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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규리, ‘씨야’ 탈퇴 후 섹시화보로 활동 재개

    남규리, ‘씨야’ 탈퇴 후 섹시화보로 활동 재개

    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남규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남규리는 최근 네일 전문 월간지 ‘네일 업!’9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이는 남규리가 그룹 ‘씨야’를 탈퇴한 후 첫 공개활동인 셈이다. 이번 화보에서 남규리는 섹시한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사진과 현장 스케치, 촬영 후 직접 써서 보낸 편지 등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편지를 통해”섹시한 컨셉트의 화보는 평소에 시도해보지 못했던 거라 어색했지만 신선한 느낌이었다.”며 “늘 변화하고 싶고, 내 안에 숨은 또 다른 나를 끊임없이 끌어내며 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사람들은 제게 인형 같은 외모를 가졌다고 하지만 그 말이 인간미가 없다는 말처럼 느껴져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집에서는 무척 털털하고 발랄한 성격”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불미스러운 사정으로 팬 여러분들이 많이 걱정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으며,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보답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컴백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남규리의 편지 전문과 함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화보는 ‘네일업’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시드페이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3인 투자 화장품사, SM 대표 고발

    동방신기 3인 투자 화장품사, SM 대표 고발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는 동방신기 멤버 3인이 투자한 화장품 회사 위샵플러스가 소속사 김모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위샵플러스는 26일 “동방신기 멤버 3명이 부당한 전속계약과 불투명한 수익분배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음에도 마치 우리 회사가 이번 사태의 원인인 것처럼 본질을 왜곡한 허위발표를 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던 동방신기 3인은 소속사 측이 갈등의 본질이 ‘화장품 회사 투자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는 입장이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최대 팬클럽을 가진 공인으로서 책임과 나머지 멤버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분쟁이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바란다.”며 양 측의 원만한 합의를 권고했던 바 있다. 한편 법원은 오는 9월 11일까지 양측이 제출하는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향후 재판 일정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졸 역무원, 역경 딛고 퀴즈영웅 등극 ‘감동’

    고졸 역무원, 역경 딛고 퀴즈영웅 등극 ‘감동’

    KBS 1TV ‘퀴즈 대한민국’에서 제43대 퀴즈 영웅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서울 메트로 역무원으로 재직 중인 김영산 씨(42). 김씨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퀴즈 대한민국’에서 마련한 ‘영웅을 향한 두 번째 프러포즈’특집에 출연해 최종라운드를 통과하며 상금 3,000만원을 획득했다. 서울 메트로 내에서도 잡학박사로 통하는 김 씨는 파이널 4문제 중 3문제를 맞춰야 퀴즈 영웅이 될 수 있게 규칙이 바뀐 뒤 탄생한 첫 번째 영웅이다. 또 김 씨는 어려웠던 집안 사정 때문에 대학교 진학을 포기했지만 한 달에 2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실력을 다져오다가 2전 3기 끝에 이번 쾌거를 이루게 돼 눈길을 끈다. 김 씨는 2006년 6월 ‘퀴즈 대한민국’과 2007년 5월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도 도전했지만 마지막 문제의 벽에 부딪쳐 좌절한 경험이 있다. 이에 대해 김씨는 “매년 전남 진도에서 배추 농사를 지어 복지시설에 무료로 배추를 대주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더 이상 봉사를 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고 아버지께 용기를 드리고 싶어 재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던 가운데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퀴즈영웅에 등극한 김영산씨는 가장 먼저 아버지를 얼싸안고 눈물을 흘려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정아, 쥬얼리 6집 뮤비서 파격 노출 ‘화제’

    박정아, 쥬얼리 6집 뮤비서 파격 노출 ‘화제’

    여성그룹 쥬얼리의 박정아가 6집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쥬얼리는 26일 오후 6집 타이틀곡 ‘버라이어티’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박정아가 뒤태 노출을 선보일 예정이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버라이어티’ 뮤직비디오는 한 남자를 두고 쥬얼리 멤버들이 상상에 빠지는 섹시코미디로 멤버들의 숨겨진 섹시함을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는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또 이번 영상은 쥬얼리 멤버들이 유명 디자이너 이상봉의 옷을 입고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과 서인영이 살아있는 뱀을 몸에 두르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낸 바 있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년 6개월만에 ‘쥬얼리’란 이름으로 컴백하는 만큼 앨범, 재킷, 뮤직비디오 등 모든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쥬얼리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쥬얼리 6집은 오는 27일 자정에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스타제국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다음달 2일 단독 쇼케이스 열고 전격 데뷔

