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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의 인구억제 완화를 우려한다(해외사설)

    수십년 동안 우리는 세계인구 성장의 제한을 돕는 정책들을 조심스레 지지해왔다.그 기조는 첫째 사고력있는 부모들로 하여금 그들이 사랑을 베풀수 있고,교육시킬수 있고,양육시킬수 있는 수의 자녀들 만을 낳도록 하는 것이고 둘째는 인구성장이 경제성장과 가용한 주거공간,환경보존,지탱할 수 있는 자원의 규모를 넘어설 때 초래되는 재앙을 사회가 알도록 경고하는 것이었다. 이같이 인구문제에 대해서 가져온 자아통제라는 오랜 관점에서 볼 때 중국의 가족당 한자녀 정책의 완화가 최근 동의를 얻고 있다는 사실에 놀랄 뿐이다.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인구정책 완화에 동의하는 이유들은 지극히 간단하다.출산에 대한 부모의 자유로운 선택이,특히 종종 여아 영아살해를 촉발케 하는,국가의 통제보다 낫다는 것이다.중국은 인구억제에 관한한 교육받은 시민층을 대상으로 상당한 효과를 거둬왔다.일부 도시에서는 인구 출산율이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한자녀는 도시생활의 외로움에 대한 불평을 낳게 했고 특히 부모가 오랜 시간 일을 나갈 경우 더했다.생활형편은 한자녀 이상을 키울수 있을만큼 나아졌다.그리고 경제적 자유는 보다 많은 개인적 자유와 가족문제에 있어서의 책임을 가져오게 했다. 중국을 둘러싸고 있는 몇몇 아시아의 호랑이국가들에 있어서 번영은 낮은 출산율과 높은 교육열,점진적 민주화를 수반했으며 또한 최근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심지어는 자유가 경제적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야 한다. 최근 중국의 이른바 ‘한자녀 이상 정책’이 지속되면 높은 인구증가율로 가족과 사회가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것이 제한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인구를 통제해야 하는 이유를 가르쳐야 한다.그리고 부모들이 그 지식으로 무장된 상태에서 자신들의 선택권을 갖도록 해야 한다.
  • 성폭행 당해 임신한 여고2년생/출산 여아 보일러실 버려 숨지게

    성폭행 당해 임신한 여고생이 화장실에서 여아를 출산했으나 그대로 버려 숨지게 했다. 경기도 가평경찰서는 8일 이모양(16·서울D고 2년·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대해 영아살해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이양은 지난달 18일 하오 4시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이모 박모씨(36)의 집 화장실에서 여아를 출산한 뒤 화장실 옆 보일러실 바닥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양은 지난해 5월 중순 서울 노원구 D컴퓨터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가하다 20대 남자 2명에게 인근 건물로 끌려가 성폭행 당한 뒤 임신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서울신물 선정 1996년 10대 뉴스­국내

