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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탁구’ 장항선, 100인분 통 큰 회식 ‘후배사랑’

    ‘제빵탁구’ 장항선, 100인분 통 큰 회식 ‘후배사랑’

    배우 장항선이 후배사랑을 음식으로 증명했다.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선생으로 출연 중인 장항선은 최근 천안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보양식 100인분을 샀다. 장항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갈비를 비롯해 갈비탕, 냉면 등을 대접한 것. 무더운 여름 땀을 쏟으며 일하는 스텝들과 후배 연기자들의 기력을 보강해주기 위해서다. 장항선의 통 큰 회식 덕으로 ‘제빵왕 김탁구’의 팀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극중 팔봉선생은 탁구(윤시윤 분)의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을 비롯해 미순(이영아 분)의 아버지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의 제빵 스승이다. 1세대 아버지 제자들에 이어 2세대 탁구와 미순, 마준(주원 분)에게 빵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신이 되고픈 男, 사내 아기를 제물로 ‘충격’

    신이 되고픈 男, 사내 아기를 제물로 ‘충격’

    “영험한 힘을 얻고 싶었다.” 1세 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납치한 범인 압둘 가푸어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체포됐다고 인도 경찰이 밝혔다. 종교 맹신자인 그가 영험한 힘을 얻는 엉터리 종교 의식을 위해서 납치한 아기를 희생시킨 것으로 밝혀져 인도 전역이 충격에 휩싸였다. 초자연적인 힘이 존재한다고 믿는 가푸어와 여자 친구 라말라 비비(28)는 올 초 건강한 사내 아기를 훔쳐 자신들이 꾸민 종교 의식에 제물로 바친다는 끔찍한 범행 계획을 꾸몄다. 두 사람은 지난달 1일, 아기의 어머니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1 살배기 카더 유수프를 납치한 뒤 인적이 드문 라마나타푸람의 폐가로 데려와 의식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그들은 아기를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살해했으며 “피를 마셔야지 영험한 기를 얻을 수 있다.”며 시신까지 훼손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영험한 능력이 생길 리 만무했다. 최근 그들은 영아 살해혐의로 붙잡혔으며 재판을 앞두고 있다. 경찰은 “시체를 묻었다.”고 가푸어가 증언한 자리에서 아기의 시체를 찾았으며 사체는 빨간천에 싸인 채 신의 초상화와 함께 묻혀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연예계 사조직 총정리..”끼리끼리 어울려”

    연예계 사조직 총정리..”끼리끼리 어울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연예계 사조직 모임을 총 정리한 내용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연예특급’에서는 연예계의 사조직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이한위 조재현 배수빈은 ‘텅빈 산악회’ 소속으로 등산이란 취미로 모임을 결성했다. 안선영 하리수 김나영은 고기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육식파’를 조직해 고기에 대한 무한 사랑을 전했다. 최고의 스타들이 모여 화제를 모은 모임도 있다. 야구단 ‘플레이보이즈’는 장동건을 중심으로 김승우 공형진 현빈 등 미남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국민MC’ 유재석이 속한 ‘조동아리’ 모임은 김용만 지석진이 멤버로 활동, 밤새 수다를 떤다고 알려졌다. 이름에 J라는 이니셜이 들어갔다는 공통점으로 정준호 신현준 탁재훈이 뭉쳐 회사도 직접 차리고 영화도 찍고 있다. 식사 여행 등을 주로 하는 친목단체도 있는데 장동건 고소영 정우성 이정재 등이 소속돼 있고 그 사이에서 장-고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다. 아이돌 계의 사조직은 대표적으로 ‘견과류’를 들 수 있다. ‘견과류’는 소녀시대 2AM 2PM 등 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땅콩 호두 등 독특한 별명으로 뭉쳐 비밀리에 활동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을 중심으로 뭉친 ‘재떨이 파’는 은혁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86년생 동방신기 쥬얼리S 2AM 등 동갑내기들이 소속돼 있다. 연예계 최고의 봉사 조직으로는 ‘따사모’가 있다. ‘따사모’ 회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짜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꾸준히 실천해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방송은 본 시청자들은 “연예계에 이렇게 많은 모임이 있는 줄 몰랐다. 앞으로 따사모처럼 모임을 통해 좋은 일도 많이 하면 보기 좋을 것 같다”, “멋지고 예쁜 연예인들 끼리끼리 잘 뭉쳤네, 좋은 친목 유지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제빵탁구’ 탁구-미순, 귀여운 현장 사진 공개 ‘V 커플’