    에프엑스, 다음달 2일 단독 쇼케이스 열고 전격 데뷔

    SM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화제의 신인 걸그룹 ‘에프엑스’f(x)가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신고식을 치른다. 에프엑스는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을 비롯한 광고주, 패션 및 업계 관계자, 음악 팬들을 초대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날 쇼케이스에서 에프엑스는 데뷔곡 ‘라차타’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 멤버 각각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개별 무대도 선사해 숨겨둔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비밀리에 데뷔를 준비해온 에프엑스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첫 무대인 만큼,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 샤이니 등도 응원차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프엑스는 제시카의 친동생인 크리스탈을 비롯, 빅토리아, 엠버, 설리, 루나 등 다섯 멤버로 이뤄진 아시아 팝 댄스그룹으로 내달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에프엑스는 SM 공식홈페이지(www.smtown.com)를 통해 멤버들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효신, 신곡 뮤비서 박시연과 달콤한 키스

    박효신, 신곡 뮤비서 박시연과 달콤한 키스

    가수 박효신이 탤런트 박시연과 감미로운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은 박효신의 정규 6집 앨범 ‘Gift’(기프트)의 신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평소 박효신과 절친한 사이인 박시연은 이번 뮤직비디오에 개런티없이 출연에 응했고, 박용하도 함께 출연해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 7월 스위스 융프라우와 인터라켄, 베른 등에서 총 15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총제작비 3억원이 투입, 메머드급 스케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에는 만년설에 뒤덮인 스위스 풍경과 고풍스러운 도시를 배경으로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뮤직드라마가 담겨 있다. 박효신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박효신은 묘한 긴장감 속에서도 차분하게 생애 첫 키스신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애틋하고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이 키스신 한 장면으로 잘 표현됐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자신의 이상형이 박시연이라고 당당히 밝힌 박효신은 키스신을 위해 양치질을 10번도 넘게 했을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본 단편영화제인 ‘쇼트쇼트필름페스티벌’에 출품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은 ‘기프트 바이 박효신’이란 5부작 프로그램으로 제작, 오는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을 통해 방영된다. 스위스에서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이번 신작 앨범 녹음 장면 등 박효신의 진솔한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다.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YB, 美유명 록페스티벌서 “완벽한 연주” 호평

    YB, 美유명 록페스티벌서 “완벽한 연주” 호평

    YB(윤도현 밴드)가 미국 유명 록페스티벌인 워프드 투어(Warped Tour)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국팀 최초로 워프드 투어에 참가한 YB는 케빈 세즈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애틀, 샌디에고, LA 등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고 돌아왔다. 윤도현은 “뜨거운 날씨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무사히 미국 공연을 마쳤다.”며 “매일 공연을 마치고 난 후 다음 공연지로 몇 시간을 이동하며 이어지던 강행군이 고되기는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고 기쁘게 돌아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실력에 어울리지 않는 과분한 칭찬과 평가가 이어져 앞으로 다음 단계를 위해 더욱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프드 투어의 창시자인 케빈 라이먼 역시 “윤도현의 뛰어난 보컬과 YB의 완벽한 연주로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에 놀랐다.”며 “수많은 뮤지션들이 YB를 가장 뛰어난 밴드로 추천했다.”고 극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YB는 공연 기간동안 ‘록 헤드’(Rock Head)를 비롯한 현지 음악 관련 방송과 잡지로부터 수많은 인터뷰 요청을 받는 등 관심 속에서 공연을 마무리했다. 또 많은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아 향후 미국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한편, YB는 오는 29일 호주 시드니에서 공연을 가진 뒤 9월 27일 서울 고려대 화정 체육관에서 ‘날아라 YB!’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다음기획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맥조휘 감독 “홍콩 느와르에 어울리는 배우는 송강호”

    맥조휘 감독 “홍콩 느와르에 어울리는 배우는 송강호”

