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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에… 청도소싸움 22~23일 경기도 중단

    약 2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소싸움경기가 직격탄을 맞았다. 19일 경북 청도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남 영암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으로 15~16일 제11회차 청도소싸움 경기부터 중단에 들어갔다. 청도소싸움 경기 운영업체인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이날 오는 22~23일 예정됐던 제12회차 경기도 중단키로 결정했다. 청도소싸움경기 중단은 최소한 다음달 초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14일부터 청도소싸움경기에 출전하는 모든 싸움소(250여 마리)에 구제역 백신을 접종 중이며,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3~4주가 걸리기 때문이다. 경남 창녕군은 구제역 차단을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부곡면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대회에는 경남북, 대구, 충북, 전북에서 170여 마리가 참가하기로 했다. 대구 달성군도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열기로 한 ‘2025년 제23회 달성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소싸움) 대회’ 연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구제역 확산 우려에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무기한 연기

    구제역 확산 우려에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무기한 연기

    경남 창녕군은 구제역 확산을 막고자 오는 26일 개막할 예정이었던 ‘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14일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지자 구제역 유입을 막고 방역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대회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향후 대회 일정은 우제류 가축 백신 접종과 항체 형성 여부 등을 고려해 방역 상황이 안정된 후 결정할 계획”이라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회 개최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도 이달 15일부터 9월까지 개최 예정인 ‘토요 상설 진주민속소힘겨루기 경기’를 연기했다. 시 관계자는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 등을 고려해 최소 2주 이상 지나야 개최 여부를 알 수 있다”며 “신중하게 상황을 보고 개최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구제역은 이달 첫 발생 이후 감염 농가(농장) 수가 전남 내 10곳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를 고비로 보고 백신 접종을 앞당기는 등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2023년 5월 이후 22개월여 만이다.
  • 구제역에 소싸움 경기 직격탄…청도 소싸움 경기 일시 중단

    구제역에 소싸움 경기 직격탄…청도 소싸움 경기 일시 중단

    최근 국내에서 약 2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소싸움경기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19일 경북 청도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남 영암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으로 15~16일(토·일요일) 제11회차 청도소싸움 경기부터 중단에 들어갔다. 청도소싸움 경기 운영업체인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이날 오는 22~23일 예정됐던 제12회차 경기도 중단키로 결정했다. 청도 소싸움경기 중단은 최소한 다음달 초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14일 청도소싸움경기에 출전하는 모든 싸움소(250여 마리)에 대해 구제역 백신 접종 중이며,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3~4주가 걸리기 때문이다. 만약 전염성이 강한 국내 1급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할 경우 사태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소싸움 관련 종사자 타격은 물론 지역 상권 위축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남 창녕군도 구제역 차단을 위해 ‘제21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대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군은 당초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부곡면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대회에는 경남, 경북, 대구, 충북, 전북 지역에서 소 170여 마리가 참가하기로 했으나 구제역 발생 여파로 연기됐다. 창녕에서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대회 기간 8천여명이 관람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 축제로 자리잡았다. 대구 달성군이 4월 2일부터 6일까지 열기로 한 ‘2025년 제23회 달성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소싸움) 대회’ 개최도 불투명하다. 군 관계자는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동물학대 소싸움폐지 전국행동은 이날 달성군에 소싸움 대회 개최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행동은 “현재 전남 한우농장을 중심으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달성군은 전염병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소싸움 대회를 전면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
  • 구제역·한파에 미뤄진 남도 봄축제

