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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지원씨는 누구

    노씨는 체신공무원 출신으로 KT에서 일했다. 주로 KT부산본부 가야지점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03년 초 본사로 올라왔다. 그해 명예퇴직한 노씨는 지코프라임이 인수한 우전시스텍의 영업이사로 영입됐다. 노씨는 일은 잘했지만 자기표현력이 무척 강해 상사들의 눈에 자주 띄었던 인물로 KT 동료들은 기억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부고]

    ●한광수(전 대유리젠트증권 상무이사)씨 모친상 허전(공항철도㈜ 부사장)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3151,6903 ●이장균(한국자산관리공사 부장)상균(서울지방국세청 세무감사관)씨 모친상 연규용(천등산농원 대표)윤광수(자영업)씨 빙모상 18일 건국대 충주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43)840-8444∼5 ●이완무(개인사업)인무(개인사업)씨 부친상 강용희(개인사업)씨 빙부상 백봉자(개인사업)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52 ●염규옥(두산인프라코어 구매부장)씨 별세 염지호(학생)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91 ●차상문(㈜한국냉장 수매팀장)상록(㈜한냉FS 영업과장)상도(㈜한일농원 관리과장)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6 ●백선수(㈜GMI건설 대표이사)씨 별세 민수(코레콤 영업이사)씨 제씨상 18일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440-8913 ●임채곤(자영업)채상(늘푸른농장 대표)채한(이티알아이 대표)씨 부친상 이극삼(개인사업)이삼종(이삼종가 대표)금기현(전자신문 편집국장)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6 ●권명규(동평화상가 관리팀장)씨 부친상 송호창(삼성물산 차장)오준환(오성개발 대표)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8 ●김수헌(전 한국경제신문 광고부장)씨 모친상 18일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명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31)810-5114 ●문성일(한영회계법인 회장)씨 별세 정욱(사업)창윤(군의관)주연씨 부친상 최창원(분당 서울대병원 소아과)씨 빙부상 정성희 김혜진(금강제일산부인과 마취과)씨 시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명배(고려아연 기술실장)숙연(개봉중 교사)미애(개인사업)씨 부친상 임창건(KBS 시사보도팀 CP)씨 빙부상 18일 부천순천향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32)327-4005
  • [부고]

    ●김영실(한구석밝히기실천운동본부 총재)씨 별세 광태(전 문일중고 교장)승태(안양대 총장)씨 부친상 이희열(키미데이터 회장)장우상(LA 목사)안제성(세유섬유 사장)송영수(삼성인력개발 상무)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7시30분 (02)3010-2631●한규호(한국신문잉크 영업이사)규식(사업)씨 부친상 김영선(장문외과 원장)씨 빙부상 29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8시 (02)3779-2195●황철증(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장)씨 빙부상 29일 부산대동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9시 (051)550-9951●신현동(미국 거주)현모(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홍보교류팀장)현경(상보산업 과장)씨 모친상 2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31)787-1511●권춘택(사업)우택(전주공고 교사)형택(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념관추진팀장)씨 부친상 백남석(전 기업은행 지점장)한성연(전 삼양사 플라스틱부 부장)이희섭(미즈베데산부인과 원장)씨 빙부상 28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9시 (063)842-5287●한동익(전 함태탄광 부사장)씨 별세 의섭(재미 사업)성섭(유니웰코리아 대표)승섭(필커뮤니케이션즈 〃)씨 부친상 존 테이트(John Tate·재미 사업)이홍규(한국정보통신대 교수)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9시 (02)3410-6903●김귀회(웍스아이 대표)성회 웅회 일회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16●한상범(한국조폐공사 과장)상진(자영업)씨 모친상 김국환(현대증권 법인영업2팀 대리)씨 빙모상 29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8시 (042)634-4428●신상호(일본 거주)무호(원세라믹 대표)성호(한려원 〃)씨 모친상 장세일(사업)차의평(르메이르건설 고문)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7시 (02)3010-2294
  •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 ‘찜질방 경영’ 성과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 ‘찜질방 경영’ 성과

    5년 연속 20­20클럽 합류(매출과 순이익이 각 20% 증가),6년 연속 순이익 증가율 2위(연평균 94.19%),1968년 창사 이래 38년간 흑자행진과 노사 무분규, 제약업계 최초의 주5일제 시행(1976년 도입)…. 두통약 ‘게보린’으로 잘 알려진 제약회사 삼진제약의 경영 성적표다. 이런 경영 성적표는 이성우(61) 대표이사의 ‘찜질방 경영’이 바탕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한 달에 1,2차례 회사 인근의 한 찜질방을 찾는다. 아침이나 저녁에 신입사원뿐 아니라 임원들까지 불러 찜질방에서 미팅을 갖는다. 식사와 사우나를 겸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면서도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다. 이 대표는 ‘오너가의 출신’이 아니다. 회사 관계자는 “사원 출신 사장이라 그런지 직원들의 신뢰감이 아주 높다.”고 말했다. 중앙대 약학과를 마친 뒤 1974년 삼진제약에 입사한 그는 2001년 대표이사에 올랐다. 지난해 매출 1200억원이란 사상 최대의 매출을 달성, 직원들에게 150%의 특별 성과급도 지급했다. 이 대표는 70,80년대 ‘게보린’ 열풍의 중심에 있었다. 당시 영업이사로 스위스 가이스트리히사와 제휴를 맺고 약품 개발을 진두지휘,‘맞다. 게보린’의 신화를 일궜다. 게보린은 연매출 2000억원으로 진통제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다. 1979년 게보린 시판 직후 외국계 경쟁업체와 한판 승부가 벌어졌을 때 주변에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비유했다. 빠른 약효와 안전성은 인정받았지만 시장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게보린의 첫해 매출(7400만원)이 경쟁사(35억원)와 50배 가까이 차이가 났을 정도였다. 그때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들기 위한 카피로 내세운 게 ‘맞다. 게보린’. 곧 이어 ‘이산가족 찾기’ 방송이 시작되면서 “맞다. 맞다.”가 온 국민의 화제가 됐다. 소비자들의 머리에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각인됐다. 올해 경영목표는 전년보다 20% 증가한 1440억원. 이를 위해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테민’, 위궤양치료제 ‘겔마현탁’ 등 100억원대 품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미국 바이오벤처 업체인 임퀘스트사에 기술 이전한 먹는 에이즈 치료제는 올해 현지에서 임상실험이 예정돼 있다. 또 최근 C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 신물질의 특허도 출원했다. 항암제·당뇨병치료제 등의 신약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10년 안에 업계 1위가 되는 게 목표”라는 이 대표의 말에 거침이 없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조폭운영 유흥업소 연예인이 영업이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검거된 신촌 일대의 조직폭력배 ‘신촌이대식구파’가 운영한 유흥업소에서 연예인 2명이 영업이사로 활동한 사실을 포착하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이들 연예인이 이대식구파의 고문이 서울 강남에서 운영하는 A룸살롱에서 손님을 끌어모으는 일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경찰은 또 이대식구파가 명동을 비롯한 전국 9곳에서 무허가 사채업소를 운영, 고리의 이자를 떼는 방식으로 100억원대 ‘고리 사채’를 운영해온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고]

