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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자,원외조직책 45명 임명

    민자당은 23일 미확정 61개 원외지구당중 45개 조직책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이로써 민자당은 전국 2백24개 지역구중 2백6개지역 지구당조직책 인선을 완료했다. 민자당은 이날 발표에서 빠진 18개 지구당조직책중 오는 5월9일 전당대회 이전까지 10여개 지구당을 제외한 나머지 원외지구당 조직책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날 발표된 45개 원외지구당 조직책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구 장기홍 △성동갑 이세기 △성동을 심의석 △동대문갑 노승우 △성북갑 김정례 △성북을 강성재 △서대문을 안성혁 △마포갑 박명환 △양천을 최후집 △강서갑 이원종 △영등포갑 연제원 △송파을 김병태 △관악갑 이상현 △관악을 김수한 △서초갑 이종률 ◇경기 △성남을 오세응 △동구 고귀남 ◇광주 △서구갑 이영일 △서구을 문준식 △북구 지대섭 △광산 김용호 ◇전북 △전주갑 임방현 △전주을 태기표 △이리 공천섭 △정주정읍 윤규영 △남원 양창식 △완주 신동욱 △임실ㆍ순창 최용안 △고창 이호종 △부안 유홍렬 △김제 조철권 △옥구 최지신 △익산 조남조 △목포최영철 ◇전남 △여수 김선규 △순천 김우경 △여천 황하택 △승주ㆍ구례 유하현 △광양 이도선 △보성 이용식 △강진ㆍ완도 김식 △해남ㆍ진도 정시채 △영암 이환의 △함평ㆍ영광 조기상 △신안 김복수
  • 민자,46곳 조직책 내정/내일중 최고위원에 보고한 뒤 발표할듯

    민자당은 21일 조직강화특위(위원장 박준병사무총장)를 열고 조직책이 미확정된 61개 원외 지구당에 대한 조직책을 심사,서울의 중랑을구등 4개,부산의 중구등 5개,대전동갑구 광주북구 등 15개를 제외한 지구당조직책을 사실상 확정했다. 민자당은 23일중 3인 최고위원에게 보고한 뒤 빠르면 이날 약 46개 지구당의 조직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중구=장기홍 ▲성동갑=이세기 ▲성동을=심의석 ▲동대문갑=노승우 ▲성북갑=김정례 ▲성북을=강성재 ▲서대문을=강원채 ▲양천을=최후집 ▲강서갑=이원종 ▲영등포갑=연제원 ▲송파을=김병태 ▲동작을=유용태 ▲관악갑=이상현 ▲관악을=김수한 ▲서초갑=이종률씨등이 조직책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성남을구는 오세응 전의원이 확정됐고 ▲광주동구=고귀남 ▲서갑=이영일 ▲광산=김용호 ▲서을=문준식 ▲목포=최영철 ▲여수=김선규 ▲순천=김우경 ▲승주ㆍ구례=유경현 ▲보성=이용식 ▲장흥=강신만 ▲강진ㆍ완도=김식 ▲해남ㆍ진도=정시채 ▲영암=이환의 ▲무안=배종덕 ▲함평ㆍ영광=조기상씨등도 지구당조직책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지역조직책 내정자는 ▲전주갑=임방현 ▲전주을=태기표 ▲이리=공천섭 ▲정주ㆍ정읍=윤규영 ▲남원=양창식 ▲임실ㆍ순창=최용안 ▲고창=정재길 ▲김제=조철권 ▲옥구=최지신 ▲익산=조남조씨 등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울지역중 중랑갑 중랑을 도봉을 양천갑 등 4개 지역은 이날 심사에서 보류됐으며 부산도 중구 동구 영도 해운대 사하구 등 5개 지역과 대전 동갑구 광주북구 등도 제외됐다. 또 호남 가운데 무주ㆍ진안ㆍ장수와 화순ㆍ곡성 등도 일단 보류됐으며 민자당은 내주중 조직책 미확정 지구당에 대한 심사활동을 완료,10개미만의 지구당을 제외한 지역의 조직책을 확정하고 전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미확정지구당에 대해서는 전당대회 후 인선을 할 예정이다.
  • 「집없는 일가」의 애끓는 유언/육철수 사회부기자(현장)

