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영양교육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과학고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총선 공천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관심 엄마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고금리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9
  • 노원, 방학 재미 No.1

    노원, 방학 재미 No.1

    ‘교육특구’ 서울 노원구 어린이들의 겨울방학은 즐겁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7박 8일 영어캠프, 건강증진 프로그램 ‘키 쑥쑥! 배 쏙쏙!’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 5일 삼육대 요한관 대강당에서 열린 ‘겨울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1차 퇴소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우수 학생에게는 노원구청장상도 직접 수여했다. 오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와 소통의 즐거움도 경험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방학 기간 원어민 영어캠프는 교육특구 노원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이 삼육대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7박 8일간 집중적으로 영어를 체험한다. 모든 일정을 영어로 소화하는 등 해외 연수와 비슷한 환경에서 생생하고 실용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외국 문화 체험이나 미니 올림픽, 캠프파이어 같은 오락 프로그램까지 영어로 진행된다. 전체 참여 인원은 320명으로 1차, 2차 160명씩이다. 2차 캠프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각 반의 원어민 교사 1명과 부교사 1명은 학생들의 영어 수업뿐만 아니라 캠프 생활 적응, 갈등 상황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캠프 참가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은 44만원이다. 1인당 비용은 92만원이지만 구에서 48만원을 지원한다. 사회적배려대상 가정의 학생은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은 어린이를 위해선 ‘키 쑥쑥! 배 쏙쏙!’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겨울방학 동안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늘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 교육을 진행한다. 노원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이 지난 6일부터 매주 3회 수업을 듣고 있다. 사전 체성분 검사를 받고 9회 수업을 거친 뒤 체력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확인한다. 수업은 기초체력 강화 운동, 뉴스포츠 ‘킨볼’ 활동 등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보건소 영양사의 맞춤형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해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선 참여 아동의 근력운동 실천 비율이 13.5% 증가하고 채소 섭취 비율이 14.1%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오 구청장은 “교육특구 노원답게 사교육비 부담을 절감하고 공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교육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키 쑥쑥! 배 쏙쏙!’ 어린이 방학 프로그램

    노원구 ‘키 쑥쑥! 배 쏙쏙!’ 어린이 방학 프로그램

    서울 노원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키 쑥쑥! 배 쏙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키 쑥쑥 배쏙쏙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겨울방학 동안 아동들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을 돕는다. 구는 지난 12월 9일부터 노원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24일까지로, 매주 월·수·금 주 3회,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은 사전 검사를 통해 체성분(신장, 골격근량, 체지방률) 및 건강행태 설문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뉴스포츠 ‘킨볼’ 활동 및 기초체력 강화 운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체력을 기른다. 또한, 보건소 영양사가 영양 관련 미션 수행과 맞춤형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 아동 40여 명의 근력운동 실천 비율이 13.5% 증가하였고, 채소 섭취 비율이 14.1%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겨울방학 동안 알차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영숙 경북도의원, 농작물재해보험 현실화로 기후변화 대응 나서