    ●이지훈(교보증권 둔산지점장)씨 부친상 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42)544-4042●정윤근(KAS항운 전무이사)덕근(〃 뉴욕지사장)원근(영원산업 영업이사)효근(신한은행 대전기업금융지점장)호근(국군기무사령부)재근(KAS항운 대표)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7●이지모(자영업)언모(〃)극모(엑센츄어 전무)철모(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전무)씨 모친상 서문재(자영업)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14●이종진(사업)종인(디지털갤러리 대표)종권(미국 거주)종응(디지털갤러리 영업부장)씨 모친상 정연구(국세청 사무관)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3010-2265●전광렬(탤런트)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631●김인구(사업)문구(〃)원구(〃)은구(농업)서구(사업)씨 모친상 김영길(대영전산품 대표)최중관(〃 과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0●박노동(전 한서초등학교 교사)씨 상배 규창(박규창소아과의원장)규상(연세대 원주캠퍼스 생리학 교수)주열(한국우진학교 교감)씨 모친상 김원경(한국체대 교수)이상동(전 서울신문 평택지국장)이현근(삼성물산 건설부문 부장)씨 빙모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92-3499●한관수(자영업)최명희(전 증권감독원 국장)김순곤(자영업)씨 빙부상 7일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572-0099●김성은(SK네트웍스 부장)씨 부친상 이남구(유한공영 상무)송응호(범창지류판매 전무이사)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1●김수용(한국씨름연맹 이사)씨 모친상 7일 경북 포항선린병원, 발인 9일 (054)245-5444
  •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천리그룹-이만득·유상덕 회장家

