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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박종묵(PKC 사장)종영(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종순(도명 〃 〃)종필(SBS 홍보팀장)씨 모친상 김병호(자치정보화재단 이사장)김대영(종광건설 상무)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3010-2230●윤정우(전자정보기술인클럽 고문)정곤(전 조흥은행 지점장)정세(엠피알비젼 사장)정방(한국과학기술원 교수)정선(미국 뉴욕치과병원 원장)씨 모친상 최천근(전 보성여고·재현고 교장)최상기(전 동일Y&K 사장)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91●강보대(전 통일교육원장)씨 모친상 기중(삼성그룹 법무실 변호사)씨 조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2)3410-6903●이천배(전 대통령경호실 행정처장·전 연안 이씨 전국대종회 회장)씨 별세 종헌(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1팀 차장)종민(에이엠티코리아 대표)종혁(이연금속 대표)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7시 (02)3410-6917●김병수(GK파워 상무이사)씨 외조모상 30일 전북 정읍시 신태인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0시 (063)571-1414●노희도(KTF GR협력단장)씨 빙부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53●한동준(지엠텔 과장)정희(민주노동당 강서위원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구영식(오마이뉴스 사회부 차장)씨 빙모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7●두은수(전 벽산엔지니어링 감리단장)씨 별세 원철(현대제철 과장)호철(신대양제지 과장)연주(교보AXA자동차보험)씨 부친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 (02)2072-2022●김영목(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실장)영돈(증권예탁결제원 재무회계실장)씨 부친상 29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30분 (042)471-1653●김병수(포천중문의대 총장)학수(사업)씨 모친상 김규형(사업)씨 빙모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92-0699●김윤배(전 한국석유공사 본부장)씨 별세 종엽(미국 거주)종현(KMH 팀장)씨 부친상 이규영(미국 거주)민영승(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구원)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590-2540●이정수(YBM시사 고문)영원(자영업)효원(현대오일뱅크 과장)인수(KTF 쇼프라자 대표)갑수(궁리출판 대표)씨 부친상 오종문(삶과꿈 기획실장)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590-2660●이진두(전 부산일보 논설위원)씨 상배 30일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1)550-9953●백선군(전 주 히로시마 총영사)씨 상배 백호민(MBC프로덕션 PD)소야(제생병원 전문의)씨 모친상 문제해(삼성카드 팀장)씨 빙모상 양승혜(한국언론재단 과장)씨 시모상 30일 오후 2시20분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02)3410-6914●최대한(대한기획 사장)상일(자영업)진희(가수)씨 부친상 3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779-2195
  • [남북정상회담 D-1] 미리 본 방북 2박3일

    [남북정상회담 D-1] 미리 본 방북 2박3일

    이번 남북정상회담에는 2박3일 동안 숨가쁜 일정이 예정돼 있다. 방북 둘째날인 3일 오전과 오후 모두 두 차례의 정상회담과 아리랑 공연 관람, 환영·답례 만찬, 공동선언문 발표, 군사분계선(MDL) 도보 통과, 주요 시설 방문 등이 5분(分) 단위로 촘촘히 계획돼 있다. 경호상의 문제나 남북간 특수 상황으로 인해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일정도 맞물릴 예정이어서 평양과 서울은 방북 사흘 60시간 남짓 촌각을 다투는 상황을 맞을 전망이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첫 만남이 언제 어디서 이뤄질지 현재로선 알 수 없어 극적인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도 있다. ■첫째날- 오전9시 MDL 통과… 낮12시 평양 도착 노 대통령은 2일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 청와대 본관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한 뒤 방북길에 오른다. 노 대통령은 출발 전 청와대에서 국무위원, 공식 수행원들과 티타임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청와대 본관 앞에서 대국민 인사말 형식으로 출발 메시지를 방송 생중계로 5분 남짓 발표한다. MDL 도보 통과는 오전 9시 전후 이뤄질 예정이다. 노 대통령 내외는 MDL 남측 30m 전방에서 전용 승용차에서 내린 뒤 걸어서 MDL을 넘는다. 북측으로 30m쯤 걸어가 북측 영접인사와 인사말을 나눈 뒤 다시 승용차에 오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노 대통령 내외는 남측으로 몸을 돌려 서울에 체류하는 청와대 참모 등 환송단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할 예정이다. 남측 방송을 통해 간단한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MDL에 별도의 철조망 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임시 표식을 가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을 포함한 방북단 본대는 평양∼개성간 고속도로로 이동 중 황해북도 서흥군 수곡휴게소에 잠시 들를 것으로 전해졌다. 낮 12시 직전 노 대통령은 평양에 들어선다. 공식 환영식 장소는 평양∼개성간 고속도로가 끝나는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 광장이 유력하다. 환영식에서 노 대통령은 북한군의 사열과 분열을 받는다. 현재로서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영접할 예정이다. 환영식 직후 노 대통령은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이어 오후 3시쯤 김 상임위원장과 만수대 의사당에서 1시간쯤 면담한 뒤 3대혁명전시관 중 하나인 중공업관을 방문하게 된다. 김 상임위원장이 주재하는 공식 환영만찬은 2000년 회담 당시 남측 답례만찬 장소인 목란관에서 이뤄진다. ■둘째날- 김정일 위원장 ‘아리랑’ 합석 여부 관심 노 대통령과 김 국방위원장 간 정상회담이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모두 두 차례 정도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장소·규모 등은 유동적이다. 단독회담 형식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회담에는 남측에선 청와대 백종천 안보실장, 성경륭 정책실장, 권오규 경제부총리, 이재정 통일부장관, 김만복 국정원장 등 5명 안팎이 배석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방북단 모두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아리랑공연을 관람한다. 공연 시간은 1시간30분 정도로 예상된다. 김 국방위원장도 함께 관람할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 노 대통령 내외와 김 상임위원장 등 5명 안팎이 주빈석에서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아리랑공연 관람 직후 인민문화궁전에서 남측이 마련한 답례 만찬이 예정돼 있다. 만찬 과정에서 일부 공연적 요소가 가미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리랑 공연 관람 시간을 감안하면 답례만찬은 자정 가까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만찬이 끝난 뒤 밤 늦게 양 정상간 회담 결과가 담긴 합의문이나 공동선언문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권양숙 여사는 별도로 북측 여성 지도자와 간담회를 갖고 고려의학과학원, 인민대학습당, 조선중앙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세째날- 서해갑문 방문… 귀경길 개성공단 시찰 노 대통령은 오전 남포시 평화자동차와 서해갑문을 방문한 뒤 숙소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어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 상임위원장이 주재하는 환송 오찬에 참석하게 된다. 오후 환송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방북단의 평양 일정은 마무리된다. 귀경길에 오른 방북단은 오후 6시쯤 남측 단독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노 대통령은 공단 관리위원회에서 브리핑을 받고 업체 한곳을 시찰하게 된다. 공단 관계자를 상대로 인사말도 예정돼 있다. 이 장면도 방송으로 생중계된다. 청와대는 남측에 돌아오면 적절한 규모의 환영행사를 검토 중이지만, 규모나 장소·시간 등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노 대통령의 귀국 보고회는 이날 저녁 늦게 이뤄질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시간은 유동적이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남북정상 최소 6차례 만난다

