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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이발관/3인조 강도/옷 벗기고 1백만원 뺏어

    8일 상오 1시40분쯤 서울 중구 봉래동 1가 80 궁전이발관에 20대 후반의 청년3명이 흉기를 들고 들어가 주인 김동석씨(46)와 종업원·손님등 3명을 위협,현금과 자기앞 수표등 1백12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가게안에 들어가 김씨등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옷을 모두 벗게하고 내실에 몰아 넣은뒤 주인 김씨의 옷에서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과 손님 김모씨(46ㆍ무직)의 지갑에서 42만원을 빼앗았다. 범인들은 이어 금고로 쓰고 있는 서랍의 자물쇠를 드라이버로 따고 전날의 매상인 현금과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2장등 60만원을 턴뒤 비닐테이프로 김씨등의 손발을 묶고 이불로 뒤집어 씌운뒤 미리 대기시켜놓은 회색 프린스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영업시간을 위반한 이발관들이 강도를 당하고도 영업정지등의 행정처분을 염려해 피해신고를 하지않은 경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심야영업이발관을 대상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
  • “마약관리 허술” 병원등 54곳 적발/허용량 초과,마구 팔아

    ◎보사부,부산지역 조사/영업정지등 행정조치 보사부는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내 병ㆍ의원 등을 대상으로 향정신성의약품과 마약류 유통관리실태조사를 실시,병ㆍ의원 4곳,약국 43곳,의약품 도매업소 4곳 등 위반업소 54곳을 적발해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위반업소는 마약류판매대장에 판매내용을 기재하지 않았거나 판매허용량을 초과 또는 무자격자가 판매하는 등 마약류를 허술하게 관리해 왔었다. 보사부는 대한의학협회와 대한약사회에 의ㆍ약사보수교육때 마약류 유통관리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앞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마약류 취급업소에 대한 유통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 “법규위반 예식장ㆍ약국엔 과징금” 영업정지 대신… 국민 불편 없게

    ◎「이삿짐 운반 피해 보상제」 마련/1백28개 행정제도 개선/총무처 정부는 가정의례식장업ㆍ의약품판매업ㆍ보험사업ㆍ비료생산업ㆍ액화석유가스사업 등 관허사업에 대해서는 법규위반시 지금까지 사업허가취소나 영업정지만을 내리던 것을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해 영업폐쇄로 국민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 현재 행정처분 외에 과징금을 선택적으로 부과할 수 있는 자동차운수사업ㆍ신용카드업ㆍ석유정제업ㆍ도시가스사업법ㆍ항공운수사업 등에 대해서도 법규위반시 과징금의 우선부과를 유도하기로 했다. 총무처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1백28개의 행정제도개선지침을 마련,국무총리지시로 소관부처에 통보했다. 이 행정제도 개선지침에 따르면 이와 함께 각 개별법령에 다르게 규정된 청소년연령도 통일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사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벌칙이 다르게 명시돼 있는 것을 단일화시키기로 했다. 현행 미성년자보호법에는 공연장ㆍ유기장의 출입제한 연령을 20세미만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공연법ㆍ공중위생법에는18세미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행정벌칙에 있어서도 부당하게 공연물을 관람시켰을 경우 공연법은 1백만원벌금,아동복지법에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특히 미성년자에게 유해행위를 했을 경우 가중처벌을 할수 있는 규정을 관계법에 신설하고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벌칙을 대폭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또 이삿짐 운반과정을 둘러싼 분쟁을 막기위해 이사화물 전문취급 알선업체등록기준을 강화하며 합리적인 운임및 요금산정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영업보증보험 가입의무화,분쟁조정기구설치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이삿짐피해보상제도를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이밖에 출입국관리법시행규칙을 고쳐 소련ㆍ중국등 미수교국가 거주 한인교포들의 입국일로부터 90일범위내 체류기간연장허가는 법무부장관의 승인없이 출입국관리소장의 재량으로 처리토록 해 연장신청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 “탈선 온상” 오락실 단속 겉돈다/영업정지등 행정조치가 고작

    ◎청소년 범죄 방지에 한계/“사법권 가진 경찰서 맡아야”/보사부 도박과 사행행위 등이 잇따라 청소년탈선의 온상이 되고 있는 전자오락실의 단속에 허점이 드러나 개선책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 전자오락실의 폐해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단속부서인 보사부 및 시ㆍ군ㆍ구청의 공무원들의 단속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오락실에 대한 허가ㆍ단속ㆍ지도ㆍ감시업무는 공중위생법 시행령과 기준 등에 따라 숙박업ㆍ목욕장업ㆍ이미용업ㆍ세탁업소 등과 함께 보사부 또는 시ㆍ군ㆍ구청의 위생감시공무원이 하도록 되어있으나 실제로 이들이 단속활동을 거의 벌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위생감시공무원이 단속을 꺼리는 것은 오락실 주인가운데 상당수가 폭력전과자 들이어서 강력한 단속을 벌이다보면 신변에 위협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잦기 때문이라는 것이 보사부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위생감시공무원에게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수 있는 권한만 있을뿐 업주 등을 연행,조사할 수 있는 사법경찰관리로서의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주가 완강히 저항하면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보사부의 요청으로 경찰이 그때 그때 땜질식 일제단속을 펴고 있으나 지속적인 단속활동이 이뤄지지 않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사부의 고위관계자는 14일 『위생감시공무원이 오락실에 들어가기를 꺼려해 단속이 어렵다』면서 『카지노ㆍ투전기 시설 등 사행행위가 인정되는 관광업소는 경찰이 허가ㆍ단속업무를 맡고 있으므로 전자오락실도 경찰이 맡는게 마땅하다』고 업무이관을 바랐다.
  • “술집 영업시간 제한은 부당”/업주들,집단 행정소송

    ◎“호텔과 차등적용도 잘못”주장 【대구】 유흥 및 식품위생업소의 영업시간을 밤12시까지 제한,단속에 나서자 대구시내 일부 유흥업소 업주들이 「공권력에 의한 생존권침해」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시 서구 내당동 대보회관 대표 김영운씨(43) 등 8명은 8일 대구시장을 상대로 대구고법에 행정처분효력정지가처분과 함께 영업시간제한처분취소 소송을 냈다. 업주들은 소장에서 『대구시가 지난 1일자로 관광호텔에 있는 나이트클럽 등 부대시설의 영업시간을 새벽2시까지로 해주면서 일반유흥업소의 영업은 밤12시로 차등 제한한 것은 부당한 영업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회관의 경우 시에 관광업소로 등록했는데도 이번 영업시간 제한에서 일반유흥업소에 포함시킨 행정조치는 잘못이기 때문에 영업시간을 관광호텔 부대시설과 마찬가지로 새벽2시까지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과소비억제 등을 이유로 유흥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영업시간을 새벽4시에서 밤12시까지로 4시간 단축시킨뒤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영업시간 준수여부에 대한 단속에 나서 10개 위반업소에 대해 15일간의 영업정지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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