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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국회 찾는 우크라 의회 대표단… 경제·인도적 협력 논의

    [단독] 국회 찾는 우크라 의회 대표단… 경제·인도적 협력 논의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의회 대표단이 대한민국 국회 방문을 위해 4일 오후 입국했다<서울신문 6월 24일자>. 방한 기간 동안 이들은 지난달 우크라이나를 찾았던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찬을 갖고 한국·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소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4일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에 따르면, 대표단은 6일 오후 5시 국회에서 열릴 친선협회 간담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친선협회 부회장인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지에서 이준석 대표와 의원들이 우크라이나 정부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얘기 나눴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대표단은 이날 저녁, 이 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한국·우크라이나 자유·평화 연대 특별대표단’ 의원들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찬을 가진다. 5일 오후에는 이 대표와 별도의 비공식 회동도 가질 예정이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따르면 대표단은 오는 8일까지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지난달 24일 서울신문 보도 뒤 공문을 통해, 대표단의 방한 목적에 대해 “의회 친선단체 및 주요 정당 대표들과 만나 양국 간 경제 및 인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친선협회의 공동의장인 드미트로 프리푸텐 의원이 대표단을 이끌며, 여러 정당 소속 의원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이 이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이라는 국내 정치권의 해석에는 선을 긋는 모양새다. 방한 계획도 이 대표가 아닌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 [부고]

    ●임영식씨 별세, 임성문(대전지방변호사회장)씨 부친상 = 29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7월 1일. (042)280-8181
  • 與반도체특위 의원 4명 모두 이공계 출신 눈길

    與반도체특위 의원 4명 모두 이공계 출신 눈길

    지난 28일 화제 속에 출범한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가 공학도 등 이공계 출신 국회의원들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윤석열 대통령의 ‘열공’ 주문에 화답한 반도체 특위는 위원장인 무소속 양향자 의원은 물론 위원인 국민의힘 소속 조명희·김영식·윤주경·양금희 의원도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특위는 총 13명으로 구성됐는데, 위원으로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 4명이 모두 이공계 출신이다. 정책위원회는 소속 의원 115명을 전수조사해 이들을 선발했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인문·사회과학 전공자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반도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위원으로 구성했다”고 했다. 조 의원은 경북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카이도대학 해양·과학기술대학원에서 원격탐사 및 GIS(지리정보체계)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부 항공위성시스템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국회 ICT 융합포럼 대표의원,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반도체 특위와 일자리 특위를 연계해 일자리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만드는 등 지원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김 의원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과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에서 기계공항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했고, 금오공과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뒤 총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AI) 전문가인 김 의원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인공지능이라면, 하드웨어는 반도체”라며 “반도체는 종합예술로, 재료부터 공정까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모두 필요하고 연관돼 있다”고 했다.윤봉길 의사의 손녀로 유명한 윤 의원은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유기화학 석사를 받은 이공계 출신이다. 윤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결국 규제 혁파”라며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미국·중국처럼 가려면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포부를 밝혔다.양 의원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구 상서여상에서 전산 과목을 가르쳤다. 양 의원은 “대학 때 반도체 교과목을 배운 공학도로서 책임감을 갖고, 반도체 기술 초격차 국가로 가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넥슨 기대작 ‘히트2’ 오늘부터 사전등록…“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세계관”

    넥슨 기대작 ‘히트2’ 오늘부터 사전등록…“유저들이 만들어가는 세계관”

