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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이번엔 ASF와 거리두기 ‘비상’

    경북, 이번엔 ASF와 거리두기 ‘비상’

    경북도 방역 당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2월 28일 강원 영월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마리에 이어 지난 1일에도 멧돼지 폐사체 6마리에서 추가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기 때문이다. 경북도 방역 당국은 강원도 남단인 영월에서 ASF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경북 등 남부지역으로 확산이 우려된다고 13일 밝혔다. 경북 봉화, 영주는 영월군과 인접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따라서 도 방역 당국은 이들 지역에 대해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돼지농장 차량 출입 통제, 소독 강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또 ASF 전파 방지를 위한 울타리 설치가 미비한 영주 5곳, 봉화 1곳 등 돼지농장 6곳에 이달 중 설치 완료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경북 전역 돼지농가 690곳(150만 마리)을 대상으로도 방역 긴장도를 높일 방침이다. 농장들은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고 매일 내부를 청소·소독하면서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 신기·손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돈사 앞에 전실을 만들어 돈사 내부의 오염을 방지하고 멧돼지 접근 방지 울타리가 훼손된 곳은 없는지 수시로 살펴야 한다. 앞서 도는 지난 11일부터 강원 일부 지역의 돼지와 사료, 분뇨의 반출입을 제한하던 것을 강원 전역으로 확대했다. 도는 2019년 9월 ASF 국내 발생 이후 선제 검출 검사를 이어 가 그간 3만 5000여 건의 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규섭 경북도 동물방역과장은 “ASF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위해 매개체인 멧돼지 포획 작전과 함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방역당국뿐만 어니라 양돈농가, 관련 산업 종사자, 도민 모두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오늘 전국 수형자 900명 조기 가석방… 과밀수용 해소 차원

    오늘 전국 수형자 900명 조기 가석방… 과밀수용 해소 차원

    법무부가 14일 전국 교정시설 수형자 900여명을 가석방한다.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과밀수용 해소를 위해서다. 13일 법무부는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에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교정시설 수형자 900여명에 대한 가석방을 14일 조기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과밀수용 해소에는 부족한 인원이지만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격리 수용을 위한 수용 거실을 확보하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석방 대상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에 취약한 환자·기저질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등을 대상으로 심사 기준을 완화해 확대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무기·장기 수형자나 성폭력 사범, 음주운전 사범과 아동학대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범죄는 제외됐다. 법무부는 오는 29일로 정해진 정기 가석방도 예정대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전날 18명(동부구치소 수감자 7명, 강원 영월교도소 수감자 11명)이 추가돼 누적 1214명을 기록했다. 이날 기준 법무부가 추산한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확진 인원은 총 1249명이다. 동부구치소발 감염 확산세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지난 9일 동부구치소 여성 수용동 수감자 A씨가 처음 확진된 지 사흘 만에 8차 전수검사에서 5명의 여성 수용자가 추가 확진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A씨가 확진된 이튿날 동부구치소에서 대구교도소로 긴급 이송된 여성 수용자 250명은 전수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잠복기를 거친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층간 공기가 순환되도록 설계된 동부구치소의 구조를 여성 수용동 전파 원인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하지만 법무부는 “수용동과 수용거실 사이에는 공기가 통할 통로가 없다”며 “구치소는 창문을 이용해 자연 환기를 한다”고 해명했다. 법무부는 14일 동부구치소 직원과 수용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9차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여전히 곳곳서 감염 확산”...동부구치소 관련 18명 추가 확진

    “여전히 곳곳서 감염 확산”...동부구치소 관련 18명 추가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전국 곳곳에서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동부구치소 관련 18명 추가 확진...누적 1214명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와 관련해서는 격리자를 추적하던 중 1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214명에 달했다. 신규 확진자 18명 가운데 7명은 지난 11일 이뤄진 8차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고, 나머지 11명은 영월교도소로 옮겨진 뒤 확진된 사례이다. 방대본 관계자는 “확진자(발생은) 많이 감소했지만 신규환자가 조금씩 나오고 있고 다른 곳으로 이송된 환자도 발생하고 있다”며 “역학조사는 이번 주말 혹은 조금 (더)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대본은 현장 조사 내용을 토대로 관계당국과 협의 후 최종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양천구에서는 요양시설(요양시설 2 사례)을 중심으로 한 가염 사례에서 지난 9일 이후 확진자가 5명 더 늘어 현재까지 입소자, 종사자, 가족 등 총 51명이 확진됐다.경기도에서는 군부대, 아동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집단발병 사례가 확인됐다. 가평군의 한 공군 부대와 관련해 지난 8일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10명이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군인 11명이 확진됐다. 국방부는 이 부대 관련 누적 확진자가 12명이라고 밝힌 상태다. 부천시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종사자, 이용자 등 총 14명이 감염됐다. 안양시 한림대 성심병원 사례 역시 확진자가 5명 더 늘어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 BTJ열방센터·진주시 기도원발 확진 잇따라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곳곳에서 감염이 잇따랐다. 전북 순창군의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9일 이후 접촉자를 추적 관리하던 중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06명으로 늘었다. 경북 구미시에서는 교회 2곳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총 4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경남 진주시의 기도원발(發) 집단감염 사례 역시 확진자가 35명 추가돼 관련 환자 수가 총 73명이 됐다. 확진자 73명의 지역을 보면 경남 59명, 부산 8명, 경기 2명, 인천·전남·대전·울산 각 1명 등으로, 방문자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집단감염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62명으로, 방대본이 전날 같은 시간 기준으로 집계한 576명보다 86명 더 많다. 방역당국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이 약 3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은 24%대를 나타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1만441명 가운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2천5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규 확진자 전체의 24.0%에 달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새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0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3명, 70대가 4명, 60대가 3명 등으로 모두 고령 환자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ASF 전파를 막아라”…경북도 차단방역 강화

