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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기 옥순, 서울대 출신에 ‘여신 미모’인데 “모태 솔로”

    12기 옥순, 서울대 출신에 ‘여신 미모’인데 “모태 솔로”

    대시 수 없이 받아봤다는 ‘나는 SOLO’ 12기 모태솔로 특집의 옥순이 여신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2기 모태솔로 특집이 방송 됐다. ‘여신 미모’의 옥순은 서울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석사 출신이라는 놀라운 스펙을 공개했다. 귀여운 인상의 옥순은 “연애 경험이 1번 있다. 그것도 짧게 몇십일 정도다. 제대로 된 연애는 아니었고, 모태솔로라고 할 수 있다”며 “학업이나 커리어에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느냐”라고 묻자 옥순은 “수 없이 많이 받아봤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12기 솔로남녀는 곧장 첫인상 선택에 돌입했다. 제작진은 솔로녀들에게 “첫인상이 마음에 드는 남자를 안아달라”고 요청하자, ‘모태솔로녀’들은 “이렇게 세게 나오면 어떡해”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솔로녀들은 선택의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솔로남들이 아닌, 이들의 얼굴 가면을 쓴 여성 제작진들의 모습을 확인하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수줍게 다가가 각자 마음에 든 얼굴 가면을 쓴 제작진을 살포시 안았다. 여기서 영숙은 영수를 선택했고, 순자는 영식을 택했다. 옥순은 영철을 선택했고 정숙, 영자, 현숙은 모두 다 영호를 선택했다. 단숨에 ‘인기남’으로 등극한 영호를 둘러싼 모태솔로녀들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들은 관심을 보냈다.
  • [포착] 젤렌스키, ‘어떻게’ 전쟁터 빠져나왔나…경로 추적해보니(영상)

    [포착] 젤렌스키, ‘어떻게’ 전쟁터 빠져나왔나…경로 추적해보니(영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을 깜짝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극도의 보안 속에서 진행된 그의 이동 경로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된 지 300일 만에 처음으로 전장을 비웠다. 8000㎞ 떨어진 미국 워싱턴DC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신변 안전이 우려될 경우, 막판에 방미 계획이 전면 취소될 가능성도 있었다.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 땅을 밟는다는 소식이 공식적으로 전해진 시간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21일 새벽 1시였다. 바이든 대통령의 환영식(오후 2시)을 불과 13시간 남겨두고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동시에 발표한 것이다. 철통 보안 탓에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동 경로나 방식에 대해서는 알려진 사실이 많지 않다. 다만 미국으로 출발하기 직전인 20일, 그는 이번 전쟁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를 찾았다. 폴란드 기차역→폴란드 공항→북해→美 공군기지 순으로 이동 이후 그의 모습이 포착된 장소는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과 인접한 폴란드의 한 기차역이었다. 폴란드 현지 언론인 TVN24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폴란드 프세미실 기차역에서 이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기차에서 내린 젤렌스키 대통령은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으며, 주변에는 군 관계자로 보이는 남성들이 경호하고 있었다. 그의 곁에는 브리지트 브링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도 함께였다. TVN24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기차에서 내린 뒤 현장에 대기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탑승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후 기차역 인근 르제스조우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미국 워싱턴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폴란드에서 미국으로 이동할 때에는 미국 군용기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 공군 수송기 C-40B에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수송기는 폴란드 현지 시각으로 오전 8시 15분에 출발했다. 나토·미국이 동시 호위…비행경로 사이트에 잠시 노출 비행경로 사이트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을 태운 군용기는 폴란드에서 출발해 독일과 영국 등지를 지나 서쪽으로 이동했다. 코드명이 ‘SAM910’인 해당 군용기의 이동 경로는 비행경로추적 사이트 등에 잠시 노출됐다 곧바로 사라졌다. ‘SAM’은 ‘스페셜 에어 미션’(Special Air Mission·특별공중임무)의 약어다. 젤렌스키 대통령을 태운 군용기가 북해에 도착하기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이하 나토)가 경호에 나섰다. 텔레그래프는 “독일 가일렌키르헨의 나토 공군기지에서 공중조기경보기(AWACS)가 해당 해역을 순찰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을 태운 군용기가 북해에 다다랐을 때, 영국 서포크 밀든홀의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F-15E 전투기가 긴급 발진해 엄호했다. 해당 전투기는 군용기가 스코틀랜드 상공에 안전하게 진입한 것을 확인한 뒤 기지로 복귀했다.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낮 12시 전후, 워싱턴 인근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무사히 도착했다. AP 통신이 그의 미국 도착 속보를 내보낸 시간은 이날 낮 12시 33분경이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 정부 관리는 CNN에 “미국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우크라이나 밖으로 데려오고 다시 귀국하는 것과 관련한 보안상 조치에 개입돼 있다”고 밝혔다.미국과 나토 등의 호위를 받으며 미국 땅을 밟은 젤렌스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패트리엇 등 최첨단 방공 시스템 지원을 약속 받았으며, 영토에 대한 타협은 절대 불가하다는 뜻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겨울을 무기로 사용하려 한다”면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트로피 안고 잠든 메시, 모닝 차도 트로피와 함께 [월드컵]

