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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대일외고 초·중생 영어캠프] 원어민 교사에 무료로 배워요

    [서울 대일외고 초·중생 영어캠프] 원어민 교사에 무료로 배워요

    외국어는 원어민교사한테 배워야 효과가 가장 크다고 한다. 하지만 비용이 만만찮기 때문에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학생이 원어민에게 배울 기회를 갖기는 어렵다. 이런 가운데 일부 외국어고등학교는 방학 동안 해당지역의 초등·중학생에게 원어민교사가 외국어를 무료로 가르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뜻이다. 그 현장을 찾았다. 지난 3일 서울 대일외고의 한 교실. 한 외국인 교사가 회화 수업을 하고 있었다. 데이브(54)는 영어로 질문을 던졌다.“이번주 토요일 파티에 올 수 있느냐”. 김현진(12·숭덕초 5학년)군은 작성한 답안을 보고 말했다.“난 이미 친구랑 콘서트에 가기로 약속했어.”데이브는 현진이에게 “천천히, 분명히, 크게 다시 말하라.”라고 권했다. 현진이는 다시 반복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자 데이브는 직접 입모양을 크게 보이며 발음을 했다. 현진이가 이를 보고 정확하게 따라했다. 데이브는 “잘했다. 고맙다.”고 칭찬했다. 옆 반 안토니(32)는 치과에 와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수업을 하고 있었다.“당신이 치과의사라면 상한 이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준경(14·고대부중 1학년)양은 “약을 처방해드리겠습니다.”, 이희주(12·석관초 5학년)양은 “사탕이나 아이스크림을 그만 드세요.”라고 답하자,“아주 좋은 대답입니다.”라고 극찬했다. 다음 차례인 박기태(12·정덕초 5학년)군이 “잠을 푹 주무세요.”라고 다소 엉뚱한 답을 하자 안토니는 학생들 앞에서 입을 벌리고 자는 흉내를 냈다. 교실이 웃음바다로 변했다. 수업을 마치기 10분 전. 학생 15명이 영어로 ‘달 이름’을 차례대로 답했다. 만일 틀린 답을 말하면 일어나서 자기 순서가 다시 올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 때 정확히 답해야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September를 답하지 못 하고 머뭇거렸던 이형명(15·북악중 2학년)군이 일어섰다. 안토니는 큰 소리로 형명이가 틀린 단어 September를 발음했다. 모두들 따라했다. 현진이는 영어로 February를 답하지 못 해 일어났다. 두 학생은 다음 순서 때 자리에 앉기 위해서 친구들이 말하는 답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두 학생은 순서가 돌아왔을 때는 정확히 답했다. 친구들은 “오∼”하며 박수를 쳤다. 안토니는 악수를 권했다. 대일외고는 방학이 되면 원어민교사가 학교가 속한 성북구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무료로 가르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외국어고등학교는 일반학교와 달리 원어민교사가 많다. 이런 특수성을 살려 원어민교사를 접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학생들은 암기식 위주로 진행되는 학교 수업과는 달리 원어민교사는 회화 위주로 재미있게 가르치고 특히 발음을 정확히 교정시켜줘 효과가 있다고 했다. 현진이는 “원어민교사한테 회화를 배우니까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형명이는 “적은 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가 일일이 발음을 정확히 잡아주는 것은 학교수업에서는 기대할 수 없다.”고 했다. 전우연(14·북악중 1학년)양은 “평소 외국인을 보면 피했는데 원어민교사를 접하면서 외국인이 낯설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평소 원어민교사를 접하지 못 하는 자녀가 살아 있는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간이 짧아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다. 박진숙(42·여)씨는 “아이가 수업을 마치고 집에 와서 발음이 잘못됐다며 큰 소리로 복습한다.”고 좋아했다. 임혜경(50·여)씨는 “요즘 원어민교사한테 배우는 학생이 많지만 우리는 자녀가 셋이어서 원어민교사한테 배우기엔 사교육비 부담이 크다.”면서 “기간이 짧아 효과가 기대만큼 못 할까봐 걱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영식(43)씨는 “언어는 원어민한테 제대로 배워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아들이 뒤처지는 것 같아 내심 불안했다.”면서 “부담을 줄이려고 원어민 아르바이트생도 알아봤지만 효과를 확신할 수 없어 고민하던 중에 소식을 듣고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원어민교사가 방학 동안 영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이 늘고 있다. 기범근(43)씨는 “사설학원이 아닌 명문고의 프로그램인 만큼 학부모들이 믿을 수 있다.”면서 “다른 학교에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응연 성북구청 으뜸교육도시 추진단장은 “모집 경쟁률이 10대1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좋았고 최근에도 중간에 들어갈 수 없느냐는 전화를 많이 받는다.”면서 “내년부터는 관내 고려대와 성신여대, 한성대에서도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대봉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는 “학교가 지역주민에게 교육 서비스를 주는 것은 정보화사회에서 경쟁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면서 “지역사회 교육에 학교가 기여한 정도도 선진국처럼 학교 평가의 중요한 요소로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가 지역에 도움을 주면 학교에 공헌하는 지역인사도 생기게 마련이므로 윈윈(win-win)효과가 생긴다.”고 말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대일외고 오동석 교사 “지역주민을 위해 교육서비스를 베푸는 좋은 학교가 되고자 합니다.” 오동석(46) 대일외고 교사는 “원어민교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3년전부터 무료로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 좋은 학교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됐습니다. 성북구청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정해 지난해 겨울방학부터 방학마다 지원금을 4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이 지원금은 전액 시간당 4만원인 강사비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그는 모집과 관련해 “수업을 시작하기 한 달전쯤 학교와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관내 여러 지역에 공고물을 붙여 홍보한 뒤 3주 가량 모집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정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신청하기 때문에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고 덧붙였다. 반 편성과 관련해서는 “추첨을 통해 선발한 만큼 학년과 수준이 다양하다.”면서 “교육효과를 내기 위해 수준별 학습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할 때 간단한 시험을 본 뒤 상·중·하로 5개반으로 나눠 2주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모두 대일외고 영어교사가 수업을 맡는데 초급반만 한국인 영어교사가 담당하고 나머지는 전부 원어민교사가 가르친다고 소개했다. 기간이 짧은 이유에 대해서는 “원어민교사들의 개인 계획과 인건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인천외고 외국어체험교실 인천외고는 원어민강사가 인천과 부천시의 중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마다 영어와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등을 가르치고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필수인 영어 외에도 제2외국어를 택하게 된다. 제2외국어를 택하기 전에 미리 경험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과목을 택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2003년 여름방학부터 운영되고 있는 외국어 체험교실은 하루에 4시간씩 5일 동안 진행된다. 7월 초에 학교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올리고 각 중학교에 공문을 보내 모집한다. 너무 많은 인원이 지원할 수 있으므로 한 학교당 인원을 5명 이하로 제한했다. 선발은 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이뤄지지만 주로 1학기 영어 중간고사 성적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한 반에 20명씩 모두 5개 반으로 운영되는 게 기준이다. 하지만 보통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인원이 각 중학교로부터 전달되고 각 학교에서 선발된 인원을 따로 시험을 통해 걸러내지 않기 때문에 보통 25명이 한 반에서 수업을 듣게 된다. 외부 초빙없이 모두 인천외고 원어민교사가 담당하는데 영어 2명, 중국어 1명, 일본어 1명, 프랑스어 1명 등 모두 7명이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평생배움? 칠곡으로 오세요

