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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광주 명예시민 됐다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 광주 명예시민 됐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해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David Lee Dolinger: 한국명 임대운)씨를 ‘광주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하거나 광주의 위상을 높인 내·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광주시 명예시민증 수여 및 명예시장 추대 조례’에 따라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명예시민 선정은 공적 검토,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광주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데이비드 돌린저’는 1978년부터 1980년까지 미국 평화봉사단원으로 영암보건소에서 근무했으며, 5·18민주화운동 당시엔 광주에 머물며 민주항쟁을 직접 목격했다. 그는 시민군으로서 도청에 들어가 계엄군 무전기 감청 임무를 수행하고, 윤상원의 외신 기자회견 통역을 맡는 등 적극적으로 항쟁에 참여했다. 특히 도청에서 하룻밤을 지낸 외국인으로 기록돼 있다. 항쟁 이후에도 1981년까지 미군기지 강사로 근무하며 광주와 한국의 민주화운동 상황을 미국에 알렸고, 유엔인권위원회에 광주 목격담을 담은 인권침해 보고서를 제출했다. 또 미국 내 한국 민주화운동 지지활동에 참여했으며, 1985년 전두환 미국 방문 반대 시위 그리고 1990년 광주항쟁 10주년 하버드대 추모 강연 등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지난 2022년에는 회고록 ‘나의 이름은 임대운’을 출간하고, 인세 전액을 ‘임대운과 함께하는 오월’ 기금으로 조성해 5월 당사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데이비드 돌린저는 국적을 넘어 5월 광주를 함께 살아낸 이웃이자 용기의 상징”이라며 “그가 남긴 기록과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민주주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5월14일 전일빌딩245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특별기획전 ‘증인: 국경을 넘어’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강기정 시장이 직접 수여할 계획이다.
  • 전남도, 28일부터 가축시장 순차 개장

    전남도, 28일부터 가축시장 순차 개장

    구제역 발생으로 폐쇄됐던 전남 가축시장이 오는 28일부터 지역별 위험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먼저 도내 15개 가축시장 가운데 구제역 ‘주의’ 단계인 순천, 담양, 곡성, 고흥, 보성, 영광, 장성 등 7개 가축시장이 28일 문을 연다. 구제역 ‘심각’ 단계인 나주, 화순, 장흥, 강진, 해남, 함평 등 6개 가축시장은 다음 달 5일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 무안의 가축시장은 3㎞ 방역대 이동 제한이 모두 해제된 뒤 재개장을 검토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가축시장 재개장에 따라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가축시장을 방문하는 사람과 차량은 거점 소독시설에서 소독하고, 가축시장에 진입하는 모든 차량은 내·외부를 추가 소독해야 한다. 또 가축시장 입구에 수의사를 배치해 임상검사하고 운영 종료 후에는 청소, 세척,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주의 단계 시군의 가축시장에 심각 단계 시군 가축이 이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축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의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 전남도, 해상풍력 인재 양성 본격화

    전남도, 해상풍력 인재 양성 본격화

    아시아 최대인 전남 신안의 3.2GW 규모 해상풍력이 집적화단지로 지정된 가운데 전남도가 본격적인 해상풍력 인력양성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23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국립목포대학교, 덴마크 재생에너지기업 신안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 해송해상풍력발전과 ‘해상풍력 인력양성 업무협약(MOU)’을 했다. 해송해상풍력발전은 덴마크의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의 신안 해상풍력프로젝트 법인으로 신안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해상풍력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과 전문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대회 공동 주최 및 후원 등을 협력해 추진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6월에도 노르웨이 해상풍력 발전사 딥윈드오프쇼어(DWO), 서부노르웨이응용과학대학(HVL), 목포대학교와 「해상풍력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에는 목포대와 조선대 등 전남지역 8개 대학이 해상풍력 관련 융합 전공 학사 과정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국가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용량 31.9GW 중 61%인 18.7GW를 허가받았다.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진행되면 개발과 설치, 운영관리에 1GW당 800여 명의 전문인력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창환 부지사는 “해상풍력 산업에 최적화된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자체·기업·학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일관된 원칙을 바탕으로 해상풍력산업을 흔들림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영암군, 생활 인구 50만 달성 나서