    트로피 안고 잠든 메시, 모닝 차도 트로피와 함께 [월드컵]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이 개선한 20일(이하 현지시간) 아르헨티나는 뜨거운 환영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새벽 2시30분쯤 아르헨티나 에세이사 국제공항에 내려앉은 월드컵대표팀은 전용 오픈 탑 버스를 타고 공항 인근에 있는 축구국가대표 선수촌으로 이동,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벨리코 광장으로 향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이탈리아 로마를 거쳐 아르헨티나에 착륙한 전용기에서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선수는 주장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는 트로피를 손에 들고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과 함께 비행기에서 내려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평소 자동차로 약 20분 걸리는 선수촌까지는 꼬박 1시간40분이 걸렸다. 밤잠을 설치면서 공항까지 환영을 나간 수만 인파가 몰린 때문이다. 인산인해를 이룬 고속도로를 탄 버스는 줄곧 거북이걸음을 했다.  선수촌 숙소에서 월드컵대표팀이 잠시 휴식을 취한 이날 오전 메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첫 공식 아침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그가 올린 사진은 또 뜨거운 화제가 됐다. 메시가 침대에서 월드컵 트로피를 안고 잠들어 있는 사진이다. 메시는 잠에서 막 깬 뒤 약간은 부은 듯한 눈으로 침대에서 트로피를 안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 침대에 트로피를 안고 마테(아르헨티나 전통 차)를 마시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은 “그간 메시가 월드컵 우승을 얼마나 갈망했는지 짐작이 간다”면서 다섯 번 도전 끝에 마침내 꿈을 이룬 메시에게 박수를 보냈다.  월드컵대표팀이 환영식 참석을 위해 이날 정오경 선수촌을 나섰지만 이동은 쉽지 않았다. 선수촌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다운타운까지는 쾌적한 고속도로가 깔려 있고 고가도로도 놓여 있어 아무리 늦어도 40분 정도면 충분히 이동이 가능하지만 고가도로까지 가득 메운 인파를 뚫고 버스가 이동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다.  선수들이 탄 오픈 탑 버스가 약 4시간 동안 거북이걸음을 하자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일정을 변경, 경찰학교로 목적지를 바꿨다.  메시와 스칼로니 감독 등 월드컵대표팀 핵심 관계자는 이곳에서 헬기에 탑승, 오벨리스코 광장으로 이동해 공중에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환영식 참석을 대신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환영인파가 너무 많이 몰려 지상으로는 도저히 더 이상 이동이 불가능하다. 헬기를 탄 감독과 선수 몇몇이 환영식장을 비행하는 것으로 참석을 대신하기로 했다”면서 축구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항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다운타운까지 빼곡하게 길을 메운 환영인파는 약 400만 명으로 추산됐다.  사진=트로피를 안고 잠들어 있는 메시와 광장과 길은 물론 고가도로까지 가득 찬 환영인파. (출처=크로니카)
  • 이강인, 스페인 동료들에 걷어차였다

    이강인, 스페인 동료들에 걷어차였다

    이강인(마요르카)이 동료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에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활약한 이강인의 팀 복귀 후 첫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강인은 동료들과 즐겁게 대화하며 훈련장에 들어섰다. 마요르카 선수들은 이강인 환영식을 진행했다. 선수들이 2열로 늘어선 가운데 이강인이 그 사이를 통과하는 방식이었다. 이강인이 지나갈 때 동료들은 혼신의 힘을 담은 ‘인디언밥’ 세례를 했다. 장난스럽게 엉덩이를 걷어차는 동료도 있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26명에 발탁된 이강인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와 16강전 등 4경기에 모두 출전해 12년 만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 충청권 지방은행 ‘밑그림’, 자본금 5000억원…2년후 흑자 예상

