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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로 화제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로 화제

    서인영과 티아라 지연이 다정한 자매포스를 뽐냈다. 서인영은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풋풋한 모습으로 자매 같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동안외모의 서인영과 성숙한 외모의 지연은 9살 차이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친근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뜻 보면 자매인줄 알겠다”, “둘 다 너무 예쁘고 청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인영과 지연은 SBS TV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 = 서인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송해성 감독 “‘무적자’, 형제애로 ‘영웅본색’과 차별화”

    송해성 감독 “‘무적자’, 형제애로 ‘영웅본색’과 차별화”

    영화 ‘무적자’의 송해성 감독이 원작 ‘영웅본색’과의 차이점으로 강조된 형제애를 들었다. 송해성 감독은 8일 내한한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과 함께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송해성 감독은 “시사회 이후, ‘무적자’에 액션이 없고 드라마에만 치중해 지루하다는 비판도 있더라”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송해성 감독은 “‘영웅본색’의 특징이 리듬을 타는 액션이라면, 내 영화에는 짙은 형제애를 부각시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오우삼 감독 역시 “다른 나라에서 제안한 ‘영웅본색’의 리메이크가 액션에만 치중했다면, ‘무적자’는 인간의 감정에 집중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리메이크를 허락했다”고 전했다. 국내 시사에 앞서 오우삼 감독은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무적자’를 먼저 만났다. 송해성 감독은 “사실 베니스영화제에서 상영된 ‘무적자’는 등급 심의에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무삭제판”이라며 “국내 상영작은 편집을 거쳐 등급을 낮췄다”고 밝혔다. 오우삼 감독은 “베니스영화제에서 ‘무적자’를 접한 서양 관객들이 영화를 무척 좋아했도 박수도 많이 나왔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영화의 결말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의견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원작 ‘영웅본색’의 감독으로서 나는 ‘무적자’에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다”고 극찬을 전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사진설명 = 오우삼 감독, 송해성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가수 서인영과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다정한 자매포스를 발산했다. 서인영은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풋풋한 얼굴을 드러낸 채, 자매 같은 다정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동안 외모의 서인영과 성숙한 외모의 지연은 9살 차이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친근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인영과 지연이 많이 닮았다”, “인형 미모의 자매”, “둘 다 너무 예쁘고 청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과 지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인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유있네▶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김용준, 꼽등이 퇴치 비법…황정음에게 배웠나?▶ 김하늘-강동원 결혼?… 증권가 루머에 해명 소동
  • 故이윤기 ‘그리스로마신화’ 유고 발견

    지난달 27일 63세로 타계한 소설가이자 번역가 이윤기씨의 유고가 발견됐다고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측이 9일 밝혔다.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1~4권을 펴낸 웅진지식하우스 측은 “고인은 평소 집필 중인 내용이나 진도를 가족이나 출판사에 전혀 알리지 않았다.”며 “지난 1일 장례를 마친 유족들이 원고지 800매 분량의 완전한 상태의 워드 파일과 이미지 파일을 발견해 이를 10월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5권’으로 출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00년에 출간된 ‘이윤기의 그리스로마신화 1권’은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면서 2007년 4권까지 출간돼 문화계에 ‘신화 열풍’을 일으켰다. 고인은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을 다룬 ‘그리스로마신화 4권’을 개정하여 ‘이윤기의 그리스 영웅전’ 시리즈를 쓰려고 했으며, 이번에 발견된 유고는 금양모피(황금양의 털가죽)를 찾아 모험을 떠난 그리스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고인은 이번에 발견된 유고에 남긴 서문에서 “나는 내 연하의 독자들을 향하여, 특히 좌절을 자주 경험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활을 겨누듯이 겨냥하고 쓴다. 먼 길을 가자면 높은 산도 넘고 깊은 물도 건너야 한다/…/이것이 두려워 길을 떠나지 못한다면, 난바다로 배를 띄우지 못한다면 우리 개개인에게 금양모피는 없다/…/신화적인 영웅들의 어깨에 무동을 타면 우리는 더 멀리 볼 수 있다. 내가 영웅 신화를 쓰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오우삼 “송승헌, 주윤발 역 귀엽게 소화…함께 작업하고파”

