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어캠프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단체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대책마련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싱하이밍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3
  • “내고장 우수인재 놓칠 수 없다”

    “내고장 우수인재 놓칠 수 없다”

    한강 이남의 최대 대학도시인 경북 경산시가 교육 현안인 명문 중·고교 육성을 위해 옷소매를 걷어 붙였다. 16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이 대도시인 대구와 인접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중·고교의 교육환경이 워낙 열악해 올해부터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경산은 그동안 13개 대학이 몰린 대학도시라는 위상과는 달리 이렇다 할 명문 중·고교가 없어 해마다 초등학생 가운데 5%(1000여명) 정도가 5∼6학년때 인근 대구 수성구로 이사하거나 위장전입하는 악순환을 거듭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중 각계 인사 30∼50명으로 ‘재단법인 경산시 장학회(가칭)’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총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장학사업과 명문 중·고교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펴나가기로 했다. 시는 또 지역대학과 24개 중·고교간의 자매결연을 알선, 학기중에 대학의 영어권 원어민 강사 70여명을 활용한 특기 적성교육을 할 계획이다. 방학 중엔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영어 웅변·합창대회 등 영어 발표력 기회를 늘리기로 했다. 시는 이에 앞서 최근 지역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이 서울 명문학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인터넷 수능방송(http://tv.gbgs.go.kr) 홈페이지를 개설,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곳에서는 언어·수리·외국어·사회탐구·과학탐구영역과 대학별고사, 학습법 안내 등으로 나눠 동영상으로 강의한다. 또 교재 다운로드 서비스, 공지사항,Q&A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내년 3월에는 경산지역 인재유출 예방과 우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한 특목고교가 문을 연다. 구미와 포항에 이어 경북지역 23개 시·군 가운데서 3번째다. 학교법인 새한학원이 오는 6월까지 총 사업비 272억원을 들여 경산시 갑제동 부지 5만 3800여㎡에 건립, 경북교육청에 기부할 새한고등학교(가칭)는 학년당 6학급, 학급당 20명씩 모두 360명 규모이다. 시는 앞으로 이 학교 부지내에 특목중학교를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경북도교육청과 협의할 방침이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올해 지역 고교들이 사상 처음으로 서울대에 11명을 진학시킨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적극 뒷받침을 할 경우 명문 중·고교 육성을 확신한다.”면서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는 동시에 ‘내 자녀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운동’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내에 5개 이상의 대학을 보유한 경산·천안·전주시와 일부 정치권은 올해안에 가칭 ‘학원도시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입법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이 법률(안)은 다수 대학 및 연구시설을 보유한 중소도시를 학원도시로 지정해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예산을 정부가 지원토록 하고 이를 통해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국민은행 노조 성금 모아 불우아동 영어캠프 마련

    KB국민은행노조(위원장 이낙원)가 1억원의 성금을 모아 소년소녀가장과 비정규직 근로자 자녀 220여명의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비를 냈다. 성금은 2만여 국민은행 노조원이 지난해 받은 월급에서 100원 이하의 끝전을 모아 만든 것이다. 어린이들은 경기도 여주에 있는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영어캠프에서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의정 뉴스]

    [의정 뉴스]

    ●황명선 서울시 의원 사퇴… 논산시장 출마설 서울시의회는 17일 황명선(41·비례대표)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오는 5월말 실시되는 제 4회 지방선거에서 충남 논산시장에 출마할 예정이다. ●강북구의회 베트남등 동남아 연수 강북구의회(의장 신승호)는 지난 13∼18일 의원 12명과 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한편 신승호 강북구의회 의장은 18일 오전 10시 구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에 참석했다. ●최지용 화성시 의장 영어캠프 참석 최지용 화성시의회 의장은 지난 9일 제 5회 2005년 겨울방학 화성시 영어캠프 입학식에 참석했다. ●성남시 새 의장에 이수영 의원 성남시의회는 11일 임시회를 열고 이수영(55) 의원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 의장은 3차 투표 끝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됐으며, 숨진 홍양일 전 의장의 잔여임기인 오는 6월 말까지 의장직을 수행한다. 이 의장은 취임사에서 “100만 성남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수도권의 중심도시 성남시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정이삭]

    ●서울 구로구 내년 1월 구로구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등과 협의해 대규모의 의료봉사단인 ‘구로건강지킴이 봉사대’를 발족한다. 봉사대는 월 1회 이상 봉사의 날을 정해 관내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 등 소외계층의 건강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내년 1월 중 단체별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다.(02)860-3222.●서울 중구 내년 1월10일(화)∼26일(목)까지 ‘청소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화·목요일 주2회씩 모두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비만예방 및 바른 자세의 중요성, 금연, 약물 오·남용 예방, 식중독 및 전염병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수강 인원은 30명씩 모두 180명이다. 참가 신청은 30일(금)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팩스(02-2237-4871)를 이용하면 된다.(02)2250-4401,4428.●서울 양천구 목2동 소재 용왕산 공원을 종합 문화시설로 꾸민다. 공원 내에 야외 무대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하고, 해돋이 명소로 이름난 용왕정을 보수·정비한다.2006년 중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02)2650-3395.●서울 강서구 늘푸른나무복지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신청을 받는다. 봉사자 교육을 거쳐 장애인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내년 1월 자원봉사 신청기간은 30일(금)까지며,2월 자원봉사 신청기간은 내년 1월23일(월)∼27일(금)이다.(02)3661-3209,3401.●서울 성북구 내년 1∼2월 ‘청소년 한문·예절교실’을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초·중학생이며 동별(삼선2동, 정릉4동, 길음2동, 종암2동, 월곡4동)로 40명씩 모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02)920-3288.●서울 종로구 혜화동 소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내년 2월까지 수험생을 위한 ‘일요 무료자유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수험표 또는 고3 학생증을 제시하면 평일에는 대상프로그램 20%를 할인해 주고, 휴일에는 수영을 무료로 할 수 있다.(02)745-6701∼5.●부천 로보파크 30일(금) 로보파크 개관기념 로봇 격투 대회가 열린다. 광운대와 서울산업대의 두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부천로보파크의 전시물과 소개는 홈페이지(www.robopark.org) 참조.(032)621-2080.●경기도 여성회관 다음달 3일(화)까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신나는 겨울방학’ 참가자를 모집한다.7세 이상의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고 제과·제빵·도예·풍선인형 만들기 강좌 등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1일(수)∼13일(금)까지 진행된다. 실습재료비 1만∼3만 5000원.(031)249-5371.●수원대 국제어학원 수원·화성 등 인근지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연다. 국제어학원 원어민 교수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수준 평가를 통해 100명의 참가자를 8개 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간은 다음달 2일(월)부터 3주간. 수강료 60만원.(031)220-2401.
  • 자치구 방학캠프 ‘업그레이드’