    남영숙 경북도의원, 농작물재해보험 현실화로 기후변화 대응 나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영숙 의원(국민의힘·상주1)은 21일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보장 현실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주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권한 확보를 위한 정책 제안 등을 선보였다. 남 의원은 기후변화 심화에 따른 농작물재해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기후재난 사전 대응책을 요구하는 등 농작물재해보험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5년간의 수확량을 기준으로 평년 수확량을 산출하기 때문에, 재해를 입은 해의 수확량도 평년 수확량에 포함되는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병충해로 인한 재해 보상은 일부 품목에만 한정되는 등 비현실적인 보험 운영 방식으로 인해 지난해 보험 가입 실적이 43.9%에 그친 실정을 언급하며, 보험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남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선발부터 입국, 교육, 배정까지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농가 일손 배정시스템 구축을 위해 경북도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권한 확보를 촉구했다. 남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를 설명하며 “시·군에서 모든 것을 전담하다 보니, 외국 지자체와의 의사소통 문제, 출입국 관련 업무 과중 등의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본 업무는 시·군 담당자 한두 명이 감당해야 할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거점형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설치 확대를 제안하였고, 경북도 수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통합관리 기구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돈이 되는 산’을 실현하기 위해 연평균 50km대의 임도시설 개발을 100km까지 연장할 것을 주문했다. 경북은 전국에서 산주가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고, 산림산업 종사자가 4만 8000여명에 육박하지만, 경북 임업가구의 평균 소득액은 전국 평균 소득액 미만이며, 소득이 가장 높은 충북과는 1500만원 이상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 의원은 임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임도시설은 개발자체로도 산불예방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라며 “산림휴양 레포츠활성화 등의 기대효과도 가질 것”이라고 임도시설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남 의원은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 자유학구제 사업비로 규모의 예산을 지원 중인 것과 교육청이 자유학구제에만 의존하는 것을 우려하며 질문을 이어갔고, 작은학교 학생의 고유 학습권과 교육재정 건전성을 함께 강화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남 의원은 자해·자살로 인한 위기의 청소년 구제 방안에 관한 질문과 영양교육체험센터 설치에 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남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우울이나 불안 같은 정서적인 문제로부터 자해와 자살을 시도하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문제에 접근할 필요성을 설명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내 권역별 외부 전문 상담기관 증설을 제안했다 끝으로 현행 규정에 따라 영양·식생활 교육은 학교장의 책임으로만 이뤄지다 보니 학교마다 학생들의 영양상태도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조리사들이 사전교육 없이 발령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되는 문제를 언급, 학생의 영양체험 교육과 조리사의 역량강화 교육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경북 영양교육체험센터 설치를 촉구했다.
  • NCT 도영, 세계 어린이의 날 맞아 1억 기부…“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NCT 도영, 세계 어린이의 날 맞아 1억 기부…“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그룹 엔시티(NCT) 멤버 도영이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는 따듯한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NCT 도영이 오는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World Children’s Day)’을 맞아 지구촌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1억원은 고영양 비스킷 약 15만개와 책가방 3300여개 등을 전달할 수 있는 기금이다. 도영은 그동안 어린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특히 다가오는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지구촌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직접 기부처와 기부 물품을 선정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금은 영양 및 교육 구호품으로 구성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 영양교육 지원 키트에 전액 사용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영은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생명을 구하는 선물’은 어린이의 성장에 필수적인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등의 구호품으로 구성된 키트로 기부자가 원하는 키트를 골라 후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양교육 지원 키트는 고영양 비스킷, 영양실조치료식, 책가방, 공책, 연필 등으로 이뤄져 있다. 도영은 “첫 솔로 앨범부터 아시아 투어, 앙코르 콘서트로 만난 여러 나라의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며, 행복한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신 도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관심과 손길은 계속되는 전쟁과 자연재해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영은 지난 6일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을 발표했다. ‘시리도록 눈부신’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도영 자신과 모든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켄지(KENZIE)가 작사를 맡았으며, 도영과 작곡가 서동환이 직접 작곡해 완성도를 높였다. 도영은 신곡을 발표하며 “‘시리도록 눈부신’은 20대의 저를 비롯한 열심히 살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노래”라며 “이 노래가 팬분들과 응원이 필요한 모두에게 위로의 노래가 되길 바란다”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 “수어로 만드는 매운맛은?” 금천구, 농아인과 고추장만들기

    “수어로 만드는 매운맛은?” 금천구, 농아인과 고추장만들기

    서울 금천구는 지난 15일 독산보건지소 2층 영양교육실에서 ‘농아인과 수어로 소통하는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농아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독산보건지소에서 어울려 전통 고추장을 만들었다”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20명이 4인 1조를 구성해 고추장 만들기 이론 교육을 듣고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시 농아인협회 금천지회, 금천구 수어 통역센터와 연계해 교육 참여자에게 수어 동시통역도 지원했다. 직접 만든 고추장은 오는 11월에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주민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한 장애인 참여자는 “전통 고추장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워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다”며 “독산보건지소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내보였다. 다른 비장애인 참여자는 “농아인과 함께해 사회적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 중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발레와 필라테스 동작으로 더 건강한 동작구