    오우삼 “송승헌, 주윤발 역 귀엽게 소화…함께 작업하고파”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 세계적인 흥행작들을 만든 오우삼 감독이 ‘무적자’의 송승헌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우삼 감독은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작 ‘무적자’(감독 송해성)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우삼 감독은 “영화 ‘무적자’의 배우들 중 송승헌과 주진모, 김강우의 연기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화 ‘검우강호’에서 호흡을 맞춘 한국배우 정우성과 또 한 번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던 오우삼 감독은 “송승헌 등 ‘무적자’의 세 배우는 감정과 개성을 잘 표현했다. 이후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특히 오우삼 감독은 ‘영웅본색’의 주윤발 캐릭터로 열연했던 송승헌에 대해 “주윤발의 무게감에 비해 송승헌의 캐릭터는 귀엽고 활발한 느낌이라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대담하고 활력 넘치는 송승헌의 캐릭터는 훨씬 현대적이라 현실감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내한’ 오우삼 감독 “‘무적자’, ‘영웅본색’을 잊게 했다”

    ‘내한’ 오우삼 감독 “‘무적자’, ‘영웅본색’을 잊게 했다”

    “영화 ‘무적자’는 나의 ‘영웅본색’을 잊게 했다.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 영화 ‘영웅본색’ 등으로 홍콩 느와르의 전성기를 연 오우삼 감독이 8일 방한했다. 오우삼 감독은 자신의 1986년 작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감독 송해성)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지난 1일 개막한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은 오우삼 감독은 영화제 일정을 마친 후 곧바로 내한해 8일 오후 ‘무적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어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송해성 감독과 함께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언론과 만났다. 오우삼 감독은 “내 ‘영웅본색’은 형제애와 우정, 희생 등 인간의 감정을 다루는 영화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리메이크 시나리오를 보면 온통 액션 뿐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우삼 감독은 “송해성 감독이 제안한 ‘무적자’는 드라마와 인간의 감정을 깊게 다루고 있어 새롭게 다가왔다”며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영웅본색’ 리메이크를 허락한 이유를 설명했다. ‘무적자’가 새로운 영화로 태어나기를 바랐다는 오우삼 감독은 “송해성 감독의 스타일을 존중해 제작과정에서 나는 아무 의견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영웅본색’에서 아쉬웠던 것은 형제애를 깊이 다루지 못한 것이었다. 그런데 송해성 감독은 ‘무적자’에 탈북자라는 설정으로 더 깊은 형제애를 다뤄 감동적이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일반적인 리메이크 영화가 원작은 지나치게 의식하는 과오를 범해왔던 반면, ‘무적자’는 원작 ‘영웅본색’을 잊게 만들었다. 영화를 보고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극찬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日듀오 케미스트리 “영화 ‘무적자’ 우리와 닮아”

    日듀오 케미스트리 “영화 ‘무적자’ 우리와 닮아”

