이 3박자를 이뤄 다양한 대학별 전형을 실시하고, 사교육에 밀리는 고등학교 교실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타나는 현상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학생들의 발걸음은 다시 사교육으로 향하고 있다. 대학별 내신반영 기준이 감감 무소식인데 일단 이번 중간고사부터 잘 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탓이다. 서울 대치동 J학원의 고1 수강생은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늘었다. 중계동 H학원도 마찬가지다.H학원은 중간고사 한 달 전부터 수준별로 학교별 상·중·하로 반을 나눠 내신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의 K학원 평가실장은 “학원들은 주변 학교의 몇 년간의 기출문제를 이미 입수해 분석을 마쳤고, 심지어 교사의 출신학교와 뭘 중점적으로 강조하는지 교사의 성향까지 파악하는 등 ‘족보’를 만들어 활용한다.”고 말했다.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다. 서울 B고에서는 기출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출제하지 않도록 과목별 교사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학원들의 광고에 학생들이 휩쓸리지 않도록 기출문제는 물론 참고서까지 철저히 검토해 문제를 출제했다.”고 밝혔다. 태릉고 신철식 교감은 “중하위권 학생들이 불안감에 학원으로 몰리고 있지만 효과는 없을 것”이라면서 “중간고사 결과를 보고 난이도와 변별력 조정에 더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원장은 “대학별고사와 내신·수능 가운데 어느 하나가 부족해도 다른 부분에서 만회할 기회를 줘야만 불안감을 씻을 수 있다.”면서 “교육부가 나서서 빨리 대강의 대학별 계획이라도 알려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재천 이효용 박지윤기자 patrick@seoul.co.kr
  • [인권위 “동일노동 동일임금”] 노동계 “환영” 재계 “잘못된 발상”

    국가인권위원회가 비정규직법안과 관련, 사실상 노동계의 손을 들어주자 노동계는 환영일색인 반면 재계는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14일 성명을 통해 “인권위의 권고안은 비정규직의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하고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적용해 차별을 폐지하라는 것”이라며 문제해결에 대해 핵심적이고 중요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반겼다. 한국노총도 “인권위의 비정규직법안 정책권고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반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성명을 통해 “국가인권위가 동일노동 동일임금 조항 추가, 기간제 근로자 사용시 사유제한 방식 적용, 파견대상 확대방지, 고용의제(같은 근로자를 3년 넘게 활용하면 직접 고용으로 자동 전환) 등을 권고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경총은 “비정규직 법안은 노동시장, 국가경쟁력, 일자리 창출 등 복합적 측면에서 근본적 대책을 강구해야 할 문제”라며 “노동시장의 문제를 인권, 정치적 문제로 다루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용규 안미현기자 ykchoi@seoul.co.kr
  • 2176가구중 내집은 어디?

    2176가구중 내집은 어디?

    다음달 2일의 서울 4차 동시분양에서 217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동시분양 물량으로는 올들어 최대다.3차 동시분양에서는 11개 단지에서 2040가구가 분양됐다. 지역별로는 6개의 구에서 공급되며, 송파구(1곳,1115가구), 강남구(2곳,188가구), 종로구(1곳,260가구), 동작구(1곳,546가구), 영등포구(1곳,23가구), 강서구(1곳,44가구) 등 7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규모별로는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 재건축아파트가 5563가구 가운데 1115가구를 일반 분양해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한다. 또 강남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도곡주공2차를 재건축해 이번 동시분양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강동시영1단지와 잠실1단지, 잠실시영은 이번 동시분양에 참가하지 않는다. 또한 강서구 화곡동 화곡2지구 현대산업, 대림산업도 지역난방의 문제로, 방화동 태승종합건설도 토지공급 문제로 참가하지 못한다.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 송파구 잠실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대림산업, 삼성물산, 대우건설, 우방 등이 컨소시엄으로 건설한다. 모두 5563가구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111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2호선 신천역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인접한 잠실주공1·2·4단지 등과 함께 매머드급 주거단지를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소형 평형과 저층부가 많은 것이 단점이다. ●도곡 주공2차 강남구 대치동 888일대 도곡 주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768가구 가운데 15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으며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과 3호선 도곡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한티역의 경우 걸어서 5분이내 거리이다. ●강남구 역삼동 신도곡아파트 강남구 역삼동 765의 13일대 신도곡아파트를 헐고 22∼44평형 150가구를 짓는다. 이 중 22,31평형 3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인근 학교로는 도곡초등, 역삼중, 도곡중이 있으며 편의시설에는 롯데백화점, 그랑프리백화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다. ●종로구 무악동 현대산업개발 무악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25∼58평형 811가구이며 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256가구를 일반 공급한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걸어서 5∼7분 거리이며 인왕산 자락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길 건너편에는 서대문독립공원과 한성과학고가 있다. ●동작구 상도동 포스코건설 상도동 159의 212일대에 짓는 지역조합아파트로 총 1132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24∼59평형 54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장승배기역이 도보 10여분 거리다. 신상도초등, 상도초등, 장승중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염창동 보람건설 강서구 염창동 271-4일대 태양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84가구 가운데 4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재는 가까운 전철역이 없지만 9호선 신설역이 등촌삼거리 부근에 생겨 2007년도에는 도보로 5분이내인 역세권 아파트로 바뀐다. 공항로와 화곡로를 통해 가양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염창초등, 백석초등, 염동초등, 염창중, 영일고 등이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경주 천북산업단지 분양 시작

