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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영문법 대가 조성식 前교수

    영문법의 대가인 조성식 고려대 명예교수가 23일 노환으로 타계했다. 87세.1922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성제국대학 예과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광복 이후 서울대와 고려대 등에서 교수직을 역임한 뒤 1988년 정년퇴임했다.고인은 60여 성상을 오로지 영어학과 영문법 연구에 바쳤다. 고인의 노력은 1983~1993년 전 5권으로 구성된 방대한 ‘영문법연구’를 펴내며 완성됐다. 특히 2007년 펴낸 1679쪽의 ‘셰익스피어 구문론’은 고인의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오근숙씨와 세 아들 영일(미국 드렉셀대학 교수)·영석(국민대 교수)·영철(국회 예산정책처)씨가 있다. 빈소는 고대 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923-4442.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국토부 등 6개 부처 직제개편

    내년부터 국무총리실 산하 국정운영실이 2개 실로 쪼개지는 등 총리실 국정조정 기능이 강화된다. 정부는 22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국무총리실과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 및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국세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등 총 6개 부처의 직제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무차장 소속의 국정운영실은 국정운영1실과 국정운영2실로 개편된다. 국정운영1실은 국가정책 전반에 대한 홍보조정 기능을, 국정운영2실은 경제분야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지휘·감독기능을 맡는다. 국세청은 내년 2월까지 본청 5급 28명, 6급 이하 42명을 각각 줄여 세무서 등 소속기관에 배치해야 한다. 국토부 역시 국도하천 및 해양항만 분야 사무 일부가 지방에 이양됨에 따라 107명의 인력을 지자체로 보낸다. 관세청은 영일만 개항 및 울산항 증설로 세관 관할구역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 필요한 기동감시인력 8명을 증원한다. 해양경찰청도 함정·헬기 등 신규 장비 운영에 필요한 90명 등 총 312명의 인력이 늘어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박영대△국외(캐나다) 직무훈련 파견 심동섭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국장급 △정책보좌관 박길용△조사1국장 박성환△조사2〃 김진원△조사3〃 이명춘◇과·팀장급△홍보담당관 이옥남△행정관리국 기록정보과장 이영일<조사1국>△조사총괄과장 박철규△조사1팀장△조사2〃 이상무△조사3〃(직무대리) 박미경<조사2국>△조사총괄과장 김무용△조사1팀장 신기철△조사2〃 김윤곤△조사3〃 김구현<조사3국>△조사총괄과장 이환규△조사1팀장 우필호△조사2〃 김현일△조사3〃 안경호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이사 조국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정책실장 홍종철△태양광연구단장 이정철△청정화석연료연구센터장 이시훈△건물에너지연구〃 장철용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기획조정실장 강경종△신성장인재연구〃(HRST 공동연구센터소장 겸임) 이상돈△국제협력센터소장 정지선△직업능력개발훈련평가센터〃(e-Learning 센터소장 겸임) 이상준 ■KBS △감사실장 장윤상 ■LG그룹 <㈜LG> ◇전무 승진 △인사팀장 이명관△경영관리팀장·통신서비스 황현식 ◇전무 승진△한국지역본부장 박경준△AC사업본부 CAC사업부장 이감규△CTO HA연구소장 전시문△MC사업본부 MC연구소 개발2실장 정옥현△〃 Global 상품기획팀장 최진성△CTO AC연구소장 하삼철△CPO Global Sourcing팀장 황호건◇신규 선임△상무 강계웅 김병형 김성수 김성욱 김용성 김인규 김준환 김태우 박상태 박시환 박신후 박윤수 배형기 서형원 성문현 심재득 유승국 윤경석 윤태봉 이기욱 이재영 이창실 이철훈 임정수 정규황 정연호 채강석 최용준 하정헌 한창희 피트 반 루엔 ◇전무 승진△생산기술센터장 정철동△패널〃 구도회△연구〃 황용기◇상무 신규 선임△광저우법인장 신정곤[담당]△BLU 이병철△IT중국영업 김정환△Mobile 영업1 신정식△구미장비기술 이중재△Dell영업 오강열△전략 이상엽△TV상품기획 김상열△금융 이경래△R&D기획 채기성△Mobile소형개발 김병구△Notebook개발2 최현철△광기술 이재원◇전입△상무 이정한 전준 ◇부사장 승진△LED사업부장 류시관◇전무 승진△DN사업부장 정용선◇상무 신규 선임△부품소재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 김동성△차량부품사업팀장 박춘욱△전략기획〃 윤윤중△품질혁신〃 박창곤△업무홍보〃 황정섭 ◇전무 승진△리더교육팀장 윤여순◇상무 신규 선임△경영지원팀장 김형주<서브원> ◇전무 승진△CM사업부장 손정선◇상무 신규 선임△MRO수도권SM팀장 허내윤<루셈> ◇상무 신규선임△생산담당 김수헌<실트론> ◇신규 선임△상무 박동주 ◇전무 승진△솔루션사업본부장 김태극◇상무 승진△금융서비스부문장 최철호△전자/ERP서비스부문 LG서비스담당 김희경△경영관리부문 재경담당 예정현 ◇상무 승진△솔루션사업부문장 장윤찬 ◇전무 승진△산업재2부문장 송치호◇상무 신규 선임△HR담당 김영진△Pixdix사업부장 최홍수△경영기획담당 박용환△유화사업부장 홍정기△자원개발전문위원 조장희 ■SK그룹 ◇임원 보직 변경 △경영관리부문장 장진원△사업지원〃 조대식△기업문화〃(SK아카데미원장 겸임) 김영태◇신규 선임△정유형 ◇신규 임원 선임△MNO CIC 서부네트워크본부장 강재현△SKTA 전략기획그룹장 류준열△C&I CIC PM사업단 콘텐츠담당 박기원△MNO CIC 중부마케팅본부장 이성영△MNO CIC 데이터사업본부장 이진우△C&I CIC 전략기획그룹장 이한상△GMS 전략기획실 경영전략그룹장 이해열△MNO CIC 기업사업전략담당 최영찬△MNO CIC MNO전략실 전략그룹장 황근주◇임원 보직 변경△MNO CIC 서비스부문장 홍성철△C&I CIC 뉴비즈부문장 설원희 ◇임원 승진△자원개발 BHQ그룹장 안희준△스피드메이트 BHQ장 백승한△기획·개발부문장 장종현△재무〃 김봉관◇임원 승진(전무)△특수제품 BHQ장 조인호◇신규 임원 승진△화학BHQ장 이철환△중국 자원개발사업부장 전현수△통신유통 BHQ 유통기획담당 오상렬△에너지앤카컴퍼니 사업전략담당 최현△글로벌 HR담당 원석호△중국 SM사업부장 이태환△인도네시아 HQ장 박장선△중국 HQ 경영지원담당 이한균△글로벌 재무담당 원성봉◇임원 보직 변경△기업문화부문장 김승시△철광석 BHQ장 조광현△시스템 〃 이기수△모바일플랫폼 〃 박성균△서울본부장 원종건△서울동부지사장 최영재△경기강원본부장 이호규△충청호남〃 한상수△영남〃 김인규△오토캐어 사업부장 권세진△와인 BHQ장 안범환△전략기획담당 이창규△글로벌 회계담당 이명영 ◇상무 승진△경영지원부문 전략기획실장 안재용◇신규 영입△라이프사이언스비즈 생명과학연구소 신약연구실장 오의철 ◇전무 승진△컨설팅본부장 이윤성◇상무 승진△OS영업본부장 이기열△중국사업〃 김강렬△GIC장 박규철△기술혁신센터장 이종석△인력본부장 이강무△애플리케이션 운영본부장 백형덕◇관계사 전입△G&G 부문장 한범식△기획본부장 박성하 ◇임원 승진△부사장 최영태△전무 정진철 박성윤△상무 김도현 김인식 김헌철 오장환 이용희 최정길 현종우 ◇신규 임원 승진△자산관리사업부문 1영업본부장 이영식△〃 3영업본부장 박태형△경영지원실장 이재상 ◇부문장 승진△사업개발부문장 박영수◇신규 임원 승진△기업문화실장 정회△심천센터장 김용중△베이징·우한〃 조진호△경영인프라개선〃 남정호◇임원 보직 변경△기획본부장 하창현△에너지사업추진〃 신창동<도시가스사> ◇신규 임원 승진△부산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장 박종탁△충청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왕상호◇임원 보직 변경△전남도시가스 대표이사 박철규△강원도시가스 〃 손동식△대한도시가스 경영기획본부장 강찬웅△부산도시가스 영업본부장 김완수△충남도시가스 경영지원본부장 강명남△〃 영업본부장 주진복△〃 안전·공급본부장 이상윤△충청에너지서비스 영업·안전본부장 서훈△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 김영수△전북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집단에너지본부장 심재의△강원도시가스 경영지원·안전본부장 이서영 ◇임원 승진△로열티 마케팅본부장 이방렬△OCBS 파견임원 김용갑◇임원 영입△마케팅인텔리전스본부장 진태준 ◇CIC 사장 이동△R&M CIC 사장 유정준◇CIC 사장 승진△화학 CIC 사장 김용흠◇부문장 승진△울산CLX부문장(석유생산관리본부장 겸임) 강헌식◇본부장 이동△자원개발본부장(석유개발사업부장 겸임) 김철◇임원 선임△생산관리실장 신인길△BSR설비〃 김재윤△설비기술·관리〃 김추제△물류경영〃 이영기△네트럭 사업부장 차규탁△퍼포먼스러버 〃 정운기△화학연구소장 정광진 ◇임원 보직 변경△해사부문장 김기일△선박관리〃 강석환△해사관리〃 강을구◇신규 선임△ 벌크선영업본부장 김성현
  • [인사]