    일본의 인기 남성듀오 케미스트리(CHEMISTRY)가 그간의 그룹 활동을 돌아보며 영화 ‘무적자’ 주제가를 불렀다. ‘무적자’ 주제가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한국어로 부른 케미스트리는 영화 홍보 차 내한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적자’는 10년간 듀오로 맺어온 우리 우정과 닮았다”고 설명했다. 홍콩영화 ‘영웅본색’ 한국판으로 알려진 ‘무적자’는 남자들의 의리와 우정을 다루고 있어 지난 10년간 듀엣으로 우정을 쌓아온 케미스트리에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케미스트리는 “우정은 우리와 많은 연관이 있다. 지난 10년을 이미지화하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했다. 한국어로 노래를 부른 탓에 힘들 법도 했지만 케미스트리는 오히려 즐기며 녹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들은 “한국 팬들이 잘 알아듣게 부르고 싶은 욕심이 많아 힘든 상황에 타협하지 않고 한글을 배우며 즐겁게 열심히 작업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케미스트리가 영화 OST로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앞선 두 번의 교류가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식 테마송 ‘렛츠 겟 투게더’(Let’s get together now)를 브라운아이즈와 불렀으며 ‘한일 우정의 해’인 2005년에도 캠페인송을 불렀다. 케미스트리는 “영화 담당자 중 일본인 프로듀서가 있었고 우리에게 제의를 했다. 이전 두 번의 한국과의 교류가 있어서 의뢰가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일 교류에 조그만 역할이라도 하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미스트리는 2001년 데뷔 이후 첫 싱글을 발매하고 16주 연속으로 Top10을 차지하는 등 밀리언 히트를 기록한 일본의 대표적인 R&B듀오. 지금까지 싱글 통합 27장, 앨범 11장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소니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NTN포토] ‘영웅본색 리메이크 영화 ‘무적자’ 베일을 벗다’

    [NTN포토] ‘영웅본색 리메이크 영화 ‘무적자’ 베일을 벗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송해성 감독, 배우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이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배우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한 영화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송승헌 “‘영웅본색’ 리메이크, 잘해야 본전이라 각오”

    송승헌 “‘영웅본색’ 리메이크, 잘해야 본전이라 각오”

    “영화 ‘무적자’의 ‘영웅본색’ 리메이크는 잘해야 본전이란 생각에 고민 많았다” 배우 송승헌이 홍콩 느와르의 걸작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에 대해 고민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승헌은 “영화를 시작하기 전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이 작품은 잘해야 본전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영웅본색’은 모든 남자들의 기억 속 전설”이라며 “특히 내 캐릭터는 주윤발이 연기했던 비주얼과 액션이 강한 캐릭터라서 특히 걱정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원작을 그대로 따라할 수도 없고 오랜 팬들의 기억을 손상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라 표현의 접점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무적자’의 송승헌은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를 열연한다. 또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극중 송승헌은 주윤발의 성냥 대신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또한 주윤발의 쌍권총을 연상시키는 사격 연기도 선보인다. 송승헌은 “허가를 받아 실제 총으로 조립과 사격 연습을 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의 큰 총은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잘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송승헌과 함께 자리한 주진모는 “제작진이 사격 때 눈을 깜빡이면 멋지지 않다며 눈을 뜨고 총을 쏘라고 했다. 이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입대 D-1’ 조한선 “‘무적자’ 개봉 못봐…잘 다녀오겠다”

    ‘입대 D-1’ 조한선 “‘무적자’ 개봉 못봐…잘 다녀오겠다”

    배우 조한선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조한선은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무적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한선은 “16일 ‘무적자’ 개봉 전 군대에 가게 됐다. 송승헌 등 배우들에게 미안하다”고 입대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이어 조한선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늦게 가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영화를 알리는 데 계속 힘써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군대를 먼저 다녀온 선배로서 조한선에게 조언을 해달리고 주문 받은 주진모는 “나는 군대를 갔다 온 다음에 배우 활동을 시작해서 딱히 해줄 말이 없다. 하지만 군대는 국민으로서 의무적으로 갔다오는 곳이니 잘 다녀오라”고 전했다. 주진모와 조한선, 송승헌 등이 호흡을 맞춘 ‘무적자’는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의 리메이크작이다.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렸다. 한편 지난 1월 2살 연하의 미술 대학원생인 정해정 씨와 2년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 조한선은 결혼 3개월만인 지난 4월 첫 딸의 ‘아빠’가 됐다. 이어 9월 9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무적자’는 조한선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됐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주진모 “‘무적자’의 남자 넷이 모이면? 술판 열린다”

    주진모 “‘무적자’의 남자 넷이 모이면? 술판 열린다”