    서울 자치구들이 겨울방학을 맞는 청소년들의 여가선용을 돕는 각종 프로그램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강서구는 다음달 2∼7일 초·중학생들이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오지탐험을 실시한다. 서대문구는 20일 초등학생들이 여주 세종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관측해보는 겨울밤 별 체험을 진행한다. 강동구는 10∼13일 리더십 교육이 곁들여진 자원봉사 학교를 열어 사회환원의 의미를 일깨운다. 서초구는 17∼19일 정신지체장애인들과 여가활동을 함께하며 장애체험을 하는 청소년 봉사캠프를 연다. 각종 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진구는 농구교실(1월17일∼2월16일)과 가족 인라인교실(1월16일∼2월19일)을 연다. 성북구(5∼6일), 중구(9∼10일), 강서구(9∼12일), 송파구(12∼14일)는 스키 캠프를, 서대문구(16∼18일)와 성북구(20일)는 전통 썰매타기 체험을 진행한다. 영어실력을 키워주는 캠프도 있다. 중구는 7∼21일 초등 2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1일 영어캠프를,9∼27일 초등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12∼17일에는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본 배낭여행을 차례로 마련한다. 노원구도 초등 3∼6학년생들이 삼육대에서 원어민 교수와 함께 생활하는 어린이 영어캠프를 4∼13일,17∼26일 두 차례 진행한다. 송파구는 어린이 건축놀이교실(2월25일까지), 자기표현 훈련(1월3∼26일), 예절체험캠프(18∼20일), 영화무술 강습(1월5일∼2월9일) 등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들 자치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교육 사이트도 더욱 풍부해진다. 동작구 사이버 어학당에서는 내년 2월25일까지 ‘업그레이드 리스닝 비법’과 토익을 가르치는 특강을 마련한다. 서초구의 홈페이지 제작 강의 등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연중 운영하는 인터넷 학습지원 프로그램도 내용이 알차 방학에 이용해볼 만하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동작구 내년 1월 5일(목)부터 1월 26일(목)까지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의 미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화·목요일 열리며 성격검사 등의 다양한 심리검사와 치료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준다. 참가희망자는 보건소 지역보건과(02-820-1441)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울 송파구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4,5학년생을 대상으로 ‘송파꾸러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체중 감량과 식습관 교정, 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02)410-3424. ●서울 강서구 내년 1월 4일(수)부터 1월 24일(화)까지 스케이트 교실 2개 반과 탁구와 음악줄넘기 교실 각 1개 반으로 구성된 ‘겨울방학 청소년교실’을 운영한다.26일(월)∼30일(금)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스케이트 교실은 입장료 및 스케이트 대여료 2만 5000원을 부담해야 하며 그 외 종목은 무료.(02)2600-6413. ●서울 강북구보건소 내년 1월 5일(목)부터 4월 5일(수)까지 운영하는 ‘비만탈출 1060프로젝트’에 참여할 30대 이상 주민 100명을 30일(금)까지 선착순 모집한다.3개월 동안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가장 성공한 이를 선정해 시상하고 6개월간 비만관리를 해준다. 삼각산 분소 주민건강증진센터(02-946-0081∼3)에서 전화로 비만도를 상담한 후 신청하면 된다. ●서울 종로구 내년 1월 2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 청소년 테니스교실을 운영한다. 경기상고 테니스장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 매주 5회(월∼금) 오후 1시부터 2시간씩 진행한다. 수강료는 3만원. 접수는 29일(목)까지.(02)731- 0456. ●과천시 2006년 한국화반 신입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과천시민회관 5층에서 한국화·사군자·산수화·추상화 등을 배운다. 회비 월 1만원.(02)504-4646. ●인천시 26일(월)까지 문학유스센터, 청소년종합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사업을 운영할 위탁단체를 모집한다. 응모자격은 인천시에서 청소년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단체여야 한다. 위탁기간은 2년.(032)440-3962∼7. ●경기도 31일(토)까지 수원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과 도민을 연결해주는 ‘호스트 패밀리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외국인 학생들을 가정으로 초청하거나 주기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외국인 학생들은 대부분 가나, 네팔, 중국, 인도, 일본 등 국비로 유학온 학생들로 기본적인 한국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031)249-2191. ●청심청소년 문화재단 31일(토)까지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청아국제영어캠프 참가자 2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1차는 다음달 2일(월)∼14일(토) ▲2차는 다음달 14일(토)∼26일(목) 진행하며 미국인 강사 17명에 의해 담임제로 운영된다. 신청 접수는 홈페이지(iec.cheongacamp.com)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참가비 98만 5000원.(031)589-1044. ●성남 남부경찰서 매주 월∼금 오후 6시 4층 강당에서 국선도 무료강습이 진행된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매일 72분간 단전호흡과 스트레칭 등을 배울 수 있다. 강습비 2만원.(031)733-0002. ●경기 고양시 다음달 4일(수)∼6일(금)까지 내년 5월 열리는 제 5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개·폐회식 문화예술행사 대행 사업자를 공모한다. 제안서 및 발표 심사를 거친다. 대행 금액은 6억 5000만원.(031)929-4215∼6. ●경기도민장학회 다음달 16일(월)부터 경기도 출신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6년도 경기도 장학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남자 200명, 여자 80명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 및 지원은 홈페이지(www.ggjh.co.kr) 참조.(02)996-8505,998-1003.
  • [초등생 겨울방학 잘 보내려면] “무작정 학습보다 아이 문제점 파악부터”