    충청권 지방은행 ‘밑그림’, 자본금 5000억원…2년후 흑자 예상

    560만 충청민 숙원인 충청권 지방은행의 밑그림이 제시됐다. 충청권 지방은행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이후 진행된 금융 구조조정으로 1998년 충청은행과 1999년 충북은행이 각각 문을 닫은지 20년을 넘어섰다. 충남도는 16일 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는 지난 6월부터 공동으로 실질적 은행 설립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을 추진해왔다. 용역사는 이날 충청권의 지역내총생산(GRDP)·사업체 수 등 실물 부문 비중은 전국 10%를 상회하고 있지만, 금융기관 수신·점포 수 등 금융 부문 비중은 6∼7%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충청권 지방은행이 설립되면 금융거래비용 절감 등 지역민의 금융기관 이용 편익이 늘고, 금융산업 생산과 부가가치, 고용 증가와 함께 다른 산업의 생산 및 고용 증가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충청권 지방은행 사업 모델로는 △예금·대출 등 은행 고유 업무 △지역밀착형 관계형금융 △디지털 금융 △지역상생형 금융 등을 제시했다.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초기 지배구조 조직은 효율적 의사 결정과 인건비 절감을 위해 최소한으로 구성하고, 점포는 인구 밀집 지역이나 산업 활동이 10개 지역과 서울에 1개를 설치한 뒤 경영안정기 98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설립 초기 전산시스템 구축 비용은 834억 원, 연간 유지관리비용은 321억 원 정도로 예상했으며, 설립자본금은 5000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수지 전망은 설립 당해연도 131억 원의 적자가 예상됐지만, 이듬해부터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봤다. 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금융당국 설득과 자본금 투자자 모집을 위한 기초자료 활용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길영식 실장은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서는 설립 초기 자본금 확보와 은행 경영을 담당할 대주주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조속한 투자자 확보와 인가 기준에 적합한 은행 설립을 집중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단독] 권성동 “나도 당권 도전” 출사표… 친윤 주자 간 경쟁 치열할 듯

    [단독] 권성동 “나도 당권 도전” 출사표… 친윤 주자 간 경쟁 치열할 듯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권 의원이 당권에 도전하면서 내년 3월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친윤(친윤석열)계 당권 주자 간 경쟁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권 의원은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출마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다고 (의원들에게) 이야기했다”며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분위기를 보고 있다. 마음을 굳히려고 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전날 의원 모임에서 당권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원내대표 시절 원내대표단의 송년 모임이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여명이 모인 만찬 자리에서 권 의원은 “당권 이야기가 있는데 나도 하려고 한다. 도와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의원들에게 “당원 연수 자리가 있으면 불러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권 도전을 고심하던 권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 의원은 이날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전국 기독교총연합회 송년회’에서 강연을 하는 등 당원과의 접촉을 늘리고 있다. 최근 들어 정희용·김영식·임병헌·김승수 등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이 주최하는 당원 연수에 참여하기도 했다. 권 의원은 특히 윤 대통령의 의중을 안다는 점과 소통이 잘 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이 당권에 도전하면서 친윤 주자 간 경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현재 김기현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친윤 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때마침 전당대회 규칙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변경하려는 후보들의 수 싸움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현행 룰은 당대표 선출에 당원투표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데, 친윤 주자들은 당원투표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권 의원도 당원투표를 100%로 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현 의원은 BBS에서 “당의 대표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당의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그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반면 안철수 의원은 이날 CBS에서 “9대1 또는 10대0은 역선택 방지가 아니고 국민의힘 지지층 배제”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는 당원도 있지만 비당원도 있다”며 현행 규칙에서 일반 여론조사 30%를 비당원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전날 KBS에서 “비정상적으로 당권을 장악하고 있는 윤핵관 세력이 자기들 마음대로 저를 떨어뜨리려 룰을 바꾼다면 축구를 한참 하다가 골대를 옮기는 것”이라며 “이게 정말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해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의식 과잉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 결합하면 피해망상이 된다”고 직격했다. 권 의원은 “유 전 의원은 지난 경기지사 경선에서 5대5 룰로, 심지어 현역 의원 페널티까지 받은 김은혜 후보에게 패배했다. 이것은 유 전 의원의 자의식 과잉과 별개인 엄연한 사실”이라며 “사사건건 정부 비난에만 몰두한다는 당원들의 지적을 뼈아프게 새겨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 [단독] ‘윤핵관’ 권성동, 당권 도전 공식화

