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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필벌’ 신세계그룹 인사…‘섬머캐리백 논란’ 스타벅스 수장 교체

    ‘신상필벌’ 신세계그룹 인사…‘섬머캐리백 논란’ 스타벅스 수장 교체

    신세계그룹이 ‘신상필벌’과 ‘능력주의’에 방점을 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소비자들에게 사은품으로 준 가방에서 발암물질이 나온 스타벅스 수장은 결국 물러난다. 후임에는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대표가 낙점됐다. 업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는 연임에 성공했다.신세계그룹은 27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신세계 측은 “엄정한 평가를 통한 신상필벌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핵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준비,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춘 성과주의·능력주의 인사”라고 설명했다. 먼저 송호섭 SCK컴퍼니(스타벅스) 대표는 논란의 책임을 안고 2025년 임기 전 퇴임한다. 신임 스타벅스 대표에는 신세계아이앤씨 대표로 경영 능력을 보여 준 손정현 대표가 선임돼 조직 쇄신과 디지털, 미래경쟁력 강화의 중책을 맡게 됐다. 이마트 사상 첫 외부인사로 대표에 선임됐던 강희석 이마트·SSG닷컴 대표는 최근 부진한 실적 속에서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강조하는 ‘디지털 피보팅’(오프라인 역량과 자산을 축으로 삼아 디지털 기반의 미래 사업을 준비하는 일)을 추진해 나갈 적임자로 재신임받았다. 이베이코리아 인수 등 디지털 피보팅의 밑그림을 그린 만큼 남은 기간 온·오프라인 시너지 강화를 통한 전략 완수의 책임을 맡긴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백화점 최대 실적을 이끈 손영식(오른쪽) 신세계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아울러 백화점 부문 기획전략본부장에는 재무 출신인 허병훈 신세계 지원본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전임 차정호 사장은 퇴임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에는 외부 전문가가 새로 영입돼 기존 이길한 대표와 공동 대표를 맡게 된다. 신세계까사 최문석 대표와 신세계라이브쇼핑 김홍극 대표는 서로 자리를 맞바꾸고,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상품기획(MD) 전문가인 김영섭 신세계디에프 상품본부장이 맡는다. 아울러 신세계아이앤씨 대표에는 이마트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인 형태준 부사장이, 신세계건설 대표에는 현장 전문가 정두영 부사장이 선임됐다.
  • “후배 떠나지 않게 해달라” 이대호에 신동빈 롯데회장 190억 응답

    “후배 떠나지 않게 해달라” 이대호에 신동빈 롯데회장 190억 응답

    롯데그룹이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40)의 마지막 꿈인 코리안 시리즈 우승을 위해 거액의 투자를 진행한다. 롯데지주는 27일 자회사 롯데자이언의 내년 시즌 운영과 투자 확대를 위해 190억원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주주균등배정 방식으로 롯데지주가 보통주 196만 4839주를 주당 9670원에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되면 롯데자이언츠는 부채비율 개선과 이자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향후 투자 및 시즌 운영 자금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롯데자이언츠는 확보한 자금으로 선수 계약 및 영입 등 선수단 관리에 집중하며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자이언츠는 26일 팀의 간판 선발 투수인 박세웅 선수와 자유계얄(FA)에 버금가는 5년 총액 90억원 규모의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자이언츠는 취약 포지션에 대한 외부 영입도 추진 할 계획이다. 선수뿐만 아니라 야구장, 과학 장비 등 구단 인프라 투자도 강화한다. 롯데자이언츠는 2019년부터 2군 구장 상동야구장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또 데이터 야구를 위한 첨단 장비 도입과 실내 배팅장 신축에 나서기도 했다. 올해 시즌 종료 후에는 상동야구장 인조잔디 교체와 사직야구장과 동일한 흙 포설 등 그라운드 정비를 포함해 1군 경기장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 2군 선수의 1군 적응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 선수와 그 가족을 초청하는 ‘2023 롯데자이언츠 루키스 패밀리 데이’를 진행했다. 모 그룹 롯데와 KBO 명문구단 롯데자이언츠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환영식 외에도 신격호 창업주 기념관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방문했다. 구단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입단 선수들을 환영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축전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롯데자이언츠를 명문구단으로 만들겠다는 신 회장의 의지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8일 신 회장은 이대호의 은퇴식을 직접 참관했다. 이날 이대호는 은퇴사에서 “앞으로 더 과감하게 지원해주시고 특히 성장하는 후배 선수들이 팀을 떠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시기 바란다. 그래서 시간이 날수록 더 강해지는 롯데 자이언츠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구단에 당부했다.
  • ‘돌싱’ 영식 “딱 3개월만” 옥순에 침대 스킨십