    잿빛과 창흑빛이 섞인 하늘과 도시, 그리고 묘하도록 이와 어울리는 붉은 야경. ‘홍콩 느와르’ 하면 떠오르는 장면과 색이다. ‘영웅본색’에서 ‘무간도’로 이어지는 홍콩 느와르는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사랑받았다. 현재 홍콩 느와르의 맥을 가장 활발하게 잇는 이는 꼽으라면 ‘무간도’ 시리즈를 함께 제작한 맥조휘·장문강 감독. 신작 ‘절청풍운’(OVERHEARD)으로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찾은 두 감독과 에피소드 가득한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절청풍운’은 홍콩 대표 배우인 고천락과 유청운, 그리고 국내에도 많은 여성팬을 가진 ‘홍콩의 장동건’ 오언조(다니엘 우) 등이 출연한 범죄스릴러로, 청렴결백하게 살다 돈이 궁해진 경찰이 주식시장의 비리를 캐다 휘말리면서 겪는 이야기다. ◆“돈을 벌기는 쉽지만 평범한 생활을 하기에는 어려운 현실에서 영감 얻어” 전작 ‘무간도’의 배경이 대중과는 거리가 먼 암흑가인 반면, 이번 영화는 주식시장이라는 매우 현실적인 공간에서 전개된다. 돈 벌기는 쉽지만 도리어 평범한 생활을 하기에는 어려운 현실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맥 감독은 “물질주의가 팽배한 도시에서 부딪쳐야 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제작 의도대로 ‘절청풍운’에는 돈에 현혹된 부패 경찰이 등장한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전작 ‘무간도’와 ‘상성: 상처받은 도시’에서도 형태만 약간씩 다를 뿐, ‘나쁜 경찰’의 등장이 빠지지 않는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걸까. 두 사람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투자자 때문이란다. 조직스파이 경찰이 등장하는 ‘무간도’가 흥행에 성공하자 투자자들이 ‘경찰 캐릭터가 없는 영화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소위 ‘먹히는’ 캐릭터인 ‘나쁜 경찰’은 실제 홍콩 영화계에서 10여 년 넘게 사랑받는 단골이다. ◆“전화위복으로 일궈낸 홍콩스타일” 본격적으로 홍콩영화의 특색을 이야기 하던 중, 두 감독은 제작비 때문에 생긴 ‘슬픈’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화면을 가득 메우는 잿빛과 야경의 붉은빛 등 홍콩 느와르의 독특한 색감이 탄생 하게 된 계기가 “제작비가 충분하지 않아서 조명을 쓸 수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 맥 감독은 “영화라는게 참 재밌다. 어려운 상황에서 내 놓은 결과물이 하나의 스타일이 된 셈이기 때문이다. 단점이 어느 순간 장점으로 변해 있었다.”며 웃었다. 그는 한국영화계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감독끼리의 공동작업도 사실은 제작비 여건상 최대한 빨리 촬영을 끝내려다보니 생긴 홍콩영화계의 특색이라고 귀띔했다. ◆홍콩 느와르나 범죄스릴러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한국배우는… 자국 영화만큼이나 한국 영화를 즐겨본다는 그들에게 느와르나 범죄스릴러 장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배우를 ‘딱 한명만’ 꼽아달라고 주문했다. 두 사람이 지체 없이 선택한 배우는 바로 송강호다. 맥 감독은 “송강호의 외모가 느와르와 매우 잘 어울린다.(웃음) 그는 남자다운 느낌이 강해서 싸움도 잘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장 감독도 이에 동조하며 “송강호는 표정이 매우 다양한 배우다. 변신의 귀재다. 그의 작품 중에는 ‘괴물’과 ‘살인의 추억’을 인상 깊게 봤다.”고 덧붙였다. 한국영화 이야기가 나온 김에 살짝 자랑을 해봤다. 최근 윤제균 감독의 영화 ‘해운대’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매우 놀라워했다. 내수시장의 한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홍콩 영화계로서는 부러울만한 소식이 분명하다. 이에 장 감독이 재미있는 비교설명을 곁들였다. “홍콩·중국·한국영화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관객에 있다. 홍콩 관객은 영화 보는 것도 싫어하고, 돈 쓰는 것도 싫어한다. 중국 관객은 영화 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돈 쓰는 것은 싫어한다. 하지만 한국 관객은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고 돈 쓰는 것도 좋아한다. 이래서 한국 영화감독들이 부럽다.”(웃음) ◆‘절청풍운’ 한국 정식 개봉과 속편 제작은 “글쎄…” 맥 감독은 “홍콩과 중국에서는 영화를 본 사람들이 속편을 기다린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했다. 국내에서도 이미 확고하게 자리 잡은 맥·장 감독의 팬들이 정식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개봉 일정과 속편 제작 모두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절청풍운’이 좋은 반응을 얻어 더 많은 한국 관객과 만나길 바란다는 맥조휘·장문강 감독의 눈빛이 오래도록 뇌리에 남았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 VJ bowwow@seoul.co.kr(맨 위 왼쪽부터 맥조휘,장문강 감독)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말 여행] 가위