    “ASF 전파를 막아라”…경북도 차단방역 강화

    경북도 방역당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2월 28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마리에 이어 지난 1일에도 멧돼지 폐사체 6마리에서 추가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때문이다. 13일 경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강원도 남단인 영월에서 ASF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경북 등 남부지역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영월군은 경북 봉화, 영주와 인접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지역에 대해 ASF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돼지농장 차량 출입통제, 소독강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 ASF 전파 방지를 위한 울타리 설치가 미비한 영주 5곳, 봉화 1곳 등 돼지농장 6곳에 대해 이달 중 설치 완료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경북 전역 돼지농가 690곳(사육두수 150만 마리)을 대상으로도 방역 긴장도를 높일 방침이다. 농장들은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고 매일 내부를 청소·소독하면서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손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 농장의 돈사 앞에 전실을 만들어 돈사 내부의 오염을 방지하고 멧돼지 접근 방지 울타리가 훼손된 곳은 없는지 수시로 살펴야 한다. 앞서 도는 지난 11일부터 종전 강원 일부 지역의 돼지와 사료, 분뇨의 반출·입을 제한하던 것을 강원 전역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도는 2019년 9월 ASF 국내 발생 이후 선제적 검출 검사를 이어가 그간 3만 5000여 건의 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규섭 경북도 동물방역과장은 “ASF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위해 매개체인 멧돼지 포획작전과 함께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방역당국 뿐만 어니라 양돈농가, 관련 산업 종사자, 도민 모두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두대간 따라 강원남부까지 확산, 전국 확산 우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두대간 따라 강원남부까지 확산, 전국 확산 우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강원도 남부인 영월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방역의 한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낳고 있다. 강원도 방역당국은 8일 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종전의 강원북부 접경지역을 벗어나 강원남부지역인 영월에서까지 연이어 발견되면서 전국 광역 확산이 우려 된다고 밝혔다. 영월지역에서는 지난 6일 주천면 금마리 인근 2차 울타리 안에서 수색 활동 중 발견된 1마리의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는 지난달 28일 영월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뒤 8번째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영월군과 인접한 원주, 횡성, 평창지역 양돈농가의 차단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영월군과 인접한 12개 시군에는 지난달 31일부터 ASF 위험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지난 4일에는 강원북부에서 남부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줄기 양양군 서면 일대에서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다. 당국은 양양지역 ASF 감염 멧돼지 추가 수색을 위해 인근 군부대 특공대대 40여명까지 동원하고 있다. 수색은 발견 인접 지역인 서면 부소치리와 도리, 장리, 원일전리 일대에서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최근에는 춘천 북산면 오항리와 서면 오월리, 화천 간동면 방천리 등 3곳의 광역울타리 안에서 ASF에 감연된 멧돼지 폐사체 각 1두씩이 발견됐다. 강원도 내에서 ASF 바이러스 감염 멧돼지 폐사체 발견은 지금까지 모두 480건에 이른다. 이처럼 강원 남부지역까지 ASF 감염 멧돼지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전국 확산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종전까지 경기·강원 접경지를 중심으로 발생하던 ASF 감염 야생 멧돼지들이 설악산국립공원지역을 넘어 백두대간으로 타고 전국으로 확산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며 “이렇게 되면 광역 울타리망을 설치해 야생 멧돼지들의 남하를 남으려던 노력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추미애 “모든 구치소 이명박 때 초고층 밀집시설로 만든 것”(종합)

    추미애 “모든 구치소 이명박 때 초고층 밀집시설로 만든 것”(종합)