    영암군, 생활 인구 50만 달성 나서

    전남 영암군이 ‘가보고 싶은 영암’ ‘머물고 싶은 영암’ ‘살고 싶은 영암’ 3대 전략으로 생활 인구 50만명 달성에 나선다. 지난해 1월 영암지역 생활 인구는 21만 6911명을 기록했고, 같은 해 3분기인 7월 26만 7564명, 8월 30만5554명, 9월 30만855명으로 나타났다. 연초 21만명 수준이었던 생활 인구가 왕인문화축제 개최와 기찬랜드 개장 등 다양한 관광 축제·행사를 거치며 30만명 안팎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에 영암군은 17일 ‘생활인구 유치 시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22개 부서, 93개 생활 인구 유치 사업 계획을 수립해 방문-체류-정주로 이어지는 생활 인구 확대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위한 실천 계획으로 관광, 축제, 문화, 예술을 기반으로 한 영암 여행 원플러스 원과 대동공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남도음식거리 조성, 디지털 영암군민 확보 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 귀농·귀촌과 일자리를 위한 농촌 체류 쉼터 활성화와 워케이션센터 조성, 영암형 취직사회 책임제 등의 사업도 운영한다 이밖에 살고 싶은 영암을 목표로 지역활력타운 조성과 미래형 농촌 공간 조성, 영암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외국인주민 특화거리 조성 등의 실천 계획도 마련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을 한 번이라도 방문했던 생활 인구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분기별·중장기별 생활인구 확대 목표를 설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생활인구 50만 확보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영암에서 어울리고 즐기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주)지금강이엔지, 마른논 써레질 이앙 재배기술 연시회 개최

    (주)지금강이엔지, 마른논 써레질 이앙 재배기술 연시회 개최

    ㈜지금강이엔지가 23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망산리에서 마른논 써레질 이앙 재배기술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써레질로 논의 수평을 잡는 과정을 3~4월 레이저 균평으로 대체하고, 모내기 10일 전 제초, 7일 전 담수(5일 이상 유지)하는 핵심 재배기술이 소개됐다. 전남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써레질은 레이저 균평작업을 대체해 농번기 일손을 분산하고, 최대 58% 농기계 사용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비점·흙탕물·비료·농약으로 인한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고 물 사용량을 절감해 저탄소 ESG농법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 재배생리과 이윤호 농업연구사의 벼 마른논 써레질 이앙 재배기술 설명회도 열렸다. 이후 현장에서 ㈜지금강이엔지의 멀티롤 고속쟁기(경운·로터리 동시 작업기)와 레이저 균평기(흙을 옮기며 땅을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기) 시연이 이어졌다. 멀티롤 고속쟁기는 쟁기질과 동시에 로터리 작업을 수행해 농사 과정을 단순화하며, 한 번에 두 가지 작업을 할 수 있어 농기계 사용에 따른 유류비, 인건비 절약으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품의 내구성 확보를 위한 하독스 재질 보습날과 그라운드 롤러 장착, 다기능화를 위해 최적의 회전수(RPM) 적용과 충격흡수 오토미션장치가 장착돼 ㈜지금강이엔지의 기술력의 집합체라 할 수 있다. 김식 지금강이엔지 대표는 “멀티롤 고속쟁기를 통해 마른논 써레질 이앙 재배기술과 직파 농법의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광·지역경제 살려라”… 명소 연계한 케이블카 추진 봇물