    구제역·한파에 미뤄진 남도 봄축제

    늦은 개화로 줄줄이 연기됐던 전남의 봄 축제가 이번에는 구제역 발생으로 잇따라 미뤄지고 있다. 영암군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왕인문화축제 개막을 5월 3일로 연기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역 한우농가 7곳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하자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 일정을 조정했다. 영암의 100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남의 대표 벚꽃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추지 못한 채 방문객을 맞을 수도 있게 됐다. 지난 16일 구제역이 발생한 무안군도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28~29일 열릴 예정이던 ‘2025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다음달 19~20일로 연기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21일 모든 우제류 농가의 백신접종을 마치고 7~10일 사이 항체가 형성되는 과정 등 안정화 기간까지 감안, 축산농가 접촉 방지를 위해 행사 일정을 연기한 것이다. 영암과 무안군 인근의 해남과 진도군도 이번 주말 개막 예정이던 달마고도 힐링 축제와 29일부터 계획했던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일정 연기를 검토하고 있고 봄 축제를 앞둔 다른 시군들 역시 구제역 발생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또 신안에서 열리는 섬수선화축제는 한파 탓에 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21일에서 다음달 4일로 개막이 미뤄졌다. 지난 4일 영암군의 한 한우 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전남지역 구제역은 15일 영암에서만 농장 3곳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16일에는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농장에서 18㎞나 떨어진 무안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고 17일에는 첫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 농장 인근 3곳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확인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8건이 발생해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전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과 무안 등 인근 10개 시군의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방역을 강화하고 현재 65%인 22개 시군의 백신접종을 22일까지 마칠 계획이어서 이번 주가 구제역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 영암 한우 농장서 구제역 추가 발생, 확산 차단 총력

    영암 한우 농장서 구제역 추가 발생, 확산 차단 총력

    전남 영암에서 처음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 인근 3곳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되면서 전남도가 방역에 나섰다. 해당 농장들은 지난 14일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 농장에서 10m 떨어진 농장 2곳과 500m 떨어진 농장 1곳으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전남 구제역 발생 건수는 영암 7건, 무안 1건 등 모두 8건으로 늘었다. 모두 첫 방역지역인 3km 이내에 위치해 이미 지정됐던 방역지역은 그대로 유지되며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제한되고 있다. 전남도는 현재 전체 22개 시군의 우제류 65%에 대해 백신접종을 마쳤고 오는 22일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과 무안 등 10km 방역대에서는 접종을 모두 마쳤다. 전남도는 백신 접종 이후 7∼10일 이내 항체가 형성되고 구제역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만큼, 이번 주가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경희대생들의 ‘제주 런케이션’은… 남원 신흥1리 회관 ‘사회혁신스쿨’에서

    경희대생들의 ‘제주 런케이션’은… 남원 신흥1리 회관 ‘사회혁신스쿨’에서

    제주도가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17일부터 4월 8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 다목적회관에서 ‘사회혁신스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런케이션(Learn+Vacation) 활성화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7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제주대학교, 경희대학교와 런케이션, 교육·연구분야 교류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회혁신스쿨은 지역-청년-대학 모두가 상생·협력하는 사업으로 현장에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중심학습(PBL) 방식의 교육혁신 모델이다. PBL(Problem Based Learning)은 실제적 문제 해결을 통해 학습자의 능동적인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희대 디지털콘텐츠학, 조리서비스경영학, 지리학, 컨벤션경영학 등 10개 분야 전공과목 학생 15명과 지도교수 1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최대 15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강승향 청년정책담당관은 “참여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카페 메뉴를 개발하고 마을을 소개하는 리플릿 등도 제작하게 된다”면서 “이러한 로컬 브랜드 개발과 함께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제작, 청년 유입을 위한 창의적 공간디자인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등을 지역 주민과 협력 상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사회혁신스쿨이 지역과 청년이 지속적으로 연결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상생발전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는 대학의 전문성과 청년들의 창의력을 접목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대학은 캠퍼스와 강의실을 넘어 현장 경험을 통해사회혁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희대 학생들은 오는 6월에는 대정읍 하모리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전남 영암군에서는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현장교육과 지역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런케이션 모델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남테크노파크, 뿌리산업 특화단지 컨설팅 개최