    경북 칠곡군에 영어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칠곡군이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평생 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군부대 입소 등을 통한 다양한 영어교육에 나섰기 때문이다. 12일 칠곡군에 따르면 관내 미군부대인 캠프 캐롤과 공동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생은 미군부대에 입소시켜 하루 동안 쇼핑체험과 한·미간 문화차이 등을 체험토록 하고 있다. 또 중학생은 1주일 동안 부대에 입소시켜 자연스러운 영어교육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칠곡군은 이와 함께 석전중학교에 ‘영어마을’을 설치, 중·고교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3일, 학기 중에는 1주일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영어마을에는 우체국, 호텔, 가게 등 모형시설이 갖춰져 있고, 교육생들은 이들 시설에서 상황에 맞는 다양한 영어회화 교육을 받고 있다. 군은 또 동명면 가천리를 배움의 시범마을로 지정, 주민들에게 풍물놀이를 가르치고 있다.6월 말부터 시작된 풍물놀이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이틀 동안 하루에 2시간씩 열린다. 주민 3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강사는 대구시 무형문화재 2호인 날뫼북춤 지도자 윤종공씨다. 칠곡군은 시범마을 육성을 위하여 10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매우 뜨겁다.”면서 “주민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칠곡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남해에 ‘미국마을’ 생긴다

    미국에서 살다 한국에 다시 들어오는 교포들을 위한 ‘미국마을’이 경남 남해군에 조성된다. 남해군은 31일 인구 늘리기 시책의 하나로 이동면 용소지구와 남면 향촌지구 3만여평에 각각 23채와 22채의 단독·연립 주택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미국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마을에는 미국에 살던 한국교포가 미국생활을 끝내고 한국 국적을 취득해 남해군으로 주민등록을 옮기면 입주할 수 있다. 마을 입주 주민이 10년 안에 입주택지를 팔 경우 남해군에 팔아야 한다. 군은 미국마을 조성으로 인구가 늘어나면 중앙정부에 더 많은 예산을 요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어캠프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8월 중으로 하영제 군수가 미국을 방문해 교포들로부터 미국마을 조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재정경제부에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뉴욕 타임스 동북아시아 지국 취재진이 남해군을 방문해 미국마을 조성사업에 관한 특집 취재를 하는 등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80만원짜리 영어캠프 서민들엔 ‘그림의 떡’

    초등학교 6학년 딸을 둔 민은경(38)씨는 서울 풍납동 서울영어체험마을 여름 캠프에 자녀를 보내려다 포기했다.2주 과정이 80만원에 달했기 때문. 민씨는 “5박6일 정규과정(12만원)에 비해 너무 비싸 깜짝 놀랐다.”면서 “서울시가 주도하는 영어교육도 시민들에겐 ‘그림의 떡’이라니 답답하다.”고 한숨지었다. 어린이들이 영어권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도록 세워진 ‘서울영어체험마을’ 참가비가 갑작스레 올라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12월 개관,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영어체험마을 참가비가 6개월만에 2.5∼3배 올랐다.5박6일 정규 프로그램은 12만원이지만, 새로 개설된 1박2일 주말 프로그램은 10만원,2주 과정 여름 캠프는 80만원이다. 하루 참가비가 2만원에서 주말은 5만원, 여름캠프는 6만원으로 오른 셈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름 캠프는 정규 프로그램과 달리 야외·문화활동이 많아 원가인상 요인이 많은 데다, 다소 비싸더라도 수준 높은 영어캠프를 원하는 시민들도 있다.”면서 “여전히 사설 영어캠프와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규 프로그램도 올해 말에 적정성 여부를 따져 참가비를 올릴지 결정할 것이라 덧붙였다. 그러나 사교육비를 줄이려고 시 예산 121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비영리 시설과 이윤 창출이 목적인 민간단체를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란 지적도 많다. 민씨는 “제값 받아 이윤을 남긴다면 세금을 들여 영어캠프를 만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명박 서울시장도 서울영어체험마을 홈페이지(www.sev.go.kr)에서 “학부모님들께서 사교육비를 걱정하고 계십니다. 적은 부담에 알찬 대안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밝혔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80만원짜리 영어캠프 서민들엔 ‘그림의 떡’

    초등학교 6학년 딸을 둔 민은경(38)씨는 서울 풍납동 ‘서울영어체험마을’여름 캠프에 자녀를 보내려다 포기했다.2주 과정이 80만원에 달했기 때문. 민씨는 “5박 6일 정규과정(12만원)에 비해 너무 비싸 깜짝 놀랐다.”며 “서울시가 주도하는 영어교육도 시민들에겐 ‘그림의 떡’이라니 답답하다.”고 한숨지었다. 어린이들이 영어권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도록 세워진 ‘서울영어체험마을’ 참가비가 갑작스레 올라 논란을 빚고 있다.●“저소득층 자녀 55명 무료 등록”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12월 개관, 민간 단체가 운영하는 영어체험마을 참가비가 6개월 만에 2.5∼3배 올랐다.5박6일 정규 프로그램은 12만원이지만, 새로 개설된 1박2일 주말 프로그램은 10만원,2주 과정 여름 캠프는 80만원이다. 하루 참가비가 2만원에서 주말은 5만원, 여름캠프는 6만원으로 오른 셈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여름 캠프는 정규 프로그램과 달리 야외·문화활동이 많아 원가인상 요인이 많았다.”면서 “여전히 사설 영어캠프(약 300만원)와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강조했다.“여름 캠프는 참가인원 600명이 1주일 만에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았고, 시 지원을 받은 저소득층 자녀 55명도 무료로 등록했다.”고 덧붙였다.●“이윤 내려면 영어마을 불필요” 그러나 사교육비를 줄이려고 시 예산 121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비영리 시설과 사설기관을 비교하는 것은 잘못이란 지적도 많다. 민씨는 “제값 받아 이윤을 남기려면 세금 들여 영어마을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명박 서울시장도 서울영어체험마을 홈페이지(www.sev.go.kr)에서 “학부모님들께서 사교육비를 걱정하고 계십니다. 적은 부담에 알찬 대안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밝혔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학교소식]

