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업정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회원국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대입 정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대학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내년 예산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18
  • 품질검사 안받고 인삼 판매/대형백화점 2곳 적발

    ◎비위생보관 상점도 보사부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전국의 대형백화점과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경기도 과천시 소재 뉴코아백화점과 대전시 대전백화점이 품질검사합격증지가 부착되지 않은 인삼제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 두 유명백화점의 해당매장에 대해 7일간의 영업정지처분을 내리도록 관할 시·도에 지시했다. 또 식육과 어육등 냉동·냉장식품의 보관상태를 점검한 결과 영일슈퍼(주인 김영희·대구시 중구 대봉1동 14)등 재래시장 안팎의 상점 9곳에서 냉장식품을 냉장상태가 아닌 실온에서 보관,판매하다 적발됐다. 보사부는 추석성수식품의 위생점검과 함께 국민다소비식품중 콩나물등 20종의 중점관리품목 1백53개 제품과 기타식품 77개 제품,농축산물 55개 제품을 수거,관할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품질검사를 의뢰했다.
  • 불량식품 제조 32개업체 적발/수질검사 않고 지하수 사용

    ◎1백84곳 위생점검/「고려인삼」 1개월 제조중지 보사부는 15일 청량음료 제조업소 1백31곳과 기타 건강보조식품업체 53곳등 모두 1백84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최근 실시한 결과 32개 업소를 적발,영업정지·품목제조정지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려인삼(대표 김지환·경기도 양주군 회천읍 고암리)은 건강보조식품으로 알로에 복합요소등 5종을 생산하면서 품질검사를 전혀 실시하지 않아 1개월간의 품목제조 정지처분을 받았다.또 지하수를 사용해 청량음료 분말을 생산하는 대동식품(대표 최종은·경기도 양주군 회천읍 덕계리)은 「분말오렌지맛」 제품을 생산하면서 지하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오렌지과즙을 11%이상 배합해야 하는데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향료만으로 불량제품을 제조했다. 이번 단속에서 청량음료 분말생산 식품업체 11개 업체가 지하수의 수질검사를 거치지 않은채 제품제조에 지하수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이와함께 상일(대표 박현규·경남 거창군 웅양면 죽림리)은 경북능금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농협능금주스」를 하청받아 생산하면서 삼경산업(전남 고흥군 소재)이 생산하는 「우리능금주스」 이름으로 불법제조한 뒤 이를 시중에 유통시키다 적발돼 47만7천3백60캔 1억2천여만원 상당의 제품이 압류당하고 3개월의 영업정지처분과 함께 형사고발당했다.
  • “영업시작전 손님받아 대기시켜도 시간외 영업행위 해당”/대법

    카바레등 유흥업소에서 영업시작시간전에 손님을 미리 입장시킨뒤 영업시작시간까지 대기시켰다 하더라도 이는 시간외영업행위에 해당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 3부(주심 천경송대법관)는 12일 시간외영업행위로 적발돼 1개월 영업정지처분을 받은 마산 P카바레 주인 김갑수씨(마산시 회원구 합성2동)가 마산시장을 상대로 낸 영업정지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원고패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카바레에서 영업시작시간전에 손님들을 입장시킨 것은 춤을 출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한 것』이라며 『비록 손님들에게 음식을 팔거나 춤을 추게한 사실이 없어도 시간외영업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 부정식품 제조자 사기죄수준 엄벌/보사부,과징금도 높이기로

    보사부는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이를 제조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보사부는 6일 하오 열린 전국 시·도보건환경국장회의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첨가한 식품제조업자에 대한 처벌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내년중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또 제품검사를 거치지 않고 식품을 판매하거나 다른 업소의 허가번호를 도용한 무허가식품의 제조판매행위를 형법상 사기죄에 준하는 처벌기준으로 엄벌토록 식품위생법등 관련법규의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내 식품위생법시행규칙의 개정을 통해 식품위생법규 위반으로 적발될 때 부과하는 과징금의 액수를 상향조정해 제재강도를 높이고 과징금부과대상을 축소해 가급적 영업정지등의 처벌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 비디오방 전면 양성화/조명 등 시설기준 마련