    秋, 야당 의원간 구치소 이전 갈등 언급 뒤“이런 상황서 채근하면 방도 있나” 핀잔“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 했다” 강조 “최초 확진 후 전수검사 요청했으나 방역당국이 추이를 보자고 해 따랐다”동부구치소발 집단감염 총 1200명 넘어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1200명이 넘는 서울동부구치소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감염 사태에 대책을 묻자 “모든 구치소가 지금 (수용률이) 130∼140%가 넘어서 이명박 정부 때 초고층 밀집 수용시설을 지은 것”이라면서 “그런데 지금 당장 1인 1실 수용을 전제로 어떤 대책이 있느냐고 하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했다”고 강조했다. “김도읍, 장제원과 의견 다르지 않나”“부산구치소 옮기는 것도 안 받으면서”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치소 집단감염 대책을 묻는 야당 의원들에게 이렇게 밝혔다. 추 장관은 또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동부구치소 재소자를 분산 수용한 청송교도소에서도 수용에 “한계가 오면 또 어떡할 것이냐”고 추궁하자 부산구치소 이전을 둘러싼 장제원 의원과의 갈등을 거론하며 핀잔을 줬다. 추 장관은 “당장 부산의 구치소를 옮기려고 해도 김도읍 의원과 장제원 의원 사이에 의견이 다르지 않으냐. 혐오시설로 안 받지 않느냐”면서 “그런 상황에서 채근하면 어떤 방도가 있느냐”고 꼬집었다. 2019년 부산 사상구의 구치소 이전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두 의원의 이견을 지적한 것이다. 당시 사상구가 지역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전을 추진했고, 이전 장소로 검토된 강서구의 김도읍 의원은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두 의원은 현재 같은 법사위 소속이기도 하다.秋 “최초 확진 후 접촉자 검사 음성 나와”“적절한 방역 조치 안 했다고 할 수 없다” 추 장관은 이날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지난해 11월 27일 직원이 최초 확진된 이후 밀접 접촉자 검사를 지시했고 전원 음성이 나왔다”면서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것이라 적절한 조치를 안 했다고 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국민의힘은 최초 확진 이후 한 달이 지나 수용자 700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후 추 장관이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부실 대응했다며 추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추 장관은 또 “12월 14일 수용자가 최초 확진되자 전수검사를 요청했으나 방역당국이 추이를 보자고 해서 존중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시점을 보면 사회적인 대증폭기 이후 동부구치소에도 무증상 수용자가 대거 들어왔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살려주세요’ 피켓을 밖으로 내보인 수용자에 대해서는 “신체 자유가 제한된 상황에서 감염병이 돌면 불안할 것”이라면서 “가급적 처벌보다는 방역에 집중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무직 공직자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면서 “그런 의미에서라면 송구하다는 말을 드린다”고 했다.동부구치소 수용자 등 5명 추가 확진구치소 확진자 누적 1210명으로 늘어 이날도 서울동부구치소(이하 동부구치소)에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총 1210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된 동부구치소 6차 전수조사 결과 미결정자로 분류됐던 수용자 3명이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고, 동부구치소 직원 1명과 남부교도소 이송자 1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 동부구치소는 이날 수용자 574명을 상대로 7차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 현황은 동부구치소 677명,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7명, 영월교도소 2명, 서울구치소·강원북부교도소 각 1명씩이다. 한편 추 장관은 검찰이 ‘정인이 사건’의 양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지 않으냐는 전주혜 의원의 질의에는 “경찰이 아동학대 치사죄로 의견을 보내고 검찰이 더 수사하지 않은 채 기소했는지는 이후 감독 권한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동부구치소 확진 2명 추가...오늘 7차 전수조사 진행

    동부구치소 확진 2명 추가...오늘 7차 전수조사 진행

    서울동부구치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07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출소자를 포함한 수용자가 1165명이고 교정시설 직원이 42명이다.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지난 5일 진행된 동부구치소 6차 전수조사에서 미결정자로 분류됐다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들이다. 동부구치소는 이날 수용자 약 570명을 상대로 7차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또한 지난달 동부구치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무증상·경증 환자로 분류돼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이송된 뒤 재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155명을 상대로 2차 재검사를 시행했다. 법무부는 2차 재검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확진 수용자 현황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교정시설에 격리된 수용자는 총 1053명이다. 이 가운데 동부구치소가 676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6명, 영월교도소 2명, 서울구치소 1명, 강원북부교도소 1명 등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주 “‘구치소 감염’ 추미애 고발, 윤석열 이용한 보복수사…잔인”(종합)

    민주 “‘구치소 감염’ 추미애 고발, 윤석열 이용한 보복수사…잔인”(종합)

