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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총리 “필요하면 김정은 만날 것”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5일 납치 문제 등 현안 해결에 필요하다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에 대해 “납치, 핵, 미사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정상회담이 중요한 수단이라면 당연히 (정상회담을) 생각해가며 협상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북한을 방문한 총리의 자문역인 이지마 이사오 내각관방 참여가 이날 김영일 노동당 국제비서를 면담한 상황에서 아베 총리가 북·일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함에 따라 이지마 참여가 총리 특사 자격으로 김 제1위원장을 만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실제로 NHK와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이날 정부 관계자 등을 인용해 “이지마 참여가 (18일까지) 5일간 머물면서 송일호 북일 교섭 담당대사(국장급)와 회담할 전망”이라며 “체재 기간이 긴 것은 송 대사보다 직위가 높은 간부를 만날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도쿄 이종락 특파원 jrlee@seoul.co.kr
  • 부산·광양 등 항만 8곳 국가경제전략 거점으로

    2020년까지 항만 산업클러스터 2725만㎡가 조성되고, 2종 배후단지 개발도 본격화한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을 국가경제 발전의 전략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운 물류기능뿐 아니라 일반 제조공장도 지을 수 있는 항만 산업클러스터는 현재 부산신항·광양·인천·평택 당진항 등 4개 항만에 844만㎡가 조성돼 72개 업체가 입주했고, 부산신항·울산신항·마산·포항영일만항 등 4개 항만에 348만㎡가 조성 중이다. 해수부는 이들 7개 항만 외에 목포 신항을 추가, 8개 항만에 2020년까지 1577만㎡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전국 무역항 31곳과 연안항 29곳에 대한 2종 항만 배후단지를 조성 계획을 마련, 체계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1종 배후단지에는 화물 집배송 등 물류시설이 들어서는 반면 2종배후단지에는 주거·업무 등 지원시설도 들어설 수 있다. 해수부는 개발계획이 확정된 울릉도 사동항을 하반기에 착공한다. 실시설계를 마친 독도방파제착공 시기도 구체화된다. 독도 방파제가 확장되면 접안시설은 500t급에서 2000t급으로, 연간 접안 일수도 148일에서 248일로 각각 늘어난다. 마리나산업을 키우기 위한 투자도 확대하기로 했다. 2018년까지 민자사업으로 동·서·남해안에 각각 2곳씩 거점형 마리나항만을 조성하고, 올해 말까지 속초(30척), 후포(30척), 통영(30척), 완도(9척)항에 소규모 마리나를 조성하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3일 TV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2010년 5월 가정집에서 두 구의 여자 시체가 발견됐다. 다행히 범행 도구에서 지문을 채취하여 용의자를 검거했지만, 용의자는 범행 도구에 묻은 지문이 살인했다는 결정적인 이유가 될 수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다. 이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영일 박사는 현장에 남아 있는 혈흔 형태를 분석하여 사건을 재구성한다. ■TV소설 삼생이(KBS2 오전 9시) 봉출(이달형)의 시신을 부검한 황노인과 삼생(홍아름)은 독극물로 인한 사망임을 밝혀내고 국과수에 정확한 검사를 의뢰한다. 한편 사기진(유태웅)은 봉출이 쥐고 있던 커프스버튼으로 인해 전전긍긍하다 이내 금옥(손성윤)에게 동우(차도진)의 커프스버튼을 훔쳐 오라고 명령한다. ■세상의 모든 여행(MBC 오후 6시 20분) 중저음의 카리스마 탤런트 김형일이 온몸으로 경험하는 지구 반대편 미지의 땅 콩고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행지 콩고 고원도시 부카부의 모습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우리나라의 1960~70년대 풍경과 비슷하다. 프로그램은 김형일의 잊혔던 추억의 단편들을 만날 수 있는 추억의 파라다이스 부카부로 떠난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SBS 밤 11시 20분) ‘한국 미래를 이끌 불교부문 차세대 영웅’으로 뽑힌 바 있는 정목 스님이 출연한다. ‘한국 최초의 비구니 DJ’가 된 정목 스님은 전 세계 6만명의 청취자들을 치유의 목소리로 어루만져 주며 ‘힐링의 어머니’로 불리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정목 스님만의 목소리를 직접 노래로 선보인다. ■건강한 아침(EBS 오전 6시) 컴퓨터보다 복잡한 뇌는 30대가 넘어서면 노화로 각종 질환에 노출된다. 뇌 건강을 위해서는 뇌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목의 건강이 중요하다. 프로그램은 몸과 뇌를 연결하는 목의 긴장을 풀어 뇌와 몸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운동법과 몸의 균형을 맞추어 좌우 뇌의 불균형을 개선하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한 달이 넘도록 사우나로 걸려오는 의문의 전화는 그저 장난 전화라고 넘기기엔 너무나 지속적이고 끈질기다. 하지만 걸려오는 수신번호는 수시로 바뀌는 상황. 혹시 피해자를 잘 아는 주변 인물의 소행은 아닐까. 한 달이 넘도록 계속되는 전화에 겁에 질린 피해자를 위해 분당경찰서 강력 3팀이 나섰다.
  • 관악 지역 예술인 작품전 구청 2층서 이달 말까지

    관악구청이 예술의 향기로 채워진다. 관악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구청 2층 갤러리 관악에서 ‘관악미술협회 특별 초대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관악미술협회는 2005년 창립된 이후 관악문화관·도서관 창립전, 관악 깃발전, 인헌미술축제, 미술협회 정기전 등 주민들의 예술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회원 37명의 작품을 3개 분야로 나눠 전시한다. 한국화와 민화는 3일까지, 서양화 및 현대 공예는 7~16일, 문인화 및 서예는 21일부터 31일까지다. 갤러리 관악은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2011년 구청 공간을 활용해 개관한 다목적 문화 공간이다. 갤러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이영일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민화부터 서양화까지 다양한 분야 작가들의 영감과 상상력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부고]

    ●신훈식(전 보건사회부 감사관)씨 별세 동원(삼성전자 부장)동석(써트렉아이 상무)성주(강남구약사회 부회장)씨 부친상 오우택(한국투자증권 전무)씨 장인상 김수영(전북대 교수)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김영필(부산아쿠아리움 대표이사)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58-5940 ●장영일(HK터빈 상무)씨 모친상 김문석(사업)이경호(동탄예치과 원장)안덕호(삼성그룹 그룹법무실 전무)씨 장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성창진(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창규(전 대구경찰청 과장)창본(전 대구축협 상무)씨 모친상 29일 대구의료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53)560-9570 ●윤영선(클라크 과장)현정(숭의여대 교수)씨 모친상 조중래(SK차이나 부총재)씨 장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2227-7547 ●조운홍(메리츠화재)운(용인 송담대 교수)씨 모친상 유재준(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상무)손형국(목포시청)씨 장모상 2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62)250-4455 ●윤봉선(신한은행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02)3010-2236 ●장준섭(전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별세 문상(삼성에버랜드 부장)웅상(범한정수 전무이사)유경(호주 거주)씨 부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58-5940 ●한민석(자영업)씨 부친상 김승두(연합뉴스 콘텐츠평가실 평가위원)씨 장인상 29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52)241-1442 ●원윤희(서울시립대 정경대학장)영귀(지이워터프로세스 이사)명희(사업)씨 부친상 조숙희(중앙대 인문대학장)권혜영(교사)김우정(애지약국 약사)씨 시부상 29일 중앙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5시 (02)860-3510 ●윤성호(무안 부군수)씨 장모상 29일 전남 무안 제일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11시 (061)454-9341 ●홍기범(펜드롤코리아 부장)전홍기혜(프레시안 편집국장)씨 부친상 안주식(KBS 다큐멘터리국 PD)씨 장인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20시 (02)2227-7572 ●장세환(전 충청은행 지점장)봉환(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법진(국민대 홍보팀 실장)씨 장인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2)2072-2010 ●지철호(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2일 오전 7시 (02)3410-3151
  • [부고]