    다음달 2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소한 여섯 차례 이상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정상회담과 환담, 만찬에 아리랑공연 동시 관람 등을 상정하면 적어도 여섯 차례 이상 얼굴을 맞대고 현안과 공동 관심사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국방위원장이 공식 환영식 등에 ‘깜짝 참석’할 경우 두 정상의 회동 횟수나 시간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두 정상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눌 시간은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1차 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 국방위원장은 두 차례 정상회담과 만찬 등을 포함해 모두 10시간 남짓 자리를 같이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이날 남북정상회담 의제의 사전 공개 문제와 관련,“의제를 사전에 구체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외교상 관례도 아니고 상대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사전 의제공개가) 회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도 적절한 일이 아니다.”면서 “정상회담을 다녀와서 모든 것을 국민에게 보고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천 대변인은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많은 예측 보도가 있는데, 많은 것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회담에서 북측에 새마을운동 추진을 제의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사실이 아니며 비슷한 것도 검토된 바 없다.”면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제의할 성격도 아니고, 북한이 받아들일 가능성도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또 이번 정상회담을 위해 한국토지공사가 북한 6개 도시를 경제특구로 지정하는 ‘북한개발 로드맵’을 만들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도 “그런 보고서는 청와대나 남북정상회담 추진위, 기획단 회의에 보고된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부고]

    ●이기홍(사업)기학(한국방송제작단 부회장)기용(미광조명 대표)기환(진미유통 대표)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51●차정선(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설립단 심사부장)씨 부친상 최영식(BNE 부사장)김호성(GE캐피탈 이사)김도연(문화일보 국제부 차장)씨 빙부상 13일 중앙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860-3591●심승보(MBC 보도제작국 시사영상팀 부장)씨 부친상 12일 경기 이천시 효자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31)631-4495●강효상(조선일보 사회부장)씨 모친상 최광용(사업)김성태(씨유아이 이사)씨 빙모상 홍지아(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씨 시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3010-2231●신재범(만산 대표)씨 모친상 박일석(포스코 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빙모상 12일 부산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1)240-7841●최철호(전 전남대 사범대학장)씨 별세 영태(영국 거주)연준(인천 늘사랑의원 원장)씨 부친상 12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62)515-0299●김호채(사업)연채(서울신문·중앙일보 경남 신마산지국장)씨 모친상 이병래(부산수영구청 민원회계과장)정종석(중앙일보 강남센터장)씨 빙모상 김경갑(준산부인과 원무과장)씨 조모상 한경호(행정자치부 재정기획관)씨 외조모상 12일 마산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55)249-1402●김영찬(한국은행 급여후생팀장)영빈(사업)진영(프랑스 거주)씨 부친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590-2352●장동호(파비노 대표)동철(자영업)씨 모친상 김영철(양양운수 대표)씨 빙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9●김경수(청솔인테리어 대표)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52●김광수(사업)용수(〃)승수(농협중앙회 국장)혁수(청주대 교수)씨 모친상 김인숙(서울 수서초등학교 교장)씨 시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92●김경자(수필가)씨 별세 정행득(광운대 교수)재웅(퍼즐랜드 이사)재호(프로필성형외과 원장)씨 모친상 이기태(사업)씨 빙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410-6902●권종덕(지우전자 대표)영욱(지우전자 구매팀장)씨 부친상 박항우(성우금형정공 상무이사)조종화(인천항만공사 차장)정경수(사업)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93
  • [누드 브리핑] 서초구 내년부터 영어로 회의 직원들 집중교육 등 난리법석

    서울시가 ‘외국인관광객 1200만명 유치’를 외치고 있는 탓인지, 요즘 자치구마다 영어 때문에 난리들인데요. 박성중 서초구청장이 모든 구정에 영어의 전면 도입을 선언하자 이에 뒤질세라 정동일 중구청장도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자치구들 서초구 ‘영어만세’ 불똥 튈라 전전긍긍 서초구가 ‘영어통용 글로벌도시’를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는데, 사실 구청 직원들은 내년부터 모든 회의를 영어로 진행한다는 방안에 걱정이 태산이라고 합니다.영어 회의는 과장급 이상이 월1회 우선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모든 회의에 전면 도입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직원들은 3주일씩 돌아가면서 하루 3시간30분씩 ‘집중교육’을 받고 있습니다.영어 문장을 통째로 외우고, 매일 시험을 보느라 홍역을 앓고 있다는데요. 이 때문에 일부 직원은 이 혹독한 집중교육의 입소 순서가 돌아오기 전에 사설학원을 다니면서 실력을 닦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집중교육의 교재를 미리 입수해 영문 암기 등 예습에 열심이라고 하네요. 집중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대단한데, 교육을 마친 직원들은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의 교육효과에 싱글벙글이라고 합니다. 박성중 구청장은 지난 6월 집중교육을 1기로 마치고, 독일 나우만재단의 초청으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해외출장을 갔는데, 박 구청장만 통역 없이 외국인들과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했다고 하네요. 교육을 마친 한 과장은 지하철에서 외국인에게 농담을 건네면서 스스로 놀랐다고 직원들에게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한편 다른 자치구들은 “용두사미가 될 것” “박 구청장의 추진력 때문에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면서도 “혹시 우리도…”라며 걱정하는 표정입니다.●정동일 중구청장 영어 실력의 비밀은 지난 3일 정동일 중구청장이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원어민 영어교사 배치 환영식’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정 구청장은 우리 말로 연설을 하다가 중간중간에 영어연설을 했는데요. 학부모 수백명이 원어민 수준(?)에 가까운 정 구청장의 발음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일부는 박수까지 쳤다고 하네요.원어민 교사들도 정 구청장의 영어 실력에 엄지를 세웠다고 하더군요. 이에 대해 정 구청장은 아침마다 청내에서 진행하는 영어 방송인 ‘5분 스피치’가 큰 도움이 됐다고 털어놓았는데요.하지만 일부에서는 중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0월 충무로국제영화제 등을 염두에 둔 정 구청장이 영어 개인과외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문(?)을 제기하더군요.시청팀
  • “게임 업그레이드 해답 게이머 불평에 다 있다”

    게임도 해본 사람이 제일 잘 안다. 이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것은 온라인 게임의 숙명이다. 업데이트로 게임의 운명이 갈릴 수 있다. 이용자들은 업데이트 등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온라인 게임업체들은 게이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설문조사는 기본이고 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를 열기도 하고 아예 서포터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CJ인터넷의 1인칭슈팅게임(FPS) ‘서든어택’은 업데이트의 방향에 대한 이용자 설문조사를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CJ측은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을 성공의 요소로 꼽을 정도다. 실제 서든어택에서는 ‘맵’,‘아이템’,‘서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은 물론이다. 게임내 동호회인 클랜전 전용서버, 칼만 사용하는 칼전모드, 신규총기 등의 아이템도 모두 이용자들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물론 이용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맞춤형’ 업그레이드여서 반응도 좋다. 서든어택은 지금도 새로운 맵·총기·신규 모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넥슨의 FPS `워록’도 설문조사를 통해 게이머들의 의견을 묻고 있다.‘사운드’를 비롯해 ‘홈페이지에 추가될 요소’,‘추가할 무기’ 등에 대해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공병용 발목지뢰’는 이용자들의 요구로 탄생한 아이템이다. 워록은 설문조사 외에도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별도의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권영식 CJ인터넷 이사는 31일 “설문조사를 통한 업데이트는 대부분의 게이머들의 의견을 종합할 수 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에 의한 실수가 생길 위험이 적다.”면서 “설문조사를 통한 업데이트는 게이머들의 반응 또한 높기 때문에 앞으로도 다양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로 게이머들의 의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자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도 열린다. 그라비티의 하드코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레퀴엠’온라인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는 16일 이용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업데이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개발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다. 윤상진 레퀴엠 사업부장은 “오픈 베타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실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들어보려고 간담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열성 이용자를 모아 의견수렴의 창구로 활용하기도 한다. 네오위즈의 ‘S4리그’는 S4리그 서포터스를 만들었다. 이들은 게임에 대한 의견을 ‘건의’게시판에 계속 올리고 있다. 모바일 게임회사인 게임빌도 게임빌 마니아의 약자인 ‘깨매’ 449명이 활동 중이다. 깨매들은 매달 정기모임을 통해 게임빌 게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다.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 반응도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한다. 넥슨의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는 신규 테마나 홈페이지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투표놀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고]

