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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원로 김응조목사

    성결교 신학대학 설립자이자 초대 학장을 지낸 기독교계 원로 영암 김응조 목사가 지난 17일 상오 경기도 안양시 안양6동 474의 24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5세. 발인예배는 20일 상오 11시 안양성결교 신학대학에서 열린다. (0343)43­3831∼5
  • 지방공단 4곳 지정/정주·청양·정읍·영암 2백4만평

    ◎올 20곳 1천9백만평 조성 정부는 올해 전국 20곳에 1천9백만평의 지방공업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1차로 전북 정주시 하북동,충남 청양군 대치면 등 4곳에 공단을 지정,모두 2백4만평을 개발키로 했다. 건설부는 11일 산업입지실무위원회를 열고 관할 도지사가 신청한 이들 4곳의 지방공단 지정을 승인했다. 이날 지정된 4개 지방공단은 정주시 하북동의 정주공단(30만2천평),청양군 대치면의 청양공단(54만1천평),전북 정읍군 북면의 정읍공단(30만평),전남 영암군 삼호면의 영암공단(89만7천평) 등이며 계획된 단지면적은 모두 2백4만평이다. 이들 4개 공단에는 단지가 조성되면 1백80여 개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며 각 단지별 유치업종은 정주·정읍공단이 음식료품·조립기계·기타제조업,청양공단이 컴퓨터·첨단기기·항공기부품,영암공단이 운송장비제조업·철강·비금속 광물 등으로 나누어졌다. 이들 공단은 올해부터 93년 또는 96년까지 공영 또는 업주업체에 의해 직접 개발돼 공장입주가 끝날 예정이다.
  • 분구기준·전국구 비율이 변수/국회의원 선거구 어떻게 조정될까

    ◎70만 이상 3개구로… 하한선 철폐 검토/의원정수 현행 수준… 전국구 줄어들듯 4월 임시국회에서의 국회의원선거법협상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14대 총선을 현행 소선거구제로 치른다는 데 의견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대 총선 이래 인구의 자연증가에 따른 분구지역과 전국구 비율 및 국회의원 정수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민자당의 국회의원선거법개정소위(위원장 이자헌 의원)는 현행 국회의원선거구 분구기준선인 인구 35만까지 1명,35만∼70만까지 2명,70만 이상 3명을 적용시키는 방안과 30만까지 1명,30만∼60만까지 2명,60만∼90만까지 3명을 적용시키는 방안 등 2가지 방안을 놓고 막바지 의견절충을 계속하고 있다. 민자당은 이와 함께 현행 3개 이상의 행정단위로 구성된 선거구는 행정단위간의 이질적인 생활권을 감안,분구를 원칙으로 하되 농촌지역의 인구가 13대 총선 이래 1개군당 평균 1만∼2만명씩 격감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13대 때 적용한 인구 8만8천명의 하한선을 철폐시키는 방향으로 의견을 집약시키고 있다. 또 지방의회 구성에 따른 국회 기능의 상대적 감소와 정치권에 대한 불신 심화 등을 감안,14대 국회의원 정수를 현행 2백99명 선을 가급적 넘기지 않는다는 방침 아래 분구에 따른 선거구 증가분 만큼 전국구의원 비율도 줄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선 현행대로 35만∼70만의 분구기준선을 적용할 경우 현재 갑·을로 나누어진 서울 도봉구와 구로구가 각각 인구 70만3천,73만8천명으로 갑·을·병 3개 선거구로 분구되며 대구 동구(35만8천),수성구(36만3천),달서구(36만2천)가 각각 갑·을 2개 선거구로 된다. 또 36만5천의 광주 북구,총 37만1천의 경기도 △과천 시흥 의왕 군포 선거구도 분구대상이 되며 13대 총선 이래 새로이 대전직할시에 편입된 대덕구와 유성구도 각각 독립선거구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 이와 함께 3개 이상의 행정단위로 선거구가 구성된 △춘성 양구 인제 △보은 옥천 영동 △서산시 서산 태안 △진안 무주 장수 △경산시 경산 청도 △충무 통영 고성 등 6개 선거구도 인구수와는 상관없이 이질적인 생활권을 감안,분구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35만∼70만의 현행 선거구 기준선을 적용할 경우 지역구 수는 모두 2백39개로 늘어나나 전국구의원 비율은 현행 지역구의 3분의1에서 4분의1로 낮춰져 결국 국회의원 정수는 현재와 같이 2백99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국구의원은 현실적으로 야권의 정치자금조달원 구실을 하고 있는 데다 여권 역시 전국구의원으로 소화시켜야 할 인사들이 많아 비율 삭감이 쉽지 않은 형편이다. 이 때문에 소위활동의 실무를 주도하고 있는 최재욱 의원이 전국구의원 비율을 현행대로 3분의1 선을 유지하는 대신 3개 이상의 행정단위로 이루어진 6개 선거구 중 △서산시 서산 태안과 △경산시 경산 청도 등 2개 선거구는 서산시와 경산시가 13대 총선 이후 시로 격상됐기 때문에 생활권이 다르다고 볼 수 없다며 분구대상에서 제외시킬 것을 요구,당내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또다른 분구기준으로 검토되고 있는 30만∼60만∼90만의 기준을 적용할 경우 서울에서는 도봉구,구로구와 송파구(67만3천) 등 3개 선거구는 2개에서 3개로,부산은 동래구(60만3천) 사하구(33만7천) 금정구(31만5천) 등 3개 선거구,대구는 동구 수성구 달서구와 북구(31만6천) 등 4개 선거구,인천은 남동구(31만7천) 북구(64만3천) 등 2개 선거구,광주는 북구가 1개에서 2개로 분구된다. 또 수원시(62만6천),부천시(66만4천),광명시(31만),포항시(30만4천),창원시(31만9천) 등 5개 선거구와 독립선거구가 된 대전 대덕·유성구,3개 이상의 행정단위로 구성된 6개 선거구가 △과천 시흥 의왕 군포선거구와 함께 분구대상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때 분구로 인해 26개 지역구가 늘어나게 되어 지역구는 모두 2백51개가 되며 전국구의원 비율은 지역구의 5분의1 선으로 낮아져 국회의원 정수는 현재보다 3명 늘어난 3백2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자당이 여야협상에 앞서 집중검토중인 위의 두 가지 방안중 현행대로 35만∼70만의 분구기준이 적용될 경우 대구에만 3개 선거구가 늘어나는 등 지역편중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소지가 많아 30만∼60만∼90만의 새로운 분구기준이 보다 유력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민자당의 선거구획정방안은 2가지 모두 농촌지역의 인구감소를 감안,13대 때 적용한 인구 8만8천의 하한선을 철폐함으로써 부산 중구(8만1천),인천 중구(8만3천),대전 유성구(6만6천)를 비롯,홍천(8만4천),철원 화천(8만6천),금산(8만3천),옥구(7만3천),장흥(7만7천),영암(7만8천),예천(8만5천),진양(8만1천),거창(8만2천),합천(8만4천) 등 13개 선거구를 현행대로 1개 선거구로 인정하고 있어 여타 선거구와의 지나친 인구편차 때문에 논란의 소지를 안고 있다. 특히 이질적인 생활권 때문에 분구대상으로 포함시키고 있는 3개 행정단위 이상으로 구성된 선거구의 경우 △춘성 양구 인제선거구는 인구 4만5천인 춘성이 분구되고 △진안 무주 장수선거구는 인구 5만2천인 진안이 독립선거구로 분구돼 인구편차를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물론 국회의원선거법협상은 여야 정치권 및 국회의원 개개인의 이해가 첨예하게 엇갈린 사안인만큼 「합리적인」 기준선보다는 「정치적인」 절충에 따라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관례이지만 「인구편차가 4분의1이 넘으면 투표권의 등가성을 상실한 것」으로 판시한 외국의 판례까지 있어 이 문제가 이번 선거법협상 과정에서 계속 논란의 쟁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관측된다.
  • 여중생 납치,낙도 노총각에 팔아/3명 영장