    ◎“서민울리는 경제 정책에 비애” 11일 상오 서울 강동구 영암병원 영안실에는 30대후반의 아주머니 7∼8명이 연신 눈시울을 적시고 있었다. 오른 전세값을 마련하지 못해 『서민의 비애를 느낀다』는 유서를 남기고 10일 자살한 엄승욱씨(40·부동산중개소 직원·강동구천호1동32의4)일가족 4명의 빈소에는 「서민의 비애」를 아는지 모르는지 향연만 무심히 타오르고 있었다. 엄씨 가족은 지난해 10월부터 황경렬씨(50)집 반지하 4평짜리 단칸방에서 보증금 50만원·월세9만원의 셋방살림을 했지만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아왔다. 그러나 이들의 단란한 가정에 죽음의 먹구름이 드리운 것은 지난3월말. 집주인으로부터 증축을 위해 방을 비워줘야 되겠다는 독촉을 받고 부터였다. 엄씨가 갖고 있는 재산이라고는 부동산중개업관계로 고객을 안내하기 위해 월부로 산 프레스토승용차 1대와 50여만원이 저금된 예금통장이 고작이었다. 이 돈으로 이사할 처지도,전세를 구할 수도 없었다. 엄씨는 실의의 나날을 보내다 끝내 일가족동반자살이라는 끔찍한 길을 택하고야 말았다. 독실한 기독교신자인 엄씨부부는 부모에게 남긴,눈물로 쓴 유서에 이렇게 적고 있었다. 『주님께서 현숙한 처녀를 어머님 눈에 띄게 하셔서 좋은 아내를 주셨고 귀여운 남매까지 선물로 주시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 가족인가. 그러나 한가지,다만 한가지 남들처럼 돈 잘버는 재주만은 주시지 않으셨다…(중략)…아버지때부터 시작되어 오고 있는 가난을,오르는 집세도 충당할 수 없는 서민의 비애를 자식들에게는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고. 김씨부부의 유서에는 또 나라살림을 맡고 있는 위정자들에 대한 부탁도 있었다. 『정치하는 자들,특히 경제담당자들이 탁상공론으로 실시하는 경제정책마다 빗나가고 실패하는 우를 범하여 가난한 서민들의 목을 더이상 조르지 않도록 그들에게 능력과 지혜를 주시어서 없는자들의 절망과 좌절이 계속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 광주지검 폭파기도/20대잠수부 구속

    【광주=임정용기자】광주동부경찰서는 1일 지난31일 광주지방검찰청 청사를 폭파하려다 붙잡힌 김안홍(29.잠수부.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리520)를 현주공용건물 폭발물파열 미수및 총포화약류단속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 광주지검청사 폭파기도/민원실에 뇌관설치…벽만 그을러

    ◎3당통합 불만 20대 잠수부 【광주】31일 하오3시쯤 광주시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에서 김안홍씨(29ㆍ잠수부ㆍ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산리 505)가 지검청사 민원실벽에 뇌관 3개를 설치,지검청사일부를 폭파하려다 경비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소유 전남2나 2060호 12인승 봉고승용차를 몰고 지검안으로 들어가 민원실 벽앞에 차를 세운뒤 미리 준비한 뇌관3개를 벽에 설치한뒤 전선으로 봉고차 안의 배터리와 연결해 스파크를 시키다 뇌관이 「펑」하는 소리를 내고 폭발하면서 배터리 옆에 놓아둔 6ℓ들이 시너통에 인화돼 봉고차만 불태웠다. 이날 불로 김씨의 봉고차는 전소되고 지검청사벽이 약간 그을었을 뿐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3당 합당으로 민주화가 지연되고 특히 호남지역이 완전소외되고 있어 지검청사 일부를 폭파해 정부와 여당에 경각심을 주기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뇌관3개는 지난 87년 전남 고흥군 도화면 간척지 갑문 보수공사장에서 구했다』고 맑혔다. 김씨는 지난 80년 인천 모대학을 졸업한뒤 여수ㆍ고흥ㆍ목포 등지에서 키조개잡이 잠수부로 일해왔으며 지난해 5월에는 광주시 북구 청옥동 제4수원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조선대생 이철규군의 유류품을 찾기 위해 잠수부로 동원되기도 했다. 경찰은 김씨를 현주공용건조물 폭발물 파열및 방화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 민자 원외지구당/32곳 조직책 확정

    민자당은 27일 상오 조직책이 선정되지 않은 61개 원외지구당가운데 호남지역과 일부 서울지역을 포함,32명의 조직책을 추가 내정했다. 민자당이 이날 내정한 지구당 조직책은 광주와 전남북을 포함한 호남지역 22명과 서울지역 10명으로 금명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민자당은 전체 2백24개 지구당가운데 1백93개 지구당 조직책을 확정했다. 민자당은 이번 주말쯤 또 한차례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나머지 29개 원외지구당조직책인선을 협의할 예정이다. 민자당은 현재 조직책이 임명됐거나 내정된 1백93개 지구당 이외에 10∼20여개의 지구당 조직책을 추가로 지명,전당대회를 치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내정된 조직책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구=장기홍 △성동갑=이세기 △성북갑=김정례 △성북을=강성재 △서초갑=이종률(이상 민정계) △성동을=심의석 △강서갑=이원종 △송파을=김병태(이상 민주계) △중랑을=강병진 △양천을=최후집(이상 공화계) ◇광주 △동구=고귀남 △서갑=이영일(이상 민정계) △광산=김용호(공화계) ◇전북 △전주갑=임방현 △정주=윤규영 △남원=양창식 △김제=조철권 △익산=조남조(이상 민정계) △임실=최용안 △고창=정재길(이상 민주계) △옥구=최지신(공화계) ◇전남 △목포=최영철 △여수=김선규 △구례=유경현 △보성=이용식 △강진=김식 △해남=정시채 △영암=이환의 △함평=조기상(이상 민정계) △장흥=강신만 △무안=배종덕(이상 민주계) △순천=김우경(공화계)
  • 출하 하려던 저장 무밭 1만여평 주인 모르게 갈아엎어