    ●김현곤(전 유네스코 대사)씨 별세 종한(캐나다 거주)종우(쉐플러코리아 차장)씨 부친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590-2579●한창균(기아자동차 유럽총괄법인 상무)영균(대신증권 상무)일균(삼성전기 부장)씨 부친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2072-2091●정인철(회사원)인찬(사업)씨 부친상 김수명(대구은행 부행장)박세동(교사)신태규(교사)씨 빙부상 29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8시 (053)801-9999●안형섭(삼덕회계법인 공인회계사)보섭(숙명여대 교수)진섭(자영업)순임씨 부친상 28일 대구 곽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3)252-1603●최영식(법무법인 새얼 대표변호사)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3●김운태(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총무 목사)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5●서명희(전 서명희의원 원장)씨 별세 권영주(순천향대병원 교수)씨 상배 29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792-1656●김태식(신명중 교장)씨 부친상 김익수(전 한국체대 교수)박경선(용인전자 부장)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36●이헌태(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홍보자원팀장)씨 상배 28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31)810-5473●임종길(전 경찰청 보안국 총경)승(미국 거주)종성(사업)종수(천일페인트㈜ UPR 대표)종구(사업)종석(리드엔지니어링 대표)씨 모친상 김병두(사업)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5●송영규(승림카본금속 전무이사)영화(유럽유전자생물학연구소 함부르크실장)씨 부친상 이진곤(국민일보 주필)씨 빙부상 29일 독일 함부르크 알게마이네병원 (02)781-9297●이승규(전 인제경찰서장)씨 별세 신형철(강원일보사 편집국 차장)씨 빙부상 29일 강원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3)258-2268
  • [프로야구] 롯데 가을잔치서 멀어지나

    [프로야구] 롯데 가을잔치서 멀어지나

    LG가 4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4위 탈환의 가능성을 높였다. LG는 29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정재복의 호투와 조인성의 2점포 등 장단 11안타를 터뜨린 폭발적인 타선에 힘입어 9-3 승리를 거뒀다.LG의 스위치히터 이종열은 4회 선발 최향남과 세 번째 투수 강영식을 상대로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한 이닝 동안 좌우 타석에서 안타를 작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LG는 4위 한화와의 승차를 1.0경기로 좁혔다. 반면 롯데는 순위 경쟁의 중요한 고비에서 에이스 손민한과 최향남을 내세우고도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최근 3연패. 한화에 6경기차로 뒤져 ‘가을 잔치’에 참가하겠다는 꿈도 더욱 엷어졌다. 정재복은 최고 146㎞의 직구를 앞세워 6과 3분의1이닝을 7안타 3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3패1세)째를 챙기며 최근 3연승을 달렸다. 상승세를 탄 LG는 이전과 달랐다.0-2로 뒤진 4회 말 타자 일순하며 안타 5개와 2루타 2개, 볼넷 2개을 묶어 대거 7점을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조인성은 8회 1사1루에서 2점포를 가동,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시즌 12호. 자유계약선수(FA)를 앞둔 조인성은 이날도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의 불방망이를 자랑,‘대박’의 꿈을 무르익혔다. 롯데는 0-0으로 맞선 4회 초 박현승·이대호의 연속 안타와 최길성의 볼넷으로 무사만루, 대량 득점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2득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선발 최향남은 3과 3분의1이닝 동안 5안타 5실점,11패(5승)째를 안으며 5연패에 빠졌다. 현대-SK(수원),KIA-두산(광주), 한화-삼성(대전)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부고]

    ●이정우(삼성SDS 과장)씨 부친상 김세환(경인메트라 대표)김효열(기아자동차 과장)최해국(서울신문 사진부 부장급)씨 빙부상 25일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30분 (02)901-3440 ●유형태(서울시 부이사관)형민(서울메트로 비상기획실)형우(강북구청 건축과)형구(보성고 교사)씨 부친상 정화교(우일기업 대표)최상만(자영업)씨 빙부상 25일 오전 8시52분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2030-7903●정우택(삼성물산 상담역 사장)경택(동양대 교수)씨 모친상 이주경(서울시립대 교수)씨 시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5●금원섭(조선일보 경제부 기자)현희(약사)씨 모친상 고경지(약사)씨 빙모상 정유진(한독약품 팀장)씨 시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1●김용완(한국외환은행 여신심사부장)씨 상배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40분 (02)3010-2292●정유석(한국대학교육협의회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정완영(전 해동금고 감사)서종렬(전 한양주택 부장)씨 빙모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92-0699●심상용(추계예대 성악과 교수)씨 별세 요섭(FERMAT 과장)씨 부친상 신홍균(MMMG 팀장)씨 빙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92-0299●이호진(부산일보 경제부 기자)씨 모친상 김수태(타이코헬스케어코리아 이사)김승유(도서출판 제이플러스 〃)씨 빙모상 26일 부산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51)607-2656●조재연(금융감독위원회 법률자문관·울산지검 검사)씨 빙부상 25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072-2014●황기돈(한국고용정보원 고용조사 분석실장)씨 빙부상 25일 부산영락공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1)790-5063●이석영(한국IBM)씨 부친상 최한규(동아일보 기자)씨 빙부상 25일 일산병원, 발인 27일 낮 12시 (031)932-9169●유영식(을지대 교수)정애(사업)성식(〃)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5●조홍래(울산대병원 외과교수 겸 기획실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63●홍수기(YTN 전주지국장)씨 부친상 26일 전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63)250-2450●김묵진(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첨단범죄수사과 수사사무관)씨 상배 25일 경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3)420-6464
  • [인사]