    “관광·지역경제 살려라”… 명소 연계한 케이블카 추진 봇물

    전국적으로 ‘관광용 케이블카’ 추진이 이어지고 있다. 각 지자체는 지역 명소와 연계한 케이블카 운영으로 경제·관광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나 사업성 부족·환경훼손 우려도 여전하다. 경남 산청군은 지리산 케이블카와 관련해 지난달 경제성 분석을 포함한 공원계획 변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사업비 1100억원을 투입해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30년 동안 운영하면 입장객 수입으로 손해는 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왔다. 군은 최종 보고서가 5월 말쯤 나오면 환경부에 공원계획 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다. 제주에서는 관광객 감소로 관광산업이 침체하자 해묵은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도의회는 상반기 이에 대한 도민인식조사를 할 계획이다. 한라산 서쪽 영실계곡과 백록담 근처 윗세오름을 연결하는 노선 등이 거론된다. 이외에도 전남 구례·남원 지리산, 충남 공주 계룡산, 대전 보문산, 전남 영암 월출산, 광주 무등산, 충북 보은 속리산, 경북 영주 소백산, 서울 도봉 북한산 등 전국 국립공원에서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 중이다. 경남 창원 마산만·장복산, 부산 황령산, 경북 문경 문경새재 등 국립공원이 아닌 곳까지 포함하면 20곳이 넘는다. 시장 포화로 사업성도 떨어졌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용도가 ‘관광용’이라고 명시된 케이블카(삭도 설비)는 전국에 43개가 있다. 여러 곳이 적자다. 2021년 9월 개통한 해남 명량해상케이블카는 3년간 누적 적자가 148억원에 이르고 2022년 4월 개통한 하동케이블카는 누적적자가 78억원이다. 2007년 12월 개통해 성공 신화를 썼던 통영케이블카마저 2023년 39억원의 적자가 났다. 환경단체 등의 반발도 거세다. 시민·환경단체들은 “개발 논리나 정치적 이익,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국립공원을 희생시키려는 모든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도 한라산 케이블카 사업을 두고 “천연보호구역 훼손이 불가피해 세계자연유산 취소 등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전문가들은 케이블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할 때 경제성, 환경성과 공공성, 지역 주민 의견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전국 케이블카 현황 분석’ 보고서에서 “평균 탑승자 수와 이용률은 정점을 지나 감소 추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 영암군, 스마트팜 청년 농부 공모

    영암군, 스마트팜 청년 농부 공모

    전남 영암군이 다음 달 14일까지 스마트팜인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토마토를 재배할 임차인 공모에 나섰다.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온실)시설농업 운영 경험·기술 등을 제공해 영농창업의 성공과 밑거름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다. 영암군의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은 2024년 9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군서면 농어촌공사 부지 내에 1202㎡ 크기의 연동형 온실 2동 규모로 조성됐다.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의 임차인 자격은 영농 기반이 없고 경력 3년 이하인 18~45세의 영암지역 농업인이다. 토마토를 재배할 농민 2명을 모집하며 임대기간은 3년, 임대료는 매년 갱신된다. 임대 희망자는 영암군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 기간 안에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061-470-6592)에 제출하면 된다.
  • 피 터지는 분산에너지특구 유치전

    피 터지는 분산에너지특구 유치전

    전국 지자체들이 상반기로 예정된 정부의 ‘분산에너지특화지역’(분산에너지특구) 유치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5일까지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11개 시도에서 유치 계획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시, 부산시, 제주도, 인천시, 광주시, 경기도, 충북도, 충남도, 경북도, 전남도, 전북도 등 11곳이다. 산업부는 공모 계획서 검토와 실무위원회 평가, 에너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상반기 중 분산에너지특구 2~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분산에너지특구는 국가 전력망 신규 확충 부담을 최소화하고 전력 소비지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공급하려고 국가가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구에 지정되면 한국전력 이외에도 분산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 간의 직거래가 가능하고 에너지 생산·저장·소비·거래 분야 신사업에 대한 규제 특례도 받을 수 있다. 특구에서는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전력을 구매할 수 있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등 전력 수요가 많은 기업 입장에서는 호재다. 인구 감소·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에서는 특구 지정이 기업 유치와 신사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여기에다 발전소 주변지역은 저렴하게 전기를 쓰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점도 기대감을 키운다. 산업부는 특구 유형을 ▲수요 유치형 ▲공급 유치형 ▲신산업 활성화형으로 구분했다. 유치전에 뛰어든 각 지자체는 신청 유형에 맞춰 청사진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울산미포·온산국가산업단지 6610만 8000㎡ 일대를 ‘수요 유치형’과 ‘신산업 활성화형’으로 신청했다. 울산은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력 공급과 수요가 일치(2022년 기준 전력 자립도 102%)해 특구의 최적 조건을 갖췄다. 부산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 등 52㎢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제출했다. 제주도는 1850㎢ 전역을 ‘신산업 활성화형’으로 지정 신청했다. 전남도는 데이터센터 등 첨단 전력다소비 기업 유치와 분산에너지와 AI·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융합을 통한 에너지 신사업 선도를 특화지역 목표로 정하고 성과 창출과 경쟁력 있는 우수 입지 4개(여수·해남·영암·나주) 지역을 선정해 신청했다.
  • 영암 대불산단 ‘태양광 패널 교체’ 작업 50대 추락 사망