    ■감사원 ◇전보 △행정지원실장 부이사관 정길영 △행정지원실 인사운영팀장 감사관 김광영 ■노동부 ◇전보 △산업안전보건국 근로자건강보호과장 정진우 ■창원지법 ◇법원서기관 △사무국 총무과장ㆍ법원경비관리대장 겸임 최무갑△사무국 총무과 임성인△사무국 종합민원실장 이병영△사무국 민사과장 박형수△사무국 등기과장 이봉자△마산등기소장 정형석△김해등기소장 조용훈 ◇사법보좌관 △사무국 이진호 박영희△통영지원 사무과 이영복 ■농촌진흥청 △차장 강상조△국립식량과학원장 전혜경△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고관달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 김학철△도 체육회 사무처장 문부춘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봉영 김재권 김철교 김태한 남성우 이선종 이재용 이종석 홍창완△전무 강경훈 고동진 김명수 김상현 김석필 김지승 김흥식 D.Steel 민영성 박경정 박명동 박종서 박종환 서치원 엄영훈 옥경석 원기찬 윤승철 이선우 이영우 이영호 전광호 전성호 전우헌 정민형 지완구 최승하 최우수 T.Baxter 한명섭 허상훈△상무 고승환 고주현 고홍선 곽진환 구자익 김경진 김교익 김명건 김범동 김병욱 김사필 김성일 김성진(감사팀) 김영선 김영욱 김용봉 김재우 김중호(한국) 김진성 김진해 김태호(감사팀) 김태훈 김학태 김홍경 김효규 류영수 류원보 류현철 목장균 문양춘 박봉주 박영선 박인철 박진호 박현순 박현종 백지호 변성호 부성종 성낙환 성일경 송기찬 신동훈 신재호 심의경 안재형 엄상재 엄성호 엄태훈 오상훈(VD) 오상훈(북미) 유석영 유승규 윤성혁 윤성희(중국본사) 이강협 이광성 이기연 이상규(무선) 이영국 이재덕 이재엽 이재철(Infra 지원) 이진하 이철영 이평우 인현진 임호순 장수철 전세원 정성미 J.Revie 최방섭 최원진 최정준 최주호 최진규 최훈(S.LSI) P.Barth elet 하주호 한재영 허정호 홍규식 홍두희 홍원학 홍현칠 황호연 ◇연구임원 승진 △부사장 전영현△전무 박노열 박동수 서동일 정은승 조승환 최정혁△상무 강상석 강원석 곽동원 김건수 김광석(프린팅) 김민구 김종일 김진기 김학상 나일구 남석우 노정호 두석광 박종호 변영기 서상범 심재성 안윤순 이남노 이병국 이성수 이승준 이재형 이정배(메모리) 장성진 전병환(VD) 정기태 최승범 최재영(공조) 추신호 한석주 허득만 허문기 홍준성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 김수목 성열우△전무 김윤근 신명훈 이수형 장동훈(무선)△상무 김병주(법무팀) 김석근(무선) 손헌태 송원득 이동근(기술원) 이흥모 조은정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 △리테일총괄 반용음 ◇상무 승진 △정영완 Fn고객사업부장△김윤식 FnHonors 삼성타운 총괄지점장△정상교 정보시스템팀장△박인성 채권사업부장△강윤영 FnHonors 삼성동지점장 ■삼성디지털이미징 ◇경영임원 승진△상무 윤병두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김성훈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진건△전무 주재환 윤여창△상무 김승철 박용찬 정지관 ◇연구임원 승진△전무급 장동식△상무급 김근배 김진복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이종혁 최치준△전무 김영욱 임우재 홍사관△상무 가철순 류승모 류헌 박봉수 이정수 이종상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남창갑 박흥수 임영환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오세준△전무 김재현 박창호△상무 강중근 금정철 정진평 ◇전문임원 승진△상무대우 김광래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광영△상무 문정수 이병학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임원 승진 △상무 정배현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성철△상무급 김병희 김혜동 어기한 ■삼성LED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동림 유재형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이용희△상무급 김용천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부사장 박주원 이현용△전무 원윤상 윤영호△상무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재훈 ◇전문임원 승진 △상무대우 이용우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하윤호△전무 도인록 이정훈 조돈엽△상무 김용준 이영찬 최철영 홍운표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인동열 정원범 ◇연구임원 승진△상무급 장호식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상무 김승수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이길환△상무 김일환 김희득 백진오 서태호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영태△상무 이태의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곽상용 한종윤△전무 김도겸 박현정 임영빈△상무 김대환 김도근 남대희 박용시 복의순 유호석 이승철 정상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이상철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상무 권대영 김석태 이덕재 이명호 이종영 장인수 조희종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최종수 허봉호△상무 김상기 김석근 김인철 박상만 양문호 최호선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대열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반용음△상무 강윤영 김윤식 박인성 정상교 정영완 ■삼성투신운용 ◇경영임원 승진 △전무 한규선△상무 전영하 ■삼성벤처투자 ◇경영임원 승진 △상무 강명구 김민수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신 김창수△전무 김청환 유홍렬△상무 김상윤 신호준 정민영 최준석 한인호 황종국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박병근 이경택△상무 김정원 서종해 이기학 전언중 최영우 허철호 황대진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영호△상무대우 나재심 이영일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손병복△전무 강성영 공홍표 백재봉 안대영 최현대△상무 김형수 박진섭 오동진 유지수 이진규 이천구 조범신 지인호 최상 최재훈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동하 이서현 이재균△상무 문정기 박광식 배재현 신권식 신성재 이승욱 이용희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장두원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운원 조병학△상무 박준성 박충배 유인종 이현종 정병석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전무 차정호△상무 박상오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임대기△상무 김성종 문재한 오승제 윤석준 ◇전문임원 승진 △부사장대우 최인아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능수△상무 김기홍 김만순 김종국 조부관 차영균 ■삼성라이온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김재하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이범일△전무 이건혁△상무 김기원 ◇연구임원 승진 △상무급 최인철 황인성 ■삼성인력개발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성인희△상무 송근녕 ■삼성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이광성 ■삼성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김흥식△상무 송만식 윤성희 ◇전문임원 승진 △전무대우 김윤근 ■삼성의료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권기창△전무 심재명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신종도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황선태 ■LIG손보 ◇전무 승진 △미국법인장 전무 노문근△ 지원총괄 전무 권중원△개인영업총괄 전무 배종기 ◇상무 승진 △인사총무담당 상무 이중삼△강북본부장 상무 최우영 ◇임원 선임 △법률고문 성순제△법인마케팅담당 이사 양태훈△보상담당 이사 이재영△ 부산본부장 이사 김동은 ◇담당 선임 △손해사정담당 김승화△준법감시인 홍성준△장기보험담당 김중식△일반보험담당 김태순 ◇임원 이동 △법인영업총괄 부사장 김병헌△상품업무총괄 전무 이명주△보상총괄 전무 이동형△경영기획담당 겸 마케팅담당 이사 김강현 ■실버TV △회장 이영희△사장 한만균△전략기획실장 진영주△편성제작국장 강상호△매체사업국장 김 영
  • 입영부대 선택제 새달 폐지