    ○OECD 가입 확정 정부는 지난 12일 국회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비준서를 프랑스 정부에 기탁,이 기구의 가입을 확정지었다.선진국의 국제경제,공공정책 협의기구의 성격을 갖는 OECD의 29번째 회원국이 됨으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의 흐름을 결정하는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됐으나,금융 자본 서비스 분야에서의 개방확대로 선진국과의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들어가게 됐다. ○강릉 무장공비 침투 9월18일 새벽 강릉시 안인진리 해안에서 좌초된 북한 잠수함이 발견됐다.동해안 군사시설 정찰임무를 띤 이 잠수함에는 26명이 타고 있었으며 좌초직후 전원 강릉 일대로 침투했다.군 당국은 2개월간 공비소탕작전을 벌여 1명 생포,24명 사살의 전과를 올렸다.우리측도 민간인 4명을 포함,11명이 사망했으며 국내외에 북한의 침략성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일가족 17명 대탈북 10월26일 북한을 탈출한 김경호씨((61) 일가 16명과 이들의 탈북을 도운 북한 사회안전부 안전원 최영호씨(30)가 죽음을 무릅쓴 44일간의 대탈주 끝에 12월 9일 서울에 도착했다.함북 회령에서 중국,홍콩을 거쳐 망명한 이들은 북한에서 남한으로 망명한 최대규모로 기록됐으며 식량난,경제난 등으로 위기에 봉착한 북한체제의 이완현상이 심각함을 보여주었다. ○2002년 월드컵 유치 지난 5월31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회에서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공동개최권을 따내 한국은 또 한번 국제 스포츠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조직위구성 및 유치활동 등 모든 면에서 경쟁국 일본보다 뒤늦게 뛰어들어 사실상 가능성이 희박했으나 막판 응집력으로 공동개최를 이끌어내 한국스포츠의 저력을 발휘했다.특히 월드컵 공동개최는 국제사회에서의 한·일 공조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총련 연세대 시위 한국 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은 지난 8월12일 정부의 불허 방침에도 아랑곳없이 「8·15 조국통일 범민족 청년학생 통일축전」을 개최하기 위해 연세대를 불법 점거,9일동안 폭력시위를 벌였다.이 사태로 구속기소된 학생만도 444명이나 돼 사법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점거농성의 중심지로 건물의 절반 이상이 불에 탄 연세대 종합관은 기념관으로 보존되고 있다. ○전·노씨 세기의 재판 12·12 및 5·18사건과 비자금 사건으로 법정에 선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항소심이 끝나고 대법원의 최종 심판만 남겨두고 있다.1·2심 포함,피고인은 5·6공의 핵심인사와 재벌총수 등 모두 34명.법정에 불려나온 증인만도 최규하 전 대통령 등 70여명으로 「세기적 재판」이라고도 불렸다.1심에서 사형과 징역 22년6월을 선고받았던 전·노 피고인은 2심에서 무기징역과 징역 17년으로 감형됐다. ○옛 총독부 건물 철거 옛 조선총독부 건물이 준공된지 70년만에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일본제국주의가 한반도 침탈의 본거지로 세운 조선총독부 건물은 일제 패망후 중앙청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되면서 일제의 상징물로 남아있다가 경복궁 복원과 민족정기 회복차원에서 철거작업에 들어가 지난해 광복50주년 기념식때 중앙돔 첨탑이 해체된지 1년 4개월만에 완전히 철거됐다. ○노동법 개정 파문 지난 4월24일 김영삼 대통령의 신노사관계 구상 발표로 시작된 노동법 개정작업은 노사 및 공익대표로 구성된 노사관계 개혁위원회의 7개월에 걸친 절충에도 불구하고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합의도출에 실패했다.정부는 노개위의 공익위안을 토대로 정부안을 마련,12월초 국회로 넘겼지만 여야의 의견 대립으로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했고,이어 열린 임시국회에서도 여야가 대치중이다. ○15대 총선 여당 승리 15대 국회의원을 뽑은 4·11총선은 야당분열에 따른 비판여론과 세대교체 바람에 힙입어 신한국당의 승리로 끝났다.지역구 253석 가운데 121석을 얻어 전국구 18석을 포함,전체 299석 중 139석을 확보했다.특히 서울에서 첫 여당 승리라는 대이변을 기록했다.또 역대 어느 선거보다 신진기예들의 진출이 두드러져 46·5%가 초선의원인 점도 특징중 하나였다. ○안두희씨 피습 살해 역사의 진실은 끝내 묻히는가.백범 김구 선생의 암살범인 안두희씨(79)가 지난 10월23일 상오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동영아파트 502호 자택서 박기서씨(46·버스운전사)의 피습을 받고 살해됐다.박씨는 범행에「정의봉」이라고 새겨진 몽둥이를 사용했으며 경찰에서는 『평소 백범선생을 존경해와 안두희를 죽였다』고 진술했다.현재 각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박씨에 대한 구명운동이 한창이다.
  • 안씨 살해 담담히 재연/박기서씨 어제 현장검증

    【인천=김학준 기자】 안두희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 중부경찰서는 25일 상오 10시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동영아파트 502호 안씨의 집과 박기서씨(46)가 모의권총을 버린 제물포역 등지에서 4시간에 걸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검증에서 박씨는 범행 당시 입었던 빨간색 조끼와 청색 상하의 차림으로 40㎝ 크기의 「정의봉」으로 안씨의 머리를 내리쳐 살해하는 장면 등 범행과정을 당당한 모습으로 재현했다.
  • 「안두희씨 살해」 오늘 현장검증/박기서씨 구속

    【인천=김학준 기자】 백범 김구 선생 살해범 안두희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중부경찰서는 24일 안씨를 둔기로 살해한 버스운전사 박기서씨(46·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성원아파트 4동 109호)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23일 상오 11시30분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동영아파트 502호 안두희씨(79)집에 찾아가 안씨 부인 김명희씨(63)를 장난감 권총으로 위협,김씨를 안방에 감금하고 옆방에 있던 안씨의 목을 조른 뒤 미리 준비해 간 40㎝ 가량의 몽둥이로 머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25일 안씨 집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 백범암살범 안두희씨 피살/어제 인천자택서/권중희씨 관련여부 조사

