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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년 묵은 가장 오래된 샴페인 값이 무려…

    발트해에서 200년 이상 된 샴페인이 발견됐다. 마실 수 있는 상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샴페인은 핀란드와 스웨덴 사이 올란드 제도 부근 바다 밑에 가라앉은 배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발견됐다. 1780년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샴페인을 발견한 잠수부 팀 관계자는 17일 “샴페인을 조금 마셔보았는데 맛이 그만이었다.”며 “전문가들에게 문의한 결과 샴페인이 1780년대 만들어졌다는 게 98% 분명하다.”고 말했다. 잠수부 팀의 말을 인용한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침몰된 배에 있는 샴페인은 약 30병 정도. 스웨덴의 한 전문가는 “샴페인 코크가 완전한 상태이고, 제조년도가 1780년대로 확인된다면 샴페인은 병당 약 5만 유로(약 8200만원)에 거래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생산업체와 연도 확인을 위해 샴페인은 견본이 프랑스로 보내졌다. 스페인의 언론매체 텔레신코는 “1780년에 처음으로 샴페인을 생산한 후 프랑스 혁명과 함께 생산-판매를 접어야 했던 ‘뵈브 클리코’가 초기(1780년)에 내놓은 샴페인 중 일부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며 “프랑스의 루이 16세가 러시아 군주에게 보낸 선물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족집게 점쟁이 ‘문어 파울’ 스페인으로 이민?

    월드컵은 막을 내렸지만 ‘족집게 문어 파울’의 인기는 여전히 하늘을 찌르고 있다. 특히 파울의 점괘 덕분에(?) 8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의 한을 푼 스페인에서 파울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급기야 파울의 이민(?)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마드리드 주 아쿠아리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파울을 데려오기 위해 독일 수족관 측에 제안을 했지만 아직까지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드리드 아쿠아리움은 이틀 전인 13일 독일 오베르하우젠 해양생물박물관에 파울을 스페인으로 데려가고 싶다며 이민협상(?)을 제안했다. 파울을 모셔가려는 곳은 마드리드 아쿠아리움뿐만이 아니다. 매년 8월 8일 문어 축제를 열고 있는 스페인 가르시아 지방의 어촌 마을 오 카르발리뇨에서도 파울을 축제에 초대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오 카르발리뇨 당국은 거금 4만 달러(약 4800만원)의 몸값을 주겠다고 했지만 아직 파울의 참가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스페인 동물보호협회(ADDA)는 파울을 적진(?)에서 구출해야 한다며 당국을 압박하고 있다. “독일의 패배를 예측한 혐의로 수족관에서 형(?)을 살고 있는 파울을 스페인으로 탈출시켜 여생을 편안히 보내도록 해야 한다.” “반드시 문어를 데려오라.”고 목청을 높이고 있다. 인터넷에는 “문어의 평균 수명을 볼 때 2년 6개월 된 파울에게 남은 수명은 6개월 정도에 불과하다.” “시간이 촉박해 신속하게 파울을 데려와야 한다.”는 스페인 누리꾼들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제이튠 투자자들 ‘비, 배임죄 고소’ 추진…청와대 수사 청원

    제이튠 투자자들 ‘비, 배임죄 고소’ 추진…청와대 수사 청원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주식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이 “비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며 강력한 항의와 함께 비의 배임 의혹을 수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주식 관련 사이트 팍스넷의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비가 주식을 패대기쳤다.”, “이러다 상장폐지 되는 것 아니냐.”, “적어도 자기를 믿고 투자한 주주를 생각한다면 장내 매도는 안 했을 것”이라는 등 비난 의견이 쇄도했다. 특히 비를 믿고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투자했다고 밝힌 투자자 중 일부는 ‘최대주주라는 명목으로 150억원 이라는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받고, 주식을 전량 처분하고 최대주주에서 물러난 것은 배임죄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냐’며 비를 배임죄로 고소하는데 참여할 투자자를 모으고 있다. 16일에는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가수 비(정지훈)의 배임죄 혐의여부를 수사해 주십시요!’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최모씨는 “코스닥 ‘제이튠엔터’라는 회사에 가수비가 3년전 대주주로 등재되면서, 수많은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받아, 비에게로 흘러간 자금(매출액보다많은 개런티가 비에게 지급)에 대해 불법탈법여부를 수사해 주시기바랍니다.”고 청원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가수 비가 마지막으로 보유하던 자사 주식 350만 7230주(4.27%)를 전량 장내 매각해 최대주주가 원영식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 소식에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12일 주가는 하한가를 향해 내려가다 13.85% 떨어진 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언론들은 비가 지난 해부터 여러 차례로 나눠 제이튠 주식을 처분해왔으며, 2년 9개월동안의 제이튠 주식 투자로 비가 20억 원이 넘는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 보도했다. 하지만 비의 주식 매각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초콜릿으로 만든 마추 픽추 화제