    [2005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삼천리그룹-이만득·유상덕 회장家

    사업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동업’ 얘기를 꺼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사업 과정에서 동업자와 합의로 꾸려가기란 득보다 실이 많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사업가들은 형제나 친척과도 동업을 꺼리는 편이다. 하지만 동업은 제대로 하면 혼자 때보다 훨씬 많은 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중견 그룹인 삼천리는 동업 관계로 사세를 확장시킨 대표적 기업이다. 창업 선대(先代)부터 반세기 이상 ‘동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혈육보다 진한 동업정신 삼천리의 그룹 역사는 1955년 10월1일 고 유성연ㆍ이장균 명예회장이 공동으로 ‘삼천리연탄기업사’를 설립하면서 시작했다. 지금은 도시가스 및 해외자원 개발에 전념하면서 국내 도시가스 1위 업체로 부상한 것은 물론 세계 7위 규모의 유연탄광을 경영하는 세계 굴지의 자원개발회사를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있다. 형제보다 가까웠던 두 선대 회장의 관계를 유상덕(46) ㈜삼탄 회장은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이장균 회장님 댁과 우리 집안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이웃에서 살았고 서로 큰 집, 작은 집이라 부르며 지내 와 서로 남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어릴 때 우리 집안은 유(劉)가인데 왜 작은아버님의 성은 이(李)가인지 궁금했던 적도 있었다.” ●세 번에 걸친 운명적인 만남 두 창업주는 창업을 하기 전까지 모두 세번의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첫번째는 해방 직후 함흥에서 소련군을 상대로 식료품 장사를 하다가 8인계 멤버로 만났다.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후 피란 시절에는 각자 경남 거제와 경북 포항에서 생활하다가 조우했다. 세 번째는 1955년 삼천리 창업을 통한 만남이었다. 창업 당시엔 두 가정이 단칸방에서 이불 칸막이만 쳐놓고 동고동락하며 사업을 일궜다. 연탄가루를 가져와 기계틀에 넣고 찍어 말린 뒤 배달도 직접했다. 네 사람이 연탄 수레를 ‘끌고 밀면서’ 삼천리의 그룹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유성연 명예회장은 1917년 함남 삼평면 부흥리에서 아버지 유봉주씨와 어머니 김씨의 2남4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부친의 사업 실패로 곤궁한 삶을 살아야 했다. 유 명예회장은 어린 시절 서당에서 ‘명심보감´을 공부하고 11세가 되던 해에 4년제 삼평보통학교에 입학했다. 남보다 늦은 학업이었지만 유 명예회장은 보통학교 4년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함흥 시내에 있던 함흥제일보통학교 5학년에 편입했다. 보통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평양사범학교에 관비(官費)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당시 평양사범 입학시험에는 함경도에서 200여명이 응시해 9명만 합격했을 만큼 어려운 관문이었다. 평양사범학교를 졸업한 유 명예회장은 함흥 부근에 있는 삼호보통학교에서 첫 교편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이곳에서 1년간의 교사생활을 거친 뒤 함흥시내의 영정보통학교로 전근했다. 영정보통학교에서의 교직생활이 3년 지났을 무렵인 1943년 유 명예회장은 일본 유학을 추진했다. 그러나 당시 태평양전쟁이 2년째로 접어들면서 생활이 힘들어져 유학의 꿈을 포기하고 함남 피복조합 사무원으로 취직했다. 이후에도 징용 위협이 다가오자 징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교사직을 다시 선택했다. 1944년 함흥 외곽에 있는 주북공립보통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해방 이후 유 명예회장은 경제활동에 투신해 나라 경제를 위해 큰 일을 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사업전선에 뛰어들었다. 당시 그는 함흥 선덕비행장에 주둔한 소련 공군을 상대로 미군 군수물자, 초콜릿, 통조림, 담배, 술 등 식료품 장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유 명예회장은 한국전쟁 발발로 모든 것을 포기해야 했다. 그는 우여곡절끝에 남한으로 가는 LST함정에 겨우 올라 타 피란민 대열에 합류했다. 거제도 난민수용소에 잠시 수용됐지만 수용소를 빠져 나와 미군을 상대로 토산 기념품을 팔기 시작했다. 이만득(49) 삼천리그룹 회장의 부친인 이장균 명예회장은 1922년 6월27일 함남 함주군 상기천면에서 아버지 이황주씨와 어머니 윤윤옥씨 슬하의 6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조부 때부터 가세가 기울기 시작해 전답을 모두 차압당했다. 이후 몇해동안 움집에서 살아야 할 정도로 궁핍한 생활을 했다. 이 명예회장은 7∼8세 무렵부터 ‘소년 지게꾼’이 돼 공사장에서 자갈을 짊어져 날라야 했다. 힘든 와중에도 그는 낮에는 지게꾼으로, 밤이 되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야학에 나가 공부를 했다. 이런 노력들이 결실을 거둬 주북공립보통학교 3학년에 편입할 수 있었다. 이후 4년간의 학창생활은 이 명예회장이 경험한 유일한 정규 학업이었다. 보통학교를 졸업한 이 명예회장은 유담보통학교에서 촉탁 직원으로 잠시 일하다 21세에 흥남질소비료공장의 사원을 거쳐 토목건설 현장의 서기로 옮겼다. 이후 함남토목회사의 하청업자로 변신해 사업가로서 첫 길을 걷게 된다. 어느 정도의 사업 성공도 이룬다. 소련군이 함흥에 진군하자 시내에서 ‘민흥상회’라는 가게를 열어 이들을 상대로 장사를 했다. 그러다가 소련군이 좋아하는 통조림 제품을 구하려 수소문하던 중에 유 명예회장과의 ‘운명의 만남’을 갖게 됐다. 곧바로 의형제 이상의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8인계를 조직해 더욱 가까워졌다. 유 명예회장보다 보름 앞서 흥남에서 국군이 철수하는 배를 타고 포항으로 내려온 이 명예회장은 이곳에서 원산 출신인 김성숙(73) 여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회장 부부는 포항 죽도시장 중심부에 ‘흥성상점’을 열어 시멘트, 밀가루, 설탕, 비료, 무연탄을 취급해 큰 돈을 벌었다. 특히 이 명예회장은 서민들의 연료인 신탄(숯)을 제조해 팔면서 장차 무연탄이 가정연료로 중요하게 쓰일 것이라고 판단해 1953년부터 연탄사업에 손을 댔다. ●연탄사업으로 시작된 동업 이 명예회장은 1955년 서울에 있는 단성사로부터 원탄을 대량 매입하겠다는 제의를 받고 직접 강원도에 가서 560t의 원탄을 구매, 서울로 수송했다. 그러나 장기간의 운반 과정에서 원탄 가격이 하락하면서 단성사가 매입을 거부하자 탄을 저탄장에 쌓아 놓아야만 했다. 이 명예회장은 이때 서울로 올라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던 유 명예회장을 만나 같이 연탄사업을 하기로 약속을 했다. 이 날은 삼천리그룹의 창립일인 1955년 10월1일로 유 명예회장이 박옥순(78)여사와 결혼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아예 서울로 본거지를 옮긴 두 사람은 중구 신당동에 터를 잡아 호적에 본적지로 등록했다. 유 회장이 신당동 248-1, 이 회장은 건너편의 신당동 304-211에 안착했다. 이때 5세 위인 유 명예회장은 연탄 제조와 판매를 담당하는 사장을 맡고, 이 명예회장은 원탄 구매와 자금을 담당하는 부사장 형태로 역할 분담을 했다. 그러나 이는 명목상 구분일 뿐 두 사람은 이후 어떤 일을 하든지 상의하고 양보하면서 삼천리의 역사를 일구기 시작했다. ●2세에게 동업 각서 물려줘 이들은 각각 회장실 금고에 동업각서를 보관해 오다 두 집안의 2세도 간직해야 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떠났다. 두 창업회장은 5개 조항의 동업서약서를 쓴 뒤 가족보다 끈끈한 관계를 50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동업서약서에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다른 사람이 남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다.’ ‘투자 비율이 다르더라도 수익은 절반씩 나눈다.’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는 등 5개 조항이 담겨 있다. 재계 주위에서는 두 집안의 경영 스타일이 다른 점도 동업에 큰 도움이 됐다. 유 선대 회장 부자는 과묵하고 꼼꼼하고 심사숙고하는 성향인데 비해 이 선대 회장 부자는 직설적이고 외향적이며 공격적이어서 서로 보완이 됐다는 것이다.25년 전 코크스(용광로 연료) 사업에 진출할 때 이 명예회장과 유 명예회장은 공개 석상에서 한 시간 넘게 싸우는 등 첨예하게 대립했지만, 이 명예회장이 유 명예회장을 17번 찾아 설득한 끝에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룹의 명운을 가름할 중요한 고비마다 두 창업자는 격렬한 논쟁을 벌였지만 일단 합의를 이루면 상대방의 뜻에 따랐다. ●선대와 버금가는 2세들의 동업경영 두 집안은 이렇듯 탄탄한 동업경영을 기반으로 두 창업주의 아들인 이만득, 유상덕 공동회장에 이르기까지 2대에 걸쳐 동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이들 2세 회장은 선대 회장들과 같이 서울 방배동 한 동네에 살면서 3세 자녀들이 2세 회장에게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깝게 지낸다. 1993년 이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인 이만득 회장은 유 명예회장의 외아들 유상덕 회장과 함께 경영 전면에 나섰다. 이 회장이 그룹회장으로 취임하며 경영권을 물려받았지만 한번도 경영권 분쟁이 없었다. 유 회장은 삼천리 모든 계열사의 지분을 이만득 회장과 동일하게 갖고 있지만 삼천리 경영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7개 계열사 지분까지 50대50의 똑같은 비율로 2대에 걸쳐 공동경영을 하며 연간 2조 5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장이 그룹의 지주회사격인 ㈜삼천리(도시가스회사)와 삼천리ES(천연가스 냉난방기 판매), 삼천리ENG(도시가스 배관설비)를 맡고 있다. 유 회장은 해외에너지 자원 개발을 하는 ㈜삼탄(유연탄)과 삼천리제약을 책임지고 있다. ●월남민 출신 창업주들, 소박한 혼맥 가꿔 창업주들은 대부분의 친인척을 북한에 두고 내려와 화려한 집안을 꾸리지는 못했다. 이 명예회장은 2남2녀를 두었지만 자식들의 결혼에 대해서는 집안이나 배경보다는 며느리와 사위들의 개인 능력을 최우선으로 봤다. 