    [학교소식]

    ●허운나 정보통신대 총장 초청강연 서울과학고는 15일 오후 2시 30분 학교 강당에서 외부명사 초청강연 행사를 갖는다. 이날 연사로 허운나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총장이 나와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우리의 대응’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본교는 연간 모두 네 차례 외부명사 초청강연을 갖는데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이고 다음 행사는 10월 중순과 12월 중순에 가질 예정이다. ●자매결연부대서 120명 병영체험 서울고등학교는 15일 자매결연부대인 경기도 이천시 선봉부대에서 병영체험을 갖는다.1∼2학년 학생들 가운데 지원한 120여명이 모두 참가한다.1박 2일 동안 제식훈련과 총검술 등 기초훈련을 받는다. 체력을 증진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치러진다. ●1~2년생 양성평등·성폭력방지 교육 대일외고는 지난 14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강당 수인관에서 양성평등·성폭력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성폭력특별법과 남녀고용평등법, 남녀차별금지법과 관련된 내용을 배웠다. ●214명 참가 35회 수영대회 서울 리라초등학교는 지난 9일 제35회 수영대회를 열었다. 학생 214명이 참가해 자유형과 배영, 평영, 접영 가운데 학생이 스스로 영법을 택하고 남녀를 구분해 시합을 가졌다. ●봉인사서 21일부터 연화하계수련회 불교계 사립학교인 서울 은석초등학교 청소년단체 ‘연화어린이’ 100여명은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봉인사에서 2박 3일 동안 ‘연화하계수련회’를 갖는다. 연화어린이는 불교 청소년단체이다. 이 수련회에서 학생들은 찬불가와 불경을 배운다. ●난치병 친구돕기 1453만원 모금 서울 녹번초등학교는 지난달 23,24일 윤다솜(3학년)양 돕기 교내 모금 행사를 가졌다. 윤양은 1학년 때 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 중 하나인 ‘유잉육종’ 판정을 받고 투병하다, 올해 초 완치돼 학교로 나왔다. 하지만 최근 정기 검진에서 다시 악화됐다는 진단을 받고 치료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을 전해 들은 학생들은 모금 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1453만 3000원을 모아 윤양의 어머니에게 전달했다. ●3~6학년 대상 한자 경시대회 서울 자양초등학교는 지난달 14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자 경시 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한자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상업디자인과 졸업작품전 개최 안양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는 12∼15일 안양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제6회 상업디자인과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올해는 전통을 모티브로 하여 컴퓨터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지디자인, 의상디자인, 캘린더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청소년디자인전람회와 국가상징디자인공모전, 경기산업디자인전 등 전국 규모 대회에도 출품하게 된다. ●유아·초·중등생 방학특별프로그램 운영 인천북구도서관(www.ipl.or.kr)은 유아 및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용으로 ‘엄마와 함께 감성개발 창작놀이’, 초등생용으로 ‘나만의 책 만들기’‘신이 나는 과학놀이’‘사고력 향상 논술교실’, 중학생에게는 ‘논술과 토론이 있는 영화읽기’ 등이 각각 마련돼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1인 1강좌에 한해 선착순(직접 방문)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없다.(032)519-9028∼9 ●중3년생 80명 대상 영어캠프 인천북부교육청은 오는 25∼31일 중학교 3년생 80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 가운데 선행 또는 봉사상 수상자를 우선적으로 참가시킨다.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하게 될 여름캠프에서는 영문일기 쓰기, 미연합봉사자(USO)와 함께 하는 강화유적 탐방, 갯벌 야외학습, 미니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해외영어캠프 ‘피해 주의보’

    # 사례 1 지난 1월 4주간 진행된다는 호주의 영어캠프에 초등학생 아들의 참가를 신청하고 520만원을 낸 A씨. 공립학교에서 3주간 정규수업에 홈스테이는 2인 1실이라고 들었으나 다녀온 아들은 1주일 정도만 정규수업했고 4인 1실에 홈스테이 주인은 아이들과 함께 밤늦게까지 술, 담배, 포커를 즐겼고 아이들 앞에서 애인과의 애정행각도 서슴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례 2 지난 1월 미국내 인턴십을 신청하고 항공료를 포함해 참가비 480만원을 낸 B씨.2월 출국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지연돼 3월 중순에도 출국하지 못해 환불을 요구하자 3∼4주 뒤 환불을 약속했지만 6주가 지난 4월 말까지도 돈을 돌려받지 못해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도움을 요청했다.●상반기 피해상담건수 90건 달해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을 해외캠프나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보내거나 본인 스스로가 참가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보호원이 13일 소비자들에게 주의보를 내렸다.현행 교육기본법상 유학알선업,6개월 미만의 해외단기연수·해외캠프 등의 알선업은 특별한 규정 없이 사업자등록만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어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해외캠프나 어학연수와 관련해 소보원에 접수된 피해상담건은 100여건이었으나 올들어서는 상반기에만 벌써 90여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상반기 42건에 비해 두 배나 늘어난 셈이다. 피해자들이 지불한 돈은 대부분 500만∼600만원이다. 주요 피해사례는 ▲비자발급이나 수속이 전혀 진행되지 않거나 일정이 지연되고 ▲해외연수기간이나 내용, 숙박시설 등이 계약 당시 설명과 다르며 ▲주최기관 실수로 비자가 안 나오거나 계약 뒤 돈을 더 요구하는 경우 등이다. 특히 출국 전 개인 사정으로 취소하거나 현지 적응에 실패, 중도해지할 경우 환불이 이뤄지지 않거나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 소보원 관계자는 “부모의 무리한 욕심에 자녀의 의향이나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성급하게 계약하는 경우도 있다.”며 “자녀와의 충분한 대화 이후 신청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보원은 해외단기연수나 캠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사업자의 말이나 광고내용보다 친지나 유경험자,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현지 정보를 상세히 파악할 것을 충고했다.미국의 경우 교환학생프로그램 인증·감독기구인 CSIET(csiet.org)를 운영중이므로 이용하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재단이 이 목록에 등록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계약땐 책임·배상문제 꼼꼼히 실제 계약을 할 때는 계약 불이행이나 진행일정 지연 등에 따른 책임 및 배상문제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소보원은 권고했다. 물론 계약서와 유학원 등에서 내놓은 관련자료를 보관해 둬야 문제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배상받기가 훨씬 싶다. 문제가 발생하면 소보원(02-3460-3000)에 신고, 배상받을 수 있다. 소보원은 피해자가 사업자로부터 배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그래도 배상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정경제부 고시에 따른 피해보상규정에 의거, 사업자에게 배상을 하도록 촉구한다. 소보원 관계자는 “사업자가 시정명령을 이행치 않으면 분쟁조정위원회로 가는데 여기까지 이르는 경우는 극히 적다.”고 밝혔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신나는 여름방학 자치구와 함께