    [초등생 겨울방학 잘 보내려면] “무작정 학습보다 아이 문제점 파악부터”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방학을 잘 보내야 다음 학기가 달라진다(예담)’의 저자 중 한명인 이현진(화랑초등학교) 교사는 “방학은 쉬는 기간이 아니라 학기 중에 하기 어려웠던 풍부한 경험을 하는 시기”라면서 “조금만 계획을 잘 세워 보면 아이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교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이의 문제 파악. 그가 담임을 했던 한 2학년 어린이는 욕심과 의욕은 대단한 데도 기본 학습능력은 갖춰지지 않은 경우였다. 글을 읽어도 의욕이 앞서 글자를 읽기에 급급했고 내용을 이해하는 연습이 전혀 안돼 있었다.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답을 쓰곤 했다. 이 학생의 어머니는 방학이 되어 “수학학원에 보내려 한다.”며 상담을 청해왔다. 그러나 이 교사는 “수학의 문제가 아니라 국어와 언어능력의 문제”라고 진단, 학원에 보낼 것이 아니라 간략한 글을 차분히 읽고 엄마와 그 내용을 이야기하는 연습을 권했다. 기본기가 갖춰지고 난 뒤 이 학생은 본래 갖고 있던 의욕이 더해 급속도로 학습능력이 발전했다. 이 교사는 “1주일쯤 전에 전화로 ‘이런 내용을 상담받고 싶다.’고 얘기하면 설사 평소에 관심이 없던 담임교사라도 1주일 동안은 면밀히 학생을 관찰하고 준비한다.”면서 “때로는 선생님을 괴롭혀야 할 필요가 있다.”며 웃었다. 선행학습에 대해서는 “자칫 호기심의 싹을 아예 잘라버리는 독(毒)이 되기 쉽다.”고 경계했다. 예를 들어 ‘24+35’와 같은 연산을 배울 때 학생들이 익혀야 하는 것은 ‘24+30+5’‘20+4+30+5’‘20+30+4+5’와 같은 다양한 접근과 풀이 방식이다. 그런데 학원에서 미리 배워온 학생은 “십자리끼리 더하고 일자리끼리 더하라고 했어요.” 하는 식으로 ‘정답’만을 내는 풀이방법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 그는 “생활속의 다양한 체험, 독서를 통해 배우게 될 학습 내용에 익숙하게만 해 주는 것이 창의적 사고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해외 영어캠프에 대해서는 “방학 한두달 동안에 영어능력 향상을 바라는 것은 무리”라면서 “차라리 가족들끼리 해외여행을 하면서 영어가 왜 필요한지 절감하게 해 주는 것이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데 훨씬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구정이삭]

    ●서울 성북구 대일외국어고등학교와 연계해 원어민과 함께 하는 ‘청소년 겨울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내년 1월9일(월)∼20일(금)까지이며,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참가자 접수는 24일(토)까지이다.(02)920-3441∼3.●서울 광진구 28일(수)부터 내년 2월1일(수)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방학특집 청소년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내 경로시설을 방문하거나 지하철 역사 등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한다. 학생 10명당 대학생 봉사단 1명의 지도 아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고생은 구청 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학교별로 신청하면 된다.(02)450-1663.●서울 중구 내년 1월16일(월)∼20일(금)까지 ‘청소년 예절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3~6학년까지의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클래식 악기체험,‘내 고장 중구 알기’, 엄마와 함께 청계천 다산교(청계7가)∼두물다리까지 걷기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23일(금)까지 받는다.(02)2260-1492.●서울 관악구 서울대와 함께 ‘가족 이벤트’를 마련했다.18일(일) ‘가족홈페이지 경연대회’가 열리고,21일(수) 가족이 요리 한가지씩 가져와서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가족파티’가 개최된다.18일(일)까지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gfamily.or.kr)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02)880-9368.●경기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될 ‘제13기 교육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초·중·고교부와 일반부로 나눠 영어·독서치료 등 15개반이 개설된다. 수강료는 월 6만∼9만원.(02)3677-0761.●경기 김포시 여성회관 16일(금)까지 46개 기술·교양 강좌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강좌는 ▲조리기능·생활요리·미용 등 기술분야 7개과 22개반 ▲한지공예·서양화·스포츠마사지 등 문화교양분야 23개과 42개반 ▲조리·드럼·중국어회화 등 직장인 과목 8개과 13개반 ▲노래교실·한글교실 등 특별교육 3개과 6개반이다. 교육기간은 특별과정은 내년 1년간, 나머지 3개 분야는 내년 1월부터 주 1∼3회씩 3개월간이다. 수강료는 2만 4000∼7만 2000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모·부자복지법에 의한 보호대상자는 수강료 전액이 면제되며 장애인이나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된다.(031)980-5149.●서울 강서구 화곡4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6일(금) 알뜰장을 연다. 각종 의류 300여점, 아동서적 500여점 외에 화장품 및 생활용품을 1000∼5000원정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현물 및 현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02)2655-0471.
  • 서울신문 겨울방학 영어캠프