    현역 입영 대상자가 입소할 훈련소를 직접 고르는 ‘입영부대 본인 선택제’가 시행 8년 만에 폐지된다.병무청은 13일 “입영부대 본인 선택제를 새해 1월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입영부대 선택제는 2002년 도입됐다.입영일자 선택제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입대하는 현역 대상자들은 오는 21~24일 해당 지방 병무청 인터넷을 통해 입영일자만 선택할 수 있고 입영부대는 전산으로 자동분류돼 병무청에서 통보받게 된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미래기획위원회(파견) 서성일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한창훈 ■국회사무처 △국회입법조사처(전출) 이인용△국제국장 김수흥△지식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창석△국제국 의회외교정책과장 최선영 ■KRA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서울경마본부장 서성조 ■대한병원협회 △기획이사 김우경△의무이사 민병국△이사 이철희 ■외환은행 △중앙영업본부장 김광근 ■GS그룹 <㈜GS> ◇승진△전무 홍순기 허용수 ◇신규 선임△상무 이종훈 ◇승진△전무 김태우◇신규 선임△전무 권재홍◇전입△상무 김성규 ◇전무 승진△소싱사업부장 임원호◇상무 승진△해외사업부장 임동성 ■현대백화점그룹 ◇승진 <현대백화점> [부사장]△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이동호[상무갑]△생활상품사업부장 정규근△킨텍스점PM 최관웅△관리담당 장호진△기획조정본부 기획담당 강찬석△재경담당 서성호[상무을]△회원운영·관리담당 홍윤식△패션상품사업부장 이성희△울산점장 홍병옥△중동〃 임진현[상무보]△광주점장 나명식△기획조정본부 경영관리팀장 김민덕△MD사업부장 윤영보<현대홈쇼핑> [부사장]△영업본부장 김인권[상무을]△생활사업부장 김규진[상무보]△고객만족사업부장 박경택△관리담당 임완호<현대B&P> [상무갑]△대표이사 김화응<현대푸드시스템> [상무보]△FS운영사업부장 김관수<현대F&G> [상무보]△영업담당 임대규 [상무을]△경영지원실장 유정석<현대드림투어> [상무보]△대표이사 윤기철◇전보 <현대백화점>△부산점장(상무을) 김대현△미아〃(상무보) 황해연△중동〃(상무을) 임진현△광주〃(상무보) 나명식<현대홈쇼핑>△방송사업부장 홍의찬△부산방송 및 경북방송 대표이사 최익환 ■LS그룹 ◇승진 <사장>△LS전선 손종호△LS엠트론 심재설◇대표이사 선임△LS니꼬 동제련 부사장 강성원△가온전선 〃 김성은◇승진 <부사장>△LS전선 조준형△LS산전 박동원△LS니꼬 동제련 구자은△예스코 강만성<전무>△LS전선 박완기△LS니꼬 동제련 전승재△LS엠트론 이광원 정진희△예스코 노중석<상무>△LS전선 안원형 권영일△LS산전 김희중 오일성△LS엠트론 조호제△가온전선 천성복 장윤현◇이사 선임△LS전선 이인호 황남훈 김동욱△LS산전 독고용철 황하연 신동진 박용상 이정철 김지영 이진△LS니꼬 동제련 최낙준△LS엠트론 신용민 신현철◇임원 이동△㈜LS 상무 장영호△LS글로벌 대표이사 신문선
  • [프로배구]괴력의 가빈 45점 대폭발