    ■ 서울신문 (투자개발실) △투자기획부장 백필현△신·재생에너지사업〃 김철홍△전략투자사업〃 오일만(제작국)△윤전1부장 나용호■ 보건복지부 △기초노령연금TF단장 박용주 ■ 법제처 ◇과장급 승진 △행정심판관리국 사회복지심판팀장 房極奉◇서기관 전보△행정심판관리국 행정교육심판팀장 尹載雄■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장 윤승한△총무〃 신의용△총괄조정〃 주재성△은행감독〃 박창섭△비은행감독〃 김원△신용감독〃 김성화△은행검사1〃 심의영△런던사무소장 나명현△공보실국장 최용수△검사지원〃 김광연△국제업무〃 이석근△비은행검사2〃 이용찬△조사2〃 고영준△국제감독지원실장 김종건△보험조사〃 이상덕△비서〃 전광수△제재심의〃 서문용채△광주지원장 오수상△한국은행 파견 신응호△예금보험공사 〃 박세춘■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 승진△미아초 강성희△창도초 강준△신구로초 김광구△자양초 김동균△숭인초 김상계△천일초 김성경△양진초 김영식△삼양초 김태수△상곡초 맹두호△문정초 박계화△도신초 박기호△신방학초 박병선△백석초 박순진△잠원초 박연수△중현초 박온화△창동초 박윤화△숭미초 박천희△신남초 변호열△방학초 서정남△등현초 성수근△영서초 신옥주△압구정초 안진홍△거여초 안헌종△장평초 양민△정심초 오긍연△중대초 원경태△여의도초 윤치덕△신석초 이갑희△면북초 이건호△용답초 이경학△당곡초 이광용△등양초 이명숙△장지초 이재효△덕암초 이정환△독산초 이진구△신암초 이진환△공릉초 임재봉△자운초 장애순△전농초 장원덕△중동초 정관진△문백초 정보헌△중평초 정춘석△태랑초 제갈수원△원신초 조남기△창경초 조인숙△선곡초 조철희△삼일초 최석희△신상도초 최성순△목원초 한수인△금북초 홍성령△망원초 홍성현△신우초 홍종원△용마초 황명자△정덕초 황찬구◇초빙 교장△용산초 권세익△서빙고초 노태섭△가양초 박인화△숭곡초 이영종△삼선초 백봉현◇교장 중임△구남초 김성식△양목초 박명하△면동초 연영모△신도림초 전영길△인헌초 최병환◇교장 전직△계남초 경상호△대진초 김석주△논현초 김윤숙△홍파초 김종덕△상경초 송천홍△연천초 예성옥△신정초 이순권△명일초 이영순△버들초 정병택◇교장 전보△중목초 김인효△이문초 백민△신답초 이광규△사근초 이상필◇교감 승진△동부교육청 김보영 박경자 양연순 조근희△서부〃 서순희 신윤호 윤기남 이상헌 임해영 장남순△남부〃 고순임 나미자 장덕실△북부〃 김병윤 류방현 박길수 박대순 박영희 이봉애 이정순 이진희 정용실 정춘봉 정해웅△중부교육청 권성기 최순열 허영자△강동〃 김수기 김정자 김종분 박희숙 소순모 송상길 양승희 전숙희 정태옥 주정희 최영욱△강서〃 김광선 김명애 송지석 안종률 장병철 조순옥△강남〃 박종호 백만종 오정렬 정순희 정해관△동작〃 김복근 김성수 남희우 민경숙 박향옥 안종복 장정애△성동〃 신현아 심상덕△성북〃 강계남 김민영 김애선 김연옥 나성대 이경재 정진용 황일석◇교감 전직△동부교육청 이도갑△남부〃 김혜영 오미향△북부〃 최도현△강동〃 조영범△강서〃 강성관 황규성△성동〃 고옥순△성북〃 강종훈◇교감 전보△동부교육청 조경숙◇교육전문직 승진ㆍ전직ㆍ전보△서부교육청 교육장 류연수△동작〃 〃 홍승표△서울특별시교육청 정책기획담당관 서철원△〃 영어체험교육원설립추진팀장 김점옥△〃 초등교육정책담당장학관 홍성희△〃 인성교육담당장학관 이춘혜△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오효숙◇교육전문직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오필도△성북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용호△강서〃 〃 허순만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 김원곤 △〃 교원정책과 백정흠△서부교육청 김홍식 홍명성△남부〃 이은란△중부〃 이병재△강서〃 구자희 김장균 천종만△강남〃 김월규 김종환△동작〃 배영직△성동〃 최문환△성북〃 채영훈 전진극 채준병△교육연수원 장은미△동부교육청 백미향△교육연구정보원 변명희◇교육전문직 전보△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 김진희△〃 교원정책과 오행자△〃 정책기획담당관실 탁현주△〃 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 엄용수△동부교육청 양금정△남부〃 송영미△강서〃 임세훈△성동〃 김미정(유아) ◇원장 전보△길음유 하매용◇원감 승진△서부교육청 김미경(특수) ◇교장 전직△정문학교 강정구◇교육전문직 전직△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교육담당장학관 박희수◇교장 전보△정진학교 박해평◇교감 전직△서울정민학교 심규학◇교감 전보△서울광진학교 김태균◇교육전문직 전직△중부교육청 최철호(중등) ◇교장 승진△동호정보고 김윤태△서울전자고 백건재△면목중 민경란△장안중 이윤영△청량중 김혜경△가산중 김병완△여의도중 김종근△오류중 허화병△신창중 박인규△창동중 김명순△아주중 김진철△잠실중 김철웅△풍납중 박효명△등원중 정홍배△신남중 정진영△개원중 김인숙△반포중 정덕자△강남중 피재호△난우중 최진복△삼성중 남연희△상도중 오희석△영등포중 김재민△인헌중 박상기△구의중 이강호△성원중 김춘자△용곡중 임재섭△삼각산중 민대홍△수송중 박찬섭◇초빙 교장△방원중 이형범△경수중 김억관△번동중 백남신◇교장 중임 전보△방산고 구윤우△상계고 김병주△청량고 고승혜◇교장 전직△경기고 이기성△경기여고 주영기△광양고 봉성근△불암고 신호근△양재고 최상규△한성과학고 김영준△성내중 오예섭△개포중 홍성남△대왕중 이옥란△신반포중 안재협◇교장 전보△구일고 신일윤△대영고 류상규△잠실고 임광수△태릉고 이명구△혜화여고 오대석△서울공고 조남수△선린인터넷고 황호규△서울산정교 이태선△을지중 한익섭△인수중 조주행◇교감 승진△경동고 김종현△선유고 김원숙△경기기계공고 송재영△서울공고 김성배△동부교육청 박영순△서부교육청 박춘구 강희철 육순우△남부〃 신동범 박재옥 황종근 박영준△북부〃 장이순 안환민 이순자 서정규△강동〃 문사관 박명숙△강서〃 김병호△강남〃 김세영 이두철△동작〃 전성용 박미정 이미정 홍미영△성동〃 박경희△성북〃 안종현 최원숙◇교감 전직△개포고 김진만△등촌고 임국택△신목고 조영상△영등포고 엄종훈△자양고 최성락△잠실고 나징기 김남형△청담고 이영희△효문고 김재홍△경기상고 홍민표△북부교육청 안재홍△중부〃 이재승△강남〃 강성희△성동〃 류명숙△성북〃 윤신덕◇교감 전보△서울고 심재홍△송파공고 황근태△용산공고 김용진◇교육전문직 승진△남부교육청 교육장 유좌선△북부〃 학무국장 김세진◇교육전문직 전직△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목창수△과학전시관 관장 이영만△동부교육청 교육장 김재환△과학교육활성화추진단 단장 허동△강동교육청 학무국장 최난주△중등교육정책과 학력평가관리 한춘희△학교체육보건과 체육교육담당 이완석△남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김평배△동작〃 〃 임희숙△성북〃 〃 정인순◇교육전문직 전보△강남교육청 교육장 이경복△교육연구정보원 연구개발부장 이시우△교육과정정책과 교과지도담당 장우석◇교육전문직 전직ㆍ전보△학생교육원 성덕현△교육연구정보원 이남렬△동부교육청 이방수 이경운△서부〃 조성수△남부〃 류장경△북부〃 김경희△중부〃 심지영 백미원△동작〃 고종애 홍애란△교육연구정보원 이말출 최문수△교육연수원 유인숙 전영식△학생교육원 신남수△과학전시관 이병은△공보담당관실 이관배△감사〃 박광훈△정책기획〃 나승표△초등교육정책과 홍용희△중등〃 최진흥 박미연△교육과정정책과 이용식△직업진로교육과 백수길△학교체육보건과 임영선△강서교육청 강원희△강남〃 김형근 김윤경 김낙영△성북〃 양현숙△교육연수원 진명희◇교육부 전출ㆍ전입△송파공고 교장 김종관△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부장 박제윤△수유중 교장 이기성△강서교육청 교감 김대원△광남고 교감 강연흥△교육부 과장 송인빈△〃 팀장 민병관△〃 교육연구관 선영규 조용△강남교육청 교감 전종보△성동〃 〃 육계원△국제교육진흥원 교육연구사 홍재옥■ 한국은행 ◇국·실장 이동 △전산정보국장 이영호△경제통계〃 최춘신△금융안정분석〃 이광준△연수원장 남세기△재산관리실장 천승희△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정대영△목포본부장 송시택△광주전남〃 박현덕△포항〃 하태룡■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무처) △사무총장 이용환△정책기획실장 이교관(대변인 겸임)△교육네트워크〃 조영기(선진화싱크탱크)△원장 나성린△경제정책연구소장 이인실△법치교육〃 신도철△정부개혁〃 김관보△사회정책〃 이용환△미디어·문화〃 이병혜(대외협력실장 겸임)△정치외교〃 이교관(선진화아카데미)△원장 정재영■ 성신여대 △부총장 김혜영△대학원장 이해용△교육〃 조길자△문화산업〃 안홍석■ 동덕여대 △교무처장 김운배△학생〃 정창곡△사무〃 이부영△기획〃 조권익△정보운영〃 김낙훈(9.1)■ 대우증권 ◇승진 △선물옵션영업부장 洪榮振 ◇전보△국제금융부장 李澤揆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 △총괄심의관실 李政垣△의정심의관실 閔容基△복지여성심의관실 權容湜◇과장 승진△복권위원회사무처 기금사업과장 李虎模■ 노동부 ◇별정직 채용△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李性基◇부이사관 전보△국제협력국 국제노동정책팀장 李在興■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작물생리생태과장 梁元河△〃 영남농업연구소 벼생태육종과장 吳秉根■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 △행정과장 이명식△조사2〃 박판수△조사3〃 허광무△기획팀장 이재철■ 프레시안 △편집위원(화백) 손문상■ 코레일 △용산역세권개발사업추진단장(T/F) 권영식△충북지사장 유근배■ 헤럴드미디어 (헤럴드미디어)△기획조정실장 전창협△헤럴드경제 전략마케팅국장 조진래△독자서비스〃 이상택△인쇄제작〃 이승섭(헤럴드경제)△논설실장 장윤영△편집국장 정재욱△논설위원 이석중△경제부문 선임기자 권충원△산업1부문 〃 성항제△산업2부문 〃 김영무△디지털사업본부장 겸 국제팀장 박승윤△정치부장 권용국△경제〃 이해준△산업1〃 유근석■ 시사IN △편집국장 문정우△제작총괄 겸 뉴스팀장 이숙이△탐사팀장 정희상△미술〃 양한모△사진〃 백승기△편집〃 이등세
  • 대학 최고위 과정 ‘학력 뻥튀기’ 과정?