    초콜릿으로 만든 마추 픽추 화제

    초콜릿으로 만든 마추 픽추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제작에는 200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갔다. 화제의 초콜릿 마추 픽추는 남미 페루 리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라틴아메리카 코코아·초콜릿 박람회에서 전시되고 있는 초콜릿 예술작품. 비터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 120㎏가 사용됐다. 소요된 제작 경비는 2000달러(약 240만 원). 작품을 낸 페루의 생과자 전문가 마리네스 후스티니아노는 “모형을 내는 데 편한 비터 초콜릿을 재료로 사용해 15일 동안 작업한 끝에 작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마추 픽추와 함께 잉카제국 최후의 황제 아타우알파의 초콜릿 모형 등 풍성한 초콜릿 작품을 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코코아를 생산하는 페루가 자국의 코코아와 초콜릿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한 초콜릿 전문점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페루의 코코아와 초콜릿은 눈을 감고 먹어도 바로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유일한 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초콜릿 전문가는 “종류의 다양성에선 페루가 단연 세계의 중심”이라면서 “품질에서도 멕시코나 베네수엘라에 전혀 뒤질 게 없다.”고 말했다. 페루는 10종이 넘는 코코아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생산량은 3만 톤. 2009년 열린 파리 초콜릿 살롱에서 페루 토카체에서 생산된 코코아는 세계 최고의 향을 가진 코코아로 상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페루, 에콰도르,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등 남미국가는 물론 미국,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등지에서도 초콜릿 대가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만취 30대 호주 남성 “악어 뺨이나 때려볼까?”

    만취 30대 호주 남성 “악어 뺨이나 때려볼까?”

    술에 취해 악어의 등에 올라타려던 남자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남자는 다리를 물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했다. 호주에서 36세 남자가 지난 12일 밤(현지시간) 잔뜩 술에 취한 채 브룸 크로커다일 파크 철망을 넘었다. 악의 뺨을 때려주려 했다는 게 나중에 그가 경찰에 밝힌 월담의 이유. 가시철사가 설치돼 있는 철망을 넘은 남자는 우리 안에 있던 악어의 등에 올라탔다. 브룸 크로커다일 파크에선 악어 중에서도 가장 덩치가 크고 사납기로 유명한 바다악어들이 사육되고 있다. 만취한 남자의 공격(?)을 받은 악어는 길이 5m의 바다악어 ‘팻소우’. 악어는 등에 올라탄 남자가 귀찮았는지 순식간에 몸을 돌리면서 그의 오른쪽 다리를 물어버렸다. 하지만 기적처럼 악어는 더 이상의 공격을 하지 않았다. 남자는 그때서야 제정신이 들었는지 다시 철망을 넘어 빠져나왔다. EFE통신 등에 에 따르면 남자는 호주 서부의 출신의 관광객으로 이날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쫓겨나자 악어에게 분풀이(?)를 하려했다. 호주 경찰은 “바다악어는 한번 물면 결코 놓아주는 법이 없다.”며 “남자가 생명을 유지한 채 탈출할 수 있었던 건 기적”이라고 말했다. 바다악어는 악어 중에서도 가장 덩치가 큰 종으로 길이는 최장 7m에 달할 수 있다. 한때 호주 북부에 번식했으나 무분별한 사냥으로 지금은 그 수가 크게 줄었다. 호주는 1971년부터 바다악어의 사냥을 금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남편 재산 슬쩍슬쩍 ‘연하 아내의 수법’

