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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뚱 씨’로 체외수정… ‘반쪽 자식’ 큰 파문

    ‘엉뚱 씨’로 체외수정… ‘반쪽 자식’ 큰 파문

    어이없는 병원의 실수로 절반은 남인 자식을 낳고 키운 이스라엘 부부가 국가와 병원을 상대로 피해배상을 청구했다. 처음에 실수를 인정했던 병원은 사태가 커지자 과실이 없었다고 발뺌을 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발단은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환암을 앓고 있던 남편이 완쾌 후 부부가 아기를 갖기로 결심하고 병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냉동 보관했던 남편의 정자를 꺼내 체외수정을 통해 아기를 갖고 싶다고 했다. 병원은 바로 체외수정을 시술했다. 두 사람 사이에선 예쁜 쌍둥이가 태어났다. 쌍둥이가 2살이 되자 부부는 둘째를 갖기로 했다. 부부는 병원에 전화를 걸어 “(남편이 고환암에서 완쾌되기 전) 냉동 보관한 정자를 또 쓸 수 있겠는가.”라고 물었다. 부부는 여기서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의 정자가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 첫 냉동 보관한 상태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답변을 받은 것. 쌍둥이는 남편의 아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부인은 “한동안 수화기를 내려놓지 못하고 있었다. 그 소식을 접하곤 보름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부부는 병원으로 달려가 자초지종을 캐물었다. 실수를 알게 된 부부는 국가와 병원을 상대로 1850만 셰켈(약 58억원) 피해배상을 청구했다. 부부에 따르면 병원은 실수를 인정했다. 부부는 “병원 관계자를 만나 남편의 정자 대신 익명으로부터 기증받은 정자를 잘못 사용했다는 말을 분명히 들었다.”며 병원의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거액의 피해배상 청구소송이 시작되자 병원은 말을 바꿨다. 병원은 “원래 남편의 정자가 건강하지 못해 익명으로 기증된 정자를 사용해 체외수정을 하겠다고 밝혔었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라마단 금식을 거부해? 퇴출!” 실업자 된 이란 축구스타

    “라마단 금식을 거부해? 퇴출!” 실업자 된 이란 축구스타

    라마단이 시작됐지만 금식을 하지 않은 이란의 축구스타가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됐다. 이란 프로축구팀 스틸 아진 FC가 16일 구단 홈페이지에 알리 카리미(31)의 퇴출 결정을 공지했다. 구단은 “라마단 기간이 시작됐지만 금식을 하지 않고, 불량한 태도를 보인 선수 알리 카리미를 팀에서 퇴출한다.”고 밝혔다. 이슬람 규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공중에 뜨게 된 카리미는 발군의 활약으로 ‘아시아의 마라도나’라는 애칭을 얻은 이란 축구의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다. 2004년에는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런 그를 구단이 쫓아내기로 한 데는 그의 불량한(?) 태도도 한몫했다. 스틸 아진 FC는 “라마단 금식을 시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묻자 카리미가 구단과 이란축구연맹 관계자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카리미는 구단의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한편 이란관영 이르나통신은 “후세인 헤다야티 스틸 아진 FC 구단주는 카리미 퇴출을 반기지 않고 있다.”고 보도해 라마단 금식에서 비롯된 이번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라마단은 이슬람력 9번째 달로 한 달 동안 금식이 행해진다. 올해 라마단은 11일 시작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베네치아 사상 첫 여성 곤돌라 뱃사공 탄생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여성 곤돌라 뱃사공이 탄생해 화제다. 이탈리아 북부 수상도시 베네치아의 곤돌라 역사는 900년을 헤아리지만 여성 뱃사공은 사상 처음이다. 두 자녀를 두고 있는 24세 여성 조르지아 보스콜로가 화제의 주인공. 14일 에페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그는 지난 주 마지막 실기시험을 통과해 당당히 곤돌라 뱃사공 자격을 취득했다. 최종 관문을 통과한 사람은 모두 22명. 여자는 보스콜로가 유일하다. 보스콜로는 “일반 곤돌라 운행에서부터 관광투어에 이르기까지 새 직업을 만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벅찬 심정을 추스리며 다짐했다. 지오르지오 오르소니 베네치아 시장은 특별성명을 내고 “(900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곤돌라 뱃사공이 탄생한 걸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스콜로의 최종시험 합격을 축하했다. 하지만 당당히 뱃사공 자격을 취득한 보스콜로가 힘차게 젓는 곤돌라를 당장 보긴 힘들 전망이다. 425척 곤돌라 뱃사공 자리가 이미 꽉 차 있기 때문이다. 빈자리가 나와도 경쟁은 치열하다. 자격을 취득한 180명 후보 뱃사공이 대기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3m 뱀이 코카인 경비 …이탈리아 마약조직 체포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람과 뱀으로 구성된(?) 마약조직이 경찰에 체포됐다. 영문도 모르고 조직에 몸담았던 뱀은 처벌을 면하고 동물원으로 넘겨졌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체포된 문제의 조직은 코카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왔다. 경찰은 1차 작전에서 6명을 체포, 조사 끝에 코카인이 숨겨져 있는 아파트의 위치를 파악하고 2차 체포작전에 나섰다. ”아파트 안에 동물이 있을 것”이라고 체포된 한 조직원이 귀띔을 했지만 경찰은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았다. 상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 건 아파트 문을 연 뒤다. 흰색과 노란 색이 섞여 있는 3m 길이의 큰 뱀이 코카인을 지키고 있었던 것. 먹이를 먹지 못해 굶주린 뱀은 사납게 달려들 기세였다. 기겁한 경찰은 황급히 전문가에게 SOS를 쳤다. 하지만 전문가들도 뱀을 다루기 힘들었다. 먹지 못해 신경이 날카로워진 뱀이 워낙 사납게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경찰이 던져준 1㎏짜리 닭 1마리를 꿀꺽 삼킨 뒤에야 뱀은 안정(?)을 되찾았다. 뱀이 수습된 아파트에선 코카인 5㎏가 나왔다. 뱀을 앞세워 숨어 있던 조직원 6명이 추가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직은 코카인을 지키고 거래 때 현찰을 받기 위한 위협 도구로 뱀을 이용했다. 뱀은 로마의 한 동물원으로 넘겨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브라질, UFO 출몰 국가문서에 기록 남긴다

