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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덤박스 뽑듯 골라 오픈…택배 가로채 되판 中택배기사 [여기는 중국]

    랜덤박스 뽑듯 골라 오픈…택배 가로채 되판 中택배기사 [여기는 중국]

    중국 5대 택배사 중 한 곳에서 고객의 택배를 고의로 누락시켜 되팔기 한 기사가 적발됐다. 라이브 방송에서 당당하게 싼 가격에 팔던 이 기사의 방송을 제품 판매자가 우연히 보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저장성 원링시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던 친 씨는 최근 한 남성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시청했다. 겨울 털 부츠를 팔고 있는 남성의 제품을 유심히 지켜보던 여성은 깜짝 놀랐다. 자신의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이었던 이유에서다. 방송을 본 여성이 경악한 이유는 이 남성은 마치 ‘랜덤박스’를 하듯 무수히 많은 택배 상자를 하나씩 뜯고, 나오는 상품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기 때문이라고 11일 지무신문이 전했다. 원래 신발 가격은 79위안(약 15000원)이었지만 남성은 29.9위안(약 5500원)이라는 헐값에 팔았다. 친 씨는 이때부터 남성의 실체를 추적했다. 이후 남성의 성과 중국 대형 택배사인 중통택배 직원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남성의 거주지 근처까지 추적한 이 여성은 집 근처 쓰레기통에서 본인 회사 명함이 대량 발견됐고, 자신의 회사 도장이 찍힌 택배 박스가 쌓여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친 씨는 다음날 남성이 근무하고 있다는 중통택배 영업점을 찾았다가 더욱 경악스러운 장면을 목격했다. 그곳에는 본인 회사 택배가 약 1600개 이상이 쌓여있었고 다른 회사 제품들도 있었기 때문. 이 영업점에 근무하는 한 직원은 “구매자가 수취 거부한 택배로 잠시 영업점에 맡아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사실과 달랐다. 실제로 구매자가 수취 거부했다면 2~3일 정도 영업점에 둔 뒤 다시 판매자에게 반품시켜야 하지만 현장에서 발견된 택배 중에서는 지난해 11월 발송한 제품도 섞여있었기 때문이다. 택배 기사가 저가 판매하던 제품들 대부분이 구매자가 환불이나 반품을 요청한 제품이거나, 물류센터에서 발송된 뒤 시스템에 입력되지 않은 제품들이었다. 친 씨 회사는 이 영업점과 3년 가까이 협력해왔지만 지난해 11월부터 유독 택배 분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전에도 택배 분실이 있었지만 수량이 많지 않아 단순 분실로 처리했지만 “지난해 말부터 분실량이 너무 많아져 손실이 커진 것을 의심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파악 중이며 온라인 판매를 하던 남성 외에도 다른 직원도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통택배 측에서도 이번 사건을 인지하고 경찰 측에는 적극적인 협조, 고객사와는 처리 방안을 협상하겠다고 전했다. 중통택배는 지난 2002년 설립한 택배회사로 2016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2020년 홍콩거래소에 상장한 중국의 대표 대형 택배사다. 지난해 3분기에만 75억 건의 택배를 배송하며 중국 시장의 22.4%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민정 중국 통신원
  • 신한은행, 주담대 갈아타면 첫 달 이자 할인

    신한은행, 주담대 갈아타면 첫 달 이자 할인

    신한은행이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 정책에 발맞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대환 서비스를 시작하고 대출을 갈아탄 고객에게는 첫 달 이자 금액을 할인하는 이벤트(사진)를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주담대 갈아타기를 하고 싶은 고객은 신한은행 애플리케이션(앱) ‘신한 SOL뱅크’의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메뉴를 이용해 편리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고객들은 영업점 창구를 이용해도 된다. 신한은행은 주담대를 갈아탄 고객 중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첫 달 이자 금액을 최대 20만원의 ‘마이신한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 기한은 오는 2월 29일까지다.
  • 한눈에 비교하고 클릭… 주담대 손쉽게 갈아탄다

    한눈에 비교하고 클릭… 주담대 손쉽게 갈아탄다

    스마트폰과 PC로 여러 금융사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 대환대출 서비스가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로 확대된다. 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은 비대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한 ‘대환대출 인프라’ 대상에 10억원 이하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은 9일부터, 전세대출은 31일부터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대환대출은 소비자가 기존 대출을 더 나은 조건의 다른 금융회사 대출로 옮겨 갈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도 주담대 갈아타기를 할 수 있었지만, 여러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여러 앱을 설치한 뒤 조건을 비교해야 해 등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들었다. 이번 대환대출 서비스 대상은 10억원(KB부동산시세 등) 이하의 아파트 주담대와 보증부(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전세자금대출이다. 아파트 주담대의 경우 기존 대출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나야 대환이 가능하다. 전세대출은 3개월이 지나고 전세 임차계약 기간이 절반이 되기 전까지만 된다. 전세 임차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에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대출의 보증을 제공한 기관과 같은 보증부 대출로만 가능한데, 가령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대출을 받은 차주는 주금공 보증부 대출상품으로만 갈아탈 수 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초과하는 차주는 대환을 통한 신규 대출은 받을 수 없다.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하고 싶다면 기존 부채 일부를 먼저 상환해 DSR 규제 조건(은행권 40%, 비은행권 50%)을 맞춰야 한다. 오피스텔이나 다세대주택, 단독주택의 경우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주담대 대환대출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환대출을 원하는 소비자는 대출 비교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앱)인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핀다·뱅크샐러드·핀크·에이피더핀 등 7곳을 통해 기존 대출과 갈아탈 대출 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번 대환대출 인프라에서 아파트 주담대의 경우 은행 18곳, 보험사 10곳, 2금융권 4곳이 참여하며, 전세대출은 은행 18곳과 보험사 3곳이 참여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주담대·전세대출 금리가 다소 높은 수준이고 대환 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고려하면 대환대출이 활발히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닌 상황”이라면서 “향후 금리가 하락할 경우 많은 금융 소비자가 더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 주담대·전세대출도 비대면 갈아타기…실손보험 청구도 쉽게[새해 달라지는 것들]