    서울신문사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캐나다, 싱가포르, 필리핀 영어연수캠프를 엽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영어캠프는 현지의 전문 주관업체와 제휴하여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캐나다 밴쿠버 공립학교 체험프로그램 ●기 간 2006.1.7(토) ~1.28(토) 3주/1.7 ~ 2.18(토) 6주, ※3개월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별상담. ●비 용 (3주) 495만원,(6주) 745만원 ●특 징 밴쿠버 서리교육청 공립학교 체험프로그램을 독점 운영하며 교육청에서 엄선한 홈스테이(2인 1가정) ■ 싱가포르 디멘션스 스쿨 영어연수 ●기 간 2006.1.8(일) ~ 2.4(토) 4주 ●비 용 (4주) 292만원 ●특 징 세계최고의 안전하고 깨끗한 최적의 환경에서 단기간 영어능력 상승 및 체험학습을 통한 중국어 습득 기회 제공 ■ 필리핀 수비크 어학원 영어캠프 ●기 간 2006.1.3(화) ~ 1.23(월) 1차 / 1.24(화) ~ 2.13(월) 2차 / 3주 ●비 용 (3주) 230만원 ●특 징 안전하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동양의 캘리포니아로 불리는 수비크에서 체계적인 1대1 맞춤 개별학습 ■ 프로그램 문의 안내 및 참가신청 서울신문 홈페이지 (www.seoul.co.kr) (02)2000-9774 (서울신문 문화사업국)
  • [우리구 최고야! - 성북] 자랑거리 너무 많아 ‘으쓱’

    [우리구 최고야! - 성북] 자랑거리 너무 많아 ‘으쓱’

    우리 성북구 자랑거리 4가지. 북한산, 북악산, 개운산, 천장산 등 수려한 경관과 푸근하고 정 많은 성북구에 산다는 것이 이만저만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다. 고향 같은 곳이기에 오래 살고 싶은 우리구. 도심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하늘길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비롯해 자랑거리도 많다.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건강에 ‘그만´ 자동차 전용도로로만 이용되던 북악스카이웨이에 너비 1∼1.5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운동시설도 설치하고 아름다운 꽃나무도 식재해 운동과 휴식을 겸할 수 있다. 가족끼리 걷기에도, 도심 속의 여유를 즐기며 건강을 다지기에도 그만이다. ●골목골목 스스로 청소하는 ‘뉴 성북 클린봉사단´ 돋보여 성북구는 뒷골목과 내집 앞, 내 점포 앞 청소는 우리 스스로 해결하자는 슬로건 아래 ‘뉴 성북 클린 봉사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주축이 돼서 월 2회 운영해오던 ‘클린 성북의 날’을 주1회로 확대한 것이다. 골목별로 활동력 있고, 이웃 주민에게 존경받는 할아버지, 자원봉사자 5∼10명으로 구성된다. 구는 청소 도구와 쓰레기 봉투를 지원해주고, 참여한 주민의 집 대문 입구에 ‘골목 청소 도우미 표찰’를 붙여준다. 봉사 단원들은 매주 수요일, 정해진 책임 구간을 1∼2시간 청소한다. 힘들지만 깨끗이 청소된 골목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돈암동 고명길과 북악산길 일부 구간을 책임지고 있는 도우미 김광열(45)씨는 “처음에는 귀찮았지만 해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고 흐뭇해했다. 동부 센트레빌아파트 옆길을 책임지고 있는 도우미 박선희(55)씨는 요즘에는 익숙해져 길을 가다가도 쓰레기가 보이면 자연히 줍게 된다고 말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무료 영어캠프 눈길 우리 구에서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교육 도시 성북 만들기’ 일환으로 우리구 소재 대일외고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권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다.2주의 기간동안 하루 2시간씩 수업을 한다. 수강료는 전액 구청이 지원한다. 캠프에 참여했던 개운초교 이지윤(6)양은 “매일 가는 것이 어려웠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영어를 많이 배워 신난다.”고 말했다. 집중적으로 공부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듯싶다. 캠프에 자녀를 보낸 주부 맹정미(45·돈암동)씨는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아이가 계속 참여하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민 평생 건강검진 프로그램 무료 운영 우리 구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담배 없는 성북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아 지난해 8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2003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구는 사업추진 당시인 2001년 성인 남성 흡연율 56.4%를 2010년까지 30%로 낮출 계획이다. 구 보건소에 있는 지역사회 평생 건강관리 센터에서는 서울대 의과대학과 협약하여 성북구에 거주하는 40∼70세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건강관리 건강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년마다 1회씩 10년 동안 건강을 체크해주는 것. 건강 관리를 받으러 온 동소문동 주민 홍명순(69)씨는 “건강 검진을 받을까 생각했는데 마침 구에서 무료로 해준다니 너무 좋다.”고 했다. 지난 6월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내년 2월17일까지 계속된다. 시민기자 문혜현(돈암동)
  • [사고] 서울신문 겨울방학 영어캠프

    서울신문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캐나다, 싱가포르, 필리핀 영어연수캠프를 엽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영어캠프는 현지의 전문 주관업체와 제휴하여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캐나다 밴쿠버 공립학교 체험프로그램 ●기 간 2006.1.7.(토) ~1.28.(토) 3주/1.7 ~ 2.18.(토) 6주 ※3개월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별상담. ●비 용 (3주) 495만원,(6주) 745만원 ●특 징 밴쿠버 서리교육청 공립학교 체험프로그램을 독점 운영하며 교육청에서 엄선한 홈스테이(2인 1가정) ■ 싱가포르 디멘션스 스쿨 영어연수 ●기 간 2006.1.8.(일) ~ 2.4.(토) 4주 ●비 용 (4주) 292만원 ●특 징 세계 최고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단기간 영어능력 상승 및 체험학습을 통한 중국어 습득 기회 제공 ■ 필리핀 수비크 어학원 영어캠프 ●기 간 2006.1.3.(화) ~ 1.23.(월) 1차 / 1.24.(화) ~ 2.13.(월) 2차 / 3주 ●비 용 (3주) 230만원 ●특 징 안전하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동양의 캘리포니아로 불리는 수비크에서 체계적인 1대1 맞춤 개별학습 ■ 프로그램 문의 안내 및 참가신청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www.seoul.co.kr) ☎ 02-2000-9774 (서울신문 문화사업국)
  • 거창 외국어교육등 지역특구 10곳 지정