    ◎커튼·자물쇠 설치 금지/문체부 시행령개정안 문화체육부는 1일 그동안 불법으로 간주해 온 비디오방에 대한 시설기준을 엄격하게 정해 양성화시키기로 했다. 문체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음반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다음 주 국무회의에 상정해 통과되는대로 시행키로 했다. 문체부가 마련한 비디오방 운영기준에 의하면 칸막이나 벽이 설치된 각 비디오 시청실은 밖에서 안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하고 커튼 등의 차폐물도 설치하지 못하도록 했다.또 시청실 출입문에 잠금장치를 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내부는 조도가 1백룩스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시행령 개정안은 이 시설기준을 어긴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6개월,또는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삿짐파손 보상 된다/업체,내년부터 보험 들어야

    ◎공정위/예식·장의업 부당요금땐 허가취소 내년부터 이사화물에 대한 피해구제제도가 생긴다.이삿짐센터에 5백만원이상의 이사보증금을 예치하거나 이행보증보험의 가입을 의무화,이사과정에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이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부당요금을 받거나 약관을 어긴 이삿짐센터에 대한 과징금을 현행 10만원과 30만원에서 50만원과 60만원으로 올린다. 정부는 30일 과천청사에서 오세민공정거래위원장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차 불법·부당요금 징수근절추진협의회를 열고 예식업·장의업·부동산중개업·이삿짐운송업·도시가스설비업 등의 불법 또는 부당요금징수를 뿌리뽑기 위해 하반기에 직권으로 실태를 조사하는 한편 관련법규의 개정을 서두르기로 했다. 연말까지 보사부와 합동으로 예식업과 장의업의 끼워팔기에 대한 실태를 조사,불법 또는 부당요금을 징수하는 업소에는 형사고발·과징금부과·영업정지·인가취소 등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이밖에 개정된 부동산중개업법에 따르는 중개수수료율 조례를 만들도록 각 시·도에 촉구하고 중개업소에 수수료율표를 반드시 붙이도록 단속하며,수수료를 규정보다 더 받는 업소의 명단을 협회보에 싣기로 했다. 도시가스사업법도 연내 개정,배관공사비를 지나치게 많이 받는 시공자에 대해서는 최고 1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처벌근거를 마련하고 단속대상을 지금까지의 수도권 위주에서 부산·대구·광주 등 지방 대도시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지난 5월의 1차회의이후 예식장과 장의업에 대한 지도단속을 했으나 비디오·드레스·음식점·수의 등의 경우 특정제품이나 업소의 이용을 강요하는 사례가 여전하다고 밝혔다.
  • 현대건설 도급한도 2조 돌파/건설부 발표

    ◎건당 2조4백억… 1위 수성/구포열차 사고 여파 삼성,4위로 밀려 올해 건설공사 도급한도액 1위 업체는 현대건설로 공사한건당 도급한도액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 2조4백42억원으로 결정,고시됐다.2위는 (주)대우(도급한도액 1조7천5백23억원),3위는 동아건설(〃 1조5천24억원)이다. 건설부는 25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적용할 일반 및 특수 건설업체 1천6백14개사의 「94년도 도급한도액」을 결정,24일 발표했다. 지난 해 3위였던 삼성건설(주)은 구포열차 전복사고에 따른 영업정지로 4위(도급한도액 1조2천4백56억원)로 한 단계 떨어졌다.대림산업(주)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위(1조2백11억원)를 지켰으며 지난 해 7위였던 현대산업개발(주)이 6위(9천2백58억원),9위였던 쌍용건설(주)이 7위(8천2백9억원)로 올라섰다. 특히 작년 50위 밖이었던 삼익건설(34위),거양개발(37위),남광토건(38위),한라건설(41위),진로건설(42위),한보철강(46위),공영토건(48위),삼성엔지니어링(50위) 등이 50위 내로 진입했다.
  • 부실시공·감리 1천3백63건 적발/영업정지 등 제재/건설부