    ●문영구(전 여수대 교수)씨 별세 성우(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전 법무부 차관)정호(전 예치과 원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631 ●나현(한국국제협력단 동아프리카팀장)씨 별세 신은종(단국대 교수)씨 부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정민득(보성레미콘 이사)재택(대성여중 교사)은숙(청솔화원 대표)씨 부친상 김진수(광주일보 사진부 기자)홍수(두레청과 과장)씨 외조부상 21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2)670-0030 ●차재순(전 이화여대 사범대학장)씨 별세 오종훈(펄서스테크놀러지 대표)상훈(화가)씨 모친상 김종찬(오일홍재단 이사)씨 장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27-7591 ●기노창(전 중앙일보 마케팅총괄 전무)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14 ●지옥표(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성표(강릉원주대 무역학과 교수)두현(드림아트스페이스갤러리 관장)씨 모친상 민선(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임연구원)씨 조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02)3410-6903 ●이전식(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장)판식(국세청 사무관)화식(국민은행 차장)인식(자영업)씨 부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02)2072-2016 ●이영수(한국은행 교수)양수(영일스텐 부장)씨 부친상 박윤재(테크노컨설팅 대표)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6 ●최충단(법무법인 한별 변호사)운성(대구고등법원 판사)운백(대구시 첨단의료산업국장)영휘씨 모친상 정회만(능인중 교사)씨 장모상 21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3일 (053)420-6141 ●이종환(엔씨소프트 법무실 변호사)재환(세무회계 청어람 세무사)규환(대왕흥업 이사)씨 부친상 노영재(한국전력 법무실 변호사)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3010-2265 ●정우섭(전 건설교통부 보수과장)인섭(디섹 전문위원)문섭(성공자치연구소장)씨 모친상 21일 경기 일산 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910-7443
  • 국내 첫 해상누각 ‘영일대’ 포항 북부해수욕장에 건립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 누각이 경북 포항 북부해수욕장에 세워진다. 포항시는 6월까지 28억원을 들여 북부해수욕장에 해상 누각 ‘영일대’(가칭)를 준공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영일대는 인도교 80m를 비롯해 전망 데크 738㎡, 전통 누각 123㎡ 규모로 건립된다. 이 누각에는 ‘한국의 정서를 담고’ ‘바다 위를 걷다’라는 기본 구상을 충실히 반영해 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북부해수욕장에서 영일대 상량식을 했다. 상량문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 누각 설치로 영일만의 해맞이 명소와 해양 관광 도시의 초석 마련으로 제2의 경제 부흥을 위하고 영일만 바다 위에 53만 포항시민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기 위해 ‘영일대’라 명명한다”고 적혀 있다. 시 관계자는 “영일대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현장 행정] 종로구 ‘건축민원 무료 상담관’ 운영

    [현장 행정] 종로구 ‘건축민원 무료 상담관’ 운영

    종로구가 최근 지역 건축사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건축 관련 법령과 절차, 관련 민원에 대한 전문가 상담서비스를 구축해 눈길을 끈다. 18일 구에 따르면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구청 본관 3층 건축과 사무실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축 관련 상담을 해주는 ‘건축민원 상담관’을 운영하고 있다. 박영일(건축사 사무소 핸드) 종로구 건축사회 회장을 필두로 총 16명의 건축사가 구의 요청을 받고 지역 사회 공헌을 목표로 무료 상담 제공 의사를 밝혔다. 매주 수요일에는 김성은·윤대길 건축사가 한옥 전문 상담을 한다. 이들은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의 기준 및 절차에 관한 사항 ▲건축설계·시공·감리 등 건축공사에 관한 사항 ▲건축허가 및 신고 등 행정절차에 관한 사항 ▲건축공사 관련 민원 상담을 담당한다. 구는 이와 함께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상담창구를 개설해 각종 문의사항을 감정 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도 도입했다. 종로구는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종묘와 창덕궁 등 문화재가 많고 용도지역·지구가 복잡하게 지정돼 건축규제가 많은 특징이 있다. 또 도심 특성상 노후 주택이 많아 각지에서 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이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이 잦은 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북촌, 세종마을 등 한옥이 밀집한 지역이 많지만 한옥 건립이나 개보수 전문가를 쉽게 구할 수 없어 주민들의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따라 건축사 출신의 김영종 구청장이 직접 나서 명망 있는 건축 전문가들이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 구청장은 옛것과 현대를 조화시키는 도심 건축 문화를 추구해 지난해 10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건축문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건물을 보수하거나 새로 세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전문가에게는 재능기부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사]

