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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유보통합에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 미래 달렸다”

    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유보통합에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 미래 달렸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이 유보통합 성공을 위한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기도형 통합 모델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종배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토론회)’에 참석해 현장 관계자들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원미)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보통합은 어린이집의 보육과 유치원의 교육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핵심 정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영유아와 보육기관을 보유한 경기도의 모델이 향후 전국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모델 구축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영유아 교육의 질적 표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배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유아와 보육기관이 있는 경기도가 어떤 길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오늘 토론회에서 도출되는 소중한 의견들을 귀담아듣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보통합 성공의 출발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보통합 성공의 출발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 학술대회에서 보육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정책 방향 및 예산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에게 최상의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를 비롯해 보육 종사자, 경기도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 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술대회가 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교육기관, 보육 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약속”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육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육을 실천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될 때 유보통합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 본행사에서는 유보통합 시행에 따른 정책 과제와 경기도 보육 예산의 효율적 연계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 서초, ‘영유아 발달지원 노하우’ 매뉴얼 발간

    서초, ‘영유아 발달지원 노하우’ 매뉴얼 발간

    서울 서초구가 장애·장애 위험군 영유아의 효과적 발달 지원을 위한 ‘가족중심 조기개입 표준 실무 매뉴얼’을 전국 최초로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세워진 가족중심 조기개입 전문기관인 ‘서초아이발달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화해 담았다. 총 320쪽 분량의 매뉴얼은 ▲조기개입의 개념 및 법적 근거 ▲전문가팀 구성 ▲실행 과정 등 모든 실무 과정을 담았다.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장애 위험에 놓인 신생아·영아(주로 0~3세)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족중심의 지원 계획인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IFSP)의 철학과 구성 요소를 비롯해 실행 전략과 사례 연구까지 수록했다. 구는 매뉴얼이 영유아 발달을 돕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이자 실무 표준을 세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현장 전문가와 양육가정 모두 참고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다. 구는 인쇄본 300부와 전자책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와 17개 시도 권역별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관련 전문가, 양육가정 등에 배포한다. 전자책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와 서초아이발달센터 홈페이지에도 공개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족중심 조기개입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장애아동지원 분야를 선도하는 자치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엄마아빠 고민까지 헤아리는 마포

    엄마아빠 고민까지 헤아리는 마포

    서울 마포구는 도화동 도화장난감대여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화장난감대여점은 2008년 복사골 작은도서관 청사 1층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에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되면서 지하 1층으로 이전하고 시설을 새단장했다.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외국인과 서울시에 있는 직장인, 어린이집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연회비 1만 원을 내면 장난감(1505점)과 도서(1976권)를 빌릴 수 있다.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검색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대여할 수 있다. 개인 회원의 경우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 어린이집은 장난감 4점을 최대 14일 동안 빌릴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건물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도 있다. 키즈카페는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그때그때 마련하는 것은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새단장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육아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 어린이집 급식 지원 ‘친환경 전환’

    세종시가 어린이집 급식 재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전환했다. 시는 21일 세종고운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바우처카드’ 전달식을 열었다. 친환경 농산물 구매 전용 바우처카드 도입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세종로컬푸드,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시는 어린이집에 친환경 쌀과 전통 된장 등 2개 품목을 1년에 3차례 현물 공급했다. 하지만 장기 보관에 따른 품질 저하와 날짜 지정 수령 불편 등으로 개선 요구가 잇따랐다. 바우처카드는 어린이집이 세종로컬푸드 직매장 4곳에서 원할 때 다양한 친환경 식재료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품목도 친환경 농산물, 비유전자변형식품 콩 가공품, 무항생제 이상 달걀, 동물복지 축산물 등 150여 개로 늘었다. 올해 지원은 어린이집 259곳, 원아 1만 1120명이 대상이다. 총예산은 4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바우처카드 지급은 영유아 건강 증진과 어린이집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최교진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 유지…초과 재원은 미래대응기금으로”