    “이성도 품격도 내던진 야당 고발정치”“윤석열 앞세워 정치적 이득, 정치 사법화”동부구치소 누적 확진자 1163명으로국민의힘, 秋 직무유기 등으로 檢고발“첫 확진 후 32일만, 700명 넘어 현장행”“秋 뭐했나, 윤석열 찍어내기 정신 팔려”“세월호 구호 조치 안 한 해경 공범 처벌”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민의힘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000명 넘게 쏟아진 서울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 사태와 부실 대응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고발한 것에 대해 “검찰을 끌어들여 보복 수사를 하겠다는 잔인한 정쟁”이라며 ‘흠집내기용 고발정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서울 동부구치소는 이날 2명 더 늘어 누적 확진자가 현재 1163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숨졌다. “추미애에 대한 묻지마 고발 되풀이” 김태년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성과 품격을 내던진 야당의 고발 정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잘못에 대한 질책과 문제 개선을 위한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관계 당국도 수용해야 하지만, 추 장관 고발은 검찰을 끌어들여 보복 수사를 하겠다는 잔인한 정쟁”이라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아들 병역,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추진 등과 관련해 추 장관에 대한 묻지마 고발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윤석열 앞세워 정치적 이득 보고무능함을 고소·고발에 감추는 것” 국민의힘이 검찰과 추 장관의 갈등 관계를 이용해 고발에 나섰다는 지적으로 풀이된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정치의 사법화를 조장하고 있다”면서 “정치와 행정 영역에 대한 판단을 검찰과 법원에 넘기는 것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행위”라고 언급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검찰총장을 앞세워 정치적 이득을 얻어 보려는 속셈인지, 스스로 일을 풀어나갈 힘이 없어 무능함을 고소·고발로 감추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추 장관에 대한 고발 조치를 철회하고, 국민에게 피로감만 주는 정쟁 유발용 고발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靑 “대통령이 수차례 대책 지시”정세균 “초동대응 미흡 안타깝다” 추미애 SNS로 거듭 “송구” 사과 청와대는 최근 문 대통령이 내부 회의에서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에 대한 대책 마련을 수차례 지시했다고 밝혔고 이후 추 장관도 잇따라 SNS를 통해 “송구하다”며 사과의 뜻을 표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일 추 장관과 동부구치소 현장 점검에 나선 자리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나왔을 때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초동대응이 미흡했던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동부구치소 내 첫 확진자는 지난해 11월 27일 발생했다. 6차례 전수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확진자가 폭증했고 이후 이감 과정에서 다른 교도소로도 확진자가 번졌다.野 “추미애 첫 확진 후 한 달 지나교도소 찾아…업무과실·직무유기” 앞서 국민의힘은 서울동부구치소의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 추 장관을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 및 직무유기 혐의로 전날 대검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추 장관의 과실로 수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면서 “첫 확진 후 32일이 지나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선 후에야 동부구치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추 장관이 법무부 산하 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격리수용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수용자 인권과 생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5일 현재 사망자 1명, 감염자 1085명에 이르게 한 혐의”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대구 신천지 교회 확진자가 발생하자 검찰의 압수수색이 늦었다며 질책하던 추 장관은 도대체 무슨 역할을 하며 어디에 있었느냐”면서 “윤석열 총장 찍어내기에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11월 확진 이후 접촉자 분리도 않고법무부, 마스크 지급 요청도 기각” 또 “지난해 11월 27일 동부구치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동부구치소는 역학조사 및 접촉자 분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고 전수조사 대응이 늦었으며, 최초 확진자 발생 전 마스크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무부는) 지난해 9월 보건마스크를 자비로 구매하게 허가해 달라는 여주교도소 재소자의 진정을 기각하는 등 수감자들의 생명·신체의 위험을 방치하고 사망자와 수많은 감염자를 발생하게 했다”고 비판했다. 유상범 의원은 “세월호 사태에서 해경은 구호 조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업무상과실치사 공범으로 처벌 받았다”고 부연했다. 국민의힘은 윤 총장 징계 사태와 관련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추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호영 “국가 최고보안시설서1000명 넘는 감염자, 秋 책임 묻겠다”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법사위 야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 등은 전날 오전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이영희 법무부 교정본부장과 박호서 서울동부구치소장 등 관계자들에게 방역 현황과 대책을 보고 받았다. 주 원내대표는 “국가가 관리하는 최고급 보안 시설에서 무려 10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왔다”면서 “추 장관과 법무부 관계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동부구치소 확진자 1163명 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05명으로 전날 오후 5시 기준보다 2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 중 출소자를 포함한 수용자가 1163명이고 직원은 42명이다.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동부구치소와 관련이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던 동부구치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동부구치소에서 강원북부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1명이 재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확진자로 분류됐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교정시설에 격리된 수용자는 총 1060명이다. 동부구치소가 673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6명, 영월교도소 8명, 강원북부교도소 5명, 서울구치소 1명이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방역 소홀… 1인당 1000만원 물어내라” 동부구치소 수감자, 국가 상대 손배소

    “방역 소홀… 1인당 1000만원 물어내라” 동부구치소 수감자, 국가 상대 손배소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에 대한 법무부의 지역별 분산 조치 여파로 전국 교정시설에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이미 누적 확진자가 1100명을 넘어선 동부구치소에서는 수용자 67명이 추가 확진됐다. 국가를 상대로 한 동부구치소 수용자들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됐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03명으로 전날보다 78명 늘었다. 이 중 67명은 전날 6차 전수검사를 진행한 동부구치소에서 나왔다. 동부구치소는 지난해 11월 27일 교정 직원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까지 타 시설 이감자와 출소자, 직원 가족 및 지인 등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 1170명을 기록했다. 동부구치소발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산은 이날도 이어졌다.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중 217명을 이감 수용한 강원남부교도소에서는 이날 이감자 중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영월교도소에서는 지난 5일 동부구치소 이감 수용자 50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동부구치소에서 강원북부교도소로 이감된 수용자 중 3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동부구치소에서 강원 지역 교정시설로 이감된 수용자 400여명 중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서울남부교도소에서는 동부구치소와는 무관한 수용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정부는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거듭 사과하며 교정시설 대책을 추가로 내놨지만 늑장 대응 비판이 거세다. 정부는 우선 집단감염 재발을 막기 위해 전국 교정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교정시설 직원에 대해 주 1회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수용자에게 매일 1장의 KF94 마스크를 지급해 외부 유입을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검사를 진행한 11개 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41개 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도 조속히 진행하고 방역 수칙을 강조한 지침도 시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일시 석방 상태가 된 수용자들을 국방어학원 생활치료센터로 보낸 데 이어 법무연수원 충북 진천 본원에 수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동부구치소 수용자 4명은 “정부가 교정시설 방역을 소홀히 해 집단감염이 확산했다”며 이날 국가를 상대로 1인당 10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앞서 보수시민단체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정세균 국무총리 등을 직무유기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한 사건은 서울동부지검으로 이첩됐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동부구치소 6차 검사에서 67명 확진…수용자 정부 고발(종합)