    [단독] ‘윤핵관’ 권성동, 당권 도전 공식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권 의원이 당권에 도전하면서 내년 3월 초로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친윤(친윤석열)계 당권 주자간 경쟁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권 의원은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출마 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다고 (의원들에게) 이야기했다”며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분위기를 보고 있다. 마음을 굳히려고 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전날 자신이 원내대표였던 시절 원내대표단 송년 모임에서 당권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여명이 모인 만찬 자리에서 권 의원은 “당권 이야기가 있는데 나도 하려고 한다. 도와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의원들에게 “당원 연수 자리가 있으면 불러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권 도전을 고심하던 권 의원이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권 의원은 이날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전국 기독교총연합회 송년회’에서 강연을 하는 등 당원과 접촉을 늘리고 있다. 최근 들어 정희용·김영식·임병헌·김승수 등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이 주최하는 당원 연수에 참여하기도 했다. 권 의원은 특히 윤 대통령의 의중을 안다는 점, 소통이 잘 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이 당권에 도전하면서 친윤 주자간 경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현재 김기현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친윤 주자를 자처하고 있다. 때마침 전당대회 규칙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변경하려는 후보들의 수싸움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현행 룰은 당 대표 선출에 당원투표 70%,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데, 친윤 주자들은 당원 투표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권 의원도 당원투표를 100%로 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이날 BBS에서 “당의 대표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당의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그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반면 안철수 의원은 이날 CBS에서 “9대1 또는 10대0은 역선택 방지가 아니고 국민의힘 지지층 배제”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안 의원은 “국민의힘 지지층에는 당원도 있지만 비당원도 있다”며 현행 규칙에서 일반 여론조사 30%를 비당원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전날 KBS에서 “비정상적으로 당권을 장악하고 있는 윤핵관 세력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저를 떨어뜨리려 룰을 바꾼다면 축구를 한참 하다가 골대를 옮기는 것”이라며 “이게 정말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의 발언에 대해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의식 과잉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 결합하면, 피해망상이 된다”고 직격했다. 권 의원은 “유 전 의원은 지난 경기지사 경선에서 5:5 룰로, 심지어 현역 의원 패널티까지 받은 김은혜 후보에게 패배했다. 이것은 유 전 의원의 자의식 과잉과 별개인, 엄연한 사실”이라며 “사사건건 정부 비난에만 몰두한다는 당원들의 지적을 뼈아프게 새겨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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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실장급△경제외교조정관 강재권 ■삼성생명 ◇부사장 승진 △송상진 이완삼 ◇상무 승진 △권영임 권웅원 김선진 김혜진 변인철 이상헌 최종충 하걸희 허정무 ■삼성화재 ◇부사장 승진 △구영민 김준하 최재봉 ◇상무 승진 △김민경 김범중 김태윤 오일석 윤종호 ■삼성자산운용 ◇상무 승진 △임태혁 조성섭 ■삼성글로벌리서치 ◇부사장 승진 △신창목 이영국 ◇상무 승진 △권선제 오승원 이훈 홍정우 ■제일기획 ◇부사장 승진 △윤영석 ◇상무 승진 △정용화 한보현 ■호텔신라 ◇부사장 승진△이정호 ◇상무 △이재완 ■에스원 ◇부사장 승진△문남수 박현양 조영식 ◇상무 승진△김병수 김송범 소택영 전진권 한부석 ■콜마그룹 ◇전무 승진 △북경콜마 동사장 김정호 ◇상무 승진 △한국콜마 디자인그룹장 김형상△한국콜마 기술연구원 피부천연물연구소장 박병준△콜마비앤에이치 ODM본부장 문재민△콜마비앤에이치 경영기획본부장 조영주△HK이노엔 경영기획실장 진경철△HK이노엔 안전경영실장 최명기△HK이노엔 R&D총괄 사업개발실장 박상욱
  • ‘나는솔로’ 돌싱 영식, 새 여친과 입맞춤

    ‘나는솔로’ 돌싱 영식, 새 여친과 입맞춤

    ‘나는 솔로’ 돌싱남녀 특집인 10기에서 “그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 ‘그대좌’라는 별명을 얻게 된 영식이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들 덕분에 내면, 외면이 아름다운 여인과 연애하고 있다네”라며 “그대들에게 오픈하고 책임감 있고 이쁘게 만나고자 게시하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식은 “인스타 개설 초기에 DM을 통해 알게 됐다”며 “만난 지는 한 달 정도, (나의)적극적인 구애 끝에 만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아기니까 험담이나 비판적인 질문은 내게 남겨달라”고 덧붙이며 연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입맞춤하는 영상까지 공개했다.
  • 손흥민 트레이너 ‘비공식’ 취급에 저격글…축협 해명은

    손흥민 트레이너 ‘비공식’ 취급에 저격글…축협 해명은

    “바꾸세요. 제 식구 챙기기 하지 마세요.”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로 오랜 시간 런던에서 함께 해온 안덕수 트레이너는 협회 소속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 기간 내내 대표팀 선수들의 마사지와 치료를 맡았다. 안덕수 트레이너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함께 애써준 송영식, 이철희 트레이너를 언급하며 “한 사람당 짧게는 두 시간, 길게는 세 시간씩 케어를 했다”며 “하루에 한 사람이 대여섯 명씩을 케어하다 보면 손이 퉁퉁 붓고 불어 트기 일쑤였지만 선수들이 흘린 땀 앞에서는 고개 숙일 수밖에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가대표팀 숙소) 2701호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2701호가 왜 생겼는지, 상상을 초월한 상식 밖의 일들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폭로를 예고했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해 반성하고 개선해야지 한국 축구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손에서 열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니들이 할 일을 해주는데 뭐? 외부 치료? 안샘(선생님)이 누구냐고? 축구판에서 나를 모른다고? 그러니까 니들은 삼류야!”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안 트레이너의 게시물에는 손흥민 외에 조규성, 정우영, 손준호, 김진수, 황의조 등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아요’ 표시를 눌렀다.  안덕수 트레이너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같은 숙소에 머물렀다. 카타르 현지 숙소에 대한축구협회의 지원은 없이 손흥민 측에서 비용을 부담했다.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지만 손흥민 외에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의 몸 관리도 함께해주는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 의무팀 측과 오해가 쌓인 것으로 추측된다.축협 “자격증 부분 해결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측은 연합뉴스에 “예전 A매치 때도 손흥민 선수의 개인 재활 트레이너 역할을 맡았던 분”이라며 “다만 협회가 채용하려면 물리치료사 국가자격증이 필요한데 이분의 경우 그 부분이 갱신되어 있지 않아서 협회에서 채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손흥민 선수 부상도 있는 만큼 선수단과 같은 호텔의 별도 층에 예약 협조를 했고 비용은 저희가 제안했지만 받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선수들도 이분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 있었는데 ‘비공식’으로 취급받는 상황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관련 분야 채용 공고를 냈을 때 지원하지 않았고, 저희로서도 자격증 부분이 해결돼야 채용이 가능하다”며 “오늘 오후 선수단이 귀국하는 만큼 종합적으로 그간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 “제 식구 챙기기 그만”…대표팀이 2701호에 모인 이유