    남편 재산 슬쩍슬쩍 ‘연하 아내의 수법’

    나이가 32살이나 많은 남자와 살면서 재산을 갈취한 파렴치한 여자가 스페인 경찰에 체포됐다. 여자는 80살을 바라보는 남편에게 평소 수면제를 먹인 후 방에 가둬두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는 올해 46세로 우루과이 출신이다. 여자는 78세 된 남편을 협박해 땅을 팔게 하고 은행송금 등으로 현금을 넘기게 했다. 재산을 빼앗은 후에는 수면제를 먹여 잠이 들게 한 후 방에 가둬놓곤 했다. 스페인 경찰은 11일 “14개월 동안 수면제를 먹고 방에 갇혀 있던 노인 남편이 기회를 엿보다 탈출,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여자는 남편을 이렇게 학대하면서 억대의 재산을 갈취했다. 시가 27만 유로(약 4억원)짜리 땅을 팔게 해 돈을 가로채고, 우루과이에 갖고 있는 자신의 은행계좌로 현금 25만 유로(약 3억7000만원)를 입금하게 했다. 스페인 경찰은 “힘없는 노인이 부인의 협박과 위협에 어쩔 수 없이 재산을 처리하거나 돈을 주곤 했다.”고 밝혔다. 공범도 있었다. 역시 우루과이 출신인 가정부가 부인을 도와 노인 남편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감금했다. 가정부는 부인과 친구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인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부인이 노인에게 먹이던 수면제, 은행송금 증명, 여러 채 부동산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비, 소속사 제이튠 주식 손털어 ‘20억’ 손실

    비, 소속사 제이튠 주식 손털어 ‘20억’ 손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전량 매도 처분하면서 주식투자에서 완전히 손을 뗀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가수 비가 보유주식 350만 7230주(4.27%)를 전량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가 원영식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비는 48억 1000만원을 들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가 된 후 주식투자에서 손을 떼기까지 2년 9개월 간 약 20억 원 이상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비는 2007년 9월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인 세이텍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35억 7000만원을 납입했다. 이어 11억 4200만원을 주고 전 대표이사 홍재화 씨의 지분을 장외 인수해 최대주주(14.83%)로 올라선 바 있다. 이후 비는 2008년 7월, 1억 원 가량의 주식을 사들였다. 비가 매수한 평균 주식 가격은 주당 833원에 577만 3780주로, 총 48억 1000만원을 들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하지만 비는 지난해 중반부터 주식을 팔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주당 800원에 11만 3000주를 장내 매도해 9040만 원을 회수했고, 7~9월 6차례 주식을 팔아 약 9억 3800만 원을 거둬들인 바 있다. 이로써 48억 1000만 원의 소속사 주식을 2년 만에 20% 넘게 팔아 약 10억 3천만 원을 회수하며 가까스로 본전을 찾은 셈이다. 그러나 비가 주식매도를 시작한지 2개월이 경과하자,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주가 하락으로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비는 올해 5월,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 간 보유하고 있던 440만 7230주 가운데 90만 주를 주당 425원에 팔아 3억 8200만 원을 회수했다. 또 7월까지 나머지 350만 7230주를 전량 팔아치우고 투자를 완전히 접었다. 결과적으로 비의 회수 금액은 최대 14억 원에 불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250원까지 떨어진 이후 7월부터는 320~370원에 그치고 있는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가를 감안하면 비가 350만 7230주를 주당 400원에 팔았어도 회수금액은 약 14억 원에 그치기 때문이다. 게다가 7월 평균인 345원에 매도했을 경우, 회수금액은 12억 원까지 줄어든다. 결국 비는 48억 1000만 원을 들여 2년 9개월간 주식투자를 한 결과, 20억 원이 웃도는 손실금만 남긴 셈이다. 한편 비는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전속 계약이 남아있는 관계로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갓난아이 팔아 출산비 낸 ‘절대빈곤’ 산모

