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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 가치 높이려면 ‘같은 비즈니스 언어’ 사용하라!… 무료세미나 개최

    비즈니스 가치 높이려면 ‘같은 비즈니스 언어’ 사용하라!… 무료세미나 개최

    이해관계자간의 잘못된 비즈니스 언어 사용이 소통 갈등을 야기 기업은 내부 및 외부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소통의 과정을 통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이해관계자들 중에서 일차적 당사자는 기업내의 임직원인데 임직원 역시 다양한 계층 구조를 이루면서 형성되어 있기에 여기에도 다양한 세부적인 이해관계자가 존재한다. 경영진은 기업 경영에 대해 전반적이고 최종적인 책임을 지면서 내부직원뿐만 아니라 주주, 고객, 채권자, 공급업자, 지역사회 등과도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 강화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또한 경영진원 내부 직원들이 회사가 당면한 상황이나 과제에 대해 이해 하고 상호 일치단결하여 계획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 반면 직원들은 자신이 소속된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부서와 관련된 특정 이해관계자들과만 소통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다 보니 직원들은 회사에서 발생하는 중요하지만 다양한 사건이나 거래들에 대한 관심이 떨어질 수 있고 그 사건이나 거래가 왜 발생했는지 그리고 개인이나 부서에 어떤 영향을 가져 올 지에 대해서도 이해가 부족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면 결국 기업은 방향을 잃게 되고 경영진과 직원들의 신뢰에 금이 생기게 된다. 기업 내 유보금, 회사가 곳간에 쌓아 둔 현금이 아니다! 최근에 우리는 신문이나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기업이 유보금을 많이 쌓아 놓고 주주에게 배당을 적게 지급하고 직원들에게 급여나 보너스를 적게 지급함으로써 정부세수나 소비 활성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있다. 직원입장에서는 회사가 그렇게 많은 유보금을 쌓아두면서 경기가 어려우니 임금동결과 복지혜택 축소 등을 추진하겠다는 경영진의 입장에 대해서 불만을 가질 수 있다. 이 불만은 유보금이란 것이 회사가 곳간에 쌓아 둔 현금이라는 잘못된 가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회계적 명칭인 이익잉여금 혹은 손실금의 다른 이름인 유보금은 회사가 창립이래로 기록한 이익과 손실의 합계에서 회사 밖으로 유출된 배당금 등을 제외하여 계산된 개념일 뿐 그 형태가 반드시 현금이라고 할 수는 없다. 유보금은 이미 회사 자산의 여러 형태로 전환되어서 존재하기 때문에 유보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라도 현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현실에는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런 기업들이 임금인상이나 복지혜택 강화 등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현금이 필요하고 만약 정상적인 영업 할동을 통해서 현금의 유입이 넉넉하지 못하다면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을 통해서 이를 해결해야 한다. 이는 부채의 증가와 이에 따른 부채비율의 상승을 가져와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고 다시 이자비용의 상승을 가져와 결국 경영실적의 악화와 재무 스트레스의 증가를 야기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언어로 소통하는 것은 직원간 협력을 끌어내는 좋은 방법 경영진의 투자의사결정이 경기침체와 맞물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상황 극복을 위해서 다양한 재무적 의사결정을 추진해야 한다. 보통 경영진의 재무적 의사결정은 투자의사결정과 달리 직원들의 눈에는 확연히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경영진은 왜 이러한 재무적 의사결정을 했고 그 결과가 회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경영진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침체, 고객 요구의 다양화,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 신문지면을 늘 도배하는 그런 내용으로 직원들의 협력을 유도하기 보다는 이런 상황이 발생한 원인과 그에 따른 우리 회사가 취한 다양한 전략 수립과 실행 그리고 예상되는 결과와 실제 결과에 대한 소통을 통해서 직원들의 협력과 이해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직원들 역시 그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번영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진이 제공하는 정보에 관심을 갖고 회사가 당면한 현실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여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언어 습득은 경영진과 직원의 상호 신뢰를 높인다. 경영의 흐름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언어를 습득함으로써 경영진과 직원들간의 상호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국내 맥주전문회사인 A 기업에서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눈앞에 보이는 부서, 상사, 자기 업무만을 고민하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헬리콥터 시각으로 관점을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경영진 입장이 되어 핵심 부서들이 자주 겪는 경영활동 상황에 대해서 회사의 리더십과 가치에 기반하여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또 그에 따른 결과는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중장비사업 중심의 그룹계열사인 B기업에서는 현장관리자에게 핵심 경영활동과 요소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보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오너십을 가지고 작업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 회사 경영지표에 대한 이해, 경영진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경영을 전반적으로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Business Acumen 이야 말로 경영활동에서 요구되는 냉정하고 중립적인 도구뿐만 아니라 경영진과 직원들의 소통을 강화하는 훌륭한 촉진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입에서 현장관리자까지 모든 구성원들이 확장된 시각으로 경영을 바라보고 비즈니스 언어를 이해하여 소통함으로써 기업의 비즈니스의 가치를 향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AMA 코리아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 무료 세미나 개최 Business Acumen을 키워서 자기 일만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 경영의 흐름을 보는 눈, 협업의 길을 보는 눈, 내일의 가치를 보는 눈을 떠야 조직 내 소통이 원활해지고 성과가 올라갑니다. AMA 코리아에서는 직무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실제기업에 적용하여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일정: 2015년 2월26일(목) 14:30~18:00 까지 장소: AMA 코리아 러닝센터(성수역 3번 출구) 대상: 직무교육담당자(생산직, R&D, 영업/마케팅 직무) 세미나 신청은 AMA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www.amakorea.co.kr) *Business Acumen이란? 좋은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 비즈니스 상황을 이해하고 다루는데 필요한 통찰력을 말한다. AMA 코리아 소개 AMA KOREA(www.amakorea.co.kr)는 PSI컨설팅의 자매회사이며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기관인 AMA Global(America Management Association)의 한국법인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00여 고객과 현업 이슈 기반의 비즈니스 스킬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경영 비효율 부추기는 공공기관 평가 문제 있다