며느리는 단출한 집안을 꾸릴 수 있는 ‘성품’을 위주로 봤고, 사위들은 ‘능력’을 중심으로 간택했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기업들에 비해 요란한 혼맥을 이루지 않았다. 이 명예회장의 큰아들인 이천득씨는 삼천리 부사장으로 있던 1987년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평범한 집안의 유계정(55)씨와 사이에 은백(32)·은아(30)·은미(29)씨 등 2남1녀를 두었다. 이만득 회장은 이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가발 수출을 하는 삼천리의 계열사인 미성상사에 입사, 경영에 참여했다. 형이 작고하자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이 회장은 1977년 전혜연(50)씨를 배필로 맞아 은희(27)·은남(26)·은선(23) 등 3녀를 낳았다. 전씨의 부친은 예비역 대령 출신으로 같은 이북 출신 실향민이다. 이 회장과 부인 전씨의 결혼 스토리는 부친 이 명예회장의 성격을 그대로 읽을 수 있다. 이 회장은 친구의 소개로 부인을 만나다가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이 명예회장은 아들이 군 복무중에도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두 사람을 불렀다. 이때는 5월5일 부인 전씨의 생일이어서 휴가나온 이 회장이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있었는데 두 사람을 집으로 급히 호출한 것이다. 영문을 모르고 집으로 달려간 두 사람은 이 명예회장이 전씨를 꼼꼼히 뜯어 보더니 “됐다. 결혼해라. 결혼식은 10일 후인 5월15일 오후 5시로 잡자.”고 말해 너무 놀랐다. 두 사람은 귀를 의심했지만 “며느리가 착실하고 몸 건강하기만 하면 됐지, 뭘 바라겠느냐. 혼수는 일절 없이 식을 올리자.”며 두 사람을 독려했다. 혈혈단신 월남한 이 명예회장은 아들을 빨리 결혼시키고 싶은 생각에 혼례를 서둘렀다고 이 회장은 회고한다. 이 회장의 큰 딸 은희씨는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현재 플로리스트(화훼장식가)로 활동하고 있다. 둘째딸 은남씨는 미국 UC어바인대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셋째딸 은선씨는 UC버클리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다. 장녀 이란(51)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이후 서울대 자연과학대 통계학과 교수인 조신섭(53)씨와 결혼했다. 조 교수는 서울대 응용 분석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에서 통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86년부터 서울대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2녀인 이단(47)씨는 진주화(52)씨와 혼인했다. 진씨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페퍼딘대에서 MBA를 취득했고,2002년 ㈜삼천리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그리니치 투자자문㈜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유 명예회장은 박옥순 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유 명예회장도 사위들을 고르는 기준으로 이 명예회장과 같이 집안 배경보다는 능력을 중요시했다. 외아들인 유상덕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삼척탄좌개발㈜ 상무이사로 재직하다 1993년에 ㈜삼탄회장에 올랐다. 고등학생인 용훈(18)·용욱(17) 등 두 아들을 두었다. 장녀인 명옥(55)씨는 이태성(59)씨와 결혼했다. 이씨는 미국의 스티븐스대 기계과를 졸업한 뒤 2001년부터 삼천리USA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명옥씨는 이 사장과 사이에 준영(30)·찬영(28) 등 두 아들이 있다. 차녀인 혜숙(49)씨는 이민엽(53)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혜숙씨는 미성상사를 맡고 있는 남편 이씨와의 슬하에 규빈(25)·규환(21) 등 두 아들을 두고 있다. jrlee@seoul.co.kr■ 이만득 회장의 ‘골프경영론’ 이만득 삼천리그룹 회장은 만능 스포츠맨이다. 매일 오후 헬스클럽에서 1시간동안 땀을 흘리고 주말이면 골프를 치며 경영 전략을 가다듬는다. 핸디캡 5 수준으로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컵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 회장은 골프에서 기업 경영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며 ‘골프경영론’을 설파하고 있다. 이 회장은 “골프를 치면서 기업 경영에 필요한 많은 영감을 받는다.”면서 “골프와 경영의 가장 큰 공통점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또 골프의 고수는 14개의 클럽을 고루 잘 쓸 줄 알아야 하는 것처럼 기업가들도 다양한 경영 요소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골프를 통해 배웠다고 한다. 그는 “경영자는 인사, 자금, 기획, 홍보 등 다양한 요소를 잘 활용해야 기본적 조건에 맞는 조화로운 경영을 할 수 있고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골프의 코스 전략과 경영의 코디네이션이 ‘닮은 꼴’이라는 점도 지적한다.“골프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코스와, 그렇지 못한 코스의 전략이 다르듯이 경영에서도 각각의 사업 분야마다 특징을 고려해 사업부문을 코디네이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골프 경영론의 핵심이다. 골프 고수들은 아무리 쉬운 코스라도 티샷을 하기전에 머릿속에 자신만의 전략을 수립하고, 특히 어려운 코스는 더 복잡한 전략을 세우게 된다는 점이다. 이 회장은 “이번 코스에서는 파(PAR·기준 타수)가 힘들겠다고 판단되면 보기(기준 타수보다 1타 더 치는 것)를 위한 전략을 세우게 된다.”면서 “그리고 다음 코스에서는 버디를 잡아야겠다는 전체적인 전략을 짜게 된다.”고 말했다. 경영도 사업분야마다 이익이 많이 날 때와 적게 날 때가 있지만 모든 부분을 고려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작은 곳에 집착하지 않고 사업 전체를 크게 바라보고 전략 수립과 투자를 감행해야 성공적인 경영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회장은 끝으로 “골프공은 같은 자리에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어 매번 새로운 위치에서 플레이를 해야 한다.”면서 “기업도 마찬가지로 매년 같은 환경에서 경영을 할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한다.”고 말했다. 경영 환영은 수시로 변하는 만큼 새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뜻이다. jrlee@seoul.co.kr ■ 전권 받은 전문경영인 ‘삼천리호’ 지휘 고 유성연·이장균 명예회장이 회사 이름을 ‘삼천리´라고 정한 것은 우리나라 제품으로 삼천리반도 전체를 석권하겠다는 야심찬 포부에서 비롯됐다. 함경남도에서 미군들을 상대로 식료품 장사를 해야 했던 창업주들의 ‘한(恨)´이 서려 있는 셈이다. 50년 만에 연탄 회사에서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발돋움한 ‘삼천리호´에는 베테랑 CEO들이 승선해 있다. 이만득·유상덕 회장은 일선 CEO들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스타일이다. 이영복(61) ㈜삼천리 사장은 엔지니어링 출신의 CEO로 국내 최대 도시가스기업을 이끌고 있다. 도시가스 업계의 산증인으로 안전을 중요시하는 업계 특성상 꼼꼼하게 일을 살피는 경영스타일을 갖고 있다. 최근 들어 비효율적 경영 개선을 위해 윤리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이끄는 등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부산고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천리 도시가스사업본부 영업이사를 거쳐 2003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김경이(59) 삼천리ENG 사장은 재무관리 전문가로 관리형 CEO다. 재무 전문가답게 업무 프로세스를 중히 여기며 원리와 원칙에 따른 업무를 진행한다. 대구상고를 졸업한 이후 줄곧 ㈜삼천리에서 경리부문에서 재직하며 경리담당 이사대우, 부사장을 거쳐 2003년에 사장에 취임했다. 강태환(57) ㈜삼탄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기업을 이끄는 경영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해외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서 연구·개발(R&D) 투자는 물론 인력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삼천리 기술투자 상무이사를 거쳐 2001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이찬의(51) KIDECO 사장은 인도네시아 파시르 광산을 세계 7대 유연탄광으로 성장시킨 주역이다.2002년부터 사장을 맡아 업무별 소사장제를 도입하는 등 철저한 공정 관리와 치밀한 원가관리를 진두지휘해 왔다.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고,㈜삼천리 기획실 이사를 역임하는 등 ‘기획통´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용수(53) 삼천리열처리 사장은 무결함 경영을 지론으로 삼고 법적 기준에 따른 프로세스를 강조하고 있다. 경기고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천리 기계 상무이사, 기술연구소 상무이사를 거쳐 1997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김태성(60) 삼천리제약 사장은 삼성그룹에 입사해 홍콩 샹그릴라호텔 한국 대표를 역임하는 등 ‘외부영입´ 케이스로 삼천리호에 승선했다. 의사 결정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채널을 활용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고 1994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이민엽(53) 미성상사 사장은 직원들에게 업무를 믿고 맡기는 ‘보스형´ CEO다.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시카고대에서 MBA를 취득한 뒤 삼척탄좌 상무이사를 거쳐 1993년부터 대표이사에 재직 중이다. jrlee@seoul.co.kr ●특별취재반 산업부 박건승 부장(반장) 정기홍·류찬희 차장 이종락·이기철·주현진·류길상·김경두기자
  • 미스·석탄공사의 이상형은 - 5분 데이트 (22)