    인도네시아에서 쌍둥이를 출산한 한 여성이 병원비를 지불하기 위해 2명 자녀 중 1명을 팔아버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여성으로부터 아기를 산 사람은 쌍둥이가 태어난 병원의 간호사다. 사건은 욕야카르타 섬의 한 종합병원에서 최근 발생했다. 여자쌍둥이를 출산한 41세 여성이 병원비를 지불하지 못해 갓 태어난 아기와 이별을 한 비운의 어머니다.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안타라통신에 따르면 병원이 이 여성에서 제왕절개 수술과 1주일 입원비료 요구한 돈은 모두 600만 루피아. 미화로 약66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80만원이다. 일견 그리 큰돈이 아니지만 남편이 하루 평균 1만5000루피아(약 1200원)을 벌어 겨우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부부에겐 엄청난 거금이었다. 막대한 병원비를 내지 못해 안절부절하며 고민 중인 그에게 그때 한 간호사가 제안을 했다. ”병원비를 대신 내줄테니 쌍둥이 중 1명을 내게 달라.” 여성은 안타라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병원비를 도저히 낼 수 없어 이제 태어난 지 며칠 안 되는 핏덩이를 팔아야 했다.”고 말했다. 통신은 “친척들로부터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사전에 신청을 하지 않아 보험혜택도 받지 못하게 된 부부가 결국 아기 중 1명을 팔아버렸다.”고 전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선 전체 인구 중 약 1억 명이 하루 1달러 이하로 생계를 유지하며 절대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비에 뒤통수 맞았다” 제이튠엔터 투자자 거센 비난

    “비에 뒤통수 맞았다” 제이튠엔터 투자자 거센 비난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주식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이 “비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며 강력한 항의와 함께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가수 비가 마지막으로 보유하던 자사 주식 350만 7230주(4.27%)를 전량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가 원영식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 소식에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12일 주가는 하한가를 향해 내려가다 13.85% 떨어진 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언론들은 비가 지난 해부터 여러 차례로 나눠 제이튠 주식을 처분해왔으며, 2년 9개월동안의 제이튠 주식 투자로 비가 20억 원이 넘는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 보도했다. 하지만 비의 주식 매도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특히 주식 관련 사이트 팍스넷의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비가 주식을 패대기쳤다.”, “이러다 상장폐지 되는 것 아니냐.”, “적어도 자기를 믿고 투자한 주주를 생각한다면 장내 매도는 안 했을 것”이라는 등 비난 의견이 쇄도했다. 하지만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비가 대주주였긴 하지만 주식 관련한 거래는 극히 개인적인 일”이라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는 앞으로도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으로서 남을 것이라는 사실 역시 강조했다. 한편 비를 믿고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투자했다고 밝힌 투자자 중 일부는 ‘최대주주라는 명목으로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받고, 주식을 전량 처분하고 최대주주에서 물러난 것은 배임죄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김상주씨 학술원 회장 연임

    대한민국 학술원은 9일 총회를 열고 김상주(사진 ·79) 회장과 박영식(76) 부회장을 각각 차기 회장, 부회장으로 연임 선출했다고 밝혔다.
  • “월드컵 우승하면…” 미녀들의 공개약속 위험 수위

    “월드컵 우승하면…” 미녀들의 공개약속 위험 수위

    월드컵 우승을 조건으로 한 공개약속이 위험수위에 달하고 있다. 자국이 우승하면 전신 누드를 보여주겠다는 각국 연예인과 모델이 판을 치더니 이젠 섹스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르노 배우까지 등장했다. 네덜란드의 여자 성인영화배우 보비 에덴이 바로 이 같은 공개약속을 한 주인공. 그는 최근 트위터에 “네덜란드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내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무료로 ○○섹스를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수위 높은 성인영화에나 나오는 장면을 무료 서비스하겠다는 약속이 알려지면서 4900명을 약간 넘던 그의 팔로워는 금새 3만3000여 명으로 폭증했다. 하지만 에덴이 네덜란드의 우승을 예상하고 진짜 축하하는 마음이 이런 약속을 했는지는 의문이다. 그가 공개 약속을 띄운 건 네덜란드가 독일을 제압한 준결승이 열리기 전이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아르헨티나를 4대0으로 제압한 독일이 네덜란드를 가볍게 누를 것으로 예상하고 부담 없이(?) 약속을 남발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한편 파라과이가 준결승에 진출하면 누드를 보여주겠다고 했던 파라과이의 ‘휴대폰녀’ 미녀모델 라리사 리켈메는 약속을 지켰다. 그는 “비록 준결승에 오르진 못했지만 파라과이 대표팀이 진정한 영웅이 되어 귀국했다.”면서 7일 상반신 누드를 공개했다.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파라과이에서 ‘월드컵 신부’이라는 애칭을 얻은 라리사는 “신부가 남편을 버리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대표팀이 준결승에 오르진 못했지만 충분히 보상을 받을 만큼 선전했다”며 상반신 누드를 찍었다. 라리사는 스페인과 영국 회사로부터 전신누드 화보 촬영 제안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월드컵 결승전 티켓 준다는데…” 악어강 헤엄쳐 건넌 남자