    신나는 여름방학 자치구와 함께

    서울시내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알짜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싸고 알찬 영어캠프, 갯벌체험 등 인기 프로그램엔 신청자가 몰려 공고후 하루 이틀만에 접수가 끝나거나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자치구 프로그램들이 이미 모집을 마감했지만, 아직 신청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므로 참여를 원한다면 접수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성북구는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연계해 교재비 1만원만 내면 공짜로 열흘간 영어 원어민 강사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강의를 마련했다.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12일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자 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에서 할 수 있다. 노원구는 4000원만 내면 해수욕장에서 갯벌 탐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8월17일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도시의 아이들이 이색적인 환경에서 생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다. 중랑구 중화 1동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명을 모집해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방사면의 청소년과 교환 홈스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강서구는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한방체험교육, 보약 만들고 먹어보기, 한방차·한방 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허준 캠프’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관한 교양 강좌를 듣고 장애인 보호 작업장에서 직접 작업보조를 하며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 패키지’도 등장했다. 동작구는 (사)동작자원봉사은행 주관으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여름방학 패키지 봉사활동’을 운영하기로 하고 22일까지 참여자 7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원봉사단은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교양강좌를 듣고 장애인 보호 작업장 작업 보조, 장애 체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자연체험 숲속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구정이삭]

    ●경기 성남시는 13일(수)까지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에 참가할 초등학교 5학년생∼중학교 2학년생 180명을 모집한다. 캠프는 다음달 8일(월)부터 12박 13일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참가자는 홈페이지(www.cans21.net)를 통해 신청한 학생 중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한다. 참가비 30만원.(031)729-3940. ●경기 김포시는 13일(수) 오후 김포 제일고교 체육관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30여개 업체가 참여해 직업훈련·재취업 등 정보를 제공한다.(031)980-2278. ●인천 남동구는 22일(금)까지 ‘남동구 소년소녀 오케스트라’단원을 모집한다. 남동구에 살거나 남동구에 위치한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플루트 등이다. 홈페이지(www.namdong.go.kr)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032)453-2100. ●서울 광진구는 14일(목)까지 자연해설가 10명을 모집한다. 자격은 산림분야의 전문성과 숲해설에 필요한 기본소양 및 자질을 갖춘 사람으로 ▲숲해설가협회 등 숲해설 관련 기관으로부터 정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숲해설가로 2년이상 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산림 관련학을 전공한 전·현직 교사 및 대학교수로 숲해설이 가능한 사람 등이다.(02)450-1410. ●서울 노원구는 15일(금) 오전 10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한방민간요법으로 본 중풍 및 치매예방법’을 주제로 강좌를 마련한다. 김호철 경희대 한의과대 교수가 강의에 나선다.(02)950-3027. ●경기 고양시 공원관리사업소는 18일(월)∼22일(금) 일산 호수공원에서 ‘호수와 함께 하는 자연생태학교’를 연다. 호수공원의 생태 등에 대한 강의 및 체험학습이 이뤄진다. 선착순 500명 모집.(031)961-2663. ●서울 서초구는 22일(금)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애완견 에티켓 홍보용 표어·포스터를 공모한다. 표어는 가급적 16자 내외의 문장으로 짓고 포스터는 2절지 이내 크기로 만들어야 한다.(02)570-6366. ●서울 성북구는 23일(토) 개운산에서 구민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오전 7시에 고대 후문과 고명상고 정문 2개지점에서 동시에 출발한다. 매봉산을 지나 개운산운동장에 도착할 예정이다.(02)920-3058. ●서울 강북구는 23일(토) 강북구민회관에서 ‘엄마와 함께 여름 추억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짚-풀 문화체험, 빵·과자 만들기, 국악한마당 공연관람 등을 할 수 있다. 참가비 1만 8000원.(02)901-6326.
  • [학교소식]