    미스·석탄공사의 이상형은 - 5분 데이트 (22)

      단아하고 선명한 옆얼굴에서 좀처럼 눈을 돌릴 수 없을 만큼 미인이다. 누구를 닮아서 그렇게 미인이냐고 묻자 얼른 눈에 그늘을 지운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꼭 닮았대요』 - 이 미인의 슬픔이 뭔지를 건드릴 생각은 없었는데…. 6·25때 학살당한 아버지를 아직도 눈에 선히 떠올려 얘기해준다. 5살 때의 기억이 그대로 슬픔이 되어 풀리지 않는 멍이 되었다. 즐거운「데이트」는 아예 포기하기로 했다. 얘기는 계속 됐다. 1남 3녀를 혼자서 키우신 어머니의 고생과 셋째딸이 해야 할 효도의 계획까지를 차분한 음성으로 들려준다. 타고 난 소질이 그림 그리기. 숭의여고를 거쳐 건국대학 생활미술과를 졸업. 석탄공사 영업이사실 비서로 근무한 지 3년째. 낮 근무가 끝나면 학교로 직행하는 성실한 20대 전반기를 보냈다는 심순영(24)양. 157cm의 자그마한 몸매의 수선화처럼 가냘픈 아가씨가 좋아하는「타입」의 장래 남편감은 털털하고 시원시원하고 또 소박하고 남자답고…. 한 마디로 어떤 남자인가를 지적해 달랬더니「찐빵」이라는 별명의 가수란다. 매끈하고 빈틈없는 남성은 보는 것만으로 싫어지고. 별로 사교성이 있는 것도 아니라 뒤쫓는 남성들을 사귀려들지 않았지만 연애는 해보고 싶다고 수줍게 말한다. ※ 뽑히기까지 소문난 미인이 심순영양이라 권해보았다. 자기 마음대로 정할 수 없다고 머뭇거리더니 오빠한테 전화를 하고 의논을 한다. 세 번씩이나 다시 찍어야 했던 조그만 불운에 조금의 피로한 기색도 보이지 않는 참을성이 대견스럽다. [ 선데이서울 69년 3/2 제2권 9호 통권 제23호 ]
  • [인사]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촉진이사 金宣奎■ YTN (기획조정실) △디지털기획팀장 田溶和△방송심의팀장겸 홍보팀장 崔修豪(경영관리국)△총무부장 姜興植(보도국)△기동취재부장 文重善△정치〃 蔡文錫△사회〃 金益鎭△문화〃 李貴英△국제〃 秋恩鎬△뉴스1팀장 趙承浩△뉴스2〃 方炳三△뉴스3〃 尹鍾秀△뉴스4〃 尙秀鍾△뉴스5〃 姜聲雄△뉴스6〃 李起禎△스크롤뉴스〃 金士模△영상취재〃 趙成龍△영상편집〃 李哲龍△영상기획〃 趙恒允△해외방송〃 朴聖鎬(미디어국)△해외사업팀장 尹斗鉉(보도국 해설위원>△姜哲遠 金伯■ 매일경제TV △보도국 정경부장 류호길△〃 보도제작2부장 성태환■ 대우증권 ◇지점장 △범일동 孫漢均△남천동 李昌樹△연산동 李昌俊■ 신한증권 (지점장) △상계 金善球△용산 曺重根△테헤란 朴孝淳△분당 羅晟允△안산 李廷勳△평택 金榮斗△신안산 朴鍾允△대구 李宰珩△범어 李永宰△둔산 崔洞彩△전주 鄭起沐△한빛WINNERS 安性基△서울TM 全曾煥△제주방카슈랑스 辛炅峻△영남고객지원센터장 都在彦■ 동양종합금융증권 △영업이사 金雄洛△금융상품 법인영업3팀장 張在弼 (지점장)△서서울 金榮仁△양평 吳昌模△시청프라자 朴鉉烈△평촌 申裕弼△분당에이스 張根洙△논산 朴奉來△금융센터 선릉역 全弼求△ 〃 양천 韓泰熙△ 〃 도마 蔡洙勳△ 〃 천안본부 鄭駿容△ 〃 서천안 林燦洙△ 〃 서청주 千成珍■ 미래에셋생명 (본부장) △강동지역 尹聖喆△호남〃 文鍾焙△방카슈랑스영업3 朴相基 (팀장)△마케팅지원 李性德△법인영업3본부 법인영업1 馬相浩△ 〃 법인영업2 柳榮鉉△방카슈랑스영업1본부 방카슈랑스영업 庾大根△ 〃2본부 〃 崔東賢△ 〃3본부 〃 朴賢永△감사 李康晩 (지점장)△강남 具讚謨△남수원 金秉九△수지 金大慶△남양주 張勝弼△남산 權容大△목동 裵仁弘△충정로 南泰旭△삼산 趙京鎬△남서울 孔利景△분당 李汎鎭△평택 林元采△중계 宋權燦△덕양 金聖訓△양천 羅虎烈△동인천 吉桂讚△신부천 具滋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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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환(국도애드 사장)씨 부친상 송인국(서울신문 대전충남본부장)송명헌(한국자산관리공사)이관호(미국 거주)씨 빙부상 16일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30분 (042)544-4608●이규혁(기항해운)규현(신무림제지 영업총괄담당)규환(우일펄프 영업이사)규열(산업은행 부부장)씨 모친상 1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921-2299●김정무(한화이글스 스카우트 부장)씨 부친상 15일 공주 백제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041)853-4444●명설호(전 국제복합 운송업협회 사무국장)소호(자영업)경호(〃)민호(삼능건설 담양리조트 사장)씨 모친상 구광호(구광호내과원장)문화영(보성벌교병원장)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36●이장식(LG화재 인슈컴대리점 대표)씨 모친상 용희(미국 거주)원희(에프아이텔 대리)씨 조모상 16일 건국대학교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30-7901●강기횡(사업)원자(한국방송공사)이(서울지방국세청)씨 모친상 함철주(군장대 교수)이찬구(군산시청 공무원)최창범(태영)최태석(우리은행)황종순(더존 E&H)김오영(서울지방국세청)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3●김학문(전 조선내화화학공업 경리상무)씨 상배 정기(변호사)홍기(전 광주고속서울소장)씨 모친상 김종국(종합건축설계사무소 건원 대표)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1●안세원(필드콘설턴트기술사 사무소 대리)희진(정의유치원 교사)씨 부친상 박지연(자영업)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5●김영철(KBS 교양기술팀 차장)씨 부친상 16일 대구 도원동 보훈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3)638-1026●임미종(한나라당 서울시당 청년위 상임위원)씨 모친상 한경희(자양3동 데코라인가구점 대표)씨 시모상 16일 건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2030-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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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부(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관리운영팀장 겸 문화산업팀장 박민권△종합기획팀장 최병구△행사홍보팀장 이진식△도시연구팀장 손경년△문화전당건립팀장 이장협△광주사무소장 김호균 ■ 특허청 ◇과장 승진△기계금속건설심사국 금속심사담당관 蘇玄永△특허심판원 심판관 金銀泰 朴廷植◇과장 전보△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보호과장 李哲雨△기계금속건설심사국 제어기계심사담당관 孫容郁△전기전자심사국 컴퓨터심사담당관 金成培 ■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평가부장(보건연구관) 禹建助△의약품평가부장(〃) 金東燮△정책홍보담당관실 일반계약직 鄭銀燮 ■ 국민일보 (뉴미디어센터)△뉴미디어센터장 金允浩△방송팀장 金基正△콘텐츠팀장 鄭在湖(편집국)△문화생활부 부장대우 金京鎬△스포츠레저부 차장 李在祐 ■ 한국방송광고공사 △관리이사 金宗勳△마케팅이사 洪志一△영업이사 閔泳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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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공보처 차관 남정판씨 ‘문민정부’에서 공보처 차관을 지낸 남정판씨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63세. 경남 밀양 출신인 고인은 신아일보와 KBS 기자를 거쳐 대통령 정무비서관,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국가정보원장 제1특보,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안말임씨와 아들 지완, 딸 수영·상선·재선씨 등 1남3녀.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02)3410-3153. ●한수양(포스코건설 사장)씨 빙모상 12일 전북 전주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3)228-4831 ●금영웅(전 현대해상화재 부사장)기남(신광산업 대표)기원(〃 상무)씨 부친상 김기춘(봉암농장 대표)이병문(사업)문제대(도시철도공사 대리)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3 ●조세현(전주시의회 사무국장)익현(전일여객)태현(정읍세무서)석현(자영업)씨 모친상 12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3)274-0817 ●김용성(엠엠라인 대표)용희(한국수능교육 경기본부장)용언(독산고 교사)씨 부친상 최재화(엠엠라인 감사)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66 ●조주태(대검찰청 공안3과장)씨 부친상 12일 진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55)763-2646 ●서광민(서강대 교학부총장)씨 모친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590-2576 ●윤정호(비전라인 대표)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6 ●김종호(수원구치소 교의)씨 모친상 12일 수원 연화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31)217-9002 ●양동균·동신(사업)정원(서울성심의원 원장)정현(BND아이닷컴 상무)씨 부친상 이명완(사업)정찬조(동광목재 사장)김병호(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전정호(변호사)이안백(우리들의원 원장)씨 빙부상 12일 광주 조선대부속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62)231-8902 ●곽재호(코아호텔 사장)씨 모친상 이창승(코아그룹 회장·전북중앙신문 대표)씨 빙모상 12일 전북대병원 장례예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63)250-2450 ●정훈(전 연합철강 영업이사)영훈(대원엔지니어링 대표)상호(동신코퍼레이션 〃)상훈(대전 성모치과 원장)수임(부산정보대 교수)씨 모친상 남영현(애드맵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590-2609 ●백준선(프라임산업 고문)씨 별세 종헌(〃 회장)종안(재미 사업)종학(재단법인 류안 대표)종진(한글과컴퓨터 〃)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95
  • [부고]