    주담대·전세대출도 비대면 갈아타기…실손보험 청구도 쉽게[새해 달라지는 것들]

    1월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대출도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더 나은 조건으로 쉽게 갈아타기가 가능해진다. 2월부터는 은행권 주담대에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되면서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게 되면 대출한도가 줄어든다.갑진년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새해 달라지는 금융 제도에 대해 알아봤다. 주담대·전세대출도 온라인 대환대출 1월부터 네이버페이·뱅크샐러드·카카오페이·핀다 등 모바일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아파트 주담대나 전세대출도 더 나은 조건을 비교해 보고, 영업점 방문 없이 대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현재는 신용대출만 모바일에서 갈아타는 것이 가능하지만, 새해부터는 주담대와 전세대출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소득없는 육아휴직자도 청년도약계좌 가입 1월부터 전년도 소득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전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육아휴직급여도 소득으로 인정되면서 소득이 없는 육아휴직 청년도 청년도 가입할 수 있다. 국세청에서 확인 가능한 전년도(또는 전전년도) 소득에서 육아휴직급여 또는 육아휴직수당이 확인되면 된다. 2~3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청년희망적금 가입자는 만기 수령액을 청년도약계좌에 바로 넣을 수 있다. 주담대 변동금리에 스트레스 DSR 적용 2월 26일부터 은행권 주담대에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적용된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는 경우 가산금리를 더해 DSR를 구하는 것으로, 실제 내는 대출 이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 정부는 2024년 중 전 업권의 모든 대출에 스트레스 DSR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실손보험금 청구, 병원·약국에서 바로 전송 10월 25일부터 소비자가 원하면 병원(병상 30개 미만 의원급 의료기관)이나 약국에서 실손의료보험금 서류를 보험사에 바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소비자가 병원에서 서류를 발급받은 뒤 보험사에 제출해야 한다. 이 때문에 소액 의료비 청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청구 절차가 간편해지면서 의료비 부담도 한층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은행 직원 성과급·희망퇴직금·배당까지 공개 4월부터 은행이 어떻게 수익을 내고, 발생한 수익을 어디에 활용하는지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경영현황 보고서’가 은행별로 매년 공개된다. 임원 성과급 뿐 아니라 직원의 성과급과 희망퇴직금, 배당 현황까지도 구체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광주은행, 조직개편·신규 임원 내부 발탁

    광주은행, 조직개편·신규 임원 내부 발탁

    광주은행은 임원급 부행장보 5명을 내부 발탁해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종훈 문화전당지점장, 김종택 JB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임양진 백운동지점장, 변동하 IT기획부장, 이상채 첨단금융센터장이 새롭게 임원에 선임됐으며 기존 부행장 4명(김인수, 이우경, 조현기, 염규송)은 퇴임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마케팅본부와 데이터전략본부를 영업전략본부로 통합해 영업력 강화 및 영업자산 증대를 제고하고, 여신지원팀과 수신지원팀을 여신전략부와 수신전략부로 승격시키며 확고한 영업 의지를 내비쳤다. 또 디지털개발팀과 자금세탁방지팀을 각각 디지털개발부와 자금세탁방지부로 승격시켜 디지털 대응능력과 AML(Anti-Money Laundry)시스템 관리 체계 및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WM고객부 산하 자산관리팀을 신설했으며, 지역상생과 밀착경영 그리고 더 세밀한 사회공헌과 효율적인 브랜드전략 수립을 위해 홍보부와 ESG공헌부를 브랜드전략부로 통합했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흐릿해짐에 따라 보다 혁신적인 종합금융서비스가 요구되는 가운데, 영업점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영업통과 업무능력이 탁월한 본부 부서장을 신임 임원으로 적극 발탁함으로써 조직의 안정과 영업력 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새로운 진영을 구축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업무능력과 열정, 대내외 평판을 모두 감안했으며, 무엇보다 광주은행의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해 고객중심 지역 대표은행으로 만들어 갈 적임자를 신임 임원으로 발탁했고, 각 임원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 농협 우리 아이 계좌·올원뱅크 만 12세 이상 ‘체크카드’ 발급