    ●고교생 학력경시대회 참가자 4일까지 접수 포항공과대는 오는 27∼29일 본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고교생 학력경시대회’ 참가자를 4일까지 모집한다. 수학은 27일, 물리는 28일, 화학은 29일 치러지며, 분야별로 학교당 3명씩 학교장추천을 받은 학생이어야 한다. 접수는 등기우편으로만 받는다. 경북 포항시 남구 효자동 산 31번지 포항공과대 학생선발팀.(054)279-3622. ●중국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성균관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국 경제·경영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중국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올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4∼7일이며, 모집정원은 40명이다. 학생들은 한국과 중국에서 1년씩 공부하는 ‘1+1’체제로 운영되며, 중국에서는 모든 강의를 현지 교수들이 중국어와 영어로 진행한다. ●전교생 부모님께 편지쓰기 행사 경기고등학교는 지난달 20일 전교생이 부모님께 편지쓰기 시간을 가졌다.30년 전통을 이어온 행사로 매년 4차례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는 입시 준비 등으로 부모와 대화가 거의 없는 학생들이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을 부모님께 허심탄회하게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장이식 친구돕기 전교생 모금운동 인천 가석초등학교 학생들이 신장이식수술을 앞둔 친구를 돕기 위해 지난달 모금 운동을 벌였다.6학년 김병완군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운동으로 전교 회의를 열어 4일 동안 730여만원을 모아 김군 가족에게 전달했다. 김군은 지난 4월 신장과 폐에 물이 차고 심장이 나빠져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나빠져 병원비와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성북구 초·중생 대상 ‘무료 영어캠프´ 대일외국어고는 서울 성북구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캠프 참가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본교 어학실에서 열리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다. 참가자는 수준별 평가를 거친 뒤 초·중·고급반으로 나뉘어 배우게 된다. ●2개 특성화사업 74억 지원받아 인천대학교는 ‘경제자유구역 선도 물류통상 인력양성’이란 자유과제와 ‘다문화간 소통능력 갖춘 지역 전문인력 양성’이란 지정과제 등 2가지가 특성화사업으로 선정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4년간 72억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 ●‘갤러리 진´ 장애학생들을 위한 미술전 인천시내 미술전시관인 ‘갤러리 진’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미술전을 24∼30일 인천 연일학교에서 갖는다. 전시회에서는 조각·수채화·수묵화·서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은 무료다.
  • 우리아이 영어교육 지자체서

    우리아이 영어교육 지자체서

    서울 성북구, 노원구, 성동구가 각각 관내에 있는 고등학교·대학교와 손을 잡고 방학동안 ‘청소년 영어교육 다잡기’에 나서고 있다. 학교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이미지 제고 효과를, 자치구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영어교육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전략’이라는 평가다. ●성북, 대일외고 원어민교사가 무료 지도 성북구는 관내에 있는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손을 잡았다. 구는 성북구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75명을 선발해 7월25일부터 8월5일까지 열흘동안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1만원 정도로 예상되는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강사는 대일외고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교사들이다. 구는 새달 9일까지 참가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새달 12일 전산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이며 총 5개반으로 나뉘어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은 캠프기간 동안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으뜸교육도시추진단(02-920-34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찬교 구청장은 “학부모들이 아이들 영어교육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영어교육에 강점을 갖고 있는 특목고와 연계한 만큼 비용걱정 없이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성동, 한양대와 손잡고 능력별 반 편성 성동구는 한양대와 함께 7월25일부터 8월12일까지 한양대 국제어학원에서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을 마련한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나서 학생들을 지도한다. 특히 실용 영어회화를 가르치며 노래나 놀이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할 계획이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접수해 레벨 테스트를 통해 영어 구사능력별로 반을 편성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80∼150명이다. 참가비가 20만원으로 성북구와 비교해 비싼 편이지만, 저소득층 30명은 동사무소의 추천을 거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www.seongdong.seoul.kr)을 참조하거나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02)2286-5439. ●노원, 삼육대서 원어민과 숙식 함께 ‘교육1번구’를 지향하는 노원구는 영어교육의 노하우도 남다르다. 구는 지난 3월 지자체 최초로 원어민에게서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는 ‘노원어린이영어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여름방학 동안에는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노원 어린이 영어체험 캠프’를 마련했다.   관내 삼육대학교에서는 기숙사를 제공해 원어민 강사와 숙식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대학의 어학실습실, 체육관, 식당 시설들을 캠프 참가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와 삼육대가 운영하는 이 캠프는 참가비가 55만원이지만, 구에서 참가비중 30만원을 지원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25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새달 1일부터 가능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구 홈페이지(www.nowon.seoul.kr)를 통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구는 접수가 끝난 뒤 전산추첨을 통해 총 50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교육기간은 7월27일부터 8월5일(1차),8월8일부터 8월17일(2차) 두 차례에 걸쳐 각각 9박10일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2005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현대카드 ‘현대카드S 플래티늄’

    ‘현대카드S 플래티늄´은 일반S와 플래티늄S의 2종으로 발급되던 현대카드S를 하나로 통합한 카드다. 서비스는 플래티늄S 수준이지만 연회비는 1만원으로 낮췄다. 현대백화점·홈쇼핑, Hmall, 면세점, 유명 레스토랑, 항공권, 영화, 놀이공원 할인 등의 플래티늄S의 서비스는 유지하면서 교육서비스를 새로 추가했다. 휴노컨설팅과 제휴해 커리어, 자기관리, 양육(육아) 등에 관한 전문 검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종로학원 e-class, KAGE 영재학술원, POLY귀국학생교육원 등을 이용할 경우 10~30% 할인 및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유학허브에서 영어캠프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 [학교소식]

    ●주니어 집중 영어훈련 참가자 모집 연세대 외국어학당이 주니어 집중 영어훈련 프로그램인 ‘2005여름영어캠프’(Summer English Camp)에 참가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중학생까지로 25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제주도와 강원도에서 나눠 실시되며, 제주캠프는 다음달 25일∼8월7일,8월8일∼21일, 다음달 25일∼8월21일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제주도 한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2주 과정은 140만원,4주 과정은 280만원이다. 강원캠프는 다음달 24일∼30일, 다음달 31일∼8월6일, 다음달 24일∼8월6일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관동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주 과정은 70만원,2주 과정은 130만원이다. 참가자는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영어로만 대화한다. 영어연극과 토론, 운동경기, 마스크 파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02)508-2145. ●‘인하 여름캠프´ 참가자 24일까지 접수 인하대는 ‘인하 여름캠프’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이 대상으로 다음달 24일∼8월6일,8월7∼2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40명씩. 인하대 원어민 교수와 한국인 보조교사가 각 반을 담임제로 운영하며 기내 체험과 영어 뮤지컬, 댄스 등 생활영어를 중심으로 가르친다. 충남 태안군에 있는 인하대 해양수양관에서 해변체험도 갖는다. 참가비는 99만원.(032)860-8271∼2. ●중국 난창로 소학교 학생 초청행사 서울 신답초등학교는 지난 13∼15일 중국 난징의 난창로 소학교 초등학생 초청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두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은 뒤 신답초등학교 학생 56명이 방문한 데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중국 학생들은 2박3일 동안 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14일 문화행사에서는 중국 학생들이 장쑤성 민속음악과 아리랑 연주를 선보였고, 신답초등학교 학생들은 부채춤과 탈춤, 댄스스포츠 등을 소개했다. ●초교 학생회장·중학생등 16명과 간담회 인천 북부교육청 허회숙 교육장은 지난 14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장과 중학생 등 16명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학생들은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송도 국제고등학교 입학조건과 학교 현안 등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었다. ●호주 그림책 작가 에마 콰이 구암초 방문 호주의 그림책 작가 에마 콰이가 지난 15일 서울 구암초등학교를 방문해 일일교사로 교단에 섰다. 콰이는 이날 ‘똑똑한 오리 퍼즐 덕’,‘할머니 선물 고마워요’,‘모두 모두 챔피언’,‘레지와 루’ 등 한국에서 번역 소개된 자신의 책으로 6학년을 상대로 두 차례 수업하며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했다. ●작가 숀 코비 대원외고서 특강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을 쓴 숀 코비가 지난 17일 서울 대원외국어고에서 특강을 했다. 코비는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과 지도자의 자질과 성품에 대해서 한 시간 가량 통역 없이 진행됐다. 영어에 능숙한 해외유학반 학생 등 희망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숀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쓴 스티븐 코비의 아들이다.
  • [구정 이삭]