    어떤 대상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때로는 한마디 말이 대상을 나타내는 데 부족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가위(可謂)’는 ‘한마디 말로 이르자면’이라는 말이다. 또는 ‘그런 뜻에서 참으로’라는 의미를 지녔다. 한자를 그대로 풀면 ‘가히 말하자면’이다. ‘그는 가위 이 시대의 영웅이었다.’ ‘설악산의 설경은 가위 일품이다.’
  • 김준 그룹 티맥스, 28일 국내 첫 단독공연 개최

    김준 그룹 티맥스, 28일 국내 첫 단독공연 개최

    ’꽃남’ 김준이 속한 그룹 티맥스(T-Max)가 단독공연을 개최한다.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제가 ‘파라다이스’(Paradise)를 히트시킨 티맥스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단독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티맥스는 지난 5월 일본에서’T-MAX First Live’라는 타이틀로 단독공연을 가졌으며, 대만과 홍콩 등을 방문, 현지 언론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한류스타’로 주목받은 바 있다. 티맥스 소속사 플래닛 905 측은 “그동안 티맥스가 해외 활동에 주력했기 때문에 국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이번 첫 단독 공연은 국내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B, 록, 레게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보컬 신민철, 중성적 느낌의 박윤화, 그리고 저음의 랩이 돋보이는 김준 등 세 멤버는 그동안 개인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날 공연에서 티맥스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F4 스페셜 에디션’, 최근 발표한 ‘싱글콜렉션’에 담긴 히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플래닛 905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AJ, ‘빅뱅 탈락’ 장현승과 6인조 ‘비스트’ 결성

    AJ, ‘빅뱅 탈락’ 장현승과 6인조 ‘비스트’ 결성

    가수 AJ가 6인조 남성그룹 ‘비스트’(B2ST)를 결성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비스트는 ‘댄싱슈즈’를 발표하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AJ를 중심으로 빅뱅 최종 탈락자로 유명세를 탔던 장현승, 윤두준,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등 6인조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이들은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케이블 채널 MTV 신인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앨범 제작 과정 및 일상 생활을 공개,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AJ는 “5명의 든든한 멤버들과 함께 앨범 작업을 준비하고 힘든 시간도 함께 버티다 보니 많은 힘이 된다.”며 “이제 진짜 데뷔하는 듯한 기분에 더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빅뱅 결성 당시 최종에서 고배를 마셨던 장현승 역시 “황금 같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악바리 정신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꿈을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이 멋지다.”, “아픈 만큼 성숙해서 꼭 잘 됐으면 좋겠다.”는 댓글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포미닛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차세대 아이돌그룹인 비스트는 오는 9월 중순 정식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 신예 걸그룹 ‘에프엑스’, 얼굴 공개…9월 데뷔