    ◎범인 버스기사 박기서씨 자수… 구속 【인천=김경운·김학준 기자】 백범) 김구 선생의 암살범인 안두희씨(79)가 23일 상오 11시30분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동영아파트 502호 자택에서 박기서씨(46·버스 운전기사·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피습을 받고 살해됐다.〈관련기사 22·23면〉 박씨는 범행 7시간만에 부천시 심곡본동성당에서 자수했으며 경찰은 이날 박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사건현장에는 안씨의 부인 김명희씨(63)가 손발이 묶인 상태로 안방에 쓰러져 있었으며 안씨는 건넌방에서 머리를 둔기에 맞아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 김씨는 『상오 11시30분쯤 슈퍼마켓에 가려고 현관문을 연 순간 자신을 박기서라고 밝힌 40대 남자가 장남감 권총으로 위협,방안으로 끌고가 흰색 끈으로 손발을 묶은 뒤 옆방에 있던 남편을 살해하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낮 12시30분쯤 사건현장에 나타난 민족정기구현회 회장 권중희씨(60·경기 양주군 장흥면 교현리 153의1)를 연행,안씨 피살 직후에 나타난 경위와 이 사건 관련여부를조사하고 있다. 권씨는 경찰에서 『지난 8월부터 알고 지내던 박씨가 이날 상오 6시쯤 전화를 걸어 「인천에 가서 안두희를 죽이겠다」고 말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상오 11시40분쯤 인천으로 가는 도중 경인고속도로상에서 전화로 박씨가 「안두희를 죽였다」고 말했으나 전화상태가 좋지 않아 더이상의 내용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권씨는 전화를 받은 후 정말 안씨가 박씨에게 피살되었는지 궁금해 안씨집에 찾아갔다고 밝혔다.
  • 보험금 타내려 남편 청부 살해

    【칠곡=한찬규 기자】 경북 칠곡경찰서는 10일 남편이 자신의 불륜을 눈치채자 남편 이름으로 보험에 든 뒤 청부살해한 박인숙(35·경북 구미시 형곡동 시영아파트)씨를 살인교사혐의로, 청부폭력배 김모군(19·특수절도 등 전과 3범·구미시 신평동) 등 3명을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남편 백호현(44·택시기사)씨가 자신의 불륜을 알아채자 지난 1월 중순 최씨에게 1천1백만원을 주기로하고 살해를 부탁했다.이어 지난 2월14일 S생명에 남편이 사망할 경우 3천6백만원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했고 지난 5월과 6월에는 부부의 이름으로 가입하는 등 총 보험금 7천8백만원의 4가지 보험에 가입했다. 김군 등은 지난 3일 하오 10시50분쯤 구미역 앞에서 백씨의 택시를 타고 칠곡군 석적면 반계리 속칭 서녘마을 앞 농로로가 흉기로 백씨의 옆구리 등을 찔러 숨지게 한 뒤 택시강도로 위장했다.
  • 비정한 모정/부부싸움끝 39일된 딸 살해

    【삼천포】 경남 삼천포경찰서는 28일 부부싸움끝에 생후 1개월여된 자신의 딸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박남숙씨(여·27·경남 사천군 곤양면 성내리 226)를 영아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상오10시30분쯤 남편 김모씨(30)가 가정을 돌보지않고 술만 마신다고 꾸짖자 이에 격분,자신의 생후 39일된 딸 혜선양을 마을 인근의 북문교 제방으로 데려가 손으로 딸의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대천 영아살해 수사 진전없어

    【대천=이천렬기자】 충남 대천 어린이 연쇄유괴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천경찰서는 22일 수연양 살해사건이 일어난지 1주일이 넘도록 뚜렷한 단서나 유류품을 찾지 못한채 수사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수연양의 살해 및 장기훼손수법으로 미뤄 의료경험이 있는 난치병환자 및 정신질환자,이들의 사주를 받은 전문 범죄자나 구시부락의 구조를 잘아는 인근 마을 범죄자의 범행일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고 그동안 대천시내를 중심으로 벌여오던 수사망을 홍성·보령·서천 등까지 확대하고 있다.
  • 「영아살해」 수사 장기화 될듯/경찰,아직 단서조차 못찾아