    학력 위조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최고위 과정’이 학력 과장의 온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영화배우 전도연·장미희씨, 영화감독 심형래씨 등 저명 인사의 상당수가 정규 교육과정과는 상관없는 6개월 과정의 최고위 과정을 거쳤으나 대학원(석사) 출신 등으로 인물정보 등에 기재돼 여론의 도마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학들이 ‘연수’라는 간판 아래 막대한 등록금을 받고 최고위 과정을 무분별하게 양산하며 학력 과대 포장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매학기마다 수십여개씩 생겼다 없어져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고위 과정은 단기 연수와 마찬가지로 대학이 자체 학칙에 의해 자유롭게 개설할 수 있으며 관리할 수 있는 법이 없는 상황이다. 현재 수백개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매 학기마다 수십개씩 생겼다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최고위 과정은 1975년 고려대가 ‘최고 경영자 과정’을 개설하면서 국내에 자리잡기 시작했다.90년대 초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한 전직 국회의원은 “당시만 해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의미가 강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대와 연·고대 최고 경영자 과정이 배출한 1만여명의 수료자 중에는 대기업 CEO(최고 경영자)와 고위공직자, 정치인이 총망라돼 있다. 노무현 대통령 역시 98년과 99년 각각 고려대 노동대학원과 정책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장명의 수료증·동문회 가입 등 특전 그러나 최고 경영자 과정을 통해 시장성을 간파한 대학들은 90년대 중반 이후 언론대학원, 정책대학원, 국제대학원 등으로 끊임없이 외연을 넓히며 본격적인 돈벌이에 나섰다. 최근에는 부동산, 디지털, 게임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분야에는 어김없이 최고위 과정이 개설되고 있는 실정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부 대학들은 학생을 모으기 위해 ‘총장 명의의 수료증’,‘동문회 가입’ 등의 특전을 제시하고 있으며 동창명부에 기입하고 회비도 징수한다. 심형래 감독이나 전도연씨 등이 이 같은 과정을 통해 고려대 동문 자격을 부여받았다. 서울의 한 대학 관계자는 “한 학기에 특강 몇 차례와 골프 모임 정도만 구성하고 600만∼700만원에 달하는 등록금을 받는데 재정 확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느냐.”면서 “실제 학위를 주는 것도 아닌데 큰 문제는 아닌 듯하다.”고 밝혔다. 학교 입장에서는 강사 섭외료 정도만 지출하고 나머지 등록금은 고스란히 수익이 되는 셈이다. 뒤늦게 최고위 과정 개설에 뛰어든 대학과 기관은 해외 대학의 이름을 빌리는 경우도 있다. 중국 베이징대, 미국 UCLA, 버클리, 와튼 등 해외 유명 대학의 이름을 내건 최고위 과정이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생교육과 인적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최고위 과정 자체는 긍정적”이라면서 “그러나 수료생 관리나 도를 넘는 특혜 제공 등은 분명한 지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대교협, 학위 검증센터 설립 추진 ‘가짜 학력’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가칭 ‘학력(학위)검증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교협은 전국 201개 4년제 대학들의 협의체다. 대교협 김영식 사무총장은 20일 “학력 위조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현행 학위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뚜렷한 대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대교협이 학력 검증센터 역할을 한다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 현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신력 있는 기관 가운데 국내·외 학위검증 업무를 해주는 곳이 없어 학력이나 학위 검증 시스템을 제대로 갖춰 보자는 취지에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교육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설립을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지금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경우 교육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돼 있고, 한국학술진흥재단이 관련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지만 진위 검증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한나라 대선후보 경선투표] ‘기표 촬영’ “부정투표” 비난