    경남 거창의 외국어교육특구 등 10개 지역이 지역특화 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정부는 6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주재로 제6회 지역특화 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전국의 지역특구는 41개로 늘어났다. 지역특구로 지정되면 중앙정부의 지원은 없지만 토지이용 등에서 규제가 다소 완화된다. 새로 지정된 지역특구는 거창 외국어교육특구 외에 ▲전북 진안 홍삼·한방특구 ▲대구 패션주얼리특구 ▲충북 충주 사과특구 ▲충북 옥천 옻산업특구 ▲경북 영덕 대게특구 ▲충북 영동 포도·와인산업특구 ▲경기 군포 청소년교육특구 ▲경기 양평 친환경농업특구 ▲경남 김해 평생교육특구 등이다. 거창 외국어교육특구는 관내 7개 고교에 외국인 교사와 강사를 배치하며 외국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군민 모두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영어학습센터도 만든다. 군포 청소년교육특구는 관내 7개 고교에 외국어 교사와 강사임용이 허용되며 청소년 영어페스티벌, 영어박람회, 사이버 영어학습장 등이 운영된다. 김해 평생교육특구는 김해외국어고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미취학아동, 관광가이드, 수출업체 종사자 등의 영어능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학습센터가 운영되며 초등학교에도 외국인 강사가 배치된다. 대구 패션주얼리특구는 귀금속 제조·판매·전시 등 복합기능을 갖춘 ‘패션 보석 전문타운’을 세우고 ‘대구보석박람회’,‘보석축제’,‘패션·보석 포럼’ 등을 열 계획이다. 대학과 연계,5개 업체가 제품과 기술의 공동개발에도 참여한다. 영덕 대게특구는 게의 유래, 성장과정, 생산제품 등을 소개하고 전 세계의 대게를 전시하는 ‘대게 박물관’을 세운다. 대게잡이·어선어업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수상레저와 스쿠버다이빙 체험장도 설치된다. 충주 사과특구는 친환경 농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고 ‘사과나무 꽃길 걷기’,‘사과 따기’ 등의 행사로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옥천 옻산업특구는 옻염색, 옻칠 등을 이용한 웰빙 체험마을을 만들고 관련 제품을 파는 ‘옻칠랜드’를 운영할 계획이다. 진안 홍삼한방특구는 홍삼가공단지와 판매시설을 만들고 성인병 한방클리닉, 한방체험형 펜션 등이 들어서는 한방휴양밸리를 만들 예정이다. 영동 포도와인산업특구는 포도따기행사, 포도주담그기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양평 친환경농업특구는 오리와 왕우렁이 농법 등 각종 친환경 농법으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산수유마을, 고승골마을 등 도시민의 농촌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이색 일터 엿보기] 영어교육 전문기획자

    [이색 일터 엿보기] 영어교육 전문기획자

    영어를 어떻게 배울 것인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이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이 가진 공통의 고민거리다. 심지어 영어권 국가들도 외국인 대상의 영어 교육사업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계속하며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고심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한동대학교 패로스캠프에서 교육기획팀장으로서 말 그대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어린이 대상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기획자는 프로그램의 배열이나 적절한 시간구성, 강사 및 진행 스태프 관리를 통해 참가자가 지속적으로 흥미를 가지고 학습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과 운영진 모두의 효율성을 조율하며 영어교육 전반의 흐름과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중요한 것은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하는 사고 방식을 길러야 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소재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영어교육과 접목해야만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대상에 따른 차별적인 기획능력과 함께 영어교육 기획자로서 가장 필요한 자질은 원어민 영어강사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영어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개별 영어강사의 능력에 따라 교육효과가 좌우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어떤 강사에게 교육을 받더라도 동일한 교육효과가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강사들과의 사전 조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종종 예산이나 장소적 제약 등 교육내용과 관계없는 외적 요인의 한계를 만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인을 극복하고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종료된 후, 참가한 학생들과 강사들 사이에 지속적인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것을 볼 때 기획자로서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 이 직업에 종사하면서 결론은 ‘영어는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라는 불변의 진리다. 주입식으로 될 수 없는 게 언어교육이다. 그렇기 때문에 흥미를 유발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국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견학하고, 이론서와 주 교육 대상인 어린이 관련 심리학 서적을 섭렵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민아 한동대 패로스캠프 팀장
  • [구정이삭]