    ●영화음악가 한상기씨 원로 영화음악 작곡가인 한상기씨가 22일 오후 8시4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88세. 김기영 감독의 55년작 ‘주검의 상자’로 영화음악계에 입문한 고인은,김 감독의 ‘아리랑’‘하녀’‘봉선화’,유현목 감독의 ‘아낌없이 주련다’‘순교자’등 150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했다.‘순교자’(제5회),‘석화촌’(11회),‘뻐꾸기도 밤에 우는가’(19회)등 3회에 걸쳐 대종상 영화제 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안이옥(76)씨와 진국(56·회사원),승국(54·목사),용국(42·목사)씨 등 3남2녀가 있다.빈소는 인천 주안역 앞 사랑병원.발인은 24일 낮 12시.(032)437-0375. ●曺雄(서울신문 영암지국장)씨 부친상 23일 오전 8시10분 영암 김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61)471-0683 ●金希姸(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씨 모친상 朴英範(범문BRASS리드사 대표)李鎭東(조선일보 탐사보도부 기자)씨 빙모상 23일 오전 2시5분 강북삼성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 (02)2001-1092 ●崔正光(전 KBS 해설위원)씨 상배 23일 오전 6시13분 평촌 한림대성심병원,발인 25일 오전 10시 (031)386-2345 ●金奉根(주식회사 한국검찰신문사 겸 월간포토한국 대표)씨 모친상 李英淑(서울교육신문사 발행인)씨 시모상 22일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한미병원,발인 24일 오전 10시 (02)984-6899 ●韓成熱(국민은행 공단지점 차장)씨 부친상 22일 오후 4시30분 모레아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9시 (053)814-4832 ●申亨秀(수도권일보 정치부 차장)씨 모친상 23일 오전 4시26분 국립의료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2262-4813 ●申益鉉(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씨 별세 振鉉(부천 상동고 교감)鉉圭(육군 복지근무지원단)씨 형님상 23일 오전 3시10분 국립암센터,발인 25일 오전 6시 (031)920-0310 ●李海洙(오렌지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모친상 金春根(전 방림방적 직원)金石崇(미림건설 대표)兪星根(우리은행 성수동지점장)吳大鉉(육군대학 교관)씨 빙모상 23일 상계백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 (02)951-4699 ●尹冠鉉(전 강진군 군동면 농협조합장)何鉉(전 외항선 선장)俊鉉(전 목포경찰서 경찰관)玟鉉(코리아P&I 전무)珍鉉(곤지암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金淑鉉(배경실업 임원)崔錫俊(전 광주시 계림동 동장)梁會官(전 동원증권 이사)金甲喆(동양화재보험 부장)씨 빙모상 22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화산리 화방 자택,발인 25일 오전 10시 (061)433-5155 ●黃慶錫(아세아금속 대표)씨 빙모상 23일 오전 5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53 ●李晟圭(아이앤에스티 대표)惠蓮(설악한의원 간호사)씨 부친상 백승학(설악한의원 원장)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9 ●高周相(전 MBC 상임감사)씨 별세 光祚·光魯·光玉·光林(재미 사업)殷光順(대한한의사협회 감사·열린우리당 중앙위원)씨 부친상 金炯贊(워싱턴주립대 교수)朴春洙(서현물류 전무이사)鄭東乾(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이사)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92 ●朱成瑩(서강대 재무과장)씨 빙부상 23일 경희의료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958-9554 ●吳昇烈(미국 거주)明烈(다산이엔지 대표)昌烈(사업)昉烈(NEOTECH INC 대표)씨 모친상 金大訓(아이릭텍 대표)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66 ●趙甲鎭(전 시사영어사 이사)씨 상배 相度(삼성전기 그룹장)相範(에이피씨앤씨 과장)相瑢(코리아리크루트 대리)씨 모친상 全秀眞(여의도성모병원 영양사)金順貞(현대백화점 직원)閔熙善(광탄중 교사)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65 ●金炳建(전 동양화재해상보험 부사장)씨 별세 亨範(노스웨스트항공화물 영업이사)씨 부친상 23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92-0699
  • [부고]

    ●權五乙(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빙부상 21일 0시25분 안동의료원,발인 23일 오전 8시 (054)851-5449 ●崔載沂(전 서울시교육감 비서관)씨 상배 河錫(대아건설 부사장)海錫(월마트코리아 구매팀장)寶瑛(김신유 법무법인 직원)씨 모친상 李載鎔(청년의사회 국장)씨 빙모상 21일 오전 2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37 ●康潤植(전 맥시엄 코리아 대표)潤根(B&W APPAREL CORP)씨 모친상 21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68 ●金明洙(서울산업대 교수)東洙(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부장)明子(진천농협 과장)明熙(사업)씨 모친상 孟聖淑(태랑중 교사)李垠京(L&K 건축사사무소 대표)씨 시모상 林英喆(유진철강 부장)尹晟鉉(위드엠 영업이사)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5 ●李賢稙(스트라이킥 이사)潤稙(두닥스 과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65 ●李將鍾(KBS 개혁추진단장)鍾鎭(천안 서광전자 공장장)敬愛(수원대 강사·화가)致鍾(광양제철소 과장)씨 부친상 21일 낮 12시40분 충북 청주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43)223-5632 ●尹泰鍾(애드채널 대표)泰憲(한국증권전산 매매체결사업팀 대리)씨 모친상 21일 오전2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20 ●韓茂俊(전 영등포여고 교사)씨 별세 承基(한일화학 이사)仁玉(경기여고 교사)仙玉(한화건설 차장)씨 부친상 南宮槿(서울산업대 IT정책대학원장)金正鎬(MBC프로덕션 영화기획부장)沈善植(현대자동차 과장)씨 빙부상 21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40 ●蔡奭宰(CIES 이사)奭煥(우수CNS 부장)씨 부친상 洪萬杓(넥서스해운 감사)씨 빙부상 21일 오전 6시 서울보훈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478-7299 ●金萬壽(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과장)씨 모친상 21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53 ●金廷洙(서울공고 교사)씨 부친상 21일 오전 8시 경찰병원,발인 23일 오전 10시 (02)403-6099 ●梁洙(가톨릭대 교수)씨 부친상 鄭求興(사업)韓允熙(MBC 정책기획팀장)林哲寅(사업)씨 빙부상 21일 오후 4시3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590-2557
  • [부고]

    ●權五乙(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빙부상 21일 0시25분 안동의료원,발인 23일 오전 8시 (054)851-5449 ●崔載沂(전 서울시교육감 비서관)씨 상배 河錫(대아건설 부사장)海錫(월마트코리아 구매팀장)寶瑛(김신유 법무법인 직원)씨 모친상 李載鎔(청년의사회 국장)씨 빙모상 21일 오전 2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37 ●康潤植(전 맥시엄 코리아 대표)潤根(B&W APPAREL CORP)씨 모친상 21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68 ●金明洙(서울산업대 교수)東洙(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부장)明子(진천농협 과장)明熙(사업)씨 모친상 孟聖淑(태랑중 교사)李垠京(L&K 건축사사무소 대표)씨 시모상 林英喆(유진철강 부장)尹晟鉉(위드엠 영업이사)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5 ●李賢稙(스트라이킥 이사)潤稙(두닥스 과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65 ●李將鍾(KBS 개혁추진단장)鍾鎭(천안 서광전자 공장장)敬愛(수원대 강사·화가)致鍾(광양제철소 과장)씨 부친상 21일 낮 12시40분 충북 청주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43)223-5632 ●尹泰鍾(애드채널 대표)泰憲(한국증권전산 매매체결사업팀 대리)씨 모친상 21일 오전2시 삼성서울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20 ●韓茂俊(전 영등포여고 교사)씨 별세 承基(한일화학 이사)仁玉(경기여고 교사)仙玉(한화건설 차장)씨 부친상 南宮槿(서울산업대 IT정책대학원장)金正鎬(MBC프로덕션 영화기획부장)沈善植(현대자동차 과장)씨 빙부상 21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40 ●蔡奭宰(CIES 이사)奭煥(우수CNS 부장)씨 부친상 洪萬杓(넥서스해운 감사)씨 빙부상 21일 오전 6시 서울보훈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478-7299 ●金萬壽(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과장)씨 모친상 21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53 ●金廷洙(서울공고 교사)씨 부친상 21일 오전 8시 경찰병원,발인 23일 오전 10시 (02)403-6099 ●梁洙(가톨릭대 교수)씨 부친상 鄭求興(사업)韓允熙(MBC 정책기획팀장)林哲寅(사업)씨 빙부상 21일 오후 4시3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590-2557
  • 설쳐대는 ‘가짜 盧측근’ 또 청와대사칭 덜미잡혀