    ■법무부 ◇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국가송무과장 이태승△통일법무과장 최기식△검찰과 검사 박세현△형사기획과장 심우정△공안기획과장 백재명△국제형사과장 이선욱△범죄예방기획과장 조종태△법질서선진화과장 양요안△인권국장 안태근△인권정책과장 이주형△인권정책과 검사 홍종희△인권구조과장 안범진△인권조사과장 박소영<법무연수원>△연구위원 조희진 정상환 민영선 이정만△교수 김석우 임석필 이승한△기획과장 김기현<사법연수원>△교수 김병구 서종혁 김재호<대검찰청>△대변인 구본선[기획관]△범죄정보 김영종△과학수사 김영대△공안 김창희[담당관]△범죄정보1 김관정△범죄정보2 주영환△과학수사 김범기△디지털수사 김영기△디엔에이수사 배용원[과장]△정책기획 한동훈△정보통신 이정수△형사1 배재덕△형사2 강지식△조직범죄 유혁△마약 이철희△피해자인권 심재철△공안1 송규종△공안2 김신△공안3 이문한△공판송무 이완식△감찰1 김윤상△감찰2 조기룡[연구관]△박순철 박은재 조상준 최용규 정재욱 주용완 송경호 김도균 송강 손준성<서울고검>△검사 구본성 김기정 김호영 이승영 위성운 박길용 서정식 김영태 이건태 문대홍 이영만 박은석 권도욱 방봉혁 김학석 김훈 이재덕 백방준 이석환 정연복 백종우 홍순보 이동열 김진숙 권오성 박용호 이진우 이광민 고병민 안상훈 강경원 이석우 박계현 이성윤 김성렬 최현기 김신환 유두열 박재영 최영의 고경순 변철형 김현선<대전고검>△검사 하종철 조주태 곽규홍 박경호 조인형<대구고검>△검사 권태호 김청현 정석우 옥선기 유종완<부산고검>△검사 백순현 송승섭 정의식 최상훈 손준호 박문수 이일권 정용진<광주고검>△검사 정택화 홍효식 고석홍 박철완<서울중앙지검> [부장]△형사1 권정훈△형사2 전형근△형사3 장영수△형사4 윤장석△형사5 권순범△형사6 곽규택△형사7 김형렬△형사8 김태철△조사 양호산△여성아동범죄조사 김홍창△총무 김동주△공안1 최성남△공안2 김광수△공공형사 박형철△외사 김형준△공판1 박장우△공판2 노정연△공판3 이노공△특수1 여환섭△특수2 윤대진△특수3 박찬호△강력 윤재필△첨단범죄수사1 김영문△첨단범죄수사2 조재연△금융조세조사1 강남일△금융조세조사2 이원곤△금융조세조사3 황의수△변창훈 문찬석 이종구[부부장]△이문성 오현철 양중진 김양수 정진웅 정옥자 이준엽 신봉수 최호영 조재빈 도상범 류지열 최성완 김종근 박지영 김택균 박윤석<서울동부지검>△차장 노승권[부장]△형사1 배성범△형사2 허철호△형사3 김명희△형사4 김충우△형사5 이현철△형사6 이선봉△공판 유병두[부부장]△손석천 김완규<서울남부지검>△차장 박균택[부장]△형사1 이흥락△형사2 김회종△형사3 김훈△형사4 김형길△형사5 서영민△형사6 황현덕△공판 윤춘구[부부장]△유일석 김석재 최기영 김웅<서울북부지검>△차장 최종원[부장]△형사1 안영규△형사2 전강진△형사3 김재구△형사4 방기태△형사5 서영수△형사6 신성식△공판 김종형[부부장]△강해운 신현성<서울서부지검>△차장 윤웅걸[부장]△형사1 한동영△형사2 김한수△형사3 전석수△형사4 김병현△형사5 김석우△공판 김홍태[부부장]△노만석 이명신<의정부지검>△차장 진경준[부장]△형사1 송삼현△형사2 최길수△형사3 김영규△형사4 이영기△형사5 정순신△공판송무 박영수[부부장]△박병규<고양지청>△지청장 김호철△차장 최세훈△부장 김현채 박찬일 백용하△부부장 윤석주<인천지검>△제1차장 이혁△제2차장 권익환[부장]△형사1 박근범△형사2 강신엽△형사3 이헌상△형사4 최경규△형사5 조호경△공판송무 백상렬△공안 박성근△특수 신호철△강력 정진기△외사 임관혁△이중제 이주일[부부장]△백기봉<부천지청>△지청장 황인규△차장 이천세△부장 김기준 김찬중 김준연△부부장 김영현 심학진<수원지검>△제1차장 안상돈△제2차장 차경환[부장]△형사1 이정회△형사2 위재천△형사3 최정숙△형사4 이태형△공판송무 이종근△공안 최태원△특수 김후곤△강력 장봉문△고기영 고흥[부부장]△이영주 김재훈 이수권<성남지청>△지청장 구본진△차장 김우현△부장 최성진 정지영 김호경△부부장 이경수<여주지청>△지청장 윤석열<평택지청>△지청장 박경춘△부장 김효붕<안산지청>△지청장 김회재△차장 안병익△부장 박규은 이상규 이종환 황은영<안양지청>△지청장 한찬식△차장 김경태△부장 조남관 박두순 박용기<춘천지검>△차장 최운식△부장 안성수 박승환△부부장 박은정<강릉지청>△지청장 오자성<원주지청>△지청장 박동진<속초지청>△지청장 전성원<영월지청>△지청장 이시원<대전지검>△차장 전현준[부장]△형사1 박성진△형사2 유원근△형사3 안미영△공안 이성규△특수 이정호△공판 나병훈[부부장]△이원석 채석현<홍성지청>△지청장 염웅철<공주지청>△지청장 이진동<논산지청>△지청장 김남우<서산지청>△지청장 이완규△부장 류정원<천안지청>△지청장 송인택△부장 이봉창 한웅재<청주지검>△차장 이명순△부장 한상진 최성필△부부장 김재호<충주지청>△지청장 정필재<제천지청>△지청장 명점식<영동지청>△지청장 이준식<대구지검>△제1차장 이금로△제2차장 양부남[부장]△형사1 이형택△형사2 박형관△형사3 고민석△형사4 노상길△공안 이정현△특수 김영익△강력 김옥환△이두봉[부부장]△심재계<대구서부지청>△지청장 유상범△차장 박윤해△부장 심재천 도진호△부부장 이상욱 김용빈<안동지청>△지청장 배용찬<경주지청>△지청장 김주원△부장 박재현<포항지청>△지청장 고범석△부장 권광현<김천지청>△지청장 김경석<상주지청>△지청장 김욱준<의성지청>△지청장 김후균<영덕지청>△지청장 김지용<부산지검>△제1차장 김오수△제2차장 이상호[부장]△형사1 김한수△형사2 임용규△형사3 최인호△형사4 이성희△형사5 이상억△공안 김대현△특수 김종필△강력 김현수△외사 나찬기△김종민[부부장]△류장만<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기동△차장 이기석[부장]△형사1 황순철△형사2 박철완△형사3 최성환<울산지검>△차장 이두식[부장]△형사1 차맹기△형사2 정중근△형사3 최영운△공안 이영재△특수 최창호[부부장]△반성관<창원지검>△차장 김영진[부장]△형사1 이종철△형사2 김연곤△공안 박재휘△특수 홍기채[부부장]△권경일<마산지청>△지청장 지석배<진주지청>△지청장 황보중△부장 고은석<통영지청>△지청장 오인서△부장 김춘수<밀양지청>△지청장 예세민<거창지청>△지청장 윤중기<광주지검>△차장 오정돈[부장]△형사1 김국일△형사2 김현철△형사3 박석재△공안 이근수△특수 신응석△강력 정희원△윤희식<목포지청>△지청장 이수철△부장 박종일<장흥지청>△지청장 김환<순천지청>△지청장 김창△차장 김용승△부장 김용정 송연규△부부장 민경천<해남지청>△지청장 임현<전주지검>△차장 최윤수△부장 윤영준 장기석 이용일△부부장 강종헌<군산지청>△지청장 이용△부장 김종범<정읍지청>△지청장 최용석<남원지청>△지청장 김덕길<제주지검>△차장 김희준△부장 변창범 박병모◇파견 복귀△서울고검 김진수 허상구 양근복△대전고검 이선훈△부산고검 백성근◇파견△국가정보원 이제영△헌법재판소 송길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전담직무대리 이준원△기획조정실장 오경태△농촌정책국장 