    ‘돌싱’ 영식 “딱 3개월만” 옥순에 침대 스킨십

    첫 회부터 화제였던 침대 위 스킨십 주인공은 영식과 옥순이었다. 26일 방송된 ENA PLAY·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영식과 옥순은 한 침대에 누워 팔베개를 했다. 영식은 자신과의 만남을 망설이는 옥순에게 “난 옥순에 대한 마음이 확정적이다. 오빠는 네가 더 좋아지고 더 예뻐 보이고 더 같이 있고 데이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똑같이 (7살 아이를) 양육하고 있지 않나. ‘자기 아이가 있는데 남의 애한테도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다. 나도 그랬다. 그런데 사랑하면 뛰어넘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빠가 조금 더 살아보지 않았나. 안 되는게 어딨나. 그냥 해보는 것이다. 딱 3개월 아무 생각 없이 사귀어본다고 생각해 봐라. 나는 최선을 다할 용의가 있다”며 옥순을 설득했다. 그러나 옥순은 영식의 말에 답하지 않았다.
  • 최문순의 과욕·김진태의 미숙… 지자체 채권 신뢰도 단번에 와르르

    최문순의 과욕·김진태의 미숙… 지자체 채권 신뢰도 단번에 와르르

    국내 채권시장에 대혼돈을 불러온 ‘레고랜드발(發) 쇼크’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정부가 50조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수혈하기로 결정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최악으로 치달은 투자심리를 달래기에는 부족해 채권시장에서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경제 전반으로 위기감을 키우고 있는 레고랜드발 쇼크 사태의 전말을 문답식으로 풀어 봤다. Q. 강원 춘천 레고랜드 사업은. 레고랜드 사업은 강원도와 영국 멀린엔터테인먼트그룹이 2011년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춘천 의암호 하중도 일대 28만㎡에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를 짓는 사업이어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자금난에 불공정 계약, 시행사 간부 비리, 수익률 축소 의혹 등 각종 논란까지 더해져 장기 표류한 끝에 사업 추진 11년 만인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했다. Q. 2050억원의 빚보증은 왜 생겼나. 애초 현금이 부족했던 강원도는 레고랜드 주변 땅을 팔아 수천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했다. 강원도와 멀린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운 시행사인 강원중도개발공사는 2013년 210억원을 대출받았고, 1년 만에 대출금은 2050억원으로 10배 늘어났다. 도는 이를 지급보증했다. Q. 의회 동의를 받았나. 지급보증 210억원을 포함한 레고랜드 개발 관련 동의안이 2013년 도의회를 통과했다. 2014년 보증액이 2050억원으로 늘었지만 도는 별도의 승인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2015년 감사원이 이를 지적하자 2018년 뒤늦게 레고랜드 권리의무 변경 동의안을 제출해 도의회에서 승인을 받았다. Q. 김진태 지사는 왜 회생에 집착하나. 이번 사태가 일어난 건 대출 만기 연장을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김 지사가 법원에 중도개발공사의 회생 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시장은 이를 빚을 갚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연초부터 투자심리가 얼어붙던 채권시장에 얼음물을 끼얹은 셈이다. 이후 김 지사는 “안 갚겠다고 한 적이 없다”고 수차례 해명하면서도 기업 회생은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김 지사는 레고랜드 주변 땅을 2050억원 이상으로 매각해 재정적 손실을 복구한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최문순 전 지사의 치적인 레고랜드에 대한 손절 차원에서 사실상 파산 절차인 기업 회생을 고집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Q. 김진태·최문순 가운데 누구 책임인가.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김 지사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자금력이 취약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밀어붙인 최 전 지사의 책임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민단체인 강원평화경제연구소 나철성 소장은 “김진태 도정의 종합적이지 못한 안목과 미숙한 정책 결정에 기인한 책임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이라면서도 “최문순 도정의 비호 아래 설립된 중도개발공사의 방만 운영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고 말했다. Q. 남긴 교훈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자체들이 지역 개발을 위해 무분별하게 남발하는 지급보증과 지방채 발행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영식 강릉원주대 교수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를 하지 않다 보니 지자체들은 산하 공기업을 통해 보증채무를 서거나 지방채를 발행해 개발사업을 하는데,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라며 “또 경제를 정치적으로 판단하거나 정치 논리로 풀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 [Q&A] ‘레고랜드 쇼크’ 누굴 원망해야?

    [Q&A] ‘레고랜드 쇼크’ 누굴 원망해야?