    배우 주진모가 송승헌 등 남자배우 4명이 힘을 합친 영화 ‘무적자’의 현장이 무척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주진모는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촬영장에 여배우가 거의 없다보니 가장 좋았던 점은 소통에 거리낌 없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진모는 “나와 송승헌, 조한선, 김강우 등 남자 넷이 모이면 술판이 벌어진다”며 “덕분에 나는 송승헌이 입 벌리고 자는 모습도 봤다”고 폭로했다. 송승헙 역시 “‘무적자’는 밤에 찍은 장면이 많아서 촬영을 마친 새벽이면 배우들과 함께 술과 삼겹살을 즐겼다”고 말했다. 어떤 작품보다도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고 회상한 송승헌은 “‘무적자’는 이것이 바로 영화를 찍는 현장이란 사실을 느게 해준 소중한 작품이다”고 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극중 주진모는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의 캐릭터 김혁으로 분했다. 이외에도 원작 속 주윤발의 소마는 ‘무적자’의 영춘으로 변해 한류스타 송승헌이 연기한다. 또 장국영의 송자걸은 김강우가 김철이라는 캐릭터로 분하며, 이자웅이 연기한 아성은 조한선의 태민으로 리메이크됐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무적자’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동방신기 3인, 프레인과 계약…업무 대행 ‘원활한 소통’

    동방신기 3인, 프레인과 계약…업무 대행 ‘원활한 소통’

    동방신기 3인 멤버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가 국내 PR컨설팅 그룹 프레인과 계약을 맺었다. 동방신기는 3인은 프레인과 종합 커뮤니케이션 업무 대행 계약을 맺고, 전반적인 활동을 프레인 측에 일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법무법인에서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해왔다. 앞으로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PR업무를 수행하고자 한다”며 “프레인을 통해 명확한 입장표명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만들 예정이다”고 전했다. 향후 언론매체들과 연예산업 관계자 및 팬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프레인은 앞으로 동방신기 3인의 대변인 역할, 이미지 관리, 각종 대외 활동의 마케팅 지원 등을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송승헌 “‘자상남’ 벗고 30대 ‘남자냄새’ 풍기고 싶다”

    송승헌 “‘자상남’ 벗고 30대 ‘남자냄새’ 풍기고 싶다”

    배우 송승헌이 기존 ‘자상남’ 이미지 대신 거친 남자의 냄새를 풍기고 싶다고 밝혔다. 송승헌은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송승헌이란 배우를 ‘가을동화’나 ‘그대 그리고 나’, ‘여름향기’ 등 주로 자상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승헌은 “어느덧 30대에 접어들면서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자냄새 나는 거친 남자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고, 그 결과 드라마 ‘에덴의 동쪽’, 영화 ‘숙명’, 그리고 ‘무적자’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무적자’ 캐스팅 소식을 접한 팬들로부터 ‘또 조직원이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는 송승헌은 “내가 스스로 변화를 주고 싶었던 부분이다.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에 이런 시도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는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중 송승헌은 ‘영웅본색’에서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 캐릭터를 연기했다. 이외에도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했다. 영화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아이유, 이상형 태양과 단독콘서트서 ‘입맞춤’ 예정

    아이유, 이상형 태양과 단독콘서트서 ‘입맞춤’ 예정

    가수 아이유가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단독콘서트 무대에 설 예정이다.아이유는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태양의 단독콘서트 게스트로 초청을 받아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두 사람의 무대는 태양와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이하 영웅호걸)에서 아이유와 함께 출연하는 배우 유인나 덕분에 이뤄졌다. 유인나는 태양이 콘서트 게스트를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유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공한 팬, 정말 부럽다”, “둘의 듀엣 무대가 어떨지 생각만 해도 기대된다”, “진짜 잘 어울릴 것 같다. 벌써부터 떨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앞서 7월 방송된 ‘영웅호걸’에서 아이유가 태양이 이상형이라고 말하자 유인나가 태양에게 전화해 둘의 만남을 주선했다. 아이유는 태양의 노래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에 맞춰 실제로 태양의 볼에 키스하는 퍼포먼스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SBS ‘영웅호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주진모 “조한선의 악역 캐릭터 탐나…행복한 □□”