    [프로배구]괴력의 가빈 45점 대폭발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10승(1패) 고지를 밟은 답례로 9일 파란색 반짝이 의상을 걸치고 마이크를 잡았다. 신 감독은 애창곡 ‘영일만 친구’를 목청껏 열창했고, 관중들은 기립한 채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신 감독은 “원래 이 노래가 내 십팔번인데, 5세트까지 치르느라 목이 잠겼네요. 다음에 한번 더 부를게요.”라며 멋쩍게 웃었다. ‘영원한 우승후보’ 삼성화재는 이날 대전 안방에서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LIG를 3-2로 이겨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9연승을 달린 삼성은 10승1패로 선두를 굳게 지켰다. 4연승 무턱에서 좌절한 LIG는 9승2패로 삼성과 한 게임차로 벌어졌다. 승리의 주역은 역시 삼성의 ‘캐나다 폭격기’ 가빈 슈미트였다. 가빈은 트리플 크라운(서브·후위·블로킹 각 3점)을 달성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날 가빈이 세운 득점은 무려 45득점(백어택 17점·블로킹 4점·서브 3점)으로 역대 공동 3위, 올 시즌 한 경기 최다기록이다. 가빈은 경기 후 “1라운드 때는 한국에 온 다음 두번째로 치른 경기라서 긴장을 많이 했다. 하지만 점차 팀에 적응하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첫 세트를 손쉽게 가져간 삼성은 2세트에서 두 자릿수 득점(11점)을 올린 김요한(28점)을 막지 못해 승부는 원점이 됐다. 3·4세트를 다시 주고 받은 두 팀은 결국 5세트까지 승부를 몰고 갔다. 하지만 5세트에는 나이 어린 선수들이 주축인 LIG가 잦은 범실을 기록하면서 삼성이 여유있게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삼성 신 감독은 “(최)태웅이가 가빈을 살려주지 못한 게 좀 아쉽다. 하지만 5세트에서는 집중력과 경험에서 앞선 우리에게 승산이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T&G가 혼자 29점을 올린 콜롬비아 출신 몬타뇨의 맹활약을 앞세워 도로공사를 3-0으로 완파했다. 2연승을 달린 KT&G(5승2패)는 선두 현대건설(5승1패)을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반면 도로공사(2승5패)는 4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주저앉았다. 대전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세종시기획단 파견) 손병석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김종선 ■이데일리 <편집국>△논설실장 이종석△경제부장 안근모△금융〃 김기성△국제〃 김병수△편성〃 김희석△뉴스편집〃 김병길 ■코오롱그룹 ◇전무 승진 △경영기획실 김경용△㈜코오롱 이해운 이재혁△코오롱건설 김태홍 이철승△코오롱글로텍 맹진영△코오롱아이넷 이호선◇상무 승진△경영기획실 장재혁 이진용△㈜코오롱 안태환 박종민 백기훈 성익경 김철수△코오롱건설 김종수 김채식△코오롱아이넷 정영훈△코오롱제약 인치승△코오롱생명과학 박상후△코오롱패션머티리얼 김흥권△코오롱베니트 김성수◇상무보 승진△경영기획실 노영국 임성만△㈜코오롱 최영백 김현상 황일서 박준식△코오롱건설 김윤수 김광환 노성훈 정승봉 임성균 나윤호△코오롱글로텍 강신혁 노춘식 김용섭△코오롱아이넷 이석준△코오롱생명과학 이상우△코오롱패션머티리얼 왕융국△코오롱플라스틱 김복수◇상무대우 승진△코오롱패션머티리얼 노환권◇상무보대우 승진△코오롱글로텍 박성미◇전보△㈜코오롱 엄정근 ■대림그룹 <대림산업> ◇승진 △부사장 곽동익△전무 박홍춘 추문석 김진서 신승동△상무 김만수 유환용 이필근 이용표 이기배 강경일 이원복 김호 박성만◇신규 선임△상무보 최동엽 최호영 강영국 장종기 박성윤 김한기 이영준 이유진 조상래 배선용 정일현 김만중 이부의 조인식<고려개발> ◇승진△전무 박영일△상무 지외식△상무보 이강우 황규희 박상원 우희석<삼호> ◇승진△상무 고광현◇신규선임△상무보 황인석<대림코퍼레이션> ◇승진△상무 주재윤◇신규선임△상무보 정진욱<대림씨엔에스> ◇승진△부사장 이병선△상무 이학규◇신규선임△상무보 박장배<오라관광> ◇승진△상무 조장현<대림자동차> ◇신규선임△상무보 류홍영 명창용 ■IBK투자증권 △신채널 T/F 팀장 박창근△기획〃(소통공감팀장 겸임) 김형준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이진우◇본부장△리스크관리(전무) 구태영△전략기획(상무) 송호준△PEF(이사) 김대규△부동산(부장) 정영권
  • [열린세상] 두바이 사태의 의미와 교훈/정영일 서울대 경제학 명예교수

    [열린세상] 두바이 사태의 의미와 교훈/정영일 서울대 경제학 명예교수

    지난달 25일 ‘사막의 기적’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던 두바이가 최대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의 채무상환을 내년 5월 말까지 6개월 연기해 달라고 채권단에 요청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오면서 전 세계의 금융시장은 주가급락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의 급등으로 작년 9월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래 가장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러나 채무상환 연기요구 규모가 590억달러 정도로 크지 않고 아랍에미리트연합(UAE) 7개 에미리트(토후국)를 주도하는 아부다비가 선별적 지원방침을 밝힘으로써 ‘두바이쇼크’는 빠른 속도로 진정되는 모습이다. 세계 금융시장이 단시간에 평온을 되찾음으로써 두바이사태의 1막은 내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제금융계는 앞으로 닥쳐올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두바이사태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과다채무국의 부도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위기감을 심어주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경고는 최근의 상황을 한마디로 압축한 평가라고 하겠다. 우리 정부는 국내 금융시장의 두바이 투자와 중동계 차입 규모가 크지 않으며 외환보유 규모나 최근의 외화 자금 사정으로 볼 때 두바이사태의 직간접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렇지만 차제에 현 정부가 벤치마킹 대상으로 강조해 왔던 두바이 성공신화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해진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반성이 필요하다. 두바이의 지도자 셰이크 모하메드가 원유수출에만 의존하는 경제운영의 한계를 예견하고 물류·금융·관광·정보통신(IT)·미디어·의료산업 등을 갖춘 중동의 서비스허브(중심)로 변신하려는 발전전략을 적극 추진한 점은 탁월한 리더십과 통찰력의 산물로 높이 평가된다. 두바이의 급성장에는 2001년 9·11사태 이후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이 풀어놓은 풍부한 국제금융시장의 자금 뒷받침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두바이 경제는 부동산 경기의 추락으로 해외투자자금과 한때 인구의 90%를 차지했던 외국근로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소비 및 부동산수요의 위축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두바이사태는 과도한 해외차입을 재원으로 무리하게 벌인 대규모 개발사업이 금융위기과정에서 거대한 빚더미로 전락한 데서 비롯됐다. 국내총생산(GDP)의 6배 가까운 3000억달러 규모의 개발프로젝트를 한꺼번에 추진하다가 재정파탄과 부동산 거품붕괴라는 후폭풍을 맞은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부동산에 대한 과잉투자와 외자유치에 의존하는 두바이식 경제모델의 종언이 될 것 같다.”고 논평하고 있다. 우리가 특히 주목할 점은 두바이사태 이후 국제금융시장이 국가부채에 한층 예민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금융위기 이후 각국은 금융부실 처리와 경기진작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로 방대한 국가부채를 지게 되었다. 미국의 경우 GDP대비 국가부채가 50%를 웃돌고 있으며 2019년쯤에는 100%를 넘어 금리가 3%대로 정상화되면 국가부채의 이자지급에만 20%가 넘는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도 현재 35%대인 이 비율이 2013년에는 50%에 육박할 전망이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자국통화의 국제적 호환성을 지니지 못하면서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재정적자 관리소홀과 국제금융시장 충격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지난해 금융위기에서 겪은 어려움을 되풀이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현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4대강 사업과 세종시 건설, 전 정부의 유산인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 조성, ‘동북아의 두바이’를 표방한 새만금사업 등 다수의 건설공사 위주 국책사업의 동시집행이 가져올 국가부채급증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와 완급조절이 절실히 요구된다. 정영일 서울대 경제학 명예교수
  • 깨소금 ‘톰켓 커플’ VS 결별설 ‘브란젤리나’