    발레와 필라테스 동작으로 더 건강한 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구민의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3월부터 주민요구도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발레핏 운동교실 ▲만성질환 건강요리교실 ▲몸마음튼튼 걷기지도사 2급 양성과정 ▲어르신 대상 ‘근력이 평생 연금이다! 100세까지 꼿꼿하게’ ▲덜 달게, 더 건강하게! 영양특강-저당건강간식편 등 총 5가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발레핏 운동교실’은 30~50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8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참여자는 클래식 발레와 필라테스 웨이트 동작이 결합된 운동을 배울 수 있다. ‘만성질환 건강요리교실’은 다음 달 8일과 15일 오후 2시에 진행하며 2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전문 영양사의 영양교육과 조리 시연을 참관할 수 있다. ‘몸마음튼튼 걷기지도자 2급 양성과정’은 건강소모임 참여자 및 20~69세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운영하며, 한국걷기협회 소속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걷기의 메커니즘, 테크닉 등 걷기지도자가 되는 데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근력이 평생 연금이다! 100세까지 꼿꼿하게’ 프로그램도 다음 달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다. 사당분소 보건교육실에서 만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들에게 전신 스트레칭 및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강화운동을 안내한다. ‘덜 달게, 더 건강하게! 영양특강-저당건강간식편’은 다음 달 30일 오전 10시 상도3동 주민센터 공유부엌에서 올바른 당류 섭취의 중요성 및 저당 식생활 교육을 통해 구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보건지소(02-829-3108) 또는 사당분소(02-820-96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참여형 건강프로그램이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독산보건지소 개소식…“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금천구, 독산보건지소 개소식…“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독산보건지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독산보건지소는 지난 7월 새단장을 통해 보건분소에서 보건지소로 기능이 전환되고, 개인별 특성에 맞춘 주민밀착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보건지소 확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받은 3억 5000만원의 보조금과 구예산 7억 7000만원 등을 더해 총 11억8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718.3㎡,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은 주민운동실, 한방보건실 및 물리치료실, 1층은 건강관리센터, 건강장수센터, 2층은 다목적실, 영양교육실, 소모임실, 수유실로 구성됐다. 개소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최기상 국회의원, 이인식 구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강 체험공간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심폐소생술 체험관’, ‘마약류 익명 검사’, ‘금연사업’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활동이 진행된다. 발달장애 아동 부모 자조 모임인 ‘금천다온 손끝봉사단’은 개소를 기념해 손톱관리(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친다. 주요 사업으로 지하 1층 주민운동실에서는 서울시 최초의 통합건강교육 프로그램인 ‘금천형 건강웰니스학교’가 올해 하반기에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관리센터에서는 만 20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대사증후군 검사, 의사 건강상담, 운동·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강장수센터는 어르신들이 집에서 거주하며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독산보건지소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취약계층 아동 꿈에 날개를... ‘드림스타트’ 사업 박차

    영등포구 취약계층 아동 꿈에 날개를... ‘드림스타트’ 사업 박차

    서울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어린이의 방학 중 심리적·정서적 공백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다방면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학 맞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이다. 앞서 영등포구는 국립 과천과학관과 서울퓨처랩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등포구는 또 가족 친화 활동으로 열기구 체험, 가족 요리교실, 야구관람 등을 진행한다.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건강도 세심하게 신경 쓴다. 연령별 기초 건강검진, 치과 검진 연계, 한의학 치료 등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돕는다. 이외에도 영양교육, 안전교육, 인터넷 예방 교육 등 아동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연령별 발달 상태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후에도 전문 사례 관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 상담을 진행해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긍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간식 속 설탕 얼마나 될까” 서울 중구 초등학생 영양교육

