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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천국서 행복하게…” 호흡기 떼자 한줄기 눈물

    “엄마, 천국서 행복하게…” 호흡기 떼자 한줄기 눈물

    “엄마, 아…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천국에 가서 아버지도 만나고…. 행복하게…” 마침내 인공호흡기 전원이 꺼지자 가족들이 오열했다. 1년반 가까이 할머니의 입에 씌워졌던 인공호흡기는 23일 오전 이렇게 제거됐다. 가족들은 핏기 없는 김모(77) 할머니를 찬찬히 살피며 숨을 죽였다. 국내 첫 존엄사가 진행된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1508호실. 495일 동안 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해 왔던 김 할머니가 친인척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할지도 모르는 순간을 맞고 있었다. 하지만 기적의 신호탄인가. 숨이 뚝 끊길 것 같던 김 할머니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두고 차마 세상을 놓지 못하겠다는 마음을 대신 전하는 듯했다. 김씨의 존엄사 집행은 김씨가 이날 오전 9시쯤 9층 중환자실에서 15층 1인실로 자리를 옮기면서 시작됐다. 단발머리를 곱게 빗어 넘긴 김씨는 얇은 이불을 목까지 덮은 상태로 병실 침대에 누워 있었다. 유동식 공급 튜브와 인공호흡기를 각각 코와 입에 낀 김씨는 수액을 계속 공급받고 있는 탓인지 얼굴이 약간 부어 있었다. 간혹 입술을 달싹이거나 눈가가 떨리기도 했지만 의료진은 의미없는 동작이라고 설명했다. 아침 일찍부터 어머니 곁을 지킨 세 딸은 말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오전 9시50분쯤 주치의 박무석 교수 등 의료진 5명과 사위, 손녀 등 가족 11명, 법정대리인인 신현호 변호사, 서부지법 김천수 부장판사 등이 김씨의 침대 주변에 모이자 김씨가 17년 간 다녔던 보광동교회 홍경표 목사의 집도로 임종예배를 진행했다. 20분 뒤 예배가 끝나자 가족들은 ‘어버이 은혜’를 나지막하게 읊조렸다. 가족들은 김씨의 얼굴을 쓰다듬고 손을 어루만지며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를 인사를 나눴다. 오전 10시21분쯤 주치의인 박 교수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하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호흡기는 김씨의 입에서 떼어졌다. 3분여 뒤 인공호흡기 전원이 꺼졌고, 가족들은 울음을 터뜨렸다. 호흡기를 제거한 뒤 30분~1시간 뒤면 임종할 것이라는 의료진의 예상과 달리 김씨는 숨을 한번 몰아쉰 뒤 자발호흡을 계속하고 있다. 하루종일 눈을 뜬 채 잠들지 못하던 김씨는 오후 9시30분쯤 의료진이 눈에 붕대를 덮어주자 잠이 들었다. 밤새 환자 상태를 확인한 주치의 박 교수는 “혈압 62~107㎜Hg, 산소포화도 96~97%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급성폐렴이 오지 않는 한 오늘 밤은 무리 없이 넘기실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측은 김씨가 숨을 멈출 때까지 수액과 영양 등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사망할 경우 시신은 부검 절차를 거쳐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안치된다. 김씨는 지난해 2월 폐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직검사를 받다 과다 출혈에 따른 뇌손상으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 자녀들은 기계장치로 수명을 연장하지 않는 것이 평소 어머니의 뜻이라며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안 죽었다고!”…영안실서 깨어난 할머니