    최교진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 유지…초과 재원은 미래대응기금으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내국세 연동 제도는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초과 재원을 별도 ‘미래대응기금’으로 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육재정 개편의 목적은 교육예산을 줄이는 데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제도는 지난 수십 년간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학생들의 교육권을 지켜온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은 단기적인 경제 상황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되며 안정적인 교육재정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학령인구 감소와 경제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도 고려할 만한 지점이라는 데는 공감했다. 최 장관은 “내국세 연동 체계는 유지하되 학령인구 감소를 일부 반영하고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재원은 향후 신설 예정인 미래대응기금으로 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미래대응기금에 ‘교육계정’을 설치하고 이를 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초과 세수 등으로 확보된 재원은 영유아교육과 고등교육, 평생교육, AI 교육 등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교육 분야에 사용될 수 있도록 법률로 보장해야 한다”며 “초·중등교육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국가 교육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의 재정 운용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최 장관은 “학교 현장도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불필요하거나 관행적인 집행은 줄이고 학생과 교육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는 더욱 과감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재정도 국민의 세금인 만큼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교육계는 잇달아 반발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조연맹, 학부모단체 등 21개 교육·시민사회단체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부금을 축소해서는 안 된다”며 개편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전국 최초 역사 쓴 서초…‘가족중심 조기개입 표준 실무 매뉴얼’ 발간

    전국 최초 역사 쓴 서초…‘가족중심 조기개입 표준 실무 매뉴얼’ 발간

    서울 서초구가 장애·장애 위험군 영유아의 효과적 발달 지원을 위한 ‘가족중심 조기개입 표준 실무 매뉴얼’을 전국 최초로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뉴얼에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세워진 가족중심 조기개입 전문기관인 ‘서초아이발달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화해 담았다. 총 320쪽 분량의 매뉴얼은 ▲조기개입의 개념 및 법적 근거 ▲전문가팀 구성 ▲실행 과정 등 모든 실무 과정을 담았다.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장애 위험에 놓인 신생아·영아(주로 0~3세)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족중심의 지원 계획인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IFSP)의 철학과 구성 요소를 비롯해 실행 전략과 사례 연구까지 수록했다. 구는 매뉴얼이 영유아 발달을 돕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이자 실무 표준을 세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현장 전문가와 양육가정 모두 참고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다. 구는 인쇄본 300부와 전자책을 제작해 전국 지자체와 17개 시도 권역별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관련 전문가, 양육가정 등에 배포한다. 전자책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와 서초아이발달센터 홈페이지에도 공개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족중심 조기개입이 전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역장애아동지원 분야를 선도하는 자치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명숙 경기도의원, 여성가족정책 재원 확보부터 현장 사각지대 해소까지 촘촘한 대응 주문

    김명숙 경기도의원, 여성가족정책 재원 확보부터 현장 사각지대 해소까지 촘촘한 대응 주문

    경기도 여성가족정책의 안정적인 국비 재원 확보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중장기 전략 수립, 취약 양육자의 정책 접근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도내 여성·가족 소관 기관의 예산 집행과 주요 연구 및 사업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김명숙 의원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국고보조금 감소 원인이 공모사업 미선정 또는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것인지 질의하고, 향후 국비 확보 대책을 살폈다. 김 의원은 “국비사업과 중앙정부 정책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더욱 긴밀하게 협업·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대상으로 출생아 감소와 가족구조·사회환경 변화에 발맞춘 중장기 전략 체계를 짚었다. 특히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기후위기 대응 방안 연구’ 건을 언급하며 “시범적·선도적 연구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연구 범위가 다소 포괄적이고,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과 기후위기 정책의 연결고리도 충분하지 않다”며 “선행연구와 사전 검토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먼저 도출했다면 연구의 완성도와 정책적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기도 아빠스쿨’ 사업과 관련해 참여자 수가 지난해 159명에서 올해 322명으로 늘어난 점을 확인하면서도 단순 숫자 성과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정책이 실제로 누구에게 닿고 있는지를 함께 살필 것과 생업과 돌봄을 병행하는 한부모 가정 등 참여 여건이 취약한 양육자가 사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참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명숙 의원은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연구·사업의 실효성 증진, 정책 대상자의 접근성 개선을 거듭 강조하며 각 기관이 인구구조 변화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도민 체감형 정책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 메디앙스, CBME 참가 성과 본격화… 글로벌 유통사 공급 확대 논의