    정부의 경영평가에 대비해 공공기관 10곳 중 8곳 이상이 별도의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어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62곳의 공기업과 준(準)정부기관 중 51개 기관이 경영평가 전담팀을 두고 있다. 별도 조직을 운영하는 인건비만 연간 3억 6000만원에 달한다. 경영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접대와 연구용역 몰아주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대 비용까지 더한다면 경영평가를 준비하는 데 들어가는 돈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방만 경영을 해소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공기관들이 또 다른 불필요한 지출을 하도록 부추기는 셈이다. 공기업들이 경영평가에 매달리는 것은 평가 등급에 따라 직원이나 기관장의 성과급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낮은 평가를 받으면 당연히 직원들의 성과급은 크게 준다. 기관장도 낙제점을 받으면 원칙적으로 퇴출 대상이 된다. 그러니 기를 쓰고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양질의 보고서를 써내야 하고 이를 전담할 조직이 필요한 것이다. 정부의 평가 기준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이에 민첩하게 대응하려면 별도의 전담팀이 필요하다는 얘기도 나온다. 실제로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이 바뀔 때마다 평가 기준도 크게 달라졌다.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독려하던 이명박 정부 때는 높은 등급을 받았던 에너지 공기업들이 정권이 바뀐 지난해 경영평가에서는 해외 투자로 인해 빚이 크게 늘면서 무더기로 낙제점을 받은 사례가 이를 방증한다. 실사(實査)를 하지 않고 보고서에만 의존해 평가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일수록 보고서를 제대로 만들지 못해 불리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불만도 일리가 있다. 미흡한 평가 방식으로 인해 해마다 평가 결과가 발표되고 나면 낮은 평가를 받은 공공기관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는다. 좋은 취지에서 출발한 경영평가이지만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는 데다 일부 평가위원들이 갑(甲)질 행세도 한다고 하니, 이런 평가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의구심도 든다. ‘철밥통’ 관행이 뿌리박힌 공공기관의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해서라도 공공기관 평가는 해야 한다. 하지만 평가위원이 더 전문성을 갖추도록 해야 하며 평가지표도 객관화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 단기적인 경영실적에 대한 평가보다는 장기 사업에 대한 비중을 높이는 식으로 평가 방식을 손볼 필요도 있다.
  • 권오준 포스코 회장, 뉴욕서 기업설명회