    ◎약물 먹여 기억상실 상태로 【광주=최치봉기자】 광주지검 강력부(윤종남부장검사)는 29일 여중생을 납치,성분을 알 수 없는 약을 먹여 기억상실증에 빠뜨린뒤 인신매매 브로커에게 넘긴 조규설(34·전남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72의4)·박병태씨(33·해남읍 고도리 103) 등 2명과 이들로부터 납치여중생을 인계받아 섬 등지의 독신 총각에게 팔아온 김덕심씨(63·무직·해남군 북평면 평암리 75)를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씨와 박씨는 지난 89년 8월22일 전남 영암군 삼호면 영산강 하구언에 놀러나온 김모양(15·당시 목표 모여중 2년)을 자신의 엑셀승용차에 강제납치한뒤 성분을 알 수 없는 약을 먹여 기억상실증에 빠뜨려 브로커인 김씨에게 넘겨준 혐의다. 이들로부터 김양을 넘겨받은 김씨는 같은 날 평소에 중매를 부탁받은 양모씨(57·전남 진도군 고군면)에게 60만원을 받고 팔아넘겨 양씨의 아들(27)와 함께 살게 했으나 김양이 정신장애와 기억상실증을 보이자 다시 데려와 박모씨(57·진도군 고군면)의 아들 정모씨(30)에게 13만원을 받고 되팔아넘긴 혐의이다.
  • 대전 4공단등 3곳 1백70만평/공장 유치지역 지정

    ◎정부,연내 1백20여업체에 분양 정부는 충북 현도와 전남 영암,대전 4공업단지 등 3개 지역 1백70만2천평을 공장유치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정부부는 28일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공업입지 지정정책심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이들 지역을 지방공업단지로 지정,올해안에 기계와 전자,섬유,음식료품 등 1백20여개 제조업체에 분양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지방자치단체의 공영개발이나 실수요자의 직접 개발을 통해 공단조성을 마치기로 했다. 새로 공장유치지역으로 선정된 현도공단은 충북 청원군 현도면 죽전리와 중삼리 일원 21만3천평이며 음식료품과 기계,금속,종이제품의 10∼15개 업체가 입주하며 영암공단은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와 삼포리 일원의 해안 89만8천평으로 기계,조선 등 운수장비,철강,비금속광물 등의 업체 10개 내외가 입주하고 대전 4공업단지는 신일동,문평동,목상동 일원 55만1천평으로 기계,전자,자동차,섬유,음식료품 등 약 90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 81개 읍면 토지거래 허가지역 추가/건설부

    ◎중앙고속도 예정지·녹지등 대상/17개 시군은 「신고지역」 재지정 정부는 땅에 대한 투기를 막고 가격안정을 위해 토지거래 허가 또는 신고구역을 현재 대상에서 빠져있는 73개 읍지역의 녹지와 중앙고속도로 예정지 및 다도해 관광단지조성 예정지 등 81개 읍·면지역으로까지 확대 지정했다. 이에따라 토지거래 허가 및 신고대상지역은 전국토의 84.93%에서 85.08%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새로 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읍지역 생산녹지의 허가대상 면적을 현재 6백㎡초과에서 3백30㎡(1백평)초과로 축소,투기적 거래를 막기로 했다. 28일 건설부에 따르면 전국 1백80개읍의 녹지중 토지거래허가 또는 신고구역에서 빠져있는 73개읍 가운데 강원도 평창읍 등 강원지역 8개읍의 녹지를 거래신고 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충남 부여읍 등 나머지 65개읍의 녹지와 중앙고속도로 예정지인 경북 풍산읍 및 서다도해 관광단지조성 예정지인 전남 해남군 화원면 등 모두 73개 읍·면을 거래허가 구역으로 묶었다. 이에따라 토지거래허가 및 신고대상지역은 전국토의 84.93%(8만4천2백80.56㎢)에서 85.08%(8만4천4백60.99㎢)로 늘어났다. 이밖에 올해 토지거래신고 구역지정이 끝나는 충북 청주시·영동군 등 17개 시·군에 대해서도 신고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 구역은 오는 4월2일부터,신고구역은 30일부터 각각 토지거래를 할 경우 해당 시·군으로부터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한다. 토지거래허가 및 신고지역으로 새로 지정된 곳은. ◇경기=평택군 △성해리 △현화리 △송담리 ◇강원=△영월읍 △김화읍 △갈말읍 △도계읍의 녹지 ◇충북=△영동읍 △괴산읍 △음성읍 △금왕읍 △단양읍 △매포읍의 녹지 ◇충남=△강경읍 △연무읍 △부여읍 △홍성읍 △광천읍 △예산읍 △삽교읍 △합덕읍의 녹지 ◇전북=△진안읍 △장수읍 △임실읍 △신태인읍 △부안읍 △함열읍의 녹지 ◇전남=△곡성읍 △구례읍 △광양읍 △승주읍 △고흥읍 △도양읍 △보성읍 △벌교읍 △장흥읍 △관산읍 △대덕읍 △강진읍 △해남읍 △영암읍 △백수읍 △홍능읍 △완도읍 △금일읍 △노화읍 △진도읍 △지도읍의 녹지 △해남군 화원면 ◇경북=△군위읍 △의성읍 △영양읍 △영덕읍 △구룡포읍 △가은읍 △예천읍 △풍기읍 △봉화읍 △울진읍 △평해읍 △울릉읍의 녹지 △풍산읍 △금호읍 △영천군 화남면 △상주군 낙동면 ◇경남=△의령읍 △가야읍 △장안읍 △신현읍 △남해읍 △하동읍 △거창읍 △합천읍의 녹지 ◇강원=△상동읍 △평창읍 △정선읍 △고한읍 △사북읍 △화천읍 △신동읍의 녹지 ◇전북=△순창읍의 녹지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전남)

