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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윤아ㆍ하석진, 수영복 환상 몸매 자랑

    오윤아ㆍ하석진, 수영복 환상 몸매 자랑

    MBC 일일드라마 ‘밥 줘!’에서 부부로 나오는 배우 오윤아와 하석진이 수영복 맵시를 뽐냈다. 오윤아와 하석진은 극 중 가족들과 온천에 놀러가 즐거운 물놀이를 즐겼다. 비키니 위에 티셔츠를 말아 올려 멋을 낸 오윤아는 “이럴 줄 알았으면 운동 좀 할 걸”이라고 엄살을 부렸지만 출산 후에도 여전히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지난 2006년 ‘연애시대’ 촬영 때 두 번 정도 수영복을 입었다. 결혼 후엔 처음인데 또 느낌이 다르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석진 역시 연예계 소문난 ‘몸짱’답게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촬영 중간 중간 뛰어난 수영실력을 선보인 하석진은 “수영을 즐겨한다. 요즘 운동을 많이 안 해서 몸 상태가 별로라서 좀 부끄럽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서울시복지재단 경영실무 워크숍

    서울시복지재단(대표 이성규)이 사회복지시설 실무자들을 위해 7월7일과 9일 이틀간 경영실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미션과 비전 세우기’를 주제로 현장의 중간관리자(팀장급·과장급)를 위한 시니어 과정과 최고 중간관리자(부장급·국장급)를 위한 디렉터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는 30일까지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www.welfare.seoul.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원. 교육생들에게는 성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경영실무도움서 시리즈 1권 ‘미션과 비전 세우기’를 제공한다.
  • 우후죽순 지방위원회 손본다

    지난해 중앙부처 정부위원회 대폭 감축에 이어 1만 7000개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 위원회가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유사 중복 위원회의 설치 남발로 행정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혈세를 낭비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불필요한 정부위원회 정비 계획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지자체 자문위원회를 연내 통폐합하거나 일부는 없애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무분별한 중복 자문위원회로 인해 책임성과 효율성이 크게 떨어졌다.”면서 “지난해 정부조직개편 방침에 맞춰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를 줄이기 위해 현재 각 지자체로부터 정비계획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지자체 위원회는 광역자치단체 1758개, 기초자치단체 1만 5160개 등 총 1만 6918개에 달한다. 시·도는 평균 110개, 시·군·구는 66개의 자문위원회를 가지고 있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2520개(광역·기초 포함)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868개, 경북 1562개, 전남 1479개, 경남 1428개, 강원 1331개 등도 1000개 이상 위원회를 보유했다. 광역지자체 중에는 인천(129개), 경기(124개), 광주(123개) 순으로 위원회가 많았다.행안부는 이번 지자체 위원회 수를 파악하면서 설치 기준과 구성인원 등 운영실태와 예산집행내역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 위원회 설치·구성·운영 가이드라인을 정해 ‘위원회 공화국’이란 오명을 씻겠다는 각오다.앞서 행안부는 이같은 지방위원회 정비를 위해 지난달 지자체 자문위원회를 조례로 통합 운영하고 자문기관의 설치요건과 기간, 수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중복자문 위원회 설치를 원천 금지했으며 위원도 비상임위원으로 정하되 임기를 3년이 넘지 않도록 했다. 또 존속기한을 조례에 명시하고 5년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원칙을 세웠다. 행안부는 올 10월 법안 시행과 동시에 자문위원회 감축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관계자는 “충북도의 경우 2007년 단 한번도 위원회를 열지 않은 곳이 179개(20.3%)에 달했다.”며 유령 지자체 위원회의 실상을 꼬집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든 지자체 지방세 카드납부 수수료 면제

