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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나나 근황, 보니 미스코리아 아닌 박사

    금나나 근황, 보니 미스코리아 아닌 박사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먹는 것과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공부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금나나는 자신의 식생활 지침을 공개했다.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금나나 근황 공개,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전 ‘배즙’ 마시면 숙취 없애

    음주 전 ‘배즙’ 마시면 숙취 없애

    음주 전 배를 섭취하면 숙취를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연방과학원(CSIRO) 매니 녹스 교수가 이끈 연구팀이 배의 알려지지 않은 건강 혜택을 연구하는 가운데 숙취 완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 이후 연구팀은 영양 성분 조사를 통해 배에 함유된 플라바놀과 안토시아닌 등 폴리페놀로 불리는 항산화 물질이 과음한 뒤 나타나는 숙취 증상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역시 효과를 보려면 술을 마시기 전에 배를 믹서 등으로 갈아 주스를 만들어 섭취해야 한다고 매니 녹스 교수는 설명했다. 녹스 교수는 이번 연구가 아직 진행 중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일부 동양 배 역시 숙취를 억제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배가 콜레스테롤 저하를 도와 변비를 완화하고 항염증 효과가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어떤 배가 더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는지는 두 달 뒤 발표할 연구논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금나나 근황, 다이어트때문에 하버드에서 공부? 무슨 뜻

    금나나 근황, 다이어트때문에 하버드에서 공부? 무슨 뜻

    금나나 근황 공개,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하버드에서 영양학박사…미스코리아 출전이 계기?

    금나나 근황, 하버드에서 영양학박사…미스코리아 출전이 계기?

    금나나 근황 공개,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반전

    금나나 근황,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반전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진 금나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자신의 식생활 지침을 공개했다.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진이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진이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진이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 ‘다이어트’? ‘금나나 근황’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누구길래?

    금나나 근황 공개, 누구길래?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대체 누구? ‘2002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 근황 공개, 대체 누구? ‘2002 미스코리아 진 출신’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누군가 보니 ‘놀라운 스펙’

    금나나 근황 공개, 누군가 보니 ‘놀라운 스펙’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먹는 것과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공부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금나나는 자신의 식생활 지침을 공개했다.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한편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대체 누구? ‘미스코리아 출신의 재원’

    금나나 근황 공개, 대체 누구? ‘미스코리아 출신의 재원’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공개, ‘미모면 미모’ 공부면 공부? 놀라운 스펙

    금나나 근황 공개, ‘미모면 미모’ 공부면 공부? 놀라운 스펙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이어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생각하는 것, 또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놀라운 스펙 ‘어느정도길래?’

    금나나 근황, 놀라운 스펙 ‘어느정도길래?’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한 금나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음식을 제한하다보니까 기분까지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먹는 것과 건강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것을 공부해 보고 싶었다”고 공부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금나나는 자신의 식생활 지침을 공개했다. 금나나는 “하버드보건대학원에서 한 끼 건강 식단이라고 부르는 식단이다. 야채를 절반 정도 담는다. 나머지 중 반은 단백질을 넣고 반은 탄수화물을 넣는다”며 건강식단을 소개했다. 한편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나나 근황, 다이어트 때문에 하버드서 공부 시작?

    금나나 근황, 다이어트 때문에 하버드서 공부 시작?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현재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금나나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금나나는 과거 미국 유학 준비 5개월 만에 하버드대와 MIT를 동시에 합격했다. 이후 금나나는 하버드에 입학, 하버드 최고 영예 ‘디튜어 상’과 ‘존 하버드’ 장학금까지 받았다. 또 지난 5월에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빵 대신 먹어라…스트레스 해소 식품 8가지

    빵 대신 먹어라…스트레스 해소 식품 8가지

    스트레스가 쌓여 먹을 수밖에 없다는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물론 몸에도 좋은 식품을 미국의 전문가들이 소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소아학 및 영양학 교수이자 보스턴 아동병원 소속 내분비학 연구자인 데이비드 루드위그 박사는 최근 미국 공영라디오방송(NPR)에 출연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걱정과 불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공개했다. 루드위그 박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가득한 간식을 먹는 것보다 다음에 소개하는 식품들을 먹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훨씬 더 유익하다”고 말한다. 빵이나 과자 같은 간식을 섭취해 나중에 또다시 스트레스가 되는 악순환을 겪는 것보다 다음에 소개한 식품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는 것은 어떨까. ■ 당근이나 셀러리 막대 모양으로 썬 당근이나 셀러리 등을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간식으로 먹으면 몸의 긴장감을 해소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치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입 냄새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통곡물 밀가루와 같은 정제된 곡물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 미네랄 등이 풍부한 통곡물(껍질만 벗긴 곡물). 섭취하면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당뇨병 등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빵과 같은 간식이 먹고 싶다면 정제된 밀가루보다 통밀 등으로 만든 것을 먹을 것을 권장한다. 특히 발아 현미는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가 많아 뇌의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안정화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호박씨 칼륨과 인, 아연, 마그네슘이 특히 풍부하며 두통과 불안증, 불면증, 피로,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지만 하루 권장량 만큼 섭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마그네슘은 또 순환계 건강에 필수적이며 뇌와 정신 건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달걀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칼슘과 철, 아연, 셀레늄, 인, 비타민 A·D·K·E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 갖춘 완전 식품이다. ‘행복 다이어트’라는 저서를 출간한 드류 램지 컬럼비아대 정신과 의학박사는 “근심이 쌓이지 않게 하려면 아침에 달걀 요리가 최고”라고 말하고 있다. ■ 오메가 3 지방산 함유 식품 등푸른생선은 물론 들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에도 풍부하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조셉 힙벨른 박사가 수십 년간에 걸쳐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오메가 3 지방산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손상으로부터 신경 세포를 보호한다. 또한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아마씨유를 섭취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아동들의 문제 행동이 개선됐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전문가들은 오메가 3 지방산에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비타민 C 함유 식품 미국 심리학 전문지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혈중 비타민 C의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스트레스에서 회복이 빠르다. 딸기와 브로콜리, 양배추, 키위, 파파야, 감귤류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차(茶) 쉬는 시간에 차를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6주 동안 매일 무엇을 얼마나 마셨는지를 대대적으로 조사한 한 연구에서는 4잔의 차를 마시고 있던 사람들은 혈중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낮았으며, 말과 행동이 더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을 섭취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원료가 되는 카카오 속에 비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카카오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이를 구성하는 플라바놀(카테킨)이 기분을 밝게 하고 사고 회로를 맑게 하므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P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근육 줄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늘어난다”