    “제 식구 챙기기 그만”…대표팀이 2701호에 모인 이유

    “바꾸세요. 제 식구 챙기기 하지 마세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책임졌던 한국 축구대표팀 트레이너가 SNS에 의미심장한 저격 글을 남겼다. 손흥민의 개인 트레이너로 오랜 시간 런던에서 함께 해온 안덕수 트레이너는 월드컵 기간 내내 대표팀 선수들의 마사지와 치료를 맡았다. 그는 16강 진출을 끝으로 월드컵 여정을 마친 지난 6일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포르투갈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이대로는 끝내지 말자’며 2701호에 모여 했던 2701호 결의”라며 “그들의 여정은 아름다웠고, 그들과 함께한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선수들과 찍은 단체사진을 올렸다. 자신과 함께 애써준 송영식, 이철희 트레이너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한 사람당 짧게는 두 시간, 길게는 세 시간씩 케어를 했다”며 “하루에 한 사람이 대여섯 명씩을 케어하다 보면 손이 퉁퉁 붓고 불어 트기 일쑤였지만 선수들이 흘린 땀 앞에서는 고개 숙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선수들의 케어가 이뤄진 호텔 객실 2701호는 손흥민의 아버지가 자비로 마련해줬다는 말이 나온다. 안 트레이너는 카타르 도착 당시 인스타그램에 “좋은 방 마련해주신 아버님. 아버님 말씀처럼 하루하루 찾아올 선수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다 가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안 트레이너는 “2701호에선 많은 일이 있었다. 상상을 초월할 상식 밖의 일들이 많았다”라며 “저 또한 프로축구팀에서 20여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사람이기에 한국축구의 미래를 생각 안 할 수가 없었다”라며 폭로 이유를 밝혔다. 그는 “2701호는 대한축구협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도움을 받은 것도 없다. 2701호의 정체를 알게 되면 절대 선수들을 비난 못 할 것”이라며 “부디 이번 일을 반성하시고 개선해야 한국축구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바꾸세요. 그리고 제 식구 챙기기 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해시태그로는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뜻의 신조어)을 달았다. 해당 글에는 손흥민, 조규성, 김진수, 황의조, 송민규 등 이번 월드컵에 참여한 선수들을 비롯해 은퇴한 선수들까지 ‘좋아요’를 눌러 동의를 표했다. 안 트레이너의 글에는 현재 “축협 자리 나눠먹기 그만 좀” “축협 정신 차리게 화제가 되면 좋겠다” “많은 부조리가 바뀌지 않으면 한국축구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이 글이 변화의 씨앗이 되기를”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항공편이 여의치 않아 선수단은 둘로 나뉘어 귀국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에 손흥민(토트넘)을 포함한 선수 10명은 도하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으로 이동하고, 코치 5명과 선수 14명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경유하게 된다. 축구협회는 귀국 직후 인천공항에서 간단한 환영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사령탑으로 계약이 종료된 벤투 감독은 신변을 정리한 뒤 조국 포르투갈로 돌아갈 계획이다.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골절상을 당해 수술까지 받은 뒤 이번 대회에서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도 4경기를 모두 풀타임 뛰는 투혼을 펼친 ‘캡틴’ 손흥민을 비롯해 ‘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 ‘포르투갈전의 영웅’ 황희찬(울버햄프턴) 등  유럽파들도 한국으로 돌아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소속팀에 복귀한다.
  • 광주시, 푹 베트남 국가주석 방문 기념 12월 6일 ‘베트남의 날’로 선포