    ○목포시 ▲용당1동 홍성옥(38·운수업) ▲용당2동 문오성(50·건설업) ▲산정1동 신재돈(30·국회의원 비서) ▲산정2동 김수오(51·운수업) ▲산정3동 박연호(51·한약방) ▲대성1동 김영무(46·상업) ▲대성2동 고덕훈(36·건축업) ▲양동 김영천(43·약사) ▲북교동 이국관(35·상업) ▲남교동 이광래(45·상업) ▲호남동 이춘웅(39·상업) ▲죽동 박용대(54·상업) ▲무안동 표동수(61·상업) ▲동명동 박청차랑(50·상업) 오정열(53·유아원 경영) ▲영해동 정순태(40·상업) ▲유달동 김천옥(56·인쇄업) ▲만호동 선무일(50·상업) ▲서산동 최병대(52·상업) ▲온금동 한중석(53·회사원) ▲죽교1동 오영석(43) ▲죽교2동 최정선(59·약사) ▲죽교3동 문창부(33·학생) ▲달성동 정종록(58·유아원장) ▲대반동 김영배(63·상업) ▲이로동 최재간(44·건축업) 이몽열(48·부동산중개업) ▲충무동 정두호(42·농업) ▲연동 최형주(51·상업) ▲삼향동 김훈(48·정당인) ○여수시 ▲중화동 서양성(26·회사원) ▲수정동 임시택(58·목욕업) ▲공화동 추상은(42·운수업) ▲관문동 송진석(56·서예가) ▲고소동 강해성(49·양식업) ▲동산동 박양신(42·건설업) ▲중앙동 김복곤(64·상업) ▲교동 강맹선(56·유류판매업) ▲군자동 박중석(55·건설업) ▲충무동 김명호(28·상업) ▲연건동 전부기(39·사업) ▲광무동 박평석(39·약사) ▲서교동 김상효(62·상업) ▲봉강동 이광수(60·상업) ▲봉산동 박병갑(54·목욕업) ▲남산동 백한주(59·원예업) ▲국동 정이근(42·사업) ▲신월동 서완석(37·상업) ▲경호동 이무성(49·농업) ▲여서동 박정일(33·상업) ▲문수동 정채만(56·농업) ▲오림동 고효주(44·사업) ▲미평동 조상현(45·부동산중개업) ▲둔덕동 김평호(47·상업) ▲오천동 이용화(44·상업) ▲만흥동 김용재(57·회사원) ▲덕충동 서종대(47·회사원) ○순천시 ▲용수동 김종보(70·농업) ▲영옥동 이득연(57·약사) ▲행금동 김인승(47) ▲매곡동 최종일(55) ▲삼산동 안세찬(30·상업) ▲조곡동 이재학(54·상업) ▲덕연동 김문식(54·상업) ▲풍덕동 장승호(44·상업) ▲남제동 정복수(44·공익중개사) ▲저전동 김용출(64·상업) ▲장천동 박상호(37·예식장 경영) ▲중앙동 강영진(62·상업) ▲대평동 김덕규(54·농업) ▲덕흥동 박현모(64·농업) ▲인안동 정지봉(54·농업) ▲왕조동 조길현(41·건축업) ○나주시 ▲송월동 이길선(41·학원경영) ▲영강동 김영채(42·농업) ▲향교동 최갑주(67·정당인) ▲금남동 김동준(43·금융업) ▲성북동 염행조(38·학원경영) ▲송현동 김덕중(40·농업) ▲남산동 김옥주(57·상업) ▲영산동 김성대(52·요식업) ▲부덕동 오동기(53·농업) ▲이창동 정찬오(53·양묘업) ▲가야동 박정현(39·건축자재업) ▲나주 공산 이동렬(46·평민당원) ○여천시 ▲쌍봉동 최창규(55·농업) ▲시전동 김정민(33·사업) ▲여천동 오병선(34·언론인) ▲주삼동 정상호(62·농업) ▲삼일동 허영문(47) ▲묘도동 김영훈(52·농업) ▲상암동 김정만(44·농업) ○동광양시 ▲황금동 서중원(56·농업) ▲성황동 서정복(43·제조업) ▲중마동 서찬규(41·언론인) ▲광영동 강한채(35·건설업) ▲태인동 김찬기(51·상업) ▲금호동 정채기(43·회사원) ▲금당동(서상섭(37·회사원) ○담양군 ▲담양읍 강영수(51·상업) ▲봉산면 최성길(49·농업) ▲고서면 현승호(57·농업) ▲남면 양삼기(49·상업) ▲창평면 강차남(48·축산업) ▲대덕면 김권식(51·축산업) ▲무정면 김영문(33·농업) ▲금성면 최창옥(52·농업) ▲용면 허창우(51·농업) ▲월산면 이정구(41·운수업) ▲수북면 신동옥(40·체육관운영) ▲대전면 이상노(62·농업) ○곡성군 ▲곡성읍 구윤수(56·상업) ▲오곡면 김판준(41·운수업) ▲삼기면 김종(62·농업) ▲석곡면 김종석(41·상업) ▲목사동면 유영호(46·농업) ▲죽곡면 이병석(49·농업) ▲고달면 오광치(51·농업) ▲옥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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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페놀소동」 계기로 본 수계별 실태(식수원오염:5)