    동부구치소 6차 검사에서 67명 확진…수용자 정부 고발(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6차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용자 6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6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동부구치소 6차 전수검사 결과 재검사 대상이었던 수용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아직 미결정 수용자 5명이 남아있어 동부구치소 6차 전수검사 확진자 규모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동부구치소는 전날 직원 429명, 수용자 338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직원들은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온 바 있다.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203명이며 교정시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총 1059명이다. 서울동부구치소 673명,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6명, 서울구치소 1명, 강원북부교도소 4명, 영월교도소 8명의 확진자가 수감돼 있다. 동부구치소는 수용밀도를 낮추기 위해 현재까지 5차례 이송을 통해 발병 초기 117%에 이르던 수용률을 64% 수준으로 낮춘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및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추 장관이 법무부 산하 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격리수용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수용자 인권과 생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5일 현재 사망자 1명, 감염자 1085명에 이르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부구치소는 역학조사 및 접촉자 분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전수조사 대응이 늦었으며, 최초 확진자 발생 전 마스크도 지급하지 않았다”며 “(법무부는) 보건마스크 자비 구매를 허가해 달라는 재소자 진정을 기각하는 등 수감자들의 생명·신체의 위험을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제주지검장을 지낸 박영관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는 이날 “동부구치소 감염사태는 심각하고 황당한 법무행정 유기 사건”이라며 “박근혜 정부 때 세월호 참사를 겪고 ‘이게 나라냐’고 한탄했는데, 지금 구치소 감염사태를 보며 같은 충격을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편 동부구치소 수용자 4명은 이날 정부를 상대로 1인당 1000만원의 손해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교정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책임을 묻는 소송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교정시설 최종 책임자인 법무부가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도 마스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고, 확진자와 비확진자 수용자들을 격리시키지 않는 등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구치소 내 폐쇄회로(CC)TV영상을 보존하라는 신청도 함께 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동부구치소 재소자 4명, 국가 상대로 소송... “확산 막지 못해”

    서울동부구치소 재소자 4명, 국가 상대로 소송... “확산 막지 못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 재소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첫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재소자 4명은 이날 국가를 상대로 1000만원씩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원고 측 대리인인 곽준호 법무법인 청 변호사는 “구치소 관리 책임을 지는 법무부가 확진자와 미확진 수용자 간의 격리, 마스크 지급 등에 있어 미흡했던 측면이 있다”며 “첫 확진자 발생은 어쩔 수 없었다고 해도, 이후 확산 상황을 막지 못한 것은 문제”라고 밝혔다. 곽 변호사는 “원고 측 가족들이 많이 걱정을 하고 있어 이번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추가 소송은) 다들 구치소에 있다보니 참여가 쉽지 않다.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법무부는 동부구치소에서 전날 직원 429명, 수용자 338명에 대한 6차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수용자 6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9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1125명에서 66명이 추가된 결과다. 같은 시각 기준 기관별 수용 현황은 동부구치소 672명, 경북북부2교도소(청송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 1명, 강원북부교도소 1명, 영월교도소 1명이다. 법무부는 천안교도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수용자 1명을 동부구치소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고, 동부구치소 출소 후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도 현황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월교도소, 서울동부구치소 이감자 7명 추가 확진

    영월교도소, 서울동부구치소 이감자 7명 추가 확진

    서울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집단발생에 따라 지난 3일 강원남부교도소(영월교도소)로 이감된 재소자 217명 가운데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영월군 보건당국은 6일 오전 영월교도소 재소자인 50대 3명, 40대 1명, 30대 2명, 20대 1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에도 5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영월교도소로 이감된 서울동부구치소 재소자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영월군 보건당국은 지난 5일 이들 재소자에 대해 전수 검사를 했다. 영월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동부구치소, 6차 전수조사서 66명 추가 확진…두자릿수 기록

    동부구치소, 6차 전수조사서 66명 추가 확진…두자릿수 기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확산한 서울동부구치소(이하 동부구치소)에서 6차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용자 6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91명으로 전날보다 66명 늘었다. 출소자를 포함한 수용자가 1150명이고 직원이 41명이다. 추가 확진자 66명은 모두 동부구치소에서 나왔다. 동부구치소는 전날 직원 429명과 수용자 338명을 대상으로 6차 전수검사를 진행했으며 수용자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수조사에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교정시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총 1047명이다. 동부구치소가 672명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와 강원북부교도소, 영월교도소가 각 1명씩이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전국 교정기관 52곳의 수용자와 직원 7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속보] 동부구치소발 영월교도소 수감자 7명 추가 확진…총 1191명

    [속보] 동부구치소발 영월교도소 수감자 7명 추가 확진…총 1191명

    동부구치소 수감자 66명 추가 확진전국 교정시설 확진 1191명으로 늘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일어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최근 영월교도소로 이감된 수감자 가운데 7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이로써 지난 5일 동부구치소 이감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무더기 확진으로 감염자는 총 8명으로 늘어났다. 동부구치소는 66명 추가 확진되면서 전국 교정시설 확진자는 1191명으로 늘었다. 6일 영월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영월교도소 수감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영월 31~3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지난 3일 동부구치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옮겨진 수감자로 지난 5일 검체를 채취했다. 이들과 함께 이감된 1명(영월 30번)은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동부구치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이감된 수감자 217명 가운데 총 8명이 감염된 것이다. 이들은 현재 교도소 내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추후 외부 치료시설로 옮겨질 예정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확진 급증한 동부구치소…법무부 역학조사도 ‘늑장’

    확진 급증한 동부구치소…법무부 역학조사도 ‘늑장’