    브라질, UFO 출몰 국가문서에 기록 남긴다

    브라질이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하거나 출몰 소식을 접하면 문서기록을 남기기로 했다. 광활한 국토를 가진 브라질은 해마다 여기저기에서 UFO 목격자가 나오고 있지만 국가기록은 남아 있는 게 없다. UFO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로 한 건 브라질 공군. 브라질 공군은 앞으로 UFO를 목격하거나 출몰 소식을 접하면 공식기록을 남기고 목격자 보고서를 받기로 했다. 목격자가 낸 보고서는 브라질 국가문서기록소에 제출된다. 브라질은 지금까지 국가 공식 문서에 UFO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아 왔다. 1977-1978년 브라질 정보부가 ‘접시 작전’이라는 작전명 아래 은밀히 UFO 출몰 소문에 대한 진위를 가려내려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뿐이다. 지난해 뒤늦게 공개된 이 기록에 따르면 당시 브라질 정보부는 마나우와 파라 주(州)에서 UFO가 자주 목격된다는 소문이 나돌자 사실 판명을 위해 비밀작전을 벌였다. 하지만 끝내 진위를 파악하진 못했다. 이미 30년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UFO에 대한 소문은 지금도 꼬리를 물고 있다. 1996년에는 UFO 추락설까지 나왔다.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한 도시에 UFO가 추락해 외계인들이 생포됐다는 것이다. ”추락한 비행물체에서 내린 외계인들이 브라질 군에 체포돼 극비리에 과학연구소로 이송됐다.”는 소문이 주민들의 입을 타고 브라질 전역에 퍼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3살 여자어린이 유치원서 만취 ‘황당’

    3살 여자어린이 유치원서 만취 ‘황당’

    3살짜리 여자어린이가 유치원에서 잔뜩 술에 취해 병원에 실려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아이의 부모는 “딸이 결코 술을 마신 채 유치원에 간 일이 없다.”며 당국에 경위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미 칠레의 지방도시 칼라마에서 9일(현지시간) 이런 ‘유치원생 음주 소동’이 벌어졌다. 잔뜩 술에 취해 있는 원생을 발견한 건 아이들을 가르치던 선생님이다. 아이는 비틀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한 채 친구들의 팔을 움켜잡고 기대어 서 있는 등 영락없는 주정뱅이 모습이었다. 코끝은 벌겆게 달아오르고 눈은 충혈돼 있었다. 선생님은 얼른 달려가 아이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봤다. 입에서 술냄새가 물씬 풍겼다. 선생님은 아이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에선 아이를 진찰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다.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데 아이는 몸을 가누지 못했다. 아이가 술을 마셨을 것이라곤 꿈에서 생각하지 못한 병원은 한참 엉뚱한 진찰을 하다 결국 음주측정을 했다. 결과는 양성반응. 아이는 링거를 맞는 등 ‘과음 치료’를 받고 술에서 깬 후 귀가했다.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몸을 지탱하지 못해 잡고 일으켜도 쓰러지면서 마구 울어댔다.”며 “입에서 지독한 술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평소에 술을 마시지도 않을뿐더러 아침에 유치원에 갈 때도 말짱했다.”며 “독한 술을 아이가 스스로 마셨을 리 없는 만큼 유치원이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눈 깊숙히 칼 박혔던 할머니, 기적적 소생