    넥슨이 30일부터 신작 MMORPG ‘히트2’ 사전등록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넥슨에 따르면 2015년 출시된 전작 ‘히트’는 모바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넥슨이 역사상 처음으로 구글 매출 1위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 2016년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히트2도 원작 히트가 출시할 당시 TV CF를 기반으로 한 티저 영상을 통해 기대감을 높였다. 넥슨 관계자는 “자사에서 준비 중인 다양한 장르의 신작 라인업 중에서도 ‘히트2’는 코어 MMORPG 유저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 위해 높은 잣대로 최고 퀄리티를 지향해온 게임”이라며 “장르 문법에 충실하면서도 ‘히트2’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게임성을 다듬기 위해 그룹사 차원에서 전사 집중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히트2는 원작 히트의 스케일을 확장해 서버 오픈 시점부터 공성전을 탑재하는 등 대규모 PVP(유저대유저)와 필드 전투를 중심으로 한 독자적인 게임성을 겸비했다. 또한 최근 대세가 된 모바일·PC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해 접근성도 끌어올렸다. 세계관 속에서 규칙을 개발사가 아닌 플레이어가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도 히트2의 특징이다. 누구나 게임 속 사회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다. 김의현 히트2 디렉터는 “운전대를 아예 유저에게 맡겨, 많은 사람이 모여 의사결정을 하면 서버에 반영되는 방식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넥슨은 히트2를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먹거리로 지목하고 모든 넥슨컴퍼니 그룹사 임직원들의 내부 테스트를 거치며 완성도를 높였다. 내부 테스트를 진행한 임직원들은 “표정, 모션 등 캐릭터 모델링의 수준이 높아 캐릭터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 “전반적으로 만듦새가 뛰어난 것은 물론 기존 MMORPG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 지점이 엿보인다” 등의 피드백을 내놨다. ‘히트2’ 개발을 총괄하는 박영식 PD는 “원작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보존하면서도 MMORPG로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해당 장르의 유저들이 ‘히트2’를 믿고 안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다가오는 사전등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국민의힘 반도체 특위, 이공계 출신으로 꾸린 이유는

    국민의힘 반도체 특위, 이공계 출신으로 꾸린 이유는

     지난 28일 화제 속에 출범한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위가 공학도 등 이공계 출신 국회의원들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윤석열 대통령의 ‘열공’ 주문에 화답한 반도체특위는 위원장인 무소속 양향자 의원은 물론, 위원인 국민의힘 소속 조명희·김영식·윤주경·양금희 의원도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특위는 총 13명으로 구성됐는데, 위원으로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 4명이 모두 이공계 출신이다. 정책위원회는 소속 의원 115명을 전수조사해 이들을 선발했다. 국회의원 대부분이 인문·사회과학 전공자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반도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위원으로 구성했다”며 “나노가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나”고 했다.  조 의원은 경북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카이도 대학 해양·과학기술대학원에서 원격탐사 및 GIS(지리정보체계)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부 항공위성시스템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국회 ICT 융합포럼 대표의원,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반도체특위와 일자리특위를 연계해 일자리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만드는 등 지원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김 의원은 영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과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기계공항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했고, 금오공과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뒤 총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AI) 전문가인 김 의원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인공지능이라면, 하드웨어는 반도체”라며 “반도체는 종합 예술로, 재료부터 공정까지 소부장(부품·소재·장비) 모두 필요하고 연관돼 있다”고 했다.  윤봉길 의사의 손녀로 유명한 윤 의원은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한 뒤 유기화학 석사를 받은 이공계 출신이다. 윤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결국 규제 혁파”라며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미국·중국처럼 가려면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의원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대구 상서여상에서 전산 과목을 가르쳤다. 양 의원은 “대학 때 반도체 교과목을 배운 공학도로서 책임감을 갖고, 반도체 기술 초격차 국가로 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영 기자
  • [포토] “강한 용사가 됐습니다”…신병 수료식 대면 재개

    [포토] “강한 용사가 됐습니다”…신병 수료식 대면 재개

    “아들에게 직접 계급장을 달아줄 수 있어서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29일 대면 신병 수료식이 열린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에게 태극기와 계급장을 직접 달아준 한 아버지는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육군훈련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신병 수료식이 대면으로 재개됐다. 지난 2020년 2월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훈련병 1천701명과 가족 등 6천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훈련병이 입장하자 곳곳에서는 함성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몇몇 가족들은 아들의 늠름한 모습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기록하기도 했다. 훈련병들은 씩씩한 모습으로 부모님과 가족에게 경례하고 ‘어머니 마음’을 제창한 뒤 큰절을 하기도 했다. 가족들은 태극기와 계급장을 직접 군복에 달아주면서 손을 꼭 잡거나 포옹을 하며 5주간 떨어져 있던 아쉬움을 달랬다. 육군훈련소 측은 신병 교육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훈련병들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영외 면회도 허용했다. 면회를 신청하지 않은 훈련병은 논산시 주요 명소 등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을 찾은 이승민 훈련병 아버지 이주흥씨는 “남아공 영주권이 있는 아들이 자발적으로 입대했다”며 “이곳에서 한국문화를 배우고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자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대면 행사가 열렸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화평 육군훈련소 소령은 “코로나19 등 악조건 속에서도 고된 훈련을 마친 훈련병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강한 용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군훈련소는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지켜본 뒤 입영식도 대면 행사로 전환할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 ‘나는솔로’ 8기 영식 “상철에게 소개팅 주선, 여친 생겼다”