    깨소금 ‘톰켓 커플’ VS 결별설 ‘브란젤리나’

    할리우드 대표 커플의 부부생활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는 딸 수리에 이어 동생 만들기 프로젝트(?)로 변치않는 금슬을 과시 한 반면,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는 결별설이 재차 불거지면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미국 OK 매거진은 2일(현지시간) 지난달 결혼 3주년을 맞은 톰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이하 톰켓 커플)가 내년쯤 둘째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서 “딸 수리에게 동생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할 예정이며 진행 중인 영화 촬영일정을 마친 후 휴식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또 이들 부부의 측근은 “자신만의 이름으로 살아가길 희망했던 케이티 홈즈가 가족을 위해서라면 당분간 미세스 홈스로 살아갈 의향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반면 미국 할리우드가십등 외신은 “앤젤리나 졸리와 피트(이하 브란젤리나 커플)가 불화설에 이은 결별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불화설의 이유로는 “피트 부모에게 졸리가 막말을 했고 이 사실을 안 피트는 화가 난 상태이다.”라며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화설은 사실이 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라고 전했다.또 이들의 측근도 “브란젤리나 커플은 생애 최악의 추수 감사절을 보냈고 격한 싸움이 벌어졌다.”며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싸웠고 마치 개와 고양이가 싸우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한편 18개월 안에 결별한다고 예언한 이안 홀퍼린은 그의 저서 ‘‘브란젤리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비화(Brangelina: The Untold Story of Brad Pitt and Angelina Jolie)’에서 “너무 깊은 골과 갈등 때문에 안타깝지만 결국 결별하게 될 것이다. 이들은 결코 정직하지 못한 커플이다.”고 단언했다.사진 = 더선(왼쪽),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스틸컷(오른쪽)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Q&A 이것이 궁금하다] 10만원이상 구권 휴지조각…곳곳 빚싸움

    북한의 화폐개혁이 단행된 지 며칠이 지났지만 워낙 전격적으로 이뤄진 탓에 궁금증들이 사위지 않고 있다. 문답 형식으로 알아본다. →화폐개혁(교환한도 10만원)으로 무용지물이 된 구권 화폐를 주민들은 어떻게 처리할까. -북한의 100원·1000원·5000원권 구권 화폐에는 김일성 전 주석의 초상화가 담겨 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얼굴이 담긴 물건 훼손은 불경스러운 것으로 간주된다. 북한 당국은 이번 화폐개혁을 단행하면서 ‘수령님의 초상화가 있는 돈을 훼손하는 행위는 역적으로 취급한다.’는 지침을 내렸다고 한다. 하지만 성난 주민들이 이를 지킬지는 의문이다. 1992년 화폐개혁 때도 구권 화폐들이 압록강 위를 둥둥 떠다니거나 공동화장실에 찢겨진 채 뿌려진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신권 화폐는 어디서 만드나. -북한 중앙은행 산하 평성상표인쇄공장에서 제조된다. 평안남도 평성에 있는 이 공장은 한국의 조폐공사격으로 일명 926공장으로도 불린다. 달러 위폐를 만드는 곳이란 의혹이 있을 만큼 기술이 정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 주민들은 평소 현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을까. -중간층은 보통 한 집에 100만원 정도를 장롱에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화폐개혁으로 중간층 이상이 보유한 현금 대부분은 무용지물이 된 셈이다. 10만원은 4인 가족의 두 달 정도 생활비다. →이번 화폐개혁의 최대 피해자는 누구일까. -2002년 ‘7·1 경제관리 개선조치’로 돈을 벌게 된 중간급 정도의 신흥 시장세력들이다. 이들은 북한돈 수백만~수천만원을 장롱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측근 권력층은 사전에 정보를 인지, 구권 화폐 보유 비율을 줄였을 가능성이 있다. →화폐개혁은 누가 주도했나. -김영일 내각 총리의 지휘 아래 박남기 당 중앙위 재정계획부장이 구체안을 추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이 직접 지휘했으면서도 혹시 실패할 경우 부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고 이들을 앞세운 것이란 관측도 있다. →북한 당국의 공식 발표는 왜 안 나올까. -주민들의 반발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실제 당국은 연일 화폐 교환조건을 바꾸고 있다. 두 차례 변경에 이어 3일 다시 교환한도를 확대했다. 가구마다 10만원 한도 외에 가족 1인당 구권 5만원씩을 더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4인 가족의 경우 30만원까지 교환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노前대통령 탄핵심판 미공개 소수의견은?

    노前대통령 탄핵심판 미공개 소수의견은?