    NH농협은행은 미성년자의 금융 접근성 확장을 위해 ‘우리 아이 계좌 개설’과 ‘우리 아이 올원뱅크 가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좌 개설 서비스는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미성년 자녀에게 계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서비스다. 또 만 12세 이상 자녀에게는 체크카드 발급도 가능해졌다. 농협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인 NH올원뱅크는 기존에 만 14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부모 동의만 있다면 만 14세 미만도 본인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해 이용 가능하다. 앱으로 금융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화면도 구축했다. 송금을 ‘돈 보내기’, 조회를 ‘돈 주고받은 내용 보기’ 등으로 표현했는데, 미성년자의 금융생활 시작을 돕고자 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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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논설위원 전경하△편집국 부국장 겸 전국부장 이창구△전략기획팀장 이예호△인사팀장 이태성△경영지원팀장 윤상윤△사업팀장 이석△ESG위원회 팀장 김준△자산관리팀장 김종현△감사팀장 송경섭△120주년기념사업단 팀장 전성준△전략기획팀 차장 박흥식△재경팀 차장 박혜영△사업팀 차장 최영철 문창호△마케팅지원팀 차장 문신정<1월 1일자>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김기동 ◇과장급 전보 △국민소통실 정책포털과장 표광종 ■국세청 ◇고위공무원 나급△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양동훈△개인납세국장 민주원△복지세정관리단장 이승수△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성진△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정용대△중부청 조사2국장 한창목△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양철호△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최영준△부산청 조사1국장 유재준△부산청 조사2국장 지성△국세청 윤승출△국세청 박병환△국세청(헌법재판소 파견) 김태호 ■한진 ◇전무 승진△이충규 ◇상무 승진△송대길 이혜준 ■한국연구재단 ◇승진 △정책연구실장 조영돈 ◇전보 △인문사회연구기획실장 강병옥△학술총괄실장 허정은△대학교육실장 문선영 ■TV조선 ◇보도본부△부본부장 김동욱△보도국장 이재홍△팩트체크장 구본승△보도운영부장 정인영 ◇보도본부 보도국△경제부장 안형영△사회부장 최현묵△사회정책부장 윤슬기△전국부장 이일주△편집2부장 안석호 ◇보도본부 시사제작국△부장 서일호 ◇보도본부 보도위원실△보도해설위원 장원준△편집에디터 박영석 ◇심의실△심의2팀장 이진석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신규 선임△미래성장전략부문 겸 그룹글로벌부문소속 고영렬 ◇상무 신규 선임△그룹리스크부문 강재신△AI데이터본부 장일호△그룹소비자리스크관리부문 정준형 ◇부사장 승진△자산관리본부 김영훈△그룹재무부문 박종무 ■하나은행 ◇부행장 승진△자산관리그룹장 겸 투자상품본부장 김영훈△ICT그룹장 겸 ICT본부장 박태순△충청영업그룹대표 이동열△준법감시인 이동원△중앙영업본부 지역대표 이은배△신탁사업본부장 이재철△IB그룹장 전호진△연금사업단장 조영순 ◇상무 승진△정보보호본부장 방명환△리스크관리그룹장 배창욱△기관영업그룹장 유경철△소비자보호그룹장 정준형△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희수△자금시장그룹장 겸 자금시장본부장 조범준 ◇본부장 승진△영업지원본부 강인홍△손님행복본부 김리진△리테일사업본부 김영호△글로벌영업본부 서중근△부동산금융본부 이병식△미주지역본부 겸 뉴욕하나은행 지점장 이승식△경인영업본부 전병권△경영전략본부 정영석△디지털채널본부 정은혜△대구경북영업본부 조상래△기업사업본부 한상헌△대전세종영업본부 함종덕 ◇본부장 전보△글로벌사업본부 남호식△남부영업본부 서유석△종로영업본부 이동현△영등포영업본부 이용현△WM본부 이은정△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혁△손님·데이터본부 장일호△디지털신사업본부 정재욱△경기영업본부 홍경택 ■NH투자증권 ◇센터장 신규 선임△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조수경△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이재덕△문정동 WM센터 김태우△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배성수△안산WM센터 김재훈△제주WM센터 한유미△부산금융센터 WM3센터 우형우△구미WM센터 정희석△광주금융센터 WM3센터 이진호△여수WM센터 김남완△Premier Blue 강남2센터 성현희△빅데이터센터 채윤석 ◇실장 신규 선임△전략기획실 심성용△홍보실 유승민 ◇부장 신규 선임△PWM기획부 김한석△퇴직연금컨설팅3부 이용길△Wrap운용부 김기오△Syndication2부 김평산△Heavy Industry부 김민규△부동산금융2부 서상교△부동산금융3부 진기준△운용기획부 한창용△AI부 신주현△신탁솔루션부 이일복△기금운용 중장기전략부 이비오△매체시스템부 최길호 ◇법인장 신규 선임△뉴욕현지법인 진상원 ◇이사대우 승진△재산신탁부 강승완△신기술금융투자부 강재훈△ECM1부 김기환△리테일업무지원부 김지택△건대역WM센터 김지훈△자산관리전략부 김형돈△투자금융1부 김홍석△대전금융센터 WM1센터 문익주△심사2부 박준석△인사부 박준형△투자금융2부 박진성△M&A부 박재하△PE기획부 윤정호△ECM3부 윤종윤△Strategy Industry부 이상환△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이선령△퇴직연금지원부 이승준△압구정WM센터 장경태△업무혁신부 전달래△성동WM센터 정명이△컴플라이언스부 주명진△FICC리서치부 황병진 ◇부장 승진△Premier Blue 강북 1센터 공수진△인프라운영부 김근호△Equity파생운용부 김기홍△대전금융센터WM3센터 김용규△FICC Trading부 김종성△대구금융센터 WM2센터 류희진△모바일개발부 박근범△부산금융센터 WM1센터 배윤수△수원금융센터 WM1센터 부상훈△반포WM센터 서성일△기업분석부 손세훈△신용리스크부 손홍정△Digital자산관리1센터 우찬명△구리WM센터 윤인탁△고객지원센터 윤철복△정보시스템부 이선규△부산금융센터 WM2센터 이진우△감사실 이채혁△Premier Blue 강북 3센터 이혁준△IB기획부 이호승△디지털서비스부 장정임△정보보호부 전호승△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대신증권 ◇영업점장 신규 선임△목동WM센터 강명승△명일동WM센터 백승재 ◇부서장 신규 선임△FICC리서치부 이경민△홍보실 강준범△패시브운용본부 김대석△디지털Biz부 김태진△심사부 황수호△동경현지법인 차홍철 ◇이사대우(영업점장) 승진△부산센터 권현미 ◇이사대우(부서장) 승진△결제업무부 이선영△신기술금융본부 윤병권 ◇영업점장 전보△목포지점 이승주△강남선릉센터 김영한△광주센터 김두형△상무WM센터 남상구△잠실WM센터 황영운△노원WM센터 박정은△위례WM센터 박일천△순천WM센터 김준희 ◇부서장 전보△장기전략리서치부 공동락△리테일솔루션부 안석준△연금솔루션부 이범영 ■웅진 ◇상무 승진△금융팀장 김현호△DCS사업본부장 신성철 ■웅진씽크빅 ◇상무 승진△도서개발실장 안경숙 ■키움증권 ◇승진△사장 엄주성△전무 구성민△상무 김지산△상무보 김태현 장지영 김기만 오성욱 박상욱 김대욱 홍완기△이사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이사대우 이종형 고강인 최명재 박영권 이영정 박종현 ■키움투자자산운용 ◇승진△부사장 김기현△전무 김재호△상무 윤진웅 박동귀△상무보 안형상 김안호 김흥수△이사 김종협△이사대우 노신윤 조미영 김경주 ■키움인베스트먼트 ◇승진△전무 김대현△이사대우 조명수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승진△이사 김석태 ■키움캐피탈 ◇승진△사장 최창민△상무보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승진△부사장 송호영△이사대우 장준수
  • 전화사기 예방·금융교육 공헌… BNK부산은행의 친절한 금융