    영암 대불산단 ‘태양광 패널 교체’ 작업 50대 추락 사망

    전남 영암 대불산단의 한 공장에서 태양광 패널을 교체하던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남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 2분쯤 전남 대불산단 내 한 공장 지붕에서 A 씨(54)가 15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동료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A 씨는 공장의 지붕에서 태양광 패널 보수 작업을 하던 중 발을 딛은 패널 부분이 부서지면서 15미터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안전 관계자와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전남도, 움직이는 방역으로 구제역 잡는다

    전남도, 움직이는 방역으로 구제역 잡는다

    구제역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전남도가 도로용 제설차량을 이용해 움직이는 방역으로 구제역 비상 방역에 나선다. 15일 현재 영암과 무안에서 19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전남도는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무안과 영암 일원의 구제역 발생 농가 주변 주요 도로에 대해 도로용 제설차량을 이용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보유 중인 도로용 염수액 분사 제설차량을 긴급 투입해 무안군 일로읍, 삼향읍과 영암군 도포면, 군서면 등 구제역 발생 농가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방역 약품을 살포한다. 동절기 도로 제설을 위해 액상 제설재 살포기가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구제역 방역 약품을 도로에 살포하며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축산 농가와 진입도로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지속 실시한다. 기존의 고정식 방역시스템에서 탈피해 축사 인근 주요 도로에 움직이는 구제역 방역을 펼치는 전국 최초 사례로, 방역 효과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겨울철 제설차량을 동물방역에 활용하는 것은 방역과 건설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대 추진한 협업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긴급 방역 등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남교육청,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 운영

    전남교육청,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도서, 벽지 지역 124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5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 고흥 백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17일 영암 시종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24개 학교의 695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진로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안 하의중과 완도 청산중, 진도 장산초, 여수 거문초 등 도서지역 학교에 대해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진로 교육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등 도내 5개 지역 진로진학상담센터에 배치된 진로진학상담사가 직접 대상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다. 상담사는 개인의 흥미와 성격, 학습‧정서 관련 진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로 결정 지원과 학습 문제 진단 및 해결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함께 제공한다. 이와 같은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은 지난해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2024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 교육’에는 총 130개교, 5338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87%가 진로 및 학습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 교육은 도서 지역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교육 및 학습 코칭으로 운영된다”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남지역 잇단 구제역 확산에 방제 총력

    전남지역 잇단 구제역 확산에 방제 총력

    전남지역 축산 농가의 구제역 발생이 한 달째 잇따르고 있다. 당국은 한풀 꺾인 듯했던 구제역 확산이 계속되자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4일 무안군의 돼지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추가 발생한 돼지농장 3곳은 사육 규모가 1900마리와 3000마리, 3500마리로 방역대 내 3km 이내의 방역지역에 위치한 곳이다. 이동 제한 해제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3건이 확진됐다. 세 곳 모두 구제역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자연감염항체도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초기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13일 영암 한우 농장에서 처음 구제역이 확인된 뒤 영암과 무안에서 14건의 한우농장 구제역이 발생했고 양돈농장은 지난 11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구제역이 장기화되는 데다 다른 종축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전남도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원인 조사에 나서는 한편 구제역이 발생한 무안 농장을 중심으로 3km 방역 지역을 유지하는 한편 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또 임상 증상이 있는 개체를 살처분하기로 했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장에서 차단방역을 소홀히 하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우제류 사육 농가에 추가 발생 사실을 알리고 매일 농장 차량과 축사를 구석구석 청소·세척·소독하고, 축산차량 출입통제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전남지역 구제역은 15일 현재 영암 13건, 무안 6건 총 19건이 발생했다.
  • 구제역 탓에… 청도소싸움 관련 업계 ‘휘청’