    전남테크노파크, 뿌리산업 특화단지 컨설팅 개최

    (재)전남테크노파크가 본관 신금속산업센터에서 지난 11일 등 올해 두차례에 걸쳐 ‘2025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사업기획 컨설팅’을 개최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펴고 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뿌리기업의 집적화와 협동화를 촉진해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에서 지정하고 있다. 전국에 58개단지가 선정돼 있다. 전남 지역에는 총 6개 단지(영암 대불·삼호, 순천해룡·율촌, 광양 익신, 해남 화원)가 지정돼 있다. 이들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특화단지의 스마트화·친환경화 등을 통한 공동대응력 강화, 지역산업 연계 및 인력양성 등 시너지 창출을 통한 특화단지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공모로 진행하고 있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을 올해에는 4개 단지(영암 삼호, 순천 해룡·율촌, 광양 익신)가 신청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평가기준, 사업계획서 작성요령과 같은 기본적인 부분부터 특화단지별 현황을 분석하고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컨설팅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전남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특화단지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수탁해 뿌리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뿌리기업이 정말 필요한 부분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연계 지원해 첨단화·글로벌화를 실현하는 등 세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축제와 행사 등 자제 당부

    영암군,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축제와 행사 등 자제 당부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고 있는 전남 영암군이 축산농가에는 이동 자제를, 영암군민에게는 모임·행사 및 다른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일 첫 구제역이 발생하고 14일 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한 영암군은 먼저 확산 방지를 위해 영암군민에게 모임·행사 및 다른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모든 축산농가에는 이동 자제와 축산인 참여 모임·행사 금지, 농가 이동 제한 명령 이행을 주문하고 구제역 의심 증상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공무원과 이장단, 방제단 등을 투입해 17개소의 방역초소를 24시간 운영하며 지역 안팎을 오가는 차량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구제역 발생일인 지난 14일 해당 농가 소의 살처분을 완료하고, 방역대인 반경 3km 내의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에 백신접종을 마쳤다. 접종 완료 후 7-10일 사이 항체가 형성되는 점을 감안해 17일까지는 영암지역 모든 우제류 농가의 백신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방역소독약도 17일까지 공급을 마무리하고, 구제역 확산을 막는 생석회도 백신 접종률이 100% 완료된 읍·면 순으로 농가에 배포할 예정이다. 영암군민에게 구제역 상황을 전파하기 위해 매일 방역수칙과 긴급 재난문자를 전송하고, 수시로 각 읍·면 마을방송도 병행하고 있다. 이승준 영암군 농축산유통과장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영암군민의 협력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 방역 대책에 따라 ‘2025 영암왕인문화축제’ 연기 등에 대해서도 수요일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 전남 구제역 확산, 이번 주가 고비

    전남 구제역 확산, 이번 주가 고비

    전남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이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의 농장에 대해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22일까지 22개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영암의 한 한우 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15일 영암에서만 농장 세 곳에서 추가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 16일에는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농장에서 18km나 떨어진 무안의 한 한우농장에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과 무안 등 인근 10개 시군에 대한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의 한우 333두를 살처분했으며 이동 제한 조치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과 무안의 한우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6만 2천두에 대해 백신접종을 모두 마쳤다. 이날 현재 22개 시군의 백신 접종률은 42%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백신접종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면 7∼10일 사이 항체가 형성돼 이번 주가 구제역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방역과 백신 접종을 동시에 집중적으로 한다면 집단 방역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전남 영암 이어 무안까지 번진 구제역… 한우농가 비상