    전화사기 예방·금융교육 공헌… BNK부산은행의 친절한 금융

    부산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이 능동적인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소상공인과 외국인 유학생을 찾아 예방 활동을 하고 어린이와 장·노년층 등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기부 활동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은행들이 영업점을 줄여 가는 추세 속에서도 금융소외지역에 영업점을 열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고객의 이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26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최근 열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3년 보이스피싱 우수 대응 성과 결과 보고 대회’에서 부산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구제에 기여한 금융권 기관과 임직원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여는 행사다. 부산은행은 지난 6월 지방은행 중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전통시장 3곳과 ‘찾아가는 장금(場金)이’ 결연을 했다. 이동형 차량을 이용해 전통시장을 방문, 보이스피싱 예방과 대처 방안을 알리는 게 이 결연의 주요 내용이다. 부산은행은 이를 통해 자영업자 피해 사례, 금융사기 유형별 대응 조치, 노래로 배우는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알렸다. 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대학을 찾아 외국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유학 생활 중 꼭 필요한 금융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 요령을 알리면서 안전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열린 소통으로 고객경험 개선 부산은행은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고객이 경험하는 불편을 빠르게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올해 금융소비자보호부 내에 고객경험(CX) 전담팀을 꾸렸다. 부산은행은 일반 금융소비자 중에서 ‘CX 익스플로러’ 26명을 선발하고 이들이 이용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했다. 또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해 판매 중인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개선안들은 은행 내 본부 부서들이 참여하는 ‘CX 협의회’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은행 제도, 상품, 서비스와 관련된 개선안 92건 중 56건이 실제로 반영됐다. CX팀은 내부적으로 ‘CX Writing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은행 직원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소비자에게는 어렵고 전문적으로 느껴지는 용어 등을 보다 쉬운 용어로 바꿔 사용하는 사례를 늘리기 위한 업무 문화 개선 운동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부산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으로부터 2년 연속 지방은행 부문 ‘서비스 품질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지역민 금융 이해도·편의 향상 부산은행은 디지털화 등에 따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장·노년층, 장애인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금융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특히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금융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부산은행은 금융회사가 지역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금융감독원의 ‘1사1교 금융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달 말까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225개 학교와 결연하고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국회부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하는 ‘메타버스 금융교육’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8월에는 초교 교사들의 금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고학년용 맞춤형 교육교재를 자체 제작해 시내 초등학교에 무상 배포하기도 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은행은 최근 ‘제16회 교육메세나탑’을 받으면서 지역에서 유일한 16년 연속 수상기록을 썼다. 이 상은 부산 지역 교육 기부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 주민의 금융이용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에는 남구 대연3동에 영업소를 재개점했다. 영업점 운영 효율화 과정에서 2021년 폐점했던 영업점이다. 부산은행 영업소 폐지 이후 고지대인 대연3동이 금융기관 영업점이 하나도 없는 금융사각지대가 됐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지역은행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재개점을 추진했다. 앞서 2017년에도 부산은행은 영주동 영업소를 폐점한 지 1년 만에 재개점했다. 또 소형이동점포를 도입하고 지역 노인복지관 등 금융 소외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 지역 재투자 4년 연속 ‘최우수’… 중기 25조 지원·1407억 사회공헌사업