    지난달 13일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경북 청도소싸움경기장이 이번 주말까지 5주째 문을 걸어 잠글 태세다. 이 때문에 수십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고 싸움소 주인과 관련 종사자, 경기장 주변 상인들도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구제역 발생으로 4주째 경기를 취소한 청도군과 청도소싸움장 운영주체인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이번 주말 예정된 15회차(12~13일) 경기의 속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청도소싸움 경기는 갑·을·병 3체급으로 구분, 매 주말(토·일) 이틀 동안 이뤄진다. 청도군 관계자는 “싸움소에 대한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항체가 형성됐으나 축산인 참여 모임·행사 금지가 해제되지 않아 당장은 경기 재개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소싸움경기가 중단될 경우 회차당 하루 12경기씩 이틀 동안 24게임이 취소돼 우권 매출손실액은 평균 5억~6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우권 매출손실액만도 최소 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싸움소 주인의 경우 두 차례 경기에 출전하면 100만~180만씩 받는 출전수당(승리수당 경기당 30만~50만원 추가)도 날아간 상태다. 반면 마리당 한달 사료비만 150만원 정도를 부담한다. 소싸움장 주변 상인들 역시 개점휴업 상태다. 경기장 인근 식당 주인 A씨는 “4주 동안 소싸움 경기가 취소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완전히 끊겨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면서 “당국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했다.
  • 구제역으로 전국 유일 상설 청도소싸움장 ‘휘청’…5주째 문 걸어 잠글 판

    구제역으로 전국 유일 상설 청도소싸움장 ‘휘청’…5주째 문 걸어 잠글 판

    지난달 13일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경북 청도소싸움경기장이 이번 주말까지 5주째 문을 걸어 잠글 태세다. 때문에 소싸움장은 장기간 게임 중단으로 수십억원의 매출 손실이 발생했고 싸움소 주인 및 관련 종사자, 경기장 주변 상인들도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10일 청도군과 청도소싸움장 운영주체인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따르면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지금까지 11회차(3월 15~16일), 12회차(22~23일), 13회차(29~30일), 14회차(4월 5~6일) 경기를 취소했으며, 이번 주말 예정된 15회차(12~13일) 경기에 대해서도 속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청도소싸움 경기는 갑·을·병 3체급으로 구분, 매 주말(토·일) 이틀 동안 이뤄진다. 청도군 관계자는 “청소소싸움경기에 참여하는 전국 싸움소에 대한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항체가 형성됐으나 아직 축산인 참여 모임·행사 금지가 해제되지 않아 당장은 경기 재개를 할 수 없고 추후 경기 재개 시기도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 회차당 소싸움경기가 중단될 경우 총 24게임(하루 12경기)이 취소돼 우권 판매에 따른 매출손실액은 평균 5억~6억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우권 매출손실액 만도 최소 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 감염병에 의한 경기 중단으로 싸움소 주인은 물론 관련 종사자들의 생계도 위협받고 있다. 싸움소 주인의 경우 싸움소 한 마리가 두 차례 경기에 출전하면 100만~180만씩 받는 출전수당(승리수당 경기당 30만~50만원 별도)도 날아간 상태다. 반면 마리당 한달 사료비만 150만원 정도를 부담하고 있다. 소싸움장 주변 상인들 역시 개점휴업 상태다. 경기장 인근 식당 주인 A씨는 “4주 동안 소싸움 경기가 취소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완전히 끓겨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면서 “당국 차원의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청도소싸움장 인근 경기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강화된 방역을 실시한 축산인과 싸움소에 한해 제한 완화조치를 건의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긍정적인 조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암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 추진