    국내 채권시장에 대혼돈을 불러온 ‘레고랜드발(發) 쇼크’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정부가 50조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수혈하기로 결정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최악으로 치달은 투자심리를 달래기에는 부족해 채권시장에서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경제 전반으로 위기감을 키우고 있는 레고랜드발 쇼크 사태의 전말을 문답식으로 풀어 봤다. Q. 강원 춘천 레고랜드 사업은. 레고랜드 사업은 강원도와 영국 멀린엔터테인먼트그룹이 2011년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춘천 의암호 하중도 일대 28만㎡에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를 짓는 사업이어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자금난에 불공정 계약, 시행사 간부 비리, 수익률 축소 의혹 등 각종 논란까지 더해져 장기 표류한 끝에 사업 추진 11년 만인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했다. Q. 2050억원의 빚보증은 왜 생겼나. 애초 현금이 부족했던 강원도는 레고랜드 주변 땅을 팔아 수천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했다. 강원도와 멀린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운 시행사인 강원중도개발공사는 2013년 210억원을 대출받았고, 1년 만에 대출금은 2050억원으로 10배 늘어났다. 도는 이를 지급보증했다. Q. 의회 동의를 받았나. 지급보증 210억원을 포함한 레고랜드 개발 관련 동의안이 2013년 도의회를 통과했다. 2014년 보증액이 2050억원으로 늘었지만 도는 이미 의회 동의를 받은 것으로 간주해 별도의 승인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2015년 감사원이 이를 지적하자 2018년 뒤늦게 레고랜드 권리의무 변경 동의안을 제출해 도의회에서 승인을 받았다. Q. 김진태 강원지사는 왜 회생에 집착하나. 이번 사태가 일어난 건 대출 만기 연장을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김 지사가 법원에 중도개발공사의 회생 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시장은 이를 빚을 갚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연초부터 투자심리가 얼어붙던 채권시장에 얼음물을 끼얹은 셈이다. 이후 김 지사는 “안 갚겠다고 한 적이 없다”고 수차례 해명하면서도 기업 회생은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김 지사는 레고랜드 주변 땅을 2050억원 이상으로 매각해 재정적 손실을 복구한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최문순 전 지사의 치적인 레고랜드에 대한 손절 차원에서 사실상 파산 절차인 기업 회생을 고집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Q. 김진태·최문순 가운데 누구 책임인가.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김 지사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애초 자금력이 취약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밀어붙인 최 전 지사의 책임이 적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민단체인 강원평화경제연구소 나철성 소장은 “김진태 도정의 종합적이지 못한 안목과 미숙한 정책 결정에 기인한 책임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이라면서도 “최문순 도정의 비호 아래 설립된 중도개발공사의 방만 운영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고 말했다. Q. 남긴 교훈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자체들이 지역 개발을 위해 무분별하게 남발하는 지급보증과 지방채 발행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영식 강릉원주대 교수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를 하지 않다 보니 지자체들은 산하 공기업을 통해 보증채무를 서거나 지방채를 발행해 개발사업을 하는데,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라며 “또 경제를 정치적으로 판단하거나 정치 논리로 풀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정희 ,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정희 ,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이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거행됐다. 구미시와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파독 광부·간호사협회 관계자 17명,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 제례에 이어 추도식, 박정희 전 대통령 생전 육성 청취, 진혼곡,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도사에서 “나라 경제와 서민 살림살이가 어렵고 국민의 희망이 자꾸 움츠러드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대통령님의 청렴하고 검소했던 삶과 오직 나라와 국민만 생각했던 빛나는 리더십, 뜨거운 애국심이 더욱 그리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낙동강의 기적과 동해안의 기적을 일궈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오직 민족중흥과 부국강병 일념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뤄냈다”면서 “반도체,방산,메타버스 산업을 육성해 님이 사랑한 고향 구미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주변 역사기념관, 보릿고개 체험장,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을 둘러봤다. 이날 오전 11시 문경시 문경읍 청운각에서도 ‘제43주기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식’이 열렸다. 청운각은 박 전 대통령이 4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하숙한 집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 [포토] 박정희 43주기 추도식… 눈물 흘리는 박근령

    [포토] 박정희 43주기 추도식… 눈물 흘리는 박근령

    박정희 전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이 26일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거행됐다. 구미시와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파독 광부·간호사협회 관계자 17명,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모 제례에 이어 추도식, 박정희 전 대통령 생전 육성 청취, 진혼곡, 묵념,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주변 역사기념관, 보릿고개 체험장,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을 둘러봤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이날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43주기 추도식에서 눈물을 닦고 있는 모습.
  • ‘회복적 사법정의’ 전남동부지부 코사 출범

    ‘회복적 사법정의’ 전남동부지부 코사 출범

    범죄와 처벌에 대한 기존의 응보적인 관점에서 다르게 바라보는 ‘회복적 사법정의’를 실현할 코사(COSA)가 전남동부지부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법무부 등록 비영리 공익법인 코사코리아 전남동부지부는 지난 22일 순천시 상사면에 위치한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야외 무대에서 ‘전남동부지부 코사’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사(COSA)는 후원과 책임의 공동체(Circles of Support and Accountability) 약칭이다.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 단체다. 코사는 출소자도 건강한 시민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94년 캐나다에서 설립됐다. (사)코사 코리아는 2014년 창립됐다.‘전남동부지부 코사’는 법무보호대상자 자립지원과 지역사회 재범방지를 돕기 위해 ‘회복적 교정보호’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설립했다. 순천, 광양, 여수시 등 전남 동부권 최초의 ‘후원과 책임 서클’의 단체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전남동부지부 코사’는 회원 140여명이 범죄예방과 심리치료 활동가로 이름을 올리며 활동하고 있다. 지역 자녀들에게 더욱 큰 비전을 심어 주고자 장학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책임 있는 건강한 이웃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서클멘토링’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전남동부지부 코사 대표로 취임한 김웅지(순천대 사회복지과 외래교수) 교수는 2024년까지 장학기금 1억원 마련을 목표로 활발한 장학사업의 비전을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각 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원, 고등학생 2명·대학생 4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8명에게 장학금 700만원을 지급했다.김웅지 대표는 “범죄는 피해자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물론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다”며 “가해자의 진정한 반성과 피해자의 전인적 회복을 통한 화해로, 범죄로 인해 뒤틀어진 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출범식에는 박정란(코사 대표) 교수, 김영식 서울 동부구치소장, 최 용 코사 사무국장 , 류홍석(율리교회, 순천교도소 교목) 목사, 박병선 순천세계수석박물관장, 김미영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 양미영 순천농협 도사지점장, 손경화 청암대 교수, 도광수 황전파출소장 등 전남동부지부 코사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 SD바이오센서 증평공장 준공