    서울 동부구치소발 코로나19 감염 사태와 관련해 법무부의 초동 대응 미흡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확진자 급증으로 기초 역학조사도 지연되고 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은 매일 동부구치소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겠다고 했지만 ‘뒷북 행정’이란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수용자(출소자 포함)와 직원을 합친 코로나19 확진자는 1125명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구치소 수용자 4명과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2명, 천안교도소 수용자 1명, 영월교도소 수용자 1명 등이 추가 확진되며 전날 대비 확진자가 9명이 늘었다. 동부구치소가 이날 진행한 6차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또다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선 동부구치소의 다섯 차례 전수 조사에서는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계속됐다. 이 차관은 이날 동부구치소와 수원구치소를 방문해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추가 확산의 철저한 차단을 비롯해 수용자 처우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지시했다. 법무부는 이날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고층 빌딩형 교정시설에 해당하는 수원구치소와 인천구치소 수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PCR)를 실시했다. 이 차관은 확산세가 계속되자 당분간 매일 동부구치소를 방문할 계획이지만 ‘늑장 대응’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아울러 동부구치소 관련 기초 역학조사 지연으로 확진자의 96% 이상이 방역당국 분석에 계속 누락되고 있는 점도 도마에 올랐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급증으로 기초 역학조사 입력 과정이 지체되긴 했지만 큰 영향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법무부는 소년원과 치료감호소에 올해 방역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는 보도에 대해 “방역 물품들은 ‘일반수용비’와 ‘구호교정비’ 예산으로 구매해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외국인보호소에 대한 방역 소홀 논란에도 “보호외국인에게 지난해 3월부터 마스크를 지급했고, 이날부터는 1인당 주 2매에서 3매로 확대 지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오후 9시 확진자 어제보다 146명 많아…총 738명(종합)

    오후 9시 확진자 어제보다 146명 많아…총 738명(종합)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146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73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92명보다 146명 많다. 각 시도의 중간 집계 738명 가운데 수도권이 537명(72.8%), 비수도권이 201명(27.2%)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249명, 서울 248명, 인천 40명, 부산 29명, 광주·경북 각 28명, 경남 24명, 충남 23명, 충북 19명, 대구·강원 각 13명, 대전 9명, 제주 6명, 전북 5명, 울산 3명, 전남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교정시설·요양기관 집단감염 따라 급증·급감 반복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규모 집단감염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으면 1000명은 넘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신규 확진자는 1000명 안팎으로 급증과 급감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이나 교정시설의 대규모 집단발병 여부에 따라 확진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50명→967명→1028명→820명→657명→1020명→715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893.9명꼴로 발생했으며, 이 중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864.3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동료와 가족 등 37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중랑구 교회(누적 63명), 경기 용인시 수지산성교회(113명), 울산 중구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119명),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78명), 충북 괴산군·음성군·진천군 3개 병원(281명) 등 기존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전국 교정시설 확진자 총 1125명으로한편 서울동부구치소를 비롯한 전국 교정시설에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125명으로 집계됐다. 25시간 전보다 9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발표된 1121명과 비교하면,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 수용자 3명(서울남부교도소 2명, 영월교도소 1명)과 동부구치소 출소자 1명이 추가됐다. 법무부는 이날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429명과 수용자 338명을 대상으로 한 6차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6일 오전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 법무부 교정본부 관계자가 참석해 동부구치소 관련 조치 상황과 향후 대책 등을 설명하면서 전수검사 계획을 밝힐 전망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 1125명…어제보다 9명 추가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 1125명…어제보다 9명 추가

    서울동부구치소를 기점으로 전국 교정시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5일에도 멈추지 않고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25시간 전보다 9명 많은 112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발표된 1121명과 비교하면,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 수용자 3명(서울남부교도소 2명, 영월교도소 1명)과 동부구치소 출소자 1명이 추가됐다. 법무부는 이날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429명과 수용자 338명을 대상으로 한 6차 전수검사를 완료했으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앞서 수용자 전수조사를 한 제주교도소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동부구치소 606명, 경북북부2교도소 341명, 광주교도소 19명, 서울남부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 5명, 강원북부교도소·천안교도소·영월교도소 각 1명이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현재 전국 52개 교정기관 수용자와 직원 7만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6일 오전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 법무부 교정본부 관계자가 참석해 동부구치소 관련 조치 상황과 향후 대책 등을 설명하면서 전수검사 계획을 밝힐 전망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무릎 부상 극복하고 ‘힘’ 역이용했지… 그게 내 씨름 으랏차차