    부실시공과 부실감리 및 면허기준에 미달한 업체와 관계자 등 1천3백63건이 무더기로 적발돼 이 가운데 세양산업·국태종건 등이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것을 비롯,모두 6백4건이 면허취소·과징금·과태료 등의 제재조치를 받았다. 22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세양산업 등 부실시공과 감리 등으로 인명피해를 내거나 건설업법을 위반한 7개 건설업체와 감리업체에 대해 1∼4개월의 영업정지 또는 업무정지처분을 내렸다. 또 한보철강·신림종합건설·대호건설 등 불법으로 하도급을 주거나 공사장붕괴 등 부실시공한 17개 업체에는 4억3천2백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건설진흥공단의 감리인등 3개사의 감리인과 신림종합건설의 현장대리인 등 4명을 자격취소 또는 1∼2년간 자격을 정지시키는 한편 사안이 경미한 5백76건에 대해서는 주의나 경고조치했다.품질이 기준보다 떨어지는 레미콘을 생산하거나 품질관리가 미흡한 68개 레미콘공장은 공업진흥청에 명단을 통보해 조치토록 했다.
  • 공공기관 발주공사/40.9%가 부실시공/감사원 감사결과

    ◎1백85건 하자… 77명 문책통보 공공부문 공사의 부실률이 40.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감사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감사원의 감사를 받은 4백52건의 공사 가운데 40.9%인 1백85건이 부실시공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부실공사 적발건수보다 34%,부실률로는 15%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징계 또는 문책통보를 받은 관련 공직자도 지난해보다 33%가 많은 77명이나 됐다. 부실시공으로 영업정지등 제재요구를 받은 업체도 올해 처음인 면허취소 3건등 지난해보다 1백7%가 늘어난 60개에 이르렀다.
  • 안과의사 안경점 소개하면 처벌/안경사 개업 1곳으로 제한

    ◎허위·과대광고땐 정업·등록취소 내년 7월부터 안과·병의원은 특정 안경업소나 안경사에 고객을 소개할 수 없으며 한명의 안경사가 열 수 있는 안경업소가 1개소로 제한된다. 보사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기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안경업소나 안경사는 허위·과대광고를 할 수 없도록 하는등 안경사와 의료기사의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허위·과대광고를 한 안경업소·안경사에게는 영업정지나 개설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지며,특정 안경업소로 고객을 소개·유인하는 행위를 한 의료인에게는 3백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또한 현재 1명의 안경사가 여러곳에 안경업소를 개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약국·의료기관과 같이 1개 안경업소만을 개설할 수 있다.이를 어기면 개설등록이 취소되고 3백만원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방사선사·물리치료사·치과기공사등 의료기사가 형의 선고나 면허증대여 등으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 2년이내에는 면허를 재교부 받지 못한다.
  • 유명호텔 4곳 불량식품 판매/유성­속리산관광호텔 포함

    ◎보사부 적발/식품사 3곳 기한지난 제품 보관/58개업체 시정령 보사부는 13일 피서지 주변에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을 보관해 온 롯데햄롯데우유(충북 청주시 송정동 140의46)등 58개 업체를 적발,해당업체에 형사고발,영업정지등 처벌을 내리도록 일선 시·도에 시달했다. 보사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주간 유명 해수욕장과 국립공원등 전국 74개 피서지를 중심으로 8개 특별위생감시반을 편성,단속에 나서 ▲무허가 품목제조 8건 ▲무허가 영업 3건 ▲건강진단 미필 12건 ▲표시기준위반 26건 ▲유통기한경과제품 판매 13건등 58개 업체가 71건의 식품위생법규 위반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을 보면 롯데햄롯데우유·대림수산(경기도 안산시 신길동 1060)·오뚜기식품(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160)등 식품제조업체들은유통기한의 경과로 폐기처분해야 할 자사제품을 보관해오다 적발됐다. 또 무허가 제품인 양념장어구이를 조리해 판매한 수안보 상록호텔 한식당을비롯,통도사 관광호텔·유성관광호텔·속리산 관광호텔등 유명호텔 식당이 유통기간이 지났거나 불량한 식품을 조리원료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대원식품(대구시 서구 상리동 182의6)은 피자도그및 사각 식빵등을 제조하면서 허가상의 유통기한을 멋대로 늘려잡아 유원지등에 팔아오다 적발돼 품목 제조정지처분을 받게 됐다. 이밖에 고려상사(대구시 서구 비산2동)는 지난 3월부터 벌크형태로 유통되는 중국산 당면을 타 회사의 명칭과 영업허가가 인쇄된 5백g들이 포장지에 나눠 포장,판매해오다 적발돼 형사고발 대상이 됐다.
  • 폐기물 방류 2백53곳 적발