    권오준 포스코 회장, 뉴욕서 기업설명회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9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 뉴욕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현지 투자자들에게 1년간의 경영실적과 목표를 설명했다. 권 회장은 이날 뉴욕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IR에서 “3년 중기 경영계획에 따라 내실을 다지겠다”면서 “주주 여러분의 지원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5조 984억원, 영업이익 3조 2135억원을 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연결기준 67조 4000억원으로 잡았다. 권 회장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20주년 기념으로 장 마감을 알리는 타종 행사를 가졌다.
  • 금융사 종합검사 2017년까지 폐지… 부실 징후 부문만 집중 검사로 전환

    금융사 종합검사 2017년까지 폐지… 부실 징후 부문만 집중 검사로 전환

    2017년까지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관행적 종합 검사가 단계적으로 없어진다. 2~3년마다 금융사별로 돌아가며 모든 업무를 ‘훑어보던’ 투망식 검사에서 부실 징후가 포착된 금융사의 해당 부문만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 과정에서 중대한 법규 위반이 드러나면 최고경영자(CEO) 해임을 권고한다. ‘채찍’에서 ‘자율 규제’로 금융 감독의 틀이 크게 바뀌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큰 방향은 바람직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이에 따른 부실 증가나 건전성 감독 소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모니터링 시스템을 꼼꼼히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이런 내용의 ‘금융감독 쇄신 및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종합검사 폐지 방침이다. 올해 21회, 내년 10회 안팎으로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 2017년 이후에는 아예 없애겠다는 게 진 원장의 구상이다. 대신 금융사고가 잦거나 경영 상태가 취약한 회사 위주로 검사를 벌일 계획이다. 금융사의 도덕적 해이 등을 막기 위해 경영실태평가나 상시 감시는 강화한다. 문제 소지가 있는 부문이나 회사 중심으로 선별 검사하겠다는 의미다. 금융권은 일단 반기면서도 경계하는 분위기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길면 몇 개월씩 걸리던 검사가 사라지면 인력 누수를 막을 수 있어 경영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검사를 나오면 일단 빈손으로 돌아갈 수 없어 현장에서 (해당 부문만 들여다본다는 게) 지켜질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금융권 인사는 “자율성이 지나치게 커지면 내부 통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자율 규제 부작용으로) 부실이 늘게 되면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진 원장은 금융사 경영 간섭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배당, 이자율, 수수료, 신상품 출시 등 최소한의 기준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금융사에 자율권을 주겠다는 설명이다. 검사 대상 기간을 사건 발생 5년 이내로 제한하는 ‘검사 시효제’도 도입한다. 이렇게 ‘당근’을 주는 대신 중대하고 반복적인 규칙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영업정지나 CEO 해임권고 등 중징계를 하기로 했다. 진 원장의 ‘직속부대’인 금융혁신국도 만든다. 담보 위주의 대출 행태나 대포 통장, 금융사기, 잘못된 인사 관행 등을 ‘금융적폐’로 규정하고 과감히 청산한다는 복안이다. 기존 금융소비자보호처가 개별 금융소비자의 민원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면, 금융혁신국은 소비자는 물론 업계와 시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새로운 감독 방식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금융기관을 수시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면서 “문제가 있을 경우 금융사가 스스로 보고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 의무 위반 시 제재 규정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내부 고발자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해 금융사 내부 문제를 적기에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영진위 ‘입맛대로’? 갇혀버린 독립영화