    ‘나는솔로’ 8기 영식 “상철에게 소개팅 주선, 여친 생겼다”

    ‘나는솔로’ 8기 출연자 영식이 상철에게 소개팅을 주선해줬다고 밝혔다. 28일 영식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식은 “지금은 연하인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다. 잘해주고 참 좋다”며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8기 분들이랑 모임도 하고 다 잘 지낸다”며 “여사친이 아예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6명이 모여서 놀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연애 소식을 전한 상철에 대해 “1대 1 소개팅을 마련해줬는데 상철이 형도 마음에 드시는 분과 이어지게 됐다. 다 해주려고 노력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여친 공개는 한 달 정도 후에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 둘 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ENA PLAY와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솔로’ 8기에 출연한 영식은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냈으나 커플이 되진 않았다.
  • 초유의 야당의원 위원장 세운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초유의 야당의원 위원장 세운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무소속 양향자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가 28일 출범했다. 야당 의원이 집권여당 특위의 위원장을 맡은 것이 이례적인 일이어서 사실상 양 의원이 입당하는 수순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양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특위 회의에서 “정파와 이념을 초월한 여야 협치의 새로운 모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의원은 “오늘,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로 여당의 특위 위원장을 야당 인사가 맡는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반도체 산업이 그만큼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시대적 공감대, 그 위대한 변화에 제 7년이 노력도 담겨있다는 생각에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 특위의 과제로는 규제 개혁, 세액 공제, 인재 양성을 꼽았다.  양 의원은 여상 출신으로 삼성전자 임원까지 지낸 반도체 전문가로, 문재인 대통령이 영입한 더불어민주당 출신이다.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국면에서 민주당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관심을 모았다. 양 의원이 국민의힘의 요청을 수락한만큼 향후 입당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양 의원의 지역구는 광주광역시 서구을로, 현재 국민의힘에 호남 의원은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뿐이다. 양 의원이 입당하게 되면 국민의힘의 외연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첫 회의에는 권성동 원내대표도 참석해 힘을 실었다. 권 원내대표는 “양 위원장께서 수락해주셔서 천군만마를 얻었다는 느낌이 든다”며 “어떻게 해야 반도체 인력을 양성할 것인가, 새 전력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고자 특위를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위 부위원장은 송석준 의원과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맡는다. 김영식·양금희·조명희·윤주경 의원, 정덕균·황철성·김용석·박친철 교수와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상근고문,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등 외부 인사도 참여한다. 이민영·고혜지 기자
  • ‘나는솔로’ 6기 영식, ♥정숙 뒤에서 끌어안았다

    ‘나는솔로’ 6기 영식, ♥정숙 뒤에서 끌어안았다

    ‘나는 SOLO’ 6기 영식과 정숙이 달달한 백허그샷을 공개했다. 26일 영식과 정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커플 라방(유튜브) 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영식과 정숙은 거울을 보며 커플샷을 촬영 중이다. 정숙이 앞에 섰고, 뒤에 자리를 잡은 영식은 허리를 감싸며 달달한 백허그로 설렘을 자아냈다. 영식과 정숙은 ‘나는 SOLO’에서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 PLAY에서 방송된다.
  • 박명수 “예능감 날 따라올 순 없어, 내가 일인자”…결국 좌절 왜?

    박명수 “예능감 날 따라올 순 없어, 내가 일인자”…결국 좌절 왜?