    청와대는 25일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광재 상황실장을 사칭한 사건을 공식 해명했다. 또 이메일건(이광재 실장)과 참깨수입건(이호철 민정1비서관) 외에도 청와대 실세를 사칭한 게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재인 민정수석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이광재 실장을 사칭한 이메일건을 설명했다.그는 “G컨설팅 K이사가 K공기업의 J씨에게 공기업의 현황과 개혁과제를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자신이 국정상황실에 근무하는 직원이나 이광재 실장의 측근인 듯이 행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컨설팅사 이사 이광재실장 행세 문 수석은 “K씨는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 공기업의 자료를 입수한 의혹이 있어 공무원 자격 사칭죄가 될 수 있다.”면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K이사는 J씨에게 S공기업의 자료도 보내줄 것을 요청하자,J씨가 B이사장을 방문해 “국정상황실에 근무하는 K씨의 요구”라면서 해당 자료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B이사장은 자료를 보냈으나,K이사가 J씨에게 “자료가 미흡하다.”면서 수정해서 보내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직원 사칭이 드러나게 됐다고 한다. 문 수석은 “청와대 어디에도 K가 받은 문건이 접수된 사실은 없다.”면서 “다만 인사보좌관실의 김삼호 행정관이 이달 초 대학선배인 G컨설팅의 C사장으로부터 ‘경제부문 활성화를 위한 인사방향’이라는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앞으로도 좋은 의견이 있으면 보내달라.’고 말한 적은 있다.”고 해명했다. 이런 사실을 보면,K이사가 공기업의 자료를 제출받은 뒤 의견서를 김삼호 행정관에게 제출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 ●병원이사 문재인수석으로 속여 이메일건 등 외에도 청와대 측근 사칭은 또 있다.지난 23일 안봉모 국정기록 비서관을 사칭하며 모 은행장에게 전화해 “대기 중인 모 직원을 임원으로 선임해줄 것”을 요구한 일도 있어,청와대가 확인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1일에는 부산 C병원의 계약직 영업이사가 부산 항운노조위원장에게 전화로 “문재인 민정수석 내정자”라고 사칭하면서,항운노조원들의 건강진단을 기존의 H병원에서 C병원으로 옮길 것을 요구하다적발됐다. 곽태헌기자 tiger@
  • 사회 플러스/ 유람선 카지노 투자 미끼 6억 사취

    외국 유람선의 카지노 투자를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 들여 거액을 챙긴 신종 다단계 판매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24일 유람선 카지노에 투자하면 많은 배당금을 준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유사수신행위 규제법 위반 및 사기 등)로 ㈜A사 대표 김모(59·여)씨 등 3명을 구속하고,달아난 영업이사 김모(34)씨 등 3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부산 동구 초량동 모 빌딩 사무실에 유령회사를 차린 뒤 외국 호화유람선 카지노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유인해 10억여원을 유치,이중 4억여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6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있지도 않은 호화유람선이 있는 것처럼 카지노의 내부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여준 뒤 현혹시켜 다단계 형태로 회원을 가입시켜 온 것으로 드러났다.
  • 대우·쌍용CEO의 재기전략/名家재건 불지핀 ‘경영 구원투수’