    “월드컵 결승전 티켓 준다는데…” 악어강 헤엄쳐 건넌 남자

    유럽의 대결로 압축된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을 보기 위해 목숨을 건 남자가 나왔다. 남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승전 티켓을 받게 됐다. 남아공 프레토리아의 한 라디오방송이 월드컵 결승전 티켓을 상품으로 내건 자유경쟁대회에서 32세 남자가 목숨을 던져 1등을 차지했다. 종목이 없는 애매한 대회였다. 라디오는 “심판들에게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기는 사람을 선정해 결승전 티켓을 주겠다.”고 했다. 티켓을 얻기 위해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전신의 털을 뽑는 사람, 문신을 하고 찾아간 사람 등 별의별 방법으로 심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려는 참가자들이 나왔다. 하지만 1등은 악어가 득실거린다는 남아공 크로커다일 강을 헤엄쳐 건넌 남아공 청년기업가 모리스 메이어에게 돌아갔다. 메이어는 약 20분 동안 수영을 해 크로커다일 강을 건넜다. 그는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나름대로 기발한 아이디어로 심판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려했지만 내가 보기엔 지루했다.”며 “그래서 크로커다일 강에서 수영을 하기로 했는데 다행히 악어는 한 마리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메이어는 악어가 등장할 경우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그의 형이 총을 들고 악어의 공격을 경계했다. 재미있는 건 메이어가 원래 축구광은 아니라는 점. 그는 인터뷰에서 “평소에 축구보다는 럭비를 더 좋아하는데 이번에 월드컵을 보면서 축구에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라디오는 8일 대회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부상인 결승전 티켓을 전달할 예정이다. 결승전은 11일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부고]

    ●유상훈(사업)대희(자영업)씨 부친상 김승규(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 부장)최치봉(서울신문 사회2부 부장급)씨 장인상 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062)250-4403 ●권기안(동호 상임고문·전 서울지방철도청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서사현(전 산자부 자원정책실장·전 파워콤 사장)장현(전 경찰)씨 부친상 해용(KNDT&I)해성(K&SL 사장)씨 조부상 6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431-4400 ●이광운(한국선박 기관장)씨 부인상 진형(한양대 물리학과 교수)진우(사업)진희(분당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씨 모친상 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1 ●김홍만(전 대구중앙도서관장)홍근(자영업)씨 모친상 김종성(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장)정현봉(LG전자 부장)씨 장모상 5일 경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3)420-6145 ●김성무(전 태평양생명 사장)씨 별세 수원(미국 거주·사업)수혁(대림산업 부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형호(꽃샘식품 전무이사)씨 모친상 6일 을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970-8444 ●이현숙(충청투데이 충북본사 편집부국장)씨 모친상 6일 청주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43)224-2898 ●전용각(서천군청 생태도시과 계장)용주(한국농어촌공사 차장)씨 부친상 김명수(한밭대 기획홍보처장)씨 장인상 6일 충남 서천군 서해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41)953-4417 ●박해곤(학교법인 박영학원 이사장)씨 부인상 언표(박영학원 상무이사)태학(신라대 산학협력단장)장표(신라대 종합정보센터 부소장)씨 모친상 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51)610-9677 ●이순(한국건설신문사 부회장)씨 별세 경영(희림종합건축사무소 팀장)씨 부친상 이경희(아이파트너즈 과장)씨 시부상 최성우(삼성전자 선임연구원)씨 장인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2650-2750 ●김영식(삼성전자 전무)씨 모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5
  • 남편·자매 시신과 함께 살아온 91세 노파 ‘충격’

