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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시 유보통합 추친현황 관련 면담 가져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시 유보통합 추친현황 관련 면담 가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2월 1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지역 민원인의 의견을 듣고, 안양시 유보통합 담당자와 함께 유보통합(유아·보육 통합) 추진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영유아보육법·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이른바 ‘유보통합 3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서 본격 논의 중이나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지자체·교육청 간 장기 재원 분담 구조, 지자체 인력의 교육청 전환 범위, 전국 확대 시 조직·인력 표준모형 등 핵심 과제는 아직 세부 설계와 협의가 진행 중이며, 학계와 현장 논의도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라고 현황을 전달했다. 이채명 의원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을 확인하고,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담당자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며, ‘유보통합이 안양과 경기도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효적 대안 마련과 지속적인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의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일본, 필리핀에 미사일 수출해서 중국 코끝 건드리나

    일본, 필리핀에 미사일 수출해서 중국 코끝 건드리나

    일본 정부가 무기 수출 제한 규정 철폐 작업에 나선 가운데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에 미사일을 수출하기로 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한 상황에서 일본의 무기 수출 확대 방침은 양국 갈등을 더욱 격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일 정부와 여당이 내년 봄에 구조, 수송, 경계, 감시, 기뢰 제거 등 5가지 용도의 방위장비만 수출할 수 있다는 규정을 없앨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의 ‘방위장비 이전 3원칙’ 운용지침에 명시된 무기 수출 제한 규정은 법률을 개정할 필요 없이 정부 단독으로 삭제할 수 있다. 무기 수출을 엄격히 제한해 온 일본은 2014년부터 방위장비 수출을 5가지 용도로만 제한한 규정을 적용하기 시작했고, 2023년 필리핀에 경계관제 레이더를 넘긴 것이 그동안의 유일한 무기 수출 사례다.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이 자체 개발한 03형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필리핀에 수출하기 위한 비공식 회담이 열렸다고 지난달 30일 전했다. 중국은 일본이 필리핀에 수출하려는 미사일이 대만 인근 요나구니 섬에 배치하는 것과 같은 모델이라고 지적했다. 필리핀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으로 중국과 갈등 관계에 있으며, 가장 가까운 섬이 대만에서 약 140㎞ 떨어져 있다. 대만과 불과 110㎞ 떨어진 요나구니 섬을 지난달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찾아 “이번 미사일 배치는 우리나라에 대한 무력 공격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은 대만과 가까운 요나구니 섬에 지대공 미사일을 배치하는 것을 포함한 일본의 군사력 확장을 “극도로 위험하다”며 경계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내년 3월 말까지 일본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2%로 늘릴 예정으로 이는 기존 자민당이 세웠던 계획을 2년이나 앞당긴 것이다. 특히 각각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중국과 해상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과 일본이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것도 중국으로서는 매우 못마땅한 상황이다. 지난 9월 일본과 필리핀은 새로운 방위조약을 체결하고 일본군의 필리핀 배치를 허용했으며 5일 간의 합동 군사 훈련도 실시했다. 한편 류더쥔 중국 해경국 대변인은 이날 “일본 어선이 불법으로 우리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영해에 진입해 중국 해경 함정이 법에 따라 필요한 통제 조치를 하고 경고·퇴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에서 치킨·소주…얼굴 벌게져” 네티즌 경악한 사진 한 장