    【대천=이천렬기자】 충남 대천 어린이 연쇄유괴살인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천경찰서는 20일 난치병및 정신질환자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지금까지 뚜렷한 단서조차 찾지 못하고 있어 수사장기화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경찰은 20일 현재까지 이모씨(34·무직)등 용의자 12명을 상대로 수사를 벌였으나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나 혈흔등 유류품을 전혀 확보하지 못해 이번 사건이 자칫 미궁으로 빠질 우려마저 낳고있다. 한편 경찰은 사건발생 다음날인 17일 새벽 피살된 수연양의 집 부근에 충남1누73××호 흰색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고 40대로 보이는 여자 2명이 타고 있었다는 주민의 제보에 따라 차적조회를 통해 이들을 찾고 있다.
  • 어린이 6명 연쇄 피살·실종/3년간 대천 한마을서

    ◎4세 여야 또 흉기찔려 숨져 【대천=이천렬기자】 충남 대천의 한 마을에서 최근 3년동안 6건의 어린이와 영아살해및 실종사고가 잇따라 일어나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지난 16일 하오 6시쯤 충남 대천시 궁촌동 태성식당 뒤 논에서 인근 마을주민 김영환씨(42·무직·대천시 대천동 314의1)의 외동딸 수연양(4)이 옷이 모두 벗겨진 채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주민 조병수씨(56·대천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수연양은 이날 아버지 김씨등 가족과 함께 잠을 잤으나 새벽 2시에서 5시사이 없어졌다고 이날 아침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같은날 저녁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앞서 91년 8월에는 이 동네 김영철씨의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실종됐다가 제방에서 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구출됐으며 92년 2월에는 고모씨의 생후 15일된 아들 세원군이 실종됐다 발견됐으나 숨졌다.또 92년 9월에는 김영배씨집에서 생후 6일된 영아가 실종되는등 수연양이 실종됐던 지점을 중심으로 직경 2백∼3백m의 대천동과 궁촌동 일대에서는 지난 91년 8월부터 지금까지 3년동안 영아및 어린이가 실종되거나 살해되는 사건이 모두 6건이 일어났다. 이같은 연쇄적인 사건으로 2명의 영아나 어린이가 숨졌고 여아 1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있다. 경찰은 수연양이 성폭행을 당한뒤 살해된 것으로 보고 사체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하고 이날 과도와 스타킹등을 들고 주변을 배회하던 용의자 이모씨(34·무직)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는 한편 영아 연쇄실종및 살해 사건의 연관성에 대해 집중 수사중이다.
  • 국교생 집안서 난자피살/현장있던 이모는 한강서 익사체로

    어머니·이모와 함께 집안에 있었던 국민학생이 복부를 「십」자 형태로 난자당한 채 살해되고 살해현장에 있던 이모가 사건 발생 1시간여만에 한강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됨에 따라 경찰이 특정 종교집단의 종교의식에 따른 범행으로 보고 수사에 나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12일 하오 10시20분쯤 서울 마포구 망원2동 471의38 최영근씨(41·회사원)집 거실에서 최씨의 외아들 윤석군(10·국교3년)이 목이 졸리고 흉기로 배를 수십차례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최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최씨는 이날 경찰에서 아내 이모씨(36)가 교회로 철야기도를 간다고해 밤늦게 집에 돌아와보니 대문앞에 앉아 있던 이씨가 울면서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집안에서는 처제 이은숙씨(31·봉제공·경기도 부천시 중동 건영아파트)의 기도하는 소리가 들려 잠시 다른 곳에 갔다가 이상하다고 판단,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아들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최군은 배부위가 가로 16㎝,세로 30㎝의 십자가 형태로 예리한 흉기에 의해 20∼30차례 그어져 갈라진채 숨져 있었으며 이씨는 이미 현장에 없었다는 것이다. 최씨는 또 『대문에서 아내와 실랑이를 하고 있을때 처제가 「형부가 들어오면 나는 죽는다」는 등의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사건 직후 달아난 것으로 보이는 이모 이씨는 13일 0시쯤 마포구 합정동 양화대교 하류 7백m지점 한강변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연구소로부터 최군이 목이 졸려 질식사했으며 팔목에는 청색 테이프가 붙어 있었다는 부검결과를 통보받고 누군가 최군을 질식사시킨뒤 다시 살려내기 위해 최군의 배를 십자가 모양으로 마구 그어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최군의 세례명이 「아브라함」이며 최군의 어머니와 이모가 2년전부터 특정종교에 지나치게 집착해왔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최군의 어머니와 이모가 종교의식을 행하는 과정에서 최군을 죽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따라 경찰은 살해현장이 드러난 직후 의식을 잃고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머니 이씨가 의식을 찾는대로 최군 살해경위를 캐기로 했다.
  • 폭행남편 살해기소/이순심씨 4년 선고

