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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어린이집에 간 구청장’ 보육현장 몸소 느끼다

    [현장 행정] ‘어린이집에 간 구청장’ 보육현장 몸소 느끼다

    15일 오전 중구 신당5동 어린이집 2층 햇살반(만 5세) 교실에서 어린이 22명이 ‘청개구리’ 동화구연을 듣기 위해 옹기종기 둘러앉았다. 흰색 와이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모습이 평상시 선생님과 다른 탓에 “누구세요?”라고 여기저기서 질문이 쏟아졌다. “오늘은 아저씨가 선생님을 대신해서 동화책을 읽어줄게요. 옛날에 엄마 말을 늘 반대로 듣는 말썽꾸러기 청개구리가 있있어요….” 처음에 시끄럽고 산만했던 어린이도 귀를 쫑긋 세웠다. 동화구연이 끝나자 어린이들은 “엄마 말을 잘 듣는 착한 어린이가 될거예요”라고 소리 높였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이날 일일 보육교사를 자처해 수업을 진행했다. 보육교사 일상 체험을 통해 보육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조성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최 구청장은 줄기·잎새반(만 2세) 11명과 1층 마당에서 비눗방울 놀이 수업을, 1층 들꽃반(만 4세) 16명과 색종이로 개구리 만들기를 함께했다. 풀잎반(만 1세) 8명에게는 점심 나눠 주기를 도왔다. 일일 보육교사 체험에 대해 최 구청장 “말을 잘하지 못하는 어린이도 마음을 읽는 것 같았고, 이 때문에 보육교사와 동질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면서 “최근 잇단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고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졌는데, 엄마들도 직접 참여해 보면 불신을 덜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는 어린이집 운영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보육교사 사기 진작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는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 18곳을 포함한 67곳을 점검한다. 점검반을 만들어 보육교직원 자격과 정원·반편성 기준 준수 여부, 급식과 간식 운영, 건강·위생·안전 관리실태 등을 살핀다. 이달 말까지 모든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TV 설치를 완료한다.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결원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대체교사 인력풀’도 운영한다. 특히 보육교사 사기 진작을 위해 보육교직원 813명을 대상으로 정상가의 50~65% 할인된 가격에 뮤지컬을 관람하는 ‘보육교사 문화의 날’을 실시한다. 17일 오후 8시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보육교사 30명이 ‘어른이 뮤지컬’인 ‘난쟁이들’ 단체 관람을 한다. 최 구청장은 “지역에서는 아동학대 문제나 부실 운영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어린이집 시설 환경 개선 및 보육 서비스 향상으로 학부모 걱정을 덜고, 보육교사는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놀란 박근혜 대통령 ‘빼꼼’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놀란 박근혜 대통령 ‘빼꼼’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자격루 퍼포먼스’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붕괴 사고가 발생, 행사 주최 측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톡톡히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자격루/김성수 논설위원