    ◎자정기능 상실… 농공용수로도 부적/폐수 하루 50만t 쏟아져 4급수 전락/8개 시·군서 분뇨 매일 6백㎘ 방류 강물오염이란 소리가 나오면 전남 목포시민들 만큼 예민한 반응을 보인 지역도 없다. 영산강의 최하류에 위치한 목포시가 영산강물을 주 식수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로 영산강은 상류에서의 50여만t에 이르는 하수유입과 유역내의 축산 및 산업폐수의 유입으로 이미 수질이 농공업 용수로도 적합치 못한 4급수로 전락된지 오래다. 따라서 영산강은 지도상에 있는 자연의 지형일뿐 강으로서의 신선함이나 호남평야의 젖줄로서의 기능을 잃은,죽은 강이 되고 말았다. 영산강의 명물인 나주 구진포의 민물장어가 강물 오염으로 오래전에 사려졌고 목포의 대표적인 기업인 보해소주가 결국 물 때문에 본공장을 장성으로 옮긴 것도 영산강의 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목포시가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영산강 하류인 무안군 몽탄면 청수리에 있는 정수장에서 채취한 원수의 수질현황을 보더라도 영산강의 수질이 얼마나 오염됐는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취수장의 원수 수질이 탁도가 최저 22.42도에서 최고 42도이고 PH(수소이온농도)도 최저 7.35ppm에서 최고 8.32ppm이며 인체에 해로운 카드뮴 0.002,6가크롬 0.054,비소 0.016ppm이 검출되기도 하고 BOD는 최저 6.11ppm에서 9.38ppm,COD는 7.38ppm에서 9.38ppm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되자 목포시는 취수장에서 표류수만을 취수,이 과정에서부터 전염소처리를 하여 확수정으로 원수를 보낸후 다시 황산알루미늄(응접제)과 활성탄·소석회 등으로 약품처리를 하고 침전지로 송수,여과지에서 액체염소처리와 이산화염소를 첨가하여 살균소독과 맛과 냄새를 제거하는 작업을 매일 같이 힘겹게 하고 있다. 그러나 정수된 수돗물에서도 암모니아성 질소(분뇨냄새)가 최저 1.95ppm에서 최고 4.53ppm까지 검출되고 철 0.15∼0.29,동 0.1∼0.09,부유물 0.064∼0.74가 검출되고 있다고 목포시 상수도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이같은 수치는 영산강이 상류에서부터 크게 오염돼 있음을 입증하는 사실들이다. 영산강이 이처럼 오염된 것은 상류의 생활하수와 분뇨농공단지의 오·폐수 때문이다. 인구 1백20만명이 광주시에서 하루 30만t의 생활하수가 영산강 제1지류인 광주천을 타고 영산강에 흘러들고 있는가 하면 나주지방에서도 하루 2만3천t의 생활하수가 바로 영산강으로 유입되고 있고,분뇨도 하루 5백95㎘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채 강 주변 2개시 6개군에서 유입되고 있어 영산강은 자연상태의 강이 아니라 주변지역의 거대한 하수구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지방환경청이 작년 2월부터 금년 1월까지 실시한 영산강 수계별 오염도 측정결과에서도 상류의 오염이 생활하수와 분뇨로 인한 것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영산강 수계오염도 참조). 영산강의 제1지류인 광주천이 영산강 본류와 합류하는 광주 유덕동지역 체크포인트의 BOD농도가 최저 2.2에서 3.8ppm이었고 나주대교 지점에서는 최저 4.2에서 최고 7.5ppm으로 측정됐다. 특히 작년 6월에 측정된 수계별 수질상태에서는 광주천 평천교지역의 수질이 BOD가 32.0ppm으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광주 극락교지점은 14.9ppm,당산 학산교지점에서7.4ppm,나주대교지점은 6.9ppm으로 상류의 오염상태가 극에 달해 상류지역의 생활하수가 영산강오염의 주범임을 쉽게 알수가 있다. 더구나 정부가 농업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76년 영산강 상류에 담양호·장성호·광주호·나주호 등 4대 댐을 축조하는 바람에 강줄기를 타고 흐르는 표류수가 부족하여 자정기능마저도 잃게돼 이 강 유역면적 3천3백71㎢에서 흘러들어온 각종 오·폐수가 생활하수 등과 뒤범벅이돼 강물 오염을 부채질한 꼴이되고 있다. 또 영산강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1년12월 영산강이 서해와 만나는 영암군 삼호면지점에 하구언이 축조됨으로써 이 일대에 동양최대의 담수호가 형성됐지만 하구언 때문에 유속이 줄어들어 그나마 자정기능도 거의 정지되고 있다. 이밖에 영산강 오염원이 되고있는 시설로는 영산강 본류 전장 1백15.5㎞와 지류인 광주천 11.8㎞,황룡강 45㎞,지석천 34.5㎞,고막원천 21.4㎞,함평천 15㎞를 따라 광범위하게 분포되어있는 1백68가구 축산농가에서 흘러나온 축산폐수도 강물오염에 한 몫을 하고있고 나주호와담양호·장성호에 설치되어 있는 8개소의 가두리양식장도 물오염의 요인이 되고 있다. 다행히 영산강 중·상류지역에는 지역개발의 낙후로 중화학공장이 별로 없어 공장폐수로 인한 오염은 아직까지 큰 문제가 되고있지 않지만 강 상류인 광주에 대규모 공단이 몇년전부터 들어서고 있고 앞으로도 하남3차공단과 1백40만평 규모의 평동공단,광주 첨단과학산업연구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있어 생활하수와 공장폐수처리시설을 제대로 갖추지않을 경우 영산강은 영원히 회생할 수 없는 죽은 강으로 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 전국 무투표 선거구