    ‘제빵탁구’ 탁구-미순, 귀여운 현장 사진 공개 ‘V 커플’

    KBS ‘제빵왕 김탁구’의 웃음만발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방송분은 지난 21일 13회. 가스폭발로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윤시윤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븐 폭발로 실명위기에 놓인 탁구가 처음으로 만든 구운 빵을 시식하는 순간이었다. 팔봉제빵점 식구들은 형편없는 솜씨라며 두 눈 부릅뜨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시식 평가를 내렸다. 이날 현장을 담은 사진 속 윤시윤은 붕대를 감은 눈을 살짝 올려들고 대본을 꼼꼼하게 체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미순 역의 이영아는 대본삼매경인 윤시윤의 뒤에서 빵 집게로 V자를 그렸다. 이에 윤시윤도 합세, 이영아와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탁미라인’의 훈훈한 사진은 제빵점 야외세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극중 ‘사랑과 우정’ 사이인 두 사람은 깜찍한 V사진은 제작진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주원과 이영아 역시 사이가 돈독하다. 제빵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은 빵 반죽을 만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주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촬영에서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주원은 촬영 후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이상이 없다’는 통보를 받고 다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수영, ‘돌잔치’서 어머니 편지에 소시 멤버 감동 ‘눈물’

    수영, ‘돌잔치’서 어머니 편지에 소시 멤버 감동 ‘눈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어머니가 준비한 편지에 멤버들이 눈물을 펑펑 쏟았다.소녀시대는 25일 방송된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에 출연해 수영의 생애 첫 돌잔치를 함께 했다. 수영의 돌잔치를 못 챙겨줘 항상 마음에 걸렸다는 수영의 어머니가 딸을 위해 정성껏 돌상을 준비한 것.돌잔치를 하기 전 어머니의 영상편지를 본 수영은 깜짝 놀라했고 “엄마가 내가 아들이길 원했었다. 그래서 딸인 내가 미워서 돌잔치도 안 해준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며 “엄마가 이렇게 속상해 하는 줄 몰랐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처음 돌상을 받은 수영은 어머니의 감동 편지에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수영의 어머니는 “자랑스런 9명의 딸들아, 데뷔할 때 첫 방송을 하러가는 버스 안에서부터 울고 끝나고 부모님 품에서 목 놓아 울던 너희 아홉 명이 서로 의지했던 때가 생각난다”며 소녀시대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멤버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부르며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편지를 읽자 멤버들은 눈물을 보였고 마지막으로 딸 수영에게 “나의 천사 수영아 세상 누구보다 너는 나의 가장 큰 별이고 최고의 스타야. 그러니까 힘내. 사랑해”라는 편지에 수영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돌잡이 시간이 되자 평소 방송에서 톡톡튀는 예능감을 보여준 수영이 ‘이상형 월드컵’이 아닌 ‘이상형 돌잡이’를 진행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동안△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김재숙△〃 저작권정책관실 신종필△문화예술국 문화정책관실 하윤진 오남숙△관광산업국 김진곤△종무실 종무관실 이준호△미디어정책국 박중동 임영아△홍보지원국 이은복 (7월26일자) ■한국관광공사 ◇전보·보직 변경 △도쿄지사 부장 권병전△뉴욕지사 〃 김정아<지사장>△런던 김홍기△쿠알라룸푸르 윤재진△시드니 조준길△파리 박재석△후쿠오카 정진수△두바이 황승현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이사 △마케팅본부장 류황직△영업〃 박형배 (7월26일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장급 전보 △경북동부지도원장 오병선△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장 강신준 (7월26일자) ■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장 선경 ■아주경제신문 △경영기획본부 부국장대우 조윤섭△독자마케팅국 판매총괄부장 우동구
  • 오영실 “암 발견 후 유언장..장기기증 원해” 고백