    박명수가 물오른 몸개그로 예능 1인자를 외친다. 노사연, 박명수, 현주엽, 김종민, 히밥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강원도 춘천 먹방 여행 중 다음 날 식비를 벌기 위한 복불복 게임에 나선다. 첫 게임인 ‘공포의 카운터’에서는 20초 동안 카운터기를 눌러서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한 멤버를 가리고, 해당 멤버가 러닝머신을 뛰어 1㎞당 10만원의 식비를 번다. 박명수는 히밥, 현주엽에 이어 자신의 차례가 되자 갑자기 바닥에 드러누워 카운터기를 관자놀이에 대고 누른다. 어떻게든 손으로 빠르게 누를 생각만 했던 멤버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압도적인 기록을 남겨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명수는 “이게 바로 예능감이다. 날 따라올 수 없다. 이래서 내가 일인자인 것”이라며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일찌감치 1위 자리를 예약한다. 하지만 ‘구구단을 외자’, 신개념 ‘집게로 꽃가루 잡기’ 등 계속된 게임에서 반전이 벌어진다. 자신감 충만하던 박명수는 이영식 PD가 날린 꽃가루를 집게로 잡는 세 번째 게임에서 큰 위기에 몰리게 된다. 예능 일인자의 자신감은 온데간데 없이 박명수 “예능신이 아니었나 보다”라며 좌절하고 마는데, 박명수가 환희와 좌절을 동시에 느끼는 ‘토밥좋아’ 춘천 편은 25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 “니가 왜 여기있어?”…백종원 눈물 흘리게 한 아이돌 누구?

    “니가 왜 여기있어?”…백종원 눈물 흘리게 한 아이돌 누구?

    백종원이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을 만나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백패커’에서는 군대로 두 번째 출장을 떠난 백패커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출발하면서 “제작진이 두 번 연달아 부대를 할 때는 꼼수가 있을 것 같다”고 의심했다. 도착한 목적지는 DMZ에 위치한 1사단 전진부대였다. 백종원은 더 좋은 병영식당을 보고 “자랑하려고 부르신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딘딘 역시 “YG 구내식당 같다”고 감탄했다. 의뢰한 내용은 ‘400인 분의 식사를 눈앞에서 철판을 이용해 정시 식사 부탁드린다’는 것이었다. 임정욱 중령은 “저희가 어려운 과제도 드렸고 식수 인원이 약 400명 정도 된다. 네 분이서 하시기에 조금 힘드실 거 같아서 백셰프님과 같이 조리했던 인원이 저희 사단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같이 해보시면 좋을 거 같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백종원이 누군지 예측을 못하자 이윽고 SBS ‘맛남의 광장’에서 인연을 맺은 김동준이 깜짝 등장했다. 김동준은 ‘전진!’ 구호를 외치며 백종원과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김동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병 김동준이다. 1사단 전진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근무하고 있다. 오늘은 일일 취사 지원을 나오게 됐다”며 카메라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온다고) 너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못 했다”고 하자 백종원은 다시 한번 그를 껴안았고 반가움과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다. 백종원은 “코로나 때문에 면회가 안 된다. 면회 간다 면회 간다 해놓고 못 가고 있었다. 동준이한테 미안해 죽겠네”라고 속마음을 말했다. 이어 “나 왜 너 30사단이라고 착각하고 있었지?”라고 하자 김동준은 “일부러 말씀 안 드렸다. 입대 전전날에도 선생님이 직접 맛있는 거 해주시면서 ‘군대 잘 다녀오라’고 챙겨주셨다. 그저 건강하게만 잘 다녀오면 된다 하셨는데 1년 만에 뵙는다”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 빈살만, 카슈끄지 피살 이후 첫 터키 방문

    빈살만, 카슈끄지 피살 이후 첫 터키 방문

    22일(현지시간) 터키를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왼쪽)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앙카라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우디의 사실상 통치자인 무함마드 왕세자의 방문은 2018년 터키에서 사우디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살해된 이후 처음이다. 앙카라 AFP 연합뉴스
  • 초인기녀 ‘옥순’ 전통? “찝찝하다”며 또 선택 포기 (나는 SOLO)