    ●서울시립 상계직업전문학교는 다음달 5일(화)까지 웹스페셜리스트 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 5개월.15∼65세 실업자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 무료·교통비 지급.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angyevs.or.kr) 참조.(02)2092-4842,4804. ●재단법인 서울여성은 24일(금) 별난놀이터 부모 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여성학자 박혜란씨가 특강에 나선다.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로 신청해야 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02)810-5074. ●경기 안성시는 22일(수)까지 금광면 금광리 벤처타운에 입주할 업체 5개사를 모집한다. 임대기간은 3년이며 임대료는 연간 45만∼50만원선. 시 홈페이지(www.anseong.go.kr/무역지원센터)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지역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031)678-2284. ●서울문화재단은 25일(토) 오전 11시∼오후 1시 남산공원 예장지구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하는 ‘제2차 즐거운 넷째 토요일’을 개최한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악기를 연주해볼 수 있다. 참가비 5000원.(02)3789-2136∼7. ●서울 금천구 문화체육센터는 21일(화)∼30일(목) 7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영·헬스·요가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참조.(02)861-1313. ●시립 은평병원은 다음달 8일(금) 오후 3∼5시 6층 대강당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의·선별검사 등이 이뤄진다. 사전예약 필수.(02)300-8251∼2.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8일(금)까지 ‘스탠퍼드대 영재교육원 영어논술 섬머스쿨’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13∼16세 청소년.‘…스쿨’은 8월4(목)∼20일(토) 명지대 용인캠퍼스에서 열린다. 참가비·심사비 283만원.(02)545-2125. ●서울 성북구는 다음달 9일(토)까지 홈페이지(www.seongbuk.go.kr)에서 ‘2005 여름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캠프는 다음달 25일(월)∼8월5일(금)까지 1일 2시간씩 운영된다. 수강료 무료.(02)920-3442.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10일(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학 실험실 교육·공룡탐사 체험·별자리익히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비 7만원.(02)950-4137.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22일(금)까지 공공시설에서 애완동물 주인이 가져야 할 기본교양에 대한 표어 및 포스터를 공모한다. 대상은 서초구 거주 초등학생∼중학생. 시상작 발표는 8월 중순.(02)570-6366.
  • 한달 후면 여름방학…우리아이 어딜 보낼까