    광주시, 푹 베트남 국가주석 방문 기념 12월 6일 ‘베트남의 날’로 선포

    방한 중인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6일 경기 광주시를 찾았다. 광주시에는 결혼이민자 등 베트남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다. 광주시는 푹 주석의 방문을 기념해 12월 6일을 ‘베트남의 날’로 정했다. 6일 광주시를 찾은 푹 주석은 한 베트남 결혼이민자 가족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방문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김동연 경기지사와 방세환 광주시장, 주임록 광주시의회장,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광주시를 소개하고 경제 분야 전반에 대한 폭넓은 교류를 요청하며 교류의향서를 전달했다. 방 시장은 “정부의 외교정책을 지원하고 관내 기업의 베트남 판로 확대 등을 모색해 광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우호관계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영식장으로 이동한 방 시장은 푹 주석의 방문을 기념해 매년 12월 6일을 ‘베트남의 날’로 선포하고 푹 주석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푹 주석은 광주시장 주최 만찬 후 남한산성아트홀로 자리를 옮겨 한·베트남 합동 전시회와 공연을 관람했다.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Lac Viet Adventure’(락 비엣 어드벤처), ‘Vietnames Lacquer Painting’ (베트남의 옻칠 그림)과 오프라인으로 한복을 전시해 양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공유했다. 공연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 남부의 민요와 밤부 댄스 등을 선보였으며 한국의 김영임&김용임 전통 공연과 아이돌그룹 템페스트가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주시에 등록된 베트남인은 11월 말 현재 결혼 이민자 265명 포함, 유학생, 근로자 등 1452(남성 723명·여성 729명)이다. 푹 주석은 지난 4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 전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와 이훈 화산이씨 대종친회장 일행을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만나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 사업’을 논의했다. 몰락한 베트남 왕족으로 고려에 정착해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된 이용상의 둘째 아들인 이일청이 안동부사로 부임하면서 후손들이 안동과 봉화 일원에서 세거지(世居地)를 이루고 살았다. 이곳에는 이용상의 13세손인 이장발의 충효정신을 기리는 충효당이 있다. 봉화군은 충효당 일대 3만 8350㎡ 부지에 베트남 전통마을과 이(李) 왕조 유적지 재현 공간, 연수·숙박시설, 문화공연장 등을 조성해 관광 명소화를 꾀하고 있다. 박 군수는 베트남마을 조성 사업 관련 자료를 직접 건네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에 푹 주석은 베트남 각 부처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늦게 한국을 떠난 푹 주석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윤 대통령의 초청으로 4일~6일 사흘간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 박근혜부터 이준석까지 ‘당심 70·민심 30’…당원투표 확대에 당심 ‘올인’

    박근혜부터 이준석까지 ‘당심 70·민심 30’…당원투표 확대에 당심 ‘올인’

    국민의힘이 지난 2004년부터 유지해온 ‘당심 70 대 민심 30’의 당대표 선거 ‘룰’ 손질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당원투표 반영 비율이 최대 90%까지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차기 당권 주자들도 일제히 대구·경북(TK)으로 달려가 ‘당심 다지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정기국회를 마무리하는 즉시 차기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하고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와 당헌·당규개정특위를 띄울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4일 서울신문 통화에서 “지난 비대위 회의에서 당헌·당규개정특위를 별도로 꾸리기로 한 것은 룰 조정 수순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현행 7대3의 비율을 8대2 또는 9대1로 바꾸려면 당헌·당규를 개정해야 한다. 과거 전당대회에서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을 때는 전준위 내에 소위를 뒀으나, 별도 특위를 구성하는 만큼 대대적인 조정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2004년 박근혜 대표 선출 전당대회(한나라당)에서 정당 사상 첫 여론조사 30%를 도입한 후 지난해 이준석 대표 선출 때까지 7대 3 비율을 유지해왔다. 1만명 규모의 대의원 투표로 당심을 결정해오다 지난 2011년 홍준표 대표 선출 때 책임당원으로 선거권이 확대됐다. 당원투표 반영 비율 확대 가능성이 커진 만큼 국민의힘 당심의 바로미터인 TK를 향한 당권 주자들의 구애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권성동·김기현 의원, 나경원 전 의원은 지난 3일 정희용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고령·성주·칠곡 당원 연수회에 총출동했다. 김천(송언석)과 구미을(김영식) 당원 교육에도 잇따라 참석해 보수 텃밭에서 당심을 다졌다. 안철수 의원은 반영 비율 조정에 반대 입장이지만, 9대1 조정 여부도 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어, 책임당원들의 의사가 대세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 본선 경쟁력을 염두에 둘 필요가 없는 당내 선거인 만큼 역선택 방지 조항도 포함될 전망이다. 당권 경쟁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3일 대구 수성대에서 열린 TK언론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토론회에서 차기 당대표의 조건으로 ‘수도권 출신’을 언급한 것을 두고도 신경전이 거셌다. 주 원내대표는 현재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후보군들과 관련해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 안 보이고, 성에 차지 않는다는 게 당원들의 고민”이라며 “국회 지역구 의석의 절반이 수도권인 만큼 수도권에서 대처가 되는 대표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울산 남구을이 지역구인 김기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표의 출신지역이 수도권이냐, 영남권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며 “지역주의에 편승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 한·베트남 5일 정상회담 개최