    13일 마감된 기초지방의회의원 후보등록결과 의원 정수와 후보자수가 동일한 전국 15개 시도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서울◁ △종로구=청운 삼청가회 △중구=명동 △성동구=군자 중곡1 중곡2 광장 △동대문구=전농4 장안1 장안3 청량리2 이문2 △중랑구=면목1 중화3 망우2 망우3 △성북구=동소문 동선2 장위1 장위2 석관1 △도봉구=미아3 수유3 쌍문2 창1 △노원구=월계2 하계1 상계8 △은평구=녹번 신사1 증산 △서대문구=대신 연희3 홍제1 △마포구=아현1 대흥망원2 △양천구=목2 목3 목5 신월2 신정5 △구로구=신도림 개봉2 독산4 시흥5 △영등포구=도림1 대림1 대림2 △동작구=사당1 상도1 상도4 △관악구=봉천6 봉천8 봉천11 신림본동 신림1 신림2 △서초구=서초2 서초3 반포2 반포4 △강남구=신사 학동 압구정1 청담2 역삼1 도곡1 도곡2 대치1 대치3 대치4 세곡1 △송파구=풍납2 오륜 잠실7 송파2 석촌 삼전 문정1 △강동구=천호1 천호3 ▷부산◁ △중구=중앙 대정 보수1 광복 남포 △서구=서대신3 서대신4 토성남부민 △동구=초량1 초량2 초량6 △영도구=대평 신선1 봉래 △부산진구갑=연지 양정4 △부산진구을=전포2 전포4 가야3 범전4 △동래구갑=복산 명륜1 은전2 은전3 안락1 △동래구을=거제1 거제2 연산5 연산7 연산8 연산9 △남구갑=남전2 문현4 △남구을=대연3 대연6 문현2 망미2 △북구갑=덕진1 △북구을=감전2 학창 △금정구=서1 서2 서3 서4 오륜 부곡1 창전3 선동 ▷대구◁ △중구=삼덕1,2 삼덕3 동성 북성 달성 내신2 남산1 남산2 대봉2 △동구=신암2 신천1 신천3 신천4 효목1 효목2 검사 △서구갑=상이 중리 내당 △서구을=비산1 비산2 비산3 비산5 비산6 비산7 원대1,2 원대3 △남구=봉덕1 봉덕2 대명2 대명6 대명7 대명8 대명10 △북구=고성 칠성2 노원1,2 노원3 산격1 복현1 대현1 대현2 대현3 무태 노곡 △수성구=범어1 범어2 수성1 수성2,3 수성4 황금 중동 고산1 △달서구=성당1 두류1 성거1 월배1 월배2 월배3 송현2 ▷인천◁ △중구=중앙 신포 신흥 신선 율목 내경 인현 송월 △동구=만석 화수1 화수2 화평 송현1 송현3 송림3 송림4 송림5 △남구=용현1 용현4 용현5 도화1 주안1 △남동구=간석2 서창 도림 △북구=부평5 부평6 청천 효성2 계산2 부개1 △서구=경서 ▷광주◁ △동구=동명1 동명2 계림1 계림2 삼성 서석 학2 △서구을=주을 △북구=문화 ▷대전◁ △동구갑=원동 임동 신안 정동 중동 △중구=은행 선화1 대흥2 대흥3 문창2 대사 용두1 오류 태평1 태평2 유천1 문화1 △서구=번동 괴정 가장 갈마 ▷경기◁ △수원 장안구=화서2 △안양갑=석수3 △안양을=호계1 △평택=용복 △동두천=생연3 △미금=평내 △남양주군=퇴계원면 △여주군=산북면 △평택군=진위면 △파주군=군내면 △이천군=모가면 △강화군=양도면 삼산면 ▷경북◁ △포항시=중앙 덕수 우창 상대2 △경주시=선도 정래 성래 △김천시=신음 금산 지좌 △안동시=옥 평화 △영풍군=이산면 △영천시=신 대전 △영천군=북안면 △상주시=중앙 계림 △상주군=중동면 외남면 이안면 △점촌시=모전 △문경군=호계 △경산시=서부 △청도군=각남면 이서면 △군위군=우보면 의홍면 △의성군=사곡면 단밀면 △영덕군=병곡면 △봉화군=상운면 △안동군=일직면 남서면 △영일군=송라면 대보면 △경주군=현곡면 △칠곡군=석적면 △성주군=월항면 △예천군=하리면 유천면 풍양면 △울진군=온정면 서면 ▷경남◁ △울산시 중구=북정 △마산시 합포구=산호2 △마산시 회원구=합성1 봉암 △진주=남성 배안 △진해=여좌2 경화1 이동 웅천1 웅동1 △창원군=대산면 △충무=명정 문화 태평 동호 미수2 △통영군=도산면 △고성군=구만면 △삼천포=동서 이궁4 대방 실마 송포 죽림 △김해=불암 △김해군=상동면 △밀양=교동 △밀양군=부북면 산외 △거제군=둔덕면 장목면 △신양군=진성면 대평면 △함안군=법수면 칠북면 칠원면 △창녕군=유어면 대합면 △하동군=옥종면 △남해군=남해읍 이동면 상주면 고현면 △합천군=쌍백면 ▷전남◁ △순천=행금 풍덕 대평 △여천군=화정면 △담양군=남면 △나주군=반남면 △나주=금남 가야 △무안군=일로면 △장흥군=부산면 △진도군=의신면 △영암군=서호면 △승주군=낙안면 월등면 ▷전북◁ △전주 완산구=고사 △전주 덕진구=금암1 승천 △이리=신흥 △완주군=비덕면 등상면 △순창군=인계면 적성면 유동면 △부안군=상서면 △김제군=금구면 △익산군=오산면 ▷충남◁ △보령군=웅천면 △연기군=남면 △부여군=장암면 옥산면 양화면 △서천군=기산면 시초면 서면 △청양군=목면 △홍성군=결성면 ▷충북◁ △청주갑=남주 수동 내덕2 △청주을=사창 봉명 송정 강서1 △충주=충인 충의 용광 용두 달천 △중원군=엄정면 △제천=남천 △청원군=미원면 문의면 옥산면 △영동군=용산면 황금면 매곡면 양산면 △보은군=수한면 내북면 △괴산군=소수면 ▷강원◁ △춘천=중앙 근화 온외 △원주=개울 학성1 태장1 풍산1 △동해=향로 사문 묵호 △태백=연화 △춘성=남면 서면 △인제=남면 △화천=하남면 ▷제주◁ △제주=일도2 삼도1 삼도2 봉개 아라 노형 도두 △북제주군=조천읍 △서귀포=효돈 서흥 △남제주군=대정읍
  • 간척농지 8백만평 공장용지 전환/최 부총리,청와대 보고

    ◎석문·영산강지역 대상/중기제조업 활력회복 부축/금융·세제·기술 지원 대폭 강화 충남 당진군 석문지역과 전남 영암·해남군의 영산강 주변지역 등 농진공이 농업용으로 개발한 대규모 매립·간척지가 공장용지로 전환된다. 또 제조업 경쟁력 강화시책의 지원대상을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세제·기술지도 등의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은 21일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과 당면정책」을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공장용지로 전환될 농업용 매립·간척지의 규모는 충남 당진군 석문지역이 3백만평,전남 영암·해남지역(영산강 3­1지구)이 전체 개발면적 2천만평 가운데 5백만평 등이며 이밖에도 1∼2곳의 농업용 매립·간척지에 대한 공장용지 전환이 추가로 검토되고 있다. 최부총리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앞으로 금융·세제·기술지도 등 직접적인 형태의 지원은 산업의 중추인 중소기업에 국한하고 대기업에 대해서는각종 행정규제의 완화와 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인력공급 확대 등 간접지원을 통해 기업 스스로 경쟁력을 길러 나가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최부총리는 『경제안정기반을 다지기 위해 물가안정 뿐만 아니라 부동산투기 근절,노사 안정,사회전반의 심리적 안정 등 총체적인 안정을 기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보고하고 『특히 노사 및 임금안정을 위해 적법한 노동행위는 최대한 보장하되 부당 노동행위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노사를 막론하고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들어 지난 19일까지의 노사분규 발생건수는 감소추세에 있지만 노사분규의 선행지표인 쟁의발생신고가 대폭 늘어나고 있어 올해 노사관계의 잠재적인 불안요인이 크다고 보고 노사 및 임금안정에 관한 사회적 합의를 유도키 위해 오는 3월중 노사 및 관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노사문제협의회를 청와대 직속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청와대 보고에는 재무·농림수산·상공·동자·건설·노동부장관이 함께 참석했다.
  • 무ㆍ배추 5천t 농협서 폐기/국내 농정사상 처음