    초인기녀 ‘옥순’ 전통? “찝찝하다”며 또 선택 포기 (나는 SOLO)

    초인기녀 '옥순' 전통일까. '나는 SOLO' 8기 옥순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22일 SBS PLUS와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의 '나는 SOLO'에서는 8기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그간 영식과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옥순의 선택에 특히 관심이 쏠렸다. 이날 마지막 데이트에 앞서 옥순은 솔로녀들에게 "내가 찝찝해서 영식님한테 확인하고 싶은 게 있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에 영식과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된 순자는 "혹시 옥순님한테 실수한게 있냐?"고 넌지시 물었고 영식은 어리둥절하며 고개를 갸웃거렸다.랜덤 데이트가 끝난 후, 옥순은 영문 모르는 영식에게 둘만의 대화를 청했다. 이 자리에서 옥순은 "오늘 아침에 영수님과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바람을 맞혔다. 그래서 사과하려고 숙소에 갔는데 영수가 안 보여서 영식에게 '공용 거실에서 기다릴 테니 만나자'란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영수는 오지 않았다. 영수는 (영식에게) 만나자던 내 말을 전달받지 못했다더라"며 영식을 몰아세웠다. 그러자 영식은 "옥순님의 말을 영수님에게 전하려 했는데 제작진이 그때 '빨리 촬영 들어가야 한다'고 해 말을 전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옥순은 평소 여자친구와의 연락 횟수, 이성친구와의 술자리 문제 등 영식과 자신의 연애 방식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이 질투심에 영수에게 말을 전하지 않고 견제한 것은 아닐까"라며 영식을 의심했던 옥순이었다.우여곡절 끝에 밝은 솔로나라에서의 마지막 날, 솔로남들은 최종 선택에 앞서 스케치북으로 자신의 진심을 전해보는 '러브 액츄얼리 타임'을 했다. 여기서 영식은 "무인도에 가도 지켜줄게"라며 옷 주머니에서 입장권을 꺼내 "이게 내 시그널이야. 데이트 한번 더 나가봤음 좋겠다"고 옥순에 고백했다. 하지만 옥순은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숙소로 간 옥순은 "(영식의 얼굴을) 안 보고 싶었다. 충분히 고마운데,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할 것 같았다. 너무 미안해서 얼굴도 못 보겠더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영식은 "오늘이 가장 떨리고 감정이 많이 올라오는 날”이라며 옥순을 선택했지만, 옥순도 "고마운 마음, 간직하겠다”며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뒤이어 영수, 현숙, 영호, 정숙, 영숙, 영철이 모두 최종 선택을 포기하면서 결국 8기는 광수-순자 커플 탄생을 끝으로 로맨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광수와 순자는 쌍방으로 호감을 확인, 최종 커플이 됐다. 특히 순자는 "감정이랑 이성이 막 싸우고 있는데, 오늘 이 순간은 제 감정에 맡겨 보려고 한다”며 자신에게 직진해준 광수를 선택해 모두를 찡하게 만들었다.
  • 초중고 학생들에게 6·25전쟁 안보 교육[서울보훈대상]

    초중고 학생들에게 6·25전쟁 안보 교육[서울보훈대상]

    최영식(92)씨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특별시지부 용산구지회장이다. 1986년 서울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 등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나라사랑을 실천했다. 최 회장은 지역 내 31개 초중고교를 방문해 6·25전쟁의 참상과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보 교육에도 앞장서 왔다. 이런 활동들로 2018년 서울시장 표창, 2021년에는 재향군인회장 표창과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나는 솔로’ 6기 영호-영자 결별… “서로의 길 응원하기로”

    ‘나는 솔로’ 6기 영호-영자 결별… “서로의 길 응원하기로”

    SBS 플러스, ENA 플레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6기 커플 영호와 영자가 안타깝게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영호와 영자는 최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던 커플 사진들을 모두 삭제했다. 방송 이후 운영하던 커플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호는 “영자와 잘 만나고 있나요”라고 묻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죄송하다. 각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영자와 결별 사실을 직접 확인해줬다. 컴퓨터 관련 유통업체 MD로 소개된 영자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국악 타악기 연주자 영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나타내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영숙과 영철, 정숙과 영식과 함께 최종 커플로 이뤄져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결혼에 골인한 영숙과 영철, 정숙과 영식과 달리 연인 관계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 “혼전 축복” 6기 영숙♥영철 임신·결혼