    “스타벅스에서 치킨·소주…얼굴 벌게져” 네티즌 경악한 사진 한 장

    경기도의 한 카페에서 손님들이 치킨과 소주를 먹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들 손님이 중국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최근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의 무질서한 행위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경기 양평군에 있는 한 스타벅스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테이블 위에 소주와 치킨을 올려놓고 먹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확산했다. 해당 글은 ‘스타벅스에서 소주·치킨 먹는 중국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찍은 네티즌은 “중국인들이 치킨에 소주 먹는 광경을 직접 목격했다”면서 “6~7명이 치킨을 뜯으며 얼굴이 벌게진 채 웃고 떠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스타벅스에서 치킨에 소주라니, 상상도 안 해봤다”, “업무방해로 신고해야 한다. 가만 놔둬선 안 된다” 등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외부 음식을 반입해 먹을 수 없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매장에 “매장 내에서는 준비된 메뉴를 이용해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부착하고 영유아용 이유식을 제외한 모든 외부 음식 및 음료의 취식을 금지하고 있다. 스타벅스, 매장 내 외부 음식 금지스타벅스 측은 “매장 파트너(직원)가 해당 고객을 발견한 즉시 취식 금지를 안내했고, 고객은 바로 음식물을 치웠다”면서 “외부 음식 반입 금지에 대해 대부분의 고객이 이해하고 준수하고 있으나, 이 같은 상황이 일부 발생해 보다 철저한 대응 가이드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스타벅스는 외부 음식을 엄격히 제한하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어, 손님들이 온갖 외부 음식을 반입해 매장 내에서 먹으려 하고 이를 둘러싼 논란이 종종 도마 위에 오른다. 2023년에는 상하이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식을 냄비째 가져와 매장에서 주문한 음료와 함께 먹었다는 한 손님의 ‘인증샷’이 SNS에 올라와 갑론을박을 낳았다. 또 같은 해에는 한 여성이 장쑤성 난징시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 햄버거를 들고 들어갔다 “냄새가 나는 음식은 안 된다”는 직원에 의해 제지당했는데, 이 여성은 자신을 제지하는 직원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리고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해 논쟁을 촉발했다. 스타벅스에서 치킨과 소주를 먹은 손님들이 실제 중국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근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곳곳에서 무질서한 행위를 한 사실과 맞물려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라산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산책로의 화단 옆에서 자녀에게 용변을 보게 하는 사진이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충격을 안겼다. 비슷한 시기 제주 용머리해안에서도 관광객이 자녀에게 보게 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 관광객은 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보호구역인 용머리해안에서 아이에게 용변을 보게 한 뒤 치우지도 않고 자리를 떠나 뭇매를 맞았다. 서울 경복궁에서는 중국인 남성이 돌담길 아래에서 용변을 보다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 담양군, 임산부 산전검진비 지원사업 큰 호응

    담양군, 임산부 산전검진비 지원사업 큰 호응

    전남 담양군이 관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산전검진비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담양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 등록 시 엽산제와 철분제, 튼살 크림을 제공하고 자체 제작한 출산 안내 책자와 검진 쿠폰을 함께 지원한다. 또 산전검진비를 임신 기간 동안 13회 지원하며, 광주광역시 4개 협약 의료기관에 쿠폰을 제시하면 보건소가 해당 의료기관에 검진비를 지급한다. 군은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하는 1:1 모유 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다자녀가정 기저귀 지원, 임산부 건강교실, 영유아 영양제 지원 등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장려 정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의료서비스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순천시,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순천시가 지난 2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아이와 부모가 처음 마주하는 생애초기 시간에 가장 가까이서 함께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여서 의미를 더 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우수기관으로 서울 서초구, 경기 군포시 등 전국 총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순천시는 고출생형(출생아 수 1000명 이상 규모) 유형에서 대표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건강 체크부터 양육 고민까지 함께 살피는 방문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출산 후 8주 이내 1회 방문, 필요 가정에는 영아가 2세 될 때까지 최대 25회 이상 따뜻한 돌봄 방문을 이어간다. 특히 방문서비스는 단순한 건강점검을 넘어 “괜찮아요, 잘하고 계세요”라고 말하며 부모의 마음을 지지하고, 아기의 건강과 집안 환경까지 함께 살피는 정서적 돌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3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 만족도도 높다. A(32)씨는 “병원 진료시 의사에게 문의하지 못한 내용들도 자세히 상담해주고 있다”며 “서툰 육아정보도 제공해줘 신뢰감을 주는 등 든든하고 감사함을 느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순천시가 아이와 부모의 첫 순간을 얼마나 진심으로 보듬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생애초기 가정에 대한 지원을 더 깊고 따뜻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중국 “불매할 일본 제품이 없다…오키나와는 우리 속국”

    중국 “불매할 일본 제품이 없다…오키나와는 우리 속국”