    [한나라 대선후보 경선투표] ‘기표 촬영’ “부정투표” 비난

    ‘찰칵’‘찰칵’‘찰칵’.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간 공방은 투표일인 19일에도 계속됐다. 이·박 후보 진영은 이날 기표소에서 들린 카메라폰 셔터 소리를 놓고 대립했다. 부산 부산진구에서 40대 여성이, 인천 남동구에서 50대 남성이, 울산 남구에서 40대 여성이, 대구 달성군에서 40대 남성이 투표 뒤 기표용지를 촬영하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됐다. 양 캠프는 서로 상대방이 부정투표를 하고 있다고 비난, 경선전이 마지막까지 혼탁 양상을 보였다. 후유증도 우려됐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전 11시쯤 전국 투표소에 휴대전화 촬영을 금지해 달라고 지시하고, 관련자들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촬영에 이용한 휴대전화도 압수해 검찰에 넘겼다. ●선관위, 검찰에 수사의뢰 이 후보측은 박 후보측이 며칠 전부터 휴대전화 촬영을 해오면 이 후보측에서 금품을 주기로 했다는 음해성 소문을 퍼뜨린 데 이어 막판까지 흑색선전을 한다고 주장했다. 진수희 캠프 대변인은 “지금도 10%포인트 이상 월등하게 앞서고 있는 우리측이 몇 표 부정하게 얻겠다고 소탐대실하겠느냐.”고 되물었다. 장광근 대변인도 “부산에서 적발된 여성이 ‘단순한 호기심에서 촬영했다.’고 진술했는데, 박 후보측이 음해하고 있다.”면서 “패배가 기정 사실화되자 경선불복 내지는 경선 후에 문제를 일으키기 위한 ‘구실 쌓기’가 아닌가.”라고 의심했다. 박 후보측은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홍사덕 공동선대위원장은 “3건 모두 이 후보 캠프 의원 지역에서 발생했다.”면서 “이런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탐내는지 이 후보는 스스로에게 자성의 질문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이 후보가) 10년 전 선거법을 위반하고 위증교사한 것과 다를 게 없는 행동”이라고 비꼬았다. 박 후보측은 “선관위가 사례를 적발하고도 촬영된 사진을 삭제하고 투표 용지를 유효표로 처리하는 선에서 무마하려 하고 있다.”며 이날 오전 과천 중앙선관위를 항의 방문, 조영식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혜훈 캠프 대변인은 또 “인천 남동구 남성은 지구당 홍보위원장을 지낸 인물로 이 후보 캠프 이원복 인천선거대책위원장의 복심”이라고 이 후보측 주장을 반박했다. ●‘이 후보 비방 유인물’도 수사 투표는 마무리됐지만, 경선의 공정성 판정은 검찰의 몫이 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각 지역 선관위별로 휴대전화 촬영자들을 조사하고 진술도 받았지만 선관위가 명확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부산·울산·인천지검과 대구 서부지청 등 관할 검찰청에서 수사 의뢰 내용을 검토한 뒤 직접 수사할지, 경찰청에 맡기고 수사 지휘할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수사기관은 우선 선거인들이 무슨 이유로 투표용지를 촬영했는지에 수사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선거인들이 누구를 지지했는지, 사전에 누구와 접촉한 일이 없는지 등을 밝히기 위해 계좌추적, 통화내역조회 등 강제 수사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이 후보측이 “이 후보를 비방하려는 세력이 여의도 등지에 비방 유인물을 살포했다.”며 고발한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에 맡기고 수사를 지휘하기로 했다고 신종대 2차장 검사가 말했다. 홍성규 홍희경 김지훈기자 cool@seoul.co.kr
  • “참여의원 96.5%가 열린우리 출신”

    “참여의원 96.5%가 열린우리 출신”

    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의 합당 선언으로 탄생할 범여권 신당을 두고 ‘도로 열린우리당’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신당(85석)이 열린우리당(58석)을 흡수하는 형식이지만, 민주신당 소속 의원 대다수가 원래 열린우리당 탈당파 출신(80명)이란 점이 도로 열린우리당이란 비판론의 요체다. 열린우리당 간판만 내렸을 뿐 범여권 신당에 참여하는 의원 143명 가운데 열린우리당 출신이 96.5%에 달한다는 것이다.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10일 “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의 합당은 열린우리당과 열린우리당의 합당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한 뒤 “순도 98%의 도로 열린우리당, 도로 노무현당을 복원하는 데 민주당이 동참할 이유는 없다.”며 독자노선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이 신당에 끝내 합류하지 않을 경우 범여권의 대선후보 경선은 143석의 신당과 9석을 보유한 민주당의 2개 리그로 각각 진행된 뒤 투표일 직전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결국 잡탕도 아닌 ‘도로 열린우리당’이 될 것을 대통합이라 우기면서 지난 6개월 동안 온갖 쇼를 했다.”면서 “열린우리당에다 간판만 민주신당이라 새로 달면 될 것을 당적을 수차례 바꾸고 창당이다 통합이다 법석을 떨면서 결국 국민의 혈세만 낭비한 셈”이라고 비난했다. 민주신당 일각에서도 열린우리당과의 당 대 당 통합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열린우리당 탈당파인 이종걸 의원은 “최소한 열린우리당에서 마지막으로 오는 사람들은 열린우리당의 정치적 실패를 인정하고 반성한 후에 합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신당이 또 다른 열린우리당으로 인식돼 그동안 각종 재·보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평가가 고스란히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반면 열린우리당과 민주신당 지도부는 ‘도로 열린우리당’이란 비판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열린우리당 오영식 전략기획위원장 등은 “탈당사태 이전부터 열린우리당 의석수가 워낙 압도적으로 많았기 때문에 대통합을 해도 열린우리당 출신의 비율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다. 지금 신당에 합류하지 않고 있는 민주당 9석을 모두 합쳐도 어차피 신당 구성원의 대다수는 열린우리당 출신이 되고마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나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경기지사 등 유력 비노(非盧)세력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업 의원, 시민사회세력 등이 새로 합류한 것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는 논리도 등장한다. 시민사회세력 몫으로 참여한 오충일 민주신당 대표는 “국회의원 숫자만으로 따져선 안 된다.”면서 “시민사회 세력이 50% 지분을 차지하고 있고, 정치권 중에서도 민주당 출신도 있고 선진평화연대쪽(손 전 지사측)도 있는데, 어떻게 도로 열린우리당이라고 폄하할 수 있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반(反) 한나라당 전선을 위해 열린우리당이 간판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큰 회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균환 최고위원도 “민주신당은 온건한 진보, 건전한 보수를 양 어깨에 끼고 하나가 된 정당”이라며 “새천년민주당 창당의 성격도 그랬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제일기획, 이색 신입사원 환영식 열어

    기존의 임명장 수여식과 같은 딱딱한 입사식 대신 이색 선물 증정 파티를 위주로 한 일명 ‘신입사원 환영 축제’를 연 광고회사가 있다. 제일기획은 8일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신입사원 15명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 입사식의 하이라이트는 선물 수여식. 신입사원들은 제일기획의 광고주 브랜드 로고를 담은 책과 함께 ‘일기인(제일기획인)의 러브마크’라고 새겨진 선물 상자를 받았다. 상자에는 ‘우리의 아이디어로 광고주의 브랜드는 소비자의 러브마크로 변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 회사의 광고주 제품인 햇반 고추장 등 생활용품 8종이 들어 있었다. 김낙회 사장은 메시지에서 “광고주와 광고회사의 파트너십은 광고주 브랜드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된다.”면서 “광고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그 브랜드를 소비자의 러브 마크로 변화시키는 열정을 가진 프로 일기인(제일기획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최영식(전 인헌고 교감)씨 별세 상진(LG CNS 차장)진연(경일고 교사)미연(해인사 성보박물관 학예연구사)주연(모나드 수석연구원)소연(귀인중 교사)규연(청주지방법원 판사)씨 부친상 이연상(인헌고 교사)씨 시부상 김건오(솔트룩스 이사)장건(청주지방법원 판사)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2●박성만(회사원)성욱(교사)성현(경기대 교수)성호(목포 문태고 교사)성화(강진중 교사)씨 모친상 이승민(재 인도네시아 변호사·민주평통 자문위원)씨 빙모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양준철(덕수정보통신 대표)광철(대지 이사)경철(덕수정보통신 부장)상철(동작경찰서)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30●김희석(KCC대리점 사장)씨 상배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권양삼(한화건설 대리)은정(동심에드피아)씨 부친상 장혜준(경기 광주 쌍령초등학교 교사)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33●임형택(재미 사업)소인(서울 정애학교 교사)씨 부친상 서문원(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씨 빙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8●표영태(동양종합건업 회장)영덕(LG생활건강 부장)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7
  • 범여권도 ‘줄서기’ 우왕좌왕