    영안실에 보관 중이던 할머니 시신이 장례식을 몇 시간 앞두고 깨어나는 기적같은 일이 폴란드에서 벌어졌다. 이름을 알려지지 않은 84세 할머니는 의식불명 상태로 자블로노우(Jablonowo)의 한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하지만 할머니는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숨을 거뒀고, 담당 의사는 할머니에게 사망선고를 내렸다고 폴란드 언론이 보도했다. 할머니가 숨졌다는 사실에 비통해하는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믿기지 않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망선고를 받고 영안실에 안치된 할머니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 그리고 장의사가 영안실에서 시신을 확인했을 때 시신이 담긴 천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것을 발견한 것. 그리고 장의사가 시신을 꺼내 살펴보자 놀랍게도 할머니는 다시 숨을 쉬고 있었다. 산 채로 장례식을 치를 뻔 한 할머니는 큰 도시의 병원으로 옮겨져 다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위독한 상태다. 폴란드 경찰은 할머니 사망 선고를 내린 병원 측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여운계 빈소를 찾은 동료 연예인들

    故여운계 빈소를 찾은 동료 연예인들

    중견탤런트 선우용녀, 전원주, 유재석, 박미선, 홍록기 등 선후배 연예인들이 22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故여운계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故여운계(69)는 5월 초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 故여운계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에 진행된다. 고인의 장례는 화장장으로 치러질 예정으로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해인사 미타원의 납골동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슬픔에 젖어 빈소 찾은 선우용녀

    [NOW포토] 슬픔에 젖어 빈소 찾은 선우용녀

    폐암으로 입원치료 중이던 탤런트 여운계(69)가 22일 오후 8시께 세상을 떠났다. 배우 선우용녀가 22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故 여운계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여운계 빈소 찾은 유재석ㆍ박미선ㆍ홍록기

    [NOW포토] 故여운계 빈소 찾은 유재석ㆍ박미선ㆍ홍록기

    유재석, 박미선, 홍록기(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故여운계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故여운계(69)는 5월 초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 故여운계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에 진행된다. 고인의 장례는 화장장으로 치러질 예정으로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해인사 미타원의 납골동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원주 “눈물이 앞을 가리네…”

    [NOW포토] 전원주 “눈물이 앞을 가리네…”

    배우 전원주가 22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 마련된 故 여운계(69)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故여운계는 5월 초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폐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던 중 끝내 세상을 떠났다. 故여운계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에 진행된다. 고인의 장례는 화장장으로 치러질 예정으로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해인사 미타원의 납골동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리계 대모’ 하선정씨,향년 87세로 타계

    한국 요리계의 대모인 하선정 ‘하선정종합식품’ 회장이 6일 오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7세. 고인의 유족으로는 딸 박희지(하선정요리학원 원장)씨와 사위 김항구(항진TNT 회장)씨가 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 15호 영안실이며 발인은 8일 오전 8시. 고인은 1954년 서울 종로에 국내 최초 요리학원인 ‘수도가정요리학원’을 설립,요리연구가로 이름을 알렸다.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김치·젓갈 가공식품을 만들며 식품 사업가로서도 자리매김했다.‘하선정 식품’은 국내에서 포장 젓갈의 선두 주자로 유명하다. 고인은 배급 밀가루가 주식이었던 50년대 제빵용 전기오븐을,80년대에는 끓일 필요없는 김치용 젓갈 등을 개발해냈다.또 한식 상차림에 외국의 뷔페식 식사와 중국식 회전상의 개념을 접목시켜 360도 회전이 가능한 ‘회전상’을 개발하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고] 안철식 지경부 2차관 임명 9일만에 별세

    안철식 지식경제부 제2차관이 28일 새벽 갑자기 숨졌다. 56세. 지난 19일 차관으로 승진발령을 받은 지 9일만이다. 지경부와 유족들에 따르면 안 차관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과천청사에 출근해 수출 대책 등을 논의한 뒤 귀가했다. 안 차관은 이날 밤 11시쯤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서울 삼성병원으로 급하게 옮겨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28일 0시40분쯤 사망했다. 유족과 경찰쪽은 사인을 연이은 업무 강행군에 따른 과로사로 추정했다. 병원측은 정확한 사인을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안 차관은 청주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5회에 합격해 동력자원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산업자원부와 지경부에서 에너지분야를 두루 섭렵한 자원 전문가다. 현 정부 들어 추진된 국가 에너지 기본계획을 총괄하는 에너지자원실장을 맡고 있던 지난 19일 제2차관으로 승진, 임명됐다. 일 욕심은 많았지만 온화한 성품을 지녔고 따르는 후배도 많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명희씨와 딸 정연(대학생)씨, 아들 주영(초등학생)군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안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 장지는 충북 청원군 남이면 충북 평북도민회 동산. (02)3010-2631.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안철식 지식경제부 2차관 과로로 사망