    과거 중국은 일본과 갈등이 발생할 때마다 대대적인 불매운동을 벌였지만, 이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발언으로 촉발된 대립 국면에서는 ‘일제 보이콧’ 움직임이 잠잠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30일 중국 소비자들이 한때 필수품으로 여겼던 일본산 가전제품·디지털 기기·자동차 등을 더 이상 선호하지 않으면서 불매운동 대상 자체가 줄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7일 다카이치 총리가 대만 유사시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중·일 갈등은 역사 문제로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일본 제품을 불태우는 등 과격한 불매운동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국 소비자들의 국산 제품 선호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1년 이후 다양한 제품군에서 중국산 선호가 해외 브랜드를 앞지르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2012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 당시 일부 중국 시위대가 일본 자동차를 뒤집는 등 과격 시위를 벌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신 ‘한일령’으로 대변되는 일본 문화 금지와 역사 논쟁은 오히려 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민간항공데이터분석시스템(CVDS)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예정된 중·일 항공편의 약 12~50%가 결항됐다. 일본 영화 ‘짱구 극장판’과 ‘일하는 세포’의 개봉이 연기되고, 일본 가수들의 중국 공연도 잇따라 취소되는 등 문화 교류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9일 랴오닝성 뤼순박물관 전시 자료를 근거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지역의 옛 류큐 왕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보도했다. 뤼순박물관에는 명나라가 류큐 국왕에게 보낸 조서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는 류큐가 중국의 속국이었음을 보여주는 사료라는 것이다. 해당 조서는 명나라 숭정제 2년인 1629년에 작성된 것으로, 노란색 종이에 금색 구름과 용 문양이 새겨져 있다. 칙령은 류큐 왕국의 상녕왕 서거 후 상풍왕의 왕위 계승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명나라 사신들에게 서임을 허가하며 예물을 하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새로운 류큐 국왕에게 신중한 통치와 왕실 법령 준수, 왕국 수호, 속국으로서의 의무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류큐 왕국은 1429년부터 1879년까지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존재했으며, 일본 메이지 유신 이후 오키나와현으로 편입됐다. 한편 중국 관영 중앙(CC)TV는 일본 내 우익 세력의 부상과 군국주의 잔재를 우려하는 벨라루스 국회의원의 발언을 전하며, 중·일 갈등이 장기화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 다카이치 왜 지지하냐 물었더니 답변 1위가…‘중일 파탄’에도 지지율 75% 비결은?

    다카이치 왜 지지하냐 물었더니 답변 1위가…‘중일 파탄’에도 지지율 75% 비결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 지지율이 75%를 기록했다. 중국과의 갈등과 재정 악화 우려에도 견고한 지지율을 지키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TV도쿄가 지난달 28~30일 실시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75%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직전 조사(74%) 때보다 1%p 오른 수치다. 이로써 다카이치 내각은 지난 10월 출범 이후 2개월 연속 70%대 지지율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꼽은 답변은 ‘사람됨을 신뢰할 수 있어서’(37%)였다. ‘지도력이 있어서’가 34%로 뒤를 이었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자민당 중심의 내각이기 때문’이 35%로 가장 많았고 ‘사람됨을 신뢰할 수 없어서’(30%)가 그다음이었다. 다카이치 총리가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정책 과제로는 ‘물가 대책’이 55%로 가장 많았다. ‘경제 성장(32%)’과 외교·안보(31%), ‘연금(26%)’, ‘고용·임금(26%)’이 뒤를 이었다. 중국의 노골적인 한일령…일본행 비행기 15만석 취소다카이치 내각이 기록적인 지지율을 기록할수록 중·일 갈등은 심화하는 분위기다. 중국은 지난달 7일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 자위대 개입 가능성 발언 이후 일본으로 향하는 하늘길을 막았다. 현재 중국 항공사들이 줄인 일본행 항공편은 900여 편에 달한다. 지난달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7일 기준 중국 항공사가 12월에 운항할 예정이었던 일본행 노선 5548편 중 16%인 904편의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운항 중단 노선은 72개이며 좌석 수는 총 15만 60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 간 정기 항공편 노선은 모두 172개다. 올해 1~10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3554만 명이었으며 이중 중국인이 82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과도한 중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을 걱정하던 일본 내 일부 지역에서는 중국인 숙박 예약이 최대 70% 취소되면서 그야말로 곡소리가 나오는 지경이다. 한 항공·여행 분석가는 산케이신문에 “(한일령은) 봄까지 영향이 이어질 것”이라며 “회복하려면 반년에서 1년은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가수의 중국 공연이 취소되는 등 문화 교류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달 29일 상하이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오후 중국 주최사가 ‘불가항력의 요인’을 이유로 들어 공연 중지를 발표했다. 하마사키는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달 7일 대만 관련 발언을 하기 전인 지난달 1일에도 베이징에서 정상적으로 공연을 개최했었다. 아울러 항저우와 베이징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뮤지컬도 갑자기 중지됐다. 중국이 진짜 원하는 것은?전방위로 일본을 압박하는 중국은 연일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우장하오 주일 중국대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기고를 통해 “일본 현직 지도자가 일방적으로 일으킨 파괴적 행위는 정세를 오판하고 조류를 거스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이 현재 해야 할 유일하게 정확한 방법은 수십년간 반복해온 정치적 약속을 지키고 (제2차 세계대전) 전후 국제질서 파괴 행위를 멈추는 것”이라며 “즉시 잘못되고 터무니없는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현재 중국군 남부전구와 해안경비대를 동원해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부근을 순시하는 등 무력시위도 이어가고 있다.
  • ‘중·일 파탄’ 다카이치 지지하는 이유 1위가…지지율 75% 비결은? [핫이슈]