    지역 재투자 4년 연속 ‘최우수’… 중기 25조 지원·1407억 사회공헌사업

    부산은행은 올해 금융위원회의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재투자 평가는 예·적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 성장 지원에 나서도록 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수도권 제외 전국 광역 시도에서 영업하는 시중·지방·저축은행이 평가 대상이며 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 평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금고 선정 기준 등에 활용된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기준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약 25조원을 지원했다. 이는 전체 중소기업 대출의 74.21%에 해당한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 당기순이익의 11% 이상인 1407억원을 사회공헌사업에 투자했다. 부산은행은 2003년 국내 금융기관 중 처음으로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런 활동이 바탕이 돼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8일 한국감사협회 주관 감사대상에서 사회적가치 실현 기관상 민간부문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 상은 사회적 약자 배려,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등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은행은 지역 최대 금융기관으로서 ‘지속가능금융 실천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이라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을 수립하고 지역과 지역민에게 힘이 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산정한 부산은행의 사회적가치는 2022년 기준 총 2조 6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 임직원들의 봉사활동도 꾸준하다. 2019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했던 봉사활동을 올해 6월 임직원 1000여명이 모여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한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면서 재개했다. 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생필품 11종을 담은 복주머니를 제작해 부산, 경남 김해·양산 소외계층 1000가구에 전달했다. 올여름 휴가철에는 170개 영업점 3000여명의 임직원이 저마다 광안리 해수욕장, 대저생태공원 등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펴기도 했다. 부산은행은 지역 체육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내년 2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로써 이 대회의 공식 명칭은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로 확정됐다. 1981년부터 부산육상연맹 회장사를 맡고 있으며 2009년부터 육상 실업팀을 운영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시민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부산시체육회가 지정한 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부산체육사랑카드’를 발행하기도 했다.
  • 청소년에게 술·담배 팔았어도… “고의성 없으면 구제”

    청소년에게 술·담배 팔았어도… “고의성 없으면 구제”

    내년부터 청소년에게 속아 술·담배를 판매했다가 불이익을 받는 자영업자에게 과징금 같은 처벌이 유예된다. 또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의 사용 기한이 기존보다 한 달가량 늘어난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2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국민제안 정책화 과제 15건을 발표했다. 정책화 과제는 올 2분기에 접수된 1만 3000여건의 국민제안 가운데 소관 비서관실과 관계부처 협의, 국민제안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채택됐다. 정부는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해 과징금이나 영업정지 등에 처한 영업점이 이의 신청을 하면 최종 유죄 판결 전까지 과징금 부과를 유예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술·담배를 구매한 청소년에 대한 예방적·회복적 보호 차원의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불합리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사정 설명을 듣고 폐쇄회로(CC)TV 조사 등을 통해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전부 구제할 생각”이라며 “술·담배를 사 간 청소년의 경우 추적해 조처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사용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5월 25일까지 한 달가량 연장한다. 겨울 동안 에너지를 절약한 가정에서 미사용 바우처를 기간 만료로 잃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서다. 난임 시술과 관련해서는 부부 중 누구라도 시술받는다면 그날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도록 관련 기준을 개정한다. 현행 제도에서는 부부의 난임 시술 진료 시작일을 여성의 시술일로 잡기 때문에 남성이 난임 시술을 먼저 시작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체외수정 난임시술의 건강보험 지원 횟수는 신선배아와 동결배아를 구분 없이 20회까지 확대해 난임부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 밖의 정책화 과제에는 ▲주민등록등본상 구성원 표기에서 계부모 등 재혼 여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개선 ▲기업 채용 시 요구하는 경력증명서의 유효 기간 연장·폐지 ▲자영업자 고용보험 정보 통합 안내서비스 마련 ▲내일배움카드 원격교육 과정 확대 등이 포함됐다.
  • 청소년에 술·담배 팔았어도 고의성 없으면 구제… 국민제안 정책화 발표

    청소년에 술·담배 팔았어도 고의성 없으면 구제… 국민제안 정책화 발표

    대통령실, 국민제안 15건 정책화최종 유죄 판결까지 과징금 등 유예에너지바우처 사용 기간 한 달 연장 내년부터 청소년에 속아 술·담배를 판매했다가 불이익을 받는 자영업자에게 과징금 같은 처벌이 유예된다. 또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의 사용 기한이 기존보다 한 달가량 늘어난다.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2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내용의 국민제안 정책화 과제 15건을 발표했다. 정책화 과제는 올 2분기에 접수된 1만 3000여건의 국민제안 중 소관 비서관실과 관계부처 협의, 국민제안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채택됐다. 정부는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판매해 과징금이나 영업정지 등에 처한 영업점이 이의신청하면 최종 유죄 판결 전까지 과징금 부과를 유예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술·담배를 구매한 청소년에는 예방적·회복적 보호 차원의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불합리한 피해를 본 자영업자의 사정 설명을 듣고 폐쇄회로(CC)TV 조사 등을 통해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전부 구제할 생각”이라면서 “술, 담배를 사 간 청소년의 경우 추적해 조처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사용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5월 25일까지 한 달가량 연장한다. 겨울 동안 에너지를 절약한 가정에서 미사용 바우처를 기간 만료로 잃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서다. 난임 시술과 관련해서는 부부 중 누구라도 시술받는다면 그날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도록 관련 기준을 개정한다. 현행 제도에서는 부부의 난임 시술 진료 시작일을 여성의 시술일로 잡기 때문에 남성이 난임 시술을 먼저 시작하는 경우에는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체외수정 난임시술의 건강보험 지원 횟수는 신선배아와 동결배아를 구분 없이 20회까지 확대해 난임부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밖의 정책화 과제에는 ▲주민등록등본상 구성원 표기에서 계부모 등 재혼 여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개선 ▲기업 채용 시 요구하는 경력증명서의 유효기간 연장·폐지 ▲자영업자 고용보험 정보 통합 안내서비스 마련 ▲내일배움카드 원격교육 과정 확대 등이 포함됐다.
  • 청소년에 속아 술·담배 판매한 자영업자 구제한다