    영진위 ‘입맛대로’? 갇혀버린 독립영화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술영화전용관 지원 방식 변경을 놓고 독립 영화계가 “예술영화 죽이기”라며 집단 반발에 나섰다. 영진위가 오는 4월부터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한국 예술영화 좌석점유율 지원 사업’ 개편안을 보면 영진위가 1년간 상영이 지원되는 한국 예술영화 26편과 이 영화를 상영할 스크린 35개를 선정해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 영진위는 이 개편안에 대해 “예술영화로 분류되는 영화가 급격히 늘어나고 예술영화전용관의 과도한 교차 상영으로 전용관을 찾는 관객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예술영화전용관 관계자들은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정책”이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예술영화전용관은 스크린이 1~2개에 불과하고 프로그래머에 따라 자율적으로 상영작을 선정해 왔는데 영진위가 고른 예술영화를 특정한 날짜에 상영하는 것은 오히려 예술영화의 자율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예술영화 수입배급사 엣나인필름의 정상진 대표(예술영화전용관 모임)는 “극장들의 정체성을 무시하고 영진위의 별도 심의 기관에서 선정한 예술영화를 목~토요일 중 이틀간 상영하는 극장에만 지원을 하겠다는 것은 영진위의 입맛에 맞는 영화만 틀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멀티플렉스와 달리 예술영화전용관은 극장마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갖고 관객의 성향에 맞춘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데 이를 교차 상영으로 보는 시각은 적절치 않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개봉한 지 한 달도 안 돼 멀티플렉스에서 보기 힘들어진 ‘더 테너 리리코 스펜토’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의 작품은 현재 일부 예술영화전용관에서 상영되고 있다. 독립 예술영화 감독이나 제작자들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한 예술영화 제작자는 “독립 영화 특성상 사회고발적인 내용이나 정부를 비판하는 다큐멘터리가 많은데 상영작을 제한한다면 관객에게 보여줄 최소한의 기회조차 박탈당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트나인, 씨네큐브, 인디스페이스, 스폰지하우스, 씨네코드 선재, 아트하우스 모모 등 전국 20여개 극장이 소속된 예술영화전용관모임은 이번 개편안에 대해 보이콧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 대표는 “좌석점유율 15%(100석 기준)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거부하는 등 대부분의 상영관에서 보이콧에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최근 영진위에 공청회를 요청한 상태로 원만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을 경우 범영화계 차원에서 이를 문제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영진위 관계자는 “2002년부터 지난 13년간 예술영화전용관 운영지원사업을 시행해 왔지만 최근 전용관 운영실적의 지속적인 하락과 지원금 의존율의 악화 등으로 실효성이 떨어져 사업의 개선방안을 검토하게 된 것”이라면서 “지난달 23일 관계자 의견수렴을 위한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내·외부 의견수렴 등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정승연 판사 송일국, 러브스토리 공개 ‘로맨틱한 부부’

    정승연 판사 송일국, 러브스토리 공개 ‘로맨틱한 부부’

    지난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과-정승연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했던 프러포즈를 설명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차 안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사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내가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했다더라”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에 “눈물 프러포즈” 왜?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에 “눈물 프러포즈” 왜?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한 김대오 연예부 기자는 “송일국이 ‘주몽’을 촬영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해 친한 연예부 기자가 송일국의 이상형인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준 게 정승연 판사”라고 전했다. 패널로 출연한 방송인 오영실 역시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를 준비하려고 남산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결국 차 안에서 프러포즈했다더라”면서 “송일국이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송일국이 다큐멘터리 내용에 심취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감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세화여고-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승연 판사, 송일국과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송일국 혼자만 눈물”

    정승연 판사, 송일국과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송일국 혼자만 눈물”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한 김대오 연예부 기자는 “송일국이 ‘주몽’을 촬영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해 친한 연예부 기자가 송일국의 이상형인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준 게 정승연 판사”라고 전했다. 패널로 출연한 방송인 오영실 역시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를 준비하려고 남산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결국 차 안에서 프러포즈했다더라”면서 “송일국이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송일국이 다큐멘터리 내용에 심취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감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세화여고-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와 결혼에 “혼자 눈물” 왜?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와 결혼에 “혼자 눈물” 왜?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한 김대오 연예부 기자는 “송일국이 ‘주몽’을 촬영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해 친한 연예부 기자가 송일국의 이상형인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준 게 정승연 판사”라고 전했다. 패널로 출연한 방송인 오영실 역시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를 준비하려고 남산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결국 차 안에서 프러포즈했다더라”면서 “송일국이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송일국이 다큐멘터리 내용에 심취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감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세화여고-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에 “눈물 프러포즈”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에 “눈물 프러포즈”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한 김대오 연예부 기자는 “송일국이 ‘주몽’을 촬영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해 친한 연예부 기자가 송일국의 이상형인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준 게 정승연 판사”라고 전했다. 패널로 출연한 방송인 오영실 역시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를 준비하려고 남산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결국 차 안에서 프러포즈했다더라”면서 “송일국이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송일국이 다큐멘터리 내용에 심취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감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세화여고-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로맨틱 프러포즈에 정승연 판사 팔짱끼고..‘반전 반응’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로맨틱 프러포즈에 정승연 판사 팔짱끼고..‘반전 반응’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로맨틱 프러포즈에 정승연 판사 팔짱끼고.. ‘반전 반응’ ‘정승연 판사 송일국,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배우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결혼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아빠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송일국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첫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정략결혼 했다는 소문과 달리 1년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 송일국 정승연 판사는 한 기자의 소개로 만났고 처음 만난 날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무려 8시간이나 얘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제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한 기자는 “송일국이 ‘나는 꼴찌인데 내 아내는 전국 1% 안에 드는 여자’라면서 자랑을 하고 다녔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또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차 안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며 프러포즈 스토리도 공개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사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내가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평생 사랑할게’라고 말했다더라. 그런데 그 다큐멘터리가 송일국이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던 다큐멘터리였다. 그런데 정승연 판사는 그 영상을 팔짱을 끼고 이성적으로 봤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 캡처(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움푹 파인 오랜 상처는 저 깊은 곳에 묻어두오