    갑을방적·코리아나화장품·한국알미늄·한국철강등 대기업들이 인체에 해로운 특정폐기물을 마구 버리다 적발됐다. 환경처는 1일 올 상반기중 전국 2천5백64개 특정폐기물 관련업소를 대상으로 특정폐기물 처리기준및 방법준수를 점검한 결과 이를 지키지 않은 2백53개 업소를 적발,영업정지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적발업체중 갑을방적은 특정폐기물 배출자신고를 제대로 하지않는등 2개 항목을 위반했으며 코리아나화장품은 특정폐기물을 불법처리해 고발조치됐다. 또 한국알미늄은 특정폐기물 처리기준 위반및 폐기물관리대장 미작성,폐기물처리시설 사용신고 미이행등 3개항목을 위반해 고발과 함께 과태료를 매겼다.
  • 보증사채 인수내역 장부누락등 적발/대신증권 「환매체」 3개월 정지

    ◎증관위,임원 16명·직원 20명 중경고·주의 보증사채 인수내역을 제대로 기록하지 않는 등 5건의 증권감독원 감사 지적을 받은 대신증권이 26일부터 3개월 동안 환매조건부 채권(환매채)영업을 할 수 없게 됐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6일 증감원의 검사에서 이같은 지적을 받은 대신증권에 환매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증관위는 사건 당시 직·간접으로 관련된 이준호 대신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 6명의 임원은 중경고를,최경국 대신경제연구소 사장 등 3명의 임원은 경고 조치하는 등 임원 16명과 직원 20명에 대해 중경고와 주의조치 등을 내렸다. 대신증권은 지난 89년 11월 포철이 발행한 보증사채 8백20억원어치를 인수한 뒤 장부에 3일간 기재하지 않은 데다,당시의 전산테이프도 보존하지 않았다. 91년 9월에는 대신정보통신에 전산개발 용역비를 지불하면서 서류상으로 참여인원을 더 많이 올려 4억5천7백만원을 과다 지급했다. 92년 5월∼93년 10월까지 무등지점 사옥 일부 등 7개의 사옥을 위장 전매했으며 목포 및 제주사옥 부지를 팔 때에는 중간매수자에게 사전에 임차 보증금 36억원을 지원했다. 부천지점 사옥용 대지 9백50평을 대신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사들이면서 평당 가격을 차등 적용,13억원의 손실을,강남지점 사옥 등 3개 사옥 9백42평을 대신생명보험 및 대신정보통신에 무상으로 빌려줘 9천9백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한편 재무부는 대신증권이 신청한 뉴욕 현지법인과 도쿄지점 개설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 부실감리 3개업체 영업정지/건설부,1∼2개월

    건설부는 5일 건설공사의 감리를 부실하게 한 (주)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주)제일엔지니어링·벽산엔지니어링(주) 등 3개 감리업체를 적발,1∼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이 업체의 감리책임자에는 1∼2년의 자격정지 조치를 취했다. (주)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는 서울시가 발주한 강변도시고속도로 공사의 교량상판 균열 등 부실공사에 대한 감리소홀로 1개월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고 (주)제일엔지니어링은 서울 고덕 빗물펌프장 슬래브 붕괴사고와 관련,영업정지 2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벽산엔지니어링(주)도 경남 밀양군의 수산교 건설공사의 감리잘못으로 2개월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 노래방 불법·퇴폐영업 일제단속/7천3백96건 적발/업주 2명 구속

    경찰청은 2일 지난달 13일부터 노래연습장의 불법·퇴폐영업 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7천3백96건을 적발,이 가운데 영업정지를 받고도 계속 영업을 한 충북 충주시 충인동 「나포리 노래연습장」주인 김근순씨(36·여)등 2명을 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1천9백23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또 영업을 하며 술을 판 부산 진구 당감3동 「축제노래연습장」(주인 임인택·40)등 4천4백85개 업소에 영업정지등 행정처분을 하고 1천81개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경찰은 적발된 업소 가운데 미신고 영업이 1천84건으로 가장 많고 주류제공 5백17건·미성년자 출입허용 4백78건·시간외 영업 4백12건·음란및 변태영업 68건등이라고 밝혔다.
  • 주식거래·마권 농특세 부과/오늘부터 달라지는 것