    눈 깊숙히 칼 박혔던 할머니, 기적적 소생

    머리 깊숙히 칼이 박혔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할머니가 최근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할머니는 “죽음이 무섭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올해 72세 된 할머니 마리아 타운센이 끔찍한 사고를 당한 건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워싱턴 배틀 그라운드의 자택 정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깎다 발이 걸려 넘어진 게 그만 엄청난 사고로 이어졌다. 마침 날이 위쪽으로 향해 있던 칼이 그의 왼쪽 눈을 찌르면서 머리에 깊숙히 밝힌 것. 그런 할머니를 보고 구조를 요청한 건 길 건너 살고 있는 이웃 주민. 그는 “비명을 듣고 황급히 달려나가 보니 할머니가 얼굴에 칼이 꽂힌 채 소리를 지르며 비틀비틀 걷고 있었다.”며 “마치 공포영화에 나오는 괴물을 보는 듯했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피를 흘리며 “내 딸이 간호사다. 딸을 불러라.”라고 외쳤지만 이웃은 딸 대신 긴급구조반을 불렀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반은 경악했다. 칼날이 왼쪽 눈에 깊숙히 박혀 보이는 건 손잡이뿐이었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된 할머니는 기적처럼 칼을 빼내고 생명을 건졌다. 할머니는 “칼이 꽂혀 있었지만 한번도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응급실에서 그를 치료한 의사는 “박힌 칼을 빼냈는데 피만 약간 흘렸을 뿐 큰 부상이 없었다.”며 “눈동자조차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카투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술 마시고 전동휠체어 탄 노인 ‘음주운전’ 처벌

    잔뜩 술에 취한 채 거리의 무법자처럼 전동휠체어를 몰던 노인이 처벌을 받게 됐다. 노인은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휠체어를 몰다 결국 사고를 냈다. 호주 퀸스랜드 주(州) 케언즈에서 지난 5일 밤(현지시간) 발생한 사건. 사고를 낸 건 65세 노인이다. 노인은 이날 거하게 취한 상태에서 전동휠체어에 올라 주행을 시작했다. 음주운전, 1차 교통법규 위반. 신나게 전동휠체어를 달려 한 사거리에 도달한 노인은 빨간 불이 켜졌지만 무시하고 신호를 위반하며 횡단보도를 지났다. 2차 교통위반. 이어 노인은 주변에 있던 경찰차를 들이받았다. 교통사고. 전동휠체어는 망가지고 경찰차도 쭈그러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과음이 문제였다. 경찰이 노인에게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허용치보다 5배나 높은 0,232%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육군헬기 조종하는 ‘한지붕 세남자’

    육군헬기 조종하는 ‘한지붕 세남자’

    한 지붕 세 남자가 육군 헬기 조종사로 근무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육군항공학교에서 비행평가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조영식(55) 준위 가족. 조 준위와 함께 아들 조민성(28) 중위는 항공작전사령부 예하 UH-60 기동헬기대대에서, 사위인 지형민(31) 대위는 야전 항공단 500MD 대대에서 모두 조종사로 근무 중이다. 조 준위는 1976년 육군 하사로 임관해 종합행정학교에서 행정부사관으로 근무하던 중 헬기 조종사의 매력에 빠져 육군항공 준사관에 지원해 합격했다. 육군항공 준위로 임관한 1979년부터 31년간 무려 8900시간을 하늘에서 보냈다. 특히 그의 주력기종은 일명 코브라로 불리는 공격헬기 AH-1S다. 조 준위의 비행시간 중 7500시간은 공격헬기를 조종하며 보낸 시간이다. 조 준위의 현 직책은 코브라 비행평가관으로 부조종사, 교관조종사, 표준교관 조종사 등의 비행능력을 평가하는 교관 위의 교관이다. 아들 조민성 중위는 2007년 학사장교로 임관해 보병 소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지난해 육군항공장교 선발 시험에 합격해 36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야전 기동헬기부대에서 조종사로 근무하고 있다. 주력기종은 500MD다. 또 사위인 지형민 대위는 2003년 3사장교로 임관해 이듬해 육군항공장교로 전과했다. 현재 조 준위는 AH-1S와 UH-1H를, 아들 조 중위는 UH-60, 지 대위는 500MD를 조종하고 있어 이들 세 사람이 육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헬기의 대부분을 조종하고 있는 셈이다. 조 준위는 “손자가 태어나면 (손자도) 이왕이면 육군항공 조종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부고]