    “간식 속 설탕 얼마나 될까” 서울 중구 초등학생 영양교육

    서울 중구는 9개 학교 내 초등돌봄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8곳에서 다음달 말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대에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올바른 식생활정보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우려고 한다”고 했다. ▲당이란 무엇일까 ▲건강 체중이란▲무엇이든 잘 먹어요라는 세 가지 주제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당이란 무엇일까’ 교육에서는 초등학생들이 주로 먹는 간식 속에 얼마나 많은 당이 들어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설탕을 녹여보는 실험을 한다. 하루 섭취 당 권장량을 배우고, 그에 맞는 간식을 스스로 선택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건강 체중이란’을 주제로 한 수업은 저체중과 비만이 일으키는 문제점과 비만을 유발하는 음식에 대해 학습한다. 그리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눈을 가리고 색상별 파프리카를 먹은 후 어떤 색상의 파프리카인지를 알아맞혀 보는 활동을 통해 야채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올해 9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무엇이든 잘 먹어요’ 교육은 버섯재배 키트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버섯을 기르며 자라는 과정을 관찰한다. 다 자란 버섯은 직접 수확해서 요리를 해서 맛보고, 각종 채소와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배운다. 중구 관계자는 “영상 자료, 실험과 실습, 퀴즈 등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교육을 통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 [자치광장] 학교에서 시작하는 ‘건강 좋은 도시’

    [자치광장] 학교에서 시작하는 ‘건강 좋은 도시’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자 ‘21세기 신종 감염병’으로 규정했다. 비만은 단순히 ‘살이 찐 상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초등학생의 비만군(과체중+비만)이 30.3%로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8년의 24.1% 대비 6.2% 포인트나 증가했다.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가야 하고 짧은 휴식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보며 보내는 탓에 신체활동이 줄어들어 비만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는 것이다. 아동·청소년 비만은 단순히 건강의 유지 문제를 넘어 성장기 자아 존중감 저하 등 신체적·정식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이다. 아동·청소년 비만은 성인 비만의 증가, 건강 수명의 감소, 의료비 증가 등의 사회경제적 문제를 야기한다. 따라서 국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정책 개발, 예방 및 적극적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지만 현재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프로그램은 한시적, 분절적, 중복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거버넌스 차원의 효율적인 체계 마련이 절실하다. 금천구는 학생들이 하루 평균 6시간 이상을 보내는 학교에 주목했다. 아동·청소년 비만의 예방 및 탈출을 위해서는 학교 교실, 운동장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인 ‘금천형 건강증진학교’가 높은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 학교와 보건소가 협력하고 주민, 학부모 등 지역사회가 참여해 아침건강 프로그램, 운동·영양 교실 등이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다. 건강증진학교는 금천구가 서울시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비만 예방을 위해 개발한 선도적 모델로, 서울시에서는 금천구만 6년째 유지하고 있다. 2019년 처음 2개교에서 운영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6개교, 올해는 8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학생들은 등굣길 운동장 걷기, 건강 간식 제공, 학생별 건강체력 평가 및 설문, 건강증진교실 등 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식생활도 개선한다. 매일 아침 운동장에서 15분 동안 신체활동 리더와 함께 걷기와 달리기를 하고 운동 후에는 건강 리더가 제공하는 아침 건강 간식을 먹는다. 학기 중에는 탁구, 배드민턴, 티볼 등 체력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과 식생활 교육을 받는다. 바른 먹거리를 선택하는 방법,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도 빼놓을 수 없다. 신체활동과 식생활 교육은 각각 주 1회 8회차로 구성된다. 특히 각 학교에 업무 지원을 위한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하고 운동 및 영양 분야 전문인력 지원에 힘쓰고 있다. 건강증진학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실현이다. 아동·청소년의 비만을 예방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구는 지난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에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동·청소년의 건강은 우리의 미래이자 도시의 원동력이다. 금천구는 아동·청소년의 평생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금천형 건강증진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증진학교 시스템이 널리 퍼져 비만 예방 통합시스템의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 서대문 6월부터 어르신께 건강보조제 지원