    SM 신예 걸그룹 ‘에프엑스’, 얼굴 공개…9월 데뷔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1분 가량의 티저 영상만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이들은 한국인 멤버 설리, 루나, 크리스탈, 미국계 중국인 엠버, 빅토리아 등 국적 멤버 다섯 명으로 구성된 아시아 팝 댄스 그룹. 함수식을 뜻하는 수학 기호 ‘f(x)’형태로 그룹 명을 독특하게 표기해 x의 값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수식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더불어 f는 flower의 약자, x는 여성 염색체(XX)의 x를 지칭, 여성을 연상시키는 꽃처럼 f(x)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핫 아이콘으로 성장해 최고의 아시아 팝 댄스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도 함께 표현했다. 소속사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f(x) 멤버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데뷔 전부터 ‘화이트 엔젤스’, ‘걸즈 스쿨’ 등의 이름이 거론될 정도로 화제를 모아온 ‘에프 엑스’는 9월 첫 앨범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옴부즈맨 칼럼] DJ 부고기사로 본 설명방식/한정호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옴부즈맨 칼럼] DJ 부고기사로 본 설명방식/한정호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사회학자인 로버트 브라운은 사회현상과 사건에 대한 설명방법으로 다음 6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는 원초적 설명방법이다. 역사적 설명방법으로도 불리는 이 방법은 ‘원래부터 그러하였다.’는 것이다. 원초적 과거를 들어 사건을 해석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성향적 해석방법이다. ‘그런 성향이나 기질이 있어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유적 설명방법이다. ‘어떤 사건이 일어난 객관적 이유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드러난, 혹은 드러나지 않은 인과적 이유를 찾아 설명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의도적인 설명방법이다. 누군가가, 혹은 국가나 조직체가 ‘무엇을 위해서’ 그러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얻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했나를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법이다. 다섯 번째는 실증적 일반화다. “그러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으므로” 유추컨대 이러저러 하다는 설명이다. 여섯 번째는 이론적 설명방법이다. 일반화된 정식이론에 따라 현상이나 사건을 설명하는 것이다. 어떤 학생이 가정교사를 폭행한 사건을 두고 다음과 같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원초적 해석은 어릴 때 그 학생은 폭력적 언행과 함께 유사한 사건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번에도 그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성향적 해석은 원래 폭력적 성향과 기질을 가졌기 때문에 폭행했다는 것이다. 이유적 설명방법은 이 학생이 아침에 몸이 좋지 않고 여자친구로부터 절교를 선언당해 홧김에 폭행을 했다는 것이다. 의도적 설명방법은 이 학생이 부모로부터 돈을 받아내려고 폭력시위를 했다는 것이다. 혹은 그를 쫓아내고 원하는 다른 사람을 들이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실증적 일반화의 설명방법은 그가 최근 자주 그러한 유사한 폭행사건을 일으켰고 목격자가 많다는 것이다. 이론적 설명방법은 ‘좌절은 공격성을 초래한다.’는 밴두라(Bandura)의 사회심리학 이론을 동원해 이 학생이 그간 여러 가지 좌절을 겪으면서 폭력성이 커졌다는 현상을 체계적 이론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언론인들은 사회적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이 여섯 가지의 설명방법들을 다양하게 동원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신문 정치면은 의도적 설명방법의 기사들이 가장 많으며 사건사고 기사는 이유적 설명방법이 많이 동원된다. 과학과 의학기사는 잘 아는, 혹은 권위자의 이론으로 설명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좋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선 다각도적 해석이 바람직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면서 신문들은 온통 그의 일대기를 조명하느라 바쁘다. 그의 업적을 많이 나열한 신문도 있고 역사적 의미를 찾고자 하는 신문도 있다. 공과를 대비시켜 균형을 맞추려는 신문도 있다. 서울신문은 부고기사를 속보나 낙수 등 다른 신문에서 다루지 않은 사실들의 발굴 중심으로 보도했다. 궁금한 전직대통령 첫 국장의 이모저모를 미리 알 수 있도록 보도했다. 비교적 좋은 부고기사라고 본다. 그러나 앞의 6가지 설명방법을 모두 동원했다면 더욱 입체적인 부고기사를 쓸 수 있다고 본다. 그가 4수를 하며 마침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나 경제위기를 해결할 수 있었던 객관적 이유도 들고 남북화해는 노벨평화상 수상을 목적으로 했다는 해석도 존재한다는 의도적 설명방법의 기사를 만들 수도 있다. 인동초가 될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의 원초적 사건을 찾아내도 좋고 인내와 감화적 성품의 소유자라는 기질적 해석도 좋다. 역사적 환경과 영웅의 탄생을 연관시켜 조명한 정치이론을 동원할 수도 있으며 그가 진정한 남북통일을 추구했던 절실성을 여러 가지 목격담이나 사례를 들어가며 실증적 일반화의 설명방법을 동원해도 부각시키는 기사를 만들 수 있다. 앞으로 김 전 대통령 부고관련기사는 계속적으로 나올 것인 만큼 이 사회학적 설명방법의 적용을 고려할 만하다. 한정호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 日 하마사키 아유미 “난 동방신기 열혈 팬!”