    오영실 “암 발견 후 유언장..장기기증 원해” 고백

    ‘국민 고모’ 오영실이 갑상선암 발견 후 가족들에게 눈물의 유언장을 썼다고 고백했다. 오영실은 23일 오전 SBS 아침프로그램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 “갑자기 떠났을 때 주변에 슬픔을 더해 당황스러움을 안겨줄 수 있단 생각에 갑상선암 발견 후 유서를 쓰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영실은 “내가 그동안 못했던 말,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들을 죽 적어 가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말하며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뜻과 비밀번호, 통장 보관 장소 등 사소한 것부터 현재 재산상황까지 빠짐없이 다 적었다고 전했다. 특히 오영실은 마지막에 쓸 수 있는 장기는 모두 기증해 달라고 썼다고 말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7월께 건강검진과정에서 갑상선암을 발견한 오영실은 지난 21일 갑상선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영실은 활동을 쉬면서 유학중인 아들을 보기 위해 미국에 갈 예정이며 당분간은 건강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오영실 갑상선암 수술…한두달 쉰 뒤 방송 복귀

    오영실 갑상선암 수술…한두달 쉰 뒤 방송 복귀

    지난 21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방송인 오영실(45)이 한달 가량 안정을 취한 후 곧바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오영실은 당초 수술 후 1년간 휴식기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소속사 파라곤뮤직코퍼레이션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회복기를 가진 후 곧바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술에 앞서 오영실은 오는 23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사전녹화에 출연, 갑상선암 발병 후 그간의 심경과 투병 중에도 방송활동을 병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그녀는 “1년 전 건강검진 때 갑상선 종양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갑상선암은 그나마 가벼운 암에 속한다고 하는데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건강에 더욱 신경 쓰라는 경고로 알고 이를 계기로 삶을 뒤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이외에도 오영실은 “일년에 옷 한 벌 값을 줄여 꾸준한 검진을 받자”고 여성들에게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갑상선암이 유방암만큼 여성들에게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오영실은 암투병 속에서도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녹화에 임했다고 전했다.MBC 주말드라마 ‘민들레가족’에서 재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오영실은 수술 일정도 마지막 촬영일 후로 맞춰 잡을 정도로 열정을 보여왔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표 탁구빵 1호 탄생…시청자 ‘울컥’

    ‘제빵탁구’ 윤시윤표 탁구빵 1호 탄생…시청자 ‘울컥’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가 빵 만들기 도전이 시청자를 울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3회에선 가스폭발로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윤시윤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탁구는 우정과 열정을 보여줬다. 팔봉제빵점 동료인 진구(박성웅 분)는 탁구의 빵을 구워주기 위해 오븐에 불을 붙였다. 이 때 가스 냄새를 맡은 탁구는 재빨리 자신의 몸을 던져 진구를 끌어안고 쓰러졌다. 진구의 상처는 경미했지만 탁구는 각막 손상으로 앞을 볼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실명위기에 놓인 탁구는 더 이상 제빵점 식구들에게 폐를 끼칠 수 없어 떠날 결심을 했다. 늦은 밤 주섬주섬 자신의 짐을 챙겨 제빵실로 향한 탁구는 어둠 속에서 전날 만든 빵 반죽을 성형하기 시작했다. 제빵점 식구들은 조용히 탁구의 행동을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빵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심어준 아버지를 생각하며 12년간 손버릇처럼 만져온 반죽들의 성형을 마쳤다. 탁구는 “됐어. 이걸루 됐어”라며 혼잣말을 내뱉으며 눈물을 흘렸다. 모든 것을 지켜보던 미순(이영아 분)과 마준(주원 분),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 진구, 재복은 짠한 눈빛으로 탁구를 바라봤다. 탁구는 가방을 매고 당장이라도 떠날 사람처럼 제빵실을 향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순간 발끈한 인목은 “되긴 뭐가 됐다는거냐”며 “반죽으로 빵모양 좀 낸다고 다 빵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호통을 쳤다. 또 갑수는 “빵이라는 게 굽기까지 다 끝나야 비로소 빵이라고 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인목은 탁구의 빵을 숙성하고 구운 뒤 제빵점 식구들과 조촐한 시식회를 열었다. 탁구가 처음으로 혼자 만든 빵 1호가 구워진 것이다. 비록 볼품없고, 부족한 빵이지만 이를 계기로 탁구는 제빵사로의 삶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 13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38.5%, 서울수도권기준 37.7%를 나타냈다. 사진 =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표 탁구빵 1호 탄생…시청자 ‘울컥’