    내년부터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때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납세자간 수수료 부담의 형평을 맞추고 납부 편의를 돕기 위해 지방세를 신용카드로 낼 경우 납세자 또는 지자체가 카드사에 부담해야 했던 최대 2%의 신용카드 수수료를 전 지자체에서 동일하게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또 인터넷 지방세 납부사이트인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지방세 조회와 신용카드 납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납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서울시 등 광역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수납대행 방식’을 전 지자체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수납대행 방식은 납세자가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납세한 경우 신용카드사로부터 지자체로 지방세를 넘기는 자금 이체일을 좀더 길게 연장해줘 수수료 대신 은행처럼 이자 등으로 인한 수익을 카드사가 챙기도록 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행안부는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 운영실태 파악을 끝낸 뒤 지자체와 카드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까지 ‘지방세법시행령’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246개 지자체 가운데 서울 등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180개 지자체는 납세자에게 카드 수수료를 물리지 않았던 반면 3분의 1에 달하는 기초지자체는 납세자와 지자체가 1.5~2%에 달하는 수수료를 물어 납세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19일 TV 하이라이트]

    ●추적 60분(KBS1 오후 10시) 대한민국 출산율은 1.19명으로 세계 최저 기록이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속속들이 쏟아져 나오는 출산장려정책들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왜 출산을 거부하는 것일까? 엄마인 김민희PD가 같은 처지에 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의 육아, 출산 거부 이야기를 취재했다. ●장화홍련(KBS2 오전 9시) 보안팀장과 거래를 통해 CCTV 테이프를 손에 쥔 장화는 테이프를 부숴버린다. 그리고 자신에 관한 루머를 퍼뜨린 직원을 자르라며 태윤을 조른다. 한편 오므라이스 가게 첫달 수익금 3만 5000원으로 조촐한 파티를 여는 홍련. 태윤을 비롯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해고된 보안요원이 나타나는데….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종신에게 프러포즈 받은 미선. 하지만 기쁨도 잠시, 종신의 어머니가 미선과의 결혼을 반대하고 나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종신을 짝사랑하던 성민이 종신의 어머니 앞에 나타나 갖은 애교를 떨고, 종신의 어머니는 그런 성민을 맘에 들어한다. 과연 미선과 종신의 앞날은 어떻게 될는지? ●대결! 스타셰프(SBS 오후 8시50분) 드라마 ‘식객’에서 오봉주 역으로 출연한 권오중, 연예계 최고 요리 전문가 박수홍, 요리 잘하는 새신랑 이현우, 전문가에게 전수받은 최고의 요리비법 소유자 국민 고모 오영실, 요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고은아. 다섯 명의 스타 셰프들이 최고의 장어를 찾기 위해 강화도로 향한다. ●명의<성형외과 전문의 김우경 교수>(EBS 오후 9시50분) 머리카락보다 몇 배나 가는 실과 바늘을 갖고 0.3mm짜리 혈관과 씨름하는 의사가 있다.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상, 그 안에서 인체의 섬세한 조직과 결을 되도록 손상시키지 않는 수술 ‘조직의 결과 흐름을 타는 수술’의 달인. 미세수술의 달인 성형외과 김우경 교수를 만나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39년 전 20대 청년이었던 미국인 피터 바돌로뮤는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 와서 강릉의 99칸짜리 한옥에 살면서 한옥의 매력에 빠졌다. 한옥의 멋에 매료돼 35년을 한옥에서만 살아온 그가 서울시를 상대로 1년의 소송 끝에 철거 위기에 처했던 40여채의 한옥을 지켜냈다. 그의 한옥 사랑을 들어본다.
  • 고은아 “맨 손으로 닭도 잡을 수 있다”

    고은아 “맨 손으로 닭도 잡을 수 있다”