    ◎전남지회/“수송ㆍ인건비도 못건져 불가피” 【광주=임정용기자】 농협전남도지회는 10일 가격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해 지난해 밭떼기로 사들인 무ㆍ배추 5천t을 잉여농산물로 간주,모두 폐기처분했다. 이는 국내 농정사상 처음 있는 일로 잉여농산물에 대한 대응방안이 크게 변화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농협전남도지회에 따르면 무ㆍ배추 등 채소류의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을 막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농산물가격안정기금 2억9천4백만원을 들여 무 3천3백59t과 배추 1천6백41t 등 모두 5천t을 영암군과 나주군 등지에서 사들였으나 김장철이 지나도록 무ㆍ배추값이 회복조짐을 보이지 않자 이들 물량을 잉여농산물로 간주,모두 폐기처분해 버렸다는 것이다. 농협이 사들인 무ㆍ배추는 도내 생산량의 1%에 해당되는 물량이었으나 값이 계속 떨어진데다 이를 다시 서울 등지로 출하할 경우 수송비와 인건비 등도 건질 수 없다는 판단이 서 전량을 폐기처분하게 됐다는 것.
  • 공장용지 8백만평 공급/올해

    ◎신규 공단 조정 4백62만평 포함 정부는 기존공단의 확장과 신규공단 조성 등을 통해 올해 6백2만평의 공장 용지를 새로 공급하고 농공지구의 신설 등을 통해 2백만평을 조성,모두 8백2만평의 공장용지를 새로 공급할 계획이다. 9일 상공부의 91년도 신규 공장용지 공급계획에 따르면 올해 기존공단의 확장은 여천공단 1백30만평과 구미공단 10만평 등 모두 1백40만평이다. 또 신규 공단은 15개 국가 및 지방공단으로 모두 4백62만평이 조성되며 농공지구는 전국 40개 지구 2백만평이다. 신규 공단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의 시화공단 60만평,강원의 북평공단 13만평,충북의 부용공단 12만평 현도공단 16만평,충남과 대전의 보령 관창공단 38만평 아산 인주공단 70만평 천안 천흥공단 11만평 대전 4공단 43만평,전북의 전주 3공단 37만평(미분양분) 이리 2공단 2만평(미분양분),전남의 대불공단 70만평 영암공단 63만평,경북의 금릉 구성공단 17만평 옥성공단 10만평 등이다. 한편 작년에는 9백28만9천평을 조성,4천9백21개 업체에 공급했으나 수도권에서 수요에비해 공급이 부족,업체들이 공장용지 구하기에 애로를 겪었었다.
  • 범인 검거 유공 경사/12명 경위로 특진

    치안본부는 31일 일선형사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대도시 경찰서 경사급 형사반장 가운데 범인검거 실적이 뛰어난 서울 노량진경찰서 형사계 김길수경사(54) 등 12명을 경위로 일계급 특진시켰다. 특진자 명단은 ▲김길수 ▲서울시경 강력과 백창현 ▲서울 종암경찰서 장대근 ▲ 〃 중랑 〃 김태호 ▲ 〃 남부 〃 이광식 ▲부산 동래 〃 노기동 ▲부산사하 〃 정안수 ▲대구시경 김영암 ▲인천 동부경찰서 경천문 ▲경기 의정부 〃 이병희 ▲충남도경 민경선 ▲광주 서부경찰서 배주호
  • 군 트럭 전복 8명 사망/위문공연장서 귀대중 브레이크 파열

    ◎30명 중경상 30일 하오6시10분쯤 전남 해남군 옥천면 영춘리 우슬재고개 2차선 포장도로에서 위문공연참관을 마치고 귀대하던 육군 모부대소속 4.5t 군용트럭(운전사 한도석일병)이 브레이크고장을 일으키면서 5m 언덕 아래로 굴러 트럭에 타고 있던 박연화하사(23) 등 모두 8명이 숨졌으며 선임탑승장교 조철우중위(25)와 운전병 한도석일병 등 모두 30명이 중경상을 입고 해남종합병원과 광주 통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이 부대의 장병 1백4명은 해남군 해남읍 성내리 해남군민회관에서 이날 하오1시부터 5시30분까지 열린 광주 연예인협회 주최의 위문공연을 참관한 뒤 기복도중령(38)의 인솔아래 4.5t트럭 3대에 분승,전남 영암군 방면으로 귀대하던 중이었다. 사고는 방위병 35명 등 모두 38명을 태운 사고차량이 브레이크가 파열되면서 앞서가던 같은 부대소속 4.5t트럭을 추돌하려는 순간,이를 피하려다 우측 커브길의 방호벽을 들이받고 70도 경사의 5m 언덕아래로 굴러 전복되면서 일어났다.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군과 경찰은 사고차량이 브레이크가 파열된 점으로 보아 정비불량에 따른 사고로 보고 있으며 사고차량이 방호벽을 들이받는 바람에 차체에 심한 충격을 입어 이같이 많은 사상자가 발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자는. ▲박연화하사 ▲전성빈일병 ▲신기철 ▲마성문 ▲김대남 ▲박현종 ▲송희천 ▲신원 미상 1명(이상 방위병)
  • 3개대ㆍ5개전문대 신설 승인/문교부

    ◎92년 개교/2개신학교는 대학으로 승격 문교부는 4일 대불공과대학(전남 영암)ㆍ동서공과대학(부산)ㆍ대전카톨릭대학 등 3개 대학과 창신전문대(마산)ㆍ동국전문대(경북 칠곡)ㆍ원주공업전문대(원주)ㆍ충북전문대(충북 진천)ㆍ광주여전(광주) 등 5개 전문대학의 설립을 승인했다. 신설 대학들은 92학년도에 개교한다. 문교부는 또 진로그룹이 충남 천원에 92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신청한 남서울산업개방대학의 신설을 승인했으며 전북 이리농고를 국립이리산업전문대로 개편,91학년도부터 개교키로 했다. 문교부는 이와함께 성결교신학교(경기도 안양)와 감리교협성신학교(경기도 화성) 등 2개 각종학교를 대학으로 승격시키고 삼척산업대와 상주산업대 등 2개 국립전문대학을 개방대학으로 개편했다. 문교부는 그러나 포천의 경성전문대와 의정부의 경민전문대,시흥의 한인전문대,인천의 인천여자전문대 등 수도권 4개 전문대의 신설은 관계부처와 협의한뒤 승인키로 했으며 충북 청원의 주성전문대와 경북 문경의 문경산업전문대,전남 강진의 강진공업전문대등 3개교에 대해서는 설립요건을 보완해 내년에 재신청토록 하고 경기도 의왕시의 계원미술학교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전문대학에 준하는 각종학교로 승인키로 했다. 문교부 관계자는 『대학의 경우 신설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고등교육 수요를 흡수하고 산업기술인력 증가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공업계를 중심으로 한 전문대학과 평생교육이념을 구현하며 산업체근로자들에게 계속 교육기회를 넓혀주기 위한 개방체제대학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 제주ㆍ광양 땅투기 16명 영장/등기소장등 45명 적발