    서대문 6월부터 어르신께 건강보조제 지원

    서울 서대문구는 서울시의 ‘어르신 건강동행사업’ 중 영양관리를 보완하기 위해 6월부터 ‘건강보조제 지원’을 신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 취약자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 복약지도를 실시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건강동행사업’이란 노인들의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건소 건강동행팀이 영양관리, 재활치료, 생활습관개선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최근 구는 건강보조제의 개인별 맞춤 배송과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문 업체를 선정했다. 이 업체에 대상자를 의뢰하면 6개월간 맞춤형 영양제를 제공하고 복약지도와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동시에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서대문구보건소 건강동행팀이 최소 4회 이상의 방문과 4회 이상의 전화상담을 통해 건강상태 평가, 상담, 재활운동관리, 영양교육 및 복지연계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 구는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한 이 같은 사업이 질환 발생 최소화와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율 감소를 통해 국민건강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개선을 위한 건강보조제 지원사업 추진과 같이 주민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우리 아이 믿고 맡길 수 있게... 중랑, 어린이집 급식 시설 부모 참관 프로그램

    우리 아이 믿고 맡길 수 있게... 중랑, 어린이집 급식 시설 부모 참관 프로그램

    서울 중랑구가 어린이 시설의 급식 운영관리와 식생활 교육 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부모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모 참관 프로그램은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어린이 시설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어린이집 16개소, 학부모 16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직접 시설에 방문해 위생·안전·영양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참관함으로써 어린이 시설의 급식 운영관리와 식생활 교육 현황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참관, 어린이 영양교육 참관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 교육은 ‘골고루 먹기-브로콜리가 좋아요’를 주제로 진행된다. 식재료를 관찰하고 탐색하며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식습관을 지도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의 튼튼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위생부터 안전, 영양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시설의 영양 및 위생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문을 열었다. 현재는 203개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조리실 순회 방문, 대상별 교육 등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 어르신 치매 예방 앞장… 노인이 행복한 구로

    어르신 치매 예방 앞장… 노인이 행복한 구로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구립가마산경로당에 흰 가운을 입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도착하자 할머니들은 화투를 치던 식탁을 깨끗하게 치우고, 방과 거실에 두 무리로 나뉘어 앉았다. 한 할머니가 “오늘 뭐 하는 날이여”라고 묻자 센터 관계자는 “어머니, 오늘 만들기하는 날이에요”라고 답했다. 이날은 경로당에서 구로구의 ‘치매안심경로당’ 프로그램 3회기를 진행하는 날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매안심마을’(고척2동, 수궁동, 오류2동, 구로2동) 내 구립 경로당 30곳을 우선 대상으로 4회기에 걸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모두 마친 경로당엔 치매안심경로당 현판을 부착한다. 가마산경로당 노인들은 앞서 2주에 걸쳐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과 치매 바로알기 교육(1회기), 치매 예방 영양교육(2회기)을 받았다. 이날 진행하는 3회기에는 가장 핵심적인 활동인 인지 프로그램과 운동 교육이 포함돼 있다. 할머니들은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를 따라 앉은 채로 몸을 푸는 체조를 한 뒤 격자무늬 틀로 된 전통 무드등을 직접 만들었다. 올해 새로 추가된 4회기엔 웃음치료와 프로그램 평가가 진행된다. 만들기는 격자 목제 부품에 컬러펜으로 색칠한 뒤 조립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 사회복지사 3명과 자원봉사자 2명이 할머니들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만들기를 도왔다. 할머니들은 어린이처럼 혀를 날름거리며 색을 칠했고, 도움을 받아 조립을 마친 뒤에도 어린애처럼 좋아했다. 오선형 구로구 치매안심센터 사회복지사는 “치매 예방엔 인지 활동도 중요하지만 뇌를 자극하는 손가락 소근육 움직임도 중요하다”며 “치매안심경로당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모두 실제 치매안심센터에서 사용하는 검증된 활동들”이라고 했다. 지난달 시작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경로당 30곳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구는 치매안심경로당 프로그램에 대한 노인들 반응이 좋아 내년에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가마산경로당 총무인 최영자(77) 할머니는 “화투를 치고 싶어 하는 일부 할머니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프로그램을 하는 날엔 경로당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올해 구로구에 치매안심마을이 한 곳 추가된다. 구는 노인 인구 현황과 지역 균형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오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치매’라는 단어만 들어도 불편해하셔서 활동을 거부하거나 검사에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 라인댄스·요가까지… ‘건강백세 운동교실’서 무료로 배우세요[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즐겁게 운동하는 방법은. A.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신청해 보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요가, 에어로빅, 낙상예방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회당 60분, 매주 2~3회, 총 40회 정도 운영한다. 시설별 참여자의 건강 수준을 평가하고, 허약 비율을 고려해 전문강사가 종목별 적정 운동강도를 설정해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운동강습 외에도 건강측정(신체기능, 우울증, 체성분, 인지기능)과 건강강좌(영양교육, 낙상·치매예방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 심뇌혈관질환, 음주폐해 예방교육)가 함께 진행된다. Q. 어디서 진행되나. A.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국 178개의 건보공단 지사를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진행된다. 비대면 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Q.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나. A. 강습 장소와 시간 문의는 1577-1000에서 가능하다. 건보공단 홈페이지·휴대전화 앱(The건강보험)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인쇄·작성해 직접 지사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어르신 영양관리’ 책임지는 서대문 약자동행 자치구 사업 환영”