    ●서울 중랑구 28일(월) 오후 4시 구청 강당에서 200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용근 종로학원 입시평가 실장이 2006 수능결과 분석, 논술 및 면접 준비 요령, 주요 대학 입학전형 분석 및 지원전략 등 입시전반에 대해 강연한다. 질의 응답도 진행된다.(02)490-3410.●서울 강서영상미디어센터 12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알고 보면 너무 쉬운 영상편집’‘포토 샵으로 쓱쓱’‘디지털 카메라 무작정 따라하기’ ‘내가 만드는 나만의 DVD’ 등 다양한 영상미디어 강의가 마련됐다. 홈페이지(www.gsmedia.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마감은 각 강의당 선착순 20명.(02)3664-8485.●서울 성동구 내년 1월2일(월)부터 24일(화)까지 진행되는 ‘성동·한양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의 참가자를 오는 30일(수)까지 모집한다. 한양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운영하며,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생 105명이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www.sd.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만원.(02)2286-5439.●서울 관악구 평생학습센터는 중앙대학교부설 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는 ‘아줌마 걸음마 창업교실’을 후원한다.24일(목)부터 다음달 8일(목)까지 매주 목요일에 구 평생학습센터 5층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관악구민 7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 신청자는 전화 또는 이메일(causwc@naver.com)을 이용하면 된다.(02)872-5802.●서울 성북구 구민들을 대상으로 걷기운동 동아리 ‘끼리-끼리’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걷기운동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구 보건소 보건행정과(02-920-1980)로 전화하면 된다.●서울 중랑구 ‘제12회 중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2일(금)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중랑구의 자연이나 생활상을 소재로 1인당 5점 이내에서 출품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jungnang.seoul.kr)의 사진 공모전 메뉴를 통해 신청하거나 문화체육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금상(1명) 100만원, 은상(4명) 30만원, 동상(6명) 20만원을 12월16일(금) 시상한다.(02)490-3411.●서울 성북구 임산부와 수유부 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선보건분소에서 ‘모유수유 클리닉’ 을 운영한다. 수유 자세, 모유 보관 방법 등을 주제로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진행한다.(02)920-1927.●서울 강남구 대형 버스승차대 디자인을 공모하고 다음달 1일(목)과 2일(금) 접수를 받는다. 설치 장소는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생활관)정류소이며, 규격은 길이 28m, 폭 2.5m, 높이 3m 이내로서 사업비는 8000만원이다. 대상은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면허취득자로서 설계가 가능하거나 구조물계산서 제출이 가능한 업체다. 현장설명회는 11월21일(월) 오후 3시 강남구립국제교육원(舊강남구청)1층 회의실에서 열린다.(02)548-9334∼5.●경기 부천시 오정구 보건소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오후 1∼4시 원미구 춘의동 근로자종합복지관내 ‘부천 외국인 노동자의집’에서 외국인들에 대한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진료과목은 내과·치과·한방과·이비인후과·외과·안과·가정의학과 등이다.(032)320-3678.●해병대 전략캠프 오는 26일(토)부터 내년 1월 말까지 경기 안산시 대부도 청소년수련원과 전북 무주군 무주수련원에서 ‘해병대캠프’를 연다. 초등학교 2학년 이상 청소년이면 참가 가능하고 일정은 2박3일 또는 3박4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mptank.com) 참조.(02)2208-0335.●인천여성복지관 내년 1월 개설하는 직업·문화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음식조리(한식·양식·일식), 자수, 매듭, 규방공예, 도배, 의상, 미용, 피부관리, 꽃꽂이, 생활도예, 수지침 등이다. 과목별로 20∼40명이며 교육은 내년 1∼3월 주 2∼3회 실시한다. 수강료는 월 1만∼1만 2000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omen-center.incheon.go.kr)를 참고.(032)425-1362.●경기 군포시 30일(수)까지 ‘생!생! 영어캠프’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모집한다. 캠프는 내년 1월2일(월)부터 5박 6일의 일정으로 3주간 운영된다.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문화·미술·드라마·작문·역사 등을 통해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다. 참가자는 다음달 1일(목)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한다.(031)390-0685.
  • [구정 이삭]

    ●서울 관악구 다음달 2일(금) 구 평생학습센터에서 ‘2005년 관악구청장배 5분 동안 ‘영어로 말하기’ 실력을 겨룬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금)까지 신청서(www.gwanak.go.kr)를 사회복지과 팩스(02-880-3776)로 보내거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02)880-3624. ●서울 도봉구 여성발전기금 지원 대상사업을 공모한다. 지난해 이전에 설립한 25인 이상의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로 도봉구에 사무소를 두고 자체재원으로 인건비와 운영비를 충당할 수 있으면 된다.▲성매매 예방 사업▲건강한 가정 육성관련사업▲여성의 노년기 설계 가능사업 등이다. 이달 30일(수)까지 가정복지과에 접수하면 된다.(02)2289-1490. ●서울 양천구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천공원에서 ‘재활용품 장터’를 연다. 참가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실시한다. 의류, 도서류, 유아용품, 신발류, 운동용품, 소형 가구, 가전제품 등 각종 중고 생활용품 등을 가지고 나오면 된다. 중고 전문상인은 참가할 수 없다.(02)2650-3325∼8. ●서울 강북청소년수련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50분동안 ‘엄마랑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교실’을 운영한다.4∼5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체, 언어, 사회성, 인지, 표현력을 고루 길러주는 통합 놀이 교육이다. 수강료는 2만 5000원이다. 문의는 강북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02)900-6650∼1. ●서울 서초구 ‘2005 독서감상문 경진대회’를 열고 18일(금)까지 참가작을 접수 받는다. 일반주민(대학생 포함), 학생(중고생), 직원 등의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2일(금)에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한다.(02)570-6410∼1. ●인천 서구 20일(일) 오전 ‘서구 건강달리기 대회’를 연다. 코스는 서구청∼연희동 삼성아파트∼녹지관리사업소∼봉수대길∼봉화로 입구(반환점)∼경명로∼공촌사거리∼서구청이며 총 7.5㎞이다. 참가신청을 통해 6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나눠준다.(032)560-4132. ●경기영어마을 24일(목)까지 ‘동계 4주 방학집중 프로그램’ 참가자를 홈페이지(www.english-village.or.kr)를 통해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200명이다. 참가자들은 안산영어캠프의 생활체험 시설을 활용, 영어권 국가의 실생활과 오락활동 등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며 그룹토의와 그룹과제 등 단체생활을 통해 사회성과 봉사정신을 배운다. 참가비(270만원)의 절반은 도에서 지원한다.(031)223-9707-8. ●경기 성남시 미혼 여성을 위한 임대아파트 입주자를 24일(목)까지 추가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성남지역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 29살 이하 미혼 근로여성이며 제조업체 생산직 근무자는 입주자격이 우선적으로 주어진다.(031)729-3751∼4. ●인천대학교 어학원 26(토)∼27일(일) 대학 내 어학원과 강화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주말 영어학습체험을 실시한다. 참가비 3만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ids.incheon.ac.kr)참조.(032)770-8025∼7. ●경기 이천시 25일(금)까지 지역 내 학습 동아리가 운영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응모 자격은 이천지역 평생학습동아리로 구성원이 10명 이상이고 주 한차례 이상 일정 장소에서 정기학습이 이뤄지는 동아리이다.(031)644-4501∼9. ●경기 안양시 27일(일)까지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등을 위해 노력하는 개인이나 단체 등에 대해 여성발전기금 지원대상을 공모한다.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복지와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단체당 2건 이내, 사업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된다.(031)389-2482. ●인천시 청소년 종합상담센터 29일(화)∼다음달 1일(목) 시립도원체육관과 광성고등학교에서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청소년 진로탐색 엑스포’를 연다. 시립도원체육관에서 진로탐색관·진로정보관·직업체험관 등이 설치되고 광성고교에서는 특강 및 전문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된다.(032)429-5562∼3.
  • 학교체험 프로 큰효과