    “혼전 축복” 6기 영숙♥영철 임신·결혼

    나는 솔로 6기 영숙·영철(가명)이 결혼한다. 영숙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영철과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2세를 임신했다며 “많이 놀라셨죠. 영철&영숙, 정두&한샘 결혼합니다. 서로 행복하게 연애하다가 축복이 찾아와 결혼을 더 서두르게 됐다. 리보(태명) 소식에도 많이 응원하고 축하해줘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이어 “늦은 밤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연락 감사하다”면서 “우리 잘 살 수 있도록 걱정보다는 격려와 축하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출신 5번째 결혼 커플이다. 그 동안 1기 영철·영숙, 2기 영수·영숙, 6기 영식·정숙 등 총 세 부부가 탄생했다. 최근 결혼을 발표한 4기 정식·영숙을 잇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촬영을 마친지 3개월 만에 부부 연을 맺게 됐다.
  •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연임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연임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한공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68회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회장으로 선출된 김 회장은 2024년까지 2년 더 한공회를 이끈다. 이날 차기 회장 선거는 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협회에 가입된 회원 약 2만명 중 65.1%가 투표에 참여했다. 김 회장은 1978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해 40년간 회계업계에서 일했다. 2016년 삼일회계법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돼 4년간 일을 하다 2020년 한공회 회장직을 맡게 됐다. 김 회장은 당선 이후 “지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 개혁을 정착시키고, 산적한 현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 “당당한 군인이 됐습니다. 충성!”

    [포토] “당당한 군인이 됐습니다. 충성!”

    “5주간 훈련을 마치고 당당한 군인이 됐습니다. 충성!” 육군 제35보병사단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족 동반 대면 신병교육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 시작 1∼2시간 전부터 35사단 위병소에는 225명의 장병을 보러 온 가족들의 차량이 줄지어 들어섰다. 5주 동안 그립고 걱정되는 마음을 꾹 눌러왔을 가족들은 일찍이 강당에 자리를 잡았다. 대구에서 온 이은주(47)씨는 “아들 재웅이가 입영하던 날 열이 조금 났는데, 코로나19로 입영식이 열리지 않아 아픈 아이를 먼발치에서 배웅할 수밖에 없어 마음이 아팠다”라며 “5주간 무사히 훈련을 치른 아들을 만나면 눈물이 나올 것 같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오전 11시 허리를 꼿꼿이 세운 장병들이 열을 맞춰 김범수관(강당)으로 들어오자, 가족들이 환호하며 힘차게 박수로 맞이했다. 가족들은 줄지어 선 훈련병을 눈으로 빠르게 훑으며 아들을 찾았다. 늠름해진 모습이 반가운지 손짓하거나 휴대전화를 들어 사진을 촬영했다. 눈물을 꾹 참으려는 듯 눈가를 닦는 가족들의 모습도 보였다. 훈련병 대표로 단상에 선 정현욱 이병은 “수류탄 투척 등 생소한 훈련이 예정돼있을 때마다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며 “하지만 전우들과 함께 무사히 훈련을 끝마쳤다. 더 멋진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겠다”며 힘차게 훈련 수료 소감을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에 열린 반가운 수료식인 만큼 참전용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수료하는 박건륭 훈련병의 외조부 신현봉(78)옹, 김용준 훈련병 외조부 이복동 (78)옹, 송태현 훈련병의 외조부 박의범(79)옹은 단상에 앉아 손자들의 모습을 지켜봤다. 박의범 참전용사는 “손자가 나보다 늠름한 것 같다. 무사히 훈련을 마쳐 자랑스럽다”며 웃었다. 수료식이 끝나고 훈련병들은 5주간 함께한 동기들과 짧은 인사를 마친 뒤 가족들의 살을 맞대고 부대 밖으로 나갔다. 이날 장병들에게는 오후 5시까지 면회와 외출이 허용됐다. 35사단은 수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부터 신병교육훈련 입영식도 가족 동반 대면 행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신병교육대대장 김성인 중령은 “고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진정한 군인으로 거듭난 훈련병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사단이 내실 있고 알찬 신병교육훈련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나는솔로’ 8기 영식, 결국 수갑 찼다