    2004년 5월14일 오전 10시3분34초. 윤영철 전 헌법재판소장이 대통령 노무현 탄핵심판 사건(2004헌나1)의 헌법재판소 결정문을 읽기 시작한 시간이다. 당시 헌재의 결정과 관련해 제기된 두 가지가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하나는 시간을 ‘칼’처럼 지키는 헌재가 이례적으로 결정문을 3분여나 늦게 발표한 배경이며, 또 하나는 탄핵에 찬성하는 취지를 담은 소수의견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다. 1일 법조기자 출신의 취재작가 이범준이 펴낸 ‘헌법재판소, 한국 현대사를 말하다’에는 기자 특유의 근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2004헌나1 미스터리’를 포함,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헌재 결정의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탄핵심판의 선고가 늦어진 것은 김영일 전 재판관이 오전 10시3분에야 심판정에 들어왔기 때문. 김 전 재판관이 심판정에 늦게 들어온 이유가 두 가지 의문을 풀 단서다. 일반적인 헌재 사건의 결정문은 다수의견과 소수의견의 각각 의견을 제시한 재판관이 나눠 작성한다. 하지만 2004헌나1의 결정문은 이례적으로 주선회 재판관이 첫장부터 끝장까지 모두 작성했다. 또 평의에서 다수의견으로 소수의견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김 전 재판관에게 헌재법이 정한 소수의견 공개를 다수결로 막은 것부터 부당한데, 결정문에 들어갈 소수의견 비공개 이유 작성까지 막은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이와 함께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소수의견이 보관돼 있다는 것까지 저자는 밝혀냈다. 하지만 그 구체적인 내용은 탄핵 인용 결정에 이르는 논리적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공개를 대신했다. 책은 또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는 신행정수도 사건, 12·12 사건 등을 둘러싼 재판관들의 고뇌와 갈등, 치열한 논쟁을 담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박계동(국회 사무총장)씨 장모상 29일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31)932-9169●고동철(전 서울시 경찰국장)씨 별세 영익(두강건설 대표)영건(연세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2227-7580●박한익(예비역 해군 제독)씨 부인상 명준(대우조선해양 상무)영준(금융감독원 자본시장서비스국장)현준(캐나다 거주·사업)씨 모친상 손흥규(연세대 치과대 교수)씨 장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27-7597●남상복(전 감사원 감사관)씨 별세 평우(현대건설 과장)씨 부친상 이소연(서울아산병원 수술간호팀)씨 시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5●김광용(세양통상 대표)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2227-7563●강영재(하이트맥주 부사장)씨 부친상 이채봉(동서대 교수)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02●정재훈(CBS 정치부 차장)씨 조모상 2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53)956-4448●문영일(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영철(제비표페인트 아진상사 대표)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 (02)3010-2231●박동화(전 창원대 총장)씨 부인상 진우(치과의사)진국(동서대 교수)진태(재미 목사)씨 모친상 오경희(전 부산외대 교수)씨 장모상 30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10-9277-3866
  • NSS 방탄조끼?… ‘아이리스’ 현실과 픽션사이

    NSS 방탄조끼?… ‘아이리스’ 현실과 픽션사이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연일 화제다. 이병헌, 김태희 등의 열연과 화려한 액션·영상미 등으로 시청자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그러나 아이리스 인기 요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남북관계, 정보기관 등 일정 정도 현실에 기반을 둔 스토리에 있다. 제작진은 기관, 인물, 사건등이 모두 픽션이라고 밝혔으나 단순히 픽션이라고 웃어 넘기기에는 왠지 씁쓸한 것도 없지 않다. 아이리스는 극 초반부에 킬러가 입고 나온 화려한 의상에 대한 지적부터 핵심 정보기관이 너무 허무하게 습격을 당했다는 설정상의 지적까지 크고 작은 지적들이 줄을 이었다. 얼마전에는 바쁜 촬영일정 때문인지 화면 곳곳에 등장한 영어 오타들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200억이나 들인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차기 한류 예비작이라는 자리까지 꿰어차고 있는 작품치곤 너무 초라한 실수다.  ◆ NSS 홍보? 방탄조끼에 왠 작전을 나간 대원들은 ‘NSS’가 큼지막하게 박힌 방탄조끼를 입고 있다. ‘대통령도 모르는 정보기관’ 치곤 보안에 지나치게 후하다. 이와 관련해 한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1980년 4월 30일, 영국 런던의 이란 대사관에 7명의 테러범이 들이닥쳤다. 대사관 안에 있던 26명의 직원이 인질로 잡혔고 테러범들은 자신들의 동지를 풀어달라고 요구했다. 경찰들도 손을 못 쓰고 있을 때, 어디선가 나타난 검은 옷에 검은 복면을 한 사내들이 나타나 11분만에 6명을 사살하고 한 명을 생포하며 사건을 해결했다. 당시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던 BBC에 의해 이들의 모습은 전세계에 타전됐고, 검은 복면의 사내들에게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다. 하지만 검은 복면의 사내들은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다시 사라졌다.  이들이 영국의 특수부대인 ‘SAS’(Special Air Service)로, 이 날 사건을 통해 처음 세상에 존재를 알렸다. 그동안 SAS의 존재는 철저하게 비밀이었고 당연히 방탄조끼에 이름을 새겨넣지도 않았다. ◆ 저격수? 위장복은…? 김선화(김소연 분)는 6화에서 저격총을 들고 눈밭에서 김현준(이병헌 분)을 뒤쫓는다. 저격수는 보통 상대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철저히 자신을 숨기고 적을 공격한다. 이를 위해 저격수들은 ‘길리슈트’(Ghillie suit)라는 위장복을 입는데, 숲 속이라면 나뭇잎과 비슷한 위장복을 입고, 눈 위라면 하얀색의 위장복을 뒤집어 쓰기 마련. 하지만 눈 위의 선화는 짙은 색 털옷을 입고 있다. 총에만 흰 천을 살짝 걸어놨다. 목표에게 ‘나 여기 있음’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 킬러가 데저트 이글을? 극 중 빅(탑 분)은 ‘데저트 이글’이라는 권총을 들고 다니며 킬러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데저트 이글은 무게만 2kg에 육박하는 대형권총으로, 반동도 9mmP 탄을 사용하는 다른 권총들보다 강해 웬만한 성인 남성은 한 손으로 지탱하기 힘들 정도다. 때문에 연속으로 사격하면 명중률을 기대하기 힘들다. 장탄수도 9발로 그나마 탄이 작은(?) 357매그넘탄의 경우고, 빅이 사용하는 ‘50AE’ 버전의 경우는 7발에 불과하다. 즉 킬러들이 사용하기엔 부적합한 총기라는 뜻. 반짝거리는 것이 멋있긴 하지만 냉혹한 킬러치곤 의외의 선택이다. ◆ 경찰은 어디에? 7화, 빅이 유키(미야마 카렌 분)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유키를 인질로 잡는다. 분명 유키의 집은 마을이었는데, 아무도 총소리를 듣지 못한 것인지 총소리를 듣고도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인지 경찰은 보이지 않는다. 또 현준을 협박할 때도 거대한 댐이라면 사람이 있을 법한데, 아무리 총질을 해도 경찰은 물론, 관리자도 보이지 않는다. 10화, 북측 요원들이 NSS 본부에 침투하기 위해 폭탄을 터트리며 치열한 총격전을 벌인다. 그런데 NSS의 본부는 서울 한복판에 있다. 지하이니 총소리는 숨길 수 있다고 해도 폭탄이 터지는 소리까지 숨길 수 있을지 의문이다. 최근 다양한 ‘미드’를 접하면서 수준이 높아진 시청자들에게 아이리스의 떨어지는 현실성은 아쉽기만 한 것이 사실이다. 계속되는 현실성 논란에 대해 애청자들은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희생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면서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흩어져 재미가 반감된다.”는 반대쪽 주장도 일리는 있다. NSS에 침투하는 위험한 작전에 하이힐을 신고 온 북측 여자 요원에게조차 장렬히 전멸당하는 NSS 요원들의 모습을 보며, 과연 재미를 위해 현실성은 어디까지 희생되야 하는지 생각해본다.  사진 = IRIS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농촌진흥청 △감사담당관 김주원<연구정책국>△연구정책과장 이용범△연구조정〃 박기훈△평가관리〃 홍성진<농촌지원국>△지도개발과장 송용섭△식량축산〃 이범승<기술협력국>△기술연수과장 김경미<국립농업과학원>△기획조정과장 윤순강△농산물안전성부 유기농업〃 최경주△〃 농약평가〃 박재읍△농업공학부 농업재해예방〃 조광환△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분석개발〃 박수철△〃 기능성물질개발〃 구본성△〃 생물안전성〃 서석철△농업유전자원센터소장 김정곤<국립식량과학원>△운영지원과장 임병수△전작〃 김욱한<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작물부 화훼과장 허건양△인삼특작부 약용작물〃 박충범 ■충북도 ◇4급 승진 △법무통계담당관 이병재△청남대관리사업소장 김학명△자치연수원 김재영△도로관리사업소장 정충용◇4급 전보△하천과장 유인종 ■매일경제TV ◇부장대우 △편성심의실 김영일◇부장직대△보도국 뉴미디어제작부 박병호 ■KTB자산운용 △주식운용1팀장 이동진
  • 수능 풀이서 분석까지… EBS로 봐요