    범여권도 ‘줄서기’ 우왕좌왕

    범여권 정개계편이 미궁에 빠진 가운데 생존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줄서기가 점입가경이다. 이념·노선과 상관없이 내년 총선 당선에 도움이 될 만한 대선 주자들을 찾아 우왕좌왕하는 모습은 혼돈 속 범여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 선 386그룹 범여권 의원들의 대선 주자 캠프별 ‘헤쳐모여’움직임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것은 386의원들의 선택이다. 1980년대 학생운동의 ‘상징’인 임종석·우상호·오영식·송영길·김영춘 의원은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를 지지할 것이라는 얘기가 기정 사실처럼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이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범여권 1위인 손 전 지사를 지지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는 ‘현실’과 손 전 지사가 386 정신을 대변할 수 있느냐는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다음달 초로 예정된 손 전 지사의 대선출마 선언식 이전에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김근태·정동영계의 말갈아타기 불출마 선언을 한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계보 의원들도 발빠르게 ‘살길’ 찾기에 나섰다. 한때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에게 호감을 보였던 정봉주 의원은 일찌감치 손 전 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최규성·이기우 의원도 조만간 손 전 지사 캠프에 들어간다. 문학진 의원은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캠프로 말을 갈아탔다. 선병렬·유승희·홍미영 의원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쪽에 서 있다. 정동영계의 핵심이었던 전병헌 의원도 사실상 손 전 지사 캠프쪽으로 기울어 있다. 김혁규 전 경남도지사 호감파로 분류되는 조경태 의원은 손 전 지사를 선택했다. ●일부의원들 ‘양다리´ 이해찬 전 총리쪽에는 한병도·서갑원·유기홍 의원 등 친노파 외에 양승조·이상민 의원 등 충청권 의원의 줄서기가 눈에 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쪽에는 김형주·백원우 의원 등 친노파와 함께 이경숙·이미경·장향숙·신명 의원 등 여성 의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배기선 의원도 한 전 총리 호감파로 분류된다. 이런 가운데 강기정·노영민 의원은 두 주자를 모두 지지하면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모양새다. 미국의 경우 공천과정이 제도화돼 있어 의원은 특정 후보 캠프에 들어가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한다. 총선에 도움이 될 만한 후보에 줄을 서고 있는 우리나라 의원들과 대조적이다. 이번 대선의 경우 범여권 후보가 난립하면서 줄서기 현상이 심화되고 혼선을 거듭하고 있다. 명지대 김형준 교수는 “예비 경선이 지나면 큰 세력을 중심으로 다시 줄서기가 나타날 것”이라면서 “최종 후보가 결정되기 전까지 합종연횡이 여러번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길회 박창규기자 kkirina@seoul.co.kr
  • ‘백신도로’ 화정구간 5.7㎞ 지하화 검토