    ◎개인도 해외증권 투자가능/집5채 소유자 임대사업자격/부실시공업체는 면허 취소/거주지 변동땐 전입신고만/주민등초본 타지서도 발급/CD­RP 최단만기 60일로 1일부터 농어촌특별세가 부과된다.개인의 해외증권 투자가 1억원한도에서 허용된다.1일부터 달라지는 것을 부처별로 알아본다. ▷내무부◁ ▲주민등록등·초본 발급=7월부터 전국행정선망이 가동돼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주민등록등·초본이 발급된다.서울이외의 지역에서 서울의 주민등록 등·초본발급을 받을 수 있다.다만 서울에서 서울이외지역의 등·초본의 발급은 내년 1월1일부터 가능하다.거주지 이외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등·초본을 발급받을 때는 등·초본을 발급 1면마다 6백원,열람할때는 1회에 5백원의 수수료를 내야한다.그러나 거주지에서 등·초본을 발급받거나 열람할 때에는 지금처럼 각각 60원과 40원이다.이밖에 일반인도 1만원 수수료를 내면 행정전산망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전출·입신고=거주지 변경에 따른 전출·입신고가 전입신고만으로 가능케되고 전입신고를 할때 통·이장의 확인날인과 지역의료보험 가입자의 의료보험신고절차가 필요없게 됐다.또 여자도 세대주가 될 수 있게 된다. ▲주민등록증 발급=만17세가 되는 달로부터 1개월이내에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도록 되어 있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신청기간도 6개월로 늘어난다.주민등록증을 분실해 재발급받아야 하는 경우 지·파출소를 거쳐야만했던 번거로움이 없어진다.다만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가 지금까지의 1천원보다 10배나 많은 1만원으로 오른다. ▷재무부◁ ▲농어촌특별세 시행=10년간 한시적으로 시행.과세대상 및 세율은 소득세·법인세·관세·취득세·등록세 감면액의 20%,각종 저축관련 감면세액의 10%,증권거래금액의 0·15%,법인세 과세표준에서 5억원을 초과하는 금액의 2%,취득세액의 10%,마권세액의 20% 등. ▲3단계 금리자유화 부분시행(7·18)=양도성 예금증서(CD),거액 환매체(RP),거액 기업어음(CP) 등 최단만기 91일에서 60일로 단축.거액 CP는 최장만기 1백80일에서 2백70일로 확대.은행의 표지어음 발행 및 매출허용. ▲개인및 법인의 해외증권 직접투자=개인 1억원,일반법인 3억원 한도에서 국내 증권사를 통해 외국 유수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증권을 살 수 있다. ▲외국인투자 활성화=공업용 모래채취업과 항공터미널 시설운영업,화약·불꽃제품 제조업 등 3개 업종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완전 또는 부분개방. ▲중소기업 전환사채에 대한 외국인 투자허용=상장 중소기업이 발행한 무보증상장 전환사채에 외국인 투자를 종목별 상장금액의 30%,1인당 5%까지 허용. ▷농림수산부◁ ▲농지전용 신청서류 감축=7가지에서 4가지로 감축. ▲축산업 등록기준 변경=종돈업은 20두에서 50두이상,양돈업은 1백두에서 2백두이상,산란계 양계업은 3만수에서 5만수이상,육계는 1만수에서 5만수이상. ▲한우 종축수출=한우,한우정액,한우수정란을 수출할 때 농림수산부장관의 추천필요. ▲축산물 분류변경=가축부산물(뼈·뿔·내장),로열제리,화분도 축산물에 포함. ▷상공자원부◁ ▲공업배치 및 공장설립 규제완화=이전 촉진지역내 공업단지의 중소기업 공장신설 허용.기준 공장면적률 5∼45%수준으로 조정.특정지역에 공장설립이 가능한 지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입지기준확인서 발급제 도입.도시형 업종의 범위를 1백91개에서 3백38개로 확대. ▲고압가스 허가대상 완화=사고 위험도 적은 소규모 냉동제조업은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 ▷건설부◁ ▲임대사업자 등록자격 신설=임대목적으로 5가구이상의 주택을 건설 또는 매입해 소유권보전등기 및 소유권 이전등기 한 사람. ▲주상복합건물 사업계획 승인대상=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 안의 상업용 면적 50% 이상,2백가구 미만은 제외해 건설을 활성화. ▲임대의무기간=국가 및 자방자치단체 지원이나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은 영구임대 공공건설 임대주택(50년),국민주택기금 지원 무주택근로자 공공건설 임대주택(10년),공공건설 임대주택 및 민간건설 임대주택(5년),매입임대주택(3년). ▲부실시공 및 불법하도급업체 제재 강화=면허취소나 영업정지. ▷국세청◁ ▲세금계산서 교부·제출제도 변경=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인 물품공급자의 경우 세금계산서 종전 4매 발행에서 3매로 축소.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절차 간소화=수출신고서와 선박회사 대금청구서도 영세율 첨부서류로 인정.
  • 설계부실 용역업체 처벌/건설부/내년부터 5년이하 징역·벌금