    배우 고은아(21)가 세련된 외모와는 다르게 토속적인 입맛과 억척스러움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18일 오후 4시 일산에 위치한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결 스타 셰프’ 제작발표회에서 고은아는 “11살 때 서울에 올라와서 자취를 시작했다. 다른건 몰라도 억척스러움과 생활력 하나는 자신 있다.”며 웃었다. 실제로 전라도 장성 출신인 고은아는 “혼자 살면서 요리를 많이 해봤다. 다른 4명(박수홍, 이현우, 권오중, 오영실)은 음식관련 자격증도 있고 책을 낸 경험도 있는 ‘요리 전문가’들이다. 아직 기술적인 면은 부족하지만 요리 대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박수홍은 “(고)은아씨가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르는 닭 잡는 법, 다슬기 먹는 법 같은 걸 잘 알고 있어 깜짝 놀랐다. 마치 맨손으로 닭을 잡던 ‘패떳’의 박예진씨 같았다. 이러다 제2의 박예진 되는게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세계적인 요리사 에드워드 권과 연예인 셰프 5명이 매주 다른 식재료로 펼치는 화려한 요리쇼 ‘대결 스타 셰프’는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국민 고모’ 오영실, 국자 권법 호이~!

    [NOW포토] ‘국민 고모’ 오영실, 국자 권법 호이~!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대결! 스타 셰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영실이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로운 형식의 요리대결 프로그램 ‘대결! 스타 셰프’는 두바이의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조리장 출신의 세계적인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박수홍, 권오중, 이현우, 오영실, 고은아 등과 함께 새로운 요리법을 찾아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19일 저녁 8시 50분 첫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재학생 2명중 1명 학원 다닌다

    서울 재학생 2명중 1명 학원 다닌다

    서울 시내 각급 학교 재학생 2명 가운데 1명은 각종 학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학생 3명 가운데 1명은 특목고나 대학 입시를 위한 입시·보습학원에 다니고 있었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재학생 145만 6576명 가운데 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은 46%인 66만 9089명이었다. 이 가운데 입시·보습학원에 다니는 학생은 39만 2934명이었다. 전체 재학생 가운데 27%가 특목고나 대학입시를 위해 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얘기다. 재학생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학원은 입시·보습학원이었다. 전체 수강생의 절반이 넘는 58.8%가 입시·보습학원에 다니고 있었다. 이 가운데 중·고교생은 24만 9846명이었고 초등학생 14만 1325명, 유치원생이 1763명이었다. 이 밖에 재수생 등 무직 7만 1684명과 대학생·직장인 9만 5479명도 입시·보습학원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국제실무 관련 학원에 다니는 재학생이 17만 1869명(25.7%), 예능학원 8만 2707명(12.4%), 직업기술 1만 1483명(1.7%), 경영실무 8651명(1.3%), 인문사회 1445명(0.2%) 순이었다. 강남구같은 이른바 ‘사교육 일번지’에서는 입시 사교육 수요가 몰려 입시·보습 학원생 수가 각급학교 재학생 수를 초과하는 현상도 일어났다. 강남구의 경우 입시·보습학원 수강생이 18만 333명으로 관내 학생수 8만 2287명보다 두배 이상 많았다. 이외에 서초구는 수강생 수가 5만 4256명으로 관내 학생수의 84%에 이르렀다. 양천구는 6만 3391명(72.6%), 송파구도 5만 2896명(55.3%)이었다. 반면 도심 지역인 용산구는 4977명(16.6%)에 불과했고 중구와 종로구도 각각 5668명(21.0%), 7044명(21.5%)에 그쳤다. 강남구 소재 입시학원에 다니는 수강생은 용산구 학원 수강생 수의 36배를 넘어섰다. 그러나 강남구와 용산구 재학생 수 차이는 3배가 채 안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떨어지는 도심 지역 학생들은 학원을 이용하지 않거나 다른 지역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입시학원도 강남구가 763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송파(621개), 양천(585개), 강동(405개), 노원(403개), 서초(373개) 등의 순이었다. 입시학원이 가장 적은 곳은 중구(54개), 종로(74개), 용산(79개)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시내 전체 학원 수강생 수는 107만 9283명으로 2004년 이후 5년째 ‘학원생 100만명 시대’를 이어가는 중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부고]