    움푹 파인 오랜 상처는 저 깊은 곳에 묻어두오

    강원 양구는 흔히 ‘최전방의 군사도시’ 정도로 인식된다. 부분적으로는 그리 볼 수도 있지만, 품고 있는 자연과 삶의 풍경들을 보자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대표적인 게 고산준령에 둘러싸인 거대한 분지 펀치볼이다. 시계가 탁 트인 날엔 정말 거대한 ‘화채 그릇’처럼 보인다. 분지 바닥에 눈이라도 쌓이면 꼭 요거트가 가득 채워진 듯하다. 이 모습 하나만으로 양구를 찾을 이유는 충분하다. 여기에 화가 박수근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박수근미술관과 전쟁기념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은근히 볼 게 많다.양구는 호반의 도시다. 뜬금없는 소리 같지만 지도를 보면 금방 확인이 된다. 북쪽으로는 파로호를 사이에 두고 화천과 이웃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소양호 상류의 물줄기를 인제와 공유하고 있다. 두 호수의 물을 가두고 있는 평화의 댐, 소양댐 등이 각각 화천, 춘천에 속해 있어 상대적으로 양구의 이름이 덜 알려졌을 뿐 이처럼 거대한 호수를 두 개나 품고 있는 지역은 사실 찾아보기 쉽지 않다. 양구에 안개가 자주 끼는 건 이 때문이다. 호수의 수온과 외부의 온도차가 큰 날엔 어김없이 짙은 안개가 몽실몽실 피어난다. 지역 간 차이도 심하다. 춘천에서 양구읍내로 들어가는 웅진터널 초입까지는 멀쩡하다가도 터널만 나서면 10m 앞도 분간하기 힘들 만큼 안개가 낀다. 이 덕에 곧잘 서정적인 아침 풍경이 펼쳐진다. 양구의 대표 아이콘인 ‘펀치볼’(Punch Bowl)의 정식 명칭은 해안분지(亥安盆地)다. 한데 그보다는 펀치볼이라는 이름이 훨씬 귀에 익다. 펀치볼은 화채 그릇이란 뜻이다. 한국전쟁 당시 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해안분지를 내려다본 뒤 펀치볼이라 불렀고, 그 이름이 여태 이어지고 있다. 펀치볼은 격전지였다. 한국전쟁 당시 양구가 무대였던 9번의 큰 전투 가운데 4번의 전투가 펀치볼에서 벌어졌다. ‘무적 해병’의 신화가 만들어진 ‘도솔산 전투’와 40일 동안 주인이 6번이나 바뀌었다는 ‘가칠봉 전투’의 주무대이기도 하다. 펀치볼이 속한 행정구역은 해안면이다. 돼지 해(亥) 자에 평안할 안(安) 자를 쓴다. 이런 희한한 이름을 갖게 된 내력은 이렇다. 아주 오래전 해안분지 일대는 해발 600m까지 물이 차 있었다고 한다. 습한 지역이었던 탓에 뱀이 많이 서식했는데, 주민들은 무시로 출몰하는 뱀을 퇴치할 방법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한데 지나던 승려가 집집마다 돼지를 키울 것을 권했다. 돼지는 뱀, 개구리 등을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 데다 뱀에게 물려도 두꺼운 비계 때문에 독이 퍼지지 않았다. 뱀의 천적이었던 셈이다. 그 덕에 주민들은 편하게 농사를 짓고 살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해안분지의 남북 길이는 11.95㎞, 동서는 6.6㎞다. 둘레는 무려 33㎞에 이른다. 크기가 근 백리에 달하는 초대형 화채 그릇인 셈이다. 왜 첩첩산중에 이런 분지가 생겼을까. 일부에선 거대 운석과의 충돌설을 주장한다. 한데 이 정도 크기의 운석과 충돌했다면 그 여파로 지구는 또 한번 빙하기를 겪었지 않았을까 싶다. 요즘엔 ‘차별침식’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는 게 대세다. 분지의 중심부는 화강암, 바깥쪽은 변성퇴적암이다. 지표 깊숙한 곳에서 만들어지는 화강암은 지표상에 노출되면 심한 풍화작용을 일으킨다. 이 탓에 주변 산지의 변성퇴적암보다 중심부가 훨씬 빠르게 침식됐고, 가운데가 푹 꺼진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해방 이후 북한 땅이었던 해안분지를 되찾은 건 한국전쟁 뒤다. 1954년 유엔군 사령부로부터 ‘수복지구’ 행정권을 넘겨받은 한국 정부는 민북 지역에 대한 정책적 이주를 추진했다. 1956년 처음으로 해안면에 정착한 개척민들은 바로 그때 이주한 사람들이었다. 을지전망대에서 굽어본 펀치볼의 모습은 경이롭다. 바닥은 해발 500m대로 푹 꺼졌다. 마치 거대한 원반형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앉았던 듯하다. 그 주변으로 1000m가 넘는 고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쌌다. 서쪽은 가칠봉(1242m)과 대우산(1179m), 도솔산(1148m), 대암산(1304m) 등이 막아섰고, 동쪽엔 달산령(807m)과 먼멧재(730m)가 우뚝하다. 북쪽은 휴전선이다. 그 너머로 금강산의 봉우리 일부가 걸개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먼 길 달려 양구까지 온 것도 이 모습 한번 보자는 뜻이었다. 그 노고에 자연은 넘치도록 보상을 해 줬다. 펀치볼 주변엔 이른바 4대 안보 관광지가 있다.