    무릎 부상 극복하고 ‘힘’ 역이용했지… 그게 내 씨름 으랏차차

    데뷔 첫해 바로 천하장사 등극 파란 상대방 힘 역이용 영리한 씨름 정평 고교 때 3번 무릎 수술 후 자포자기 “저 같은 젊은 장사들 멋진 경기 가능 올해는 팬들 직접 와서 응원했으면” “씨름하면 떠오르는 동물이 소 아니겠습니까. 신축년 모래판은 소띠인 제 것으로 만들어야죠. 천하장사 3연패 해보려고요.” ‘베이비 천하장사’ 장성우(24·영암군 민속씨름단)가 2021년을 맞아 샅바를 단단히 고쳐 맸다. 천하장사 2연패를 한 지 불과 보름 남짓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장성우는 새해 첫 훈련을 시작한 4일 3연패 도전을 힘주어 말했다. 장성우는 2019년 용인대 중퇴 뒤 민속씨름에 뛰어들어 그해 곧바로 천하장사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달에는 타이틀을 지켜내며 명실상부한 모래판 최강자로 우뚝 섰다. 순해 보이는 얼굴에 ‘베이비 장사’, ‘귀요미 장사’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모래판에 서면 표정이 달라지는 그다. 상대에 따라 힘을 흘려보내며 역이용하는 영리한 씨름을 한다고 정평이 났다. 그동안 수집한 황소 트로피가 벌써 6개다. 천하장사 2회, 백두장사 4회 타이틀을 차지했다. 화려한 성적은 시련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결과다. 샅바를 놓아버리려던 순간이 있었다. 고교 3학년 때 연습 도중 무릎에서 연골이 떨어져 나가는 큰 부상을 당했다. 대학 3학년 때까지 무릎 수술만 세 차례 받으며 줄기세포를 이식했다. 그때마다 혹독한 재활을 거쳐야 했다. 왜 씨름을 해야 하는지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하며 자포자기했을 때 일으켜 세워준 은사들이 있었다. “부상으로 대회를 뛰지 못했던 저를 이끌어준 이태현 용인대 교수님과 김기태 영암군 민속씨름단 감독님이 아니었더라면 포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거듭되는 부상에 씨름이 싫어 도망간 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죠. 그때 포기하지 않았던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의 첫 천하장사는 소속팀에도 매우 중요한 순간에 이뤄졌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해체 위기에 놓인 씨름 명가 현대 코끼리 씨름단의 명맥을 이어받아 2017년 재창단한 팀이다. 3년간 한시 운영하기로 했다가 고심 끝에 계속 씨름단을 꾸리기로 통 큰 결정을 내린 영암군에 때마침 장성우가 오매불망하던 천하장사 타이틀을 안겼다.일찍 천하장사에 올랐지만 내려오기 싫어 더욱 이를 악물게 된다는 장성우. 이제 이태현 교수 기록(천하장사 3회·태백장사 20회)을 깨는 게 목표라는 그는 새해 라이벌로 오정민(23·문경새재씨름단)과 최성민(19·태안군청)을 꼽았다. 최성민은 지난 천하장사 결승에서 접전을 펼쳤던 선수로 올해 고졸 신인이다. “이제 체중 제한이 있어 백두급도 무겁고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이 넘쳐요. 저를 비롯한 젊은 세대 장사가 그런 시대 흐름의 중심에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모래판도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대회 숫자도 크게 줄었고 무엇보다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없었다. “아무래도 팬들이 직접 오셔서 응원해주시면 그 에너지를 받아 더 힘이 나는데 지난해엔 무관중이다 보니까 흥이 덜했습니다. 올해에는 부디 팬들이 꽉 찬 경기장을 보고 싶네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장성우 프로필 ▲1997년 10월 10일 경북 구미 출생 ▲신장 192㎝, 체중 140㎏ ▲구미초, 구미중, 의성공고, 용인대(중퇴) ▲2019 영월 대회, 용인 대회, 천하장사 대회 우승 ▲2020 설날 대회, 평창(3차) 대회, 천하장사 대회 우승
  • 사람 냄새 가득한 다섯 빛깔 행복을 찾아서