    EBS는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특집 방송을 마련한다. 오전 8시30분부터는 ‘특별생방송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 기자회견’을 방송한다.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리는 출제위원장 기자회견을 생중계하고, 2010년 수능과 입시의 특징·의미 등을 분석해 본다. MC 박보경이 진행하며, 서울시교육청 이남렬 장학관이 출연해 수능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검토한다.‘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은 3부에 걸쳐 방송된다. 우선 오전 10시에 방송하는 1부는 1교시 언어영역 출제경향을 분석한다. 수능 이후 대입 전략에 대해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들을 선정해 풀어주고, 입시 기본 전략을 소개한다. MC신영일·정현경의 진행으로 이남렬 장학관 외에 EBS 언어·논술 교사들이 출연한다.2부와 3부는 오후 11시1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속 방송된다. 언어·수리·외국어·사회탐구·과학탐구 등 수능 전 영역의 출제경향을 분석한다. 더불어 입시전문가 하귀성씨와 EBS 전영역 강사들이 총출동해 수능 이후 입시 스케줄 및 입시 전략 등을 정리해 준다.또 EBS는 매 영역 시험 종료 후 영역별 분석내용을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상황실’에서 재빠르게 정리해준다. 출제경향 및 난이도, EBS수능강의 연계율, 수험생 학습 전략 등을 보도한다. 오전 10시50분, 오후 1시, 오후3시, 오후 5시50분에 방송된다.수능 문제풀이는 13일부터 3일간 EBS플러스1을 통해 나간다. 13일 오후 9시에는 언어영역, 14일에는 외국어영역, 15일에는 수리영역 문제풀이가 방송된다. 과탐과 사탐은 방송이 없고 홈페이지(www.ebsi.co.kr)에서만 문제풀이를 확인할 수 있다.EBS 홈페이지에서는 시험 이후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채점 서비스와 분석특강 및 오답노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 오후 8시부터는 4시간에 걸쳐 ‘특집 대수능 생방송 SOS’를 홈페이지에서 방송한다. 3부에 걸쳐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의 문제풀이 및 경향분석이 나가고, EBS 강사들과 수험생들이 직접 라이브방송으로 만나 이야기를 풀어간다.14일부터는 수능 예상 점수를 분석하는 모의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능 점수를 입력하면 예상 점수·등급·석차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대학에 모의지원할 수 있다.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부고]

    ●이환기(서울신문 경기도 백석지국장)씨 부친상 8일 한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02)2290-9452 ●연영호(전 서울신문 제작국 부국장)영직(자영업)씨 부친상 8일 중앙대 용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797-9890 ●이영일(한중문화협회 총재·전 국회의원)영삼(우리제일교회 장로)영욱(서울풍성교회 목사·총신대 교수)씨 모친상 신동근(전 주 태국 공사)박관일(전 언론노조 사무처장)씨 빙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58-5979 ●임주재(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완정(자영업)씨 모친상 7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4)840-0010 ●홍동옥(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부사장)최규동(한화석유화학 기획실 상무)김연수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10- 6917 ●김현철(사업)씨 모친상 조양혁(가톨릭의대 산학협력단장)김태룡(사업)장성지(금호아시아나 전무)김행겸(자영업)신재성(사업)씨 빙모상 8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779-2193 ●조중진(산선 대표·전 한국도로공사 처장)씨 상배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진균(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영균(비즈넷컨설팅 대표)태균(말리이지아 한국사바나 대표)씨 모친상 황금봉(트레블카페 대표)씨 빙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258-5973 ●안창구(전 한나라당후원회 상근부회장·한국공인회계사 세무사)씨 별세 호진(소공회계사무소 소장)호일(PLACK 대표)씨 부친상 김현중(엔비하이텍 회장)김용일(사업)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1 ●박종갑(충북도의회 의원)씨 빙부상 7일 청주의료원, 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43)279-0140 ●임수익(삼진플라스틱 대표)김현석(열린우리한의원 원장)이지용(매일경제신문 사회부 기자)씨 빙부상 7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53)250-8142 ●이인영(전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씨 별세 8일 전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63)250-2441 ●정광호(학교법인 덕원학회 이사장)재호(서울대 외교학과 교수)씨 부친상 8일 부산 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51)933-7481 ●나재철(대신증권 전무)성민(자영업)씨 모친상 이경근(자영업)씨 빙모상 7일 광주 첨단종합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62)973-4444 ●이주성씨 별세 재욱(헤럴드경제 편집부 차장)씨 숙부상 9일 포항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4)245-0428 ●정한석(전 KBS진주방송국 기자)씨 모친상 8일 경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5)750-8651 ●한기환 (대생심사 대표) 기천 (유비테크 〃)기춘(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권기용(사업)씨 빙부상 7일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41)550-7185 ●김영호(진성종합건설 대표이사)영환(벽제외식산업개발 회장)영배(우리서점 대표)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631
  • [부고]