    김용일 서울시의원 “‘어르신 영양관리’ 책임지는 서대문 약자동행 자치구 사업 환영”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중 하나로 서대문구 저소득 어르신 영양 관리를 위한 ‘영양 식자재 지원 디딤돌 프로젝트’ 사업이 신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자치구 현안에 맞는 지역 사업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74개 중 30개의 사업(신규 13, 인센티브 17)이 선정됐다. 서대문구 ‘영양 식자재 지원 디딤돌 프로젝트’ 사업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영양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맞춤형 밀키트, 식자재 꾸러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용일 시의원은 2023년 서울시의회 320회 임시회, 321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대문구를 포함한 미참여 5개 자치구에도 ‘약자’가 존재함을 지적하며, 미참여 자치구에 대한 서울시의 독려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를 지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서대문구가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 신규사업 선정을 계기로 영양관리에 취약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식이 폭넓어진 것 같다”라며 환영했다. 또한 “어르신 영양관리 프로젝트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내년 인센티드 사업으로 확대되어 사각지대에 계신 어르신들의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지원방안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
  • 취약층 임산부·영유아 영양 개선 힘쓰는 강남

    취약층 임산부·영유아 영양 개선 힘쓰는 강남

    서울 강남구는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과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최대 1년까지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 ▲월 2회 대상자별 맞춤형 식품패키지로 보충식품 지원 ▲영양 관리 전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강남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72개월 미만)로 가구 소득 기준이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여야 한다. 또 빈혈·저체중·성장 부진·영양 섭취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 요인이 있어야 한다. 식품패키지는 대상자를 6가지로 분류하고 대상군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월 2회 제공한다. 대상자는 영아와 유아, 임신부와 출산부 등 생애주기별로 나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정상적인 발달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며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노년기 식사관리법 코칭하는 ‘건강식생활교육’ 운영

    금천구, 노년기 식사관리법 코칭하는 ‘건강식생활교육’ 운영

    서울 금천구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어르신과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아!자!건강식생활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노년에 신체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발생하는 영양문제를 개선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은 음식물을 씹는 능력, 소화 기능, 영양소 흡수율 등 신체기능이 저하돼 음식물 섭취량이 줄어들고 균형있는 영양섭취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아!흔에도 자!신있게 건강하게’라는 의미로 올해 신설된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어르신 빈발 질환인 근감소증, 빈혈, 치매, 위암 등 질환별 맞춤형 이론교육과 조리실습을 운영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은 ▲근감소증(3월, 7월) ▲빈혈(4월, 8월) ▲치매(5월, 9월) ▲위암(6월, 11월) 등 8회 운영된다. 금천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영양사와 함께 진행된다. 근감소증과 빈혈은 관리식에, 치매와 위암은 예방식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월별 20명을 모집한다.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 1회만 수강할 수 있다. 금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해당 질환을 앓는 환자와 환자의 가족을 우선 모집한다. 그 외는 선착순이다. 세부사항은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의 ‘새소식’을 참고하고 금천구청 보건정책과에 전화(02-2627-2693)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질환별 영양교육이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나와 가족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제는 브로콜리도 잘 먹어요”…서울시, ‘얘들아 과일 먹자’ 만족도↑