    안철식 지식경제부 2차관 과로로 사망

     안철식 지식경제부 제2차관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56세.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안 차관은 27일 오후 11시쯤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해 서울 삼성의료원으로 후송됐으나 다음날 0시 40분쯤 결국 숨을 거뒀다.안 차관은 에너지자원실장을 거쳐 지난 19일 지식경제부 차관으로 승진한지 불과 9일 만이다.  경찰은 안 차관이 수출업무를 담당해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연일 보고를 받은 점 등을 주목,일단 과로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  안 차관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줄곧 에너지 분야를 담당해 온 에너지 전문가다.지식경제부 전신인 산업자원부와 동력자원부 시절 에너지정책과, 가스산업과, 원자력정책과 등을 두루 거친 안 차관은 지난해 3월부터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맡아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성실히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안 차관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영안실 20호에 차려질 예정이다.유족은 부인 이명애씨와 딸 정연씨,아들 주영군이 있다.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영안실 20호(02-3010-2631,010-6310-1984),발인은 30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충북 청원군 남이면 소재 (재)충북 평북도민회 동산.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기] ☞ 공무원 과로사 5년간 414명 ☞ 과로사 부하 직원 노제에 골프치느라 참석하지 않다니…     
  • “유가족 동의 없는 부검, 고인을 두 번 죽이는 일”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는 21일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유가족의 동의 없이 부검을 실시했다며 크게 반발했다. 이날 새벽 유족대표들과 함께 영안실에 들어간 김정범(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표는 “변사체 발견 시 유족을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데 신원 확인 없이 이미 부검이 되어있어 당혹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시신의 상태가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있었고, 온 몸이 숯과 같을 정도로 검게 타 있었다.”며 “얼굴이 일그러지고 팔이 꺾이는 등 고통스러운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부검으로 두개골이 절단되고 상당 부위에 칼자국 봉합으로 사인의 증거를 찾기가 힘들었다.”며 “지문을 통해 신원확인을 했다는 경찰의 말을 믿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유가족을 대표해 발언한 고 이성수씨의 부인 권영숙씨는 “오늘 새벽 3시가 되어서야 남편의 시신을 볼 수 있었다.”며 “유가족들의 동의 없이 부검을 한 것은 고인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한편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 측은 “이명박정부의 사과와 이번 사건의 책임자들의 처벌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지속할 것”이며 “자체 진상조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살인만행의 전말을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들 잃은 드파르디외“佛 떠나 伊로 가고 싶어”

    아들 잃은 드파르디외“佛 떠나 伊로 가고 싶어”

    │파리 이종수특파원│프랑스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61)가 18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떠나고 싶다.”고 말해 화제다. 석달 전 아들 기욤이 37세의 젊은 나이에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뒤 거의 칩거 상태에 들어갔던 드파르디외는 이날 주간 주르날 뒤 디망시와의 인터뷰에서 “기욤은 정말 시인 같은 아들이었고 죽음 자체도 시인처럼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안실에서 본 기욤의 얼굴은 마치 살아 있는 듯 긴장감이 어려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들의 죽음이 가져온 충격이 컸던 듯 “프랑스를 떠나 이탈리아로 가고 싶다.”고 심경을 밝힌 뒤 “이는 세금(부유세)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드파르디외가 이처럼 말한 이유는 프랑스에는 소득이 아닌 자산에 부과되는 부유세라는 세금이 있는데 이 제도가 너무 엄격해 이를 내지 않으려고 이웃 스위스 등으로 가는 고위 소득자가 많은 것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2007년 프랑스의 엘비스 프레슬리라 불리는 대중가수 조니 알러데이도 스위스로 이사를 가서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되는 것을 의식한 듯 “이탈리아는 평소 내가 좋아하던 나라였고 세금 제도가 있다.”며 “나는 스위스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옷이나 가방도 챙기지 않고 보름 정도 오스트레일리아로 다녀온 것으로 알려진 드파르디외는 “방송사가 제작비를 대고 영화를 양산하는 관행은 머저리 같은 짓”이라며 “이런 시스템 아래서는 영화에 대해 꿈을 꿀 수도 없고 내가 출연한 영화에 대해 기쁨을 느낄 수도 거의 없다.”고 꼬집었다.그가 이날 프랑스를 떠나고 싶다고 말한 것은 결국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한 충격과 최근 영화가 대량 제작되는 관행에 대한 불만이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vielee@seoul.co.kr
  • [NOW포토]얼굴 가린 지성, 故 박광정 빈소 찾아 조문