    메디앙스, CBME 참가 성과 본격화… 글로벌 유통사 공급 확대 논의

    샘스클럽 추가 SKU 제안·혜자왕 협력 확대·징동 B2B 신규 카테고리 제안…중국 사업 확대 기대 메디앙스㈜가 영유아 전문 전시회 ‘CBME China’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유통사들과의 공급 확대 협의를 본격 진행하며 중국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앙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지 유통사들과의 후속 비즈니스 논의를 이어가며 신규 매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계 회원제 유통 체인 샘스클럽(Sam‘s Club)은 현재 납품 중인 제품군 외 추가 SKU(품목 수) 제안을 요청하며 취급 품목 확대를 검토 중이다. 기존 거래 관계를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중국 영유아 전문 유통 기업 하이즈왕과는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양사는 신규 제품 도입과 협력 범위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징동(JD.com) B2B 채널에서는 구강용품 카테고리에 대한 신규 제품 제안 요청을 받았다. 기존 유아용품 중심에서 구강용품까지 라인업 확장이 추진되면서 제품 다각화와 매출 창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메디앙스는 중국 경제 전문 매체 상업평론(商业评论)의 리테일 전문 콘텐츠 ‘零售现场’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며 현지 인지도를 제고했다. 메디앙스 관계자는 “CBME 참가 이후 글로벌 유통사들과의 후속 협의가 실제 공급 확대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핵심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해외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돌봄정책, 사는 곳 따라 달라져선 안 된다”

    변재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돌봄정책, 사는 곳 따라 달라져선 안 된다”

    경기도 내 기초지자체 간 참여 편차로 인해 발생하는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 체감형 홍보망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 2)은 제392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여성가족국,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민사회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대표 돌봄 사업인 ‘360° 아동 언제나 돌봄’의 시·군별 집행 편차와 홍보 부족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변재석 의원은 “’언제나 어린이집’, ‘방문형 긴급돌봄’, ‘가족돌봄수당’ 등 ‘언제나 돌봄’ 사업은 부모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의 핵심 정책”이라며 “정책의 취지는 매우 우수하지만 실제 운영 현황을 보면 시·군별 참여 정도가 달라 거주 지역에 따라 돌봄서비스 이용 기회가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업무보고 현황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언제나 어린이집’은 14개 시·군(16개소), ▲‘방문형 긴급돌봄’은 18개 시·군(19개소), ▲‘가족돌봄수당’은 26개 시·군에서만 운영 중이다. 이로 인해 일부 시·군 주민들은 필요한 시기에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대기 수요가 정체되는 등 지역별 이용 격차가 상존하고 있다. 변 의원은 특히 “돌봄 수요가 많은 고양시를 비롯한 일부 지역의 부모들이 거주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동일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정책 형평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군별 참여 편차가 발생하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모든 시·군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확대 계획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정책 홍보 체계의 실효성 부재도 도마 위에 올렸다. 변 의원은 “경기도가 ‘언제나 돌봄 핫라인’과 통합 플랫폼까지 구축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도민들이 적지 않다”며 “좋은 정책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정책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제언했다. 대안으로 변 의원은 “전입 신고 단계부터 돌봄 정책을 안내하고, 영유아 부모와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채널 홍보 등 도민이 필요한 순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체감형 홍보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시·군별 참여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31개 시·군 전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전입 신고 안내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도민들이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변재석 의원은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완화의 출발점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도민이 사는 지역에 따라 돌봄 서비스의 수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아울러 “경기도가 추진하는 돌봄 정책이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군 간 격차 해소와 정책 홍보 강화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마포구 도화장난감대여점 예뻐졌네