김현수△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정일정△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주이석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준동△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이운호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남광희△금강유역환경청장 박천규 ■경찰청 ◇총경 <본청> [담당관]△기획조정 민갑룡△재정 한형우△규제개혁법무 김교태△감찰 조종완△감사 류진형△인권보호 이창무△정보화장비기획 김영일△경무 정승호△인사 최해영△복지정책 김종구[경무담당관실]△공감치안단 이훈[과장]△교통기획 박생수△교통운영 노승일△생활안전 임용환△수사기획 하상구△특수수사 김청수△범죄정보 남구준△정보1 박형길△정보2 이문수△보안1 김해경△보안2 유충호△보안3 김두연△외사기획 유현철△외사정보 신경문△외사수사 윤성태[센터장]△사이버테러대응 박명춘△위기관리 박찬흥<경찰대>△운영지원과장 송민주△교무과장 이맹호△경찰학과장 김재규△치안정책연구소 서대용△지방이전건설단장 이상기<교육원>△운영지원과장 김성중<중앙>△교무과장 이명훈<수사원>△운영지원과장 김희규△교무과장 박명수<국과수>△총무과장 박외병<서울>△홍보담당관 남택화[과장]△정보화장비 전기완△생활안전 이석△수사 이철구△교통관리 서범규△정보1 이상률△정보2 김양수△보안1 김진표△보안2 권세도[대장]△지하철경찰 이광석△광역수사 이영상△22경찰경호 김영배△국회경비 이명교△정부중앙청사경비 조용식[실장]△도시고속운영 김성완[단장]△2기동 허찬△4기동 위득량△202경비 윤명성[경무과]△112신고센터장 안종익△치안정책관 윤동춘[서장]△중부 김학중△남대문 연정훈△서대문 박기호△혜화 김병수△성북 이성재△동대문 임정섭△마포 이은정△영등포 남병근△성동 장하연△강북 김석돈△중랑 강현신△관악 서연식△강동 정창배△종암 이화선△구로 김근식△서초 최관호△양천 진교훈△송파 김수영△노원 김성권△도봉 전병용△수서 이규문<부산>△청문감사담당관 곽명달[과장]△정보화장비(1부) 이승재△생활안전(2부) 김성수△수사(2부) 신영대△형사(2부) 김동현△경비(1부) 이용배△정보(3부) 정명시[서장]△부산진 이노구△사상 김상구△연제 정진규△북부 고영일△기장 류해국<대구>[담당관]△청문감사 이근영△정보화장비 서상훈[과장]△경무 심덕보△경비교통 이원희△정보 오동석△보안 김덕한[서장]△북부 이준식△달서 김봉식△성서 최병헌△강북서(준비요원) 이석봉<인천> [담당관]△홍보 정은식△청문감사 하용철△정보화장비 구장회[과장]△수사 남승기△보안 백운용△외사 강신후[대장]△국제공항경찰 이성형[서장]△중부 안중익△남동 정승용△부평 조종림△서부 황순일△계양 안영수△강화 이창수<광주> [담당관]△홍보 안병호△청문감사 김학남[과장]△경무 안동준△정보 전준호△보안 하태옥[서장]△동부 오윤수△북부 박석일<대전> [담당관]△홍보 전용찬△청문감사 곽순기△경무 오용대[과장]△경비교통 이충호△보안 이병환[대·서장]△청사경비대 홍덕기△동부서 박세호<울산> [담당관]△홍보 홍기현△청문감사 김용종△정보화장비 김근수[과장]△경무 최영철△수사 김성훈△경비교통 김홍근[서장]△중부 유윤근<경기> [담당관]△홍보 송호림△청문감사 황성모[과장]△경무(1부) 이재술△교통(1부) 박춘배△경비(1부) 박형준△생활안전(2부) 이동환△생활질서(2부) 윤승영△수사(2부) 곽정기△형사(2부) 김갑식△정보(3부) 이주민△생활안전(2청) 이문국△수사(2청) 김창식△정보보안(2청) 손장목[서장]△수원서부 김정섭△안양동안 김춘섭△과천 변관수△군포 서상귀△성남수정 반기수△성남중원 최규호△부천소사 김학관△광명 김종섭△안산단원 신상석△안산상록 김순호△시흥 정용근△평택 이석권△광주 오문교△이천 임국빈△김포 고창경△여주 이병하△양평 김상우△의왕 서병순△의정부 김기용△남양주 현재섭△구리 김녹범△파주 김성섭△가평 윤시승△연천 연영흠<강원>△홍보 유진규[과장]△경무 홍순광△수사 최승렬△정보 윤원욱△보안 김창수[서장]△강릉 정인식△원주 이용완△태백 위강석△평창 박성주△횡성 구본걸△고성 박문호△인제 고성욱<충북>△홍보담당관 장신중[과장]△생활안전 이만형△수사 심헌규△경비교통 임종하△정보 신희웅[서장]△청주상당 박종천△보은 고진태△진천 김태규<충남>△정보화장비담당관 이시준[과장]△경무 명영수△경비교통 조항진△보안 한달우[서장]△천안동남 박근순△서산 백광천△공주 김관태△홍성 김익중△예산 박희용△서천 장권영△청양 유재성<전북> [담당관]△홍보 박승용△정보화장비 이동민[과장]△경무 이승길△생활안전 정병권△정보 강황수[서장]△군산 최종선△익산 나유인△완주 황대규△부안 남기재△무주 김인옥<전남>△홍보담당관 박우현△경비교통과장 이유진[서장]△순천 박승주△광양 김영창△해남 김도기△화순 채수창△영암 김영달△강진 임동환△곡성 양희기△무안 최삼동△구례 김균<경북> [담당관]△홍보 김대현△정보화장비 이성호[과장]△경무 이갑수△생활안전 박희룡△수사 이원백△경비교통 정동식△정보 배봉길△보안 조헌배[서장]△포항북부 최호열△포항남부 오병국△경산 정우동△안동 김영환△김천 백동흠△영천 김훈찬△상주 우철문△문경 최주원△의성 김소년△청송 박영택<경남> [과장]△경무 신현정△수사 박이갑△경비교통 김흥진△보안 백승면[서장]△마산동부 김항규△밀양 김수환△양산 김주수△거창 김영일△합천 윤창수△하동 김한수△남해 이정동△함양 이선록△산청 김진우△의령 김명일<제주>△청문감사담당관 김호철[과장]△생활안전 채운배△보안 강월진[서장]△동부 최인규△서귀포 강언식<경무과(대기)> △부산 배상석△대구 김영두 권영하△인천 박청규 고귀영△광주 김진희△경기 이재영 신기태 박상융 이경순 남현우 김사웅△충남 조영수△전북 백순상 하태춘 주강식△전남 정성기 류복열 송두현△경남 박승현 정성균<경무과(치안지도관)>△서울 진정무 유윤종△부산 정규열△대구 배대희△인천 김창수△광주 노규호△대전 김종식△경기 김종길 고경철 유재철△강원 이의신 윤치원 △충북 이종원 김창수△충남 김택준 유제열△전북 안상엽△전남 장효식△경남 배영철 ■방송통신위원회 ◇담당관△운영지원 배중섭△기획총괄 박노익△홍보협력 김영관◇과장△방송정책기획 김동철△지상파방송정책 장봉진△방송지원정책 김용일△방송시장조사 성종원△이용자정책총괄 김정원△개인정보보호윤리 김정렬△통신시장조사 전영만△이용자보호 박철순△방송기반총괄 김재철△방송광고정책 엄열△편성평가정책 곽진희 ■금융위원회 ◇담당관△기획재정 변영한△규제개혁법무 김동환◇과장△행정인사 윤창호△글로벌금융 김홍식△은행 권대영△보험 박정훈△중소금융 이윤수△금융소비자 윤영은△자본시장 최준우△공정시장 손주형◇팀장△정책홍보 선욱△의사운영정보 김귀수◇금융정보분석원△기획협력팀장 탁윤성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장병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왕진호 ■우리은행 ◇지점장△서초우면 장문준△양산금융센터 이상계△화명동 이호준
  • [부고]