    한·베트남 5일 정상회담 개최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4~6일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대통령실은 1일 “푹 주석은 우리 정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서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오는 5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환담, 정상회담, 국빈 만찬 등의 공식 일정을 잇달아 소화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푹 주석과 정치·안보, 경제(교역·투자, 금융, 인프라, 공급망), 개발, 교육·인적 교류, 주요 지역 및 국제 현안 관련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베트남은 우리의 독자적인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 구상’의 핵심 협력국”이라며 “푹 주석의 국빈 방한은 한·베트남 관계를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통해 아세안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년 베트남 총리에 취임한 푹 주석은 지난해 4월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국가주석으로 선출됐다. 베트남은 서열 1위인 응우옌푸쫑 공산당 서기장을 중심으로 국가주석(외교·국방), 총리(행정), 국회의장(입법)이 권력을 분점하고 있다. 푹 주석은 외빈의 방문 형식 중 최고 예우인 국빈 방문으로 방한한다. 국빈 방문의 경우 도착·출발 시 고위급 환영, 예포 발사, 의장대 사열 등 공식 환영식, 문화 공연 등 공식 만찬 등이 수반된다. 협의를 거쳐 국회 연설 기회도 제공된다. 다만 원칙상 대통령 임기 중 국가별로 1회에 한정된다. 2017년 문재인 정부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국빈 방문으로 방한했다. 지난 5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은 공식 방문 형식이었다. 공식 방문은 우리 대통령의 공식 초청에 따른 외국 국가원수 또는 행정 수반, 이에 준하는 외빈의 방한이라는 점에서 국빈 방문과 같지만 예우의 격은 한 단계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 윤 대통령,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5일 한국서 정상회담

    윤 대통령,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5일 한국서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4~6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한국을 국빈방문한다. 대통령실은 1일 보도자료에서 “푹 주석은 우리 정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서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정상은 오는 5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환담, 정상회담, 국빈만찬 등 공식 일정을 잇달아 소화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푹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정치·안보, 경제(교역·투자, 금융, 인프라, 공급망), 개발, 교육·인적 교류, 주요 지역 및 국제 현안 관련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대통령실은 “베트남은 우리의 독자적인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의 핵심 협력국”이라며 “푹 주석의 국빈 방한은 한·베트남 관계를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통해 아세안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년 베트남 총리에 취임한 푹 주석은 지난해 4월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국가주석으로 선출됐다. 베트남은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중심으로 국가주석(외교·국방), 총리(행정), 국회의장(입법)이 권력을 분점하고 있다. 푹 주석은 외빈의 방문 형식 중 최고 예우인 국빈방문으로 방한한다. 국빈방문의 경우 도착·출발 시 고위급 환영, 예포 발사, 의장대 사열 등 공식 환영식, 문화 공연 등 공식 만찬 등이 수반된다. 협의를 거쳐 국회 연설 기회도 제공된다. 다만 대통령 임기 중 원칙상 국가별로 1회에 한정된다. 최근에는 2017년 문재인 정부 당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국빈방문으로 방한했다. 지난 5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방한은 공식방문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식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의 공식 초청에 따른 외국 국가원수 또는 행정 수반인 총리, 이에 준하는 외빈의 방한이라는 점에서 국빈방문과 같지만 예우의 격은 국빈방문에 비해 한 단계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 [나우뉴스] 자녀 50명 입양한 전직 브라질 의원, 남편 살해 혐의로 징역 50년

    [나우뉴스] 자녀 50명 입양한 전직 브라질 의원, 남편 살해 혐의로 징역 50년

    입양한 아들과 결혼, 단란한 가정을 꾸려 화제가 됐던 브라질의 전직 여성 하원의원에게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중형이 선고됐다. 1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사법부는 살인을 사주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 플로르지리스 소우자(여, 61)에 징역 50년 28일을 선고했다. 목사 출신으로 2018년 선거에서 당선돼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소우자는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지만 살인을 사주한 적은 없다”고 무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범행을 집행한 자들에게 총기구입을 위해 돈을 전달한 정황 등이 확실한 증거로 입증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소우자와 남편 안데슨 두카르모는 특별한 만남으로 브라질에서 화제가 됐던 부부다. 목사이자 자녀 셋을 둔 싱글맘이던 소우자는 1993년 두카르모를 입양했다. 당시 소우자는 32살, 두카르모는 16살이었다. 엄마와 아들로 만난 두 사람은 1998년 결혼하고 부부가 됐다. 소우자가 법적인 입양을 미뤄 가능했던 일이다. 두카르모는 결혼 후 목사가 됐고 부부는 고아들의 부모가 되어주겠다며 아이들을 입양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부부는 고아 51명을 입양했다. 친자 4명을 포함하면 부부의 자식은 무려 55명에 이른다. 하지만 2019년 6월 가정의 평화는 깨졌다. 외출했다가 귀가한 두카르모가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총을 맞고 숨진 것. 괴한들은 원한이라도 가진 듯 총 30발을 퍼부었다. 경찰 수사 결과 사건은 가족들의 소행이었다. 부인인 소우자가 범행을 계획했고 입양한 자식들이 집행했다. 검찰은 소우자와 자식 7명을 기소했다. 의원 면책특권을 갖고 있던 소우자는 의원직으로 물러난 지난 8월 구속됐다. 자신들을 입양한 엄마의 지시로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자식들도 줄줄이 법의 심판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열린 공판에서 부부가 입양한 아들 2명에겐 각각 징역 33년과 7년이 선고됐다. 두 아들은 소우자의 지시를 받고 두카르모를 살해한 혐의가 인정됐다. 배후에 소우자가 있다는 사실을 은폐하려 한 또 다른 아들에겐 징역 1년이 선고됐다. 소우자의 친딸로 엄마와 함께 법정에 선 딸에겐 징역 31년이 선고됐다. 기소된 7명의 자녀 중 4명에게 유죄가, 엄마인 소우자에게 중형이 선고되면서 가정을 풍비박산이 났다. 현지 언론은 “부부가 입양했던 51명 입양아 중 대부분이 다시 부모가 없는 신세가 됐다”며 일부는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아 심리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영식 남미 통신원 voniss@naver.com
  • 히밥, 엄청난 식사량에도 군살 없는 비결