    【수원=김병철기자】 수원지법 형사합의 12부(재판장 김용주 부장판사)는 28일 폭행하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순심피고인(38·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무궁화 건영아파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했다.
  • 실종 중기사장 동업자가 살해/2명 검거·3명 수배

    ◎행동책 동원 납치 암매장/빚독촉에 범행 거액의 돈을 갖고 행방불명되었던 중소 가죽제품 업체인 삼화통상대표 박형원씨(40·서울 성동구 군자동 64의18)가 동업자를 포함,범인 5명에 의해 금품을 빼앗기고 암매장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동부경찰서는 7일 변용덕(32·서울 은평구 녹번동 152)이승한씨(33·노원구 하계2동 건영아파트7동 1103호)를 강도살인및 시체유기혐의로 구속하고 신동선씨(38·전과8범)등 3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박씨를 납치해 살해한뒤 암매장하고 예금통장에서 인출한 9천3백만원을 나눠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모의◁ 가죽제품제조업체인 우진상사를 경영하는 변씨는 지난해 8월 2천만원을 박씨가 경영하는 삼화통상에 투자,동업을 해오다 박씨가 빌린 돈 1천만원을 갚으라고 독촉하는등 금전문제로 갈등이 생기고 자신이 경영하는 우진상사가 부도위기에 몰리자 박씨를 살해하기로 했다. 변씨는 지난 2월초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대문지하철역 다방에서 오퍼상인 이씨와 함께 먼 친척인 신씨,신씨의 친구 고광영씨(34·전과4범·마포구 상암동 41의18)등 3명의 행동책에게 『항상 현금과 통장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박씨를 납치,살해하고 사업자금을 만들자』고 지시한뒤 행동자금으로 1백90만원을 주며 박씨를 미행해 한달안으로 박씨를 살해하도록 했다. 변씨는 지난 2일 박씨가 동생을 보내 『1천만원을 3일까지 갚으로』고 독촉하자 박씨를 3일안으로 살해할 것을 지시했다. ▷범행◁ 신씨등은 3일 상오10시쯤 성동구 군자동 박씨 집앞에서 출근하는 박씨를 렌터카로 납치했다.범인들은 박씨를 차안에서 살해해 뒤트렁크에 싣고 낮12시쯤 마포구 상암동 난지도로 가 변씨를 만나 변씨가 몰고 온 승용차에 사체를 옮겨실은 뒤 경기도 김포군 야산에 암매장했다는 것이다. ▷예금인출◁ 변씨는 행동책으로부터 넘겨받은 자신의 명의로 된 예금통장을 갖고 하오2시쯤 한일은행 불광동지점에서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고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2백만원을 인출했다. 변씨는 또 하오3시57분쯤 한일은행 답십리지점에서 나머지 9천1백만원을 모두 빼낸뒤 이날 저녁 자신의 집에서 오퍼상 이씨에게 1천만원,행동책 3명에게 각각 2천75만원씩을 주고 자신도 2천75만원을 챙겼다. ▷검거◁ 경찰은 변씨가 은행에서 돈을 빼내간 사실을 확인,변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을 자백받았다. ▷경찰수사◁ 경찰은 범인들의 살해수법 등을 밝혀내기 위해 행동책 신씨등 3명을 붙잡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또 변씨가 1천만원의 채무를 해결하고,박씨를 살해하고 나눠가진 2천여만원을 차지하기 위해 박씨를 살해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변씨가 남대문시장에서 어음할인과 사채거래를 자주해왔으며 1억3천여만원의 채무 때문에 회사가 부도위기에 있었다고 진술한 점 등을 들어 이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 재결합 약속한 전처/불륜 저지르자 살해