    청소년에 속아 술·담배 판매한 자영업자 구제한다

    청소년에게 속아 술·담배를 판매한 영업점의 처벌을 유예하고 구제하겠다는 방침을 대통령실이 내놨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20일 브리핑에서 “위변조 신분증 등으로 술·담배를 구매한 청소년에 대한 지자체의 선도·보호 역할을 강화하고, 청소년을 성년으로 오인해 술·담배를 팔아 처벌받는 억울한 자영업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대통령실의 대국민 온라인 소통창구인 ‘국민제안’에 올해 2분기 접수된 1만 3000여건의 제안 중 최종 채택돼 정책화를 추진하기로 한 15건 중 하나다. 대통령실은 “판매자의 이의 신청이 있을 경우에는 최종 유죄 판결이 있기 전까지 과징금 부과가 유예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요즘 폐쇄회로(CC)TV가 다 있어서 조사해서 고의성이 없었고, 선의의 피해를 봤다면 전부 구제할 생각”이라며 “신분증을 확인해도 (가짜인지 몰랐거나) 그랬다면 그분들에게는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일부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식당을 경영하며 늘 미성년자를 철저히 가려내려고 신경 썼던 A씨는 위조 신분증을 보고 주류를 판매했다가 과징금 690만원을 물기도 했다. 이런 선의의 영업자를 보호하겠다는 게 대통령실의 정책 추진 방향이다. 국민제안 15건은 분야별로 ▲취약계층 1건 ▲자영업자 3건 ▲청년 4건 ▲출산육아 3건 ▲생활불편 3건 ▲안전 1건 등 주로 민생안정과 국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제안들이다. 출산 대책으로는 난임부부 중 누구라도 먼저 시술받는 날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부부의 난임 시술 진료 시작일을 여성의 시술 기준으로 보고 있으나 정책화를 통해 내년부터는 남성 난임시술을 먼저 시작했을 경우 남성 시술도 건보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체외수정 난임시술 건강보험 지원 횟수를 ‘신선·동결 배아’ 구분 없이 20회로 확대하고, 사실혼 부부의 시술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대통령실은 ▲내년 겨울부터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사용기한을 4월 30일에서 5월 20일로 연장(취약계층) ▲기업 채용 시 요구하는 경력증명서의 유효기간(통상 3개월)을 연장·폐지토록 유도(청년) ▲주민등록본상 재혼가정 구성원의 재혼 여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표기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5명 이상 다자녀 가족이 투숙할 수 있는 ‘다자녀 친화 호텔’ 정보도 민간과 협업해 조사·공개하기로 했다. 기존 다자녀 가족이 2∼3인용 객실 2개를 예약하는 등 5인 이상이 투숙할 수 있는 숙소를 찾지 못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그밖에 주정차위반 과태료 과오납금 통지 등의 생활불편 해소 분야도 정책화한다. 전기자동차에 대해서도 음향발생 장치를 장착하도록 근거를 마련해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안전분야 정책과제도 포함됐다. 황 수석은 “대통령실의 국민제안은 지난 1년 반 동안 총 60여건의 정책화 과제를 발굴해 4차례의 국민참여토론을 실시하는 등 국민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왔다”면서 “이는 대통령실의 실적이 아니라 공공이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나눠주신 국민들의 성과로, 연말에는 그 성과를 말씀드리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통령실 국민제안이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우리금융 “10년간 300억 투자해 발달장애인 1500명 고용할 것”

    우리금융 “10년간 300억 투자해 발달장애인 1500명 고용할 것”

    우리금융그룹이 2033년까지 향후 10년간 300억원을 투자해 1500명의 발달장애인을 고용할 계획이다. 20일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앞으로 펼칠 사회공헌 사업을 공표하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Together, with WOORI)’ 비전 발표회를 가졌다. 우리금융이 선정한 비전은 ▲발달장애인 분야 ▲소상공인 분야 ▲미래세대 분야 ▲다문화 가족 분야 등 4대 핵심분야로 나뉘어 진다. 발달장애인 분야에서 대표적인 사업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2011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으로 개인이나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고용한다. 전국적으로 현재 26개 굿윌스토어가 운영 중이며, 지점별로 13~15명 내외가 근무하고 있어 총 고용인원은 360명 정도다. 우리금융은 향후 10년간 굿윌스토어 100개 점포를 건립해 총 1500명의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굿윌스토어 건립을 위한 재원과 회계·재무업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밀알복지재단은 굿윌스토어 운영 및 발달장애인 직원 고용 등을 맡는다. 우리금융은 이를 위해 지난 12일 밀알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앞서 지난 10월엔 10억원을 지원해 서울 금천구에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우리금융은 올 한 해 16개사 그룹사에서 총 290억원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설립한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통해서는 매년 230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하고 있다. 우리금융의 2023년 순수기부금은 520억원이며 총 132건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장광익 부사장은 “전국적으로 발달장애인이 21만명에 이르지만 고용 인원은 6만 1000명에 불과하다”면서 “취업률이 29%에 그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 등 영업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굿윌스토어 매장으로 활용하는 방안 역시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 ‘선(善)한 가게 사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지원하고, 무료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 장애인 비과세종합저축 내년 4월부터 전 은행 비대면 가입 가능