    어려운 집안치고 눈물겨운 사연 하나 없는 곳이 어디 있으랴마는 ‘몰락한 명가(名家)’의 회한과 설움을 어찌 말로 다하겠는가.한때 ‘잘 나가는’ 기업으로 세계를 누비다 환란의 격랑에 좌초됐던 대우와 쌍용의 ‘명가 재건’ 노력이 결실을 앞두고 있다.이들이 부활의 불씨를 지필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막판 위기에서 등판을 자원한 ‘구원투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인재를 버리진 않는다.” 대우의 재건을 주도하는 대우건설 남상국(南相國) 사장의 지론은 “어떤 상황에서도 인재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부도 위기에 몰린 회사가 그 이전보다 오히려 나아졌다는 평가를 듣게 된 것도 그런 연유에서다. 남 사장은 “열악한 여건속에서에도 회사를 지킨 직원들을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술회했다. 그가 난파선의 선장을 자임한 것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한창 진행중이었던 지난 1999년 6월.대우는 99년 한해에만 무려 1500명에 달하는 직원을 줄였다.그 와중에서도 남 사장은 기술사·건축사·석사·박사 등 500여명에 달하는 핵심인력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직원들은 다른 기업으로 옮기면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었지만 남 사장의 애절한 설득을 뿌리칠 수 없었다. 그의 구조조정방식은 남달랐다.일방적인 구조조정을 거부하고 노사협의회를 통해 3개월동안 설득과 협상을 벌여 절충점을 찾아냈다.직원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일에도 정성을 쏟았다.경영실적을 임직원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해냈다.취임 이후 대우가 만들어낸 소형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빌’과 ‘디오빌’이 대박을 터뜨린 것도 재기의 희망을 부풀리기에 충분했다.그로 인해 수주 물량이 크게 늘었고 지난해에는 수주 5조 5000억원,매출 3조 50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올해 목표는 수주 5조 8000억원,매출 4조원이다. 시공능력 평가에서도 2위로 뛰어올랐다.아파트 공급 규모면에서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워크아웃 직전인 2001년 말보다 나은 실적이다. 남 사장은 “올 상반기 워크아웃 졸업을 낙관한다.”고 말했다. ●“다시 ‘세계 경영’을 꿈꾼다.” 지난해 11월1일 대우전자의 굴레를 벗고 ‘클린 컴퍼니'로 재탄생한 대우일렉트로닉스의 ‘구원투수'는 김충훈(金忠勳·58) 사장이다. 대우전자에서 해외사업과 ‘탱크주의'를 선도했던 그는 지난해 8월 대우전자 채권단의 요청으로 대우전자 우량사업부문을 인수한 대우모터공업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효성그룹 재무본부장 겸 구조조정본부장이라는 안정적인 자리를 박차고 나온 것이다. 김 사장은 “누군가 이미 닦아놓은 길을 달리고 싶지는 않았다.”면서 “고통이 없다면 성취감도 없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 사장은 직원들에게 3년 안에 워크아웃에서 졸업하는 동시에 상장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약속했다.올해 경상이익을 낸데 이어 2006년에는 매출 2조 5000억원,영업이익 2000억원,순이익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그간의 가혹한 구조조정으로 이미 목표달성의 기반은 갖췄다.그는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각 사업부문을 통폐합하고,해외거점을 권역별로 조정했다.국내시장에서도 하이마트와의 관계복원을 꾀하는 동시에 영업망을 강화했다.50명을 웃돌던 임원을 26명으로 줄이고,1만명이 넘던 직원을 4000여명으로 정예화했다.최근에는 서울 마포 본사사옥도 매각했다. 이를 통해 새로 출범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부채 1조 2000억원에 자본금 4500억원(부채비율 250%)의 건전한 자산 규모를 갖추었다.기존 대우전자의 우량 사업부문(영상가전,냉기,리빙)을 선별적으로 인수,핵심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 사장은 “최근 기업이미지 통합(CI)작업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선언했지만 ‘세계 경영’을 향한 대우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성공한 CEO로 남고 싶다.” 김석준(金錫俊) 쌍용건설 회장은 지난해 9월 14일이 아직도 생생하다.회한과 설움으로 점철된 워크아웃의 고통을 한 순간이나마 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토요일인데도 전 임직원들이 조달청의 서울지하철 공사 수주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막상 공사수주 사실이 전해졌을 때의 기쁨은 말할 수 없었지요.” 그는 “수주금액은 모두 2338억원으로 쌍용이 외환위기 이전에 해외에서 수주했던 금액에 비하면 보잘 것 없었지만 이를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우리도 이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99년 워크아웃 직후 직원들과 가족들이 미분양 아파트를 팔기 위해 ‘길거리 캠페인'을 벌인 것도 김 사장에겐 큰 힘이 됐다. ‘잘 나가던’ 대기업 오너가 워크아웃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 받아야 했던 수모와 눈총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워크아웃기업이란 이유 때문에 각종 수주PQ(적격심사)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지난해 서울·수도권의 재건축 수주전에서도 단독 수주는 고사하고 건설사 컨소시엄에 참여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그러나 쌍용건설은 대규모 구조조정과 체질개선으로 지난해 1조 4000억원 이상의 수주실적을 올렸고 680억원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김 회장은 “외부로부터 받은 따가운 시선이 나와 직원들을 다시 일어서게 만든 원동력이었다.”고 회고했다. ●“하늘이 무너져도 포기하지 않는다.” 올해 국내 자동차업계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쌍용자동차의 워크아웃 졸업이다.쌍용차의 워크아웃 탈출은 GM대우자동차 출범 이후 마지막 남은 자동차산업 구조조정이라는 측면에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진관(蘇鎭琯) 쌍용차 사장은 “일단 매각을 통한 워크아웃 탈출에 비중을 두고 있긴 하지만 회사경영이 정상화된 만큼 헐값 매각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것이 채권단과 회사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쌍용차의 경우 독자생존을 모색하더라도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췄다는 게 자동차업계의 반응이다.아직 1조원을 웃도는 부채를 안고 있지만 최근의 자동차 경기 호조와 쌍용차의 약진을 감안하면 5년내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1999년 8월 무려 3조441억원의 빚을 안고 워크아웃에 들어간 쌍용차가 회생의 발판을 다질 수 있었던 것은 내부 사정과 자동차산업의 흐름을 훤히 꿰뚫는 소 사장의 경영능력과 채권단의 정상화 노력 덕분이었다. 진정한 구원투수는 위기상황에서 더욱 능력을 발휘한다고 했던가.99년 이후 생산·기획·재무부문장을 두루 거치며 경영정상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던 그를채권단은 일약 상무에서 사장으로 밀어올렸다.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소 사장은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흔들릴 사람이 아니다.”면서 “쌍용이 워크아웃 중에도 무쏘와 렉스턴,무쏘스포츠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은 소 사장의 뚝심과 판단 때문”이라고 말한다. 소 사장의 야심작인 렉스턴과 무쏘스포츠는 지난해 엄청난 인기몰이를 통해 쌍용차의 회생을 예고했다.특히 무쏘스포츠는 출시 3개월만에 2만여대나 팔렸다.품질과 가격면에서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를 토대로 쌍용차는 지난해 3조원을 웃도는 매출과 20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매출은 전년 대비 47%,순이익은 1200% 가량 늘었다.. 소 사장은 “지난 시절의 어려움을 되새길 여유가 있다면 한발이라도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산업팀 종합 hisam@kdaily.com ***쌍용건설 김석준회장 서울지하철공사 수주 발판 지난해 매출 1조 4000억원 ▲53년 4월생▲대구▲고대 경영학과▲82년 쌍용건설 이사,94년 쌍용그룹 총괄 부회장,95년쌍용그룹 회장,98년 쌍용건설 대표이사 회장(현) ***쌍용차 소진관 사장 렉스턴 무쏘스포츠 빅히트 매출3조 당기순익 2000억 ▲52년 8월생▲경기▲74년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83년 쌍용양회 종합조정실▲91∼94 쌍용자동차 영업이사,95∼97 관리·인사담당 상무,97∼99 기획·재무·생산부문장,99년 대표이사 사장(현) 소형 아이빌 디오빌 대박 아파트 공급 2년연속 1위 ***대우건설 남상국사장 ▲45년 5월생▲서울▲연세대 정외과▲91년 대우전자 파리법인 대표,94년 대우전자 아시아지역 총괄,95년 동양폴리에스터 상무,98년 ㈜효성 구조조정본부장 ***대우 일렉트로닉스 김충훈사장 하이마트와 관계복원 통해 가전 3사구도 새롭게 재편 ▲45년 5월생▲서울▲서울대 공업교육학과▲81년 (주)대우 수단 현장소장,98년 (주)대우 통합지원실장,99년 (주)대우 대표이사 총괄사장,2000년 12월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현)
  • 中 국유社 주식 외국인에 매각, 뉴욕타임스 보도

    중국 정부는 국유기업 보유 주식을 외국 기업에 매각하는 것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간부의 말을 인용,외국 기업의 중국 국유기업 주식 취득 허용과 함께 중국 내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에 대해 중국인에게 주식을 매각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정부의 이같은 주식거래 활성화방안은 중국이 시장경제로 나아가는 데 또 하나의 큰 진전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또 중국 증권시장에서 외국 투자자의 역할이 증대됨으로써 서구 선진투자기법 및 경영방식이 중국 증권시장에 도입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중국 JP모건 체이스 투자은행의 영업이사인 데니스 주는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 내에서 주식을 매각하는 데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중국 국유기업의 정부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것은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구체적인 매각 방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이미 매각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중국의 일부 대형 국유기업 주식은 뉴욕과 홍콩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하지만 1000여개의 국유기업 주식이 거래되는 상하이와 선전의 주식시장에서는 지금까지 외국인들에게 이들 기업의 주식 매입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이들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의 시가총액은 4500억달러에 달하며,이중 3분의1인 1500억달러는 중국 민간이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3000억달러어치의 주식은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는 불안한 금융체제를 개선하고 재정적자를 타개하는 한편 기금고갈 상태에 있는 연금제도를 정비하기 위해 정부 보유 주식을 매각,자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외국 투자자에 대해 국유기업 취득을 허용하는 대신 매각 대상을 소규모 기업들의 주식으로 제한하고 장기간 보유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 KT 수억대 ‘뇌물 납품’

    벤처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14일 납품업체 선정과 공사수주 등에 대한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KT(옛 한국통신) 부장 박모(41)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하는 등 KT와 자회사 KTS(옛 한국통신진흥) 소속 전·현직 임직원 5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KT 과장 이모(43)씨를 수배했다. 또 납품가를 실제보다 부풀려 그 차액을 리베이트로 제공한 컴퓨터 장비 제조업체 H사 영업이사 변모(40)씨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5월 H사가 생산한 인터넷 장비를 KT가 주관하는 사업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금품을 요구,변씨로부터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KTS 부장 박모(50)씨와 김모(49)씨 등도 전화국 납품건에 대한 수의계약을 대가로 변씨로부터 각각 1억 5000만원과 7000만원을 받아 상급자에게 4000만원씩 상납한 혐의를받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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