    ◎“규제이전 매입”위장 치안본부 특수대는 16일 제주도와 전남 광양 순창 등 토지거래규제지역에서 토지를 매매하면서 규제고시이전에 매매한 것으로 관계서류를 허위작성하는 등 불법적으로 부동산투기를 일삼아온 광주지법 곡성등기소장 김수권씨(43ㆍ법원사무관)와 벌교등기소장 손창옥씨(44ㆍ 〃 ) 등 공무원 2명을 비롯,세무사ㆍ기업체사장 등 45명을 적발해 이중 김소장 등 16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OB맥주 광주대리점 전무 이영호씨(42ㆍ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암리 251)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조정언씨(46ㆍ강동구 성내동 275) 등 4명을 수배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지난88년 10월 개정된 부동산등기법시행규칙에 따라 토지거래허가증과 검인계약서 등을 구비하지 않고는 소유권이전등기를 할 수 없게 되자 토지거래규제고시일 이전에 거래한 것처럼 매매일자를 속여 관계서류를 작성,부동산투기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검찰 단속서 밝혀진 투기실태

    ◎임야 필지로 세분해 주고 거액 수뢰 공무원/밭 3천여평 미등기 전매,5억 챙겨 조산원/종업원30명 고용 1백여차례 투기 건설사 대표 검찰이 부동산투기사범을 국가경제질서교란의 첫번째 공적으로 삼아 지난 2월28일부터 전국50개 본ㆍ지청에 부동산전담수사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는 동안에도 일부 부동산중개업자와 전문투기꾼들은 이를 비웃듯 계속 투기를 일삼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18일 검찰이 발표한 부동산투기사범 단속사례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풍림건설대표 김명우씨(36ㆍ서초구 서초동 초원빌라 301호)는 지난 2월초순부터 무려 1백1차례에 걸쳐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산20 임야 등 3만6천여평을 58억6천7백만원에 사들였다가 미등기전매하는 수법으로 70억7천만원에 되팔아 4월10일까지 겨우 두달사이 12억원의 전매차익을 남겼다. 김씨는 부동산투기를 합법적으로 가장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난지빌딩 4층에 풍림건설이라는 사무실을 차려놓고 종업원 30여명을 고용,주로 충북일원의 토지를 대상으로 투기를 해왔다는 것이다. 기간은 다르지만 부산 대일산업대표 장수학씨(59ㆍ영도구 청학동 144)는 지난해 9월 울산시 남구 용잠동의 임야 1만2천8백평을 10억5천1백만원에 매입했다가 겨우 석달만인 12월 19억2천2백만원에 넘겨 9억원의 전매차익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전형적인 농사꾼 지인업씨(43ㆍ경남 진해시 가주동 339)는 부동산투기로 한꺼번에 수억원을 벌자 카폰까지 설치된 고급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과소비를 조장하는 바람에 주민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는 것이다. 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조산원 나금임씨(42ㆍ여ㆍ광주시 북구 우산동 556의16)는 지난해 10월 광주시 북구 두암동 대지와 밭 등 3천2백평을 12억2천만원에 샀다가 6일만에 17억4천만원에 미등기전매해 하루에 약 9천만원씩이나 벌어들여 수사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경기도 구리시 지적계장 곽준상씨(45ㆍ은평구 불광동 344의40)는 성남시 중원구 지적계장으로 있던 88년 12월31일부터 89년 4월24일까지 김모씨로부터 89년 4월24일까지 김모씨로부터 『성남시 중원구 정자동 임야2만여평을 84필지로 토지분할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3백5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전 영암등기소장 신권채(53ㆍ광주시 동구 학운동 삼익아파트 1동902호)는 지난88년 3월 최모씨에게 토지거래허가지역인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 밭 등 20필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및 농지매매증명을 불법으로 발급해주고 사례비조로 2백만원을 받았다. 무허가 중개업자 강병민씨(36ㆍ강남구 명일동 현대아파트 101동1105호)는 지난해 5월 재무부와 한국은행 등 10개 주택조합측에 서울 서초구 잠원 등의 대지 4천3백여평을 매입하도록 알선해주고 수수료조로 2억원을 챙겨 톡톡히 재미를 봤다가 이번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박낙섭씨(50ㆍ울산시 남구 신정2동 1645)는 지난 4월17일 울산시 남구 무거동 364 손모씨 등이 소유한 논4천6백80㎡를 한국전기통신공사 부산사업본부장에게 14억9천여만원에 팔도록 매매를 중개한뒤 손씨 등으로부터 법정수수료 3백만원의 30배에 이르는 9천50만원을 중개수수료로 받아냈다는 것이다. 이밖에 전북 완주에서는 부동산중개업자 백승호씨(51ㆍ봉동읍 장가리 946)와 완주군청 공무원 윤대형씨(50ㆍ농림기사보 7급),산부인과 의사 김재정씨(64ㆍ전주시 전농2가 21) 등이 짜고 농민이 아닌 김씨를 농가주로 둔갑시켜 토지거래허가를 발부받게 해 줬다.
  • 이문옥 감사관 어제 풀려나/법원/검찰 보석항고 “이유 없다”기각

    서울형사지법 항소10부(재판장 정상학부장판사)는 13일 공무상비밀누설혐의로 구속기소된 감사원감사관 이문옥피고인(51)에 대한 보석결정에 불복해 검찰이 낸 즉시항고를 『이유없다』고 기각,이피고인을 풀어줬다. 검찰은 이날 법원의 기각결정에 대해 재항고를 포기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에따라 이피고인은 수감돼 있던 서울구치소에서 이날하오 늦게 석방됐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검찰은 이피고인이 석방되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음에도 보석을 허가한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나 기록과 신문결과를 종합해 볼 때 원심이 형사소송법의 필요적 보석사유에 해당한다고 인정해 보석을 허가한 것은 정당하며 법리를 오해한 위법사실도 없다』고 기각이유를 밝혔다. 이피고인은 23개 재벌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보유실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지난 5월15일 구속된 뒤 구속적부심을 신청했으나 기각되자 다시 보석신청을 내 지난달 30일 1심 재판부에서 보석을 허가받은바 있다. 이날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이감사관은 하오5시40분쯤 강남구 개포동 집에 도착,부인 최동숙씨(46) 등 가족과 이감사관의 고교동기생인 평민당 유인학의원(전남 영암) 등 친지 20여명으로부터 격려를 받았다. 이감사관은 시종 밝은 표정으로 『법정에서 진술한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보유실태를 정확하지 못한 표현 두어군데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사실』이라면서 『이 사실을 언론에 알릴 당시 감사반장으로서 즉시 국민에게 알려 시정할 필요가 있다는 조급함도 있었으며 감옥에 갈 각오도 돼 있었다』고 말했다.
  • 여대생 행세… 부유한 가정 막내딸/6세 여아 유괴한 홍양 주변