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 통일관, 양구 전쟁기념관 등이다. 을지전망대는 군사분계선 1㎞ 남쪽의 가칠봉 능선에 있다. 비무장지대 남방 한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전망대다. 펀치볼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 안개가 차오르는 겨울철에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제4땅굴은 1990년 3월 양구 동북쪽 26㎞ 지점 비무장지대 안에서 발견됐다. 군사분계선에서 1.2㎞ 떨어졌다.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은 해안면 통일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갈 수 있다. 전쟁기념관은 통일관 바로 옆에 있다. 양구까지 와서 박수근미술관을 둘러보지 않을 수 없다. 양구는 박수근(1914∼1965)이 나고 자란 곳이다. 정림리 생가터에 2002년 박수근미술관이 조성됐다. 미술관을 중심으로 아담한 정원과 숲길이 조성돼 있어 가족 나들이를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미술관은 언뜻 산성을 연상하게 할 만큼 견고한 외벽을 둘렀다. 바로 옆에는 포스트모더니즘풍의 건물이 함께 서 있다. 상충되는 이미지의 건축물들이 고향의 색감 아래 혼재돼 있다. 미술관에서는 박수근이 그린 그림과 삶의 편린들을 확인할 수 있다. 가족들과의 애틋한 사연, 당대와 불화한 예술인의 쓰디쓴 인생 역정 등을 엿볼 수 있다. 미술관은 박수근의 유품, 습작, 판화, 삽화 등을 상설 전시하는 기념전시실 두 동과 기념품 판매장으로 나뉜다. 미술관 밖은 개울가다. 빨래하는 아낙들의 모습을 소재로 수많은 걸작들을 쏟아낸 현장이다. 박수근 동상은 기념사진 명소다. 원래 가족 사진을 모티브로 제작됐는데, 사진에서는 ‘난닝구’를 입고 있지만, 동상은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게 차이다. 박수근 화백 작고 50주년인 올해 양구 박수근미술관에서 다양한 기념 전시회가 마련된다. 별 헤는 겨울밤을 체험하고 싶다면 국토정중앙천문대를 찾으시라. ‘한반도의 배꼽’이라는 양구의 정중앙점 부근에 건설된 천문대다. 천체투영실에서는 의자에 누워 가상의 밤하늘과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다. ‘우주 이야기’를 담은 공상과학영화, 별자리와 우주에 대한 3D 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천문대의 특성상 관람 시작 시간이 늦다. 양구의 여러 명소들을 둘러보고 와도 늦지 않다. 오후 2시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대신 밤늦게까지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다.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서울에서 46번 국도를 타고 춘천을 지나 양구로 향한다. 양구읍에선 453번 지방도로를 따라가면 돌산령 터널을 지나 해안면이다. 옛길은 돌산령터널 직전에 우측 옛길 입구로 올라가야 한다. 한데 옛길로 가면 풍경은 좋지만 겨울에는 제설 작업이 안 돼 위험할 수 있다. 46번 국도 대신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국도보다 다소 빠르게 갈 수 있다. 양구북한관 480-2674. 양구의 명소 두타연은 동절기에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출입할 수 있다. 월요일은 쉰다. 이목정안내소 482-8449. 숲 해설가와 함께 ‘펀치볼 둘레길’을 돌아보려면 양구국유림관리소(481-8565)에 예약해야 한다. 박수근미술관(480-2284)은 양구 초입, 국토정중앙천문대(480-2586)는 도촌리에 있다. →맛집:해안면의 정주골(481-6777)은 시래기고등어찜, 산채정식 등을 잘 한다. 시래원(481-4200)은 시래기정식, 시래기닭찜을 내준다. 남면 도촌리에 있다. 광치막국수(481-4095)는 막국수와 돼지고기 편육이 맛있는 집. 양구 읍내의 석장골오골계식당(482-0801)에선 갖은 양념에 잰 오골계를 숯불에 구워 먹는다. →잘 곳:양구 KCP호텔(482-7700)이 가장 추천할 만한 숙소다. 한국관광공사의 베니키아 호텔 체인에 가입돼 있다. 읍내에선 센츄럴모텔(481-2121)이 깔끔한 편. 남면의 광치자연휴양림(482-3115)도 인기다. 해안면 쪽에는 평화펜션(481-5672), 펀치볼민박(481-0878) 등이 있다.