    [NOW포토]얼굴 가린 지성, 故 박광정 빈소 찾아 조문

    배우 지성이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故 박광정(46)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 오던 중 15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故 박광정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화장은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추상미,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故박광정 조문

    [NOW포토]추상미,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故박광정 조문

    배우 추상미가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故 박광정(46)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 오던 중 15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故 박광정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화장은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침묵 속에 故 박광정 빈소찾은 송윤아

    [NOW포토] 침묵 속에 故 박광정 빈소찾은 송윤아

    배우 송윤아가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故 박광정(46)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 오던 중 지난15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故 박광정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화장은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고개숙인 송강호, 故박광정 빈소 조문

    [NOW포토] 고개숙인 송강호, 故박광정 빈소 조문

    배우 송강호가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故 박광정(46)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 오던 중 15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故 박광정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화장은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효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W포토] 이효정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탤러트 이효정이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故 박광정(46)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 오던 중 15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故 박광정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화장은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박광정 추모 물결…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

    故박광정 추모 물결…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지난 15일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오던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46)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네티즌들의 애도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故 박광정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너무 뜻밖이고 안타깝다’. ‘당신의 연기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등의 글을 통해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박광정의 미니홈피에는 ‘고맙습니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단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며’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남몰래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 한편 1992년 연극 ‘마술기계’의 연출하며 연출자로 이름을 먼저 알린 故 박광정은 이후 연극계에서 연출자와 연기자로 활약했다. 그 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넘치는 조연 역할을 해온 故 박광정은 지난해에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로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사진=故 박광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 박광정, 9개월 투병 끝 15일 폐암으로 사망

    배우 박광정, 9개월 투병 끝 15일 폐암으로 사망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 오던 배우 겸 연극연출가 박광정(46)이 15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남몰래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 한편 1992년 연극 ‘마술기계’의 연출하며 연출자로 이름을 먼저 알린 故박광정은 이후 연극계에서 연출자와 연기자로 활약했다. 그 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 넘치는 조연 역할을 해온 박광정은 지난해에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로 제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정섭, 굳은 표정으로 故 박광정 빈소 조문

    [NOW포토] 이정섭, 굳은 표정으로 故 박광정 빈소 조문

    배우 이정섭이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故 박광정(46)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 오던 중 15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故 박광정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화장은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찬, 故 박광정 빈소 조문 “어떻게 이런일이…”

    [NOW포토] 정찬, 故 박광정 빈소 조문 “어떻게 이런일이…”

    탤런트 정찬이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위치한 배우 겸 연극연출가 故 박광정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故 박광정(46)은 MBC 드라마 ‘뉴하트’가 끝난 지난 3월 잦은 두통을 호소해 찾았던 병원에서 폐암 선고를 받고 투병해 오던 중 15일 오후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폐암진단 후에도 자신이 연출을 맡고 있는 연극 ‘서울노트’의 연출자로 꾸준히 활동을 해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故박광정은 증세가 악화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故 박광정의 빈소는 서울대학교 병원 영안실 제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화장은 성남 영생관리사업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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