    SD바이오센서 증평공장 준공

    SD바이오센서가 25일 충북 증평군 미암리 증평일반산업단지에서 1만 9000여㎡ 규모의 증평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SD바이오센서는 2010년 설립된 의료기기 제조업체로 올해 4월 충북도, 증평군과 188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고 진단키트 공장건립을 추진해왔다. SD바이오센서 증평공장은 자사 국내 공장(청주, 평택, 구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SD바이오센서는 올해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및 보급에 힘을 써 2분기 누적 매출 2조 1800억원을 달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이재영 증평군수, 조영식 SD바이오센서 이사회 의장, 이효근·허태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 400명이 참석했다. 이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진단 도구의 중요성을 모두가 알게 됐다”며 “SD바이오센서가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충북도 바이오산업국장 시절의 경험을 살려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와 공방’ SK C&C, 통화 기록 공개

    ‘카카오와 공방’ SK C&C, 통화 기록 공개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인지 시점을 두고 카카오와 SK C&C 간 입장이 엇갈린 상황에서 SK C&C가 통화 기록을 공개하며 카카오의 주장을 반박했다. SK C&C는 21일 “화재와 함께 비상경보등과 사이렌이 울렸고 오후 3시 19분 화재 발생 4분 만인 3시 23분에 판교 데이터센터 현장에 있는 카카오를 포함한 고객사 직원들에게 화재를 알리며 대피시켰다”며 “주요 통화 내용은 전화 앱 자동 녹음 기능에 따라 파일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SK C&C는 이날 경기 성남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직후 카카오 측 관계자와 통화한 기록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오후 3시 35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 오후 3시 37분 카카오 관계자, 오후 3시 41분 카카오페이 관계자와 통화했다. 이에 따르면, 카카오 각 계열사 직원들은 서버 장애 발생의 원인을 문의했고, SK C&C는 “화재 경보가 발생했으며 확인하고 있다”고 답했다. SK C&C는 이 같은 통화 후 “소방 관계자로부터 ‘물’을 사용한 소화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을 들은 후 고객사와 통화했다”고 했다. 전체 서버에 대한 전력 공급을 차단하기 전 이를 안내했다는 것이다. SK C&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오후 4시 40분 카카오 관계자, 오후 4시 42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 오후 4시 43분 카카오페이 관계자와 통화했다. 이에 따르면, SK C&C는 카카오 각 계열사 관계자들에게 “소방 관계자로부터 화재 진압 시 물 사용과 전원 차단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듣고 고객사에게 전원 차단에 대해 알리고 협의했다”고 말했다.앞서 SK C&C는 사고 당일 오후 3시 33분에 카카오에 화재를 알렸다는 입장을 표한 바 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전날 카카오와 SK C&C에서 각각 제줄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날 판교 데이터센터 A동 지하 3층 전기실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은 오후 3시 19분이다. 이후 3분 만인 3시 22분 소화 설비가 작동했다. 김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는 5분 뒤인 3시 27분에 인프라에 장애가 생겼다는 것을 인지했다. 이어 3시 33분, SK C&C는 카카오를 포함한 고객사들에 서비스 장애가 빚어진 것을 확인하고, 비상 연락망을 통해 고객사들에 화재 발생 상황을 공유했다. 그러나 카카오는 이로부터 30분 뒤인 4시 3분에야 SK C&C에 먼저 연락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화재 사실을 인지하기 전인 3시 52분에 카카오는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장애를 공지했지만, 그 이유는 몰랐다는 것이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기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SK C&C 판교캠퍼스 사무실 등 2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 화재 인지 시점 등 대립 팽팽… ‘카카오 대란’ 책임 공방 본격화