    남편·자매 시신과 함께 살아온 91세 노파 ‘충격’

    숨진 남편과 쌍둥이 자매의 시신을 몰래 파내 집에다 모셔놓고 살던 91세 할머니가 경찰에 적발됐다. 할머니는 시신과의 생활을 10년 이상 지속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제보를 받고 달려간 경찰이 시신을 수습하고 “무덤에서 어떻게 시신을 집까지 가져왔는가” “도움을 준 사람이 누군가.”라고 묻고 있지만 할머니는 굳게 입을 다물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는 진 스티븐스가 남편과 자매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시신과의 생활을 해온 바로 그 할머니다. 할머니는 1999년 사망한 남편과 지난해 10월 숨을 거둔 자매의 시신을 남몰래 집에 데려다 놓고는 함께 살아왔다. 시신과 함께 사는 할머니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경찰이 집안에 들어섰을 때 남편의 시신은 차고 안에 있는 소파에, 쌍둥이 자매의 시신은 방안에 있는 소파에 눕혀 있었다. 할머니는 왜 이런 엽기 행각을 벌였을까. 할머니 자매의 사랑과 우애는 각별했다고 한다. 할머니는 인터뷰에서 “사람을 땅에 묻으면 그건 영원한 작별인사를 하는 것”이라며 “(시신을) 곁에 두니 만질 수도 있고, 볼 수도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소파에 있는 시신을 향해 말을 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남편의 시신을 집에 모신 것도 같은 이유에서였다. 할머니는 “남편을 볼 수도 있고, 관찰할 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었다.”며 “나의 행동을 소름끼치는 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죽은 사람을 보아서 무엇 하려는가 라고 묻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죽음에 대해 다른 느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90대 할머니가 시신을 혼자서 묘에서 파내 집으로 가져오진 못했을 것으로 판단해 누군가 공범(?)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할머니는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아내 업고 달리기 세계대회 핀란드 커플 2연패

    핀란드가 힘찬(?) 부부애를 과시하며 아내 업고 달리기 세계대회에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핀란드 손카야르비에서 열린 아내 업고 달리기 세계대회에서 45세 핀란드 변호사 타이스토 미에티넨이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출전한 그는 길이 253m 트랙을 1분5초에 주파했다. 타이스토는 “(여자친구와 함께) 연습을 많이 했지만 올해는 지난해보다 물이 깊어 달리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에스토니아의 11년 연속 우승에 종지부를 찍고 ‘핀란드의 시대’를 활짝 연 타이스토. 하지만 그 역시 선호하는 건 파트너를 등에 거꾸로 매달고 달리는 에스토니아 스타일이다. 타이스토는 “(다른 방법도 연구해 봤지만) 여자를 업고 달리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여자가 거꾸로 매달리는 게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선 에스토니아 커플이 2위, 또다른 핀란드 커플이 3위에 올랐다. 헬싱키에서 490Km 떨어진 손카야르비에서 매년 열리는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 대회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는 미국, 호주, 아랍 등 총 13개국에서 51쌍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에는 여자파트너가 17세 이상, 체중 49kg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명칭은 아내 업고 달리기지만 커플이 반드시 부부이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여자친구와도 얼마든지 출전할 수 있다. 우승한 커플에게는 아내(여자파트너) 몸무게 만큼 맥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어느 쪽이였더라?” 양다리 모두 자른 황당 의료사고