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로맨틱한 프로포즈… 아내 정승연 판사 반응보니 ‘반전’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로맨틱한 프로포즈… 아내 정승연 판사 반응보니 ‘반전’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로맨틱한 프로포즈… 아내 정승연 판사 반응보니 ‘반전’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정승연 판사’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배우 송일국의 가족인 부친 송정웅, 모친 김을동, 동생 송송이 등 가족과 관련한 이야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아내 정승연 판사와의 러브스토리도 함께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로 참석한 배우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2007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차 안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며 “송일국이 아내에게 사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내가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했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다큐멘터리가 송일국이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던 다큐멘터리였다. 그런데 정승연 판사는 그 영상을 팔짱을 끼고 이성적으로 봤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캡쳐(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프러포즈는 어떻게? “눈물 흘리며..”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프러포즈는 어떻게? “눈물 흘리며..”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는 어떻게? “영원히 사랑하겠다” 고백에 정승연 반응보니 ‘반전’ ‘정승연 판사 송일국’ 배우 송일국과 그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화제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과-정승연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최고의 엘리트라고 말했다. TV조선의 한 기자는 “송일국이 ‘나는 꼴찌인데 내 아내는 전국 1% 안에 드는 여자’라면서 자랑을 하고 다녔다”고 송일국-정승연 부부의 일화를 전했다. 이어 방송인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했던 프러포즈를 설명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차 안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사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내가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했다더라”고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오영실은 “그런데 그 다큐멘터리가 송일국이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던 다큐멘터리였다. 그런데 정승연 판사는 그 영상을 팔짱을 끼고 이성적으로 봤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프러포즈에도 덤덤한 아내 ‘폭소’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프러포즈에도 덤덤한 아내 ‘폭소’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방송인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2007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프러포즈를 했다”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사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내가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영실은 “그런데 그 다큐멘터리가 송일국이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던 다큐멘터리였다. 그런데 정승연 판사는 그 영상을 팔짱을 끼고 이성적으로 봤다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대찬인생’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승연 판사 송일국 “내 아내는 상위 1% 안에 드는 여자” 자랑..어떻게 만났나 보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내 아내는 상위 1% 안에 드는 여자” 자랑..어떻게 만났나 보니