    日 하마사키 아유미 “난 동방신기 열혈 팬!”

    일본의 톱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동방신기를 향한 애정을 보여 화제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 다이어리에 동방신기 공연에 참석해 이들을 응원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열렬한 팬임을 밝혔다. 아유미는 “동방신기 공연을 보기 위해 갔다. 그곳에서 나는 동방신기의 티셔츠와 타월을 착용했다.”며 “왜냐? 나는 팬이니까! 그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빠졌다.”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동방신기의 녹색 티셔츠를 입고, 타월을 목에 두른 채 열렬히 공연을 응원하고 있다. 하마사키 아유미와 동방신기는 일본 내 같은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 출신으로, 현재 두 팀은 소속사 가수들의 여름 축제인 09’에이-네이션’(A-Nation) 콘서트에 참여했다. 이같은 소식에 팬들은 “제이팝(J-Pop)의 정상급 여가수가 동방신기의 열혈팬이라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동방신기가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마사키 아유미는 올해 초 선보인 싱글 ‘룰/스파클’(Rule/Sparkle)로 일본 솔로가수 및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20장 연속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1위’라는 대기록을 수립, 명실상부 J-POP 최정상 아티스트임을 입증한 바 있다.사진=하마사키아유미 블로그, SM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종 측 “박정숙과 열애설은 사실 무근”

    김민종 측 “박정숙과 열애설은 사실 무근”

    탤런트 김민종(38)이 방송인 박정숙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25일 김민종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좋은 동료이자 선후배 사이일 뿐 연애설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최근 광고와 관련해 박정숙과 첫 만남을 가졌고 이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이달 중순 모 학습지 CF를 촬영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인관계로 발전,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박정숙 측 역시 김민종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종과 열애설이 불거진 박정숙은 MC로 활동하다가 MBC 사극 ‘대장금’에서 왕비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률, 10월 앙코르 무대…명품공연 다시 한번

    김동률, 10월 앙코르 무대…명품공연 다시 한번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다시 한번 명품공연을 선보인다. 김동률은 오는 10월 8일~11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프롤로그 III’(PrologueⅢ)라는 타이틀로 총 4회 공연을 펼친다. 지난 7월 초 네덜란드에서 음악 공부를 하고 있는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을 만나기 위해 출국했던 김동률은 이번 공연을 통해 명품공연을 다시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지난 해 ‘모놀로그’(Monologue)라는 타이틀로 ‘프롤로그’(Prologue)와 ‘에필로그’(Epilogue) 두 가지 형식의 공연을 가졌던 김동률은 공연계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예매시작 20분 만에 3600석 전석이 매진돼 화제를 모았던 프롤로그 공연은 50여명의 뮤지션들이 함께하며 김동률 특유의 섬세한 스케일과 사운드를 연출해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어 ‘에필로그’ 공연은 49인조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밴드 12명, 코러스 30명, 게스트 뮤지션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섬세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펼쳐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김동률은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몇 곡을 추가해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꾸밀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김동률의 ‘프롤로그 III’공연은 25일 오후 8시 인터넷 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와 LG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사진=뮤직팜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이, 데뷔 4개월 만에 애니콜 모델 발탁

    유이, 데뷔 4개월 만에 애니콜 모델 발탁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데뷔 4개월만에 애니콜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이는 최근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이민호, 김현중과 함께 3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뉘어 연기를 펼쳤다. 이번 광고에서 유이는 3편의 옴니버스 중 2편에 출연했으며, 각각 이민호와 김현중의 연인으로 출연,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 개인 영상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며 신예 CF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애니콜 광고는 이효리, 에릭, 보아, 이준기, 전지현 등이 출연해 톱스타의 인증코드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애니콜 광고에 데뷔 4개월의 유이가 발탁됐다는 점은 그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유이는 촬영 직후 ‘이민호와 김현중 중 누가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이민호는 자상하고 아주 잘 챙겨주는 오빠였고, 김현중은 무뚝뚝하면서도 조용한 매력이 있다.”며 “서로 반대 이미지였지만 두 분 다 매력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유이는 그룹 ‘애프터스쿨’ 활동은 물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20대 여성의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이어 10월에는 SBS 새 수목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다라박 “오늘은 2NE1 데뷔 100일! 고마웠어요”

    산다라박 “오늘은 2NE1 데뷔 100일! 고마웠어요”