    ‘제빵탁구’ 윤시윤표 탁구빵 1호 탄생…시청자 ‘울컥’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가 어렵게 빵을 만들어 내는 장면이 시청자를 울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3회에선 가스폭발로 실명위기를 맞은 탁구(윤시윤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탁구는 우정과 열정을 보여줬다. 팔봉제빵점 동료인 진구(박성웅 분)는 탁구의 빵을 구워주기 위해 오븐에 불을 붙였다. 이 때 가스 냄새를 맡은 탁구는 재빨리 자신의 몸을 던져 진구를 끌어안고 쓰러졌다. 진구의 상처는 경미했지만 탁구는 각막 손상으로 앞을 볼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실명위기에 놓인 탁구는 더 이상 제빵점 식구들에게 폐를 끼칠 수 없어 떠날 결심을 했다. 늦은 밤 주섬주섬 자신의 짐을 챙겨 제빵실로 향한 탁구는 어둠 속에서 전날 만든 빵 반죽을 성형하기 시작했다. 제빵점 식구들은 조용히 탁구의 행동을 지켜보는 가운데 그는 빵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심어준 아버지를 생각하며 12년간 손버릇처럼 만져온 반죽들의 성형을 마쳤다. 탁구는 “됐어. 이걸루 됐어”라며 혼잣말을 내뱉으며 눈물을 흘렸다. 모든 것을 지켜보던 미순(이영아 분)과 마준(주원 분),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 진구, 재복은 짠한 눈빛으로 탁구를 바라봤다. 탁구는 가방을 매고 당장이라도 떠날 사람처럼 제빵실을 향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순간 발끈한 인목은 “되긴 뭐가 됐다는거냐”며 “반죽으로 빵모양 좀 낸다고 다 빵이 되는 게 아니다”라고 호통을 쳤다. 또 갑수는 “빵이라는 게 굽기까지 다 끝나야 비로소 빵이라고 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 인목은 탁구의 빵을 숙성하고 구운 뒤 제빵점 식구들과 조촐한 시식회를 열었다. 탁구가 처음으로 혼자 만든 빵 1호가 구워진 것이다. 비록 볼품없고, 부족한 빵이지만 이를 계기로 탁구는 제빵사로의 삶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 13회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38.5%, 서울수도권기준 37.7%를 나타냈다. 사진 =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신성일, 딸과의 행복한 전원생활 공개

    신성일, 딸과의 행복한 전원생활 공개

    원로배우 신성일의 전원주택 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신성일이 딸과 함께 승마를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성일은 모처럼 찾은 딸을 위해 콩나물밥에 복어국까지 준비했다. 식사하던 도중 딸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자랑스러웠다. 마음의 기둥이었다”며 “지금은 제가 제2의 엄앵란으로 아버지를 돌봐드리고 있다”는 말로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 드러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게끔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미수다’ 에바와 크리스티나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바닷가에서 남편에 대한 변치 않을 사랑을 맹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남길, 티파니와 열애설 해명 “그냥 밥만 먹던 사이”

    김남길, 티파니와 열애설 해명 “그냥 밥만 먹던 사이”