    ◎“졸업후 방송국 출근”부모에도 속여/5월에도 여아 유괴했다 돌려보내 ▷범행경위◁ 비가 내리던 지난25일 상오9시쯤 홍양은 부천집을 나서 부유층이 많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로 향했다. 누구를 유괴하겠다고 대상을 구체적으로 정해 놓은 것도 아니었다. 아파트단지에 도착해 1시간 남짓 맴돌던 홍양은 단지안 올림픽유치원을 기웃거리다 유치원현관 우산꽂이에 적혀있는 「난초반 곽재은」이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 유괴의 대상이 정해진 것이다. 홍양은 이어 유치원 간판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를 확인 김순옥부원장(39)에게 전화를 걸어 재은양의 어머니를 가장해 공부시간 도중에 불러내 유괴했다. 어머니 김수정(36)는 재은양이 집에 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자 유치원에 전화를 걸어 유괴된것을 알고 하오5시쯤 강동경찰서 오륜파출소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부원장 등을 불러 사고경위를 들은뒤 재은양의 신변을 염려한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수사에 착수했다. 첫 협박전화가 걸려온 것은 이날 26일 하오5시쯤이었다.가족들은 그후 계속해서 전화가 걸려오자 경찰과 상의하지 않고 27일 5백만원을 입금한데 이어 28일에는 2천5백만원을 추가로 입금했다. 범인은 5천만원을 요구했으나 가계저축예금 구좌의 입금한도는 3천만원이 상한선이었다. ▷범행동기◁ 홍양은 1년6개월동안 사귀어온 김모씨(27ㆍ회사원)가 최근 자신에게는 관심을 덜보이고 회사동료인 박모양(24)과 가까이 지내자 큰돈이 있으면 김씨의 환심을 살 수 있을 것같아 범행한 것으로 진술했다. 홍양은 최근 김씨의 어머니를 만나 「결혼불가」통보를 받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백◁ 홍양은 경찰에 붙잡힌뒤 자신의 단독범행이라고 주장하면서 재은양의 신변에 대해서는 계속 묵비권을 행사,재은양이 살해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홍양은 경찰과 재은양 가족들의 계속된 추궁에 30일 상오 처음 입원했던 백병원에서 수사본부인 강동경찰서앞 영암병원으로 옮겨지는 동안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재은이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7층에 있다』고 털어놓았다. ▷범인주변◁ 홍양은 지난85년 서울 J여고를 졸업한뒤 재수를 해 S여대에 응시했으나 떨어졌다. 그러나 가족들에게는 S여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했다고 속이고 4년동안 학기마다 부모로부터 등록금을 받아내 대학생활을 하는 것처럼 행동해 왔다. 또 이학교 정외과 우편꽂이에는 「홍순영」이라는 이름으로 편지가 자주 배달됐다. 지난2월 S여대 졸업식때에는 교정에서 가족과 함께 졸업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어 4월초에는 『방송국에 취직됐다』면서 매일 출근하는 것처럼 행세했다. 홍양은 붙잡혔을때 숙명여대 M모양(22)의 학생증에 자신의 사진을 붙인 가짜신분증을 갖고 있었다. 홍양의 아버지(53)는 경기도 부천시 남구 심곡본동 678의 20에 대지 70평ㆍ지하1층 지상4층의 시가 6억원상당의 건물과 심곡1동 자유시장안에 시가 3천만원정도의 점포를 갖고있다. 홍양은 1남3녀의 세째딸로 부유한 생활을 해왔다. ○가족들 넋잃고 실신 ▷재은양가족◁ 가족들은 재은양이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애태워오다 30일하오 살해소식을 전해들은뒤 모두 넋을 잃고 울부짖었다. 어머니 김씨는 이날 하오1시쯤 소식을 듣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이웃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사립대 14곳 설립 신청/오는 92년 개교 계획

    ◎문교부/8월까지 3∼4곳 인가방침 문교부는 23일 신성학원 이병익 이사장등이 대전외국어대학등 14개 사립대학의 설립을 인가해 주도록 신청해 왔다고 밝혔다(별표참조). 이들 14개 대학의 개교계획연도는 오는 92학년으로 돼 있다. 지역별로는 부산 충남 경북 경남지역이 2개교씩이고 대구 대전 강원 전남 충북 경기지역이 1개교씩이다. 유형별로 보면 인문 자연계 학과가 모두 있는 대학이 경남 거창의 삼남대학등 6개교이고 전남 영암의 대불공대등 공과계 2개교,보건계 외국어계 정보계 카톨릭계 개신교계 문과계가 1개교씩이다. 수도권지역의 유일한 신청학교인 경기 안양의 대림대학은 대림공전의 승격신청이며,기업체로는 아남정밀이 충북 진천에 레믹스공대의 설립을 신청했다. 문교부는 이들 신청대학에 대해 재정투자능력ㆍ지역적인여건ㆍ발전전반등을 평가,8월말까지 3∼4개를 선정,인가할 계획이다. □92학년도 대학설립승인 신청내용 대 학 명 위치 설립신청자 학과및정원 대전외국어 대전 이병익 인문11과 850명 대 학 (신성학원) 삼남 대학 거창 강종희 인문16과 620명 자연 4과 210명 대불 공과 영암 이경수 인문 2과 80명 대 학 (영신학원) 자연 5과 400명 동양 대학 영주 최현우 인문 4과 160명 (현암학원) 자연 3과 240명 대전카톨릭 연기 경갑용 신학과 40명 대 학 (대지학원) 금천 대학 금천 강신교 인문 3과 240명 (신천학원) 자연 6과 560명 기독교연합 천안 장종현 인문 5과 600명 신학 대학 (총신학원) 동서 대학 부산 장성만 인문 4과 160명 (동서학원) 자연 6과 240명 동명 정보 부산 장상문 자연 8과 420명 대 학 (동명문화학원) 레믹스공과 진천 나정환 공학 6과 200명 대 학 (아남정밀대표이사) 대구 보건 대구 김종옥 보건간호13과 1,040명 대 학 (배영학숙) 동제 대학 속초 유승윤 인문 6과 480명 (건국학원) 자연 3과 240명 영산 국제 양산 박용숙 인문10과 400명 대 학 (성심학원) 대림 대학 안양 이재용 인문 7과 390명 (대림학원) 자연11과 5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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