    학교체험 프로 큰효과

    겨울방학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학생·학부모들은 각종 캠프에 관심을 기울일 시기다. 여름에 비해 야외활동이 제한되기 때문에 특히 겨울방학에는 영어 등 ‘학습’을 바탕으로 스키 등의 활동을 첨가한 캠프가 많다. 각종 캠프의 특징과 챙겨야 할 점을 알아본다. ■ 공공기관 주관 믿을만 방학 캠프 가운데 가장 관심이 쏠리는 것은 역시 영어캠프다. 국내와 해외로 구분되며, 기간도 1∼8주 정도로 다양하다. 주관사, 숙박 형태, 커리큘럼 등을 꼼꼼히 살펴 선택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캠프 저렴하고 안정감 국내 캠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아이들도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싸고 믿을만한 것이 각 지자체와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캠프다. 서울시와 경기도의 영어체험마을과 서울 강서·남부·서부교육청 등의 초등학생 캠프, 경남 창녕 교원단체가 주최하는 캠프가 대표적이다.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주최하는 캠프도 알차다. 기숙사 등 시설과 교수요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크게 비싸지 않고 특색있는 노하우를 내세우기도 한다. 한국외대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i-외대 이중언어캠프’를 개최한다. 사전에 테스트를 통과해야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과정 입소자 가운데 10%를 선발해 입소 전 1대1 화상교육으로 영어 두려움을 없애도록 돕고, 캠프 후에는 전원에게 사후 화상교육을 한다. 한영외고에서 열리는 ‘한영 OSP Pre AP 캠프’는 우수한 중학생들을 선발해 한영외고 유학반을 미리 체험해 보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캠프 영어·문화 동시체험 해외 캠프는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에는 외국 초등학교나 중학교 수업에 그대로 참여하면서 방과후 보충수업을 듣는 학교체험프로그램이 크게 늘었다.1∼2명 단위로 홈스테이를 하며,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경우라면 단기간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캐나다 전문 유학원인 서울신문K&C는 캐나다 벤쿠버 서리 교육청 관할 공립학교를 3·6주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내놨다. 현지 교육청이 엄선한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면서 정규 수업에 참여한다.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열리는 ‘디즈니 청소년 영어캠프’도 특색있다. 디즈니의 다양한 놀이시설 및 테마파크를 이용하며 과학의 원리 등을 영어로 배운다. 그동안 미국·캐나다 위주였던 해외 캠프는 최근 호주·뉴질랜드는 물론 필리핀·말레이시아·하와이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100만원 안팎의 필리핀 단기 캠프부터 1000만원 가까이 하는 북미 8주짜리까지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캠프 선택시 주의점 해외캠프를 선택할 때는 주관사가 믿을만 한 곳인지부터 꼼꼼히 따져야 한다. 자료나 약관을 꼼꼼히 읽고 중도 해약 가능 여부와 환불 조건, 인솔자 동행 여부, 현지 숙박 형태, 보험 가입·병원 이용 여부 등도 체크해야 한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출발전 가족끼리 영어대화 연습을 길어야 한 달 남짓이 대부분인 영어 캠프로 단번에 영어실력이 쑥 늘 것이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캠프 참가를 전후해 간단한 준비와 학습을 곁들여 주면 그 효과를 120%로 만들 수 있다. ●부모도 영어 이메일 연습을 우선 캠프 시작 전까지 영어에 적응하고 친숙해지는 훈련이 필요하다. 국내 캠프라도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는 캠프가 대부분이므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간단한 영어회화를 익히고 가는 게 중요하다.‘화장실이 어디죠?’ 등의 필수적인 표현과 간단한 자기소개 정도면 된다.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와 통화하거나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는 부모도 가급적 영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해 보자. 어색하지만 부모와 영어로 대화하다 보면 아이는 마치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은 색다른 흥미를 느끼게 된다. ●문화원 행사참여 외국인과 접촉 기회로 캠프를 무리없이 끝내면 이때부터 1∼2주간이 영어에 대한 흥미가 가장 많아지는 시기다.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영어 사용을 장려해야 한다. 아이들이 캠프 기간에 배운 책의 내용을 관심 있게 보면서, 몇 가지 질문들을 생각해 매일매일 아이들에게 질문해 준다면 캠프기간 중 아이의 수업 태도도 점검할 수 있고 캠프의 수준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캠프 중에 같이 생활했던 반 친구들, 외국인 선생님과의 영어로 메일 주고받기는 흥미 유지와 더불어 친교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 도움말 i-외대 권혁재 사업본부장(한국외대 교수) ■ 아이 의견 존중해 고르세요 영어 외에 역사·문화·과학캠프 등도 다양하다. 한국역사문화학교는 강화도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캠프’를 연다. 한배달역사문화학교는 분단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는 ‘민족분단체험캠프’를 마련했다. 창의성 계발을 목표로 하는 ‘자신감 리더십 캠프’, 심리기술 훈련으로 집중력을 키우는 ‘NLP 집중력 리더십 캠프’ 등 인성 캠프도 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NASA 우주비행사 캠프’나 ‘천문과학캠프’가 적격이다.‘바이오사이언스 캠프’에서는 동물 해부,DNA 추출 과정 등을 관찰할 수 있다.‘중미산 스키 천문캠프’는 천문과학캠프에 스키 캠프를 접목했다. 캠프를 선택할 때는 나이, 체력, 성격, 지적 능력을 두루 고려해야 한다. 활발한 성격이라면 문화·과학 캠프를, 내성적인 아이라면 국토순례·레포츠 등 캠프를 추천할 만 하다.‘캠프나라’ 최선희 대리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선택하고, 주최하는 단체가 믿을만한 곳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인헌中 ‘방과후 학교’ 효과 만점