    전남 영암 이어 무안까지 번진 구제역… 한우농가 비상

    전남 영암에 이어 무안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2023년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국내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산하면서 해당 지자체는 물론 인접 지자체들도 긴급 백신을 접종하며 유입 차단에 나섰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무안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한우 69마리를 키우는 해당 농장은 전날인 15일 농장주가 코 흘림 증상이 있어 방역 기관에 신고했고 정밀검사 결과 3마리가 구제역 양성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4일 영암의 한 한우농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전남에서만 영암 4건, 무안 1건 등 총 5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무안군과 인접 함평군·신안군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상향했다. 전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하는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처를 했다. 또 현장 지원관을 파견해 주변 환경조사와 발생 원인 등을 분석하고 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든 한우는 신속히 살처분하고, 발생농장 반경 3㎞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도 강화했다. 또 전남에 있는 우제류(소·돼지·염소·사슴 등) 농장, 관련 종사자와 차량 등에 대해 17일 오후 10시까지 36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전북도는 구제역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우제류 농장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다음 달로 예정됐던 소·염소 53만 6000여 마리 대상 백신 접종을 지난 14일부터 앞당겨 진행했다. 경남도 역시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백신 일제 접종을 14일부터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 국내서 2년여 만에 구제역 확산…영암에 이어 무안도 뚫렸다

    국내서 2년여 만에 구제역 확산…영암에 이어 무안도 뚫렸다

    전남 영암에 이어 무안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국내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건 지난 2023년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해당 지자체는 물론 인접 지자체들도 긴급 백신을 접종하고 긴급 방역 조치로 유입 차단에 나섰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무안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69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전날(15일) 농장주가 코 흘림 증상이 있어 방역기관에 신고했고 이날 오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3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4일 영암의 한 한우농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한우 162마리를 키우는 농장주가 침 흘림 등 임상증상을 확인해 방역기관에 신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전남에서만 영암 4건, 무안 1건 등 총 5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무안군과 인접 함평군·신안군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상향했다. 전남도는 의사환축 발생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처를 했다. 또 현장 지원관을 파견해 주변 환경조사와 발생 원인 등을 분석하고 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든 한우는 신속히 살처분하고,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도 강화했다. 무안 발생 농장 3km 방역지역 내 백신 접종은 85% 완료된 상태다. 또 전남에 있는 우제류(소·돼지·염소·사슴 등) 농장, 관련 종사자와 차량 등에 대해 17일 오후 10시까지 36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구제역 차단망이 뚫리면서 지자체에서도 확산 차단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는 구제역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우제류 농장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다음 달로 예정되었던 소·염소 53만 6000여 마리 대상 백신 접종을 지난 14일부터 앞당겨 진행했다. 경남도 역시 애초 4월 1일로 예정된 백신 일제 접종을 14일부터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소 50마리 미만, 염소 30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에 접종 지원을 해왔지만, 올해부터는 자체 사업비 10억 8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50마리 이상 100마리 미만 소 농가로 대상을 확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백신 접종과 축산인 모임 금지, 출입차량 소독, 매일 축사 2회 이상 소독 및 외부인 출입 통제 등 구체적 방역 수칙 10종을 매일 8회 이상 문자메시지를 보내 농가가 이를 잘 지키도록 지도 관리하고 있다”며 “우제류 농가에서는 전 두수를 빠짐없이 백신접종하고, 침 흘림, 식욕 부진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영암 이어 무안서도 구제역 발생…전남 한우농가 ‘비상’

    영암 이어 무안서도 구제역 발생…전남 한우농가 ‘비상’

    전남 영암에 이어 무안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구제역 발생 농가는 모두 다섯 곳으로 늘었다. 16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남 무안군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다. 농장주는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방역 당국에 신고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소 3마리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4일과 전날 영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모두 4건 발생했는데, 이 사례까지 합쳐 5건으로 늘었다. 중수본은 이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를 모두 살처분할 계획이다. 영암에 이어 무안에서도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면서 중수본은 무안군뿐 아니라 인접한 함평군, 신안군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고, 각 지역에서 사육 중인 돼지에도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등 우제류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강해 국내에선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국내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것은 지난 2023년 5월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 전남도, 한우농장 구제역 확산에 긴급 방역