    히밥, 엄청난 식사량에도 군살 없는 비결

    히밥이 엄청난 식사량에도 군살 없는 비결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각재기국, 버거 스테이크, 흑돼지 뼈삼겹 맛집을 찾아가며 제주 7미의 후반전을 진행했다. 현주엽은 제주 여행 둘째 날이 밝자 히밥에게 “어제 야식했어?”라고 물으며 아침 인사를 대신했고, 히밥은 “헬스장 다녀왔다”면서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대답을 했다. 그러자 이영식 PD는 “새벽에 헬스를 했다고? 철저한 자기 관리다. 세상에 이런 먹방러 없다”며 먹방 여행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히밥을 칭찬했다. 이어 김종민은 군살 없는 히밥을 보면서 “너무 말랐다. 좀 더 먹어야겠다”며 웃음 지었다. 이후 멤버들은 제주 향토 음식인 각재기국을 먹은 뒤 모자란 식비를 마련하기 위해 숙소에 돌아왔다. 김종민은 주변에 가득한 귤나무를 보며 “먹어도 되나”며 관심을 보였고, 현주엽은 “맛있다. 50개 따와”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히밥은 귤나무 하나 다 먹지 않나”며 히밥의 먹는 양을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면담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면담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강남제3선거구)은 지난 21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류재식 서울시지부 지부장, 이재국 서울시지부 부지부장, 최영식 용산구지회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김현기 의장은 “6‧25전쟁이 일어난 지 벌써 70여 년이 지났다”며, “유공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유공자분들에 대한 예우는 물론 후대에도 계속해서 기억되도록 관련 기념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도 이를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포토] 북한, 연포온실농장 마을에서 새집들이 행사

    [포토] 북한, 연포온실농장 마을에서 새집들이 행사

    함경남도 함주군 소재 연포온실농장 마을에서 새집들이 행사가 있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리정남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동철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김영식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통신은 이 주택지구에 1천여세대의 살림집과 학교, 편의시설 등이 형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 ‘그대좌’ 10기 영식 “옥순과 스킨십? 여자랑 친구 안한다”

    ‘그대좌’ 10기 영식 “옥순과 스킨십? 여자랑 친구 안한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영식이 5일 방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8일 EN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유교보이 영식과 스킨십이 싫었던 옥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식은 “방송이 나올 땐 ‘역대급 빌런’이다, ‘턱식이’, ‘보기 불편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일정 시기엔 의기소침했지만 지금은 재밌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아빠의 모습을 그렇게 관심 있게 보진 않고 단숨에 어린이 채널로 바꿔버린다”고 밝혔다. 옥순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선 “명확하게 저희는 남남”이라고 답했다. 옥순은 “이성관계 엄청 깔끔하다. ‘오빠의 첫 번째 여사친으로 날 임명해 주지 않겠냐’ 하니까 여자랑 친구 안 한다더라. 여자는 사귀는 거지 친구 안 한다더라”라고 밝혔다. 최종 선택 당시 영식은 옥순을 택했지만 옥순은 최종선택을 하지 않았다. 옥순은 “쉽사리 마음 가는 대로 할 수 없었다. 촬영 중에는 개인적인 얘기까지 하긴 어렵다. 이혼 사유 같은 부분을 얘기해도 괜찮은가 해서 썸의 연장으로 가자는 거였는데 오빠는 사귀는 거라고 했다”며 “사귀는 거라 했는데 이 부분이 아닌 거 같다고 헤어지면 더 이상하지 않냐. 그게 진짜 5일 커플이라 생각했다”고 최종선택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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