    마포구 도화장난감대여점 예뻐졌네

    서울 마포구는 도화동 도화장난감대여점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1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화장난감대여점은 2008년 복사골 작은도서관 청사 1층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에 서울형 키즈카페가 조성되면서 지하 1층으로 이전하고 시설을 새단장했다.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외국인과 서울시에 있는 직장인, 어린이집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연회비 1만 원을 내면 장난감(1505점)과 도서(1976권)를 빌릴 수 있다.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검색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대여할 수 있다. 개인 회원의 경우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 어린이집은 장난감 4점을 최대 14일 동안 빌릴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건물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도 있다. 키즈카페는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그때그때 마련하는 것은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새단장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육아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다양한 영유아 돌봄 보육서비스 수요자 중심으로 제공

    성기황 경기도의원, 다양한 영유아 돌봄 보육서비스 수요자 중심으로 제공

    경기도 내 다양한 영유아 돌봄 정책의 효과성 검증과 다문화 어린이집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여성가족국 대상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도내 특수보육 및 초등 돌봄 사업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성기황 의원은 “365일 24시간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다문화 어린이집 등 경기도 특수보육 정책의 시·군별 운영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한다”며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인 만큼 이용자 만족도와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사업 개선에 반영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언제나 어린이집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0세아 전용 어린이집과 장애아 어린이집은 아직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지 못했다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성 의원은 다문화 어린이집에 대한 행정·재정 지원 사각지대를 지적했다. 성 의원은 “시·군 지역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운영되는 어린이집이 있지만 현재는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외에는 시설 운영에 대한 지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시설임에도 운영자의 헌신만으로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도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박 국장은 “현재는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료를 지난해 월 10만 원에서 올해 월 15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집에 대한 별도의 시설 지원은 없다”며 “시·군 사례를 확인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초등 돌봄 정책 체계화 건과 관련해 성 의원은 “학교의 늘봄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여러 돌봄 사업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며 “교육청과 지자체 간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박 국장은 “경기도와 교육청은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언제나 돌봄 플랫폼’을 통해 교육청의 늘봄학교 정보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며 “다함께돌봄센터의 학교 내 설치 확대도 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성기황 의원은 “돌봄은 지방자치단체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정책인 만큼 교육청과의 협력도 중요하지만 경기도의 우수한 돌봄 정책이 축소되거나 획일화되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잘하고 있는 특화사업은 유지·발전시키고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도민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라고 질의를 마쳤다.
  • 성북아이 성장·발달 느려도 걱정마세요…‘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개관

    성북아이 성장·발달 느려도 걱정마세요…‘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 개관

    서울 성북구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6일 센터 개관식을 열고 영유아 발달 지원 전문 기관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주민들을 비롯한 시·구의원, 어린이집 연합회장, 유관기관장, 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북아이 성장지원센터는 구의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전문 발달지원 기관이다. 센터는 정밀한 초기 상담과 발달 평가로 영유아의 전반적 발달 수준 및 영역별 특성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 맞춤형 개별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한다. 치료 과정 중 지속적 경과 점검과 양육자 심층 상담을 병행해 가정 내에서도 긍정적 발달 자극이 이어지도록 돕는 통합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는 게 특징이다. 센터는 장위행복누림복합센터 1층에 연면적 159㎡ 규모로 조성됐다. 놀이·언어·인지·감각통합·집중 치료실과 상담실, 양육자 대기실 등의 전문 시설을 갖췄다. 구는 자치구 최초로 도입된 ‘감각통합 치료실’에서 한층 정교하고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에 있는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초기 상담은 무료로 제공되며 치료실 이용 요금은 1회기당 3만 2000원이다. 이 구청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문제 행동이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맞춤형 전문 치료를 연계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촘촘하고 따뜻한 보육·복지 안전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학교·아파트로 찾아가는 맞춤형 가족서비스 확대