    정승연 판사 송일국 “내 아내는 상위 1% 안에 드는 여자” 자랑..어떻게 만났나 보니 배우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결혼 스토리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아빠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송일국을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첫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정략결혼 했다는 소문과 달리 1년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했다. 송일국 정승연 판사는 한 기자의 소개로 만났고 처음 만난 날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무려 8시간이나 얘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제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한 기자는 “송일국이 ‘나는 꼴찌인데 내 아내는 전국 1% 안에 드는 여자’라면서 자랑을 하고 다녔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또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차 안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며 프러포즈 스토리도 공개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사랑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내가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평생 사랑할게’라고 말했다더라. 그런데 그 다큐멘터리가 송일국이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던 다큐멘터리였다. 그런데 정승연 판사는 그 영상을 팔짱을 끼고 이성적으로 봤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승연 판사 송일국 자랑하는 스펙 “서울대+미모+노래” 삼둥이 엄마 이정도였어?

    정승연 판사 송일국 자랑하는 스펙 “서울대+미모+노래” 삼둥이 엄마 이정도였어?

    ‘정승연 판사 송일국’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송일국의 아버지 송정웅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 정승연 판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일국은 과거 한 방송에서 고교시절 학교 성적이 나빴다고 고백한 가운데 아내는 상위 1%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나는 전교 꼴찌를 했던 사람인데 아내는 상위 1%였다”며 “아내의 매력 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이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내가 아내와 정략 결혼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며 “’주몽’ 촬영 당시 아내와 처음 만났고 그날 첫눈에 반했다. 얘기하다 보니 오후 11시 반까지 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의 집안 이야기와 아내 정승연 판사와의 러브스토리, 화려한 스펙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대오 연예부 기자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송일국이 ‘주몽’ 촬영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해 친한 연예부 기자가 송일국의 이상형인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준 게 정승연 판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처음 만난 날 오후 3시부터 자정이 될 때까지 이야기를 나눴다. 송일국이 정승연 판사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두 사람이 소개팅한 날이 광복절인데 당시 송일국이 ‘내 인생에도 광복이 왔다’고 말했다더라”고 전했다. 패널로 출연한 오영실은 두 사람의 프러포즈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를 준비하려고 남산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결국 차 안에서 프러포즈했다”며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근데 송일국은 다큐멘터리에 빠져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감상 했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판사는 세화여고-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당시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장 호문혁 교수의 애제자로 알려진 정승연 판사는 키가 훤칠한 미모의 법조인으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스타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 송일국 사진 = 서울신문DB (정승연 판사 송일국) 연예팀 chkim@seoul.co.kr
  •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

    정승연 판사 송일국, 프러포즈는 어떻게? “영원히 사랑하겠다” 고백에 정승연 반응보니 ‘반전’ ‘정승연 판사 송일국’ 배우 송일국과 그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화제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과-정승연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최고의 엘리트라고 말했다. TV조선의 한 기자는 “송일국이 ‘나는 꼴찌인데 내 아내는 전국 1% 안에 드는 여자’라면서 자랑을 하고 다녔다”고 송일국-정승연 부부의 일화를 전했다. 이어 방송인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했던 프러포즈를 설명했다. 오영실은 “송일국이 아내에게 차 안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와 결혼 비하인드 “혼자만 눈물”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와 결혼 비하인드 “혼자만 눈물”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한 김대오 연예부 기자는 “송일국이 ‘주몽’을 촬영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해 친한 연예부 기자가 송일국의 이상형인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준 게 정승연 판사”라고 전했다. 패널로 출연한 방송인 오영실 역시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를 준비하려고 남산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결국 차 안에서 프러포즈했다더라”면서 “송일국이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송일국이 다큐멘터리 내용에 심취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감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세화여고-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와 결혼에 “혼자만 눈물”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정승연 판사와 결혼에 “혼자만 눈물”

    ‘송일국 평생 사랑할게, 정승연 판사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송일국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 출연한 김대오 연예부 기자는 “송일국이 ‘주몽’을 촬영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 해 친한 연예부 기자가 송일국의 이상형인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준 게 정승연 판사”라고 전했다. 패널로 출연한 방송인 오영실 역시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프러포즈를 준비하려고 남산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결국 차 안에서 프러포즈했다더라”면서 “송일국이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면서 ‘영원히 사랑할게’라고 고백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송일국이 다큐멘터리 내용에 심취해 감동의 눈물을 흘렸는데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감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세화여고-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시절인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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