    ‘중·일 파탄’ 다카이치 지지하는 이유 1위가…지지율 75% 비결은? [핫이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 지지율이 75%를 기록했다. 중국과의 갈등과 재정 악화 우려에도 견고한 지지율을 지키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TV도쿄가 지난달 28~30일 실시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75%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직전 조사(74%) 때보다 1%p 오른 수치다. 이로써 다카이치 내각은 지난 10월 출범 이후 2개월 연속 70%대 지지율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꼽은 답변은 ‘사람됨을 신뢰할 수 있어서’(37%)였다. ‘지도력이 있어서’가 34%로 뒤를 이었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 이유로는 ‘자민당 중심의 내각이기 때문’이 35%로 가장 많았고 ‘사람됨을 신뢰할 수 없어서’(30%)가 그다음이었다. 다카이치 총리가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정책 과제로는 ‘물가 대책’이 55%로 가장 많았다. ‘경제 성장(32%)’과 외교·안보(31%), ‘연금(26%)’, ‘고용·임금(26%)’이 뒤를 이었다. 중국의 노골적인 한일령…일본행 비행기 15만석 취소다카이치 내각이 기록적인 지지율을 기록할수록 중·일 갈등은 심화하는 분위기다. 중국은 지난달 7일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 자위대 개입 가능성 발언 이후 일본으로 향하는 하늘길을 막았다. 현재 중국 항공사들이 줄인 일본행 항공편은 900여 편에 달한다. 지난달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27일 기준 중국 항공사가 12월에 운항할 예정이었던 일본행 노선 5548편 중 16%인 904편의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운항 중단 노선은 72개이며 좌석 수는 총 15만 60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 간 정기 항공편 노선은 모두 172개다. 올해 1~10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3554만 명이었으며 이중 중국인이 82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과도한 중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을 걱정하던 일본 내 일부 지역에서는 중국인 숙박 예약이 최대 70% 취소되면서 그야말로 곡소리가 나오는 지경이다. 한 항공·여행 분석가는 산케이신문에 “(한일령은) 봄까지 영향이 이어질 것”이라며 “회복하려면 반년에서 1년은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가수의 중국 공연이 취소되는 등 문화 교류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달 29일 상하이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오후 중국 주최사가 ‘불가항력의 요인’을 이유로 들어 공연 중지를 발표했다. 하마사키는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달 7일 대만 관련 발언을 하기 전인 지난달 1일에도 베이징에서 정상적으로 공연을 개최했었다. 아울러 항저우와 베이징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 뮤지컬도 갑자기 중지됐다. 중국이 진짜 원하는 것은?전방위로 일본을 압박하는 중국은 연일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우장하오 주일 중국대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기고를 통해 “일본 현직 지도자가 일방적으로 일으킨 파괴적 행위는 정세를 오판하고 조류를 거스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이 현재 해야 할 유일하게 정확한 방법은 수십년간 반복해온 정치적 약속을 지키고 (제2차 세계대전) 전후 국제질서 파괴 행위를 멈추는 것”이라며 “즉시 잘못되고 터무니없는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현재 중국군 남부전구와 해안경비대를 동원해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 부근을 순시하는 등 무력시위도 이어가고 있다.
  • 대구 한 주택서 모자 관계 추정 2명 사망

    대구 한 주택서 모자 관계 추정 2명 사망

    대구 동구 한 주택에서 모자 관계로 추정되는 여성과 영유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7분쯤 대구 동구 불로동 한 주택 3층에서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영아 B군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 출동한 119 구조·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렇게 심할 줄 몰랐다”…친척들 ‘뽀뽀 세례’ 받은 2살 중환자실행, 무슨 일