    ’나쁜남자’ 배우 김남길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의 열애설에 대해 ‘그냥 연예계의 오빠 동생 사이’라고 밝혔다.김남길은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서 MC 강호동이 “여자친구가 있냐”고 묻자 “지금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 스캔들이 한번 난 적은 있지만 아니다.”고 말하자 강호동은 김남길을 계속 추궁했고 결국 최근 티파니와 열애설이 난 것에 대해 해명했다.김남길은 “자주 다니는 고깃집이 소녀시대도 단골이다. 그 후 자주 고깃집에서 마주쳐 친해졌는데 얘기가 와전됐다.”며 “다른 멤버들하고도 친하고 티파니랑만 먹은 게 아니라 티파니, 수영, 효연,윤아 랑 고깃집에서 마주쳐서 먹은 것 뿐이고 다른 방송에서도 비슷한 해명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난 18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티파니와 사석에서 만나 밥 몇 번 먹었다고 열애설이 나더라.”고 말하며 “티파니는 친동생같다.”고 해명한 바 있다.한편 지난 15일 훈련소에 입소한 김남길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한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유진 “‘김탁구’ 테마곡 선물해준 바다언니 고마워~”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의 여주인공 유진이 드라마 OST ‘단 한사람’을 불러준 가수 바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2일 유진 소속사는 “유진은 21일 ‘제빵왕 김탁구’ 13회를 시청하고 나서 곧바로 바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내용은 “바다 언니의 바다처럼 넓은 은혜에 감사한다”며 “그 노래 제목처럼 언니는 내게 애인보다 더 좋은 단 한사람이다”로 알려졌다.음원 공개를 하루 앞두고 지난 21일 ‘제빵왕 김탁구’에서 처음 선보인 바다의 ‘단 한사람’은 극중 유경(유진)의 심정을 말해주는 러브 테마곡이다.바다 특유의 짙은 감성과 호소력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극중 탁구(윤시윤)에게 줄 마지막 선물(제빵사 모자)을 미순(이영아)에게 대신 전해주고 쓸쓸히 비를 맞으며 돌아서는 유경의 뒷모습 위로 오버랩 되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더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에바, 닭살 애정 과시 “‘훈남’ 남편, 사랑해”

    에바, 닭살 애정 과시 “‘훈남’ 남편, 사랑해”

    ‘예비신부’ 에바가 ‘새댁’ 크리스티나와 함께 여행을 떠나 예비남편에게 사랑 고백을 전했다. 에바와 크리스티나는 2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 바닷가에서 남편에 대한 변치 않을 사랑을 맹세했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티나는 바닷가에서 남편들에게 “자기야 사랑해”라고 소리를 지르자고 에바에게 제안했다. 이에 둘은 멀리 있는 남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신혼부부와 예비부부의 닭살애정을 과시했다. 또 이날 에바는 예비남편과 화상으로 통화했다며 웃음 지었고, 크리스티나는 방송 내내 남편과 시어머니 자랑을 늘어놓으며 행복한 ‘새댁’의 모습을 공개했다. 에바는 올 가을에 치를 결혼식에 앞서 지난 3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황. 지난 5월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1살 연하의 ‘훈남’ 남편을 살짝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남편 도성수와 함께 미국 시애틀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국민고모’ 오영실, 연기투혼 뒤에 숨겨진 암투병 고백

    ‘국민고모’ 오영실, 연기투혼 뒤에 숨겨진 암투병 고백

    방송인 오영실(45)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방송을 통해 처음 밝혔다.오영실은 오는 23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사전녹화에서 갑상선암 발병 후 그간의 심경과 투병 중에도 방송활동을 병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그는 “1년 전 건강검진 때 갑상선 종양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갑상선암은 그나마 가벼운 암에 속한다고 하는데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건강에 더욱 신경 쓰라는 경고로 알고 이를 계기로 삶을 뒤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이외에도 오영실은 “일년에 옷 한 벌 값을 줄여 꾸준한 검진을 받자”고 여성들에게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갑상선암이 유방암만큼 여성들에게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오영실은 암투병 속에서도 시종일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녹화에 임했다고 전했다.한편 오영실은 MBC 주말드라마 ‘민들레가족’에서 호탕하고 털털한 성격의 재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다도시父母 “딸 이혼 예상..밤마다 전화 올까 불안”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다도시는 20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 이혼 후 2년 만에 프랑스의 고향 집에 방문해 부모와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다도시는 한국인 남편과의 이혼 사유에 대해 “금전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상상도 못한 고생 때문에 하게 됐다.”며 “순간의 고통이 아니었고, 길었다.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잘 끝났다.”며 담담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도시의 부모는 지난해 딸의 이혼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심경을 묻자 “오래 전부터 문제가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볼 수도 있었다. 어려움이 있어서 이혼하게 될 거라 예상은 했었다.”고 말했다. 이다도시의 부모는 “가장 어려웠던 건 너무 멀리 있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다는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혹시 또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이다도시로부터 저녁에 전화가 오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다도시는 결혼 16년 만인 지난해 초 이혼소송을 제기해 한국인 남편과 이혼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다도시 “상상도 못한 고통...잘 끝났다” 이혼 심경고백