    ●남상준(남영실업공사 대표)상숙(휘경공고 교사)상실(미국 거주)상은(〃)민수(현덕학원 실장)씨 부친상 권혁주(남영실업공사 감사)씨 시부상 박관식(솔라 대표)김세규(미국 거주)김희태(〃)고재영(한국환경자원공사 사장)씨 빙부상 11일 한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290-9442●고경문(고대안암병원)미향(연합인포맥스 마케팅 부장)진향(신한은행 과장)씨 부친상 윤창수(태영매니지먼트 과장)서한기(연합뉴스 전국부 차장)손석호(신한은행 전략영업본부 부부장)씨 빙부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929-0099●전석봉(중소기업중앙회 감사실장)씨 부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2258-5973●최석영(서울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지영(신일여중 교사)씨 모친상 구자호(한길 대표)씨 빙모상 11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42)220-9973●김현서(가요프로덕션 대표)씨 별세 현용(아이컴 대표)씨 형님상 11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11-264-4227●고강인(전남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1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062)250-4407
  • 부대변인제 도입 한달… 평가 엇갈려

    정책 홍보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도입한 정부 부처의 부대변인 제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부대변인(홍보전문관) 제도 도입 한 달을 맞아 각 부처별로 운영실태를 점검해 보완사항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실적 평가에 이른 감이 있지만 실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실효성은 얼마나 있는지 각 부처별 운영실태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앙부처의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5개 부처별로 보강된 홍보전문가는 12명. 이들 대부분은 전·현직 기자 출신이거나 홍보대행사 간부급들로, 채용단계에서부터 공무원 사회에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내·외부의 평가는 좀 엇갈린다.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실 관계자는 “홍보자료가 예전보다 확실히 좋아졌다.”면서 “전문성을 갖춘 만큼 오랫동안 근무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부 홍보실 관계자도 “취재지원 서비스의 질이 높아졌다.”고 만족해했다. 이와 달리 홍보를 담당하는 대변인실 이외의 공무원들과 출입기자들의 반응은 다르다. 역할 분담이나 출입기자들과의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평가이다. 부처의 한 공무원은 “아직은 이들의 존재감이 부각되지 않고 있다.”면서 “내부 구성원 및 지방조직과의 소통에도 별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행안부의 경우 지방정책 홍보 강화 등의 이유로 영입했지만 현장파견이나 지방공무원과의 소통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에 대해 최근 채용된 홍보전문관은 “대국민 홍보쪽에 주안점이 맞춰져 있으나 아직은 과·국·실별 업무파악에 치중하고 있다.”면서 “만족도나 역할평가는 조금 이른 단계인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했다. 부처종합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은행 BIS 자기자본비율 13% 육박

    지난해말 이래 지속된 자본 확충으로 은행들의 체력은 어느 때보다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진행될 고강도 구조조정에 금융권이 버틸 힘이 충분하다는 얘기다.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8개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은 지난 3월말 기준으로 12.9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말에 비해 0.63%포인트 높아졌다. 기본자본비율(Tier1)도 9.51%로 지난해말보다 0.67%포인트 상승했다. BIS비율은 은행의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기본자본비율은 자본금이나 내부유보금 등 실질적인 순자산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백분율이다. BIS비율은 10% 이상, 기본자본비율은 7% 이상이면 금융당국의 경영실태평가에서 1등급을 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은행들이 매우 우량한 것이다.은행들의 체력이 강화된 것은 정부가 조성한 4조원 규모의 자본확충펀드를 포함, 증자와 하이브리드채권 발행 등을 통해 자본은 7조 5000억원(4.7%)이나 늘린 데다 시장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위험가중자산 규모는 5조원(0.4%)가량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은행별로 보면 신한은행이 14.46%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산(14.41%) 외환(14.29%) 제주(14.13%) 전북(13.95%) 대구(13.42%) 국민(13.16%) 경남(13.05%) 우리(12.88%) SC제일(11.33%)은행 등의 순서였다. 은행들마다 BIS비율이 많게는 1.65%포인트에서, 적게는 0.05%포인트 정도 개선됐지만, SC제일과 국민은행만 각각 0.11%포인트, 0.02%포인트 낮아졌다. 국민은행은 1조원대의 후순위채 발행이 4월에 이뤄졌기 때문에 이번 결과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금감원은 은행들의 체력으로 봤을 때 현재 진행 중인 대기업그룹과 개별 대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충격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보는 “은행들의 자본 적정성 수준이 앞으로 있을지 모를 경기 침체나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충격을 상당 부분 받아넘길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본확충펀드나 금융안정기금 등 방어막이 확실하기 때문에 충격 흡수 능력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美 정부, 씨티그룹 경영진 교체 압박