    자격루(自擊漏)는 조선 세종 때 만들어진 물시계다. ‘스스로 종을 울린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세종 16년인 1434년 장영실이 왕의 지시로 김조, 이천 등과 2년여의 연구 끝에 만들었다. 물을 흘러내리게 하는 그릇과 물받이 그릇, 톱니바퀴, 자동 시보(時報) 장치들로 이뤄져 있다. 흘러든 물의 양에 따라 각 기계 장치들이 연쇄작용을 하고 자동으로 종이 울리면서 시간을 알려 주는 정교한 물시계다. 세종 때 만들어진 것은 고장 나서 없어졌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중종 31년인 1536년에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를 개량해 새로 제작한 것이다. 덕수궁에 보관돼 있는데 1985년 국보 제229호로 지정됐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물항아리와 물받이 그릇만 남아 있다. 요 며칠 자격루가 엉뚱한 사건 때문에 입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있었던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 행사의 해프닝 때문이다. 행사에서는 ‘자격루 줄당기기’ 퍼포먼스가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국가 정상급 인사 등 내빈들이 자격루를 본떠 나무로 만든 2m 높이의 구조물을 잡아당기는 행사였다. 원래 각본대로라면 자격루에 연결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의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야 했다. 그런데 민망하게 박 대통령을 비롯한 내빈 13명이 줄을 잡아당기자 구조물이 내빈들이 있는 쪽으로 ‘와르르’ 하고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놀란 대통령 경호원들은 황급히 무대로 뛰어올랐다. 박 대통령도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행사는 난장판이 됐다. 국제적인 망신이었다. 물과 전통, 정보통신기술을 융합시킨 퍼포먼스로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주최 측의 의도도 완전히 빗나갔다. 조직위 측에 따르면 구조물은 5000만원을 주고 대행 기획사에 맡겼다고 한다. 사전 리허설을 많이 했는데 내빈들이 너무 세게 줄을 당겨서 사고가 일어났다는 변명도 나온다. 행사를 준비한 권영진 대구시장의 말처럼 ‘옥에 티’라고 가볍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난 12일 개막해 17일까지 6일간 대구와 경주 등에서 열린다. 세계 170여개국에서 3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 걸 보여 주려고 무리를 하려다 화를 불렀다. 전 국민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했다. 누가, 어떤 이유로 안 해도 될 퍼포먼스를 굳이 강행해서 망신을 자초했는지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국제행사까지 이렇게 건성건성 준비할 수 있는 두둑한 ‘배포’도 놀랍다. 관노(官奴) 출신의 천재과학자 장영실의 위대한 유산인 ‘자격루’가 희화화된 것 같아 무엇보다 가슴이 아프다. 자격루 모형물이 무너지면서 대한민국의 국격(國格)도 함께 무너졌다는 지적을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된다. 김성수 논설위원 sskim@seoul.co.kr
  •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박근혜 대통령 ‘빼꼼’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박근혜 대통령 ‘빼꼼’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자격루 퍼포먼스’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붕괴 사고가 발생, 행사 주최 측이 톡톡히 망신을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놀란 박근혜 대통령 ‘빼꼼’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놀란 박근혜 대통령 ‘빼꼼’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자격루 퍼포먼스’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붕괴 사고가 발생, 행사 주최 측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톡톡히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박근혜 대통령 ‘빼꼼’ 쳐다보며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박근혜 대통령 ‘빼꼼’ 쳐다보며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자격루 퍼포먼스’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붕괴 사고가 발생, 행사 주최 측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톡톡히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박근혜 대통령 ‘빼꼼’ 바라보며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박근혜 대통령 ‘빼꼼’ 바라보며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자격루 퍼포먼스’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붕괴 사고가 발생, 행사 주최 측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톡톡히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놀란 박근혜 대통령 ‘빼꼼’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놀란 박근혜 대통령 ‘빼꼼’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자격루 퍼포먼스’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붕괴 사고가 발생, 행사 주최 측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톡톡히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물포럼 개막식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놀란 박근혜 대통령 ‘빼꼼’

    세계 물포럼 개막식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놀란 박근혜 대통령 ‘빼꼼’

    ‘세계 물포럼 개막식 자격루’ ‘자격루 퍼포먼스’ 2015 세계 물포럼 개막식 자격루 퍼포먼스 중 붕괴 사고가 발생, 행사 주최 측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톡톡히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박근혜 대통령 ‘황당’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에 박근혜 대통령 ‘황당’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자격루 퍼포먼스’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붕괴 사고가 발생, 행사 주최 측이 톡톡히 망신을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세계물포럼 자격루 붕괴사고로 박근혜 대통령 경호원들 무대로 뛰어올라

    2015 세계물포럼 자격루 붕괴사고로 박근혜 대통령 경호원들 무대로 뛰어올라

    ‘2015 세계물포럼 자격루’ 2015 세계물포럼 자격루 붕괴 사고로 행사 주최 측이 톡톡히 망신을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물포럼 개막식, 朴대통령 줄 잡아당기자 2m 구조물 ‘붕괴’

    세계 물포럼 개막식, 朴대통령 줄 잡아당기자 2m 구조물 ‘붕괴’