    ●박노석(한국전력 강서지점장)노황(연합뉴스 편집국장)씨 부친상 김치석(세인트포골프앤리조트 전무)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황교목(대우증권 WM Class 압구정 차장)씨 부친상 이우철(한국토지주택공사 변화관리단 차장)씨 빙부상 3일 경주 동국대의료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4)776-9413 ●이재신(라이온스클럽 354-D지구 16지역 부총재)씨 별세 승용(힐탑 대표)씨 부친상 신주철(소리창고 대표)박정현(샹띠망 〃)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세호(삼성SDS 홍보팀장)조용성(자영업)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홍기(전 현대이미지퀘스트 대표)홍길(신광사 사장)씨 모친상 서동진(KIST 센터장)문종희(포맥 대표)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2 ●유주형(로이드선급협회 중국지부장)씨 별세 동훈(스태츠칩팩코리아)승비(학생)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상연(드림라인 팀장)경미(한국교육방송공사 어린이청소년팀)씨 부친상 장재호(현대자동차 과장)채수영(한국교육방송공사 PD)씨 빙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02)2227-7577 ●권영상(SK텔레콤 매니저)영일(성의고 교사)영탁(화성시 인재육성재단)영재(자영업)씨 부친상 3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4)429-8286 ●강희청(국민일보 DB팀장)씨 부친상 3일 경기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31)8040-8810 ●김재철(청주MBC 사장)씨 빙부상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파밍턴힐스 자택, 발인 7일 오후 4시 (043)229-7001∼2
  • [열린세상] 세계경제전쟁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정영일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열린세상] 세계경제전쟁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정영일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지난해 가을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을 계기로 한 글로벌 금융위기와 뒤이은 세계경제의 동반침체가 1929년 대공황에 버금가는 심각한 사태로 발전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비켜가면서 이제는 ‘출구전략’ 채택시기와 글로벌 불균형 해소 방안을 둘러싼 논의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제의 파탄을 막기 위해 각국은 약 4조달러 규모의 재정지출확대를 주축으로 하는 국제공조 노력을 통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주요 20개국(G20) 협의체가 중심역할을 맡아왔다. 세계경제위기의 근본 원인이 장기에 걸친 미국의 과잉소비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의 과잉저축의 결과로 한쪽의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와 다른 쪽의 대규모 흑자가 누적되는 글로벌 경제구조의 불균형에서 연유한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글로벌 불균형의 한쪽 당사자인 미국은 불균형 해소(rebalancing)에 적극적이지만 다른 한쪽 당사자인 신흥국들은 언제 또다시 맞게 될지 모를 금융위기에 대비해 더 많은 외환보유액을 쌓아두기 위해 불균형의 확대를 선호하고 있어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글로벌 불균형의 해소는 개별국가 차원의 독자적 노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기보다 국제사회가 정책공조를 통해 지혜롭게 해결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하겠다. 냉엄한 국제사회의 현실에서 국제공조라는 명분과 국익추구라는 속내가 언제나 일치하기 어려운 일이어서 세계경제의 동반추락을 막기 위한 위기상황에서의 국제공조와는 달리, 이제부터 글로벌 불균형 해소방안을 둘러싼 논의는 이해당사국 간의 실익추구를 위한 치열한 공방전으로 전개될 공산이 크다. 과거의 경험에 따르면 글로벌 불균형의 해소과정에는 무역전쟁 또는 환율전쟁의 양상을 띤 총칼 없는 경제전쟁이 수반되어 왔다. 우리는 그 전형적인 사례를 1년 사이에 일본엔화의 대달러환율을 거의 반토막으로 끌어내림으로써 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으로 이어졌던 1985년의 플라자 합의에서 볼 수 있다. 지금 미국은 다가올 경제전쟁의 전초전으로 통상마찰의 포문을 열어 1980년대 중반 이후 최초로 대미 무역흑자국들에 대한 대대적인 불공정무역 관행조사에 착수한다는 무역대표부(USTR)의 발표를 내놓고 있다. 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도 최근 아시아의 수출주도형 성장정책이 또다시 세계경제를 위기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금융위기의 타격을 가장 심각하게 받은 한국 원화의 가치도 아직은 부분적으로만 회복된 상태에 있다는 매우 함축적인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러면 기축통화국에 속하지 못하면서 경제의 대외의존도가 매우 높아 1997년의 외환위기와 최근의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환율급등과 외화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엄청난 취약성을 드러낸 바 있는 우리나라의 대응방향은 어떻게 설정해야 할 것인가. 먼저 G20 공동의장국 및 내년 정상회의 개최국 지위 획득이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제고와 동시에 상응하는 책임의 확대라는 양면의 날을 지닌 칼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축제분위기에 젖기보다는 매우 신중하고도 다각적인 대응노력이 요구된다. 둘째로 국제공조를 통한 글로벌 불균형해소 노력을 위한 G20, IMF, FSB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기축통화국이 아닌 신흥국그룹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현재의 불안정한 세계경제상황 아래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또 다른 금융위기에 대비한 자구노력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방대한 직·간접 비용을 소요하는 무리한 외환보유액 확대보다는 은행 등 민간부문의 단기해외차입 규제를 통한 금융건전성의 확보와 함께 아시아역내 금융통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내실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정영일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 “통합 읍·면주민 면허·재산세 우대 지속”

    행정안전부는 29일 시·군 통합이 이뤄지면 농촌지역이 여러가지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농촌 혐오시설 도시보다 적어 자율통합 절차가 진행 중인 지역에서 제기된 지적 중 하나는 시·군이 통합하면 군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세금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행안부는 이달곤 장관 브리핑을 통해 “시·군 통합이 완료돼도 하부 행정구역인 읍·면은 동으로 바뀌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읍·면 주민들은 면허세와 재산세를 납부할 때 계속 우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율통합이 되면 쓰레기 소각장 등 혐오시설이 농촌지역에 집중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행안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지난 1995년 이후 도시와 농촌이 통합된 40개 지역(도농 복합시)의 사례를 분석해 보면, 농촌에는 총 78개의 혐오시설이 설치돼 83개가 건설된 도시보다 오히려 적었다는 것이다. 행안부는 또 농촌이 도시와 통합하면 인구가 줄고 정치적으로 소외될 것이라는 주장도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경북 포항시와 통합된 영일군(1995년), 경남 창원시와 합쳐진 창원군(1995년)은 군 지역의 인구가 통합 이전보다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군 인구 통합전보다 는 곳도 이 밖에 도농 복합시가 지난 2006년 지방선거를 치른 결과, 도시와 농촌 출신이 거의 비슷한 비율로 단체장에 당선됐다고 덧붙였다. 행안부는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민의견조사는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 기관이 최첨단 과학기법으로 공정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여론조사 기관은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우리에게도 결과를 통보하지 않는다.”면서 “공정성 시비가 일 때를 대비해 모든 의견조사 과정을 녹음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종인 행안부 자치제도기획관은 “자율통합과 관련한 주민의견조사가 진행 중인 시점에서 장관이 브리핑을 하게 된 것은 상당수 지역이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약속한 행안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어서 다시 한번 공약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견조사에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강주리 임주형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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