    미국 은행들의 경영실적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는 낙관론이 나오고 있음에도 미 정부는 여전히 은행을 믿지 못하고 있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최근 씨티그룹에 비크람 팬디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을 교체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최근 지난 1·4분기 실적이 16억달러에 이르러 5분기 동안 연속된 적자에서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웰스파고와 골드만삭스 등도 올 1·4분기 각각 30억달러와 18억달러의 순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지수로도 나타난다. 24개 은행으로 구성된 KBW은행지수는 5일 기준으로 37.2를 기록, 18.62로 올해 최저점을 찍었던 3월 초에 비해 2배나 올랐다. 하지만 이 은행들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FDIC는 씨티그룹 경영진이 상업은행 부문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여기고 있다. 또 다른 금융감독기관들에 씨티그룹의 자산건전성 평가등급을 하향조정하도록 압력을 넣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이 때문에 미 정부 관계자가 최근 US뱅코프 CEO 출신인 제리 그런드호퍼에게 차기 CEO 자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진 교체 압박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아예 전직 금융감독 임원을 이사로 영입했다. BOA는 수전 비스 전 연방은행 총재와 도널드 파월 전 FDIC 총재 등을 새 이사진에 포함시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레이먼드 제임스 파이낸셜의 앤서니 폴리니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인물을 영입한 것이며 회사에는 아주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도 은행의 실적 개선에 의문을 나타내기는 마찬가지다. 웨이스 리서치의 마틴 웨이스는 “대형 은행들의 실적은 완전히 날조된 것”이라며 “새로운 회계기준이나 스트레스 테스트를 은행에 적용하는 것은 돼지 입술에 립스틱을 바른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황우석 전 교수 ‘장영실상 수상’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본상’을 수상했다. 장영실 기념사업회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 11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황 전 교수에게 본상을 수여했다.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이상희 조직위원장은 “황 전 교수가 법적 분쟁 중에 있지만 줄기세포 분야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한 것은 사실”이라며 “장영실선생처럼 우리나라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바가 커 본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황 전 교수는 이날 법원 공판 출석 관계로 직접 수상하지 못해 제자인 현상환 충북대 교수가 대리 수상했다. 현 교수는 수상소감에서 “황 교수는 배아줄기세포 사태가 본인의 불찰과 부덕의 소치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국민여러분들과 관련 학계에 사죄하는 심정으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리 1위 강남署… 청렴의지 1위 구로署