    ●김태현(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전 법무연수원장)씨 모친상 15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53)959-4441●장정해(미래해양 부회장)연희(온곡중 교사)씨 모친상 신원철(강원대 영어과 교수)씨 장모상 장재훈(서튼티드 부장)재황(삼성전자 과장)재호(ASG코리아 과장)원진(삼성의료원 의사)씨 조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32●홍영일(전 염광고 교장)영재(누네안과병원 원장)영칠(아이셀라 사장)씨 모친상 장인협(서울대 명예교수)김정렬(염광학원 이사장)주인정(미국 하나교회 목사)김창선(중량제일교회 원로목사)방영수(미국 거주·의사)씨 장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50●송위섭(하경기업 대표)씨 별세 진일(BNP파리바증권 리스크관리부 이사)씨 부친상 이현주(로맥스테크놀로지코리아 영국지사)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27-7556●이숙현(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씨 모친상 15일 일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31)900-0444●김영욱(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교육센터장)씨 장모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072-2033●김정호(아트앤아티스트 대표)씨 모친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69
  • [고시열전] ③ 행시 23회 합격자들

    [고시열전] ③ 행시 23회 합격자들

    이명박 정부 이후 박근혜 정부까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는 행정고시 기수가 23회다. 1979년 248명이 합격해 역대 기수 중 250명의 합격자를 낸 22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지금까지 장관급 이상 공직을 받은 사람이 6명이다. 새 정부에서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를 비롯해 장관급과 차관급 중간에 위치한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까지 3명이다. 유 장관은 이미 지난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내 장관직만 두 번째다. 민선 시장과 3선 국회의원 경력까지 더해 동기 중에서 스펙이 가장 화려하다.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국정기획수석과 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 장관을 지낸 박재완 성균관대 교수와 비교된다. 두 사람은 2010년 8월 동기 가운데 가장 먼저 장관이 됐다. 정 처장은 농림수산식품부 2차관 이후 2년여의 공백을 딛고 다시 중용됐다. 정 처장은 2011년 6월 구제역 사태 등으로 유정복 당시 장관과 함께 물러났다가 재기한 공통점이 있다. 지난 정부에선 박 교수와 함께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성균관대 석좌교수)이 장관급 공직에 올랐다. 이들을 포함해 차관급 이상이 40여명에 육박한다.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등 2명이 청와대에 포진해 있고 이용걸 방위사업청장과 김남석 안행부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기술(ICT)위원회 부위원장도 현직에 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에서 장관 후보로 꼽힌다. 이 청장은 기획재정부 2차관과 국방부 차관에 이어 차관급만 세 번째다. 경제부처에서 차관을 지내고 국회에 입성한 류성걸 새누리당 의원(전 기획재정부 2차관),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및 예술의전당 사장을 지낸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도 장관 후보로 항상 거론된다. 이 밖에 권영규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전 서울시 부시장),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 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 이사장(전 여성가족부 차관), 김명식 전 청와대 인사기획관, 김호원 전 특허청장, 남일호 김포대 총장(전 감사원 감사위원), 박양우 중앙대 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 박영일 이화여대 교수(전 과학기술부 차관), 손인옥 법무법인 화우 고문(전 공정거래위 부위원장), 오영호 코트라 사장(전 산업자원부 1차관), 윤영선 삼정KPMG그룹 부회장(전 관세청장), 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 이수원 서울대 사무국장(전 특허청장), 이재균 전 새누리당 의원(전 국토해양부 2차관), 이종배 충주시장(전 행정안전부 2차관), 장기원 국제대 총장(전 유네스코대표부 대사),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1차관, 조윤명 전 특임장관실 차관, 주영섭 전 관세청장, 하복동 전 감사원 감사위원, 하영재 전 산림청장, 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여가부 차관) 등도 차관급 공직을 지냈다. 공직을 거쳐 국회 입성에 성공한 사람도 8명에 달한다. 고승덕 변호사(18대 한나라당 의원), 김동완·김장실·박성효·유성걸 새누리당 의원, 박재완 교수(17대 한나라당 의원), 유정복 장관, 이재균 전 새누리당 의원이다. 고승덕 변호사는 23회 전체 수석을 차지했고 13회 외무고시 20회 사법시험에도 합격한 고시 3관왕이다. 민선 단체장에 오른 이들도 적지 않다. 박성중 전 서울 서초구청장, 박성효 의원(전 대전시장),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유정복 장관(전 경기 김포시장), 이종배 충북 충주시장,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 정영석 부산 동구청장, 진익철 서울 서초구청장, 최병국 전 경북 경산시장,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이 단체장에 당선됐다. 진익철 구청장과 박성중 전 구청장은 서울 서초구에서, 최영조 시장과 최병국 전 시장은 경북 경산에서 동기끼리 맞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아직 부처 실·국장급에 있는 사람도 꽤 된다. 