    화재 인지 시점 등 대립 팽팽… ‘카카오 대란’ 책임 공방 본격화

    지난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 먹통’ 장애는 나흘 만인 19일 다음 메일 서비스까지 복구되면서 사실상 정상화됐지만 사태 원인과 책임 소재에 관한 두 기업의 공방은 이제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이용자들의 집단소송까지 추진되고 있어 두 기업의 갈등은 결국 법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SK C&C는 화재 발생 인지 시점을 놓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두 기업으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화재 첫 발생 시간은 15일 오후 3시 19분으로 확인됐다. 3분 만인 3시 22분 소화 설비가 작동했고, 카카오는 3시 27분 자사 서비스 인프라에 장애가 발생한 것을 인지했다. 이때까지 카카오는 장애 원인이 화재란 것을 몰랐다고 한다. SK C&C는 오후 3시 33분 ‘화재로 인한 전력 계통 이상’을 확인한 즉시 카카오 측에 전화를 걸어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알렸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카카오는 이로부터 30분 뒤인 4시 3분에 인프라 장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SK C&C에 유선으로 연락하는 과정에서 화재 발생을 인지했다고 반박했다. 카카오는 SK C&C에 먼저 연락하기 전까지 화재 발생 사실을 몰랐으며, 이를 30분이나 늦게 알게 되면서 서버 이원화 작업이 늦어져 사태가 커졌다고 주장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차단과 이후 서비스 전면 장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두고도 두 기업은 상반된 시각을 보이고 있다. SK C&C는 카카오에 ‘사전 양해’를 구하고 불가피하게 전원을 차단했다고 밝혔으나, 카카오는 “전원 차단 전 연락을 받기는 했지만 통보였을 뿐 협의를 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맞섰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근본적인 원인은 리튬 배터리에 있다”며 데이터센터 운용사인 SK C&C에 사고의 실질적 책임을 돌렸다. 이에 SK C&C 측은 카카오의 이원화 시스템 구축 미비가 서비스 장애를 키운 것이라고 지적한다. 한편 네이버 카페 ‘카카오톡 화재 장애로 인한 손해배상’에는 지난 16일 개설 이후 이날 오후까지 가입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 “근본 원인은 리튬배터리”vs“시스템 미비가 화 키워”…책임 공방 본격화

    “근본 원인은 리튬배터리”vs“시스템 미비가 화 키워”…책임 공방 본격화

    지난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 먹통’ 장애는 나흘 만인 19일 다음 메일 서비스까지 복구되면서 사실상 정상화됐지만 사태 원인과 책임 소재에 관한 두 기업의 공방은 이제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이용자들의 집단소송까지 추진되고 있어 두 기업의 갈등은 결국 법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SK C&C는 화재 발생 인지 시점을 놓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두 기업으로부터 각각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화재 첫 발생 시간은 15일 오후 3시 19분으로 확인됐다. 3분 만인 3시 22분 소화 설비가 작동했고, 카카오는 3시 27분 자사 서비스 인프라에 장애가 발생한 것을 인지했다. 이때까지 카카오는 장애의 원인이 화재인 것은 몰랐다고 한다. SK C&C는 오후 3시 33분 ‘화재로 인한 전력 계통 이상’을 확인한 즉시 카카오 측에 전화를 걸어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알렸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카카오는 이로부터 30분 뒤인 4시 3분에 인프라 장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SK C&C에 유선으로 연락하는 과정에서 화재 발생을 인지했다고 반박했다. 카카오는 SK C&C에 먼저 연락하기 전까지 화재 발생 사실을 몰랐고, 이를 30분이나 늦게 알게 되면서 서버 이원화 작업이 늦어져 사태가 커졌다는 주장이다. 데이터센터 전력 차단과 이후 서비스 전면 장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두고도 두 기업은 상반된 시각을 보이고 있다. SK C&C는 카카오에 ‘사전 양해’를 구하고 불가피하게 전원을 차단했다고 밝혔지만, 카카오는 “전원 차단 전 연락을 받기는 했지만 통보였을 뿐 협의를 구한 것은 아니다”라고 맞섰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근본적인 원인은 리튬 배터리에 있다”며 데이터센터 운용사인 SK C&C에 사고의 실질적 책임을 돌리기도 했다. 이에 SK C&C 측은 카카오의 이원화 시스템 구축 미비가 서비스 장애를 키운 것이라고 지적한다. 한편 네이버 카페 ‘카카오톡 화재 장애로 인한 손해배상’에는 지난 16일 개설 이후 이날 오후까지 가입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소송 참여자 모집에 나선 신재연 LKB앤파트너스 변호사는 “카카오 측에서 배상 방안을 발표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손해를 어떻게 배상하겠다는 방안도 없고 그 범위도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사 피해 사례를 범주화한 후 손해배상 청구 가능 여부와 배상액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대망의 1억 주인공은?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대망의 1억 주인공은?

    25개국 120팀 참여…17일 16팀 결선서 경쟁 광주시는 지역 대표축제 ‘추억의 충장 월드페스티벌’ 킬러콘텐츠로 올해 처음 선보인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결선이 17일 오후 5시부터 민주광장 충장축제 주무대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선에는 25개국 120팀 중 치열한 토너먼트를 거쳐 결선에 진출한 16팀이 마지막 경쟁을 벌인다. 이를 통해 골든버스커즈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선발될 예정이다. 본선은 지난 7일 웰컴파티(환영식)를 시작으로 8일부터 16일까지 광주에서 64강, 32강, 16강 토너먼트 방식의 현장 라이브로 진행됐다. 이어 17일 ‘추억의 충장축제’ 주무대인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는 16개 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광주 시민들에게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억원, 2등 상금 3000만원, 3등 2팀은 상금 각 1000만원, 4등 4팀은 상금 각 500만원, 5등 8팀은 상금 각 300만원이 수여된다. 또 결선 진출 16팀에게는 광주 전역에서 운영될 5개 자치구청 프리존 공연 무대와 무등산 가사문화권 4개 코스가 포함된 광주 관광 시티투어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각종 축제 초청, 축하 공연 기회도 부여된다. 버스커즈 월드컵 결선에 진출하게 된 한 해외 공연팀은 “K-POP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이번 버스커즈 월드컵에 참여할수 있어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치열한 각오로 결선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광주충장 월드퍼레이드와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광주가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이 되는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력과 재미가 넘치는 세계적 꿀잼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與 “뉴욕발언 날조 MBC 처음 아냐” 野 “콕 집어 감정적 탄압”