    주진모 “조한선의 악역 캐릭터 탐나…행복한 □□”

    배우 주진모가 영화 ‘무적자’에서 조한선이 연기한 악역 캐릭터가 탐났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진모는 “모든 캐릭터가 다 개성있지만, 조한선이 연기한 악역 태민 캐릭터는 무척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주진모는 “솔직히 조한선의 캐릭터가 탐났다”고 했고, 송승헌 역시 “조한선이 악역 태민을 정말 ‘죽이고 싶을 만큼’ 잘 연기해서 눈에 많이 띄었다”고 전했다. 또 김강우 역시 “악역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이라 조한선의 태민이 욕심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한선은 “나도 내 역할이 가장 좋았다”고 만족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주진모는 극중 송승헌의 대사를 이용해 “행복한 새끼”라고 조한선을 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NTN포토] 오우삼 감독 ‘영웅본색이 리메이크 되어 너무 기쁩니다’

    [NTN포토] 오우삼 감독 ‘영웅본색이 리메이크 되어 너무 기쁩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오우삼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 (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한 영화 ‘무적자’는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친 네 남자의 이야기를 진하게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로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리얼TV,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 개최

    리얼TV,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채널 리얼TV는 지난 3일 리얼TV 스튜디오에서 ‘2010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학교 연합으로 작품을 출품한 정솔지(국민대), 오경미(숙명여대), 김정영(고려대) 학생의 ‘사랑을 위한 조건? 조건을 위한 사랑?’에 돌아갔다.’사랑을 위한 조건? 조건을 위한 사랑?’은 이시대 진정한 사랑의 조건에 대해 20대 여대생의 실제상황을 전개하며 반전의 묘미까지 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의 조건에 대해 흥미롭고 진지하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대상을 수상한 김정영 학생은 “리얼TV에서 주최한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를 준비하면서 학생으로서 많은 한계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던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Are you a 곰신?’을 출품한 명지대학교 서정민 학생이 금상을, ‘꼬마야, 꼬마야’를 제작한 경성대학교 민혜림, 박남숙, 박미화, 박선진 학생이 은상을 차지했다.이밖에 ‘영웅호걸’을 출품한 대경대학 유현준 학생과 ‘싹트네 in uzbekistan’로 공모에 참가한 계명대학교 김진식, 최혜정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했다.대상 5백만원, 금상 3백만원, 은상 2백만원, 특별상 각각 1백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수상작은 향후 리얼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리얼TV에서 주최하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후원한 이번 2010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국내 방송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향후 리얼TV는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를 연례 행사로 진행해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방송 창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세상 떠날 때 전재산 기부”

    “세상 떠날 때 전재산 기부”

    중국의 한 부자가 1조원 가까운 재산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서약을 해 화제다. 천광뱌오(陳光標) 장쑤황푸(江蘇黃埔) 자원재활용유한공사 회장은 최근 회사 홈페이지에 “세상을 떠날 때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 양자만보(揚子晩報)는 천 회장이 최근 회사 홈페이지에 전 세계적인 기부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올려 “세상을 떠날 때 재산의 절반이 아니라 전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천 회장은 “‘더 기빙 플레지(기부서약)’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 회장으로부터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내 재산은 국가 정책과 사회환경, 수많은 노동자들의 도움과 헌신이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사회로 환원돼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게이츠와 버핏 회장은 지난 6월 미국 내 억만장자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부호들을 상대로 재산의 50% 이상을 사회에 기부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천 회장은 이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중국 기업인으로서 처음으로 이 캠페인에 정식으로 동참하고 50% 이상이 아니라 100%를 기부하기로 한 것은 이달 중 중국을 방문할 두 분에게 드리는 조그만 선물”이라고도 썼다.  천 회장의 재산은 50억위안(약 8640억원)에 이른다. 천 회장은 가족들은 5% 정도는 남겨 뒀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사회 책임에 대한 자신의 철학에 모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양자만보에 따르면 천 회장은 그동안 많은 기부를 해 왔다. 지난해 회사 순익 4억 1000만위안 가운데 78%인 3억 1300만위안을 사회에 환원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13억 4000만위안을 기부해 직접 수혜자만 70만명에 이른다. 그는 2008년 쓰촨(四川)성 대지진 당시 중장비를 끌어모아 36시간 만에 2000㎞ 떨어진 현장에 최초로 도착, 140여명을 구출한 공로로 중국 정부로부터 ‘지진 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어린 시절을 가난하게 보낸 천 회장은 열살 때부터 4㎞ 밖으로 물을 길어 주거나 얼음과자 등을 팔아 생활비를 벌며 고학했다. 대학 졸업 후 버려진 가전제품이나 기계설비 부품을 재가공해 파는 재활용 사업에 뛰어들어 지금은 연간 매출액이 121억위안에 이르는 사업가로 성장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2) 中 명대의 장편소설 ‘수호전’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2) 中 명대의 장편소설 ‘수호전’