    ‘나는솔로’ 8기 영식, 결국 수갑 찼다

    예능 ‘나는 SOLO’(나는솔로) 8기 영식(가명)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고백한 가운데, 사생활 루머에 “찔리는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죄? 무죄? 일단 수갑부터 채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갑을 차고 있는데 영식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전날 방송된 ‘나는 솔로’ 방송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식은 옥순(가명)과 데이트를 즐기며 호감을 표시했지만, 막상 데이트 신청에서 옥순을 선택하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영식이 옥순과 밀당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영식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응 악플 시작데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영식의 지인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의 글이 게재, 영식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작성자 A씨는 “영식 내가 아는 애 전남친인데 할많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이라며 “아는 애한테 직접 들은 건 아니고 그 아는 애의 친한 애로부터 전해 들은 거라 말하면 안 될 것 같다”고 적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당사자입니다! 말씀해주셔도 돼요. 전 찔리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 [나우뉴스] 파마하고 공항에 나간 여성을 잡아라...검은롤의 정체는?

    [나우뉴스] 파마하고 공항에 나간 여성을 잡아라...검은롤의 정체는?

    언뜻 보면 파마를 하고 있는 여성들 같지만 여자들이 머리에 말아 붙인 건 환금성이 뛰어난 하얀가루였다. 코카인을 잔뜩 머리에 이고(?) 유럽으로 건너가려던 콜롬비아 여성들이 중미 국가 파나마에서 연이어 붙잡혔다. 6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나마 경찰은 토쿠멘 국제공항에서 코카인을 머리에 숨겨 밀반출하려던 여성 2명을 체포했다. 최초로 검거된 여성은 콜롬비아 칼리에서 최초로 비행기에 올라 4일 파나마를 거쳐 스페인 마드리드행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여행자였다. 문제의 여성은 검색대를 통과하기에 앞서 유난히 초조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당국은 스캐너를 이용, 정밀 검사를 한 끝에 머리에 숨긴 코카인을 찾아냈다. 여성은 코카인을 헤어롤처럼 비닐에 돌돌 말아 머리에 더덕더덕 붙였다. 여기에 가발을 눌러쓰고 공항을 통과하려 했다. 머리에 붙인 코카인 헤어롤은 모두 68개였다. 유럽 지하시장에서 수백 만 달러를 받아낼 수 있는 물량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콜롬비아 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할 때는 검문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통과했다고 한다”며 “아마도 여성의 본국이라 긴장과 초조함이 덜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번째 여성은 같은 날 공항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검거됐다. 코카인 헤어롤을 붙인 여성이 검거되자 파나마 공항에는 여성들의 헤어를 유심히 살피라는 특별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 공항경찰이 지시에 따라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을 집중해 살펴볼 때 수상쩍은 여성이 포착됐다. 익명을 요구한 경찰은 “헤어 볼륨이 비율에 맞지 않게 커 보였다”며 “출발지를 물어보자 공교롭게도 콜롬비아라고 답해 스캐너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경찰의 예감은 적중했다. 이 여성도 머리에 코카인 헤어롤을 붙이고 있었다. 가발로 위장한 것도 동일한 수법이었다. 이 여성이 머리에 숨긴 코카인 헤어롤은 67개였다. 파나마 검찰은 “코카인을 헤어롤 형태로 만들어 머리에 숨긴 것도 파나마에선 처음 있는 일이지만 무엇보다 여성들이 스페인 등 유럽으로 가려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파나마는 남미의 마약이 북미로 올라가는 루트였지만 이젠 유럽으로 향하는 루트로 전환됐다는 사실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런 루트는 알려진 바 없어 단속이나 검문이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밖에 없다”며 “마약카르텔이 이런 점에 착안해 루트를 변경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손영식 남미 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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