    은평구, 학교·아파트로 찾아가는 맞춤형 가족서비스 확대

    서울 은평구는 주민들이 가족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가족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시간적 제약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학교와 청소년시설, 공동주택 등을 직접 찾아간다. 영유아부터 청소년, 신혼부부, 다문화가족 등 생애주기와 가족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운영 중인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총 12개로 ▲신혼부부교실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다문화 이해교육 ▲청소년기 부모교육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 ▲유아 신체활동 ▲결혼이민자 통·번역 지원 등이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가 강사와 통역 인력으로 참여하는 다문화 이해교육과 통·번역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문화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은평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가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가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학교 운동장을 워터파크로”…강북구, ‘핫+쿨’ 물놀이장

    “학교 운동장을 워터파크로”…강북구, ‘핫+쿨’ 물놀이장

    서울 강북구가 학교 운동장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는 ‘쿨~한 스쿨’과 ‘핫~한 스쿨’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0일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쿨~한 스쿨은’ 서울송천초등학교 운동장에 조성되며, 강북구에 거주하는 12세 이하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올해로 3회째인 ‘쿨~한 스쿨’은 26m 길이의 구조물 튜브 슬라이드와 조립식풀장, 유수풀장, 클라이밍풀장, 서핑바운스, 영유아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에어쿨존과 그늘막 쉼터,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주말에는 버블쇼, 마술쇼, 생존수영 교육, 댄스대회, 수중체육대회, 물총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청소년 대상 물놀이장 ‘핫~한 스쿨’은 강북중학교 운동장에 조성된다. 강북구에 거주하는 15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길이 40m, 높이 6m의 대형 구조물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영유아와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연령별 풀과 유수풀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구성했다. 탈의실, 화장실, 에어쿨존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버블파티, 물총 대첩, 캐릭터 타투 등 청소년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여름의 ‘핫~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예약과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이용 전날 오후 7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보호자 포함 최대 5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이용권은 오전권(10~13시)과 오후권(14~17시) 중에 선택하면 된다. 구는 물놀이장마다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 구급차를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과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운동장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공간으로 꾸몄다”며 “도심 속 피서지인 물놀이장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여름 감기 파라인플루엔자 조심하세요...영유아 최고 위험군

    여름 감기 파라인플루엔자 조심하세요...영유아 최고 위험군

    ‘여름 감기’로 불리는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 환자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호흡기 질환 환자의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6월 평균 37.8%에서 7월 첫째 주 38.5%, 둘째 주 52.9%로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증 입원환자 중 파라인플루엔자 비중이 39.2%로 가장 높으며, 입원환자 수 역시 6월 셋째 주 350명에서 넷째 주 382명, 7월 첫째 주 422명으로 늘어나고 있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 시 증상은 발열, 콧물, 인후통 등이다. 증세가 심하면 쉰 목소리와 컹컹거리는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후두기관지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의 최고 위험군은 영유아다. 최근 5년간 연령별 환자 발생 통계에 따르면 영유아(만 0~6세) 비율이 71.9%에 달한다. 이때문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는 아이 상태를 세심히 관찰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파라인플루엔자는 현재 승인된 백신이나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종로 청운별빛어린이집 43년 만에 숲속에 ‘새 둥지’