    “이 책은 가슴 속의 분노를 터트리기 위해 지어진 책이다.”(‘분서’) 명말 사상가 이지는 ‘수호지(水滸誌)’를 ‘동심(童心)에서 우러나온 명문’이라고 격찬한다. 작자들이 가슴 속에 쌓아 왔던 울분을 분식(粉飾)하지 않고서 ‘문자’로 새겨 넣었고 이것이 시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감응시킨다는 것이다. ‘수호지’-혹은 ‘수호전(水滸傳)’-의 작자는 원대의 시내암 또는 명대 나관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둘 다 생애나 행적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기에 저자로서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저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않을지 모른다. 이야기꾼의 재담과 광대들의 잡극 속에서 ‘수호지’는 계속 변주되고 재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야기꾼을 둘러싼 사람들은 이들과 함께 탐관오리를 비웃으며 영웅들의 삶의 행적과 호쾌한 무용담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런 면에서 수호지의 작자는 소설에 감응했던 모든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저자들은 자신들의 울분을 형상화한 다양한 인물들을 소설 속에서 풀어놓았다. 양산박에 모여든 108명의 호한(好漢)들은 부랑 농민, 어부, 밀수업자, 하급관료, 하급 군인이 주를 이뤘다. 이런 인물군은 이 잡극판의 단골 손님이었다. 이들이 자신들의 분노를 책 속에 터트리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각자의 의분(義憤)을 가진 이들을 어떻게 하나로 합치시킬 수 있었을까? 또 이런 강골들의 욕망을 어떻게 충돌시키지 않고 교차·횡단시킬 수 있었을까? ●자존심에 살고 자존심에 죽는다! 양산박 이야기는 12세기 북송을 배경으로 한다. 가렴주구(苛斂誅求)의 일상화! 관료사회는 부패했으며 농민들은 끝없이 수탈당한다. 당연히 피수탈자들의 체제 밖으로의 탈출도 격화된다. 양산박도 이런 반체제적 집단의 하나다. 체제를 벗어나서인지 양산박의 무리들은 대단히 거세다. 이들은 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승부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망설이지 않고 서슴없이 달려든다. 양산박으로 들어올 때도 그랬지만 양산박에 공동체를 이룬 다음도 마찬가지다. 양산박을 멸시하거나 비방한 대상이라면 국가권력이라 해도 철저하게 응징한다. 그리고 지식이나 돈, 권력을 무기로 자신을 치장하는 이들과 대립한다. 이들은 관료나 선비들을 골탕 먹이며 관군들을 끊임없이 격퇴시킨다. 심지어 황제 앞에서 주눅들지도 않는다. ‘반역’이라는 말도 주저하지 않고 사용한다. “형님, 양산박 주인이 아니라 대송황제(大宋皇帝)가 된들 안 될 게 뭐란 말이오?” “이 검둥이가 또 허튼소리를 하는구나. 그런 말을 다시 꺼내만 봐라. 네놈의 혀를 잘라 버릴 테다.” “형님보고 촌장이 되라는 것도 아니고 황제가 되라는데 왜 내 혀를 자르겠소?” ‘의(義)’는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일을 하는 행위라고 한다. 이들은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위해서는 절대 굽히지 않는다. 강골들의 집합체. 행위에 있어서도 어떤 주저함도 망설임도 없다. 자존심이나 명예를 상하게 한 사람들에게는 즉각적이고 철저하게 복수한다. 말과 행동의 간극 혹은 시간차가 없다. 당연히 죽음에 대한 공포도, 재물에 대한 미련도 없다. 지금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현재에 충실한 그들… 죽음도 재물도 미련없다 그런데 이 강골들이 어떻게 서로 섞일 수 있을까? 사실 대부분의 결사나 집단들이 해체된 것은 이런 강골들의 자존심 때문이 아니었나. 의롭지 않아서 해체된 것이 아니라 의롭기 때문에 사단이 발생한다. 양산박 내부에서도 이런 다툼의 요소는 다분히 많다. 가령 일장청 호삼랑의 가족을 살해한 자는 이규다. 