    화제의 걸그룹 2NE1(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데뷔 100일을 맞아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 홈페이지에 “짝짝짝!!! 오늘은 2NE1 데뷔 100일!”이라며 “그 동안 정말 고마웠고 행복했어요! 백일밖에 안됐는데...”라고 글을 올리고 감격스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도 달릴 자신 있죠?”라고 팬들에 기대를 당부했다.강렬한 랩핑을 선보이는 CL, 필리핀의 스타 산다라박, 공옥진 여사의 손녀 공민지, CF스타 박봄 등 4명으로 구성된 2NE1은 지난 5월 17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데뷔곡 ‘파이어’(Fire)의 첫 선을 보인 후 데뷔 100일째를 맞았다. 또 정식 데뷔에 앞서 4월 빅뱅과 함께 발표한 ‘롤리팝’은 물론, 5~6월 ‘파이어’, 7월 ‘아이 돈 케어’까지 약 4개월간 발표한 3곡 모두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제의 걸그룹으로 떠올랐다.현재 2NE1은 케이블 채널 엠넷 ‘2NE1 TV’에 출연, 멤버들의 일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전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SBS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테러범 석방 뒷거래설 일축

    1988년 270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코틀랜드 남부 로커비 마을 상공에서의 뉴욕행 팬암기 폭발 사건, 이른바 로커비 테러범 석방을 둘러싼 미국과 영국, 리비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시작으로 미국은 연일 석방을 비판하고 있으며 영국은 리비아와의 거래설을 해명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로버트 뮬러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테러범 압둘 바셋 알리 알 메그라히(57)를 석방한 스코틀랜드 법무장관에게 보낸 항의 서한에서 “이번 석방은 법을 조롱한 것”이라며 강력 비난했다고 CNN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 메그라히는 팬암 항공기 폭파 혐의로 8년간 스코틀랜드 교소에서 복역했으나 말기 암환자라는 이유로 지난 20일 리비아로 송환됐다. 당일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에는 수천명이 모여 국기를 흔들고 꽃을 뿌리며 그를 영웅 대접했고 이는 희생자 유족들의 분노를 샀다.석방 당일 “이 같은 결정은 실수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던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날인 21일 이 같은 귀국 광경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다(highly objectionable).”고 목소리를 높였다.영국은 리비아 정부의 ‘거래설’을 잠재우기 위해 바쁘다. 석방 당일 리비아 국가원수 무아마르 카다피의 아들 사이프 알 이슬람 카다피가 “영국과의 석유, 가스 상업화 논의에서 알 메그라히는 언제나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고 주장했다.이에 영국 외무부는 “양국 사이에는 어떤 거래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이어 피터 만델슨 영국 사업부 장관도 기자들과 만나 “양국 거래설은 잘못됐을 뿐만 아니라 그럴듯한 얘깃거리도 되지 못한다.”고 항변했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원더걸스, 조나스 브라더스 웹 채팅서 깜짝 등장

    원더걸스, 조나스 브라더스 웹 채팅서 깜짝 등장

    미국 시장에 진출한 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아이돌 그룹 조나스브라더스의 라이브 웹 채팅에 깜짝 등장했다. 원더걸스는 미국 동부시각으로 지난 22일 오후 2시 미국의 인기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의 라이브 웹 캐스트에 조나스 브라더스의 소개로 등장, 해외 팬들은 물론 일부 국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웹 라이브 팬미팅은 팬들이 채팅형식으로 질문을 올리고, 영상을 통해 얼굴을 비추는 조나스 브라더스가 질문을 채택해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팬들과 대화 도중 원더걸스를 초청,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조나스 브라더스 팬들이 어디서 왔냐고 묻자 원더걸스는 “우리는 한국에서 왔고, 지금은 뉴욕에 머물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는 질문에 선예가 ‘케이터링...’(catering, 전미 투어 콘서트시 식사 서비스)이라고 대답해 채팅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또한 원더걸스는 조나스 팬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노바디’(Nobody) 춤을 보여줬으며, 그룹 결성 및 박진영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도 했다. 원더걸스 외 조나스브라더스와 함께 시트콤에 출연예정인 니콜 앤더슨,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조단 스팍스도 깜짝 등장한 페이스북 라이브 웹 캐스트 영상은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glOI-pB7s40)등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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