    “이렇게 심할 줄 몰랐다”…친척들 ‘뽀뽀 세례’ 받은 2살 중환자실행, 무슨 일

    미국에서 건강했던 2살 아이가 감기 증상을 보이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연이 전해졌다. 아이의 보호자는 친척들이 아이를 안고 뽀뽀한 것이 원인이라고 추정했다. 지난 25일 더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데스티니 스미스(30)는 지난해 11월 당시 두 살이었던 딸이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다가 숨이 가빠지는 것을 보고 급히 병원으로 데려갔다. 의료진은 호흡기 질환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라고 진단하며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RSV는 생후 2세 이하 영유아의 90%가 감염될 정도로 흔한 호흡기 바이러스이자 영유아 입원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입원한 스미스의 딸은 이틀 후 응급 헬기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의료진이 2시간마다 호흡 치료에 나섰으나 딸의 산소 관련 수치는 계속 떨어졌다. 아이는 중환자실에서 5일간 집중 치료를 받고 나서야 서서히 회복했다. 스미스는 “아이가 오늘 밤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지, 장례식을 치러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의사들도 딸의 상태가 악화할지 나아질지 확신하지 못한 터라 정말 무서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스미스는 아이가 발병하기 직전 그의 친척들이 딸을 껴안고 뽀뽀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람들이 아이에게 손을 얹었는데 (손을) 씻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RSV 때문에 아이가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심각해질 줄은 몰랐다”며 “아기가 12개월 미만일 때는 면역 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손을 씻는 등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까운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아이를 안거나 뽀뽀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 연말연시 취약계층 집중 지원… 위기 가구 30만명 점검

    연말연시 취약계층 집중 지원… 위기 가구 30만명 점검

    정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생필품 지원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겨울철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복지 위기 가구 30만명을 지방자치단체에 안내해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기 상황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에게는 사전 문자를 보내 인공지능(AI)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위기 의심 아동 약 3만명은 직접 방문해 확인하고 3세 아동은 전수 조사를 통해 소재와 안전을 점검한다. 한파나 대설 특보가 발효될 경우 노인 돌봄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 약 55만명에게 전화하거나 방문해 안부를 확인한다.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이달부터 에너지바우처 지급 대상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했다. 기존에는 가구 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가 있는 경우만 지원받을 수 있었다. 내년 복지 정책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을 올해보다 6.51% 인상하고 노인 일자리 5만 4000개, 장애인 일자리 2300개를 늘리기로 했다.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2만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도 추진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까지 촘촘히 살피고 현장 중심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국민께서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 ‘217종 복지서비스 정보를 한눈에’…서대문구 홈페이지 개편

    ‘217종 복지서비스 정보를 한눈에’…서대문구 홈페이지 개편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검색’ 기능을 도입했다. 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전 생애 등 7단계 생애주기와 장애, 돌봄 등 40개 상황별 복지서비스를 키워드 입력 없이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다. 대상 서비스도 217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디자인도 눈에 잘 들어오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를 활용해 구성했다. 또한 복지시설을 14개 동별·분야별로 정리해 놓았다. 희망하는 동을 클릭하면 497개 복지시설 가운데 해당 동에 위치한 시설들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자신이 찾는 복지서비스를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곧장 넘어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바로가기 기능’을 강화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분들께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하시는 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이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아이들 건강권·취약계층 급식 예산 삭감은 ‘직무유기’

    최효숙 경기도의원, 아이들 건강권·취약계층 급식 예산 삭감은 ‘직무유기’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4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여성가족국에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필수사업들이 대거 삭감되거나 전액 미반영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최 의원은 특히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과 「실내공기질 관리법」 등 예산은 법적 준수 사항임에도, 이를 ‘우선순위’ 문제로 미반영한 것은 “아이들의 건강권을 소홀히 한 결정”이라며 “정부와 경기도가 법적 근거를 두고 지원해온 예산을 하루아침에 끊는 것은 사실상 직무유기나 다름없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야간연장 어린이집 사업에 대해 “‘돌봄 강화’라는 정책 목표와 달리 지원 단가를 낮게 조정하여 실제 지원 규모는 오히려 축소됐다”고 지적하며, “내년에 130개소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감액이 아닌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여성가족국이 취약계층을 대표적으로 지원하는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결식아동 급식비’ 120억 원 예산 미반영,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 행복밥상’ 급식비 등 예산의 일부가 미반영된 반면, 인건비 및 운영경비는 반영되어 모순된 예산 구조를 문제로 꼽았다. 최효숙 의원은 “영유아 및 아동 급식은 돌봄을 메우는 필수 공공서비스이고, 가장 취약한 아동에게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며 “이번 미반영은 어른들이 당연히 책임져야 할 기본 의무를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1인가구 기회밥상 사업의 일몰에 대해서도 “비록 5천만 원 규모의 작은 예산이지만, 취약 1인가구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낸 대표적 저비용·고효율 복지사업”이라며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서라도 사업을 이어갈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끝으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입장에서 볼 때, 정작 꼭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 대거 빠진 것이 현재 예산안의 가장 큰 문제”라며 “누락된 필수 사업들이 반드시 다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격’ 트럼프에 배신당한 다카이치?…“中 자극하지 말라” 충고