    “어느 쪽이였더라?” 양다리 모두 자른 황당 의료사고

    91세를 넘긴 노인이 병원의 실수로 졸지에 양쪽 다리를 모두 잃어버린 황당한 사고가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했다. 뒤늦게 엄청난 의료사고 소식을 접한 오스트리아 검찰은 부랴부랴 사건수사에 착수했다. 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가 난 건 지난 달 16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지방에 있는 세인트 요한 병원이 환자를 수술대 위에 올려놓고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환자는 91세 할머니로 혈관질환으로 인해 다리절단수술을 받기 위해 이날 수술실에 들어갔다. 하지만 환자를 앞에 두고 수술팀은 다리를 혼동했다. 절단해야 하는 다리를 놔두고 멀쩡한 다리를 잘라버렸다. 병원이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걸 알게 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였다. 며칠 뒤 병원은 다시 노인을 수술대에 눕히고 혈관질환이 있는 다리를 절단했다. 병원의 실수로 할머니는 양쪽 다리를 모두 잃어버렸다. 병원은 큰 사고를 낸 의사를 정직시켰지만 사건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오스트리아 언론은 “실수를 한 의사가 경력 25년의 베테랑 의사였다.”며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할머니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할머니는 회복치료를 받고 퇴원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부고]

    ●최열(환경재단 대표)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5 ●박형남(전 목포해양대 사무국장)형선(서강정보대 교수)형도(전남대 직원)형미(전남대병원 팀장)형보(함평초 교사)씨 부친상 임영식(동성중 교사)정형순(광주은행 부행장)씨 장인상 정순남(태봉초 교감)김선례(문화중 교사)씨 시부상 2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62)515-4488 ●한경섭(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정섭(쌍용건설 부장)씨 모친상 남관희(기업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2일 인하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2)890-3191 ●이인모(전 서울은행 지점장)형모(자영업)길모(아이드림 대표)씨 모친상 1일 평택중앙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31)668-4494 ●김원규(삼육축산 대표)이규(부부축산 대표)씨 부친상 박영덕(삼용주철 팀장)박노철(열린부동산 대표)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4 ●조성철(광진구청 감사실)성진(사업)희숙(CJ인재원 과장)씨 부친상 이응배(한화케미칼 기술기획팀 차장)박득민(우리투자증권 퇴직연금컨설팅3팀장)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헌제(한국도로공사 PR부장)씨 별세 일제(자영업)씨 동생상 흥제(김흥제한의원 원장)씨 형님상 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001-1093
  • 할례 성인식 치르고 소년들 떼죽음