    이다도시 “상상도 못한 고통...잘 끝났다” 이혼 심경고백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이혼과 관련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다도시가 2년 만에 프랑스 노르망디에 위치한 고향 집을 방문해 가족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도시의 어머니는 “딸 부부가 프랑스에 와서 행동하는 것을 보고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걸 느껴서 어느 정도 이혼을 예상 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힘든 딸에게 멀리 떨어져 있어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 게 속상하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다도시는 “금전적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상상도 못한 고통이 순간이 아닌 길게 이어졌다.”며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지금은 잘 끝났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다도시는 지난해 초 한국인 남편 서 모 씨와 결혼해 16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이다도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혼사유를 “성격 차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진표, 60일 된 ‘딸사진’ 공개…”혹시 잔디인형?”

    김진표, 60일 된 ‘딸사진’ 공개…”혹시 잔디인형?”

    가수 김진표가 생후 60일 된 딸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진표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인형 중에 머리가 엄청 뻑뻑한 이렇게 생긴 인형이 있었다. 60일 동안 이만큼 컸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진표의 딸은 마치 ‘잔디인형’처럼 위로 쭉쭉 뻗어 자란 새까만 머리카락에 유독 눈에 틘다. 김진표 딸은 귀여운 도트무늬 우주복을 입고 앙증맞은 영아용 장갑까지 착용한 채 뚝심 있는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진표는 지난 5월 13일 트위터를 통해 “둘째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하며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김진표-윤주련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진표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입대’ 김남길, 티파니와의 열애설 해명 “고깃집 친구”

    ‘입대’ 김남길, 티파니와의 열애설 해명 “고깃집 친구”

    최근 입대한 배우 김남길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김남길은 군입대를 16시간 앞둔 지난 14일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녹화에서 MC 강호동이 “여자친구가 있냐”고 묻자 “지금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 스캔들이 한번 난 적은 있지만 아니다.”고 말하자 강호동은 김남길을 계속 추궁했고 결국 최근 티파니와 열애설이 난 것에 대해 해명했다.김남길은 “자주 다니는 고깃집이 소녀시대도 단골이다. 그 후 자주 고깃집에서 마주쳐 친해졌는데 얘기가 와전됐다.”며 “다른 멤버들도 친하고 다른 방송에서도 비슷한 해명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난 18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티파니와 사석에서 만나 밥 몇 번 먹었다고 열애설이 나더라.”고 말하며 “티파니는 친동생같다.”고 해명한 바 있다.‘황금어장’ 관계자에 따르면 “군입대 하루 전에 잡힌 녹화라 촉박하게 녹화했다.”며 “김남길은 입소가 하루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즐겁게 녹화에 임했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15일 훈련소에 입소한 김남길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한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한국 암 사망률 亞최고수준

    한국 암 사망률 亞최고수준

    우리나라의 ‘암 사망률’이 아시아 지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보다도 높아 세계 경제 13위권 국가에 걸맞지 않게 암 사망률 부문에선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건통계를 정리해 발간한 ‘한눈에 보는 보건지표 아시아판(Health at a Glance-Asia)’에서 한국의 암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16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아태국가 중 몽골(289명)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높은 사망률이다. OECD 국가 평균은 141명이었으며 일본은 120명, 북한은 95명에 불과했다. 이와 함께 국내 성인의 당뇨 유병률도 7.9%를 기록, 말레이시아(11.6%), 파키스탄(9.1%) 다음 가는 수준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OECD의 보고서에는 그간 감춰져 있던 북한의 보건 위생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 일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북한의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95명으로 비교적 낮았지만 영양부족 상태의 인구가 3명 중 1명꼴(32%)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의료 환경의 척도가 되는 북한의 ‘영아사망률’은 1000명당 42명으로 한국(4명), OECD 평균(5명)과 극명한 차이를 나타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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