    서울 마포경찰서는 25일 유영상씨(55·아파트경비원·강서구 화곡5동 111의3)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는 지난해 11월 이혼한 전처 김모씨(46)가 지난 8월 재결합을 약속하고 2백여만원을 빌려간 뒤에도 계속 다른 남자와 불륜관계를 맺는 것을 고민해 오던 중 지난 24일 하오 7시쯤 김씨가 자신이 근무하는 마포구 성산2동 시영아파트 13동 경비원 숙소로 찾아와 『빌린 돈은 나중에 갚을 테니 사생활에 상관 말라』고 하자 격분,경비실 안에 있던 흉기로 김씨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 아파트서 던져 신생아 숨지게/10대 미혼모 영장

    【평택=김병철기자】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13일 J모양(17·평택시)에 대해 영아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J양은 이날 상오4시50분쯤 평택시내 아파트 화장실에서 남아를 분만한뒤 검정색비닐로 싸 베란다 창문을 통해 8m아래 땅바닥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다.
  • 고서화 소장가 부인 살해/한패 4명 검거

    【광주=박성수기자】 전남 지방경찰청은 4일 전남 진도의 고서화및 골동품 소장가 부인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윤현관(29·용역업·광주시 서구 월산2동 196의 5),김효겸(26·상업·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6가 28의69),문덕현(28·무직·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597),권봉식씨(33·무직·광주시 서구 쌍촌동 시영아파트105동905호)등 4명을 검거,강도살인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범행을 하기 위해 타고 간 윤씨 소유의 광주 1러8304호 쏘나타승용차와 가지고 갔던 가방 1개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 영아 토막살해 하수구에 버려/17세 미혼모 영장

    【인천=김동준기자】 인천 남부경찰서는 3일 노모양(17·무직·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을 영아 살해및 사체유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양은 지난달 29일 하오1시쯤 세들어 살고 있는 집에서 여자아이를 분만하자 비닐봉지에 영아를 넣어 질식사 시킨후 흉기로 목과 팔·다리등 10군데를 토막내 집 하수구에 버렸다는 것이다.
  • “김창룡 암시받고 백범 살해”/안두희씨 43년만에 범행동기등 밝혀

    ◎권중희씨 3명에 증언녹음 백범 김구선생의 암살범 안두희씨(75)가 당시 김창용특무대장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한 책임자로부터 암살의 암시를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권중희민족정기구현회회장(56)등이 13일 주장했다.이날 육철희한독당동지회청년부장(30),원궁재반민족연구소회원(36)등 3명과 함께 낮12시30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우당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권씨는 『김특무대장과 CIA중령이 여러차례에 걸쳐 백범은 단독정부수립을 반대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문제의 인물이라고 말해 그를 살해하라는 암시로 받아들였다』고 말한 안씨의 육성 테이프를 공개했다. 이들은 12일 상오11시부터 하오8시30분까지 9시간30분동안 인천 중구 신선동 동영아파트로 안씨를 찾아가 추궁한 끝에 이같은 증언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안씨는 반도호텔 커피숍과 조선호텔 건너편에 있는 「대륙상사」로 위장된 특무대사무실에서 김대장 등과 접촉해 왔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안씨는 이들로부터 『백범은 제거해야 할 인물』이라는 말을 듣고 암살하는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고 했다. 안씨는 한국독립당원인 홍종만에게 접근,49년 2월 입당과 함께 김구선생을 만나게 되었다고 권씨 등은 밝혔다. 그는 3∼4차례 경교장에 드나들면서 기회를 노리다 49년 6월26일 우연히 독서를 하고 있는 김구선생을 보고 암살을 결행한 것이며 암살일자를 미리 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권씨등은 전했다.권씨 등은 안씨가 사건 당일 헌병대로 연행됐다가 그날 밤 특무대로 이송돼 김대장으로부터 『안의사 수고했소』라는 말을 듣고 술·불고기·냉면·담배 등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특별대우를 받은 것으로 주장했다.
  • 40년만에 마련된 새형법시안을 보면