    경북도와 경주시가 자동차 부품 및 소재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주 천북지방산업단지가 분양에 들어갔다. 8일 경주 천북지방산업단지 투자유치단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 4만여평을 비롯해 모두 36만평의 부지를 조성할 예정인 가운데 이날부터 분양에 들어갔다. 평당 분양가가 34만 9000원으로 책정된 천북지방산업단지는 조립금속 제조업체와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체, 기계 및 장비제조업체 등이 입주 1순위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입주기업에 대해 취득세·등록세 감면 혜택은 물론 조례가 정하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3년 이상 수도권에 소재한 기업이 이전해 올 경우 조례에 따라 최고 50억원 범위 내에서 이전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천북지방산업단지는 영일신항, 경주 건천IC∼포항철강공단을 잇는 제2산업도로(국도20호선), 국도 7호선 등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포항공단과 외동·울산공단 등과 인접해 있어 보조단지로 활용성이 뛰어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시간당 정비료 ‘1만5000원 vs 2만5000원’ 줄다리기

    손해보험업계와 자동차정비업계는 적정한 수준의 정비요금을 두고 신경전이 팽팽하다. 정비업체들은 “지난 8년동안 정비요금에 대한 보험금이 한번도 오르지 않아 큰 폭의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가입자를 대신해 정비요금을 지불하는 보험업계는 “보험료는 인상되어도 정비요금은 현재 수준이 적정하다.”고 맞서고 있다. 정비요금이란 사고 차량을 고칠 때 부품가격 등을 제외한 인건비 명목의 공임비로, 시간당으로 매기는 용역비다. 판금·도장·탈부착 등 주요 공임비는 시간당 1만 5000∼1만 6000원. 이를 정비업체들은 시간당 2만 5000∼2만 8000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2002년 회계법인이 공증한 결과, 시간당 1만 5482원이 적당하다고 반박하고 있다. 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연합회 정영일 전무는 “공임비가 비보험 일반요금(시간당 2만 3000∼3만원)에 비해 턱없이 낮고, 보험료에서 정비요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14∼15%에 불과한 만큼 정비요금을 현실화해도 보험료 인상부담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정비업체가 주장하는 정비요금 산출은 주먹구구식이고, 전국 3700여개의 정비업체가 과당경쟁을 하면서 빚어진 부실을 보험사에 떠넘기려 한다.”고 되받았다. 양측은 현재 1만 8000원(4.0%)에서 2만 3000원(10.5%) 사이에서 인상하는 방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타협안이 나오면 오는 15일 자동차정비의 적정 요금안을 발표하고 오는 7월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맞춰 이를 적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보험소비자단체들은 “정비업체의 주장대로 정비요금이 현실적으로 낮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자신들이 보험금을 허위·과당 청구하는 현실에 대해선 개선하겠다는 언급이 전혀 없다.”면서 정비업체쪽을 비판했다. 아울러 “보험사들은 자신들의 경영적자 등을 이유로 보험료는 올려도 정비요금은 올려주지 못하겠다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면서 “정작 보험료 인상부담을 떠앉게 되는 고객들을 위해 정비업체에 서비스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험소비자연맹 조연행 사무국장은 “양측이 취지를 분명히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엄정한 감시를 통해 부당성을 지적하고 편법적인 인상은 막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예술영화 전용관 10곳 선정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는 예술영화 전용관 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이하 아트플러스)의 참여 극장 10곳을 선정, 발표했다. 아트플러스는 지난 2003년 예술·저예산영화의 대안적 배급형태를 모색하며 출발했다. 이번에 참여 극장으로 선정된 극장은 모두 10곳. 이 중에는 지난해 참여하지 않은 씨네큐브와 시네코아도 포함돼 있다. 이들 두 극장 외에 서울에서는 낙원동 허리우드극장 자리에 새로 들어서는 필름포럼과 대학로의 하이퍼텍 나다가 선정됐으며 지방에서는 광주극장, 전주아카데미, 대전국제문화센터, 대구 동성아트홀,DMC 부산, 수원 드림플러스가 참가하게 됐다. 이들 극장은 1년에 7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공동 마케팅, 영화제 개최,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네트워크로 연결된다. 대신 연간 상영일수의 5분의3(219일) 이상을 예술영화 상영에 할애해야 하며 이 가운데 70일 이상은 국내 예술영화를 상영해야 한다.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학교 소식]