    ●이영호(서울신문 시설관리부 차장)씨 부친상 6일 안양 샘병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31)467-9700 ●이정원(국무총리실 OECD 파견)석원(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모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97 ●오은규(자영업)선규(농협 전북지역본부 조합경영검사국장)철규(외환은행 전주지점)용규(세무법인 근무)진우(서울성북경찰서)씨 모친상 5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63)211-7678 ●구영철(회사원)영식(오마이뉴스 기획취재부 차장)영철(회사원)씨 부친상 6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6시 (032)552-3100 ●정동희(제너시스템즈 마케팅본부 상품기획팀장)씨 부친상 6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3)250-8147 ●오규만(외환은행 부장)규민(자영업)규태(대신증권 부장)씨 부친상 6일 을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970-8444 ●김석산(서래의원 원장)길산(전 쌍용건설 이사)경산(미국 거주·사업)오산(〃)경란(성균관대 겸임교수)경옥(미국 거주)씨 모친상 권길중(성균관대 명예교수)이근태(미국 거주·사업)씨 장모상 김명찬(스마트카드테크놀로지 전무)명석(서강대 교수)성환(미국 거주)리처드(〃)씨 조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0 ●강진순(유진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씨 장모상 6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6시 (051)305-4000
  • 타이완 모기킬러 여왕, 1달간 400만 마리 잡아

    타이완 모기킬러 여왕, 1달간 400만 마리 잡아

    타이완의 한 여성이 모기킬러 왕좌에 등극했다. 여성은 모기잡기 부문 기네스기록 등재를 요구하고 있다. 한 살충제회사가 최근 주최한 모기잡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에 오른 후앙 유-엔이 바로 화제의 주인공. 4일 외신에 따르면 돼지를 키워 팔고 있는 그는 1개월간 진행된 대회에서 자신이 특별히 고안한 장치를 이용해 모기 400만 마리 이상을 잡았다. 그가 잡은 모기의 무게만 무려 1.5㎏. 후앙 유-엔은 대회에서 자신이 고안한 모기 덫 10개를 이용해 모기를 잡았다. 이산화탄소와 열을 발산하는 이 장치는 동물의 냄새를 풍겨 모기를 유인해 잡아낸다. 모기의 천적(?)으로 떠오르면서 부상으로 두둑한 상금까지 받은 그는 모기잡기 세계챔피언 타이틀과 기네스기록 등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효과가 100%(?) 입증된 자신의 모기덫을 상용화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개가 발가락 물어뜯어 목숨 건진 음악가 화제

    개가 발가락 물어뜯어 목숨 건진 음악가 화제

    술에 취해 쓰러진 남자가 키우는 개에 물려 엄지발가락 일부분을 잃었다. 하지만 남자는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남자는 “발가락을 물어뜯은 개가 예전보다 더욱 사랑스럽다.”며 활짝 웃었다. 미국 미시간 주(州) 록포드에 살고 있는 음악가 제리 도셋(48). 언제부턴가 그는 발가락이 저려오는 등 몸에 이상을 느꼈다. 현직 간호사인 부인이 제발 병원에 가보자고 했지만 병원을 싫어하는 그는 완강히 거부했다. 그러기를 몇 개월째 하던 그는 결국 부인에게 백기를 들었다. 병원에 가보겠다고 약속하고는 마음을 지어먹고 예약까지 했다. 병원에 가기로 한 날을 앞두고 제리는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 맥주만 6병 가량 들이킨 그는 과음을 한 듯 침대에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다음 날 아침 그가 깨어났을 때 엄지발가락에선 피가 흐르고 있었다. 집에서 기르는 테리어 ‘키키’가 피에 젖은 침대 곁을 지키고 있었다. 개가 잠든 제리의 엄지발가락을 물어뜯은 것. 제리는 부인의 도움을 받아 황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주인을 몰라 본(?) 개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 가득했던 제리의 마음이 녹아내린 건 의사들의 설명을 듣고난 후다. 제리는 자신도 모르는 당뇨병 환자였다. 애완견에게 일부분이 뜯겨버린 발가락은 합병증으로 뼈가 감염돼 있었다. 제리는 바로 손상된 발가락을 완전히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제리는 “키키 덕분에 모르던 지병을 알게 됐고, (때를 놓치지 않고) 목숨을 건질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발가락을 물어뜯은 키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미 언론은 “제리의 개 ‘키키’야말로 ‘사람의 최고 친구’라는 찬사를 받을 만한 개”라며 ‘발가락 사건’을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하나, 둘, 셋, 따~앙!”…황당한 웨딩 발포사건