    ◎민주화시대 걸맞게 개인존엄성 보호 초점/사회변화따른 신종범죄 처벌을 명문화/국가법익보호 치중한 일형법 잔재씻어 40년만에 새로 마련된 형법 개정시안은 일본 형법을 본뜬 현행 형법을 전면 개정한 것으로 이 안이 국회의 심의를 거쳐 통과되면 우리 손으로 만든 제대로 된 형법이 비로소 갖춰진다는 데 큰 뜻이 있다. ○95년부터 발효될듯 우리의 기본법은 정부수립후 대부분 일제때 쓰던 일본의 법을 그대로 받아들여 제정된 것으로 우리 사회의 현실과 가치관 및 풍습의 변화에 따라 개정의 필요성이 커졌으며 민법과 민사소송법 등은 이미 부분적으로 개정돼 시행되고 있다. 국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기본법인 형법 또한 지난 85년 형사법 개정특별심의위원회가 구성돼 전면 개정작업에 들어간지 7년만에 개정시안이 마련된 것이다. 최신 법이론과 판례·학설을 반영,선진제국의 제도에 비해 손색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는 개정시안은 공청회 등 마무리 절차를 거쳐 5월초에 개정안으로 확정된뒤 7월에 국회로 넘겨져 통과되면 부칙규정에 따라 2년 후인 95년부터 발효된다. 새 형법 개정시안은 현행법에 52개조항을 신설하고 39개 조항을 삭제했으며 1백1개조항을 수정,모두 4백개 조문으로 늘어났으며 내용면에서도 모든 범죄의 형량이 다시 조정되는 등 대폭 개정돼 사실상 형법의 재탄생이라 할 수 있다. 법무부가 밝힌 개정의 기본방향은 ▲기본권 보장에 관한 헌법정신의 구현 ▲신형법이론에 맞춰 범죄론을 재정비 ▲형벌제도와 형량의 정비 ▲경제·사회·윤리적 여건변화에 따른 범죄의 변동 반영 ▲폭력행위처벌법등 형사특별법의 흡수통합등이다. 특히 국가법익보호에 치중했던 과거의 법체계를 고쳐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개인의 존엄성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같은 개정방향에 따라 컴퓨터관련범죄와 도청행위,다른 사람의 자동차 불법사용,음식물에 독물을 넣는 행위,인질관련범죄등 신종범죄의 처벌규정을 명문화했다. 또 사형제도의 신중한 운영을 위해 「사형의 선고는 특히 신중히 하여야 한다」는 선언규정을 두는 한편 현주건조물방화치상죄등 10개 범죄의 사형조항을삭제했다. 아울러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난 점등을 고려,15년이던 유기형의 상한을 20년으로(가중처벌때는 25년을 30년으로) 늘렸으며 경제적 여건의 변화에 따라 벌금형의 상한액을 2백만∼3천만원으로 대폭 올리는등 현실감각에 맞게 재조정했다. ○간통죄도 폐지 원칙 이밖에 보호감호와 치료감호를 형법에 전면 도입,보안처분제도를 형법에 규정하는 세계적 추세에 따랐으며 보호관찰·사회봉사명령제도를 성인에까지 확대,재범의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가장 논란이 많았던 간통죄는 일단 ▲개인간의 윤리문제로 세계적으로 폐지추세에 있고 ▲성이 사생활 문제로 법이 개입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협박이나 위자료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로 폐지한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국민감정등을 고려,공청회에서 여론을 수렴한 뒤에 최종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형법개정시안 무엇이 달라졌나/컴퓨터 사기·대화비밀침해죄등 추가/“사형제도 신중 운영” 10개범죄서 없애/보호관찰·사회봉사 확대·재범방지책 마련/자격상실형 삭제·유기징역 20년으로 늘려 ▷기본권 보장◁ ▲법률에 의하지 않고는 어떠한 행위도 벌하지 않는다는 죄형법정주의 선언 ▲세계주의 추세에 따라 외국인이 외국에서 범한 항공기납치와 통화위조죄도 처벌 ▲전시 폭발물제조·사용죄 삭제등 국가주의·전시형법적요소 배제 ▲인질 치사상죄등 7개 결과적 가중조항을 신설하고 현주건조물 방화치사상죄등 모든 결과적 가중범에 대한 법정형을 치상과 치사로 구분하는등 범죄구성요건 세분 ▷범죄론의 재정비◁ ▲농아자의 행위는 형을 감경하는 규정 삭제 ▲스스로 범행을 실행한 자는 정범으로 처벌한다는 정범 