    설계를 부실하게 한 용역업체는 내년부터 감리를 부실하게 한 업체와 마찬가지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건설부는 15일 부실공사의 41%가 설계를 잘못해 빚어지는 것으로 나타나자 설계를 잘못한 용역업체도 처벌키로 하고 연내 건설기술관리법을 개정,근거규정을 신설할 방침이다. 건설부의 관계자는 『부실 감리나 부실 시공업체에 대한 제재와 마찬가지로 부실 설계 업체에도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6개월 이하의 영업정지 등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불법도급 3개건설사 면허취소/감사원,6개기관 11개공사 감사

    ◎“비리공무원 10명 문책” 통보 감사원은 14일 해운항만청등 6개 기관에서 발주한 11개 공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무면허업체에 하도급을 주거나 면허를 빌려주는등 불법을 저지른 42개 업체를 적발,이 가운데 천혜종합건설(대표 현종락) 남경개발(대표 오영환) 삼익건설(대표 이창수)등 3개 중견 건설업체의 면허를 취소하도록 관계기관에 요구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또 성도개발(주)등 8개 건설업체와 한국기술개발공사등 3개 시공감감리회사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를 내리도록 하는 한편 18개 무면허업체 관계자와 개인사업자등 28명은 고발하는 한편 해운항만청산하 기관장 현모 부이사관등 관련 공무원 10명을 징계 또는 문책하도록 통보했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이들 11개 공사 가운데 7억7천3백만원 가량의 부실시공 부분은 재시공하도록 조치했다. 감사원이 부실공사와 관련,해당 건설업체의 면허 취소와 감독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식당 물수건 위생강화/흰면 사용 의무화

    식당등 접객업소가 사용하는 물수건에 대한 위생이 크게 강화돼 규격에 맞지 않는 물수건을 사용하면 영업정지처분을 받게 된다. 보사부는 7일 여름철을 맞아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기준을 개정,물수건의 규격및 검사기준을 신설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된 규격기준에 따르면 물수건은 흰색 면을 재료로 가로·세로가 각각 24㎝이거나 28㎝정도 크기여야 하며 외관이 심하게 손상되거나 변색되지 않도록 했다. 보사부는 이 규격기준에 어긋나는 물수건을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에는 1차 시정지시를 거쳐 2차는 영업정지 7일,3차는 15일등으로 가중처벌키로 했다.
  • 숙박업소 음란비디오 비치못한다/보사부 입법예고

    ◎새달부터… 적발땐 영업정지 앞으로 모든 숙박업소는 음란비디오 방영은 물론 보관도 할 수 없게 된다. 보사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중위생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빠르면 오는 7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는 숙박업소가 음란비디오등을 손님들에게 틀어줄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으나 앞으로는 음란비디오등을 숙박업소안에 보관하더라도 영업정지등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숙박업소의 편의를 돕기 위해 현재 3년이상 갖고 있도록 돼있는 숙박명부를 1년만 보존하면 되게 했다. 이와함께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한번 법규를 위반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계공무원은 6개월이내에 그 업소를 반드시 찾아 종전에 적발된 사항이 고쳐졌는지를 확인하도록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