    與 “뉴욕발언 날조 MBC 처음 아냐” 野 “콕 집어 감정적 탄압”

    MBC의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 보도를 두고 ‘조작 방송’과 ‘언론 탄압’ 공방을 이어 온 여야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국정감사에서 맞붙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MBC 관리·감독기구인 방문진의 책임을 물으며 박성제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박성중 의원은 “MBC 전임 사장과 박 사장은 MBC를 노영방송으로 만들었다. 동종교배라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질타했다. 김영식 의원은 “MBC가 윤 대통령의 뉴욕 발언을 날조했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2008년 광우병 보도도 MBC의 흑역사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또 “MBC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언론사”라며 “이재명은 절대선이고 윤석열은 절대악입니까”라고도 했다. 국감장 밖에서는 양금희 수석대변인이 “오늘 과방위 국감은 민심과 동떨어진 ‘방문진-MBC-민주당’ 간 끈끈한 커넥션을 여실히 확인시켰다”고 총평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통령실이 MBC에 공문을 보낸 데 이어 여당에서 박 사장의 사퇴까지 압박하는 것은 전형적인 언론 탄압이라고 맞섰다. 윤영찬 의원은 “윤 대통령이 사과하면 다 끝날 문제였다”며 “이 문제를 MBC만 콕 집어서 탄압하는 것은 평상시 MBC에 대한 정부·여당의 감정이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박찬대 의원은 “이명박 정부 때는 MBC를 거의 해체하는, 도륙 수준까지 간 적도 있다”며 현 여권의 정치 탄압 사례를 부각했다.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은 MBC의 ‘바이든’ 자막 방송에 대해 “여러 단계의 확인 절차를 거쳤다”며 “MBC가 밝힌 바로는 당시 현장에 같이 있던 많은 기자가 그 단어(바이든)를 특정해서 다 그렇게 들었다고 한다”고 했다. 다만 지난 11일 MBC ‘PD수첩’이 별도의 고지 없이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대역을 방송에 노출한 데 대해선 “취재보도 준칙을 지키지 않았고,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했다”며 “MBC에 적절한 조처를 반드시 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이재명 대표는 국회에서 ‘언론자유·방송독립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 대표는 “언론을 입법·행정·사법에 이은 ‘제4부’라 보는 이유는 민주공화국의 핵심적 제도이기 때문”이라며 MBC·YTN 민영화에 대해서는 “공영방송의 중립성·독립성을 해치는 심각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자유!’라는 단어가 33번 적힌 배경막을 걸었다. 이는 윤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 연설 당시 13분 동안 자유를 33회 말한 것을 우회적으로 비꼰 것이다.
  • 與 “뉴욕발언 날조 MBC 처음 아냐” 野 “감정 반영해 콕 집어 탄압”

    與 “뉴욕발언 날조 MBC 처음 아냐” 野 “감정 반영해 콕 집어 탄압”

    MBC의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 보도를 두고 ‘조작 방송’과 ‘언론 탄압’ 공방을 이어 온 여야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국정감사에서 맞붙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MBC 관리·감독기구인 방문진의 책임을 물으며 박성제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박성중 의원은 “MBC 전임 사장과 박 사장은 MBC를 노영방송으로 만들었다. 동종교배라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질타했다. 김영식 의원은 “MBC가 윤 대통령의 뉴욕 발언을 날조했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2008년 광우병 보도도 MBC의 흑역사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또 “MBC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언론사”라며 “이재명은 절대선이고 윤석열은 절대악입니까”라고도 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대통령실이 MBC에 공문을 보낸 데 이어 여당에서 박 사장의 사퇴까지 압박하는 것은 전형적인 언론 탄압이라고 맞섰다. 윤영찬 의원은 “윤 대통령이 사과하면 다 끝날 문제였다”며 “이 문제를 MBC만 콕 집어서 탄압하는 것은 평상시 MBC에 대한 정부·여당의 감정이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박찬대 의원은 “이명박 정부 때는 MBC를 거의 해체하는, 도륙 수준까지 간 적도 있다”며 현 여권의 정치 탄압 사례를 부각했다.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은 MBC의 ‘바이든’ 자막 방송에 대해 “여러 단계의 확인 절차를 거쳤다”며 “MBC가 밝힌 바로는 당시 현장에 같이 있던 많은 기자가 그 단어(바이든)를 특정해서 다 그렇게 들었다고 한다”고 했다. 다만 지난 11일 MBC ‘PD수첩’이 별도의 고지 없이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대역을 방송에 노출한 데 대해선 “취재보도 준칙을 지키지 않았고,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했다”며 “MBC에 적절한 조처를 반드시 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이재명 대표는 국회에서 ‘언론자유·방송독립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 대표는 “언론을 입법·행정·사법에 이은 ‘제4부’라 보는 이유는 민주공화국의 핵심적 제도이기 때문”이라며 “정보가 자유롭게 유통되고 국민이 정확한 정보에 따라서 주권 의지를 드러내고 경청하는 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핵심 가치”라고 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자유!’라는 단어가 33번 적힌 배경막을 걸었다. 이는 윤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 연설 당시 13분 동안 자유를 33회 말한 것을 우회적으로 비꼰 것이다.
  • [국정감4] 정무위, 전현희 거취 공방...양 탈 쓴 강아지 인형 ‘대똥이’ 또 등장