    종로 청운별빛어린이집 43년 만에 숲속에 ‘새 둥지’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줄 숲속 어린이집이 탄생했다. 종로구는 1983년 준공 이후 43년간 영유아의 성장과 함께한 청운별빛어린이집이 신축·이전해 지난 15일 개원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건물은 공간이 협소한데다 노후한 탓에 단열 성능이 떨어져 유지 보수가 시급했다. 이에 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 11월 기존 부지 옆에 신축 공사에 들어갔다. 새 건물은 연면적 574.7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청운공원의 풍광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다목적 유희실과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생태체험 공간 등이 배치됐다. 모든 공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손잡이 높이 등을 세심하게 고려했고 친환경 자재를 주로 썼다. 넓은 창문에서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볼 수 있다. 냉난방 시스템과 환기 설비를 갖춰 내부 환경도 쾌적하다. 유찬종 구청장은 “지역 보육을 책임져 온 뜻깊은 공간이 아이들 꿈을 더 크게 키울 새 보금자리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든든한 보육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 43년 만에 새 옷 입은 종로 청운별빛어린이집

    43년 만에 새 옷 입은 종로 청운별빛어린이집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줄 숲속 어린이집이 탄생했다. 종로구는 1983년 준공 이후 43년간 영유아의 성장과 함께한 청운별빛어린이집이 신축·이전해 지난 15일 개원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건물은 공간이 협소한데다 노후한 탓에 단열 성능이 떨어져 유지 보수가 시급했다. 이에 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 11월 기존 부지 옆에 신축 공사에 들어갔다. 새 건물은 연면적 574.7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청운공원의 풍광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다목적 유희실과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생태체험 공간 등이 배치됐다. 모든 공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손잡이 높이 등을 세심하게 고려했고 친환경 자재를 주로 썼다. 넓은 창문에서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볼 수 있다. 냉난방 시스템과 환기 설비를 갖춰 내부 환경도 쾌적하다. 유찬종 구청장은 “지역 보육을 책임져 온 뜻깊은 공간이 아이들 꿈을 더 크게 키울 새 보금자리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든든한 보육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축하... “든든한 버팀목 되길”

    최만식 경기도의원,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축하... “든든한 버팀목 되길”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새롭게 출범하는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역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보건복지부 이고운 장애인서비스과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중앙장애아동ㆍ발달장애인지원센터 최웅선 센터장, 장애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첫발을 뗀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문제를 겪는 영유아, 그리고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을 집중 지원하는 전문 복지 허브다. 영유아기 장애의 조기 발견과 개입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전문 교육 및 상담, 일상생활 맞춤 지원, 양육 코칭 등 장애아동 가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센터 건립은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발맞춰 지방정부의 지원체계를 대폭 보강하는 조치 중 하나다. 최만식 의원은 해당 흐름을 선도해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복지지원 조례」 제정을 주도하는 등 도내 장애아동 지원의 근간을 튼튼히 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애아동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지금까지는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현실이 있었다”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조기 발견부터 치료와 교육, 상담, 가족 지원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제때 발견하고 따뜻한 손을 내미는 일에는 늦음이 없어야 한다”며 “오늘 문을 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장애아동과 가족이 더 이상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순천 ‘오천 워터아일랜드’ 무료 개장···지난해 1만 9000명 이용

    순천 ‘오천 워터아일랜드’ 무료 개장···지난해 1만 9000명 이용

    순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천그린광장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2026 오천 워터아일랜드’를 무료 운영한다. 오천 워터아일랜드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형 물놀이 시설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춰 초등학생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천 워터아일랜드에는 초대형 풀장을 비롯해 횡단 에어바운스, 중형 조립식 풀장, 에어풀, 유아 전용 풀장, 아이스 이글루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분 배치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물놀이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남·여 및 가족 탈의실, 야외 샤워실, 물품보관함, 헤어드라이어, 탈수기 등을 갖추고, 대형 그늘막과 쉼터, 선베드 등을 설치해 부모들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자와 간호요원 등 전문 운영인력을 배치한다. 매일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정기적으로도 전문기관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천 워터아일랜드는 하루 3회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다. 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지난해에는 1만 9000명이 이용했다.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풀장 내 그늘막 설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오천 워터아일랜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부모님도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명소”라며 “올여름 가족과 함께 시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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