    “이제는 브로콜리도 잘 먹어요”…서울시, ‘얘들아 과일 먹자’ 만족도↑

    “집에서 자주 못 먹는 과일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양파나 브로콜리 같은 야채를 골라내고 먹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다 먹게 되어 좋습니다.”(해피아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보호자) 성장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주 2회 과일을 제공하는 서울시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이 겨울방학 기간인 다음달까지 이어진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얘들아 과일먹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중심으로 월 1회 영양교육, 주 2회 과일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민관 협력사업이다. 시는 2013년부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청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 중앙청과, 동화청과, 한국청과, 대아청과, 희망나눔마켓,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추진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240곳 내 아동 7000명에게 제철 과일공급과 식품안전·영양교육을 지원했다. 시는 겨울방학 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기존 12월까지였던 과일공급 기간을 2월까지 연장해 지원한다고 지난해 3월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뜻을 함께하는 6개 도매시장법인에서는 1억여 원의 추가 기금을 조성해 해당 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사업참여 아동에 대한 전·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규칙적으로 배변을 한다는 아동은 1.9%포인트(76.5%→78.4%) 증가했다. 영양표시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아동은 12.7%포인트, 매일 채소와 과일을 섭취했다는 아동은 각각 4.1%포인트 늘었다. 설문조사는 얘들아 과일먹자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생 4100명, 학부모 5780명, 지역센터 담당자 300명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학부모와 지역아동센터 담당자의 만족도도 높았다. 사업 참여 아동 학부모의 92.4%, 지역아동센터 담당자의 98%가 ’23년부터 연장된 과일 공급 기간에 대해 ‘(매우)만족한다’고 답했다. 시는 겨울방학 기간인 2월까지 과일을 지원하고, 오는 3월에 올해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해당 자치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취약계층 아이들의 ‘영양과의 동행’을 위해 제철과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식품안전·영양교육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된장, 간장 직접 만들어요” 금천 장독대 운영

    “된장, 간장 직접 만들어요” 금천 장독대 운영

    서울 금천구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금천 장독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천 장독대’ 프로그램은 한식의 기본이 되는 장(醬) 만들기를 통해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식품첨가물이 없는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형 식생활 교육의 확산과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해 ‘보육기관장 장 담그기 교육 프로그램’과 ‘동별 주민 영양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200명으로 전통 장 담그기에 관심 있는 금천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먼저 전화 신청 후 보건소 3층 비만클리닉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재료비를 납부하면 된다. 모두 3회에 걸쳐 운영되는 금천 장독대는 금천구 보건소 6층 하늘정원에서 영양사와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는 2월에 열린 첫번째 수업에서 시판되는 장과 전통 장의 차이를 알아보는 영양교육을 듣고 메주로 직접 장을 담가보는 시간을 갖는다. 4월에는 40일간 숙성된 메주와 장물을 분리해 각각 된장독과 간장독에 나눈다. 10월에는 6개월간 항아리에서 숙성·발효된 된장과 간장을 담는다. 모든 과정에 참여하면 직접 만든 된장(3kg)과 간장(500ml)을 가져갈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음식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함께 장을 담그는 시간을 통해 나와 가족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양천구,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 양천구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3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분야 우수기관상은 사회환경 변화와 정책여건 등을 고려해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양천구를 포함한 전국 15개 시군구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천구는 지역의 특성과 구민 요구를 반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전통 식문화 환경조성 사업인 ‘양천장독대’를 활발히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영양관리 사업인 ‘얘들아 과일 먹자’ 사업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잠재적 대상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수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영양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구민 영양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서울시 자치구 유일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냈다”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구민이 건강한 양천구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