    [국정감4] 정무위, 전현희 거취 공방...양 탈 쓴 강아지 인형 ‘대똥이’ 또 등장

    편집자주: 현장 사진기자가 ‘국정감4’라는 타이틀로 4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국정감사를 매일 4장의 사진으로 정리합니다. 1. 정무위 국감, 여야 ‘전현희 위원장 거취 충돌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들이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직을 지키고 있는 전현희 권익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야당은 권익위를 향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를 거론하며 전 위원장을 엄호했다. 전 위원장은 임기를 채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2. 국감장에 다시 나타난 대똥이정무위 국감장에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두고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겉과 속이 다르다고 주장하며 선보인 ’대똥이‘를 다시금 들고 왔다. ’대똥이‘는 양의 탈을 씌운 강아지 인형이다. 송 의원은 새만금 해상풍력 사업에 대해 권익위가 의견 표명한 것과 관련해 전현희 위원장이 “양두구육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3. ’MBC 최대 주주‘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 尹’ 발언 보도 “경위보면 날조 아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권태선 이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보도와 관련해 왜곡된 보도가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해당 보도와 관련해 “사적 발언을 날조하는 행위를 했다”고 질타하자 “MBC가 날조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저희 보도 경위를 살펴봤을 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MBC뿐만 아니라 148개 언론이 그렇게 듣고, 그렇게 썼는데 어떻게 MBC가 날조했다고 표현할 수 있나. 그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4. ‘감사원장 사건 잡고 있으라’ 보도 관련해 김진욱·여운국 “사실무근”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공수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지난달 23일 한 언론이 보도한 여 차장이 휘하 검사에게 “감사원 감사에 대비해 감사원장 고발 사건을 잡고 있으라. 검찰도 그러는데 우리는 왜 안 되나”라고 지시한 의혹 관련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과 여운국 차장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2022.10.13
  • 10기 옥순, 6년전 모습 공개됐다…‘반전’

    10기 옥순, 6년전 모습 공개됐다…‘반전’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옥순의 앳된 모습이 공개됐다. 10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6년 전 태국에서 휴가를 보낸 사진을 올렸다. 현재 모습과는 사뭇다른 동안 외모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지난 5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 옥순은 영식에게 “나는 항상 아이랑 같이 있다. 그래서 남자 여자로 데이트 할 수 있는 시간이 드물수도 있다. 우리 둘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양육을 하면 아이를 떼놓을 수가 없다. 우린 알고 있다. 아이가 제일 소중하다”고 고백했다. 10기 옥순은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라고 밝힌 바 있다.
  • 랍스터 주는 한국군에 동요하는 중국? SNS서 ‘초호화 병영식’ 연일 화제

    랍스터 주는 한국군에 동요하는 중국? SNS서 ‘초호화 병영식’ 연일 화제

    우리군 급식에 등장한 랍스터와 초밥 등 초호화 식단을 두고 중국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매체 중화망 군사 채널 등은 최근 한국군 장병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공개한 병영식당 급식 메뉴와 관련해 “한국군이 랍스터를 급식에 제공하는 쇼를 했지만 모두 현실과 다르다는 점이 누리꾼들에 의해 증명됐다”고 비난 일색하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에서 뒤늦게 화제가 된 병영식 메뉴는 지난 5일 한국군 27사단 통신대대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장병이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에 공개한 사진이 중국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당시 A장병은 “통신대대 병영식당에 자랑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됐다. 입대 전 느끼던 부실급식에 대한 불안감이 자대에 온 뒤 싹 사라졌다”면서 식판에 가득 담은 랍스터와 스파게티 등 사진을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초밥세트와 우동, 새우튀김 등으로 구성된 식단도 담겨 있었다. 앞서 ‘육대전’에는 마블링이 선명한 스테이크와 냉모밀, 돼지국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장병 급식으로 제공된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사진들이 중국 SNS 등을 통해 뒤늦게 확산, 연일 화제가 집중되자 중국 매체들은 사진이 현실과는 전혀 다른 ‘쇼’에 불과하다며 깎아내리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양상이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인 글로벌 타임스도 여기에 가세 “한국군 내부의 병영식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며 대부분의 한국 누리꾼들 역시 (국방부가) 쇼를 하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 결과를 인용해 “한국군 간부들이 병사들의 몫으로 제공된 음식을 무단으로 갈취하는 등 병영식 부족 문제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모 부대에서는 지난해 4월 중 병사들 식사에 제공돼야 할 달걀과 소스가 무슨 연유에서인지 사라졌고, 그 대신 흰 쌀밥과 국, 절임 반찬만 제공됐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또 “한국군 급식의 위생 문제도 우려스럽다”면서 한국 국방부가 공개한 통계자료를 인용해 “2017년부터 지난 5월까지 병사 급식에서 발견된 이물질이 무려 118건에 달했다. 발견된 이물질에는 곤충, 전선, 플라스틱 조각, 머리카락 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같은 보도가 연이어 이어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군에 제공된 부실식단 사진을 겨냥해 “김치 몇 조각과 밥을 먹는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다. 내일 당장 밥과 김치만으로 밥 한 끼를 먹어보겠다”, “한국 군인들은 중국 군인들이 매일 넉넉한 과일과 고기 반찬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만일 안다면 그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다’, ‘저 부실한 식단이 정말 현실이라면 또래 나이의 한국 청년들이 군대에 강제로 동원돼 견뎌야 한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등 반응을 쏟아냈다.
  • 여 “MBC 강령·준칙 고의로 무시”… 야 “尹비속어 덮으려 희생양 삼아”