    “하나, 둘, 셋, 따~앙!”…황당한 웨딩 발포사건

    ”자, 찍습니다. 하나, 둘, 셋!” “펑!” 하지만 터진 건 플래시가 아니라 권총이었다. 웨딩 촬영을 하던 사진사가 포즈를 취한 신랑신부 쪽에서 날아온 총에 맞아 숨지는 황당한 사고가 이탈리아에서 발생했다. 웨딩사진을 찍던 부부가 권총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는데 우발적으로 총이 불을 뿜었다. 갓 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와 시아버지, 시어머니, 장인, 장모가 줄줄이 불려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2일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팔레르모 인근 알토폰테라는 곳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25세 남자와 22세 여자가 결혼식을 치르고 남편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다 사진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신랑신부가 권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면 멋있겠다.” 신부 부모가 당장 집으로 달려가 권총을 가져왔다. 자리에 있던 친척들도 집으로 가 라이플을 들고 왔다. 집은 순식간에 화약고(?)가 됐다. 신랑과 신부는 권총을 들고 사진사의 지시에 따라 포즈를 취했다. 사고가 난 건 바로 이때. 멋진 폼을 잡은 신랑신부를 향해 카메라를 맞추고 셔터를 누르려던 사진사가 ‘펑’하는 소리와 쓰러졌다. 신부의 손에 들려있던 총에선 연기가 피어났다. 사진사는 머리에 총을 맞고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면서 신랑과 신부, 가족들은 줄줄이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 한편 비운의 사진사는 원래 가족들이 부른 사진사가 아니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웨딩촬영을 하기로 한 사진사가 몸이 아파 그를 대신해 출장을 나간 사진사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꿈을 실현하는 과학’ 체험하러 오세요

    ‘라맹알라파트(La main la pte)’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손으로 반죽을’이라는 뜻이다.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직접 만지듯 체험하면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과학 교육프로그램을 구상하자는 의미에서 고안된 말이다. 즉, 실험과 집단적인 사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학 수업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은 199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르주 샤르파크 박사가 96년에 개발했다. 2002년 프랑스 교육부 과학교육 개혁 과정에서 도입돼 프랑스 초등부 과학활동 교사 가운데 30% 이상이 이 프로그램을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FOSS(Full Option Science System)’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대에서 개발한 과학수업 방식이다. 이름 그대로 학생들이 과학을 오감으로 느끼고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안자인 물리학자 로버트 카플러스 박사는 “과학을 함으로써 과학을 배워야 한다.”고 FOSS의 기본 목표를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의 32개 커뮤니티 학교 지역과 과학 학습기관 등에서 교재로 활용된다. 라맹알라파트나 FOSS처럼 해외에서 성과가 입증된 과학프로그램에 대한 교사 연수가 실시된다.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대한민국과학축전’에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라맹알라파트 연수에 생활과학교실 강사 45명이, FOSS 세미나에 중·고교 과학교사 90여명이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전에서 실시될 교사 연수가 앞으로 과학교실의 풍경을 바꿀 준비과정이라면, 축전에 참가하는 학생을 위한 체험 기회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국내에서 개발되어 생활과학교실·청소년과학탐구반(YSC)에서 활용하는 청소년 대상 탐구형 과학 프로그램 140여개와 출연연구소와 프런티어사업단 40여곳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 ‘꿈을 실현하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올해 14회째를 맞은 축전에서는 다양성·소통·미래인재·새로운 10년이라는 4가지 주제에 따라 관람관이 구성된다. 다양성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관’에서는 유네스코 생물다양성 특별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 영상전 등 전시와 체험전이 열린다. 소통을 주제로 한 ‘소통·융합관’에서는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과학시각화전시, 과학기술을 인문학 관점에서 조망하는 융합카페 등 융합 관련 내용들을 담았다. 꿈을 주제로 한 ‘미래인재관’에서는 생활과학교실 체험 프로그램 80여개와 청소년과학탐구반 우수과학체험 프로그램 22개를 실제 수업 형태로 운영한다. 과학중점학교 수업모델도 시연돼 학생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전시관으로 꼽힌다. 새로운 10년을 주제로 한 ‘미래과학기술관’에서는 국내 출연 연구소의 과학기술 성과 전시와 체험을 통해 10년 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조명한다. 김영식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과학축전에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과학축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www.kofac.or.kr/festival)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면 학년과 관심 분야에 맞춰 적당한 프로그램을 골라서 볼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수술할 다리가 왼쪽? 오른쪽” 황당한 스페인 병원