규정 신설및 간접정범도 정범임을 명시 ▲특수 교사·방조죄에서 형의 가중규정 삭제 ▲신분범의 종류및 처벌기준 명확화 ▲형을 정할 때는 책임을 기초로 한다는 책임주의 선언 ▷형벌제도의 개선◁ ▲자격상실을 형의 종류에서 제외하고 42개 조항의 자격정지 병과규정삭제등 형종류 축소 ▲유기징역형의 상한을 15년에서 20년으로,가중형 상한을 25년에서 30년으로 높임 ▲무기수의 가석방에필요한 복역기간을 10년에서 12년으로 연장 ▲강도치사,폭발물 폭발치상,폭발성물건 파열치사상,현주건조물 방화치상,현주건조물 일수치사상,교통방해치사상,음식물 혼독치사상죄등 10개 죄의 사형조항 삭제 ▲특별법의 강도강간,인질살해,항공기납치·치사죄 등의 사형은 형법에 도입 ▲벌금의 하한액을 5만원으로 인상 ▲사문서위조,공무집행방해,무고,직무유기,체포·감금등 16개 조문에 벌금형 추가 ▲집행유예와 선고유예를 선고할때 보호관찰 처분을 함께 선고할 수 있도록 규정 ▲가석방때 보호관찰을 반드시 받도록 규정▲유예기간동안 범한 죄로 유예종료후 실형이 확정될 때도 집행유예 실효▲유예기간동안의 죄로 1년이하의 형을 선고할때 다시 집행유예 선고 가능 ▲벌금형에 대한 집행유예제 도입 ▲집행유예 선고때 사회봉사명령·수강명령 함께 선고 가능 ▲실형을 받은뒤 형집행 종료 또는 면제후 3년안은 물론 종료·면제전의 재범자도 누범에 포함(현재는 집행종료후 3년안에 범한 자로 한정) ▷사회현실변화 반영◁ ▲간통죄,혼인빙자간음죄,영아유기죄,해상강도죄,병역·납세거부를 목적으로 한 단체조직죄,상습범 일률가중규정 삭제 ▲대화비밀침해죄,자동차 불법사용죄,자동판매기·공중전화등 편의시설 부정이용죄,컴퓨터를 이용한 사기죄 신설 ▲가스·전기·방사성물질등 방류죄,환경오염죄,과실로 수돗물등에 독물을 섞거나 방류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죄 신설 ▲공공기관이나 개인의 전자기록을 위조·행사하는 죄 신설 ▲복사문서도 문서로 간주 ▲약취·유인·인질죄를 저지른 범인이 피해자를 석방했을 때는 형량 감경 ▲미성년자의 약취·유인죄 및 미성년자 간음죄의 대상을 18세 미만의 사람으로 축소 ▲비밀 침해죄,업무상 방해죄,재물 손괴죄,공무상 비밀침해죄,공용서류 무효죄의 대상에 전자기록을 포함 ▲비밀 침해죄와 공무상 비밀침해죄에 기술적 수단을 이용한 비밀침해 처벌규정 신설 ▲주거침입죄의 대상에 「저택」을 삭제하고 「항공기」를 추가 ▲피의사실 공표죄에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한 때에는 벌하지 않는다」는 위법성 조각사유 추가 ▲주거침입죄,신체수색죄,자동차 불법사용죄및 손괴죄를 피해자의 처벌의사없이 처벌 할 수 없는 반의사 불벌죄로 규정 ▷특별법과의 재조정◁ ▲사회보호법의 보안처분제도를 옮겨 규정하는 보안처분 장신설 ▲형의 집행을 종료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로부터 자격정지 이상의 형을 받지 않고 법에 정한 기간이 경과하면 형의 선고는 실효한다는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의 당연 실효제 도입 ▲항공기 운항안전법의 항공기 납치·운항방해 납치 치사상죄를 옮겨 규정 ▲폭력행위 처벌법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일부 조항을 편입=흉기를 휴대한 공동범행,체포·감금치사상죄,약취·유인 치사상죄,친고죄가 아닌 특수강간·강제추행,뺑소니차량등 ▲형법 제17장 아편에 관한 죄를 마약법에 옮겨 규정 ▲복표 발매죄를 사행행위 단속법에 규정 ▲아동 혹사죄를 아동복지법에 규정 ▷편성및 용어의 정비◁ ▲형법의 구성을 총칙,개인,사회,국가적 법익 순으로 변경(현행법의 각칙은 국가,사회,개인적 법익순임) ▲총칙 3장의 공범을 정범과 공범으로,제16장 식용수에 관한 죄를 공중의 보건에 관한 죄로,제12장 신앙에 관한 죄를 신앙과 사체에 관한 죄로 명칭을 변경 ▲용어와 문장을 쉽게 바꿈=심신장애→정신장애,부녀→여자,수괴→주모자,유서→용서,공술→진술,장식→장례식,기관→보일러,신서→편지로 고침.또 소훼하여→불태워,침해하여→물에 잠기게 하여,폭발물을 사용하여→폭발물을 폭발시켜,간수하는→관리하는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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