    서울 지역 31개 경찰서의 자체 비리 감찰조사에 대한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구로서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오른 반면 강남서는 최하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지역 경찰서의 ‘청렴 의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가 취합돼 전 경찰서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일 본지가 입수한 ‘1·4분기 경찰서별 청문감사실 운영실적 평과’ 결과에 따르면 구로서는 자체 직원 감찰 활동이 가장 뛰어나고 검찰 등 다른 기관에서 밝혀낸 비리도 거의 없어 청렴 풍토를 조성한 1위 경찰서에 올랐다. 방배서, 성동서, 마포서, 종암·영등포서가 다음 순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강남서는 다른 기관에서 적발한 직원 비리도 가장 많은 데다 자체 감찰활동은 소극적이어서 최하위(31위)에 머물렀다. 하위 5개서는 종로서(30위), 동대문서(29위), 은평서(28위), 서초서(27위) 순이다. 청문감사실 운영실적은 ‘자체인지 징계실적’(40%), ‘사전첩보 징계실적’(30%), ‘경찰 개개인 청렴도’(20%)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 뒤 1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다. 검찰 등 다른 기관에서 적발한 경찰관 비위 건수는 마이너스(25%)로 반영된다. 자체인지 또는 첩보 입수를 통한 비리 경찰관 감찰 건수가 많고 다른 기관의 적발 건수가 적을수록 만점에 가깝다. 이에 반해 자체 정화 의지가 낮거나 다른 기관의 적발 건수가 많을수록 0점 이하(마이너스)로 떨어진다. 구로서 관계자는 “동료 직원들을 감찰한다는 게 인간적으로 어렵지만 자체적인 청렴 풍토가 조성돼 경찰의 대국민 신뢰도가 높아지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강남서 관계자는 “비리로 징계받은 경찰들이 많아서 꼴찌가 됐지 자체 감찰 활동을 안 하는 건 아니다.”며 억울해했다. 서울청 관계자는 “구로서는 다른 기관에 적발된 사고도 없고 자체 감찰 활동을 잘한 반면 강남서는 다른 기관 등에서 밝혀내 징계를 받은 비위 경찰은 많지만 자체 감찰 활동은 저조했다.”면서 “실적 상위 경찰서는 경찰 개개인의 청렴도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는 등 자체 정화 의지가 높다.”고 덧붙였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선관위, 지자체 장학재단 운영실태 조사

    지방자치단체장이 대표(이사장)로 있는 지자체 장학재단의 사전 선거운동 논란 보도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5일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장학재단 전반에 대한 정확한 실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공직선거법이 규정한 장학기금 모금 및 장학금 전달 방법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며 “특히 장학금 전달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밝히기 위해 지급자와 수령자를 1대1 방식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학금 전달과정에서 장학재단의 대표로 있는 자치단체장을 선전하거나 기부행위 행태를 취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초원에 소·양떼… 동화같은 스코틀랜드 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8시30분) 마치 초록색 주단을 펼쳐놓은 듯 끝없이 이어지는 낮은 구릉과 넓은 평원. 하루종일 차를 달려도 인적조차 발견할 수 없는 푸른 초원. 사람보다 소와 말, 양떼들만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동화같은 풍경. 전국토의 98%가 이런 전원으로 이루어진 나라 스코틀랜드로 떠나본다. ●으라차차 녹색시대(KBS1 오전 11시) 복분자를 주류로 가공해 연간 13 00억원의 고수익을 창출하는 고창은 명실상부한 복분자의 본고장이다. 하지만 수확한 복분자는 금세 물러지고, 가격 하락으로 침체기까지 겪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기도 했는데…. 결국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 신화를 이룬 작은 열매 복분자! 그 비결은 무엇일까?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혜림을 떠나보낸 진풍은 약국에 틀어 박혀 좀처럼 밖으로 나오려 하지 않는다. 미란이 대풍의 어린 시절 치명적 사건을 복실이 앞에서 폭로하자 대풍은 미란을 몰아내기 위해 갖은 전략을 다 세운다. 한편, 은지는 아버지 손에 이끌려 집에 들어오지만 참을 수 없는 분노로 정옥을 찾아 간다. ●2009 외인구단(MBC 오후 10시50분) 혜성을 외인구단 지옥훈련에 떠나보낸 엄지는 서울로 돌아와 집에 들어온다. 두산과 지옥훈련 장소인 무인도에 도착한 혜성은 오로지 훈련만을 위해 섬 전체에 X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외인구단원들은 마치 사람이 받는 훈련이라고 할 수 없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데…. ●김정은의 초콜릿(SBS 밤 12시20분) 화제의 드라마 ‘에덴의 동쪽’ 이후 구두 디자이너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한지혜와 새 앨범 ‘Second Half’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조성모가 출연한다. 한지혜는 최근 발매된 자신의 디지털 싱글 ‘Luv Luv’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조성모 역시 히트곡 메들리 등 열정을 다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강원도 강릉에 사는 이영실 할머니. 앉은 채 두 손과 두 발로 바닥을 짚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할머니가 걷는 방법이다. 젊은 시절부터 배우자와 함께 뱃일로 생계를 이어온 할머니. 허리에 이상이 생기고 다리마저 아프게 된 후 손가락과 발가락마저 서서히 굽어가 지금은 손발을 쓰기도 어려울 정도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남녀노소 불문하고 스트레스를 비롯한 다양한 원인으로 척추질환이 나타나고 있다. 근본적 원인을 치료하면 재발이 거의 없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이 허리디스크 재발을 부른다고 한다.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허리 디스크 치료와 예방법을 알아본다. 또 한의학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
  • [인사]