    ‘충격’ 트럼프에 배신당한 다카이치?…“中 자극하지 말라” 충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대만 문제로 중국을 자극하지 말라’고 충고한 사실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한 뒤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화해 대만 관련 발언의 수위를 낮출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7일 의회에서 ‘대만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가 동원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중국 측의 격렬한 반발을 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에게 중국을 자극하지 말라고 언급한 것은 시 주석과의 통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중일 갈등이 격화되던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1시간가량 통화했다. 시 주석은 이 통화에서 ‘중국이 역사적으로 대만에 대한 영유권을 지니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세계 질서를 공동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격분을 표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경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대만과 관련한 발언의 어조를 완화하라고 조언했다. 미국 소식통은 WSJ에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를 제약하고 있는 일본 국내 정치적 상황에 대해 들었고 중국을 화나게 한 발언을 완전히 거둬들이기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이 다카이치 총리에게 발언을 철회하라고 압박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말했지만, 해당 발언을 우려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문제와 관련해 중국의 입장을 수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은 무역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 일본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 관련 마찰로 자신이 지난달 시 주석과 합의한 미중 무역 긴장 완화 조치가 위태로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백악관 관계자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앞서 약속한 미국산 대두 구매를 미루는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통화 이후 “중국에 좀 더 빨리 대두를 구입하라고 말했다”고 밝혔으며, 실제 중국은 양국 정상 통화 이후 3억 달러(약 4400억원) 상당의 대두를 구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매우 좋고, 이는 미국의 소중한 동맹인 일본에도 좋은 일”이라며 “중국과 잘 지내는 것은 미국과 일본에 모두 이득”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은 일본, 중국, 한국, 그리고 많은 나라와 훌륭한 무역협정을 체결했고 세계는 평화롭다”며 “이 상태를 유지하자”고 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날 WSJ 보도에 대해 답변을 회피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WSJ 보도가 사실인지 묻는 질문에 “회담(통화)의 상세한 내용은 외교상 대화이므로 답변을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사이에 사태 진정을 위해 협력해 가자는 뉘앙스의 이야기는 있었다. (미국이) 자제를 요구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 담양군,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육아용품 나눔 장터’···28일 개최

    담양군, 사랑나누기 행복더하기 ‘육아용품 나눔 장터’···28일 개최

    담양군은 오는 28일 담양군 보건소 1층 건강증진실에서 출산가정과 임산부를 위한 ‘출산 육아용품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 장터는 아이가 성장해 더 이상 쓰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다시 전달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며,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을 기증받아 무료로 나누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나눔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해 취약가정과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주호 보건소장은 “행사가 주민 간 나눔 실천과 육아용품 기증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부모를 위한 소통·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카카오, ‘2026 카카오 점자달력’ 8000부 배포

    카카오, ‘2026 카카오 점자달력’ 8000부 배포

    카카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손끝으로 만나는 달력’ 선물에 나섰다. 지난 4일 제99돌 한글 점자의 날을 맞아 제작한 총 8000부의 ‘2026 카카오 점자달력’은 연말까지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유관 기관, 시각장애인 단체 등에 순차 배포되고 있다. 카카오 점자달력은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통합 상생사업 슬로건 아래 작년부터 추진해 온 상생 활동 중 하나다. 시각장애인들에게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경험을 제공하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후 시각장애인의 정보 탐색과 일정 관리를 돕는 실용적 도구로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전년 대비 수량을 167% 확대해 총 8000부를 제작했다. 주요 배포처는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 학생 및 교직원(2200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비롯한 시각장애 기관(5200부) 등으로, 작년과 달리 성인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배포를 계획했다. 나아가 비장애인들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600부를 판매하고, 판매액 전액은 시각장애 영유아(0~5세) 특수학교인 서울효정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카카오 점자달력은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으로 캐릭터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점자로 만들고, 라이언·어피치 등 캐릭터 위에 촉각선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매월 주요 기념일 설명과 이에 관련한 아이템 일러스트도 촉각선으로 표현해 정보를 한층 더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세부 사항도 개선했다. 달력의 주요 기능과 점자 표기법(음력·스티커 기호 등)을 설명하는 ‘점자달력 사용설명서’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 외에도 촉각스티커는 ‘생일·시험·중요·여행·병원’ 등 생활 속 주요 일정을 점자로 표시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으며, 기념일·휴일 모아보기의 글자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다. 과정은 쉽지 않았다는 게 카카오의 설명이다. 일반 달력이 아닌 기능적으로 완성도를 갖춘 점자달력을 만들어야 했기에 공정마다 최고의 품질을 낼 수 있는 업체를 찾아 개별 계약하고 공정을 연결했다. 모든 공정에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방식이었지만, 협력 업체 모두가 점자달력의 취지와 의미에 공감해 노력한 결과 가장 완성도를 높인 형태로 탄생했다고 한다. 김혜일 카카오 디지털접근성책임자(DAO)는 “카카오 점자달력은 디지털 플랫폼의 경험을 아날로그로 확장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2026년에는 이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학생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시각장애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 “애들 매일 먹는데, 천식 유발?” ‘메롱바’ 속 문제의 색소, 美선 퇴출 예고