    영암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사업 추진

    전남 영암군이 10일부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들어갔다. 올해 1월 모집한 어르신 240명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따라 체중계와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 무선 건강측정기기인 활동량계를 나눠주고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활동량계와 혈압계 등으로 측정된 건강 데이터들은 스마트폰의 ‘건강관리 앱’을 거쳐 영암군보건소 담당 간호사에게 전달된다. 간호사는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6개월 동안 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식생활, 투약 관리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암군은 휴대폰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간단한 교육과 현장 방문 서비스도 제공해 누구나 편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I 스피커는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 활약하게 된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가꿀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세라믹산업 생태계 육성 나서

    전남도, 세라믹산업 생태계 육성 나서

    전남도가 올해부터 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은 국내 세라믹 분말 원료 시장의 40%, 산화알루미늄 국내 생산의 97%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목포와 영암 일대를 중심으로 KC, 대한세라믹스 등 16개 세라믹 원료 소재 기업이 밀집해 세라믹 산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이에 전남도는 올해부터 2년간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자해 국산 세라믹 3D프린팅 장비 구축과 지역 세라믹 소재 활용 3D프린팅 상용화 기술 개발, 참여 기업 대상 3D 모델링 설계·교육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은 정밀하고 복잡한 형상 구현이 가능하며, 금형 없이 디지털 모델링을 통해 직접 적층 제조할 수 있어 공정 효율성이 높다. 또 금속을 절삭 가공하는 방식과 달리 금속 스크랩 등 폐기물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재료비 절감 효과도 뛰어나다. 이 기술은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의료, 반도체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활용될 수 있어 기대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곽부영 전남도 기반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라믹 3D프린팅 소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미래 세라믹 산업을 선도할 첨단 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포스트시즌 앞둔 바둑리그 선수들 “10초룰 가혹하지만 팬입장에서 재미있다고 하니 나쁘지 않아”

    포스트시즌 앞둔 바둑리그 선수들 “10초룰 가혹하지만 팬입장에서 재미있다고 하니 나쁘지 않아”

    22일부터 열리는 KB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 선수들은 이번 시즌부터 도입된 10초룰이 가혹하긴 하지만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2024-2025 KB바둑리그 정규리그 1∼4위를 차지한 영림프라임창호, 원익, 수려한합천, 마한의 심장 영암 팀 감독과 선수들은 7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힘들게 올라온 만큼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22일 3위 수려한 합천과 4위 마한의 심장 영암의 준플레이오프(PO) 1차전으로 막을 올리는 포스트시즌은 3위팀에 어드밴티지가 있는 준PO에서 수려한합천이 2경기 중 1승만 거두면 PO에 오른다. 반면 4위를 차지한 마한의 심장 영암은 2연승을 해야 상위 시리즈에 진출한다. 이후 준PO 승자와 2위 원익은 24일부터 PO 3번기를 통해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팀을 가리며 PO 승자와 정규리그 1위 영림프라임창호는 5월 3∼5일 챔피언결정전 3번기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올 시즌 바둑리그는 제한 시간이 각자 1분에 10초 시간누적 방식으로 ‘초속기’ 바둑이 펼쳐지면서 이변이 속출했다. 4위팀 영암의 주장 안성준은 “10초 바둑은 처음이어서 긴장하고 어려웠는데 팬들이 재미있다고 하니 나중엔 적응되고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초속기로 인해 포스트시즌에서도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승부를 쉽사리 예측하기는 어렵다. 3위팀 수려한합천의 고근태 감독은 “10초 바둑은 감독이나 선수 입장에서는 정신없이 빠르고 가혹한 방식”이라며 “팬들이 좋아한다면 만족하지만 내년에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정상 영림프라임창호 감독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1차전을 이긴 뒤 방심하다 역전패한 아픈 기억이 있다”며 “올해는 좀 더 냉철하게 출전 오더를 구성해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5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3위는 6000만원, 4위는 3000만원을 받는다. 포스트시즌 역시 제한 시간은 각자 1분에 시간 누적 10초의 초속기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서울 벚꽃 만발 언제일까…4월 7일 vs 4월 8일