    장애인 비과세종합저축 내년 4월부터 전 은행 비대면 가입 가능

    내년 4월부터는 장애인들이 국내 모든 은행에서 온라인을 통해 비과세종합저축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영업점에 들러야만 비과세종합저축에 가입할 수 있는 은행들의 서류 절차를 내년 1분기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바꿀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비과세종합저축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 저축액의 이자에 붙는 소득세를 면제해 주는 금융 상품이다. 그러나 은행 18곳 가운데 10곳(신한·우리·하나·SC제일·경남·광주·부산·전북·제주·농협은행)이 가입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영업점 방문 접수로만 받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민원이 제기됐다.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논의한 결과 이들 10곳 은행들이 온라인 공공마이데이터·전자문서지갑 등을 활용한 비대면 가입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연내 신한·우리·농협은행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10개 은행의 절차 개선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증빙 서류를 이메일로 받는 카카오뱅크 역시 더 편리한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바꾸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금융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서울 5개 지점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시범 운영

    KB국민은행, 서울 5개 지점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시범 운영

    KB국민은행은 18일부터 직장인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의 영업점 5곳을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지점으로 지정해 6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점심시간 집중근무제는 점심시간에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신속하고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오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개인 창구 전 직원이 근무하는 제도다. 점심시간 은행 영업점 이용이 불편하고 혼잡하다는 고객 의견에 따라 도입하게 됐다. 운영 지점은 강남역종합금융센터(서울 강남구), 교대역지점(서초구), 증권타운지점(여의도구), 서소문지점(중구), 가락동지점(송파구) 총 5곳이다. 점심시간 전후 방문하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구 근무 직원 역시 추가로 배치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도입으로 점심시간에만 은행 방문이 가능했던 직장인 고객님들의 은행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영업점 운영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SC제일은행, ‘제일EZ통장 富의 기운 이벤트’… “순금 코인 노려볼까”

    SC제일은행, ‘제일EZ통장 富의 기운 이벤트’… “순금 코인 노려볼까”

    SC제일은행은 ‘제일EZ통장’ 신규 가입자에게 경품을 주는 ‘제일EZ통장 부(富)의 기운 이벤트’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일EZ통장은 첫 거래자에게 하루만 맡겨도 최고 3.6%(이하 연,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식 상품이다. 이벤트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제일EZ통장 개설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새해를 기념하는 뜻에서 2024명에게 SC제일은행 한정판 ‘부귀화 디퓨저’(Scent of Wealth)를 주며 추가로 1명을 뽑아 2024년 갑진년의 행운을 담은 용 문양의 순금 코인(37.5g·10돈)을 준다. 부귀화 디퓨저는 꽃 중의 왕으로 부와 영예를 상징하는 모란(부귀화)의 향을 가득 담아 ‘부(富)의 기운을 채운다’는 취지로 퍼스널케어 전문 브랜드인 쿤달과의 협업을 통해 SC제일은행 한정판으로 만들었다. 특히 내년 1월 31일 기준으로 제일EZ통장 잔액 100만원마다 1회씩 추첨 기회를 주기 때문에 높은 금액의 잔액을 유지하면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제일EZ통장은 수시입출식 상품으로 일별 잔액에 대해 2.6%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조건이나 금액 제한 없이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간 적용해 최고 3.6%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타행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월 10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등을 면제해준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일 복리 저축예금(개인 MMDA) 특별금리 이벤트도 한다.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일 복리 저축예금에 가입하는 첫 거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규 가입일로부터 최장 90일까지 3.3%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특별금리가 적용되는 개인별 가입한도는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20억원이다. 총 모집한도 3000억원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단, 가입일로부터 90일에 해당하는 날이 휴일일 경우 직전 영업일까지 해당 금리가 적용되며, 특별금리 제공 기간에 예금 잔액이 3000만원 미만으로 내려가거나 특별금리 적용 기간이 종료되면 일 복리 저축예금의 기본 약정금리가 적용된다. 일 복리 저축예금의 기본 약정금리는 잔액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이면 1.0%, 5000만원 이상부터 1억원 미만이면 0.6%, 3000만원 이상부터 5000만원 미만이면 0.3%, 3000만원 미만이면 0.1%다. 매일 잔액에 대해 복리로 이자가 계산된다. 배순창 수신상품부 이사대우는 “제일EZ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부의 기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감원 “은행권 DSR 우회사례 다수”…제도 보완 추진

    금감원 “은행권 DSR 우회사례 다수”…제도 보완 추진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가계대출을 점검한 결과 최장만기를 확대하거나, 신용대출을 주택담보대출로 대환하도록 유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출한도를 확대한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 금감원은 향후 가계대출 취급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미흡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14일 금감원은 박충현 은행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16개 은행 부행장(씨티·제주·산업·수출입 은행 제외)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와 같은 현장점검 결과를 전달하고, 추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이 가계대출을 취급한 이들 16개 은행을 지난 8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점검한 결과 가계대출 취급·운용 내부통제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됐으며, 총부재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우회 방법을 영업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DSR 규제 예외대출 등 심사가 미흡한 대목도 있었다. 논란이 일었던 ‘50년 만기 주담대’의 경우 은행권에서 DSR 우회·회피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DSR 한도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사항임에도 대부분 은행은 출시 과정에서 관련 위원회 심사를 생략했는데, 일부 은행은 리스크·심사부서의 우려가 있었으나 이를 반영하지 않고 영업부서 의견대로 진행하는 등 사전 내부통제 장치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최장만기 변경 목적을 ‘영업경쟁력 제고’로 명시하며 영업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신용대출을 주담대로 대환하는 과정에서 DSR을 우회한 사례들도 있었다. 주담대가 신용대출보다 만기가 길다는 점을 악용해 대환대출 신청 차주에 대해 신용대출 대신 주담대로 전환하도록 독려한 것이다. 생활안정자금용 주담대는 주택을 담보로 할 뿐 생활자금용도로 사용된다는 측면에서 신용대출과 유사한데, 주담대가 신용대출에 비해 만기가 길어 DSR 산출 시 한도가 최대 2.2배 증가하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은행에선 가계대출 실적에 비례하는 핵심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그 결과를 인사·보상과 연계해 가계대출 확대를 유도하고 있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경쟁 방지를 위해 영업점 KPI에서 가계대출 실적항목을 제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 은행의 경우 가계대출 증가율(30%)과 시장점유율(주담대 5%) 등 영업실적에만 KPI에 포함하고, 건전성과 수익성 지표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주요 문제점에 대해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제도상 보완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시행세칙 개정을 통해 합리적 근거 없이 대출 만기를 장기로 운영하는 것을 DSR 회피 목적으로 간주해 금지하기로 했으며, 대출 규제 예외 인정 종료, 고(高)DSR 특례 개선 등도 금융위와 협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 BNK경남은행 ‘BNK 위더스 자유적금’ 우대금리 제공 조건 변경