    “애들 매일 먹는데, 천식 유발?” ‘메롱바’ 속 문제의 색소, 美선 퇴출 예고

    최근 초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산 아이스크림 ‘메롱바’의 일부 색소의 유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등을 중심으로 중국산 과자들이 아동·청소년 사이를 깊숙이 파고들며 이들 식품 속 성분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 색소류에 대한 기준을 다시 평가할 방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가 9월 판매를 시작한 ‘메롱바’는 2주 만에 80만개가 팔린 데 이어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어섰다. 이로써 아이스크림계의 ‘스테디셀러’인 월드콘과 메로나를 뛰어넘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아이스크림이 녹으면 젤리 형태로 변해 축 늘어진 혀와 같은 모양이 된다는 점에서 ‘메롱바’로 불린다. 1990년대 출시돼 중국의 3040세대 사이에서 ‘추억의 아이스크림’으로 불리며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유튜버들이 ‘메롱바’를 리뷰하고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지난 여름 10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메롱바 속 성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최근 끊이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식품정보마루에 따르면 메롱바에는 식용색소 황색제4호와 청색제1호가 함유돼 있으며, 딸기메롱바에는 적색제40호가 함유돼 있다. 이들 색소는 식품에 색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합성착색료의 일종인 타르 색소다. 타르 색소는 석탄의 벤젠이나 나프탈렌을 추출해 합성한 것으로, 사탕과 음료수, 아이스크림, 껌 등 가공식품에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9종 16품목이 허용돼 있으나, 영유아용 식품을 비롯해 면류나 단무지, 김치, 카레 등 색소로 소비자를 속일 수 있는 식품에는 사용이 금지돼 있다. EU “천식·과잉행동 유발”…美 단계적 퇴출메롱바 속 타르 색소는 식약처가 금지한 성분은 아니다. 어린이식생활법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타르 색소는 적색 2호와 적색 102호다. 또한 메롱바 속 이들 색소의 함량 또한 일일섭취허용량(ADI) 기준치 이하여서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는 게 식약처의 입장이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이들 타르 색소에 대해 경고하고 나서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EU는 황색 4호에 대해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으며, 청색 1호는 아동의 활동 과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섭취 제한을 권고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6가지 타르 식용 색소에 대한 단계적 사용 금지 조치를 예고했다. 메롱바에 함유된 청색 1호를 포함해 6종은 내년 말까지 시장에서 자발적 퇴출을 유도하며, 2027년 말까지 업계의 자율 목표에 따라 천연색소로 전면 대체된다. FDA는 타르 색소를 식물 등에서 유래한 천연 색소로 대체하는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펩시콜라와 네슬레, 허쉬 등 대형 식품기업들도 합성 색소를 퇴출하고 천연 색소로 전환할 방침을 세웠다. 식약처는 내년 1월부터 ‘식품 등의 기준 및 규격 재평가’ 절차에 나서 식용 색소류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마다 이뤄지는 평가로, 식용 색소류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적정 사용량 등을 판단한다.
  • 방산시장에 생긴 대형 정글짐…중구 ‘노리몽땅 을지로점’ 개관