    ◎폐기 사흘째… 어제도 4만여평 【광주=임정용기자】 저장 무 집단 폐기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 종호마을의 저장 무 포전 1만8천여평이 주인도 모르게 갈아 엎어져 주인이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무포전 소유자인 김삼길씨(49ㆍ나주군 공산면 금곡리)와 김자용씨(53ㆍ 〃 동촌리) 등에 따르면 지난12일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 종호마을 앞 저장무밭 3만4천평에서 출하작업을 끝내고 이날 다시 작업을 하기위해 상오9시쯤 밭에 나가보니 밤사이 무밭 1만8천평이 트랙터로 갈아엎어져 폐기처분돼 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나주ㆍ영암 등 무 주산단지에서는 관계공무원들이 마을에 출장,집단폐기처분을 자제해 주도록 종용하고 있으나 이날도 영암군 신북면 월평리 강신우씨(45)가 저장 무 포전 5천평을 갈아 엎는 등 모두 4만2천여평의 저장무밭을 갈아엎었다.
  • 무 이틀째 대량폐기/트랙터 동원,15만평 갈아엎어/전남북 일부농가

    【광주=임정용기자】 나주ㆍ고창 등 전남ㆍ북지역 일부 무재배농가들은 11일에 이어 12일에도 저장해둔 무를 갈아엎는 집단행동을 벌였다. 나주군 왕곡면 행전리 김영문씨(49)가 이날 상오10시쯤 트랙터 12대를 동원,저장무밭 2만평을 갈아엎은 것을 비롯,나주군과 인근 영암군 신북면 시종면 일대의 무밭 15만여평을 갈아엎어 저장무를 폐기처분했다. 또 전북 고창군 대산면 매산리 주석원씨(51) 등 농민 2백여명도 13일까지 무밭 1백만평을 갈아엎기로 하고 이날 2만여평을 갈아 엎었다. 한편 전남도는 저장무의 서울 반출때 농협단위 조합차량을 지원해 주는 등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 외언내언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서 미국의 도시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는 제퍼슨. 28개 도시가 그 이름이다. 더 많이 쓰일 것 같은 워싱턴이나 링컨은 각각 27개로 2위. 지난해 USA투데이지가 컴퓨터로 조사,분석한 결과다. ◆같은 고유명사인 사람이름과 땅이름은 연관성을 갖는 경우가 많다. 사람이름이 땅이름따라 지어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땅이름이 사람이름따라 지어지기도 한다. 영암에서 낳은 아이라서 영암쇠라 한 경우나 이은상의 노산,김준연의 낭산 같은 아호의 경우가 전자. 서울 중림동의 허백당터는 조선 성종때의 학자 성현의 아호에 말미암는 후자의 경우이다. 충무로ㆍ을지로ㆍ퇴계로… 등이 다 그렇다. ◆외국의 경우 사람이름에서 출발된 땅이름은 제퍼슨시나 워싱턴ㆍ링컨에 그치지 않는다. 우선 아메리카만 해도 그렇다. 이는 아메리고 베스푸치라는 이탈리아 탐험가의 라틴어 이름인 아메리쿠스 베스푸키우스의 아메리쿠스에서 온 것이기 때문. 탐험가이름으로 땅이름에 많이 쓰인 것이 콜럼버스. 미국에도 이런 땅이름이 많지만 콜럼버스의 이탈리아어 이름 콜롬보를 딴 땅이름,그 스페인어 이름 콜론을 딴 땅이름이 세계 여기저기에 있다. ◆정치지도자 이름을 땅이름에 쓰기 좋아한 나라는 소련이었던 듯하다. 스탈린까지 거스르지 않고 비교적 최근에 속하는 브레즈네프만 해도 그가 82년에 죽자 12개의 도시가 그이름을 따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소련에서는 옛이름 되찾기 운동이 벌어졌다. 그래서 예컨대 안드로포프시는 리빈스크시로. 이 운동은 동유럽으로 번져나 레닌 동상을 넘어뜨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이름의 도시이름ㆍ공장이름들까지 뜯어 고치고 있다. ◆땅이름이야 말로 자연스러운 민의의 합의가 뒷받쳐야 하는 것. 권위주의의 입김이 서린 것은 언젠가 스러지게 마련이다. 한데 우리의 북녘에는 김정숙군도 있고 김책시도 있다. 그 이름의 운명도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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