    한달 후면 여름방학…우리아이 어딜 보낼까

    앞으로 한달쯤 지나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학습 보충과 인성 함양의 기회로 여름방학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가 캠프다. 캠프는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방학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할 수 있다. 자녀를 캠프에 보낼 의향이 있다면 인기 캠프들은 일찌감치 마감되는 만큼 지금부터 꼼꼼히 살펴서 선택해야 한다. 각종 캠프의 일정과 특징, 캠프 선택 때 주의사항을 살펴본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방학 중 영어캠프는 수백만원씩 들여 해외로 떠나는, 부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영어 조기교육 열풍이 불면서 기존 업체는 물론 지자체와 대학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영어캠프를 마련하고 있다. 기간과 가격이 천차만별인 만큼 자녀의 수준과 비용을 고려해 꼼꼼히 따져서 골라야 한다. 올 여름 예정된 각종 영어캠프의 특징과 장·단점을 따져본다. ●외국 대사관 후원받아 문화체험도 가능 가장 저렴하면서도 믿을 만한 것은 각 지자체와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영어캠프다. 대부분 국내 영어체험마을 등에서 1∼3주씩 진행되는 이들 영어캠프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다른 캠프와 달리, 지자체의 지원금으로 거의 실비 수준만 받으면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경기·충남·강원도청과 서울·인천·부산 교육청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기본적으로 지역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고 지원자가 넘치면 시험·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비용이 싸다는 것이다. 인천시교육청의 ‘Power-up 영어캠프’는 2주 동안 식비 5만원만 내면 된다. 강원 영어체험캠프는 4박5일에 4만 8000원, 부산시교육청의 영어캠프는 3주에 25만원이다. 충남 영어캠프는 도에서 1인당 150만원씩 지원해 3주에 50만원,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다. 경기영어문화원의 4주 집중 프로그램도 135만원으로 저렴한 편. 그렇다고 해서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는 않는다.24시간 영어만 쓰면서, 요리·공작·방송·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엄선된 외국인 강사로부터 영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힌다. 환경도 최대한 현지와 비슷하게 만들어 놓았다. 교육청 주관 프로그램은 어학능력이 뛰어난 일선 영어교사들이 참여해,24시간 영어로 생활지도까지 철처히 해준다. 구청 주관 캠프도 많다. 서울 강남구의 ‘영어논술 서머스쿨’에서는 미국 스탠퍼드대 영재교육원 교사들로부터 수준 높은 영작문을 배울 수 있다.17일에 280만원으로 다소 비싸다. 국내 영어캠프들은 모두 인원이 한정돼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서울시교육청 주관 캠프는 벌써 마감이 임박했다. 경기영어캠프는 10일 마감한다. 아무래도 국내 캠프이기 때문에 외국 문화 체험은 조금 아쉬울 수 있다. 그러나 외국 대사관 후원을 받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하는 등 보완책을 갖추고 있어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구청 단위의 캠프는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것도 많으니 해당 구청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대학·사설업체 주관 캠프 최근 대학이 주관하는 국내 영어캠프도 크게 늘었다. 이들 캠프는 기숙사 등 대학의 시설과 교수 요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크게 비싸지 않고 프로그램도 알찬 편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남서울대의 초·중 영어캠프는 천안에 있는 외국어연수원의 외국인 교수진이 강사로 나선다.4주에 135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영어만 사용하고 주니어 토익 강의도 있다.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홍익대, 계명대 등이 개설한 2∼3주짜리 캠프도 대부분 200만원을 넘지 않는다. 기타 사설 어학원·유학원 등에서 개최하는 영어캠프는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예전에는 해외 캠프 일색이었지만 요즘은 국내 캠프도 많다. 미국·캐나다 등 영어를 쓰는 국가의 해외 캠프는 참가비가 300만∼500만원선이며 그보다 비싼 캠프도 있다. 시기와 장소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체험캠프 어떤게 있나 여름방학을 이용해 야외에서 산교육을 하는 각종 체험캠프도 많다. 과학·수학·역사 등 관심있는 분야의 캠프를 골라 가볼 만하다. 영어캠프 다음으로 많은 것이 과학·자연체험 캠프다. 중미산천문대가 주관하는 천문과학캠프, 스페이스스쿨의 NASA 우주비행사캠프, 파랑새열린학교의 에디슨 과학실험캠프는 초·중학생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물자연학교의 여름계절학교, 환경교육센터의 푸름이 국토환경 대탐사는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기회다. 인성·예절캠프도 다양하다. 수년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청학동 체험 예절교육캠프도 있고 각종 인성함양 프로그램이 나왔다. 평소 소극적·내성적인 아이라면 인성스쿨의 자신감키우기 캠프를 권할 만하다. 한국심리교육연구소의 집중력리더십캠프는 집중력과 자신감을 계발하는 심리기술 캠프이며, 한국가족치료연구소의 자아발견캠프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적인 천재성을 계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색 캠프도 많다. 안산 실미도훈련소에서 해병대 훈련을 받으며 체력과 인내심을 키우는 해병대 리더십 캠프, 발전적인 한·일관계를 모색하는 캠프나라의 한·일 청소년 미래 캠프, 음양오행과 침·뜸의 원리를 배우는 파랑새 열린학교의 한방의학캠프 등이 마련돼 있다. 오대산 월정사의 단기출가학교와 마술 캠프·음악 캠프도 눈에 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캠프 이렇게 고르자 ●캠프의 성격 정확히 파악할 것 캠프가 어떤 주제와 일정으로 진행되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도록 도와주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색다른 체험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혀 주는 것이 핵심. ●아이의 의견을 존중할 것 캠프의 주체는 자녀이므로, 사전에 충분히 상의하고 의견을 존중한다. 억지로 보내거나, 캠프 참가를 조건으로 다른 보상을 제시하는 것은 역효과가 크다. ●주최하는 단체의 신뢰성 따져볼 것 학기 중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단체인지,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적절한지, 이전 캠프 성과는 어땠는지 따져본다. ●참가비가 합리적인지 검토할 것 교육비가 비싸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 단, 지나치게 싸다면 식사·숙소·안전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 도움말 캠프나라(campnara.net), 파랑새열린학교(openschool21.co.kr)
  • [쪽지 통신]

    ●EBS 고3을 대상으로 다음달 실시되는 올해 첫 모의고사에 대비, 지난 16일부터 전용사이트인 EBSi(www.ebsi.co.kr)를 통해 ‘핵심정리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언어영역 고전문학의 오찬세 강사를 비롯해 현대문학의 윤석준, 비문학·쓰기의 한상면, 수리영역 수학Ⅰ의 남언우, 수학Ⅱ와 수학선택의 서의동, 외국어영역 문법의 김경선, 독해와 어휘·듣기의 김수영 등 EBS의 유명 수능 강사들이 총출동한다. ●한국YMCA 다음달 1일까지 ‘YMCA 청소년벤처 모의창업 게임’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에 실제 경험을 통해 기업가적 도전 정신을 키우도록 기획한 것으로, 창업과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13∼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두 5개의 우수 창업팀에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비롯한 각종 부상을 수여한다. ●동아홈스쿨(www.dongahomeschool.co.kr) 다음달 1일부터 스토리 드라마(Story Drama) 수업을 개설한다. 스토리 드라마는 창작과 명작동화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을 활용한 영어 연극 수업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역할놀이를 통해 대본을 익히고,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과정으로 짜여 있다.A와 B 두 단계로 학습 기간은 각 6개월.A단계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초급자에,B단계는 초등학생 중급자 및 고급자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30명에 어린이 관련 도서를 무료로 준다. ●정철어학원 23일부터 무료로 1대1 영어 컨설팅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영어 전문 상담전문가가 문법과 발음, 듣기 등에서 상담자의 취약한 부분을 잡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정철어학원에서 교재를 만드는 연구원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컨설팅을 받으려면 학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02)555-0515(강남),(02)738-0588(종로). ●서울시 교육청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 동안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초등생 286명과 중등생 511명 등 모두 79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지난 20일 서울고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중계평생학습관 25일 오후 3시 시청각실에서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를 위한 초·중학생 논술지도 방법’ 강좌를 연다. 소진권 논술전문 강사가 나온다.(02)979-1742. ●민족사관고 평생교육원 오는 31일까지 ‘2005 여름(Summer) GLPS 영어캠프’ 참가생을 모집한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지도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반마다 원어민 교사가 배치되며, 영어 드라마와 영어 토론, 영어 말하기, 영화 영어 등을 배우게 된다. 참가 기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며 영어만 써야 한다. 캠프는 오는 7월25일부터 8월20일까지 민족사관고에서 진행되며, 정원은 320명이다.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참가하려면 GLPS홈페이지(www.glps.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와 학교장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국가공인 영어회화 평가시험(ESPT) 점수 등이다.(033)343-1115.
  • [수도권플러스] ‘노원 어린이 영어캠프’ 모집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노원 어린이 영어 체험 캠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7월27일부터 8월5일(1차),8월8일부터 8월17일(2차) 두 차례에 걸쳐 각각 9박10일 동안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은 삼육대학교 기숙사에서 원어민 강사와 숙식을 같이 하며 영어 수업을 듣고 24시간 영어만 사용하게 된다. 구 홈페이지(www.nowon.seoul.kr)를 통해 접수하며, 전산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25만원이다.
  • 여름 항공권 ‘이상 열기’