    방산시장에 생긴 대형 정글짐…중구 ‘노리몽땅 을지로점’ 개관

    서울 중구는 지하철 을지로4가역 인근 방산시장 안에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노리몽땅 을지로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노리몽땅 을지로점은 중구의 네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531.84㎡(160.88평) 규모다. 어린이집이던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 창작놀이·신체활동·감성체험을 담아낸 복합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지하 1층에는 클라임 등 신체활동 놀이 공간을, 지상 2층에는 소풍을 하듯 대형 샌드위치 모형을 만드는 등 체험형 놀이 공간이 들어섰다. 지상 3층에는 방산시장을 모티브로 다양한 재료로 창작 놀이하는 공간과 악기 연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 휴식 등이 들어섰다. 옥상에는 야외 놀이공간이 있다. 특히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 층을 관통하는 수직 연결형 정글짐 ‘상상리본타워’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층간을 오가며 탐험하듯 놀 수 있어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을지로점은 다음달 16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시범운영 기간인 그전까지는 중구의 어린이집 원아들이 먼저 체험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 거주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다. 서울시민과 동반할 경우 타 지역 거주자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회차당 정원 42명씩 평일에는 하루 3회차, 주말에는 하루 4회차로 나눠 운영한다. 이용을 원한다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해야 한다. 예약은 다음달 9일부터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아이와 보호자 각각 1000원으로 놀이돌봄 이용 시 2000원이 추가된다.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다자녀·장애인 가정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노리몽땅 을지로점은 놀이공간은 물론, 청계천과 맞닿은 방산시장 안에 위치해 주변 환경도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 “거긴 중국 땅이야” 일본 가려다 18시간 상하이 억류… 인도 여성에 무슨 일?

    “거긴 중국 땅이야” 일본 가려다 18시간 상하이 억류… 인도 여성에 무슨 일?

    ‘중국·인도 분쟁지역’ 아루나찰 출신 여성“‘여권 무효’라며 억류” 주장… 인도 공분 영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탄 인도인 여성이 경유지인 중국 상하이에서 18시간 넘게 억류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 이민당국 직원이 여성의 출생지가 중국 영토라고 주장했다고 전해져 인도가 발칵 뒤집혔다. 24일(현지시간) NDTV, 뉴스18 등 인도 매체 보도에 따르면 펨 왕 통독이라는 이름의 여성은 최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지난 21일 중국 이민국에 의해 상하이 공항에 18시간 넘게 억류됐다”며 “그들은 제 출생지인 아루나찰프라데시가 중국 영토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인도 여권은 무효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인도 최북동부에 자리한 아루나찰프라데시주(州)는 북쪽으로 중국 티베트(중국명 시짱) 자치구와 접하고 있다. 인도는 이 지역을 실효 지배하면서 행정·군사적으로 통치하고 있으나, 중국은 아루나찰프라데시 전체를 ‘남티베트’라고 부르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펨의 게시물은 인도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하며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인도 당국도 대응에 나섰다. 인도 정부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사건이 보고되자마자 강력하고 조직적인 외교적 대응을 했다”고 전했다. 주상하이 인도 영사관은 펨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인도 정부는 이번 사태와 같은 이유에서 여행객을 억류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밝히면서 아루나찰프라데시는 명백히 인도 영토이며 이 지역 모든 주민은 인도 여권을 소지하고 여행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 이민당국이 인도 여권을 거부한 것은 환승객에 대한 대우 등을 다룬 시카고 협약과 몬트리올 협약 등 글로벌 민간항공 표준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펨은 오랜 시간에 걸친 억류 끝에 주상하이 인도 영사관으로 이동해 보호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서류는 줄이고, 구도심 주차난도 해소하고”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안명규 경기도의원 “서류는 줄이고, 구도심 주차난도 해소하고”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월 24일(월)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안명규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공영주차장의 요금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고, 구도심 주택가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한 스마트 행정 기반과 생활 교통복지 강화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의 연계를 명문화해, 정보연계를 통해 경형자동차·친환경자동차 등 요금 감면 대상 차량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도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민은 서류 제출이나 현장 확인 없이 간편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행정기관은 중복 업무와 행정비용을 줄일 수 있다. 다음으로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의 우선순위 기준을 명확히 했다. ▲공원 지하공간이나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차장, ▲주택가 인근의 야간 무료개방 주차장, ▲영유아·임산부·노약자 등 가족배려형 주차면을 확보한 주차장, ▲화물자동차 주차면을 확보한 주차장이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구도심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교통복지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안명규 의원은 “이제 주차행정도 종이 없는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도민이 서류를 내지 않아도 자동으로 감면받고,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주차장을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은 행정의 편리함과 사람의 따뜻함이 만나는 교통복지 조례로, 구도심 주차난 해소와 스마트 행정 기반 구축을 함께 담은 실질적인 생활개선형 조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차장은 단순히 차량을 세우는 공간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생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한 자동 요금감면 시스템 도입, 주택가 주차난 완화, 가족배려형·화물차 주차공간 확충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성과 교통복지를 함께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차장 지원사업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지면서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역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1월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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