    BNK경남은행 ‘BNK 위더스 자유적금’ 우대금리 제공 조건 변경

    BNK경남은행이은 ‘BNK 위더스(With-Us) 자유적금’ 우대금리 제공 조건을 변경해 판매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BNK 위더스 자유적금은 △신규고객(0.50%p) △공동가입(1.50%p) △ESG실천(기부·봉사·헌혈 등)(0.50%p) 조건을 모두 충족 때 최대 2.50% 우대금리를 적용한다.이 중 △ESG실천(기부·봉사·헌혈 등) 우대금리 조건 충족 기준을 일부 완화했다. 기존에는 상품 가입일 6개월 이내에 시행한 ESG활동만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만기일 전일까지 활동을 시행하면 인정 받을 수 있다. 또 기존에는 ESG활동 인증 서류를 상품 가입 때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만기일 전일까지만 제출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태수 고객지원본부 부행장은 “BNK 위더스 자유적금에 가입한 고객들이 ESG활동에 더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뜻에서 우대금리 조건 충족 기준을 일부 완화했다”며 “BNK 위더스 자유적금은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올해 8월 출시한 ESG금융상품으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가입할 수 있다. 다양한 ESG활동으로 우대금리를 더 많이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NK 위더스 자유적금은 모든 조건 충족 때 가입 기간별로 세전 최고 연 5.00%(6개월 미만), 5.25%(12개월 미만), 5.55%(24개월 미만), 5.65%(36개월 미만), 5.75%(36개월)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로 최대 36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다. 가입은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 우리은행, 내년 첫 국민연금 받는 1961년생 고객 이벤트

    우리은행, 내년 첫 국민연금 받는 1961년생 고객 이벤트

    우리은행은 내년부터 국민연금 수령 예정인 196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젊은그대 1961’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61년생 고객이면 누구나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 ‘상품권 받기’ 메뉴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마케팅 동의와 SMS 수신 동의만 거치면 선착순 10만명 고객에게 이마트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년 첫 국민연금 수령 예정인 1961년생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연금 주거래은행으로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으로 뚫린 신한 ‘얼굴 인증 ATM’

    사진으로 뚫린 신한 ‘얼굴 인증 ATM’

    신한은행이 지난 4일 출시한 ‘얼굴 인증 기반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출금 서비스’에서 심각한 보안상 취약점이 6일 드러났다. 이 서비스는 사전에 정보를 등록한 고객의 얼굴을 ATM이 인식해 입출금 및 송금을 할 수 있게 한 것인데, 실제 얼굴이 아닌 사진으로도 인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도용으로 인한 사기 인출이나 계좌 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서울신문 취재가 시작되자 신한은행은 얼굴 인증 ATM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 앱(애플리케이션) 또는 영업점에서 얼굴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기자는 신한은행 앱에서 얼굴을 등록했다. 이후 직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한 본인 확인 절차가 끝나자 얼굴이 등록됐다. 기자는 얼굴 인증 ATM이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하러 이날 오후 서울 중구 A지점을 찾았다. 먼저 실제 얼굴로 인증을 해 봤다. 얼굴 인증을 누르자 ATM 왼쪽에 달린 카메라가 기자의 얼굴을 인식했고 약 2초 만에 계좌를 열었다. 문제는 다음부터였다. 과거 휴대전화로 찍어 둔 기자의 얼굴 사진을 ATM에 내밀자 마찬가지로 계좌가 열렸다. 실물과 사진을 전혀 구별하지 못했다. 이 같은 오류는 인근 B지점의 얼굴 인증 ATM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사진으로 계좌가 열렸다. 다만 출금이나 송금을 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얼굴 인증 기반 ATM은 이날 현재 전국에 300개가 설치돼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장 출금이나 송금이 안 된다고 해도 계좌를 열어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큰 문제”라며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 관계자는 “시행 초기라 비밀번호 입력이라는 보안 단계를 한 번 더 거치게 한 것 같은데 사진으로 인증이 뚫린다는 것은 허술해도 너무 허술하다”고 말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신한은행은 이날 얼굴 인식 ATM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다시 테스트한 뒤 재개한다는 입장인데 재개 시점은 불투명하다. 신한은행은 “개발 과정에서 사진을 통한 인증이 안 되게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쳤다”면서 “다만 서비스 시작 이후 얼굴 인식률이 너무 떨어진다는 고객 불만이 많아 시스템을 손봤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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