    여름 항공권 ‘이상 열기’

    “사방에 수소문을 하고 있지만 도저히 비행기표를 구할 수가 없네요. 명절 귀성열차표 예매도 아니고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서울 여의도 증권가에서 일하는 정모(46)씨는 중학교 3학년 아들을 올 7월 여름방학 때 미국 시애틀에 어학연수 보내려던 계획이 어그러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7월 시애틀행 노선의 이코노미석(왕복 130만∼170만원)표가 완전히 동이 나 어디서도 구할 수가 없는 탓이다. 항공사 다니는 친구부터 여행사 다니는 친척까지 두루 연락을 했지만 소용이 없다. 정씨는 “비즈니스석은 아직 조금 여유가 있다는데, 무려 440만원이나 해 엄두가 안난다.”고 푸념했다. 올 여름 성수기 비행기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어학연수와 영어캠프, 해외관광 등 수요가 몰리면서 7∼8월 미국·캐나다 등 인기지역 항공권이 거의 바닥을 드러냈다. ●7∼8월 항공권 구입 하늘에 별따기 때이른 항공권 매진 사태는 초·중·고교생들의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하순을 기점으로 북미·호주·유럽 등 대부분 노선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7월20일부터 27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향하는 항공권은 거의 다 팔렸다. 미국 시애틀은 86%, 캐나다 밴쿠버는 85%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아시아나 항공도 런던행 비행기의 예약이 이미 완료된 것을 비롯, 시애틀 96%, 뉴욕 85%를 기록했다. 항공편이 많아 그나마 상황이 낫다는 LA와 샌프란시스코도 각각 64%와 62%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어학연수 등으로 유명한 주요 도시들은 7∼8월 전체 평균으로도 7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 여행사 직원은 “왕복 티켓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예약률의 특성상 언뜻 아직 여유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국에서 출발하는 표는 사실상 매진됐다고 보면 된다.”고 했다. ●체험학습 빙자, 비행기 일정 맞추기도 항공사 관계자들도 지금 추세라면 오는 6월 이후에는 그나마 남아 있는 비즈니스석도 다 동이 날 것이라고 말한다. 한 항공사관계자는 “유학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다고 해도 성수기를 2개월 이상 남겨둔 상태인데다 불경기인 것까지 고려하면 전혀 예상밖의 일”이라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학교를 빠지면서까지 비행기 일정에 맞추는 일도 나타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 딸을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보내려는 주부 조모(37·경기 광명)씨는 방학 일주일 전에 떠나는 항공편을 예약했다. 방학 날짜인 20일 이후는 표를 구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런던 현지 일정에 맞추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면서 “학교에는 일단 급한 대로 ‘부모와 함께 여행한다.’고 체험학습 신청을 해 처리할 생각”이라고 했다. 서울시내 유학원 관계자는 “2008학년도 입시부터 대학 자체의 시험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영어구술 시험에 대비, 일찌감치 자녀를 연수보내려는 학부모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악재 속 여행업체도 특수기대 여름휴가를 해외에서 즐기려는 사람들까지 가세하면서 싱가포르·도쿄·방콕·피지 등 아시아지역 노선항공권도 거의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따르면 7∼8월 싱가포르 노선은 94%, 방콕 86%, 도쿄 82%, 피지 81% 등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온누리 여행사 이인효(37) 팀장은 “쓰나미의 여파로 한동안 줄어들었던 발리나 푸껫 등지 관광객도 최근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중국과 남태평양 등 동남아의 대체상품들이 개발되는 상황에서 올해 해외 여행자가 지난해보다 20% 정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업계는 최근의 이상과열 현상에 원·달러 환율의 급락도 한몫 하는 것으로 분석한다. 유학닷컴 황봉연(38) 팀장은 “최근 환율이 떨어지면서 전보다 싸게 연수나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유영규 김준석기자 whoami@seoul.co.kr
  • 여름방학 영어캠프 4일부터 신청받아

    “여름방학 영어캠프 지금 신청하세요.”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경기도 하계 영어캠프’가 오는 7월 18∼31일,8월 8∼21일 두차례에 걸쳐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내 캐빈호스텔과 힐사이드호스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경기영어캠프에는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의 재학생중 공개추첨자 863명,‘사이버영어마을’ 활동우수자 7명, 경기교육청이 추천하는 기초생활수급대상 자녀 218명 등 총 1088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영어문화원 홈페이지(www.english-village.or.kr)를 통해 하면 되며, 컴퓨터 공개추첨을 통해 당첨된 참가자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프는 세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원어민교사 1명과 한국인 보조강사 1명이 학생 10∼12명과 함께 숙식하면서 영어로만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노원구, 초등생 영어교실 상설운영

    노원구, 초등생 영어교실 상설운영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삼육대학교와 손잡고 초등학생들을 위한 상설 영어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 자치단체 차원에서 영어교실을 운영하는 것은 노원구가 처음이다. 노원구는 16일 연말까지 관내 41개 공립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주4회 50분씩 두달동안 원어민 교사의 지도를 받는 ‘노원 어린이 영어교실’을 내달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해외에 가지 않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을 만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어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풍납동 영어체험마을에 못지않은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어교실 운영으로 ‘노원구=강북 교육1번구’라는 명성을 확고하게 다져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를 8∼9개씩 5개군으로 나눠 연 5회 진행된다. 각회마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400명이 2개월 과정으로 참가한다. 학교에서 원어민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사립 초등학교는 제외했다. 교육에는 현재 삼육대 영미문학부와 국제문화교육원에서 강의를 하는 외국인 교수진 10명과 한국인 강사 5명이 참여한다. 2개월 수업료 18만 5000원 가운데 9만 5000원은 구청에서 부담하고, 학생은 9만원만 내면 된다. 정원의 20%는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등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들로 뽑아 수강료 전액을 면제해준다. 강의는 삼육대 내 옛 삼육우유공장 내부를 수리해 교육관으로 사용한다. 교육관과 학교 사이에는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름·겨울 방학에는 삼육대 기숙사 및 교육전용관에서 3∼6학년 250명씩이 참가하는 9박 10일간의 어린이 영어캠프도 각각 2차례씩 모두 4번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비 55만원 중 30만원은 구청에서 부담한다. 또한 자비를 내고 삼육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대학에서 3주∼4주간 해외연수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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