김광우 국방부 기조실장, 김상식 국민권익위 기조실장,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김종해 부산시 행정부시장, 김형선 제주도 행정부지사, 김형양 부산시의회 사무처장, 김화진 제주도 부교육감, 박성권 소청심사위 상임위원, 박성일 전북도 부지사, 이기만 인천지방조달청장, 이문희 제주대 사무국장, 이수원 서울대 사무국장 겸 재정전략실장, 이종원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이태훈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 전찬환 강원대 사무국장, 정완성 주호주대사관 총영사, 정환식 부산지방병무청장, 채형규 행심위 상임위원 등이 현직에 있다. 이수원 서울대 사무국장은 정무직(차관급)인 특허청장을 지낸 뒤 1급 상당인 사무국장 공모에 응해 일하는 상당히 드문 케이스다. 공직 퇴임 후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곳은 공기업 등 공공기관과 학계다. 임창용 전문기자 sdragon@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철도운영과장 신광호△철도건설과장 고용석△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하판도△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김태곤△공공주택건설추진단 김태오△2015세계물포럼 준비기획단 이경석△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단 이상철△철도안전기획단 이광원△지역발전위원회 윤영중△울산광역시 협력관 김종철 ■서울시 △서울대공원장 안영노△은평병원장 남민 ■서울메트로 △인사처장 오재강△노사협력처장 김종태△영업전략처장 서정식△종합관제소장 이태환△인재개발원 수석교수 김성수△자재관리센터장 전영일△토목건축사업소장 장상덕△기술연구원장 이효철△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태수△신사업지원센터장 구길영 ■디지털타임스 ◇편집국△편집부장(디지털뉴스부장 겸임) 김종선△생활과학부장 장윤옥 ■MBC ◇보도국취재센터△보도전략부장 이호인△문화레저부장 박장호△국제부장 김경태◇보도국편집1센터△컴퓨터그래픽부장 정순원◇뉴미디어뉴스국△인터넷뉴스부장 유재용 ■YTN ◇팀장△감사 황선욱△미디어전략 박상남△미래전략 기정훈△홍보·시청자 김승재△방송행정 김환명△총무 김주환△관재 김해중△타워운영 강흥식△마케팅기획 안재열△문화사업 김천석◇보도국 <부국장>△취재1 상수종△취재2 천상규△편집 임종렬<팀장>△뉴스기획 김상익△뉴스지원 박병한△영상아카이브 염해진△편성운영 정동균△편성기획 김상우△제작 임수근△글로벌기획 박근표△과학기상(사이언스TV본부 과학뉴스팀장 겸임) 김진두<부장>△정치 이동우△경제 이종수△사회1 류재복△사회2 최재민△문화 김진호△스포츠 김태현△국제 강성옥△편집1 류제웅△편집2 정종석△편집3 이광엽△편집4 오인석△영상취재1 김영욱△영상취재2 이성모△영상편집 이화용△제작기술1 이성호△제작기술2 정창원△중계 오광식<본부장>△강원취재(춘천지국장 겸임) 이재윤△영남취재(부산지국장 겸임) 문중선<지국장>△강릉 홍영기△전주 조영권<에디터>△기획이슈 이기정◇사이언스TV본부△편성기획팀장 한정호△콘텐츠제작팀장 김신영 ■한양대 △사회봉사단 부단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엄애선 ■프로축구연맹◇팀장△마케팅 박용철△클래식지원 신명준△챌린지지원 김진형<승진>△경영기획 박성균<채용>△커뮤니케이션 조연상 ■SAS코리아 ◇승진 <전무>△경원지원본부 박진모<상무>△고객지원전략본부 윤미라
  • [인사]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공보실장 신중돈 ■외교부 △공보담당관 원도연 △해외언론〃 김동배 △인권사회과장 조영무 △국제에너지안보〃 오성환 △기후변화환경〃 윤현수 △북핵정책〃 이준호 △교육운영〃 정광용 △인사운영팀장 임상우 ■소방방재청 ◇승진 <부이사관>△행정관리담당관 전영옥<서기관>△대변인실 최충수△법무감사담당관실 배양일◇전보△대변인 정근영△기획재정담당관 유재욱△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교육운영과장 황선업△청장 비서관 김장국△유엔 국제재해경감전략기구(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교육훈련센터 이종수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 류광수△북부지방산림청장 최준석△서부지방산림청장 이현복△대변인 김형완△법무감사담당관 박산우△청장 비서관 최재성◇과장△운영지원 홍명세△산림정책 박은식△목재생산 김현수△산림휴양문화 임상섭△산림경영소득 김성륜△산림환경보호 최병암 ■금융위원회 △대변인 도규상△위원장실 비서관 강영수 ■아주경제 △금융증권에디터(온라인에디터 겸임) 강갑수 ■파이낸셜뉴스 ◇부장△지식과학 현형식△정치경제 조석장△산업2 김용민△정보미디어 윤휘종 ■한국경제TV ◇상무이사△뉴미디어본부장 최완수◇이사△보도본부장 임상희◇국장△마케팅본부장 방규식△경영지원본부장 이승용△마케팅본부 플랫폼팀장 박기섭◇부국장△보도본부 정치경제팀장 강기수△직속 기획편성팀장 한순상◇승진 <부국장>△보도본부 총괄 부국장(산업경제팀장 겸임) 오연근 ■경북대병원 △진료처장 성주경 ■신한금융투자 ◇신규 선임△RM센터장 탁성호 ■두산중공업 ◇기존임원 승진 <보일러BG>△보일러BG장 이황직△보일러BU장 현호준<터빈/발전기BG>△터빈/발전기BG장 박흥권△터빈/발전기BU장 손삼용△터빈/발전기설계1 최규현△EPC관리총괄 최상민△EPC영업2 박인원△P/E 센터장 김종보△EPC 3PD 이동수△EPC 4PD 이상범△라빅 PM 김영일◇신규임원 승진△전략기획총괄 전략 최대진△COO 품질혁신 최용수△COO 두산 비나 생산총괄 김용수△관리부문 생산지원 정환엽△워터BG 워터중동지역장 변상우△주단BG 주단생산2 황무성△기술연구원 서멀&메커니컬 엔지니어링센터장 박종포△EPC영업1 전하용△EPC공사 유우영△필드 서비스 김덕준<보일러BG>△보일러R&D센터장 김용성△보일러구매 정영복△보일러사업관리1 나춘남△보일러사업관리2 송윤동<터빈/발전기BG>△컨트롤러 심강효△터빈/발전기영업 김소형△터빈/발전기구매 곽원주△터빈/발전기생산1 원준연△서비스/기술사업관리 오기철 ■한독약품 △한독테바 사장 홍유석 ■한국선급 △기술지원본부장 김창욱△도면승인실장 오주원
  • 한 경기 26K 신기록 고교야구 이수민 7년만에 경신

    고교야구에서 한 경기에 무려 26개의 삼진을 잡아낸 괴물 투수가 나왔다. 주인공은 대구 상원고의 좌완 에이스 이수민(18)이다. 이수민은 7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상권 대구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10회까지 26탈삼진(9이닝 24개)을 기록했다. 이수민의 역투에 힘입어 상원고는 대구고를 승부치기 끝에 2-1로 꺾었다. 고교야구에서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종전 최다기록은 2006년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 때 정영일(진흥고)이 세웠던 23개(13과3분의2이닝)다. 프로에서는 선동열 KIA 감독이 지난 1991년 6월 19일 광주 빙그레전에서 잡아낸 13개(연장 13회)다. 정규이닝 기준으로는 류현진(LA다저스)이 한화 시절인 2010년 5월 11일 청주 LG전에서 9이닝 동안 17개의 삼진을 솎아낸 것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문인·사진작가 50인 자기 정신에 ‘강정’을 새기다