    서울 벚꽃 만발 언제일까…4월 7일 vs 4월 8일

    지난 4일 서울에 벚꽃 개화가 공식 관측된 가운데 여의도 윤중로를 비롯한 서울 벚꽃의 만발 날짜가 언제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4일 서울 벚꽃의 개화가 공식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앞마당에 있는 왕벚나무의 한 가지에 3송이 이상의 꽃이 피면 서울에 벚꽃이 핀 것으로 발표한다. 올해 서울 벚꽃 개화는 지난해(4월 1일)보다는 사흘 늦고 평년(4월 8일)보다는 나흘 이르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에는 지난해 3월 31일 벚꽃이 폈다. 올해는 작년보다 사흘 늦고 평년(4월 6일)보다는 사흘 이른 3일에 벚꽃이 폈다. 윤중로 벚꽃 개화는 영등포구 수목 관리번호 118~120번 벚나무가 기준이다. 벚꽃은 개화하면 곧 만발한다. 나무의 80% 이상에 꽃이 피면 ‘만발했다’고 하는데, 평년 서울 벚꽃 만발일은 4월 10일로 개화일 이틀 뒤다. 윤중로 벚꽃의 경우 지난해 개화 사흘 뒤 만발했다. 평년 기준을 적용하면 올해 서울 벚꽃의 만발은 6일이다. 다만 전날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았던 영향으로 벚꽃 만발이 하루 이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6일 오후 현재 벚꽃 개화 현황에서 윤중로 벚꽃에 대해 만발을 확인하지 않았다.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다. 이날 벚꽃이 만발한 관측 장소는 부산 남천동, 영암 100리, 하동 쌍계사, 진해 여좌천, 경주 보문관광단지, 청주 무심천변이다. 개화는 했으나 만발하지 않은 곳은 여의도 윤중로를 비롯해 전주-군산간 번영로, 공주 계룡산, 수원 경기도청이다.
  • 울주군청 김덕일, 평창오대산천대회서 생애 첫 소백장사 등극

    울주군청 김덕일, 평창오대산천대회서 생애 첫 소백장사 등극

    김덕일(30·울주군청)이 생애 처음으로 소백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김덕일은 4일 강원 평창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이하)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황찬섭(제주특별자치도청)을 상대로 승리하며 황소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6강전에서 안성민(영암군민속씨름단)을 2-0으로 꺾은 김덕일은 8강전에서 김성하(창원특례시청)를 2-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올라 김수용(공주시청)도 2-0으로 이겼다. 김덕일은 결승전에서 지난해 추석대회와 천하장사대회 장사에 등극한 황찬섭을 맞아 첫판은 잡채기로 내줬으나, 이후 세 판을 들배지기와 밀어치기, 뿌려치기로 제압하며 뒤집기 우승에 성공했다.
  •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상생 관광 전략 마련 나서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상생 관광 전략 마련 나서

    전남도의회가 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전라남도의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이현창 지역소멸 대응 TF 단장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토론회는 강진,해남,영암 상생 프로젝트 사례 발표와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안)’ 제안, 전라남도 관광자원 활성화와 연계한 생활인구 유입 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최근 강진해남영암의 연계 상생 관광 프로젝트 사례 발표를 통해 상생 관광의 장점과 효과를 분석하고 상생 관광의 단계별 추진전략과 지역간 관광협력 거버넌스 구축, 연계관광 콘텐츠 개발, 연계관광 거점도시 지정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발표한 ‘전라남도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안’을 통해 ‘3개 이상의 도내 시군이 관광자원과 축제, 행사를 연계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발굴과 행․재정적 협력을 통한 상생 관광을 추진해 전남의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제안도 했다. 김태균 도의장은 “전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상생 관광을 활성화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때”라며 “이를 지원할 조례를 제정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해 지역소멸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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