    ■국회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여성위원회 김귀순◇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교수 이동근△국방위원회 전문위원 이규담△행정안전위원회 〃 손충덕△특별위원회 〃 박창규◇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박장호△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성희△국토해양위원회 〃 정연호△국회사무처 김대형 이재우◇부이사관 전보△경제법제심의관 이인섭△의원외교정책〃 송대호◇부이사관 전출△국회예산정책처 박상진△국회입법조사처 박출해 배용근◇서기관 승진△대변인실 김경신△감사담당관실 김태균△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김성환△법제실 산업경제법제과 〃 김세현△의사국 의안과 임종수△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황승기△국제국 아주과 윤성민△인사과 서덕교△운영지원과 장영복△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규△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 박혜진△지식경제위원회 〃 이제봉△국토해양위원회 〃 허문규△국회사무처 공춘택△의사국 의정기록1과 고경효△〃 의정기록2과 이순영△〃 의회경호과 김태연 이강봉△관리국 시설과 송기형◇서기관 전보△법제실 사법법제과장 이은정△〃 교육문화법제과장 장태백△〃 정무환경노동법제과장 홍성현△국제국 의회외교정책과장 오창석△〃 미주과장 최선영△보건복지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배종학△특별위원회 〃 김갑성△법제실 법제총괄과 하서룡△관리국 설비과 양재권◇서기관 전입△대변인실 홍형선<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기획관리관실 총무팀장 최순만△〃 기획협력팀장 김건오△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송병철△〃 행정예산분석팀장 천우정△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장 박상진◇서기관 승진△기획관리관실 총무팀 박병섭△〃 기획협력팀 윤상열△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팀 오세일△〃 법안비용추계 1팀 김수옥△〃 법안비용추계 2팀 서기영 ■교육과학기술부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권진수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용렬 ■방위사업청 ◇서기관 승진 △행정직 강환석 김창환 정만호 최진용△기술직 유영욱 이종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징수통합실무추진단>△단장(연수원건립추진단장 겸임) 공형식△부단장 김일문△총괄팀장 이정호△업무설계〃 문덕채△정보화〃 김경섭<연수원건립추진단>△연수원건립추진팀장 최인건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태응렬 전우영 김규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조정실장 황후영△홍보〃 김효진△경영관리본부장 김현경△모금사업〃 전흥윤△배분사업〃 정진옥 ■시사저널 △상무이사 겸 편집기획위원 조남준 ■KT ◇전무급 전문임원 △개인고객부문 개인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상무급 전문임원△윤리경영실 법무담당TFT 법무담당 이상직◇상무 승진 <개인고객부문>△개인고객전략본부 마케팅전략담당 임헌문△개인고객사업본부장 나석균△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 곽봉군△무선네트워크본부 수도권무선네트워크운용단장 오성목△대외협력실 협력TFT 사업협력2담당 이충섭△스포츠단장 강종학
  • 철쭉으로 물든 한라산 오세요