    [학교 소식]

    ●서울예술고등학교 학교장 공개 모집 서울예술고등학교(yego.or.kr)는 학교장을 초빙한다. 예술을 전공했거나 예술교육 행정에 다년간 경험이 있는 사람 중 자율학교 교장 자격에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와 학사·석사·박사 성적증명서, 학교경영계획서, 자기소개서, 담임목사가 발행한 교인 증명서, 교육경력증명서 각1부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217번지 학교법인 이화예술학원 법인사무국 앞으로 다음달 8일(금)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379-2326. ●도서관 사서도우미 학부모 독서 모임 동성고등학교(www.dongsung.hs.kr)는 30일(수) 오후 4시 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 독서 모임을 연다. 독서 모임에 참여하는 학부모들은 올 한해 동성고 도서관에서 사서도우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모임에서는 올 한해 학부모 독서 모임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임원진을 선출한다. ●남·여 축구부원 모집… 30일까지 접수 건국대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konkuk-sub.cschool.net)는 남·여 축구부원 약간명을 모집한다. 축구부는 클럽팀으로 창단된 후 방과 후 교육활동 형식으로 운영된다.8월로 예정된 제1회 중·고 축구연맹 주관 클럽팀 전국대회 참가를 목표로 훈련이 진행되며 내년에는 예체능반을 신설해 정식팀으로 출범한다. 희망자는 30일(수) 체육부실에 있는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25~26일 교내 시화전 서라벌고등학교(sorabol.hs.kr)는 새달 25일(월)·26일(화) 이틀간 교내 시화전을 연다. 작품의 크기와 작품 주제는 자유다. 새달 1일(금)까지 출품작을 공모받는다. 시 부문은 박용완 교사가, 그림 부문은 송영일 교사가 담당한다. ●재학생 대상 ‘홍릉 맑은 노래’ 부르기 대회 홍릉초등학교(www.hongneung.es.kr)는 ‘홍릉 맑은 노래 부르기 대회’를 5월3일(화)오후 2시 학교 강당에서 연다. 참가를 희망하는 재학생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1·2학년부,3·4학년부,5·6학년부로 나누어 독창, 중창 부문에서 경연을 펼친다. 지정곡과 자유곡을 1곡씩 불러야하며 참가팀은 반주자를 동행해야 한다. 실과실 양정윤 교사에게 새달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팀이 10팀을 넘을 경우에는 새달 29일(금)에 부문별로 예선을 치른다. ●학업·성적·친구관계등 고민 해결 도와줘 원효초등학교(wonhyo.es.kr)는 새학기부터 학교 홈페이지에 비밀상담 게시판을 설치해 운영한다. 학교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마치고 로그인한 뒤 비밀상담 게시판을 클릭하면 사용할 수 있다. 비밀상담 게시판은 학업성적, 친구관계, 폭력 등 말못할 고민을 털어 놓는 공간이며 비밀은 철저히 보장한다. 상담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모두 가능하며 류명희 교사가 담당한다. ●체육·문화공간 주민에 무료개방 인천 만수여자중학교(http://211.114.55.42/)는 오는 4월1일 다목적강당과 미디어문화센터 개관식을 갖고 이들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한다.500여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강당은 학생들의 실내 체육활동과 학년조회 공간으로 이용됨은 물론 배드민턴 등 실내체육을 즐기는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된다.100석 규모의 미디어문화센터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주민들을 위한 영화 무료상영을 비롯, 연극·회의·세미나 등 공간으로 활용된다. ●700평 규모 현대식 기숙사 개관 경기도 연천군 전곡고등학교(http://210.95.88.1/)는 지난 24일 기숙사(예지관) 개관식을 가졌다. 경기도 및 도 교육청, 연천군의 교육협력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22억 6600만원을 들여 연건평 700평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됐다. 기숙사는 124명의 재학생이 4인1실에서 생활하며, 현대식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 [부고]