    전남도, 한우농장 구제역 확산에 긴급 방역

    전남 영암군의 한우농장 3곳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전남도가 긴급 방역에 나섰다. 지난 13일 영암의 1차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3km 방역지역 내에서 3건이 추가 발생해 전남지역 구제역 발생농가는 모두 4곳으로 늘었다. 전남도는 이날 영암 추가 의사환축 발생 즉시 초동방역팀과 도 현장 지원관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했다. 추가 3건은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15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농장들은 모두 1차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3km 이내에 위치해 최초 발생 당시의 방역지역을 그대로 유지한다. 최초 발생 농가의 한우는 모두 살처분했지만, 추가 발생농장은 양성축 27마리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을 비롯해 전 시군은 14일부터 구제역 백신접종을 시작했고, 영암군과 인접 목포·나주·화순·장흥·강진·해남·무안 7개 시군 등은 부족한 백신 47만 마리분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았다. 영암군 3km 내 방역지역은 이날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도-시군 구제역 확산 방지 긴급 방역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열어 “우제류(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는 덩치가 커 훨씬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며 “대처 매뉴얼을 잘 숙지해 관리하는 등 비상한 각오로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농장 단위 분뇨·사료 등 축산차량 통제 및 거점 소독시설 통과 여부 확인, 외부인 출입 통제, 소독 철저, 축산인 간 모임 금지를 비롯한 방역·소독 원칙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농가에 알려 잘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역학조사를 신속히 하되, 접촉자와 차량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철저하게 데이터 관리를 하고 살처분 사후 조치도 빈틈없이 잘 이뤄지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날 영암군 재난대책본부를 방문해 방역 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구제역은 2000년부터 2023년까지 13개 시도에서 435건이 발생했지만, 전남에서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2년만의 구제역에 화들짝…전북, 구제역 ‘관심→주의’ 격상

    2년만의 구제역에 화들짝…전북, 구제역 ‘관심→주의’ 격상

    전북도가 구제역 위기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국내에서 2년 만에 전남 영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 대응에 돌입한 것이다. 전북도는 구제역의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한 일시 이동 중지 명령, 긴급 백신 접종, 집중 예찰활동 등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에선 지난 2016년 돼지 2건, 2017년 소 1건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구제역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우제류 농장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다음 달로 예정되었던 소·염소 53만 6000여 마리 대상 백신 접종을 14일부터 31일까지 앞당겨 진행한다. 또 축협 공동방제단 46개 반을 활용해 취약지역 도로변과 농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공수의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를 통한 임상·전화 예찰을 강화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산농가는 행사·모임을 자제하고, 외부 차량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며 “특히 백신 접종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전남에서 구제역 첫 발병

    전남에서 구제역 첫 발병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영암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전남도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영암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재난대책회의를 열고, 농장단위 차단 방역과 우제류 전 농가 백신접종을 강조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해당 농장은 한우 162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농장주가 침 흘림 등 임상증상을 확인해 13일 방역 기관에 신고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14일 오전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전남도는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확산 차단에 나섰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하고, 도 현장 지원관을 파견해 주변 환경조사와 발생원인 등을 분석 중이다. 해당 농장의 모든 한우는 살처분하고,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추가 의심 신고는 없는 상태다. 영암과 인접한 목포·나주·화순·장흥·강진·해남·무안 등 7개 시군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또 소·돼지·염소·사슴 등 우제류 농장과 관련 종사자, 차량 등에 대해 오는 16일 오전 8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공동방제단 99개단과 시군 보유 소독차량 등을 동원, 소독을 강화에도 나섰다. 영암과 인접 7개 시군 전체 우제류 농장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하고, 그 외 지역은 소와 염소 농장에 일제히 백신접종을 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우제류 농가에서는 구제역이 수평 전파되지 않도록 축산농가와 차량, 인근 도로 등 위험 요소에 철저히 소독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구제역은 2000년부터 2023년까지 13개 시도에서 435건이 발생했지만, 전남에서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대책 강화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대책 강화