    서울 봉천동 인헌중학교는 지역 주민들에게 ‘강감찬 학교’로 통한다. 올해 ‘방과후 학교’로 시범운영되면서 붙여진 별칭이다. 이 곳에 자녀를 보내지 않은 주민들의 관심까지 모은 것은 인헌중만의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 덕분이다. 지난 3월부터 시범실시를 하고 있지만 1년도 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감찬 학교는 방과후에 이 곳에서 이뤄지는 모든 교육활동을 일컫는 말이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영어수업과 논리수학, 독서논술, 특기적성반, 영어캠프, 요가 등 크게 6가지로 구분된다. 모두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들이다. 매주 과목별로 1∼3차례 이뤄지는 프로그램 수강료는 매달 1만∼10만원. 평소 이 지역 학부모들이 쓰는 사교육비에 비해 5만∼20만원 줄었다. 강사들은 원어민 강사를 포함해 대부분 외부에서 채용했다. 프로그램 제공업체와 전문 강사는 모두 학교운영위원회 중심으로 만든 방과후 학교 관리위원회에서 도맡아 관리한다. 주변의 사당·인헌·청룡초등학교와 남성·관악중학교 학생들도 학교 수업을 마친 뒤 이 곳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내년부터 이러한 방식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이 전국 초·중·고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된다.<서울신문 10월11일자 1면 보도> 교육인적자원부는 3일 학교와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학교간 경계가 사라지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전국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지역플러스] 충남 학생 ‘경기 영어캠프’ 참가

    충남지역 학생들도 이번 겨울방학에 경기 ‘영어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양 도의 상생발전협약으로 성사된 것으로 이번 겨울캠프는 내년 1월9∼22일,2월1∼14일 각각 2주간씩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실시된다. 대상은 초등 3년에서 중학교 3년까지로 충남 학생은 전체 모집학생 1360명 가운데 20%인 272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저소득층 자녀 54명은 무료로 참가하고 나머지는 1인당 40만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1∼8일간 온라인(http://english-village.gg.go.kr)으로 신청을 받아 컴퓨터 추첨으로 11일 참가자를 뽑는다. 무료 참가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 영어체험마을 참가 초등생 공모

    영어체험마을 참가 초등생 공모

    서울영어체험마을에서 오는 11월∼내년 2월 프로그램에 참가할 초등학생 5,6학년 학생들을 모집한다.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서울영어체험마을은 초등학생들이 일정 기간동안 입소해 학습하는 영어 체험 학교다. 지난해 11월에 개원,9월 말까지 약 1만 5000여명의 초등 학생들이 이곳을 거쳐갔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체험마을에 마련된 가상의 입국 심사대, 호텔, 레스토랑, 방송국, 우체국 등에서 영어로만 말하면서 상황별 대화법을 익힌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28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www.sev.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컴퓨터로 추첨, 오는 31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2만원(5박6일)이다. 입소는 해당 지역의 교육청별 참가순서(표 참조)에 따라 정해진 날짜에 하게 된다. 한편 내년 1월2일부터 28일까지는 ‘겨울방학 영어캠프’가 운영된다.2주 기간으로 2회 실시되며, 다양한 해외 문화 이벤트와 심층 학습 커리큘럼이 마련돼있다. 참가자 신청은 오는 11월 중 온라인을 통해서 받을 예정이다.(02)480-4800.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학교소식]

    ●가평 꽃동네서 1일 봉사활동 서울고등학교(교장 성기원) 학생 40여명은 지난 14일 경기도 가평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학생들은 청소와 빨래를 하면서 장애인, 부랑인들과 말동무가 됐다. 지난 2003년 남영휘 교사가 중심이 돼 학생들에게 봉사정신을 가르치기 위해 시작했으며, 방학 때마다 희망자를 받아 봉사활동을 한다. 오는 10월에는 충북 음성군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펼 계획이다. ●26일부터 이틀간 105주년 화동제 경기고등학교(교장 이영만)는 오는 26∼27일 ‘105주년 화동제’를 연다. 교내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축제로, 전체 90여개 동아리 가운데 영자신문반과 실용음악단, 오케스트라반 등 27개 동아리가 공연과 전시회를 갖는다. 다른 학교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다. ●샘물호스피스에서 봉사활동 이화여자고등학교(교장 정창용) 1학년생 37명은 오는 23일 경기도 용인시 샘물호스피스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샘물호스피스는 말기 암 환자들이 생을 마감하는 곳으로, 학생들은 환자 목욕과 방 청소, 빨래 등을 돕게 된다. ●100여명 참가한 영어캠프 마쳐 서울 화랑초등학교(교장 정진해)는 19일 영어캠프를 마쳤다. 전교생 600여명 가운데 희망자 100여명이 참가했으며,10명으로 한 반을 구성해 외국인과 내국인 교사가 각 한 명씩 배치돼 매일 6시간씩 듣기와 동화말하기, 레크리에이션 등 회화 위주의 수업이 진행됐다. ●그린스포 수련원서 여름캠프 인천 관교초등학교(교장 이광원) 영재학급은 지난 15∼17일 경기도 가평 그린스포 수련원에서 여름캠프를 가졌다. 지난 2002년부터 남구 지역청 관내 45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각 학년별로 영재 36명씩 선발,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관찰 등 학교 수업에서는 여건상 하기 어려운 수업 위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농업박물관과 수생식물원 등도 방문했다. ●학생·학부모 40여명 과학 체험학습 서울 오정초등학교(교장 이종산) 과학동아리 가족과학탐험대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은 지난 11∼13일 서울대공원 캠프장에서 과학캠프를 가졌다. 방학동안 학부모와 학생이 과학을 소재로 더욱 가까워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식물 표본을 만들어보고, 나무 열매와 야생화를 관찰하는 등 학교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학습을 가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