    ● 도예가 토암 서타원 선생 도예가 토암(土岩) 서타원(徐他元) 선생이 28일 오전 5시 부산 기장병원에서 별세했다.58세. 1946년 경주에서 출생한 서 선생은 70년대 초부터 우리 전통 도자기 연구에 정진, 분청백자 재현에 힘썼고 89년에는 가야토기(다기 및 제기) 재현에 성공하는 등 토기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빈소는 기장군 기장읍 기장병원 2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50분. 장지는 영락공원.(051)721-2231. ●김한수(서울신문 제작국 윤전2부)씨 부친상 27일 경남 합천군 용주면 손목1리 388번지 자택,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55)933-3650 ●김병재(YTN 미디어방송본부 취재부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낮 12시30분 (02)3010-2254 ●김현철(대우건설 차장)경옥(코밴인터내쇼날 대표)씨 부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20 ●윤복현(노원산업 대표)철현(사업)태현(다인시스템 대표)씨 모친상 지선균(사업)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68 ●연규환(전 양주축협 이사)씨 별세 형흠(목축업)조흠(양주축협 계장)씨 부친상 28일 양주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8시 011-410-2188 ●이학만(자영업)학림(조림섬유 사장)학서(〃 부장)학준(여행사)씨 모친상 28일 을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970-8747 ●차경만(전 LG씨름단 감독)씨 부친상 27일 진주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747-8110 ●우제호(대한법률구조공단 과장)승제·경종(사업)씨 부친상 박해련(서울지방국세청 계장)씨 시부상 조남기(자영업)진재영(여수공고 교사)신상욱(한진중공업 상무)나혜숙(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5 ●홍승훈(한국금융신문 증권팀 기자)씨 부친상 이재진(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7 ●박건배(박건배치과의원 원장)동배(사업)인배(재미사업가)씨 부친상 김지형(김지형치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590-2697 ●한승옥(숭실대 인문대학장)씨 모친상 28일 수원 한독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231-9125 ●손영일·영덕(영스테이틱헬스클럽 대표)영광(기윤농장 대표)씨 모친상 변상태(창문여고 교사)임상보(송림농장 대표)서창원(서울시지하철공사)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2
  • 아파트 분양시장 ‘남풍’ 거세다