    “근육 줄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늘어난다”

     노화 등으로 근육이 줄어들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기존 연구를 통해 확인됐지만 이런 유발 인자가 없더라도 근감소증이 있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이 높아진다는 점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사진 위)·이용호(사진 아래) 교수팀은 2008~2011년에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들의 지방간 유무와 근감소증 발생 여부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유무와 상관없이 근감소증이 나타난 사람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이 1.55배에서 최대 4배까지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지방성 간염으로 발전해 만성 간염 또는 간경변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이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만 5132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예측 모형을 적용해 지방간 유무를 평가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방사선 흡수 계측장비(DEXA)를 이용해 양측 팔다리 근육량을 구하고 근감소증 여부도 확인해 비교했다.  그 결과, 근감소증으로 인해 근육양이 줄어들수록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모형 위험도가 증가했다.  근감소증을 겪는 그룹은 근감소증을 겪지 않는 그룹에 비해 비만 상태의 유무와 무관하게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진행될 확률이 1.55~3.02배 정도 높았다. 근감소증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에 영향은 주는 것으로 알려진 대사증후군 보유 여부와도 별 상관관계가 없었다. 근감소증을 겪는 그룹은 이런 대사증후군 보유 여부과 관계없이 비알토올성 지방간 발생 가능성이 1.63에서 최고 4배까지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하는 다른 요인들을 보정한 다중로지스틱 분석에서도 근감소증을 겪을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대한 대응위험도가 1.2배 높아지며, 이는 유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비알코올성 지방간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근감소증을 겪을 경우 간섬유화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1.69~1.83배나 상승해 지방간의 중증도가 함께 높아진다는 점도 확인했다. 간섬유화는 말랑말랑한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현상으로, 방치하면 간경화로 이어지게 된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적절한 운동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비율을 낮춘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근감소증을 겪지 않는 비만 환자들이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 46%로, 운동을 하지 않는 환자들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비율 55%보다 무려 9%포인트나 낮게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유럽간학회지(Journal of Hepat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차봉수 교수는 “비만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을 갖지 않는 사람이라도 근감소증을 겪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간섬유화 증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밝힌 최초의 자료”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량이 위축되다가 노년층으로 넘어가면서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연구팀은 “근육은 많이 사용할수록 위축 속도가 줄며, 운동을 통해 단련하면 회복 속도가 증가하므로 만성질환이 없더라도 꾸준히 근력운동을 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신의 근감소증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팔다리 근육의 근력을 측정하거나 영상분석 장비로 체중 또는 체질량지수와 대비한 팔다리 근육량 비율을 계산해 20~30대 성인 수치와 비교해보면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 걸음걸이 속도로 근감소증을 예측할 수도 있다. 평소 걸음으로 4m를 걷는데 5초 이상이 걸리면 근감소증일 가능성이 높다.  차봉수 교수는 “과거에 비해 수명이 훨씬 길어졌기 때문에 노령화에 따라 초래되기 쉬운 근육량 소실을 최소화하려면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한 근력운동이 필요하다”면서 “체중관리를 위한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육량 유지와 양질의 근육을 갖기 위한 근력운동을 적절히 조화시킨다면 고령이라도 건강척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금나나,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영약학 공부하게 된 이유는? ‘대박’

    금나나,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영약학 공부하게 된 이유는? ‘대박’

    금나나, 미스코리아가 하버드에서 영약학 공부하게 된 이유는? ‘대박’ ‘금나나’ 미스코리아 출신 박사 금나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금나나는 2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식탁에 콜레스테롤을 허하라’에 출연해 “나는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에서 영양학과 역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다. 금나나는 지난 5월 하버드대에서 영양학,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내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해서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음식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먹는 것과 건강의 연관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나나 근황,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가 ‘다이어트’ 때문?

    금나나 근황, 하버드에서 공부하게 된 이유가 ‘다이어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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