    할례 성인식 치르고 소년들 떼죽음

    이제 갓 성인이 된 남아공 소년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부족 전통에 따라 성인식을 치르면서다. 성인식 때 실시되는 집단 할례가 소년들의 죽음을 초래하고 있다. 남아공 동부 케이프 주(州)에서 지난달 성인식을 치른 소년 40명이 사망했다. 동부 케이프 보건당국 관계자는 “(사망자를 제외하고도) 전통 성인식을 치른 후 병원에 입원한 소년이 현재 150명에 이른다.”면서 “이 가운데 20명은 특별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떼죽음을 당한 소년들은 남아공에서 가장 인구가 많다는 코사 부족 출신이다. 남아공에서 평등선거가 실시된 후 선출된 최초의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를 배출한 바로 그 부족이다. 동부 케이프 당국에 따르면 사망 원인은 탈진, 폐렴 등. 하지만 무엇보다 심각한 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분별하게 실시되는 할례다. 의학적 지식이 전혀 없는 부족장이 전통에 따라 야외에서 할례를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목숨을 잃는 소년이 많다. 이처럼 부작용이 많지만 부족의 전통의식은 매년 실시되고 있다. 동부 케이프 보건당국자는 “부족의 전통의식이기 때문에 사망자가 속출하는 부작용이 있어도 당국이 이를 금지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그저 성인식이 치러진 후 위험에 빠진 소년들을 도와주는 것밖에는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운영지원과장 안자옥 ■보건복지부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 이상진△보건복지부 손호준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교통시설과장 석영국△국립해양조사원 해도과장 김진섭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김형수△경제법제국 법제관 한상우◇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창범△기획조정관실 창의정책담당관 남창국◇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 김연신△기획조정관실 창의정책담당관실 김한율△행정법제국 김혜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서기관 승진 △사업총괄과장 안진용△역량개발〃 동승철△해외지역과 박학민 ■대구시 △비서실장 권오수 ■광주시 ◇4급 전보 △비서실장 정민곤 ■경남도 △의회사무처장 김영철 ■한국인삼공사 ◇본부장(상무) △R&D본부장 김상배△한약재가공공장장 길호철◇실장(상무보)△마케팅실장 방광혁△경영관리〃 김만회◇부장△조사개발팀장 조영기△생약사업소장 선병용◇해외법인△정관장6년근상업(상하이)유한공사 사장 이흥범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이사대우 박해철◇전보△정책총괄실장 소한섭△노란우산공제사업단〃 조인희△편집국장 최복희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보 △서울시회 사무처장 박성득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업국장 김영철 ■고려대 △법과대학·법무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 학사지원부장 이금철△산학협력단 연구지원부장(산학기획부장 겸임) 허정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장(언론대학원 부원장 겸임) 현대원◇연구소장△언론문화 신호창△에너지환경 이희우△의료기술 송태경 지대윤△아트&테크놀로지 유원호△바이오계면 신관우 ■숭실대 △교목부실장 박인숙△교무부처장 김종훈 ■대한생명 ◇지원단장 △신촌 최계룡△분당 유승용△강남 최성순△송파 김동성△충남 권용수△청주 김선구△대전 김상만△순천 이봉헌 ■동부화재 ◇부사장 승진 △법인사업부문장 최종용◇상무 승진△경인사업본부 정일표△리스크관리팀 황희대△법인1사업본부 임경일△장기일반보상팀 김상수△직판사업본부 조방래△경영관리팀 조원성◇부문장 전보△상품고객지원실 박윤식△개인사업부문 이태운△경영지원실 김영만△보상서비스실 목진영 ■하나UBS자산운용 ◇임원 선임 △상임감사 박시종 ■STX그룹 ◇전무 승진△석찬균 임효관 류정형 한천수 박준호 김호성◇상무 승진△고명섭 표기준 양영준 한용관◇부상무 승진△이상호 조성욱 맹중열 채희병◇실장 승진△김형장 ◇부상무 승진△박진섭 김외출◇실장 승진△이호복◇상무 승진△김남배 김석수◇부상무 승진△이진우 ■서울우유 ◇승진 △생산기술상무 임문섭△경영지원상무 진경선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승진 △효자동지점장 이영식△역삼서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성열△고양식사지점 〃 홍전기◇부점장급 이동△기업경영개선부장 정연찬<지점장>△용현남 이정민△강북 유병용△길동 홍성구△대치동 이규홍△시화공단 강석창△정자동 김성중△대구3공단 오세욱△수송동 김승수△하당 이국선 ■신한신용정보 ◇전보 <부장>△경영지원 이민호△카드지원 문진호△그룹채권 김경환△고객채권 정호종<지점장>△중앙 홍연철△노원 김태학△수원 이무용△광주 서성원△대전 정상천△부산 이형민
  • ‘27년 기른 1.9m 머리카락+모정’ 값은?

    ‘27년 기른 1.9m 머리카락+모정’ 값은?

    콜롬비아의 한 여성이 30년 가까이 곱게 길러온 머리털을 잘라 팔겠다고 나섰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딸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알리시아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이 머리털을 팔아 딸을 치료하겠다고 나선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실업 상태인 그는 비싼 딸의 백혈병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어지자 머리털을 팔겠다고 밝혔다. 올해 49세인 알리시아가 머리를 기르기 시작한 건 20대 초반부터다. 22세가 되던 해에 기르기 시작해 지금까지 27년 동안 머리털을 한번도 자르지 않았다. 곱게 자란 머리털은 자신의 키를 훌쩍 넘어 길이는 현재 1.9m에 이른다. 엄청나게 긴 머리 때문에 그는 동네에서 한때 놀림감이 되기도 했다. 어린이들이 ‘마녀’라고 부르면서 손가락질을 하기도 했다. 그래도 머리를 기른 건 인디언 전통을 지키겠다는 의지에서였다. 그에겐 콜롬비아 인디언의 피가 섞여 있다. 30년 가까이 정성껏 기른 머리털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그가 요구한 돈은 콜롬비아 돈으로 300만 페소.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200만원이다. 콜롬비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긴 머리털밖에 가진 게 없기 때문에 딸의 치료비와 약값을 마련하기 위해 아쉽지만 머리털을 팔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일부 콜롬비아 미용사들은 “모발의 건강해 요구한 가격보다 비싸게 알리시아가 머리털을 팔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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