    전남 영암군이 급증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조선업, 농업,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것으로 한국어 교육 및 문화 적응 지원과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외국인 근로자 근로 환경 개선과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협력·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고급까지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확대한다.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센터, 대불복합문화센터 등에서 한국어 교육 등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비자 전환 프로그램 참여도 함께 지원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이 출신국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가별 이달의 문화 행사와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다문화 확산이 지역경제 자원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삼호읍 대불주거1로 일대에 ‘외국인 특화거리’도 조성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기준법, 노동법, 인권 교육과 심리 상담 서비스 등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하반기부터 긴급 지원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들에게는 쉼터, 숙식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률·재무에서 금융 지원, 비자 문제 해결까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 대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경찰서, 보건소,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노동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영암군은 이번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대책 추진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이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전남, 개조전기차 상용화 잰걸음

    전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개조전기차 상용화를 위해 고속주행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고속주행 테스트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전성 확인시험에 앞서 개조전기차 차체와 배터리 안정성을 종합 평가하는 사전 절차로 도로 주행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봉고, 소나타 등 2대에 대해 3㎞ 상설 코스를 시속 40㎞에서 100㎞로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개조전기차의 조향성능과 주행성, 코너링, 가속, 제동능력 등 차량 주행 안정성과 성능을 확인했다.
  • 영암군 청년 공직자, ‘2025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영암군 청년 공직자, ‘2025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전남 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12일 군청에서 ‘2025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청년 공직자들의 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와 혁신 주니어보드 및 분임조 별 운영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영암형 빈집 활용 방안’ 과 ‘부서순환 근무제’를 제안한 분임조 공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정기회의와 역량 강화 워크숍, 리버스 멘토링, MZ 주니어 혁신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혁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며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청년 직원들이 주니어보드 활동으로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군정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 본격화

    영암군, ‘농촌 왕진버스’ 사업 본격화

    전남 영암군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주민들을 위해 6월말까지 ‘농촌 왕진 버스’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지역농협과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3월 12일부터 총사업비 1억 4400만원을 투입해 서영암농협을 시작으로 군서농협, 영암농협, 낭주농협 등 총 4곳에서 영암, 덕진, 도포, 군서, 학산, 미암 주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침술, 검안, 수액 등 전문적인 의료검진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검진에서는 장흥통합의료병원의 검안 및 수액 서비스와 함께 광주 맑은 안경,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동신대 광주한방병원과 협력해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승희 군수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의료의 손길을 펼치며 군민들의 삶을 든든히 지키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영암군, ‘무화과 연구 성과 실용화 통상실시권 계약’

    영암군, ‘무화과 연구 성과 실용화 통상실시권 계약’

    전남 영암군이 와이엔바이오와 ㈜마이크로자임 등 2개 중소기업과 ‘무화과 연구 성과 실용화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통상실시권은 정해진 범위 안에서 특허 발명이나 등록 실용신안·의장 등의 내용에 속하는 특정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무화과에 봉지를 씌워 총채벌레 피해를 예방하고, 과실의 상품성을 높이는 해충 방제 기술로 개발한 봉지 씌우기 재배 방법 특허증과 과일 보호용 봉지 디자인등록증, 기찬충이망 상표등록 등 무화과 총채벌레 피해 예방 및 상품성 향상 지적재산권이 중소기업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것이다. 계약에 따라 전남의 비료·질소화합물제조업체인 와이엔바이오와 광주광역시의 유기질비료 및 상토제조업체인 ㈜마이크로자임은 앞으로 2년 동안 기술 사용료를 내고 영암군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다. 두 업체는 앞으로 기찬충이망을 제작·출시해 무화과 농가에 판매하는 등 실용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영암군도, ‘무화과 기찬충이망 보급 시범사업’으로 두 기업의 제품을 구입해 10개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정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통상실시권 계약으로 영암군의 무화과 연구 노력이 중소기업을 포함한 시장의 인정을 받았다. 연구 성과가 농가 소득 증대, 무화과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2018~2024년 ‘봉지 씌우기를 이용한 무화과 총채벌레 피해예방 효과 구명’ 연구로 2023~2024년 3종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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