    “수술할 다리가 왼쪽? 오른쪽” 황당한 스페인 병원

    스페인에서 왼발, 오른발 논란이 불거졌다. 오른발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가 정작 병원에선 왼발수술을 받으면서다. 환자는 결국 양쪽 발 모두 수술을 받았다. 오른발에 골연골종을 앓아온 한 여성이 차례로 양발 수술을 받게 된 불운의 환자. 최근 그는 마드리드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마취된 그가 누워 있던 동안 수술실에선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의사들이 수술을 해야 할 오른발 대신 왼발 무릎을 째고 열었던 것. 실수를 알아차린 순간 아찔해진 의사들은 왼발을 꿰매고 다시 오른발 무릎을 열어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실에서 나온 여성은 깨어난 직후 곁을 지키고 있던 엄마로부터 사고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의사들이 착각을 해 오른발 대신 왼쪽발 무릎을 열었다.”는 말을 듣고도 참았던 이 여성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은 건 수술이 끝난 지 약 보름 뒤의 일이다. 원래 수술을 받아야 했던 오른발은 정상적으로 회복됐지만 의사들이 공연히 건드린 왼발은 점차 힘을 잃기 시작했다. 여성이 병원이 하자 병원 측은 변명을 둘러대며 책임회피에 급급했다. 처음엔 환자가 수술할 다리를 잘못 말해 실수가 있었다고 하더니 나중엔 “골연골증은 원래 양쪽 다리에 생기는 일이 많아 (수술비도 받지 않고) 다른 한쪽을 열고 확인한 것”이라고 괘변을 늘어놨다. 환자는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의 변호인은 “병원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검찰이 철저하게 사건을 수사해 병원의 과실을 반드시 가려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과자1봉지 때문’…5세 소년에 1천만원 배상

    ‘과자1봉지 때문’…5세 소년에 1천만원 배상

    억울하게 도둑으로 몰렸던 어린이가 1000만원이 넘는 배상금을 받게 됐다. 법원은 “어린이가 도둑 누명을 써 명예가 훼손됐다.”며 배상 판결을 내렸다. 지난해 6월 아일랜드 더블린. 한 어린이(당시 5세)가 엄마의 손을 잡고 슈퍼마켓 체인점 ‘Lidl’에 들어섰다. 엄마가 아들을 데리고 장을 보고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도난경보기가 울렸다. 뒤를 돌아보자 슈퍼마켓 직원에 붙잡힌 건 약간 뒤쳐져 나오던 아들이었다. 손에 감자칩이 든 아들은 직원에게 팔뚝이 잡힌 채 도둑으로 몰리고 있었다. 이미 돈을 지불한 엄마는 황급히 영수증을 꺼내 보여주고 아들을 구출(?)했다. 사태는 무마됐지만 화가 치민 엄마는 슈퍼마켓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슈퍼마켓이 성급하게 아들을 도둑으로 몰아 5세 어린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면서 배상을 청구했다. 법원은 1년여 만에 최근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더블린 법원은 전후 사정을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어린이를 도둑으로 몬 건 슈퍼마켓의 명예훼손 책임이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배상금 7500유로(약 1158만원)를 지급토록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인사]