    철쭉으로 물든 한라산 오세요

    제43회 한라산 철쭉제가 30일 어리목광장에서 열린다. 제주도산악연맹이 민족의 화합과 안녕, 산악인들의 무사산행을 기원하기 위해 철쭉이 만개하는 시기에 개최하는 이 행사는 오후 2시 한라산 산신제 봉행에 이어 백록예술단 공연과 전통다도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 산악인 오희준기념사업회는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산악인 고 오희준씨의 등산 활동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한다. 도 산악연맹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영실을 출발해 윗세오름을 거쳐 어리목광장으로 내려오는 10.8㎞ 코스에서 제3회 전국 한라산 철쭉 등산대회를 연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모닝 브리핑] 로또 당첨조작 의혹 감사 착수

    당첨 조작 의혹이 끊이지 않는 온라인복권(로또) 운영실태에 대해 감사원이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18일 “오늘부터 15일간 복권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당첨조작 의혹 ▲사업자선정과 시스템 감리 부실 여부 ▲복권기금 운용의 적정성 ▲수탁사업자 관리·감독 실태 등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9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당첨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월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것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숙박비 3만원에 삼나무 숲등 자연 만끽… 새달 미리 예약하세요

    숙박비 3만원에 삼나무 숲등 자연 만끽… 새달 미리 예약하세요

    김씨의 4인 가족이 이곳 자연휴양림 숲속의집에 2박3일 머물면서 지불하는 숙박비는 총 6만원. 제주에는 1박에 20만원 남짓의 고급 펜션이 즐비하지만 이곳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면 여행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콘도처럼 취사·침구류 갖춰… 여름 휴가지로 인기 제주시가 운영하는 절물휴양림 숲속의집 숙박비는 하루 3만(4명)~7만원(11명). 주말과 7,8월 여름 성수기에는 5만(4명)~11만원(11명)이고 20명이 사용할수 있는 숲속수련장은 8만~12만원이다. 일반 콘도처럼 취사시설과 침구류 등을 갖췄다. 7월 여름 휴가철 예약은 6월1일부터 인터넷으로 받는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지난해 전국 35개 국유 자연휴양림 가운데 입장객수(41만 6258명) 1위를 차지했다. 40~45년생 삼나무가 300㏊ 숲에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기생 화산인 절물오름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삼나무숲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해 노약자나 어린이, 장애인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시로 한라산 노루도 구경할 수 있다. 절물휴양림은 올 여름 이곳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피서객들을 위해 10개 객실에 70명 수용이 가능한 산림문화휴양관을 조성, 7월 문 열 예정이다. 181석 규모의 세미나실도 갖추고 있어 회의나 극장식 공연 등도 가능하다. ●모기없는 서귀포 휴양림도 저렴한 숙박비 자랑 서귀포시 대포동 서귀포휴양림의 숲속의집과 산림휴양관의 하루 숙박비는 3만 2000(4명)~6만원(8명).주말과 여름성수기는 5만 5000(4명)~9만 8000원(8명)이다. 해발 620~850m 255㏊규모인 서귀포 휴양림은 모기가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 모기가 싫어하는 초피나무가 자생하는 덕분이다. 한라산 1100도로 동쪽에 자리잡은 이 곳은 온대·난대·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수령50년 이상의 비자나무, 삼나무, 주목 등의 울창한 숲과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특히 등산로 입구에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숲이 우거진 산책로가 있다. 또 한라산 1300고지에 있는 용천수와 760m 고지대에서 뽑아 올린 천연 암반수의 물맛이 일품이다. 한라산 영실 등반로 입구까지 5분이내 거리에 위치해 한라산 등반을 위한 베이스캠프로도 인기가 높다. 서귀포휴양림은 올 여름 피서객을 맞기 위해 5억원을 들여 새단장이 한창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18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절물자연휴양림. 하늘을 향해 치솟은 삼나무 숲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던 김모(44·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씨는 “오름과 삼나무 숲 등 제주의 자연과 정서를 만끽할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숙박비가 저렴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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