    세계 물포럼 개막식, 朴대통령 줄 잡아당기자 2m 구조물 ‘붕괴’ 세계 물포럼 ’제7차 세계물포럼’이 개막한 12일 오후 2시 40분쯤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 대통령과 각국 주요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으로 행사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조직위 한 관계자는 “물포럼 개막을 알리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2m 자격루 붕괴…朴대통령 잡아당기자 ‘와르르’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2m 자격루 붕괴…朴대통령 잡아당기자 ‘와르르’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2m 자격루 붕괴…朴대통령 잡아당기자 ‘와르르’ 세계 물포럼, 물포럼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서 구조물이 쓰러지는 소동이 빚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 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당초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 대통령과 각국 주요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으로 행사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물포럼 개막을 알리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구조물 붕괴…朴대통령 잡아당기자 2m 자격루 ‘와르르’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구조물 붕괴…朴대통령 잡아당기자 2m 자격루 ‘와르르’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구조물 붕괴…朴대통령 잡아당기자 2m 자격루 ‘와르르’ 세계 물포럼, 물포럼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서 구조물이 쓰러지는 소동이 빚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 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당초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 대통령과 각국 주요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으로 행사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물포럼 개막을 알리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자격루 붕괴 ‘망신’…朴대통령, 무슨 일인가 ‘빼꼼’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자격루 붕괴 ‘망신’…朴대통령, 무슨 일인가 ‘빼꼼’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자격루 붕괴 ‘망신’…朴대통령, 무슨 일인가 ‘빼꼼’ 세계 물포럼, 물포럼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서 구조물이 쓰러지는 소동이 빚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 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당초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 대통령과 각국 주요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으로 행사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물포럼 개막을 알리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물포럼’ 개막식 ‘붕괴사고’…朴대통령 잡아당기자 구조물 ‘철렁’

    ‘세계 물포럼’ 개막식 ‘붕괴사고’…朴대통령 잡아당기자 구조물 ‘철렁’

    ’세계 물포럼’ 개막식 ‘붕괴사고’…朴대통령 잡아당기자 구조물 ‘철렁’ 세계 물포럼, 물포럼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서 구조물이 쓰러지는 소동이 빚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 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당초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 대통령과 각국 주요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으로 행사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물포럼 개막을 알리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사고…박근혜 대통령 ‘황당’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사고…박근혜 대통령 ‘황당’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자격루 퍼포먼스’ 2015 세계 물포럼 자격루 퍼포먼스 중 붕괴 사고가 발생, 행사 주최 측이 톡톡히 망신을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세계물포럼 자격루 붕괴사고…박근혜 대통령 ‘황당’

    2015 세계물포럼 자격루 붕괴사고…박근혜 대통령 ‘황당’

    ‘2015 세계물포럼 자격루’ 2015 세계물포럼 자격루 붕괴 사고로 행사 주최 측이 톡톡히 망신을 샀다.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행사 도중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계획대로라면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각국 주요 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 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 장내가 한때 소란을 겪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근혜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자격루 붕괴 ‘망신’…朴대통령 반응 봤더니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자격루 붕괴 ‘망신’…朴대통령 반응 봤더니

    ‘세계 물포럼’ 개막식서 자격루 붕괴 ‘망신’…朴대통령 반응 봤더니 세계 물포럼, 물포럼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서 구조물이 쓰러지는 소동이 빚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등 각국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 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당초 개막식 축사를 마친 박 대통령과 각국 주요인사들이 자격루에 연결한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는 등 과정을 거쳐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 등이 줄을 당기는 순간 자격루가 주요 인사들이 서있는 방향으로 쓰러졌다. 이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는 등으로 행사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물포럼 개막을 알리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물포럼, 개막식 붕괴사고… 박대통령 줄 당기자 구조물 휘청 ‘아찔한 순간’

    세계 물포럼, 개막식 붕괴사고… 박대통령 줄 당기자 구조물 휘청 ‘아찔한 순간’

    세계 물포럼, 개막식 붕괴사고… 박대통령 줄 당기자 구조물 휘청 ‘아찔’ ‘세계 물포럼’ 제 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에서 2m짜리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제7차 세계 물포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자격루(물시계) 줄당기기’ 퍼포먼스를 하던 중 나무로 만든 높이 2m(받침대 포함) 짜리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대구경북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넘어진 자격루는 조선 세종 때 과학자인 장영실이 만든 국내 최초 물시계를 본떠 제작한 것이다. 해당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이 줄을 당기면 구조물 상단에 있는 항아리에 담긴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개막을 알리는 북소리가 울려퍼져야 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줄을 당기는 순간, 참석자들 방향으로 자격루가 쓰러지며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다행히 구조물과 사람들과의 거리가 어느정도 유지돼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었다. 퍼포먼스가 실패로 끝나자 박 대통령은 넘어진 자격루를 살펴보기도 했다. ’세계 물포럼’ 관계자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나 사고가 났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세계 물포럼)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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