    문인·사진작가 50인 자기 정신에 ‘강정’을 새기다

    1980년대 초반 학생운동을 경험한 한 대학교수는 지난 5년간 빚어진 사회 갈등을 이른바 ‘SKY’로 표현했다. ‘쌍용차(S) 정리해고’, ‘강정(K) 해군기지’, ‘용산(Y)참사’와 같은 각각의 사건을 엮은 조어다. 이 중 해군기지를 둘러싼 제주 서귀포의 강정마을 사태는 보수와 진보 진영 간 이념 대결의 장으로 변질된 대표적인 사례다. 2007년 이후 해군기지를 찬성·반대하는 주민 사이에 생긴 깊은 ‘감정의 골’은 치유가 불가능해 보인다. 주민 사이에 폭언과 폭력이 횡행하고, 보이지 않는 찬성·반대의 꼬리표가 달렸다. 뜻이 다른 이웃·친척 간에는 말도 섞지 않고,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마저 희석됐다. 종교계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으나, 해결의 실마리는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대, 강정: 작가, 제주와 연애하다’(북멘토 펴냄)는 강정마을 사태를 정면으로 다룬다. 진통을 겪는 강정마을 문제에 관해 작가 43명이 제주도민에게 쓴 편지를 모았다. 시인 함성호·김기택·문동만·김선우·김주대·심보선·박준과 소설가 이순원·부희령 등이 제주의 평화를 기원하는 짧은 글을 썼다. 또 노순택·송동효·이광진 등 사진 작가 7명이 강정마을 주민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찍은 사진과 제주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을 함께 실었다. 독자들은 “이념적으로 편향된 책 아니냐”고 질문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는 ‘기우’일 수 있다. 작가들은 “서귀포의 바람, 애월의 파도, 북촌의 눈물, 위미의 수평선, 쇠소깍의 고요를 생각하며 두려움과 연민이 어룽진 손으로 제주도민들에게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저마다 제주에 얽힌 추억을 한두 개씩 풀어놓으며 조용히 담소하는 듯하다. 작가 권선희는 “제가 사는 마을은 영일만 작은 포구로, 굽은 해송은 갯바위를 깨우고 따개비는 부챗살 같은 촉수를 세워 아침을 사냥한다”고 썼다. 이어 “하귤 익어 가는 마당 한편에서 퉁퉁 젖이 불은 누렁이가 새끼를 핥고 있을 제주가 이 봄, 다시 그립다”고 강정마을을 추억했다. 작가 김희정에게 제주는 술자리에서 ‘육지 것’이란 소리를 들은 장소였다. 그는“‘육지 것’이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참 낯설고 불편한 단어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하지만 술자리 내내 제주에서 온 사람을 제외하곤 ‘육지 것’이라 불렸다”고 썼다. 작가는 제주 사람들은 ‘육지 것’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섬 것’들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65주년을 맞은 제주 4·3항쟁을 염두에 둔 말이다. 애초 이 책은 ‘제주팸플릿작가’의 팸플릿운동에서 비롯됐다. 억울한 바다와 억울한 꽃과 억울한 사람이 살고 있다는 강정마을의 얘기들을 가감 없이 인터넷에 연재하면서부터다. 한 편, 한 편 2000부가량 쌓인 팸플릿 안에는 지난 6년간 강정마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 가운데 글과 사진을 추려 뽑았다. 그렇게 책은 세상과 조우했다. 사실 책의 재미는 작가들의 맛깔난 글못지 않게, 아무렇게나 뒤엉킨 듯한 사진에 쏠려 있다. 영화 ‘레드 헌트’의 조성봉 감독, 일러스트레이터인 이광진 등이 제주의 고요하고 서정적인 풍경을 담았다. 그 옆에 털이 복슬복슬한 개를 뉘이고 바위에 서서 바다를 향해 절하는 사람,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기도 중인 칠십 노구의 신부 모습이 보인다. 세찬 바람에도 해사하게 미소 짓는 어린아이의 표정, 토마토를 들고 있는 주민의 얼굴에선 아련한 마음이 스며 온다. 문학평론가 황현산은 “강정을 생각하지 않는 한국의 지성은 없다”면서 “이 책은 43인의 작가가 강정을 제 정신에 새긴 것”이라고 소개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봄을 훔친 몸짓

    봄을 훔친 몸짓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 눈을 한시도 떼지 못할 강렬한 무용 축제가 나란히 개막을 앞두고 있다. 즉흥적인 발상과 즉각적인 몸짓으로 풀어내는 즉흥 춤으로 무장한 제13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IPAP)가 주최하는 즉흥춤축제에는 미국, 프랑스, 핀란드 등 10개국에서 온 예술가 150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공연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리는 국제 협업 시리즈다. 9일 미국·프랑스·한국의 안무가, 무용수, 작곡가, 배우, 비디오 아티스트가 함께한 다국적 협업그룹 ING가 크로스오버 즉흥 작품 ‘조율’을 선보인다. 10일에는 핀란드의 피푸센터와 한국 트러스트 무용단,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이 모여 서커스와 결합한 즉흥공연을 올린다. 11일 마지막 협업무대는 프랑스와 한국 예술가들이 3개월간 준비한 공연이 장식한다. 동물의 움직임과 춤의 결합을 시도했다. 12일에는 아티스트 8명이 연이어 공연을 펼치는 100분 릴레이 즉흥을 펼친다. 클레어 필몬, 로레타 리빙스톤, 에마뉘엘 그리벳, 최문애, 댄스씨어터 까두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 관객과 함께하는 즉흥 공연, 해외 즉흥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워크숍 등도 준비돼 있다. 1만~2만원. (02)3674-2210. 9일부터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한국현대춤작가12인전’이 시작된다. 1987년부터 이어진 이 축제는 한국무용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세대별 무용가 12명을 초청해 그들의 춤 세계를 감상하는 자리이다. 9~10일에는 2012 한국춤비평가상 베스트 작품상과 춤평론가상 춤연기상을 받은 차진엽의 ‘시팅 인 씨’를 비롯해 이주희의 ‘아이 엠 모어’, 예효승의 ‘카오스모스; 혼돈 속의 질서’, 이영일의 ‘샤콘느’를 올린다. 11~12일 공연에서는 차세대 무용인을 양성하는 무용 지도자들의 경합이 볼거리다. 두 남자의 기다림을 그린 ‘기다려요’(강경모 국민대 교수), 발레와 클래식을 조화한 ‘그랑 파 드 콰트르’(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아버지의 노래를 다룬 ‘몫’(김승일 중앙대 교수), 한 남자의 꿈을 담은 ‘거위와 나, 그리고 늙은 꿈’(김남식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으로 구성했다. 13~14일에는 김은희의 ‘반(半)’, 전미숙의 ‘사라집니다(Disappeared)’, 조윤라의 ‘왈츠 넘버 6(글루미 데이)’, 정혜진 ‘당신은 누구시길래’로 꾸민다. 3만원. (02)2220-1338. 최여경 기자 kid@seoul.co.kr
  • [부고]

    ●장동일(전 한양대 토목공학과 교수)씨 별세 승준(학원 원장)씨 부친상 임종헌(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오세환(서영엔지니어링 상무)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5 ●이자웅(건원엔지니어링 감리사)탁용(이수화학 전무)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현중(풀무원식품 상무)대중(천양 대표)순경(껌·리오 실장)씨 부친상 홍은영(강명중 교사)안유정(하늘꿈어린이집 원장)씨 시부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03 ●장기영(예주저축은행 대표이사)세영(인창전자 대표이사)준영(콤텍플러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2 ●정종식(머니투데이 광고국 부장)씨 부친상 25일 여수 여천전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1)691-4452 ●하재호(자영업)재철(대신증권 울산지점 부장)씨 부친상 김광철(울산유진버스 기사)씨 장인상 24일 울산세민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2)286-4444 ●송상엽(한국투자증권 법인본부장)씨 부친상 전영일(티브로드홀딩스 상무)씨 장인상 24일 원자력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970-1549 ●이정섭(대구 동구청 평생학습과장)춘섭(한국투자증권 포항지점장)용섭(자영업)두섭(한국도로공사 남성주영업소장)씨 부친상 24일 안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840-0010 ●김경종(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장)씨 장모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27-7550 ●전형두(경남도축구협회장)씨 별세 25일 창원시립 상복장례식장, 발인 29일 (055)712-0895 ●조현욱(코메디닷컴 편집주간·전 중앙일보 논설위원)현창(한화 S&C 금융사업부 부장)현영(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혜숙(도서출판 참솔 대표)씨 시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258-5940
  • 가정형편 이유 학업중단 시민들 어깨 펴게…