    남부지방에 아파트 분양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주택시장이 회복되는 조짐이 보이자 건설업체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섰다. 수도권에 비해 분양권 전매 규제가 느슨한데다 대규모 공업지역 실수요자가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업체들은 빼어난 입지를 자랑하면서 수요자들 불러모으기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공급 과잉으로 초기 분양이 순조롭게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부산 바다 조망권 아파트 분양 경쟁 부산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바닷가 조망, 대규모 신도심 생활권을 강점으로 부각시키면서 수요자들의 마음을 잡기에 분주하다. 대우건설은 연제구 연산동에서 수영강 푸르지오 아파트 430가구를 분양한다. 지난 25일 모델하우스를 열었다.23∼42평형으로 실수요자들을 겨냥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수영강변도로 건설공사가 한창이다. 센텀시티로 이어지는 수영4교가 오는 7월 착공돼 입주 시점에서는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센텀시티내의 백화점, 할인점, 각종 공연장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청, 경찰서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 옆에 수영강이 있어 조망이 탁월하고 강 주변에는 생태공원 건설도 예정돼 있다.(051)744-1319. SK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 ‘대연동 SK VIEW’ 455가구를 분양한다.28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24∼57평형 1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510만∼820만원. 광안대교, 광안리 해수욕장, 신선대, 영도 등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주요 간선도로와 도시고속도로를 통해 도심 및 해운대를 쉽게 오갈 수 있다. 김해공항, 구서IC로의 접근도 쉽다. 경성대, 부경대, 부산예술대, 중앙고, 문현여중·고, 대연초교 등 각급 학교가 몰려있다.(051)645-1600. ●대구 도심에서도 분양 경쟁 월드건설은 수성구 노변동에서 ‘시지 유성 월드메르디앙’ 753가구를 내놓았다.33∼76평형으로 25일 모델하우스를 열었다. 올 9월 개통 예정인 대구지하철 2호선 신매역이 걸어서 7∼8분 거리. 단지 옆 노변공원을 비롯해, 월드컵경기장, 욱수골 등산로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4방향을 라운드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053)767-8700. 이밖에 우림 경산루미아트 300가구, 삼환기업 나우빌 300가구, 경남기업 경남아너스빌 600가구 등이 대구시장을 달구고 있다. 또 대우와 롯데건설은 대구 구미시 송정동 구미형곡1주공아파트를 헐고 2599가구 중 21∼55평형 163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울산·포항 공단 실수요자 겨냥 울산에서도 대형 업체들이 1만여가구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남외동에서 34∼50평형 푸르지오 아파트 710가구를 분양한다. 대형 할인마트가 있고 남외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중구구민체육센터 등 체육시설이 가깝다. 또 매곡동에서 28∼40평형 1137가구를 내놓고 울주군 범서읍에서도 하반기에 67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야음동 주공아파트 재건축,2421가구를 지어 이중 25∼55평형 556가구를 다음달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천곡동에서 ‘달천 아이파크’ 1958가구 중 1026가구를 우선 다음달 내놓는다. 동문건설은 다음달 무거동에서 36평형 68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포항 장성동에서는 현진종합건설이 장성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펼쳐 1750가구 중 24∼44평형 1000여 가구를 5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영일만 북부해수욕장이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정상구 전 자민련 부총재 자유민주연합 부총재 등을 역임한 정상구 전 의원이 숙환으로 별세했다.81세. 부산대를 졸업한 고인은 5대 참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이래 7·12·13·15대 국회의원으로 행정위원회 위원장과 신한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고 한·일의원연맹 부회장도 지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정남이 부산여대학장과 장남 영호씨 등 2남 5녀가 있다. 빈소는 부산여자대학 이사장실, 발인 27일 오전 10시. 장지는 경남 창원시 동읍 신방리 선산.(051)850-3103∼4. ●신종원(다원산업 대표)씨 별세 주연(전 국악방송 PD)주희(KBS국악관현악단 단원)씨 부친상 변성범(성동종로엠스쿨 원장)김기훈(삼성전자 국제자금부 과장)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94 ●이정한(머니투데이 편집위원)정경(우진실업 사장)씨 부친상 서의규(TGS파이프 사장)조준희(기업은행 경인지역본부장)씨 빙부상 24일 경북 포항 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4)282-4093 ●여승억(GM대우자동차 전무)씨 모친상 김영복(두리 대표)씨 빙모상 2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590-2660 ●전형식(전 한국정밀화학진흥회 전무)형찬(남성기계 고문)형구(전 세방산업 부사장)씨 모친상 최태식(전 국도화학 감사)씨 빙모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92-3499 ●이석형(동보여행사 대표)씨 모친상 왕기(주원메디칼 대표)씨 조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1 ●남영일(미복신화 실장)씨 부친상 천승범(동부플래니처 이사)씨 빙부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92-3099 ●장성화(재경영주고 동문회장)성진(성진자동차공업사 대표)성빈(비자카드 이사)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3 ●윤병두(동양화재 근무)병년(울산시청 감사관실 공직윤리담당 사무관)병수(현대자동차 근무)씨 부친상 박복용(자영업)씨 빙부상 23일 울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2)259-5192 ●김양형(학교법인 선덕학원 설립자)씨 별세 희건(서울시의회 3대 시의원·전 선덕학원 이사장)희수(미국 오하이오주 공무원)희석(강원랜드 지배인)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9 ●조상원(과학기술부 사무관)상욱(논산 연무시장조합 총무)상봉(맥슨텔레콤 태국지사장)정자(원평중 교사)씨 부친상 24일 논산 놀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41)733-0473 ●김봉웅(수지화원 대표)씨 아우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62 ●황병성(유성학하충전소 사장·전 천안백화점 사장)씨 별세 24일 대전성신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11-209-9055 ●문진호(MBC 스포츠국 위원)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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