    ■대법원 ◇고법 부장판사 △서울 조용구 이경출 이광만△대전 이정미 ◇지법 부장판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전현정△춘천 김종수△청주 박정희△부산 박우종 ◇재판연구관 △대법원 김선일 윤경아◇고법 판사 △서울 조미연 장경식 ◇지법 판사 △부산 문춘언△창원 심형섭△서울중앙 김주석 신교식 정도영 이근영 허명욱△서울행정 박상현△서울남부 한성수△인천지법 부천지원 김종민△대전 김양호△대전지법 천안지원 성기권△청주 이종우△광주 장천수△부산지법 가정지원 윤나리△서울서부 방창현△울산 현낙희△서울가정 홍창우 ◇겸임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회의 준비위원회 기획단장 이민걸 ◇파견 △헤이그국제사법회의 상설사무국 박정훈△구유고국제형사재판소 민경화 ■행정안전부 ◇승진 △서울시 경영기획실장 김상범 ◇전보 △감사관 박성일△정보화전략실 정보화기획관 심덕섭△기획조정실 행정선진화〃 김일재△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조욱형△지역발전위원회 파견 김기수△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이인재 ■환경부 ◇국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 송재용△국토해양부(4대강살리기추진본부) 파견 김상배 ■서울시 ◇과장급 전보 △행정과장 백호 △기획담당관 정수용 △인사과장 김의승 △공공디자인 담당관박내규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 김정현 △언론담당관 서정협 ◇과장급승진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소장 권병효 △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이오영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소장정해석 △경전철추진반장 배광환 △지리정보담당관 장동우 △수상사업부장 최동필 ■충남도 ◇4급 승진 △산림환경연구소장 박성서 ◇4급 전보 △자치행정국 총무과 전인환 ■하남시 △개발사업단장 김창배△도시건설국장 유흥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춘동 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 ■서울대병원 △암병원 개원준비단장 노동영△〃 진료부단장 김태유△〃 기획〃 이혁준△〃 대외협력〃 백선하 ■대한지적공사 ◇승진 △본사 감사실장 윤형섭△울산·경남본부 사업처장 이권재 ◇전보 △사업처장 조만승△경영관리팀장 김재학△정보운영〃 최규성△지적정보사업단장 김철수△인사지원팀장 김기승△지적연구원 국토정보팀장 최종만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이재영 나성현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성수△대학원장 유병태△도시〃 이주형△국제학〃 겸 국제학부장 이승철△의학전문〃 겸 의과대학장 박문일△공학〃 겸 공과대학장 권오경△공공정책〃 겸 국제관광〃 겸 사회과학대학장 이희선△교육〃 겸 사범대학장 겸 중등교원연수원장 류완영△언론정보〃 김재범△산업경영디자인〃 임덕호△임상간호정보〃 정문희△제2공과대학장 최재훈△제3공과대〃 이영무△제4공과대〃 조진수△인문과학대〃 이광철△자연과학대〃 한명수△정책과학대〃 조태제△경제금융대〃 박대근△체육대〃 오상덕△예술학부장 김복희△공학대학장 신동혁△약학대〃 이철훈△경상대〃 원석희△디자인대〃 양진숙△생활체육과학대〃 김동환△학부〃(ERICA캠퍼스) 겸 창의인재원장 채영규△교무처장(서울캠퍼스) 이형규△교무입학〃(ERICA캠퍼스) 문영식△학술연구〃겸 산학협력단장 겸 한양종합기술연구원장 박재근 △학생〃(서울캠퍼장스) 겸 사회봉사단부단장 김영도△학생〃(ERICA캠퍼스) 임태성△총무〃 오웅탁△관리〃 전병곤△총무관리〃 석봉준△기획〃 겸 혁신관리본부장 한정화△산학기획〃 김우승△대외협력〃 조성민△정보통신〃 박승권△국제협력〃 이기정△학술정보관장 현동석△대학원부원장 임동진△교무부처장(서울캠퍼스) 손대원△〃(ERICA캠퍼스) 윤성호△제2입학부〃 김계곤△학생부〃 김형우△관리부〃 김병수△기획부〃 정현철△정보통신부〃 정해익△대학기록실장 박찬승△정보통신실장 도경구△산학협력실장(ERICA캠퍼스) 이기형△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 서울권역e-러닝지원센터장 유영만△리더십센터장 송영수△한양상담센터장(서울캠퍼스) 조한익△양성평등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임미원△양성평등센터장 겸 외국인유학생상담지도교수(ERICA캠퍼스) 이종수△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사회봉사단기획운영실장(〃) 신경훈△학생생활관장 유행권△사회교육원장 정기수△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장 최정훈△체육위원회위원장 조영호△안산방송국주간 우형진△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진석△창업보육센터소장 이기형 ■인하대 △IT공과대학장 정동석△사회과학〃 겸 정책대학원장 김의곤△대외협력처장 모세종△정석학술정보관장 이기우 ■한림대 △사회과학대학장 성경륭△임상치의학대학원장 박준우 ■외환은행 ◇본부장 △호남영업 최은성△강동기업〃 안병현△강남기업〃 정정희△PB〃 김한조△강서〃 김남아 ◇부본부장 △IT본부 김경수 ■칸서스자산운용 ◇승진 △주식·채권운용본부장(전무) 유승우△대체투자(AI)운용〃(〃) 유인준△법인마케팅〃 최성익△AI운용본부(상무) 박수희 ■미래에셋증권 ◇전보 <지점장> △분당지점 조봉식△수원〃 이상구△미금역〃 황선영△영통〃 한섭△구리〃 이승복△건대역〃 민원홍 <팀장> △VIP주식컨설팅 이영복 △자금 박인찬△회계 임용석△퇴직연금영업추진 박광주
  • 2년째 도망 ‘킬러 악어’에 동물당국 “사형!”