    경기 성남지역 민간청소업체에서 운전을 하는 한모(45)씨는 “아들 녀석이 ‘아빠는 고등학교 졸업했어’라고 물을 때면 온몸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든다. 30여년 전 부친의 사업실패로 중학교조차 다니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은아들 녀석도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부모의 학력과 직업을 기재하는 가정통신문을 가져올 텐데 걱정이 태산이다. 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야간학교라도 다니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시간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런 한씨에게 20일 희소식이 전해졌다. 성남시가 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중단한 시민들을 위해 이날 사이버검정고시센터를 오픈했다. 시 평생학습센터와 연동돼 중·고교 입학자격, 초·중·고교 졸업자격 등 검정고시 전체 3개 과정 1576개 강좌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 수강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경제적 부담 없이 공부를 할 수 있어 13만명으로 추정되는 고졸 미만 시민들에게 낭보가 아닐 수 없다. 수강 및 교육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과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등이다. 유학이나 조기 졸업을 위해 학업을 그만둔 청소년들은 이용할 수 없지만 쉼터·보호관찰소·복지관 등이 특별한 이유로 요청할 경우 허용된다. 교육과정은 중입, 고입, 고졸 검정고시 과정 등 초·중·고교 학력 전 과정이며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없다. 검정고시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단계별로 개념완성, 기출분석, 실력완성, 최종 파이널(단기완성+특강)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수강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ll.seongnam.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하면 된다. 일반 학원에서도 검정고시반이 운영되고 있으나 매월 24만원에 이르는 수강료와 10만원의 교재비를 부담해야 한다. EBS교육방송을 통해 수강할 수도 있지만 방송시간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생업을 이유로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최영일 시 교육지원과장은 “학력은 개인의 자존감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사회적 기준”이라면서 “학업을 이어가고 싶어도 생계와 병행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거나 중도 포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집에서도 학습이 가능한 사이버검정고시센터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국민행복기금 긴급진단] (하) ‘도덕적 해이’ 논란

    [국민행복기금 긴급진단] (하) ‘도덕적 해이’ 논란

    국민행복기금이 6개월 이상 연체채무의 원금을 50~70% 탕감해 주기로 하면서 꼬박꼬박 빚을 갚아 온 성실 채무자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대부업체 등의 채권도 떠안아 주기로 해 금융기관이 엄격하게 대출을 심사할 요인이 사라지고 있다는 푸념도 터져 나왔다. 역대 정권의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박근혜 정부의 국민행복기금은 가장 포괄적인 채무 탕감 대책이란 평가를 받는다. 채무자와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연체기간이나 원금 탕감률 중 하나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 마련인데, 국민행복기금은 양쪽 모두에 관대하기 때문이다.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은 3개월 이상 연체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원칙적으로 원금 감면 혜택이 없다. 금융기관이 이미 추심업체 등으로 넘긴 채권에 대해서만 원금을 최대 50% 탕감해줄 뿐이다. 3개월 미만 연체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워크아웃은 연체이자만 없애준다. 캠코는 원금을 최대 30%까지 감면해 주지만, 빚이 5000만원 이하인 사람만 대상으로 한다. ‘카드사태’ 뒤 급증한 금융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시적으로 운영한 한마음금융과 희망모아 역시 일시상환자에 한해 원금을 30%까지 깎아줬다.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캠코의 바꿔드림론은 연체 중인 빚이 있으면 신청할 수 없다. 빚에 허덕이면서도 연체를 하지 않은 가구는 100만 가구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들 가구는 그 ‘성실성’ 때문에 되레 원금 탕감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3일 ‘저소득층 가계부채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국민행복기금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연체가구 수는 49만 7000가구”라고 추정한 뒤 “월평균 가처분소득 72만 3000원 중 원리금 상환액이 71만 8000원으로 한계상황에 처했지만 빚을 연체하지 않아 국민행복기금의 구제 대상이 안 되는 가구는 106만 7000가구”라고 집계했다. 빚을 갚지 않고 버틴 사람은 이자는 물론 원금까지 탕감받고, 빠듯한 형편에도 꼬박꼬박 빚을 갚아 온 사람은 원금은 커녕 이자도 깎아주지 않는 캠코의 바꿔드림론을 써야 하는 모순이 생긴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중채무자들이 모인 인터넷 게시판에는 현재 시행 중인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국민행복기금을 비교하는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빚을 안 갚으면 행복해지는 이상한 나라’라는 성토성 냉소도 보인다. ‘사상 최대 규모의 빚 잔치’를 하게 된 금융기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 새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정부가 나서서 금융기관의 부실·악성채권을 떠안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금융기관의 ‘묻지마 대출’ 관행이 근절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영일 한국개발원(KDI) 연구위원은 “대출심사 체계 개선과 도덕적 해이 방지, (기금 수혜자에 대한) 일자리 연계 등 근본적인 대책이 수반되지 않으면 이름만 바꾼 국민행복기금이 계속 필요할 수밖에 없고 그 과실은 따먹는 사람만 계속 따먹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무엇보다 단순한 빚 구제가 아닌, 자립·자활 유도에 초점을 맞춘 구제책이 돼야 한다는 주문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청춘·향수’ 들고 돌아온 청춘극장

    ‘청춘·향수’ 들고 돌아온 청춘극장

    서울시가 노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만든 어르신 전용극장 청춘극장이 8일 재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대문역 인근 중구 충정로 문화일보홀로 이전했다. 개관식에는 정윤희와 신영일이 열연한 멜로 영화 ‘청춘극장’(1975년)을 상영하고 가수 현미가 초청공연을 펼친다. 청춘극장은 2010년 10월 서대문아트홀(옛 화양극장)에서 개관해 다양한 고전영화와 질 높은 문화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건물이 철거되면서 문을 닫게 됐다. 지난해부터는 은평구 연신내 메가박스로 옮겨 운영해왔지만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강좌, 건강상담까지 진행하기엔 무대도 없고 자리도 좁아 여러모로 한계가 많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치구 현장조사와 대관장소 선정 공모를 통해 문화일보홀로 장소를 이전하게 됐다. 시에서는 재개관에 맞춰 고전영화뿐만 아니라 최신작까지 아우르는 영화 편성으로 노인들의 향수를 달랠 계획이다. 이달 상영이 확정된 작품으로는 2012년 작인 레미제라블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문화강좌, 건강상담까지 마련해 노인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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