지금의 입장에서 봐서도 다툼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양산박 내부에서 이런 다툼이 일어난 적은 없다. 양산박의 강골들을 통류(通流)하게 하는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다. 급시우(及時雨) 송강(宋江). 그는 ‘때맞춰 내리는 비’처럼 사건에 개입해서 사람들의 긴장을 누그러뜨린다. 107명의 호걸들을 이끌고 온갖 전투와 전쟁에 참여해 계속 승리하는 인물. 우리는 상상 속에서 기세등등하고 영명한 호걸의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정작 소설 속에서 그려진 송강에게서 영웅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그는 키도 작고 얼굴도 검으며 몸매도 볼품없다. 그렇다고 이 풍채를 만회할 완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건이 생기면 늘 얻어터지고 살려달라고 빌기 일쑤다. 학식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신분은? 운성현의 서리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그를 도와 일을 도모하게 된다. 사람들은 그의 명성을 오랫동안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 명성이란 ‘가난한 사람들에게 금전적 혜택을 베풀고 노름꾼에게 돈을 사기 당해도 화를 내지 않는다’ 정도다. 뭔가 어이없다. 이런 이유로 영웅이 되다니. 소설 속 ‘송강’은 다른 영웅들과 비교했을 때 개성도 없고 무능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무능력이 사실 송강의 능력이다. 그는 자신의 무능을 누구보다도 잘 자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보다 나은 친구들에게 늘 도움을 청하고 그들의 말에 경청한다. 그는 늘 배운다. 자신의 한계를 자각하는 만큼 상대방에게 배우고 상대방은 그 공간에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펼쳐낸다. 모르기에 배우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 갖고 있는 것이 없으면서 그 작은 것에 집착하고 무리를 한다. 반면 송강은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비워낸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을 펼쳐내도록 열어놓을 뿐이다. 송강은 사람들과 끊임없이 연결된다. 양산박의 강골들을 이끄는 인물이 송강이라는 것은 꽤나 재미있다. 그러나 아무리 강골이라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중요한 건 각기 다른 강골들의 힘을 하나로 엮어내는 힘, 말하자면 네트워크의 힘이다. 송강은 네트워크의 연결고리다. 강골들이 이 고리를 따라 서로 흘러가며 집합적인 힘을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최진호 수유+너머 남산 연구원
  • 송승헌 ‘초콜릿’서 노래 실력 공개...팬들 기대감 고조

    송승헌 ‘초콜릿’서 노래 실력 공개...팬들 기대감 고조

    배우 송승헌이 ‘초콜릿’에 출연해 숨겨진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승헌은 8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 참여해 두 곡의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송승헌은 드라마 슬픈연가와 에덴의 동쪽 OST를 직접 부를 정도로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어 그가 무슨 노래로 여심을 흔들지 팬들의 기대치가 크다. 한편 송승헌은 영화 ‘무적자’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이다해 ‘짐승녀’ 선언…팬들 결사반대 "인형돋잖아"▶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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