    사람 냄새 가득한 다섯 빛깔 행복을 찾아서

    2021년 새해에도 언제나 내 곁을 지켜 준 ‘님’이 있기에 든든하다. 함께한 세월만큼 의지할 수 있는 님은 부부도, 형제도, 친구도 될 수 있다. EBS 1TV가 4일부터 8일까지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5부작 ‘님과 함께’를 통해 사람 냄새 가득한 세상을 집중 조명한다. 4일 방송되는 1부 ‘행복동 1번지’에선 강원 홍천 살둔마을에서 잉꼬부부로 소문난 장용동·백춘희씨의 사연을 소개한다. 언론사에서 퇴직한 장씨가 노후 안식처를 찾아 헤맨 끝에 찾은 산장을 ‘행복동 1번지’라고 이름 붙였다. 부부에게 숲속 산장은 놀거리가 넘쳐 나는 삶의 터전이다. 강원 영월 70년 된 흙집에 사는 박덕수·김인숙씨 부부는 귀농 3년차다. 서툰 솜씨로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보양식 백숙을 준비하면서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행복감을 느낀다.2부 ‘그대만이 내 세상’(5일)은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서 결혼한 지 40년째인 김희증·오세희씨의 신혼부부 같은 삶을 다룬다. 서울에서 살던 김씨 부부는 세 남매를 키워 놓고 6년 전 아내 오씨의 고향 하동으로 갔다. 다양한 자격증을 준비하는 아내와 명상을 즐기는 남편은 방을 분리해 각자의 생활을 한다. 오작교나 다름없는 거실에서 만나 알콩달콩 부부만의 시간을 보낸다.3부 ‘가족애(愛) 탄생’(6일)은 경남 합천 가회면에 함께 사는 8남매 대가족의 우애를 살펴본다. 일곱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장남 정운태씨는 형제간에 돈독한 우애를 다지고 싶어 100년 된 옛집을 보존하고 있다. 뒷산에 가족 묘소가 있어 새해가 되면 오순도순 모여 온 가족이 조상에게 감사를 드린다. 김장을 할 때는 8남매뿐 아니라 사돈댁까지 모두 모여 행복하다. 4부 ‘화개골 스님의 새해’(7일)는 지리산 자락에서 30년간 홀로 농사지으며 참선해 온 자응 스님을 소개한다. 1984년 출가한 이후 지리산이 좋아 계속 머물고 있다는 스님의 화개골 자혜 정사. 추운 겨울 새벽 3시 동굴에 참선하러 가는 스님이 텃밭에서 직접 기른 냉이를 끓여 공양하는 모습엔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이 깃들어 있다. 5부 ‘어쩌다 가족’(8일)은 전남 무안에서 사거리반점을 운영하는 세 친구 김을현, 김경만, 김용운씨의 우정 이야기다. 3년 전 시인 을현씨와 주방장 경만씨의 인연을 시작으로 귀농을 준비 중인 용운씨도 친구가 되면서 셋은 ‘어쩌다 한 가족’이 됐다. 무안 앞바다에서 세 친구는 굴을 캐고 낙지도 잡는다. 함께 있어 든든하기에 일도 놀이도 같이 즐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국세청,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 고용노동부 ◇ 3급 승진 △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오기환 ■ 국세청 ◇ 부이사관 전보 △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양동구 △ 성동세무서장 김성환 △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이응봉 △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강성팔 △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박광수 △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정용대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영준 △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유병철 △ 국세청 양철호 △ 국세청 유재준 △ 국세청 김오영 △ 국세청 윤종건 △ 국세청 이판식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정책보좌관 박근재 △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김정주 △ 국세청 정보화2담당관 전지현 △ 국세청 감사담당관 박병환 △ 국세청 심사1담당관 박찬욱 △ 국세청 심사2담당관 류충선 △ 국세청 징세과장 박광종 △ 국세청 법무과장 강동훈 △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강상식 △ 국세청 법인세과장 고근수 △ 국세청 소비세과장 김준우 △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이성글 △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전애진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장 김휘영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이태훈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이은장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이종학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동욱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최회선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주효종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이주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이임동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윤순상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김정수 △ 서대문세무서장 전태호 △ 은평세무서장 안민규 △ 강서세무서장 최호재 △ 양천세무서장 장병채 △ 구로세무서장 박진하 △ 동작세무서장 이요원 △ 금천세무서장 이진우 △ 관악세무서장 신석균 △ 삼성세무서장 황남욱 △ 서초세무서장 정상배 △ 역삼세무서장 강역종 △ 동대문세무서장 황정길 △ 송파세무서장 김진우 △ 잠실세무서장 전승배 △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이길용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김기완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상원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남아주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장철호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이세협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장권철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최진복 △ 안산세무서장 김운걸 △ 성남세무서장 채중석 △ 이천세무서장 우원훈 △ 경기광주세무서장 최재호 △ 남양주세무서장 류지용 △ 구리세무서장 장태복 △ 기흥세무서장 김진갑 △ 동화성세무서 개청준비단장 김동수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태우 △ 서인천세무서장 김용재 △ 남인천세무서장 전성구 △ 연수세무서장 강백근 △ 김포세무서장 나교석 △ 부천세무서장 함민규 △ 의정부세무서장 김재환 △ 고양세무서장 황동수 △ 동고양세무서장 한성옥 △ 광명세무서장 우창용 △ 남부천세무서 개청준비단장 배상록 △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최청흠 △ 서대전세무서장 김종성 △ 북대전세무서장 조성택 △ 세종세무서장 이인섭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재훈 △ 광주세무서장 임진정 △ 북광주세무서장 강병수 △ 서광주세무서장 김태열 △ 전주세무서장 황영표 △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수복 △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고영일 △ 동대구세무서장 김만헌 △ 서대구세무서장 남영안 △ 남대구세무서장 김상현 △ 포항세무서장 공창석 △ 구미세무서장 이영철 △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손해수 △ 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배창경 △ 부산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손병환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신영재 △ 서부산세무서장 이준홍 △ 부산진세무서장 유수호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문준검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홍철수 △ 국세청(외교부) 이선주 △ 국세청(금융위원회) 박성무 ◇ 초임 세무서장 △ 춘천세무서장 김종복 △ 홍천세무서장 권석현 △ 영월세무서장 김선주 △ 강릉세무서장 김상범 △ 포천세무서장 홍재필 △ 보령세무서장 조성철 △ 홍성세무서장 김민제 △ 천안세무서장 이용균 △ 광산세무서장 박강수 △ 군산세무서장 김태성 △ 북전주세무서장 정경철 △ 나주세무서장 나종선 △ 순천세무서장 이승래 △ 안동세무서장 권영명 △ 김천세무서장 조성래 △ 영주세무서장 윤재갑 △ 해운대세무서장 이슬 △ 울산세무서장 이재영 △ 동울산세무서장 이상락 △ 마산세무서장 조영탁 △ 양산세무서장 권태윤 △ 통영세무서장 최기영 △ 제주세무서장 박국진 ■ 교육부 △ 코로나19대응 학교상황총괄과 김영래 △ 운영지원과 최용하 △ 고등교육정책실 김관중 어효진 △ 학교혁신지원실 염선아 △ 교육부 최경 △ 강릉원주대 박찬호 △ 군산대 권영일 △ 광주교대 총무처장 김용천 △ 대구교대 총무처장 이창준 △ 목포대 고중석 △ 안동대 임성진 △ 전남대 류민수 △ 전북대 김사옥 △ 창원대 황영숙 △ 한국교통대 박광원 △ 순천대 산학연구지원과장 김수정 △ 강원대 강래철 △ 한국방송통신대 정대영 ■ 산업통상자원부 △ 대변인 신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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