    ‘백신도로’ 화정구간 5.7㎞ 지하화 검토

    고양 일산신도시 백석동∼서울 은평 신사4거리를 잇는 새 도로(일명 백신도로) 개설을 놓고 30일 고양 주민들간에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체로 원주민은 찬성하는 반면 이주민은 반대하는 모양새다. 이 도로의 개설로 서울과 일산신도시간 양방향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노선경유지 주변 내곡·대장·홍도·용두·향동동 등 4000여 고양 자연부락 주민들은 조속한 착공을 주장한다. 이들은 대부분 원주민들이다. 반면 신도시형 번화가와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형성된 화정지구 주민들은 교통정체와 환경, 자녀들의 통학불편을 이유로 도로 개설을 반대한다. 백석동∼신사4거리간 도로는 총연장 10.7㎞(4∼6차로)로 지난 1998년 화정지구 개발과 함께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됐다. 총 공사비는 2134억원으로 화정동∼신사4거리간 5.0㎞는 사업비 중 50%가 국비로 지원되는 광역도로이고, 백석동∼화정동간 5.7㎞는 시도이다. 이 도로는 당초 자유로의 정체해소와 일산신도시∼화정∼서울까지의 진입시간 단축을 목표로 계획됐다. 미집행도시계획시설로 남아 있다가 2005년 설계에 착수, 지난 3월엔 서울시와의 노선협의도 끝냈다. 그러나 지난 5월25일 열려던 주민설명회는 화정지구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화정 주민들은 대책위를 구성해 반대집회를 열었고 설계작업도 중단됐다. 주민들은 이 도로가 화정지역 최대 교통정체지역인 세이브존 앞 사거리를 관통, 심각한 교통정체를 부를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에 따른 환경오염과 자녀들의 통학불편에 따른 생활환경 악화에 더해 인근 국사봉의 산림환경도 파괴할 것이라며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노선 주변 자연부락대책위원회측은 지난 18일 백신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고양시에 제출했다. 김영식 위원장은 “그린벨트와 절대농지가 대부분인 자연부락의 원주민들은 그동안 백신도로 때문에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고민에 빠진 고양시는 최근 화정지구 중심을 지하차도로 관통하는 계획을 구상 중이다. 그러나 400억원에 이를 추가 공사비 염출이 우선 문제다. 그래서 백석∼화정간 5.7㎞도 화정∼신사간 5㎞처럼 국비지원이 가능토록 광역도로 지정을 건교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광역도로 추가지정이 받아들여질지도 의문인 데다, 화정중심지를 지하차로로 경유하는 데 대해 자연부락 주민 등의 반대도 거셀 전망이어서 대안마련이 만만치 않다. 화정지역 중심지로의 직접 통행이 불편해진다는 이유에서다. 고양시 관계자는 “백신도로는 일산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기존 시도 55번(백마역∼구일산∼원당역∼서오릉·구파발)과 74번(일산 중앙로∼능곡5거리∼행신동∼수색)의 2개 간선을 보완하는 제3의 간선으로 꼭 필요한 도로”라며 “지하차로개설 등 민민갈등을 해소하면서 사업을 진행할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전보 및 파견 △법무부 국제형사과 검사 곽규택 △서울고검 검사 이용민 △부산고검 검사 홍종호 △대구고검 검사 손순혁 △서울중앙지검 검사 오원근 배창대 조석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준성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 이상규 △서울서부지검 부부장검사 유일석 △의정부지검 검사 박영수 △고양지청 검사 박광섭 △인천지검 형사2부장 박진영 부부장검사 이원곤 △부천지청 검사 이동재 △수원지검 검사 정종욱 △성남지청 부장검사 정종욱 이임성 △평택지청 검사 박재휘 △춘천지검 검사 김대룡 △서산지청 검사 김현진 △대구지검 형사2부장 정성윤 부부장검사 최재호 △부산지검 부부장검사 이형택 검사 이기선 정미경 김수현 △광주지검 검사 차승우 △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검사 노상길 △여성가족부 파견 검사 방정숙◇신규 임용 △의정부지검 검사 유광렬 △고양지청 검사 배석기 김성동 △인천지검 검사 진정길 유경필 △부천지청 검사 김종철 △수원지검 검사 정영섭 김효섭 임선화 △성남지청 검사 윤대영 △안산지청 검사 황성연 임승철 △대전지검 검사 김정훈 이동원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 이영준 △김천지청 검사 권방문 △부산지검 검사 조찬만 박사의 김기윤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 이소연◇의원면직 △하인수(인천지검 형사2부장) △안혁환(성남지청 부장) △최영운(서울중앙지검 검사) △이현정(평택지청 검사) △조수연(대전지검 검사) △신승기(부산지검 검사)■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리스크감시2부 부장 李康綠 △상시감시1팀 팀장 崔孝洵 △인력개발부 부장 鄭旺鎬 △비서실 실장 金炫哲 ◇2급 승진 △상시감시5팀 팀장 鄭贊衡 △청산지원부 팀장 全相五 ◇3급 승진 △영남지사 徐龍燮 △기획조정부 申斗湜 ◇4급 승진 △적기정리부 姜始亨 △혁신기획실 洪承徹 △기금운용실 李陳炯 △혁신기획실 康俸準 △금융분석부 金廷錫 △보험정책실 金孝根 ◇팀장 전보 △정보시스템실 팀장 柳大日 △경영지원실 팀장 金錫泰 △리스크감시2부 팀장 朴炳翰 △홍보시스템실 팀장 韓昌南 △조사부 팀장 鄭東鎬 △감사실 팀장 李秉昊 △적기정리부 팀장 金 勳 △청산지원부 팀장 李會于 △국제업무실 팀장 鄭燦平 △인력개발부(학술연수) 權彛勇 △인력개발부(학술연수) 朴昞基 ■ 서강대 △학생문화처장 우찬제■ 서울보증보험 ◇승진 △순천지점장 정병규△전략영업부장 임대기△마케팅실 보상지원팀장 이인표◇전보△신용채권부장 허정범△상업신용〃 전병선△재무관리〃 두준호△경영전략실장 신보선△자산운용부장 박철△감사실장 김규진△준법감시〃 고일석△총무부장 최찬규△심사〃 서종석△소비자신용〃 조국제△상품개발〃 이득영◇지점장△인천 백경직△삼성 고정곤△서초 김선철△신사동 조충제△수원 김원섭△서대문 최중호△부산 김봉래△안산 정병규△진주 유해진△울산 한종호△포항 조용옥△부평 송헌수△동래 권석재△부전동 박봉호△여수 김동현△대구 윤규동△ 성남 손광수△강릉 김종오△김해 조철호△순천 임재근△제주 문경철△춘천 김용태△군산 이용선△창원 하진호◇보상서비스지원단장△강북 배영규△강남 이영옥■ 서울증권 ◇임원 △PB본부장(상무보) 李聖照 ◇팀장 △SSP추진팀 李誠埈 △영업추진팀 金起演■ 외환은행 ◇지점장 △강남구청역지점 김창섭 △강남역지점 김선우 △강서지점 권원철 △광양지점 정채주 △구로지점 김형구 △남가좌동지점 정명상 △동울산지점 유영규 △둔촌동지점 서길원 △마산중앙지점 장성화 △마포남지점 한승욱 △만촌역지점 신용락 △반월공단지점 장시원 △봉천동지점 박선배 △분당정자지점 오태균 △사상지점 황승국 △삼산지점 이성원 △삼성노블카운티WM센터지점 권혁채 △삼정동지점 전우용 △서린지점 박일동 △서초남지점 진성오 △성남지점 박윤재 △성산동지점 정기호 △송탄지점 김동현 △신림역지점 김순천 △신촌지점 김원태 △안동지점 양재일 △역삼역지점 김학성 △연남동지점 박인수 △연산동지점 박정식 △연희동지점 송병덕 △영통지점 홍순한 △울산지점 강규찬 △의정부지점 오광준 △이태원지점 이종익 △인천지점 전상기 △일원역지점 여운선 △주엽역지점 여규업 △죽전지점 박찬일 △청주북지점 이동헌 △충무로지점 박용철 △탄현지점 윤창룡 △태평로지점 정경선 △파주지점 류병준 △평택지점 이동규 △하남공단지점 박정규 △학동역지점 김유택 ◇개인금융부문장 △가락지점 김회문 △광화문지점 김창선 △군자동지점 이정재 △논현동지점 김판균 △둔산지점 신동렬 △방배동지점 최용식 △소공동지점 윤옥순 △용인지점 설동기 △울산지점 최영식 △잠실역지점 정찬성 △태평로지점 주영근 ◇기업금융부문장 △논현남지점 김경수 △서소문지점 정종효 △선수촌지점 신영락 △스타타워지점 전병세 △영업부 이종인 ◇본점 부서장△개인마케팅부 오재환 △기업전략영업본부 손훈 △뱅킹시스템개발부 송영훈 △신용기획부 김용구 △여신심사부 김용완 △인사운용부 윤종웅 △증권수탁부 이인석 △투자금융부 조인균 △e-Business사업부 유선무 △IT업무지원부 김경수 ◇본점 팀장 △감사부 유영철 △기업마케팅부 유운기 △신용기획부 강동훈 △신용기획부 김청운 △신용기획부 최석근 △여신관리부소속 관리역 김우겸 △여신관리부 박철 △여신관리부 정일홍 △여신심사부 이태균 △여신심사부 조시형 △여신심사부 한철수 △여신정리부 이승민 △여신정리부 최형삼 △외환업무부 강태신 △전략여신부 박종현 △정보개발팀 이주화 △카드신용관리팀 김성은 △카드심사팀 지정화 △카드채권관리팀 조태복 △카드특수관리팀 채충기 △투자금융부 한상한 △e-Business사업부 홍진균 △IT운영부 한주희 ◇개설준비위원장 △교하지점 장치규 △동탄남지점 정우진 △중동신도시지점 안상동 △창원대방동지점 신기석 △한티역지점 김일수
  • 보안사, 6共초 계엄대비 예비검속자 작성

    노○현, 이○찬, 단○호, 심○철, 임○석, 오○식, 이○영…. 24일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가 보안사령부 민간인 사찰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처음 공개한 6공화국 초기 보안사의 ‘A급 예비검속자’ 명단이다. 노무현 대통령, 이해찬 전 총리, 단병호·심재철·임종석·오영식·이인영 의원이 맞느냐는 질문에 과거사위 관계자는 “대답하기 곤란하다.”고 답했다. 고은·황석영·신경림 작가, 오충일 국정원과거사위 위원장, 박형규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장명국 내일신문 발행인으로 짐작되는 인물도 있다. 모두 1989년 보안사가 계엄 대비 예비검속 시나리오인 ‘청명계획’을 작성하면서 점찍은 사전 체포대상자다. 대통령 중간평가 유보와 문익환 목사 방북, 서울지하철과 현대중공업 파업 등으로 공안정국이 조성되고 ‘친위쿠데타’설이 나돌던 89년 4∼6월 보안사 3처가 작성했다.1990년 윤석양 이병에 의해 폭로된 보안사 민간인 사찰카드도 이 명단에 기초해 작성된 것으로 과거사위는 보고 있다. 보안사는 대상자를 A급(계엄목표 달성 결정적 장애자) 109명,B급(계엄시책 수행 장애자) 315명,C급(국민공감대 확보 위해 처리해야 할 대상자) 499명으로 나눠 개인별로 5∼6쪽씩 카드를 만들어 관리했다. 카드엔 인적사항과 주거환경 및 주거지 구조, 예상 도주로 및 은신처, 출동할 체포조 등이 꼼꼼하게 기록됐다. 과거사위 관계자는 “예비검속 계획을 친위쿠데타 기획과 연계짓는 견해도 있었지만 물증은 확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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