    여 “MBC 강령·준칙 고의로 무시”… 야 “尹비속어 덮으려 희생양 삼아”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지난달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 순방 때 비속어 논란을 다룬 MBC 보도의 적절성을 놓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자막 조작‘으로 여론을 왜곡했다고 맹공을 퍼부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여권이 비속어 논란을 덮기 위해 특정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며 맞섰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한 위원장에게 방송기자연합회 강령을 보여 주며 “MBC는 보도강령과 준칙을 무시했는데 고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언론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방종의 문제”라며 “더 나아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을 음해하고 국익을 해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윤두현 의원도 “언론의 자유는 진실을 알리는 자유이지 거짓말을 하는 자유는 아니다”라며 “서로 다른 의견이 있으면 (자막에) 병기하는 게 기본”이라고 했다. 지난달 26일 대통령실에서 MBC에 공문을 보낸 것을 두고는 언론탄압이 아니라 잘못된 보도를 고치라는 것이라고도 했다. 박찬대 민주당 의원은 “(공문) 내용을 보면 굉장히 공격적이다. 언론을 검열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국정감사장 화면에 윤 대통령이 과거에 했던 ‘바이든’, ‘날리면’ 발언과 뉴욕에서 논란을 빚은 발언 장면을 정밀 비교한 영상을 띄워 설명한 박 의원은 “아무리 봐도 음성전문가가 해석하기는 어렵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또 국세청의 MBC 세무조사 관련 보도를 언급하면서 “제가 볼 때는 MBC가 진실의 바다에 먼저 뛰어들었고, 그 첫 번째 펭귄을 본보기로 (정부 당국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고민정 의원도 “국민의힘은 언론탄압이라는 오명을 쓸 위험에 처해 있다”며 “해외 언론에서도 대통령의 욕설 발언에 대해 이미 수없이 많은 보도를 했는데 MBC만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장에 있던 김은혜 홍보수석과 김영태 대외협력비서관 국감 증인 요청을 받아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MBC를 제대로 제재하지 못한다는 지적과 그의 거취를 놓고도 대립을 이어 갔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이 한 위원장을 향해 “대통령과 철학과 맞지 않으면 물러나야 하지 않느냐”며 스스로 물러날 것을 종용하자 고 의원이 한 위원장에게 “방통위의 가장 중요한 생명은 독립성인데 왜 강하게 항의하지 않느냐”고 맞서는 과정에서 소란이 일기도 했다.
  • 군 식판에 등장한 ‘바닷가재·초밥’…“부실급식 불안감 싹”

    군 식판에 등장한 ‘바닷가재·초밥’…“부실급식 불안감 싹”

    부실 급식으로 병사들의 불만이 쏟아지던 군에 랍스터와 초밥 등 초호화 식단이 공개돼 화제다. 5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27사단 통신대대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장병이 보낸 급식 사진이 글과 함께 실렸다. A장병은 게시글에서 “통신대대 병영식당에 대해 자랑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됐다”며 “입대 전 느끼던 군 부실급식에 대한 불안감이 자대에 온 뒤 싹 사라졌다”고 밝혔다. A장병이 공개한 사진 속 식판에는 랍스터와 빵, 스파게티 등이 담겨있다. 또 초밥세트와 우동, 새우튀김으로 구성된 식단도 감탄을 자아냈다.A장병은 “우리 부대의 급식은 이기자 부대의 힘든 훈련을 버티고 이겨낼 수 있던 원동력이 됐던 것 같다. 군대에서 랍스터나 초밥을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다”며 “급양관리관님, 조리병 전우님들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도 ‘육대전’에는 마블링이 선명한 스테이크가 제공된 급식 사진이 올라오는가 하면, 냉모밀, 돼지국밥 등 전문 식당에서 볼 법한 비주얼의 급식 사진이 올라오며 이슈가 된 바 있다.지난해만 해도 군 부대의 부실한 급식 식단이 잇달아 공개되며 논란이 일자 국방부 장관이 사과까지 한 바 있다. 해당 논란 후 군은 기본급식비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국방부는 지난달 장병 1인당 1일 기본 급식비를 기존 1만 1000원에서 1만 3000원으로 18.2%(2000원)인상했다. 군은 장병들의 다양한 요구 수준과 건강·면역 관리, 국민적 눈높이 등을 충족하고자 장병 부실급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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