    2년째 도망 ‘킬러 악어’에 동물당국 “사형!”

    2년 이상 요리조리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악어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물론 사냥꾼의 눈에 띄지 않는다면 사형은 집행될 수 없다. ”죽여도 좋다. 무조건 잡아라” 동물보호당국이 최근 이런 명령을 내린 곳은 약 200만 마리 악어가 서식하고 있다는 미국 플로리다 주(州). 사형을 선고받은 악어는 지난 2년간 애완동물 수십 마리를 잡아먹어 악명이 높은 공포의 ‘마스코트 킬러’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 보호협회도 악어 생포를 포기하고 최근 사냥꾼에게 “악어를 보면 바로 총살해도 좋다.”며 사형에 동의했다. 사형이 결정된 건 문제의 악어가 신출귀몰한 도피행각을 벌이며 사냥꾼들을 농락하고 있기 때문. 악어사냥꾼 찰스 카펜터는 “2년째 악어를 추적하고 있는데 도무지 잡을 길이 없다.”며 “도망에 매우 능통한 악어”라고 혀를 내둘렀다. 동물보호협회 관계자는 “악어들이 대개 하수로를 통해 이동하고 있다.”며 “특정 목표를 잡아놓고 악어를 좇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의사 때린 환자 “더 때려줄 걸…”

    환자가 원하는 대로 처방전을 써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사를 폭행한 여자가 징역을 살게 됐다. 여자는 옥살이를 하게 됐으면서도 “더 때리지 않은 게 후회된다.”며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스페인 법원은 27일 의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1세 여자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5월 자엔이라는 도시에서 발생했다. 이 도시 보건센터를 찾은 문제의 여자는 의사에게 정신적 불안을 호소하면서 항불안제 처방을 요구했다. 항불안제는 심한 불안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치료제다. 하지만 의사는 약을 먹을 필요까지는 없다면서 처방전을 써주지 않았다. 화가 난 여자는 의사에게 주먹을 날렸다. 왼쪽 눈 주변을 강하게 얻어맞은 의사는 28일 동안 치료를 받아야 했다. 눈이 심하게 부어 올라 15일 동안은 아예 환자를 보지 못했다. 법원은 징역 1년과 함께 벌금 30유로(약 4만6000원), 의사에 대한 피해배상금 1290유로(약 20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여자는 “폭행 혐의로 교도소에 가게 될 줄 알았다면 아예 더 때릴 걸 그랬다”고 한껏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부고]

    ●김호섭(전 과천초 교감)호익(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장)호수(사업)호민(공무원)호진(변호사)씨 부친상 문석룡(가양관광호텔 대표이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258-5973 ●박철원(한국은행 주식시장팀 차장)씨 부친상 이현수(건국대 법학대학원 교수)씨 시부상 전수동(사업)차일훈(SKC 부장)최희경(사업)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03 ●최승구(세종호텔 대표이사)씨 부친상 26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019-4001 ●김영일(자영업)영삼(인도네시아 거주·사업)영식(신용보증기금 양재지점장)씨 부친상 우범식(우영통상 대표)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2 ●조규봉(기업은행 대리)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227-8401 ●김동섭(동일학원 설립자)씨 별세 재원(동광초 교장)재문(서울시립대 교수)씨 부친상 김도희(양명고 교사)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진웅(나사렛대 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27일 천안 효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041)417-4449 ●장광영(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씨 별세 학진(미국 거주)학범(미국 뉴저지 그레이스 한인연합감리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영일(미국 거주)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고석우(노야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지선(사임당식품 대표이사)씨 시부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27-7560 ●김광희(의정부시청)권희(건국유업햄 경영기획실장)씨 모친상 26일 건국대병원, 발인 29일 낮 12시 (02)2030-7905 ●신석훈(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27일 일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932-9169 ●박상일(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차장)씨 조모상 27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31)217-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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